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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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 기획공연 ‘콘서트 라운지’ 개최
    화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지난 9일 누림아트홀에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 기획공연 ‘콘서트 라운지Ⅲ : 마스터피스 & 클래식’을 개최했다. 이 공연은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의 기획공연 시리즈다. 이번 세 번째 무대는 ‘마스터피스 앤 클래식’을 주제로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클래식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공연은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앙상블과 함께 클래식 작품 각각의 개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첼리스트 김정아가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하며 섬세한 표현력과 화려한 기교를 선보였다. 독주 첼로와 오케스트라가 주고받는 긴밀한 호흡을 통해 작품의 우아함과 다채로운 색채를 전달했다. 이어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는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제1악장을 비롯한 클래식 명곡들을 연주하며 힘찬 에너지와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였다. 협주곡부터 교향곡까지 클래식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임동국 화성시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은 “시민 여러분과 클래식 명곡이 가진 깊이와 매력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만의 색깔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화성시 예술단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시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 도서관 등 운영시설과 찾아가는 문화 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 종합
    • 문화
    2026-09-10
  • 부천우리병원, 신뢰받는 의료서비스 제공 위해 공감 응대 교육
    내과·신경과·정형외과·신경외과·외과·비뇨의학과·산부인과·이비인후과·가정의학과 등 주요 진료과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지역 의료를 담당하고 있는 부천우리병원이 외래 고객접점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공감 응대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부천우리병원은 외래 환자경험 향상을 위한 ‘직원경험 중심의 서비스 디자인 공감 응대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9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은 실제 환자들의 의견과 불편 사항이 담긴 VOC(고객의 소리)를 바탕으로 환자경험을 분석하고 현장 서비스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외래 고객접점부서 직원 90여 명이 참여하며, 회차별 12~15명 규모의 소그룹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접수, 수납, 안내 등 외래 진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공유하고 환자와 보호자의 입장에서 의료서비스를 다시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직원 감정 소진 예방과 자기 돌봄 △신뢰 형성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 △갈등 상황에서의 공감 커뮤니케이션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실제 환자 VOC 사례를 활용해 고객접점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분석하고 보다 공감적인 응대와 신뢰도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1차 교육에서는 의료 현장의 감정노동과 직원 소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점검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어 실제 VOC 사례를 통해 환자의 입장에서 의료서비스 경험을 재해석하며 공감과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응대 방안을 논의했다. 부천우리병원 조은정 부원장(외래 환자경험 개선 QI팀장)은 “환자경험은 환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직원들의 공감과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고 소통할 수 있을 때 환자에게도 더 따뜻한 공감과 신뢰를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고객접점부서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환자와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우리병원은 2027년 개원 20주년을 앞두고 ‘환자사랑, 지역사랑, 최적진료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병원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한편 부천우리병원은 2007년 개원 이후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와 중환자실을 갖추는 등 환자 안전과 편의를 중심으로 한 진료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저소득층 의료지원 ‘위드 오정 러브앤쉐어’ 사회공헌 활동 및 ‘부천 국제마라톤’ 후원을 통해 지역 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 경제
    • 기업
    2026-06-19
  • 풀짚공예박물관, 문광부 주관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지원사업 선정
    풀과 짚을 활용한 민속 생활 도구와 공예품을 수집·연구하고, 선조들의 지혜와 친환경적 정서가 담긴 풀짚공예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2006년 경기도 광주시에 설립된 풀짚공예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풀짚공예박물관은 자연 소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풀짚공예가 과거로부터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창조적인 공예 예술 분야가 될 수 있도록 상설/기획/특별 전시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자율 프로그램 ‘함께 엮는 우리 이야기: 풀짚공예로 배우는 연결과 공동체’는 2기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부터 6학년 까지고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풀집공예박물관에서 진행된다. ‘함께 엮는 우리 이야기: 풀짚공예로 배우는 연결과 공동체’ 2기는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대상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풀짚공예박물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 풀짚공예를 매개로 자신과 타인, 그리고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며 연결과 공동체의 가치를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유물 속에 담긴 협력과 상생의 의미를 발견하고, 이를 오늘날 우리의 삶과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화문석, 패랭이 모자, 삼태기 등 다양한 풀짚공예 유물을 살펴보며 과거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공동체 문화를 이해하게 된다. 또한 볏짚, 부들, 옥수수잎 등 다양한 자연 재료를 활용한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 습득과 결과물 제작 중심의 공예 체험에서 나아가 참여자 스스로 자신의 경험과 가치관, 생각을 작품에 담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나’에서 ‘타인’,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로 생각의 범위를 넓혀가며,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 또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예술적 언어로 표현하며 자기 이해와 표현의 폭을 넓히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풀짚공예박물관은 "풀짚공예가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욱 의미를 갖는 문화라며, 참여자들이 공예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동체의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나아가 일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체감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 맺는 힘을 키워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종합
    • 문화
    2026-06-11
  • 경기도 내 시각장애인 스마트폰 교육 지원 위한 도움의 손길
    경기도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권익 옹호를 위해 교육, 재가 복지, 여가문화 지원 및 지역사회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수행하는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양순분)은 지난 26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양주로타리클럽(회장 백찬열)으로부터 경기도 내 시각장애인의 스마트폰 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격변하는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시각장애인이 보다 편안하고 편리하게 일상과 사회를 연결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교육용 스마트폰 구입 및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양주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하여 주거지원 등 나눔 활동과 복지 연결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나눔이 이어지길 희망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양순분 관장은 “스마트폰은 이제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소통의 도구이지만 시각장애인에게는 여전히 접근과 활용에 어려움이 존재한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정보 격차 해소를 지원하고 시각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힘써 나갈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13년 5월 개관한 경기도 유일의 시각장애인복지관이다. 전국 최초 경기도시각장애인 게이트볼 대회, 전국 시각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개최하고 꾸준히 네트워크와 욕구 실태 조사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시각장애인 발굴과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
    • 경제
    2026-05-29
  •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주관 ‘모두의 걷기’ 행사 참여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복지 시설인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이 24일 주관한 ‘모두의 걷기’ 행사에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참여해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율동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나들이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비장애인과 소통하며 마음의 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장애인 및 가족들과 분당저수지 주변 산책로를 함께 걸었다. 봉사자들은 휠체어 이동 보조 및 산책 동행뿐만 아니라, 코스 내 마련된 미션 수행과 사진 촬영 등을 함께하며 장애인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또한 행사의 풍성한 운영을 위해 별도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직원은 장애인 가족분들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고, 밝게 웃는 모습을 직접 뵈니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얻고 간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행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은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의 후원과 봉사 덕분에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장애인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를 전한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이번 ‘모두의 걷기’ 참여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경제
    • 기업
    2026-04-24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의 날 맞아 기념행사 개최
    1998년 개관해 지난 28년간 성남시 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온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한창경)이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20일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통해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발달장애인 바이올린 연주자 이동호 군이 어린 시절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무대에 올라 바이올린의 섬세한 선율로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이어온 그의 연주는 단순한 연주를 넘어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언어로서 참석자들과 깊이 있는 교감을 이끌어냈으며, 장애를 넘어선 도전과 가능성을 보여줘 큰 울림과 박수를 받았다. 이후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함에 공감하고, 보다 나은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세심하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장애인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창경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삶이 누군가에게는 쉽지 않았던 시간이었음을 일깨워 주며, 이는 사회의 관심과 노력, 인식 변화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복지관은 교육, 문화, 일자리,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차별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 ‘당연한 일상’이라는 말이 필요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복지관 후원회 ‘성장’이 후원과 자원봉사에 참여해 먹거리를 준비하고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트너스, 농업회사법인 국민, 한영자 개인 후원자가 후원했다. 복지관은 이번 기념행사를 포함해 4월 14일부터 21일까지를 장애인의 날 주간으로 지정하고, 장애인식개선 캠페인과 교육, 장애 아동 대상 키링 만들기 체험활동 등을 운영한다. 한편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용 고객을 비롯한 많은 사람과 신뢰를 쌓아온 28년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가족이 스스로 주인이 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경제
    2026-04-20

실시간 경기/인천 기사

  •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 기획공연 ‘콘서트 라운지’ 개최
    화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지난 9일 누림아트홀에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 기획공연 ‘콘서트 라운지Ⅲ : 마스터피스 & 클래식’을 개최했다. 이 공연은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의 기획공연 시리즈다. 이번 세 번째 무대는 ‘마스터피스 앤 클래식’을 주제로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클래식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공연은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앙상블과 함께 클래식 작품 각각의 개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첼리스트 김정아가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하며 섬세한 표현력과 화려한 기교를 선보였다. 독주 첼로와 오케스트라가 주고받는 긴밀한 호흡을 통해 작품의 우아함과 다채로운 색채를 전달했다. 이어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는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제1악장을 비롯한 클래식 명곡들을 연주하며 힘찬 에너지와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였다. 협주곡부터 교향곡까지 클래식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임동국 화성시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은 “시민 여러분과 클래식 명곡이 가진 깊이와 매력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만의 색깔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화성시 예술단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시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 도서관 등 운영시설과 찾아가는 문화 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 종합
    • 문화
    2026-09-10
  • 인천시민발레축제 인천 남동 소래아트홀에서 열려
    올해 3회차를 맞는 인천시민발레축제가 오는 10일 인천 남동 소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인천의 시민과 예비예술인, 전문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이 축제는 국내 유명 발레 예술인을 초청해 수준 높은 공연으로 발레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인천의 예비 예술인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해 인천의 예술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축제는 대한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가 인천광역시의 지원사업에 선정돼 개최하는 것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 예술인과 인천의 아마추어 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인천시민발레축제는 전문 예술인들의 작품으로 채워지는 무대가 아닌 예비 예술인, 즉 아마추어와 함께하는 무대인 만큼 전문 예술인과 함께하는 무대의 경험이 인천의 여러 아마추어 예술인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 이를 통해 인천의 무용예술이 더욱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인천의 시민관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의 김주성 지회장은 “제3회 인천시민발레축제는 지역의 미래 무용 예술인을 발굴하고, 시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발레 작품을 소개하며 발레라는 춤의 정점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여 인천의 시민 여러분이 순수 무용에 관심을 갖고 공연장을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이번 무대는 워싱턴발레단에서 활약하는 이은원 발레리나, 국립발레단에서 활약하는 변성완 발레리노, 유니버설발레단의 김동우 발레리노와 오연 발레리나, M발레단에서 활동하는 최솔지 발레리나, 박관우 발레리노 등 현재 우리나라에서 핫한 예술인들을 초청하는 만큼 관객들에게 발레의 정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는 대한무용협회의 산하기관으로, 1982년 6월 한국무용협회의 인천광역시지회로 창립돼 2022년 4월 대한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협회는 창단 이후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인천시민을 위한 축제 형식의 문화행사와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사업,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일반 시민들의 무용예술 향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종합
    • 문화
    2026-07-06
  • 부천우리병원, 신뢰받는 의료서비스 제공 위해 공감 응대 교육
    내과·신경과·정형외과·신경외과·외과·비뇨의학과·산부인과·이비인후과·가정의학과 등 주요 진료과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지역 의료를 담당하고 있는 부천우리병원이 외래 고객접점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공감 응대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부천우리병원은 외래 환자경험 향상을 위한 ‘직원경험 중심의 서비스 디자인 공감 응대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9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은 실제 환자들의 의견과 불편 사항이 담긴 VOC(고객의 소리)를 바탕으로 환자경험을 분석하고 현장 서비스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외래 고객접점부서 직원 90여 명이 참여하며, 회차별 12~15명 규모의 소그룹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접수, 수납, 안내 등 외래 진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공유하고 환자와 보호자의 입장에서 의료서비스를 다시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직원 감정 소진 예방과 자기 돌봄 △신뢰 형성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 △갈등 상황에서의 공감 커뮤니케이션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실제 환자 VOC 사례를 활용해 고객접점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분석하고 보다 공감적인 응대와 신뢰도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1차 교육에서는 의료 현장의 감정노동과 직원 소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점검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어 실제 VOC 사례를 통해 환자의 입장에서 의료서비스 경험을 재해석하며 공감과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응대 방안을 논의했다. 부천우리병원 조은정 부원장(외래 환자경험 개선 QI팀장)은 “환자경험은 환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직원들의 공감과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고 소통할 수 있을 때 환자에게도 더 따뜻한 공감과 신뢰를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고객접점부서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환자와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우리병원은 2027년 개원 20주년을 앞두고 ‘환자사랑, 지역사랑, 최적진료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병원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한편 부천우리병원은 2007년 개원 이후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와 중환자실을 갖추는 등 환자 안전과 편의를 중심으로 한 진료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저소득층 의료지원 ‘위드 오정 러브앤쉐어’ 사회공헌 활동 및 ‘부천 국제마라톤’ 후원을 통해 지역 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 경제
    • 기업
    2026-06-19
  • 풀짚공예박물관, 문광부 주관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지원사업 선정
    풀과 짚을 활용한 민속 생활 도구와 공예품을 수집·연구하고, 선조들의 지혜와 친환경적 정서가 담긴 풀짚공예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2006년 경기도 광주시에 설립된 풀짚공예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풀짚공예박물관은 자연 소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풀짚공예가 과거로부터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창조적인 공예 예술 분야가 될 수 있도록 상설/기획/특별 전시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자율 프로그램 ‘함께 엮는 우리 이야기: 풀짚공예로 배우는 연결과 공동체’는 2기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부터 6학년 까지고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풀집공예박물관에서 진행된다. ‘함께 엮는 우리 이야기: 풀짚공예로 배우는 연결과 공동체’ 2기는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대상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풀짚공예박물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 풀짚공예를 매개로 자신과 타인, 그리고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며 연결과 공동체의 가치를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유물 속에 담긴 협력과 상생의 의미를 발견하고, 이를 오늘날 우리의 삶과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화문석, 패랭이 모자, 삼태기 등 다양한 풀짚공예 유물을 살펴보며 과거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공동체 문화를 이해하게 된다. 또한 볏짚, 부들, 옥수수잎 등 다양한 자연 재료를 활용한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 습득과 결과물 제작 중심의 공예 체험에서 나아가 참여자 스스로 자신의 경험과 가치관, 생각을 작품에 담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나’에서 ‘타인’,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로 생각의 범위를 넓혀가며,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 또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예술적 언어로 표현하며 자기 이해와 표현의 폭을 넓히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풀짚공예박물관은 "풀짚공예가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욱 의미를 갖는 문화라며, 참여자들이 공예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동체의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나아가 일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체감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 맺는 힘을 키워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종합
    • 문화
    2026-06-11
  • 경기도 내 시각장애인 스마트폰 교육 지원 위한 도움의 손길
    경기도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권익 옹호를 위해 교육, 재가 복지, 여가문화 지원 및 지역사회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수행하는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양순분)은 지난 26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양주로타리클럽(회장 백찬열)으로부터 경기도 내 시각장애인의 스마트폰 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격변하는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시각장애인이 보다 편안하고 편리하게 일상과 사회를 연결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교육용 스마트폰 구입 및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양주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하여 주거지원 등 나눔 활동과 복지 연결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나눔이 이어지길 희망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양순분 관장은 “스마트폰은 이제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소통의 도구이지만 시각장애인에게는 여전히 접근과 활용에 어려움이 존재한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정보 격차 해소를 지원하고 시각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힘써 나갈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13년 5월 개관한 경기도 유일의 시각장애인복지관이다. 전국 최초 경기도시각장애인 게이트볼 대회, 전국 시각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개최하고 꾸준히 네트워크와 욕구 실태 조사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시각장애인 발굴과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
    • 경제
    2026-05-29
  •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실감형 콘텐츠 체험 공간 조성 예정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서수원권 장애인 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균형 발전은 물론, 지역 장애인 및 당사자 가족에 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복지기관인 수원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이 ‘2026년 상상누림터 조성사업’의 거점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복지관은 약 5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과 지역주민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 체험공간 ‘상상누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KOVACA)가 시행하는 것이다. 상상누림터는 최신 ICT·메타버스·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스포츠, 문화예술, 교육, 놀이, 체험활동 등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기술 융합 문화공간이다. 특히 장애 특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콘텐츠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그동안 AR·VR 기반 그룹운동, 특수체육, 디지털 드로잉 등 다양한 실감형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복지관은 상상누림터를 장애 아동·청소년은 물론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복지기관,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체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하는 성장 플랫폼으로 운영해 나가고자 하며,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 서남부권 대표 실감형 장애인 문화체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안은경 관장은 “상상누림터는 단순한 체험공간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통합 문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차별 없이 최신 문화기술을 경험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상누림터 조성사업’은 장애인 지원시설 대상 신기술융합콘텐츠 및 체험시설 구축 지원을 통한 신기술융합콘텐츠 저변 확대 및 장애인의 보편적 문화향유 기반을 조성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
    • 경제
    2026-05-08
  •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주관 ‘모두의 걷기’ 행사 참여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복지 시설인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이 24일 주관한 ‘모두의 걷기’ 행사에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참여해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율동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나들이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비장애인과 소통하며 마음의 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장애인 및 가족들과 분당저수지 주변 산책로를 함께 걸었다. 봉사자들은 휠체어 이동 보조 및 산책 동행뿐만 아니라, 코스 내 마련된 미션 수행과 사진 촬영 등을 함께하며 장애인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또한 행사의 풍성한 운영을 위해 별도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직원은 장애인 가족분들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고, 밝게 웃는 모습을 직접 뵈니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얻고 간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행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은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의 후원과 봉사 덕분에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장애인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를 전한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이번 ‘모두의 걷기’ 참여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경제
    • 기업
    2026-04-24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의 날 맞아 기념행사 개최
    1998년 개관해 지난 28년간 성남시 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온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한창경)이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20일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통해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발달장애인 바이올린 연주자 이동호 군이 어린 시절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무대에 올라 바이올린의 섬세한 선율로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이어온 그의 연주는 단순한 연주를 넘어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언어로서 참석자들과 깊이 있는 교감을 이끌어냈으며, 장애를 넘어선 도전과 가능성을 보여줘 큰 울림과 박수를 받았다. 이후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함에 공감하고, 보다 나은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세심하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장애인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창경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삶이 누군가에게는 쉽지 않았던 시간이었음을 일깨워 주며, 이는 사회의 관심과 노력, 인식 변화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복지관은 교육, 문화, 일자리,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차별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 ‘당연한 일상’이라는 말이 필요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복지관 후원회 ‘성장’이 후원과 자원봉사에 참여해 먹거리를 준비하고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트너스, 농업회사법인 국민, 한영자 개인 후원자가 후원했다. 복지관은 이번 기념행사를 포함해 4월 14일부터 21일까지를 장애인의 날 주간으로 지정하고, 장애인식개선 캠페인과 교육, 장애 아동 대상 키링 만들기 체험활동 등을 운영한다. 한편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용 고객을 비롯한 많은 사람과 신뢰를 쌓아온 28년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가족이 스스로 주인이 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경제
    2026-04-20
  • “아동학대 문제,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하고 대응해야”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문상록)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 인식 개선을 위해 옥외광고 및 온라인 캠페인 ‘아이 봄, 아이 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학대를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하고 대응해야하는 사회적 문제로 인식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 봄, 아이 봄’은 아이를 지나치지 않고 관심 있게 바라보면 따뜻한 봄이 온다는 의미로, 일상 속에서 시민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온라인 캠페인과 옥외광고를 연계해 추진한다. 2026년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아이 봄, 아이 봄’ 온라인 캠페인, G-bus,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며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하고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중교통과 지역화폐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연령층의 도민에게 아동학대 신고의 중요성과 지속적인 관심의 필요성을 전달하고자 한다. 한편 캠페인을 진행하는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대응 전문인력 양성 △민·관 아동보호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 △광역단위 아동보호 체계 구축 △정책 제언을 통한 제도 개선 △고난도 심리서비스 품질 강화 등 학대 피해 가정 및 아동학대 대응에 대한 통합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곳이다.
    • 종합
    • 문화
    2026-04-13
  • 대웅제약과 광주시, 인공지능 및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생태계 활성화 협력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 및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와 함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가 융합된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15일 광주광역시청 비즈니스룸에서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임택 동구청장,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AI 인프라를 제공하고 기업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하며 △광주 동구는 AI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 사업을 지원한다. △대웅제약은 AI 헬스케어 연구개발과 실증,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통해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동시에 광주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웅제약은 동구가 추진 중인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콤플렉스 센터 조성 사업에 참여한다. 이 센터는 기업의 창업·실증 지원과 주민 건강검진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복합 시설로, 대웅제약은 이곳에 실증 센터를 설치해 누구나 직접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모비케어’, 반지형 연속 혈압계 ‘카트비피 프로’ 등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웅제약은 △센터에서 축적되는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병원·정밀 의료 모델 고도화 △광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진단·관리 통합 서비스 제공 △AI와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계한 신규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시의 AI 인프라와 광주 동구의 실증 환경, 그리고 대웅제약의 역량이 결합된다면 AI 헬스케어 분야의 선도적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AI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통해 산업 생태계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지역 의료·복지기관과의 협력망을 활용해 기업의 실증과 임상을 현장에서 지원하겠다”라며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생활 속에서 경험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광주가 가진 인프라와 실증 환경은 기업 혁신을 위한 최적의 여건”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의 우수한 AI 인프라와 결합해 지역 산업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나아가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는 공공 부문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대학·병원·창업지원 시설이 집약된 도시다. 특히 동구는 만성질환 유전체와 임상 데이터를 국가 AI 데이터센터에 구축하는 사업을 주관하며, AI 헬스케어 특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 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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