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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쁨의교회, 카이캄에서 예장합신 총회로 복귀
용인 기쁨의교회(담임목사 정의호)가 예장합신(총회장 김성규 목사) 총회로 복귀했다. 합신에서 카이캄으로 소속을 옮겼던 기쁨의교회는 지난 4일 공동의회를 열고 합신 소속 노회 재가입을 결의했으며, 다음 날 예장합신 중서울노회는 동성교회(담임목사 안두익)에서 임시노회를 갖고 용인 기쁨의교회 가입을 승인했다. 기쁨의교회는 지난 2014년 예장합신에서 탈퇴 후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카이캄, KAICAM)에 가입했지만 한국교회에 더욱 영향력있는 사역과 건강한 교회성장을 위해 합신 교단으로 복귀했다. 현재 예장합신 총회에는 21개 노회와 약 900여 개 교회가 소속되어 있다. 예장합신 관계자는 “교단 가입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신학적 정체성과 교리의 정통성에 대한 검증을 통해 건강한 교회임을 공적으로 인정받는 의미가 있다”며 “용인 기쁨의교회가 합신 재가입을 계기로 한국교회에 영향력있는 교회로 더욱 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용인 기쁨의교회는 합신 총회 재가입을 통해 건강한 성경적 개혁신학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사역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정의호 목사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예장합신에 가입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쁨의교회가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을 지향하는 합신 교단과 함께 한국교회를 부흥시키고 발전시키는 일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 기쁨의교회는 1996년 화양리에서 개척된 이후 분당을 거쳐 현재 용인에서 약 3,000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했으며, 오는 2026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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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이어지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사랑 실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후원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성탄절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돈의동 구세군 쪽방촌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굿피플은 지난 17일 서울특별시립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2025 찾아가는 성탄절 사랑의 희망박스 나눔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는 겨울철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로하고 성탄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이자 굿피플 이사장인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김병윤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이용기 굿피플 회장, 유재학 CJ제일제당 SU장 등이 함께 했다. 전달된 ‘사랑의 희망박스’는 총 800박스(8천만 원 상당) 규모로, CJ제일제당의 후원 등이 더해져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이 중 일부는 돈의동 쪽방촌 주민 495가구에 우선 지원됐다. 행사는 사회를 맡은 구세군 장규영 사관의 진행에 따라 내빈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이후 주요 내빈들이 5개 조로 나누어 쪽방촌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영훈 목사와 김병민 부시장 등은 좁은 골목과 복도를 지나 가정을 방문해 희망박스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영훈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성탄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갑작스러운 추위로 고생하시는 쪽방촌 주민들께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명동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연말을 함께하고자 목회자와 성도들이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에 참여해 성금을 기탁하는 순서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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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쁨의교회 이주민 초청잔치 가져
용인 기쁨의교회(담임목사 정의호)는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페이버축구클럽에서 이주민 초청잔치 ‘Friends!’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회 성도들이 일상 속에서 관계를 맺고 있는 이주민들을 직접 초대해 교제하고 복음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8개국에서 온 이주민 24명, 인도자와 동역자, 가족들까지 총 55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각국 언어로 준비된 찬양으로 시작됐고 이후 선교사역팀 손인규 목사가 초청행사의 취지를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한국에 오게 된 배경과 신앙 여정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제했고, 준비된 샌드위치와 피자, 커피 등을 나누며 서로의 문화와 삶에 대해 따뜻한 대화를 이어갔다. 팀 게임과 레크레이션도 가졌다. 가나·몽골·스리랑카·나이지리아·인도·베트남·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어린이·청년·성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밝은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행사는 단체사진 촬영과 선물 전달로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석한 몽골 출신 참석자는 “한국에서의 생활이 낯설고 외로울 때가 많지만 오늘 같은 자리가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베트남 및 인도 출신 청년들도 “친절하게 맞이해 줘서 마음의 문이 열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의호 목사는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이웃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교회는 그들이 낯선 땅에서 정착하도록 돕는 따뜻한 공동체가 돼야 하며, 동시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기쁨의교회는 이주민들이 한국에서의 삶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역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기쁨의교회는 지난해 ‘추석맞이 이주민 초청 천국복음 잔치’에서도 약 210여 명을 초청하며 지역 이주민 사역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올해부터 한글학교를 운영하며 외국인 근로자·유학생 등 이주민들에게 무료 언어 교육과 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등 실제적인 도움을 이어가고 있다. 교회는 "앞으로도 다문화 시대에 맞는 관계 중심 전도와 이주민 양육 사역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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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전광훈 목사 및 소속 교단과 단체’ 자격정지 3년 결정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21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6-1차 실행위원회’를 갖고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와 전 목사의 교단(예장대신) 및 단체(청교도영성훈련원)에 대해 자격정지 3년을 결정했다. 이는 전광훈 목사 문제를 다룬 질서위원회의 보고를 그대로 받은 것이다. 앞서 질서위는 11월 18일 제36-8차 회의를 갖고 전광훈 목사와 소속 교단 및 단체가 징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자중하지 않고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킨다며 추가 징계를 결의했다. 질서위가 밝힌 징계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전광훈 목사는 기부금을 불투명하게 사용해 벌금 2천만 원을 받아 교회의 불신을 초래 △종교인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함에도 특정인을 지지해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200만 원을 받아 교회의 명예를 실추시킴 △교회 집회에서 “대가리 박는다, 실시”라고 하고, 교인들로 하여금 고문성 가혹 행위를 하게 함으로 교회를 이상한 집단처럼 보이게 하는 행위를 함. 이날 실행위에서는 김정환 전 사무총장에 대한 면직 보고도 받았으며, 김 목사를 한기총 이사에서 제명하기로 결의했다. 김정환 목사는 변승우 목사에게 억대 금품을 요구해 문제가 된 바 있는 인사다. 또한 ‘WEA 교류 금지’ 및 ‘김현두 목사, 고희인 목사 이단 규정’ 결의를 한 이대위 보고를 통과시켰고, 예장합동중앙경기(총회장 김영희 목사),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동찬 목사),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기섭 목사)의 신규가입을 승인했으며, 손봉규 변호사와 윤세정 회계사(나루 회계법인)를 감사로 임명했다. 한편 이번 실행위에서는 정관 및 운영세칙을 대폭 개정했다. 대표회장은 1회 연임할 수 있게 했고, 논란이 된 사무총장 직제를 삭제했으며, 총무국장과 행정국장 및 행정팀장 외의 직원을 채용할 경우 대표회장이 급여를 지불하게 했다. 또한 사무처 재정보고는 임원회에 상세 보고하고 홈페이지에 게재하도록 했다. 이는 불필요한 직제를 없애고 한기총의 재정적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이 외에도 한기총은 정관과 운영세칙 개정 요건을 강화해 ‘무기명 비밀투표’로 회의 출석 인원 3분의 2 이상 찬성해야 가결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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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분중문화상’ 대상 이상윤 배우 “책임감 갖고 활동할 것”
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중앙교회(담임목사 최종천)가 출연한 재산으로 설립된 재단법인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은 지난 13일 국민일보와 함께 분당중앙교회에서 ‘2025년 제3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시상식을 가졌다. ‘제3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영예의 대상은 영화, TV 드라마, 예능,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이상윤 배우(44세)가 수상했다. KBS, MBC, SBS 연기대상에서 수상경력이 있는 이상윤 배우는 예술과 나눔의 가치를 연결한 재능기부와 기부활동에 적극 참여, 건강한 대중문화 환경을 만들어 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천만 원이 수여됐다. 이상윤 배우는 “언제나 상을 받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고, 이상은 특히 그런 것 같다”며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제 믿음을 돌아보게 됐다. 더욱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인재상’은 30여 년간 국내외 영화 및 드라마 250여 편에서 시각효과 작업으로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기술적 기반을 다지고자 노력해 온 장성호 감독(54세)이 받았다. 장 감독은 최근 예수의 생애를 다룬 3D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로 해외에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최우수인재상 상금으로는 2천만 원이 수여됐다. 장 감독은 “부족한 내가 감히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 이야기를 했기 때문인 것 같다”며 “‘킹 오브 킹스’를 만들기까지 꼬박 10년이 걸렸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 시간을 통해 주님께서 나를 깎고 다듬으셨고 도구로 사용하셨다”고 소감을 밝혔다. 분중문화재단 이사장이자 분당중앙교회 담임인 최종천 목사는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교회는 설립 초기부터 ‘역사와 사회를 의식하는 교회’라는 표어를 내걸고 그 방법으로 인물을 키워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힘써 왔다”면서 “특별히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가 되고 나서 10년이 지나면 문화의 시대가 개화하기에 문화인들의 역할이 커진다. 때문에 기독문화인들을 후원해 이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나라가 전파되도록 분중문화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최 목사는 “약속대로, 정한대로, 끝까지 이 일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상식을 공동 주최한 국민일보의 김경호 사장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치를 조명하고 격려하는 상”이라며 “이 시대의 어둠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등불과 같다”고 했다. 분중문화상 심사위원장인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은 “분당중앙교회가 출연한 재산으로 3회째 시행되고 있는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이 인류애실천의 진정한 가치를 구현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는 중추적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우수인재상’은 총 13명으로 각 1천만 원이 수여됐으며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제1세대 지적 장애인 첼리스트 김어령(42세) △연예인자원봉사단 단장 및 MC, 모델로 활동해 온 김예분(52세) △성경적 성문화 정착을 위해 7권의 저서와 2권의 공저를 출간한 김지연(51세) △사운드 브레너 선정 월드뮤지션 탑50에 선정된 드러머 리노 박(42세) △영화감독 출신으로 최연소 한예종 총장을 역임한 박종원(65) △‘진정으로 아름답고 감동을 주는 소리를 가진 소프라노’라고 찬사를 받은 성악가 박지영(56세) △음악을 통해 전 세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는 이화여대 교수 배일환(59세) △국내 최초 피아노반주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한 목원대 교수 양기훈(58세) △총회주관 달력 4회 제작 및 독도 사랑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엽서에 붓글씨를 쓴 서예가 이상온(56세) △미스코리아 진(제55회) 출신으로 문화와 미디어를 통한 복음의 영향력을 키워가는 이성혜(36세) △세계유일의 자화된 도자기판 기술을 체득한 도예가 명인 이호영(64세) △뮤지컬 연출가, 목사, 방송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표인봉(60세) △연극 뮤지컬 및 연극배우로 활약 중인 배우 홍경인(48세). ‘인재지원상’ 수상자는 27명으로 상금 각 5백만 원이 수여됐으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 △미술 : 금속공예가이며 경기대 겸임교수 고경선(48세) △고전무용 : 카리스무용단 단원 고민정(56세) △무용 : 안무가 댄서 고예진(28세) △음악 : 오케스트라 지휘자 권정환(45세) △음악 : 지휘자, 디 오리지널 예술감독 아드리엘 김- 김동혁(48세) △미술 : 서양화가, 갤러리엘 대표 김민정(45세) △미디어문화 : 크리스천플랫폼 ‘초원’ 대표 김민준(26세) △연극 영화 : 배우 김윤수로(25세) △음악 : 뮤지컬 작곡가, 마루공연예술선교회 간사 김정은(46세) △음악 : 만 15세 최연소 한예종 입학생, 바이올린 전공 김현서(15세) △음악 : 성악가, 평택대 교수 김형기(58세) △무용 : 무용수, 남댄스컴퍼니 대표, 남화연(34세) △음악 : 성악가, 순회찬양자 노영한(40세) △미술 : 작가 문주혜(30세) △문학 : 시인 박선희(47세) △음악 : 성악가 겸 지휘자, 팝페라그룹 대표 박지은(41세) △음악 : 바이올린 연주자 백현진(27세) △음악 : 피아니스트 유태진(42세) △연극 : 배우 전신영(36세) △문학 : 문인, 시인 정세훈(70세) △음악 : 팬텀싱어4 우승, 성악가 겸 가수 정승원(26세) △연극 : 배우 조한준(30세) △음악 : 바이올리니스트 조혜수(29세) △음악 : 국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최동호(34세) △음악 : 뮤지컬배우 최지영(34세) △음악 : 기타리스트 한요한(30세) △문화선교 : 문화기획자, 문화사역단체 ‘교회친구다모여’ 대표 황예찬(34세). 장애인, 다문화, 국내외 목회자(선교사) 자녀 등 문화취약계층에 속한 인재 중에서 선정된 ‘어울림상’은 14명이 수상했으며 상금 각 500만 원이 수여됐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목회자자녀 : 드라마 에배사역자 김사련(39세) △장애인 : 대중가수 김혁건(44세) △장애인 : 성악가 겸 골프존파스텔합창단 단원 박무룡(23세) △목회자자녀 : CCM가수, 보컬 드럼강사, 프리랜서 서좋은(36세) △장애인 : 첼리스트 송준호(23세) △장애인 : 비올리스트 신예찬(25세) △장애인 : 첼리스트. 장애비장애 통합앙상블 ‘소리’ 대표 여명효(28세) △다문화 : 아름다리다문화원 이사장 윤금선(62세) △장애인 : 성악가 전광명(58세) △해외 목회자자녀 : 대학생 정조안나(17세) △다문화 : 카자흐 출신 고려인 4세 사회활동가 및 기자 채예진(53세) △장애인 : 유베이스 미술작가 황진호(47세) △장애인 : 플루트연주가 황희섭(22세) △장애인 : 클래식기타연주자 허지연(34세). ‘기독언론문화상’은 교계언론에서 △크로스뉴스 송상원 편집국장 △주간기독신문 노충헌 편집국장 △뉴스A 이광원 보도국장 △크리스천투데이 송경호 부국장 △CTS기독교TV 장현수 기자 △한국사회경제적신문 고재철 발행인 등 6명이 선정됐다. 한편 ‘분중문화상’은 올해부터 단체 시상을 없애고, 개인만 추천받아 시상했다. 이번 제3회 시상식에서는 문화예술분야에서 56명에 더해, 특별상으로 교계 언론에 수여되는 ‘기독언론문화상’ 6명까지 총 62명이 수상했다. 이들에게 주어진 상금은 총 4억 1,100만 원(분중언론문화상 수상자 상금 등 4,500만원은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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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쁨의교회 온·오프라인 여름수련회 개최
용인 기쁨의교회(담임목사 정의호)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5년 전교인 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받은 사랑 & 주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1,500여 명의 성도들이 현장으로 참석했고 온라인으로도 27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수련회는 시작 전부터 많은 성도들이 21일 다니엘 특별작정 기도 및 금식 기도를 하며 준비했고 매주 주일마다 함께 중보기도로 마음을 모았다. 강사로는 정의호 목사와 김용식 목사, 손인규 목사가 나섰다. 기쁨의교회 김용식 목사는 ‘탕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수련회 첫째 날 여는 예배 말씀을 전했고, 손인규 목사는 ‘육으로 난 사람, 영으로 난 사람’이란 주제로 둘째 날 오전 예배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 오후에는 전교인이 함께 기도하며 받은 은혜를 나누는 교제의 시간과 쉼을 통해 잃어버렸던 예수님의 사랑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의호 목사는 ‘받은 사랑 & 주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세 차례에 걸쳐 강의했다. 첫날 저녁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받은 자들이다. 왕 중의 왕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다. 우리가 얼마나 귀한 자들인지 먼저 깨달아야 사랑을 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목사는 “사랑이 식어가는 이 시대에 조건 없는 예수님의 사랑만이 사람의 마음을 다시 살릴 수 있다. 받은 사랑은 이웃에게 용서를 통해서 흘려보내고 그 예수님의 사랑의 메신저로 세상 가운데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여름휴가 대신 수련회에 참석한 한 성도는 “나같은 죄인을 사랑해주신 예수님으로 인해 세상이 주는 즐거움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회복을 경험했다”고 밝혔고, 다른 성도는 “열등감과 공허함을 세상의 것으로 채우곤 했는데 예수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경험하고 깊은 회개의 눈물이 터졌다”고 고백했다. 한편 용인 기쁨의교회는 캠퍼스 선교단체 사역을 하던 정의호 목사를 중심으로 1996년 개척된 교회로 서울 화양리를 시작으로 분당 구미동을 거쳐 2007년 현재의 용인 성전에 터를 잡았다. 개척 초기부터 예배와 셀 모임, 일대일과 제자 양육의 삼중사역을 중심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전파하고, 가르치며, 치유하는 사역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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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쁨의교회, 카이캄에서 예장합신 총회로 복귀
- 용인 기쁨의교회(담임목사 정의호)가 예장합신(총회장 김성규 목사) 총회로 복귀했다. 합신에서 카이캄으로 소속을 옮겼던 기쁨의교회는 지난 4일 공동의회를 열고 합신 소속 노회 재가입을 결의했으며, 다음 날 예장합신 중서울노회는 동성교회(담임목사 안두익)에서 임시노회를 갖고 용인 기쁨의교회 가입을 승인했다. 기쁨의교회는 지난 2014년 예장합신에서 탈퇴 후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카이캄, KAICAM)에 가입했지만 한국교회에 더욱 영향력있는 사역과 건강한 교회성장을 위해 합신 교단으로 복귀했다. 현재 예장합신 총회에는 21개 노회와 약 900여 개 교회가 소속되어 있다. 예장합신 관계자는 “교단 가입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신학적 정체성과 교리의 정통성에 대한 검증을 통해 건강한 교회임을 공적으로 인정받는 의미가 있다”며 “용인 기쁨의교회가 합신 재가입을 계기로 한국교회에 영향력있는 교회로 더욱 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용인 기쁨의교회는 합신 총회 재가입을 통해 건강한 성경적 개혁신학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사역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정의호 목사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예장합신에 가입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쁨의교회가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을 지향하는 합신 교단과 함께 한국교회를 부흥시키고 발전시키는 일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 기쁨의교회는 1996년 화양리에서 개척된 이후 분당을 거쳐 현재 용인에서 약 3,000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했으며, 오는 2026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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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쁨의교회, 카이캄에서 예장합신 총회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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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이어지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사랑 실천
-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후원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성탄절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돈의동 구세군 쪽방촌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굿피플은 지난 17일 서울특별시립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2025 찾아가는 성탄절 사랑의 희망박스 나눔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는 겨울철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로하고 성탄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이자 굿피플 이사장인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김병윤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이용기 굿피플 회장, 유재학 CJ제일제당 SU장 등이 함께 했다. 전달된 ‘사랑의 희망박스’는 총 800박스(8천만 원 상당) 규모로, CJ제일제당의 후원 등이 더해져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이 중 일부는 돈의동 쪽방촌 주민 495가구에 우선 지원됐다. 행사는 사회를 맡은 구세군 장규영 사관의 진행에 따라 내빈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이후 주요 내빈들이 5개 조로 나누어 쪽방촌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영훈 목사와 김병민 부시장 등은 좁은 골목과 복도를 지나 가정을 방문해 희망박스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영훈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성탄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갑작스러운 추위로 고생하시는 쪽방촌 주민들께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명동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연말을 함께하고자 목회자와 성도들이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에 참여해 성금을 기탁하는 순서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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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쁨의교회 이주민 초청잔치 가져
- 용인 기쁨의교회(담임목사 정의호)는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페이버축구클럽에서 이주민 초청잔치 ‘Friends!’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회 성도들이 일상 속에서 관계를 맺고 있는 이주민들을 직접 초대해 교제하고 복음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8개국에서 온 이주민 24명, 인도자와 동역자, 가족들까지 총 55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각국 언어로 준비된 찬양으로 시작됐고 이후 선교사역팀 손인규 목사가 초청행사의 취지를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한국에 오게 된 배경과 신앙 여정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제했고, 준비된 샌드위치와 피자, 커피 등을 나누며 서로의 문화와 삶에 대해 따뜻한 대화를 이어갔다. 팀 게임과 레크레이션도 가졌다. 가나·몽골·스리랑카·나이지리아·인도·베트남·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어린이·청년·성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밝은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행사는 단체사진 촬영과 선물 전달로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석한 몽골 출신 참석자는 “한국에서의 생활이 낯설고 외로울 때가 많지만 오늘 같은 자리가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베트남 및 인도 출신 청년들도 “친절하게 맞이해 줘서 마음의 문이 열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의호 목사는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이웃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교회는 그들이 낯선 땅에서 정착하도록 돕는 따뜻한 공동체가 돼야 하며, 동시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기쁨의교회는 이주민들이 한국에서의 삶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역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기쁨의교회는 지난해 ‘추석맞이 이주민 초청 천국복음 잔치’에서도 약 210여 명을 초청하며 지역 이주민 사역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올해부터 한글학교를 운영하며 외국인 근로자·유학생 등 이주민들에게 무료 언어 교육과 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등 실제적인 도움을 이어가고 있다. 교회는 "앞으로도 다문화 시대에 맞는 관계 중심 전도와 이주민 양육 사역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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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전광훈 목사 및 소속 교단과 단체’ 자격정지 3년 결정
-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21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6-1차 실행위원회’를 갖고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와 전 목사의 교단(예장대신) 및 단체(청교도영성훈련원)에 대해 자격정지 3년을 결정했다. 이는 전광훈 목사 문제를 다룬 질서위원회의 보고를 그대로 받은 것이다. 앞서 질서위는 11월 18일 제36-8차 회의를 갖고 전광훈 목사와 소속 교단 및 단체가 징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자중하지 않고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킨다며 추가 징계를 결의했다. 질서위가 밝힌 징계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전광훈 목사는 기부금을 불투명하게 사용해 벌금 2천만 원을 받아 교회의 불신을 초래 △종교인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함에도 특정인을 지지해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200만 원을 받아 교회의 명예를 실추시킴 △교회 집회에서 “대가리 박는다, 실시”라고 하고, 교인들로 하여금 고문성 가혹 행위를 하게 함으로 교회를 이상한 집단처럼 보이게 하는 행위를 함. 이날 실행위에서는 김정환 전 사무총장에 대한 면직 보고도 받았으며, 김 목사를 한기총 이사에서 제명하기로 결의했다. 김정환 목사는 변승우 목사에게 억대 금품을 요구해 문제가 된 바 있는 인사다. 또한 ‘WEA 교류 금지’ 및 ‘김현두 목사, 고희인 목사 이단 규정’ 결의를 한 이대위 보고를 통과시켰고, 예장합동중앙경기(총회장 김영희 목사),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동찬 목사),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기섭 목사)의 신규가입을 승인했으며, 손봉규 변호사와 윤세정 회계사(나루 회계법인)를 감사로 임명했다. 한편 이번 실행위에서는 정관 및 운영세칙을 대폭 개정했다. 대표회장은 1회 연임할 수 있게 했고, 논란이 된 사무총장 직제를 삭제했으며, 총무국장과 행정국장 및 행정팀장 외의 직원을 채용할 경우 대표회장이 급여를 지불하게 했다. 또한 사무처 재정보고는 임원회에 상세 보고하고 홈페이지에 게재하도록 했다. 이는 불필요한 직제를 없애고 한기총의 재정적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이 외에도 한기총은 정관과 운영세칙 개정 요건을 강화해 ‘무기명 비밀투표’로 회의 출석 인원 3분의 2 이상 찬성해야 가결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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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전광훈 목사 및 소속 교단과 단체’ 자격정지 3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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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분중문화상’ 대상 이상윤 배우 “책임감 갖고 활동할 것”
- 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중앙교회(담임목사 최종천)가 출연한 재산으로 설립된 재단법인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은 지난 13일 국민일보와 함께 분당중앙교회에서 ‘2025년 제3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시상식을 가졌다. ‘제3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영예의 대상은 영화, TV 드라마, 예능,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이상윤 배우(44세)가 수상했다. KBS, MBC, SBS 연기대상에서 수상경력이 있는 이상윤 배우는 예술과 나눔의 가치를 연결한 재능기부와 기부활동에 적극 참여, 건강한 대중문화 환경을 만들어 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천만 원이 수여됐다. 이상윤 배우는 “언제나 상을 받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고, 이상은 특히 그런 것 같다”며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제 믿음을 돌아보게 됐다. 더욱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인재상’은 30여 년간 국내외 영화 및 드라마 250여 편에서 시각효과 작업으로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기술적 기반을 다지고자 노력해 온 장성호 감독(54세)이 받았다. 장 감독은 최근 예수의 생애를 다룬 3D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로 해외에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최우수인재상 상금으로는 2천만 원이 수여됐다. 장 감독은 “부족한 내가 감히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 이야기를 했기 때문인 것 같다”며 “‘킹 오브 킹스’를 만들기까지 꼬박 10년이 걸렸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 시간을 통해 주님께서 나를 깎고 다듬으셨고 도구로 사용하셨다”고 소감을 밝혔다. 분중문화재단 이사장이자 분당중앙교회 담임인 최종천 목사는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교회는 설립 초기부터 ‘역사와 사회를 의식하는 교회’라는 표어를 내걸고 그 방법으로 인물을 키워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힘써 왔다”면서 “특별히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가 되고 나서 10년이 지나면 문화의 시대가 개화하기에 문화인들의 역할이 커진다. 때문에 기독문화인들을 후원해 이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나라가 전파되도록 분중문화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최 목사는 “약속대로, 정한대로, 끝까지 이 일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상식을 공동 주최한 국민일보의 김경호 사장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치를 조명하고 격려하는 상”이라며 “이 시대의 어둠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등불과 같다”고 했다. 분중문화상 심사위원장인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은 “분당중앙교회가 출연한 재산으로 3회째 시행되고 있는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이 인류애실천의 진정한 가치를 구현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는 중추적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우수인재상’은 총 13명으로 각 1천만 원이 수여됐으며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제1세대 지적 장애인 첼리스트 김어령(42세) △연예인자원봉사단 단장 및 MC, 모델로 활동해 온 김예분(52세) △성경적 성문화 정착을 위해 7권의 저서와 2권의 공저를 출간한 김지연(51세) △사운드 브레너 선정 월드뮤지션 탑50에 선정된 드러머 리노 박(42세) △영화감독 출신으로 최연소 한예종 총장을 역임한 박종원(65) △‘진정으로 아름답고 감동을 주는 소리를 가진 소프라노’라고 찬사를 받은 성악가 박지영(56세) △음악을 통해 전 세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는 이화여대 교수 배일환(59세) △국내 최초 피아노반주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한 목원대 교수 양기훈(58세) △총회주관 달력 4회 제작 및 독도 사랑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엽서에 붓글씨를 쓴 서예가 이상온(56세) △미스코리아 진(제55회) 출신으로 문화와 미디어를 통한 복음의 영향력을 키워가는 이성혜(36세) △세계유일의 자화된 도자기판 기술을 체득한 도예가 명인 이호영(64세) △뮤지컬 연출가, 목사, 방송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표인봉(60세) △연극 뮤지컬 및 연극배우로 활약 중인 배우 홍경인(48세). ‘인재지원상’ 수상자는 27명으로 상금 각 5백만 원이 수여됐으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 △미술 : 금속공예가이며 경기대 겸임교수 고경선(48세) △고전무용 : 카리스무용단 단원 고민정(56세) △무용 : 안무가 댄서 고예진(28세) △음악 : 오케스트라 지휘자 권정환(45세) △음악 : 지휘자, 디 오리지널 예술감독 아드리엘 김- 김동혁(48세) △미술 : 서양화가, 갤러리엘 대표 김민정(45세) △미디어문화 : 크리스천플랫폼 ‘초원’ 대표 김민준(26세) △연극 영화 : 배우 김윤수로(25세) △음악 : 뮤지컬 작곡가, 마루공연예술선교회 간사 김정은(46세) △음악 : 만 15세 최연소 한예종 입학생, 바이올린 전공 김현서(15세) △음악 : 성악가, 평택대 교수 김형기(58세) △무용 : 무용수, 남댄스컴퍼니 대표, 남화연(34세) △음악 : 성악가, 순회찬양자 노영한(40세) △미술 : 작가 문주혜(30세) △문학 : 시인 박선희(47세) △음악 : 성악가 겸 지휘자, 팝페라그룹 대표 박지은(41세) △음악 : 바이올린 연주자 백현진(27세) △음악 : 피아니스트 유태진(42세) △연극 : 배우 전신영(36세) △문학 : 문인, 시인 정세훈(70세) △음악 : 팬텀싱어4 우승, 성악가 겸 가수 정승원(26세) △연극 : 배우 조한준(30세) △음악 : 바이올리니스트 조혜수(29세) △음악 : 국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최동호(34세) △음악 : 뮤지컬배우 최지영(34세) △음악 : 기타리스트 한요한(30세) △문화선교 : 문화기획자, 문화사역단체 ‘교회친구다모여’ 대표 황예찬(34세). 장애인, 다문화, 국내외 목회자(선교사) 자녀 등 문화취약계층에 속한 인재 중에서 선정된 ‘어울림상’은 14명이 수상했으며 상금 각 500만 원이 수여됐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목회자자녀 : 드라마 에배사역자 김사련(39세) △장애인 : 대중가수 김혁건(44세) △장애인 : 성악가 겸 골프존파스텔합창단 단원 박무룡(23세) △목회자자녀 : CCM가수, 보컬 드럼강사, 프리랜서 서좋은(36세) △장애인 : 첼리스트 송준호(23세) △장애인 : 비올리스트 신예찬(25세) △장애인 : 첼리스트. 장애비장애 통합앙상블 ‘소리’ 대표 여명효(28세) △다문화 : 아름다리다문화원 이사장 윤금선(62세) △장애인 : 성악가 전광명(58세) △해외 목회자자녀 : 대학생 정조안나(17세) △다문화 : 카자흐 출신 고려인 4세 사회활동가 및 기자 채예진(53세) △장애인 : 유베이스 미술작가 황진호(47세) △장애인 : 플루트연주가 황희섭(22세) △장애인 : 클래식기타연주자 허지연(34세). ‘기독언론문화상’은 교계언론에서 △크로스뉴스 송상원 편집국장 △주간기독신문 노충헌 편집국장 △뉴스A 이광원 보도국장 △크리스천투데이 송경호 부국장 △CTS기독교TV 장현수 기자 △한국사회경제적신문 고재철 발행인 등 6명이 선정됐다. 한편 ‘분중문화상’은 올해부터 단체 시상을 없애고, 개인만 추천받아 시상했다. 이번 제3회 시상식에서는 문화예술분야에서 56명에 더해, 특별상으로 교계 언론에 수여되는 ‘기독언론문화상’ 6명까지 총 62명이 수상했다. 이들에게 주어진 상금은 총 4억 1,100만 원(분중언론문화상 수상자 상금 등 4,500만원은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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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분중문화상’ 대상 이상윤 배우 “책임감 갖고 활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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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쁨의교회 온·오프라인 여름수련회 개최
- 용인 기쁨의교회(담임목사 정의호)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5년 전교인 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받은 사랑 & 주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1,500여 명의 성도들이 현장으로 참석했고 온라인으로도 27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수련회는 시작 전부터 많은 성도들이 21일 다니엘 특별작정 기도 및 금식 기도를 하며 준비했고 매주 주일마다 함께 중보기도로 마음을 모았다. 강사로는 정의호 목사와 김용식 목사, 손인규 목사가 나섰다. 기쁨의교회 김용식 목사는 ‘탕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수련회 첫째 날 여는 예배 말씀을 전했고, 손인규 목사는 ‘육으로 난 사람, 영으로 난 사람’이란 주제로 둘째 날 오전 예배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 오후에는 전교인이 함께 기도하며 받은 은혜를 나누는 교제의 시간과 쉼을 통해 잃어버렸던 예수님의 사랑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의호 목사는 ‘받은 사랑 & 주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세 차례에 걸쳐 강의했다. 첫날 저녁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받은 자들이다. 왕 중의 왕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다. 우리가 얼마나 귀한 자들인지 먼저 깨달아야 사랑을 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목사는 “사랑이 식어가는 이 시대에 조건 없는 예수님의 사랑만이 사람의 마음을 다시 살릴 수 있다. 받은 사랑은 이웃에게 용서를 통해서 흘려보내고 그 예수님의 사랑의 메신저로 세상 가운데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여름휴가 대신 수련회에 참석한 한 성도는 “나같은 죄인을 사랑해주신 예수님으로 인해 세상이 주는 즐거움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회복을 경험했다”고 밝혔고, 다른 성도는 “열등감과 공허함을 세상의 것으로 채우곤 했는데 예수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경험하고 깊은 회개의 눈물이 터졌다”고 고백했다. 한편 용인 기쁨의교회는 캠퍼스 선교단체 사역을 하던 정의호 목사를 중심으로 1996년 개척된 교회로 서울 화양리를 시작으로 분당 구미동을 거쳐 2007년 현재의 용인 성전에 터를 잡았다. 개척 초기부터 예배와 셀 모임, 일대일과 제자 양육의 삼중사역을 중심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전파하고, 가르치며, 치유하는 사역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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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교회 11월 9일 사랑의 하모니 콘서트 개최, 사전 행사로 마스터 클래스 진행
- 서울시 서초동에 위치한 CCM교회(담임목사 김토마스)가 11월 9일 경신고등학교 언더우드기념관에서 ‘사랑의 하모니’ 무료 콘서트를 개최한다. 다문화 공동체와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는 올해 서울시 종교계 주최 시민 참여행사 공모사업으로 선정됐으며, 뛰어난 역량의 성악가, 오케스트라, 합창단, 발레단,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등이 참여한다. 콘서트의 예술감독은 김토마스 목사가 맡았으며 지휘 김판주, 소프라노 김방술, 테너 이장원, 바리톤 이인규, 뮤지컬싱어 박혜온, 피아니스트 김하은, 오케스트라 라티프는 가을밤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대학교 기독교 총동문회 60주년을 기념해 2019년 창단된 전문 혼성합창단 베리타스는 ‘누림과 나눔’의 미션을 따뜻한 감동으로 선사할 계획이고 2023년 창단한 엘 발레 컴퍼니는 트렌디하게 구성된 다양한 레파토리로 콘서트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아이들의 공연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재능기부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팀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라온제나 합창단도 함께 한다. 콘서트의 사전 행사로는 소프라노 국은선, 피아니스트 김하은 멘토가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1월 2일 부터 3일까지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와 관련해 김토마스 예술감독은 “성악, 오케스트라, 합창, 무용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이번 콘서트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웃이 함께 화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콘서트를 주최하는 CCM교회는 Christ-Centered Mission의 약자로 ‘그리스도 중심 선교’를 추구하는 곳이다. 이를 위해 선교네트워크를 구축해 인재를 발굴하고 훈련시키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아이티, 뉴욕, 뉴저지, 휴스톤, 샌프란시스코, 마닐라, 시베리아, 모스크바, 일본, 인도 등에서 선교 사역을 진행했으며 현재 미얀마 양곤에 음악컨서바토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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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교회 11월 9일 사랑의 하모니 콘서트 개최, 사전 행사로 마스터 클래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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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김노아와 손잡고 한국교회2백만연합예배 드리는 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
- 국내 1위 교단인 예장합동 총회의 오정호 총회장(대전 새로남교회)이 신천지 이만희와 유사한 이단 사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판명된 김노아 목사(예장성서 총회장, 세광중앙교회) 측과 손잡고 ‘한국교회2백만연합예배’를 진행하려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오정호 목사는 WCC의 신학 정신을 따르는 감리교 측 대학교에서 지난 5월 23일 명예신학박사학위를 받은 것이 밝혀지며 교단 내에서 지탄을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자신의 신학적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관련기사 : 예장합동 오정호 총회장, WCC 교단 대학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 받아 논란> 오 목사는 지난 8월 29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한국교회2백만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위한 교단장·총무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며 이단 김노아(개명 전 이름 김풍일)가 총회장으로 있는 예장성서 총회의 총무인 채수빈까지 공식적으로 초청한 것이 드러났다. 200만 명이 모이는 대형 집회를 성사시키기 위해 무분별하게 이단까지 끌어들이는 모습이다. 예장합동 교단은 2017년 김노아의 이단성을 지적하며 ‘예의주시’ 결정을 했고, 작년에 예장합동 총회에 또다시 조사 헌의안이 올라가 현재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이하 이대위)에서 조사 중인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 총회장은 김노아와 연합해 기도회를 하려 하고 있다. 이런 모습을 보며 예장합동 교단의 주요 인사는 “총회장이 교단 이대위의 조사 대상과 손잡고 연합해 일하는 모습은 이대위가 김노아에 대해 강력한 결정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총회장이 자꾸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있어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계에서 대표적 이단으로 손꼽히는 전도관 출신인 김노아는 신학교 학력과 목사 안수 문제가 발견돼 검증 결과 가짜 목사임이 드러난 인사다. <관련기사 : “김노아(=김풍일) ‘가짜 목사’ 증거 나왔다”> 예장통합 교단은 일찌감치 김노아의 신학사상을 조사해 “신천지 이만희의 사상과 유사한 이단사상”이라고 결론 냈으며, 작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에서도 이단으로 최종 결정되며 제명됐다. 김노아가 이단으로 결정된 것은 성령론, 구원론, 종말론, 창조론 등에 있어 총체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 입증됐기 때문이다.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당시 위원장 홍계환 목사, 이하 이대위)가 만장일치로 이단 결정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김노아는 ‘자칭 보혜사’ 발언에 대해 예장통합총회 이대위 조사 때 앞으로 절대 사용하지 않기로 했으나 조사 결과 여전히 ‘자칭 보혜사’ 주장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김노아는 최근 펴낸 ‘큰일 났다! 기독교의 구원관이 성경과 다르다’(초판 2022년 5월, 재판 2022년 6월 19일)라는 책에서 자신의 핵심 구원론을 발표하며 정통 기독교계와 전혀 다른 이단적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기총 이대위는 “김노아는 자신의 책에서 ‘예수 믿고 죽은 영혼들이 운명하는 즉시 낙원이나 천국에 가지 않고 깊은 숙면 상태에 들어갔다가 예수님 재림 시 순교자들이 먼저 그때 부활되는데 그 때의 부활이 구원이다. 순교자 영혼 외 하나님 믿은 성도들은 예수님 재림 후 1,000년 후에 부활된다. 이 부활이 구원이다. 그러므로 아직 구원받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으며, 낙원이나 천국에 올라간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이것이 성경적 구원론이다. 불신자로 죽은 영혼들도 음부나 지옥에 가지 않고 그 영혼이 잠자는 상태로 있다가 부활하여 지옥에 던져진다. 이렇게 믿지 않는 기독교는 저주 받을 교리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이는 예수 믿는 즉시 구원을 받고, 죽은 후에는 낙원(천국)에 가고, 예수 안 믿고 죽은 영혼은 바로 음부(지옥)에 간다는 기독교의 기본교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노아는 아담 이전에도 생령을 받지 않은 많은 사람(미개인)들이 살고 있었다고 주장한다”면서 창조론에 있어서도 이단성이 드러났다고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김노아의 신격화 및 교주화 문제도 밝혀졌다. 한기총 이대위는 “김노아는 ‘거짓말하는 교회 나가봤자 소용없다’고 설교하며 김 씨 자신에게 가르침을 받지 않으면 구원을 앞으로 못 받게 된다는 극단적인 교주적 주장을 하고 있다”면서 “또한 김 씨는 ‘비밀을 깨달은 세광중앙교회 성도들만 남은 자들로서 구원받을 확률이 99.9%이지만 저 밖에 있는 기독교인들은 구원받을 확률이 1억분의 1도 안 된다’고 주장하여 자신에게만 들어야 재림 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교주화한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이대위는 “김노아는 ‘현재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종이고, 우리 교회(세광중앙교회 지교회 성도들 지칭)만이 아들이다. 종은 유업(천국을 지칭)을 받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자신을 교주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천지와 유사한 부분도 지적됐다. 이대위는 “김노아는 하와를 유혹하였던 뱀은 파충류 뱀이 아니라 사람이었다고 주장하여 신천지와 유사한 비유풀이를 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예장통합 교단 이대위도 김노아에 대해 연구한 결과 “김 씨의 사상은 신천지 이만희의 사상과 유사한 이단사상”이라고 결론 낸 바 있다. 이외에도 △기독교의 사도 신경은 외우지 말아야 할 걸레 같은 쪼가리로 버려야 한다 △죽은 순서대로 천국 간다고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은 다른 복음으로 저주(구원을 못 받음)를 받는다 △거짓말하는 교회 나가봤자 소용없다 △천당 지옥 간 사람 아직 없다 △기독교인들은 종이라고 고백한다. 아들이 없다. 아들만이 천국 간다 등의 주장을 하며 김노아 자신의 교회만이 앞으로 구원받는 곳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한기총 이대위는 문제로 지적했다. 위와 같은 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한기총 이대위 전문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결론 냈다. “김노아의 구원론 등 여러 자료들을 살펴보았듯이 김노아는 창조론, 성령론, 구원론, 종말론 등에서 성경은 물론 기존 기독교의 교리와 정반대로 상반된다. 김 씨의 이와 같은 주장들은 모두 심각한 비성경적 주장들이고 이단사상들이다. 그리고 김노아는 자신의 가르침만이 앞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재림 때, 재림 후 천년 후), 세광중앙교회(지교회 포함)에서만 구원의 참된 진리가 선포된다고 신격화 하고 있으며 교주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본 위원회는 김노아의 이 같은 비성경적 주장들과 교리들이 모두 성경에 반하는 이단적 주장들이다. 이 같은 교리를 주장하는 김노아를 이단으로 규정함이 마땅하다.” 오정호 총회장은 이와 같이 명백한 이단인 김노아와 손잡고 한국교회2백만연합예배를 진행하려 하고 있어 지탄받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오정호 목사의 입장을 알기 위해 수차례 전화했으나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안내 멘트만 나왔다. 질의 내용을 자세히 적어 문자와 이메일을 보냈으나 그는 답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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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김노아와 손잡고 한국교회2백만연합예배 드리는 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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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교 목사와 관련한 자격 논란, 반박 나오며 가라앉는 모습
-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이하 GMS) 이사장 후보로 출마한 김장교 목사(대경노회, 서성로교회)의 자격에 문제가 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문제 제기에 대한 반박이 나오며 파장이 가라앉고 있는 모습이다. 김장교 목사에게 제기된 첫 번째 문제는 “장기선교사 3 가정 이상 주 파송교회 당회장 또는 장기 선교사 2 가정 이상 주파송과 장기선교사를 150만 원 이상 후원하는 교회 당회장”이라는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 목사 측 선교 후원 현황을 자세히 파악하고 있는 인사는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김 목사가 시무하는 서성로교회는 위 조항의 후자에 해당한다. 키르기스스탄(1996년)과 필리핀(2019년)에 장기 선교사 두 가정을 주파송했고, 또한 장기선교사를 150만원 이상 후원해 조건에 맞는다. 여기서 ‘장기선교사 150만원 이상 후원’의 의미는 장기선교사와 협력선교사를 포함해 후원한 금액의 총합이 150만원 이상이라는 것인데 서성로교회는 장기선교사와 협력선교사 총 8명에게 150만원 이상을 후원했기에 조건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결격 사유로 언급된 “모든 임원의 자격은 장기선교사를 2년 이상 후원해야 한다”는 조항에 대해서도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 언론에서 서성로교회가 A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를 2023년부터 후원한 것이기에 2년 이상 후원해야 하는 조항을 충족시키지 못한 것이라고 했는데 그렇지 않다”면서 “앞서 밝혔듯이 ‘장기선교사 후원’의 의미는 장기선교사 및 협력선교사를 후원하는 금액의 총합이 150만원 이상인 것을 말한다. 서성로교회는 언론에서 지적한 A목사에게만 후원한 것이 아니라 다른 여러 협력 선교사들에게도 후원했으며 후원 합계 금액이 150만원을 넘고 2년 이상 후원했기에 조건에 부합한다”고 했다. 한편 김 목사의 자격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언론은 “서성로교회에서 GMS로 지급한 선교비는 2022년 110만원, 2023년 124만원, 2024년 94만원”이라고 보도했지만 GMS 후원금 입금 내역을 확보해 확인해 보니 이 역시 금액이 크게 차이 나며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서성로교회가 후원한 금액의 합계는 훨씬 큰 액수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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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교 목사와 관련한 자격 논란, 반박 나오며 가라앉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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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교회 청년부의 섬김으로 충남 서산 진장리에 웃음꽃 활짝
- 발음교회(담임목사 전근영) 1,2청년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충남 서산 진장교회에서 연합선교수련회를 가지며 봉사활동 통해 사랑을 나눴다. 청년들은 진장 1·2·3리에서 마을 입구 페인트칠, 머리 염색 및 커트, 네일케어, 인생사진촬영, 제초작업, 독거노인 세대 방충망 수리를 비롯해 경로잔치 및 식사대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고, 이와 더불어 전문의료진도 함께 해 의료 봉사를 진행했다. 발음교회는 지역사회위원회 내에 병원선교부를 두고 있다. 그동안 미즈메디병원 신우회와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협력해 왔으며 이번 봉사활동에 미즈메디병원 및 협력병원 의료진 30여 명이 함께 봉사에 나섰다. 의료진은 마을 어르신 100여 명을 진료하며 상태에 맞는 영양제와 약을 처방하는 등 건강관리에 도움을 줬다. 한편 이번 수련회 및 봉사활동을 위해 발음교회 청년부는 3개월 간 중보기도하며 철저히 준비했으며 그 결과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청년들과 의료진의 도움을 받은 진장리 어르신들은 “마음을 다해 섬기는 모습이 대견하다”면서 “오랜만에 마을에 생동감과 활력을 줘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장교회 구인만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는 “의료, 경로, 마을 사역 등 선교활동으로 인해 어르신들이 교회의 문턱을 넘는 계기가 됐다. 젊은 시절 가졌던 신앙을 고백하며 회심하는 분들도 만날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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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교회 청년부의 섬김으로 충남 서산 진장리에 웃음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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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MF 총재 이재희 목사 “태권도 선교사와 지도자 양성 힘쓸 것”
- 사단법인 글로벌태권도선교연맹(Global Taekwondo Mission Federation, 약칭 GTMF)은 1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횃불교회(담임목사 이재희)에서 ‘창립기념예배 및 초대 총재 취임식’을 가졌다. 초대 총재에 취임한 이재희 목사는 “태권도는 신체와 정신을 단련시키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인류애와 평화, 그리고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 우리 연맹은 태권도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고 태권도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그 사랑을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세워졌다”면서 “태권도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목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태권도를 접할 수 있도록 훈련 시설을 확충해 태권도 보급에 힘쓰고 선교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히며 “선교사와 지도자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한편 전 세계 태권도 단체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취임식에는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최도열 원장, 서울경찰청교회 지춘경 목사, 국기원 노순명 행정부원장, 태원엔터테인먼트 정광택 장로, 용인대 무도연구소 송일훈 전임연구원, 한국체육개발원 조성복 이사장,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김창경 고문이 함께하며 축하했다. 창립기념예배는 박승민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유태권 사무총장의 내빈 소개와 김향심 목사(늘봄교회)의 대표기도 및 마커스강의 축가에 이어 지춘경 목사(서울경찰청교회)가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경찰청 보안수사대장과 서울경찰청 총경을 역임한 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이 총재가 사명 감당에 힘써 풍성한 열매를 맺길 기원했다. 지 목사는 “세상을 살며 느끼는 것은 정의와 공의가 없다는 것이다. 가난하고 약한 자를 위한 공의가 보이지 않는다. 법도 정의롭게 집행되지 않는 경우를 본다. 그래서 법을 제도적 폭력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공의와 정의를 중심에 두고 있다”면서 “하나님의 공의는 사랑의 형태로 나타난다. 그런데 복음을 전해도 사람들이 듣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때에 태권도를 활용해 복음을 전파하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좋은 도구가 될 것을 믿는다”고 했다. 이어 지 목사는 “이재희 목사가 글로벌태권도선교연맹을 창립하고 초대 총재를 맡는 것은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이다. 사명을 감당할 때 하늘에 상급이 쌓일 것”이라며 “땅끝까지 선교하는데 힘써 풍성한 열매를 맺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배 후에는 김종운 부총재의 인도로 총재 취임식이 진행됐다. 전갑길 이사장(국기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연맹의 창립 및 이재희 총재의 취임을 축하했고, 최도열 원장(국가발전정책연구원)과 정광택 회장(태원엔터테인먼트)도 발전을 기원하며 이재희 총재의 앞길을 축복했다. 한편 이 총재는 퍼시픽국제종합대학교에서 명예기독교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성남시기독교총연회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합동국제총회 총회장 △사단법인 지구촌사랑 이사장 △사단법인 세계한인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서울경찰청교경협의회 공동회장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 △경기도의정선교회 공동회장 △성남중원경찰서 경목위원장 △대한민국국회의원태권도연맹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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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MF 총재 이재희 목사 “태권도 선교사와 지도자 양성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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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할 때 모든 것이 예스가 된다”
- 세계로선민교회(담임목사 김현두)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미자립교회들을 대상으로 예스캠프(YES CAMP)를 가졌다. 예스캠프는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할 때 모든 것이 예스(YES)가 된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것으로 19년 동안 이어져 오며 아이들의 영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완벽한 부르심’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최종남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아이들에게 목표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예스캠프는 다음세대들이 예수님을 알고, 믿고, 배워 그들의 삶이 완전히 변화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전 세대에 걸쳐서 이 땅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말씀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선포하고 알리는 것 이것이 바로 변하지 않는 진리이며 캠프의 본질과도 같다”고 밝혔다. 예스캠프는 ‘뻔한 프로그램이 아닌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FUN(뻔)한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예스캠프에서 진행하는 GBS(Group Bible Study)는 아이들과 말씀을 깊이 나누고 묵상할 수 있는 공과 시간으로 ‘이성, 미디어, 진로, 성’ 등 교회 안에서 쉽게 물어볼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성경적으로 속 시원히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이 돼 호응이 컸다. 이밖에도 아이들이 캠프에 집중할 수 있도록 1:1 양육 케어를 기반으로 영적인 성장을 이끈 것은 물론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아이들의 비전을 찾는 일에도 힘을 쏟았다.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외국 찬양팀의 곡들을 자체적으로 번안해 각 음향에 맞게 무대를 세팅하고 조명을 맞춰 아이들이 집회에 집중할 수 있는 현장 분위기를 구성한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는 뜨거운 예배의 감동을 경험하는 연결점이 됐으며 아이들의 영성이 회복하는 시간이 됐다. 특별히 올해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나리오부터 노래, 안무까지 전부 자체적으로 제작한 창작 뮤지컬 ‘동행’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세계로선민교회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초등부 수련회, 8월 17일 유치부 수련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수련회의 주강사와 참여 학생 및 교사 인터뷰 내용은 아래와 같다. 예스캠프(yes camp)의 주제를 ‘부르심’으로 선택한 이유는? 최종남 목사 : 청소년들이 가장 고민하는 주제가 ‘진로’라고 생각한다. 특히 나의 비전과 꿈이 하나님의 부르심과 연계될 수 있는가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한다. 사실 우리의 선택과 방향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가’라고 생각한다. 모든 길에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일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없다. 우리의 모든 걸음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할 수만 있고 그것을 우리 친구들이 깨달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값진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캠프를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면? 최종남 목사 : 캠프에 참여했던 몇 교회들이 자체적으로 부흥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캠프를 통해서 교육과 시너지를 얻고 아이와 교사들이 본 교회로 돌아가 리더로서 서는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이 감사했고 기억에 남았다. 앞으로 캠프의 방향성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종남 목사 : 본질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원론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으나 무조건 ‘복음’을 외치고 가르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본다. 어떤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획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부가적인 일이다. 결국 전 세대에 걸쳐서 이 땅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말씀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선포하고 알리는 것, 이것이 바로 변하지 않는 진리이며 캠프의 본질과도 같다고 생각한다. 캠프에서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김예은 학생(수원더드림교회): GBS 프로그램이 기억에 남아요. 특히 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요즘 제 또래들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했던 내용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단순히 미디어에 대해서만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해주신 것들이 기억에 남아요. 특히 미디어를 교회에 잘 접목하면 하나님을 알릴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되어질 수 있다고 하셔서 저 또한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진중하게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같이 온 친구들의 반응도 궁금한데요. 김예은 학생 : 작년에 오지 않았던 친구들을 제가 이번에 설득해서 데리고 오게 되었는데요. 친구들의 반응이 너무 좋고 저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프로그램들도 알차고 친구들이 궁금했던 분야들을 쉽게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 있어 좋아하는 것 같아다. 또 신앙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기도 하고요. 예스캠프만의 특별한 점이 있을까요? 김예은 학생 :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 느낌이 좋은 것 같아요. 캠프에서 만난 선생님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신앙적인 고민도 나눌 수 있고, 친구들과 같이 기도 제목을 나눌 수도 있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또 하나의 신앙공동체가 생긴 느낌이에요. 그래서 캠프가 끝나도 신앙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느낌이 생기는 것 같아요. 캠프를 준비하시면서 받은 은혜가 있을까요? 이병철 교사 : 사실 육체적으로는 많이 힘들었는데 오히려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기쁨을 주시더라고요. 캠프를 준비하면서 모든 것들이 감사했고 제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나 잘하지 못하는 일들에 있어서 순종함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제가 먼저 이렇게 은혜로 채워지니 아이들을 대함에 있어서 태도나 마음이 새로워지는 것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아이가 있을실 것 같습니다. 이병철 교사 : 몸과 마음이 아픈 친구가 캠프에 참여한 적이 있어요. 저희 반에 배정이 되어서 1:1 케어를 중심으로 그 친구가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했는데요. 물론, 기도도 열심히 하고요. 그랬더니 선한 영향력이라고 할까요? 아이들이 아픈 친구 중심으로 같이 캠프에 참여하고 독려하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면서 제가 더 많은 회복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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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할 때 모든 것이 예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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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호 목사 “회개 통해 세상과 구별된 성도의 ‘거룩함’ 회복해야”
- 용인 기쁨의교회(담임목사 정의호)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2024 전교인 여름 수련회’를 가졌다. 기쁨의교회는 1996년 교회 개척 초기부터 지금까지 코로나 펜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여름 전교인 수련회를 통해 놀라운 은혜와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 올해는 총 1,650여 명의 성도들이 수련회에 참석했고, 해외 네트워크 교회의 성도들도 참여하는 등 하나님을 사모하는 열정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은혜받기를 사모하는 많은 성도들은 21일 다니엘 특별 작정 기도에 새벽기도와 금식기도 등으로 하나님께 특별한 마음을 드리며 자원함으로 참여했고, 매주 월요일마다 함께 모여 간절한 중보기도로 수련회를 준비했다. 매년 기쁨의교회 여름수련회는 놀라운 성령의 역사로 은혜의 간증들이 쏟아진다. 말씀을 믿음으로 받은 자마다 놀라운 은혜가 임하고, 마음의 깊은 상처와 육신의 질병들이 치유되고 있다. 또한 인간관계와 경제적인 문제, 부부간의 불화와 자녀 문제, 직장 문제 등으로 얽혀 있는 삶의 실제적인 문제들을 말씀으로 해결 받고, 인생이 변화되며 살아있는 신앙을 하게 되는 성도들의 간증이 넘쳐 난다. 이번 여름수련회에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벧전 1:16)’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설교가 이어졌다. 개회 예배에서는 기쁨의교회 김용식 목사가 ‘아버지께로 돌아가자’는 말씀을 전했으며 둘째 날 오전에는 손인규 목사가 ‘깨끗함을 받으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둘째 날 특강에서는 정철원 목사(평택 아가페 국제교회)가 선교의 패러다임이 원심선교에서 구심선교로 바뀌어야함을 강조했다. 정 목사는 “지금까지의 선교는 우리나라에서 복음이 필요한 현장으로 직접 나가는 원심선교였다면 이제는 우리나라로 해외 수많은 나라에서 이주민들이 몰려드는 구심선교의 시대”라는 선교의 새로운 트렌드를 설명하면서 그동안 하나님이 역사하신 이주민 선교에 대한 생생한 간증을 전했다. 또 우간다에서 온 스텔라 집사는 10년 동안 한국에서 노동자로 일하면서 모은 돈으로 본국에 교회 2개를 세우고 현재는 신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놀라운 간증도 함께 전했다. 이제 한국 교회들이 국내에 들어온 250여만 명의 이주민을 위한 사역을 해야 하는 시대임을 강조했다. 예배 전에 드려지는 뜨거운 찬양의 시간과 성도들의 은혜받은 간증, 보는 메시지를 통한 문화 사역을 통해서도 은혜가 더했고, 주제 말씀이 끝나고 이어지는 기도회에서는 회개와 치유 및 회복의 은혜가 넘쳤다 정의호 목사는 △거룩한 산 제물이 되라 △음행을 피하라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등을 주제로 한 세 번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되면 우리 안에 예수님이 거하시게 되며, 우리 몸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임을 강조하며 죄를 통해 더러워진 우리의 몸과 마음이 회개를 통해 정결하고 거룩하게 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또한 정 목사는 “우리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기 때문에 이 세상을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SNS와 유튜브, 인터넷 등 온갖 미디어를 통해 쉽게 죄를 짓게 하는 악한 시대”라며 “세상의 유행과 시대의 풍조를 따라가게 되면 세상을 사랑하게 돼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므로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회개를 통해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선한 뜻을 분별하며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목사는 “크리스천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점점 위축되고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회개를 통해 세상과 구별된 성도의 ‘거룩함’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크리스천의 기준은 세상과 사람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종교인에서 신앙인으로 거듭나 거룩한 성도의 영성으로 준비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용인 기쁨의교회는 캠퍼스 선교단체 사역을 하던 정의호 목사를 중심으로 1996년 개척한 곳으로 화양리 상가 2층에서 시작해 분당 구미동을 거쳐 2007년 현재 용인에 터를 잡았다. 개척 초기부터 예배와 셀 모임, 일대일과 제자 양육의 삼중 사역을 중심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전파하고, 가르치며, 치유하는 사역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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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호 목사 “회개 통해 세상과 구별된 성도의 ‘거룩함’ 회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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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심장병 수술 받은 에티오피아 어린이들, 여의도 순복음교회 찾아 예배
-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에티오피아 용사의 손자 테카렌 메릿 베주아엣(7세) 어린이를 포함한 5명의 어린이들이 지난 6월 24일 한국에 입국해 심장병 수술을 받고 퇴원 후 지난 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건강을 회복한 어린이들을 환영하고 선물을 건넨 뒤 고국에 돌아가서도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했다. 에티오피아 어린이들 무료 수술은 한국전쟁참전국기념사업회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위한 보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태어나면서부터 심장병을 앓은 이들의 수술을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 부천세종병원와 한국전쟁참전국기념사업회 및 한국늘사랑회 등이 항공료, 국내체류비용, 수술비 등을 전액 지원했다. 이날 예배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의료분과위원장 윤호현 장로를 비롯해 김충걸 세종병원 고객지원 이사, 한국전쟁참전국기념사업회 신광철 회장 등이 함께했다. 윤호현 장로는 “한결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심장병 어린이들을 지원해 주고 관심을 가져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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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심장병 수술 받은 에티오피아 어린이들, 여의도 순복음교회 찾아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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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이영훈 목사에게 국민훈장 모란장 서훈
- 보건복지부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 대응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서훈했다. 이 목사는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들을 대상으로 출산 가정에 출산장려금을 지원해 작년까지 54억 원을 지급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부터는 출산장려금을 인상해 첫째 아이가 태어나면 200만 원, 둘째와 셋째 아이를 낳으면 각각 300만 원, 500만 원, 넷째부터는 1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제13회 인구의날을 맞아 지난 11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는 “이영훈 목사는 가족의 가치를 회복하고 확산하는 범종교계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아동복지, 자립준비청년, 다문화가족 지원 등 지역공동체를 위한 헌신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모란장)을 수상하였다”고 포상 사유를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감사를 표하며 “저출산 문제는 어느 한 교회만 나서야 할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함께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다. 앞으로 정부가 입안하고 세운 정책에 적극 지지하고 협조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한마음 되어 노력할 때 우리 대한민국이 이 문제를 해결하여 앞으로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가져올 줄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그동안 다양한 저출생 극복 관련 프로젝트를 위해 모두 780억 원이 넘는 투자했다.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결혼 예비학교를 만들었고 결혼해 가정을 이룬 성도에게 결혼격려금을 줬으며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순복음어린이집도 설립했다. 또한 미혼모를 위한 시설도 설립 운영하고 있다”면서 “뿐만아니라 저출생으로 발생하는 노동력 부족 문제 등을 극복하기 위해 다문화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해 왔다. 이런 노력들은 모두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성경의 말씀에 따라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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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이영훈 목사에게 국민훈장 모란장 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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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되는 목사후보생들, 사역자 수급 문제 대안은?
- 예장합동 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는 2일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사역자 수급과 관련한 문제를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상철 목사는 교단 내 목회자 수급 현황과 대응방안에 대해 발제하며 “강도사와 목사후보생의 연령분포가 40대와 50대의 비율이 높다. 신학을 시작하는 신대원생들의 나이가 높음으로 인해 부교역자에 지원하는 이들의 나이도 높을 수밖에 없고 교회 입장에서는 주일학교를 지도할 만한 젊고 패기있는 부교역자 자원이 적어 지원자들의 자질이 부족하게 느낀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조 목사는 “사역을 처음 시작하는 목사후보생의 입장에서는 교회가 나이 많은 부교역자를 기피하기에 사역의 효능감은 떨어질 수밖에 없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역의 현장은 더 구하기 힘들어지기에 사역을 하지 못하는 무임목사의 수는 늘어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교회가 기대하는 목회자의 연령과 현실의 목회자 연령의 격차로 인해 교회는 사역자를 구하지 못하고 목회자는 사역지를 구하지 못하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해결 방안은 무엇일까? 설문조사에 따르면 △총회 차원에서 목사 관리 프로그램의 도입 △목사 청빙에 관한 노회법 개정 △신대원에서 다양한 목회현장실습 제도 도입 및 새로운 목회교육 실시 △지역을 대표하는 동네교회 설립 △목회자 정년에 대한 입장 정리 △신학생과 목회자에 대한 처우 개선 △여교역자 수급 △목회자 이중직 범위 설정 △교회 이미지 쇄신 등이 해결 방안으로 제시됐다고 한다. 조 목사는 발제를 마무리하며 “목회자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 현실적으로 젊은 부교역자를 기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에 나이 많은 부교역자를 존중하며 자신감 있게 사역할 수 있도록 사역의 장들을 많이 만들어 줘야 한다”면서 “정년 연장은 찬성과 반대가 함께 나타나고 있기에 목회자의 연령대가 급격히 고령화 되어가는 과정에서 좀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조 목사는 “목회자의 삶이 안정되지 않으면 청년들도 신학교를 오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에 대해서도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발제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한 참석자는 “신학생의 질적 저하가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을 밝히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대해 조상철 목사는 “양과 질이 반비례일까? 아니다. 정확한 것은 연구를 해봐야 하겠지만 양이 질을 결정한다고 본다. 지원자 수를 높이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는 “목회자가 되면 먹고 살기 어렵고, 교회의 권위주의적인 문화를 젊은 세대들이 받아들이기 힘드니 신학생들이 줄어드는 것”이라며 “의사, 변호사 같은 평신도 중 신학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야간에 공부할 수 있도록 정책을 세우면 질적 저하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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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되는 목사후보생들, 사역자 수급 문제 대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