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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쓰와 VTT, D-밴드 무선 통신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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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쓰와 핀란드 VTT 기술연구센터는 첨단 시험 장비를 활용해 빔 조향 송신 배열 안테나 시스템을 검증함으로써 D-밴드 무선 통신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
이번 시연에서는 안리쓰의 정밀 테스트 장비와 VTT가 개발한 조향식 송신 어레이 안테나를 결합해 110~170GHz D -밴드 대역에서 고속 무선 링크 성능을 구현했다. 최대 8GHz 대역폭의 광대역 변조 신호를 사용해 실제 무선(OTA) 환경에서 링크 성능과 빔 조향 동작을 평가했다.
신호 생성부터 OTA 성능에 아우르는 시스템 수준의 특성 분석 결과, 1m 거리에서 20Gbps의 데이터 처리량을 달성했으며, 최대 7m 거리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성능을 확인했다. 이는 D-밴드 무선 연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성과다.
이번 시연에서는 VTT가 개발한 경량의 확장형 송신 어레이 안테나를 선보인다. 이 안테나는 첨단 위상 편이 소자와 벡터 변조기 MMIC를 통합하고 있으며, 전자식 조향 설계로 기계적 움직임 없이 빠르고 정밀한 빔 제어가 가능해 변화하는 환경 조건에서도 신호 강도를 유지한다.
안리쓰 테스트 및 측정 부문 CTO인 조나단 보릴은 “VTT와 협력을 통해 D-밴드 무선 기술의 실용화를 발전시키게 돼 자랑스럽다. 이번 검증은 고주파 무선 링크가 실제 환경에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VTT의 전략적 파트너십 담당 이사인 타우노 바하 헤이킬라는 “이번 성과는 전략적 파트너십이 어떻게 첨단 기술을 경쟁 우위로 전환하는지 보여준다. VTT의 조향 가능한 트랜스미션 어레이 전문 기술과 안리쓰의 정밀 계측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D 대역 기술을 연구실 단계에서 실제 네트워크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중요 인프라, 제조, 국방, 6G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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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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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핏코드 ‘남성 전문 헤어스타일 컨설턴트 1급’ 민간자격증 발급기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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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핏코드(대표 박민철)가 ‘남성 전문 헤어스타일 컨설턴트 1급’ 민간자격증 발급기관으로 등록됐다.
아웃핏코드는 그동안 남성 스타일 컨설팅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꾸준히 축적해 왔으며, 당시 현직 장관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 등 정치·공공 분야 주요 인사들이 컨설팅을 의뢰할 만큼 신뢰 기반의 레퍼런스를 확장해 왔다.
아웃핏코드의 차별점은 스타일리스트 개인의 감각이나 경험에 의존하는 기존 방식이 아니라 얼굴형·두상·모질·모량·이미지 요소 등을 세분화해 수치와 원리에 기반해 분석하고 한 사람의 매력을 ‘설계’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정치·연예계 등 대중에게 보여지는 이미지 관리가 중요한 인사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헤어 분야 전문성을 기반으로 아웃핏코드는 현재 오프라인 헤어숍과의 제휴를 통해 온라인 컨설팅과 실제 시술을 연계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도 준비 중이다. 고객은 온라인 진단과 컨설팅을 받은 뒤 제휴된 헤어숍에서 해당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시술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다.
아웃핏코드 박민철 대표는 “2025년이 컨설팅 분야에서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업계 내 입지를 다진 해였다면 2026년은 그동안 축적한 전문성을 기술과 결합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시기”라며 “팀 구성을 전원 공학 중심으로 재편해 데이터와 기술 기반의 스타일테크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웃핏코드는 얼굴과 체형을 54가지 항목으로 분석해 개인 맞춤형 패션, 헤어,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곳이다. 서울시 캠퍼스타운, 청년창업사관학교, KOSME Pioneers Singapore 등 국내외 주요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돼 기술 기반 스타일링 솔루션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남성 헤어·패션·뷰티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스타일 진단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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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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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와 로봇 AI 칩 개발 마친 현대차·기아, 피지컬AI 실현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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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가 로봇 AI 칩 개발을 마치고 이를 통한 ‘피지컬(physical) AI’ 실현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Foundry) 2026’에 참가해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DEEPX)와의 협력을 통해 ‘온-디바이스(On-Device) AI’를 위한 AI 칩을 개발 완료하고 양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CES 파운드리(Foundry)는 CES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시 및 발표 프로그램으로, AI와 블록체인, 양자 기술 등 3대 혁신 기술의 통합적인 논의를 목적으로 한다.
이날 공동 연사로 나선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피지컬 AI를 실현하기 위해 로보틱스랩은 ‘공간의 로봇화’라는 비전으로 로봇의 AI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며 “로보틱스랩에서 자체 개발한 AI 제어기를 이미 2024년 6월부터 ‘팩토리얼 성수’의 안면 인식(Facey, 페이시) 및 배달 로봇(DAL-e Delivery)에 적용해 성능과 품질을 검증했다”고 말했다.
현대차·기아와 딥엑스가 공동 개발한 온-디바이스 AI 칩은 5W 이하 초저전력으로 움직이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검출해 인지와 판단까지 수행한다. 특히 지하 주차장이나 물류센터 등 네트워크 연결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뛰어나다.
또한 로봇을 특정 서비스 분야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할 수 있고, 클라우드 방식의 AI와 달리 네트워크를 통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빠른 반응속도를 보이며 보안에도 강점이 있다.
이번 협력은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AI,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딥엑스의 반도체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비용 효율성과 성능, 공급 안정성 면에서 최적의 균형을 달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앞으로 양산될 로봇에 탑재할 최적화 솔루션을 조기에 확보하게 됐으며, 동시에 공급망 측면에서도 유연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특히 고령화와 산업 안전, 노동력 부족 같은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로봇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현대차·기아는 이번에 개발한 온 디바이스 AI 칩을 통해 안정적인 피지컬 AI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수십 년간 구축해 온 자동차 산업 밸류체인을 통해 로봇의 안정적인 양산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배터리 업계와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공항, 병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로봇 실증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는 등 산업 적용 범위를 넓혀가며 국내 로보틱스 생태계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단순히 로봇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피지컬 AI 파이프라인의 마지막 접점에서 사용자가 실제로 경험하는 가치를 창출하고 저전력으로 움직이면서도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로봇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지난 4일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 Mobile Eccentric Droid)’를 통해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분야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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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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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법인 이산,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인천공항지역지부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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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법인 이산이 지난 8일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인천공항지역지부(이하 인천공항지역지부)와 노동자의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동 현장의 조합원에게 직업병 및 산업재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법률 지원을 통해 노동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과 조합원의 권익 향상을 위해 보유 역량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노무법인 이산은 △조합원의 직업병 인식 개선과 권익 향상 지원 △인천공항지역지부 산하 기관 대상 직업병 및 산재 무료 특강 및 상담 △산업재해 발생 시 전문 자문과 조력 등을 제공한다.
인천공항지역지부는 △조합원의 산재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 지원 △특강 및 교육 시 회원 안내와 홍보 △무료 상담을 위한 장소 제공 및 행정적 협조 역할을 담당한다.
노무법인 이산의 산재보상센터 센터장인 박도연 이사는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공항을 지키는 조합원들이 정당하게 산재보상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단순 협약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 복지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전국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는 산재 전문 노무법인과의 협력을 통해 조합원들이 직업병에 대해 더 정확히 인지하고, 만일의 사고나 질병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식 체결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앞으로도 상호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노무법인 이산은 74명의 공인노무사를 포함, 390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노동 전문 법인이다. 전국 40개 지사, 4개 전문센터, 1개 연구원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특화된 노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무 전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어 ONE STOP 통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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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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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 식약처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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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기반 인공혈액(적혈구 및 혈소판) 제조 및 실증 플랫폼 기술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단장 김현옥)은 2026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시무식 행사에서 ‘규제과학 발전 유공자(단체 부문)’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세포 기반 인공혈액 기술개발사업은 저출생·고령화 및 감염병 발생 등으로 인한 혈액 공급난 대비를 위해 줄기세포로부터 적혈구와 혈소판을 생산하고, 상용화를 위한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2023년부터 추진하는 것으로 총 사업 규모 약 481억원이다.
이번 표창은 세포 기반 인공혈액 기술의 제도권 진입을 위해 사업단이 수행해 온 △규제 대응 전략 수립 △민관 협력 기반의 협의·소통 체계 구축 △품목분류 및 개발 자료 준비 지원 등 규제 대응 기반을 체계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사업단은 식약처의 규제정합성 검토 제도에 적극 참여하고 그 결과를 사업 운영에 연계해 기술 수요 조사, 연구자 대상 설문, 연구책임자 간담회, 민관 공동 회의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규제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참여기업의 품목분류 민원 신청 및 관련 기술 자료 준비를 지원함으로써 제도 대응 역량을 제고했다.
이 과정에서 듀셀, 입셀, 아트블러드 등 사업 참여 기업들은 규제정합성 검토 제도에 적극 참여해 품목분류 민원 신청과 기술 자료 준비를 추진하고, 식약처와의 협의 및 제도 검토 과정에서 개발 근거 및 자료를 제공하는 등 제도 검토의 완성도 제고에 협력했다.
그 결과 세포 기반 인공혈액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품목분류 결정(식약처 보도자료, 2025.8.8.)됐으며, 이를 통해 임상시험 진입 및 허가 신청 등 후속 개발을 위한 제도적 경로가 마련됐다.
특히 차세대 수혈 대체기술로 주목받는 세포 기반 인공혈액의 제도적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실용화 기반을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민관 협의 구조를 통한 규제 대응 체계 구축 경험은 향후 유사 기술의 제도 적용 및 평가 체계 정립에도 참고 사례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옥 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규제기관, 연구자, 기업 등과 함께해 온 공동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포 기반 인공혈액이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기술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임상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사업단이 규제기관과 개발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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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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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컨소시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통합 운영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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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대표 조종암·고평석)이 ‘2026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통합 운영 사업’을 컨소시엄 형태로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 총액 약 29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이며 엑셈은 컨소시엄의 주사업자로서 서비스 고도화와 안정적 운영을 주도한다. 서울시는 엑셈과 함께 생성형 AI가 적용된 대시민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킨다.
엑셈은 다년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해 왔다. 먼저 2022년 6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서울시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2단계)’ 사업을 완수해 서울시 내부 직원용 데이터 활용 및 검색 서비스를 구축했다. 2024년에는 생성형 AI를 적용한 공공 데이터 대시민 서비스(3단계)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플랫폼 구축 이후의 운영 사업도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세 차례 수행했다.
이번 ‘2026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통합 운영 사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울시 공무원과 시민이 손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고 여러 신규 서비스를 개발한다. 먼저 서울 데이터 허브를 대표하는 서비스 중 하나인 ‘주제 분석 시각화’의 추가 주제 발굴부터 시나리오 기획, 스토리텔링, 시각화 구조 설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인터랙티브 시각화 서비스로 정책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돕는다.
2026년 운영 사업의 신규 서비스 중 하나는 식품 안전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머신러닝 기반 데이터 표준화다. 엑셈은 식품명 오기·오분류를 자동 교정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검증된 표준 데이터셋을 구축해 식품 안전 데이터의 품질을 향상시킨다. 이렇게 개선된 식품 안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식품 안전 위험도 산출 시각화 등 신규 주제 분석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공공 데이터 관련 사용자 의견 수렴과 사용 시나리오 기획을 통해 3차원 시각화 서비스 신규 메뉴도 개발한다. 복잡한 데이터를 쉽고 재미있게 시각화하기 위해 2D·3D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시각화 템플릿을 적용한다. 이 외에도 데이터 활용 사례와 이벤트 등을 소개하는 정기적인 뉴스레터 발행, 검색 기능 고도화 및 UI/UX 개선, 챗봇 답변 정확도 향상, 서울시 공무원을 위한 데이터 분석 활용 길라잡이 제작 등 다양한 세부 과업을 완수할 것이라고 엑셈은 설명했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시민과 공무원에게 모두 사랑받는 공공 AI 서비스로 자리 잡은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개선 작업을 멈추지 않겠다”며 “올해 정부의 AI 관련 예산이 약 10조원에 달하는 만큼 엑셈이 자체 개발한 MLOps, LLMOps, 온톨로지 AI 솔루션 등을 앞세워 다수의 공공 AX 사업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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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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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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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디아(Omdia)가 발표한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1026억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모멘텀은 안정세를 유지했으며, 5분기 연속 2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해 업계 전반의 지속적인 강세를 증명했다.
이는 기업의 AI 수요가 초기 실험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용(production) 배포로 전환되면서 나타난 기술 환경의 중대한 변화를 시사한다. 이러한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하이퍼스케일러(초거대 클라우드 기업)들은 모델 성능의 점진적 개선보다는 멀티 모델 배포를 지원하고 실제 환경에서 AI 에이전트의 안정적 운영을 보장하는 플랫폼 수준의 역량 경쟁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
2025년 3분기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는 전 분기 시장 순위를 유지했으며, 이들 3사가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의 66%를 차지했다. 3대 하이퍼스케일러는 합산 기준 전년 대비 29%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5년 3분기 AWS의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0%로 반등하며 2022년 이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 역시 강한 모멘텀을 유지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5%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기업의 AI 수요가 계속 구체화됨에 따라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은 초기 실험 및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엔터프라이즈급 AI 애플리케이션의 대규모 배포로 전환되고 있다.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수주잔고 규모는 계속 확대됐으며,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모두 3분기 수주잔고가 추가로 증가했다고 보고해 시장의 근본적인 회복력과 견조한 수요 환경을 재확인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AI 전략은 모델 성능의 점진적 개선에 주력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플랫폼 중심적이고 상용화 준비가 완료된(production-ready) 접근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들은 더 이상 모델 역량만으로 AI 플랫폼을 평가하지 않고, 멀티 모델 전략과 에이전트 기반 애플리케이션 지원 여부를 점점 더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하이퍼스케일러가 플랫폼 수준의 AI 역량으로 이동하는 속도를 앞당기고 있다.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는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을 점점 더 다양한 제3자(서드파티) 및 오픈 웨이트(개방형 가중치) 모델과 통합하고,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 애저 AI 파운드리(Azure AI Foundry), 버텍스 AI(Vertex AI)의 모델 가든(Model Garden) 등 관리형(managed) AI 플랫폼 및 서비스를 활용해 멀티 모델 도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레이첼 브린들리(Rachel Brindley) 옴디아 수석 이사는 “생태계 전반의 협업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기업들이 생성형 AI 워크로드 전반에서 회복력, 비용 통제, 배포 유연성을 추구함에 따라 멀티 모델 지원은 더 이상 기능이 아닌 상용화 필수 요건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실제 배포가 초기 실험이 시사했던 것보다 더 복잡하다는 것이 입증됨에 따라 에이전트 구축 및 운영 역량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장이(Yi Zhang) 옴디아 수석 애널리스트는 “많은 기업이 여전히 비즈니스 연속성, 고객 경험, 규제 준수(compliance)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표준화된 빌딩 블록을 갖추지 못해 AI 에이전트의 실제 배포가 지연되고 있다”며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플랫폼 주도 접근 방식을 통해 기업이 상용화 환경에서 에이전트를 보다 쉽게 구축하고 가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점점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AWS 에이전트코어(AWS AgentCore)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에이전트 프레임워크(Agent Framework) 등 최근 출시된 솔루션은 이러한 방향을 반영하며, 기업이 상용화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보다 효율적으로 구축, 배포, 관리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기반 역량을 제공한다.
AWS는 32%의 점유율과 전년 동기 대비 20%의 매출 성장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을 선도했다. 이러한 실적은 컴퓨팅 공급 제약 완화와 앤트로픽(Anthropic)과의 파트너십에 따른 점진적 수요 증가에 힘입은 것이다. AWS는 3분기 말 기준 총 수주잔고 2000억달러를 보고하며 지속적인 수요를 입증했다.
아마존 베드록은 클로드 4.5(Claude 4.5), 18개의 관리형 오픈 웨이트 모델, 향상된 가드레일(Guardrails) 및 데이터 자동화(Data Automation) 기능 지원 등 모델 선택과 플랫폼 역량을 계속 확대하며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AWS는 ‘AWS 리인벤트 2025(AWS re:Invent 2025)’에서 노바 2(Nova 2) 모델 패밀리, 노바 액트(Nova Act), 노바 포지(Nova Forge)를 발표하며 모델부터 에이전트, 자동화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엔터프라이즈 AI 스택을 강화했다. 또한 AWS는 9월 AWS 아시아태평양(뉴질랜드) 리전을 개설해 3개의 가용 영역을 추가함으로써 로컬 데이터 상주성(residency) 및 저지연 워크로드를 지원하며 리전 확장을 지속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2025년 3분기 22%의 시장 점유율과 전년 동기 대비 40%의 견고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세계 2위 클라우드 업체 자리를 유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오픈AI(OpenAI)와의 파트너십을 갱신해 애저 상에서 오픈AI의 AI 개발 및 배포를 더욱 공고히 했다. 애저 AI 파운드리는 클로드 오퍼스 4.5(Claude Opus 4.5), 클로드 소넷 4.5(Claude Sonnet 4.5), 하이쿠 4.5(Haiku 4.5) 등 다수의 최신 파운데이션 모델을 지원하며 모델 생태계를 계속 확장했다. 현재 이 플랫폼은 8만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1만1000개 이상의 모델에 대한 접근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기업이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율(orchestrate)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도 출시했다. KPMG와 같은 고객은 이미 이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감사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용 등급 AI 배포가 애저의 전반적인 성장 모멘텀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병행해 마이크로소프트는 11월 말레이시아의 애저 클라우드 리전 확장 계획과 2026년 인도 신규 애저 데이터센터 리전 출범 계획을 발표하며 지역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2025년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36%의 강력한 성장과 11%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달성하며 세계 3위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자리를 유지했다. 성장은 주로 엔터프라이즈 AI 제품군에 의해 주도됐으며, 이 부문의 분기 매출은 수십억달러에 달했는데 9월 30일 기준 구글 클라우드는 1577억달러의 수주잔고를 보고해 2분기 1082억달러에서 급증하며 수요 가시성이 강화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플랫폼 측면에서 버텍스 AI의 모델 가든은 제미나이 2.5(Gemini 2.5) 시리즈의 멀티모달 변형 모델(variants), 키미 K2 싱킹(Kimi K2 Thinking), 딥시크-V3.2(DeepSeek-V3.2) 등 새로운 모델을 추가하며 대규모 AI 모델 포트폴리오를 계속 확장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2025년 10월 제미나이(Gemini) 모델 패밀리와 엔터프라이즈급 AI 에이전트, 노코드 개발 도구, 보안 및 거버넌스 역량을 통합한 기업 고객용 AI 플랫폼인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를 출시했다.
옴디아가 정의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는 제3자(서드파티) 업체가 호스팅하고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형 베어메탈(BMaaS),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플랫폼(PaaS), 서비스형 컨테이너(CaaS), 서버리스(serverless)의 합이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를 발표한 옴디아는 나스닥 상장사인 Informa TechTarget, Inc.(TTGT)의 일원으로 기술 리서치 및 컨설팅 제공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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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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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 변압기 누적 생산 10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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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지난 7일 초고압 변압기 ‘누적 생산 10조원’을 돌파했다. 단일 공장에서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모두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에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유일하다.
효성중공업은 1969년 국내 최초 154kV 초고압 변압기를 개발해 생산에 나선 이래, 2002년 초고압 변압기 누적 생산액 1조원을 넘어섰고 2014년 5조원에 이어 올해 1월 10조원을 달성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50여 년간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전력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154kV와 345kV 초고압 변압기에 이어, 1992년에는 세계 6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765kV 초고압 변압기를 독자 개발하며 초고압 전력기기 국산화를 이끌었다. 또한 2022년 400kV 친환경 절연유 변압기를 개발 성공했고, 최근에는 전압형 HVDC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 공급할 500kV HVDC 변환용 변압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독자 기술력을 앞세워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에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2010년대 초부터 765kV 변압기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영국, 노르웨이 등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유럽 주요 송전시장에서도 400kV 변압기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글로벌 수주 확대에 힘입어 창원공장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초고압 변압기 단일품목 연간 수주 1조원 이상을 이어오고 있다.
조현준 회장은 “초고압 변압기 생산 10조원 달성은 그간 쌓아온 고객의 신뢰와 ‘최고 품질’을 향한 창원공장의 집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압기·차단기·HVDC 등 토털 솔루션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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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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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아이오 Hex Trust와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기반 외환 결제 인프라 구축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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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아이오는 8일 Hex Trust와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기반 외환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수호아이오가 추진 중인 핵심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남산(Project Namsan)’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차세대 글로벌 결제·정산 레이어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 남산은 기존 금융 시스템과 디지털 자산을 연결해 기관이 규제 환경 하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결제·정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MOU를 통해 Hex Trust는 프로젝트 남산의 글로벌 확장 과정에 참여하며, Hex Trust의 인프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허용되는 관할 지역에 한해), 기관급 커스터디 서비스, 유동성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수호아이오는 Hex Trust의 한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다양한 기업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돕고, 국내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 자산 규제 환경에 대한 인사이트 등의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Hex Trust 역시 홍콩,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UAE) 등 주요 글로벌 금융 허브를 중심으로 자사의 글로벌 금융기관 및 인프라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호아이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수호아이오 박지수 대표는 “이번 Hex Trust와의 협력은 프로젝트 남산을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인프라로 확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기관급 신뢰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갖춘 파트너와 함께 실질적인 사용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ex Trust는 2018년 설립된 규제 기반 기관용 디지털 자산 플랫폼으로, 빌더, 투자자, 서비스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스테이킹 및 마켓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호아이오는 2019년 설립된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으로 컨센시스 벤처스(ConsenSys Ventures)로부터 투자받았으며, 컨소시엄 블록체인 인프라 ‘터치스톤(Touchstone)’, 목적연동화폐 플랫폼 ‘퍼플레이스(Purplace)’, 그리고 실제 블록체인 결제를 구현하는 플래그십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스위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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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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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한전과 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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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운영 통합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협력하기로 했다.
계약의 핵심은 LS전선이 운영 중인 지중·해저 케이블 자산관리 플랫폼에 한전의 ‘SFL-R(Smart Fault Locator-Real Time)’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SFL-R은 실시간 전류 모니터링과 노이즈 제거 기법을 활용해 케이블 고장 시 99% 이상의 정확도로 사고 위치를 탐지하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현재 제주 HVDC 등 주요 전력망에 적용돼 운영 중이며, 실시간 전류 신호 측정 방식의 장거리 HVDC 케이블 모니터링 기술로서 성능을 입증받았다.
LS전선은 이번 기술 통합으로 일반 진단과 실시간 정밀 진단을 아우르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올해 사업이 본격화되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에 해당 협력 모델이 최초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확보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구본규 LS전선 대표는 “LS전선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시공 기술력에 한전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주도할 지능형 전력망 솔루션의 체계를 구축했다”며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등 국가 인프라 안보를 책임지는 실질적인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전 세계 전력망 시장에서 K-전력의 압도적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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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