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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아시아트리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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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아시아트리뷴 – 아시아트리뷴은 아시아, 국제, 사회, 정치, 경제, 문화, IT, 건강, 종교, 의료 등과 관련된 정확한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atom:updated>2026-04-29T13:50:47+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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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일 공공주거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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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전국 12개 지역 38개 상담팀을 통해 LH 공공주택, 전세임대, A/S 등 주거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인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대표이사 홍성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일본 UR커뮤니티와 함께 ‘한일 공공주거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를 개최했다.&amp;#038;nbsp;

   

회의에는 일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UR도시기구의 자회사 UR커뮤니티,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LH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는 한국의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주택 고객 상담서비스 소개와 운영 경험, 미래 공공주택 입주 고객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교류 회의는 2025년부터 추진된 양 기관 간 한일 업무교류 활동의 후속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가 공공주택 상담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는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AI Contact Center) 시스템을 중심으로 정보 교류가 이뤄졌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고객서비스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회의에서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한국 고객 상담서비스의 변화 흐름 △AI 기술 활용 서비스 운영 △고객 맞춤 정보 제공을 위한 미래 서비스 방향 등을 소개했다. 이어 양 기관의 ICT 및 DX 사업 추진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층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UR커뮤니티 오케다 히사시 대표이사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데이터로 연결하고, 이를 고객서비스 혁신으로 확장하는 관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일본에서도 이와 같은 방향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홍성필 대표이사는 “뜻깊은 교류의 자리에 LH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통합적 고객서비스 구현을 위해 LH와 산하 자회사들이 긴밀히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이번 국제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를 계기로 AI 기술 활용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연계 협력서비스 구현 방안을 논의하고, 공공주택 특화 고객서비스를 목표로 기관 간 협력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로 2018년 설립된 곳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9135026_lsfcslre.jpg" alt="12.jpg" style="width: 500px; height: 259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전국 12개 지역 38개 상담팀을 통해 LH 공공주택, 전세임대, A/S 등 주거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인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대표이사 홍성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일본 UR커뮤니티와 함께 ‘한일 공공주거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를 개최했다.&nbsp;</p>
<p>
   <br />
</p>
<p>회의에는 일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UR도시기구의 자회사 UR커뮤니티,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LH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는 한국의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주택 고객 상담서비스 소개와 운영 경험, 미래 공공주택 입주 고객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이번 업무교류 회의는 2025년부터 추진된 양 기관 간 한일 업무교류 활동의 후속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가 공공주택 상담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는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AI Contact Center) 시스템을 중심으로 정보 교류가 이뤄졌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고객서비스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p>
<p>
   <br />
</p>
<p>회의에서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한국 고객 상담서비스의 변화 흐름 △AI 기술 활용 서비스 운영 △고객 맞춤 정보 제공을 위한 미래 서비스 방향 등을 소개했다. 이어 양 기관의 ICT 및 DX 사업 추진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층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p>
<p>
   <br />
</p>
<p>UR커뮤니티 오케다 히사시 대표이사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데이터로 연결하고, 이를 고객서비스 혁신으로 확장하는 관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일본에서도 이와 같은 방향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br />
</p>
<p>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홍성필 대표이사는 “뜻깊은 교류의 자리에 LH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통합적 고객서비스 구현을 위해 LH와 산하 자회사들이 긴밀히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이번 국제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를 계기로 AI 기술 활용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연계 협력서비스 구현 방안을 논의하고, 공공주택 특화 고객서비스를 목표로 기관 간 협력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p>한편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로 2018년 설립된 곳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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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majesticsong@hanmail.net 송상원</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bab93608259a8298001493787ce69c42_z8KnXWNeyRNEBuvT.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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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9T13:51: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9T13:50:4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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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위기 청소년 지원 위해 손잡은 기관들 ‘사례관리 협의체 회의’ 가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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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서울시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내 위기 및 취약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개입과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1차 사례관리 협의체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성북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담당 실무진을 비롯해 청소년자립지원관, 동대문구·강북구·도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북·망우·창동 청소년센터, 서울종암경찰서,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장위3동 주민센터 등 지역 내 청소년 안전망을 구성하는 핵심 유관기관 전문가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례관리 협의체는 단순한 기관 운영 논의를 넘어 지역 사회에서 발굴된 위기 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자문과 솔루션을 도출하는 체계로 운영됐다. 특히 개별신청, 학교, 경찰서 연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굴된 청소년 중 개입 방향이 모호하거나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에 대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종합지원(발굴-개입-연계) 프로세스 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립 경향을 보이거나 자립 준비가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 그리고 자해 등 고위기 신호를 보이는 청소년들의 사례가 익명으로 다뤄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단기적인 정서 안정 및 위기 개입부터 중장기적인 자립 역량 강화, 진로 설계, 심층 치료 연계에 이르기까지 대상 청소년별 맞춤형 개입 방향을 논의했다.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청소년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경로 설계’에 중점을 뒀으며, 이를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직업훈련 기관 등 적재적소의 자원 연계 방안을 확립했다. 또한 개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보호자의 협력과 상담 병행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와 협력 유관기관은 향후 사례관리 협의체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분야별 자문 체계를 고도화하고, 실무자를 위한 슈퍼비전을 강화해 종합 지원 서비스의 체계를 한층 더 갖춰 나갈 계획이다.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측은 이번 1차 사례관리 회의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네트워크 지원망을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9133232_sasuapkt.jpg" alt="11.jpg" style="width: 500px; height: 252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서울시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내 위기 및 취약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개입과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1차 사례관리 협의체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지난 27일 성북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담당 실무진을 비롯해 청소년자립지원관, 동대문구·강북구·도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북·망우·창동 청소년센터, 서울종암경찰서,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장위3동 주민센터 등 지역 내 청소년 안전망을 구성하는 핵심 유관기관 전문가 13명이 참석했다.</p>
<p><br /></p>
<p>이번 사례관리 협의체는 단순한 기관 운영 논의를 넘어 지역 사회에서 발굴된 위기 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자문과 솔루션을 도출하는 체계로 운영됐다. 특히 개별신청, 학교, 경찰서 연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굴된 청소년 중 개입 방향이 모호하거나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에 대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종합지원(발굴-개입-연계) 프로세스 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p>
<p><br /></p>
<p>이날 회의에서는 고립 경향을 보이거나 자립 준비가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 그리고 자해 등 고위기 신호를 보이는 청소년들의 사례가 익명으로 다뤄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단기적인 정서 안정 및 위기 개입부터 중장기적인 자립 역량 강화, 진로 설계, 심층 치료 연계에 이르기까지 대상 청소년별 맞춤형 개입 방향을 논의했다.</p>
<p><br /></p>
<p>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청소년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경로 설계’에 중점을 뒀으며, 이를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직업훈련 기관 등 적재적소의 자원 연계 방안을 확립했다. 또한 개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보호자의 협력과 상담 병행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p>
<p><br /></p>
<p>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와 협력 유관기관은 향후 사례관리 협의체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분야별 자문 체계를 고도화하고, 실무자를 위한 슈퍼비전을 강화해 종합 지원 서비스의 체계를 한층 더 갖춰 나갈 계획이다.</p>
<p><br /></p>
<p>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측은 이번 1차 사례관리 회의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네트워크 지원망을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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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trustgod@naver.com 박동수</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9cfcb74481f0292e78efff5fdd7f094d_2G8z6DiF65vqnGzWVSDxs.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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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9T13:33:5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9T13:33:02+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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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서로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상처 치유한 자살유족 회복 캠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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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서울 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Kobaco 연수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자살유족 회복캠프를 진행했다.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열린 회복캠프는 이번에 28번째 열린 것이다. 동료지원가(사별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 유족의 회복을 지원하는 당사자)의 제안으로 ‘우리 함께 봄 나들이: 나누고·들어주고·이야기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캠프’라는 주제로 운영됐으며, 자살유족 당사자가 기획·운영·평가 전반에 참여한 당사자 주도형 캠프로 진행됐다.

특히 동료지원가가 프로그램 전반을 기획·운영해 참여자들의 실제 경험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진솔한 나눔이 이루어졌다.

캠프에 참여한 40명의 유족은 △동료 유족들과 함께하는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소그룹 중심의 관계 형성 활동 △고인과의 관계별 자조모임(부모, 자녀, 배우자, 형제자매) △자연 속에서 여유를 경험하는 야외활동 등을 통해 그동안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을 안전하게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위로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유사한 경험을 가진 참여자 간 연결이 형성되고, 일상으로 돌아가 회복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유족은 그동안 혼자라고 느꼈던 시간이 길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누군가 내 이야기를 판단 없이 들어주는 경험이 처음이었다며, 이곳에서의 만남과 기억이 앞으로의 삶을 버텨내는 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부모를 자살로 떠나보낸 유족 김명훈(가명) 씨는 오랜 시간 주변의 시선과 질문이 두려워 자신의 경험을 드러내지 못한 채 지내왔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 씨는 “이곳에서는 굳이 많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준다는 점이 가장 편안했다”며 “고인을 기억하는 방식도, 슬픔을 표현하는 방식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면서 스스로를 조금 더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동료지원가로 활동 중인 박가연(가명) 씨는 과거 자작나무 프로그램 참여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캠프 운영에 참여했다. 박 씨는 “처음 참여하는 유족분들은 낯설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마음을 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된다”며 “그 과정에서 서로가 따뜻한 위로가 되는 모습을 보며 큰 의미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 유족 간의 공감과 지지가 회복에 중요한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유족 모임 ‘자작나무(자살유족 작은희망 나눔으로 무르익다)’를 통해 자살유족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애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작나무 회복캠프는 상·하반기 각각 1회씩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지원팀은 유족들이 사별 경험 속에서 표현하지 못한 감정을 나누고, 자기 돌봄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료 유족 간 관계 형성과 긍정적 정서 경험이 일상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유족 동료지원가를 양성해 동료 유족들이 정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족 긴급서비스 사업,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교육/간담회/심리지원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9132511_dvthavku.jpg" alt="7.jpg" style="width: 500px; height: 397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서울 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Kobaco 연수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자살유족 회복캠프를 진행했다.</p>
<p><br /></p>
<p>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열린 회복캠프는 이번에 28번째 열린 것이다. 동료지원가(사별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 유족의 회복을 지원하는 당사자)의 제안으로 ‘우리 함께 봄 나들이: 나누고·들어주고·이야기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캠프’라는 주제로 운영됐으며, 자살유족 당사자가 기획·운영·평가 전반에 참여한 당사자 주도형 캠프로 진행됐다.</p>
<p><br /></p>
<p>특히 동료지원가가 프로그램 전반을 기획·운영해 참여자들의 실제 경험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진솔한 나눔이 이루어졌다.</p>
<p><br /></p>
<p>캠프에 참여한 40명의 유족은 △동료 유족들과 함께하는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소그룹 중심의 관계 형성 활동 △고인과의 관계별 자조모임(부모, 자녀, 배우자, 형제자매) △자연 속에서 여유를 경험하는 야외활동 등을 통해 그동안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을 안전하게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위로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유사한 경험을 가진 참여자 간 연결이 형성되고, 일상으로 돌아가 회복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p>
<p><br /></p>
<p>캠프에 참여한 한 유족은 그동안 혼자라고 느꼈던 시간이 길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또 다른 참여자는 누군가 내 이야기를 판단 없이 들어주는 경험이 처음이었다며, 이곳에서의 만남과 기억이 앞으로의 삶을 버텨내는 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p>
<p><br /></p>
<p>부모를 자살로 떠나보낸 유족 김명훈(가명) 씨는 오랜 시간 주변의 시선과 질문이 두려워 자신의 경험을 드러내지 못한 채 지내왔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 씨는 “이곳에서는 굳이 많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준다는 점이 가장 편안했다”며 “고인을 기억하는 방식도, 슬픔을 표현하는 방식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면서 스스로를 조금 더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p>
<p><br /></p>
<p>동료지원가로 활동 중인 박가연(가명) 씨는 과거 자작나무 프로그램 참여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캠프 운영에 참여했다. 박 씨는 “처음 참여하는 유족분들은 낯설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마음을 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된다”며 “그 과정에서 서로가 따뜻한 위로가 되는 모습을 보며 큰 의미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 유족 간의 공감과 지지가 회복에 중요한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유족 모임 ‘자작나무(자살유족 작은희망 나눔으로 무르익다)’를 통해 자살유족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애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작나무 회복캠프는 상·하반기 각각 1회씩 연 2회 운영되고 있다.</p>
<p><br /></p>
<p>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지원팀은 유족들이 사별 경험 속에서 표현하지 못한 감정을 나누고, 자기 돌봄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료 유족 간 관계 형성과 긍정적 정서 경험이 일상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유족 동료지원가를 양성해 동료 유족들이 정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p>
<p><br /></p>
<p>한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족 긴급서비스 사업,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교육/간담회/심리지원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lsj9210@naver.com 이승주</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9cfcb74481f0292e78efff5fdd7f094d_qiEJyQs57qRNvG8dS.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9T13:33:5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9T13:25:37+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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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6654</guid>
<title><![CDATA[LS일렉트릭 Bloom Energy와 3190억 원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title>
<link>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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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기업 Bloom Energy와 약 3190억원(미화 2.2억달러)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가 미국 뉴멕시코주에 조성하는 현지 메이저 빅테크 기업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배전반, 변압기 등 주요 배전 시스템 일체를 공급할 예정이다.

AI 산업 확산에 따른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미국 내 전력 인프라 확충 수요가 맞물린 가운데 LS일렉트릭이 북미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LS일렉트릭은 이달 1700억원 규모 메이저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구축 사업에 이어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대형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수주 성과는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으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만큼 고효율·고신뢰성 배전 설비 제조 기술력과 빠른 납기, 안정적인 유지보수 체계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LS일렉트릭은 품질 경쟁력과 신속한 고객 대응 역량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현지 생산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유타주와 텍사스주 거점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강화, 현지 생산 비중을 확대하며 납기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LS일렉트릭은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직류 배전’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업계에서는 전력 변환 단계를 줄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직류 배전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저압직류배전(LVDC) 솔루션과 천안 사업장 내 ‘DC 팩토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최근 북미 전력 시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송전’에서 ‘배전’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초고압 변압기를 중심으로 발전소나 변전소 중심의 송전 인프라 투자 확대를 넘어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 등 배전 인프라에 대한 투자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현지에서 쌓아 온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앞세워 현지 배전 슈퍼사이클 주도권 잡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은 AI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로 배전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면서 "현지 공급망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 차세대 직류(DC) 솔루션 등 핵심 기술 역량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대형 수주를 확대하고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9132027_erihgysk.jpg" alt="10.jpg" style="width: 700px; height: 436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기업 Bloom Energy와 약 3190억원(미화 2.2억달러)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p>
<p><br /></p>
<p>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가 미국 뉴멕시코주에 조성하는 현지 메이저 빅테크 기업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배전반, 변압기 등 주요 배전 시스템 일체를 공급할 예정이다.</p>
<p><br /></p>
<p>AI 산업 확산에 따른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미국 내 전력 인프라 확충 수요가 맞물린 가운데 LS일렉트릭이 북미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p>
<p><br /></p>
<p>LS일렉트릭은 이달 1700억원 규모 메이저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구축 사업에 이어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대형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수주 성과는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으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p>
<p><br /></p>
<p>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만큼 고효율·고신뢰성 배전 설비 제조 기술력과 빠른 납기, 안정적인 유지보수 체계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p>
<p><br /></p>
<p>LS일렉트릭은 품질 경쟁력과 신속한 고객 대응 역량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현지 생산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유타주와 텍사스주 거점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강화, 현지 생산 비중을 확대하며 납기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LS일렉트릭은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직류 배전’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업계에서는 전력 변환 단계를 줄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직류 배전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저압직류배전(LVDC) 솔루션과 천안 사업장 내 ‘DC 팩토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p>
<p><br /></p>
<p>최근 북미 전력 시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송전’에서 ‘배전’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초고압 변압기를 중심으로 발전소나 변전소 중심의 송전 인프라 투자 확대를 넘어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 등 배전 인프라에 대한 투자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현지에서 쌓아 온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앞세워 현지 배전 슈퍼사이클 주도권 잡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p>
<p><br /></p>
<p>LS일렉트릭은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은 AI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로 배전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면서 "현지 공급망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 차세대 직류(DC) 솔루션 등 핵심 기술 역량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대형 수주를 확대하고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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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기업" term="20220415102020_4623|20220415145449_2388"/>
<author>majesticsong@hanmail.net 송상원</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9cfcb74481f0292e78efff5fdd7f094d_lBCfrhroTxScmVvSqysQ8poaPfJYM.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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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9T13:33:4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9T13:20:4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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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6653</guid>
<title><![CDATA[학교에서도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아나필락시스 위험 아동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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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항원-항체 면역 반응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급격한 전신 반응인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위험이 있는 아동들이 명확한 의학적 지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여전히 일관되게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이 같은 문제 제기는 스페인 하원에서 열린 ‘1분 1초가 중요: 아나필락시스 대비 안전 학교 촉진(Every minute counts: promoting anaphylaxis-safe schools)’ 행사에서 나왔다. 이 자리에서 스페인 식품·라텍스 알레르기 환자 협회(AEPNAA), 스페인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SEAIC), 스페인 소아 임상면역·알레르기·천식학회(SEICAP),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AACI)는 학교 환경에서의 보호 조치 강화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EAACI를 대표해 발언한 마리아 호세 토레스(María José Torres) 회장은 아나필락시스 대응이 여전히 지역과 상황에 따라 불균형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교직원이 증상을 인지하는지, 약물이 즉시 사용 가능한지, 대응 절차가 마련돼 있는지 등에 따라 아동의 안전이 좌우되는 현실을 지적했다.

아나필락시스는 불과 몇 분 안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급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다. 많은 가정에서 이는 일상적인 위험 요소로 작용하며, 특히 아이들이 보호자의 직접적인 관리 범위를 벗어나 학교에서 머무는 시간 동안 그 위험은 더욱 커진다.

이번 공동 성명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공통 대응 프로토콜 마련, 교직원 대상 의무 교육, 아드레날린 자동주사기 상시 비치, 개별 맞춤형 관리 계획 수립, 보건 및 교육 시스템 간 협력 강화 등이 포함된다.

마리아 호세 토레스 회장은 “많은 아이들에게 아나필락시스는 가상의 위험이 아니라 일상적인 현실”이라고 강조하며 “중증 반응이 발생하면 대응은 즉각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누가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연이나 혼선이 있을 여지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학교 간 보호 수준의 격차는 용납될 수 없다고 피력했다. 마리아 호세 토레스 회장은 “어떤 학교에서는 더 안전하고, 다른 학교에서는 그렇지 않은 상황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간이 더 지체되기 전에 명확한 대응 프로토콜과 훈련된 교직원, 그리고 응급 치료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 단체, 학회, 의료 전문가, 가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가 실제로 대응 준비가 돼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가족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불안을 조명했다.

EAACI는 근거가 이미 충분히 확보됐다고 보고 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실행이다. 즉, 위험에 처한 아동들이 문서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이니셔티브를 지지함으로써 EAACI는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아동과 가족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기반 조치 추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AACI)는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관이다. EAACI는 임상의, 연구자, 보건의료 전문가들을 결집해 연구, 교육, 정책 제언을 통해 알레르기 및 면역 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건강과 치료 수준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9131648_yiqcraru.jpg" alt="5.jpg" style="width: 444px; height: 263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항원-항체 면역 반응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급격한 전신 반응인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위험이 있는 아동들이 명확한 의학적 지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여전히 일관되게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p>
<p><br /></p>
<p>이 같은 문제 제기는 스페인 하원에서 열린 ‘1분 1초가 중요: 아나필락시스 대비 안전 학교 촉진(Every minute counts: promoting anaphylaxis-safe schools)’ 행사에서 나왔다. 이 자리에서 스페인 식품·라텍스 알레르기 환자 협회(AEPNAA), 스페인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SEAIC), 스페인 소아 임상면역·알레르기·천식학회(SEICAP),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AACI)는 학교 환경에서의 보호 조치 강화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p>
<p><br /></p>
<p>EAACI를 대표해 발언한 마리아 호세 토레스(María José Torres) 회장은 아나필락시스 대응이 여전히 지역과 상황에 따라 불균형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교직원이 증상을 인지하는지, 약물이 즉시 사용 가능한지, 대응 절차가 마련돼 있는지 등에 따라 아동의 안전이 좌우되는 현실을 지적했다.</p>
<p><br /></p>
<p>아나필락시스는 불과 몇 분 안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급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다. 많은 가정에서 이는 일상적인 위험 요소로 작용하며, 특히 아이들이 보호자의 직접적인 관리 범위를 벗어나 학교에서 머무는 시간 동안 그 위험은 더욱 커진다.</p>
<p><br /></p>
<p>이번 공동 성명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공통 대응 프로토콜 마련, 교직원 대상 의무 교육, 아드레날린 자동주사기 상시 비치, 개별 맞춤형 관리 계획 수립, 보건 및 교육 시스템 간 협력 강화 등이 포함된다.</p>
<p><br /></p>
<p>마리아 호세 토레스 회장은 “많은 아이들에게 아나필락시스는 가상의 위험이 아니라 일상적인 현실”이라고 강조하며 “중증 반응이 발생하면 대응은 즉각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누가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연이나 혼선이 있을 여지는 없다”고 말했다.</p>
<p><br /></p>
<p>그는 또한 학교 간 보호 수준의 격차는 용납될 수 없다고 피력했다. 마리아 호세 토레스 회장은 “어떤 학교에서는 더 안전하고, 다른 학교에서는 그렇지 않은 상황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간이 더 지체되기 전에 명확한 대응 프로토콜과 훈련된 교직원, 그리고 응급 치료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행사는 환자 단체, 학회, 의료 전문가, 가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가 실제로 대응 준비가 돼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가족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불안을 조명했다.</p>
<p><br /></p>
<p>EAACI는 근거가 이미 충분히 확보됐다고 보고 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실행이다. 즉, 위험에 처한 아동들이 문서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이니셔티브를 지지함으로써 EAACI는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아동과 가족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기반 조치 추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p>
<p><br /></p>
<p>한편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AACI)는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관이다. EAACI는 임상의, 연구자, 보건의료 전문가들을 결집해 연구, 교육, 정책 제언을 통해 알레르기 및 면역 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건강과 치료 수준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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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trustgod@naver.com 박동수</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9cfcb74481f0292e78efff5fdd7f094d_Fqfg75egJyeGEmmQM.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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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9T13:36:1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9T13:17:0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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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농림부 산하 한식진흥원 ‘토종쌀 꽃주먹밥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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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한식 및 한식 산업의 진흥과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한식놀이터 ‘토종쌀 꽃주먹밥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열리는 한식놀이터는 한식을 쉽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새로운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기간 중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5월 프로그램은 한식갤러리 ‘토종쌀로’ 전시와 연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토종쌀로 만든 밥을 맛보고, 이를 활용해 꽃주먹밥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은 20분 내외로 진행되며 방문객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5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체험료는 무료다.

한식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 토종쌀의 다양한 맛과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고 한식의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식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식진흥원은 우리 민족 얼이 담긴 한식을 지구촌 브랜드로 키워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육성해 나가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곳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9125142_ovnvxktw.jpg" alt="4.jpg" style="width: 500px; height: 290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한식 및 한식 산업의 진흥과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한식놀이터 ‘토종쌀 꽃주먹밥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p>
<p><br /></p>
<p>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열리는 한식놀이터는 한식을 쉽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새로운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기간 중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5월 프로그램은 한식갤러리 ‘토종쌀로’ 전시와 연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토종쌀로 만든 밥을 맛보고, 이를 활용해 꽃주먹밥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은 20분 내외로 진행되며 방문객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5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체험료는 무료다.</p>
<p><br /></p>
<p>한식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 토종쌀의 다양한 맛과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고 한식의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식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한식진흥원은 우리 민족 얼이 담긴 한식을 지구촌 브랜드로 키워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육성해 나가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곳이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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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lsj9210@naver.com 이승주</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73eadee7a791293540b9154efe8c72e5_EdhsIBWEvizKCOLbGeHp7Eq6Y1ex1.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9T13:34:5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9T12:52:01+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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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6651</guid>
<title><![CDATA[CDMO 기업 AGC 바이오로직스 Fierce Outsourcing Awards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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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AGC Biologics가 2026년 Fierce Outsourcing Awards에서 ‘규제 및 품질 준수 리더십(Leadership in Regulatory and Quality Compliance)’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회사의 우수한 규제 전략, 견고한 품질 시스템, 그리고 철저한 준수 실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Fierce Outsourcing Awards 주관사 측은 수상자를 4월 14일 발표했으며, 5월 13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Fierce Biotech Week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AGC Biologics는 전 세계 통합 운영을 통해 프로젝트의 복잡성이나 지역에 관계없이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0년이 넘는 GMP 경험을 바탕으로 100건 이상의 규제 실사 통과, 30건 이상의 상업용 제품 승인, 250개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400개 이상의 제품을 지원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AGC Biologics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 알베르토 산타고스티노(Alberto Santagostino)는 “2025년 한 해 동안 당사 각 사업장은 7개 글로벌 보건 당국으로부터 총 9건의 규제 실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으며, 이를 통해 파트너사를 위한 5건의 신규 제품 승인을 이끌어냈다”며 “전 세계 규제 기관의 엄격한 기준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품질을 개선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AGC Biologics는 글로벌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차원에서 일본 요코하마에 최첨단 생산시설을 건설 중이다. 이 시설은 일본 CDMO 가운데 최대 규모의 싱글유즈 바이오리액터를 갖춘 곳 중 하나로, 높은 수준의 품질과 규제 준수, 안정적인 공급망, 낮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기반으로 한 3개 지역(미주·유럽·아시아) 통합 서비스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코하마 시설에서는 포유류 세포 기반 개발(다운스트림 2개 라인, 최대 1만8000리터 규모의 유연한 싱글유즈 백 시스템), 6개의 클린룸을 갖춘 세포치료 서비스, 그리고 IVT 라인 2개, 정제 라인 2개, LNP 라인 2개를 포함한 mRNA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Fierce Outsourcing Awards(옛 Fierce CRO Awards)는 제약·바이오 기업이 개발 속도를 높이고 리스크를 관리하며 혁신 치료제를 환자에게 전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아웃소싱 파트너를 선정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시상은 아웃소싱 기반 의약품 개발 생태계 전반에서의 우수성, 혁신, 그리고 영향력을 기리는 것으로, 연구개발 전 단계에서 과학적 엄밀성, 운영 효율성, 신뢰 기반 파트너십을 제공하는 기업들을 선정한다. 심사는 혁신성과 영향력, 측정 가능한 성과, 지속 가능성과 확장성, 윤리 및 규제 준수 역량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AGC Biologics는 이번에 ‘규제 및 품질 준수 리더십’ 부문을 수상한 데 더해 고객과의 협업을 통한 탁월한 서비스 제공과 제조 품질·일관성·운영 효율성 측면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부문에서도 최종 후보에 올랐다.

AGC Biologics의 규제 및 품질 준수 분야 리더십은 글로벌 규제 대응에서의 일관된 성과와 품질 시스템에 대한 깊은 헌신에 기반한다. 이를 입증하는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광범위한 GMP 경험: 30년이 넘는 업계 최고 수준의 GMP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AGC Biologics의 공정은 검증된 품질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구축돼 있다. 이러한 견고한 규제 및 품질 프레임워크는 파트너사의 30건 이상의 상업용 제품 승인으로 이어졌으며, 시장 진입 과정에서 성공적인 실행 역량을 입증한다.

· 입증된 규제 실사 성과: AGC Biologics는 전 세계 보건 당국으로부터 100건 이상의 규제 실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7개 글로벌 보건 당국으로부터 9건의 실사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속적인 규제 준수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높은 신뢰도: 250개 이상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400개 이상의 제품을 지원한 경험은 복잡한 바이오의약품 전반을 관리하면서도 최고 수준의 품질 기준을 유지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한 업계의 신뢰를 반영한다. 이러한 폭넓은 포트폴리오는 2025년 파트너사의 신규 제품 승인 5건으로 이어졌다.

규제 및 품질 준수 분야에서의 리더십은 실제 제품 승인 성과를 통해 입증된다. AGC Biologics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전 세계 규제 당국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결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이는 바이오제약 개발사들이 치료제를 시험하고 궁극적으로 새로운 상업 시장에 진입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성공적인 글로벌 통합 품질 시스템은 조직 전반에 깊이 뿌리내린 품질 중심 문화에서 출발한다. 이는 AGC Biologics 고객사들의 평가에서도 확인된다. Fondazione Telethon은 AGC Biologics의 ‘고품질 서비스’가 Waskyra™의 FDA 승인과 CHMP 긍정 의견 획득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Autolus는 첫 제품의 FDA 승인 당시 AGC Biologics를 ‘신뢰할 수 있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중요한 제조 파트너’라고 언급했다.

최근 2년 동안 시애틀 생산시설은 FDA 승인 4건과 기타 규제 지역에서 8건의 제품 승인을 지원했다. 이러한 성과는 강력하고 글로벌하게 통합된 품질 시스템, 그리고 고객 성공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의 결과로 평가된다.

AGC Biologics는 지난해에도 CDMO Leadership Awards에서 3개 대륙에 걸친 글로벌 품질 시스템을 인정받아 ‘최우수 품질 관리 시스템(Best Quality Management Systems)’ 상을 수상했다.

한편 AGC Biologics는 고객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며 최고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문성과 친화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포유류 및 미생물 기반 치료용 단백질, 플라스미드 DNA(pDNA), 메신저 RNA(mRNA), 바이러스 벡터, 유전자 조작 세포 치료제의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네트워크는 미국, 유럽, 아시아 전역에 걸쳐 있으며, 미국 시애틀,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하이델베르크, 이탈리아 밀라노, 일본 지바 및 요코하마에 주요 거점을 두고 있다.

AGC Biologics는 AGC Inc.의 라이프사이언스 사업 부문에 속해 있으며, 해당 사업 부문은 바이오의약품, 첨단 치료제, 저분자 원료의약품(API), 농화학 제품 등을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9124551_uyfsyfog.jpg" alt="3.jpg" style="width: 350px; height: 451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AGC Biologics가 2026년 Fierce Outsourcing Awards에서 ‘규제 및 품질 준수 리더십(Leadership in Regulatory and Quality Compliance)’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p>
<p><br /></p>
<p>이번 수상은 회사의 우수한 규제 전략, 견고한 품질 시스템, 그리고 철저한 준수 실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Fierce Outsourcing Awards 주관사 측은 수상자를 4월 14일 발표했으며, 5월 13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Fierce Biotech Week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p>
<p><br /></p>
<p>AGC Biologics는 전 세계 통합 운영을 통해 프로젝트의 복잡성이나 지역에 관계없이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0년이 넘는 GMP 경험을 바탕으로 100건 이상의 규제 실사 통과, 30건 이상의 상업용 제품 승인, 250개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400개 이상의 제품을 지원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p>
<p><br /></p>
<p>AGC Biologics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 알베르토 산타고스티노(Alberto Santagostino)는 “2025년 한 해 동안 당사 각 사업장은 7개 글로벌 보건 당국으로부터 총 9건의 규제 실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으며, 이를 통해 파트너사를 위한 5건의 신규 제품 승인을 이끌어냈다”며 “전 세계 규제 기관의 엄격한 기준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품질을 개선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p>
<p><br /></p>
<p>AGC Biologics는 글로벌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차원에서 일본 요코하마에 최첨단 생산시설을 건설 중이다. 이 시설은 일본 CDMO 가운데 최대 규모의 싱글유즈 바이오리액터를 갖춘 곳 중 하나로, 높은 수준의 품질과 규제 준수, 안정적인 공급망, 낮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기반으로 한 3개 지역(미주·유럽·아시아) 통합 서비스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요코하마 시설에서는 포유류 세포 기반 개발(다운스트림 2개 라인, 최대 1만8000리터 규모의 유연한 싱글유즈 백 시스템), 6개의 클린룸을 갖춘 세포치료 서비스, 그리고 IVT 라인 2개, 정제 라인 2개, LNP 라인 2개를 포함한 mRNA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p>
<p><br /></p>
<p>Fierce Outsourcing Awards(옛 Fierce CRO Awards)는 제약·바이오 기업이 개발 속도를 높이고 리스크를 관리하며 혁신 치료제를 환자에게 전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아웃소싱 파트너를 선정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p>
<p><br /></p>
<p>이 시상은 아웃소싱 기반 의약품 개발 생태계 전반에서의 우수성, 혁신, 그리고 영향력을 기리는 것으로, 연구개발 전 단계에서 과학적 엄밀성, 운영 효율성, 신뢰 기반 파트너십을 제공하는 기업들을 선정한다. 심사는 혁신성과 영향력, 측정 가능한 성과, 지속 가능성과 확장성, 윤리 및 규제 준수 역량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p>
<p><br /></p>
<p>AGC Biologics는 이번에 ‘규제 및 품질 준수 리더십’ 부문을 수상한 데 더해 고객과의 협업을 통한 탁월한 서비스 제공과 제조 품질·일관성·운영 효율성 측면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부문에서도 최종 후보에 올랐다.</p>
<p><br /></p>
<p>AGC Biologics의 규제 및 품질 준수 분야 리더십은 글로벌 규제 대응에서의 일관된 성과와 품질 시스템에 대한 깊은 헌신에 기반한다. 이를 입증하는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다.</p>
<p><br /></p>
<p>· 광범위한 GMP 경험: 30년이 넘는 업계 최고 수준의 GMP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AGC Biologics의 공정은 검증된 품질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구축돼 있다. 이러한 견고한 규제 및 품질 프레임워크는 파트너사의 30건 이상의 상업용 제품 승인으로 이어졌으며, 시장 진입 과정에서 성공적인 실행 역량을 입증한다.</p>
<p><br /></p>
<p>· 입증된 규제 실사 성과: AGC Biologics는 전 세계 보건 당국으로부터 100건 이상의 규제 실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7개 글로벌 보건 당국으로부터 9건의 실사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속적인 규제 준수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p>
<p><br /></p>
<p>·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높은 신뢰도: 250개 이상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400개 이상의 제품을 지원한 경험은 복잡한 바이오의약품 전반을 관리하면서도 최고 수준의 품질 기준을 유지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한 업계의 신뢰를 반영한다. 이러한 폭넓은 포트폴리오는 2025년 파트너사의 신규 제품 승인 5건으로 이어졌다.</p>
<p><br /></p>
<p>규제 및 품질 준수 분야에서의 리더십은 실제 제품 승인 성과를 통해 입증된다. AGC Biologics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전 세계 규제 당국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결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이는 바이오제약 개발사들이 치료제를 시험하고 궁극적으로 새로운 상업 시장에 진입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p>
<p><br /></p>
<p>성공적인 글로벌 통합 품질 시스템은 조직 전반에 깊이 뿌리내린 품질 중심 문화에서 출발한다. 이는 AGC Biologics 고객사들의 평가에서도 확인된다. Fondazione Telethon은 AGC Biologics의 ‘고품질 서비스’가 Waskyra™의 FDA 승인과 CHMP 긍정 의견 획득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Autolus는 첫 제품의 FDA 승인 당시 AGC Biologics를 ‘신뢰할 수 있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중요한 제조 파트너’라고 언급했다.</p>
<p><br /></p>
<p>최근 2년 동안 시애틀 생산시설은 FDA 승인 4건과 기타 규제 지역에서 8건의 제품 승인을 지원했다. 이러한 성과는 강력하고 글로벌하게 통합된 품질 시스템, 그리고 고객 성공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의 결과로 평가된다.</p>
<p><br /></p>
<p>AGC Biologics는 지난해에도 CDMO Leadership Awards에서 3개 대륙에 걸친 글로벌 품질 시스템을 인정받아 ‘최우수 품질 관리 시스템(Best Quality Management Systems)’ 상을 수상했다.</p>
<p><br /></p>
<p>한편 AGC Biologics는 고객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며 최고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문성과 친화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포유류 및 미생물 기반 치료용 단백질, 플라스미드 DNA(pDNA), 메신저 RNA(mRNA), 바이러스 벡터, 유전자 조작 세포 치료제의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제공한다.</p>
<p><br /></p>
<p>글로벌 네트워크는 미국, 유럽, 아시아 전역에 걸쳐 있으며, 미국 시애틀,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하이델베르크, 이탈리아 밀라노, 일본 지바 및 요코하마에 주요 거점을 두고 있다.</p>
<p><br /></p>
<p>AGC Biologics는 AGC Inc.의 라이프사이언스 사업 부문에 속해 있으며, 해당 사업 부문은 바이오의약품, 첨단 치료제, 저분자 원료의약품(API), 농화학 제품 등을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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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majesticsong@hanmail.net 송상원</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e5d251dcd715005736f41b15929cd2c7_EZhuIMg1lnyGv6Za76.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9T13:35: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9T12:46:1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650</guid>
<title><![CDATA[동아대병원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구축]]></title>
<link>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50</link>
<mobile>http://asiatribune.kr/m/page/view.php?no=6650</mobile>
<atom:link href="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I 기술이 각 산업계에 속속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에서도 도입이 확산되며 스마트 병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상황 가운데 동아대학교병원(병원장 안희배)이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구축했다.
&amp;#038;nbsp;
동아대학교병원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갖춘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다. 응급 및 중증 환자 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향후에도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병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mp;#038;nbsp;
이번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구축 사업은 부울경 지역 상급종합병원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동아대학교병원은 병원 내 총 1000여 병상 중 272병상에 씽크를 적용하며 기존 중환자실 중심으로 운영되던 모니터링 체계를 일반병동까지 확장했다. 이로써 중증 환자뿐 아니라 일반 입원환자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환자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지난 27일 동아대학교병원 본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안희배 동아대학교병원 병원장,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이영신 씨어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씽크 도입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씽크는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개발하고 대웅제약이 국내 유통과 판매를 맡고 있다.

‘중환자실 수준’ 모니터링으로 환자 안전관리 고도화
씽크는 웨어러블 장치를 기반으로 환자의 심전도(ECG), 산소포화도, 호흡수 등 주요 생체신호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AI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되며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의료진에게 즉시 알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 변화를 보다 빠르게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무증상 부정맥이나 갑작스러운 상태 악화와 같이 기존에는 조기 발견이 어려웠던 위험 신호를 실시간 감지할 수 있어 환자 관리 패러다임을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측 및 조기 대응’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응급 상황 발생률 감소와 환자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환자 안전뿐 아니라 의료진 업무 환경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다수 환자의 상태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반복적인 병동 순회와 수기 중심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의료진은 보다 중요한 임상 판단과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실시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진료의 정확성과 효율성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안희배 동아대학교병원 병원장은 “이번 씽크 도입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적극 도입해 지역을 대표하는 스마트병원으로서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동아대학교병원의 이번 사례는 상급종합병원에서도 일반병동까지 환자 안전 관리 수준을 확장한 대표적인 스마트병원 모델”이라며 “씽크는 향후 24시간 혈압, 혈당 측정까지 확장해 보다 고도화된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웅제약은 씨어스와 함께 씽크를 통해 의료진의 정밀한 진단을 돕고 간호 인력이 환자 안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9123825_ainbuuge.jpg" alt="9.jpg" style="width: 650px; height: 412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AI 기술이 각 산업계에 속속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에서도 도입이 확산되며 스마트 병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상황 가운데 동아대학교병원(병원장 안희배)이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구축했다.</p>
<p>&nbsp;</p>
<p>동아대학교병원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갖춘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다. 응급 및 중증 환자 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향후에도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병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nbsp;</p>
<p>이번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구축 사업은 부울경 지역 상급종합병원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동아대학교병원은 병원 내 총 1000여 병상 중 272병상에 씽크를 적용하며 기존 중환자실 중심으로 운영되던 모니터링 체계를 일반병동까지 확장했다. 이로써 중증 환자뿐 아니라 일반 입원환자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환자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p>
<p><br /></p>
<p>지난 27일 동아대학교병원 본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안희배 동아대학교병원 병원장,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이영신 씨어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씽크 도입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씽크는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개발하고 대웅제약이 국내 유통과 판매를 맡고 있다.</p>
<p><br /></p>
<p><b>‘중환자실 수준’ 모니터링으로 환자 안전관리 고도화</b></p>
<p>씽크는 웨어러블 장치를 기반으로 환자의 심전도(ECG), 산소포화도, 호흡수 등 주요 생체신호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AI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되며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의료진에게 즉시 알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 변화를 보다 빠르게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p>
<p><br /></p>
<p>특히 무증상 부정맥이나 갑작스러운 상태 악화와 같이 기존에는 조기 발견이 어려웠던 위험 신호를 실시간 감지할 수 있어 환자 관리 패러다임을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측 및 조기 대응’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응급 상황 발생률 감소와 환자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또한 환자 안전뿐 아니라 의료진 업무 환경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다수 환자의 상태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반복적인 병동 순회와 수기 중심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의료진은 보다 중요한 임상 판단과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실시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진료의 정확성과 효율성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p>
<p><br /></p>
<p>안희배 동아대학교병원 병원장은 “이번 씽크 도입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적극 도입해 지역을 대표하는 스마트병원으로서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동아대학교병원의 이번 사례는 상급종합병원에서도 일반병동까지 환자 안전 관리 수준을 확장한 대표적인 스마트병원 모델”이라며 “씽크는 향후 24시간 혈압, 혈당 측정까지 확장해 보다 고도화된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웅제약은 씨어스와 함께 씽크를 통해 의료진의 정밀한 진단을 돕고 간호 인력이 환자 안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trustgod@naver.com 박동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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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9T13:35:1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9T12:41:4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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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Anaqua, Patrix® 인수하며 로펌 시장 및 유럽 내 입지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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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기업과 로펌을 위한 통합 지식재산(IP) 관리 기술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Anaqua가 Patrix®를 인수했다고 밝혔다.&amp;#038;nbsp;

Patrix는 지식재산(IP) 관리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제공해 온 오랜 업력의 기업으로, 대표 솔루션인 Patricia® 플랫폼을 통해 시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IP 관리 시스템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수십 년에 걸쳐 전 세계 기업의 IP 부서와 IP 전문 로펌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업무의 특수한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기술을 제공해왔다. IP 전문성과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복잡한 글로벌 IP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다양한 조직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

전략적 인수는 오랜 기간 Anaqua 성장 전략의 핵심 축이었으며, 현재 Nordic Capital의 소유 아래 그 속도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번 인수는 2025년 RightHub 인수에 이어 Anaqua의 로펌 시장 및 유럽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naqua는 지속적인 혁신과 서비스 확장,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과 로펌 전반의 IP 전문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IP 관리 소프트웨어를 효과적인 지식재산 관리의 핵심 요소로 보고 이번 인수를 통해 그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고 설명했다.

Anaqua 최고경영자(CEO) 저스틴 크로티(Justin Crotty)는 “Patrix는 수십 년에 걸쳐 IP 전문가들의 신뢰를 구축해 왔으며, 우리는 오랫동안 이 기업과 팀을 높이 평가해왔다”며 “이번 결합을 통해 Anaqua는 충성도 높은 고객 기반과 함께 심층적인 IP 기술 및 로펌 전문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Patrix 고객들은 이제 글로벌 호스팅 및 보안 인프라, 업계 선도 수준의 해외 출원, 특허 및 상표 갱신, 도켓 관리 서비스, 그리고 AI 기반 워크플로 및 분석 도구 등 Anaqua의 폭넓은 역량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Patricia 플랫폼은 현재 전 세계 주요 IP 로펌을 포함해 약 400개 고객사가 사용하고 있다. Anaqua는 Patricia의 제품 로드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시키는 한편, 해당 플랫폼을 차별화해온 핵심 기능들을 자사의 통합 플랫폼에 신중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동시에 Patrix 고객들에게는 기존 요구사항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면서 향후 필요에 따라 Anaqua의 AI 기반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도 제공한다. 또한 Patrix의 갱신 서비스 이용 고객들은 중단 없이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크로티 CEO는 “우리는 고객이 현재 위치한 지점에서 필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지원과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IP 분야에서 AI의 역할이 빠르게 확대되고, 규제 환경 변화와 경제적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함께하고자 한다. 고객이 성공해야 우리도 성공한다”고 말했다.

Patrix의 창립자이자 최대주주인 카리나 로트 슈람은 “고객 여정의 다음 단계에서 Anaqua가 고객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양사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전통과 고객 중심 철학을 공유하고 있어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를 앞으로도 충분히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에서 Marks Baughan Securities LLC는 Patrix의 독점 재무 자문사로 참여했다.

한편 Anaqua의 IP 관리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AQX®, PATTSY WAVE®, RightHub®는 빅데이터 분석과 기술 기반 서비스를 결합해 모범 사례 기반의 워크플로를 제공하며, IP 전략 수립, 의사결정 지원, 운영 효율화를 위한 지능형 환경을 구축하도록 설계돼 있다.

Anaqua 측에 따르면 현재 미국 상위 100대 특허 출원 기업과 글로벌 브랜드의 약 절반,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많은 로펌이 Anaqua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200만 명이 넘는 IP 임원, 변호사, 패러리걸, 관리자, 혁신 담당자들이 해당 플랫폼을 통해 IP를 관리하고 있다. 회사는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 호주 등 전 세계에 걸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9123155_xxrdwgwe.jpg" alt="2.jpg" style="width: 500px; height: 332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기업과 로펌을 위한 통합 지식재산(IP) 관리 기술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Anaqua가 Patrix®를 인수했다고 밝혔다.&nbsp;</p>
<p><br /></p>
<p>Patrix는 지식재산(IP) 관리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제공해 온 오랜 업력의 기업으로, 대표 솔루션인 Patricia® 플랫폼을 통해 시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IP 관리 시스템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바 있다.</p>
<p><br /></p>
<p>수십 년에 걸쳐 전 세계 기업의 IP 부서와 IP 전문 로펌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업무의 특수한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기술을 제공해왔다. IP 전문성과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복잡한 글로벌 IP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다양한 조직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p>
<p><br /></p>
<p>전략적 인수는 오랜 기간 Anaqua 성장 전략의 핵심 축이었으며, 현재 Nordic Capital의 소유 아래 그 속도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번 인수는 2025년 RightHub 인수에 이어 Anaqua의 로펌 시장 및 유럽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naqua는 지속적인 혁신과 서비스 확장,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과 로펌 전반의 IP 전문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IP 관리 소프트웨어를 효과적인 지식재산 관리의 핵심 요소로 보고 이번 인수를 통해 그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고 설명했다.</p>
<p><br /></p>
<p>Anaqua 최고경영자(CEO) 저스틴 크로티(Justin Crotty)는 “Patrix는 수십 년에 걸쳐 IP 전문가들의 신뢰를 구축해 왔으며, 우리는 오랫동안 이 기업과 팀을 높이 평가해왔다”며 “이번 결합을 통해 Anaqua는 충성도 높은 고객 기반과 함께 심층적인 IP 기술 및 로펌 전문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Patrix 고객들은 이제 글로벌 호스팅 및 보안 인프라, 업계 선도 수준의 해외 출원, 특허 및 상표 갱신, 도켓 관리 서비스, 그리고 AI 기반 워크플로 및 분석 도구 등 Anaqua의 폭넓은 역량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br /></p>
<p>Patricia 플랫폼은 현재 전 세계 주요 IP 로펌을 포함해 약 400개 고객사가 사용하고 있다. Anaqua는 Patricia의 제품 로드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시키는 한편, 해당 플랫폼을 차별화해온 핵심 기능들을 자사의 통합 플랫폼에 신중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동시에 Patrix 고객들에게는 기존 요구사항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면서 향후 필요에 따라 Anaqua의 AI 기반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도 제공한다. 또한 Patrix의 갱신 서비스 이용 고객들은 중단 없이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p>
<p><br /></p>
<p>크로티 CEO는 “우리는 고객이 현재 위치한 지점에서 필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지원과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IP 분야에서 AI의 역할이 빠르게 확대되고, 규제 환경 변화와 경제적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함께하고자 한다. 고객이 성공해야 우리도 성공한다”고 말했다.</p>
<p><br /></p>
<p>Patrix의 창립자이자 최대주주인 카리나 로트 슈람은 “고객 여정의 다음 단계에서 Anaqua가 고객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양사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전통과 고객 중심 철학을 공유하고 있어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를 앞으로도 충분히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거래에서 Marks Baughan Securities LLC는 Patrix의 독점 재무 자문사로 참여했다.</p>
<p><br /></p>
<p>한편 Anaqua의 IP 관리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AQX®, PATTSY WAVE®, RightHub®는 빅데이터 분석과 기술 기반 서비스를 결합해 모범 사례 기반의 워크플로를 제공하며, IP 전략 수립, 의사결정 지원, 운영 효율화를 위한 지능형 환경을 구축하도록 설계돼 있다.</p>
<p><br /></p>
<p>Anaqua 측에 따르면 현재 미국 상위 100대 특허 출원 기업과 글로벌 브랜드의 약 절반,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많은 로펌이 Anaqua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200만 명이 넘는 IP 임원, 변호사, 패러리걸, 관리자, 혁신 담당자들이 해당 플랫폼을 통해 IP를 관리하고 있다. 회사는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 호주 등 전 세계에 걸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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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기업" term="20220415102020_4623|20220415145449_2388"/>
<author>lsj9210@naver.com 이승주</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a3fa521b7350cf8acb70227740ffb060_3Sil3HCS1MUF8bBOqlypZAlx318b1qe.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9T13:35: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9T12:32:3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648</guid>
<title><![CDATA[초등생 대상 AI 코딩 교육 나선 금천문화재단 ‘헬로코딩’ 운영]]></title>
<link>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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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IT 발전과 더불어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는 가운데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금천구립가산도서관에서 6월 13일부터 ‘헬로코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헬로코딩은 금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코딩 교육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보통신(IT) 산업이 발달한 금천구 가산동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체험형 AI·코딩 교육이다. 지역 아동이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도서관의 미래기술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간 집중형 캠프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자의 몰입을 높이고 완성도 있는 결과물 도출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AI 과학캠프 교육 정규반 ‘헬로코딩’(6월 13일~14일) △헬로코딩 대회(6월 20일) △시상식(6월 28일)으로 진행된다.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는 AI 과학캠프에서는 ‘그래비트랙스’와 ‘로봇 제작’ 두 가지 과정을 운영한다. 그래비트랙스 과정은 물리적 운동 원리를 활용한 구조물 설계와 알고리즘 기획 활동으로 구성되며, 로봇 제작 과정은 관절과 기어를 활용한 로봇 제작과 코딩 알고리즘 설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I를 활용한 구조 및 기능 기획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 확장을 돕는다.

6월 20일에 열리는 헬로코딩 대회는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제한된 시간 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결과물을 구현하게 된다.

6월 28일 시상식에서는 우수 참여자에게 금천구청장상 등 각종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금천구 소재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이며, 총 6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AI와 코딩을 직접 체험하고 대회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아동들이 미래기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9122429_rmgufoky.jpg" alt="1.jpg" style="width: 500px; height: 365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IT 발전과 더불어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는 가운데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금천구립가산도서관에서 6월 13일부터 ‘헬로코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
<p><br /></p>
<p>헬로코딩은 금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코딩 교육이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정보통신(IT) 산업이 발달한 금천구 가산동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체험형 AI·코딩 교육이다. 지역 아동이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도서관의 미래기술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간 집중형 캠프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자의 몰입을 높이고 완성도 있는 결과물 도출을 목표로 한다.</p>
<p><br /></p>
<p>프로그램은 △AI 과학캠프 교육 정규반 ‘헬로코딩’(6월 13일~14일) △헬로코딩 대회(6월 20일) △시상식(6월 28일)으로 진행된다.</p>
<p><br /></p>
<p>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는 AI 과학캠프에서는 ‘그래비트랙스’와 ‘로봇 제작’ 두 가지 과정을 운영한다. 그래비트랙스 과정은 물리적 운동 원리를 활용한 구조물 설계와 알고리즘 기획 활동으로 구성되며, 로봇 제작 과정은 관절과 기어를 활용한 로봇 제작과 코딩 알고리즘 설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I를 활용한 구조 및 기능 기획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 확장을 돕는다.</p>
<p><br /></p>
<p>6월 20일에 열리는 헬로코딩 대회는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제한된 시간 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결과물을 구현하게 된다.</p>
<p><br /></p>
<p>6월 28일 시상식에서는 우수 참여자에게 금천구청장상 등 각종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p>
<p><br /></p>
<p>참여 대상은 금천구 소재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이며, 총 6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p>
<p><br /></p>
<p>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AI와 코딩을 직접 체험하고 대회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아동들이 미래기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majesticsong@hanmail.net 송상원</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85dc90a958e76f4946dce102b896d9dc_9JUKSzumXSDSv.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9T13:35:3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9T12:24:5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647</guid>
<title><![CDATA[김종준 목사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대표회장 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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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원로)가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제8대 대표회장 및 한국노숙자총연합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양 단체는 지난 27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김종준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며 사역을 힘있게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김종준 목사는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한 시대의 강단을 지켜온 목회자들이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며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영적 공동체요, 사랑과 섬김으로 그 사명을 계속 감당하는 귀한 연합의 장”이라며 “이 자리는 결코 명예의 자리가 아니라 섬김의 자리이며 앞서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걸어가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선배 목회자들의 경륜과 지혜를 깊이 공경하며 본 연합회가 더욱 은혜로운 예배 공동체, 더욱 따뜻한 친교 공동체, 더욱 넓은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 공동체로 세워지도록 마음을 다해 섬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목사는 “원로목사는 사역의 전면에서 물러난 이들이 아니라 더욱 깊은 기도와 성숙한 사랑으로 교회와 사회를 붙드는 사람들이다. 젊은 날 열정으로 달려왔다면 이제는 연륜과 지혜와 믿음의 깊이로 공동체를 품어야 할 때다. 강단의 자리는 내려놓았을지라도 하나님 나라를 향한 소명과 교회를 향한 사랑까지 내려놓을 수는 없다. 오히려 삶으로 설교하고 기도로 역사하며 남은 생애 전체로 믿음의 향기를 전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여전히 남아있다”면서 “우리 모두 다시 한마음으로 연합해 하나님께서 맡기신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자. 예배가 살아있고 사랑이 흐르며 섬김이 실천되는 연합회가 되도록 나부터 겸손히 기도하면서 성실히 사역을 펼쳐가겠다”고 역설했다.

   

김종준 목사는 예장합동 제104회 총회장, 총신대 운영이사장,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학교법인 서울동산고등학교 이사장 △대안학교 쉐마글로벌학교 교장 △꽃동산 실버요양원 이사장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 대표 △사단법인 아가피아 대표 △서대산 드림리조트 대표를 맡고 있다.

   


   

&amp;#038;nbsp;
이날 감사예배는 김화경 목사(상임총무)의 인도로 시작됐고 이용규 목사(고문)가 ‘최후의 승리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원로목회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복음 전파에 계속해서 헌신하길 기원했다.

   

김선규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송용필 목사(제5대 대표회장), 김진호 목사(고문) 등 한국기독교계 주요 목회자들이 축사와 권면을 하며 김종준 목사의 앞날을 축복했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정훈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김 목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선규 목사는 축사를 통해 “김종준 목사는 합동 교단 총회장 재임 때 깨끗하고 바르게 일한 사람이다. 그가 은퇴 후에도 쉬지 않고 원로목사와 노숙자를 섬기기 위해 직분을 맡은 것은 참 대단한 용기라고 본다. 영광 받는 자리가 아니고 계속해서 섬기는 자리에 서게 됐는데 김 목사는 바른 사람이기에 잘할 것을 믿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다.

   

한편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는 2010년 한국원로목사회 발기인 예배를 드리며 시작된 곳이다. 단체명 변경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으며 원로목사들이 연합해 사역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8132345_dkkhctca.jpg" alt="700 김종준 목사.jpg" style="width: 700px; height: 496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원로)가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제8대 대표회장 및 한국노숙자총연합회 이사장에 취임했다.</p>
<p>
   <br />
</p>
<p>양 단체는 지난 27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김종준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며 사역을 힘있게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p>
<p>
   <br />
</p>
<p>이날 김종준 목사는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한 시대의 강단을 지켜온 목회자들이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며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영적 공동체요, 사랑과 섬김으로 그 사명을 계속 감당하는 귀한 연합의 장”이라며 “이 자리는 결코 명예의 자리가 아니라 섬김의 자리이며 앞서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걸어가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선배 목회자들의 경륜과 지혜를 깊이 공경하며 본 연합회가 더욱 은혜로운 예배 공동체, 더욱 따뜻한 친교 공동체, 더욱 넓은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 공동체로 세워지도록 마음을 다해 섬길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br />
</p>
<p>이어 김 목사는 “원로목사는 사역의 전면에서 물러난 이들이 아니라 더욱 깊은 기도와 성숙한 사랑으로 교회와 사회를 붙드는 사람들이다. 젊은 날 열정으로 달려왔다면 이제는 연륜과 지혜와 믿음의 깊이로 공동체를 품어야 할 때다. 강단의 자리는 내려놓았을지라도 하나님 나라를 향한 소명과 교회를 향한 사랑까지 내려놓을 수는 없다. 오히려 삶으로 설교하고 기도로 역사하며 남은 생애 전체로 믿음의 향기를 전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여전히 남아있다”면서 “우리 모두 다시 한마음으로 연합해 하나님께서 맡기신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자. 예배가 살아있고 사랑이 흐르며 섬김이 실천되는 연합회가 되도록 나부터 겸손히 기도하면서 성실히 사역을 펼쳐가겠다”고 역설했다.</p>
<p>
   <br />
</p>
<p>김종준 목사는 예장합동 제104회 총회장, 총신대 운영이사장,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학교법인 서울동산고등학교 이사장 △대안학교 쉐마글로벌학교 교장 △꽃동산 실버요양원 이사장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 대표 △사단법인 아가피아 대표 △서대산 드림리조트 대표를 맡고 있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8132442_gprgswst.jpg" alt="800 교인 단체.jpg" style="width: 800px; height: 421px;" />
</p>
<p>&nbsp;</p>
<p>이날 감사예배는 김화경 목사(상임총무)의 인도로 시작됐고 이용규 목사(고문)가 ‘최후의 승리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원로목회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복음 전파에 계속해서 헌신하길 기원했다.</p>
<p>
   <br />
</p>
<p>김선규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송용필 목사(제5대 대표회장), 김진호 목사(고문) 등 한국기독교계 주요 목회자들이 축사와 권면을 하며 김종준 목사의 앞날을 축복했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정훈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김 목사의 취임을 축하했다.</p>
<p>
   <br />
</p>
<p>김선규 목사는 축사를 통해 “김종준 목사는 합동 교단 총회장 재임 때 깨끗하고 바르게 일한 사람이다. 그가 은퇴 후에도 쉬지 않고 원로목사와 노숙자를 섬기기 위해 직분을 맡은 것은 참 대단한 용기라고 본다. 영광 받는 자리가 아니고 계속해서 섬기는 자리에 서게 됐는데 김 목사는 바른 사람이기에 잘할 것을 믿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다.</p>
<p>
   <br />
</p>
<p>한편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는 2010년 한국원로목사회 발기인 예배를 드리며 시작된 곳이다. 단체명 변경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으며 원로목사들이 연합해 사역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majesticsong@hanmail.net 송상원</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0c3eb132d3eae61bd39de78af5a6f4fd_Ect3j2bWTPPexM.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8T13:25:4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8T13:24:5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646</guid>
<title><![CDATA[IQM 퀀텀 컴퓨터스, 풀스택 20큐비트 양자 컴퓨터 TOYO에 공급]]></title>
<link>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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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초전도 양자 컴퓨터 분야의 글로벌 기업 IQM 퀀텀 컴퓨터스가 자사의 풀스택 20큐비트 양자 컴퓨터를 TOYO Corporation이 구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레디언스 20-큐비트(Radiance 20-qubit) 시스템은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2026년 말까지 납품될 예정이다. 이번 배치는 IQM이 이미 한국과 대만에 시스템을 구축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에서 IQM의 설치 기반을 확대한다.

TOYO는 이 양자 컴퓨터를 운영하여 일본 기업과 연구자들이 양자 사용 사례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와 시스템을 통합하고 일본의 양자 전략이 요구하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큰 정부 재정 지원 국가 양자 프로그램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 일본은 어떤 국가보다도 야심 찬 국가 양자 목표의 일부, 즉 2030년까지 양자 기술 국내 사용자 1000만 명, 양자 창출 생산 가치 50조엔을 설정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려면 연구 프로그램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실제 양자 하드웨어를 소유하고, 운영하며,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관이 필요하다

IQM 퀀텀 컴퓨터스의 CEO 겸 공동 창립자인 얀 괴츠(Jan Goetz)는 이번 도입에 대해 “선도적인 기업들은 인프라를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방식으로 실제 양자 역량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에 대한 TOYO의 약속은 IQM의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일본의 국가 양자 전략을 실현하는 중요한 단계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TOYO의 대표이사, 사장 겸 CEO인 코노 토시야(Toshiya Kohno)는 “양자 기술은 미래 경제 성장, 특별히 새로운 시대의 일본 제조업을 위해 필수적인 전략 분야다. HPC와의 통합, 사용 사례 개발 및 비즈니스 인재 양성 등 실용화를 위한 경쟁은 이미 이론과 연구를 넘어 움직이기 시작되었다. IQM의 협력 아래 우리는 세계에 앞서 일본에서 양자 기술의 사회적 구현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QM 퀀텀 컴퓨터스는 전 세계 연구기관, 대학, 고성능 컴퓨팅 센터, 국립연구소에 풀스택 양자 시스템과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고 있다. IQM의 온프레미스 배포 모델은 고객에게 양자 인프라에 대한 직접적인 소유권과 제어권을 부여한다. 2018년 설립돼 핀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직원 수는 350명 이상이다.

IQM은 유럽, 아시아 및 북미 전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IQM은 리얼 에셋 애퀴지션(Real Asset Acquisition Corp.)(Nasdaq: RAAQ)과 합병함으로써 유럽 양자 기업 최초로 미국 주요 증권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을 발표하였고 헬싱키증권거래소에 이중 상장도 검토 중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8132126_sskdhgis.jpg" alt="8.jpg" style="width: 500px; height: 331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초전도 양자 컴퓨터 분야의 글로벌 기업 IQM 퀀텀 컴퓨터스가 자사의 풀스택 20큐비트 양자 컴퓨터를 TOYO Corporation이 구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p>
<p><br /></p>
<p>레디언스 20-큐비트(Radiance 20-qubit) 시스템은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2026년 말까지 납품될 예정이다. 이번 배치는 IQM이 이미 한국과 대만에 시스템을 구축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에서 IQM의 설치 기반을 확대한다.</p>
<p><br /></p>
<p>TOYO는 이 양자 컴퓨터를 운영하여 일본 기업과 연구자들이 양자 사용 사례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와 시스템을 통합하고 일본의 양자 전략이 요구하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p>
<p><br /></p>
<p>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큰 정부 재정 지원 국가 양자 프로그램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 일본은 어떤 국가보다도 야심 찬 국가 양자 목표의 일부, 즉 2030년까지 양자 기술 국내 사용자 1000만 명, 양자 창출 생산 가치 50조엔을 설정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려면 연구 프로그램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실제 양자 하드웨어를 소유하고, 운영하며,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관이 필요하다</p>
<p><br /></p>
<p>IQM 퀀텀 컴퓨터스의 CEO 겸 공동 창립자인 얀 괴츠(Jan Goetz)는 이번 도입에 대해 “선도적인 기업들은 인프라를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방식으로 실제 양자 역량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에 대한 TOYO의 약속은 IQM의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일본의 국가 양자 전략을 실현하는 중요한 단계를 나타낸다”고 말했다.</p>
<p><br /></p>
<p>TOYO의 대표이사, 사장 겸 CEO인 코노 토시야(Toshiya Kohno)는 “양자 기술은 미래 경제 성장, 특별히 새로운 시대의 일본 제조업을 위해 필수적인 전략 분야다. HPC와의 통합, 사용 사례 개발 및 비즈니스 인재 양성 등 실용화를 위한 경쟁은 이미 이론과 연구를 넘어 움직이기 시작되었다. IQM의 협력 아래 우리는 세계에 앞서 일본에서 양자 기술의 사회적 구현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p>
<p><br /></p>
<p>한편 IQM 퀀텀 컴퓨터스는 전 세계 연구기관, 대학, 고성능 컴퓨팅 센터, 국립연구소에 풀스택 양자 시스템과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고 있다. IQM의 온프레미스 배포 모델은 고객에게 양자 인프라에 대한 직접적인 소유권과 제어권을 부여한다. 2018년 설립돼 핀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직원 수는 350명 이상이다.</p>
<p><br /></p>
<p>IQM은 유럽, 아시아 및 북미 전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IQM은 리얼 에셋 애퀴지션(Real Asset Acquisition Corp.)(Nasdaq: RAAQ)과 합병함으로써 유럽 양자 기업 최초로 미국 주요 증권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을 발표하였고 헬싱키증권거래소에 이중 상장도 검토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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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기업" term="20220415102020_4623|20220415145449_2388"/>
<author>lsj9210@naver.com 이승주</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0c3eb132d3eae61bd39de78af5a6f4fd_nWIQQpxa.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8T13:26:0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8T13:21:5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645</guid>
<title><![CDATA[기업 내 ‘섀도우 AI’ 확산, 거버넌스와 통제 공백 야기]]></title>
<link>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45</link>
<mobile>http://asiatribune.kr/m/page/view.php?no=6645</mobile>
<atom:link href="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I는 공식적인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조직 전체에서 사용되고 있다. 직원들은 IT 부서의 개입 없이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 내 ‘섀도우 AI’의 확산을 부추기고 거버넌스와 통제의 공백을 야기하고 있다.

이는 더 이상 IT 부서만의 문제가 아니다.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에게 이러한 변화는 디바이스, 엔드포인트, 데이터 흐름 전반에 걸쳐 공격 표면을 확대하고 있으며, 관리되지 않는 리스크를 도입하고 민감한 기업 데이터가 적절한 통제 없이 노출되거나 무단으로 접근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AI 사용 가속화 속도를 통제가 따라가지 못하는 ‘AI 실행 격차’가 커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전 세계 600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레노버(Lenovo)의 최신 ‘워크 리본(Work Reborn) 보고서: AI로 인력을 승리로 이끌기(Leading Your Workforce to Triumph with AI)’에 따르면 직원의 70% 이상이 주간 단위로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최대 3분의 1이 IT 부서의 감독 범위 밖에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80%가 향후 1년 내 AI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락시트 구라(Rakshit Ghura) 레노버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부사장 겸 총괄매니저는 “이제는 AI 도입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실행이 문제”라며 “AI 사용량은 조직이 통제하거나 보호할 수 있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통제가 없다면 AI는 기회만큼이나 많은 위험과 비용을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통제되지 않은 AI, 이미 비즈니스 성과에 미치는 악영향 가시화
AI 사용이 가시성이나 거버넌스 없이 확장될 때 그 영향은 이론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이미 비용, 보안 태세, 그리고 전사적으로 AI를 확장하는 역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조직이 겪고 있는 문제는 다음과 같다.

· ROI 지연: AI 이니셔티브가 팀 간에 분절된 채 머물러 있기 때문에 발생
· 중복 지출: 여러 도구가 사일로화된 환경에서 동일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생
· 공격 표면 증가: 승인되지 않은 도구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에 무단 접근
· 가시성 부족: 효과적인 솔루션을 파악하고 확장하기 어려워짐

동시에 직원들 사이의 AI 채택은 불균등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일부 직원은 안전하고 최적화된 환경에서 작업하는 반면, 다른 직원들은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접근 가능한 모든 도구에 의존한다. 이는 의사결정을 늦추고, 노력을 중복시키며, 일관된 전사적 AI 도입을 어렵게 만드는 ‘이중 속도 워크포스(two-speed workforce)’로 이어진다.

통제되지 않는 AI, 보안이 대응할 수 있는 속도보다 빠르게 공격 표면 확대
AI 사용이 가속화됨에 따라 리스크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IT 리더의 61%가 AI와 관련된 사이버 보안 위협의 증가를 보고하고 있으나 이러한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에 자신감을 느끼는 비율은 31%에 불과하다. 한편 직원의 43%는 AI 기반 데이터 노출이나 공격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명확한 거버넌스 없이 AI는 기업의 공격 표면을 조용히 확대하며, 침해, 컴플라이언스 실패, 운영 중단 위험을 높이고 있다.

대부분의 조직은 분절된 레이어별로 AI를 관리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디바이스가 배포되는 방식과 인프라가 관리되는 방식이 다르며, 보안은 나중에 그 위에 겹쳐지는 레이어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파편화가 AI 실행 격차를 만들어내는 원인이다.

더 많은 도구나 정책을 추가하는 것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복잡성을 높이고, 엔드포인트와 인프라 사이에 간극을 남기며, 환경 전반에 걸쳐 일관된 통제를 적용하기 어렵게 만든다.

레노버는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법을 취한다. AI가 기업에 처음 진입하는 지점인 디바이스에서 통제를 확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레노버는 디바이스 배포, 라이프사이클 관리, 인프라, 보안을 ‘트루스케일 디바이스 애즈 어 서비스 포 시큐리티(TruScale Device as a Service for Security)’를 통해 제공되는 단일 거버넌스 운영 모델로 연결한다.

이는 단순한 기술의 조합이 아니다. 다음을 통합한 완전 관리형 서비스이다.

· 도입 초기부터 보안이 적용된 엔터프라이즈급 디바이스
· 레노버 씽크실드(Lenovo ThinkShield)를 통한 디바이스 및 펌웨어 내장형(built-in) 보호
· 선도적인 파트너의 첨단 엔드포인트 보안
· 모니터링, 탐지, 대응을 포함한 24시간 연중무휴 관리형 보안 서비스

대부분의 조직은 여러 벤더에 걸쳐 이를 직접 조립하고 운영해야 하지만, 레노버는 이를 단일 엔드투엔드 관리형 서비스로 제공해 복잡성을 줄이고 환경 전반의 격차를 해소한다.

보안이 배포 시 내장되고 도입 이후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관리되므로 조직은 다음을 수행할 수 있다.

· 선제적이고 상시 가동되는(always-on) 위협 모니터링 및 대응으로 리스크 감소
· 디바이스 보안과 운영 보안 간의 격차 해소
· 공급업체 관리를 간소화하고 총소유비용(TCO) 절감
· 내부 IT 및 보안 팀이 더 높은 가치의 이니셔티브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선사

이것이 레노버를 차별화하는 점이다. 디바이스, 인프라, 보안을 따로 관리하는 대신 레노버는 전체 환경에 걸쳐 하나의 연속적 통제 모델을 적용하며, 이는 다른 벤더가 단일 서비스로 제공할 수 없는 것이다. 유연한 서비스형 모델로 제공되는 이 접근법을 통해 AI 투자를 실제 수요에 맞춰 조정하고, 초기 비용을 줄이며, 중복 지출을 방지하고, AI 도입 진화에 따라 디바이스와 보안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다.

AI 실행 격차 해소 및 더 빠른 ROI 실현
직원의 70% 이상이 이미 AI의 생산성, 속도, 품질 향상 잠재력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치의 실현은 실행에 달려 있다.

AI 실행 격차를 해소하는 조직은 파편화된 실험 단계에서 벗어나 측정 가능한 성과를 더 빠르게 도출할 수 있다. 낭비되는 지출을 줄이고, 리스크를 제한하며, 사업 전반에 걸쳐 AI를 확장하는 명확한 경로를 만든다.

디바이스, 인프라, 서비스가 통합된 관리형 모델 하에서 운영되면 AI는 관리되지 않는 부채(liability)에서 통제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경쟁 우위로 전환된다.

한편 ‘AI로 인력을 승리로 이끌기(Leading your Workforce to Triumph with AI)’는 ‘레노버 워크 리본 리서치 시리즈(Lenovo Work Reborn Research Series)’의 다섯 번째 보고서이다. 이전 워크 리본 보고서는 IT 리더 관점에서 AI 전환을 조사했으며, 이번 보고서는 직원에 초점을 맞췄다.

레노버는 2025년 12월과 2026년 1월 엔터프라이즈 조직(직원 1000명 이상)의 풀타임 직원 6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표본에는 미국(17%),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일본, 싱가포르, 브라질, 멕시코(각 8%), 호주(4%), 뉴질랜드(4%)의 응답자가 포함되었다. 응답자에는 다양한 부문, 직능 및 직급의 직원이 포함되었으며, 연령과 성별이 균등하게 분포되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8131133_hqggzrcv.jpg" alt="9.jpg" style="width: 500px; height: 166px;" /></p>
<p>&nbsp;</p>
<p>AI는 공식적인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조직 전체에서 사용되고 있다. 직원들은 IT 부서의 개입 없이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 내 ‘섀도우 AI’의 확산을 부추기고 거버넌스와 통제의 공백을 야기하고 있다.</p>
<p><br /></p>
<p>이는 더 이상 IT 부서만의 문제가 아니다.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에게 이러한 변화는 디바이스, 엔드포인트, 데이터 흐름 전반에 걸쳐 공격 표면을 확대하고 있으며, 관리되지 않는 리스크를 도입하고 민감한 기업 데이터가 적절한 통제 없이 노출되거나 무단으로 접근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AI 사용 가속화 속도를 통제가 따라가지 못하는 ‘AI 실행 격차’가 커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p>
<p><br /></p>
<p>전 세계 600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레노버(Lenovo)의 최신 ‘워크 리본(Work Reborn) 보고서: AI로 인력을 승리로 이끌기(Leading Your Workforce to Triumph with AI)’에 따르면 직원의 70% 이상이 주간 단위로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최대 3분의 1이 IT 부서의 감독 범위 밖에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80%가 향후 1년 내 AI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p>
<p><br /></p>
<p>락시트 구라(Rakshit Ghura) 레노버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부사장 겸 총괄매니저는 “이제는 AI 도입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실행이 문제”라며 “AI 사용량은 조직이 통제하거나 보호할 수 있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통제가 없다면 AI는 기회만큼이나 많은 위험과 비용을 초래한다”고 경고했다.</p>
<p><br /></p>
<p><b>통제되지 않은 AI, 이미 비즈니스 성과에 미치는 악영향 가시화</b></p>
<p>AI 사용이 가시성이나 거버넌스 없이 확장될 때 그 영향은 이론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이미 비용, 보안 태세, 그리고 전사적으로 AI를 확장하는 역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조직이 겪고 있는 문제는 다음과 같다.</p>
<p><br /></p>
<p>· ROI 지연: AI 이니셔티브가 팀 간에 분절된 채 머물러 있기 때문에 발생</p>
<p>· 중복 지출: 여러 도구가 사일로화된 환경에서 동일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생</p>
<p>· 공격 표면 증가: 승인되지 않은 도구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에 무단 접근</p>
<p>· 가시성 부족: 효과적인 솔루션을 파악하고 확장하기 어려워짐</p>
<p><br /></p>
<p>동시에 직원들 사이의 AI 채택은 불균등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일부 직원은 안전하고 최적화된 환경에서 작업하는 반면, 다른 직원들은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접근 가능한 모든 도구에 의존한다. 이는 의사결정을 늦추고, 노력을 중복시키며, 일관된 전사적 AI 도입을 어렵게 만드는 ‘이중 속도 워크포스(two-speed workforce)’로 이어진다.</p>
<p><br /></p>
<p><b>통제되지 않는 AI, 보안이 대응할 수 있는 속도보다 빠르게 공격 표면 확대</b></p>
<p>AI 사용이 가속화됨에 따라 리스크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IT 리더의 61%가 AI와 관련된 사이버 보안 위협의 증가를 보고하고 있으나 이러한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에 자신감을 느끼는 비율은 31%에 불과하다. 한편 직원의 43%는 AI 기반 데이터 노출이나 공격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p>
<p><br /></p>
<p>명확한 거버넌스 없이 AI는 기업의 공격 표면을 조용히 확대하며, 침해, 컴플라이언스 실패, 운영 중단 위험을 높이고 있다.</p>
<p><br /></p>
<p>대부분의 조직은 분절된 레이어별로 AI를 관리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디바이스가 배포되는 방식과 인프라가 관리되는 방식이 다르며, 보안은 나중에 그 위에 겹쳐지는 레이어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파편화가 AI 실행 격차를 만들어내는 원인이다.</p>
<p><br /></p>
<p>더 많은 도구나 정책을 추가하는 것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복잡성을 높이고, 엔드포인트와 인프라 사이에 간극을 남기며, 환경 전반에 걸쳐 일관된 통제를 적용하기 어렵게 만든다.</p>
<p><br /></p>
<p>레노버는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법을 취한다. AI가 기업에 처음 진입하는 지점인 디바이스에서 통제를 확립한다.</p>
<p><br /></p>
<p>이를 바탕으로 레노버는 디바이스 배포, 라이프사이클 관리, 인프라, 보안을 ‘트루스케일 디바이스 애즈 어 서비스 포 시큐리티(TruScale Device as a Service for Security)’를 통해 제공되는 단일 거버넌스 운영 모델로 연결한다.</p>
<p><br /></p>
<p>이는 단순한 기술의 조합이 아니다. 다음을 통합한 완전 관리형 서비스이다.</p>
<p><br /></p>
<p>· 도입 초기부터 보안이 적용된 엔터프라이즈급 디바이스</p>
<p>· 레노버 씽크실드(Lenovo ThinkShield)를 통한 디바이스 및 펌웨어 내장형(built-in) 보호</p>
<p>· 선도적인 파트너의 첨단 엔드포인트 보안</p>
<p>· 모니터링, 탐지, 대응을 포함한 24시간 연중무휴 관리형 보안 서비스</p>
<p><br /></p>
<p>대부분의 조직은 여러 벤더에 걸쳐 이를 직접 조립하고 운영해야 하지만, 레노버는 이를 단일 엔드투엔드 관리형 서비스로 제공해 복잡성을 줄이고 환경 전반의 격차를 해소한다.</p>
<p><br /></p>
<p>보안이 배포 시 내장되고 도입 이후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관리되므로 조직은 다음을 수행할 수 있다.</p>
<p><br /></p>
<p>· 선제적이고 상시 가동되는(always-on) 위협 모니터링 및 대응으로 리스크 감소</p>
<p>· 디바이스 보안과 운영 보안 간의 격차 해소</p>
<p>· 공급업체 관리를 간소화하고 총소유비용(TCO) 절감</p>
<p>· 내부 IT 및 보안 팀이 더 높은 가치의 이니셔티브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선사</p>
<p><br /></p>
<p>이것이 레노버를 차별화하는 점이다. 디바이스, 인프라, 보안을 따로 관리하는 대신 레노버는 전체 환경에 걸쳐 하나의 연속적 통제 모델을 적용하며, 이는 다른 벤더가 단일 서비스로 제공할 수 없는 것이다. 유연한 서비스형 모델로 제공되는 이 접근법을 통해 AI 투자를 실제 수요에 맞춰 조정하고, 초기 비용을 줄이며, 중복 지출을 방지하고, AI 도입 진화에 따라 디바이스와 보안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다.</p>
<p><br /></p>
<p><b>AI 실행 격차 해소 및 더 빠른 ROI 실현</b></p>
<p>직원의 70% 이상이 이미 AI의 생산성, 속도, 품질 향상 잠재력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치의 실현은 실행에 달려 있다.</p>
<p><br /></p>
<p>AI 실행 격차를 해소하는 조직은 파편화된 실험 단계에서 벗어나 측정 가능한 성과를 더 빠르게 도출할 수 있다. 낭비되는 지출을 줄이고, 리스크를 제한하며, 사업 전반에 걸쳐 AI를 확장하는 명확한 경로를 만든다.</p>
<p><br /></p>
<p>디바이스, 인프라, 서비스가 통합된 관리형 모델 하에서 운영되면 AI는 관리되지 않는 부채(liability)에서 통제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경쟁 우위로 전환된다.</p>
<p><br /></p>
<p>한편 ‘AI로 인력을 승리로 이끌기(Leading your Workforce to Triumph with AI)’는 ‘레노버 워크 리본 리서치 시리즈(Lenovo Work Reborn Research Series)’의 다섯 번째 보고서이다. 이전 워크 리본 보고서는 IT 리더 관점에서 AI 전환을 조사했으며, 이번 보고서는 직원에 초점을 맞췄다.</p>
<p><br /></p>
<p>레노버는 2025년 12월과 2026년 1월 엔터프라이즈 조직(직원 1000명 이상)의 풀타임 직원 6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표본에는 미국(17%),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일본, 싱가포르, 브라질, 멕시코(각 8%), 호주(4%), 뉴질랜드(4%)의 응답자가 포함되었다. 응답자에는 다양한 부문, 직능 및 직급의 직원이 포함되었으며, 연령과 성별이 균등하게 분포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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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trustgod@naver.com 박동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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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8T13:26: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8T13:12:2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644</guid>
<title><![CDATA[스포츠계에 적용된 AI 기술, 팬 참여 높이고 미디어의 새로운 수익 창출]]></title>
<link>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44</link>
<mobile>http://asiatribune.kr/m/page/view.php?no=6644</mobile>
<atom:link href="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I가 빠르게 산업계에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며 수익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대해 세계적인 흐름을 알아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기술 기업이자 NBA, ESPN, YouTubeTV, LaLiga 등 전 세계 650개 이상의 스포츠 조직이 AI 맞춤형 스포츠 콘텐츠 경험을 통해 팬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WSC Sports는 스포츠 미디어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아시아 최초의 초청형 행사 ‘WSC Sports Summit Tokyo’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런던, 마드리드, 스톡홀름, 아테네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amp;#038;nbsp;

전 세계 650개 이상의 스포츠 단체 및 방송사에 AI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WSC Sports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일본 프로 축구리그인 J리그, 농구리그인 B리그, 스포츠 전문 OTT인 DAZN Japan, 일본 주요 공중파 후지TV, 종합 OTT U-NEXT 등 일본 스포츠 비즈니스를 이끄는 주요 플레이어들이 참석했다. 중계권료 상승과 함께 스포츠 소비 방식이 다양해지는 환경 속에서 AI가 어떻게 팬 참여를 높이고 새로운 수익화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기조연설에는 WSC Sports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사업개발자인 아비브 아논(Aviv Arnon)이 연사로 나서 NBA와 ESPN 등 글로벌 주요 스포츠 기관들의 도입 사례를 바탕으로 AI가 스포츠 비즈니스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설명했다.

아논은 AI를 통한 ‘콘텐츠의 다양화와 자동화’가 팬 경험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경기 하이라이트를 넘어 다국어 해설 자동 생성과 NBA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애니메이션 콘텐츠 등 젊은 팬층을 겨냥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새로운 팬층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ESPN 사례를 통해 AI가 텍스트 기사에 맞는 영상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삽입함으로써 모든 기사에 영상 콘텐츠를 결합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미디어 수익이 크게 증가한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권리 보유자와 미디어 기업의 수익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핵심 이니셔티브로 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 플랫폼은 AI 기반 디지털 스폰서십 플랫폼인 Partnerbrite 인수를 통해 구축된 것이다.

해당 기술은 팬 타기팅 마케팅 캠페인을 자동화하고,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해 측정 가능한 ROI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폰서는 특정 팬 세그먼트를 직접 타기팅할 수 있으며, 스폰서십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향상시킨다.

중계권 보유자와 미디어 협업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일본을 대표하는 스포츠 OTT 플랫폼 DAZN Japan의 큐노스케 오시마 브랜드 전략 담당 부사장은 WSC Sports와 협업해 개발한 ‘모먼트 부스터(Moment Booster)’ 기능을 소개했다. 큐노스케 오시마 부사장은 골과 같은 결정적 순간을 DAZN 앱에서 SNS로 바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 참여도가 약 1.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용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생성·게시할 수 있으며, 영상 내 광고를 삽입함으로써 이러한 ‘결정적 순간’을 새로운 수익 기회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DAZN이 개발 중인 ‘Sports Emotion Core’ 프로젝트도 언급하며, 가시마 앤틀러스 경기에서의 테스트 도입 사례를 통해 WSC Sports의 AI 기술이 스포츠 콘텐츠 강화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큐노스케 오시마 부사장은 “앞으로는 팬이나 시청자의 감정이 고조되는 순간을 자연스럽게 SNS에 공유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될 것이다. 다양한 스포츠의 인상적인 순간을 널리 보여주고, 조금이라도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J리그·B리그: 자동화를 통한 역할 분담과 팬 참여 강화
J리그와 B리그 세션에서는 다양해진 팬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벤치 상황이나 선수의 자연스러운 표정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WSC Sports 기술을 기반으로 리그는 콘텐츠의 ‘양(Quantity)’을 확대하고, 구단은 오리지널 콘텐츠 등 ‘질(Quality)’에 집중하는 역할 분담 구조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J리그 프로모션·브랜드 전략 총괄 타케부치 쇼헤이는 “매 라운드 30경기의 장면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려면 AI 활용은 필수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즉시 배포하는 것이 높은 팬 참여를 이끈다”고 말했다.

B리그 집행임원 사쿠마 료는 “WSC Sports가 없다면 팬에게 제공할 콘텐츠 양이 줄어든다. 자동 생성 콘텐츠를 다양한 채널로 배포해 일상적으로 팬과 접점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변화하는 미디어 역할과 시장 방어 전략
후지TV 콘텐츠산업국 노무라 카즈오 국장과 U-NEXT 혼다 토시히코 COO(최고운영책임자)의 대담에서는 중계권료 상승에 대응하는 전략이 논의됐다.

후지TV는 F1 독점 계약을 사례로, 지상파를 통해 대중 저변을 넓히고 유료 방송(CS)과 OTT(Fuji TV On Demand)로 핵심 팬을 확보하는 통합 전략을 설명했다.

후지TV 노무라 카즈오 국장은 “단순히 콘텐츠를 시청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이 얼마나 늘어나게 하느냐가 우리의 경쟁력”이라며 방송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U-NEXT는 스트리밍 특유의 전문 해설과 분석 콘텐츠의 가치를 강조하며, 중계권료가 스포츠 산업에 환원되는 구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장기적인 팬 구축과 로컬라이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WSC Sports를 핵심 파트너로 평가했다.

아울러 WSC Sports는 이제 우리에게 필수적인 파트너라며, 지금까지 없던 경험을 일본 시장에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WSC Sports의 AI 기술이 중계권 보유자와 미디어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스포츠 산업 전체의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게임 체인저’임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8130334_tbfsixhf.jpg" alt="6.jpg" style="width: 700px; height: 399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AI가 빠르게 산업계에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며 수익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대해 세계적인 흐름을 알아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p>
<p><br /></p>
<p>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기술 기업이자 NBA, ESPN, YouTubeTV, LaLiga 등 전 세계 650개 이상의 스포츠 조직이 AI 맞춤형 스포츠 콘텐츠 경험을 통해 팬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WSC Sports는 스포츠 미디어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아시아 최초의 초청형 행사 ‘WSC Sports Summit Tokyo’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런던, 마드리드, 스톡홀름, 아테네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nbsp;</p>
<p><br /></p>
<p>전 세계 650개 이상의 스포츠 단체 및 방송사에 AI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WSC Sports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일본 프로 축구리그인 J리그, 농구리그인 B리그, 스포츠 전문 OTT인 DAZN Japan, 일본 주요 공중파 후지TV, 종합 OTT U-NEXT 등 일본 스포츠 비즈니스를 이끄는 주요 플레이어들이 참석했다. 중계권료 상승과 함께 스포츠 소비 방식이 다양해지는 환경 속에서 AI가 어떻게 팬 참여를 높이고 새로운 수익화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p>
<p><br /></p>
<p>기조연설에는 WSC Sports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사업개발자인 아비브 아논(Aviv Arnon)이 연사로 나서 NBA와 ESPN 등 글로벌 주요 스포츠 기관들의 도입 사례를 바탕으로 AI가 스포츠 비즈니스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설명했다.</p>
<p><br /></p>
<p>아논은 AI를 통한 ‘콘텐츠의 다양화와 자동화’가 팬 경험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경기 하이라이트를 넘어 다국어 해설 자동 생성과 NBA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애니메이션 콘텐츠 등 젊은 팬층을 겨냥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새로운 팬층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p>
<p><br /></p>
<p>또한 ESPN 사례를 통해 AI가 텍스트 기사에 맞는 영상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삽입함으로써 모든 기사에 영상 콘텐츠를 결합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미디어 수익이 크게 증가한 점을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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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그는 권리 보유자와 미디어 기업의 수익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핵심 이니셔티브로 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 플랫폼은 AI 기반 디지털 스폰서십 플랫폼인 Partnerbrite 인수를 통해 구축된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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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당 기술은 팬 타기팅 마케팅 캠페인을 자동화하고,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해 측정 가능한 ROI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폰서는 특정 팬 세그먼트를 직접 타기팅할 수 있으며, 스폰서십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향상시킨다.</p>
<p><br /></p>
<p><b>중계권 보유자와 미디어 협업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b></p>
<p>일본을 대표하는 스포츠 OTT 플랫폼 DAZN Japan의 큐노스케 오시마 브랜드 전략 담당 부사장은 WSC Sports와 협업해 개발한 ‘모먼트 부스터(Moment Booster)’ 기능을 소개했다. 큐노스케 오시마 부사장은 골과 같은 결정적 순간을 DAZN 앱에서 SNS로 바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 참여도가 약 1.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용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생성·게시할 수 있으며, 영상 내 광고를 삽입함으로써 이러한 ‘결정적 순간’을 새로운 수익 기회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br /></p>
<p>아울러 DAZN이 개발 중인 ‘Sports Emotion Core’ 프로젝트도 언급하며, 가시마 앤틀러스 경기에서의 테스트 도입 사례를 통해 WSC Sports의 AI 기술이 스포츠 콘텐츠 강화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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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큐노스케 오시마 부사장은 “앞으로는 팬이나 시청자의 감정이 고조되는 순간을 자연스럽게 SNS에 공유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될 것이다. 다양한 스포츠의 인상적인 순간을 널리 보여주고, 조금이라도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br /></p>
<p><b>J리그·B리그: 자동화를 통한 역할 분담과 팬 참여 강화</b></p>
<p>J리그와 B리그 세션에서는 다양해진 팬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벤치 상황이나 선수의 자연스러운 표정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WSC Sports 기술을 기반으로 리그는 콘텐츠의 ‘양(Quantity)’을 확대하고, 구단은 오리지널 콘텐츠 등 ‘질(Quality)’에 집중하는 역할 분담 구조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p>
<p><br /></p>
<p>J리그 프로모션·브랜드 전략 총괄 타케부치 쇼헤이는 “매 라운드 30경기의 장면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려면 AI 활용은 필수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즉시 배포하는 것이 높은 팬 참여를 이끈다”고 말했다.</p>
<p><br /></p>
<p>B리그 집행임원 사쿠마 료는 “WSC Sports가 없다면 팬에게 제공할 콘텐츠 양이 줄어든다. 자동 생성 콘텐츠를 다양한 채널로 배포해 일상적으로 팬과 접점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p>
<p><br /></p>
<p><b>변화하는 미디어 역할과 시장 방어 전략</b></p>
<p>후지TV 콘텐츠산업국 노무라 카즈오 국장과 U-NEXT 혼다 토시히코 COO(최고운영책임자)의 대담에서는 중계권료 상승에 대응하는 전략이 논의됐다.</p>
<p><br /></p>
<p>후지TV는 F1 독점 계약을 사례로, 지상파를 통해 대중 저변을 넓히고 유료 방송(CS)과 OTT(Fuji TV On Demand)로 핵심 팬을 확보하는 통합 전략을 설명했다.</p>
<p><br /></p>
<p>후지TV 노무라 카즈오 국장은 “단순히 콘텐츠를 시청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이 얼마나 늘어나게 하느냐가 우리의 경쟁력”이라며 방송사의 역할을 강조했다.</p>
<p><br /></p>
<p>U-NEXT는 스트리밍 특유의 전문 해설과 분석 콘텐츠의 가치를 강조하며, 중계권료가 스포츠 산업에 환원되는 구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장기적인 팬 구축과 로컬라이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WSC Sports를 핵심 파트너로 평가했다.</p>
<p><br /></p>
<p>아울러 WSC Sports는 이제 우리에게 필수적인 파트너라며, 지금까지 없던 경험을 일본 시장에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p>
<p><br /></p>
<p>이번 행사는 WSC Sports의 AI 기술이 중계권 보유자와 미디어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스포츠 산업 전체의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게임 체인저’임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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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majesticsong@hanmail.net 송상원</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0c3eb132d3eae61bd39de78af5a6f4fd_w2KJWk3xpik1IRaonX.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8T13:25:1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8T13:05:3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643</guid>
<title><![CDATA[대롱옥 중심으로 풀어내는 음악극, 국가유산 활용사업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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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필통창작센터는 국가유산청과 공주시가 주최하는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음악극 ‘천년의 사랑 - 대롱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수촌리 고분군(사적 제460호)이 간직한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작품은 5세기 말에서 6세기 초 백제가 남진 정책을 통해 수촌리 일대의 마한 세력을 포섭하고 병합하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마한의 ‘마루’와 ‘아라’는 백제 장군 ‘가람’에 대항하며 양국의 정치적 충돌과 갈등 속에서 사랑의 증표로 대롱옥(부절)을 나눠 가지지만, 격랑의 역사는 두 사람을 비극적인 이별로 몰아넣는다.

   

서로 다른 무덤에 나뉘어 묻혔던 대롱옥 조각이 1500년 후 현대 고고학자들에 의해 다시 하나로 맞춰지는 과정은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백제와 마한이 하나의 국가로 융합됐던 역사적 진실과 두 연인의 사랑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 과정을 통해 화해와 용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2026년판 ‘대롱옥’은 음악극 형식을 도입해 더욱 대중적인 문법으로 다가간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서율 연출가가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서율 연출가는 여성 연출가 특유의 밀도 높은 감수성으로 거대한 역사적 담론 속에 가려졌던 인간의 섬세한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국악의 조화가 어우러진 음악극 구성은 오는 10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예술감독을 맡은 필통창작센터 김효섭 대표는 “이번 작품은 단순한 허구가 아닌 수촌리 고분군에서 실제 출토된 유물의 고고학적 사실에 기반을 둔 창작물”이라고 강조하며 “백제와 마한의 병합 과정에서 발생한 충돌과 화해의 서사를 통해 우리 국가유산이 지닌 평화적 가치를 대중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율 연출가와의 협업을 통해 극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여 공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정착시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극단 필통창작센터는 Feel(필:느낌)이 通(통할 통)하는 사람들이 예술로 공감하고 표현하는 문화공동체다. 필통창작센터는 예술 관련 분야를 전공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공연과 문화예술 교육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예술을 접목시키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8130154_pgohsvry.jpg" alt="5.jpg" style="width: 450px; height: 313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필통창작센터는 국가유산청과 공주시가 주최하는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음악극 ‘천년의 사랑 - 대롱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수촌리 고분군(사적 제460호)이 간직한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
   <br />
</p>
<p>이번 작품은 5세기 말에서 6세기 초 백제가 남진 정책을 통해 수촌리 일대의 마한 세력을 포섭하고 병합하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마한의 ‘마루’와 ‘아라’는 백제 장군 ‘가람’에 대항하며 양국의 정치적 충돌과 갈등 속에서 사랑의 증표로 대롱옥(부절)을 나눠 가지지만, 격랑의 역사는 두 사람을 비극적인 이별로 몰아넣는다.</p>
<p>
   <br />
</p>
<p>서로 다른 무덤에 나뉘어 묻혔던 대롱옥 조각이 1500년 후 현대 고고학자들에 의해 다시 하나로 맞춰지는 과정은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백제와 마한이 하나의 국가로 융합됐던 역사적 진실과 두 연인의 사랑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 과정을 통해 화해와 용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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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26년판 ‘대롱옥’은 음악극 형식을 도입해 더욱 대중적인 문법으로 다가간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서율 연출가가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서율 연출가는 여성 연출가 특유의 밀도 높은 감수성으로 거대한 역사적 담론 속에 가려졌던 인간의 섬세한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국악의 조화가 어우러진 음악극 구성은 오는 10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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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프로젝트의 총예술감독을 맡은 필통창작센터 김효섭 대표는 “이번 작품은 단순한 허구가 아닌 수촌리 고분군에서 실제 출토된 유물의 고고학적 사실에 기반을 둔 창작물”이라고 강조하며 “백제와 마한의 병합 과정에서 발생한 충돌과 화해의 서사를 통해 우리 국가유산이 지닌 평화적 가치를 대중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율 연출가와의 협업을 통해 극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여 공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정착시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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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극단 필통창작센터는 Feel(필:느낌)이 通(통할 통)하는 사람들이 예술로 공감하고 표현하는 문화공동체다. 필통창작센터는 예술 관련 분야를 전공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공연과 문화예술 교육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예술을 접목시키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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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lsj9210@naver.com 이승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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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8T13:26:4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8T13:02:3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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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뱅앤올룹슨 100주년 기념 아틀리에 5부작 대미 장식하는 두 에디션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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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1925년 덴마크 스트루에르에서 피터 뱅과 스벤드 올룹슨에 의해 설립된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인 뱅앤올룹슨(Bang &amp;#038;amp; Olufsen)이 ‘베오랩 90 모나크 에디션’과 ‘베오랩 90 제니스 에디션’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베오랩 90 타이탄 에디션’, ‘베오랩 90 팬텀 에디션’, ‘베오랩 90 미라주 에디션’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두 에디션은 브랜드 100주년을 기념해 선보여온 아틀리에(Atelier) 5부작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이다.

   

조형적으로 가공된 원목과 폴리시드 알루미늄, 정교하게 완성된 디테일을 통해 브랜드의 플래그십 라우드 스피커를 또 한 번 새롭게 해석했다. 형태와 소재, 표면과 질감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이번 에디션은 사운드를 넘어 하나의 조형적 오브제로서 베오랩 90의 존재감을 완성하며, 뱅앤올룹슨이 100주년을 맞아 제시해온 하이엔드 오디오 디자인의 정점을 보여준다.

   

베오랩 90 모나크 에디션은 정교한 텍스처와 덴마크 가구 디자인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에디션이다. 각도를 살려 배열한 로즈우드 라멜라와 정밀하게 마감한 알루미늄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플래그십 스피커를 하나의 유려한 조형 오브제로 재탄생시켰다.

   

로즈우드 라멜라는 알루미늄 캐비닛의 윤곽을 따라 배치돼 360도 전 방향에서 리드미컬한 흐름을 형성하며, 클래식한 패브릭 커버를 연상시키는 동시에 풍부한 질감과 촉각적 매력을 더한다. 여섯 개의 우든 노트는 라멜라를 연결하는 디테일로 구조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면 노트에는 은은한 빛이 비쳐 보이는 우드 스트라이프를 적용해 입체감과 시각적 깊이를 더했다.

   

여기에 견고한 로즈우드 상단 링과 하단 베이스 패널까지 동일한 라멜라 패턴으로 연결해 상단부터 하단까지 하나의 연속된 조형 언어를 완성했다. 따뜻한 로즈우드와 오커 컬러 알루미늄 크라운의 대비는 자연 소재와 정교한 엔지니어링의 균형을 강조하며, 반투명 패브릭 사이로 드러나는 어쿠스틱 드라이버는 기능적 요소마저 디자인의 일부로 녹여냈다.

   

베오랩 90 제니스 에디션은 정교한 텍스처와 조형적 우아함을 탐구한 에디션이다. 뱅앤올룹슨 아틀리에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수천 개의 알루미늄 구체와 은은한 마더오브펄 인레이를 더해 플래그십 스피커를 빛을 머금은 감각적인 오브제로 재해석했다.

   

6개의 패널에는 각각 289개의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구체를 적용했으며, 진주에서 영감을 받은 7가지 맞춤 컬러로 배열해 빛과 주변 환경에 따라 반짝이는 입체적 표면을 완성했다.

   

정밀 가공한 알루미늄 페이스마스크는 다크 그레이 컬러로 펄 블라스트 및 아노다이징 처리해 조개껍데기를 연상시키는 깊이 있는 질감을 구현했으며, 상단에는 알루미늄 구체와 동일한 지름의 원형 마더오브펄 인레이를 더해 전체 디자인을 아우르는 은은한 포인트를 완성했다.

   

또한 패널은 캐비닛의 윤곽을 따라 곡선 형태로 설계돼 스피커의 건축적인 형태감을 강조하는 동시에 텍스처와 기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여기에 폴리시드 알루미늄 크라운과 반투명 패브릭이 시각적 요소와 음향적 요소 사이의 균형을 이루며, 베오랩 90 제니스 에디션만의 감각적이고 조형적인 존재감을 완성한다.

   

베오랩 90 모나크 에디션과 베오랩 90 제니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이 브랜드 100주년을 기념해 선보여온 애니버서리 에디션 5부작을 완성하는 작품이다. 각 에디션은 18개의 맞춤형 드라이버와 첨단 빔포밍 기술을 기반으로 한 베오랩 90 특유의 음향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텍스처와 빛, 컬러, 형태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더했다.

   

이처럼 다섯 개의 에디션은 함께 어우러져 지난 100년간 이어온 뱅앤올룹슨의 아름다운 사운드에 대한 헌사를 완성한다. 각 에디션은 10조(pairs) 한정으로 제작되며, 모든 제품에는 정품 인증서가 함께 제공된다. 또한 주문 시에는 해당 에디션과 동일한 미니어처 알루미늄 베오랩 90 조형물이 맞춤 제작된 알루미늄 배송 박스에 담겨 제공돼 뱅앤올룹슨 역사 속 진정한 컬렉터블 피스로서의 가치를 더욱 강조한다.

   

한편 뱅앤올룹슨은 오디오 기술의 경계를 넘어서며 지속적으로 음향 혁신의 선두에서 활동하고 있는 곳이다. 뱅앤올룹슨 제품은 아름다운 사운드와 디자인 및 장인정신의 고유한 조합을 자랑한다. 뱅앤올룹슨의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제품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8125155_mtliddre.jpg" alt="4.jpg" style="width: 500px; height: 293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1925년 덴마크 스트루에르에서 피터 뱅과 스벤드 올룹슨에 의해 설립된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인 뱅앤올룹슨(Bang &amp; Olufsen)이 ‘베오랩 90 모나크 에디션’과 ‘베오랩 90 제니스 에디션’을 공개했다.</p>
<p>
   <br />
</p>
<p>앞서 공개된 ‘베오랩 90 타이탄 에디션’, ‘베오랩 90 팬텀 에디션’, ‘베오랩 90 미라주 에디션’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두 에디션은 브랜드 100주년을 기념해 선보여온 아틀리에(Atelier) 5부작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이다.</p>
<p>
   <br />
</p>
<p>조형적으로 가공된 원목과 폴리시드 알루미늄, 정교하게 완성된 디테일을 통해 브랜드의 플래그십 라우드 스피커를 또 한 번 새롭게 해석했다. 형태와 소재, 표면과 질감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이번 에디션은 사운드를 넘어 하나의 조형적 오브제로서 베오랩 90의 존재감을 완성하며, 뱅앤올룹슨이 100주년을 맞아 제시해온 하이엔드 오디오 디자인의 정점을 보여준다.</p>
<p>
   <br />
</p>
<p>베오랩 90 모나크 에디션은 정교한 텍스처와 덴마크 가구 디자인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에디션이다. 각도를 살려 배열한 로즈우드 라멜라와 정밀하게 마감한 알루미늄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플래그십 스피커를 하나의 유려한 조형 오브제로 재탄생시켰다.</p>
<p>
   <br />
</p>
<p>로즈우드 라멜라는 알루미늄 캐비닛의 윤곽을 따라 배치돼 360도 전 방향에서 리드미컬한 흐름을 형성하며, 클래식한 패브릭 커버를 연상시키는 동시에 풍부한 질감과 촉각적 매력을 더한다. 여섯 개의 우든 노트는 라멜라를 연결하는 디테일로 구조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면 노트에는 은은한 빛이 비쳐 보이는 우드 스트라이프를 적용해 입체감과 시각적 깊이를 더했다.</p>
<p>
   <br />
</p>
<p>여기에 견고한 로즈우드 상단 링과 하단 베이스 패널까지 동일한 라멜라 패턴으로 연결해 상단부터 하단까지 하나의 연속된 조형 언어를 완성했다. 따뜻한 로즈우드와 오커 컬러 알루미늄 크라운의 대비는 자연 소재와 정교한 엔지니어링의 균형을 강조하며, 반투명 패브릭 사이로 드러나는 어쿠스틱 드라이버는 기능적 요소마저 디자인의 일부로 녹여냈다.</p>
<p>
   <br />
</p>
<p>베오랩 90 제니스 에디션은 정교한 텍스처와 조형적 우아함을 탐구한 에디션이다. 뱅앤올룹슨 아틀리에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수천 개의 알루미늄 구체와 은은한 마더오브펄 인레이를 더해 플래그십 스피커를 빛을 머금은 감각적인 오브제로 재해석했다.</p>
<p>
   <br />
</p>
<p>6개의 패널에는 각각 289개의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구체를 적용했으며, 진주에서 영감을 받은 7가지 맞춤 컬러로 배열해 빛과 주변 환경에 따라 반짝이는 입체적 표면을 완성했다.</p>
<p>
   <br />
</p>
<p>정밀 가공한 알루미늄 페이스마스크는 다크 그레이 컬러로 펄 블라스트 및 아노다이징 처리해 조개껍데기를 연상시키는 깊이 있는 질감을 구현했으며, 상단에는 알루미늄 구체와 동일한 지름의 원형 마더오브펄 인레이를 더해 전체 디자인을 아우르는 은은한 포인트를 완성했다.</p>
<p>
   <br />
</p>
<p>또한 패널은 캐비닛의 윤곽을 따라 곡선 형태로 설계돼 스피커의 건축적인 형태감을 강조하는 동시에 텍스처와 기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여기에 폴리시드 알루미늄 크라운과 반투명 패브릭이 시각적 요소와 음향적 요소 사이의 균형을 이루며, 베오랩 90 제니스 에디션만의 감각적이고 조형적인 존재감을 완성한다.</p>
<p>
   <br />
</p>
<p>베오랩 90 모나크 에디션과 베오랩 90 제니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이 브랜드 100주년을 기념해 선보여온 애니버서리 에디션 5부작을 완성하는 작품이다. 각 에디션은 18개의 맞춤형 드라이버와 첨단 빔포밍 기술을 기반으로 한 베오랩 90 특유의 음향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텍스처와 빛, 컬러, 형태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더했다.</p>
<p>
   <br />
</p>
<p>이처럼 다섯 개의 에디션은 함께 어우러져 지난 100년간 이어온 뱅앤올룹슨의 아름다운 사운드에 대한 헌사를 완성한다. 각 에디션은 10조(pairs) 한정으로 제작되며, 모든 제품에는 정품 인증서가 함께 제공된다. 또한 주문 시에는 해당 에디션과 동일한 미니어처 알루미늄 베오랩 90 조형물이 맞춤 제작된 알루미늄 배송 박스에 담겨 제공돼 뱅앤올룹슨 역사 속 진정한 컬렉터블 피스로서의 가치를 더욱 강조한다.</p>
<p>
   <br />
</p>
<p>한편 뱅앤올룹슨은 오디오 기술의 경계를 넘어서며 지속적으로 음향 혁신의 선두에서 활동하고 있는 곳이다. 뱅앤올룹슨 제품은 아름다운 사운드와 디자인 및 장인정신의 고유한 조합을 자랑한다. 뱅앤올룹슨의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제품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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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trustgod@naver.com 박동수</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0c3eb132d3eae61bd39de78af5a6f4fd_mtF5gwKJJj3lugn2M5R.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9T13:51:1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8T12:52:11+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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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6641</guid>
<title><![CDATA[INNIO, Net Zero Innovation Hub for Data Centers와 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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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산업계와 지역사회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너지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INNIO Group이 Net Zero Innovation Hub for Data Centers와 3MW 규모의 100% 수소 연료 가스 엔진을 사용하는 데이터 센터용 백업 전력의 시연을 완료했다.

   

이 테스트는 데이터 센터 산업에서 대규모 배포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 기술을 식별하고 검증하기 위한 허브의 구조적이고 협력적인 접근법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구글(Google) 및 데이터4(Data4)의 기술 전문가들이 운영 데이터 센터 요건에 대한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실시간 테스트를 목격했다.

   

INNIO의 천연가스 엔진은 빠른 시동 능력, 강한 과도 반응 및 안정적인 성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성능 특성은 수소를 통해 성공적으로 입증되었다.

   

INNIO의 연구 시설에서 3MW급 시험 동안, 수소 연료 젠바허(Jenbacher) 엔진은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 센터 운영에 필요한 까다로운 대응 프로파일을 충족했다. 이 성과는 다양한 AI 부하 프로필과 크고 빠른 부하 변동을 이용하여 실제 데이터 센터 조선을 시뮬레이션하여 검증됐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및 데이터4의 기술 전문가들이 실제 테스트를 목격하고 실제 데이터 센터 요구사항에 따른 성능을 평가하여, 수소 엔진이 차세대 고수요 데이터 센터의 백업 및 주요 전력 수요를 위한 유망한 경로임을 확인했다.

   

이 테스트는 허브의 혁신 확장을 위한 구조적이고 협력적인 프로세스의 일부이다. 허브에서는 데이터 센터 업계 리더들이 데이터 센터에 대규모로 배포될 신기술에 대한 요건을 공동으로 정의한다. 저탄소 백업 솔루션에 대한 전 세계적인 정보 요청(RFI)에 따라, 수소와 청정 연료가 디젤 백업 발전기를 대체할 경로로 선택되었다. INNIO의 젠바허 가스 엔진 기술이 MW 규모 검증을 위해 선정되었으며, 회사는 허브 기술팀과 협력하여 테스트를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허브 팀에는 데이터4,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및 버티브(Vertiv)와 같은 업계 파트너가 포함되어 있다.

   

AI 기반 부하 증가가 가속화됨에 따라 데이터 센터 운영자들은 공급 확실성, 신속한 배포 및 탈탄소화를 우선시하고 있다. 업계 분석가들은 신규 데이터 센터에서의 자체 발전(behind-the-meter) 및 하이브리드 에너지 시스템 도입 비율이 2025년의 10~20%에서 2030년에는 50~60%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INNIO 그룹 사장 겸 CEO인 올라프 베를리엔(Olaf Berlien) 박사는 “데이터 센터는 디지털 경제의 중추이며,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 검증 테스트는 INNIO의 기술이 100% 수소로 운영될 때조차도 데이터 센터가 요구하는 일시적 성능, 회복력 및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Net Zero Innovation Hub for Data Centers의 CEO 알베르토 라바니(Alberto Ravagni)는 “이번 테스트는 확장 가능한 클린 백업 솔루션뿐만 아니라, 데이터 센터 산업에서 혁신적인 솔루션 도입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협업 허브 방식을 검증한다”고 밝혔다.

   

수소 기반 자체 발전 백업 및 주전원 솔루션은 저탄소 백업과 주전원 전력 공급을 위한 유망한 경로를 제공하여 데이터 센터 구축, 그리드 통합 및 그리드 안정화를 가능하게 한다. INNIO 그룹과 Net Zero Innovation Hub for Data Centers는 연료 가용성, 인프라, 저장, 허가, 이중 연료 기능 및 데이터 센터 아키텍처 통합과 같은 핵심 지원 요소에 집중하여 이 솔루션 확장을 계속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INNIO Group은 옌바허(Jenbacher) 및 워키샤(Waukesha) 제품 브랜드와 AI 기반 마이플랜트(myplant)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분산 발전, 압축 분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며 복원력 있는 에너지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에너지 가치사슬 전반에서 에너지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8124444_zspsqidn.jpg" alt="3.jpg" style="width: 500px; height: 29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산업계와 지역사회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너지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INNIO Group이 Net Zero Innovation Hub for Data Centers와 3MW 규모의 100% 수소 연료 가스 엔진을 사용하는 데이터 센터용 백업 전력의 시연을 완료했다.</p>
<p>
   <br />
</p>
<p>이 테스트는 데이터 센터 산업에서 대규모 배포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 기술을 식별하고 검증하기 위한 허브의 구조적이고 협력적인 접근법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구글(Google) 및 데이터4(Data4)의 기술 전문가들이 운영 데이터 센터 요건에 대한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실시간 테스트를 목격했다.</p>
<p>
   <br />
</p>
<p>INNIO의 천연가스 엔진은 빠른 시동 능력, 강한 과도 반응 및 안정적인 성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성능 특성은 수소를 통해 성공적으로 입증되었다.</p>
<p>
   <br />
</p>
<p>INNIO의 연구 시설에서 3MW급 시험 동안, 수소 연료 젠바허(Jenbacher) 엔진은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 센터 운영에 필요한 까다로운 대응 프로파일을 충족했다. 이 성과는 다양한 AI 부하 프로필과 크고 빠른 부하 변동을 이용하여 실제 데이터 센터 조선을 시뮬레이션하여 검증됐다.</p>
<p>
   <br />
</p>
<p>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및 데이터4의 기술 전문가들이 실제 테스트를 목격하고 실제 데이터 센터 요구사항에 따른 성능을 평가하여, 수소 엔진이 차세대 고수요 데이터 센터의 백업 및 주요 전력 수요를 위한 유망한 경로임을 확인했다.</p>
<p>
   <br />
</p>
<p>이 테스트는 허브의 혁신 확장을 위한 구조적이고 협력적인 프로세스의 일부이다. 허브에서는 데이터 센터 업계 리더들이 데이터 센터에 대규모로 배포될 신기술에 대한 요건을 공동으로 정의한다. 저탄소 백업 솔루션에 대한 전 세계적인 정보 요청(RFI)에 따라, 수소와 청정 연료가 디젤 백업 발전기를 대체할 경로로 선택되었다. INNIO의 젠바허 가스 엔진 기술이 MW 규모 검증을 위해 선정되었으며, 회사는 허브 기술팀과 협력하여 테스트를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허브 팀에는 데이터4,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및 버티브(Vertiv)와 같은 업계 파트너가 포함되어 있다.</p>
<p>
   <br />
</p>
<p>AI 기반 부하 증가가 가속화됨에 따라 데이터 센터 운영자들은 공급 확실성, 신속한 배포 및 탈탄소화를 우선시하고 있다. 업계 분석가들은 신규 데이터 센터에서의 자체 발전(behind-the-meter) 및 하이브리드 에너지 시스템 도입 비율이 2025년의 10~20%에서 2030년에는 50~60%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p>
<p>
   <br />
</p>
<p>INNIO 그룹 사장 겸 CEO인 올라프 베를리엔(Olaf Berlien) 박사는 “데이터 센터는 디지털 경제의 중추이며,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 검증 테스트는 INNIO의 기술이 100% 수소로 운영될 때조차도 데이터 센터가 요구하는 일시적 성능, 회복력 및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말했다.</p>
<p>
   <br />
</p>
<p>Net Zero Innovation Hub for Data Centers의 CEO 알베르토 라바니(Alberto Ravagni)는 “이번 테스트는 확장 가능한 클린 백업 솔루션뿐만 아니라, 데이터 센터 산업에서 혁신적인 솔루션 도입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협업 허브 방식을 검증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수소 기반 자체 발전 백업 및 주전원 솔루션은 저탄소 백업과 주전원 전력 공급을 위한 유망한 경로를 제공하여 데이터 센터 구축, 그리드 통합 및 그리드 안정화를 가능하게 한다. INNIO 그룹과 Net Zero Innovation Hub for Data Centers는 연료 가용성, 인프라, 저장, 허가, 이중 연료 기능 및 데이터 센터 아키텍처 통합과 같은 핵심 지원 요소에 집중하여 이 솔루션 확장을 계속 협력할 계획이다.</p>
<p>
   <br />
</p>
<p>한편 INNIO Group은 옌바허(Jenbacher) 및 워키샤(Waukesha) 제품 브랜드와 AI 기반 마이플랜트(myplant)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분산 발전, 압축 분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며 복원력 있는 에너지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에너지 가치사슬 전반에서 에너지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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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lsj9210@naver.com 이승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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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9T13:36:3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8T12:51:09+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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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6640</guid>
<title><![CDATA[사이버링크와 인텔, Promeo 최적 성능 발휘할 수 있도록 공동 개발 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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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1996년 설립 이후 100건이 넘는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해온 사이버링크가 인텔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사이버링크는 AI 기반 마케팅 디자인 플랫폼 ‘Promeo’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번들을 출시한다.

   

양사는 최신 인텔® 플랫폼에서 Promeo가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번들은 사용자 경험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양사 협력의 새로운 장을 의미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텔의 온라인 플랫폼과 전 세계 제휴 리테일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인텔 기반 시스템 구매 고객에게는 Promeo 프리미엄 3개월 구독권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소셜 미디어 콘텐츠, 광고, 브랜드 에셋 등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를 누구나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Promeo는 콘텐츠 제작을 간소화하고 가속화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직관적인 디자인 도구와 강력한 AI 기능을 결합해 기획부터 완성까지의 작업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 최신 인텔 플랫폼에 최적화된 Promeo는 온디바이스 AI 가속을 활용해 편집 및 렌더링 전반에서 빠르고 반응성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AI 작업을 로컬에서 처리함으로써 반복 작업 속도가 빨라지고 지연 시간이 줄어들며, 클라우드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고도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어 효율성과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모두 강화하면서도 더욱 원활한 창작 워크플로를 실현할 수 있다.

   

초기 구독 기간이 끝난 후에도 특별 할인이 적용돼 Promeo를 계속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 수준의 마케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

   

사이버링크의 제1사업부 빈센트 린(Vincent Lin) 사장은 “이번 인텔과의 협력으로 사용자들이 새 PC를 켜자마자 바로 임팩트 있는 마케팅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됐다”며 “Promeo를 활용하면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행에 옮길 수 있고, 제품·프로모션·메시지를 시선을 끄는 매력적인 비주얼 콘텐츠로 만들어 고객 참여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인텔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지원 부문 카를라 로드리게즈(Carla Rodriguez) 담당은 “인텔®은 PC를 처음 사용하는 순간부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도구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최신 인텔® 플랫폼에 최적화된 Promeo를 통해 사용자는 개봉 첫날부터 빠르고 부드러운 성능을 체감하며, 원할 때 언제든 프로 품질의 마케팅 콘텐츠를 바로 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이버링크는 향후 파워디렉터(PowerDirector) 및 포토디렉터 에센셜(PhotoDirector Essentials) 등 추가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번들에 포함해 동영상 및 사진 편집 기능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사이버링크는 2000년 대만 증권거래소(OTC: 5203)에 성공적으로 상장했으며, 현재까지 업계의 대표적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파워디렉터(PowerDirector), 마이에딧(MyEdit), 파워DVD(PowerDVD) 등이 있으며 AI 기반 얼굴 인식 기술 페이스미(FaceMe®)는 B2B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8123629_xqmkcdiy.jpg" alt="2.jpg" style="width: 500px; height: 291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1996년 설립 이후 100건이 넘는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해온 사이버링크가 인텔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p>
<p>
   <br />
</p>
<p>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사이버링크는 AI 기반 마케팅 디자인 플랫폼 ‘Promeo’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번들을 출시한다.</p>
<p>
   <br />
</p>
<p>양사는 최신 인텔® 플랫폼에서 Promeo가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번들은 사용자 경험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양사 협력의 새로운 장을 의미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텔의 온라인 플랫폼과 전 세계 제휴 리테일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p>
<p>
   <br />
</p>
<p>이번 협력을 통해 인텔 기반 시스템 구매 고객에게는 Promeo 프리미엄 3개월 구독권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소셜 미디어 콘텐츠, 광고, 브랜드 에셋 등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를 누구나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p>
<p>
   <br />
</p>
<p>Promeo는 콘텐츠 제작을 간소화하고 가속화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직관적인 디자인 도구와 강력한 AI 기능을 결합해 기획부터 완성까지의 작업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 최신 인텔 플랫폼에 최적화된 Promeo는 온디바이스 AI 가속을 활용해 편집 및 렌더링 전반에서 빠르고 반응성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p>
<p>
   <br />
</p>
<p>AI 작업을 로컬에서 처리함으로써 반복 작업 속도가 빨라지고 지연 시간이 줄어들며, 클라우드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고도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어 효율성과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모두 강화하면서도 더욱 원활한 창작 워크플로를 실현할 수 있다.</p>
<p>
   <br />
</p>
<p>초기 구독 기간이 끝난 후에도 특별 할인이 적용돼 Promeo를 계속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 수준의 마케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p>
<p>
   <br />
</p>
<p>사이버링크의 제1사업부 빈센트 린(Vincent Lin) 사장은 “이번 인텔과의 협력으로 사용자들이 새 PC를 켜자마자 바로 임팩트 있는 마케팅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됐다”며 “Promeo를 활용하면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행에 옮길 수 있고, 제품·프로모션·메시지를 시선을 끄는 매력적인 비주얼 콘텐츠로 만들어 고객 참여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인텔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지원 부문 카를라 로드리게즈(Carla Rodriguez) 담당은 “인텔®은 PC를 처음 사용하는 순간부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도구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최신 인텔® 플랫폼에 최적화된 Promeo를 통해 사용자는 개봉 첫날부터 빠르고 부드러운 성능을 체감하며, 원할 때 언제든 프로 품질의 마케팅 콘텐츠를 바로 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br />
</p>
<p>사이버링크는 향후 파워디렉터(PowerDirector) 및 포토디렉터 에센셜(PhotoDirector Essentials) 등 추가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번들에 포함해 동영상 및 사진 편집 기능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p>
<p>
   <br />
</p>
<p>한편 사이버링크는 2000년 대만 증권거래소(OTC: 5203)에 성공적으로 상장했으며, 현재까지 업계의 대표적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파워디렉터(PowerDirector), 마이에딧(MyEdit), 파워DVD(PowerDVD) 등이 있으며 AI 기반 얼굴 인식 기술 페이스미(FaceMe®)는 B2B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majesticsong@hanmail.net 송상원</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0c3eb132d3eae61bd39de78af5a6f4fd_KH8JqPX9oAHMI6.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9T13:36:4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8T12:36:5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639</guid>
<title><![CDATA[Bodor Laser 1000W 이상 레이저 절단기 판매 호성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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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asiatribune.kr/m/page/view.php?no=6639</mobile>
<atom:link href="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Bodor Laser는 첸잔산업연구소(Qianzhan Industry Research Institute) 조사 결과 1000W 이상 레이저 절단기 판매가 좋은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성과는 중국 선전에서 열린 ‘ITES 2026’에서 공개됐으며, Bodor Laser는 이 자리에서 제조 역량, 제품 혁신, 글로벌 확장 전략도 함께 강조했다.

‘ITES 2026’에서 Bodor Laser는 DreamSpace 슈퍼 공장이 지난 1년 동안 1만 대 이상의 장비를 생산했으며, 선전에 위치한 화남 본사가 가동을 시작해 이원화된 생산 거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성과가 품질, 혁신, 브랜드 경쟁력 측면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된다고 평가했다.

첸잔산업연구소 창립자 천리커(Chen Like)는 이번 성과가 제조, 연구개발(R&amp;#038;amp;D), 산업 디자인, 지능형 운영 등 혁신 전반에 걸친 Bodor Laser의 역량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Bodor Laser의 리더십은 명확한 전략과 장기적인 기술 투자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지난 5년간 회사는 수천만달러를 연구개발(R&amp;#038;amp;D)에 투자하고, 핵심 부품에 대한 자체 기술 역량을 구축했으며,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 또한 레드닷(Red Dot), iF 디자인 어워드 등 다수의 국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2025년 Bodor Laser는 고속·고정밀 장비와 지능형 생산 라인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러한 솔루션은 자동차 부품 및 판금 가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생산 효율성과 정밀도를 향상시켰으며, 통합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연속 생산을 가능하게 했다.

Bodor Laser 수석부사장(SVP) 잔즈하오(Zhan Zhihao)는 “앞으로도 혁신을 지속하고 글로벌 제조 산업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8년 설립된 Bodor는 레이저 가공 제품의 R&amp;#038;amp;D, 생산, 판매 및 서비스를 통합해 지능형 레이저 가공 솔루션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Bodor 측에 따르면 전 세계에 35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고 10개 이상의 해외 자회사와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8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Bodor의 제품은 1500W부터 20만W까지의 출력 범위를 제공하며 판재, 튜브, 프로파일, 판재-튜브 일체형 레이저 절단기, 자동 장치, 레이저 용접기 등을 포함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Bodor Laser는 첸잔산업연구소(Qianzhan Industry Research Institute) 조사 결과 1000W 이상 레이저 절단기 판매가 좋은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성과는 중국 선전에서 열린 ‘ITES 2026’에서 공개됐으며, Bodor Laser는 이 자리에서 제조 역량, 제품 혁신, 글로벌 확장 전략도 함께 강조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ITES 2026’에서 Bodor Laser는 DreamSpace 슈퍼 공장이 지난 1년 동안 1만 대 이상의 장비를 생산했으며, 선전에 위치한 화남 본사가 가동을 시작해 이원화된 생산 거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성과가 품질, 혁신, 브랜드 경쟁력 측면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된다고 평가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첸잔산업연구소 창립자 천리커(Chen Like)는 이번 성과가 제조, 연구개발(R&amp;D), 산업 디자인, 지능형 운영 등 혁신 전반에 걸친 Bodor Laser의 역량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Bodor Laser의 리더십은 명확한 전략과 장기적인 기술 투자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지난 5년간 회사는 수천만달러를 연구개발(R&amp;D)에 투자하고, 핵심 부품에 대한 자체 기술 역량을 구축했으며,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 또한 레드닷(Red Dot), iF 디자인 어워드 등 다수의 국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2025년 Bodor Laser는 고속·고정밀 장비와 지능형 생산 라인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러한 솔루션은 자동차 부품 및 판금 가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생산 효율성과 정밀도를 향상시켰으며, 통합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연속 생산을 가능하게 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Bodor Laser 수석부사장(SVP) 잔즈하오(Zhan Zhihao)는 “앞으로도 혁신을 지속하고 글로벌 제조 산업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2008년 설립된 Bodor는 레이저 가공 제품의 R&amp;D, 생산, 판매 및 서비스를 통합해 지능형 레이저 가공 솔루션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Bodor 측에 따르면 전 세계에 35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고 10개 이상의 해외 자회사와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8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Bodor의 제품은 1500W부터 20만W까지의 출력 범위를 제공하며 판재, 튜브, 프로파일, 판재-튜브 일체형 레이저 절단기, 자동 장치, 레이저 용접기 등을 포함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trustgod@naver.com 박동수</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0c3eb132d3eae61bd39de78af5a6f4fd_KH8JqPX9oAHMI6.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8T13:27:2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8T12:31:0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638</guid>
<title><![CDATA[심리상담 바우처 이용기관 정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곳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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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서울 시민에게 공공과 민간의 고품질 심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심리서비스 기관을 연계하며, 서울형 근거 기반 심리서비스 통합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기관인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가 심리상담 바우처 이용기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정보 제공 사이트를 본격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상담기관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의 이용률을 제고하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보다 신속하게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OECD 국가 중 우울증 1위(36.8%), 불안증상 4위(29.5%) 등 좋지 않은 상황에 있는 가운데 최근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증가하면서 심리상담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옛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참여자는 시행 1년 만에 10만4383명을 기록했으며, 일반 국민의 65.2%가 향후 이용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는 등 공공 심리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역시 2025년 한 해 동안 총 2만1095명이 해당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92%가 마음건강 회복을 경험했다고 응답해 사업의 효과성과 신뢰도를 입증했다.

그러나 이러한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이용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상담기관과 상담사를 선택하는 과정은 여전히 쉽지 않은 실정이다. 기관별 정보가 분산돼 있어 전화 문의나 개별 검색에 의존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또한 심리상담은 ‘어디서 받느냐’만큼이나 ‘누구에게 받느냐’가 중요하며 상담자의 자격, 경력, 전문 분야, 상담 접근 방식에 따라 이용자가 경험하는 상담의 과정과 만족도는 달라질 수 있다. 실제 조사에서도 서비스 이용 시 고려 요인으로 ‘상담 제공자의 전문성(40.4%)’, ‘기관 접근성(30.5%)’이 주요하게 지적된 바 있다.

이에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기관 및 상담 제공인력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용자는 기관의 위치, 대상 연령, 상담 가능 시간뿐만 아니라 제공인력의 전문 분야와 상담 접근 방식, 자격 사항, 주요 경력 등 주요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상담 기관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이고 자신에게 적합한 상담자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서비스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고도화 계획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까지 기관 인증제 도입 검토,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하고, 상담기관 데이터베이스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시민들에게 늘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맞춤형 검색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이 가장 큰 순간에 상담기관과 자신에게 맞는 상담사를 찾는 과정이 시민들에게 또 다른 장벽이 되지 않도록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서울 시민에게 공공과 민간의 고품질 심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심리서비스 기관을 연계하며, 서울형 근거 기반 심리서비스 통합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기관인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가 심리상담 바우처 이용기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정보 제공 사이트를 본격 안내한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이번 서비스는 상담기관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의 이용률을 제고하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보다 신속하게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OECD 국가 중 우울증 1위(36.8%), 불안증상 4위(29.5%) 등 좋지 않은 상황에 있는 가운데 최근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증가하면서 심리상담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옛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참여자는 시행 1년 만에 10만4383명을 기록했으며, 일반 국민의 65.2%가 향후 이용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는 등 공공 심리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서울시 역시 2025년 한 해 동안 총 2만1095명이 해당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92%가 마음건강 회복을 경험했다고 응답해 사업의 효과성과 신뢰도를 입증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그러나 이러한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이용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상담기관과 상담사를 선택하는 과정은 여전히 쉽지 않은 실정이다. 기관별 정보가 분산돼 있어 전화 문의나 개별 검색에 의존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또한 심리상담은 ‘어디서 받느냐’만큼이나 ‘누구에게 받느냐’가 중요하며 상담자의 자격, 경력, 전문 분야, 상담 접근 방식에 따라 이용자가 경험하는 상담의 과정과 만족도는 달라질 수 있다. 실제 조사에서도 서비스 이용 시 고려 요인으로 ‘상담 제공자의 전문성(40.4%)’, ‘기관 접근성(30.5%)’이 주요하게 지적된 바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이에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기관 및 상담 제공인력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용자는 기관의 위치, 대상 연령, 상담 가능 시간뿐만 아니라 제공인력의 전문 분야와 상담 접근 방식, 자격 사항, 주요 경력 등 주요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상담 기관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이고 자신에게 적합한 상담자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향후 서비스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고도화 계획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까지 기관 인증제 도입 검토,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하고, 상담기관 데이터베이스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시민들에게 늘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맞춤형 검색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이 가장 큰 순간에 상담기관과 자신에게 맞는 상담사를 찾는 과정이 시민들에게 또 다른 장벽이 되지 않도록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lsj9210@naver.com 이승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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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8T13:27: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8T12:24:0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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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guid>6637</guid>
<title><![CDATA[안리쓰 “최신 유럽 eCall 표준에 대한 적합성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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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안리쓰코퍼레이션(이하 안리쓰)과 LG전자는 LG의 차량 내 시스템(IVS)이 하이브리드 eCall 운용을 위한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검증은 셀룰러 네트워크 인프라의 전환 과정에서 긴급 통화 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최신 유럽 표준인 EN 18052:2025에 대한 적합성을 입증하는 데 기여한다.

   

이번 공동 검증은 안리쓰의 eCall 평가 솔루션을 활용해 수행됐다. 동 솔루션은 하이브리드 eCall에 대한 유럽 표준 EN 18052:2025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한 제품이다. 회선 교환(2G/3G) 방식과 패킷 교환(4G/LTE IMS) 방식이 공존하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eCall 서비스 체인의 정확한 엔드투엔드 동작을 검증하며, 이는 하이브리드 eCall 구축에 요구되는 사양에 따른 것이다. 이번 결과를 통해 LG의 IVS가 하이브리드 eCall에 정의된 기능 및 상호운용성 요건을 충족함이 확인됐으며, 네트워크 전환 과정에서의 긴급 서비스 연속성을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eCall은 레거시 회선 교환 네트워크와의 하위 호환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패킷 교환 네트워크에서 IP 멀티미디어 서브시스템(IMS)을 통한 차세대 eCall(NG eCall)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유럽 규정이 신규 차종 형식 승인에 대한 NG eCall 호환성 의무화 방향으로 발전함에 따라, 혼합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하이브리드 eCall 동작 검증은 규정 준수 준비 상태를 입증하기 위한 필수 단계가 됐다.

   

안리쓰 IoT 테스트 솔루션 사업부 총괄 호시노 신지(Shinji Hoshino)는 “하이브리드 eCall은 이기종 네트워크 기술 간 엔드투엔드 상호운용성에 엄격한 요건을 요구한다”며 “이번 LG와의 검증을 통해 하이브리드 eCall 동작의 정확한 구현을 확인하고, 최신 유럽 eCall 표준에 대한 적합성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LG전자 VS(Vehicle Solution) 본부 커넥티비티 개발 담당 김홍덕 부사장은 “이번 검증은 유럽이 NG eCall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LG의 차량 내 시스템이 하이브리드 eCall 요건을 지원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안리쓰와의 협력을 통해 현행 유럽 적합성 기준에 부합하는 엔드투엔드 eCall 성능을 검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검증된 하이브리드 eCall 구성은 2026년 4월 23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5G 자동차 협회(5GAA) 행사에서 시연됐으며, 관계자들에게 실제 네트워크 테스트 환경에서의 표준 기반 하이브리드 eCall 검증 사례를 공유했다.

   

한편 LG전자는 거의 모든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7만5000명 이상의 글로벌 임직원을 보유한 기술 및 소비자 가전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이다. 홈 어플라이언스 솔루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VS(Vehicle Solution), 에코 솔루션의 4개 사업본부를 운영하며, 2025년 글로벌 매출은 89조원을 상회했다.&amp;#038;nbsp;

   

LG전자는 TV, 생활가전, 공조 솔루션, 모니터, 자동차 부품 및 솔루션 등 소비자·상업용 제품의 선도 제조업체로, 프리미엄 브랜드 LG SIGNATURE와 인공지능 기반 LG ThinQ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안리쓰는 통신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안리쓰는 고객을 진정한 파트너로 참여시켜 R&amp;#038;amp;D, 제조, 설치 및 유지 보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무선, 광, 마이크로파/RF 및 디지털 솔루션과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차원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리쓰는 또한 통신 제품 및 시스템을 위한 정밀 마이크로파/RF 컴포넌트, 광학 디바이스 및 고속 전기 디바이스를 제공한다. 상업, 민간, 군사/항공 우주, 정부 및 기타 시장에 사용되는 신흥 및 legacy 유무선 기술을 위한 고급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7223852_irwlqtia.jpg" alt="10.jpg" style="width: 400px; height: 283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안리쓰코퍼레이션(이하 안리쓰)과 LG전자는 LG의 차량 내 시스템(IVS)이 하이브리드 eCall 운용을 위한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검증은 셀룰러 네트워크 인프라의 전환 과정에서 긴급 통화 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최신 유럽 표준인 EN 18052:2025에 대한 적합성을 입증하는 데 기여한다.</p>
<p>
   <br />
</p>
<p>이번 공동 검증은 안리쓰의 eCall 평가 솔루션을 활용해 수행됐다. 동 솔루션은 하이브리드 eCall에 대한 유럽 표준 EN 18052:2025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한 제품이다. 회선 교환(2G/3G) 방식과 패킷 교환(4G/LTE IMS) 방식이 공존하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eCall 서비스 체인의 정확한 엔드투엔드 동작을 검증하며, 이는 하이브리드 eCall 구축에 요구되는 사양에 따른 것이다. 이번 결과를 통해 LG의 IVS가 하이브리드 eCall에 정의된 기능 및 상호운용성 요건을 충족함이 확인됐으며, 네트워크 전환 과정에서의 긴급 서비스 연속성을 지원한다.</p>
<p>
   <br />
</p>
<p>하이브리드 eCall은 레거시 회선 교환 네트워크와의 하위 호환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패킷 교환 네트워크에서 IP 멀티미디어 서브시스템(IMS)을 통한 차세대 eCall(NG eCall)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유럽 규정이 신규 차종 형식 승인에 대한 NG eCall 호환성 의무화 방향으로 발전함에 따라, 혼합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하이브리드 eCall 동작 검증은 규정 준수 준비 상태를 입증하기 위한 필수 단계가 됐다.</p>
<p>
   <br />
</p>
<p>안리쓰 IoT 테스트 솔루션 사업부 총괄 호시노 신지(Shinji Hoshino)는 “하이브리드 eCall은 이기종 네트워크 기술 간 엔드투엔드 상호운용성에 엄격한 요건을 요구한다”며 “이번 LG와의 검증을 통해 하이브리드 eCall 동작의 정확한 구현을 확인하고, 최신 유럽 eCall 표준에 대한 적합성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br />
</p>
<p>LG전자 VS(Vehicle Solution) 본부 커넥티비티 개발 담당 김홍덕 부사장은 “이번 검증은 유럽이 NG eCall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LG의 차량 내 시스템이 하이브리드 eCall 요건을 지원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안리쓰와의 협력을 통해 현행 유럽 적합성 기준에 부합하는 엔드투엔드 eCall 성능을 검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br />
</p>
<p>검증된 하이브리드 eCall 구성은 2026년 4월 23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5G 자동차 협회(5GAA) 행사에서 시연됐으며, 관계자들에게 실제 네트워크 테스트 환경에서의 표준 기반 하이브리드 eCall 검증 사례를 공유했다.</p>
<p>
   <br />
</p>
<p>한편 LG전자는 거의 모든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7만5000명 이상의 글로벌 임직원을 보유한 기술 및 소비자 가전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이다. 홈 어플라이언스 솔루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VS(Vehicle Solution), 에코 솔루션의 4개 사업본부를 운영하며, 2025년 글로벌 매출은 89조원을 상회했다.&nbsp;</p>
<p>
   <br />
</p>
<p>LG전자는 TV, 생활가전, 공조 솔루션, 모니터, 자동차 부품 및 솔루션 등 소비자·상업용 제품의 선도 제조업체로, 프리미엄 브랜드 LG SIGNATURE와 인공지능 기반 LG ThinQ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p>
<p>
   <br />
</p>
<p>안리쓰는 통신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안리쓰는 고객을 진정한 파트너로 참여시켜 R&amp;D, 제조, 설치 및 유지 보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무선, 광, 마이크로파/RF 및 디지털 솔루션과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차원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br />
</p>
<p>안리쓰는 또한 통신 제품 및 시스템을 위한 정밀 마이크로파/RF 컴포넌트, 광학 디바이스 및 고속 전기 디바이스를 제공한다. 상업, 민간, 군사/항공 우주, 정부 및 기타 시장에 사용되는 신흥 및 legacy 유무선 기술을 위한 고급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기업" term="20220415102020_4623|20220415145449_2388"/>
<author>majesticsong@hanmail.net 송상원</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42a1be8f0cef2e5dbc10743d3d9d30a2_niFHyUFmHTOyr5C.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9T13:37:0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7T22:39:2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636</guid>
<title><![CDATA[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세미나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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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공간 활력 재창출’이라는 미션과 ‘천안시 도시재생을 종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대내외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24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주도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중간지원조직 기능 고도화’를 주제로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됐으며, 변화하는 도시재생 정책 환경에 대응해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중간지원조직의 실질적인 역할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전국의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행정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정책 변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는 1부 주제 발제와 전문가 토론, 2부 라운드테이블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제 발제에서는 △토지주택연구원 이상준 연구위원(도시재생 정책 변화 방향 및 고도화 필요성) △충청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정오락 센터장(광역 센터 기능 고도화 방안)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지훈 사무국장(천안시 센터 기능 고도화 과정)이 발표자로 나서 정책 현황과 현장의 과제를 짚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오형석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변혜선 센터장(충청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허현태 센터장(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지원센터, 전 수원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이명훈 산학협력중점교수(고려대학교, 전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대외협력팀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마지막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전국의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별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변화에 따른 센터의 주요 현안과 공동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오형석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정책 변화에 맞춰 전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센터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주도 도시재생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센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자생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 도시재생 성과 확산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사업으로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오룡지구 특화재생사업 등이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7212049_xvuufhqa.jpg" alt="8.jpg" style="width: 500px; height: 246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공간 활력 재창출’이라는 미션과 ‘천안시 도시재생을 종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대내외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24일 세미나를 개최했다.</p>
<p>
   <br />
</p>
<p>이번 세미나는 ‘지역 주도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중간지원조직 기능 고도화’를 주제로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됐으며, 변화하는 도시재생 정책 환경에 대응해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중간지원조직의 실질적인 역할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특히 이날 현장에는 전국의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행정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정책 변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p>
<p>
   <br />
</p>
<p>행사는 1부 주제 발제와 전문가 토론, 2부 라운드테이블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제 발제에서는 △토지주택연구원 이상준 연구위원(도시재생 정책 변화 방향 및 고도화 필요성) △충청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정오락 센터장(광역 센터 기능 고도화 방안)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지훈 사무국장(천안시 센터 기능 고도화 과정)이 발표자로 나서 정책 현황과 현장의 과제를 짚었다.</p>
<p>
   <br />
</p>
<p>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오형석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변혜선 센터장(충청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허현태 센터장(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지원센터, 전 수원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이명훈 산학협력중점교수(고려대학교, 전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대외협력팀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p>
<p>
   <br />
</p>
<p>마지막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전국의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별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변화에 따른 센터의 주요 현안과 공동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
<p>
   <br />
</p>
<p>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오형석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정책 변화에 맞춰 전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센터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주도 도시재생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센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자생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 도시재생 성과 확산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사업으로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오룡지구 특화재생사업 등이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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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trustgod@naver.com 박동수</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42a1be8f0cef2e5dbc10743d3d9d30a2_7nxnfGjYPD1iK4ZM4G.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7T21:23: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7T21:21:1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635</guid>
<title><![CDATA[무라타제작소 초저소비전류·저전압 구동 타입 AMR 센서 양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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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기능성 세라믹을 기반으로 전자 디바이스의 연구개발·생산·판매하고 있는 업체인 무라타제작소가 헬스케어 기기와 웨어러블 기기용으로 초저소비전류·저전압 구동 타입의 AMR 센서 ‘MRMS166R’ 및 ‘MRMS168R’을 새롭게 개발해 양산을 시작했다.

   

‘MRMS166R’은 AMR 센서로서 최소 수준으로 소비 전류를 억제하고 저전압 구동을 실현했다. AMR 센서 ‘MRMS166R’은 20nA(Vcc 1.5V)라는 매우 낮은 전류로 동작하며, 용량 제약이 있는 코인 전지를 사용하는 기기에서도 장기간 구동이 가능하다. 또한 ‘MRMS166R’은 1.2V부터 동작 가능하여 전원 조건이 제한되는 기기에서도 안정적으로 구동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외형 1.0×1.0mm의 소형 패키지를 채택해 기판 면적을 줄일 수 있으며, 소형 기기에 쉽게 탑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요 용도는 헬스케어 기기(캡슐 내시경, 메디컬 패치, CGM), 웨어러블 기기(AR 글래스, 무선 이어폰), 보안 관련 기기(도어 개폐 감지, 스마트락) 등이다.

   

AMR 센서는 자석과 조합하여 대상 물체의 위치나 움직임 등을 비접촉으로 검지하는 자기 센서이다. 당사의 AMR 센서는 자기 스위치로 활용 가능하며, 소형 헬스케어 기기나 웨어러블 기기에서는 기기를 대기 상태에서 구동 상태로 전환하는 ‘슬립/웨이크업 기능’ 등에 사용된다.

   

최근 헬스케어 기기와 웨어러블 기기의 소형화가 가속화되며 이러한 기기에서는 코인 전지 사용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코인 전지는 용량이 제한적이며 일회용이기 때문에 장시간 구동을 위해서는 전자 부품의 소비 전류 저감이 중요하다. 또한 헬스케어 기기에서 널리 사용되는 산화은 코인 전지(SR)의 전압은 1.55V로 낮아 저전압으로 동작 가능한 전자 부품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자기 스위치용 AMR 센서에서도 저소비전류와 저전압 구동의 양립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무라타제작소는 AMR 센서 내 회로 전체 개선을 통해 최소 1.2V 동작과 평균 소비 전류 20nA(Vcc 1.5V)를 양립한 ‘MRMS166R’의 양산을 개시했다. 이를 통해 기기의 대기 상태에서의 전지 소모를 억제하고, 소형 코인 전지로도 2년 이상의 구동이 가능해진다. 또한 외형 1.0×1.0mm의 소형 패키지를 채택하여 실장 공간이 제한된 소형 기기에도 적합하다.

   

이러한 특징을 통해 헬스케어 기기와 웨어러블 기기의 소형화와 장시간 구동의 양립을 지원한다.

   

또한 3V 구동에 특화된 ‘MRMS168R(평균 소비 전류 80nA)’도 라인업에 추가하여 용도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무라타제작소는 앞으로도 AMR 센서의 저소비전류화와 제품 라인업 확충을 추진하여 IoT 기기의 장시간 구동 및 고기능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7211626_omnyykrl.jpg" alt="7.jpg" style="width: 500px; height: 362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기능성 세라믹을 기반으로 전자 디바이스의 연구개발·생산·판매하고 있는 업체인 무라타제작소가 헬스케어 기기와 웨어러블 기기용으로 초저소비전류·저전압 구동 타입의 AMR 센서 ‘MRMS166R’ 및 ‘MRMS168R’을 새롭게 개발해 양산을 시작했다.</p>
<p>
   <br />
</p>
<p>‘MRMS166R’은 AMR 센서로서 최소 수준으로 소비 전류를 억제하고 저전압 구동을 실현했다. AMR 센서 ‘MRMS166R’은 20nA(Vcc 1.5V)라는 매우 낮은 전류로 동작하며, 용량 제약이 있는 코인 전지를 사용하는 기기에서도 장기간 구동이 가능하다. 또한 ‘MRMS166R’은 1.2V부터 동작 가능하여 전원 조건이 제한되는 기기에서도 안정적으로 구동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외형 1.0×1.0mm의 소형 패키지를 채택해 기판 면적을 줄일 수 있으며, 소형 기기에 쉽게 탑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
<p>
   <br />
</p>
<p>주요 용도는 헬스케어 기기(캡슐 내시경, 메디컬 패치, CGM), 웨어러블 기기(AR 글래스, 무선 이어폰), 보안 관련 기기(도어 개폐 감지, 스마트락) 등이다.</p>
<p>
   <br />
</p>
<p>AMR 센서는 자석과 조합하여 대상 물체의 위치나 움직임 등을 비접촉으로 검지하는 자기 센서이다. 당사의 AMR 센서는 자기 스위치로 활용 가능하며, 소형 헬스케어 기기나 웨어러블 기기에서는 기기를 대기 상태에서 구동 상태로 전환하는 ‘슬립/웨이크업 기능’ 등에 사용된다.</p>
<p>
   <br />
</p>
<p>최근 헬스케어 기기와 웨어러블 기기의 소형화가 가속화되며 이러한 기기에서는 코인 전지 사용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코인 전지는 용량이 제한적이며 일회용이기 때문에 장시간 구동을 위해서는 전자 부품의 소비 전류 저감이 중요하다. 또한 헬스케어 기기에서 널리 사용되는 산화은 코인 전지(SR)의 전압은 1.55V로 낮아 저전압으로 동작 가능한 전자 부품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자기 스위치용 AMR 센서에서도 저소비전류와 저전압 구동의 양립이 요구되고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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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무라타제작소는 AMR 센서 내 회로 전체 개선을 통해 최소 1.2V 동작과 평균 소비 전류 20nA(Vcc 1.5V)를 양립한 ‘MRMS166R’의 양산을 개시했다. 이를 통해 기기의 대기 상태에서의 전지 소모를 억제하고, 소형 코인 전지로도 2년 이상의 구동이 가능해진다. 또한 외형 1.0×1.0mm의 소형 패키지를 채택하여 실장 공간이 제한된 소형 기기에도 적합하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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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한 특징을 통해 헬스케어 기기와 웨어러블 기기의 소형화와 장시간 구동의 양립을 지원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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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3V 구동에 특화된 ‘MRMS168R(평균 소비 전류 80nA)’도 라인업에 추가하여 용도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p>
<p>
   <br />
</p>
<p>무라타제작소는 앞으로도 AMR 센서의 저소비전류화와 제품 라인업 확충을 추진하여 IoT 기기의 장시간 구동 및 고기능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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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기업" term="20220415102020_4623|20220415145449_2388"/>
<author>lsj9210@naver.com 이승주</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6efb8f73a74e553e404a9355d9c03495_W7VkqYxVdTT5oGh89fC.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9T13:37: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7T21:16:5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634</guid>
<title><![CDATA[구례군장애인복지관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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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구례군장애인복지관(관장 송태영)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개최된 제34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보치아, 볼링, 수영, 탁구, 축구 등 총 5개 종목에 선수 21명과 인솔자 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열정으로 경기에 임하며 감동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냈다.

주요 성과로는 볼링 여자 개인전(지적)에서 김순화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탁구 종목에서는 남자 단식 김상주 선수와 여자 단식 이은영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탁구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수영 종목에서는 김수현 선수가 배영 50m와 자유형 100m에서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고, 총 금메달 5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이번 대회에서 전체 순위 14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인솔자들은 경기 기간 동안 높은 참여 의지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으며, 이는 장애인 체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사람중심서비스 지원 체계 강화 △사회모델로 지역사회 변화 유도 △지역사회 중심 교류·협력 강화 △ESG 경영·인권 경영의 서비스 실천 △존중·소통·참여라는 핵심 가치 아래 ‘미래로 도약하는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중심으로 보통의 삶을 실현하는 복지관’이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7210951_uwfdpxff.jpg" alt="6.jpg" style="width: 500px; height: 307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구례군장애인복지관(관장 송태영)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개최된 제34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p>
<p><br /></p>
<p>이번 대회에는 보치아, 볼링, 수영, 탁구, 축구 등 총 5개 종목에 선수 21명과 인솔자 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열정으로 경기에 임하며 감동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냈다.</p>
<p><br /></p>
<p>주요 성과로는 볼링 여자 개인전(지적)에서 김순화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탁구 종목에서는 남자 단식 김상주 선수와 여자 단식 이은영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탁구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수영 종목에서는 김수현 선수가 배영 50m와 자유형 100m에서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고, 총 금메달 5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p>
<p><br /></p>
<p>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이번 대회에서 전체 순위 14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p>
<p><br /></p>
<p>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p><br /></p>
<p>이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인솔자들은 경기 기간 동안 높은 참여 의지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으며, 이는 장애인 체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p>
<p><br /></p>
<p>한편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사람중심서비스 지원 체계 강화 △사회모델로 지역사회 변화 유도 △지역사회 중심 교류·협력 강화 △ESG 경영·인권 경영의 서비스 실천 △존중·소통·참여라는 핵심 가치 아래 ‘미래로 도약하는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중심으로 보통의 삶을 실현하는 복지관’이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lsj9210@naver.com 이승주</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25aefcafdef4323c1ffe4f6bca783e83_uCOF53ZRQzVnekdR1ot6DIr9UqFGao.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7T21:24: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7T21:10:0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633</guid>
<title><![CDATA[박조준 목사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세워가는 성직자 되길”]]></title>
<link>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33</link>
<mobile>http://asiatribune.kr/m/page/view.php?no=6633</mobile>
<atom:link href="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국제독립교회연합회(총회장 림택권 목사, 이하 WAIC)는 27일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제25회 목사안수식’을 갖고 18명의 목회자를 세웠다.

안수식은 정인찬 목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전 총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박순형 목사(필리아교회)의 기도 및 이형노 목사(빛오름선교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림택권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림 목사는 ‘둘 다 함께 자라는 현실, 그때까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를 믿는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죽음 건너편과 연결돼 천국을 향해 가고 있다는 점이 믿지 않는 이들과 다른 점”이라며 “이와 같은 삶을 살며 참고 견디는 것이 믿음이다. 여러분들이 믿음 안에서 복음을 갖고 나아가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예배 후 이어진 안수식은 임우성 목사(사무총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박조준 목사(WAIC 설립자), 림택권 목사, 정인찬 목사, 강대형 목사(수지선한목자교회), 조희완 목사(전국목회자선교연합 대표), 정균양 목사(국가조찬기도회 전 사무총장), 임준식 목사(목양교회), 최석봉 목사(대망교회), 한은택 목사(인천영락교회) 등이 안수위원으로 참여해 목회자로 부름 받은 이들을 축복했다.


&amp;#038;nbsp;
이날 박조준 목사는 목회자로 세워지는 이들이 성직자로서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세우는 역할을 감당하길 당부했다.

박 목사는 “목회자는 영적인 것을 보는 이들이기에 의식부터 달라야 한다. 그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도들을 대해야 한다”면서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담대하게 전하며 변화를 일으키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국교회가 많이 추락했지만 다시 세워야 한다. 여러분들이 교회를 경영하는 이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돼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다시 힘있게 살리길 바란다”고 했다.

림택권 목사는 고혜진 목사 외 17명에게 목사안수증을 수여하며 축하했고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는 권면을 하며 신실한 사역을 펼쳐가길 기원했다.

제25회 안수자를 대표해 박효춘 목사가 인사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참된 주의 종이 될 것을 다짐했고 안수식은 김시철 목사(벧엘중앙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이번 안수식을 통해 목회자가 된 이들은 다음과 같다. △고혜진 △강문정 △김미정 △김신애 △김재현 △김주성 △김창익 △박상철 △박효춘 △손상일 △손한성 △설지영 △이길홍 △이요한 △이창은 △임화목 △유정우 △홍종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7222704_mkkzidep.jpg" alt="800 박조준 목사.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00px; height: 480px;" /></p>
<p style="text-align: center; ">&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국제독립교회연합회(총회장 림택권 목사, 이하 WAIC)는 27일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제25회 목사안수식’을 갖고 18명의 목회자를 세웠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안수식은 정인찬 목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전 총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박순형 목사(필리아교회)의 기도 및 이형노 목사(빛오름선교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림택권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림 목사는 ‘둘 다 함께 자라는 현실, 그때까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를 믿는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죽음 건너편과 연결돼 천국을 향해 가고 있다는 점이 믿지 않는 이들과 다른 점”이라며 “이와 같은 삶을 살며 참고 견디는 것이 믿음이다. 여러분들이 믿음 안에서 복음을 갖고 나아가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예배 후 이어진 안수식은 임우성 목사(사무총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박조준 목사(WAIC 설립자), 림택권 목사, 정인찬 목사, 강대형 목사(수지선한목자교회), 조희완 목사(전국목회자선교연합 대표), 정균양 목사(국가조찬기도회 전 사무총장), 임준식 목사(목양교회), 최석봉 목사(대망교회), 한은택 목사(인천영락교회) 등이 안수위원으로 참여해 목회자로 부름 받은 이들을 축복했다.</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7222819_wgihxdtl.jpg" alt="800 선서.jpg" style="width: 800px; height: 399px;" /></p>
<p>&nbsp;</p>
<p>이날 박조준 목사는 목회자로 세워지는 이들이 성직자로서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세우는 역할을 감당하길 당부했다.</p>
<p><br /></p>
<p>박 목사는 “목회자는 영적인 것을 보는 이들이기에 의식부터 달라야 한다. 그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도들을 대해야 한다”면서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담대하게 전하며 변화를 일으키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어 그는 “한국교회가 많이 추락했지만 다시 세워야 한다. 여러분들이 교회를 경영하는 이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돼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다시 힘있게 살리길 바란다”고 했다.</p>
<p><br /></p>
<p>림택권 목사는 고혜진 목사 외 17명에게 목사안수증을 수여하며 축하했고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는 권면을 하며 신실한 사역을 펼쳐가길 기원했다.</p>
<p><br /></p>
<p>제25회 안수자를 대표해 박효춘 목사가 인사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참된 주의 종이 될 것을 다짐했고 안수식은 김시철 목사(벧엘중앙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무리됐다.</p>
<p><br /></p>
<p>한편 이번 안수식을 통해 목회자가 된 이들은 다음과 같다. △고혜진 △강문정 △김미정 △김신애 △김재현 △김주성 △김창익 △박상철 △박효춘 △손상일 △손한성 △설지영 △이길홍 △이요한 △이창은 △임화목 △유정우 △홍종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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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majesticsong@hanmail.net 송상원</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42a1be8f0cef2e5dbc10743d3d9d30a2_n1uv41geZKUjzmzY.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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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published>2026-04-27T21:09:0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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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6632</guid>
<title><![CDATA[IBK기업은행 9년 절차 끝에 베트남 현지법인 본인가 받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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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약 9년간의 인가 절차 끝에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본인가를 취득했다.&amp;#038;nbsp;IBK기업은행은 지난 23일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한·베 금융협력포럼에서 본인가증을 수여받았다.

이번 본인가는 2017년 이후 은행 현지법인 신규 인가가 사실상 중단됐던 베트남에서 외국계은행 단독 현지법인 설립 승인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본인가 취득에는 대한민국 정부와 금융위원회의 외교적 지원, 주베트남 한국대사관(대사 최영삼)의 지속적인 협조가 큰 역할을 했다.

기업은행은 오는 10월 베트남법인 공식 출범을 목표로 영업 개시 준비를 진행 중이며 출범 이후에는 주요 공단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기업은행은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로 본인가 취득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베트남 내 중소기업 지원 거점을 구축하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7210114_gktgsboh.jpg" alt="12.jpg" style="width: 700px; height: 438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약 9년간의 인가 절차 끝에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본인가를 취득했다.&nbsp;IBK기업은행은 지난 23일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한·베 금융협력포럼에서 본인가증을 수여받았다.</p>
<p><br /></p>
<p>이번 본인가는 2017년 이후 은행 현지법인 신규 인가가 사실상 중단됐던 베트남에서 외국계은행 단독 현지법인 설립 승인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br /></p>
<p>본인가 취득에는 대한민국 정부와 금융위원회의 외교적 지원, 주베트남 한국대사관(대사 최영삼)의 지속적인 협조가 큰 역할을 했다.</p>
<p><br /></p>
<p>기업은행은 오는 10월 베트남법인 공식 출범을 목표로 영업 개시 준비를 진행 중이며 출범 이후에는 주요 공단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p>
<p><br /></p>
<p>한편 기업은행은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로 본인가 취득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베트남 내 중소기업 지원 거점을 구축하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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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금융" term="20220415102020_4623|20220415105142_7382"/>
<author>majesticsong@hanmail.net 송상원</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25aefcafdef4323c1ffe4f6bca783e83_TrInj6OuF3xizhQpHlJnFwx5G4VSr.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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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published>2026-04-27T21:06:0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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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AI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 및 실력 인정 받은 솔로몬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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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데이터 센터, 서비스 데스크, 유지 보수 업무를 시작으로 기업용 정보 시스템 구축 운영 및 통합 사업에 진출해 종합 IT 부문 서비스 전문 회사로 성장해온 솔로몬텍(대표이사 홍지수)이 ‘2026년 AI 통합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AI 통합 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것으로 AI 솔루션 적용이 필요한 수요기업(중소·벤처·중견기업, 의료기관 등)이 단기간 내에 최적의 AI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정부가 바우처를 지원하고, 검증된 기술력을 갖춘 공급기업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급기업은 AI 기술력, 사업화 역량, 기업 건전성 등을 엄격히 심사받아 선정되며, 솔로몬텍은 이번 선정을 통해 AI 분야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

   

솔로몬텍이 이번 사업에서 선보이는 핵심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 포털 ‘인텔리코어(IntelliCore)’다. 인텔리코어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을 넘어 조직의 데이터와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업무를 수행하는 AI 플랫폼이다.

   

인텔리코어의 주요 강점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활용해 사내 규정, 매뉴얼 등 방대한 문서에서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둘째, 실행형 AI 에이전트 기능으로 ERP, CRM, 그룹웨어 등 기존 레거시 시스템과 연동해 조회, 신청, 처리 등의 실제 업무를 자동화한다. 셋째, 엔터프라이즈급 거버넌스를 통해 멀티 LLM 전략을 구사하고 토큰 사용량 모니터링 및 세밀한 권한 제어를 지원함으로써 AI 운영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극대화한다.

   

솔로몬텍은 1995년 설립 이후 연매출 1000억 원 규모의 대형 ICT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경험을 보유한 전문 기업이다. 인텔리코어는 이러한 현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돼 대학의 학사 민원 처리부터 기업의 인사·결재·구매 업무 지원까지 다양한 산업군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시나리오를 갖추고 있다.

   

솔로몬텍 측은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기술력이 검증된 기업만이 공급기업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선정은 인텔리코어가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에서 갖는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AI를 단순 도입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실행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DX(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솔로몬텍은 인텔리코어를 필두로 데이터 분석 포털인 ‘인텔리허브(IntelliHub)’ 등 AI와 데이터를 융합한 솔루션 라인업을 강화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AI 전문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솔로몬텍은 1995년 설립된 곳이다.&amp;#038;nbsp; 2013년 기술 연구소를 설립한 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융·복합 서비스 분야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에 본사, 독일과 북미(캘리포니아, 조지아)에 2개 해외 법인을 두고 있으며 슬로바키아에 1개 지사를 두며 해외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7205956_bylwlcvt.jpg" alt="5.jpg" style="width: 500px; height: 11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데이터 센터, 서비스 데스크, 유지 보수 업무를 시작으로 기업용 정보 시스템 구축 운영 및 통합 사업에 진출해 종합 IT 부문 서비스 전문 회사로 성장해온 솔로몬텍(대표이사 홍지수)이 ‘2026년 AI 통합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p>
<p>
   <br />
</p>
<p>AI 통합 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것으로 AI 솔루션 적용이 필요한 수요기업(중소·벤처·중견기업, 의료기관 등)이 단기간 내에 최적의 AI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정부가 바우처를 지원하고, 검증된 기술력을 갖춘 공급기업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p>
<p>
   <br />
</p>
<p>공급기업은 AI 기술력, 사업화 역량, 기업 건전성 등을 엄격히 심사받아 선정되며, 솔로몬텍은 이번 선정을 통해 AI 분야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p>
<p>
   <br />
</p>
<p>솔로몬텍이 이번 사업에서 선보이는 핵심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 포털 ‘인텔리코어(IntelliCore)’다. 인텔리코어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을 넘어 조직의 데이터와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업무를 수행하는 AI 플랫폼이다.</p>
<p>
   <br />
</p>
<p>인텔리코어의 주요 강점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활용해 사내 규정, 매뉴얼 등 방대한 문서에서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둘째, 실행형 AI 에이전트 기능으로 ERP, CRM, 그룹웨어 등 기존 레거시 시스템과 연동해 조회, 신청, 처리 등의 실제 업무를 자동화한다. 셋째, 엔터프라이즈급 거버넌스를 통해 멀티 LLM 전략을 구사하고 토큰 사용량 모니터링 및 세밀한 권한 제어를 지원함으로써 AI 운영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극대화한다.</p>
<p>
   <br />
</p>
<p>솔로몬텍은 1995년 설립 이후 연매출 1000억 원 규모의 대형 ICT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경험을 보유한 전문 기업이다. 인텔리코어는 이러한 현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돼 대학의 학사 민원 처리부터 기업의 인사·결재·구매 업무 지원까지 다양한 산업군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시나리오를 갖추고 있다.</p>
<p>
   <br />
</p>
<p>솔로몬텍 측은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기술력이 검증된 기업만이 공급기업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선정은 인텔리코어가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에서 갖는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AI를 단순 도입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실행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DX(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솔로몬텍은 인텔리코어를 필두로 데이터 분석 포털인 ‘인텔리허브(IntelliHub)’ 등 AI와 데이터를 융합한 솔루션 라인업을 강화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AI 전문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p>
<p>
   <br />
</p>
<p>한편 솔로몬텍은 1995년 설립된 곳이다.&nbsp; 2013년 기술 연구소를 설립한 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융·복합 서비스 분야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에 본사, 독일과 북미(캘리포니아, 조지아)에 2개 해외 법인을 두고 있으며 슬로바키아에 1개 지사를 두며 해외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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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trustgod@naver.com 박동수</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28de915594ffbe5df517a4ed21f73956_ulruFSGdRuoFMVLUKZ.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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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9T13:37:2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7T21:00:1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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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저작권 규제 우회 수법 고도화, 대응 체계 한계 보완 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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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저작권 보호를 위한 시책 수립 지원 및 집행과 저작권 보호와 관련한 사항을 심의하고 저작권 보호에 필요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문화 및 관련 사업의 향상·발전에 이바지하는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 이하 보호원)이 지난 23일 ‘제1회 2026 저작권 보호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접속차단·긴급차단 제도 도입·시행을 위한 권리구제 기준과 운영 과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저작권법 개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접속차단 명령 권한과 긴급차단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해외 서버를 악용한 불법복제물 유통 사이트가 증가하고, 도메인 변경이나 대체 사이트 개설 등으로 규제 우회 수법이 고도화됨에 따라 기존 대응 체계의 한계를 보완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주제 발표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보호원 방윤섭 전문위원이 ‘접속차단·긴급차단 제도 운영을 위한 준비 현황’을 주제로 제도 시행에 맞춘 심의체계 정비 상황을 공유했다. 방윤섭 전문위원은 보호원이 저작권 보호 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해 접속차단 관련 심의를 수행하게 되며, 긴급차단 조치 이후의 후속 심의와 접속차단 시정권고 심의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심의 기준과 운영 체계를 구체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무법인 린 전응준 변호사는 ‘주요국의 접속차단 명령제도 운영 사례와 국내 적용 과제’ 발제를 통해 “EU·영국·호주 등 주요국 사례를 비교하면서 실효성 있는 차단 제도가 되기 위해서는 신속성뿐 아니라 비례성·적법절차·사법적 통제·과차단 방지장치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메인 호핑에 대응하는 ‘모색적 금지명령’, 스포츠 생중계 등을 겨냥한 ‘실시간 차단’, CDN 사업자의 책임 범위 등 최신 해외 동향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법무법인 광장 이은우 변호사는 ‘접속차단·긴급차단 제도의 실효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접속차단은 경고·삭제·전송 중단만으로 권리 보호가 어려운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짚었다. 특히 긴급차단은 침해의 명백성·긴급성·보충성이 모두 충족될 때만 허용해야 한다며, 표현의 자유 침해를 막기 위한 절차적 통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발제 이후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법조계·학계·산업계·기술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접속차단과 긴급차단 제도의 실효성과 한계, 기본권 보호와 과차단 방지, 해외 사업자에 대한 집행 가능성 등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MBC 안상필 차장은 “이번 저작권법 개정은 사후 대응을 넘어 불법 저작물에 대한 접근 자체를 원천 차단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특히 불법 스트리밍처럼 단기간에 급속히 확산되는 침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차단 수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네이버웹툰 서충현 실장은 “최근 ECH(Encrypted Client Hello) 및 DNS 암호화 기술의 확산, CDN을 활용한 IP 은닉 등으로 인해 단순 접속차단 방식의 실효성이 약화되고 있다. 보다 입체적이고 기술적인 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병일 교수는 “접속차단 제도는 신속한 권리 보호와 이용자 기본권 보장 간 균형이 핵심 과제”라며 “주요국 사례를 참고해 단계적 심의 기준을 정립하고 국제 정합성을 함께 고려한 제도 운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호원 박정렬 원장은 “이번 포럼은 새롭게 도입되는 접속차단·긴급차단 제도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현장에서 실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준을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호원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저작권 침해 환경에 정교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반 기반을 고도화하고, K-콘텐츠 보호를 위한 실효적 체계를 굳건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법인 광장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의 전체 영상은 보호원 공식 유튜브 채널 ‘한국저작권보호원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보호원은 연말까지 총 4회에 걸쳐 ‘2026 저작권 보호 미래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7205524_endokkod.jpg" alt="4.jpg" style="width: 500px; height: 22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저작권 보호를 위한 시책 수립 지원 및 집행과 저작권 보호와 관련한 사항을 심의하고 저작권 보호에 필요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문화 및 관련 사업의 향상·발전에 이바지하는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 이하 보호원)이 지난 23일 ‘제1회 2026 저작권 보호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p>
<p>
   <br />
</p>
<p>‘접속차단·긴급차단 제도 도입·시행을 위한 권리구제 기준과 운영 과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저작권법 개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접속차단 명령 권한과 긴급차단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 데 따른 것이다.</p>
<p>
   <br />
</p>
<p>최근 해외 서버를 악용한 불법복제물 유통 사이트가 증가하고, 도메인 변경이나 대체 사이트 개설 등으로 규제 우회 수법이 고도화됨에 따라 기존 대응 체계의 한계를 보완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p>
<p>
   <br />
</p>
<p>주제 발표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보호원 방윤섭 전문위원이 ‘접속차단·긴급차단 제도 운영을 위한 준비 현황’을 주제로 제도 시행에 맞춘 심의체계 정비 상황을 공유했다. 방윤섭 전문위원은 보호원이 저작권 보호 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해 접속차단 관련 심의를 수행하게 되며, 긴급차단 조치 이후의 후속 심의와 접속차단 시정권고 심의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심의 기준과 운영 체계를 구체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이어 법무법인 린 전응준 변호사는 ‘주요국의 접속차단 명령제도 운영 사례와 국내 적용 과제’ 발제를 통해 “EU·영국·호주 등 주요국 사례를 비교하면서 실효성 있는 차단 제도가 되기 위해서는 신속성뿐 아니라 비례성·적법절차·사법적 통제·과차단 방지장치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메인 호핑에 대응하는 ‘모색적 금지명령’, 스포츠 생중계 등을 겨냥한 ‘실시간 차단’, CDN 사업자의 책임 범위 등 최신 해외 동향도 소개했다.</p>
<p>
   <br />
</p>
<p>마지막으로 법무법인 광장 이은우 변호사는 ‘접속차단·긴급차단 제도의 실효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접속차단은 경고·삭제·전송 중단만으로 권리 보호가 어려운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짚었다. 특히 긴급차단은 침해의 명백성·긴급성·보충성이 모두 충족될 때만 허용해야 한다며, 표현의 자유 침해를 막기 위한 절차적 통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
   <br />
</p>
<p>발제 이후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법조계·학계·산업계·기술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접속차단과 긴급차단 제도의 실효성과 한계, 기본권 보호와 과차단 방지, 해외 사업자에 대한 집행 가능성 등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p>
<p>
   <br />
</p>
<p>MBC 안상필 차장은 “이번 저작권법 개정은 사후 대응을 넘어 불법 저작물에 대한 접근 자체를 원천 차단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특히 불법 스트리밍처럼 단기간에 급속히 확산되는 침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차단 수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p>
<p>
   <br />
</p>
<p>이어 네이버웹툰 서충현 실장은 “최근 ECH(Encrypted Client Hello) 및 DNS 암호화 기술의 확산, CDN을 활용한 IP 은닉 등으로 인해 단순 접속차단 방식의 실효성이 약화되고 있다. 보다 입체적이고 기술적인 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p>
<p>
   <br />
</p>
<p>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병일 교수는 “접속차단 제도는 신속한 권리 보호와 이용자 기본권 보장 간 균형이 핵심 과제”라며 “주요국 사례를 참고해 단계적 심의 기준을 정립하고 국제 정합성을 함께 고려한 제도 운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
<p>
   <br />
</p>
<p>보호원 박정렬 원장은 “이번 포럼은 새롭게 도입되는 접속차단·긴급차단 제도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현장에서 실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준을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호원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저작권 침해 환경에 정교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반 기반을 고도화하고, K-콘텐츠 보호를 위한 실효적 체계를 굳건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법무법인 광장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의 전체 영상은 보호원 공식 유튜브 채널 ‘한국저작권보호원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보호원은 연말까지 총 4회에 걸쳐 ‘2026 저작권 보호 미래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기업" term="20220415102020_4623|20220415145449_2388"/>
<author>majesticsong@hanmail.net 송상원</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740a3d3b4ee41c3e4f9d4a0f45e3b2cd_XDz6RrzF5BJJQpS.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8T13:27:5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7T20:55:4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629</guid>
<title><![CDATA[Mateo AI Studio, CREX AI 자회사로 품으며 경쟁력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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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asiatribune.kr/m/page/view.php?no=6629</mobile>
<atom:link href="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I 기술 기반의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IP를 기획·제작하고, 커머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AI-native 콘텐츠 스튜디오인 마테오AI스튜디오(Mateo AI Studio, 각자대표 정면영·정주원)가 크릭스에이아이(CREX AI)를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에 대해 마테오AI스튜디오는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AI 기술 실행 역량을 통합해 차세대 AI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밝혔다.

   

마테오AI스튜디오는 소규모 팀으로도 장편 및 시리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독자적인 제작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AI 장편영화 ‘라파엘(RAPHAEL)’ 제작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자회사로 편입되는 크릭스에이아이는 AI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기술 고도화에 특화된 기업이다. 기업 대상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AI 콘텐츠 제작·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마테오AI스튜디오는 크릭스에이아이의 역량을 내재화함으로써 안정적인 B2B 매출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양사의 결합으로 기대되는 핵심 시너지는 △오리지널 IP 제작 가속화 △기업·브랜드 대상 AI 콘텐츠 수주 확대 △AI 제작 자동화 시스템 및 솔루션 개발 △제작 파이프라인 효율화 △국내외 공동제작 및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등이다.

   

특히 마테오AI스튜디오는 단발성 프로젝트 중심의 기존 제작 구조를 넘어 IP 사업, B2B 제작, 기술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수익 모델을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마테오AI스튜디오 사업 부문 정면영 대표는 “이번 자회사 편입은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니라 AI 시대에 최적화된 콘텐츠 비즈니스 구조를 완성하는 과정”이라며 “창작성과 기술력, 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글로벌 AI 스튜디오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테오AI스튜디오 콘텐츠 부문 정주원 대표는 “앞으로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은 좋은 아이디어를 얼마나 빠르게 시장성 있는 결과물로 구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통합을 통해 창작 역량과 제작 기술을 동시에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오리지널 IP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마테오AI스튜디오는 이번 자회사 편입을 계기로 자체 IP 제작은 물론 AI 기반 콘텐츠 솔루션, 글로벌 공동제작, 해외 유통 등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편 마테오AI스튜디오는 프리프로덕션부터 제작, 후반 작업까지 전 과정에 자체 AI 제작 파이프라인을 적용해 창의성과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제작 방식을 구현하고 있다. 마테오AI스튜디오에 따르면 스토리텔링과 감정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몰입감 있는 서사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강점이라고 한다.&amp;#038;nbsp;

   

2024년 AI 단편영화 ‘마테오’, ‘목격자’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OTT 판권 판매를 통해 상업성을 입증했다. 현재 100% 생성형 AI 장편영화 ‘라파엘(RAPHAEL)’의 국내 극장 개봉과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마테오AI스튜디오는 "혁신적인 AI 기반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공감받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히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7205059_sasszcou.jpg" alt="3.jpg" style="width: 400px; height: 456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AI 기술 기반의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IP를 기획·제작하고, 커머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AI-native 콘텐츠 스튜디오인 마테오AI스튜디오(Mateo AI Studio, 각자대표 정면영·정주원)가 크릭스에이아이(CREX AI)를 자회사로 편입했다.</p>
<p>
   <br />
</p>
<p>이에 대해 마테오AI스튜디오는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AI 기술 실행 역량을 통합해 차세대 AI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밝혔다.</p>
<p>
   <br />
</p>
<p>마테오AI스튜디오는 소규모 팀으로도 장편 및 시리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독자적인 제작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AI 장편영화 ‘라파엘(RAPHAEL)’ 제작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p>
<p>
   <br />
</p>
<p>이번에 자회사로 편입되는 크릭스에이아이는 AI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기술 고도화에 특화된 기업이다. 기업 대상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AI 콘텐츠 제작·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마테오AI스튜디오는 크릭스에이아이의 역량을 내재화함으로써 안정적인 B2B 매출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p>
<p>
   <br />
</p>
<p>양사의 결합으로 기대되는 핵심 시너지는 △오리지널 IP 제작 가속화 △기업·브랜드 대상 AI 콘텐츠 수주 확대 △AI 제작 자동화 시스템 및 솔루션 개발 △제작 파이프라인 효율화 △국내외 공동제작 및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등이다.</p>
<p>
   <br />
</p>
<p>특히 마테오AI스튜디오는 단발성 프로젝트 중심의 기존 제작 구조를 넘어 IP 사업, B2B 제작, 기술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수익 모델을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
<p>
   <br />
</p>
<p>마테오AI스튜디오 사업 부문 정면영 대표는 “이번 자회사 편입은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니라 AI 시대에 최적화된 콘텐츠 비즈니스 구조를 완성하는 과정”이라며 “창작성과 기술력, 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글로벌 AI 스튜디오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마테오AI스튜디오 콘텐츠 부문 정주원 대표는 “앞으로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은 좋은 아이디어를 얼마나 빠르게 시장성 있는 결과물로 구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통합을 통해 창작 역량과 제작 기술을 동시에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오리지널 IP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p>
<p>
   <br />
</p>
<p>마테오AI스튜디오는 이번 자회사 편입을 계기로 자체 IP 제작은 물론 AI 기반 콘텐츠 솔루션, 글로벌 공동제작, 해외 유통 등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p>
<p>
   <br />
</p>
<p>한편 마테오AI스튜디오는 프리프로덕션부터 제작, 후반 작업까지 전 과정에 자체 AI 제작 파이프라인을 적용해 창의성과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제작 방식을 구현하고 있다. 마테오AI스튜디오에 따르면 스토리텔링과 감정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몰입감 있는 서사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강점이라고 한다.&nbsp;</p>
<p>
   <br />
</p>
<p>2024년 AI 단편영화 ‘마테오’, ‘목격자’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OTT 판권 판매를 통해 상업성을 입증했다. 현재 100% 생성형 AI 장편영화 ‘라파엘(RAPHAEL)’의 국내 극장 개봉과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마테오AI스튜디오는 "혁신적인 AI 기반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공감받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히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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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기업" term="20220415102020_4623|20220415145449_2388"/>
<author>lsj9210@naver.com 이승주</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3c159a4ccf6c09cbd3f996917d5eaa40_Qz33RTxoT6cOOeBSN5SaQ1XFUEz6K.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8T13:30:1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7T20:51:1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628</guid>
<title><![CDATA[AI 검색 시대 무엇이 검증 기준으로 적합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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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I 검색 시대의 기업 홈페이지를 ‘마케팅 자산’으로 설계하는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를 전문으로 로그에이전시(대표 이슬기)가 ‘AI 검색 인용 재현성’을 검증 기준으로 제안했다. 또한 이를 뒷받침하는 5개월간의 반복 인용 아카이빙을 공개했다.

   

로그에이전시가 제안하는 ‘재현성(reproducibility)’은 단일 시점의 우연한 노출이 아닌 다양한 질문 환경에서도 특정 출처가 반복적으로 인용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GEO 성과의 실질적 검증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ChatGPT, Perplexity, Google AI Overview 등 생성형 AI 검색 엔진의 보편화와 함께, 기업이 AI 답변에 인용되도록 돕는 GEO 서비스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이는 기존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확장 개념으로 2023년 이후 본격화됐다.

   

그러나 업계 전반적으로 성공 사례가 익명으로 제시되는 비중이 높고, 통일된 측정 표준도 부재한 상황이다. 또한 AI 검색 인용은 사용자 쿼리, AI 모델 업데이트, 세션 환경 등 다수 변수의 영향을 받아 동일한 최적화 작업이 항상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기 어려운 구조적 특성을 갖는다.

   

이에 따라 수치 중심 성과 주장이 제시되더라도 기업이 독립적으로 검증하거나 재현하기 어려운 한계가 존재한다는 문제 제기가 업계에서 이어지고 있다.

   

로그에이전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에 대한 실질적 검증 방법으로 ‘재현성’ 기반 접근을 제안한다. 단일 시점의 인용 확인이 아닌, 다양한 질문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인용이 확인되는지를 추적해 성과의 실질성을 증명하는 방식이다.

   

로그에이전시가 제안하는 재현성 기반 검증은 다음 원칙에 따라 구성된다.

   

· 다양한 질문 조건 - 동일 질문 반복이 아닌, 산업 관련 복수 질문으로 테스트

   

· 지속 추적 - 단일 시점이 아닌 수개월 단위 반복 측정

   

· 증거 보존 - 쿼리와 응답 원문, 출처 링크, 날짜, AI 모델 명시

   

· 공개 검증 - 결과물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아카이빙 공개

   

로그에이전시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약 5개월간 자사가 제작·운영한 산업용 소재 제조 분야 글로벌 기업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ChatGPT, Perplexity 등 주요 생성형 AI 검색 엔진에서 반복 테스트를 진행했다. 산업 관련 다양한 질문 조건으로 측정한 결과, 테스트 전 기간 동안 해당 홈페이지가 출처로 인용된 사실을 영상 및 캡처 증거로 기록했다.

   

아카이빙은 격월 영상 증거(2025년 12월, 2026년 2월·4월)와 월간 캡처 증거(2026년 1월·3월)로 구성되며, AI 검색 엔진의 답변 전문과 인용된 출처 링크를 원문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아카이빙 전체 내역은 로그에이전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그에이전시는 향후 추가 프로젝트 사례를 아카이빙에 지속 편입할 계획이다.

   

로그에이전시 이슬기 대표는 “AI 검색 인용은 본질적으로 환경 변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일회성 인용 스크린샷만으로는 실제 성과인지 확인하기 어렵다”며 “다양한 질문에 걸쳐 수개월간 일관되게 인용이 확인된다면, 이것이 GEO 작업의 실질 검증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현성은 과학적 검증에서 오랫동안 사용된 개념이다. AI 검색 최적화 시장이 장기적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이러한 검증 구조가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로그에이전시는 기업이 GEO 서비스 업체를 선택할 때 다음 세 가지 기준을 점검할 것을 제안한다.

   

① 실명 레퍼런스 공개 여부: 익명 사례가 아닌 실제 기업명과 프로젝트 확인이 가능한가 ② 재현성 증거 존재 여부: 다양한 질문, 수개월 단위 반복 인용 기록이 있는가 ③ 원문 증거 접근 가능 여부: 쿼리와 AI 응답 전문, 출처 링크까지 확인 가능한가

   

한편 로그에이전시는 홈페이지 제작, 테크니컬 SEO, GEO 고도화, 다국어 웹사이트 구축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조업·의료·수출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자산 구축을 주력으로 하는 곳이다. 자체 알고리즘 개발 경험과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 이력을 바탕으로 ‘검증 가능한 성과’와 ‘재현 가능한 방법론’을 통해 B2B 기업의 AI 검색 시대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7204455_tfrmirkz.jpg" alt="2.jpg" style="width: 500px; height: 35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AI 검색 시대의 기업 홈페이지를 ‘마케팅 자산’으로 설계하는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를 전문으로 로그에이전시(대표 이슬기)가 ‘AI 검색 인용 재현성’을 검증 기준으로 제안했다. 또한 이를 뒷받침하는 5개월간의 반복 인용 아카이빙을 공개했다.</p>
<p>
   <br />
</p>
<p>로그에이전시가 제안하는 ‘재현성(reproducibility)’은 단일 시점의 우연한 노출이 아닌 다양한 질문 환경에서도 특정 출처가 반복적으로 인용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GEO 성과의 실질적 검증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p>
<p>
   <br />
</p>
<p>ChatGPT, Perplexity, Google AI Overview 등 생성형 AI 검색 엔진의 보편화와 함께, 기업이 AI 답변에 인용되도록 돕는 GEO 서비스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이는 기존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확장 개념으로 2023년 이후 본격화됐다.</p>
<p>
   <br />
</p>
<p>그러나 업계 전반적으로 성공 사례가 익명으로 제시되는 비중이 높고, 통일된 측정 표준도 부재한 상황이다. 또한 AI 검색 인용은 사용자 쿼리, AI 모델 업데이트, 세션 환경 등 다수 변수의 영향을 받아 동일한 최적화 작업이 항상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기 어려운 구조적 특성을 갖는다.</p>
<p>
   <br />
</p>
<p>이에 따라 수치 중심 성과 주장이 제시되더라도 기업이 독립적으로 검증하거나 재현하기 어려운 한계가 존재한다는 문제 제기가 업계에서 이어지고 있다.</p>
<p>
   <br />
</p>
<p>로그에이전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에 대한 실질적 검증 방법으로 ‘재현성’ 기반 접근을 제안한다. 단일 시점의 인용 확인이 아닌, 다양한 질문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인용이 확인되는지를 추적해 성과의 실질성을 증명하는 방식이다.</p>
<p>
   <br />
</p>
<p>로그에이전시가 제안하는 재현성 기반 검증은 다음 원칙에 따라 구성된다.</p>
<p>
   <br />
</p>
<p>· 다양한 질문 조건 - 동일 질문 반복이 아닌, 산업 관련 복수 질문으로 테스트</p>
<p>
   <br />
</p>
<p>· 지속 추적 - 단일 시점이 아닌 수개월 단위 반복 측정</p>
<p>
   <br />
</p>
<p>· 증거 보존 - 쿼리와 응답 원문, 출처 링크, 날짜, AI 모델 명시</p>
<p>
   <br />
</p>
<p>· 공개 검증 - 결과물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아카이빙 공개</p>
<p>
   <br />
</p>
<p>로그에이전시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약 5개월간 자사가 제작·운영한 산업용 소재 제조 분야 글로벌 기업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ChatGPT, Perplexity 등 주요 생성형 AI 검색 엔진에서 반복 테스트를 진행했다. 산업 관련 다양한 질문 조건으로 측정한 결과, 테스트 전 기간 동안 해당 홈페이지가 출처로 인용된 사실을 영상 및 캡처 증거로 기록했다.</p>
<p>
   <br />
</p>
<p>아카이빙은 격월 영상 증거(2025년 12월, 2026년 2월·4월)와 월간 캡처 증거(2026년 1월·3월)로 구성되며, AI 검색 엔진의 답변 전문과 인용된 출처 링크를 원문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아카이빙 전체 내역은 로그에이전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그에이전시는 향후 추가 프로젝트 사례를 아카이빙에 지속 편입할 계획이다.</p>
<p>
   <br />
</p>
<p>로그에이전시 이슬기 대표는 “AI 검색 인용은 본질적으로 환경 변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일회성 인용 스크린샷만으로는 실제 성과인지 확인하기 어렵다”며 “다양한 질문에 걸쳐 수개월간 일관되게 인용이 확인된다면, 이것이 GEO 작업의 실질 검증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p>
<p>
   <br />
</p>
<p>이어 “재현성은 과학적 검증에서 오랫동안 사용된 개념이다. AI 검색 최적화 시장이 장기적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이러한 검증 구조가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br />
</p>
<p>로그에이전시는 기업이 GEO 서비스 업체를 선택할 때 다음 세 가지 기준을 점검할 것을 제안한다.</p>
<p>
   <br />
</p>
<p>① 실명 레퍼런스 공개 여부: 익명 사례가 아닌 실제 기업명과 프로젝트 확인이 가능한가 ② 재현성 증거 존재 여부: 다양한 질문, 수개월 단위 반복 인용 기록이 있는가 ③ 원문 증거 접근 가능 여부: 쿼리와 AI 응답 전문, 출처 링크까지 확인 가능한가</p>
<p>
   <br />
</p>
<p>한편 로그에이전시는 홈페이지 제작, 테크니컬 SEO, GEO 고도화, 다국어 웹사이트 구축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조업·의료·수출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자산 구축을 주력으로 하는 곳이다. 자체 알고리즘 개발 경험과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 이력을 바탕으로 ‘검증 가능한 성과’와 ‘재현 가능한 방법론’을 통해 B2B 기업의 AI 검색 시대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IT" term="20220415102128_6480"/>
<author>trustgod@naver.com 박동수</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6e77677ef0589784342e33946f2d4d78_yX7b7GHIOc32fzEJY.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8T13:28:0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7T20:45:1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627</guid>
<title><![CDATA[우종엔트리 기술 파트너 다인스, AI 기반 2인 감지 기술 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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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2D·3D 방식과 AI 영상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방문객 계수, 대기인원 분석, 2인 감지, 출입 보안, 버스 승객 계수 등 다양한 현장 목적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다인스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2025년 탑승동 보안회전문 교체사업’에서 주관사 우종엔트리의 기술 파트너로 참여해 AI 기반 2인 감지 기술을 적용했다.

   

이번 사업은 탑승동 동·서편 직원식당 앞 보안회전문 8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4wing 타입을 3wing 타입으로 교체하고, AI 기반 2인 감지 시스템과 중앙관제 연동 기능을 함께 적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다인스의 AI 기반 2인 감지 시스템은 회전문 내부의 사람 객체, 이동 방향, 진입 상황을 분석해 2인 진입 여부를 판별한다. 정상적인 1인 출입은 통과시키고, 2인 동시 진입, 앞사람을 뒤따르는 테일게이팅, 양방향 동시 진입 등 비정상 상황이 발생하면 회전문 정지 또는 역회전 신호를 통해 비인가 출입을 차단하도록 구성됐다.

   

기존 적외선 센서 방식은 출입자의 자세, 신장, 밀착 이동 여부에 따라 오탐 또는 미탐이 발생할 수 있다. 반면 AI 영상분석 방식은 사람 객체와 이동 패턴을 함께 분석해 1인을 2인으로 잘못 탐지하거나 2인을 1인으로 인식하는 문제를 줄일 수 있다. 키가 작은 어린이, 앉아서 이동하는 사람, 밀착 진입 상황까지 분석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성능 보완도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운영된 기존 외산 장비의 노후화 및 유지보수 한계를 개선하고, 국산 회전문과 AI 기반 2인 감지 기술을 함께 적용해 보안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인 사례로 평가된다.

   

다인스 명성준 이사는 “이번 사업은 보안회전문의 구조 개선과 AI 기반 2인 감지 기술을 함께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다인스는 출입 방향, 밀착 진입, 양방향 동시 진입 등 실제 운영 환경에서 발생하는 변수를 고려해 출입 보안 시스템의 정확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다인스는 공항·항만 자동출입국심사대에 2인 감지 솔루션을 공급해 왔으며, 박물관과 전시장, 주요 관광지, 축제 현장에 무인 계수 시스템, 2인 감지 시스템, 재실 인원 분석, 인파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AI 영상분석 솔루션을 설계·구축·공급하고 있다.

   

관공서, 공공시설, 문화시설, 교통시설 등 여러 분야의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설계, 장비 구축, 데이터 연계 및 운영 지원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7203819_gdlwgmrg.jpg" alt="1.jpg" style="width: 428px; height: 27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2D·3D 방식과 AI 영상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방문객 계수, 대기인원 분석, 2인 감지, 출입 보안, 버스 승객 계수 등 다양한 현장 목적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다인스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2025년 탑승동 보안회전문 교체사업’에서 주관사 우종엔트리의 기술 파트너로 참여해 AI 기반 2인 감지 기술을 적용했다.</p>
<p>
   <br />
</p>
<p>이번 사업은 탑승동 동·서편 직원식당 앞 보안회전문 8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4wing 타입을 3wing 타입으로 교체하고, AI 기반 2인 감지 시스템과 중앙관제 연동 기능을 함께 적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p>
<p>
   <br />
</p>
<p>다인스의 AI 기반 2인 감지 시스템은 회전문 내부의 사람 객체, 이동 방향, 진입 상황을 분석해 2인 진입 여부를 판별한다. 정상적인 1인 출입은 통과시키고, 2인 동시 진입, 앞사람을 뒤따르는 테일게이팅, 양방향 동시 진입 등 비정상 상황이 발생하면 회전문 정지 또는 역회전 신호를 통해 비인가 출입을 차단하도록 구성됐다.</p>
<p>
   <br />
</p>
<p>기존 적외선 센서 방식은 출입자의 자세, 신장, 밀착 이동 여부에 따라 오탐 또는 미탐이 발생할 수 있다. 반면 AI 영상분석 방식은 사람 객체와 이동 패턴을 함께 분석해 1인을 2인으로 잘못 탐지하거나 2인을 1인으로 인식하는 문제를 줄일 수 있다. 키가 작은 어린이, 앉아서 이동하는 사람, 밀착 진입 상황까지 분석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성능 보완도 가능하다.</p>
<p>
   <br />
</p>
<p>이번 사업은 장기간 운영된 기존 외산 장비의 노후화 및 유지보수 한계를 개선하고, 국산 회전문과 AI 기반 2인 감지 기술을 함께 적용해 보안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인 사례로 평가된다.</p>
<p>
   <br />
</p>
<p>다인스 명성준 이사는 “이번 사업은 보안회전문의 구조 개선과 AI 기반 2인 감지 기술을 함께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다인스는 출입 방향, 밀착 진입, 양방향 동시 진입 등 실제 운영 환경에서 발생하는 변수를 고려해 출입 보안 시스템의 정확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2009년 설립된 다인스는 공항·항만 자동출입국심사대에 2인 감지 솔루션을 공급해 왔으며, 박물관과 전시장, 주요 관광지, 축제 현장에 무인 계수 시스템, 2인 감지 시스템, 재실 인원 분석, 인파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AI 영상분석 솔루션을 설계·구축·공급하고 있다.</p>
<p>
   <br />
</p>
<p>관공서, 공공시설, 문화시설, 교통시설 등 여러 분야의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설계, 장비 구축, 데이터 연계 및 운영 지원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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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기업" term="20220415102020_4623|20220415145449_2388"/>
<author>lsj9210@naver.com 이승주</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80da925b3aaaa66a38e9151fbce20451_lGc5BvKMFPY2lmRy867CxBJJKBT.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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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8T13:28: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7T20:39:0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626</guid>
<title><![CDATA[금곡교회 송병운 장로 원로 추대 및 이준량·윤우균·노민수 장로 장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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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예장합동 중서울노회 소속 금곡교회(담임목사 이면수)는 25일 ‘원로장로 추대 및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송병운 장로는 원로장로로 추대됐고, 이준량, 윤우균, 노민수 성도는 장로로 장립됐다. 또한 김성열 성도 외 14명은 집사 직분을 받았으며 손한나 성도 외 21명은 권사로 취임했다.

임직예배는 이면수 목사의 인도로 예배를 드리며 시작됐고 정찬용 목사(주님의길교회)의 기도와 김양천 목사(미금중앙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정현 목사(돌다리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수금을 붙잡고 섬기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창은 상대를 찌르지만 수금은 용서하고 섬기는 것이다. 임직자들이 예수님과 교회를 섬길 때 하나님께서 부흥시키실 것”이라며 “세상의 창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살겠다고 결단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배 후 이어진 추대식을 통해 원로장로가 된 송병운 장로는 “금곡교회를 섬기면서 1대 목사부터 3대 목사 이면수 장로에 이르기까지 섬겼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체험하며 교회가 어려울 때 장로로써 감당해야 할 십자가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히며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이고 축복이었다. 그분의 인도하심이었다는 것을 고백한다. 끊임없이 격려해주신 선배 장로와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하나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교회의 부족한 곳에서 쓰임받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원로장로 송병운 △장로 이준량, 윤우균, 노민수 △집사 김성열, 이용광, 안신범, 김현민, 김성규, 곽영민, 신사무엘, 김상호, 한찬규, 황성재, 윤용희, 이정길, 신광현, 김동열, 김세흥 △권사 손한나, 조은정, 박미선, 조혜정, 백은혜, 김지현, 우정아, 이경희, 채춘희, 신보애, 김인옥, 소미경, 조정은, 홍지영, 강연우, 김숙희, 이부전, 최은영, 황점남, 윤지영, 강귀자, 강영숙.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5201252_uixwakxm.jpg" alt="800 5명.jpg" style="width: 800px; height: 546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예장합동 중서울노회 소속 금곡교회(담임목사 이면수)는 25일 ‘원로장로 추대 및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p>
<p><br /></p>
<p>이날 송병운 장로는 원로장로로 추대됐고, 이준량, 윤우균, 노민수 성도는 장로로 장립됐다. 또한 김성열 성도 외 14명은 집사 직분을 받았으며 손한나 성도 외 21명은 권사로 취임했다.</p>
<p><br /></p>
<p>임직예배는 이면수 목사의 인도로 예배를 드리며 시작됐고 정찬용 목사(주님의길교회)의 기도와 김양천 목사(미금중앙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정현 목사(돌다리교회)가 말씀을 전했다.</p>
<p><br /></p>
<p>김 목사는 ‘수금을 붙잡고 섬기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창은 상대를 찌르지만 수금은 용서하고 섬기는 것이다. 임직자들이 예수님과 교회를 섬길 때 하나님께서 부흥시키실 것”이라며 “세상의 창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살겠다고 결단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p><br /></p>
<p>예배 후 이어진 추대식을 통해 원로장로가 된 송병운 장로는 “금곡교회를 섬기면서 1대 목사부터 3대 목사 이면수 장로에 이르기까지 섬겼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체험하며 교회가 어려울 때 장로로써 감당해야 할 십자가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히며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이고 축복이었다. 그분의 인도하심이었다는 것을 고백한다. 끊임없이 격려해주신 선배 장로와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하나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교회의 부족한 곳에서 쓰임받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을 밝혔다.</p>
<p><br /></p>
<p>한편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원로장로 송병운 △장로 이준량, 윤우균, 노민수 △집사 김성열, 이용광, 안신범, 김현민, 김성규, 곽영민, 신사무엘, 김상호, 한찬규, 황성재, 윤용희, 이정길, 신광현, 김동열, 김세흥 △권사 손한나, 조은정, 박미선, 조혜정, 백은혜, 김지현, 우정아, 이경희, 채춘희, 신보애, 김인옥, 소미경, 조정은, 홍지영, 강연우, 김숙희, 이부전, 최은영, 황점남, 윤지영, 강귀자, 강영숙.</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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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majesticsong@hanmail.net 송상원</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f051da8ea937e33d7d71f6b35040e3ec_PIiAqFNlsxKSAAkqETMJilIsY.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5T20:13:4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5T20:13:2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625</guid>
<title><![CDATA[발음교회, 카라반 활용해 자녀 동반 성도 위한 맞춤형 공간 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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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발음교회(담임목사 전근영)가 공간 부족 문제를 색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카라반을 활용해 교회 옥상과 공터에 성도들을 위한 소통 공간인 ‘하늘정원’과 ‘은혜쉼터’를 만든 것이다. 카라반이 내는 캠핑 분위기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성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발음교회는 주일마다 2,000여 명의 성도가 모이는 대형 공동체임에도 불구하고 예배 후 목장 모임이나 소그룹, 특히 3040 세대 어린 자녀 동반 성도들이 편하게 머물 교제 공간이 부족하다는 고민을 안고 있었다.

   

이에 교회 측은 다년간의 기도와 아이디어 회의 끝에 건축 규제에서 자유롭고 비용 효율이 높은 ‘카라반’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옥상 유휴공간에 인조잔디를 깔고 카라반 7대를 설치해 ‘하늘정원’을 조성했으며, 교회 후문 공터에도 1대를 배치해 총 8개의 전천후 모임 공간을 확보한 것이다.

   

교회 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간 확장을 넘어 경제적 모델링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 일반 건축물 대비 초기 투자비를 획기적으로 낮췄으며 유지 및 건축 비용을 약 50%~80%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면서 “카라반은 세금 문제나 건축물 규제가 적고 향후 철거 및 이전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발음교회의 카라반 설치는 카라반 사업을 하는 김승렬 장로가 직접 설계와 제작을 맡아 안전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각 카라반은 7명에서 10명이 넉넉히 대화할 수 있는 규모로 냉난방 시설을 완비했으며, 옥상에 설치한 카라반 한 곳은 침대 시설을 갖춘 안락한 ‘엘림’ 공간으로 꾸며져 성도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amp;#038;nbsp;
지난 19일 가진 카라반 쉼터 오픈식에서 발음교회 전근영 목사는 “하늘정원과 은혜쉼터가 주일날 공간 부족으로 아쉬워했던 성도들에게 안식과 삶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라반을 활용해 성도들이 교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며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한 발음교회 케이스는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다른 교회에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발음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곳이다.

   

발음지역아동센터와 발음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고, 하늘샘·하늘숲 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며 복지 및 교육에 힘을 쏟고 있으며 문화 사역에도 관심을 갖고 △카페하임 △발음아카데미 △어르신문화교실 등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다음세대 교육을 위한 어와나(Awana)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아부에서 청년부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교회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5152805_nzbmzxdf.jpg" alt="875 전체.jpg" style="width: 875px; height: 32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발음교회(담임목사 전근영)가 공간 부족 문제를 색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카라반을 활용해 교회 옥상과 공터에 성도들을 위한 소통 공간인 ‘하늘정원’과 ‘은혜쉼터’를 만든 것이다. 카라반이 내는 캠핑 분위기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성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p>
<p>
   <br />
</p>
<p>발음교회는 주일마다 2,000여 명의 성도가 모이는 대형 공동체임에도 불구하고 예배 후 목장 모임이나 소그룹, 특히 3040 세대 어린 자녀 동반 성도들이 편하게 머물 교제 공간이 부족하다는 고민을 안고 있었다.</p>
<p>
   <br />
</p>
<p>이에 교회 측은 다년간의 기도와 아이디어 회의 끝에 건축 규제에서 자유롭고 비용 효율이 높은 ‘카라반’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옥상 유휴공간에 인조잔디를 깔고 카라반 7대를 설치해 ‘하늘정원’을 조성했으며, 교회 후문 공터에도 1대를 배치해 총 8개의 전천후 모임 공간을 확보한 것이다.</p>
<p>
   <br />
</p>
<p>교회 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간 확장을 넘어 경제적 모델링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 일반 건축물 대비 초기 투자비를 획기적으로 낮췄으며 유지 및 건축 비용을 약 50%~80%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면서 “카라반은 세금 문제나 건축물 규제가 적고 향후 철거 및 이전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p>
<p>
   <br />
</p>
<p>발음교회의 카라반 설치는 카라반 사업을 하는 김승렬 장로가 직접 설계와 제작을 맡아 안전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각 카라반은 7명에서 10명이 넉넉히 대화할 수 있는 규모로 냉난방 시설을 완비했으며, 옥상에 설치한 카라반 한 곳은 침대 시설을 갖춘 안락한 ‘엘림’ 공간으로 꾸며져 성도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5152841_dvuqpuse.jpg" alt="800 테이프 커팅.jpg" style="width: 800px; height: 412px;" />
</p>
<p>&nbsp;</p>
<p>지난 19일 가진 카라반 쉼터 오픈식에서 발음교회 전근영 목사는 “하늘정원과 은혜쉼터가 주일날 공간 부족으로 아쉬워했던 성도들에게 안식과 삶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카라반을 활용해 성도들이 교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며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한 발음교회 케이스는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다른 교회에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
   <br />
</p>
<p>한편 발음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곳이다.</p>
<p>
   <br />
</p>
<p>발음지역아동센터와 발음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고, 하늘샘·하늘숲 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며 복지 및 교육에 힘을 쏟고 있으며 문화 사역에도 관심을 갖고 △카페하임 △발음아카데미 △어르신문화교실 등을 운영 중이다.</p>
<p>
   <br />
</p>
<p>이외에도 다음세대 교육을 위한 어와나(Awana)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아부에서 청년부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교회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majesticsong@hanmail.net 송상원</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2473081c456f2957c8c606bfbd598edc_PEBk35roYgc5rAaba.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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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6T00:08:37+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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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산정현교회 장재우 담임목사 위임식 갖고 새롭게 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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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산정현교회는 25일 ‘장재우 담임목사 위임식’을 갖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관선 원로목사에 이어 산정현교회 제17대 담임목사가 된 장재우 목사는 모범적 사역을 펼쳐온 신앙의 선배들을 본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장 목사는 “질그릇 같은 사람인데 주님의 피값으로 산 몸된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위임을 앞두고 무엇이 120년 동안 산정현교회를 이끌고 왔을까 생각해보니 결국은 예수그리스도라는 답이 나왔다. 주기철 목사님은 그 이름을 위해 목숨을 걸었고 조만식 장로님은 그 이름으로 민족을 섬겼으며 장기려 장로님은 그 이름으로 사람들을 치료했다. 또한 김관선 목사님은 그 이름으로 나눔과 베품으로 우리 교회 절반의 이상을 흘려보냈다“면서 ”예수그리스도를 이 시대 가운데 어떻게 전파해나갈지 성도들과 함께 고민하겠다.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같은 질그릇 속에 담긴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더 잘 드러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mp;#038;nbsp;
김관선 원로목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1906년에 설립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산정현교회에 장재우 목사가 와서 섬기게 된 것은 대단한 영광이기에 축하드린다. 장 목사가 신앙의 좋은 전통을 이어가길 바란다”면서 “내가 산정현교회에 왔을 때 나이 많은 장로님들이 격려해주셔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성도들과 장로들이 장 목사가 행복하게 교회를 세워갈 수 있게 섬겨주길 바란다. 그럴 때 천국같은 교회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위임예배는 호용한 목사(예장합동 중서울노회 증경노회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정찬용 목사(부노회장)의 기도 및 김양천 목사(노회 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창훈 교수(총신대 신대원 설교학)가 ‘죽는 순간에 이를지라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교수는 ”하나님과 사람의 평가는 다를 수 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람에게 칭찬받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의 평가에 신경쓰다보면 잘못된 길로 빠질 수 있다“면서 사도바울은 일생동안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받는 것이 최고의 관심이고 목적이었다. 장재우 목사와 산정현교회가 이처럼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받는 것에 목표를 두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장차받을 고난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을 믿으면 좋은일만 생기는 것이 아니고 무고하게 비난을 받을 수 있다. 장재우 목사는 능력 있는 사람이어서 사역을 잘 감당하겠지만 하나님께서 고난을 없애주고 평탄하게만 인도하지는 않을 것이다. 필요에 따라서 고난을 주실 수 있다”면서 “이를 각오하고 사역하며 죽는 순간까지 신실한 믿음을 지켜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mp;#038;nbsp;
예배 후에는 유광철 목사(위임국장)의 인도로 위임식이 진행됐고 김정현 목사(중서울노회장)는 장재우 목사에게 위임패를 증정하며 축하했다.

이날 신현수 목사(서울비전교회)와 정귀석 목사(주평강교회), 박성규 목사(총신대 총장), 이상협 목사(맑은교회)는 축사와 권면을 하며 장 목사 및 산정현교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신현수 목사는 권면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셨다. 강하고 담대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람의 위로와 권면도 받으며 새출발하는 장 목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amp;#038;nbsp;

이어 권면한 정귀석 목사는 “산정현교회는 사랑을 최대한 보여주는 교회다. 시대가 달라져도 교회는 사랑을 빼면 아무것도 아니다. 볼때마다 사랑을 보여주고 깊은 사랑을 함께 나누며 끝까지 서로 사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mp;#038;nbsp;
축사를 한 박성규 목사는 “김관선 원로목사는 삼풍백화점이 붕괴됐을 때 성도들과 재난현장에 가서 봉사했다. 정말 산정현교회 목사 다웠다. 성도들이 훌륭한 목사를 원로목사로 모시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 또한 장재우 목사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인데 이런 훌륭한 목회자를 담임목사로 세우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산정현교회 성도들이 장재우 목사와 함께 좋은 동역을 해 역사의 마지막날 선한 역할을 한 것이 기록되길 바란다”고 했다.

예배는 이인수 장로의 인사 및 광고에 이어 김정현 목사(돌다리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산정현교회는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분립하여 1906년 1월 26일 펀하설(C.F.Bernheisel)선교사에 의해 평양 산정재에 설립되며 시작된 곳이다. 산정현교회는 일제의 신사참배를 반대한 주기철 목사, 물산장려운동을 주도한 조만식 장로, 한국의 슈바이처라 불리는 장기려 장로 등을 배출한 역사 깊은 교회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5134029_mritzyqr.jpg" alt="875 단체.jpg" style="width: 875px; height: 526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산정현교회는 25일 ‘장재우 담임목사 위임식’을 갖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p>
<p><br /></p>
<p>김관선 원로목사에 이어 산정현교회 제17대 담임목사가 된 장재우 목사는 모범적 사역을 펼쳐온 신앙의 선배들을 본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p>
<p><br /></p>
<p>장 목사는 “질그릇 같은 사람인데 주님의 피값으로 산 몸된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위임을 앞두고 무엇이 120년 동안 산정현교회를 이끌고 왔을까 생각해보니 결국은 예수그리스도라는 답이 나왔다. 주기철 목사님은 그 이름을 위해 목숨을 걸었고 조만식 장로님은 그 이름으로 민족을 섬겼으며 장기려 장로님은 그 이름으로 사람들을 치료했다. 또한 김관선 목사님은 그 이름으로 나눔과 베품으로 우리 교회 절반의 이상을 흘려보냈다“면서 ”예수그리스도를 이 시대 가운데 어떻게 전파해나갈지 성도들과 함께 고민하겠다.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같은 질그릇 속에 담긴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더 잘 드러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5134231_rixtckll.jpg" alt="700 장재우 목사 취임사.jpg" style="width: 700px; height: 481px;" /></p>
<p>&nbsp;</p>
<p>김관선 원로목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1906년에 설립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산정현교회에 장재우 목사가 와서 섬기게 된 것은 대단한 영광이기에 축하드린다. 장 목사가 신앙의 좋은 전통을 이어가길 바란다”면서 “내가 산정현교회에 왔을 때 나이 많은 장로님들이 격려해주셔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성도들과 장로들이 장 목사가 행복하게 교회를 세워갈 수 있게 섬겨주길 바란다. 그럴 때 천국같은 교회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p><br /></p>
<p>이날 위임예배는 호용한 목사(예장합동 중서울노회 증경노회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정찬용 목사(부노회장)의 기도 및 김양천 목사(노회 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창훈 교수(총신대 신대원 설교학)가 ‘죽는 순간에 이를지라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p>
<p><br /></p>
<p>김 교수는 ”하나님과 사람의 평가는 다를 수 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람에게 칭찬받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의 평가에 신경쓰다보면 잘못된 길로 빠질 수 있다“면서 사도바울은 일생동안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받는 것이 최고의 관심이고 목적이었다. 장재우 목사와 산정현교회가 이처럼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받는 것에 목표를 두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어 그는 “장차받을 고난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을 믿으면 좋은일만 생기는 것이 아니고 무고하게 비난을 받을 수 있다. 장재우 목사는 능력 있는 사람이어서 사역을 잘 감당하겠지만 하나님께서 고난을 없애주고 평탄하게만 인도하지는 않을 것이다. 필요에 따라서 고난을 주실 수 있다”면서 “이를 각오하고 사역하며 죽는 순간까지 신실한 믿음을 지켜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5134213_xpqyevqs.jpg" alt="700 위임패.jpg" style="width: 700px; height: 454px;" /></p>
<p>&nbsp;</p>
<p>예배 후에는 유광철 목사(위임국장)의 인도로 위임식이 진행됐고 김정현 목사(중서울노회장)는 장재우 목사에게 위임패를 증정하며 축하했다.</p>
<p><br /></p>
<p>이날 신현수 목사(서울비전교회)와 정귀석 목사(주평강교회), 박성규 목사(총신대 총장), 이상협 목사(맑은교회)는 축사와 권면을 하며 장 목사 및 산정현교회의 발전을 기원했다.</p>
<p><br /></p>
<p>신현수 목사는 권면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셨다. 강하고 담대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람의 위로와 권면도 받으며 새출발하는 장 목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nbsp;</p>
<p><br /></p>
<p>이어 권면한 정귀석 목사는 “산정현교회는 사랑을 최대한 보여주는 교회다. 시대가 달라져도 교회는 사랑을 빼면 아무것도 아니다. 볼때마다 사랑을 보여주고 깊은 사랑을 함께 나누며 끝까지 서로 사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5134149_ixrslgyt.jpg" alt="800 단체사진 노회.jpg" style="width: 800px; height: 403px;" /></p>
<p>&nbsp;</p>
<p>축사를 한 박성규 목사는 “김관선 원로목사는 삼풍백화점이 붕괴됐을 때 성도들과 재난현장에 가서 봉사했다. 정말 산정현교회 목사 다웠다. 성도들이 훌륭한 목사를 원로목사로 모시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 또한 장재우 목사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인데 이런 훌륭한 목회자를 담임목사로 세우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산정현교회 성도들이 장재우 목사와 함께 좋은 동역을 해 역사의 마지막날 선한 역할을 한 것이 기록되길 바란다”고 했다.</p>
<p><br /></p>
<p>예배는 이인수 장로의 인사 및 광고에 이어 김정현 목사(돌다리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p>
<p><br /></p>
<p>한편 산정현교회는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분립하여 1906년 1월 26일 펀하설(C.F.Bernheisel)선교사에 의해 평양 산정재에 설립되며 시작된 곳이다. 산정현교회는 일제의 신사참배를 반대한 주기철 목사, 물산장려운동을 주도한 조만식 장로, 한국의 슈바이처라 불리는 장기려 장로 등을 배출한 역사 깊은 교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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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majesticsong@hanmail.net 송상원</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e00712c9682ce48623d6c9bd4ee87080_sD5sruuCam6PGZv4xX6uJWBAUWN4vU5.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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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published>2026-04-25T13:42:5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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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예비 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커넥트 플러스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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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디지털 금융 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블록체인 및 핀테크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제2서울핀테크랩이 (예비)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CONNECT+(커넥트 플러스)’ 1회차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1회차는 창업 여부 및 기술 분야에 관계없이 참가자 간 필요 기술과 제공 가능 기술 매칭을 통한 실질적 협업 방안 모색에 초점을 맞췄다.

네트워킹은 참가자 소개와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사전에 제공받은 정보 기반으로 한 그룹 매칭 프로그램 ‘Pin-Point Table(핀포인트 테이블)’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명함 교환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기술적 접점을 확인하며 구체적인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

행사 당일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다수의 참가자가 추후 협력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초기 및 예비 창업자들은 선배 창업가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던 점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AI, Web 3.0 등 4차 산업기술부터 농업융복합 서비스인 6차 산업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했다는 점에서 이번 네트워킹의 의미가 크다며, 참가 기업 간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월에 예정된 CONNECT+ 네트워킹 2회차는 선(線)을 테마로, 금융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핀테크 스타트업들이 공통의 과제를 중심으로 모여 규제 해소와 상생을 위한 또 하나의 연결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제2서울핀테크랩은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서울시 산하 창업 지원 시설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4224349_lcpqdwrw.jpg" alt="5.jpg" style="width: 500px; height: 281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디지털 금융 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블록체인 및 핀테크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제2서울핀테크랩이 (예비)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CONNECT+(커넥트 플러스)’ 1회차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1회차는 창업 여부 및 기술 분야에 관계없이 참가자 간 필요 기술과 제공 가능 기술 매칭을 통한 실질적 협업 방안 모색에 초점을 맞췄다.</p>
<p><br /></p>
<p>네트워킹은 참가자 소개와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사전에 제공받은 정보 기반으로 한 그룹 매칭 프로그램 ‘Pin-Point Table(핀포인트 테이블)’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명함 교환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기술적 접점을 확인하며 구체적인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p>
<p><br /></p>
<p>행사 당일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다수의 참가자가 추후 협력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초기 및 예비 창업자들은 선배 창업가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던 점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p>
<p><br /></p>
<p>제2서울핀테크랩은 AI, Web 3.0 등 4차 산업기술부터 농업융복합 서비스인 6차 산업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했다는 점에서 이번 네트워킹의 의미가 크다며, 참가 기업 간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오는 7월에 예정된 CONNECT+ 네트워킹 2회차는 선(線)을 테마로, 금융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핀테크 스타트업들이 공통의 과제를 중심으로 모여 규제 해소와 상생을 위한 또 하나의 연결을 만들어갈 예정이다.</p>
<p><br /></p>
<p>한편 제2서울핀테크랩은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서울시 산하 창업 지원 시설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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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기업" term="20220415102020_4623|20220415145449_2388"/>
<author>majesticsong@hanmail.net 송상원</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fc2fd8a92d784f0c1914ed6a4ef50367_t9tzS617eUc5e8Bg6RcJ3.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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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4T22:44:2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4T22:44:05+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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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도로공사서비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주관 ‘모두의 걷기’ 행사 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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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복지 시설인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이 24일 주관한 ‘모두의 걷기’ 행사에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참여해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율동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나들이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비장애인과 소통하며 마음의 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장애인 및 가족들과 분당저수지 주변 산책로를 함께 걸었다. 봉사자들은 휠체어 이동 보조 및 산책 동행뿐만 아니라, 코스 내 마련된 미션 수행과 사진 촬영 등을 함께하며 장애인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또한 행사의 풍성한 운영을 위해 별도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직원은 장애인 가족분들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고, 밝게 웃는 모습을 직접 뵈니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얻고 간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행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은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의 후원과 봉사 덕분에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장애인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를 전한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이번 ‘모두의 걷기’ 참여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4223949_mwwvfpbh.jpg" alt="4.jpg" style="width: 500px; height: 178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복지 시설인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이 24일 주관한 ‘모두의 걷기’ 행사에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참여해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p>
<p><br /></p>
<p>율동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나들이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비장애인과 소통하며 마음의 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장애인 및 가족들과 분당저수지 주변 산책로를 함께 걸었다. 봉사자들은 휠체어 이동 보조 및 산책 동행뿐만 아니라, 코스 내 마련된 미션 수행과 사진 촬영 등을 함께하며 장애인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또한 행사의 풍성한 운영을 위해 별도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p>
<p><br /></p>
<p>행사에 참여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직원은 장애인 가족분들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고, 밝게 웃는 모습을 직접 뵈니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얻고 간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행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성남시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은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의 후원과 봉사 덕분에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장애인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를 전한다”고 답했다.</p>
<p><br /></p>
<p>한편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이번 ‘모두의 걷기’ 참여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기업" term="20220415102020_4623|20220415145449_2388"/>
<author>lsj9210@naver.com 이승주</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8ae0014402eb23a78a894965a8db297a_Yr3UAVwYyDQniFgjMFn7fa.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4T22:44:4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4T22:40:1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621</guid>
<title><![CDATA[Clareon PanOptix Pro 이용한 백내장 수술 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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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백내장·녹내장·노안·시력 교정 등 다양한 안과 질환에 대한 진료 및 수술을 분야별 안과 전문의 7인 협진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주김안과의원(대표원장 김두은)이 Alcon의 차세대 삼중 초점 인공수정체 ‘Clareon PanOptix Pro’를 활용한 백내장 수술을 충청권 최초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술은 김두은 대표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23일과 24일간 연이어 집도했다.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는 현재 국내 정식 배포가 2026년 7월 이후로 예정된 최신 제품이다. 일반 안과에서 접하기 어려운 이 렌즈를 청주김안과가 선제적으로 도입할 수 있었던 것은 Alcon이 임상적 신뢰도와 수술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에 한해 제품을 우선 공급했기 때문이다. 현재 이 제품은 아시아 지역에서 일본에 이어 한국이 두 번째로 도입됐으며, 국내에서도 일부 선별된 전문 기관을 중심으로 수술이 시작되고 있다.

해당 인공수정체는 Alcon의 독자 광학 기술인 ‘ENLIGHTEN® NXT’를 적용해 원거리, 중간거리, 근거리 시력을 동시에 교정하도록 설계됐다. Alcon 측 자료에 따르면 약 94% 수준의 빛 활용률을 구현하며, 이미지 대비감이 기존 대비 약 16% 향상된 것으로 보고됐다. 빛 산란을 줄여 야간 시야의 질 개선도 고려된 제품이다. 수술 과정에는 Alcon의 백내장 수술 장비 센츄리온 골드(Centurion Gold)가 활용됐다.

이번 수술 시행으로 청주를 비롯한 충청 지역 환자들이 최신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활용한 백내장 수술을 지역 내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선택지가 마련됐다.

집도를 맡은 김두은 대표원장은 청주 지역에서 오랜 기간 백내장과 노안을 비롯한 다양한 안과 질환을 치료해 온 전문의다. 김 원장은 “최첨단 인공수정체 도입도 중요하지만, 가장 핵심은 환자의 생활 패턴과 안구 상태에 맞는 정밀한 진단”이라며 “야간 운전 빈도나 직업적 시각 요구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주와 충청 지역 노안·백내장 환자분들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진단 우선의 원칙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4223350_vkvqezpg.jpg" alt="3.jpg" style="width: 500px; height: 313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백내장·녹내장·노안·시력 교정 등 다양한 안과 질환에 대한 진료 및 수술을 분야별 안과 전문의 7인 협진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주김안과의원(대표원장 김두은)이 Alcon의 차세대 삼중 초점 인공수정체 ‘Clareon PanOptix Pro’를 활용한 백내장 수술을 충청권 최초로 시행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수술은 김두은 대표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23일과 24일간 연이어 집도했다.</p>
<p><br /></p>
<p>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는 현재 국내 정식 배포가 2026년 7월 이후로 예정된 최신 제품이다. 일반 안과에서 접하기 어려운 이 렌즈를 청주김안과가 선제적으로 도입할 수 있었던 것은 Alcon이 임상적 신뢰도와 수술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에 한해 제품을 우선 공급했기 때문이다. 현재 이 제품은 아시아 지역에서 일본에 이어 한국이 두 번째로 도입됐으며, 국내에서도 일부 선별된 전문 기관을 중심으로 수술이 시작되고 있다.</p>
<p><br /></p>
<p>해당 인공수정체는 Alcon의 독자 광학 기술인 ‘ENLIGHTEN® NXT’를 적용해 원거리, 중간거리, 근거리 시력을 동시에 교정하도록 설계됐다. Alcon 측 자료에 따르면 약 94% 수준의 빛 활용률을 구현하며, 이미지 대비감이 기존 대비 약 16% 향상된 것으로 보고됐다. 빛 산란을 줄여 야간 시야의 질 개선도 고려된 제품이다. 수술 과정에는 Alcon의 백내장 수술 장비 센츄리온 골드(Centurion Gold)가 활용됐다.</p>
<p><br /></p>
<p>이번 수술 시행으로 청주를 비롯한 충청 지역 환자들이 최신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활용한 백내장 수술을 지역 내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선택지가 마련됐다.</p>
<p><br /></p>
<p>집도를 맡은 김두은 대표원장은 청주 지역에서 오랜 기간 백내장과 노안을 비롯한 다양한 안과 질환을 치료해 온 전문의다. 김 원장은 “최첨단 인공수정체 도입도 중요하지만, 가장 핵심은 환자의 생활 패턴과 안구 상태에 맞는 정밀한 진단”이라며 “야간 운전 빈도나 직업적 시각 요구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주와 충청 지역 노안·백내장 환자분들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진단 우선의 원칙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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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기업" term="20220415102020_4623|20220415145449_2388"/>
<author>trustgod@naver.com 박동수</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8ae0014402eb23a78a894965a8db297a_VZxkKgIUzaYJ1Mmm4TDH8M6k.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4T22:45: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4T22:34:1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620</guid>
<title><![CDATA[마약 중독 회복 지원 체계 구축 위해 기관과 병원 맞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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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중독 문제에 대한 사례관리, 재활 프로그램, 예방 교육,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변기환)가 마약 중독 회복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에 나섰다.

   

서울 강남구 내 마약류 중독치료 동행의원 6개소와 마약류 중독 회복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이다.

   

마약류 중독치료 동행의원은 청소년·청년층의 초기 마약류 중독치료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지정한 정신건강의학과의원으로 올해 1월 기준 서울시 내 총 34개소를 운영 중이다.

   

협약에 참여한 김정일정신건강의학과의원, 마인드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서울포레스트정신건강의학과의원, 에스지정신건강의학과의원, 청담율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강남구 관내에서 초기 마약류 중독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적인 외래치료를 제공하는 지역 치료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마약류 중독 등 지역사회 주요 중독 문제에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공동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중독 대상자의 상당수가 우울, 불안 등 다양한 공존질환 문제를 함께 경험하고 있는 만큼 정신과적 평가와 치료가 가능한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연속적인 회복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 의원들은 중독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외래 치료 등 의학적 개입을 수행하게 된다. 이 밖에도 중독 예방 및 회복 관련 정보 공유, 회복 친화 환경 구축 검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중독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고, 외래 유지율 및 치료·재활의 지속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중심의 연속적 중독 회복지원체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기환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에 참여한 동행의원들은 지역사회 내 실질적인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중독의 만성화와 재발을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센터는 이들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상자별 특성과 욕구에 맞는 치료 연계와 지속적 사례관리, 회복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지역사회 기반 회복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25년 설립된 중독 예방 및 회복을 돕는 전문기관으로, 약물·인터넷·도박·알코올 등 다양한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강남권 최초의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4대 중독 문제(알코올, 도박, 약물, 디지털) 조기 발견 및 개입, 중독질환 관리, 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하며,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중독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으며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강남구’를 비전으로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중독관리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4222722_mczbehtt.jpg" alt="2.jpg" style="width: 500px; height: 36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중독 문제에 대한 사례관리, 재활 프로그램, 예방 교육,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변기환)가 마약 중독 회복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에 나섰다.</p>
<p>
   <br />
</p>
<p>서울 강남구 내 마약류 중독치료 동행의원 6개소와 마약류 중독 회복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이다.</p>
<p>
   <br />
</p>
<p>마약류 중독치료 동행의원은 청소년·청년층의 초기 마약류 중독치료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지정한 정신건강의학과의원으로 올해 1월 기준 서울시 내 총 34개소를 운영 중이다.</p>
<p>
   <br />
</p>
<p>협약에 참여한 김정일정신건강의학과의원, 마인드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서울포레스트정신건강의학과의원, 에스지정신건강의학과의원, 청담율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강남구 관내에서 초기 마약류 중독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적인 외래치료를 제공하는 지역 치료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p>
<p>
   <br />
</p>
<p>이번 협약은 마약류 중독 등 지역사회 주요 중독 문제에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공동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중독 대상자의 상당수가 우울, 불안 등 다양한 공존질환 문제를 함께 경험하고 있는 만큼 정신과적 평가와 치료가 가능한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연속적인 회복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br />
</p>
<p>협약에 따라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 의원들은 중독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외래 치료 등 의학적 개입을 수행하게 된다. 이 밖에도 중독 예방 및 회복 관련 정보 공유, 회복 친화 환경 구축 검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p>
<p>
   <br />
</p>
<p>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중독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고, 외래 유지율 및 치료·재활의 지속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중심의 연속적 중독 회복지원체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변기환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에 참여한 동행의원들은 지역사회 내 실질적인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중독의 만성화와 재발을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센터는 이들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상자별 특성과 욕구에 맞는 치료 연계와 지속적 사례관리, 회복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지역사회 기반 회복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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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25년 설립된 중독 예방 및 회복을 돕는 전문기관으로, 약물·인터넷·도박·알코올 등 다양한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강남권 최초의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4대 중독 문제(알코올, 도박, 약물, 디지털) 조기 발견 및 개입, 중독질환 관리, 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
   <br />
</p>
<p>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하며,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중독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으며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강남구’를 비전으로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중독관리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majesticsong@hanmail.net 송상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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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8T13:28: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4T22:27:4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619</guid>
<title><![CDATA[전통적인 하드웨어 매출보다 TV OS에서의 광고 매출 우선시 되는 경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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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2022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TV 운영체제(OS)가 2030년까지 유럽 TV OS 시장의 28%를 장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기술 리서치 및 컨설팅 제공 기관인 Omdia의 최신 ‘TV 디자인 및 기능 트래커(TV Design &amp;#038;amp; Features Tracker)’가 발표한 것이다.

   

발표된 수치는 2025년의 21%에서 더욱 상승한 것이다. 이러한 급격한 전환은 TV 브랜드가 전통적인 하드웨어 매출보다 TV OS에서의 광고 매출을 점점 더 우선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유럽에서는 구글 TV(Google TV)가 32%의 점유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비다(VIDAA), 타이탄 OS(Titan OS), 티보(TiVo) 등 3개 주요 경쟁사에 점차 점유율을 내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세 플랫폼은 유럽에서 구글 TV에 성공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독립 운영체제 그룹의 성장세를 대표한다.

   

이들 플랫폼은 출발점은 다르지만, 수익 마진과 브랜드 정체성을 보호하려는 유럽 TV 제조사들에게 공통적으로 매우 매력적인 사업 철학을 공유한다.

   

광고 및 데이터 매출을 대부분 구글 생태계 내에 유지하는 구글 TV와 달리, 비다, 타이탄 OS, 티보는 적극적인 수익 분배 모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TV 브랜드는 최초 하드웨어 판매 이후에도 홈스크린 광고와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채널로부터 지속적인 수입 흐름을 얻을 수 있다.

   

이 세 시스템 모두 주로 리눅스(Linux) 기반이며,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앱 대신 웹앱 아키텍처를 활용한다. 이로 인해 자원 소모가 큰 구글 TV에 비해 훨씬 가볍고 빠르며, 성능 요구가 더 낮고 더 비용 효율적인 하드웨어로도 원활한 구동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특히 2026년 현재, 지난 한 해 동안 메모리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유럽 TV 시장은 하드웨어 마진이 적으며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가벼운 OS를 채택하면 제조사는 보다 저렴한 프로세서를 사용하면서도 보급형 TV에서 흔히 발생하는 지연 현상(랙) 없이 반응성이 뛰어난 4K 지원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들 플랫폼은 TV 제조사에 사용자 경험(UX)과 시청자 데이터에 대한 더 큰 제어력을 제공한다. 구글 TV가 엄격하고 표준화된 외관을 적용하고 시청자 인사이트를 자체 광고 엔진에 보관하는 반면, 이러한 독립 플랫폼들은 필립스(Philips, 타이탄 OS 적용) 및 하이센스(Hisense, 비다 적용)와 같은 제조사 브랜드가 자사만의 고유한 브랜드 느낌을 유지하고 자체 시청자 분석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유럽에서 개발된 타이탄 OS와 티보는 로컬 유럽 방송사를 통합 홈페이지에 연동하는 데 많은 힘을 쏟아왔다. 이 콘텐츠 우선 접근 방식은 라이브 TV와 스트리밍을 더 원활하게 결합하며, 전통적인 유럽 시청 습관과 더 잘 맞는다.

   

타이탄 OS와 티보는 최근 유럽에서 전략적 광고 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주요 유럽 광고주를 유치하는 데 필요한 합산 광고 도달 범위를 확보하게 되어, TV 브랜드에 대한 수익 분배 약속을 더욱 현실화하고 있다.

   

Omdia는 비다, 타이탄 OS, 티보의 합산 출하량이 1190만 대에 도달하는 2028년에 유럽이 변곡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이 총 물량의 57%는 하이센스와 비다 플랫폼의 급속한 확장이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까지 비다의 전 세계 출하량은 1800만 대에 달할 것이며, 그중 유럽이 700만 대를 차지할 것으로 Omdia는 내다봤다.

   

패트릭 호너(Patrick Horner) Omdia TV 세트 리서치 프랙티스 리더는 “CES 2026에서 비다 OS는 대대적인 혁신을 거쳤다”며 “이 운영체제는 텔레비전을 넘어선 보다 광범위한 역할을 반영하기 위해 V 홈 OS(V Home OS)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전환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중요한 파트너십이 발표되어 코파일럿(Copilot)의 생성형 AI 기능을 플랫폼에 직접 통합하고, 첨단 AI 서비스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름 변경은 이 플랫폼을 AI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쇼핑 포털로도 기능하는 운영체제로 포지셔닝하려는 회사의 보다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Omdia는 나스닥 상장사인 Informa TechTarget, Inc. (TTGT)의 일원으로, 업계 리더들과의 심도 깊은 대화를 바탕으로 수십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에 기반한 기술 시장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적 시장 인텔리전스는 고객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R&amp;#038;amp;D부터 ROI까지 Omdia는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유망한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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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4215039_dsnbmzee.jpg" alt="1.jpg" style="width: 500px; height: 24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2022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TV 운영체제(OS)가 2030년까지 유럽 TV OS 시장의 28%를 장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p>
<p>
   <br />
</p>
<p>이는 기술 리서치 및 컨설팅 제공 기관인 Omdia의 최신 ‘TV 디자인 및 기능 트래커(TV Design &amp; Features Tracker)’가 발표한 것이다.</p>
<p>
   <br />
</p>
<p>발표된 수치는 2025년의 21%에서 더욱 상승한 것이다. 이러한 급격한 전환은 TV 브랜드가 전통적인 하드웨어 매출보다 TV OS에서의 광고 매출을 점점 더 우선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br />
</p>
<p>현재 유럽에서는 구글 TV(Google TV)가 32%의 점유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비다(VIDAA), 타이탄 OS(Titan OS), 티보(TiVo) 등 3개 주요 경쟁사에 점차 점유율을 내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세 플랫폼은 유럽에서 구글 TV에 성공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독립 운영체제 그룹의 성장세를 대표한다.</p>
<p>
   <br />
</p>
<p>이들 플랫폼은 출발점은 다르지만, 수익 마진과 브랜드 정체성을 보호하려는 유럽 TV 제조사들에게 공통적으로 매우 매력적인 사업 철학을 공유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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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광고 및 데이터 매출을 대부분 구글 생태계 내에 유지하는 구글 TV와 달리, 비다, 타이탄 OS, 티보는 적극적인 수익 분배 모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TV 브랜드는 최초 하드웨어 판매 이후에도 홈스크린 광고와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채널로부터 지속적인 수입 흐름을 얻을 수 있다.</p>
<p>
   <br />
</p>
<p>이 세 시스템 모두 주로 리눅스(Linux) 기반이며,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앱 대신 웹앱 아키텍처를 활용한다. 이로 인해 자원 소모가 큰 구글 TV에 비해 훨씬 가볍고 빠르며, 성능 요구가 더 낮고 더 비용 효율적인 하드웨어로도 원활한 구동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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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2026년 현재, 지난 한 해 동안 메모리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유럽 TV 시장은 하드웨어 마진이 적으며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가벼운 OS를 채택하면 제조사는 보다 저렴한 프로세서를 사용하면서도 보급형 TV에서 흔히 발생하는 지연 현상(랙) 없이 반응성이 뛰어난 4K 지원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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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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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들 플랫폼은 TV 제조사에 사용자 경험(UX)과 시청자 데이터에 대한 더 큰 제어력을 제공한다. 구글 TV가 엄격하고 표준화된 외관을 적용하고 시청자 인사이트를 자체 광고 엔진에 보관하는 반면, 이러한 독립 플랫폼들은 필립스(Philips, 타이탄 OS 적용) 및 하이센스(Hisense, 비다 적용)와 같은 제조사 브랜드가 자사만의 고유한 브랜드 느낌을 유지하고 자체 시청자 분석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p>
<p>
   <br />
</p>
<p>유럽에서 개발된 타이탄 OS와 티보는 로컬 유럽 방송사를 통합 홈페이지에 연동하는 데 많은 힘을 쏟아왔다. 이 콘텐츠 우선 접근 방식은 라이브 TV와 스트리밍을 더 원활하게 결합하며, 전통적인 유럽 시청 습관과 더 잘 맞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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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타이탄 OS와 티보는 최근 유럽에서 전략적 광고 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주요 유럽 광고주를 유치하는 데 필요한 합산 광고 도달 범위를 확보하게 되어, TV 브랜드에 대한 수익 분배 약속을 더욱 현실화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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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Omdia는 비다, 타이탄 OS, 티보의 합산 출하량이 1190만 대에 도달하는 2028년에 유럽이 변곡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이 총 물량의 57%는 하이센스와 비다 플랫폼의 급속한 확장이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까지 비다의 전 세계 출하량은 1800만 대에 달할 것이며, 그중 유럽이 700만 대를 차지할 것으로 Omdia는 내다봤다.</p>
<p>
   <br />
</p>
<p>패트릭 호너(Patrick Horner) Omdia TV 세트 리서치 프랙티스 리더는 “CES 2026에서 비다 OS는 대대적인 혁신을 거쳤다”며 “이 운영체제는 텔레비전을 넘어선 보다 광범위한 역할을 반영하기 위해 V 홈 OS(V Home OS)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전환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중요한 파트너십이 발표되어 코파일럿(Copilot)의 생성형 AI 기능을 플랫폼에 직접 통합하고, 첨단 AI 서비스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름 변경은 이 플랫폼을 AI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쇼핑 포털로도 기능하는 운영체제로 포지셔닝하려는 회사의 보다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p>
<p>
   <br />
</p>
<p>한편 Omdia는 나스닥 상장사인 Informa TechTarget, Inc. (TTGT)의 일원으로, 업계 리더들과의 심도 깊은 대화를 바탕으로 수십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에 기반한 기술 시장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적 시장 인텔리전스는 고객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R&amp;D부터 ROI까지 Omdia는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유망한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lsj9210@naver.com 이승주</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525dd985fb5e786529984d3b9e250115_7S4Ixx7fvnw.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8T13:28:4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4T21:50:4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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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6618</guid>
<title><![CDATA[항공권 예약 사기 리스크, 출발 도시별로 상당한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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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사기 방지, 차지백(chargeback) 관리, 계정 보호, 악용 방지 및 결제 최적화 솔루션을 아우르는 통합 리스크 의사 결정 플랫폼 제공업체 어서티파이(Accertify)는 글로벌 항공 여행 사기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노선 출발지별로 항공권 예약 사기 리스크가 어떻게 다른지 분석하는 분기별 보고서다.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처리된 1억8000만 건 이상의 항공권 예약 거래를 기반으로 작성된 이 보고서는 노선 출발 도시별로 사기 발생률을 분석함으로써 항공사들이 예약 시점에서 사기 방지 시스템이 가장 빈번하게 개입하는 지역을 실질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 1분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항공권 예약 사기 리스크는 시장별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 않으며, 지역별 및 출발 도시별로 상당한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북미와 호주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사기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용객이 많은 출발 도시에서도 일반적으로 1%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일부 지역, 중동,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몇몇 지역에서는 예방된 사기가 훨씬 더 집중해서 나타났으며, 특정 도시에서는 사기 발생률이 몇 배나 더 높았다.

중요한 점은 보고서에 발표된 사기율은 예방된 사기, 즉 여행이 발생하기 전에 사기 사유로 거부된 거래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 순위는 사기 손실이 실제로 발생한 곳이 아니라 사기 예방 시스템이 가장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곳을 보여준다.

어서티파이의 2026년 1분기 글로벌 항공여행 사기 보고서의 주요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북미와 호주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안정적인 예약 행태와 더욱 성숙한 사기 방지 환경을 반영하여 전 세계적으로 리스크가 가장 낮은 노선에 속한다.

· 중남미와 카리브해 지역은 특히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여러 도시에서 예방된 사기 사례가 가장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지역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전역의 사기 노출 정도는 출발 도시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며, 이는 지역 평균이 특정 지역의 리스크 집중도를 가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아시아 전역의 사기 동향은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며, 동아시아는 비교적 낮은 사기 발생률을 유지하고 개선되는 추세인 반면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더 높고 지역적 불균형이 심한 사기 압력을 보이고 있다.

어서티파이의 전략적 리스크 서비스 담당 이사인 테오도르 에세르(Theodore Esser)는 “사기 행위가 적극적으로 예방되는 곳을 파악함으로써 항공사는 오늘날 예약 단계의 리스크 환경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며 “항공사들은 노선 출발지별 사기 발생률을 살펴봄으로써 어떤 부분에서 통제 개입이 가장 자주 발생하는지, 그리고 시장별로 사기 방지 성숙도가 어떻게 다른지 더 잘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사기 발생률 감소가 우연이 아니라 항공사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이고 일관되게 적용되는 사기 통제 기능에 투자해 온 시장에서 나타나는 경향이 있음을 강조한다. 반대로 관찰된 사기 발생률이 높다는 것은 예약 단계에서의 사기 압력이 더 집중되어 있고 시스템 개입이 더 자주 필요한 환경을 반영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사기 방지, 차지백(chargeback) 관리, 계정 보호, 악용 방지 및 결제 최적화 솔루션을 아우르는 통합 리스크 의사 결정 플랫폼 제공업체 어서티파이(Accertify)는 글로벌 항공 여행 사기 보고서를 발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이 보고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노선 출발지별로 항공권 예약 사기 리스크가 어떻게 다른지 분석하는 분기별 보고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처리된 1억8000만 건 이상의 항공권 예약 거래를 기반으로 작성된 이 보고서는 노선 출발 도시별로 사기 발생률을 분석함으로써 항공사들이 예약 시점에서 사기 방지 시스템이 가장 빈번하게 개입하는 지역을 실질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2026년 1분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항공권 예약 사기 리스크는 시장별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 않으며, 지역별 및 출발 도시별로 상당한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북미와 호주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사기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용객이 많은 출발 도시에서도 일반적으로 1%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일부 지역, 중동,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몇몇 지역에서는 예방된 사기가 훨씬 더 집중해서 나타났으며, 특정 도시에서는 사기 발생률이 몇 배나 더 높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중요한 점은 보고서에 발표된 사기율은 예방된 사기, 즉 여행이 발생하기 전에 사기 사유로 거부된 거래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 순위는 사기 손실이 실제로 발생한 곳이 아니라 사기 예방 시스템이 가장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곳을 보여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어서티파이의 2026년 1분기 글로벌 항공여행 사기 보고서의 주요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 북미와 호주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안정적인 예약 행태와 더욱 성숙한 사기 방지 환경을 반영하여 전 세계적으로 리스크가 가장 낮은 노선에 속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 중남미와 카리브해 지역은 특히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여러 도시에서 예방된 사기 사례가 가장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지역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전역의 사기 노출 정도는 출발 도시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며, 이는 지역 평균이 특정 지역의 리스크 집중도를 가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 아시아 전역의 사기 동향은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며, 동아시아는 비교적 낮은 사기 발생률을 유지하고 개선되는 추세인 반면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더 높고 지역적 불균형이 심한 사기 압력을 보이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어서티파이의 전략적 리스크 서비스 담당 이사인 테오도르 에세르(Theodore Esser)는 “사기 행위가 적극적으로 예방되는 곳을 파악함으로써 항공사는 오늘날 예약 단계의 리스크 환경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며 “항공사들은 노선 출발지별 사기 발생률을 살펴봄으로써 어떤 부분에서 통제 개입이 가장 자주 발생하는지, 그리고 시장별로 사기 방지 성숙도가 어떻게 다른지 더 잘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이 보고서는 사기 발생률 감소가 우연이 아니라 항공사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이고 일관되게 적용되는 사기 통제 기능에 투자해 온 시장에서 나타나는 경향이 있음을 강조한다. 반대로 관찰된 사기 발생률이 높다는 것은 예약 단계에서의 사기 압력이 더 집중되어 있고 시스템 개입이 더 자주 필요한 환경을 반영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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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기업" term="20220415102020_4623|20220415145449_2388"/>
<author>lsj9210@naver.com 이승주</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525dd985fb5e786529984d3b9e250115_7S4Ixx7fvnw.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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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4T22:46: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4T21:45:1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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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6617</guid>
<title><![CDATA[600억달러 운용 자산 보유한 뉴마운틴 캐피탈, 서울 사무소 개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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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채권 및 부동산 넷리스(net lease) 투자 전략 전반에 걸쳐 약 600억달러의 운용 자산(AUM)을 보유하고 있는 뉴욕 기반 투자사 뉴마운틴 캐피탈(New Mountain Capital, LLC, 이하 뉴마운틴)이 서울에 사무소를 개소한다. 아시아 지역에서 확장을 추진하는 것이다.

서울 사무소는 2026년 2월 뉴마운틴에 합류한 이상명 상무가 이끌며,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사업 개발에 집중한다. 뉴마운틴에 합류하기 전 이상명 상무는 한국의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에서 13년간 근무하며 사모주식(Private Equity), 벤처 캐피탈(VC), 사모채권(Private Credit) 분야에서 프라이머리, 세컨더리, 공동투자를 수행했다.

그는 시장을 선도하는 전 세계 여러 GP 및 LP 기관과 협력하였으며, KIC 사모주식투자실의 전략 담당(strategist)으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한국 기관투자자 두 곳의 외부 투자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이상명 상무는 도쿄에서 뉴마운틴의 아시아 사업을 총괄하는 앤드류 바루스(Andrew Barous) 전무(Managing Director) 산하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그는 도쿄 사무소에서 일본 고객 관리에 집중하는 아카수 유우키(Yuuki Akasu) 상무와 함께 뉴마운틴의 아시아 고객 서비스 범위를 더욱 확장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애덤 와인스타인(Adam Weinstein) 뉴마운틴 사장(President)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한국에서의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우리는 한국의 우수한 현지 기관과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으며 ‘방어적 성장(defensive growth)’ 산업에 대한 우리의 집중 투자 전략이 한국과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계속해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앤드류 바루스 전무는 “우리는 20년 이상 전부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기관 관계를 구축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이 지역에서 70개 이상의 LP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서울 사무소 개설을 통해 한국에서의 관계를 강화하고, 도쿄 사무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명 상무는 “서울 사무소 개소는 아시아에서의 입지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단계이며, 앤드류 바루스 전무와 함께 이러한 노력을 이끌게 되어 영광이다. 특히 현지 사무소를 설립함으로써 한국 파트너들에게 보다 탄탄한 협력 관계를 제공하는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99년 설립 이래 뉴마운틴은 비경기순환적(non-cyclical) 섹터 전반에 걸쳐 훌륭한 기업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 왔으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투자 성과를 시현하고 있다. 뉴마운틴은 한국 및 아시아 전역에서 입지를 확장하는 한편 북미 기반의 방어적 성장세를 보이는 미들마켓(중견) 기업에 대한 투자 활동에 계속 집중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채권 및 부동산 넷리스(net lease) 투자 전략 전반에 걸쳐 약 600억달러의 운용 자산(AUM)을 보유하고 있는 뉴욕 기반 투자사 뉴마운틴 캐피탈(New Mountain Capital, LLC, 이하 뉴마운틴)이 서울에 사무소를 개소한다. 아시아 지역에서 확장을 추진하는 것이다.</p>
<p><br /></p>
<p>서울 사무소는 2026년 2월 뉴마운틴에 합류한 이상명 상무가 이끌며,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사업 개발에 집중한다. 뉴마운틴에 합류하기 전 이상명 상무는 한국의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에서 13년간 근무하며 사모주식(Private Equity), 벤처 캐피탈(VC), 사모채권(Private Credit) 분야에서 프라이머리, 세컨더리, 공동투자를 수행했다.</p>
<p><br /></p>
<p>그는 시장을 선도하는 전 세계 여러 GP 및 LP 기관과 협력하였으며, KIC 사모주식투자실의 전략 담당(strategist)으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한국 기관투자자 두 곳의 외부 투자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이상명 상무는 도쿄에서 뉴마운틴의 아시아 사업을 총괄하는 앤드류 바루스(Andrew Barous) 전무(Managing Director) 산하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그는 도쿄 사무소에서 일본 고객 관리에 집중하는 아카수 유우키(Yuuki Akasu) 상무와 함께 뉴마운틴의 아시아 고객 서비스 범위를 더욱 확장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p>
<p><br /></p>
<p>애덤 와인스타인(Adam Weinstein) 뉴마운틴 사장(President)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한국에서의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우리는 한국의 우수한 현지 기관과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으며 ‘방어적 성장(defensive growth)’ 산업에 대한 우리의 집중 투자 전략이 한국과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계속해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앤드류 바루스 전무는 “우리는 20년 이상 전부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기관 관계를 구축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이 지역에서 70개 이상의 LP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서울 사무소 개설을 통해 한국에서의 관계를 강화하고, 도쿄 사무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br /></p>
<p>이상명 상무는 “서울 사무소 개소는 아시아에서의 입지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단계이며, 앤드류 바루스 전무와 함께 이러한 노력을 이끌게 되어 영광이다. 특히 현지 사무소를 설립함으로써 한국 파트너들에게 보다 탄탄한 협력 관계를 제공하는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한편 1999년 설립 이래 뉴마운틴은 비경기순환적(non-cyclical) 섹터 전반에 걸쳐 훌륭한 기업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 왔으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투자 성과를 시현하고 있다. 뉴마운틴은 한국 및 아시아 전역에서 입지를 확장하는 한편 북미 기반의 방어적 성장세를 보이는 미들마켓(중견) 기업에 대한 투자 활동에 계속 집중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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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기업" term="20220415102020_4623|20220415145449_2388"/>
<author>lsj9210@naver.com 이승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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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4T10:12:3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4T10:11:4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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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6616</guid>
<title><![CDATA[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나선 포스코스틸리온, 호주 프로젝트에 강판 공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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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포스코스틸리온 천시열 대표이사 및 이영민 사외이사, 정연수 사내이사, 함동은 기타비상무이사 등
      
   
포스코스틸리온은 글로벌 IT 기업이 추진하는 호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에 자사의 용융 알루미늄 도금강판 ‘ALCOSTA’이 중요 부분의 소재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저장을 수행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로, 수만 대의 서버와 고밀도 IT 장비가 집적된 초대형 인프라로서 AI와 클라우드 기반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설비다. 24시간 무중단 운영이 전제되는 만큼, 일반 건축물과 달리 높은 발열과 전력 부하, 환경 스트레스를 견디는 동시에 장기적인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자재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포스코스틸리온의 ALCOSTA는 이러한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 고기능성 강재로 평가받아 최종 채택됐다.

ALCOSTA는 철강 표면에 알루미늄을 도금한 제품으로, 고온·고습 환경에서도 뛰어난 내식성과 내열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데이터센터 운영 환경에서 중요한 화재 안전성과 장기 내구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전자파 차폐 성능까지 보유해 안정적인 설비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아연도금강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에 치명적인 결함을 유발하는 ‘징크 위스커(Zinc Whisker)’ 문제를 억제하는 구조로 설계돼, 데이터센터 서버 및 정밀 장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세 금속 입자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글로벌 IT 기업의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에 당사 제품이 적용된 것은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센터와 같은 고부가가치 시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강재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스틸리온은 1988년 설립됐으며, ‘Coated Steel design the future value’라는 비전 아래 자동차 부품, 가전용품 및 건축용 내외장재에 사용되는 도금강판과 컬러강판 등을 연간 100만톤을 생산하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는 포스코그룹의 표면처리강판 전문기업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00px;"><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4095922_gwqipdvl.jpg" alt="6.jpg" style="width: 700px; height: 38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포스코스틸리온 천시열 대표이사 및 이영민 사외이사, 정연수 사내이사, 함동은 기타비상무이사 등</figcaption>
      </figure>
   </div>
<p>포스코스틸리온은 글로벌 IT 기업이 추진하는 호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에 자사의 용융 알루미늄 도금강판 ‘ALCOSTA’이 중요 부분의 소재로 채택됐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저장을 수행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로, 수만 대의 서버와 고밀도 IT 장비가 집적된 초대형 인프라로서 AI와 클라우드 기반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설비다. 24시간 무중단 운영이 전제되는 만큼, 일반 건축물과 달리 높은 발열과 전력 부하, 환경 스트레스를 견디는 동시에 장기적인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자재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포스코스틸리온의 ALCOSTA는 이러한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 고기능성 강재로 평가받아 최종 채택됐다.</p>
<p><br /></p>
<p>ALCOSTA는 철강 표면에 알루미늄을 도금한 제품으로, 고온·고습 환경에서도 뛰어난 내식성과 내열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데이터센터 운영 환경에서 중요한 화재 안전성과 장기 내구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전자파 차폐 성능까지 보유해 안정적인 설비 운영을 지원한다.</p>
<p><br /></p>
<p>또한 기존 아연도금강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에 치명적인 결함을 유발하는 ‘징크 위스커(Zinc Whisker)’ 문제를 억제하는 구조로 설계돼, 데이터센터 서버 및 정밀 장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세 금속 입자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했다.</p>
<p><br /></p>
<p>포스코스틸리온은 글로벌 IT 기업의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에 당사 제품이 적용된 것은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센터와 같은 고부가가치 시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강재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br /></p>
<p>한편 포스코스틸리온은 1988년 설립됐으며, ‘Coated Steel design the future value’라는 비전 아래 자동차 부품, 가전용품 및 건축용 내외장재에 사용되는 도금강판과 컬러강판 등을 연간 100만톤을 생산하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는 포스코그룹의 표면처리강판 전문기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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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기업" term="20220415102020_4623|20220415145449_2388"/>
<author>trustgod@naver.com 박동수</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2a643fc62c599513d42c3b97bd617d51_kyegLNzDS.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4T10:12: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4T10:02:25+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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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guid>6615</guid>
<title><![CDATA[인터메이저와 블루닷에이아이, AI 검색 최적화 시장 선점 위해 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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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AI 검색 시장의 급성장에 대응해 전략 최적화, 콘텐츠 최적화, 기술 최적화를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메이저(대표 이상구)가 블루닷에이아이(대표 이성규)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22일 AI 검색 최적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터메이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루닷에이아이의 ‘Bluedot Intelligence’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 웹사이트의 AI 검색 최적화 여부를 진단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반영하는 리포팅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블루닷에이아이도 인터메이저의 대기업 고객군을 중심으로 영업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고객군별로 기존 솔루션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앞으로 각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고객에게 AI 검색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최적화하고 AI 친화적인 웹사이트로 개편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한층 고도화된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검색 시장은 최근 다양한 산업군에서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퍼플렉시티, 챗GPT 서치, 구글 AI 오버뷰 등 AI 검색 서비스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올해를 기점으로 AI 검색이 기존 방식의 검색 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의 약 80%가 AI 검색 결과에 의존하는 경향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여러 웹사이트를 오가며 정보를 찾는 대신 AI의 즉시 답변을 선호하는 ‘제로클릭’ 현상이 일상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AI 검색에서 링크를 클릭하는 비율(CTR)은 기존 검색의 11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어 기업 PR 전략의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기존 SEO가 검색 결과 내 상위 노출에 집중했다면, AI SEO는 사용자와 AI의 ‘질문-답변’ 과정에 얼마나 잘 인용되는지가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제 기업 웹사이트는 핵심 목표를 ‘사람들이 얼마나 볼까’가 아니라 ‘AI가 얼마나 기업이 원하는 우호적인 정보를 잘 가져갈까’로 전환해야 하는 것이다.

   

인터메이저는 이러한 기업 웹사이트의 목표에 부응하고자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다음과 같은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번째는 ‘전략 최적화’로, 이는 사용자들의 검색 의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AI가 어떤 질문에 어떤 콘텐츠를 인용하는지 분석해 웹사이트에 최적화된 맞춤형 AI 전략을 제안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콘텐츠 최적화’는 AI 검색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콘텐츠를 기획하고 구조화해 사용자의 질문 의도에 정확히 대응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기준을 사전에 설계하는 것이다.

   

마지막 ‘기술 최적화’ 부문에서는 스키마 마크업(Schema Markup)을 적용해 웹페이지의 콘텐츠 구조를 AI가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하고, 고객사의 콘텐츠가 명확하게 AI에 인식되도록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통 AI는 자연어처리기술을 통해 사용자 질문의 의도와 맥락을 파악하고, 연관성, 최신성, 신뢰성이 높은 정보를 우선적으로 인용하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 공식 홈페이지의 콘텐츠를 AI 친화적인 구조로 개편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 관련 산업군의 전문 뉴스 등 AI가 좀 더 신뢰하는 내외부 콘텐츠에 대해서도 AI 전략이 필요한 만큼 인터메이저는 온라인을 총괄하는 AI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인터메이저는 그동안 블루닷에이아이와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웹사이트에 대해 AI 최적화 분석과 개선 작업을 진행한 결과, AI 최적화 전략을 반영한 웹사이트는 AI 검색 인용률이 실제로 개선됨을 확인했다.

   

최근에는 KT닷컴 AI 검색 최적화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과 프로젝트를 협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 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터메이저 이상구 대표는 “AI 검색 환경에서는 단순한 검색 상위 노출을 넘어 ‘AI의 선택을 받는 것’이 핵심이다. 블루닷에이아이의 혁신적인 AI 검색 진단 서비스와 당사의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사가 AI 검색에서 지속적으로 인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블루닷에이아이 이성규 대표는 “AI 검색이 기존 검색 시장을 넘보고 있는 요즘, 인터메이저의 전문적인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와 풍부한 고객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이 AI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닷에이아이는 AI 검색 모니터링 및 성과 측정 전문기업으로 ‘Bluedot Intelligence’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가시성과 검색 성과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인터메이저 인터메이저는 1999년 설립된 곳은 AI 검색 서비스 외에도 웹사이트 구축, 디지털 매거진 제작,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 운영, 글로벌 SNS 채널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KT, 삼성물산, 삼성화재, 삼성E&amp;#038;amp;A, 씨젠 등 다수의 기업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4095156_xnwrzlyx.jpg" alt="3.jpg" style="width: 500px; height: 26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AI 검색 시장의 급성장에 대응해 전략 최적화, 콘텐츠 최적화, 기술 최적화를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메이저(대표 이상구)가 블루닷에이아이(대표 이성규)와 손을 잡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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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양사는 지난 22일 AI 검색 최적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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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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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터메이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루닷에이아이의 ‘Bluedot Intelligence’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 웹사이트의 AI 검색 최적화 여부를 진단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반영하는 리포팅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블루닷에이아이도 인터메이저의 대기업 고객군을 중심으로 영업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고객군별로 기존 솔루션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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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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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양사는 앞으로 각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고객에게 AI 검색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최적화하고 AI 친화적인 웹사이트로 개편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한층 고도화된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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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 검색 시장은 최근 다양한 산업군에서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퍼플렉시티, 챗GPT 서치, 구글 AI 오버뷰 등 AI 검색 서비스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올해를 기점으로 AI 검색이 기존 방식의 검색 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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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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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사용자의 약 80%가 AI 검색 결과에 의존하는 경향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여러 웹사이트를 오가며 정보를 찾는 대신 AI의 즉시 답변을 선호하는 ‘제로클릭’ 현상이 일상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AI 검색에서 링크를 클릭하는 비율(CTR)은 기존 검색의 11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어 기업 PR 전략의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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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존 SEO가 검색 결과 내 상위 노출에 집중했다면, AI SEO는 사용자와 AI의 ‘질문-답변’ 과정에 얼마나 잘 인용되는지가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제 기업 웹사이트는 핵심 목표를 ‘사람들이 얼마나 볼까’가 아니라 ‘AI가 얼마나 기업이 원하는 우호적인 정보를 잘 가져갈까’로 전환해야 하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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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터메이저는 이러한 기업 웹사이트의 목표에 부응하고자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다음과 같은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번째는 ‘전략 최적화’로, 이는 사용자들의 검색 의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AI가 어떤 질문에 어떤 콘텐츠를 인용하는지 분석해 웹사이트에 최적화된 맞춤형 AI 전략을 제안하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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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음으로 ‘콘텐츠 최적화’는 AI 검색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콘텐츠를 기획하고 구조화해 사용자의 질문 의도에 정확히 대응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기준을 사전에 설계하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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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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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 ‘기술 최적화’ 부문에서는 스키마 마크업(Schema Markup)을 적용해 웹페이지의 콘텐츠 구조를 AI가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하고, 고객사의 콘텐츠가 명확하게 AI에 인식되도록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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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통 AI는 자연어처리기술을 통해 사용자 질문의 의도와 맥락을 파악하고, 연관성, 최신성, 신뢰성이 높은 정보를 우선적으로 인용하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 공식 홈페이지의 콘텐츠를 AI 친화적인 구조로 개편하는 것이 중요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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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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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업 관련 산업군의 전문 뉴스 등 AI가 좀 더 신뢰하는 내외부 콘텐츠에 대해서도 AI 전략이 필요한 만큼 인터메이저는 온라인을 총괄하는 AI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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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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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터메이저는 그동안 블루닷에이아이와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웹사이트에 대해 AI 최적화 분석과 개선 작업을 진행한 결과, AI 최적화 전략을 반영한 웹사이트는 AI 검색 인용률이 실제로 개선됨을 확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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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에는 KT닷컴 AI 검색 최적화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과 프로젝트를 협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 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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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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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터메이저 이상구 대표는 “AI 검색 환경에서는 단순한 검색 상위 노출을 넘어 ‘AI의 선택을 받는 것’이 핵심이다. 블루닷에이아이의 혁신적인 AI 검색 진단 서비스와 당사의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사가 AI 검색에서 지속적으로 인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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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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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블루닷에이아이 이성규 대표는 “AI 검색이 기존 검색 시장을 넘보고 있는 요즘, 인터메이저의 전문적인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와 풍부한 고객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이 AI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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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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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블루닷에이아이는 AI 검색 모니터링 및 성과 측정 전문기업으로 ‘Bluedot Intelligence’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가시성과 검색 성과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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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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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터메이저 인터메이저는 1999년 설립된 곳은 AI 검색 서비스 외에도 웹사이트 구축, 디지털 매거진 제작,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 운영, 글로벌 SNS 채널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KT, 삼성물산, 삼성화재, 삼성E&amp;A, 씨젠 등 다수의 기업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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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IT" term="20220415102128_6480"/>
<author>lsj9210@naver.com 이승주</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2a643fc62c599513d42c3b97bd617d51_xtVV9xa3nbS9viKKIarl7YLAo.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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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7T22:40:1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4T09:52:2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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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6614</guid>
<title><![CDATA[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  K-푸드 수요 높은 아시아 4개 도시 대상 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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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한식 및 한식산업의 진흥과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설립된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진행하는 ‘2026년도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이 5월 5일 마감을 앞두고 있다.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은 한식진흥법에 따라 식당의 품질, 서비스, 위생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한식당을 지정하는 제도로 2025년까지 뉴욕, 파리, 도쿄 등 세계 주요 6개 도시에서 총 23개소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

   

올해는 K-푸드 수요가 높은 아시아 4개 도시(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홍콩)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해당 도시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이며, 주메뉴 중 한식 비중이 60% 이상인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평가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식당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명의의 지정서와 공식 현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홍보 지원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식의 위상을 높일 경쟁력 있는 식당을 발굴하고자 한다”며 “역량 있는 한식당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식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한식을 지구촌 브랜드로 키워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육성해 나가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4094442_nomywmeh.jpg" alt="2.jpg" style="width: 500px; height: 266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한식 및 한식산업의 진흥과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설립된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진행하는 ‘2026년도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이 5월 5일 마감을 앞두고 있다.</p>
<p>
   <br />
</p>
<p>‘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은 한식진흥법에 따라 식당의 품질, 서비스, 위생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한식당을 지정하는 제도로 2025년까지 뉴욕, 파리, 도쿄 등 세계 주요 6개 도시에서 총 23개소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p>
<p>
   <br />
</p>
<p>올해는 K-푸드 수요가 높은 아시아 4개 도시(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홍콩)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해당 도시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이며, 주메뉴 중 한식 비중이 60% 이상인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p>
<p>
   <br />
</p>
<p>평가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식당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명의의 지정서와 공식 현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홍보 지원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p>
<p>
   <br />
</p>
<p>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식의 위상을 높일 경쟁력 있는 식당을 발굴하고자 한다”며 “역량 있는 한식당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한식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한식을 지구촌 브랜드로 키워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육성해 나가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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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기업" term="20220415102020_4623|20220415145449_2388"/>
<author>majesticsong@hanmail.net 송상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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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7T21:25:3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4T09:44:5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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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롯데장학재단, 한부모가정 아이들 교육 위해 1억 4천만원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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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의 지원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amp;#038;nbsp;

   

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신격호 롯데장학관에서 ‘2026년 한부모가정 교육지원 사업’ 전달식을 갖고 전국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를 위한 학습지 교육 서비스 지원금 1억 4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혜선 이사장은 자신도 한부모 가정임을 밝히며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힘든 상황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기원했다.

   

장 이사장은 “나 역시 한부모가정에서 자랐고 내 딸 또한 한부모가정의 자녀다. 나같은 경우 물질적으로 큰 어려움이 없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겪는 현실을 감히 다 안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다”면서 “한부모로서 자녀를 키우며 느낀 점은 물질적인 지원보다 아이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결국 부모의 마음이라는 것이다. 내가 얼마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지가 자녀에게 전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홀로 자녀를 키우느라 부모 양쪽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여러분의 육체적·정신적 부담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클 것이다. 나 역시 그런 부분에서 큰 부담을 느꼈기에 잘 알고 있다”면서 “지금의 상황을 탓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지 노력해보길 바란다. 내가 늘 부정적인 생각과 걱정을 하며 스스로를 힘들게 했던 점을 후회하고 있는 만큼 여러분은 조금 더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amp;#038;nbsp;
‘한부모가정 교육지원 사업’은 2021년부터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회장 김요석)와 협력해 운영 중인 것으로 한부모가정 자녀의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켜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부터는 대면 방식의 학습지 교육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양육자 만족도와 학업 성취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중이다.

   

양육자 14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7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지원 전에는 학생 중 74.5%가 자기 학년 수준에 맞는 교재를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원 후 해당 비율이 39.6%로 감소했다.

   

재단은 대교 눈높이를 통해 올해도 대면 학습지 교육 서비스를 이어간다. 지원대상은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가 추천한 주거지원 시설 입소 가정의 자녀로 ▲수도권·강원권(57명) ▲대전·충청권(36명) ▲광주·전라권(33명) ▲대구·울산·경북권(55명) ▲부산·경남권(42명) 등 전국 총 223명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주요 과목 중 최대 두 수업을 선택해 9개월간 1:1 학습지 교육 서비스를 받는다. 수업은 주 1회 가정 방문 또는 러닝센터 방문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전·사후 기초학습능력 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 여부를 관리할 계획이다.

   


   

&amp;#038;nbsp;
지원금 전달식에서 장혜선 이사장은 “사랑 중에서 가장 귀한 것은 자녀를 위한 부모의 희생이라고 생각한다. 조건 없이, 이유 없이 끝까지 사랑해주는 마음보다 더 크고 깊은 사랑은 없다고 믿는다”면서 “여러분이 너무 힘들다는 사실을 잘 알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지금을 돌아봤을 때 ‘내가 정말 잘 버텨냈구나’라고 스스로를 대견하게 바라볼 날이 분명히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 이사장은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참 힘들었지만 지금은 태어나서 가장 뿌듯하고 잘한 일이 혼자서 딸을 키워낸 것이고 날이 갈수록 그 마음은 커진다”면서 “최선을 다해 자녀를 사랑해주고 스스로 당당하고 떳떳한 부모가 되길 바란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 나와 재단이 늘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장학재단은 한부모가정 교육지원 외에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의 나이가 만 24세 이하인 사회적배려대상자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신격호 롯데 조손가정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한 가정당 200만원의 생활비성 장학금 및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플레저 박스를 제공하며 도움을 주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4092236_niubqtus.jpg" alt="875 장혜선 이사장.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3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의 지원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nbsp;</p>
<p>
   <br />
</p>
<p>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신격호 롯데장학관에서 ‘2026년 한부모가정 교육지원 사업’ 전달식을 갖고 전국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를 위한 학습지 교육 서비스 지원금 1억 4천만 원을 전달했다.</p>
<p>
   <br />
</p>
<p>이날 장혜선 이사장은 자신도 한부모 가정임을 밝히며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힘든 상황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기원했다.</p>
<p>
   <br />
</p>
<p>장 이사장은 “나 역시 한부모가정에서 자랐고 내 딸 또한 한부모가정의 자녀다. 나같은 경우 물질적으로 큰 어려움이 없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겪는 현실을 감히 다 안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다”면서 “한부모로서 자녀를 키우며 느낀 점은 물질적인 지원보다 아이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결국 부모의 마음이라는 것이다. 내가 얼마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지가 자녀에게 전해진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이어 “홀로 자녀를 키우느라 부모 양쪽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여러분의 육체적·정신적 부담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클 것이다. 나 역시 그런 부분에서 큰 부담을 느꼈기에 잘 알고 있다”면서 “지금의 상황을 탓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지 노력해보길 바란다. 내가 늘 부정적인 생각과 걱정을 하며 스스로를 힘들게 했던 점을 후회하고 있는 만큼 여러분은 조금 더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4092328_ixnqlfta.jpg" alt="450 전달 배너.jpg" style="width: 494px; height: 305px;" />
</p>
<p>&nbsp;</p>
<p>‘한부모가정 교육지원 사업’은 2021년부터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회장 김요석)와 협력해 운영 중인 것으로 한부모가정 자녀의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켜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작년부터는 대면 방식의 학습지 교육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양육자 만족도와 학업 성취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중이다.</p>
<p>
   <br />
</p>
<p>양육자 14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7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지원 전에는 학생 중 74.5%가 자기 학년 수준에 맞는 교재를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원 후 해당 비율이 39.6%로 감소했다.</p>
<p>
   <br />
</p>
<p>재단은 대교 눈높이를 통해 올해도 대면 학습지 교육 서비스를 이어간다. 지원대상은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가 추천한 주거지원 시설 입소 가정의 자녀로 ▲수도권·강원권(57명) ▲대전·충청권(36명) ▲광주·전라권(33명) ▲대구·울산·경북권(55명) ▲부산·경남권(42명) 등 전국 총 223명이다.</p>
<p>
   <br />
</p>
<p>선발된 학생들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주요 과목 중 최대 두 수업을 선택해 9개월간 1:1 학습지 교육 서비스를 받는다. 수업은 주 1회 가정 방문 또는 러닝센터 방문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전·사후 기초학습능력 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 여부를 관리할 계획이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4092304_rcocltrm.jpg" alt="543 장혜선 이사장 인사말.jpg" style="width: 543px; height: 378px;" />
</p>
<p>&nbsp;</p>
<p>지원금 전달식에서 장혜선 이사장은 “사랑 중에서 가장 귀한 것은 자녀를 위한 부모의 희생이라고 생각한다. 조건 없이, 이유 없이 끝까지 사랑해주는 마음보다 더 크고 깊은 사랑은 없다고 믿는다”면서 “여러분이 너무 힘들다는 사실을 잘 알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지금을 돌아봤을 때 ‘내가 정말 잘 버텨냈구나’라고 스스로를 대견하게 바라볼 날이 분명히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br />
</p>
<p>또한 장 이사장은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참 힘들었지만 지금은 태어나서 가장 뿌듯하고 잘한 일이 혼자서 딸을 키워낸 것이고 날이 갈수록 그 마음은 커진다”면서 “최선을 다해 자녀를 사랑해주고 스스로 당당하고 떳떳한 부모가 되길 바란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 나와 재단이 늘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달라”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롯데장학재단은 한부모가정 교육지원 외에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의 나이가 만 24세 이하인 사회적배려대상자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신격호 롯데 조손가정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한 가정당 200만원의 생활비성 장학금 및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플레저 박스를 제공하며 도움을 주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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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기업" term="20220415102020_4623|20220415145449_2388"/>
<author>majesticsong@hanmail.net 송상원</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2a643fc62c599513d42c3b97bd617d51_29KKdHnuZSo4mj8Jt.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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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7T21:25:3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4T09:23:55+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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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6612</guid>
<title><![CDATA[서경철 목사 “한 영혼 위해 눈물 흘릴 때 하나님 함께 하실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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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예장합동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이희근 장로)는 23일 서울 인사동 승동교회에서 4월 월례회를 가졌다.

월례회에서 이희근 회장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하자는 표어 아래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모든 사역에 힘과 마음을 모아주시고 다가오는 체육대회에도 많이 참석해 좋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면서 “충성된 장로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자”고 강조했다.

월례회는 94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성탄 장로(부회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송기덕 장로(서울노회장로회 회장)의 기도 및 이종석 장로(서울노회장로회 부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서울노회장 서경철 목사(서울홍성교회)가 &amp;#039;예수님 사랑, 한 영혼 목양&amp;#039;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서 목사는 “목회자와 장로들이 한 영혼을 위해 눈물 흘리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함께 하실 것”이라며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역할 때 주님께서 축복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 목사는 “우리가 힘들어 쓰러지는 성도들을 기도하며 세워가자”고 역설하며 “이 귀한 사명을 감당하는 연합회가 돼 주님께 칭찬받는 장로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후 차진기 장로(총무)의 광고 후 서경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는 마무리 됐고 이희근 장로의 인도로 회무를 처리했다.

조철 장로(부총무)의 기도 및 박광재 장로(서기)의 성원보고에 이어 차진기 장로(총무)가 사업보고를 하며 안건을 상정했고 논의 결과 체육대회를 5월 14일 남양주종합체육센터에서 갖기로 했으며 하정민 장로가 준비위원장을 맡아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고문·임원·자문회의는 5월 7일 연합회 사무실에서 갖기로 했으며 월례회는 라도재 장로(증경회장)의 폐회 기도로 마무리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3194911_nekrdboi.jpg" alt="700 단체사진.jpg" style="width: 700px; height: 356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예장합동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이희근 장로)는 23일 서울 인사동 승동교회에서 4월 월례회를 가졌다.</p>
<p><br /></p>
<p>월례회에서 이희근 회장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하자는 표어 아래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모든 사역에 힘과 마음을 모아주시고 다가오는 체육대회에도 많이 참석해 좋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면서 “충성된 장로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자”고 강조했다.</p>
<p><br /></p>
<p>월례회는 94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성탄 장로(부회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송기덕 장로(서울노회장로회 회장)의 기도 및 이종석 장로(서울노회장로회 부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서울노회장 서경철 목사(서울홍성교회)가 '예수님 사랑, 한 영혼 목양'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p>
<p><br /></p>
<p>서 목사는 “목회자와 장로들이 한 영혼을 위해 눈물 흘리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함께 하실 것”이라며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역할 때 주님께서 축복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p>
<p><br /></p>
<p>이어 서 목사는 “우리가 힘들어 쓰러지는 성도들을 기도하며 세워가자”고 역설하며 “이 귀한 사명을 감당하는 연합회가 돼 주님께 칭찬받는 장로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p><br /></p>
<p>이후 차진기 장로(총무)의 광고 후 서경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는 마무리 됐고 이희근 장로의 인도로 회무를 처리했다.</p>
<p><br /></p>
<p>조철 장로(부총무)의 기도 및 박광재 장로(서기)의 성원보고에 이어 차진기 장로(총무)가 사업보고를 하며 안건을 상정했고 논의 결과 체육대회를 5월 14일 남양주종합체육센터에서 갖기로 했으며 하정민 장로가 준비위원장을 맡아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p>
<p><br /></p>
<p>고문·임원·자문회의는 5월 7일 연합회 사무실에서 갖기로 했으며 월례회는 라도재 장로(증경회장)의 폐회 기도로 마무리됐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종교" term="20220415103250_5589|20220415104325_2843"/>
<author>majesticsong@hanmail.net 송상원</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349c5d7875173fa4dc62d1aaf6c5728c_v8MSJo3prYcojtjYE6mW3WKY22Ivef.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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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3T19:50: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3T19:49:52+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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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6611</guid>
<title><![CDATA[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보험사 임원들, 사모 시장 진출 가속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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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사모 시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보험사 임원들은 사모 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클리어워터 애널리틱스(Clearwater Analytics)(NYSE: CWAN)가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2025-2026 아태 지역 보험 보고서는 홍콩, 싱가포르 및 호주의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및 제3자 투자 운용사 소속 고위 임원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것이다. 응답자들은 총 3조8000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참여자에는 해당 지역의 최고 경영진 및 투자 및 운영 부문 고위 임원들이 포함돼 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150명의 임원은 향후 5년 이내에 3조 8000억달러의 총 자산의 3분의 1을 사모 대출, 사모 펀드, 인프라 및 기타 대체 자산에 할당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현재의 20%에서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이러한 포부를 뒷받침하는 인프라는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설문 대상 임원들의 93%는 레거시 기술이 이미 자신의 사업을 제약하고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그런 사업에서 더 적게가 아니라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자산 배분을 강행하고 있다. 그 임원들이 가장 빠르게 진출하고 있는 자산군들은 바로 자신의 시스템이 처리할 준비가 가장 덜 되어 있는 자산군이다.

   

클리어워터스 애널리틱스의 최고전략책임자(CSO)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인 셰인 아케로이드(Shane Akeroyd)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음 단계 성장을 주도할 기업들은 이미 ‘우리의 인프라가 우리의 포부에 부합하는가?’, ‘시장이 더욱 복잡해지는 가운데 우리의 규모는 경쟁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가?’와 같은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있다”며 “지금 이 역량 격차를 해소하는 기업들은 단순히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다가올 미래를 주도하기 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모 시장에 가장 중요한 역량은 바로 아태 지역 보험사들이 다음 네 가지 핵심 영역에서 가장 덜 갖추고 있는 역량이다.

   

· 데이터 통합: 다른 모든 것의 기반으로서, 여러 시스템과 운용사에 걸쳐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규화하는 것. 자사의 시스템을 훌륭하다고 평가한 기업은 42%에 불과하다.

   

· 자산 복잡성: 해당 기업들이 구축하고 있는 포트폴리오에 가장 필수적인 단일 역량으로, 설문 조사에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 자사의 시스템이 이를 지원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기업은 23%에 불과하다.

   

· 규제 관련 보고: 기술 지출의 1순위 동인으로, 다음 우선순위보다 60% 더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규제 준수 보고 시스템을 훌륭하다고 평가한 기업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 자산 간 위험 집계: 86%가 이 부분의 자원이 부족하다고 응답했으며, 제3자 운용사의 46%는 지난 2년간 위험 가시성이 악화되었다고 보고한다.

   

아태 지역 보험사의 96%는 향후 3년 동안 국내 M&amp;#038;amp;A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운영 역량은 단순한 백오피스의 문제가 아니라 경쟁력의 차별화 요소이다. 역량 격차를 해소하는 기업은 통합 물결을 주도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된다. 그렇지 못한 기업은 그 물결에 휩쓸릴 가능성이 높다.

   

변화의 초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보험사의 56%는 향후 12개월 동안 데이터 분석 사용을 늘릴 계획이며, 55%는 AI와 머신러닝을 통합할 계획이다. 그러나 95%는 업계가 여전히 변화에 저항적이라고 말하며 이는 임원들이 이를 인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 격차가 지속되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클리어워터 애널리틱스(NYSE: CWAN)는 글로벌 공개 시장 및 사모 시장 전반의 기관 투자자를 위한 업계에서 포괄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통해 투자 관리를 혁신하고 있다. 레거시 시스템이 위험, 비효율성, 그리고 데이터 단편화를 초래하는 반면, CWAN의 단일 인스턴스(single-instance), 멀티 테넌트(multi-tenant) 아키텍처는 투자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실시간 데이터와 AI 기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포트폴리오 관리, 트레이딩, 투자 회계, 정산, 규제 보고, 성과, 컴플라이언스 및 리스크 분석을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으로 통합하여 정보 사일로를 제거한다. 주요 보험사, 자산 운용사, 헤지펀드, 은행, 기업 및 정부 기관을 고객으로 두고 있는 CWAN은 전 세계적으로 10조달러가 넘는 자산을 지원한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사모 시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보험사 임원들은 사모 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이는 클리어워터 애널리틱스(Clearwater Analytics)(NYSE: CWAN)가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드러났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2025-2026 아태 지역 보험 보고서는 홍콩, 싱가포르 및 호주의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및 제3자 투자 운용사 소속 고위 임원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것이다. 응답자들은 총 3조8000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참여자에는 해당 지역의 최고 경영진 및 투자 및 운영 부문 고위 임원들이 포함돼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설문조사에 참여한 150명의 임원은 향후 5년 이내에 3조 8000억달러의 총 자산의 3분의 1을 사모 대출, 사모 펀드, 인프라 및 기타 대체 자산에 할당할 것으로 예상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이는 현재의 20%에서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이러한 포부를 뒷받침하는 인프라는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설문 대상 임원들의 93%는 레거시 기술이 이미 자신의 사업을 제약하고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그런 사업에서 더 적게가 아니라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자산 배분을 강행하고 있다. 그 임원들이 가장 빠르게 진출하고 있는 자산군들은 바로 자신의 시스템이 처리할 준비가 가장 덜 되어 있는 자산군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클리어워터스 애널리틱스의 최고전략책임자(CSO)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인 셰인 아케로이드(Shane Akeroyd)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음 단계 성장을 주도할 기업들은 이미 ‘우리의 인프라가 우리의 포부에 부합하는가?’, ‘시장이 더욱 복잡해지는 가운데 우리의 규모는 경쟁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가?’와 같은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있다”며 “지금 이 역량 격차를 해소하는 기업들은 단순히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다가올 미래를 주도하기 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사모 시장에 가장 중요한 역량은 바로 아태 지역 보험사들이 다음 네 가지 핵심 영역에서 가장 덜 갖추고 있는 역량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 데이터 통합: 다른 모든 것의 기반으로서, 여러 시스템과 운용사에 걸쳐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규화하는 것. 자사의 시스템을 훌륭하다고 평가한 기업은 42%에 불과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 자산 복잡성: 해당 기업들이 구축하고 있는 포트폴리오에 가장 필수적인 단일 역량으로, 설문 조사에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 자사의 시스템이 이를 지원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기업은 23%에 불과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 규제 관련 보고: 기술 지출의 1순위 동인으로, 다음 우선순위보다 60% 더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규제 준수 보고 시스템을 훌륭하다고 평가한 기업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 자산 간 위험 집계: 86%가 이 부분의 자원이 부족하다고 응답했으며, 제3자 운용사의 46%는 지난 2년간 위험 가시성이 악화되었다고 보고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아태 지역 보험사의 96%는 향후 3년 동안 국내 M&amp;A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운영 역량은 단순한 백오피스의 문제가 아니라 경쟁력의 차별화 요소이다. 역량 격차를 해소하는 기업은 통합 물결을 주도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된다. 그렇지 못한 기업은 그 물결에 휩쓸릴 가능성이 높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변화의 초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보험사의 56%는 향후 12개월 동안 데이터 분석 사용을 늘릴 계획이며, 55%는 AI와 머신러닝을 통합할 계획이다. 그러나 95%는 업계가 여전히 변화에 저항적이라고 말하며 이는 임원들이 이를 인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 격차가 지속되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한편 클리어워터 애널리틱스(NYSE: CWAN)는 글로벌 공개 시장 및 사모 시장 전반의 기관 투자자를 위한 업계에서 포괄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통해 투자 관리를 혁신하고 있다. 레거시 시스템이 위험, 비효율성, 그리고 데이터 단편화를 초래하는 반면, CWAN의 단일 인스턴스(single-instance), 멀티 테넌트(multi-tenant) 아키텍처는 투자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실시간 데이터와 AI 기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포트폴리오 관리, 트레이딩, 투자 회계, 정산, 규제 보고, 성과, 컴플라이언스 및 리스크 분석을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으로 통합하여 정보 사일로를 제거한다. 주요 보험사, 자산 운용사, 헤지펀드, 은행, 기업 및 정부 기관을 고객으로 두고 있는 CWAN은 전 세계적으로 10조달러가 넘는 자산을 지원한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lsj9210@naver.com 이승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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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3T18:24:3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3T18:24:0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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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6610</guid>
<title><![CDATA[AI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수요로 아태 지역 기술 서비스 지출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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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술 서비스 지출은 1분기에 AI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수요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인포메이션 서비스 그룹(Information Services Group, 이하 ISG)의 최신 업계 현황 보고서에 나타난 것이다.

연간 계약 가치(ACV) 500만달러 이상의 상업적 아웃소싱 계약을 측정하는 아시아태평양 ISG 인덱스(Asia Pacific ISG Index™)에 따르면, 관리형 서비스와 서비스형(XaaS)을 합친 전체 시장의 ACV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71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년 동안 이 지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세 번째 분기다. 2025년 4분기 대비로는 시장이 15% 성장했다.

XaaS 지출은 18% 상승해 사상 최고치인 63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이 부문의 2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다. AI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지면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수요는 19% 증가하여 사상 최대치인 56억달러를 기록했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15% 증가해 사상 최고치인 6억7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XaaS 지출은 지난 18개월 동안 분기 평균 13.5% 증가하여 미주 또는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보다는 다소 느린 속도로 성장했다.

한편, 관리형 서비스 ACV는 1.9% 상승한 7억9100만달러를 기록하며, 이 부문이 전년 대비 분기 평균 23% 감소했던 4분기 연속 하락세를 끊었다. 다만 2025년 4분기 대비로는 ACV가 8% 감소했다. 이 부문 내에서 IT 아웃소싱(ITO)은 32% 급감한 4억900만달러를 기록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은 14% 감소한 1억3300만달러를 기록한 반면, 엔지니어링 서비스는 전년도 2200만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2억4900만달러를 기록했다.

1분기에 총 61건의 관리형 서비스 계약이 체결되어 전년 대비 7% 증가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6% 감소했다. 500만~900만달러 규모의 소형 계약 수는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마이클 게일(Michael Gale) ISG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파트너 겸 총괄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계속해서 클라우드 퍼스트(cloud-first) 시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과 AI가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라며 “관리형 서비스는 이번 분기에 반등했지만, 2024년에 여러 차례 기록했던 10억달러 런레이트에는 아직 복귀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1분기에 이 지역의 소규모 산업 중 여러 산업이 관리형 서비스 지출을 크게 늘렸으며, 운송, 헬스케어, 비즈니스 서비스가 모두 100% 이상 급증했다. 대규모 버티컬(산업군) 중에서는 은행·금융서비스·보험(BFSI)이 4% 상승했고, 제조업은 보합이었으며, 통신은 전년 대비 60% 감소로 크게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시아, 중국, 한국의 소규모 관리형 서비스 시장이 각각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대규모 시장인 인도가 9% 하락, 호주·뉴질랜드가 33% 하락, 일본이 54% 하락하면서 전체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

ISG는 지난주 AI가 글로벌 기술 및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최초의 벤치마크인 ISG AI 지수(ISG AI Index™)의 출시를 발표했다. 초기 결과는 지난 목요일 ISG 지수 컨퍼런스 콜에서 발표되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비스형 인프라(IaaS)가 AI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아 160% 상승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53% 상승했으며, 관리형 서비스는 0.3%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 시장 가중치를 기준으로 한 종합 ISG AI 지수는 챗GPT 3.0 출시와 현재 AI 시대의 시작 직후인 2022년 12월 도입 이래 77% 상승했다.

ISG는 XaaS 매출 성장에 대한 연간 전망을 1월 전망 대비 400베이시스포인트 상향한 25%로 올렸으며, 관리형 서비스 성장 전망은 연간 2.1%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전망에는 AI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XaaS 성장이 계속 가속화되는 반면, 기업들이 AI 이니셔티브에 자금을 투입하기 위해 비용 절감에 집중하면서 관리형 서비스 성장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ISG의 견해를 반영한 것이다.

한편 ISG 지수(ISG Index™)는 글로벌 기술 및 비즈니스 서비스 산업에 관한 시장 인텔리전스의 권위 있는 출처로 인정받고 있다. 이 지수는 94분기 연속으로 금융 분석가, 기업 바이어, 소프트웨어·서비스 제공업체, 법률 사무소, 대학, 미디어를 위한 최신 산업 데이터와 트렌드를 상세히 제공해 왔다.

2026년 1분기 글로벌 ISG 지수 결과는 지난주 웹캐스트에서 발표되었다. 웹캐스트 리플레이를 시청하고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다운로드하려면 해당 웹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ISG는 세계 100대 기업 중 75개를 포함한 900개 이상의 고객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ISG는 기술 및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의 리더다. 현재 AI를 활용해 조직이 운영 우수성과 더 빠른 성장을 달성하도록 돕는 최전선에 있다.

2006년에 설립된 ISG는 독자적 시장 데이터 및 리서치, 제공업체 생태계에 대한 심층 지식 및 거버넌스, 전 세계 1500명 전문가의 전문성으로 고객이 기술 투자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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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술 서비스 지출은 1분기에 AI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수요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이는 인포메이션 서비스 그룹(Information Services Group, 이하 ISG)의 최신 업계 현황 보고서에 나타난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연간 계약 가치(ACV) 500만달러 이상의 상업적 아웃소싱 계약을 측정하는 아시아태평양 ISG 인덱스(Asia Pacific ISG Index™)에 따르면, 관리형 서비스와 서비스형(XaaS)을 합친 전체 시장의 ACV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71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년 동안 이 지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세 번째 분기다. 2025년 4분기 대비로는 시장이 15% 성장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XaaS 지출은 18% 상승해 사상 최고치인 63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이 부문의 2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다. AI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지면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수요는 19% 증가하여 사상 최대치인 56억달러를 기록했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15% 증가해 사상 최고치인 6억7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XaaS 지출은 지난 18개월 동안 분기 평균 13.5% 증가하여 미주 또는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보다는 다소 느린 속도로 성장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한편, 관리형 서비스 ACV는 1.9% 상승한 7억9100만달러를 기록하며, 이 부문이 전년 대비 분기 평균 23% 감소했던 4분기 연속 하락세를 끊었다. 다만 2025년 4분기 대비로는 ACV가 8% 감소했다. 이 부문 내에서 IT 아웃소싱(ITO)은 32% 급감한 4억900만달러를 기록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은 14% 감소한 1억3300만달러를 기록한 반면, 엔지니어링 서비스는 전년도 2200만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2억4900만달러를 기록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1분기에 총 61건의 관리형 서비스 계약이 체결되어 전년 대비 7% 증가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6% 감소했다. 500만~900만달러 규모의 소형 계약 수는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마이클 게일(Michael Gale) ISG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파트너 겸 총괄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계속해서 클라우드 퍼스트(cloud-first) 시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과 AI가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라며 “관리형 서비스는 이번 분기에 반등했지만, 2024년에 여러 차례 기록했던 10억달러 런레이트에는 아직 복귀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1분기에 이 지역의 소규모 산업 중 여러 산업이 관리형 서비스 지출을 크게 늘렸으며, 운송, 헬스케어, 비즈니스 서비스가 모두 100% 이상 급증했다. 대규모 버티컬(산업군) 중에서는 은행·금융서비스·보험(BFSI)이 4% 상승했고, 제조업은 보합이었으며, 통신은 전년 대비 60% 감소로 크게 하락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지역별로는 동남아시아, 중국, 한국의 소규모 관리형 서비스 시장이 각각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대규모 시장인 인도가 9% 하락, 호주·뉴질랜드가 33% 하락, 일본이 54% 하락하면서 전체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ISG는 지난주 AI가 글로벌 기술 및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최초의 벤치마크인 ISG AI 지수(ISG AI Index™)의 출시를 발표했다. 초기 결과는 지난 목요일 ISG 지수 컨퍼런스 콜에서 발표되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비스형 인프라(IaaS)가 AI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아 160% 상승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53% 상승했으며, 관리형 서비스는 0.3%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 시장 가중치를 기준으로 한 종합 ISG AI 지수는 챗GPT 3.0 출시와 현재 AI 시대의 시작 직후인 2022년 12월 도입 이래 77% 상승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ISG는 XaaS 매출 성장에 대한 연간 전망을 1월 전망 대비 400베이시스포인트 상향한 25%로 올렸으며, 관리형 서비스 성장 전망은 연간 2.1%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전망에는 AI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XaaS 성장이 계속 가속화되는 반면, 기업들이 AI 이니셔티브에 자금을 투입하기 위해 비용 절감에 집중하면서 관리형 서비스 성장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ISG의 견해를 반영한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한편 ISG 지수(ISG Index™)는 글로벌 기술 및 비즈니스 서비스 산업에 관한 시장 인텔리전스의 권위 있는 출처로 인정받고 있다. 이 지수는 94분기 연속으로 금융 분석가, 기업 바이어, 소프트웨어·서비스 제공업체, 법률 사무소, 대학, 미디어를 위한 최신 산업 데이터와 트렌드를 상세히 제공해 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2026년 1분기 글로벌 ISG 지수 결과는 지난주 웹캐스트에서 발표되었다. 웹캐스트 리플레이를 시청하고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다운로드하려면 해당 웹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ISG는 세계 100대 기업 중 75개를 포함한 900개 이상의 고객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ISG는 기술 및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의 리더다. 현재 AI를 활용해 조직이 운영 우수성과 더 빠른 성장을 달성하도록 돕는 최전선에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2006년에 설립된 ISG는 독자적 시장 데이터 및 리서치, 제공업체 생태계에 대한 심층 지식 및 거버넌스, 전 세계 1500명 전문가의 전문성으로 고객이 기술 투자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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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기업" term="20220415102020_4623|20220415145449_2388"/>
<author>trustgod@naver.com 박동수</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349c5d7875173fa4dc62d1aaf6c5728c_v8MSJo3prYcojtjYE6mW3WKY22Ivef.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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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3T18:24:4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3T18:15:5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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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6609</guid>
<title><![CDATA[‘대도시의 AI·디지털 기반 거버넌스’ 주제로 한·중 공동세미나 개최]]></title>
<link>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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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 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연구 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23일 중국 상해행정학원과 ‘대도시의 AI·디지털 기반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2026 한·중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중국 상해행정학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2001년부터 지방자치 관련 정보교류와 학술 교류를 지속해 온 양 기관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확산이라는 공통의 시대적 과제에 대응해 대도시 지방정부의 행정혁신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중 양측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대도시 행정 전반에 미치는 변화에 주목하면서 정책 설계, 행정 운영, 공공서비스 혁신, 데이터 기반 도시관리, 블록체인 기반 산업·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비교·논의했다.

   

한국 측 첫 번째 발표에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주희진 스마트지방행정연구센터장은 ‘AI 기반 도시 거버넌스의 전환: AX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 변화와 정부혁신’을 주제로 대도시의 교통·복지·환경·안전 등 복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전자정부와 데이터 행정을 넘어 AI가 정책 설계와 의사결정, 서비스 전달 방식 자체를 바꾸는 ‘AX(AI Transformation)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황정윤 부연구위원은 ‘주민 중심의 AI 활용과 지방행정 혁신: 대도시 거버넌스의 가능성과 과제’ 발표에서 지방정부의 AI 활용은 기술 도입 그 자체보다 주민이 이해하고 신뢰하며 실질적 편익을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표에서는 행정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 향상,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AI 활용의 기대 효과와 함께 데이터 편향성, 개인정보 보호, 디지털 격차, 기술 역량 부족 등 우려와 제약 요인을 함께 짚었다.

   

중국 측 발표에서는 상해행정학원 상해발전연구원 장펑 연구위원이 ‘상해 초대형 도시 사회거버넌스 디지털화의 혁신적 실천과 기본 경험’을 주제로 인구 2500만 명 규모의 초대형 도시 상해가 복잡한 도시 문제와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경험 중심 거버넌스’에서 ‘데이터 기반 거버넌스’로, ‘수동적 대응’에서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해발전연구원 리샤오징 연구원은 ‘블록체인 기반 신질생산력 강화: 상하이의 모색과 실천’을 발표하며 AI·빅데이터·블록체인 등 차세대 정보기술이 실질 생산력의 핵심 추동력임을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중 양국이 대도시 행정의 공통 과제로 부상한 AI 기반 정책혁신, 주민 중심 서비스 설계, 데이터 기반 도시운영, 디지털 플랫폼 행정, 블록체인 기반 산업·행정 혁신을 함께 조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양 기관은 기술 도입의 효율성뿐 아니라 책임성, 투명성, 주민 신뢰, 제도적 기반이 함께 마련돼야 지속가능한 디지털 거버넌스가 가능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은 “이번 한·중 공동세미나는 대도시가 직면한 복합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공공의 가치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할 것인가를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국제적 정책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의 AI·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미래지향적 지방행정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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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asiatribune.kr/data/tmp/2604/20260423180754_feyaldww.jpg" alt="5.jpg" style="width: 500px; height: 32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 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연구 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23일 중국 상해행정학원과 ‘대도시의 AI·디지털 기반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2026 한·중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p>
<p>
   <br />
</p>
<p>중국 상해행정학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2001년부터 지방자치 관련 정보교류와 학술 교류를 지속해 온 양 기관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확산이라는 공통의 시대적 과제에 대응해 대도시 지방정부의 행정혁신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한·중 양측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대도시 행정 전반에 미치는 변화에 주목하면서 정책 설계, 행정 운영, 공공서비스 혁신, 데이터 기반 도시관리, 블록체인 기반 산업·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비교·논의했다.</p>
<p>
   <br />
</p>
<p>한국 측 첫 번째 발표에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주희진 스마트지방행정연구센터장은 ‘AI 기반 도시 거버넌스의 전환: AX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 변화와 정부혁신’을 주제로 대도시의 교통·복지·환경·안전 등 복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전자정부와 데이터 행정을 넘어 AI가 정책 설계와 의사결정, 서비스 전달 방식 자체를 바꾸는 ‘AX(AI Transformation)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황정윤 부연구위원은 ‘주민 중심의 AI 활용과 지방행정 혁신: 대도시 거버넌스의 가능성과 과제’ 발표에서 지방정부의 AI 활용은 기술 도입 그 자체보다 주민이 이해하고 신뢰하며 실질적 편익을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표에서는 행정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 향상,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AI 활용의 기대 효과와 함께 데이터 편향성, 개인정보 보호, 디지털 격차, 기술 역량 부족 등 우려와 제약 요인을 함께 짚었다.</p>
<p>
   <br />
</p>
<p>중국 측 발표에서는 상해행정학원 상해발전연구원 장펑 연구위원이 ‘상해 초대형 도시 사회거버넌스 디지털화의 혁신적 실천과 기본 경험’을 주제로 인구 2500만 명 규모의 초대형 도시 상해가 복잡한 도시 문제와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경험 중심 거버넌스’에서 ‘데이터 기반 거버넌스’로, ‘수동적 대응’에서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또한 상해발전연구원 리샤오징 연구원은 ‘블록체인 기반 신질생산력 강화: 상하이의 모색과 실천’을 발표하며 AI·빅데이터·블록체인 등 차세대 정보기술이 실질 생산력의 핵심 추동력임을 설명했다.</p>
<p>
   <br />
</p>
<p>이번 세미나는 한·중 양국이 대도시 행정의 공통 과제로 부상한 AI 기반 정책혁신, 주민 중심 서비스 설계, 데이터 기반 도시운영, 디지털 플랫폼 행정, 블록체인 기반 산업·행정 혁신을 함께 조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양 기관은 기술 도입의 효율성뿐 아니라 책임성, 투명성, 주민 신뢰, 제도적 기반이 함께 마련돼야 지속가능한 디지털 거버넌스가 가능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p>
<p>
   <br />
</p>
<p>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은 “이번 한·중 공동세미나는 대도시가 직면한 복합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공공의 가치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할 것인가를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국제적 정책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의 AI·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미래지향적 지방행정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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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 term="20220415102020_4623"/>
<author>majesticsong@hanmail.net 송상원</author>
<image><![CDATA[ http://asiatribune.kr/data/news/2604/8605a3f6ffe00431262e1bd7abcda747_E7OULuui2A7.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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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7T21:25:5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3T18:08:0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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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양산형 V6 엔진인 HORSE W30 선보인 Horse Powertra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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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asiatribune.kr/news/view.php?no=66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저배출 하이브리드 및 내연기관 파워트레인 솔루션 분야 기업인 Horse Powertrain은 2026 베이징 오토쇼를 앞두고 ‘HORSE W30’을 선보였다.

양산형 V6 엔진인 HORSE W30은 Horse Powertrain이 최적화된 3기통 및 4기통 엔진 개발 전문성을 V6 카테고리로 확장한 최초의 제품이다. 이러한 전문성을 활용해 Horse Powertrain은 시장에서 가장 가벼운 V6를 개발하고, 뛰어난 연비와 효율성을 갖춘 하이브리드 우선(hybrid-first) V6를 탄생시켰다.

HORSE W30은 가로 또는 세로로 장착할 수 있는 3.0리터 엔진으로, 광범위한 차량 모델에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두 줄의 실린더는 90° 각도를 이루도록 배치되어 엔진의 무게중심을 낮추고, 장착 용이성을 향상시키며, 촉매 레이아웃을 최적화한다.

이 엔진은 350~400kW의 출력과 600~700Nm의 토크를 발휘할 수 있으며, 최고 회전수는 8000rpm에 달한다. 효율성과 연비를 극대화하기 위해 Horse W30은 실린더 헤드에 터보차저가 직접 장착된 일체형 배기 매니폴드를 특징으로 한다. 엔진의 총 중량은 160kg에 불과하여, 현재 시장에서 두 번째로 가벼운 V6 엔진과 비교해도 약 10kg 정도 더 가볍다.

HORSE W30은 마일드 및 풀 하이브리드 차량에 탑재될 예정이며, 이 엔진을 장착한 첫 모델은 2028년에 도로를 달리게 된다. HORSE W30의 하이브리드 우선 사고방식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는 HORSE W30 엔진이 새로운 호스 4LDHT 4단 하이브리드 변속기(HORSE 4LDHT)와 함께 전시된다.

호스 4LDHT는 중량이 199kg에 불과하며 P1 + P3 구성으로 장착되도록 설계되었다. 엔진 크랭크샤프트를 지원하고 차량의 배터리를 충전하는 데 사용되는 P1 모터는 250~300kW를 출력할 수 있으며, 주행을 지원하는 P3 모터는 350~450kW를 출력할 수 있다.

마티아스 지아니니(Matias Giannini) CEO는 “Horse Powertrain은 전통적으로 여러 개별 OEM이 각각 복제해 왔던 파워트레인 생산 및 개발 파이프라인을 통합함으로써 자동차 제조사에 전례 없는 규모의 경제와 혁신을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를 통해 업계 모두가 최고 수준의 기술로부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HORSE W30은 이러한 개념을 명확히 증명하는 제품이다. 우리의 사고방식과 전문성을 새로운 카테고리에 적용해 처음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가장 가벼운 V6를 개발해 냈다”고 말했다.

포춘 자오(Fortune Zhao) 최고기술책임자는 “HORSE W30은 Horse Powertrain의 기술적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며, 당사의 V6 엔진 카테고리 첫 진출을 의미한다. 하이브리드 우선 엔진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활용해, HORSE W30은 현재 시장의 어떤 V6보다 가볍고 소형이면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우리의 엔지니어링 정교함을 구현할 뿐 아니라, 모든 시장에 세계적 수준의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연성도 보여준다”고 말했다.

HORSE W30과 호스 4LDHT는 2028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Horse Powertrain은 저배출 하이브리드 및 내연기관 파워트레인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엔진, 변속기, 파워 일렉트로닉스, 주행거리 연장 장치, 통합 하이브리드 플랫폼 등 다양한 시스템으로 자동차 제조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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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se Powertrain은 유럽, 중국, 남미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18개 공장과 5개 R&amp;#038;amp;D 센터에 걸쳐 1만9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르노 그룹(Renault Group), 지리 오토(Geely Auto), 볼보 카스(Volvo Cars), 프로톤(Proton), 닛산(Nissan), 미쓰비시 모터스(Mitsubishi Motors Corporation) 등 25개 주요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본사는 영국 런던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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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 ">양산형 V6 엔진인 HORSE W30은 Horse Powertrain이 최적화된 3기통 및 4기통 엔진 개발 전문성을 V6 카테고리로 확장한 최초의 제품이다. 이러한 전문성을 활용해 Horse Powertrain은 시장에서 가장 가벼운 V6를 개발하고, 뛰어난 연비와 효율성을 갖춘 하이브리드 우선(hybrid-first) V6를 탄생시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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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 ">HORSE W30은 가로 또는 세로로 장착할 수 있는 3.0리터 엔진으로, 광범위한 차량 모델에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두 줄의 실린더는 90° 각도를 이루도록 배치되어 엔진의 무게중심을 낮추고, 장착 용이성을 향상시키며, 촉매 레이아웃을 최적화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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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 ">이 엔진은 350~400kW의 출력과 600~700Nm의 토크를 발휘할 수 있으며, 최고 회전수는 8000rpm에 달한다. 효율성과 연비를 극대화하기 위해 Horse W30은 실린더 헤드에 터보차저가 직접 장착된 일체형 배기 매니폴드를 특징으로 한다. 엔진의 총 중량은 160kg에 불과하여, 현재 시장에서 두 번째로 가벼운 V6 엔진과 비교해도 약 10kg 정도 더 가볍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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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 ">HORSE W30은 마일드 및 풀 하이브리드 차량에 탑재될 예정이며, 이 엔진을 장착한 첫 모델은 2028년에 도로를 달리게 된다. HORSE W30의 하이브리드 우선 사고방식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는 HORSE W30 엔진이 새로운 호스 4LDHT 4단 하이브리드 변속기(HORSE 4LDHT)와 함께 전시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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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 ">호스 4LDHT는 중량이 199kg에 불과하며 P1 + P3 구성으로 장착되도록 설계되었다. 엔진 크랭크샤프트를 지원하고 차량의 배터리를 충전하는 데 사용되는 P1 모터는 250~300kW를 출력할 수 있으며, 주행을 지원하는 P3 모터는 350~450kW를 출력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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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 ">마티아스 지아니니(Matias Giannini) CEO는 “Horse Powertrain은 전통적으로 여러 개별 OEM이 각각 복제해 왔던 파워트레인 생산 및 개발 파이프라인을 통합함으로써 자동차 제조사에 전례 없는 규모의 경제와 혁신을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를 통해 업계 모두가 최고 수준의 기술로부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HORSE W30은 이러한 개념을 명확히 증명하는 제품이다. 우리의 사고방식과 전문성을 새로운 카테고리에 적용해 처음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가장 가벼운 V6를 개발해 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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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 ">포춘 자오(Fortune Zhao) 최고기술책임자는 “HORSE W30은 Horse Powertrain의 기술적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며, 당사의 V6 엔진 카테고리 첫 진출을 의미한다. 하이브리드 우선 엔진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활용해, HORSE W30은 현재 시장의 어떤 V6보다 가볍고 소형이면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우리의 엔지니어링 정교함을 구현할 뿐 아니라, 모든 시장에 세계적 수준의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연성도 보여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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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 ">한편 Horse Powertrain은 저배출 하이브리드 및 내연기관 파워트레인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엔진, 변속기, 파워 일렉트로닉스, 주행거리 연장 장치, 통합 하이브리드 플랫폼 등 다양한 시스템으로 자동차 제조사를 지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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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 ">Horse Powertrain은 유럽, 중국, 남미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18개 공장과 5개 R&amp;D 센터에 걸쳐 1만9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르노 그룹(Renault Group), 지리 오토(Geely Auto), 볼보 카스(Volvo Cars), 프로톤(Proton), 닛산(Nissan), 미쓰비시 모터스(Mitsubishi Motors Corporation) 등 25개 주요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본사는 영국 런던에 위치해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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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lsj9210@naver.com 이승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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