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2(월)

전체기사보기

  • 몬드리안AI, 포스트매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 홍대의)가 포스트매스(Postmath, 대표 최준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몬드리안에이아이가 글로벌 AI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네오클라우드(NeoCloud)’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NVIDIA의 최신 GPU인 B300(Blackwell Ultra)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네오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네오클라우드는 범용적인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와 달리, 초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특정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맞춤형 인프라 서비스를 의미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자사의 AI 플랫폼 ‘Runyour AI’와 최첨단 GPU 자산을 결합해 포스트매스와 같은 딥테크 기업들이 인프라 제약 없이 파괴적인 혁신을 일으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네오클라우드 서비스공급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의 네오클라우드 인프라는 포스트매스가 추진하는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의 ‘솔루션 혁명’을 뒷받침하는 핵심 엔진 역할을 수행한다. 포스트매스는 몬드리안에이아이의 B300 인프라를 활용해 자체 AI 모델 개발 및 400만 개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AI 학습 및 자동화 솔루션 개발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는 포스트매스가 최첨단 AI 인프라 확보를 통해 교육 솔루션의 완전 자동화 및 글로벌 확장을 앞당기고자 하는 적극적인 투자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네오클라우드 사업의 핵심인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 역량을 집중 투입한다. B300 하이엔드 GPU 운영에 필수적인 고밀도 전력 및 냉각 시스템, 그리고 MLOps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스트매스 연구진이 인프라 관리 부담 없이 오직 AI 모델 연구와 서비스 혁신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는 “이번 협력은 몬드리안에이아이가 표방하는 ‘네오클라우드’ 비즈니스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포스트매스가 주도하는 에듀테크 플랫폼 솔루션 혁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당사의 독보적인 인프라 기술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포스트매스 최준호 대표는 “2026년은 포스트매스가 운영하고 있는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인 ‘수학비서’가 글로벌 에듀테크 플랫폼 기업으로 약진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며, 그 어느 때보다 AI 인프라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몬드리안에이아이와의 파트너십이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상호 보완 및 협력 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최신 B300와 같은 고성능 인프라 확보와 안정적인 운영 환경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AI 인프라 전략 컨설팅’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추론형 AI 모델 개발을 위해 고성능 연산 자원이 필요한 고객사라면 몬드리안에이아이의 전문적인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해 인프라 구축부터 최적화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상담받을 수 있다.
    • IT
    2026-01-12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전 세계 사업장 100퍼센트 친환경 전력 사용 달성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전 세계 모든 사업장에서 100퍼센트 친환경 전력 사용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2019년 기준 대비 2025년까지 탄소 배출(Scope 1 및 2)을 70퍼센트 감축한다는 중간 목표를 초과 달성해 80퍼센트 이상 감축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두 배로 증가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과학 기반 목표 검증을 받았다. 인피니언의 디지털 및 지속가능성 책임자인 엘케 라이하르트(Elke Reichart)는 “인피니언의 반도체는 현대 사회의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면서 탈탄소화를 지원한다. 인피니언은 지속적으로 탈탄소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 세계 모든 사업장이 100퍼센트 친환경 전력으로 운영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피니언은 제조 과정에서 CO₂ 배출을 줄이고 자원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 왔다. 2021년 유럽 사업장의 전력을 100퍼센트 친환경 전력으로 전환한 데 이어 2022년에는 북미, 2023년에는 말레이시아의 주요 생산시설(쿨림·멜라카)도 전환을 완료했다. 이후 2024~2025년에는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의 생산시설까지 전환을 마쳤다. 인피니언의 100퍼센트 친환경 전력 달성은 RE100 기준에 부합한다. 인피니언은 독일과 스페인에서 풍력·태양광 발전소와 장기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말레이시아 쿨림·말라카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 중이다. 독일 바르슈타인·레겐스부르크, 오스트리아 빌라흐, 중국 우시, 싱가포르 등 일부 사업장은 이미 태양광 발전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IoT 분야에서 활동하는 곳이다. 2025년 회계년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7000명의 직원들과 함께 147억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와 미국 장외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에 등록돼 있다.
    • 경제
    • 기업
    2026-01-12
  • 한국레노버 지파운데이션과 아동양육시설에 선물 전달
    한국레노버가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경기 동두천의 동두천아동센터, 충남 금산의 향림원, 경남 함양의 성민보육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시설은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일상 보호부터 교육, 정서 지원, 자립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레노버는 연말연시를 맞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선물을 각 시설에 전달했다. 한국레노버는 글로벌 사회공헌 이니셔티브인 ‘러브 온 기빙(Love On Giving)’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동안 상록보육원, 신망원, 홀트아동복지회, 메이크어위시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왔으며, 지난해 하반기에는 충청남도 아산시 소재 초등학교에서 디지털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IT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활용한 임직원 봉사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8년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아이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2026년에도 한국레노버는 ‘러브 온 기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
    • 문화
    2026-01-12
  • HMM 풍력 보조 추진 장치 ‘윙세일’ 국내 최초 도입
    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풍력 보조 추진 장치 ‘윙세일(Wing Sail)’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친환경 운항 설비다. 갑판에 화물을 적재하지 않는 선박에 적합해 벌크선, 유조선 위주로 도입이 확산되는 추세다. 윙세일은 높이 30m, 폭 10m의 날개를 설치해 항공기처럼 양력을 만들어내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다. HMM은 5만 톤급 중형 유조선(MR탱커) ‘오리엔탈 아쿠아마린(Oriental Aquamarine)’ 호에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윙세일을 설치해 지난 5일 운항을 시작했다. 윙세일 등은 운항 조건에 따라 최대 5~20%의 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연료를 절감하면 탄소배출이 저감되기 때문에, 탄소집약도(CII), 온실가스 연료 집약도(GFI), 유럽해상 연료 규제(FuelEU Maritime) 등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친환경 규제 대응에도 효과적이다. HMM은 향후 2년간 실제 운항 데이터를 기반으로 윙세일의 효과를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HMM의 벌크선 대 전체로 도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HMM은 컨테이너선 대에 이어, 벌크선 대에도 효과적인 친환경 설비를 도입하게 됐다며, 선대의 양적 성장과 동시에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제
    • 기업
    2026-01-12
  • 강남제비스코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 건설 신기술 인증
    강남제비스코는 DL이앤씨와 공동 개발한 ‘푸른솔 듀라쉴드 프라이머’를 적용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이 국토교통부의 ‘건설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국내에서 건설 분야에 적용되는 페인트 제품 가운데 국토교통부 건설 신기술 인증을 받은 최초 사례로서 국내 건설용 페인트 기술의 기술적 완성도와 현장 적용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건설 신기술 인증은 국내 최초 개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개선해 신규성·진보성·현장 적용성이 입증된 기술에 부여되는 제도로서 본 기술은 공동주택 외벽 내구성 향상 분야에서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건설 신기술 인증을 받은 기술의 핵심 제품인 ‘푸른솔 듀라쉴드 프라이머’는 탄성 및 내수성이 우수한 아크릴 에멀젼계 고기능성 외벽 프라이머로 도막의 탄성이 뛰어나 콘크리트 외벽에 발생하는 미세 균열에 유연하게 대응해 효과적인 방수막을 형성한다. 또한 외부 수분 침투를 차단함과 동시에 탄산화 저감 성능을 동시에 확보해 콘크리트의 구조적 성능 저하를 사전에 방지한다. 이 제품은 자외선, 강우 등 외부 환경 변화에도 탁월한 내구성을 유지해 시간이 경과해도 안정적인 도막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 외벽의 노후화를 지연시키며 장기적인 내구성 확보가 가능해 재도장 기간 단축 등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푸른솔 듀라쉴드’는 2021년 특허 등록을 시작으로 2022년 한국콘크리트학회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후 도료 설계 고도화와 현장 적용, 기술 검증, 장기 모니터링까지 DL이앤씨와 약 4년에 걸친 협업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그 결과 2025년 12월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로 건설 신기술 인증(제1036호)을 획득했으며 최대 16년간 기술 보호와 함께 공공 건축 현장 등 관급 공동주택 시장에 공급이 가능해졌다. 강남제비스코는 국내 건설용 페인트 분야에서 독보적으로 건설 신기술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제비스코의 차별화된 도료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받았다며 침체된 국내 건설시장에 새로운 기술 혁신을 제시하고, 공동주택의 장기 내구성과 품질 향상에 끊임없이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제
    • 기업
    2026-01-12
  • 블루바이저시스템즈 ‘버프’ 부산 디지털 교육 페스타에서 특수교육 홍보 대사 활동
    블루바이저시스템즈(대표 황용국)의 다목적 AI 로봇 ‘버프(Buff)’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 디지털 교육 페스타’에서 특수교육 홍보 대사로 활약했다. ‘버프’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초등교육과 특수교육팀 부스에서 AI 기반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의 가능성을 알리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부산교육청 초등교육과 특수교육팀 부스에 AI 로봇 ‘버프’를 배치해 ‘기술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꽃피우다’는 디지털 특수교육 비전을 대중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버프’는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부산교육청이 도입한 AI 교육의 핵심 성과를 안내했다. 특수교육 현장에서 AI는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가능케 하고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교육 기회가 제한되던 학생들에게 새로운 학습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또한 △AI가 진단과 평가 등 보조 직무를 분담하면서 교사가 학생과의 상담 및 지도에 더욱 전념할 수 있게 돼 교육 현장의 효율성이 향상됐다. 부스에서는 언어 소통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기술도 소개됐으며, 로봇 ‘버프’는 AI가 학생들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유도하고 학습 흥미를 높이는 과정을 직접 시연했다. 이번에 투입된 AI 로봇 ‘버프’는 두 가지 방식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자동화 버전은 정형화된 안내 멘트로 반복 업무를 수행하며 인건비 절감 등 운영 효율을 높였고, 하이브리드 버전은 AI와 로봇 파일럿(사람)의 협업 모드로 원격 조종을 통해 즉각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을 제공했다. AI 기반의 스마트 상호작용은 물론 로봇이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관람객이 원하는 스타일로 이미지를 편집해 다운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특수교육 디지털관의 핵심 명소로 자리 잡았다. 황용국 블루바이저시스템즈 대표는 “특수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전시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이 직무를 학습해 맞춤형 응대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했다”며 “단순 배치를 넘어 실제 인력을 보조하고 업무 환경을 개선하는 실용적인 AI 로봇 보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AI 기반 직접투자 솔루션 ‘하이버프’를 비롯해 AI 재테크, AI 면접, AI 로봇 파일럿 등 다양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금융당국 RA 테스트베드 1위, 뉴욕패밀리오피스 챌린지 우승, 오라클 이노베이션 챌린지 우승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GS인증 1등급을 취득한 바 있다.
    • 경제
    • 기업
    2026-01-12
  • 안리쓰와 VTT, D-밴드 무선 통신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 이뤄
    안리쓰와 핀란드 VTT 기술연구센터는 첨단 시험 장비를 활용해 빔 조향 송신 배열 안테나 시스템을 검증함으로써 D-밴드 무선 통신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 이번 시연에서는 안리쓰의 정밀 테스트 장비와 VTT가 개발한 조향식 송신 어레이 안테나를 결합해 110~170GHz D -밴드 대역에서 고속 무선 링크 성능을 구현했다. 최대 8GHz 대역폭의 광대역 변조 신호를 사용해 실제 무선(OTA) 환경에서 링크 성능과 빔 조향 동작을 평가했다. 신호 생성부터 OTA 성능에 아우르는 시스템 수준의 특성 분석 결과, 1m 거리에서 20Gbps의 데이터 처리량을 달성했으며, 최대 7m 거리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성능을 확인했다. 이는 D-밴드 무선 연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성과다. 이번 시연에서는 VTT가 개발한 경량의 확장형 송신 어레이 안테나를 선보인다. 이 안테나는 첨단 위상 편이 소자와 벡터 변조기 MMIC를 통합하고 있으며, 전자식 조향 설계로 기계적 움직임 없이 빠르고 정밀한 빔 제어가 가능해 변화하는 환경 조건에서도 신호 강도를 유지한다. 안리쓰 테스트 및 측정 부문 CTO인 조나단 보릴은 “VTT와 협력을 통해 D-밴드 무선 기술의 실용화를 발전시키게 돼 자랑스럽다. 이번 검증은 고주파 무선 링크가 실제 환경에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VTT의 전략적 파트너십 담당 이사인 타우노 바하 헤이킬라는 “이번 성과는 전략적 파트너십이 어떻게 첨단 기술을 경쟁 우위로 전환하는지 보여준다. VTT의 조향 가능한 트랜스미션 어레이 전문 기술과 안리쓰의 정밀 계측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D 대역 기술을 연구실 단계에서 실제 네트워크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중요 인프라, 제조, 국방, 6G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경제
    • 기업
    2026-01-09
  • 아웃핏코드 ‘남성 전문 헤어스타일 컨설턴트 1급’ 민간자격증 발급기관 등록
    아웃핏코드(대표 박민철)가 ‘남성 전문 헤어스타일 컨설턴트 1급’ 민간자격증 발급기관으로 등록됐다. 아웃핏코드는 그동안 남성 스타일 컨설팅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꾸준히 축적해 왔으며, 당시 현직 장관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 등 정치·공공 분야 주요 인사들이 컨설팅을 의뢰할 만큼 신뢰 기반의 레퍼런스를 확장해 왔다. 아웃핏코드의 차별점은 스타일리스트 개인의 감각이나 경험에 의존하는 기존 방식이 아니라 얼굴형·두상·모질·모량·이미지 요소 등을 세분화해 수치와 원리에 기반해 분석하고 한 사람의 매력을 ‘설계’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정치·연예계 등 대중에게 보여지는 이미지 관리가 중요한 인사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헤어 분야 전문성을 기반으로 아웃핏코드는 현재 오프라인 헤어숍과의 제휴를 통해 온라인 컨설팅과 실제 시술을 연계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도 준비 중이다. 고객은 온라인 진단과 컨설팅을 받은 뒤 제휴된 헤어숍에서 해당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시술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다. 아웃핏코드 박민철 대표는 “2025년이 컨설팅 분야에서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업계 내 입지를 다진 해였다면 2026년은 그동안 축적한 전문성을 기술과 결합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시기”라며 “팀 구성을 전원 공학 중심으로 재편해 데이터와 기술 기반의 스타일테크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웃핏코드는 얼굴과 체형을 54가지 항목으로 분석해 개인 맞춤형 패션, 헤어,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곳이다. 서울시 캠퍼스타운, 청년창업사관학교, KOSME Pioneers Singapore 등 국내외 주요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돼 기술 기반 스타일링 솔루션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남성 헤어·패션·뷰티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스타일 진단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경제
    • 기업
    2026-01-09
  • 딥엑스와 로봇 AI 칩 개발 마친 현대차·기아, 피지컬AI 실현 계획 발표
    현대자동차·기아가 로봇 AI 칩 개발을 마치고 이를 통한 ‘피지컬(physical) AI’ 실현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Foundry) 2026’에 참가해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DEEPX)와의 협력을 통해 ‘온-디바이스(On-Device) AI’를 위한 AI 칩을 개발 완료하고 양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CES 파운드리(Foundry)는 CES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시 및 발표 프로그램으로, AI와 블록체인, 양자 기술 등 3대 혁신 기술의 통합적인 논의를 목적으로 한다. 이날 공동 연사로 나선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피지컬 AI를 실현하기 위해 로보틱스랩은 ‘공간의 로봇화’라는 비전으로 로봇의 AI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며 “로보틱스랩에서 자체 개발한 AI 제어기를 이미 2024년 6월부터 ‘팩토리얼 성수’의 안면 인식(Facey, 페이시) 및 배달 로봇(DAL-e Delivery)에 적용해 성능과 품질을 검증했다”고 말했다. 현대차·기아와 딥엑스가 공동 개발한 온-디바이스 AI 칩은 5W 이하 초저전력으로 움직이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검출해 인지와 판단까지 수행한다. 특히 지하 주차장이나 물류센터 등 네트워크 연결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뛰어나다. 또한 로봇을 특정 서비스 분야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할 수 있고, 클라우드 방식의 AI와 달리 네트워크를 통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빠른 반응속도를 보이며 보안에도 강점이 있다. 이번 협력은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AI,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딥엑스의 반도체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비용 효율성과 성능, 공급 안정성 면에서 최적의 균형을 달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앞으로 양산될 로봇에 탑재할 최적화 솔루션을 조기에 확보하게 됐으며, 동시에 공급망 측면에서도 유연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특히 고령화와 산업 안전, 노동력 부족 같은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로봇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현대차·기아는 이번에 개발한 온 디바이스 AI 칩을 통해 안정적인 피지컬 AI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수십 년간 구축해 온 자동차 산업 밸류체인을 통해 로봇의 안정적인 양산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배터리 업계와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공항, 병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로봇 실증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는 등 산업 적용 범위를 넓혀가며 국내 로보틱스 생태계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단순히 로봇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피지컬 AI 파이프라인의 마지막 접점에서 사용자가 실제로 경험하는 가치를 창출하고 저전력으로 움직이면서도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로봇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지난 4일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 Mobile Eccentric Droid)’를 통해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분야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 경제
    • 기업
    2026-01-09
  • 노무법인 이산,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인천공항지역지부와 협약
    노무법인 이산이 지난 8일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인천공항지역지부(이하 인천공항지역지부)와 노동자의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동 현장의 조합원에게 직업병 및 산업재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법률 지원을 통해 노동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과 조합원의 권익 향상을 위해 보유 역량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노무법인 이산은 △조합원의 직업병 인식 개선과 권익 향상 지원 △인천공항지역지부 산하 기관 대상 직업병 및 산재 무료 특강 및 상담 △산업재해 발생 시 전문 자문과 조력 등을 제공한다. 인천공항지역지부는 △조합원의 산재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 지원 △특강 및 교육 시 회원 안내와 홍보 △무료 상담을 위한 장소 제공 및 행정적 협조 역할을 담당한다. 노무법인 이산의 산재보상센터 센터장인 박도연 이사는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공항을 지키는 조합원들이 정당하게 산재보상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단순 협약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 복지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전국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는 산재 전문 노무법인과의 협력을 통해 조합원들이 직업병에 대해 더 정확히 인지하고, 만일의 사고나 질병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식 체결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앞으로도 상호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노무법인 이산은 74명의 공인노무사를 포함, 390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노동 전문 법인이다. 전국 40개 지사, 4개 전문센터, 1개 연구원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특화된 노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무 전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어 ONE STOP 통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제
    • 기업
    2026-01-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