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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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이오넥스 비알프레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 AI 핵심 기술 내재화 추진
    자이오넥스(대표 류동식)가 AI 모델 개발 및 분석 역량을 보유한 비알프레임을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자이오넥스가 추진 중인 자율형 SCM(Autonomous SCM) 플랫폼 구현에 필요한 AI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비알프레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로서 쌓아온 AI 플랫폼 설계 경험과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데이터 수집·전처리·임베딩·검색·추론에 이르는 AI 파이프라인 전반을 구축 및 운영해 왔다. 또한 IoT 기반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는 엣지 AI(Edge AI : 데이터 처리를 클라우드 서버가 아닌 데이터가 실제로 수집 및 생성되는 장치에서 수행하는 AI 기술) 모델 설계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료기관·대기업 대상의 AI 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해 왔다. 자이오넥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 SCM 솔루션의 AI 기반 예측 및 분석 역량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비알프레임이 보유한 AI 기반 데이터 정제 및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공급망 계획 데이터의 품질을 자동으로 점검·보정하고, 엣지 AI 기술을 통해 데이터가 생성되는 현장에서 실시간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데이터 전송 및 보안 이슈를 완화할 수 있다. 자이오넥스는 LLM 기반 질의·추론·실행 구조를 활용해 계획 데이터 분석과 시뮬레이션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자연어 기반 질의를 통해 공급망 데이터를 분석하고 계획 결과의 원인을 파악하거나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계획 실행 전 오류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멀티 에이전트 기반 능동형 AI 구조를 도입해 공급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예외 상황 발생 시 대응 시나리오를 자동으로 제안하는 자율형 공급망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수요 변화와 공급 리스크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공급망 운영 전반의 의사결정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자이오넥스는 2000년 1월 MIT 출신 창업진을 중심으로 설립된 공급망 관리(SCM) 및 제품 수명 주기 관리(PLM) 솔루션 기업이다. 수요예측부터 생산·공급계획, 재고·리스크 관리에 이르는 SCM 전 영역과 제품 수명 주기 전반을 관리하는 PLM 솔루션을 자체 개발·운영하며 고객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해 왔다. 식음료, 제약·바이오, 석유·화학, 중공업, 전기·전자,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국내외 고객사를 확보하며 공급망 최적화 분야의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최근에는 AI 인사이트 플랫폼을 중심으로 생성형 AI, 멀티모달 데이터 분석, 실시간 리스크 감지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서울 본사를 비롯해 부산, 일본(도쿄), 대만(타이베이), 미국(피닉스)에 거점을 두고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AI 기반 자율형 공급망(Autonomous SCM)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차세대 공급망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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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엔씨 아메리카, 엠프티베슬 ‘디펙트’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 확보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북미법인 엔씨 아메리카(NC America)가 신작 슈팅 게임 ‘디펙트(DEFECT)’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했다. 디펙트는 미국의 독립 개발 스튜디오 ‘엠프티베슬(emptyvessel™)’이 개발 중인 택티컬 1인칭 슈팅 게임(FPS)이다. 엔씨(NC)는 2025년 5월 엠프티베슬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디펙트는 언리얼엔진5 기반의 PC를 포함한 멀티 플랫폼 타이틀로 개발 중이다. AI가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도시를 배경으로 4인 1조로 구성된 4개 팀이 동시에 경쟁하는 PvP(Player versus Player) 스쿼드 전투가 강점이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싱글 플레이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준비에 주력한다. 엠프티베슬은 2023년 설립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소재의 스튜디오다. △둠(DOOM) △퀘이크(Quake) △콜오브듀티(Call of Duty)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 △보더랜드(Borderlands) △툼 레이더(Tomb Raider) △언차티드(Uncharted) 등 다수의 AAA급 글로벌 흥행작 개발에 참여한 베테랑 개발진이 설립했다. FPS와 액션 어드벤처 장르에 폭넓은 경험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신규 IP(지식재산권)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엠프티베슬 에마누엘 파랄릭(Emanuel Palalic) 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새로운 슈팅 타이틀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데 매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엔씨의 지원을 바탕으로 새롭게 더해질 싱글 플레이 경험을 위한 창의적 기반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엔씨 아메리카 진정희 대표는 “디펙트의 전술적 근접전 중심의 게임플레이는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FPS 시장에서도 높은 성공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라며 “개발 초기 단계부터 핵심 개발진과 긴밀히 협력해 온 만큼 이번 퍼블리싱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사를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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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앱러빈 모바일 게임 광고 관련 연구 리포트 발표
    앱러빈(AppLovin)이 자사의 광고 솔루션 액손(Axon)을 위해 칸타(Kantar)가 수행한 새로운 연구 리포트 ‘Mobile Gaming: The New Mainstream Consumer Channel’을 발표했다. 이 리포트는 미국 모바일 게임 이용자의 규모와 영향력, 커머스 성과를 분석하며, 모바일 게임이 광고주에게 진정한 대중 소비자 채널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모바일 게임은 전국 단위의 도달 범위와 다양한 인구 통계적 특성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브랜드의 실질적인 구매 성과까지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연구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 이용자는 가정 내 주요 의사결정권자로서 높은 소비력을 갖추고 있다. 응답자의 70%는 대부분의 구매 결정을 본인이 내린다고 답했으며, 재정적으로도 여유가 있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모바일 게임 이용자의 약 40%는 모바일 게임 광고를 본 후 3개월 이내에 해당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 가운데 92%는 구매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82%는 재구매 의향을 나타내 모바일 게임 광고가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액손과 칸타가 발표한 리포트에서 제시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리포트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은 대다수 이용자에게 일상적인 습관으로 자리 잡았으며, 70%가 매일 플레이한다고 응답해 광고주에게 가장 일관되고 빈도 높은 접점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또한 71%의 이용자가 게임을 하는 동안 광고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고소득층일수록 광고 수용도가 더욱 높게 나타났으며, 연 소득 20만달러 이상 가구의 절반 이상이 모바일 게임 광고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고소득 모바일 게임 이용자의 10명 중 7명이 게임 내 광고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이 중 절반 가까이는 최근 3개월 이내에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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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스트래티지, AI 활용 한계 극복 전략과 실행 방안 제시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지사장 정경후)는 지난 11일 ‘MOSAIC LIVE Seoul’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조직이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데이터 및 AI 활용의 한계를 극복하는 전략과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데이터 사일로 환경 속에서 AI를 어떻게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산업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AI 도입을 확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데이터는 부서별로 분산돼 있고, 분석 환경은 복잡하게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스트래티지는 이러한 현실을 진단하며, AI의 성공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기술 도입 이전에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과 전사적 거버넌스 체계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소개된 ‘Strategy Mosaic’은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통합하는 시맨틱 레이어 기반 아키텍처를 통해 단일한 데이터 관점을 제공하고, IT와 비즈니스 사용자가 동일한 기준 위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분석 플랫폼이다. 기존 BI 및 데이터 인프라와 유연하게 연계되면서도 데이터 표준화와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분석 환경 전반에 AI 기능을 자연스럽게 통합해 데이터 준비부터 인사이트 도출까지의 전 과정을 가속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승훈 과장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DW 시스템 변천사와 시맨틱 레이어 활용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선표 빅데이터실 실장은 “심사평가원은 25년간 축적된 전 국민 보건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2003년 공공기관 중 선도적 구축을 통해 DW 시스템을 고도화해 왔다”며 “Strategy 기반 통합 분석 환경은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를 정책과 평가, 연구에 활용하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고, 이를 전사적 의사결정 체계로 발전시켜 왔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개별 기술이 아닌 통합된 데이터 아키텍처와 거버넌스, 그리고 사용자 경험의 결합에 있음을 강조했다. 스트래티지 코리아 정경후 지사장은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됐지만,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조직 전반에 신뢰 가능한 데이터 기반이 구축돼야 한다”며 “Strategy Mosaic은 기업이 기존 분석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AI와 데이터를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래티지는 이번 Mosaic Live Seoul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데이터 사일로를 해소하고 전사적 데이터 활용 체계를 고도화하려는 국내 기업들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AI와 시맨틱 레이어 기반 통합 아키텍처를 결합한 Strategy Mosaic을 중심으로 기존 분석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확장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AI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단계별 도입 전략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고, AI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이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주요 재무 자산으로 채택한 상장 기업으로, 주식 및 채권 발행, 비즈니스 운영에서 발생하는 현금 흐름을 활용해 전략적으로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있으며, 이를 디지털 자본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분석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Intelligence Everywhere’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기업의 데이터 분석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과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혁신을 탐색하며, 디지털 자산 성장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운영 전략,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 그리고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및 엔터프라이즈 분석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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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엔씨소프트 2억 2백만 달러 투자해 독일 JustPlay 인수 추진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가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 확장을 위해 유럽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 기업 ‘JustPlay(저스트플레이)’ 인수를 결정했다. 엔씨(NC)는 3월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억200만달러를 투자해 독일 소재 저스트플레이의 지분 70%를 확보하기로 의결했다. 인수는 4월 말 완료할 계획이다. 저스트플레이는 글로벌 애드테크(AdTech) 기업 ‘앱러빈(AppLovin)’ 출신 경영진이 2020년 설립한 광고 기술 기반의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 및 리워드 플랫폼 기업이다. 본사는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다. 엔씨(NC)가 추진 중인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에코시스템(Ecosystem, 생태계) 구축 전략에서 핵심 플랫폼 역할을 담당한다. 저스트플레이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40여 종의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2025년 연간 매출 1억7280만달러(한화 2480억원), 영업이익 1910만달러(한화 274억원)를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70%가 북미에서 발생하는 등 북미·유럽 지역에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5년부터 빠르게 성장해 2026년 1분기 매출은 6520만달러, 영업이익은 750만달러로 추정된다. 2026년 연간 예상 매출액은 3억2500만달러, 영업이익은 4000만달러이다. 엔씨소프트 박병무 공동대표는 “저스트플레이는 올해 전년 대비 88%의 매출 신장이 기대될 만큼 뛰어난 성장성과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이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핵심 플랫폼을 확보하고 국내외 모바일 캐주얼 스튜디오 자회사들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엔씨(NC)는 2025년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하고 △개발 △퍼블리싱 △데이터 △기술 역량을 통합한 모바일 캐주얼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최근 베트남의 ‘리후후(Lihuhu)’, 한국의 ‘스프링컴즈(Springcomes)’ 등 국내외 모바일 캐주얼 스튜디오를 인수하며 포트폴리오 확장과 글로벌 전문 개발사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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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블루바이저시스템즈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블루바이저시스템즈(대표 황용국)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AI 채용 솔루션과 AX(AI Transformation) 솔루션 도입을 통해 디지털 업무 자동화를 추진하는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기술 도입이 필요한 중소·벤처·중견기업, 의료기관, 소상공인 등 수요기업에 최대 2억 원의 바우처를 지원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정부 주도 사업이다. 일반, AI 반도체, 소상공인, 글로벌 등 총 4개 분과로 운영되며,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1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멀티모달 면접 솔루션 ‘하이버프 인터뷰(Highbuff Interview)’를 수요기업에 공급한다. ‘하이버프 인터뷰’는 영상 면접 과정에서 STT(음성-텍스트 변환) 및 TTS 기술, 자연어 처리(NLP) 기반 감성 분석, 얼굴 검출 및 영상 분석 기능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지원자의 영상·음성·답변 텍스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29개 채점 항목에 AI 가중치를 적용하고, 종합 점수를 자동 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AI 기반 직접 투자 솔루션 ‘AI 재테크’, AI 면접 솔루션 ‘AI 인터뷰’, ‘AI 로봇 파일럿’ 등 다양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금융당국 RA 테스트베드 1위, 뉴욕 패밀리 오피스 챌린지 우승, 오라클 이노베이션 챌린지 우승 등의 성과를 보유했으며, GS 인증 1등급을 취득해 AI 알고리즘의 안정성·신뢰성·적합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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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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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이오넥스 비알프레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 AI 핵심 기술 내재화 추진
    자이오넥스(대표 류동식)가 AI 모델 개발 및 분석 역량을 보유한 비알프레임을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자이오넥스가 추진 중인 자율형 SCM(Autonomous SCM) 플랫폼 구현에 필요한 AI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비알프레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로서 쌓아온 AI 플랫폼 설계 경험과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데이터 수집·전처리·임베딩·검색·추론에 이르는 AI 파이프라인 전반을 구축 및 운영해 왔다. 또한 IoT 기반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는 엣지 AI(Edge AI : 데이터 처리를 클라우드 서버가 아닌 데이터가 실제로 수집 및 생성되는 장치에서 수행하는 AI 기술) 모델 설계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료기관·대기업 대상의 AI 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해 왔다. 자이오넥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 SCM 솔루션의 AI 기반 예측 및 분석 역량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비알프레임이 보유한 AI 기반 데이터 정제 및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공급망 계획 데이터의 품질을 자동으로 점검·보정하고, 엣지 AI 기술을 통해 데이터가 생성되는 현장에서 실시간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데이터 전송 및 보안 이슈를 완화할 수 있다. 자이오넥스는 LLM 기반 질의·추론·실행 구조를 활용해 계획 데이터 분석과 시뮬레이션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자연어 기반 질의를 통해 공급망 데이터를 분석하고 계획 결과의 원인을 파악하거나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계획 실행 전 오류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멀티 에이전트 기반 능동형 AI 구조를 도입해 공급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예외 상황 발생 시 대응 시나리오를 자동으로 제안하는 자율형 공급망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수요 변화와 공급 리스크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공급망 운영 전반의 의사결정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자이오넥스는 2000년 1월 MIT 출신 창업진을 중심으로 설립된 공급망 관리(SCM) 및 제품 수명 주기 관리(PLM) 솔루션 기업이다. 수요예측부터 생산·공급계획, 재고·리스크 관리에 이르는 SCM 전 영역과 제품 수명 주기 전반을 관리하는 PLM 솔루션을 자체 개발·운영하며 고객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해 왔다. 식음료, 제약·바이오, 석유·화학, 중공업, 전기·전자,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국내외 고객사를 확보하며 공급망 최적화 분야의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최근에는 AI 인사이트 플랫폼을 중심으로 생성형 AI, 멀티모달 데이터 분석, 실시간 리스크 감지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서울 본사를 비롯해 부산, 일본(도쿄), 대만(타이베이), 미국(피닉스)에 거점을 두고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AI 기반 자율형 공급망(Autonomous SCM)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차세대 공급망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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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엔씨 아메리카, 엠프티베슬 ‘디펙트’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 확보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북미법인 엔씨 아메리카(NC America)가 신작 슈팅 게임 ‘디펙트(DEFECT)’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했다. 디펙트는 미국의 독립 개발 스튜디오 ‘엠프티베슬(emptyvessel™)’이 개발 중인 택티컬 1인칭 슈팅 게임(FPS)이다. 엔씨(NC)는 2025년 5월 엠프티베슬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디펙트는 언리얼엔진5 기반의 PC를 포함한 멀티 플랫폼 타이틀로 개발 중이다. AI가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도시를 배경으로 4인 1조로 구성된 4개 팀이 동시에 경쟁하는 PvP(Player versus Player) 스쿼드 전투가 강점이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싱글 플레이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준비에 주력한다. 엠프티베슬은 2023년 설립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소재의 스튜디오다. △둠(DOOM) △퀘이크(Quake) △콜오브듀티(Call of Duty)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 △보더랜드(Borderlands) △툼 레이더(Tomb Raider) △언차티드(Uncharted) 등 다수의 AAA급 글로벌 흥행작 개발에 참여한 베테랑 개발진이 설립했다. FPS와 액션 어드벤처 장르에 폭넓은 경험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신규 IP(지식재산권)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엠프티베슬 에마누엘 파랄릭(Emanuel Palalic) 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새로운 슈팅 타이틀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데 매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엔씨의 지원을 바탕으로 새롭게 더해질 싱글 플레이 경험을 위한 창의적 기반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엔씨 아메리카 진정희 대표는 “디펙트의 전술적 근접전 중심의 게임플레이는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FPS 시장에서도 높은 성공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라며 “개발 초기 단계부터 핵심 개발진과 긴밀히 협력해 온 만큼 이번 퍼블리싱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사를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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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앱러빈 모바일 게임 광고 관련 연구 리포트 발표
    앱러빈(AppLovin)이 자사의 광고 솔루션 액손(Axon)을 위해 칸타(Kantar)가 수행한 새로운 연구 리포트 ‘Mobile Gaming: The New Mainstream Consumer Channel’을 발표했다. 이 리포트는 미국 모바일 게임 이용자의 규모와 영향력, 커머스 성과를 분석하며, 모바일 게임이 광고주에게 진정한 대중 소비자 채널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모바일 게임은 전국 단위의 도달 범위와 다양한 인구 통계적 특성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브랜드의 실질적인 구매 성과까지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연구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 이용자는 가정 내 주요 의사결정권자로서 높은 소비력을 갖추고 있다. 응답자의 70%는 대부분의 구매 결정을 본인이 내린다고 답했으며, 재정적으로도 여유가 있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모바일 게임 이용자의 약 40%는 모바일 게임 광고를 본 후 3개월 이내에 해당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 가운데 92%는 구매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82%는 재구매 의향을 나타내 모바일 게임 광고가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액손과 칸타가 발표한 리포트에서 제시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리포트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은 대다수 이용자에게 일상적인 습관으로 자리 잡았으며, 70%가 매일 플레이한다고 응답해 광고주에게 가장 일관되고 빈도 높은 접점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또한 71%의 이용자가 게임을 하는 동안 광고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고소득층일수록 광고 수용도가 더욱 높게 나타났으며, 연 소득 20만달러 이상 가구의 절반 이상이 모바일 게임 광고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고소득 모바일 게임 이용자의 10명 중 7명이 게임 내 광고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이 중 절반 가까이는 최근 3개월 이내에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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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스트래티지, AI 활용 한계 극복 전략과 실행 방안 제시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지사장 정경후)는 지난 11일 ‘MOSAIC LIVE Seoul’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조직이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데이터 및 AI 활용의 한계를 극복하는 전략과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데이터 사일로 환경 속에서 AI를 어떻게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산업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AI 도입을 확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데이터는 부서별로 분산돼 있고, 분석 환경은 복잡하게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스트래티지는 이러한 현실을 진단하며, AI의 성공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기술 도입 이전에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과 전사적 거버넌스 체계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소개된 ‘Strategy Mosaic’은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통합하는 시맨틱 레이어 기반 아키텍처를 통해 단일한 데이터 관점을 제공하고, IT와 비즈니스 사용자가 동일한 기준 위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분석 플랫폼이다. 기존 BI 및 데이터 인프라와 유연하게 연계되면서도 데이터 표준화와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분석 환경 전반에 AI 기능을 자연스럽게 통합해 데이터 준비부터 인사이트 도출까지의 전 과정을 가속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승훈 과장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DW 시스템 변천사와 시맨틱 레이어 활용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선표 빅데이터실 실장은 “심사평가원은 25년간 축적된 전 국민 보건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2003년 공공기관 중 선도적 구축을 통해 DW 시스템을 고도화해 왔다”며 “Strategy 기반 통합 분석 환경은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를 정책과 평가, 연구에 활용하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고, 이를 전사적 의사결정 체계로 발전시켜 왔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개별 기술이 아닌 통합된 데이터 아키텍처와 거버넌스, 그리고 사용자 경험의 결합에 있음을 강조했다. 스트래티지 코리아 정경후 지사장은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됐지만,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조직 전반에 신뢰 가능한 데이터 기반이 구축돼야 한다”며 “Strategy Mosaic은 기업이 기존 분석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AI와 데이터를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래티지는 이번 Mosaic Live Seoul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데이터 사일로를 해소하고 전사적 데이터 활용 체계를 고도화하려는 국내 기업들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AI와 시맨틱 레이어 기반 통합 아키텍처를 결합한 Strategy Mosaic을 중심으로 기존 분석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확장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AI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단계별 도입 전략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고, AI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이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주요 재무 자산으로 채택한 상장 기업으로, 주식 및 채권 발행, 비즈니스 운영에서 발생하는 현금 흐름을 활용해 전략적으로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있으며, 이를 디지털 자본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분석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Intelligence Everywhere’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기업의 데이터 분석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과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혁신을 탐색하며, 디지털 자산 성장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운영 전략,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 그리고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및 엔터프라이즈 분석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이다.
    • IT
    2026-03-12
  • 엔씨소프트 2억 2백만 달러 투자해 독일 JustPlay 인수 추진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가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 확장을 위해 유럽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 기업 ‘JustPlay(저스트플레이)’ 인수를 결정했다. 엔씨(NC)는 3월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억200만달러를 투자해 독일 소재 저스트플레이의 지분 70%를 확보하기로 의결했다. 인수는 4월 말 완료할 계획이다. 저스트플레이는 글로벌 애드테크(AdTech) 기업 ‘앱러빈(AppLovin)’ 출신 경영진이 2020년 설립한 광고 기술 기반의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 및 리워드 플랫폼 기업이다. 본사는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다. 엔씨(NC)가 추진 중인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에코시스템(Ecosystem, 생태계) 구축 전략에서 핵심 플랫폼 역할을 담당한다. 저스트플레이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40여 종의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2025년 연간 매출 1억7280만달러(한화 2480억원), 영업이익 1910만달러(한화 274억원)를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70%가 북미에서 발생하는 등 북미·유럽 지역에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5년부터 빠르게 성장해 2026년 1분기 매출은 6520만달러, 영업이익은 750만달러로 추정된다. 2026년 연간 예상 매출액은 3억2500만달러, 영업이익은 4000만달러이다. 엔씨소프트 박병무 공동대표는 “저스트플레이는 올해 전년 대비 88%의 매출 신장이 기대될 만큼 뛰어난 성장성과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이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핵심 플랫폼을 확보하고 국내외 모바일 캐주얼 스튜디오 자회사들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엔씨(NC)는 2025년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하고 △개발 △퍼블리싱 △데이터 △기술 역량을 통합한 모바일 캐주얼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최근 베트남의 ‘리후후(Lihuhu)’, 한국의 ‘스프링컴즈(Springcomes)’ 등 국내외 모바일 캐주얼 스튜디오를 인수하며 포트폴리오 확장과 글로벌 전문 개발사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IT
    2026-03-11
  • 블루바이저시스템즈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블루바이저시스템즈(대표 황용국)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AI 채용 솔루션과 AX(AI Transformation) 솔루션 도입을 통해 디지털 업무 자동화를 추진하는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기술 도입이 필요한 중소·벤처·중견기업, 의료기관, 소상공인 등 수요기업에 최대 2억 원의 바우처를 지원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정부 주도 사업이다. 일반, AI 반도체, 소상공인, 글로벌 등 총 4개 분과로 운영되며,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1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멀티모달 면접 솔루션 ‘하이버프 인터뷰(Highbuff Interview)’를 수요기업에 공급한다. ‘하이버프 인터뷰’는 영상 면접 과정에서 STT(음성-텍스트 변환) 및 TTS 기술, 자연어 처리(NLP) 기반 감성 분석, 얼굴 검출 및 영상 분석 기능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지원자의 영상·음성·답변 텍스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29개 채점 항목에 AI 가중치를 적용하고, 종합 점수를 자동 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AI 기반 직접 투자 솔루션 ‘AI 재테크’, AI 면접 솔루션 ‘AI 인터뷰’, ‘AI 로봇 파일럿’ 등 다양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금융당국 RA 테스트베드 1위, 뉴욕 패밀리 오피스 챌린지 우승, 오라클 이노베이션 챌린지 우승 등의 성과를 보유했으며, GS 인증 1등급을 취득해 AI 알고리즘의 안정성·신뢰성·적합성을 인정받았다.
    • IT
    2026-03-11
  • 더존비즈온 실무 담당자 대상 법인세 신고 교육 진행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WEHAGO T 및 WEHAGO Smart A 10 사용 세무사, 회계사, 사무장 및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한 ‘2026년 법인세 신고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AI 법인 세무조정 등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월 23일 대전과 인천을 시작으로 24일 안양, 25일 수원 및 춘천, 26일 제주·광주, 27일 천안·대구에서 열린 데 이어, 3월 4일 성남·부산, 5일 서울 강남·전주, 6일 창원과 서울 강남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렸다. 이번 교육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세션1에서는 2025년 귀속 법인세법 및 조세특례제한법 주요 개정 사항을 다뤘으며, 세션2에서는 T edge 연결을 통한 증빙 관리 및 대차차액 해결 등 결산 전 필수 체크 사항을 짚었다. 이어진 세션3에서는 Smart A 10과 AI 법인 세무조정을 활용해 표준재무제표부터 법인세 과세표준 신고서까지 확실하게 시간을 줄이는 주요 서식 작성 노하우를 심도 있게 전달했다. 이번 교육의 최대 관심사는 ONE AI와 함께하는 ‘AI 법인 세무조정’이었다. AI 법인 세무조정은 법인세 신고 주요 서식 150종을 정밀하게 분석해 작성이 필요한 서식을 정확히 추천하고 그중 핵심 서식 58종을 자동으로 작성한다. 서식 내용이 수정되면 연계된 서식까지 알아서 반영되므로 입력 누락 등의 실수를 원천 차단한다. 따라서 복잡한 법인 세무조정을 초보자들도 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T edge 연동을 통한 원클릭 자료 요청과 종이 없는 전자결재 시스템까지 지원해 세무회계사무소의 생산성을 극대화한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일반 영리법인의 법인세 신고뿐 아니라 성실신고까지 지원한다. 특히 이번 교육 현장에서는 공식 출시를 앞둔 ‘WEHAGO T AI Edition’의 시연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WEHAGO T AI Edition은 업무 흐름과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업무를 미리 점검·준비 및 제안하는 Proactive AI(프로액티브 AI)를 WEHAGO T의 ONE AI에 새롭게 탑재한 서비스다. 시연에서는 수임 기업이 요청한 △민원서류 사전 발급부터 △원천징수 소득세(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및 지방소득세특별징수명세서 자동 작성 △결산 완료 업체의 법인세 신고 조정 초안 작성에 이르는 복잡한 과정들을 AI가 먼저 준비하고 제안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더존비즈온은 "전년도 서식을 일일이 찾고 비교하던 번거로운 세무조정 과정을 이제 AI가 도울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WEHAGO T AI Edition의 프로액티브한 혁신을 통해 반복적인 법인 세무조정 업무는 줄이고 운영 효율은 높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IT
    2026-03-10
  • 파라택시스이더리움 80억 원 투입해 이더리움 2577개 매입
    파라택시스이더리움(구 신시웨이)이 이더리움 2577개를 80억원에 추가 취득하며, 현재까지 누적 보유량은 총 8691개라고 9일 밝혔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첫 이더리움 매입 이후 빠른 속도로 트레저리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향후 자금 상황과 시세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추가 매입을 이어갈 계획으로, 이더리움을 핵심 재무 자산으로 쌓아가는 전략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매입은 단순한 보유 수량 확대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더리움이 미래 금융 인프라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판단이 이번 매입 결정의 배경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 토큰화(RWA), 온체인 결제 등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더리움은 이러한 흐름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으며,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가고 있다. 이명훈 대표이사는 “이번 추가 취득은 이더리움 트레저리 전략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는 의지와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아시아 1위를 목전에 둔 만큼, 글로벌 이더리움 보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기존 신시웨이가 국내 데이터 보안 시장을 이끌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핵심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보안 솔루션 사업을 지속적으로 영위함과 동시에 글로벌 디지털 자산 전문 그룹인 파라택시스 홀딩스(Parataxis Holdings)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의 기관급 이더리움 트레저리(Ethereum Treasury) 모델을 구축한 곳이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기존 보안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이더리움 기반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결합해 디지털 경제 시대에 지속적인 IT 보안 환경을 구축하고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IT
    • 블록체인
    2026-03-09
  • NHN KCP 코스닥 종합평가 우수법인 선정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공시우수법인 제도는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투자자 신뢰 제고에 기여한 상장사를 한국거래소가 매년 선정·발표하는 제도다. 선정 부문은 △장기성실공시 △IR활동 △종합평가 등 3개로 구성되며, NHN KCP는 이 가운데 전반적인 공시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합평가 우수법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15개 기업이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NHN KCP는 공시 정보의 정확성과 적시성, 영문공시 확대, 적극적인 IR 활동을 통한 투자자 소통 역량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종합평가 부문은 코스닥 상장사 1800여개 중 12개사에만 주어지는 것으로, NHN KCP의 공시 체계와 시장 신뢰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NHN KCP가 우수법인에 선정된 것은 2018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한편 NHN KCP는 온·오프라인 통합결제 서비스 사업을 하는 곳이다. 1998년 전자결제서비스로 인터넷 상거래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전자금융산업의 발전과 함께 결제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IT
    2026-03-09
  • 비즈플레이, 인젠트 경영지원 플랫폼 기반 공동 사업 추진
    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가 인젠트(대표 이형배)와 경영지원 플랫폼 기반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자의 기술력과 고객 인프라를 결합해 경영지원 솔루션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활동 △데이터 관리 및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기반 공동 사업 개발 등이다. 이를 통해 비용관리 솔루션과 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기업 경영지원 업무의 데이터 활용성과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비용관리 환경 구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비즈플레이는 전자증빙 기반 전사 비용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기업 내 다양한 비용을 디지털 방식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10여 년간 150여 개 이상의 국내외 ERP 및 그룹웨어와 연동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핵심 솔루션인 ‘bzp경비지출관리’는 전자증빙을 기반으로 기업의 경비 처리 업무를 자동화한다. 또 다른 솔루션인 ‘bzp출장관리’는 출장 예약부터 품의, 정산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해 기업의 출장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 향상을 돕는다. 인젠트는 금융·공공·통신·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 데이터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AI·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특히 포스트그레SQL(PostgreSQL)에 집중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포스트그레SQL 글로벌 커뮤니티에도 전문 기술 서비스 기업으로 등재돼 있다. 인젠트의 eXperDB는 포스트그레SQL 기반 데이터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암호화, 성능 모니터링 등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타 시스템과의 높은 호환성을 자랑하며,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다른 환경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비즈플레이는 디지털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14년 6월 웹케시 사내 벤처로 출발한 비즈플레이는 독자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2016년 9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기업의 무증빙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비즈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법인 카드는 물론 개인 및 해외 카드 실물 영수증이 필요 없는 전자적 경비지출관리를 구현하고, 기업 전체 경비지출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100대 기업의 75%, 국내 약 1000개 대기업만 경비지출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10년 뒤 대한민국 75% 기업에서 종이 영수증이 사라질 것을 확신하는 비즈플레이는 그 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비전 아래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 IT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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