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2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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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덜란드 GI Ventures, 과기부 산하 재단인 GDIN과 협력 기반 마련
    네덜란드의 벤처 빌더 Green Initiative Ventures(이하 GI Ventures)가 한국의 핵심 혁신 파트너인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다름과 각각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한국 내 협력 기반을 크게 확장했다. 이번 동시 MOU 체결은 네덜란드 경제 사절단의 일환으로 서울 JW 메리어트에서 열린 무역 만찬의 핵심 행사였다. 이 행사는 기술 및 혁신 분야에서 양국 간의 깊어지는 유대를 강조했다. 체결식에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네덜란드의 Aukje de Vries 대외무역개발부 장관을 비롯한 존경받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김봉만 한국경제인협회 국제본부장과 Focco Vijselaar 네덜란드 산업고용주연합(VNO-NCW) 사무총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네덜란드 정부가 반도체 및 원예 기술 분야 무역 사절단에서 네덜란드를 대표하도록 GI Ventures를 선정한 것은 국경 간 혁신을 촉진하는 데 있어 회사의 중요한 역할을 잘 보여준다. GI Ventures와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다름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 시장에 진출하고 확장하려는 한국 스타트업을 위한 포괄적인 지원 시스템을 함께 구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재단인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와의 MOU는 한국 디지털 기술 기업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3년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 파트너십은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공동 행사, 혁신 기업의 상호 발굴, 그리고 두 생태계를 잇는 광범위한 지식 공유에 중점을 둘 것이다. 또한 양국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비즈니스 사절단 및 인재 개발 프로그램도 구상하고 있다. 김종갑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이사장은 “우리의 임무는 한국 스타트업이 세계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GI Ventures와의 이번 협력은 우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유럽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생산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다름과의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및 혁신 파트너십’을 통해 유망한 한국 스타트업을 위한 직접적인 파이프라인을 만든다. MOU에 따라 다름은 한국에서 초기 단계의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한편 GI Ventures는 국제적 실행을 담당해 시장 진출, 개념 증명(PoC) 프로젝트, 그리고 유럽 투자자 및 기업과의 연결을 촉진한다. 이 파트너십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협력 및 스케일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국내 인큐베이션에서 국제 성장으로 원활하게 나아갈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명진혁 다름 글로벌 확장 책임자는 “GI Ventures와 파트너가 돼 매우 기쁘다. 그들의 독특한 모델과 브레인포트 아인트호벤 하이테크 생태계에 깊이 뿌리내린 점은 우리 포트폴리오 회사들에게 엄청난 이점을 제공한다. 이번 MOU는 한국 스타트업이 기술을 검증하고 국제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Rick van den Bosch GI Ventures 대표는 두 MOU에 대해 “같은 날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다름 모두와 서명한 것은 한국에 대한 우리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 파트너십은 다름과의 인큐베이션 및 액셀러레이션부터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와의 글로벌 확장 및 디지털 전환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의 전체 생애주기를 다루는 다각적인 플랫폼을 만든다. 우리는 양국 간 혁신을 위한 독보적인 가교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I Ventures는 네덜란드 브레인포트 아인트호벤 하이테크 지역에 본사를 둔 벤처 빌더다. ‘서비스로서의 국제화(Internationalization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사업 지원, 전략적 투자, 그리고 유럽 최고 수준의 기술 생태계 접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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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쿠콘 김종현 대표 선출 ‘실행 중심 협회’ 비전 제시
    쿠콘(대표 김종현)은 김종현 대표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2월부터 2년이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국내 핀테크 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주요 협의체다. 이번 선출은 김 대표의 산업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업계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로 평가된다. 김 대표는 향후 2년간 협회를 이끌며 국내 핀테크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후보 연설에서 김 대표는 ‘실행 중심 협회’로의 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산업계의 요구를 제도 개선과 정책 변화로 잇는 성과 중심의 협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협회의 법정단체화 추진을 통한 정책 소통 기반 강화 △IT 컴플라이언스 공동 인프라 구축 △네거티브 규제 환경 조성 △중소 핀테크 기업의 투자 및 해외 진출 지원 등 구체적인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 전반의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김 대표는 데이터, 페이먼츠, 스테이블코인 등 주요 분야에서 20여 년간 활동해 온 핀테크 전문가다. 현장을 기반으로 한 경영 경험이 협회 운영 전반에 반영되며 실질적인 정책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종현 대표가 이끌고 있는 쿠콘은 2006년 설립돼 15년 넘게 비즈니스 데이터를 수집(Collect)하고, 연결(Connect)하고, 조직화(Control)하는 일에 집중해 온 기업이다. 정보 API 스토어 ‘쿠콘닷넷’을 통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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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메디필 신임 대표이사로 위현종 선임, 시스템 경영 체제 구축 계획
    메디필(MEDIPEEL)이 신임 대표이사로 경영 전략 및 플랫폼 운영 전문가 위현종 대표를 선임했다.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K-뷰티의 강자로 자리 잡은 메디필은 이번 인사를 통해 개인의 역량에 의존하는 구조를 넘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시스템 경영’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메디필 측에 따르면 위현종 대표는 글로벌 전략 컨설팅 기업인 맥킨지를 거쳐 소프트뱅크벤처스, 쏘카 등 고성장 기업에서 활동한 바 있다고 하며,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 시스템을 도입해 사업 구조를 체계화하고, 브랜드 정체성 확립 및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경영 시스템 구축의 전문성을 높였다고 한다. 메디필은 위현종 대표의 선임을 기점으로 경영 전반의 내실을 다지는 ‘펀더멘털 혁신’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직관보다는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체계를 전사에 이식하고, 제품 기획부터 R&D, 마케팅, 유통에 이르는 비즈니스 밸류체인 전 과정을 시스템화한다는 것이다. 특히 시장의 포화 상태를 돌파하기 위해 과학적 근거와 효능 중심의 ‘더마 코스메틱’ 라인업을 강화하고 브랜드의 본질적인 제품 경쟁력을 상향 표준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위현종 대표는 “메디필의 지난 성장기가 창의적인 열정과 감각의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견고한 경영 인프라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증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내부 프로세스를 선진화하고 시스템 중심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해 고객에게 변치 않는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더마 뷰티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메디필은 모건스탠리 PE 산하의 MDP 홀딩스를 지주사로 둔 스킨이데아의 대표 브랜드로, 고급 원료와 더마 특허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킨이데아는 전 세계 75개국 이상에 수출하며, 다양한 피부 타입에 맞춘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목표로 고기능성 더마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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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한국 앱 및 게임 14개 센서타워 어워즈 수상
    센서타워(Sensor Tower)가 ‘센서타워 APAC 어워즈 2025’를 발표했다. 이번 어워즈는 센서타워의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퍼블리셔의 주요 앱과 게임을 선정해 조명한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디지털 경제는 인앱결제 기준 소비자 지출이 전년 대비 10.6% 증가한 1670억달러를 기록했으며, 비게임 앱 매출이 처음으로 게임을 추월했다. 숏폼 드라마와 AI 어시스턴트를 중심으로 모바일 앱은 일상 전반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고, 아시아 태평양 퍼블리셔는 글로벌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부상했다. 또한 크로스 플랫폼 흥행이 확대됨에 따라 이번 어워즈는 PC 및 콘솔 부문까지 시상 범위를 확장했다. 이번 어워즈에서는 4개 분야에서 총 54개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이 중 한국 앱·게임 14개가 포함됐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라이프스타일 및 필수 분야에서 ‘캐시워크’, ‘올리브영’, ‘로켓나우’가 수상했다. ‘최고의 걷기 리워드 앱’을 수상한 ‘캐시워크’는 보상이 신체 활동에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한다는 점을 입증했다. 걸음 수 기반의 리워드와 건강 관리 요소를 결합한 서비스 구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용자 관심을 이어가며 2025년에 전년 대비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25% 성장했다. 특히 전 세계 건강 및 피트니스 앱 부문 TOP 10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걷기 리워드 앱으로서 한국과 북미, 유럽 전역에 건강한 습관을 정착시키고 있다. ‘최고의 뷰티 리테일 앱’을 수상한 ‘올리브영’은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K-뷰티 소비자 접점을 확장해온 플랫폼이다. 2025년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30% 증가하며 전 세계 850만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도 아시아 태평양 기반 뷰티 리테일 앱 중 1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음식 주문 앱’을 수상한 ‘로켓나우’는 2025년 전 세계에 출시된 레스토랑 주문 및 배달 앱 중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실시간 도착 예정 시간 안내, 배달 라이더 위치 추적,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강화했으며, 수수료 부담을 낮춘 가치 제안을 바탕으로 해당 카테고리 성장의 약 30%를 견인했다. 커머스 및 금융 분야에서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수상했다. ‘최고의 신규 쇼핑 앱’을 수상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AI 기반 맞춤형 추천과 네이버 생태계를 결합해 ‘발견형 쇼핑’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핵심 소비층인 성인 유저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2025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신규 쇼핑 앱 중 최다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특히 출시 1년이 채 되지 않아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높은 성장세를 입증했다. 생산성 및 AI 혁신 분야에서는 ‘알바몬’, ‘러비더비’가 수상했다. ‘가장 인기 있는 아르바이트 앱’을 수상한 ‘알바몬’은 출시 15주년을 맞은 현재까지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월간 활성 사용자 수 기준 TOP 10 채용 앱으로 꼽히며 견고한 시장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3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4.7점의 높은 평점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으며, AI 매칭 기술을 접목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최고의 AI 엔터테인먼트 앱’을 수상한 ‘러비더비’는 AI 기반 상호작용을 통해 사용자에게 정서적 교감을 제공하며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이를 바탕으로 약 3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아시아 기반 AI 챗봇 중 최고 매출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디지털 컴패니언 서비스의 글로벌 시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게임 분야에서는 총 8개 한국 게임이 수상했다. ‘최고의 PvPvE 게임’을 수상한 ‘아크 레이더스’는 PC 및 콘솔 전반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센서타워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고, 2025년 전 세계 PvPvE 타이틀 중 최고 성과를 기록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전투·은신·생존 사이에서 끊임없는 선택을 요구하는 고긴장 PvPvE 익스트랙션 게임플레이를 통해 서구권은 물론 아시아와 중남미 전반에서 높은 참여도를 기록했다. ‘최고의 신규 서브컬처 게임’을 수상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출시 3개월 만에 4000만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신규 오리지널 서브컬처 IP 중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심리적 공포를 테마로 한 세계관과 전략적 턴제 전투 시스템으로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확보했으며, 특히 미국·일본·대만에서의 성과를 통해 오리지널 다크 판타지 IP의 상업적 잠재력을 입증했다. ‘최고의 포커 게임’을 수상한 ‘한게임 포커’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아시아 포커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하며 누적 매출 2억5000만달러를 돌파했다. 높은 전략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게임 설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시장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다. ‘최고의 PC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을 수상한 ‘인조이’는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실사 수준 비주얼과 정교한 커스터마이징, AI 기반 창작 도구를 통해 장르를 재정의했다. ‘Island Getaway’ DLC 출시 이후 매출이 약 5배 증가하며 2025년 스팀 라이프 시뮬레이션 장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스토리텔링 게임’을 수상한 ‘림버스 컴퍼니’는 2025년 기준 PC 인디 턴제 RPG 중 일일 활성 사용자 수 1위를 기록했다. 60만 명 규모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를 기반으로 모바일까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챕터형 ‘칸토’ 구조를 통해 문학적 서사와 심리적 공포를 결합한 몰입도를 구현했다. ‘최고의 턴제 RPG’를 수상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글로벌 신규 턴제 RPG 중 매출과 다운로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12년 IP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기존 팬과 신규 유저 모두를 확보했고, 장르 내 대표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최고의 하이퍼캐주얼 게임’을 수상한 ‘스네이크 클래시’는 고전 스네이크 게임을 멀티플레이 배틀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누적 2억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 중 55%가 2025년에 발생했으며, 빠른 세션 구조와 반복 플레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다운로드 1위 하이퍼캐주얼 게임으로 성장했다. ‘최고의 PC 액션 게임’을 수상한 ‘스텔라 블레이드’는 플레이스테이션 5에 이어 2025년 PC 출시를 통해 글로벌 핵앤슬래시 장르 최다 판매 타이틀로 등극했다. 패링과 스킬 체인을 중심으로 한 전투 시스템이 PC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저들로부터 좋은 받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리포트를 발표한 센서타워는 모바일 앱, 디지털 광고, 리테일 미디어, 사용자 인사이트 분야에서 전 세계 주요 브랜드와 앱 퍼블리셔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앱과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보에 기반한 전략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센서타워의 디지털 시장 인사이트 플랫폼은 오디언스, 리테일 미디어, 디지털 광고 인사이트(옛 패스매틱스) 등으로 확장돼 브랜드와 광고주들이 웹, 소셜, 모바일 전반에서 경쟁사의 광고 전략과 오디언스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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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프리뉴와 케이알엠, 교육용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 협력
    무인항공기 솔루션 전문 기업 프리뉴(대표이사 이종경)가 케이알엠(KRM, 대표이사 박광식)과 ‘교육용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 분야 핵심 부품의 기술 국산화를 촉진하고, 프리뉴의 기체 설계·양산 역량과 KRM의 고성능 추진 솔루션(모터·ESC) 기술을 결합해 교육용 드론의 완전 국산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KRM은 교육용 드론 사업에 적용되는 고성능 모터 및 ESC에 대해 프리뉴에게 우선 협의권(Right of First Negotiation)을 부여한다. 프리뉴는 자사의 기체 설계 및 양산 인프라에 KRM의 모터·ESC 및 관련 모듈을 우선적으로 통합·검토함으로써 교육용 드론의 신속한 제품화와 국산 공급망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프리뉴의 드론 기체·항전부품 설계·개발 기술과 KRM의 추진 솔루션 기술이 융합됨에 따라 안정성을 확보한 교육용 드론 국산화 개발이 가능해져 교육 현장에서 더 정교하고 안정적인 드론 운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프리뉴는 무인항공기 기획·설계부터 하드웨어 제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과 IT 기술을 통합한 플랫폼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곳이다. 무인항공기 시스템 및 드론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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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시마AI, 스티가 S.p.A와 AI 기반 솔루션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
    피지컬 AI(Physical AI) 기업 시마AI(SiMa.ai)는 유럽 정원용 기계·장비 제조 및 유통 기업 스티가 S.p.A.(STIGA S.p.A., 이하 스티가)와 로봇 잔디깎이에 AI 기반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시마AI는 스티가에 초저지연·저전력 플랫폼을 제공한다. 스티가는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의사 결정 시스템을 구현해 모든 가정 및 상업용 로봇 잔디깎이 제품에 확장가능한 솔루션 아키텍처를 제공하고, 업계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스티가는 엔지니어링 기술력, 실용성, 사용자 친화 디자인을 결합해 잔디 및 정원 관리 기술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전통적 잔디깎이부터 최첨단 자율 로봇 솔루션까지, 정밀성, 성능, 신뢰성 등에 대한 업계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피지컬 AI와 같은 기술의 부상은 자율 디바이스의 능력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계에 지능을 직접 결합함으로써 디바이스가 현실 환경에서 △인지 △결정 △행동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스티가의 로봇 잔디깎이가 더욱 똑똑하고 적응력이 뛰어나며 고효율로 작동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시마AI는 이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지능형 엣지 기기를 위한 저전력 머신러닝 시스템온칩(MLSoC)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 기기의 핵심 요구 사항인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고성능 AI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크리슈나 랑가사이(Krishna Rangasayee) SiMa.ai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현실 환경의 AI를 엣지 디바이스에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엣지 AI의 기존 복잡성을 제거하고, 수월하며 완성도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솔루션을 스티가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가의 자율 정원 솔루션 리더십은 피지컬 AI의 발전, 시마AI의 정교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플랫폼과 결합해 차세대 스마트 야외 장비를 구현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자율 디바이스가 어떻게 더 높은 정밀성, 반응성, 효율성을 갖고 작동할 수 있는지 보여주며 지능형 기계의 새기준을 제시한다. 션 로빈슨(Sean Robinson) 스티가 CEO는 “혁신은 스티가의 핵심 가치이며, 시마A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 기기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능과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됐다”며 “로봇의 인지 및 의사결정 역량은 스티가의 전문 영역이며, 이를 저전력으로 구현해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은 SiMa.ai의 독보적인 기술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사 협력을 통해 더욱 가볍고 효율적인 지능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엔지니어링 중심의 협업이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성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마AI는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에 높은 수준의 성능, 전력 효율,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는 전용 설계 소프트웨어 중심 플랫폼을 제공하는 곳이다. 로보틱스, 자동차, 산업 자동화, 항공·방위, 스마트 비전, 헬스케어 전반에 걸쳐 피지컬 AI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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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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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덜란드 GI Ventures, 과기부 산하 재단인 GDIN과 협력 기반 마련
    네덜란드의 벤처 빌더 Green Initiative Ventures(이하 GI Ventures)가 한국의 핵심 혁신 파트너인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다름과 각각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한국 내 협력 기반을 크게 확장했다. 이번 동시 MOU 체결은 네덜란드 경제 사절단의 일환으로 서울 JW 메리어트에서 열린 무역 만찬의 핵심 행사였다. 이 행사는 기술 및 혁신 분야에서 양국 간의 깊어지는 유대를 강조했다. 체결식에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네덜란드의 Aukje de Vries 대외무역개발부 장관을 비롯한 존경받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김봉만 한국경제인협회 국제본부장과 Focco Vijselaar 네덜란드 산업고용주연합(VNO-NCW) 사무총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네덜란드 정부가 반도체 및 원예 기술 분야 무역 사절단에서 네덜란드를 대표하도록 GI Ventures를 선정한 것은 국경 간 혁신을 촉진하는 데 있어 회사의 중요한 역할을 잘 보여준다. GI Ventures와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다름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 시장에 진출하고 확장하려는 한국 스타트업을 위한 포괄적인 지원 시스템을 함께 구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재단인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와의 MOU는 한국 디지털 기술 기업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3년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 파트너십은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공동 행사, 혁신 기업의 상호 발굴, 그리고 두 생태계를 잇는 광범위한 지식 공유에 중점을 둘 것이다. 또한 양국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비즈니스 사절단 및 인재 개발 프로그램도 구상하고 있다. 김종갑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이사장은 “우리의 임무는 한국 스타트업이 세계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GI Ventures와의 이번 협력은 우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유럽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생산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다름과의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및 혁신 파트너십’을 통해 유망한 한국 스타트업을 위한 직접적인 파이프라인을 만든다. MOU에 따라 다름은 한국에서 초기 단계의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한편 GI Ventures는 국제적 실행을 담당해 시장 진출, 개념 증명(PoC) 프로젝트, 그리고 유럽 투자자 및 기업과의 연결을 촉진한다. 이 파트너십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협력 및 스케일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국내 인큐베이션에서 국제 성장으로 원활하게 나아갈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명진혁 다름 글로벌 확장 책임자는 “GI Ventures와 파트너가 돼 매우 기쁘다. 그들의 독특한 모델과 브레인포트 아인트호벤 하이테크 생태계에 깊이 뿌리내린 점은 우리 포트폴리오 회사들에게 엄청난 이점을 제공한다. 이번 MOU는 한국 스타트업이 기술을 검증하고 국제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Rick van den Bosch GI Ventures 대표는 두 MOU에 대해 “같은 날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다름 모두와 서명한 것은 한국에 대한 우리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 파트너십은 다름과의 인큐베이션 및 액셀러레이션부터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와의 글로벌 확장 및 디지털 전환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의 전체 생애주기를 다루는 다각적인 플랫폼을 만든다. 우리는 양국 간 혁신을 위한 독보적인 가교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I Ventures는 네덜란드 브레인포트 아인트호벤 하이테크 지역에 본사를 둔 벤처 빌더다. ‘서비스로서의 국제화(Internationalization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사업 지원, 전략적 투자, 그리고 유럽 최고 수준의 기술 생태계 접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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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쿠콘 김종현 대표 선출 ‘실행 중심 협회’ 비전 제시
    쿠콘(대표 김종현)은 김종현 대표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2월부터 2년이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국내 핀테크 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주요 협의체다. 이번 선출은 김 대표의 산업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업계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로 평가된다. 김 대표는 향후 2년간 협회를 이끌며 국내 핀테크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후보 연설에서 김 대표는 ‘실행 중심 협회’로의 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산업계의 요구를 제도 개선과 정책 변화로 잇는 성과 중심의 협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협회의 법정단체화 추진을 통한 정책 소통 기반 강화 △IT 컴플라이언스 공동 인프라 구축 △네거티브 규제 환경 조성 △중소 핀테크 기업의 투자 및 해외 진출 지원 등 구체적인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 전반의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김 대표는 데이터, 페이먼츠, 스테이블코인 등 주요 분야에서 20여 년간 활동해 온 핀테크 전문가다. 현장을 기반으로 한 경영 경험이 협회 운영 전반에 반영되며 실질적인 정책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종현 대표가 이끌고 있는 쿠콘은 2006년 설립돼 15년 넘게 비즈니스 데이터를 수집(Collect)하고, 연결(Connect)하고, 조직화(Control)하는 일에 집중해 온 기업이다. 정보 API 스토어 ‘쿠콘닷넷’을 통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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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메디필 신임 대표이사로 위현종 선임, 시스템 경영 체제 구축 계획
    메디필(MEDIPEEL)이 신임 대표이사로 경영 전략 및 플랫폼 운영 전문가 위현종 대표를 선임했다.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K-뷰티의 강자로 자리 잡은 메디필은 이번 인사를 통해 개인의 역량에 의존하는 구조를 넘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시스템 경영’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메디필 측에 따르면 위현종 대표는 글로벌 전략 컨설팅 기업인 맥킨지를 거쳐 소프트뱅크벤처스, 쏘카 등 고성장 기업에서 활동한 바 있다고 하며,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 시스템을 도입해 사업 구조를 체계화하고, 브랜드 정체성 확립 및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경영 시스템 구축의 전문성을 높였다고 한다. 메디필은 위현종 대표의 선임을 기점으로 경영 전반의 내실을 다지는 ‘펀더멘털 혁신’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직관보다는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체계를 전사에 이식하고, 제품 기획부터 R&D, 마케팅, 유통에 이르는 비즈니스 밸류체인 전 과정을 시스템화한다는 것이다. 특히 시장의 포화 상태를 돌파하기 위해 과학적 근거와 효능 중심의 ‘더마 코스메틱’ 라인업을 강화하고 브랜드의 본질적인 제품 경쟁력을 상향 표준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위현종 대표는 “메디필의 지난 성장기가 창의적인 열정과 감각의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견고한 경영 인프라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증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내부 프로세스를 선진화하고 시스템 중심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해 고객에게 변치 않는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더마 뷰티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메디필은 모건스탠리 PE 산하의 MDP 홀딩스를 지주사로 둔 스킨이데아의 대표 브랜드로, 고급 원료와 더마 특허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킨이데아는 전 세계 75개국 이상에 수출하며, 다양한 피부 타입에 맞춘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목표로 고기능성 더마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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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한국 앱 및 게임 14개 센서타워 어워즈 수상
    센서타워(Sensor Tower)가 ‘센서타워 APAC 어워즈 2025’를 발표했다. 이번 어워즈는 센서타워의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퍼블리셔의 주요 앱과 게임을 선정해 조명한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디지털 경제는 인앱결제 기준 소비자 지출이 전년 대비 10.6% 증가한 1670억달러를 기록했으며, 비게임 앱 매출이 처음으로 게임을 추월했다. 숏폼 드라마와 AI 어시스턴트를 중심으로 모바일 앱은 일상 전반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고, 아시아 태평양 퍼블리셔는 글로벌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부상했다. 또한 크로스 플랫폼 흥행이 확대됨에 따라 이번 어워즈는 PC 및 콘솔 부문까지 시상 범위를 확장했다. 이번 어워즈에서는 4개 분야에서 총 54개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이 중 한국 앱·게임 14개가 포함됐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라이프스타일 및 필수 분야에서 ‘캐시워크’, ‘올리브영’, ‘로켓나우’가 수상했다. ‘최고의 걷기 리워드 앱’을 수상한 ‘캐시워크’는 보상이 신체 활동에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한다는 점을 입증했다. 걸음 수 기반의 리워드와 건강 관리 요소를 결합한 서비스 구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용자 관심을 이어가며 2025년에 전년 대비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25% 성장했다. 특히 전 세계 건강 및 피트니스 앱 부문 TOP 10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걷기 리워드 앱으로서 한국과 북미, 유럽 전역에 건강한 습관을 정착시키고 있다. ‘최고의 뷰티 리테일 앱’을 수상한 ‘올리브영’은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K-뷰티 소비자 접점을 확장해온 플랫폼이다. 2025년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30% 증가하며 전 세계 850만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도 아시아 태평양 기반 뷰티 리테일 앱 중 1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음식 주문 앱’을 수상한 ‘로켓나우’는 2025년 전 세계에 출시된 레스토랑 주문 및 배달 앱 중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실시간 도착 예정 시간 안내, 배달 라이더 위치 추적,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강화했으며, 수수료 부담을 낮춘 가치 제안을 바탕으로 해당 카테고리 성장의 약 30%를 견인했다. 커머스 및 금융 분야에서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수상했다. ‘최고의 신규 쇼핑 앱’을 수상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AI 기반 맞춤형 추천과 네이버 생태계를 결합해 ‘발견형 쇼핑’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핵심 소비층인 성인 유저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2025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신규 쇼핑 앱 중 최다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특히 출시 1년이 채 되지 않아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높은 성장세를 입증했다. 생산성 및 AI 혁신 분야에서는 ‘알바몬’, ‘러비더비’가 수상했다. ‘가장 인기 있는 아르바이트 앱’을 수상한 ‘알바몬’은 출시 15주년을 맞은 현재까지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월간 활성 사용자 수 기준 TOP 10 채용 앱으로 꼽히며 견고한 시장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3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4.7점의 높은 평점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으며, AI 매칭 기술을 접목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최고의 AI 엔터테인먼트 앱’을 수상한 ‘러비더비’는 AI 기반 상호작용을 통해 사용자에게 정서적 교감을 제공하며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이를 바탕으로 약 3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아시아 기반 AI 챗봇 중 최고 매출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디지털 컴패니언 서비스의 글로벌 시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게임 분야에서는 총 8개 한국 게임이 수상했다. ‘최고의 PvPvE 게임’을 수상한 ‘아크 레이더스’는 PC 및 콘솔 전반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센서타워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고, 2025년 전 세계 PvPvE 타이틀 중 최고 성과를 기록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전투·은신·생존 사이에서 끊임없는 선택을 요구하는 고긴장 PvPvE 익스트랙션 게임플레이를 통해 서구권은 물론 아시아와 중남미 전반에서 높은 참여도를 기록했다. ‘최고의 신규 서브컬처 게임’을 수상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출시 3개월 만에 4000만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신규 오리지널 서브컬처 IP 중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심리적 공포를 테마로 한 세계관과 전략적 턴제 전투 시스템으로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확보했으며, 특히 미국·일본·대만에서의 성과를 통해 오리지널 다크 판타지 IP의 상업적 잠재력을 입증했다. ‘최고의 포커 게임’을 수상한 ‘한게임 포커’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아시아 포커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하며 누적 매출 2억5000만달러를 돌파했다. 높은 전략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게임 설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시장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다. ‘최고의 PC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을 수상한 ‘인조이’는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실사 수준 비주얼과 정교한 커스터마이징, AI 기반 창작 도구를 통해 장르를 재정의했다. ‘Island Getaway’ DLC 출시 이후 매출이 약 5배 증가하며 2025년 스팀 라이프 시뮬레이션 장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스토리텔링 게임’을 수상한 ‘림버스 컴퍼니’는 2025년 기준 PC 인디 턴제 RPG 중 일일 활성 사용자 수 1위를 기록했다. 60만 명 규모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를 기반으로 모바일까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챕터형 ‘칸토’ 구조를 통해 문학적 서사와 심리적 공포를 결합한 몰입도를 구현했다. ‘최고의 턴제 RPG’를 수상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글로벌 신규 턴제 RPG 중 매출과 다운로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12년 IP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기존 팬과 신규 유저 모두를 확보했고, 장르 내 대표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최고의 하이퍼캐주얼 게임’을 수상한 ‘스네이크 클래시’는 고전 스네이크 게임을 멀티플레이 배틀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누적 2억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 중 55%가 2025년에 발생했으며, 빠른 세션 구조와 반복 플레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다운로드 1위 하이퍼캐주얼 게임으로 성장했다. ‘최고의 PC 액션 게임’을 수상한 ‘스텔라 블레이드’는 플레이스테이션 5에 이어 2025년 PC 출시를 통해 글로벌 핵앤슬래시 장르 최다 판매 타이틀로 등극했다. 패링과 스킬 체인을 중심으로 한 전투 시스템이 PC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저들로부터 좋은 받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리포트를 발표한 센서타워는 모바일 앱, 디지털 광고, 리테일 미디어, 사용자 인사이트 분야에서 전 세계 주요 브랜드와 앱 퍼블리셔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앱과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보에 기반한 전략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센서타워의 디지털 시장 인사이트 플랫폼은 오디언스, 리테일 미디어, 디지털 광고 인사이트(옛 패스매틱스) 등으로 확장돼 브랜드와 광고주들이 웹, 소셜, 모바일 전반에서 경쟁사의 광고 전략과 오디언스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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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2026-02-26
  • 프리뉴와 케이알엠, 교육용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 협력
    무인항공기 솔루션 전문 기업 프리뉴(대표이사 이종경)가 케이알엠(KRM, 대표이사 박광식)과 ‘교육용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 분야 핵심 부품의 기술 국산화를 촉진하고, 프리뉴의 기체 설계·양산 역량과 KRM의 고성능 추진 솔루션(모터·ESC) 기술을 결합해 교육용 드론의 완전 국산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KRM은 교육용 드론 사업에 적용되는 고성능 모터 및 ESC에 대해 프리뉴에게 우선 협의권(Right of First Negotiation)을 부여한다. 프리뉴는 자사의 기체 설계 및 양산 인프라에 KRM의 모터·ESC 및 관련 모듈을 우선적으로 통합·검토함으로써 교육용 드론의 신속한 제품화와 국산 공급망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프리뉴의 드론 기체·항전부품 설계·개발 기술과 KRM의 추진 솔루션 기술이 융합됨에 따라 안정성을 확보한 교육용 드론 국산화 개발이 가능해져 교육 현장에서 더 정교하고 안정적인 드론 운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프리뉴는 무인항공기 기획·설계부터 하드웨어 제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과 IT 기술을 통합한 플랫폼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곳이다. 무인항공기 시스템 및 드론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제
    • 기업
    2026-02-26
  • 시마AI, 스티가 S.p.A와 AI 기반 솔루션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
    피지컬 AI(Physical AI) 기업 시마AI(SiMa.ai)는 유럽 정원용 기계·장비 제조 및 유통 기업 스티가 S.p.A.(STIGA S.p.A., 이하 스티가)와 로봇 잔디깎이에 AI 기반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시마AI는 스티가에 초저지연·저전력 플랫폼을 제공한다. 스티가는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의사 결정 시스템을 구현해 모든 가정 및 상업용 로봇 잔디깎이 제품에 확장가능한 솔루션 아키텍처를 제공하고, 업계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스티가는 엔지니어링 기술력, 실용성, 사용자 친화 디자인을 결합해 잔디 및 정원 관리 기술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전통적 잔디깎이부터 최첨단 자율 로봇 솔루션까지, 정밀성, 성능, 신뢰성 등에 대한 업계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피지컬 AI와 같은 기술의 부상은 자율 디바이스의 능력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계에 지능을 직접 결합함으로써 디바이스가 현실 환경에서 △인지 △결정 △행동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스티가의 로봇 잔디깎이가 더욱 똑똑하고 적응력이 뛰어나며 고효율로 작동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시마AI는 이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지능형 엣지 기기를 위한 저전력 머신러닝 시스템온칩(MLSoC)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 기기의 핵심 요구 사항인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고성능 AI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크리슈나 랑가사이(Krishna Rangasayee) SiMa.ai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현실 환경의 AI를 엣지 디바이스에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엣지 AI의 기존 복잡성을 제거하고, 수월하며 완성도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솔루션을 스티가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가의 자율 정원 솔루션 리더십은 피지컬 AI의 발전, 시마AI의 정교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플랫폼과 결합해 차세대 스마트 야외 장비를 구현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자율 디바이스가 어떻게 더 높은 정밀성, 반응성, 효율성을 갖고 작동할 수 있는지 보여주며 지능형 기계의 새기준을 제시한다. 션 로빈슨(Sean Robinson) 스티가 CEO는 “혁신은 스티가의 핵심 가치이며, 시마A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 기기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능과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됐다”며 “로봇의 인지 및 의사결정 역량은 스티가의 전문 영역이며, 이를 저전력으로 구현해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은 SiMa.ai의 독보적인 기술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사 협력을 통해 더욱 가볍고 효율적인 지능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엔지니어링 중심의 협업이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성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마AI는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에 높은 수준의 성능, 전력 효율,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는 전용 설계 소프트웨어 중심 플랫폼을 제공하는 곳이다. 로보틱스, 자동차, 산업 자동화, 항공·방위, 스마트 비전, 헬스케어 전반에 걸쳐 피지컬 AI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위치해 있다.
    • 경제
    • 기업
    2026-02-26
  • ISO/IEC 42001 공인 인증 서비스 제공 가능하게 된 로이드인증원
    로이드인증원(이하 LRQA)는 인공지능(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IEC 42001에 대해 영국 인정기구(UKAS, United Kingdom Accreditation Service)로부터 공식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정을 통해 LRQA는 ISO/IEC 42001에 대한 공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ISO/IEC 42001은 AI 관리 및 거버넌스를 위해 제정된 세계 최초의 국제 경영시스템 표준이다. 이 표준은 조직이 AI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요구사항과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ISO/IEC 42001은 투명성, 책임성, 윤리적 활용, 리스크 관리에 대한 규제 요구와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대응하는 글로벌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LRQA는 이번 UKAS 인정을 통해 ISO/IEC 42001 신규 인증을 준비하는 조직은 물론 ISO 27001(정보보안), ISO 9001(품질), ISO 14001(환경) 등 기존 경영시스템에 AI 거버넌스를 통합하려는 조직에도 전문적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RQA는 AI 리스크에 대한 기술 전문성과 다년간 축적된 경영시스템 심사 경험을 기반으로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조직이 핵심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신뢰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로이드인증원(LRQA)은 인증, 사이버 보안, 지속가능성, 공급망 관리 분야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어슈어런스 파트너다. 전 세계 다양한 산업의 조직과 협력하며 복합적인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기업이 리스크를 단순한 대응 과제가 아닌 전략적 기회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며,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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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2026-02-25
  • GC녹십자 배리트락스주,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질병관리청과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가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신약과 기술 성과를 발굴 및 격려하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배리트락스주는 지난해 4월 국산 39호 신약이자 세 번째 국산 신약 백신으로 품목 허가를 받았다. 비병원성 탄저균을 직접 사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탄저 독소의 핵심 성분인 방어 항원(Protective Antigen) 단백질만을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생산·정제해 안전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제 임상시험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강력한 면역원성이 확인됐다. GC녹십자는 전 세계적으로 탄저백신 공급 기업이 제한적인 가운데 배리트락스주가 전략 백신 국산화의 상징적인 성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안전성을 차별화 요소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날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과 강지은 배리트락스주 PM(Project Manager)은 배리트락스주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GC녹십자와 질병관리청이 장기간 협력해 완성한 배리트락스가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다”며 “확보한 기술력과 안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수출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2024년 혈장분획제제 ‘알리글로’에 대해 제25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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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DSK 2026에서 무인기 통합 솔루션 선보이는 LIG넥스원
    LIG넥스원이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DSK 2026’에 참가해 자폭, 정찰, 수송을 아우르는 무인기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군집 무인기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미래 전투체계의 비전을 제시한다. 인공지능(AI) 기반 군집 무인기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으로 개발하는 캐니스터 발사(다연장 발사형) 방식의 군집 운용이 가능한 자폭형 소형 무인기이다. LIG넥스원은 체계 종합과 AI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중형 무인기 공통 플랫폼(MUCP)을 비롯해 △탑재중량 40kg급 하이브리드 수송 드론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MPD) △미래 도심항공교통에 활용될 첨단 비행체(AAV)에 특화된 ‘통합 항공전자 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LIG넥스원은 항공 EO/IR(전자광학 및 적외선)과 지상 차세대 전차용 EOTS(전자광학 추적 장비)등 전자광학 시스템을 선보인다. 크기, 플랫폼, 임무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EO/IR은 주야간 및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표적 탐지/추적이 가능하다. LIG넥스원은 감시정찰, 타격, 수송 솔루션에 이르는 앞선 기술력을 소개하며 유무인 복합체계에 기반한 첨단과학기술군의 완성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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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KB손해보험과 지에이코리아, 금융소비자 보호 위해 협력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국내 최대 법인보험대리점(GA)인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손을 잡았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전국 1만7000여 명의 설계사를 보유한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KB손해보험 오병주 GA영업부문장과 지에이코리아 변광식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판매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 업무 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단순 상품 판매를 위한 협력을 넘어, 현장의 불건전 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등 보험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무 중심의 자율 점검 시스템을 마련해 보험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KB손해보험 오병주 GA영업부문장은 “보험 영업 현장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가치를 확립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지에이코리아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건강한 보험 시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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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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