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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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쓰론 앤 리버티 OBT 첫날 최고동시접속자 6만 명 돌파하며 관심 집중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THRONE AND LIBERTY (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가 오픈베타테스트 첫날 최고동시접속자가 6만 명을 넘으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지난 18일 스팀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장르 중 가장 많은 이용자가 몰린 것이다. 엔씨(NC)는 OBT를 통해 확인된 이용자의 피드백을 글로벌 론칭 버전에 적용할 계획이다. TL 글로벌 OBT는 아마존게임즈의 서비스 지역인 북·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에서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PC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 PS5), 엑스박스 시리즈 S|X(Xbox Series S|X) 플랫폼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한편 TL 비즈니스 모델이 이용자 친화적으로 변화한다. 보다 많은 이용자가 ‘배틀 패스’의 가치와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결정이다. 국내외 TL 이용자는 ‘배틀 패스 프리미엄’과 ‘프리미엄 성장 일지’를 ‘루센트(게임 재화)’로 구매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8월 21일부터 적용된다. TL은 향후에도 전세계 서비스 전반의 비즈니스 모델 기조를 동일하게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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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삼성전자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 인수, 개인화 지식 그래프 핵심 기술 확보 차원
    삼성전자가 지난 16일(영국 현지 기준)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 기술을 보유한 영국 스타트업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Oxford Semantic Technologies)’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는 2017년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 3인(Ian Horrocks, Boris Motik, Bernardo Cuenca Grau)이 공동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데이터를 사람의 지식 기억 및 회상 방식과 유사하게 저장·처리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 그래프’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식 그래프’는 관련 있는 정보들을 서로 연결된 그래프 형태로 표현해 주는 기술이다. 데이터를 통합하고 연결해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빠른 정보 검색과 추론을 지원해 보다 정교하고 개인화된 AI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실생활에 사용되는 기기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지식 그래프로 변환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연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기술이기도 하다. 하지만,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는 데이터 처리 최적화 및 고도의 추론이 가능한 지식 그래프 기술을 개발해 이를 성공적으로 상용화했다. 현재 유럽 및 북미 지역의 금융, 제조,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분야 회사들과 협력 중이다.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 CEO 피터 크로커(Peter Crocker)는 “삼성전자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면서 “삼성전자의 사용자 경험과 데이터, 당사의 지식 그래프 기술과 역량을 결합해 앞으로 더욱 진보된 개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와 여러 프로젝트를 협업하며 다각도로 기술력을 검증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더욱 진화된 ‘개인화 지식 그래프(Personal Knowledge Graph)’ 핵심 기술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개인화 지식 그래프’ 기술은 서비스와 앱별로 분산되어 있던 정보와 맥락을 연결해 마치 나만을 위한 기기를 사용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하면 할수록 나를 더욱 잘 이해하는 기기로 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술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S24부터 강조한 온디바이스(On-Device) AI와 결합해 민감한 개인 정보가 기기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보호하면서도 초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향후 모바일뿐만 아니라 TV, 가전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DX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 전경훈 사장은 “이번 인수는 삼성전자가 데이터 지식화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한층 더 높이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전 제품에 걸쳐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개인화 AI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AI 기술 혁신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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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맨인블록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포럼’에서 대화형 AI솔루션 소개
    맨인블록(대표 박종형)은 17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포럼’에 참석해 강원도 디지털헬스산업 소개 및 신기술 기업 관련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포럼’은 강원특별자치도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 및 의료기기 수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韓주호치민총영사관 총영사, 코참 회장 등 한국과 베트남 정부 및 기업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맨인블록은 오후 열린 ‘강원도 디지털헬스산업 소개 및 신기술 기업 세미나’ 세션에서 헬스케어 특화 대화형 AI솔루션 ‘MediKoGPT’를 선보였다. ‘MediKoGPT’는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LLM의 기술적 한계인 ‘환각현상’과 ‘지식절단’을 ‘검색증강생성(RAG)’과 ‘장기기억(Long Term Memory, LTM)’을 적용해 극복한 것이 특징이다. 검색증강생성은 생성한 답변의 정확도를 높여주기 위한 맨인블록만의 차별화된 기술로, 우리나라 의료현장에서 수집한 문진데이터셋과 표준진료지침학술자료를 사전학습하고 답변 생성시 우선 적용될 수 있도록 파인튜닝함으로써 답변 정확도 92%를 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장기기억은 개인화 서비스 수요 충족을 위해 고안해 낸 맨인블록의 고유기술로, 의료산업의 패러다임이 환자중심으로 전환되고 개인화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과거의 대화 내용을 기억하고 새로운 대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실제로 맨인블록은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소화기질환 관련해 실증사업을 진행했고 MediKoGPT가 환자의 신뢰도를 높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소화기내과를 시작으로 신경과, 산부인과, 정신과 등으로 진료과목을 확대해나가고, 문진과 진단명 예측을 넘어 향후에는 원격진료와 사후추적관리까지 환자 맞춤형 전주기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맨인블록이 이렇게 의료데이터 관련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A)이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에 선정돼 AI 기반 의료 솔루션 개발과 실증, 사업화 등을 지원받고 있어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5월 제1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강원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특구가 신규 지정 의결됐고 6월부터 ‘글로벌 혁신 특구’가 본격 시행됐다. 글로벌 혁신 특구에서는 법률에서 금지한 행위가 아니면 기준과 규격 등이 마련되지 않아도 신기술 실증은 원칙적으로 허용되는 국내 최초 전면적 네거티브 특례 방식이 시행되며, 이를 통해 AI 기반의 헬스케어 기업에 대한 인증·사업화·해외진출 통합 지원으로 자유로운 실증이 이루어지는 신산업 중심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박종형 맨인블록 대표는 “올해 4월 강원도가 발표한 실증 특례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기술 사업화를 앞당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이번 한국과 베트남 미래 경제협력 포럼을 발판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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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맥스트 소셜 메타버스 플랫폼 틀로나 24일부터 NFT 판매
    맥스트의 소셜 메타버스 플랫폼 ‘틀로나(TLONA)’가 8월 28일 프리 시즌 오픈을 앞두고 서비스 내에서 활용이 가능한 랜드 티켓을 대체 불가 토큰(NFT)으로 7월 24일부터 판매한다. 틀로나는 올해 초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3차원 디지털 공간을 기반 이용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셜 기능을 강화해 출시될 예정이다. 틀로나는 3D 공간기반 소셜 메타버스 서비스로 이용자는 누구나 자신만의 3D 공간을 보유하고 가구, 소품 등 다양한 디지털 아이템을 활용해 마음대로 꾸미고 다른 이용자들을 초대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틀로나의 첫 번째 랜드마크인 광화문을 상징하는 공간에 건물 개별 이용자들이 입점해 다양한 형태로 이용자 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 이번에 랜드 티켓 NFT를 확보한 이용자는 이후 광화문 내 다양한 크기의 토지 NFT로 교환하고 직접 건물을 꾸미거나 다른 이용자에게 임대를 할 수 있게 된다. 틀로나 랜드를 보유한 이용자는 개별 공간 임대를 통한 수익 활동 이외에도 거버넌스 참여 및 에어드랍 우선 대상 지정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첫 번째 랜드 티켓 NFT 판매에 참여한 이용자는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 티켓을 구매할 수 있고, 토지 NFT로 교환 시 광화문 랜드마크 내의 주요 위치의 토지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틀로나 랜드 티켓은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 도시(DOSI)를 통해 7월 24일 수요일부터 판매되며, 틀로나 공식 홈페이지, X, 디스코드 등을 통해서도 사전 할인 구매가 가능한 화이트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한편 맥스트는 AR 기술을 연구, 개발해 온 곳으로 산업용 솔루션, XR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 AR 개발자 도구 MAXST AR SDK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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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유튜브와 로블록스에 빠진 초등학생들, 고학년은 메신저와 소셜미디어로 이동
    초등학생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많이 이용하는 앱은 무엇일까? 이를 알아볼 수 있는 자료가 공개됐다. 디오랩스(대표 김호돈)는 지난 16일 올해 상반기 6개월간 조사한 자사의 ‘아이빌리브’ 앱 자녀 이용자 중 초등학생의 앱 사용시간과 순위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지난 하반기에 이어 유튜브가 전 연령, 모든 성별에 걸쳐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초등학교 1학년 남학생은 유튜브, 로블록스, 브롤스타즈 순으로 사용시간이 많았다. 동일 학년 여학생은 유튜브, 로블록스, 카카오톡(유튜브 키즈는 유튜브와 같은 앱으로 간주)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한 하루 평균 앱 사용시간은 남학생이 1.43시간, 여학생이 1.60시간으로 여학생이 0.17시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초등학교 2학년도 비슷한 양상으로 남학생은 유튜브, 로블록스, 브롤스타즈, 여학생은 유튜브, 로블록스, 틱톡 순으로 사용시간이 조사됐다. 특히 여학생의 경우 1학년을 제외하고 전 학년에서 틱톡이 사용시간 Top 3 이내에 포함될 정도로 틱톡의 점유율 상승세는 강력했다. 향후 모바일 플랫폼 시장의 주도권 또한 상당히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하루 평균 앱 사용시간은 남학생 1.74시간, 여학생 1.64시간을 기록했다. 초등학교 3학년도 상위권 순위는 2학년과 동일했다. 다만 전체 시간에서 유튜브 시청 시간이 차지하는 비중이 1~2학년에 비해 더 증가했다는 것이 특징이었다. 하루 평균 앱 사용시간은 남학생 1.73시간, 여학생 1.97시간으로 여학생의 휴대폰 사용시간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여학생들의 휴대폰 사용 패턴이 먼저 변화하는 양상을 보였다. 남학생은 여전히 유튜브, 로블록스, 브롤스타즈로 영상·게임 위주의 사용 패턴을 기록했다면 여학생은 유튜브, 틱톡, 카카오톡 순으로 영상과 소통 중심으로 사용 방식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었다. 또한 인스타그램이 처음으로 5위권에 진입하며 여학생이 SNS를 처음 시작하는 연령대가 보통 4학년인 것 또한 알 수 있었다. 하루 평균 앱 사용시간은 남학생 2.07시간, 여학생 2.22시간으로 저학년 때에 비해 사용시간이 꾸준히 증가했다. 초등학교 5학년이 돼도 남학생들은 여전히 유사한 사용 패턴을 보였다. 반면 여학생은 카카오톡이 2위를 기록했고 사용시간도 유튜브의 60%가량을 기록할 정도로 증가했다. 이것은 주변 사람과의 본격적인 대화와 소통이 이뤄지는 시기라는 점도 알 수 있었다. 하루 평균 앱 사용시간은 남학생 2.48시간, 여학생 1.83시간을 기록했다. 6학년이 되자 드디어 남학생들도 카카오톡 사용시간이 크게 증가한 모습을 보였고, 여학생들은 여전히 카카오톡, 틱톡, 인스타그램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하루 평균 앱 사용시간은 남학생 2.13시간, 여학생 1.47시간을 기록했다. 특이사항을 보면 2023년 같은 시점 기준 통계와 비교했을 때 전 연령에 걸쳐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약 30% 이상 감소한 점 그리고 엑스(옛 트위터)가 사용 순위에서 아예 탈락한 점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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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리벨리온 ‘AI 보안 어시스턴트’ 시스템 개발 추진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지난 15일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AI 보안 제품 및 서비스 사업화에 대한 상호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2015년 AI 연구개발에 착수한 이래, AI 기반의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 고도화에 매진해 왔다. 2023년에는 고유의 분류형·설명형·생성형 AI 기술이 적용된 국내 최초의 AI 탐지모델 서비스 ‘에어(AiR)’를 선보이며 AI 보안 리더십을 증명했다. 리벨리온은 국내 대표 AI 반도체 기업으로 올해부터 데이터센터향 신경망처리장치(NPU)인 ‘아톰(ATOM)’을 양산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아톰은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 상용화를 이뤄냈으며, 현재 양산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소형언어모델(SLM) 가속을 지원한다. 이번 MOU는 AI 보안 제품·서비스 사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사는 이글루코퍼레이션의 AI 탐지 모델 기술과 리벨리온의 AI 반도체 기술을 결합해 보안 조직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안정성을 높이는 ‘AI 보안 어시스턴트’ 시스템을 개발한다. 양사 고유의 노하우 및 사업 역량에 기반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공동 마케팅 활동 전개 및 신규 고객 확보에도 속도를 붙인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본 MOU 체결을 계기로 AI 보안 제품·서비스 라인업 확장 및 고도화에 집중하며, AI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전략이다. 고유의 AI 기술을 자사 모든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에 적용함으로써, 보안 조직이 AI를 악용한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20년 이상 보안 데이터를 분석해 온 노하우를 토대로 보안 AI 모델의 핵심인 고품질 보안 데이터 확보에도 공들인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전 산업에 걸쳐 생성형 AI 활용이 증가하면서, 이를 악용한 보안 위협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맞서기 위해서는 조직의 보안 운영 과정에 AI를 활용한 공격 방어 기술이 적용돼야 한다. 두 회사의 강점을 결합한 ‘AI 보안 어시스턴트’ 시스템 제공을 통해, 모든 보안 조직이 사이버 위협 방어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선 이에 최적화된 하드웨어가 필수적이다. 이번 이글루코퍼레이션과 협력으로 리벨리온은 소형언어모델 특화 AI 반도체인 ‘아톰’을 기반으로 ‘AI 보안 어시스턴트’ 시스템이 보다 효율적으로 구동될 수 있도록 기술적·사업적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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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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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쓰론 앤 리버티 OBT 첫날 최고동시접속자 6만 명 돌파하며 관심 집중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THRONE AND LIBERTY (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가 오픈베타테스트 첫날 최고동시접속자가 6만 명을 넘으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지난 18일 스팀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장르 중 가장 많은 이용자가 몰린 것이다. 엔씨(NC)는 OBT를 통해 확인된 이용자의 피드백을 글로벌 론칭 버전에 적용할 계획이다. TL 글로벌 OBT는 아마존게임즈의 서비스 지역인 북·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에서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PC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 PS5), 엑스박스 시리즈 S|X(Xbox Series S|X) 플랫폼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한편 TL 비즈니스 모델이 이용자 친화적으로 변화한다. 보다 많은 이용자가 ‘배틀 패스’의 가치와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결정이다. 국내외 TL 이용자는 ‘배틀 패스 프리미엄’과 ‘프리미엄 성장 일지’를 ‘루센트(게임 재화)’로 구매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8월 21일부터 적용된다. TL은 향후에도 전세계 서비스 전반의 비즈니스 모델 기조를 동일하게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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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삼성전자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 인수, 개인화 지식 그래프 핵심 기술 확보 차원
    삼성전자가 지난 16일(영국 현지 기준)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 기술을 보유한 영국 스타트업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Oxford Semantic Technologies)’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는 2017년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 3인(Ian Horrocks, Boris Motik, Bernardo Cuenca Grau)이 공동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데이터를 사람의 지식 기억 및 회상 방식과 유사하게 저장·처리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 그래프’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식 그래프’는 관련 있는 정보들을 서로 연결된 그래프 형태로 표현해 주는 기술이다. 데이터를 통합하고 연결해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빠른 정보 검색과 추론을 지원해 보다 정교하고 개인화된 AI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실생활에 사용되는 기기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지식 그래프로 변환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연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기술이기도 하다. 하지만,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는 데이터 처리 최적화 및 고도의 추론이 가능한 지식 그래프 기술을 개발해 이를 성공적으로 상용화했다. 현재 유럽 및 북미 지역의 금융, 제조,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분야 회사들과 협력 중이다.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 CEO 피터 크로커(Peter Crocker)는 “삼성전자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면서 “삼성전자의 사용자 경험과 데이터, 당사의 지식 그래프 기술과 역량을 결합해 앞으로 더욱 진보된 개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와 여러 프로젝트를 협업하며 다각도로 기술력을 검증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더욱 진화된 ‘개인화 지식 그래프(Personal Knowledge Graph)’ 핵심 기술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개인화 지식 그래프’ 기술은 서비스와 앱별로 분산되어 있던 정보와 맥락을 연결해 마치 나만을 위한 기기를 사용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하면 할수록 나를 더욱 잘 이해하는 기기로 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술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S24부터 강조한 온디바이스(On-Device) AI와 결합해 민감한 개인 정보가 기기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보호하면서도 초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향후 모바일뿐만 아니라 TV, 가전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DX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 전경훈 사장은 “이번 인수는 삼성전자가 데이터 지식화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한층 더 높이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전 제품에 걸쳐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개인화 AI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AI 기술 혁신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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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맨인블록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포럼’에서 대화형 AI솔루션 소개
    맨인블록(대표 박종형)은 17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포럼’에 참석해 강원도 디지털헬스산업 소개 및 신기술 기업 관련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포럼’은 강원특별자치도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 및 의료기기 수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韓주호치민총영사관 총영사, 코참 회장 등 한국과 베트남 정부 및 기업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맨인블록은 오후 열린 ‘강원도 디지털헬스산업 소개 및 신기술 기업 세미나’ 세션에서 헬스케어 특화 대화형 AI솔루션 ‘MediKoGPT’를 선보였다. ‘MediKoGPT’는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LLM의 기술적 한계인 ‘환각현상’과 ‘지식절단’을 ‘검색증강생성(RAG)’과 ‘장기기억(Long Term Memory, LTM)’을 적용해 극복한 것이 특징이다. 검색증강생성은 생성한 답변의 정확도를 높여주기 위한 맨인블록만의 차별화된 기술로, 우리나라 의료현장에서 수집한 문진데이터셋과 표준진료지침학술자료를 사전학습하고 답변 생성시 우선 적용될 수 있도록 파인튜닝함으로써 답변 정확도 92%를 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장기기억은 개인화 서비스 수요 충족을 위해 고안해 낸 맨인블록의 고유기술로, 의료산업의 패러다임이 환자중심으로 전환되고 개인화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과거의 대화 내용을 기억하고 새로운 대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실제로 맨인블록은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소화기질환 관련해 실증사업을 진행했고 MediKoGPT가 환자의 신뢰도를 높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소화기내과를 시작으로 신경과, 산부인과, 정신과 등으로 진료과목을 확대해나가고, 문진과 진단명 예측을 넘어 향후에는 원격진료와 사후추적관리까지 환자 맞춤형 전주기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맨인블록이 이렇게 의료데이터 관련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A)이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에 선정돼 AI 기반 의료 솔루션 개발과 실증, 사업화 등을 지원받고 있어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5월 제1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강원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특구가 신규 지정 의결됐고 6월부터 ‘글로벌 혁신 특구’가 본격 시행됐다. 글로벌 혁신 특구에서는 법률에서 금지한 행위가 아니면 기준과 규격 등이 마련되지 않아도 신기술 실증은 원칙적으로 허용되는 국내 최초 전면적 네거티브 특례 방식이 시행되며, 이를 통해 AI 기반의 헬스케어 기업에 대한 인증·사업화·해외진출 통합 지원으로 자유로운 실증이 이루어지는 신산업 중심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박종형 맨인블록 대표는 “올해 4월 강원도가 발표한 실증 특례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기술 사업화를 앞당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이번 한국과 베트남 미래 경제협력 포럼을 발판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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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맥스트 소셜 메타버스 플랫폼 틀로나 24일부터 NFT 판매
    맥스트의 소셜 메타버스 플랫폼 ‘틀로나(TLONA)’가 8월 28일 프리 시즌 오픈을 앞두고 서비스 내에서 활용이 가능한 랜드 티켓을 대체 불가 토큰(NFT)으로 7월 24일부터 판매한다. 틀로나는 올해 초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3차원 디지털 공간을 기반 이용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셜 기능을 강화해 출시될 예정이다. 틀로나는 3D 공간기반 소셜 메타버스 서비스로 이용자는 누구나 자신만의 3D 공간을 보유하고 가구, 소품 등 다양한 디지털 아이템을 활용해 마음대로 꾸미고 다른 이용자들을 초대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틀로나의 첫 번째 랜드마크인 광화문을 상징하는 공간에 건물 개별 이용자들이 입점해 다양한 형태로 이용자 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 이번에 랜드 티켓 NFT를 확보한 이용자는 이후 광화문 내 다양한 크기의 토지 NFT로 교환하고 직접 건물을 꾸미거나 다른 이용자에게 임대를 할 수 있게 된다. 틀로나 랜드를 보유한 이용자는 개별 공간 임대를 통한 수익 활동 이외에도 거버넌스 참여 및 에어드랍 우선 대상 지정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첫 번째 랜드 티켓 NFT 판매에 참여한 이용자는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 티켓을 구매할 수 있고, 토지 NFT로 교환 시 광화문 랜드마크 내의 주요 위치의 토지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틀로나 랜드 티켓은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 도시(DOSI)를 통해 7월 24일 수요일부터 판매되며, 틀로나 공식 홈페이지, X, 디스코드 등을 통해서도 사전 할인 구매가 가능한 화이트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한편 맥스트는 AR 기술을 연구, 개발해 온 곳으로 산업용 솔루션, XR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 AR 개발자 도구 MAXST AR SDK 등을 제공하고 있다.
    • IT
    2024-07-17
  • 유튜브와 로블록스에 빠진 초등학생들, 고학년은 메신저와 소셜미디어로 이동
    초등학생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많이 이용하는 앱은 무엇일까? 이를 알아볼 수 있는 자료가 공개됐다. 디오랩스(대표 김호돈)는 지난 16일 올해 상반기 6개월간 조사한 자사의 ‘아이빌리브’ 앱 자녀 이용자 중 초등학생의 앱 사용시간과 순위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지난 하반기에 이어 유튜브가 전 연령, 모든 성별에 걸쳐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초등학교 1학년 남학생은 유튜브, 로블록스, 브롤스타즈 순으로 사용시간이 많았다. 동일 학년 여학생은 유튜브, 로블록스, 카카오톡(유튜브 키즈는 유튜브와 같은 앱으로 간주)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한 하루 평균 앱 사용시간은 남학생이 1.43시간, 여학생이 1.60시간으로 여학생이 0.17시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초등학교 2학년도 비슷한 양상으로 남학생은 유튜브, 로블록스, 브롤스타즈, 여학생은 유튜브, 로블록스, 틱톡 순으로 사용시간이 조사됐다. 특히 여학생의 경우 1학년을 제외하고 전 학년에서 틱톡이 사용시간 Top 3 이내에 포함될 정도로 틱톡의 점유율 상승세는 강력했다. 향후 모바일 플랫폼 시장의 주도권 또한 상당히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하루 평균 앱 사용시간은 남학생 1.74시간, 여학생 1.64시간을 기록했다. 초등학교 3학년도 상위권 순위는 2학년과 동일했다. 다만 전체 시간에서 유튜브 시청 시간이 차지하는 비중이 1~2학년에 비해 더 증가했다는 것이 특징이었다. 하루 평균 앱 사용시간은 남학생 1.73시간, 여학생 1.97시간으로 여학생의 휴대폰 사용시간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여학생들의 휴대폰 사용 패턴이 먼저 변화하는 양상을 보였다. 남학생은 여전히 유튜브, 로블록스, 브롤스타즈로 영상·게임 위주의 사용 패턴을 기록했다면 여학생은 유튜브, 틱톡, 카카오톡 순으로 영상과 소통 중심으로 사용 방식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었다. 또한 인스타그램이 처음으로 5위권에 진입하며 여학생이 SNS를 처음 시작하는 연령대가 보통 4학년인 것 또한 알 수 있었다. 하루 평균 앱 사용시간은 남학생 2.07시간, 여학생 2.22시간으로 저학년 때에 비해 사용시간이 꾸준히 증가했다. 초등학교 5학년이 돼도 남학생들은 여전히 유사한 사용 패턴을 보였다. 반면 여학생은 카카오톡이 2위를 기록했고 사용시간도 유튜브의 60%가량을 기록할 정도로 증가했다. 이것은 주변 사람과의 본격적인 대화와 소통이 이뤄지는 시기라는 점도 알 수 있었다. 하루 평균 앱 사용시간은 남학생 2.48시간, 여학생 1.83시간을 기록했다. 6학년이 되자 드디어 남학생들도 카카오톡 사용시간이 크게 증가한 모습을 보였고, 여학생들은 여전히 카카오톡, 틱톡, 인스타그램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하루 평균 앱 사용시간은 남학생 2.13시간, 여학생 1.47시간을 기록했다. 특이사항을 보면 2023년 같은 시점 기준 통계와 비교했을 때 전 연령에 걸쳐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약 30% 이상 감소한 점 그리고 엑스(옛 트위터)가 사용 순위에서 아예 탈락한 점을 들 수 있다.
    • IT
    2024-07-17
  •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리벨리온 ‘AI 보안 어시스턴트’ 시스템 개발 추진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지난 15일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AI 보안 제품 및 서비스 사업화에 대한 상호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2015년 AI 연구개발에 착수한 이래, AI 기반의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 고도화에 매진해 왔다. 2023년에는 고유의 분류형·설명형·생성형 AI 기술이 적용된 국내 최초의 AI 탐지모델 서비스 ‘에어(AiR)’를 선보이며 AI 보안 리더십을 증명했다. 리벨리온은 국내 대표 AI 반도체 기업으로 올해부터 데이터센터향 신경망처리장치(NPU)인 ‘아톰(ATOM)’을 양산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아톰은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 상용화를 이뤄냈으며, 현재 양산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소형언어모델(SLM) 가속을 지원한다. 이번 MOU는 AI 보안 제품·서비스 사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사는 이글루코퍼레이션의 AI 탐지 모델 기술과 리벨리온의 AI 반도체 기술을 결합해 보안 조직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안정성을 높이는 ‘AI 보안 어시스턴트’ 시스템을 개발한다. 양사 고유의 노하우 및 사업 역량에 기반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공동 마케팅 활동 전개 및 신규 고객 확보에도 속도를 붙인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본 MOU 체결을 계기로 AI 보안 제품·서비스 라인업 확장 및 고도화에 집중하며, AI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전략이다. 고유의 AI 기술을 자사 모든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에 적용함으로써, 보안 조직이 AI를 악용한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20년 이상 보안 데이터를 분석해 온 노하우를 토대로 보안 AI 모델의 핵심인 고품질 보안 데이터 확보에도 공들인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전 산업에 걸쳐 생성형 AI 활용이 증가하면서, 이를 악용한 보안 위협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맞서기 위해서는 조직의 보안 운영 과정에 AI를 활용한 공격 방어 기술이 적용돼야 한다. 두 회사의 강점을 결합한 ‘AI 보안 어시스턴트’ 시스템 제공을 통해, 모든 보안 조직이 사이버 위협 방어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선 이에 최적화된 하드웨어가 필수적이다. 이번 이글루코퍼레이션과 협력으로 리벨리온은 소형언어모델 특화 AI 반도체인 ‘아톰’을 기반으로 ‘AI 보안 어시스턴트’ 시스템이 보다 효율적으로 구동될 수 있도록 기술적·사업적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IT
    2024-07-16
  • 넷킬러, 클라우드퓨즈와 협력해 구글 챗 마이그레이션 솔루션 제공
    넷킬러(Netkiller)는 클라우드퓨즈(Cloudfuz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Slack 및 Microsoft Teams의 채팅 데이터를 Google Chat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솔루션을 한국과 일본 기업에 최초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기업들은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고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이에 따라 Slack Chat, Microsoft Teams Chat 등 다양한 협업 도구를 사용하던 기업들이 Google Workspace의 Google Chat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에 저장된 채팅 데이터를 안전하게 이전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넷킬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드퓨즈와 협력해 Google Chat 마이그레이션 솔루션 관련 총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클라우드퓨즈는 메시징 데이터 통합 분야에서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넷킬러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채팅 데이터 이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솔루션은 간편한 조작만으로 Slack 및 Microsoft Teams의 채팅 데이터를 Google Chat으로 안전하게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Google Workspace 환경에서 모든 채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욱 넷킬러 대표는 “클라우드퓨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Google Workspace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들이 겪고 있는 메시징 데이터 분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데이터 통합을 통해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IT
    2024-07-16
  • 멘로시큐리티코리아, 금융보안원의 RBI관련 CSP 평가 완료
    멘로시큐리티 코리아가 금융보안원이 실시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CSP: Cloud Service Provider) 안전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라 국내 금융 기관들이 상용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도입 시 요구되는 CSP 안전성 평가 수행을 위임받아 진행한다. 멘로시큐리티 코리아가 이번에 받은 CSP평가 대상은 웹 격리(RBI: Remote Browser Isolation) 기술이다. 고속의 ACR (Adaptive Clientless Rendering) 기술을 이용, 대규모 사용자 환경에서도 속도 저하 없이 효과적인 웹 페이지 격리를 제공한다. 멘로시큐리티는 그동안 지능화된 피싱, 드라이브 바이 다운로드, HTML 스머글링과 같은 다양한 브라우저 기반 보안 위협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RBI 기술을 시장에 공급해 왔으며 이번 평가를 통해 좀 더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 업무용 클라우드 도입을 원하는 금융기관들이 멘로시큐리티를 선택할 경우 절차를 크게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 즉, 금융기관들은 웹 격리 솔루션 도입 시, 금융보안원이 제공하는 ‘CSP 안전성 평가 통합지원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평가 자료를 받아 보안성 검토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멘로시큐리티는 설명했다. 멘로시큐리티는 이번 CSP 평가를 통해 얻은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향후 금융 보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는 한편, 고객 경험 혁신과 고객사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동유 멘로시큐리티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국내 금융 기업들에게 안정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보장하는 글로벌 수준의 보안 솔루션을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금융은 물론 보안이 중요한 다른 산업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배후 및 금전 목적의 사이버 공격에도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멘로시큐리티는 한국에 5년 전 진출해 계속해서 고객사들을 지원하고 있다. 멘로시큐리티 측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를 비롯해 가장 높은 수준의 보안이 필요한 여러 국가의 국방·공공조직과 금융·카드사, 대규모 기업 등에 웹 격리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 IT
    2024-07-15
  • 클라우다이크 공공기관 데이터 보호 위한 CSAP 인증 받아
    클라우다이크(Cloudike)가 한국 공공기관을 위한 보안인증 ‘CSAP(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CSAP 인증은 한국 정부에서 공공기관의 데이터 보호를 위해 도입한 제도로,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과해야만 획득할 수 있다. 클라우다이크는 이 인증을 통해 공공기관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체계를 갖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기관 내외부 이용자의 파일 저장, 공유 등 효율적인 협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우다이크 오상헌 연구소장은 “이번 CSAP 인증 획득은 클라우다이크의 기술력과 보안성에 대한 공공기관의 신뢰를 확인받은 것”이라며 “클라우다이크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안 강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다이크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CSAP 인증을 계기로 국내 공공기관 시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우다이크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은 다양한 보안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특히 데이터 암호화, 접근 제어,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해 데이터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의 요구에 맞춘 유연한 확장성과 높은 가용성을 제공해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넥슨코리아, CJ, HK이노엔, 테라펀딩 등에서 사내(온프레미스)에 기업용 클라우다이크를 구축해 직원들이 사용하고 있다. 또한 영상, 제조, 건설 관련 700여 개 중소기업들도 구독형(SaaS)으로 기업용 클라우다이크를 유료 사용 중이다. 해외 고객으로는 인도네시아 텔콤시그마에서 ‘CloudSME’라는 브랜드로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되고 있다. 한편 클라우다이크(Cloudike)는 클라우드 기술 전문 스타트업이다. 현재 중소기업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SaaS) 형태로 자체적으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과 러시아에 20여 명의 현지 개발자들로 이뤄진 연구·개발(R&D)센터를 구축하고 기업용/개인용 클라우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 IT
    2024-07-09
  • 올해 2분기 184건 온체인 보안 사건 발생, 7억 달러 가까이 손실
    서틱(CertiK)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동안 총 184건의 온체인 보안 사건이 발생했으며, 손실 금액은 6.88억달러에 달했다. 이는 2024년 1분기에 비해 손실 금액이 37% 증가한 수치다. 그중 피싱 공격이 가장 심각해 4.33억 달러의 손실을 초래했으며, 개인 비밀번호 유출 사건이 그 뒤를 이어 총 1.7억달러의 손실을 초래했다.2분기에는 이더리움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아 83건의 사건을 기록하며 1.7억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이러한 보안 해킹 사건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9900만달러의 자금이 회수돼 2분기의 실제 손실액은 5.89억달러로 조정됐다.2024년 상반기 동안에는 총 408건의 사건으로 11.9억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 이러한 손실에도 불구하고 미국 FIT21 법안의 통과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현물 ETF의 승인은 시장의 성숙도를 보여주며, 더 많은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그러나 2024년 2분기와 상반기 동안의 막대한 손실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가상자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여전히 많은 도전 과제가 있음을 시사한다.CertiK의 공동 창립자인 Ronghui Gu 교수는 “2024년 2분기는 블록체인 보안 분야에 또 다른 혼란의 시기였으며, 해킹 공격과 사기 사건으로 인한 손실이 계속 증가하면서 온체인 보안에 대한 지속적인 경계와 혁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됐다”고 말했다. 서틱(CertiK)이 공개한 ‘Hack3d: 2024년 2분기 및 상반기 Web3 보안 보고서’를 보면 온체인 보안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틱은 AI 감사 기술, 보안 전문가 수동 감사를 활용해 블록체인 프로토콜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스캔 및 모니터링 하고 있다. 예일대와 컬럼비아대 교수 두 명이 2018년 설립한 CertiK은 학계 최첨단의 혁신 기술을 산업에 적용함으로써 기업이 중요한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을 충분히 안전하고 올바른 환경에서 구축할 수 있도록 해 Web3 세계를 보호하고 있다.
    • IT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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