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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피지컬 AI 시대 대응 위해 조직 개편, 의사결정 체계 단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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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산업계는 미래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 축으로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에너지원을 주목하면서 로봇·수소 기술 고도화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현대로템은 방산과 철도, 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의 기술에 무인화와 AI, 수소에너지, 항공우주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을 접목시킬 계획이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수소, 무인화·AI, 항공·우주 등 미래 산업 경쟁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이를 신속하게 사업화로 연결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자율주행 및 피지컬(Physical) AI 핵심 기술을 사업 모델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로템은 신사업을 강화하고 미래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우선 디펜스솔루션(방산) 부문에서는 미래 전장에 대비하기 위한 유·무인 복합지상무기 체계와 항공우주 사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차세대 전차와 장갑차, 다목적 무인차량(HR-셰르파) 등 라인업에 AI 기반 자율주행과 군집 제어 능력을 탑재하고, 다족보행로봇 연구개발을 확대하는 등 방산 부문 무인화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항공우주에서는 민간 주도의 우주 수송 시대를 여는 기술로 주목받는 35t급 메탄 엔진 기술 개발에 국내 최초로 나섰다. 연소 시 그을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빠른 재사용이 가능한 메탄 엔진은 데이터와 AI 기반으로 재비행을 반복할 재사용 발사체가 구현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레일솔루션(철도) 부문은 AI를 결합한 상태 기반 유지보수시스템(CBM·Condition Based Maintenance)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CBM은 각종 센서와 사물 인터넷(IoT)을 통해 수집되는 주요 장치 센서 데이터, 운행 정보, 고장 이력 등의 빅데이터(Big Data)를 활용해 AI 기반 상태 진단 모델이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고 장치 상태에 기반한 최적의 정비 시점을 도출하는 지능형 유지보수 솔루션이다. 또 AI 기반 관제시스템과 자율주행 기술, AI 지능형 CCTV 자체 개발도 진행 중이다.
에코플랜트 부문에서는 항만 물류 자동화의 핵심 설비인 항만무인이송차량(AGV·Automated Guided Vehicle) 등 AI를 접목한 스마트 물류 연구개발(R&D)과 상용화를 확대하고 로봇·수소사업 역량을 강화한다.
전사적인 로봇·수소 기술 리더십 확보를 추진하기 위해 로봇&수소사업실을 신설하고 로봇&수소사업실 내 로봇영업팀, 로봇연구팀을 신설하고 신성장추친팀, 수소에너지PM팀을 각각 R&H(Robot & Hydrogen)사업기획팀, R&H PM팀으로 변경해 미래 산업계 변화에 선제 대응한다. 또 유무인복합체계센터, 로보틱스팀을 각각 AX(AI Transformation)추진센터, AI로봇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항공우주개발센터 내 항공우주시스템팀을 신설했다. AI, 항공우주 사업을 앞세워 방산 사업을 다각화하겠다는 취지다.
한편 글로벌 대외 변동성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능 단위로 나뉘어 있던 조직들은 사업 중심으로 재편해 의사결정 체계를 단순화했다. 기존 37실 15센터 186개 팀에서 35실 14센터 176개 팀으로 조직을 슬림화해 업무 중복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동시에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조직개편 적용 시기는 이달부터다.
현대로템은 “생성형 AI를 넘어 피지컬 AI로 진화하는 기술 혁신은 산업의 경쟁 구조와 일하는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빠르고 유연한 운영 체계를 확립해 실행력 기반의 체질 개선과 핵심 사업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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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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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학습되지 않은 사물과 환경에도 AI 작업 수행하는 1X 로봇, 혁신 불러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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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X는 혁신적 AI 업데이트인 새로운 ‘1X 월드 모델(1X World Model)’을 자사의 가정용 로봇 ‘NEO’에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1X 월드 모델은 실제 물리 법칙에 기반한 비디오 모델을 활용해 어떤 요청이든 즉시 AI 기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NEO를 진화시킨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NEO는 로봇 데이터로 미세 조정된 인터넷 규모의 비디오 데이터를 활용해 이전에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사물이나 환경에서도 AI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접근 방식은 디지털 지능과 물리적 현실 간의 간극을 메우며, 영상에 축적된 인류의 방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NEO가 지속적으로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
1X 베른트 뵈르니치(Bernt Børnich) 최고경영자(CEO) 겸 설립자는 “수년에 걸쳐 월드 모델을 개발하고 NEO의 설계를 가능한 한 인간에 가깝게 다듬어 온 끝에 이제 NEO는 인터넷 규모의 비디오로부터 학습한 지식을 물리적 세계에 직접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사전 예시가 없어도 어떤 프롬프트든 새로운 행동으로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은 NEO가 사람이 요청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스스로 익히는 출발점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사용자는 음성이나 텍스트로 간단한 프롬프트를 NEO에 전달하면 된다. NEO는 현재 시각 정보를 바탕으로 향후 행동을 시각화하고, 내장된 역동학 역추론(inverse dynamics) 모델이 이를 정밀한 움직임으로 변환해 요청을 수행한다.
1X 다니엘 호(Daniel Ho) AI 연구원은 “1X 월드 모델을 통해 어떤 프롬프트든 완전 자율 로봇 행동으로 바꿀 수 있다. NEO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작업이나 물체라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1X의 최신 영상에 담긴 시연에서는 NEO가 학습 데이터의 범위를 넘어 일반화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 도시락을 싸는 것과 같은 간단한 프롬프트의 경우 NEO는 낯선 물체가 포함돼 있어도 스스로 과정을 시각화하고 부드럽게 작업을 수행한다. 더 인상적인 점은 변기 시트 조작, 미닫이문 열기, 셔츠 다림질, 사람의 머리카락 빗기 등 데이터셋에 사전 예시가 전혀 없는 완전히 새로운 작업까지 수행한다는 것이다. 이는 월드 모델을 통해 인간의 폭넓은 지식이 로봇으로 전이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존의 휴머노이드 로봇용 AI 모델이 인간 조작자가 수집한 데이터에 의존해 왔다면 1X 월드 모델은 NEO가 스스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새로운 역량을 자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은 로봇이 무엇이든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길을 열며, 경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범용 휴머노이드로 나아가는 속도를 획기적으로 가속화한다.
휴머노이드 AI의 성능 향상은 오랫동안 인간 조작자가 로봇 데이터를 수집하는 속도에 의해 병목에 걸려 왔다. 그러나 1X 월드 모델은 NEO가 스스로 데이터를 수집하며 자가 개선을 이루는 데 그치지 않고, 월드 모델의 핵심에 비디오 모델을 사용하기 때문에 비디오 모델의 발전으로부터도 직접적인 혜택을 받는다.
기존 모델들은 가정 환경에서 흔히 발생하는 조명 변화, 어수선함, 혼란과 같은 변수에 역사적으로 취약했다. 1X 월드 모델은 인간에 가까운 이해 능력을 적용해 극도의 변동성을 헤쳐나가며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판단과 실행을 유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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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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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렉스, 서보 루프 바이어싱 제공하는 RF 전력 증폭기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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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렉스(대표 장명상)는 ‘서보 루프 바이어싱을 제공하는 RF 전력 증폭기’를 국내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기술은 서브마이크론 CMOS 공정 환경에서 RF 전력 증폭기의 바이어싱 안정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함으로써 RF 전단 모듈의 성능 한계를 효과적으로 극복했다. 특히 공정, 전압, 온도(PVT) 변화에 민감했던 기존 전류 미러 기반 바이어싱 구조의 한계를 해결해 다양한 무선 통신 환경에서도 일관되고 신뢰성 높은 RF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기술은 기준 스테이지와 복사 스테이지 간 드레인 전압을 동일하게 설정할 수 있는 피드백 기반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채널 길이 변조로 인해 발생하던 전류 불일치를 억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전류 복사 비율이 트랜지스터의 크기 비율에 의해서만 결정되도록 해 미세 공정에서도 안정적이고 재현 가능한 바이어스 설계를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바이어싱 안정성 향상은 TX RF 전력 증폭기의 선형성 개선과 출력 변동 감소로 이어지며, 결과적으로 전력 효율을 높이고 시스템 전반의 동작 신뢰성을 강화한다. 특히 배터리 구동이 필수적인 IoT, 모바일 및 저전력 무선 통신 기기에서 장시간 안정적인 동작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장점을 제공한다.
베렉스는 이번 RF 전력 증폭기 바이어싱 특허를 통해 공정 미세화가 가속되는 차세대 CMOS 환경에서도 RF 성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개발 효율 향상과 성능 신뢰성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글로벌 RFIC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렉스는 이동통신용 화합물 반도체를 기획, 개발, 생산, 판매하는 전문 벤처 기업으로 2004년 출범했으며, 통신 기지국에서 활용하는 무선통신 반도체(RFIC) 분야 특허를 다수 확보해 기술력으로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고 사업 영역을 넓혀오고 있다.
2007년 이후 매년 수익을 창출해 무 차입 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2008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100% 자회사 BeRex, Inc.를 설립해 미국 레이더 위성통신장비 시장에 진입했으며, 2019년에는 캘리포니아 소재 옥토테크(Octotech)를 인수해 IoT용 반도체를 개발·생산·판매하고 있다.
현재는 화합물 반도체 외에 실리콘-게르마늄(SiGe) 반도체, 실리콘 절연막(Silicon-on-Insulator) 반도체 기술을 이용해 제품 및 시장 다변화를 하고 있다.
베렉스는 서울, 미국 산타 클라라와 산타 아나 3곳에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베렉스는 현재 19개 제품군과 177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또한 전 세계 22개국 수출 및 530명 고객을 확보한 경영·기획 및 기술 혁신형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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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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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발리오와 GM 및 셰플러, SPE 자동차 혁신상 파워트레인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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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발리오(Envalior)가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GM), 셰플러(Schaeffler AG)와 함께 미국 플라스틱공학회(SPE) 자동차 부문이 주관하는 ‘2025 SPE 자동차 혁신상’ 파워트레인 부문을 수상했다.
수상 대상은 전자식 스로틀 제어(ETC) 액추에이터에 적용되는 초박육(thin-wall) 기어로, 마모 저항과 내구성,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무게와 비용, 장착 공간을 줄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상은 2025년 11월 5일 미국 미시간주 리보니아에서 열린 제54회 SPE 자동차 혁신상 시상식에서 진행됐다. 엔발리오와 GM, 셰플러는 고정밀 파워트레인 부품에서 경량화와 신뢰성, 생산성을 동시에 달성한 협업 사례로 주목받았다.
해당 기어는 엔발리오의 고성능 폴리아미드 소재인 ‘스태닐(Stanyl®) PA46’을 적용해 얇지만 견고한 기어 벽 구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어 중간부(mid-gear) 설계를 통해 페달 입력부터 스로틀 반응까지의 정밀 제어를 지원하고, 충격 흡수 성능을 높여 톱니 파손을 사실상 방지하도록 설계됐다.
엔발리오 Stanyl® 북미 테크니컬 애플리케이션 매니저 토니 패든(Tony Padden)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 팀으로 결집해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높은 목표를 달성했으며, 업계 기준을 새로 세우는 결과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개발팀은 고유동(high-flow) 마찰·마모(Wear & Friction) 최적화 Stanyl® PA46에 유리섬유 50% 또는 60% 강화 조합을 적용하고, 사출 성형 후 열처리 공정을 더해 기어 형상 정밀도와 기계적 성능을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기존 1.5mm 두께의 액추에이터 기어 벽 설계와 비교해 전자식 스로틀 제어 시스템 관점에서 △무게 30% 절감 △비용 20% 절감 △공간 20% 절감을 달성했다. 기어 자체 성능도 △강성 30% 향상 △마모 저항 20% 향상으로 개선됐다.
이번 수상 기술은 GM의 2025년형 콤팩트 SUV 2개 차종에 적용됐다. 엔발리오는 소재 공급을, 셰플러는 시스템 공급 및 소재 가공을 담당했다.
엔발리오 미주 테크니컬 디렉터 호세 치리노(Jose Chirino)는 “가치사슬 전반의 협업과 혁신이 결합된 사례”라며 “경량 설계와 뛰어난 기계적 성능, 신뢰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정밀 파워트레인 부품의 가능성을 확장했다”고 말했다.
한편 엔발리오는 전 세계 4000명 이상의 임직원을 보유한 엔지니어링 소재 분야 글로벌 기업이다. 2023년 랑세스 퍼포먼스 머티리얼즈와 DSM 엔지니어링 머티리얼즈의 합병을 통해 출범했다. PA6, PA66, PBT, PA46, PPS, TPC(TPE-E), PET, PA4T, PA410, 열가소성 복합소재 등 지속가능·고성능 엔지니어링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전기·전자, 소비재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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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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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F, G2에서 글로벌 PDF 에디터 4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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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F가 G2 리더(G2 Leader)로 선정되며, G2 2026 겨울 보고서에서 글로벌 PDF 에디터 상위 4위에 이름을 올리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다.
문서 편집, 관리, 협업을 보다 쉽고 스마트하게 제공한다는 목표를 중심으로, UPDF는 현재 Windows, macOS, iOS, Android 등 다양한 기기에서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통합된 PDF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직, 학생, 팀 모두에게 원활하고 일관된 PDF 환경을 지원한다.
G2는 소프트웨어 리뷰 플랫폼으로, 8000만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선택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Leader 등급을 획득한 제품은 강력한 시장 존재감과 높은 사용자 만족도를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UPDF의 이번 선정은 기존의 PDF 소프트웨어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용자들의 강력한 충성도와 신뢰를 입증한다.
UPDF는 강력한 기능과 직관적인 사용성을 결합한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 기기에서 접근할 수 있어, 사무실, 교실, 원격 근무 등 다양한 환경에서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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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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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도시계획학과, 알에이에이피와 인재 양성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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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도시계획학과는 도시계획 분야 공간 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지난 7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글로벌캠퍼스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AI 기반 도시계획 분야의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 인재 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도시계획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국토개발·도시계획 특화 공간 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가천대학교 도시계획학과에 제공하기로 했다. ‘두랍(do raap)’은 도시계획 과정에서 반복되는 분석·검토 부담을 줄이고, 근거 기반 의사결정에 필요한 결과를 보다 효율적으로 도출할 수 있도록 기획·개발된 솔루션이다.
양측은 최근 도시계획 분야에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AI 기술 접목과 관련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기술 발전을 위한 인적교류 및 연구 활동, 실증 과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알에이에이피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적용성이 결합함으로써, AI 기반 미래 도시계획 기술의 고도화와 인재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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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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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김준익 교수 Journal of Innovation 초대 편집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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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김준익 교수(경영학과)가 글로벌 학술 출판사 MDPI가 공식 창간한 국제 학술지 ‘Journal of Innovation’의 초대 편집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번 선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오픈 액세스 학술 출판사이자 세계 5대 학술 논문 출판사 중 하나로 평가받는 MDPI에서 출간하는 500여 개 저널 중 최초로 한국인 편집위원장이 임명된 사례로, 국내 학계의 국제적 연구 경쟁력과 위상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Journal of Innovation(JOI)은 혁신 관리 및 전략, 기업가 정신, 스타트업, 기술 혁신, 파괴적 혁신 등 급변하는 경영 혁신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국제 오픈 액세스 학술지로, 분기별 온라인 형태로 발간된다. 해당 저널은 이론적 기여는 물론 정책적·실무적 함의를 갖는 연구를 폭넓게 수용하며, 학문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혁신 연구 플랫폼을 지향한다.
김 교수는 혁신, 기업가 정신, 창업, 경영 전략, 기술 경영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아 40편 이상의 논문을 해외 저명 학술지에 게재해 온 연구자로, Journal of Innovation의 초대 편집위원장으로서 저널의 학문적 방향성 설정과 편집 정책 수립을 맡고 국제 편집위원단 구성 및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학제 간 융합 연구를 중심으로 혁신 연구가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논의될 수 있도록 저널의 국제적 포용성과 학문적 깊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준익 교수는 “Journal of Innovation은 혁신 연구의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국제적 학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오픈 액세스 기반 출판을 통해 연구 성과의 확산과 글로벌 학술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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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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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스틸리온 탈탄소 목표 달성 위해 태양광 발전 활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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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스틸리온은 포항 도금공장과 컬러공장 등 주요 사업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용을 시작했다. 이번 설비를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6.0%~6.5%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
총 면적 약 2만75㎡에 달하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구매해 공장 운영에 활용함으로써 재생에너지 확대와 2050 탈탄소 목표 달성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태양광 패널 지지대와 케이블 트레이에는 포스코의 PosMAC 3.0 제품을 적용했다. PosMAC 3.0은 우수한 내식성과 긴 수명, 유지 보수 비용 절감이라는 장점을 갖춘 철강 소재로, 해안 인근과 같이 부식 환경이 심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설비의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은 2050년 탈탄소 실현을 목표로 한 ESG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단계다.
앞서 포스코스틸리온은 2022년 본사 지붕에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시작으로 잉여 스팀 재활용 등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설비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천시열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은 포스코스틸리온이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지속적인 설비 투자로 고객과 사회 모두에 긍정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스틸리온은 1988년 포항철강공단 1단지에 연산 30만 톤의 능력을 갖춘 아연도금강판 및 알루미늄도금강판 생산업체로 설립된 포항도금강판을 모체로 출발했다. 도금강판 제품과 컬러강판 제품을 생산해 강건재, 자동차, 가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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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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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W 그룹 신임 최고재무책임자로 LG전자 출신 심상보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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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조명 회사 ZKW 그룹의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심상보 LG전자 IR 담당이 취임했다. 심상보 신임 CFO는 예정대로 한국으로 복귀하는 우상욱 전 CFO의 뒤를 잇는다.
심상보 신임 CFO는 2001년부터 LG전자에서 다양한 재무 관련 직책을 수행하며, 사업 최적화 및 IR(투자자 관계) 분야에서 폭넓은 경영 경험을 쌓은 국제적인 금융 전문가다. LG 서울 본사에서 경영개선 및 IR 담당을 역임했으며, LG 독일 법인 CFO, LG 노르딕 AB CFO 및 LG 해외 지점 관리 선임 매니저를 역임한 바 있다.
심상보 CFO는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를, 미국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이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탄탄한 비즈니스 및 글로벌 경영 교육 배경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심 CFO는 IoT, 로봇 공학 및 스마트 기기 분야에서 회사의 미래 비전에 맞춰 LG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사업의 재무 계획 감독을 수행했었으며, LG에서 LG 이노베이션 스쿨 최고상도 수상한 바 있다.
ZKW 그룹의 황원용 CEO는 심상보 신임 CFO에 대해 “검증된 금융 전문가로서 ZKW 그룹의 경쟁력과 미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스트리아에서 3년간 근무했던 우상욱 전 CFO는 새로운 직업적 도전을 위해 2026년 1월 1일부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황원용 CEO는 “우상욱 전 CFO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그는 매우 어려운 시기에 3년 동안 ZKW를 성공적으로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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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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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 SIEM과 SOAR 관련 특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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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은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와 보안 운영·위협 대응 자동화(SOAR) 관련 특허를 각 1건씩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이를 토대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의 핵심 요소인 기술·프로세스·인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에 취득한 두 건의 특허는 데이터 처리의 안정성과 위협 대응의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해 보안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대용량 데이터 실시간 필터링을 통한 과부하 방지 자가 보호 방법’ 특허는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위협 탐지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제어해 데이터 폭증 상황에서도 지연 없는 시스템의 효율성을 제공한다.
함께 등록된 ‘도메인 특화 언어(DSL)와 스크립트를 이용한 유연한 네트워크 차단 방법’은 별도의 재컴파일이나 중단 없이 DSL 수정만으로 즉각적인 보안 정책 변경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고도화된 위협에 대한 대응 유연성을 극대화한다.
한편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utonomous SOC 강화 및 구현에 매진한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utonomous SOC의 핵심 요소인 기술·프로세스·인력 강화에 속도를 붙이며,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조직의 안정적인 Autonomous SOC 구현을 지원할 전략이다. 이를 통해 국가 망 보안체계(N2SF)와 제로 트러스트, 클라우드 및 AI 전환(AX) 등 신기술·체계를 포괄하는 보안 전략 또한 제시할 방침이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2026년은 Autonomous SOC 체계의 고도화를 통해 보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데 집중한다. 이번 특허 기술을 발판으로 국가·공공 기관의 N2SF 구축 및 제로 트러스트 구현을 위한 지원 플랫폼 마련에 속도를 내며, 지능화된 보안체계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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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