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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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메타와 리스크엑스, 디지털 채권 및 구조화 상품 글로벌 투자자 온보딩 위해 협력
    파라메타(PARAMETA, 대표 김종협)는 리스크엑스(RiskX, 대표 윤장혁)와 디지털 채권 및 구조화 상품의 글로벌 투자자 온보딩 및 투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리스크엑스의 전문적인 금융 상품 분석 역량과 파라메타의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투자자가 한국의 금융 상품에 쉽고 빠르게, 그리고 규제에 부합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양사는 △크로스보더 투자자 온보딩 △결제·정산 효율화 △금융 서비스 혁신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리스크엑스는 ELS(주가연계증권)와 같은 구조가 복잡한 구조화 파생상품을 AI 기반으로 분석해 투자자의 위험 성향에 맞는 상품을 설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파라메타는 블록체인 및 스테이블코인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술 기업으로, 디지털 자산 인프라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웹3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각자의 전문성을 융합해 ‘글로벌 투자자가 한국의 우수 금융 상품에 쉽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금융 시장에는 우수한 수익률의 주식, 지수 연계 구조화 상품과 구조화 채권 및 지수 연계 상품이 다수 존재했으나 해외 투자자가 이에 접근하려면 국가별로 상이한 규제 요건, 복잡한 서류 절차, 국제 송금 지연 등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넘어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양사는 파라메타의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파라스타(ParaSta)’를 통해 온체인 KYC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리스크엑스의 금융 상품 유통망에 접목하는 방안을 공동 검토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의 신원 확인부터 결제·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국경 간 투자의 비효율을 제거하는 ‘차세대 글로벌 투자 플랫폼’의 사업화 및 시범 사업(PoC)을 추진할 예정이다. 파라메타 김종협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디지털 자산 기술이 실제 금융 비즈니스와 결합해 창출할 수 있는 시너지를 모색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리스크엑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스크엑스 윤장혁 대표는 “우수한 국내 구조화 상품이 있음에도 글로벌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파라메타의 기술력을 통해 진입 장벽을 낮춤으로써 전 세계 투자자들이 리스크엑스가 설계, 추천한 한국의 구조화 상품을 마치 로컬 서비스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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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한국 화이트해커팀 Pwn2Own Automotive 2026 참가
    Autocrypt(아우토크립트), Petoworks(페토웍스), 78Research(78리서치), SK쉴더스(EQSTLab) 등 한국의 취약점 연구팀들이 21일 개막한 ‘Pwn2Own Automotive 2026(폰투온 오토모티브 2026)’에 참가해 3일간 글로벌 기술력을 증명하는 대장정에 돌입했다. ‘Pwn2Own’은 글로벌 보안 기업 트렌드마이크로의 제로 데이 이니셔티브(ZDI)가 주관하는 글로벌 해킹 대회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방식(CTF)이 아니라 시중에 판매되는 실제 최신 제품을 대상으로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Zero-day)을 찾아내 공격에 성공해야만 인정받는 가혹하고도 실전적인 무대다. 특히 작년에도 개최됐던 ‘Pwn2Own Automotive’는 테슬라(Tesla), 알피트로닉(Alpitronic) 등 글로벌 제조사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자사 제품의 보안성을 검증받고자 하는 SDV 보안 생태계의 최전선에 위치한 대회며, 이곳에서 발견된 취약점은 즉시 제조사에 공유돼 보안 패치로 이어지는 등 전 세계 수억 명의 운전자 안전을 지키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으로 진화하면서 차량은 이제 도로 위를 달리는 거대한 서버가 됐다. 이는 해킹 사고 발생 시 데이터 유출을 넘어 인명 피해로 직결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즉, 이 대회에 참가한다는 것은 단순히 상금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보안 기술의 표준을 만드는 과정에 동참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세계적인 대회에 Team DDos, SK쉴더스, PetoWorks, 78Research, TEAM MAMMOTH, Autocrypt 등 국내 연구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다양한 팀들이 참여한다는 것 또한 뜻깊다. 한 보안 업계 전문가는 Pwn2Own에서의 성과는 운칠기삼이 아니라 수개월간 밤을 새우며 분석한 끈기와 기술력의 결정체라며, 한국 팀이 매년 이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한국이 글로벌 보안 연구 생태계에서 ‘Fast Follower(추격자)’가 아닌 ‘First Mover(선도자)’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회 첫째 날인 지난 21일 SK쉴더스 팀은 Grizzl-E Smart 40A를 대상으로, PetoWorks는 Phoenix Contract CHARX SEC-3150을 대상으로 연구한 취약점을 시연하는데 성공해 Master of Pwn Point를 획득하며 성공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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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KG이니시스 카페24와 협력해 일본 결제 서비스 제공
    KG이니시스가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협력해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온라인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온라인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하며, 복잡한 현지 법인 설립이나 별도의 개발 리소스 없이도 일본 내 주요 간편결제 수단을 즉시 도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맹점들은 에이유페이, 메르페이, 라쿠텐페이, 아마존페이 등 일본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결제 방식을 원스톱으로 제공받게 돼 결제 인프라에 대한 고민이 대폭 줄어들게 됐다. 특히 일본에서 발급된 현지 카드를 직접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승인율을 보장하고 결제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가맹점은 매출 누락이나 결제 실패에 대한 부담을 덜고, 현지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가맹점을 위한 혜택도 다양하다. △취소·매입·차지백 수수료 전액 면제 △업계 최대 승인율 보장 △3DS 인증을 통한 보안 강화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비용 절감은 물론 안정적인 거래 환경까지 동시에 지원한다. 또한 이번 서비스는 간편결제 이외에도 신용카드, 편의점 결제 등 일본 현지에서 사용도가 높은 결제 수단을 확대 지원한다. 가맹점은 다양한 고객층의 결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고 소비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어 편의성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G이니시스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카페24를 통해 일본에 진출하는 사업자들을 신규 고객으로 보다 쉽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현지 결제 수단을 일괄 제공해 가맹점의 초기 인프라 구축 장벽을 낮추고 매출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카페24 역시 원스톱 결제 서비스 구축으로 플랫폼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더 많은 사업자와 고객을 연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페24는 "이번 KG이니시스와의 협력을 통해 창의적인 한국 온라인 사업자가 일본 시장에서 한층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한국 브랜드가 세계 시장이라는 무대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성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KG이니시스는 "카페24와 체결된 신규 제휴 사업은 일본 진출을 원하는 국내 가맹점이 역직구 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국내 사업자들이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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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다큐브, 글로벌 IT 기업 제치고 세계 기술 평가 무대에서 1위
    대한민국 토종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IT 업체들이 경쟁하는 세계 기술 평가 무대에서 1위에 오르며 한국 소프트웨어(SW)의 저력을 입증했다. 다큐브(대표 윤예지)가 국제 Text-to-SQL 성능 평가 지표인 ‘Spider 2.0’의 Lite 부문에서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DBT(Data Build Tool) 부문 1위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국내 기업 최초로 국제 무대에서 두 개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미국 예일대학교 연구진과 글로벌 산업 파트너들이 공동 개발한 ‘Spider 2.0’은 AI가 사람의 언어(자연어)를 데이터베이스 언어(SQL)로 얼마나 정확하게 변환하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다. 실제 기업 환경과 유사한 복잡한 데이터 구조를 다루기 때문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유수 연구기관들이 기술력을 검증받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다큐브가 이번에 1위를 차지한 Lite 부문은 지난 2년간 전 세계 AI 기업들이 치열하게 기술력을 겨뤄온 분야다. 다큐브는 이 평가에서 65.81점을 기록하며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삼성SDS, 칭화대 등의 쟁쟁한 경쟁 기술들을 제치고 가장 높은 기술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다큐브가 특정 데이터베이스 환경에 국한되지 않고, 빅쿼리(BigQuery), 스노우플레이크 등 다양한 글로벌 상용 데이터베이스를 아우르는 범용성과 고난도 추론 능력을 갖췄음을 증명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다큐브는 창립 이후 지금까지 약 4년간 NL2SQL 분야 기술에 집중 투자해왔다. 독자적인 자연어 처리 엔진과 AI 에이전트 구조를 고도화해 서비스에 적용했으며, 금융과 회계, 데이터 플랫폼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김하정 다큐브 CTO는 “문제 해결, 결과 검증, 실패 분석을 담당하는 AI 에이전트를 병렬로 운용해 학습 효율과 처리 속도를 끌어올렸다”며 “LLM에 대한 이해와 AI 에이전트 설계 역량이 결합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윤예지 다큐브 대표는 “DBT 부문이 신설 트랙이었다면 Lite 부문은 지난 2년간 글로벌 빅테크와 유수 연구기관이 경쟁해온 핵심 부문”이라며 “모든 문제 해결 과정을 AI 에이전트로 자동화한 구조가 반복적인 성과를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큐브의 Text-to-SQL 솔루션 ‘QUVI’는 특정 데이터베이스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환경에 즉시 적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남은 Snow 트랙까지 도전해 Spider 전 부문 1위 기록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큐브는 국내 B2B 핀테크기업 웹케시그룹의 신설 법인으로, 음성과 텍스트를 통해 일상의 모든 업무를 대화하듯이 처리하는 ‘업무용 GPT’를 선보인다. 다양한 금융권 및 글로벌 솔루션 연계 경험으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큐브는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전 산업군의 기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해 B2B 업무용 GPT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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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UPDF, G2에서 글로벌 PDF 에디터 4위 기록
    UPDF가 G2 리더(G2 Leader)로 선정되며, G2 2026 겨울 보고서에서 글로벌 PDF 에디터 상위 4위에 이름을 올리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다. 문서 편집, 관리, 협업을 보다 쉽고 스마트하게 제공한다는 목표를 중심으로, UPDF는 현재 Windows, macOS, iOS, Android 등 다양한 기기에서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통합된 PDF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직, 학생, 팀 모두에게 원활하고 일관된 PDF 환경을 지원한다. G2는 소프트웨어 리뷰 플랫폼으로, 8000만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선택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Leader 등급을 획득한 제품은 강력한 시장 존재감과 높은 사용자 만족도를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UPDF의 이번 선정은 기존의 PDF 소프트웨어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용자들의 강력한 충성도와 신뢰를 입증한다. UPDF는 강력한 기능과 직관적인 사용성을 결합한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 기기에서 접근할 수 있어, 사무실, 교실, 원격 근무 등 다양한 환경에서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하다.
    • IT
    2026-01-14
  • 이글루코퍼레이션, SIEM과 SOAR 관련 특허 획득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와 보안 운영·위협 대응 자동화(SOAR) 관련 특허를 각 1건씩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이를 토대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의 핵심 요소인 기술·프로세스·인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에 취득한 두 건의 특허는 데이터 처리의 안정성과 위협 대응의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해 보안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대용량 데이터 실시간 필터링을 통한 과부하 방지 자가 보호 방법’ 특허는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위협 탐지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제어해 데이터 폭증 상황에서도 지연 없는 시스템의 효율성을 제공한다. 함께 등록된 ‘도메인 특화 언어(DSL)와 스크립트를 이용한 유연한 네트워크 차단 방법’은 별도의 재컴파일이나 중단 없이 DSL 수정만으로 즉각적인 보안 정책 변경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고도화된 위협에 대한 대응 유연성을 극대화한다. 한편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utonomous SOC 강화 및 구현에 매진한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utonomous SOC의 핵심 요소인 기술·프로세스·인력 강화에 속도를 붙이며,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조직의 안정적인 Autonomous SOC 구현을 지원할 전략이다. 이를 통해 국가 망 보안체계(N2SF)와 제로 트러스트, 클라우드 및 AI 전환(AX) 등 신기술·체계를 포괄하는 보안 전략 또한 제시할 방침이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2026년은 Autonomous SOC 체계의 고도화를 통해 보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데 집중한다. 이번 특허 기술을 발판으로 국가·공공 기관의 N2SF 구축 및 제로 트러스트 구현을 위한 지원 플랫폼 마련에 속도를 내며, 지능화된 보안체계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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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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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메타와 리스크엑스, 디지털 채권 및 구조화 상품 글로벌 투자자 온보딩 위해 협력
    파라메타(PARAMETA, 대표 김종협)는 리스크엑스(RiskX, 대표 윤장혁)와 디지털 채권 및 구조화 상품의 글로벌 투자자 온보딩 및 투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리스크엑스의 전문적인 금융 상품 분석 역량과 파라메타의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투자자가 한국의 금융 상품에 쉽고 빠르게, 그리고 규제에 부합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양사는 △크로스보더 투자자 온보딩 △결제·정산 효율화 △금융 서비스 혁신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리스크엑스는 ELS(주가연계증권)와 같은 구조가 복잡한 구조화 파생상품을 AI 기반으로 분석해 투자자의 위험 성향에 맞는 상품을 설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파라메타는 블록체인 및 스테이블코인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술 기업으로, 디지털 자산 인프라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웹3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각자의 전문성을 융합해 ‘글로벌 투자자가 한국의 우수 금융 상품에 쉽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금융 시장에는 우수한 수익률의 주식, 지수 연계 구조화 상품과 구조화 채권 및 지수 연계 상품이 다수 존재했으나 해외 투자자가 이에 접근하려면 국가별로 상이한 규제 요건, 복잡한 서류 절차, 국제 송금 지연 등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넘어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양사는 파라메타의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파라스타(ParaSta)’를 통해 온체인 KYC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리스크엑스의 금융 상품 유통망에 접목하는 방안을 공동 검토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의 신원 확인부터 결제·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국경 간 투자의 비효율을 제거하는 ‘차세대 글로벌 투자 플랫폼’의 사업화 및 시범 사업(PoC)을 추진할 예정이다. 파라메타 김종협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디지털 자산 기술이 실제 금융 비즈니스와 결합해 창출할 수 있는 시너지를 모색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리스크엑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스크엑스 윤장혁 대표는 “우수한 국내 구조화 상품이 있음에도 글로벌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파라메타의 기술력을 통해 진입 장벽을 낮춤으로써 전 세계 투자자들이 리스크엑스가 설계, 추천한 한국의 구조화 상품을 마치 로컬 서비스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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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한국 화이트해커팀 Pwn2Own Automotive 2026 참가
    Autocrypt(아우토크립트), Petoworks(페토웍스), 78Research(78리서치), SK쉴더스(EQSTLab) 등 한국의 취약점 연구팀들이 21일 개막한 ‘Pwn2Own Automotive 2026(폰투온 오토모티브 2026)’에 참가해 3일간 글로벌 기술력을 증명하는 대장정에 돌입했다. ‘Pwn2Own’은 글로벌 보안 기업 트렌드마이크로의 제로 데이 이니셔티브(ZDI)가 주관하는 글로벌 해킹 대회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방식(CTF)이 아니라 시중에 판매되는 실제 최신 제품을 대상으로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Zero-day)을 찾아내 공격에 성공해야만 인정받는 가혹하고도 실전적인 무대다. 특히 작년에도 개최됐던 ‘Pwn2Own Automotive’는 테슬라(Tesla), 알피트로닉(Alpitronic) 등 글로벌 제조사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자사 제품의 보안성을 검증받고자 하는 SDV 보안 생태계의 최전선에 위치한 대회며, 이곳에서 발견된 취약점은 즉시 제조사에 공유돼 보안 패치로 이어지는 등 전 세계 수억 명의 운전자 안전을 지키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으로 진화하면서 차량은 이제 도로 위를 달리는 거대한 서버가 됐다. 이는 해킹 사고 발생 시 데이터 유출을 넘어 인명 피해로 직결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즉, 이 대회에 참가한다는 것은 단순히 상금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보안 기술의 표준을 만드는 과정에 동참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세계적인 대회에 Team DDos, SK쉴더스, PetoWorks, 78Research, TEAM MAMMOTH, Autocrypt 등 국내 연구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다양한 팀들이 참여한다는 것 또한 뜻깊다. 한 보안 업계 전문가는 Pwn2Own에서의 성과는 운칠기삼이 아니라 수개월간 밤을 새우며 분석한 끈기와 기술력의 결정체라며, 한국 팀이 매년 이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한국이 글로벌 보안 연구 생태계에서 ‘Fast Follower(추격자)’가 아닌 ‘First Mover(선도자)’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회 첫째 날인 지난 21일 SK쉴더스 팀은 Grizzl-E Smart 40A를 대상으로, PetoWorks는 Phoenix Contract CHARX SEC-3150을 대상으로 연구한 취약점을 시연하는데 성공해 Master of Pwn Point를 획득하며 성공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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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KG이니시스 카페24와 협력해 일본 결제 서비스 제공
    KG이니시스가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협력해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온라인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온라인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하며, 복잡한 현지 법인 설립이나 별도의 개발 리소스 없이도 일본 내 주요 간편결제 수단을 즉시 도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맹점들은 에이유페이, 메르페이, 라쿠텐페이, 아마존페이 등 일본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결제 방식을 원스톱으로 제공받게 돼 결제 인프라에 대한 고민이 대폭 줄어들게 됐다. 특히 일본에서 발급된 현지 카드를 직접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승인율을 보장하고 결제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가맹점은 매출 누락이나 결제 실패에 대한 부담을 덜고, 현지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가맹점을 위한 혜택도 다양하다. △취소·매입·차지백 수수료 전액 면제 △업계 최대 승인율 보장 △3DS 인증을 통한 보안 강화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비용 절감은 물론 안정적인 거래 환경까지 동시에 지원한다. 또한 이번 서비스는 간편결제 이외에도 신용카드, 편의점 결제 등 일본 현지에서 사용도가 높은 결제 수단을 확대 지원한다. 가맹점은 다양한 고객층의 결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고 소비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어 편의성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G이니시스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카페24를 통해 일본에 진출하는 사업자들을 신규 고객으로 보다 쉽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현지 결제 수단을 일괄 제공해 가맹점의 초기 인프라 구축 장벽을 낮추고 매출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카페24 역시 원스톱 결제 서비스 구축으로 플랫폼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더 많은 사업자와 고객을 연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페24는 "이번 KG이니시스와의 협력을 통해 창의적인 한국 온라인 사업자가 일본 시장에서 한층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한국 브랜드가 세계 시장이라는 무대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성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KG이니시스는 "카페24와 체결된 신규 제휴 사업은 일본 진출을 원하는 국내 가맹점이 역직구 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국내 사업자들이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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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다큐브, 글로벌 IT 기업 제치고 세계 기술 평가 무대에서 1위
    대한민국 토종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IT 업체들이 경쟁하는 세계 기술 평가 무대에서 1위에 오르며 한국 소프트웨어(SW)의 저력을 입증했다. 다큐브(대표 윤예지)가 국제 Text-to-SQL 성능 평가 지표인 ‘Spider 2.0’의 Lite 부문에서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DBT(Data Build Tool) 부문 1위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국내 기업 최초로 국제 무대에서 두 개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미국 예일대학교 연구진과 글로벌 산업 파트너들이 공동 개발한 ‘Spider 2.0’은 AI가 사람의 언어(자연어)를 데이터베이스 언어(SQL)로 얼마나 정확하게 변환하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다. 실제 기업 환경과 유사한 복잡한 데이터 구조를 다루기 때문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유수 연구기관들이 기술력을 검증받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다큐브가 이번에 1위를 차지한 Lite 부문은 지난 2년간 전 세계 AI 기업들이 치열하게 기술력을 겨뤄온 분야다. 다큐브는 이 평가에서 65.81점을 기록하며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삼성SDS, 칭화대 등의 쟁쟁한 경쟁 기술들을 제치고 가장 높은 기술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다큐브가 특정 데이터베이스 환경에 국한되지 않고, 빅쿼리(BigQuery), 스노우플레이크 등 다양한 글로벌 상용 데이터베이스를 아우르는 범용성과 고난도 추론 능력을 갖췄음을 증명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다큐브는 창립 이후 지금까지 약 4년간 NL2SQL 분야 기술에 집중 투자해왔다. 독자적인 자연어 처리 엔진과 AI 에이전트 구조를 고도화해 서비스에 적용했으며, 금융과 회계, 데이터 플랫폼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김하정 다큐브 CTO는 “문제 해결, 결과 검증, 실패 분석을 담당하는 AI 에이전트를 병렬로 운용해 학습 효율과 처리 속도를 끌어올렸다”며 “LLM에 대한 이해와 AI 에이전트 설계 역량이 결합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윤예지 다큐브 대표는 “DBT 부문이 신설 트랙이었다면 Lite 부문은 지난 2년간 글로벌 빅테크와 유수 연구기관이 경쟁해온 핵심 부문”이라며 “모든 문제 해결 과정을 AI 에이전트로 자동화한 구조가 반복적인 성과를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큐브의 Text-to-SQL 솔루션 ‘QUVI’는 특정 데이터베이스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환경에 즉시 적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남은 Snow 트랙까지 도전해 Spider 전 부문 1위 기록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큐브는 국내 B2B 핀테크기업 웹케시그룹의 신설 법인으로, 음성과 텍스트를 통해 일상의 모든 업무를 대화하듯이 처리하는 ‘업무용 GPT’를 선보인다. 다양한 금융권 및 글로벌 솔루션 연계 경험으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큐브는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전 산업군의 기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해 B2B 업무용 GPT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IT
    2026-01-20
  • UPDF, G2에서 글로벌 PDF 에디터 4위 기록
    UPDF가 G2 리더(G2 Leader)로 선정되며, G2 2026 겨울 보고서에서 글로벌 PDF 에디터 상위 4위에 이름을 올리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다. 문서 편집, 관리, 협업을 보다 쉽고 스마트하게 제공한다는 목표를 중심으로, UPDF는 현재 Windows, macOS, iOS, Android 등 다양한 기기에서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통합된 PDF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직, 학생, 팀 모두에게 원활하고 일관된 PDF 환경을 지원한다. G2는 소프트웨어 리뷰 플랫폼으로, 8000만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선택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Leader 등급을 획득한 제품은 강력한 시장 존재감과 높은 사용자 만족도를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UPDF의 이번 선정은 기존의 PDF 소프트웨어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용자들의 강력한 충성도와 신뢰를 입증한다. UPDF는 강력한 기능과 직관적인 사용성을 결합한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 기기에서 접근할 수 있어, 사무실, 교실, 원격 근무 등 다양한 환경에서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하다.
    • IT
    2026-01-14
  • 이글루코퍼레이션, SIEM과 SOAR 관련 특허 획득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와 보안 운영·위협 대응 자동화(SOAR) 관련 특허를 각 1건씩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이를 토대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의 핵심 요소인 기술·프로세스·인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에 취득한 두 건의 특허는 데이터 처리의 안정성과 위협 대응의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해 보안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대용량 데이터 실시간 필터링을 통한 과부하 방지 자가 보호 방법’ 특허는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위협 탐지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제어해 데이터 폭증 상황에서도 지연 없는 시스템의 효율성을 제공한다. 함께 등록된 ‘도메인 특화 언어(DSL)와 스크립트를 이용한 유연한 네트워크 차단 방법’은 별도의 재컴파일이나 중단 없이 DSL 수정만으로 즉각적인 보안 정책 변경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고도화된 위협에 대한 대응 유연성을 극대화한다. 한편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utonomous SOC 강화 및 구현에 매진한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utonomous SOC의 핵심 요소인 기술·프로세스·인력 강화에 속도를 붙이며,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조직의 안정적인 Autonomous SOC 구현을 지원할 전략이다. 이를 통해 국가 망 보안체계(N2SF)와 제로 트러스트, 클라우드 및 AI 전환(AX) 등 신기술·체계를 포괄하는 보안 전략 또한 제시할 방침이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2026년은 Autonomous SOC 체계의 고도화를 통해 보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데 집중한다. 이번 특허 기술을 발판으로 국가·공공 기관의 N2SF 구축 및 제로 트러스트 구현을 위한 지원 플랫폼 마련에 속도를 내며, 지능화된 보안체계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IT
    2026-01-13
  • 몬드리안AI, 포스트매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 홍대의)가 포스트매스(Postmath, 대표 최준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몬드리안에이아이가 글로벌 AI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네오클라우드(NeoCloud)’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NVIDIA의 최신 GPU인 B300(Blackwell Ultra)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네오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네오클라우드는 범용적인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와 달리, 초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특정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맞춤형 인프라 서비스를 의미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자사의 AI 플랫폼 ‘Runyour AI’와 최첨단 GPU 자산을 결합해 포스트매스와 같은 딥테크 기업들이 인프라 제약 없이 파괴적인 혁신을 일으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네오클라우드 서비스공급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의 네오클라우드 인프라는 포스트매스가 추진하는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의 ‘솔루션 혁명’을 뒷받침하는 핵심 엔진 역할을 수행한다. 포스트매스는 몬드리안에이아이의 B300 인프라를 활용해 자체 AI 모델 개발 및 400만 개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AI 학습 및 자동화 솔루션 개발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는 포스트매스가 최첨단 AI 인프라 확보를 통해 교육 솔루션의 완전 자동화 및 글로벌 확장을 앞당기고자 하는 적극적인 투자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네오클라우드 사업의 핵심인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 역량을 집중 투입한다. B300 하이엔드 GPU 운영에 필수적인 고밀도 전력 및 냉각 시스템, 그리고 MLOps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스트매스 연구진이 인프라 관리 부담 없이 오직 AI 모델 연구와 서비스 혁신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는 “이번 협력은 몬드리안에이아이가 표방하는 ‘네오클라우드’ 비즈니스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포스트매스가 주도하는 에듀테크 플랫폼 솔루션 혁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당사의 독보적인 인프라 기술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포스트매스 최준호 대표는 “2026년은 포스트매스가 운영하고 있는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인 ‘수학비서’가 글로벌 에듀테크 플랫폼 기업으로 약진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며, 그 어느 때보다 AI 인프라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몬드리안에이아이와의 파트너십이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상호 보완 및 협력 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최신 B300와 같은 고성능 인프라 확보와 안정적인 운영 환경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AI 인프라 전략 컨설팅’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추론형 AI 모델 개발을 위해 고성능 연산 자원이 필요한 고객사라면 몬드리안에이아이의 전문적인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해 인프라 구축부터 최적화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상담받을 수 있다.
    • IT
    2026-01-12
  • 엑셈 컨소시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통합 운영 사업 수주
    엑셈(대표 조종암·고평석)이 ‘2026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통합 운영 사업’을 컨소시엄 형태로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 총액 약 29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이며 엑셈은 컨소시엄의 주사업자로서 서비스 고도화와 안정적 운영을 주도한다. 서울시는 엑셈과 함께 생성형 AI가 적용된 대시민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킨다. 엑셈은 다년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해 왔다. 먼저 2022년 6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서울시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2단계)’ 사업을 완수해 서울시 내부 직원용 데이터 활용 및 검색 서비스를 구축했다. 2024년에는 생성형 AI를 적용한 공공 데이터 대시민 서비스(3단계)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플랫폼 구축 이후의 운영 사업도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세 차례 수행했다. 이번 ‘2026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통합 운영 사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울시 공무원과 시민이 손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고 여러 신규 서비스를 개발한다. 먼저 서울 데이터 허브를 대표하는 서비스 중 하나인 ‘주제 분석 시각화’의 추가 주제 발굴부터 시나리오 기획, 스토리텔링, 시각화 구조 설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인터랙티브 시각화 서비스로 정책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돕는다. 2026년 운영 사업의 신규 서비스 중 하나는 식품 안전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머신러닝 기반 데이터 표준화다. 엑셈은 식품명 오기·오분류를 자동 교정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검증된 표준 데이터셋을 구축해 식품 안전 데이터의 품질을 향상시킨다. 이렇게 개선된 식품 안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식품 안전 위험도 산출 시각화 등 신규 주제 분석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공공 데이터 관련 사용자 의견 수렴과 사용 시나리오 기획을 통해 3차원 시각화 서비스 신규 메뉴도 개발한다. 복잡한 데이터를 쉽고 재미있게 시각화하기 위해 2D·3D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시각화 템플릿을 적용한다. 이 외에도 데이터 활용 사례와 이벤트 등을 소개하는 정기적인 뉴스레터 발행, 검색 기능 고도화 및 UI/UX 개선, 챗봇 답변 정확도 향상, 서울시 공무원을 위한 데이터 분석 활용 길라잡이 제작 등 다양한 세부 과업을 완수할 것이라고 엑셈은 설명했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시민과 공무원에게 모두 사랑받는 공공 AI 서비스로 자리 잡은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개선 작업을 멈추지 않겠다”며 “올해 정부의 AI 관련 예산이 약 10조원에 달하는 만큼 엑셈이 자체 개발한 MLOps, LLMOps, 온톨로지 AI 솔루션 등을 앞세워 다수의 공공 AX 사업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IT
    2026-01-08
  • 히어 테크놀로지스와 현대오토에버, 온라인 내비게이션 파트너십 확대
    히어 테크놀로지스(HERE Technologies, 이하 히어)와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현대오토에버(HAE)는 CES 2026에서 온라인 내비게이션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다. 히어는 현대오토에버와의 협업을 통해 북미 시장에 판매되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차량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에 내비게이션 지도를 공급 중이다. 히어의 지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대오토에버는 온라인 내비게이션 시스템에서 신규 도로, 제한 속도, 관심 지점 등 위치 정보를 반영한 지도 업데이트를 지원하고 있다. 양사의 이번 협력으로 현대오토에버는 지도 데이터 업데이트 주기를 기존 대비 5배 이상 단축하게 됐다고 한다. 히어의 정밀 지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설된 도로와 변경된 위치 정보를 보다 빠르게 업데이트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운전자에게 보다 정확하고 최신의 내비게이션 안내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커넥티드 카 내비게이션 콕핏(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ccNC) 및 커넥티드 카 통합 콕핏(Connected Car Integrated Cockpit, ccIC27)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 적용된 북미 지역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 100만 대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서비스는 북미와 호주를 시작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욱 향상된 내비게이션 경험과 최신 지도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자동차 산업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oftware Defined Vehicle, SDV) 개발로 전환됨에 따라, 히어는 현대오토에버가 기존 내비게이션을 넘어 연결성과 개인화가 강화된 주행 경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지능형 커넥티드 기술을 통해 차량 내 경험을 한층 스마트하고 몰입감 있게 진화시키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비전과 맞닿아 있다. 히어의 통합 지도 아키텍처와 AI 기반 지도 제작 기술은 전 세계 4400만 대 이상의 커넥티드 차량, 각종 센서 및 커뮤니티 소스 등 수천 개의 데이터 출처에서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융합해 고정밀 디지털 지도를 구축한다. 이러한 기반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자율주행 기술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자연어 기반 상호작용과 맞춤형 이동 계획 등 AI 기반 디지털 콕핏 경험 구현도 가능하게 한다. 현대오토에버는 히어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API)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oftware Development Kit, SDK)를 활용해 온라인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스트리밍 내비게이션 솔루션으로 진화시킬 계획이다. 양사는 차로 단위 안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연동, 실시간 지도 렌더링, 디지털 콕핏을 위한 끊김 없는 연결성을 제공하는 차세대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내비게이션 온 오토파일럿(Navigation on Autopilot, NOA) 기능까지 지원하도록 설계돼 향후 자율주행 기능 확장과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도 더욱 편리하고 몰입도 높은 주행 경험이 가능해진다. 디온 뉴먼(Deon Newman) 히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는 “현대오토에버와의 협력은 혁신과 확장성이 결합될 때 어떤 가능성이 열리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시대에 걸맞은 더 새롭고, 더 스마트하며, 더 긴밀하게 연결된 내비게이션의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서동권 현대오토에버 내비게이션 사업부장은 “글로벌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히어와의 협력은 운전자에게 상황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화되는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북미와 호주 시장으로의 확장은 차량 내 내비게이션을 재정의해 나가는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 IT
    2026-01-06
  • 카테노이드 콜러스 VOD 통해 아마존 베가 OS 지원
    카테노이드(대표 김형석)가 자사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콜러스 VOD(Kollus VOD)’를 통해 차세대 디바이스 운영체제(OS) ‘베가 OS(Vega OS)’를 공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베가 OS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 아마존(Amazon)이 선보인 독자적인 디바이스 OS로, 기존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 파이어 OS(Fire OS)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다. 리눅스 기반의 독자적인 구조를 채택해 스마트 TV와 스트리밍 디바이스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으로, 파이어 TV(Fire TV)를 비롯한 최신 스트리밍 기기와 커넥티드 TV(CTV) 전반에 적용되고 있다. 최근 스마트 TV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베가 OS는 차세대 영상 시청 경험을 지원하는 새로운 OS로 주목받고 있다. 카테노이드는 이번 공식 지원을 통해 베가 OS 환경에서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시작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개발 가이드를 제공한다. 스마트 TV와 CTV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차세대 스트리밍 시장에 기업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전략이다. 카테노이드는 베가 OS의 구조적 특성을 반영해 콜러스 VOD를 최적화했다. 개발 과정에서 복잡한 네이티브 앱 개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리액트 네이티브(React Native) 기반 구조를 적용해 고객사는 별도의 복잡한 개발 없이도 네이티브 앱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이미 다양한 플랫폼에서 안정성이 검증된 HTML5 플레이어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콘텐츠 보호와 재생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DRM과 스트리밍 재생 방식도 베가 OS 환경에 맞게 최적화했다. 특히 베가 OS 환경에서 기술적 과제로 꼽히는 와이드바인 DRM(Widevine DRM) 라이선스 통신 안정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 네트워크 설정과 통신 최적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개발과 테스트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빠르게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다.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는 “스마트 TV와 CTV를 중심으로 스트리밍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OS에 대한 발 빠른 대응이 서비스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다”며 “콜러스 VOD의 베가 OS 공식 지원을 통해 기업들은 새로운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확장성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테노이드 콜러스는 AI 자막 자동 생성, AI 요약·챕터, AI 배속 기능 등 AI 기반 영상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번 베가 OS를 포함한 차세대 디바이스 환경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글로벌 OTT 및 스트리밍 플랫폼 솔루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IT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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