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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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중공업, 영국 밥콕과 해외 수출 위한 잠수함 개발 공동 추진
    HD현대중공업이 수상함 분야에서 수출형 표준선을 개발해 수주 성과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수출형 잠수함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HD현대중공업은 세계적인 방산 기업인 영국 밥콕(Babcock)사와 해외 수출을 위한 잠수함 개발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사업대표와 밥콕 미션시스템(Mission Systems) 사업 닐 마이젤(Neal Misell) 최고기업업무책임자(Chief Executive) 등 양사 관계자들은 최근 경기도 성남시의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만나 ‘수출형 잠수함 사업의 발전적인 방향’ 및 ‘미션시스템 분야 상호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HD현대중공업이 지난해 개발에 착수한 3000톤 이하 수출형 잠수함에는 밥콕의 검증된 무기 취급 및 발사 시스템(WHLS)이 탑재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은 이를 통해 첨단 잠수함 플랫폼으로 미래 글로벌 잠수함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사업대표는 “조선과 방산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양사가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로 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그동안의 함정 수출 실적과 잠수함 개발 및 건조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잠수함 수출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밥콕 미션시스템 사업 닐 마이젤 최고기업업무책임자는 “이번 협의를 통해 밥콕과 HD현대중공업 간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잠수함 수출 사업에 대해 양사의 폭넓은 경험을 결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글로벌 시장에서 상호 보완적인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와 오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한편 HD현대중공업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공기불요장치(AIP)를 탑재한 214급(1800톤급) 잠수함을 기술도입 방식으로 건조에 성공해 주목을 받은 데 이어, 3000톤급 잠수함 기본설계와 건조 등 다양한 규모의 잠수함 개발 및 건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수출형 호위함, 원해경비함(OPV) 표준선을 개발해 필리핀으로부터 호위함, 초계함, 원해경비함 등 다양한 함정을 수주하는 등 수상함 수출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 경제
    • 기업
    2024-02-21
  • 현대·기아차와 카이스트, 차세대 자율주행 센서 개발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국내 최고 과학기술대학인 KAIST(카이스트)와 손잡고 차세대 자율주행 센서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KAIST와 함께 고도화된 자율주행차에 쓰일 라이다 센서를 개발하기 위해 ‘현대차그룹-KAIST 온칩 라이다(On-Chip LiDAR) 공동연구실(이하 공동연구실)’을 대전 KAIST 본원에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동연구실은 개발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자율주행 시장에서 필수적인 고성능·소형 온칩 센서 제작 기술과 새로운 방식의 신호 검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칩 센서는 반도체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이 기술을 활용한다면 라이다를 기존보다 소형화할 수 있으며 반도체 공정을 이용한 대량생산으로 가격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자율주행 센서는 빛을 방출하고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사물과의 거리를 측정했지만, 차세대 신호검출 기술인 ‘주파수 변조 연속파(FMCW, Frequency modulated continuous wave)’를 활용한 방식은 시간에 따라 주파수가 변화하는 빛을 방출하고 돌아오는 빛의 주파수 차이를 측정해 거리를 검출한다. 기존 대비 신호의 잡음이 적고 사물과의 상대 속도까지 산출할 수 있으며 태양광 등 외부 광원의 간섭을 배제할 수 있어 악천후 환경에도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공동연구실은 현대차·기아 선행기술원 연구팀과 KAIST 김상현, 김상식, 정완영, 함자 쿠르트(Hamza Kurt) 교수 등 전기 및 전자공학부 연구팀 등 30여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며, 2028년까지 4년간 운영된다. KAIST는 △실리콘 포토닉스(광반도체) 기반 소형 온칩 라이다용 소자개발 △라이다 구동을 위한 고속, 고출력 구동 집적회로(IC) 제작 △라이다 시스템 최적화 설계 및 검증 등 연구팀별로 특화된 전문 분야에서 세부 연구를 맡는다. 현대차·기아는 산학협력 전문기관인 현대엔지비와 함께 공동연구실의 운영을 총괄하며 기술 동향 파악과 연구 방향 제시, 핵심 아이디어 도출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및 전문가 추천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KAIST의 협력을 통해 완전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동연구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IST 김상현 공동연구실 책임교수는 “자동차의 눈이 되는 라이다 센서는 향후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을 위한 핵심기술이자 완성차 업체에서도 기술 내재화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이라며 “기술이 매우 중요한 시점에 공동연구실이 설립되는 만큼 라이다 관련 기술을 선도하는 기술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 기업
    2024-02-21
  • 무하유 이광주 최고개발책임자 영입, AI 평가 자동화 서비스 개발 총괄
    무하유(대표 신동호)가 이광주 최고개발책임자(CTO) 영입을 21일 밝혔다. 14년간 고도화해 온 텍스트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시각·청각을 비롯한 다양한 인터페이스의 정보를 학습하고 사고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 시대에 대응한다는 목표다. 이광주 CTO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인공지능(AI)을 전공한 AI 영상 분석 전문가다. NICE 평가정보, 벤처기업 에어플러그 등에서 약 20년 간 영상 데이터 분석 및 처리, 머신러닝을 적용한 솔루션 개발 등을 총괄했다. 대기업과 벤처기업을 두루 거치며 서비스 안전성과 기술 개발의 신속성 양 측면의 균형 감각을 키워왔으며, 이를 토대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 CTO는 무하유의 영상 분석 기술력을 끌어 올리는 한편 AI 평가 자동화 서비스 개발을 총괄할 예정이다. 자사 AI 면접 평가 서비스 ‘몬스터’가 이미지·영상·음성 등 복잡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멀티모달 형식의 평가를 진행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집중한다. 한편 무하유는 AI를 활용한 한국어 텍스트 지능 분석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외 논문, 법률, 실시간 콘텐츠 등 다양한 텍스트 기반 데이터를 수집, 정제, 처리하는 고도화된 NLU(자연어 이해, Natural Language Understanding) 기술을 보유했다. 무하유는 2011년 국내 최초 AI 기반 표절검사 서비스 ‘카피킬러’를 출시했다. 카피킬러는 표절, 출처 미표기, 중복 게재 등 사람이 하나하나 파악하기 힘든 검토 작업을 AI 기술을 이용해 빠르게 할 수 있는 표절 검사 서비스로, 클라우드형 대용량 전자문서 분석으로 1분 이내에 100억 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표절 검사를 진행한다. 무하유는 카피킬러를 통해 축적된 문서 데이터와 자연어 이해(NLU) 노하우를 접목해 국내 최초의 ‘디텍트 GPT 솔루션’인 ‘GPT킬러’를 개발하기도 했다. GPT킬러는 ChatGPT가 생성한 문장을 찾아내는 디텍트 GPT 솔루션 중 유일하게 AI가 작성한 한국어 문장까지 잡아낼 수 있다. 또한 현재 HR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채용 서류 평가 서비스 ‘프리즘’, 대화형 AI 면접 서비스 ‘몬스터’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ChatGPT 열풍으로 시작된 생성형 AI 시대는 이제 한발 더 나아가 멀티모달 AI 시대로의 진입을 앞당기고 있다”며 “텍스트 분석에 경쟁력을 가진 무하유에 영상 분석 전문가를 영입함으로써 AI 평가 자동화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IT
    2024-02-21
  •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V배터리 관련 솔루션, 최적화된 설비 운영 가능케 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EV배터리 제조 공정의 최적화를 위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기차를 중심으로 EV 배터리의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본격적인 생산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이에 전세계적으로 이차전지 업체들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배터리 업계는 현재 원가절감 및 수율(전체 생산량 가운데 합격품 비율) 향상을 위해 제조 공정 스마트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EV 배터리 제조 공정의 스마트화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 및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통해 생산 및 관리 효율성을 높여, 더욱 최적화된 설비 운영을 가능케 한다. 생산 운영 관리 시스템 통한 종합 설비 효율(OEE) 관리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소프트웨어 자회사 아비바(AVEVA)를 통해서 전 세계 슈나이더 일렉트릭 스마트 팩토리에 클라우드 기반의 ‘생산 운영 관리 시스템(MES,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을 구축하고 있다. 안돈, 퍼포먼스, WOM, WI 등 기본적인 4가지 모듈을 통해서 개별 제조공정의 운영 효율을 향상시키고 생산 중단 시간을 감소시킨다. IIoT 기반의 장비 및 유틸리티 자동화 구현 가능한 자동화 시스템(Machine Automation) 공장 자동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모디콘 M262 컨트롤러(Modicon M262 Controller)’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로직 및 모션 응용 분야를 위한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지원 솔루션이다. 머신을 인더스트리(Industry) 4.0 환경에 통합하거나, 머신-장치, 머신-사람, 머신-머신, 머신-플랜트, 또는 머신을 클라우드에 직접 통합할 수 있는 확장성 및 신뢰성을 갖춘 직관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동화 솔루션 ‘팩드라이브3(PacDrive3)’는 산업 현장의 시스템 통합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적합한 솔루션이다. 로직 및 모션 제어를 위한 컨트롤러, 고성능 서보 드라이브 및 모터, 안전확보를 위한 세이프티 장치, 여러 가지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산업용 로봇, 이 모든 장치를 구성하고 프로그래밍하는 소프트웨어로 구성돼 있다. 팩드라이브의 아키텍처는 중앙 집중식 확장 시스템으로 단일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로직, 모션, 로봇을 동시에 제어하고, 사전 프로그래밍된 테스트 소프트웨어 기능을 통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단순화해 사업장의 생산성을 향상한다. 이는 단순 장비 제조 업체뿐만 아니라, 로봇 등이 도입된 첨단 제조 사업장에 적용하기 매우 적합하다. 로보틱스 솔루션(Robotics Solution)으로 공정 생산 효율성 증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장 생산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협동로봇인 ‘렉시엄 코봇(Lexium Cobot)’도 선보이고 있다. 렉시엄 코봇은 동적 토크 및 속도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해 특유의 부드럽고 활발한 움직임을 수행하면서 인간과 밀접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공장에서의 인력 부족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산업자동화 사업부 윤영재 매니저는 “국내 대표 산업인 배터리 업계에서도 스마트 팩토리 등 공정 효율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그 효율성과 안전성을 입증 받은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단일 품목에 대한 솔루션 제안보다 전극 생산부터 셀 마감까지 엔드 투 엔드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운영과 높은 생산성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3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InterBattery 2024)’에 참가한다. 전시관 A홀에 마련된 슈나이더 일렉트릭 부스에서 첨단 자동화 솔루션과 혁신 로보틱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EV배터리 토탈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 경제
    • 기업
    2024-02-21
  • 펄사 게이밍 기어, e스포츠 프로팀 Team Secret과 스폰서 계약
    에이플러스엑스(대표 심건희)의 ‘펄사 게이밍 기어(Pulsar Gaming Gears)’가 글로벌 e스포츠 강자 ‘Team Secret’ 프로게임단과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eam Secret은 최고 기량의 선수들로 구성된 글로벌 e스포츠 프로게임단으로, 현재 도타 2, 발로란트, 레인보우식스 시즈, 리그오브레전드 등 8개 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VCT Pacific 2024에 참가하고 있는 ‘Team Secret Valorant’ 팀은 게임 리더인 JessieVash 선수와 게임 체인저 Jremy 선수, 척후병 invy, 팀 전략가 BORKUM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팀워크와 개개인의 스킬이 돋보이는 팀 구성으로 VCT에서 연승을 기대하고 있다. Team Secret 존 야오 CEO는 공식 파트너십에 대해 “우리는 게이머의 요구와 열망을 진정으로 구현하는 브랜드와 협력하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게임 경험을 향상시키려는 양사의 공통된 노력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에이플러스엑스 심건희 대표는 “Pulsar는 협업과 혁신의 힘을 믿으며, 이는 Team Secret이 e스포츠에 대한 헌신과 실력을 통해 보여준 가치다. 이번 파트너십은 우리의 여정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Team Secret이 발로란트의 경쟁적인 세계에서 계속해서 위업을 달성하는데 지원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함께 승리를 축하하고, 인재를 육성하며, e스포츠에서 가능한 것의 경계를 넓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이플러스엑스는 이번 파트너십은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이며, ‘Team Secret’과 ‘Pulsar’간 새로운 협업의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e스포츠 프로게임단 선수와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이어가는 동시에 모든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하도록 최고의 제품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 종합
    • 문화
    2024-02-21
  • 칼빈대 황건영 총장 “사명에 맞는 멋진 삶 살아가길”
    칼빈대학교(총장 황건영 박사)는 20일 ‘2023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갖고 29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위수여식에서 김경임, 신유진, PHUNG THI HANG 씨가 성적최우수상(총장상)을 받았고, 김창성, 마의환, 최민규, 김가은, 유미숙, LAMA CHANDA 씨가 우등상(총장상)을 받았으며, 졸업논문우수상(총장상)은 유미숙 씨가 받았다. 이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공로상(이사장상) 김선교 △총동문회장상 김성령, 서경수 △대학동문회장상 강원진 △신대원동문회장상 박선영. 이날 이선희, 조문래, 진지성 씨는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은 김삼열 교수(교목실장)의 사회로 시작됐고, 나기철 목사(이사)의 기도 및 김지호 교수(국제목회대학원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가 말씀을 전했다. 황건영 총장은 훈시를 통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황 총장은 “내 삶을 이끈 키워드는 에벤에셀”이라며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붙잡고 나아가 부르신 사명에 맞는 멋진 삶을 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임경만 이사장은 “그동안 많은 노력과 수고를 하고 졸업한 학생들을 축하드린다”면서 “여러분들의 미래가 성공과 행복으로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타 대학의 총장들도 학위수여식에 함께 해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최대해 총장(대신대학교)은 “교정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을 하나님과 이 나라 및 인류를 위해 사용하며 진실되게 살아가길 바란다”면서 “험난한 세상 속에서 역경에 처할 수 있지만 이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주님의 말씀뿐이다. 졸업생들이 지식과 지혜의 근원 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세월을 아끼며 전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축사한 정규남 박사(광신대 전 총장)는 “내 생각과 욕심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갈 때 기쁨이 있는 삶이 될 것”이라며 “길이 막힐 것 같을 때 기도하면 성령께서 길을 보여주실 것이다. 하나님이 붙잡아주는 인생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서승환 교수와 이아네스 교수는 축가를 하며 졸업생들을 축복했고 학위수여식은 김진웅 박사(명예이사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김진웅 이사장은 졸업생들에게 “디오게네스는 사람다운 사람이란 돈으로 살 수 없고 일구이언하지 않는자, 작은 일도 크게 생각하는 자, 승리하고 자만하지 않으며 실패하고도 절대 낙심하지 않는 자, 일은 많이 하고 말은 적게 하며 성공과 실패를 인정하는 자라고 했다”면서 “여러분들이 이와 같이 행하며 삶 속에서 은혜가 더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 종합
    • 교육
    2024-02-20
  • 그리너지, 미국 전기차 회사 부품 공급 업체로 선정, 500만 달러 규모 제품 공급
    그리너지(대표 방성용)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한 유명 전기 자동차 회사의 전장 부품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양사는 올 하반기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약 500만달러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그리너지는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영국의 스마트 그리드 업체인 Snapfast에 태양광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영국 런던에 있는 에너지 전문 업체와 함께 건설 현장용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장치) 20kWh ~ 60kWh 공급에 대한 협의도 병행하고 있어 올해 연말부터 최소 약 3000만달러 이상의 ESS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 영국 뉴캐슬의 태양광 업체와 함께 가정용 ESS 공급 관련 셀 공급계약도 별도로 체결했으며, 여주 공장이 정상 가동되는 2025년 초에는 대량 생산이 가능해져 매출처 확대를 통한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너지는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선진국 사업에 집중하는 이유는 에너지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관심 때문이라며, 산업용과 가정용 ESS를 비롯해 레저용·국방용 등 다양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특히 선진국과 같은 지역에서는 납산이나 LFP 배터리와 같이 환경오염과 관련된 물질은 최대한 회피하고, 가능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어 신규사업 외에 기존 배터리 교체 사업의 기회도 다양하게 존재한다. 이에 그리너지는 미국을 비롯한 독일 및 EU 지역, 또는 영국 내에서 LTO 셀을 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방안도 면밀히 검토 중이다. 한편 그리너지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테슬라,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의 전기차와 이차전지 분야의 엔지니어들이 2017년 2월 설립한 한국 스타트업이다. 미국 실리콘 밸리 등 국내외 여러 투자자들로부터 현재까지 총 32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이미 유치했으며, 미국과 유럽 투자사와 5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너지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장안리 2만6870㎡ 규모 부지에 2024년 12월까지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약 8400㎡ 규모의 LTO (리튬티탄산화물) 이차전지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 경제
    • 기업
    2024-02-20
  • 스코웍스 스토리체인에 인공지능 보조 작가 ‘웹소설 AI 어시스턴트’ 출시
    스코웍스(대표 이준수)가 자체 플랫폼 ‘스토리체인’에 인공지능 보조 작가 ‘웹소설 AI 어시스턴트’를 출시하고, 콘텐츠 지식 재산권(IP) 계약 솔루션을 연동했다고 밝혔다. 그간 창작자가 한 편의 웹소설을 연재하려면 자료 검색은 브라우저, 캐릭터 설정 및 아이디어는 머릿속, 장면 시뮬레이션은 회의로 각각 진행해야 했다. 이번에 스토리 관련 통합 소프트웨어를 엔지니어링하는 스코웍스의 신규 제품에는 초기 에피소드 자료를 학습 데이터로 추가하고, 인물 설정을 프롬프팅하면 자동으로 AI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웹소설 AI 어시스턴트’가 탑재돼 창작의 고민을 조금 덜 수 있게 됐다. 웹소설 작가는 AI가 작품과 관련해 제안하는 사항을 참조해 아이디어를 풀어나갈 실마리를 얻거나, 곧바로 이를 편집 및 가공해서 쓸 수 있다. 사전에 학습 파일을 첨부해 놓으면, AI 어시스턴트가 미리 입력된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질의 답변을 해준다. 이렇게 만들어진 웹소설은 콘텐츠로써 판매될 수 있도록 스코웍스의 계약 솔루션 ‘IP Studio’과 연동돼 IP 형태로 제공된다. 이준수 스코웍스 대표는 “기술이 모든 걸 해결해주는 건 아니지만 창작의 지렛대가 될 순 있다. 스토리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서 스토리 창작자가 AI와 대화하면서 작은 편린 같았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나아가 창작물이 아닌 IP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제품을 연구 개발해왔다”며 “어시스턴트를 고도화해 더 많은 양질의 작품이 창작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코웍스는 콘텐츠의 내러티브를 AI/NFT 기술 편리하게 창작하고, 유통 계약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곳이다. 주로 다루는 콘텐츠 분야는 웹소설, 영화 대본, 드라마 대본, 웹툰 스토리의 효율적 창작과 수익 창출이 가능한 온라인 웹앱(WebApp)이다.
    • IT
    2024-02-20
  • 솔트웨어, AI 전환 지원하는 고객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발표
    솔트웨어가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단계별 고객 맞춤형(Fit) 컨설팅 서비스인 ‘FitCloud AI’를 발표했다. 아마존 베드록은 선도적인 AI 회사의 다양한 고성능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 FM)을 단일 API를 통해 제공하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의 완전관리형 서비스로, 솔트웨어는 고객이 Fitcloud AI 서비스를 통해 챗봇은 물론 프로그래밍 코딩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한 생성형 AI로의 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입 단계별 고객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기업들에게 생성형 AI를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와 어떤 모델을 도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알려준다. 또한 프롬프트 작성법과 프롬프트 고도화는 물론 파운데이션 모델 고도화에 대한 해법도 제시해준다. 솔트웨어의 FitCloud AI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업들은 다양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한 곳에서 여러 오픈소스 모델을 테스트하고 업무에 맞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고, 일관된 API 사용으로 동일한 API 호출과 SDK를 통해 다양한 AI 모델 접근이 가능하며, 데이터 보안 및 규정을 준수할 수 있다. 이외에 기존 사내 시스템과 연계 또는 통합이 용이하며, 새로운 모델을 사용하더라도 추가적인 코드 변경 없이 해당 모델 사용으로 새로운 기능 탐색과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다. 솔트웨어는 FitCloud AI 서비스 도입 기업에 대해 생성형 AI 도입 여부에 대한 검증, 교육, 컨설팅, 모델 선택, 모델 시나리오에 맞는 프롬프트 작성, 프롬프트에 필요한 정보 삽입, 파운데이션 모델 고도화 등 단계별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앞서 솔트웨어는 FitCloud AI 서비스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AI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 초 AI 팀을 신설하고 인력을 보강했다. 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이번 FitCloud AI 서비스는 아마존 베드록에 솔트웨어 엔지니어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결합된 것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 IT
    2024-02-20
  • 뉴질랜드 우유로 만든 라이온코리아 락토페린,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라이온코리아는 자사 헬스케어사업부에서 개발한 ‘락토페린(우유유래정제단백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개별인정형 원료는 인체적용시험과 기반연구 등 원료 연구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해 개별적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로, 허가권자는 해당 원료의 독점적인 판매 권한을 가진다. 라이온코리아에서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락토페린은 100% 뉴질랜드산(제조사: TATUA Dairy Company Ltd.) 우유를 정제해 만든 순도 90% 이상의 단일물질이다. 락토페린은 오랜 세월 동안 모든 인류와 포유류가 섭취해 온 당단백질 중 하나로 초유에 많이 함유된 성분이다. 천연 면역 조절제로서의 항균 활성을 가지고 있어 전반적 면역 반응을 조절하며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이온코리아는 이번 연구에서 △국내외 인정·사용 현황 등 섭취 근거 △안전성 정보 자료 △섭취량 평가 자료 △인체적용시험의 안전성 자료를 종합 평가한 결과, 일일 섭취량(300mg)에서 안전성 근거와 기능성 근거가 있음을 인정받았다. 특히 만 65세 이상 성인 59명 대상 인체적용시험에서는 락토페린을 하루 300mg씩 섭취한 결과, 선천적 면역체계인 ‘자연살해세포’가 활성화되고 백혈구의 일부인 호중구의 식균작용을 활성화시켰다. 또한 림프구, 단핵구 등의 면역세포로 구성된 말초혈액단핵세포(PBMC)의 증식률이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기반 연구 등이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뒷받침한다. 라이온코리아에서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은 2013년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락토페린(제조사: FrieslandCampina DMV BV)이 기능성 인정을 받은 후 10년 만에 얻은 두 번째 결과물이다. 라이온코리아는 두 번째로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을 획득한 ‘락토페린(우유유래정제단백질)’은 수년간의 연구 투자가 결실을 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깊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헬스케어 리딩 컴퍼니로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소재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이온코리아는 라이프&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130여 년 역사의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일본 라이온의 한국 법인이다. 라이온코리아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자 가산디지털단지 내 연구소와 인천에 자체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아이! 깨끗해 △비트 △참그린 △시스테마 등 주력 브랜드 상품 대부분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또 △휴족시간 △아이미루 △페어아크네 등 일부 제품군은 일본 라이온에서 완제품을 수입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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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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