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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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드리안AI, 포스트매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 홍대의)가 포스트매스(Postmath, 대표 최준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몬드리안에이아이가 글로벌 AI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네오클라우드(NeoCloud)’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NVIDIA의 최신 GPU인 B300(Blackwell Ultra)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네오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네오클라우드는 범용적인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와 달리, 초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특정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맞춤형 인프라 서비스를 의미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자사의 AI 플랫폼 ‘Runyour AI’와 최첨단 GPU 자산을 결합해 포스트매스와 같은 딥테크 기업들이 인프라 제약 없이 파괴적인 혁신을 일으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네오클라우드 서비스공급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의 네오클라우드 인프라는 포스트매스가 추진하는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의 ‘솔루션 혁명’을 뒷받침하는 핵심 엔진 역할을 수행한다. 포스트매스는 몬드리안에이아이의 B300 인프라를 활용해 자체 AI 모델 개발 및 400만 개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AI 학습 및 자동화 솔루션 개발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는 포스트매스가 최첨단 AI 인프라 확보를 통해 교육 솔루션의 완전 자동화 및 글로벌 확장을 앞당기고자 하는 적극적인 투자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네오클라우드 사업의 핵심인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 역량을 집중 투입한다. B300 하이엔드 GPU 운영에 필수적인 고밀도 전력 및 냉각 시스템, 그리고 MLOps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스트매스 연구진이 인프라 관리 부담 없이 오직 AI 모델 연구와 서비스 혁신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는 “이번 협력은 몬드리안에이아이가 표방하는 ‘네오클라우드’ 비즈니스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포스트매스가 주도하는 에듀테크 플랫폼 솔루션 혁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당사의 독보적인 인프라 기술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포스트매스 최준호 대표는 “2026년은 포스트매스가 운영하고 있는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인 ‘수학비서’가 글로벌 에듀테크 플랫폼 기업으로 약진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며, 그 어느 때보다 AI 인프라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몬드리안에이아이와의 파트너십이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상호 보완 및 협력 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최신 B300와 같은 고성능 인프라 확보와 안정적인 운영 환경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AI 인프라 전략 컨설팅’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추론형 AI 모델 개발을 위해 고성능 연산 자원이 필요한 고객사라면 몬드리안에이아이의 전문적인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해 인프라 구축부터 최적화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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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엑셈 컨소시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통합 운영 사업 수주
    엑셈(대표 조종암·고평석)이 ‘2026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통합 운영 사업’을 컨소시엄 형태로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 총액 약 29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이며 엑셈은 컨소시엄의 주사업자로서 서비스 고도화와 안정적 운영을 주도한다. 서울시는 엑셈과 함께 생성형 AI가 적용된 대시민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킨다. 엑셈은 다년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해 왔다. 먼저 2022년 6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서울시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2단계)’ 사업을 완수해 서울시 내부 직원용 데이터 활용 및 검색 서비스를 구축했다. 2024년에는 생성형 AI를 적용한 공공 데이터 대시민 서비스(3단계)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플랫폼 구축 이후의 운영 사업도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세 차례 수행했다. 이번 ‘2026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통합 운영 사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울시 공무원과 시민이 손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고 여러 신규 서비스를 개발한다. 먼저 서울 데이터 허브를 대표하는 서비스 중 하나인 ‘주제 분석 시각화’의 추가 주제 발굴부터 시나리오 기획, 스토리텔링, 시각화 구조 설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인터랙티브 시각화 서비스로 정책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돕는다. 2026년 운영 사업의 신규 서비스 중 하나는 식품 안전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머신러닝 기반 데이터 표준화다. 엑셈은 식품명 오기·오분류를 자동 교정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검증된 표준 데이터셋을 구축해 식품 안전 데이터의 품질을 향상시킨다. 이렇게 개선된 식품 안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식품 안전 위험도 산출 시각화 등 신규 주제 분석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공공 데이터 관련 사용자 의견 수렴과 사용 시나리오 기획을 통해 3차원 시각화 서비스 신규 메뉴도 개발한다. 복잡한 데이터를 쉽고 재미있게 시각화하기 위해 2D·3D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시각화 템플릿을 적용한다. 이 외에도 데이터 활용 사례와 이벤트 등을 소개하는 정기적인 뉴스레터 발행, 검색 기능 고도화 및 UI/UX 개선, 챗봇 답변 정확도 향상, 서울시 공무원을 위한 데이터 분석 활용 길라잡이 제작 등 다양한 세부 과업을 완수할 것이라고 엑셈은 설명했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시민과 공무원에게 모두 사랑받는 공공 AI 서비스로 자리 잡은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개선 작업을 멈추지 않겠다”며 “올해 정부의 AI 관련 예산이 약 10조원에 달하는 만큼 엑셈이 자체 개발한 MLOps, LLMOps, 온톨로지 AI 솔루션 등을 앞세워 다수의 공공 AX 사업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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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히어 테크놀로지스와 현대오토에버, 온라인 내비게이션 파트너십 확대
    히어 테크놀로지스(HERE Technologies, 이하 히어)와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현대오토에버(HAE)는 CES 2026에서 온라인 내비게이션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다. 히어는 현대오토에버와의 협업을 통해 북미 시장에 판매되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차량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에 내비게이션 지도를 공급 중이다. 히어의 지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대오토에버는 온라인 내비게이션 시스템에서 신규 도로, 제한 속도, 관심 지점 등 위치 정보를 반영한 지도 업데이트를 지원하고 있다. 양사의 이번 협력으로 현대오토에버는 지도 데이터 업데이트 주기를 기존 대비 5배 이상 단축하게 됐다고 한다. 히어의 정밀 지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설된 도로와 변경된 위치 정보를 보다 빠르게 업데이트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운전자에게 보다 정확하고 최신의 내비게이션 안내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커넥티드 카 내비게이션 콕핏(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ccNC) 및 커넥티드 카 통합 콕핏(Connected Car Integrated Cockpit, ccIC27)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 적용된 북미 지역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 100만 대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서비스는 북미와 호주를 시작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욱 향상된 내비게이션 경험과 최신 지도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자동차 산업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oftware Defined Vehicle, SDV) 개발로 전환됨에 따라, 히어는 현대오토에버가 기존 내비게이션을 넘어 연결성과 개인화가 강화된 주행 경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지능형 커넥티드 기술을 통해 차량 내 경험을 한층 스마트하고 몰입감 있게 진화시키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비전과 맞닿아 있다. 히어의 통합 지도 아키텍처와 AI 기반 지도 제작 기술은 전 세계 4400만 대 이상의 커넥티드 차량, 각종 센서 및 커뮤니티 소스 등 수천 개의 데이터 출처에서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융합해 고정밀 디지털 지도를 구축한다. 이러한 기반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자율주행 기술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자연어 기반 상호작용과 맞춤형 이동 계획 등 AI 기반 디지털 콕핏 경험 구현도 가능하게 한다. 현대오토에버는 히어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API)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oftware Development Kit, SDK)를 활용해 온라인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스트리밍 내비게이션 솔루션으로 진화시킬 계획이다. 양사는 차로 단위 안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연동, 실시간 지도 렌더링, 디지털 콕핏을 위한 끊김 없는 연결성을 제공하는 차세대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내비게이션 온 오토파일럿(Navigation on Autopilot, NOA) 기능까지 지원하도록 설계돼 향후 자율주행 기능 확장과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도 더욱 편리하고 몰입도 높은 주행 경험이 가능해진다. 디온 뉴먼(Deon Newman) 히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는 “현대오토에버와의 협력은 혁신과 확장성이 결합될 때 어떤 가능성이 열리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시대에 걸맞은 더 새롭고, 더 스마트하며, 더 긴밀하게 연결된 내비게이션의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서동권 현대오토에버 내비게이션 사업부장은 “글로벌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히어와의 협력은 운전자에게 상황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화되는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북미와 호주 시장으로의 확장은 차량 내 내비게이션을 재정의해 나가는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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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카테노이드 콜러스 VOD 통해 아마존 베가 OS 지원
    카테노이드(대표 김형석)가 자사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콜러스 VOD(Kollus VOD)’를 통해 차세대 디바이스 운영체제(OS) ‘베가 OS(Vega OS)’를 공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베가 OS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 아마존(Amazon)이 선보인 독자적인 디바이스 OS로, 기존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 파이어 OS(Fire OS)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다. 리눅스 기반의 독자적인 구조를 채택해 스마트 TV와 스트리밍 디바이스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으로, 파이어 TV(Fire TV)를 비롯한 최신 스트리밍 기기와 커넥티드 TV(CTV) 전반에 적용되고 있다. 최근 스마트 TV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베가 OS는 차세대 영상 시청 경험을 지원하는 새로운 OS로 주목받고 있다. 카테노이드는 이번 공식 지원을 통해 베가 OS 환경에서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시작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개발 가이드를 제공한다. 스마트 TV와 CTV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차세대 스트리밍 시장에 기업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전략이다. 카테노이드는 베가 OS의 구조적 특성을 반영해 콜러스 VOD를 최적화했다. 개발 과정에서 복잡한 네이티브 앱 개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리액트 네이티브(React Native) 기반 구조를 적용해 고객사는 별도의 복잡한 개발 없이도 네이티브 앱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이미 다양한 플랫폼에서 안정성이 검증된 HTML5 플레이어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콘텐츠 보호와 재생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DRM과 스트리밍 재생 방식도 베가 OS 환경에 맞게 최적화했다. 특히 베가 OS 환경에서 기술적 과제로 꼽히는 와이드바인 DRM(Widevine DRM) 라이선스 통신 안정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 네트워크 설정과 통신 최적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개발과 테스트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빠르게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다.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는 “스마트 TV와 CTV를 중심으로 스트리밍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OS에 대한 발 빠른 대응이 서비스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다”며 “콜러스 VOD의 베가 OS 공식 지원을 통해 기업들은 새로운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확장성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테노이드 콜러스는 AI 자막 자동 생성, AI 요약·챕터, AI 배속 기능 등 AI 기반 영상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번 베가 OS를 포함한 차세대 디바이스 환경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글로벌 OTT 및 스트리밍 플랫폼 솔루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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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몬드리안AI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 홍대의)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제품 개발 및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데이터 구매 및 가공 서비스를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정부 주도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획 및 설계부터 수집, 가공, 분석에 이르는 데이터 활용의 전 단계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사업에서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예니퍼(Yennefer)’를 필두로 수요기업의 비즈니스 목적에 최적화된 맞춤형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단순히 데이터를 가공하는 수준을 넘어 사업 안내서에서 정의한 데이터 활용 전주기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 서비스로는 △데이터 활용 목적에 맞는 양과 종류를 정의하는 데이터 기획 및 큐레이션 △데이터 최신성 유지를 위한 수집·생성 자동화 프로세스(ETL) 구축 △AI 모델 학습을 위한 태깅, 라벨링 및 벡터 DB 구축(RAG) △인사이트 도출을 위한 시각화 분석 및 대시보드 구축 등이 포함된다. 사업의 핵심 플랫폼인 ‘예니퍼’는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배포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 파이프라인으로 구현한 MLOps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인적 오류를 최소화하고 분석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수요기업은 별도의 복잡한 인프라 구축 없이도 웹 기반 환경에서 즉시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수 있으며, 제조·의료·건설 등 각 산업 분야에 특화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조직의 컨설팅을 받게 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많은 중소기업이 데이터 활용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전문 인력 부족과 고비용 인프라 문제로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내 유수 기업과의 성공적인 협업 노하우와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요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진정한 AI 전환(AX)을 이룰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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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TPCG 올해의 구글 클라우드 AI Innovation Partner 선정
    TPCG(The Prime Consulting Group)가 2025년 생성형 AI의 핵심 패러다임인 ‘Agentic AI’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TPCG는 전 세계 117개 유망 AI 기업이 격돌한 글로벌 AI 에이전트 경진대회 ‘2025 Agent Build Challenge’에서 코리아 위너(Korea Winner)로 선정된 데 이어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Google Cloud Korea)가 발표한 ‘올해의 Google Cloud AI Innovation Partner’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단순한 텍스트 생성을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Agentic AI’가 산업 현장에 도입된 모습이다. TPCG는 구글의 글로벌 기술 인증인 ‘Gen AI Specialization’을 보유한 톱티어 파트너로서 구글의 최첨단(SoTA) AI 기술을 산업별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구현해 내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 TPCG는 구글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 전략 AX(AI 전환) SaaS 솔루션인 ‘Gemini Enterprise’와 자사 브랜디드 에이전트 솔루션인 ‘Ark AI Agentic Hub’를 성공적으로 확산시켰다. 특히 의료 분야에 특화된 ‘Medical Agentic AI’는 의료 AX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TPCG는 그간 AI Bot, 스마트 컨택센터, 지능형 검색 및 트렌드 분석 등 다양한 AI 서비스의 사업화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의 서비스 인프라를 세계 시장에 맞게 최적화하는 ‘글로벌라이제이션’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TPCG는 2026년에는 제조·금융·공공 등 전 산업 분야로 Agentic AI 도입을 가속화해 국가적 AX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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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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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드리안AI, 포스트매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 홍대의)가 포스트매스(Postmath, 대표 최준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몬드리안에이아이가 글로벌 AI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네오클라우드(NeoCloud)’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NVIDIA의 최신 GPU인 B300(Blackwell Ultra)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네오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네오클라우드는 범용적인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와 달리, 초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특정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맞춤형 인프라 서비스를 의미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자사의 AI 플랫폼 ‘Runyour AI’와 최첨단 GPU 자산을 결합해 포스트매스와 같은 딥테크 기업들이 인프라 제약 없이 파괴적인 혁신을 일으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네오클라우드 서비스공급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의 네오클라우드 인프라는 포스트매스가 추진하는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의 ‘솔루션 혁명’을 뒷받침하는 핵심 엔진 역할을 수행한다. 포스트매스는 몬드리안에이아이의 B300 인프라를 활용해 자체 AI 모델 개발 및 400만 개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AI 학습 및 자동화 솔루션 개발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는 포스트매스가 최첨단 AI 인프라 확보를 통해 교육 솔루션의 완전 자동화 및 글로벌 확장을 앞당기고자 하는 적극적인 투자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네오클라우드 사업의 핵심인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 역량을 집중 투입한다. B300 하이엔드 GPU 운영에 필수적인 고밀도 전력 및 냉각 시스템, 그리고 MLOps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스트매스 연구진이 인프라 관리 부담 없이 오직 AI 모델 연구와 서비스 혁신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는 “이번 협력은 몬드리안에이아이가 표방하는 ‘네오클라우드’ 비즈니스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포스트매스가 주도하는 에듀테크 플랫폼 솔루션 혁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당사의 독보적인 인프라 기술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포스트매스 최준호 대표는 “2026년은 포스트매스가 운영하고 있는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인 ‘수학비서’가 글로벌 에듀테크 플랫폼 기업으로 약진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며, 그 어느 때보다 AI 인프라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몬드리안에이아이와의 파트너십이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상호 보완 및 협력 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최신 B300와 같은 고성능 인프라 확보와 안정적인 운영 환경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AI 인프라 전략 컨설팅’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추론형 AI 모델 개발을 위해 고성능 연산 자원이 필요한 고객사라면 몬드리안에이아이의 전문적인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해 인프라 구축부터 최적화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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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엑셈 컨소시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통합 운영 사업 수주
    엑셈(대표 조종암·고평석)이 ‘2026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통합 운영 사업’을 컨소시엄 형태로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 총액 약 29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이며 엑셈은 컨소시엄의 주사업자로서 서비스 고도화와 안정적 운영을 주도한다. 서울시는 엑셈과 함께 생성형 AI가 적용된 대시민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킨다. 엑셈은 다년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해 왔다. 먼저 2022년 6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서울시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2단계)’ 사업을 완수해 서울시 내부 직원용 데이터 활용 및 검색 서비스를 구축했다. 2024년에는 생성형 AI를 적용한 공공 데이터 대시민 서비스(3단계)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플랫폼 구축 이후의 운영 사업도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세 차례 수행했다. 이번 ‘2026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통합 운영 사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울시 공무원과 시민이 손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고 여러 신규 서비스를 개발한다. 먼저 서울 데이터 허브를 대표하는 서비스 중 하나인 ‘주제 분석 시각화’의 추가 주제 발굴부터 시나리오 기획, 스토리텔링, 시각화 구조 설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인터랙티브 시각화 서비스로 정책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돕는다. 2026년 운영 사업의 신규 서비스 중 하나는 식품 안전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머신러닝 기반 데이터 표준화다. 엑셈은 식품명 오기·오분류를 자동 교정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검증된 표준 데이터셋을 구축해 식품 안전 데이터의 품질을 향상시킨다. 이렇게 개선된 식품 안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식품 안전 위험도 산출 시각화 등 신규 주제 분석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공공 데이터 관련 사용자 의견 수렴과 사용 시나리오 기획을 통해 3차원 시각화 서비스 신규 메뉴도 개발한다. 복잡한 데이터를 쉽고 재미있게 시각화하기 위해 2D·3D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시각화 템플릿을 적용한다. 이 외에도 데이터 활용 사례와 이벤트 등을 소개하는 정기적인 뉴스레터 발행, 검색 기능 고도화 및 UI/UX 개선, 챗봇 답변 정확도 향상, 서울시 공무원을 위한 데이터 분석 활용 길라잡이 제작 등 다양한 세부 과업을 완수할 것이라고 엑셈은 설명했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시민과 공무원에게 모두 사랑받는 공공 AI 서비스로 자리 잡은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개선 작업을 멈추지 않겠다”며 “올해 정부의 AI 관련 예산이 약 10조원에 달하는 만큼 엑셈이 자체 개발한 MLOps, LLMOps, 온톨로지 AI 솔루션 등을 앞세워 다수의 공공 AX 사업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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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히어 테크놀로지스와 현대오토에버, 온라인 내비게이션 파트너십 확대
    히어 테크놀로지스(HERE Technologies, 이하 히어)와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현대오토에버(HAE)는 CES 2026에서 온라인 내비게이션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다. 히어는 현대오토에버와의 협업을 통해 북미 시장에 판매되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차량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에 내비게이션 지도를 공급 중이다. 히어의 지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대오토에버는 온라인 내비게이션 시스템에서 신규 도로, 제한 속도, 관심 지점 등 위치 정보를 반영한 지도 업데이트를 지원하고 있다. 양사의 이번 협력으로 현대오토에버는 지도 데이터 업데이트 주기를 기존 대비 5배 이상 단축하게 됐다고 한다. 히어의 정밀 지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설된 도로와 변경된 위치 정보를 보다 빠르게 업데이트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운전자에게 보다 정확하고 최신의 내비게이션 안내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커넥티드 카 내비게이션 콕핏(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ccNC) 및 커넥티드 카 통합 콕핏(Connected Car Integrated Cockpit, ccIC27)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 적용된 북미 지역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 100만 대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서비스는 북미와 호주를 시작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욱 향상된 내비게이션 경험과 최신 지도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자동차 산업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oftware Defined Vehicle, SDV) 개발로 전환됨에 따라, 히어는 현대오토에버가 기존 내비게이션을 넘어 연결성과 개인화가 강화된 주행 경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지능형 커넥티드 기술을 통해 차량 내 경험을 한층 스마트하고 몰입감 있게 진화시키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비전과 맞닿아 있다. 히어의 통합 지도 아키텍처와 AI 기반 지도 제작 기술은 전 세계 4400만 대 이상의 커넥티드 차량, 각종 센서 및 커뮤니티 소스 등 수천 개의 데이터 출처에서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융합해 고정밀 디지털 지도를 구축한다. 이러한 기반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자율주행 기술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자연어 기반 상호작용과 맞춤형 이동 계획 등 AI 기반 디지털 콕핏 경험 구현도 가능하게 한다. 현대오토에버는 히어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API)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oftware Development Kit, SDK)를 활용해 온라인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스트리밍 내비게이션 솔루션으로 진화시킬 계획이다. 양사는 차로 단위 안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연동, 실시간 지도 렌더링, 디지털 콕핏을 위한 끊김 없는 연결성을 제공하는 차세대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내비게이션 온 오토파일럿(Navigation on Autopilot, NOA) 기능까지 지원하도록 설계돼 향후 자율주행 기능 확장과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도 더욱 편리하고 몰입도 높은 주행 경험이 가능해진다. 디온 뉴먼(Deon Newman) 히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는 “현대오토에버와의 협력은 혁신과 확장성이 결합될 때 어떤 가능성이 열리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시대에 걸맞은 더 새롭고, 더 스마트하며, 더 긴밀하게 연결된 내비게이션의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서동권 현대오토에버 내비게이션 사업부장은 “글로벌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히어와의 협력은 운전자에게 상황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화되는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북미와 호주 시장으로의 확장은 차량 내 내비게이션을 재정의해 나가는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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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카테노이드 콜러스 VOD 통해 아마존 베가 OS 지원
    카테노이드(대표 김형석)가 자사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콜러스 VOD(Kollus VOD)’를 통해 차세대 디바이스 운영체제(OS) ‘베가 OS(Vega OS)’를 공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베가 OS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 아마존(Amazon)이 선보인 독자적인 디바이스 OS로, 기존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 파이어 OS(Fire OS)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다. 리눅스 기반의 독자적인 구조를 채택해 스마트 TV와 스트리밍 디바이스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으로, 파이어 TV(Fire TV)를 비롯한 최신 스트리밍 기기와 커넥티드 TV(CTV) 전반에 적용되고 있다. 최근 스마트 TV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베가 OS는 차세대 영상 시청 경험을 지원하는 새로운 OS로 주목받고 있다. 카테노이드는 이번 공식 지원을 통해 베가 OS 환경에서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시작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개발 가이드를 제공한다. 스마트 TV와 CTV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차세대 스트리밍 시장에 기업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전략이다. 카테노이드는 베가 OS의 구조적 특성을 반영해 콜러스 VOD를 최적화했다. 개발 과정에서 복잡한 네이티브 앱 개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리액트 네이티브(React Native) 기반 구조를 적용해 고객사는 별도의 복잡한 개발 없이도 네이티브 앱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이미 다양한 플랫폼에서 안정성이 검증된 HTML5 플레이어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콘텐츠 보호와 재생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DRM과 스트리밍 재생 방식도 베가 OS 환경에 맞게 최적화했다. 특히 베가 OS 환경에서 기술적 과제로 꼽히는 와이드바인 DRM(Widevine DRM) 라이선스 통신 안정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 네트워크 설정과 통신 최적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개발과 테스트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빠르게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다.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는 “스마트 TV와 CTV를 중심으로 스트리밍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OS에 대한 발 빠른 대응이 서비스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다”며 “콜러스 VOD의 베가 OS 공식 지원을 통해 기업들은 새로운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확장성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테노이드 콜러스는 AI 자막 자동 생성, AI 요약·챕터, AI 배속 기능 등 AI 기반 영상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번 베가 OS를 포함한 차세대 디바이스 환경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글로벌 OTT 및 스트리밍 플랫폼 솔루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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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몬드리안AI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 홍대의)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제품 개발 및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데이터 구매 및 가공 서비스를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정부 주도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획 및 설계부터 수집, 가공, 분석에 이르는 데이터 활용의 전 단계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사업에서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예니퍼(Yennefer)’를 필두로 수요기업의 비즈니스 목적에 최적화된 맞춤형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단순히 데이터를 가공하는 수준을 넘어 사업 안내서에서 정의한 데이터 활용 전주기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 서비스로는 △데이터 활용 목적에 맞는 양과 종류를 정의하는 데이터 기획 및 큐레이션 △데이터 최신성 유지를 위한 수집·생성 자동화 프로세스(ETL) 구축 △AI 모델 학습을 위한 태깅, 라벨링 및 벡터 DB 구축(RAG) △인사이트 도출을 위한 시각화 분석 및 대시보드 구축 등이 포함된다. 사업의 핵심 플랫폼인 ‘예니퍼’는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배포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 파이프라인으로 구현한 MLOps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인적 오류를 최소화하고 분석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수요기업은 별도의 복잡한 인프라 구축 없이도 웹 기반 환경에서 즉시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수 있으며, 제조·의료·건설 등 각 산업 분야에 특화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조직의 컨설팅을 받게 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많은 중소기업이 데이터 활용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전문 인력 부족과 고비용 인프라 문제로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내 유수 기업과의 성공적인 협업 노하우와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요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진정한 AI 전환(AX)을 이룰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IT
    2026-01-05
  • TPCG 올해의 구글 클라우드 AI Innovation Partner 선정
    TPCG(The Prime Consulting Group)가 2025년 생성형 AI의 핵심 패러다임인 ‘Agentic AI’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TPCG는 전 세계 117개 유망 AI 기업이 격돌한 글로벌 AI 에이전트 경진대회 ‘2025 Agent Build Challenge’에서 코리아 위너(Korea Winner)로 선정된 데 이어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Google Cloud Korea)가 발표한 ‘올해의 Google Cloud AI Innovation Partner’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단순한 텍스트 생성을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Agentic AI’가 산업 현장에 도입된 모습이다. TPCG는 구글의 글로벌 기술 인증인 ‘Gen AI Specialization’을 보유한 톱티어 파트너로서 구글의 최첨단(SoTA) AI 기술을 산업별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구현해 내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 TPCG는 구글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 전략 AX(AI 전환) SaaS 솔루션인 ‘Gemini Enterprise’와 자사 브랜디드 에이전트 솔루션인 ‘Ark AI Agentic Hub’를 성공적으로 확산시켰다. 특히 의료 분야에 특화된 ‘Medical Agentic AI’는 의료 AX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TPCG는 그간 AI Bot, 스마트 컨택센터, 지능형 검색 및 트렌드 분석 등 다양한 AI 서비스의 사업화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의 서비스 인프라를 세계 시장에 맞게 최적화하는 ‘글로벌라이제이션’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TPCG는 2026년에는 제조·금융·공공 등 전 산업 분야로 Agentic AI 도입을 가속화해 국가적 AX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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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퍼슬리 의료 전문 AI 에이전트 모델 고도화
    퍼슬리(Persly)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보다 정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의료 전문 AI 에이전트 모델을 대대적으로 고도화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무제한 무료’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퍼슬리는 환자들의 질문에 공식 의학자료, 대학병원 가이드라인 등 검증된 출처만을 기반으로 답변해주는 의료 전문 AI 서비스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기존의 단순 질의응답 방식을 넘어선 ‘추론형 AI 에이전트(Reasoning AI Agent)’ 모델의 도입이다. 퍼슬리는 사용자가 입력한 복합적인 증상과 건강 데이터를 단편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의료진이 사고하는 방식과 유사한 ‘다단계 추론 과정(Multi-step Reasoning)’을 거치도록 엔진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AI가 질문의 이면에 숨겨진 맥락과 환자의 기저 질환, 치료 단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한층 깊이 있고 개인화된 답변을 제공한다. 답변의 정확성을 담보하는 데이터 검증 시스템도 강화됐다. 퍼슬리는 약 200만 건의 사전 필터를 거친 공식 의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이 범위 내에서만 근거를 찾도록 강제하는 소트 필터링(Thought Filtering) 기술을 적용했다. 국내외 대학병원 가이드라인과 공신력 있는 의학 논문으로 구성된 이 DB는 생성형 AI의 고질적 문제인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기술적으로 차단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기술적 진보와 더불어 이용자 정책에서도 파격적인 변화를 줬다. 퍼슬리는 환자들이 비용 걱정 없이 언제든 건강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평생 무제한 무료 질문’ 정책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기본 답변 기능은 횟수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고도화된 추론 엔진이 적용된 ‘Pro 답변’ 역시 매일 일정 사용량이 무료로 제공되며, 별도의 멤버십을 구독할 경우 무제한으로 Pro 답변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퍼슬리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가 설립하고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이 운영하는 ‘서울AI허브’에 입주했다. 공공과 학계가 보증하는 AI 스타트업 육성 거점에 둥지를 틈으로써 기술 신뢰도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올 초부터 ChatGPT의 개발사 OpenAI의 한국 지사 설립과 맞물려 OpenAI와의 직접적인 기술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을 진행하며 의료 특화 언어모델 최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퍼슬리 남궁현 공동대표는 “이번 퍼슬리의 AI 에이전트 모델 고도화는 단순한 정보 검색을 넘어 환자의 상황을 논리적으로 추론하고 이해하는 ‘지능형 비서’로 진화했음을 의미한다”며 “누구나 최고 수준의 의료 정보를 비용 장벽 없이 누릴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IT
    2025-12-30
  • 엑셈 KSS해운과 DX 및 AX 사업 계약, 클라우드 기반 ERP 도입 추진
    엑셈(대표 조종암, 고평석)이 KSS해운 DX 및 AX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엑셈은 2024년 9월부터 2025년 5월까지 KSS해운의 DX 및 AX 추진 전략과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하는 컨설팅 사업을 진행해 KSS해운의 DX 및 AX 추진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이 마스터플랜에 기초한 이번 1단계 구축 사업은 KSS해운을 ‘AI 퍼스트’ 기업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필요한 전사적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엑셈은 이번 사업에서 그동안 해양경찰청의 ‘AI 기반 해양 재난 대응체계 디지털 전환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하며 축적한 해양 데이터 수집, 적재, 활용 노하우와 전문성도 십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엑셈은 KSS해운에 필요한 정보시스템을 단계별로 구축할 예정이다. 우선 전사 업무 혁신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최신 ERP를 도입하고 KSS해운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해 커스터마이징한다. 통합 업무 채널과 데이터 기반 사업계획 및 실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DX 및 AX 전담 조직이 AI 적용 가능 업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선별된 업무들에 AI를 적용하는 PoC를 진행하고 2단계 사업의 추진 범위를 산정할 것이라고 엑셈은 설명했다. 이번 1단계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엑셈은 유사한 사업을 수행했던 경험을 보유하고 선사(船社)의 업무 프로세스를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를 투입한다. 이를 통해 해운업의 특징을 반영한 경영 관리 시스템을 구성하고 부서별 맞춤형 대시보드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경험(UX)의 수준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실효성을 사전에 검증한 후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규칙 기반의 반복적이고 단순한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도 추진한다. 엑셈은 또한 선박, 운항, 안전, 경영, 인사, 재무 등 KSS해운 내부의 다종다양한 데이터를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수집, 정제, 저장, 관리하고 생성형 AI를 적용해 KSS해운 임직원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뿐만 아니라 직관적인 인사이트까지 얻을 수 있는 체계를 구성할 예정이다. 엑셈 고평석 대표는 “한국을 해운 강국으로 만드는 데 기여해 온 KSS해운과 함께 해운업의 AX를 선도하게 돼 영광”이라며 “KSS해운이 AI를 활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 제일의 특수선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IT
    2025-12-26
  • 안랩, 임직원 성과 보고서 위장 악성코드 메일 주의 당부
    안랩(대표 강석균)은 최근 임직원 성과 보고서로 위장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피싱 메일을 발견하고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안랩이 공개한 사례에서 공격자는 기업 인사팀을 사칭해 ‘직원 성과 보고서’라는 제목의 메일을 발송했다. 이번 피싱 공격은 인사 평가 관련 안내 메일이 잦아지는 연말연시를 노려, 임직원의 경계심이 낮아진 틈을 파고든 것이 특징이다. 공격자는 메일 본문에 파일을 첨부한 뒤, 파일 내 ‘빨간색으로 표시된 이름은 모두 해고 예정 직원을 나타낸다’는 문구를 작성해 사용자들이 이를 열어보도록 유도했다. 공격자는 메일에 ‘직원 기록 pdf(staff record pdf)’라는 이름의 첨부파일을 포함시켜, 실제 확장자인 ‘.rar’를 숨긴 채 일반 PDF 문서 파일로 오인하도록 위장했다. 사용자가 해당 첨부파일을 열면 압축 파일이 다운로드되며, 압축 파일 내부에는 실행 파일(.exe)이 포함돼 있다. 이를 실행할 경우 PC 화면 및 키 입력 수집, 웹캠·마이크 접근, 웹 브라우저 저장 정보 탈취 등 다양한 악성 행위를 수행하는 원격 제어 악성코드가 동작한다. 피싱 메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신자 이메일 주소 도메인의 유효성 확인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 속 첨부파일 및 URL 실행 금지 △PC, OS(운영체제), SW, 인터넷 브라우저 등에 대한 최신 보안 패치 적용 △백신 실시간 감시 기능 실행 등 기본 보안 수칙을 지켜야 한다. 이번 사례를 분석한 안랩 분석팀 임문주 매니저는 “연말연시에는 인사 평가, 조직 개편, 연봉 협상, 성과급, 연차 등 시기적 관심사가 높은 이슈를 악용한 피싱 공격이 증가할 수 있다”며 “메일의 발신자와 내용을 주의 깊게 확인하는 습관을 갖고, 피싱이 의심되는 사례는 주변 구성원과 공유하며 피해를 함께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랩은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안랩 티아이피)’에서 이번 사례를 포함한 다양한 피싱 공격 동향과 보안 권고문, 침해 지표(IoC) 등을 제공 중이다. 또한 V3 제품군과 샌드박스 기반 지능형 위협 (APT) 대응 솔루션 ‘안랩 MDS’는 본 메일로 유포 중인 악성 파일에 대한 탐지 기능을 지원한다.
    • IT
    2025-12-24
  • SK AX, BI 포털과 마케팅 및 데이터 플랫폼 구축 나서
    SK AX(사장 김완종)가 농협의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강화를 돕기 위한 ‘상호금융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구축 사업’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업종별 영업 환경을 데이터화해 최적의 고객관리와 마케팅에 활용한다. 또한, 업무시스템에 AI를 적용해 기술 격차 없이 직원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효율 제고도 도울 예정이다. SK AX는 전국 농·축협 조합원과 준조합원, 지역 주민(농업·축산업 종사자, 소상공인, 외국인) 등 고객군을 세분화하고,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고객 분석이 이뤄질 것이며 이를 통해 정교하고 체계적인 고객관리와 마케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SK AX는 향후 2년에 걸쳐 △고객의 실시간 관심과 행동 패턴을 포착해 개인화 고객관리를 수행하는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 품질·정확성·속도를 끌어올리는 ‘데이터 플랫폼’ △직원 누구나 데이터를 쉽게 탐색·분석·활용할 수 있는 BI(Business Intelligence) 포털을 구현하게 된다. ‘마케팅 플랫폼’은 고객 행동과 관심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먼저 추천하는 AI 기반 맞춤 제안 기능을 적용하는 것으로, 농·축협의 ‘먼저 돕는 금융 서비스’ 체계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고객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싱글 뷰 상담 환경을 도입해 현장에서 상담 정확도와 처리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터 플랫폼’은 부서나 시스템별로 달랐던 용어를 표준화하고, 데이터 변경 이력과 영향도를 자동 추적하는 메타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전국 농·축협이 동일한 기준으로 고객 정보를 조회·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업무 효율이 대폭 상승할 전망이다. 자연어로 질문하면 AI가 분석을 수행하는 셀프 BI(Business Intelligence) 기능도 농·축협의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 숙련도에 상관없이 직원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모든 고객이 균일하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SK AX는 대규모 정보계 시스템 구축 안정성과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 기반 개발 자동화 플랫폼 ‘다비스(DAVIS, Delivery AI Agent & Virtual Intelligence Suite)’를 프로젝트 전반에 적용한다. 요구사항 분석, 데이터 모델 설계, 테스트 자동화 등 반복 업무를 AI가 지원함으로써 분석·설계 기간이 단축되고, 설계 변경 이력과 영향도가 실시간으로 파악됨으로써 개발 품질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SK AX 김남식 금융사업본부장은 “농·축협의 고유한 구조와 운영 방식을 고려한 AI 기반 AX 모델을 구축해, 농·축협이 데이터·AI 활용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농·축협 금융 의사결정 전반 및 고객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IT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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