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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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N KCP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5% 증가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349억원, 영업이익 5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5%가 증가한 수치로, 외형 확장을 넘어선 견고한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 결제 인프라 기업의 외형 성장을 가늠하는 연간 거래액이 51.5조원을 넘어서며, ‘연간 거래액 50조 시대’를 새롭게 열었다. 이 같은 성적표는 결제 비중이 높은 핵심 업종에서의 전략적 성과가 뒷받침된 결과다. 온라인 결제 부문은 지난해 수입차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OTT와 앱장터를 비롯한 대형 및 글로벌 가맹점들의 실적 호조와 신규 가맹점 확보 효과가 맞물리며 결제액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온라인 사업부문 연간 매출액은 1조1101억원을 기록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의 성장세가 실적으로 직결되는 구조적 전환을 보여줬다. 오프라인 결제 부문 또한 종속회사인 한국신용카드결제(KOCES)를 비롯한 주요 가맹점들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109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96%라는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오프라인 영업이익은 지난해 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6억원의 영업손실을 딛고 대폭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이는 전사 수익성 구조를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결제 본업에서 확보한 견조한 펀더멘털은 플랫폼 중심의 생태계 확장을 위한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 경영 환경에 최적화된 창업 지원 플랫폼 ‘비벗(BBUD)’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가맹점의 운영 편의를 돕는 한편,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경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영토 확장 전략도 다각도로 전개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맺어온 견조한 파트너십은 NHN KCP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이다. 무역대금 카드거래 플랫폼(GTPP)을 통해 국가별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무역 결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NHN KCP는 차세대 결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NHN페이코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BM) 창출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선불 사업을 확대하며 레퍼런스를 축적하는 등 향후 결제 서비스 확장을 염두에 둔 사업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제도적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최적의 사업 구조를 검토하는 한편, 압도적인 가맹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과 단계적 확장 방향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1998년 전자결제서비스로 인터넷 상거래 시장에 진입한 NHN KCP는 PG 거래점유율 1위, 온라인 VAN 서비스 점유율 1위라는 성과를 기반으로 결제대행(PG), 온·오프라인 카드 VAN, 휴대폰 결제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통합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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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웹케시 배당 규모 전년 대비 100% 상향, 배당금 총액 약 25억1천만 원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2025년 결산 배당을 주당 200원으로 확정하며 배당 규모를 전년 대비 100% 상향했다고 12일 밝혔다. 웹케시의 2025년 결산 배당금 총액은 약 25억1000만원이다. 배당금을 두 배로 확대한 이번 결정은 안정적인 현금배당 기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배당 규모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주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실적 측면에서 웹케시는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744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영업이익률은 18.1%에 달한다. 특히 △공공·초대기업 △중견·대기업 △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균형 있는 매출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입증했다. 웹케시는 기존 사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성장세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이미 AI 에이전트 ‘브랜치 Q’를 선보이고,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NH농협은행과 협력해 자금관리 서비스 ‘NH하나로브랜치’에 금융권 최초로 AI 에이전트를 탑재한 바 있다. 올해는 공공·초대기업 대상 AI 에이전트인 ‘IHB Q’, 연구기관·산학협력단 대상 ‘rERP Q’ 론칭을 준비 중이다. 또한 중소기업을 위한 ‘AI ERP 뱅킹 서비스’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PoC(개념 증명)를 완료한 AI 에이전트 뱅킹과 AI MIS(경영정보시스템)는 제휴 은행과의 본사업 착수 및 금융권·공공기관 대상 구축 확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웹케시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인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여 년간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을 출시했고 또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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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차세대 통신 기술 10Base-T1S IP 본격 개발 나선 티에스엔랩
    티에스엔랩(TSN Lab, 대표 김성민)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협력형 R&D’ 과제의 2단계 본연구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며 차세대 통신 기술인 10Base-T1S IP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선정은 지난 6개월간 수행한 1단계 사전연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데 따른 것이다. 티에스엔랩은 사전연구를 통해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 등 수요 기업의 통신 기술 요구사항을 분석해 10Base-T1S의 시장성을 확인하고 경쟁사 반도체 제품에 대한 기능·성능 테스트와 장단점 분석을 수행했다. 특히 타사 제품을 활용한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과 이를 기반으로 한 10Base-T1S 로직 시뮬레이션에 성공해 경쟁 제품 대비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며 기술적 차별성을 확보했다. 이번 2단계 본연구는 독일 프라운호퍼 IPMS(Fraunhofer IPMS)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프라운호퍼 IPMS는 20년 이상의 연구 경력과 200개 이상의 글로벌 라이선스를 보유한 세계적인 ASIC(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 FPGA(Field-Programmable Gate Array), SoC(System on Chip) 설계 전문 연구기관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차량 특화 10Base-T1S FPGA IP 확보 △Half-duplex gPTP 기반 시간 동기화 구현 및 검증 △YANG 모델 기반 TSN(Time-Sensitive Networking) 기술 융합 △Silicon-proven IP 확보 △ASIC 샘플 생산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10Base-T1S는 현존하는 이더넷 기술 중 유일하게 멀티 드롭(Multi-drop) 연결을 지원하는 저속 이더넷 PHY 표준 기술이다. 기존 CAN(Controller Area Network)과 LIN(Local Interconnect Network) 등 파편화된 차량 및 산업용 통신 기술을 통합할 수 있는 차세대 통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배선 구조를 단순화하고 케이블 비용과 중량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자동차, 산업 자동화, 로봇 분야 등에서 적용 가능성이 크다. 티에스엔랩 김성민 대표는 “사전연구를 통해 경쟁 제품 대비 충분한 성능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이번 2단계 본연구 선정을 계기로 통신 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개발·생산한 10Base-T1S IP가 유럽 자동차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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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스마일샤크 아마존웹서비스 ‘SMB Top Engager 2025’ 선정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가 중소기업(SMB) 고객에게 특화된 클라우드 기술 지원과 운영 전문성을 인정받아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로부터 ‘SMB Top Engager 2025’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SMB Top Engager’는 AWS가 전 세계 170여 개 파트너사 가운데, 지역별로 단 2곳만을 선정해 부여하는 권위 있는 타이틀이다. AWS의 SMB 컴피턴시(Small and Medium Business Competency)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중소기업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과 성과 창출에 기여한 파트너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시아태평양(APJ) 지역에서 선정된 2개 파트너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린 스마일샤크는 스타트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략 수립부터 인프라 구축, 운영 자동화, 비용 관리, 보안 검증까지 전 주기에 걸친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를 제공해 왔다. 특히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비용 할인, PoC 크레딧 제공 지원, 비용 최적화 보고서 지원 등으로 초기 투자 비용이나 전문 운영 인력 확보에 부담을 느끼는 초기 기업이 빠르게 AWS 기반 환경을 도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일샤크는 스타트업·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전문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2022년 AWS SMB GPL(Greenfield Partner League) 1위를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AWS SMB 컴피턴시를 획득한 바 있다. 이번 ‘SMB Top Engager 2025’ 선정 또한 해당 역량을 실제 고객 성과와 프로그램 참여 측면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스마일샤크는 창업 5년 만에 AWS 파트너사 최상위 등급인 Premier Tier가 된 곳이다. 2019년 12월 설립 이후 최단 기간에 Advanced Tier를 달성하고 Rising Star Award를 수상하며 빠른 성장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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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신한DS 핑거와 Web3 기반 디지털 자산 분야 전략적 사업 협력
    신한금융그룹의 ICT 전문기업 신한DS(대표이사 민복기)와 핑거(대표이사 안인주)가 Web3 기반 디지털 자산 분야의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한DS의 풍부한 금융 시스템 구축 경험과 기업 고객 영업 네트워크를 핑거의 Web3 기술 역량과 결합해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상호 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미래 금융 시장의 핵심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다음과 같은 핵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 솔루션 및 영업 역량 결합 : 핑거의 STO(토큰증권), 스테이블코인, RWA(실물자산), 블록체인 등 코인 이코노미 솔루션 및 서비스 역량과 신한DS의 영업적 역량 결합 · 시장 확대 : 양사 간 공동 마케팅 추진 및 신규 고객사 발굴 협력 · 사업 공동 수주 : 금융 및 비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양사 솔루션·서비스 공동 제안 및 수주 협력 · 전문 인력 양성 : 디지털 자산 관련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및 전문 인력 양성 협력 양사는 실질적인 사업 이행을 위해 시스템 개발, 인프라, 기술, 법률, 운영 등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확보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한DS 민복기 대표는 “Web3가 기술 트렌드를 넘어 금융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이 ‘Web3 기술을 실질적인 금융·산업 서비스로 확장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한DS가 축적해 온 시스템 운영, 보안, 규제 대응 역량과 핑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자산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STO 및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적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단계별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핑거의 기술적 완성도와 신한DS의 시장 신뢰도가 결합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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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쿠콘 30억 원 규모 현금 배당 “장기 투자자 신뢰 제고할 것”
    쿠콘(대표 김종현)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 정책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쿠콘은 2025년 결산배당으로 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30억원 규모로, 배당 기준일은 12월 31일이다. 배당금은 정기 주주총회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지급될 예정이다. 쿠콘의 주당 배당금은 2023년 100원, 2024년 150원, 2025년 300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 환원을 핵심 경영 방침으로 삼고, 영업이익 성장에 맞춰 배당을 확대해 온 쿠콘의 중장기적 주주친화 경영 전략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배당 확대는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장기 투자자에게 신뢰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주주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수익성 개선을 통해 창출된 성과를 주주에게 환원함으로써 기업 신뢰도 제고와 주가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쿠콘은 향후 배당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한편, 분기별 정례 IR을 통해 주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3월 첫 정례 IR에서는 2026년 경영 계획과 주요 성과를 공유한다. 실적 측면에서는 데이터와 페이먼트 사업 전반에서 균형 있는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고 데이터 사업의 고마진 구조를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체질 개선의 결과로 분석된다. 데이터 부문에서는 지속적인 신규 데이터 API 출시와 비대면 서류제출 API 판매 채널 확대로 수익성을 높이고 있으며, 페이먼트 부문에서는 대형 기관 고객 유치와 함께 빅테크 및 대형 은행 등의 거래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 유니온페이, 위챗페이와 연동한 데 이어, 올해는 알리페이플러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등과의 추가 파트너십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향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본격화될 경우,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상용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쿠콘이 실적 턴어라운드와 글로벌 진출이라는 두 가지 모멘텀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데이터 사업의 견고한 수익성에 페이먼트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더해지며, 중장기 투자 매력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이번 배당 확대는 경영 성과를 주주들과 공유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예측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배당 정책을 통해 장기 투자자분들의 신뢰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사업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투명한 IR을 통해 주주 여러분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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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실시간 IT 기사

  • 포스페이스랩 중기부 TIPS 선정, R&D 자금 5억 원 확보
    포스페이스랩(대표 승영욱)이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TIPS 선정으로 포스페이스랩은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며, 자사의 대표 솔루션 데이터퓨레(Datapuree)의 신규 서비스인 ‘퓨레워치(Puree Watch)’의 고도화와 AI 기반 업무 자동화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식 시장의 데이터 격차를 해소하고, 사장님들이 매일 마주하는 복잡한 판단과 운영 부담을 기술로 덜어내는 회사의 미션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포스페이스랩이 데이터퓨레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선보인 퓨레워치는 POS, 배달앱, 테이블오더, 리뷰 등 다양한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어제의 매장을 진단하고 오늘의 행동을 제안하는 ‘매장 코치 AI’다. 매일 아침 자동으로 발송되는 리포트를 통해 실적 변화와 주요 이슈를 빠르게 파악하고, 필요한 점검 항목과 TO-DO 리스트를 받아 매장의 하루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외식 자영업자는 복잡한 데이터 분석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필요한 조치를 파악할 수 있어 음식 품질과 고객 경험과 같은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는다. 포스페이스랩은 퓨레워치(Puree Watch)의 기술 고도화를 위해 차세대 스크래핑 엔진(코드명: Lunar X)을 탑재한 머신러닝 기반 ‘적응형 스크래핑 모듈’ 연구 개발에 착수했다. 이 기술은 상황에 따라 스크래핑 전략을 자동 조정하는 방식으로 작동되며 데이터 수집 성공률 99%, 데이터 정합성 95%, 자동화율 8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응답 속도와 안정성 역시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사업 확장도 본격화된다. 현재 포스페이스랩은 한솥도시락, 몽탄, 금돼지식당, 한촌설렁탕 등 다양한 고객사를 포함해 25개 브랜드, 3500개 이상의 매장 데이터를 관리하며 업계 내 높은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미쉐린 가이드 선정 맛집인 ‘금돼지식당’의 대만 매장을 데이터퓨레 솔루션으로 원격 관리하는 성공 사례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으로는 국내에서 축적한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VAN·결제·배달·POS 영역으로 파트너 채널을 확대하고, 글로벌 매장 원격관리 수요에 대응해 해외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포스페이스랩은 2026년부터 외식 프랜차이즈를 넘어 약 80만 외식 자영업자와 외식 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외식업 전반의 운영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한편 2019년 설립된 포스페이스랩은 식품·외식업 데이터 분석 솔루션 기업이다. 2022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 외식·배달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매출과 고객 반응 등을 통합 분석해서 제공한다. 대표 서비스로는 프랜차이즈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데이터 퓨레가 있다.
    • IT
    2025-12-05
  • 수호아이오, 유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올유니티와 파트너십
    수호아이오와 MiCA 규제 준수 유로 스테이블코인 EURAU 발행사 올유니티(AllUnity)가 한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수호아이오가 추진 중인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외환 청산·결제 인프라 ‘프로젝트 남산’에 함께 참여한다. AllUnity의 유로 기반 스테이블코인 역량을 통합함으로써 원화(KRW)-유로(EUR) 간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결제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또한 양사는 한국 내 기관 결제와 토큰화된 금융 흐름을 지원할 수 있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공동 탐색도 진행한다. 양사는 앞으로 엄격한 규제 기준과 안전장치를 갖춘 스테이블코인이 전통 금융 기관과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실제 활용 사례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수호아이오 박지수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AllUnity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을 유럽의 대표적인 규제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직접적으로 연결하게 됐고, 이를 통해 규정을 준수하는 디지털 화폐가 국경을 넘어 원활하게 유통되는 미래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AllUnity 알렉산더 헵트너(Alexander Höptner) CEO는 “수호아이오와 함께 한국과 유럽을 잇는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발전시킬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협력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가 지역 간 결제를 연결하고, 투명성과 규제 준수를 기반으로 실시간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IT
    • 블록체인
    2025-12-04
  • 텍스트웨이 "투자 유치 및 딥테크 팁스 지원 사업 선정 이어 서비스 개편 중"
    텍스트웨이(Textway)가 "투자 유치와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 지원 사업 선정에 이어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텍스트웨이는 오는 12월 2주차에 주력 서비스인 ‘태깅박스(taggingBox)’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한다. 기존 서비스가 개인의 메모나 스크랩을 돕는 도구였다면 이번 개편된 태깅박스는 ‘기업과 고객 간의 정보 소통(Interaction)’에 방점을 찍었다. 새로운 태깅박스에서는 기업이 제품 매뉴얼이나 안내 문서 등을 업로드하면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AI로 쉽게 검색해서 찾아볼 수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고객이 찾은 유용한 정보를 단순히 열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박스(Box)’에 별도로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고객에게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고 소장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으며, 고객은 흩어진 기업 정보를 자신만의 지식 자산으로 축적할 수 있게 된다.
    • IT
    2025-12-04
  • CyberLink의 FaceMe eKYC, 타이완 엑설런스 어워드 실버상 수상
    CyberLink의 얼굴인식 기반 솔루션 ‘FaceMe eKYC 디지털 신원 인증 솔루션’이 제34회 타이완 엑설런스 어워드에서 ‘실버상(Silver Award)’을 수상했다. FaceMe eKYC 디지털 신원 인증 솔루션은 얼굴 인식, 생체감지(Liveness Detection), 위변조 탐지, 딥페이크(Deepfake) 영상 감지, 신분증 AI-OCR, 문서 진위 판별 등 주요 기능을 통합해, 신분증 촬영부터 얼굴 매칭까지 전체 인증 과정을 빠르고 매끄럽게 처리할 수 있고, 얼굴 인식은 미국 NIST 테스트에서 99.83%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위변조 감지 기능은 iBeta Level-2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ISO 27001 및 ISO 27701 표준을 준수한다. CyberLink 제2사업부 메이 구 CEO는 “FaceMe eKYC의 수상은 당사가 제품 품질과 혁신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온 노력과 의지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재 FaceMe eKYC는 이미 여러 금융기관에 도입돼 신원 인증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금융권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인력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사기 방지 효과까지 강화하고 있다. 이번 타이완 엑설런스 실버상 수상은 CyberLink가 AI 기술 연구개발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줄 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 기여해온 가치를 입증하는 성과다.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확대해 신뢰 기반의 디지털 신원 인증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적극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IT
    2025-12-03
  • 수호아이오 금융위 주관 K-Fintech 30 선정
    수호아이오가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K-Fintech 30’에 26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국내 핀테크 산업의 혁신성, 성장성, 확장성을 고려해 미래 금융 혁신을 선도할 기업 30개를 선정하는 ‘K-Fintech 30’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총 3차에 걸쳐 다양한 기업들이 지원을 했고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사업모델의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들만이 엄선됐다. 수호아이오는 이번 ‘K-Fintech 30’ 최종 선정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기관 전용 외환 정산망 구축과 함께 디지털 결제 인프라 개발 분야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핀테크 분야에서의 높은 기술력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국내외 금융기관 및 다양한 생태계 참여자들과 함께 안전하고 투명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외환 정산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갤럭시 디지털, 알케미, 어베일, VNX, 오로치 네트워크 등 해외 주요 파트너들과의 협력도 발표하는 등 글로벌 행보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수호아이오는 정책자금 연계뿐 아니라 금융사 협력 우대, 투자자 대상 IR 지원, 금융규제 샌드박스 참여기회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특히 금융회사와의 협업 기반을 활용한 투자 유치 및 스케일업(Scale-up) 기회가 확대돼 성장 가속화가 기대된다. 아울러 정부와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핀테크 산업 활성화 정책의 핵심 기업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수호아이오 박지수 대표는 “국내 최초로 스테이블코인 분야의 유일한 K-Fintech 30 선정으로, 저희 기술력과 혁신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연구개발 투자와 파트너십 확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호아이오는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국내외 금융기관과 협력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며, 스테이블코인 기반 외환 정산망의 글로벌 확장, 다양한 디지털 자산 및 핀테크 서비스 신사업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IT
    2025-11-27
  • Qt 그룹 신규 CUDA 정적 검증 기능 발표
    Qt 그룹은 NVIDIA에서 제공하는 CUDA C++ 가이드라인 중 안전 관련 규정을 추가한 신규 CUDA 정적 검증 기능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기능은 정적 코드 분석 및 아키텍처 검증 툴셋인 Axivion 7.11에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자율주행차, 의료 기기, 로봇 등 안전이 중요한 산업에서 높은 신뢰성이 필요한 GPU·AI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VIDIA CUDA는 AI, 딥러닝, 3D 그래픽, 고성능 컴퓨팅을 구동하는 대표적인 GPU 가속화 컴퓨팅 플랫폼이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개발자가 사용하며, 특히 자동차, 헬스케어, 산업 자동화 등 엄격한 품질 및 안전 요구사항을 가진 산업에서도 널리 활용된다. 최근 NVIDIA는 CUDA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안전성과 견고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성이 중요한 고신뢰성 프로그래밍을 위한 CUDA C++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Axivion 7.11은 광범위한 코드 품질 및 안전성 분석 기능을 기반으로 NVIDIA CUDA C++ 가이드라인을 비롯한 MISRA, CERT 등 주요 안전·보안 규칙을 자동으로 검증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안전 인증 프로젝트에서 검증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코드 레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문제를 초기에 발견해 보다 효율적으로 GPU 가속화 코드를 개발할 수 있다. Axivion 7.11은 NVIDIA CUDA C++ 가이드라인을 비롯해 MISRA, CERT 등 주요 안전·보안 규칙을 자동 검증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코딩 규칙까지 일관되게 분석해 GPU·AI 개발 프로젝트의 코드 품질을 강화한다. 또 데드코드와 중복코드, 의존성 문제, 간섭 자유(FFI) 여부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ISO 26262, IEC 62304, IEC 61508 등 국제 안전 표준을 지원해 안전 인증 과정의 검증 효율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구조 전반의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아키텍처 검증 기능을 제공해 코드와 설계 간 불일치를 조기에 발견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 Qt 그룹 Juhapekka Niemi 수석 부사장은 “이제 개발자는 단순히 버그를 수정하는 수준을 넘어 프로젝트 코드 전반에 걸쳐 소프트웨어 침식(Erosion)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반적인 소프트웨어 무결성 상태를 증명해야 하는 시대”라며 “Axivion의 NVIDIA CUDA C++ 가이드라인 자동 검증 기능은 개발자가 코드 안전성에 대한 부담 없이 고신뢰성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 도구”라고 말했다. Axivion은 이미 글로벌 규제 산업 전반에서 코드 오류, 복잡도, 규정 준수 여부 분석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Qt 그룹은 향후 업데이트에서 메모리 안전성 검사, 데이터 흐름 분석 등 기능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Qt 그룹은 전 세계 150만 명 이상의 개발자와 주요 산업 리더가 신뢰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UI 디자인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품질 관리, 배포까지 제품 개발 전 과정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 Qt 기술은 180여 개국, 70여 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2024년 매출은 2억910만유로를 기록했다.
    • IT
    2025-11-25
  • 이글루코퍼레이션 클라우드 보안 및 SOAR 관련 특허 2건 취득
    이글루코퍼레이션은 클라우드 보안 및 보안 운영·위협 대응 자동화(SOAR) 관련 신규 특허 2건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이번에 확보한 특허 기술을 하이브리드 확장형 탐지·대응(XDR)에 적용해 자사의 핵심 전략인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잡한 IT 환경 전반의 보안 가시성을 높이고, 선제적 위협 대응 자동화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첫 번째 특허는 ‘클라우드 서비스 모니터링을 위해 네트워크 구조와 관련된 시각화 정보를 제공하는 전자 장치 및 그 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해당 특허는 클라우드 환경 내 복잡한 네트워크 구조를 자동 분석·수집하고, 이를 직관적인 시각화 정보로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보안 담당자는 기존 리스트 방식 모니터링의 한계에서 벗어나 복잡한 인프라 구성을 한눈에 파악하고 보안 위협 및 장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국가 망 보안체계(N2SF) 기반의 보안등급(C·S·O) 계층화에도 적용 가능해 공공데이터 개방 및 정부 전용 초거대 AI 활용에 필요한 유연하고 동적인 보안 환경을 구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특허는 SOAR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로, ‘위협 정보별 하위 기관 맞춤형 보안 대응 서버와 그 보안 대응 방법 및 프로그램’에 관한 것이다. 이 기술은 상하위 기관에 구축된 SOAR의 역할을 구분하고, 각 기관의 환경과 위협 특성을 분석해 ‘1인 관제 환경’처럼 인력이 한정된 하위 기관에도 최적화된 맞춤형 SOAR 자동 대응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 조직의 보안 대응 정확성을 높이고, 보안 운영 업무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와 보안 위협 고도화로 인해 복잡한 인프라에 대한 가시성 확보와 자동화된 위협 대응은 조직의 필수 역량이 됐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I와 자동화 기술력을 기반으로 ‘Autonomous SOC’를 제공하며, AI 전환(AX) 시대에 조직이 보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IT
    2025-11-25
  • 수호아이오, 오픈에셋와 스테이블코인 유통 활성화 협력
    수호아이오와 오픈에셋(OpenAsset)이 스테이블코인 유통 활성화와 글로벌 외환정산망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정산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기관 및 핀테크 기업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수호아이오는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외환정산망을 제공하고, 오픈에셋은 이를 기반으로 자사 스테이블코인 발행 서비스인 ‘오픈민트’로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의 유통 채널을 확대한다. 양사는 수호아이오의 인프라 기술력과 오픈에셋의 발행 및 운영 전문성을 결합해 안정적이고 규제 친화적인 스테이블코인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양사는 원화(KRW) 기반 스테이블코인 관련 공동 사업을 검토하고, 여러 산업군과 연계한 새로운 유스케이스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시장 확장, 파트너십 구축, 금융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장기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간다. 수호아이오와 오픈에셋은 수호아이오의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기반 외환정산망을 활용해 다양한 통화 간 송금·결제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단계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두 기업은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호아이오의 기술 인프라와 오픈에셋의 다양한 블록체인, 금융 경험과 발행 및 운영 역량이 결합되면서 국내 금융기관 및 글로벌 핀테크 기업과의 연계가 강화되고, 이를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확장과 실사용 모델 구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글로벌 결제 환경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국내 디지털자산 및 블록체인 산업 전반의 혁신을 촉진하고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을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수호아이오 박지수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실질적 금융 인프라 활용 사례가 본격적으로 확장될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은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이 실제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에 적용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에셋 김경업 대표는 “이번 협업은 한국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허브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오픈에셋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의 유통 인프라를 확보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IT
    • 블록체인
    2025-11-25
  • 위안소프트 카이스트 LMS 개선 사업에 위안미디어 공급
    위안소프트(대표 안치성)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의 LMS(학습관리시스템) 개선 사업에 자사의 핵심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솔루션인 ‘위안미디어’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카이스트는 학습 환경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LMS 재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모바일 학습 확산과 다양한 브라우저·OS에 제약받지 않는 웹 표준 기반 플랫폼이 요구됐으며, 수천 명의 학습자가 동시에 고품질 강의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스트리밍 환경도 필수적이었다. 이에 따라 자동 인코딩, 진도 기반 학습 제어 등 핵심 기능을 통합한 동영상 솔루션 도입이 필요했다. 위안소프트의 핵심 솔루션인 위안미디어는 이러한 요구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동영상 솔루션’으로 학습 기능은 물론 대용량 파일 업로더, 동영상 트랜스코더, 동영상 스트리머, 동영상 플레이어, 콘텐츠 관리 및 API 세트까지 모든 지원한다. 위안소프트는 이번 사업에 위안미디어가 공급됨으로써 수많은 학생과 교수진이 보다 안정적이고 몰입도 높은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위안미디어는 앞으로도 교육기관뿐 아니라 영상 활용을 통해 업무 혁신을 꾀하는 모든 조직의 든든한 솔루션 파트너로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안소프트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국방부, 보건복지부, 경찰청, 국민연금공단, 서울대학교 등과 같이 대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등 대규모 구축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위안미디어는 ‘조달청 우수품질물품’ 및 GS 1등급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 IT
    2025-11-24
  • 한국 크리에이터 생태계 강화 속도 내는 로블록스
    로블록스(Roblox)가 한국 크리에이터 생태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로블록스 스튜디오(Roblox Studio)를 통한 개발 환경 지원, 게임 유통 채널 확대는 물론, 국내 개발자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한 성공 사례 공유와 네트워크 확장 등 전방위 지원을 기반으로 국내 게임 생태계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로블록스는 2025년 3분기 기준 전 세계 1억5150만 명의 일간활성사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통해 게임 개발의 장벽을 낮추는 등 한국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게임 디자인, 코딩, 디지털 기업가 정신 등 게임 개발에 필요한 과정을 로블록스의 자원을 활용해 스스로 배우며 수행하고 있다. 실제로 로블록스가 수행한 설문조사에서 크리에이터의 87%는 로블록스의 개발 도구와 자료가 게임 개발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로블록스는 2025 한국 커뮤니티 이벤트를 포함해 11월 한 달간 국내 크리에이터와 개발자를 위한 대규모 커뮤니티 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총 800여 명의 크리에이터·개발자·인플루언서와 직접 소통하며 지원 활동을 확대 중이다. 가장 눈에 띄는 행사는 15일 서울 강남구 SJ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2025 한국 커뮤니티 이벤트’다. 벌스워크(Versework), 폰드 스튜디오(POND) 등 약 200명의 국내 개발자 및 크리에이터가 참석한 가운데,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크리에이터들의 성공 사례 공유, 스튜디오 성장 전략, AI 기술 도입 등 실제 개발 현장의 인사이트가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국내 대표 로블록스 스튜디오인 벌스워크 등 여러 개발자가 로블록스에서의 성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로블록스가 한국 크리에이터와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행사 내 상담 세션에서는 부모와 함께 참여한 어린 개발자들이 진로 조언을 얻는 모습도 눈에 띄어, 로블록스 커뮤니티의 저변 확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 참가자들은 ‘다양한 개발자를 한자리에 만나 뿌듯했다’, ‘개발에 대한 열정을 다시 채울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 리차드 채 로블록스코리아 대표는 “한국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성과 기술력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만큼 뛰어나다”며 “로블록스는 국내 창작자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성장하고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교육, 커뮤니티, 개발 환경 등 전 영역에서 걸쳐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리차드 채 대표는 “내년에도 개발자 및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으로 국내 개발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네트워킹 차원의 노력도 눈에 띈다. 11월 13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로블록스 부산 믹서’에는 4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 개발자, 업계 전문가가 모였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인플루언서와 개발자 간 협업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로블록스는 단순한 플랫폼을 넘어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지난 6일 유튜브 크리에이터 200명이 참여한 ‘YouTube Creator Club x Roblox’ 행사에서는 라이벌스(RIVALS), 더 미믹(The Mimic), 트레인 워(Train War) 등 인기 경험 체험존과 함께 99 나이트 인 더 포레스트(99 Nights in the Forest) 라이브 매치가 마련돼 크리에이터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로블록스는 지난 11일 발표한 ‘게임 그 이상의 가치: 한국 게임 생태계 속 로블록스의 역할’ 보고서를 통해 2024년 기준 수익 분배 자격을 획득한 한국 크리에이터가 130명 이상이며, 2022년 4분기부터 2024년 4분기까지 크리에이터에게 지급된 총수익이 68%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 IT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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