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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5% 증가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349억원, 영업이익 5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5%가 증가한 수치로, 외형 확장을 넘어선 견고한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 결제 인프라 기업의 외형 성장을 가늠하는 연간 거래액이 51.5조원을 넘어서며, ‘연간 거래액 50조 시대’를 새롭게 열었다. 이 같은 성적표는 결제 비중이 높은 핵심 업종에서의 전략적 성과가 뒷받침된 결과다. 온라인 결제 부문은 지난해 수입차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OTT와 앱장터를 비롯한 대형 및 글로벌 가맹점들의 실적 호조와 신규 가맹점 확보 효과가 맞물리며 결제액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온라인 사업부문 연간 매출액은 1조1101억원을 기록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의 성장세가 실적으로 직결되는 구조적 전환을 보여줬다. 오프라인 결제 부문 또한 종속회사인 한국신용카드결제(KOCES)를 비롯한 주요 가맹점들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109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96%라는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오프라인 영업이익은 지난해 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6억원의 영업손실을 딛고 대폭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이는 전사 수익성 구조를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결제 본업에서 확보한 견조한 펀더멘털은 플랫폼 중심의 생태계 확장을 위한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 경영 환경에 최적화된 창업 지원 플랫폼 ‘비벗(BBUD)’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가맹점의 운영 편의를 돕는 한편,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경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영토 확장 전략도 다각도로 전개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맺어온 견조한 파트너십은 NHN KCP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이다. 무역대금 카드거래 플랫폼(GTPP)을 통해 국가별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무역 결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NHN KCP는 차세대 결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NHN페이코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BM) 창출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선불 사업을 확대하며 레퍼런스를 축적하는 등 향후 결제 서비스 확장을 염두에 둔 사업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제도적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최적의 사업 구조를 검토하는 한편, 압도적인 가맹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과 단계적 확장 방향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1998년 전자결제서비스로 인터넷 상거래 시장에 진입한 NHN KCP는 PG 거래점유율 1위, 온라인 VAN 서비스 점유율 1위라는 성과를 기반으로 결제대행(PG), 온·오프라인 카드 VAN, 휴대폰 결제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통합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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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배당 규모 전년 대비 100% 상향, 배당금 총액 약 25억1천만 원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2025년 결산 배당을 주당 200원으로 확정하며 배당 규모를 전년 대비 100% 상향했다고 12일 밝혔다. 웹케시의 2025년 결산 배당금 총액은 약 25억1000만원이다. 배당금을 두 배로 확대한 이번 결정은 안정적인 현금배당 기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배당 규모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주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실적 측면에서 웹케시는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744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영업이익률은 18.1%에 달한다. 특히 △공공·초대기업 △중견·대기업 △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균형 있는 매출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입증했다. 웹케시는 기존 사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성장세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이미 AI 에이전트 ‘브랜치 Q’를 선보이고,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NH농협은행과 협력해 자금관리 서비스 ‘NH하나로브랜치’에 금융권 최초로 AI 에이전트를 탑재한 바 있다. 올해는 공공·초대기업 대상 AI 에이전트인 ‘IHB Q’, 연구기관·산학협력단 대상 ‘rERP Q’ 론칭을 준비 중이다. 또한 중소기업을 위한 ‘AI ERP 뱅킹 서비스’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PoC(개념 증명)를 완료한 AI 에이전트 뱅킹과 AI MIS(경영정보시스템)는 제휴 은행과의 본사업 착수 및 금융권·공공기관 대상 구축 확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웹케시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인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여 년간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을 출시했고 또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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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통신 기술 10Base-T1S IP 본격 개발 나선 티에스엔랩
티에스엔랩(TSN Lab, 대표 김성민)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협력형 R&D’ 과제의 2단계 본연구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며 차세대 통신 기술인 10Base-T1S IP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선정은 지난 6개월간 수행한 1단계 사전연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데 따른 것이다. 티에스엔랩은 사전연구를 통해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 등 수요 기업의 통신 기술 요구사항을 분석해 10Base-T1S의 시장성을 확인하고 경쟁사 반도체 제품에 대한 기능·성능 테스트와 장단점 분석을 수행했다. 특히 타사 제품을 활용한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과 이를 기반으로 한 10Base-T1S 로직 시뮬레이션에 성공해 경쟁 제품 대비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며 기술적 차별성을 확보했다. 이번 2단계 본연구는 독일 프라운호퍼 IPMS(Fraunhofer IPMS)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프라운호퍼 IPMS는 20년 이상의 연구 경력과 200개 이상의 글로벌 라이선스를 보유한 세계적인 ASIC(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 FPGA(Field-Programmable Gate Array), SoC(System on Chip) 설계 전문 연구기관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차량 특화 10Base-T1S FPGA IP 확보 △Half-duplex gPTP 기반 시간 동기화 구현 및 검증 △YANG 모델 기반 TSN(Time-Sensitive Networking) 기술 융합 △Silicon-proven IP 확보 △ASIC 샘플 생산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10Base-T1S는 현존하는 이더넷 기술 중 유일하게 멀티 드롭(Multi-drop) 연결을 지원하는 저속 이더넷 PHY 표준 기술이다. 기존 CAN(Controller Area Network)과 LIN(Local Interconnect Network) 등 파편화된 차량 및 산업용 통신 기술을 통합할 수 있는 차세대 통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배선 구조를 단순화하고 케이블 비용과 중량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자동차, 산업 자동화, 로봇 분야 등에서 적용 가능성이 크다. 티에스엔랩 김성민 대표는 “사전연구를 통해 경쟁 제품 대비 충분한 성능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이번 2단계 본연구 선정을 계기로 통신 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개발·생산한 10Base-T1S IP가 유럽 자동차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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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샤크 아마존웹서비스 ‘SMB Top Engager 2025’ 선정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가 중소기업(SMB) 고객에게 특화된 클라우드 기술 지원과 운영 전문성을 인정받아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로부터 ‘SMB Top Engager 2025’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SMB Top Engager’는 AWS가 전 세계 170여 개 파트너사 가운데, 지역별로 단 2곳만을 선정해 부여하는 권위 있는 타이틀이다. AWS의 SMB 컴피턴시(Small and Medium Business Competency)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중소기업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과 성과 창출에 기여한 파트너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시아태평양(APJ) 지역에서 선정된 2개 파트너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린 스마일샤크는 스타트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략 수립부터 인프라 구축, 운영 자동화, 비용 관리, 보안 검증까지 전 주기에 걸친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를 제공해 왔다. 특히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비용 할인, PoC 크레딧 제공 지원, 비용 최적화 보고서 지원 등으로 초기 투자 비용이나 전문 운영 인력 확보에 부담을 느끼는 초기 기업이 빠르게 AWS 기반 환경을 도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일샤크는 스타트업·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전문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2022년 AWS SMB GPL(Greenfield Partner League) 1위를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AWS SMB 컴피턴시를 획득한 바 있다. 이번 ‘SMB Top Engager 2025’ 선정 또한 해당 역량을 실제 고객 성과와 프로그램 참여 측면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스마일샤크는 창업 5년 만에 AWS 파트너사 최상위 등급인 Premier Tier가 된 곳이다. 2019년 12월 설립 이후 최단 기간에 Advanced Tier를 달성하고 Rising Star Award를 수상하며 빠른 성장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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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DS 핑거와 Web3 기반 디지털 자산 분야 전략적 사업 협력
신한금융그룹의 ICT 전문기업 신한DS(대표이사 민복기)와 핑거(대표이사 안인주)가 Web3 기반 디지털 자산 분야의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한DS의 풍부한 금융 시스템 구축 경험과 기업 고객 영업 네트워크를 핑거의 Web3 기술 역량과 결합해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상호 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미래 금융 시장의 핵심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다음과 같은 핵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 솔루션 및 영업 역량 결합 : 핑거의 STO(토큰증권), 스테이블코인, RWA(실물자산), 블록체인 등 코인 이코노미 솔루션 및 서비스 역량과 신한DS의 영업적 역량 결합 · 시장 확대 : 양사 간 공동 마케팅 추진 및 신규 고객사 발굴 협력 · 사업 공동 수주 : 금융 및 비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양사 솔루션·서비스 공동 제안 및 수주 협력 · 전문 인력 양성 : 디지털 자산 관련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및 전문 인력 양성 협력 양사는 실질적인 사업 이행을 위해 시스템 개발, 인프라, 기술, 법률, 운영 등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확보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한DS 민복기 대표는 “Web3가 기술 트렌드를 넘어 금융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이 ‘Web3 기술을 실질적인 금융·산업 서비스로 확장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한DS가 축적해 온 시스템 운영, 보안, 규제 대응 역량과 핑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자산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STO 및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적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단계별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핑거의 기술적 완성도와 신한DS의 시장 신뢰도가 결합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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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30억 원 규모 현금 배당 “장기 투자자 신뢰 제고할 것”
쿠콘(대표 김종현)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 정책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쿠콘은 2025년 결산배당으로 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30억원 규모로, 배당 기준일은 12월 31일이다. 배당금은 정기 주주총회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지급될 예정이다. 쿠콘의 주당 배당금은 2023년 100원, 2024년 150원, 2025년 300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 환원을 핵심 경영 방침으로 삼고, 영업이익 성장에 맞춰 배당을 확대해 온 쿠콘의 중장기적 주주친화 경영 전략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배당 확대는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장기 투자자에게 신뢰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주주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수익성 개선을 통해 창출된 성과를 주주에게 환원함으로써 기업 신뢰도 제고와 주가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쿠콘은 향후 배당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한편, 분기별 정례 IR을 통해 주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3월 첫 정례 IR에서는 2026년 경영 계획과 주요 성과를 공유한다. 실적 측면에서는 데이터와 페이먼트 사업 전반에서 균형 있는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고 데이터 사업의 고마진 구조를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체질 개선의 결과로 분석된다. 데이터 부문에서는 지속적인 신규 데이터 API 출시와 비대면 서류제출 API 판매 채널 확대로 수익성을 높이고 있으며, 페이먼트 부문에서는 대형 기관 고객 유치와 함께 빅테크 및 대형 은행 등의 거래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 유니온페이, 위챗페이와 연동한 데 이어, 올해는 알리페이플러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등과의 추가 파트너십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향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본격화될 경우,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상용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쿠콘이 실적 턴어라운드와 글로벌 진출이라는 두 가지 모멘텀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데이터 사업의 견고한 수익성에 페이먼트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더해지며, 중장기 투자 매력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이번 배당 확대는 경영 성과를 주주들과 공유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예측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배당 정책을 통해 장기 투자자분들의 신뢰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사업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투명한 IR을 통해 주주 여러분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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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5% 증가
-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349억원, 영업이익 5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5%가 증가한 수치로, 외형 확장을 넘어선 견고한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 결제 인프라 기업의 외형 성장을 가늠하는 연간 거래액이 51.5조원을 넘어서며, ‘연간 거래액 50조 시대’를 새롭게 열었다. 이 같은 성적표는 결제 비중이 높은 핵심 업종에서의 전략적 성과가 뒷받침된 결과다. 온라인 결제 부문은 지난해 수입차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OTT와 앱장터를 비롯한 대형 및 글로벌 가맹점들의 실적 호조와 신규 가맹점 확보 효과가 맞물리며 결제액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온라인 사업부문 연간 매출액은 1조1101억원을 기록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의 성장세가 실적으로 직결되는 구조적 전환을 보여줬다. 오프라인 결제 부문 또한 종속회사인 한국신용카드결제(KOCES)를 비롯한 주요 가맹점들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109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96%라는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오프라인 영업이익은 지난해 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6억원의 영업손실을 딛고 대폭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이는 전사 수익성 구조를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결제 본업에서 확보한 견조한 펀더멘털은 플랫폼 중심의 생태계 확장을 위한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 경영 환경에 최적화된 창업 지원 플랫폼 ‘비벗(BBUD)’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가맹점의 운영 편의를 돕는 한편,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경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영토 확장 전략도 다각도로 전개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맺어온 견조한 파트너십은 NHN KCP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이다. 무역대금 카드거래 플랫폼(GTPP)을 통해 국가별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무역 결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NHN KCP는 차세대 결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NHN페이코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BM) 창출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선불 사업을 확대하며 레퍼런스를 축적하는 등 향후 결제 서비스 확장을 염두에 둔 사업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제도적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최적의 사업 구조를 검토하는 한편, 압도적인 가맹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과 단계적 확장 방향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1998년 전자결제서비스로 인터넷 상거래 시장에 진입한 NHN KCP는 PG 거래점유율 1위, 온라인 VAN 서비스 점유율 1위라는 성과를 기반으로 결제대행(PG), 온·오프라인 카드 VAN, 휴대폰 결제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통합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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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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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배당 규모 전년 대비 100% 상향, 배당금 총액 약 25억1천만 원
-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2025년 결산 배당을 주당 200원으로 확정하며 배당 규모를 전년 대비 100% 상향했다고 12일 밝혔다. 웹케시의 2025년 결산 배당금 총액은 약 25억1000만원이다. 배당금을 두 배로 확대한 이번 결정은 안정적인 현금배당 기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배당 규모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주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실적 측면에서 웹케시는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744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영업이익률은 18.1%에 달한다. 특히 △공공·초대기업 △중견·대기업 △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균형 있는 매출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입증했다. 웹케시는 기존 사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성장세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이미 AI 에이전트 ‘브랜치 Q’를 선보이고,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NH농협은행과 협력해 자금관리 서비스 ‘NH하나로브랜치’에 금융권 최초로 AI 에이전트를 탑재한 바 있다. 올해는 공공·초대기업 대상 AI 에이전트인 ‘IHB Q’, 연구기관·산학협력단 대상 ‘rERP Q’ 론칭을 준비 중이다. 또한 중소기업을 위한 ‘AI ERP 뱅킹 서비스’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PoC(개념 증명)를 완료한 AI 에이전트 뱅킹과 AI MIS(경영정보시스템)는 제휴 은행과의 본사업 착수 및 금융권·공공기관 대상 구축 확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웹케시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인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여 년간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을 출시했고 또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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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배당 규모 전년 대비 100% 상향, 배당금 총액 약 25억1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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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통신 기술 10Base-T1S IP 본격 개발 나선 티에스엔랩
- 티에스엔랩(TSN Lab, 대표 김성민)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협력형 R&D’ 과제의 2단계 본연구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며 차세대 통신 기술인 10Base-T1S IP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선정은 지난 6개월간 수행한 1단계 사전연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데 따른 것이다. 티에스엔랩은 사전연구를 통해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 등 수요 기업의 통신 기술 요구사항을 분석해 10Base-T1S의 시장성을 확인하고 경쟁사 반도체 제품에 대한 기능·성능 테스트와 장단점 분석을 수행했다. 특히 타사 제품을 활용한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과 이를 기반으로 한 10Base-T1S 로직 시뮬레이션에 성공해 경쟁 제품 대비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며 기술적 차별성을 확보했다. 이번 2단계 본연구는 독일 프라운호퍼 IPMS(Fraunhofer IPMS)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프라운호퍼 IPMS는 20년 이상의 연구 경력과 200개 이상의 글로벌 라이선스를 보유한 세계적인 ASIC(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 FPGA(Field-Programmable Gate Array), SoC(System on Chip) 설계 전문 연구기관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차량 특화 10Base-T1S FPGA IP 확보 △Half-duplex gPTP 기반 시간 동기화 구현 및 검증 △YANG 모델 기반 TSN(Time-Sensitive Networking) 기술 융합 △Silicon-proven IP 확보 △ASIC 샘플 생산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10Base-T1S는 현존하는 이더넷 기술 중 유일하게 멀티 드롭(Multi-drop) 연결을 지원하는 저속 이더넷 PHY 표준 기술이다. 기존 CAN(Controller Area Network)과 LIN(Local Interconnect Network) 등 파편화된 차량 및 산업용 통신 기술을 통합할 수 있는 차세대 통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배선 구조를 단순화하고 케이블 비용과 중량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자동차, 산업 자동화, 로봇 분야 등에서 적용 가능성이 크다. 티에스엔랩 김성민 대표는 “사전연구를 통해 경쟁 제품 대비 충분한 성능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이번 2단계 본연구 선정을 계기로 통신 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개발·생산한 10Base-T1S IP가 유럽 자동차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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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통신 기술 10Base-T1S IP 본격 개발 나선 티에스엔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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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샤크 아마존웹서비스 ‘SMB Top Engager 2025’ 선정
-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가 중소기업(SMB) 고객에게 특화된 클라우드 기술 지원과 운영 전문성을 인정받아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로부터 ‘SMB Top Engager 2025’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SMB Top Engager’는 AWS가 전 세계 170여 개 파트너사 가운데, 지역별로 단 2곳만을 선정해 부여하는 권위 있는 타이틀이다. AWS의 SMB 컴피턴시(Small and Medium Business Competency)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중소기업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과 성과 창출에 기여한 파트너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시아태평양(APJ) 지역에서 선정된 2개 파트너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린 스마일샤크는 스타트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략 수립부터 인프라 구축, 운영 자동화, 비용 관리, 보안 검증까지 전 주기에 걸친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를 제공해 왔다. 특히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비용 할인, PoC 크레딧 제공 지원, 비용 최적화 보고서 지원 등으로 초기 투자 비용이나 전문 운영 인력 확보에 부담을 느끼는 초기 기업이 빠르게 AWS 기반 환경을 도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일샤크는 스타트업·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전문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2022년 AWS SMB GPL(Greenfield Partner League) 1위를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AWS SMB 컴피턴시를 획득한 바 있다. 이번 ‘SMB Top Engager 2025’ 선정 또한 해당 역량을 실제 고객 성과와 프로그램 참여 측면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스마일샤크는 창업 5년 만에 AWS 파트너사 최상위 등급인 Premier Tier가 된 곳이다. 2019년 12월 설립 이후 최단 기간에 Advanced Tier를 달성하고 Rising Star Award를 수상하며 빠른 성장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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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샤크 아마존웹서비스 ‘SMB Top Engager 2025’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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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DS 핑거와 Web3 기반 디지털 자산 분야 전략적 사업 협력
- 신한금융그룹의 ICT 전문기업 신한DS(대표이사 민복기)와 핑거(대표이사 안인주)가 Web3 기반 디지털 자산 분야의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한DS의 풍부한 금융 시스템 구축 경험과 기업 고객 영업 네트워크를 핑거의 Web3 기술 역량과 결합해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상호 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미래 금융 시장의 핵심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다음과 같은 핵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 솔루션 및 영업 역량 결합 : 핑거의 STO(토큰증권), 스테이블코인, RWA(실물자산), 블록체인 등 코인 이코노미 솔루션 및 서비스 역량과 신한DS의 영업적 역량 결합 · 시장 확대 : 양사 간 공동 마케팅 추진 및 신규 고객사 발굴 협력 · 사업 공동 수주 : 금융 및 비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양사 솔루션·서비스 공동 제안 및 수주 협력 · 전문 인력 양성 : 디지털 자산 관련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및 전문 인력 양성 협력 양사는 실질적인 사업 이행을 위해 시스템 개발, 인프라, 기술, 법률, 운영 등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확보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한DS 민복기 대표는 “Web3가 기술 트렌드를 넘어 금융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이 ‘Web3 기술을 실질적인 금융·산업 서비스로 확장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한DS가 축적해 온 시스템 운영, 보안, 규제 대응 역량과 핑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자산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STO 및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적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단계별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핑거의 기술적 완성도와 신한DS의 시장 신뢰도가 결합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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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DS 핑거와 Web3 기반 디지털 자산 분야 전략적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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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30억 원 규모 현금 배당 “장기 투자자 신뢰 제고할 것”
- 쿠콘(대표 김종현)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 정책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쿠콘은 2025년 결산배당으로 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30억원 규모로, 배당 기준일은 12월 31일이다. 배당금은 정기 주주총회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지급될 예정이다. 쿠콘의 주당 배당금은 2023년 100원, 2024년 150원, 2025년 300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 환원을 핵심 경영 방침으로 삼고, 영업이익 성장에 맞춰 배당을 확대해 온 쿠콘의 중장기적 주주친화 경영 전략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배당 확대는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장기 투자자에게 신뢰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주주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수익성 개선을 통해 창출된 성과를 주주에게 환원함으로써 기업 신뢰도 제고와 주가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쿠콘은 향후 배당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한편, 분기별 정례 IR을 통해 주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3월 첫 정례 IR에서는 2026년 경영 계획과 주요 성과를 공유한다. 실적 측면에서는 데이터와 페이먼트 사업 전반에서 균형 있는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고 데이터 사업의 고마진 구조를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체질 개선의 결과로 분석된다. 데이터 부문에서는 지속적인 신규 데이터 API 출시와 비대면 서류제출 API 판매 채널 확대로 수익성을 높이고 있으며, 페이먼트 부문에서는 대형 기관 고객 유치와 함께 빅테크 및 대형 은행 등의 거래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 유니온페이, 위챗페이와 연동한 데 이어, 올해는 알리페이플러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등과의 추가 파트너십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향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본격화될 경우,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상용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쿠콘이 실적 턴어라운드와 글로벌 진출이라는 두 가지 모멘텀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데이터 사업의 견고한 수익성에 페이먼트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더해지며, 중장기 투자 매력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이번 배당 확대는 경영 성과를 주주들과 공유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예측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배당 정책을 통해 장기 투자자분들의 신뢰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사업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투명한 IR을 통해 주주 여러분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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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30억 원 규모 현금 배당 “장기 투자자 신뢰 제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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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5% 증가
-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349억원, 영업이익 5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5%가 증가한 수치로, 외형 확장을 넘어선 견고한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 결제 인프라 기업의 외형 성장을 가늠하는 연간 거래액이 51.5조원을 넘어서며, ‘연간 거래액 50조 시대’를 새롭게 열었다. 이 같은 성적표는 결제 비중이 높은 핵심 업종에서의 전략적 성과가 뒷받침된 결과다. 온라인 결제 부문은 지난해 수입차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OTT와 앱장터를 비롯한 대형 및 글로벌 가맹점들의 실적 호조와 신규 가맹점 확보 효과가 맞물리며 결제액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온라인 사업부문 연간 매출액은 1조1101억원을 기록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의 성장세가 실적으로 직결되는 구조적 전환을 보여줬다. 오프라인 결제 부문 또한 종속회사인 한국신용카드결제(KOCES)를 비롯한 주요 가맹점들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109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96%라는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오프라인 영업이익은 지난해 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6억원의 영업손실을 딛고 대폭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이는 전사 수익성 구조를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결제 본업에서 확보한 견조한 펀더멘털은 플랫폼 중심의 생태계 확장을 위한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 경영 환경에 최적화된 창업 지원 플랫폼 ‘비벗(BBUD)’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가맹점의 운영 편의를 돕는 한편,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경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영토 확장 전략도 다각도로 전개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맺어온 견조한 파트너십은 NHN KCP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이다. 무역대금 카드거래 플랫폼(GTPP)을 통해 국가별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무역 결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NHN KCP는 차세대 결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NHN페이코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BM) 창출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선불 사업을 확대하며 레퍼런스를 축적하는 등 향후 결제 서비스 확장을 염두에 둔 사업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제도적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최적의 사업 구조를 검토하는 한편, 압도적인 가맹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과 단계적 확장 방향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1998년 전자결제서비스로 인터넷 상거래 시장에 진입한 NHN KCP는 PG 거래점유율 1위, 온라인 VAN 서비스 점유율 1위라는 성과를 기반으로 결제대행(PG), 온·오프라인 카드 VAN, 휴대폰 결제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통합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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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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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배당 규모 전년 대비 100% 상향, 배당금 총액 약 25억1천만 원
-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2025년 결산 배당을 주당 200원으로 확정하며 배당 규모를 전년 대비 100% 상향했다고 12일 밝혔다. 웹케시의 2025년 결산 배당금 총액은 약 25억1000만원이다. 배당금을 두 배로 확대한 이번 결정은 안정적인 현금배당 기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배당 규모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주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실적 측면에서 웹케시는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744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영업이익률은 18.1%에 달한다. 특히 △공공·초대기업 △중견·대기업 △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균형 있는 매출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입증했다. 웹케시는 기존 사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성장세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이미 AI 에이전트 ‘브랜치 Q’를 선보이고,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NH농협은행과 협력해 자금관리 서비스 ‘NH하나로브랜치’에 금융권 최초로 AI 에이전트를 탑재한 바 있다. 올해는 공공·초대기업 대상 AI 에이전트인 ‘IHB Q’, 연구기관·산학협력단 대상 ‘rERP Q’ 론칭을 준비 중이다. 또한 중소기업을 위한 ‘AI ERP 뱅킹 서비스’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PoC(개념 증명)를 완료한 AI 에이전트 뱅킹과 AI MIS(경영정보시스템)는 제휴 은행과의 본사업 착수 및 금융권·공공기관 대상 구축 확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웹케시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인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여 년간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을 출시했고 또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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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배당 규모 전년 대비 100% 상향, 배당금 총액 약 25억1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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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통신 기술 10Base-T1S IP 본격 개발 나선 티에스엔랩
- 티에스엔랩(TSN Lab, 대표 김성민)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협력형 R&D’ 과제의 2단계 본연구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며 차세대 통신 기술인 10Base-T1S IP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선정은 지난 6개월간 수행한 1단계 사전연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데 따른 것이다. 티에스엔랩은 사전연구를 통해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 등 수요 기업의 통신 기술 요구사항을 분석해 10Base-T1S의 시장성을 확인하고 경쟁사 반도체 제품에 대한 기능·성능 테스트와 장단점 분석을 수행했다. 특히 타사 제품을 활용한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과 이를 기반으로 한 10Base-T1S 로직 시뮬레이션에 성공해 경쟁 제품 대비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며 기술적 차별성을 확보했다. 이번 2단계 본연구는 독일 프라운호퍼 IPMS(Fraunhofer IPMS)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프라운호퍼 IPMS는 20년 이상의 연구 경력과 200개 이상의 글로벌 라이선스를 보유한 세계적인 ASIC(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 FPGA(Field-Programmable Gate Array), SoC(System on Chip) 설계 전문 연구기관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차량 특화 10Base-T1S FPGA IP 확보 △Half-duplex gPTP 기반 시간 동기화 구현 및 검증 △YANG 모델 기반 TSN(Time-Sensitive Networking) 기술 융합 △Silicon-proven IP 확보 △ASIC 샘플 생산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10Base-T1S는 현존하는 이더넷 기술 중 유일하게 멀티 드롭(Multi-drop) 연결을 지원하는 저속 이더넷 PHY 표준 기술이다. 기존 CAN(Controller Area Network)과 LIN(Local Interconnect Network) 등 파편화된 차량 및 산업용 통신 기술을 통합할 수 있는 차세대 통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배선 구조를 단순화하고 케이블 비용과 중량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자동차, 산업 자동화, 로봇 분야 등에서 적용 가능성이 크다. 티에스엔랩 김성민 대표는 “사전연구를 통해 경쟁 제품 대비 충분한 성능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이번 2단계 본연구 선정을 계기로 통신 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개발·생산한 10Base-T1S IP가 유럽 자동차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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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통신 기술 10Base-T1S IP 본격 개발 나선 티에스엔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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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샤크 아마존웹서비스 ‘SMB Top Engager 2025’ 선정
-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가 중소기업(SMB) 고객에게 특화된 클라우드 기술 지원과 운영 전문성을 인정받아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로부터 ‘SMB Top Engager 2025’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SMB Top Engager’는 AWS가 전 세계 170여 개 파트너사 가운데, 지역별로 단 2곳만을 선정해 부여하는 권위 있는 타이틀이다. AWS의 SMB 컴피턴시(Small and Medium Business Competency)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중소기업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과 성과 창출에 기여한 파트너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시아태평양(APJ) 지역에서 선정된 2개 파트너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린 스마일샤크는 스타트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략 수립부터 인프라 구축, 운영 자동화, 비용 관리, 보안 검증까지 전 주기에 걸친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를 제공해 왔다. 특히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비용 할인, PoC 크레딧 제공 지원, 비용 최적화 보고서 지원 등으로 초기 투자 비용이나 전문 운영 인력 확보에 부담을 느끼는 초기 기업이 빠르게 AWS 기반 환경을 도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일샤크는 스타트업·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전문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2022년 AWS SMB GPL(Greenfield Partner League) 1위를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AWS SMB 컴피턴시를 획득한 바 있다. 이번 ‘SMB Top Engager 2025’ 선정 또한 해당 역량을 실제 고객 성과와 프로그램 참여 측면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스마일샤크는 창업 5년 만에 AWS 파트너사 최상위 등급인 Premier Tier가 된 곳이다. 2019년 12월 설립 이후 최단 기간에 Advanced Tier를 달성하고 Rising Star Award를 수상하며 빠른 성장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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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샤크 아마존웹서비스 ‘SMB Top Engager 2025’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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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DS 핑거와 Web3 기반 디지털 자산 분야 전략적 사업 협력
- 신한금융그룹의 ICT 전문기업 신한DS(대표이사 민복기)와 핑거(대표이사 안인주)가 Web3 기반 디지털 자산 분야의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한DS의 풍부한 금융 시스템 구축 경험과 기업 고객 영업 네트워크를 핑거의 Web3 기술 역량과 결합해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상호 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미래 금융 시장의 핵심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다음과 같은 핵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 솔루션 및 영업 역량 결합 : 핑거의 STO(토큰증권), 스테이블코인, RWA(실물자산), 블록체인 등 코인 이코노미 솔루션 및 서비스 역량과 신한DS의 영업적 역량 결합 · 시장 확대 : 양사 간 공동 마케팅 추진 및 신규 고객사 발굴 협력 · 사업 공동 수주 : 금융 및 비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양사 솔루션·서비스 공동 제안 및 수주 협력 · 전문 인력 양성 : 디지털 자산 관련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및 전문 인력 양성 협력 양사는 실질적인 사업 이행을 위해 시스템 개발, 인프라, 기술, 법률, 운영 등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확보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한DS 민복기 대표는 “Web3가 기술 트렌드를 넘어 금융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이 ‘Web3 기술을 실질적인 금융·산업 서비스로 확장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한DS가 축적해 온 시스템 운영, 보안, 규제 대응 역량과 핑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자산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STO 및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적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단계별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핑거의 기술적 완성도와 신한DS의 시장 신뢰도가 결합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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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DS 핑거와 Web3 기반 디지털 자산 분야 전략적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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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30억 원 규모 현금 배당 “장기 투자자 신뢰 제고할 것”
- 쿠콘(대표 김종현)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 정책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쿠콘은 2025년 결산배당으로 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30억원 규모로, 배당 기준일은 12월 31일이다. 배당금은 정기 주주총회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지급될 예정이다. 쿠콘의 주당 배당금은 2023년 100원, 2024년 150원, 2025년 300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 환원을 핵심 경영 방침으로 삼고, 영업이익 성장에 맞춰 배당을 확대해 온 쿠콘의 중장기적 주주친화 경영 전략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배당 확대는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장기 투자자에게 신뢰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주주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수익성 개선을 통해 창출된 성과를 주주에게 환원함으로써 기업 신뢰도 제고와 주가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쿠콘은 향후 배당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한편, 분기별 정례 IR을 통해 주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3월 첫 정례 IR에서는 2026년 경영 계획과 주요 성과를 공유한다. 실적 측면에서는 데이터와 페이먼트 사업 전반에서 균형 있는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고 데이터 사업의 고마진 구조를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체질 개선의 결과로 분석된다. 데이터 부문에서는 지속적인 신규 데이터 API 출시와 비대면 서류제출 API 판매 채널 확대로 수익성을 높이고 있으며, 페이먼트 부문에서는 대형 기관 고객 유치와 함께 빅테크 및 대형 은행 등의 거래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 유니온페이, 위챗페이와 연동한 데 이어, 올해는 알리페이플러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등과의 추가 파트너십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향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본격화될 경우,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상용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쿠콘이 실적 턴어라운드와 글로벌 진출이라는 두 가지 모멘텀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데이터 사업의 견고한 수익성에 페이먼트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더해지며, 중장기 투자 매력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이번 배당 확대는 경영 성과를 주주들과 공유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예측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배당 정책을 통해 장기 투자자분들의 신뢰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사업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투명한 IR을 통해 주주 여러분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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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30억 원 규모 현금 배당 “장기 투자자 신뢰 제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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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파라택시스 코리아 약 50BTC 추가 매입
- 코스닥 상장사인 파라택시스 코리아(Parataxis Korea)가 핵심 BTC 트레저리 전략의 일환으로 약 50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매입으로 파라택시스 코리아의 총 BTC 보유량은 200개를 넘어섰다. 한편 파라택시스 코리아는 국내 최초 기관투자 기반 BTC 트레저리 및 채굴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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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파라택시스 코리아 약 50BTC 추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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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플래닛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에서 우수상 수상
- 두잇플래닛(대표 유병기)이 지난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한 ‘제1회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스타트업부스터는 경기도 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두잇플래닛은 이번 우수상 수상을 통해 향후 투자 유치, 판로 개척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상은 최근 두잇플래닛이 중기부 ‘팁스(TIPS)’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경기스타트업부스터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사업성까지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대회에서 두잇플래닛은 제조 기업의 디지털 혁신과 AX(AI 전환)를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문서통합관리 및 백오피스 업무자동화 서비스인 ‘flocs.AI(플록스에이아이)’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받았다. ‘flocs.AI’는 기업 전용 클라우드에서 체계적으로 문서를 관리하며, 이를 AI로 연결해 자연어 질문만으로 근거 기반의 답변을 제공하는 기업용 AI 솔루션이다. 특히 도면, 시방서 등 비정형 데이터를 AI 기술(OCR, LLM, RAG 등)로 디지털 지식 자산화하는 역량이 핵심이다. 또한 제조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유출 방지 △팀/직급별 권한 관리 △AI 학습 범위 제어 등 강력한 보안 체계를 갖춘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나아가 구글 드라이브, ERP, MES 등 기존 시스템과의 원활한 연동으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문서전자화센터 직접 운영을 통해 종이 문서의 디지털화까지 지원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잇플래닛 유병기 대표는 LG헬로비전 등 대기업에서 13년 이상 DX 프로젝트를 수행한 전문가로, 약 130개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확보한 노하우를 서비스에 담아냈다고 한다. 유 대표는 “제조 기업의 주요 업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돕는 flocs.AI의 진정성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조 기업의 진정한 AI 파트너로서 업무 생산성 향상과 핵심 인사이트 도출을 돕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잇플래닛(DoitPlanet Inc.)은 제조·중소기업에 최적화된 디지털 전환(DX)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핵심 서비스 ‘플록스에이아이(flocs.AI)’는 문서의 전자화부터 데이터 추출, 워크플로 자동화까지 지원하는 올인원 지능형 문서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AI OCR 기술을 통해 기업의 비정형 데이터를 자산화하고, 실질적인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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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플래닛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에서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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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도시·교통공학과, 알에이에이피와 인재 양성 맞손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와 도시계획 인공지능(AI ) 기술 기업 알에이에이피가 지난 1월 27일 AI 기반 도시계획 분야의 상호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의 급속한 확산으로 도시계획 분야에서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자동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공동 인식에 따라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도시계획 분야에 특화된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에 제공한다. 대학은 이를 활용해 현장 요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을 강화하고 AI 기반 도시 분야 연구 활동과 실증 과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AI·빅데이터 기반 도시계획 기술 발전을 위한 인적교류를 추진하고, 공동과제 발굴 및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협력을 꾸준히 증진하기로 했다. 한편 알에이에이피(RAAP)는 도시계획 분야에 있어 인간의 보다 창의적인 업무를 위한 공간빅데이터 기반 분석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2021년 창립한 기업이다. 도시계획 전문 기술력에 AI, 빅데이터 등을 융합해 웹 기반의 도시계획 관련 입지분석 및 사업성 분석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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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도시·교통공학과, 알에이에이피와 인재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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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K “암호화폐 보유자 표적 렌치 공격 빠르게 확산 중”
- 암호화폐의 기술적 보안 장치가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가운데, 기술적 방어선을 우회해 ‘사람’을 직접 표적으로 삼는 공격 방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보고서가 공개됐다. 이는 CertiK이 발표한 ‘Skynet 렌치 공격 보고서’에 나와 있는 것으로, 암호화폐 보유자를 겨냥한 신체적 폭력이 더 이상 극단적인 개별 사례가 아니라 구조적 리스크로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에서 확인된 ‘렌치 공격’ 사건은 총 72건으로, 2024년 대비 75% 증가했다고 한다. ‘렌치 공격’이란 공격자가 폭력·협박·납치 등 물리적 수단을 통해 피해자로부터 개인 키나 비밀번호를 강제로 탈취하는 공격을 의미한다. 이러한 유형의 공격은 기술적 취약점에 의존하지 않으며, 암호화폐를 보유한 개인 자체를 직접적인 공격 대상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더욱 크다. 공격 양상 측면에서 보면, 2025년 렌치 공격은 폭력 수위가 뚜렷하게 고도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납치가 여전히 가장 주요한 공격 방식으로, 연간 25건이 발생했다. 특히 직접적인 신체 공격 사건은 전년 대비 250% 증가해 가장 경계해야 할 변화 중 하나로 지목됐다. 지리적 분포 측면에서는 유럽이 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위험 지역으로 부상했다. 2025년 기준 유럽은 전 세계 확인된 사건의 40% 이상을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프랑스는 기록된 공격 건수에서 미국을 넘어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재무적 영향 측면에서 보면, 2025년 확인된 렌치 공격 관련 피해액은 4090만달러를 초과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44% 증가한 수치다. 다만 보고서는 피해자의 신고 기피, 보복에 대한 우려, 일부 자산이 탈세 또는 회색 지대와 연관된 점 등의 이유로 실제 피해 규모가 심각하게 과소 추정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보고서가 집계한 수치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공격 패턴 분석 결과 2025년의 렌치 공격은 초기의 기회주의적·산발적 양상을 완전히 벗어나, 전문화·산업화된 운영 단계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자들은 주로 국제 범죄 조직의 형태로 활동하며, 공격에 앞서 수 주에 걸친 사전 준비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오픈소스 정보(OSINT)를 활용해 표적의 디지털 흔적을 분석하고, 방어가 취약한 시점을 특정하는 것은 물론, 신호 교란기나 파라데이 백(Faraday bag) 등 전문 장비를 동원해 피해자의 외부 연락을 차단하기도 한다. 특히 공격 대상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업계 고위 임원과 프로젝트 창립자가 여전히 고가치 표적이기는 하나, 최근에는 보유 자산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개인까지 공격 대상에 포함되고 있다. 또한 공격자들은 점점 더 자주 ‘연관 표적’을 활용해 피해자의 배우자·자녀·부모 등을 위협함으로써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기술적 보안 기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시스템 해킹’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반면, ‘개인을 강압하는 방식’은 비용이 더 낮고 효율은 더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역설로 인해 신체적 안전은 현재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가장 취약하면서도 가장 쉽게 간과되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보고서는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일련의 보안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개인 차원에서는 ‘미끼 지갑’을 활용해 강압 상황에서의 피해를 줄이고, 니모닉을 지리적으로 분리해 보관하며,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기에서 암호화폐 애플리케이션을 제거하는 등의 방식으로 위험을 완화할 것을 권고했다. 기관 차원에서는 다중 서명 메커니즘, 타임락 계약, 거래 마찰 메커니즘 등의 기술적 수단을 도입하는 한편, 보안 교육의 범위를 직원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ertiK은 보고서 결론에서 2025년의 상황이 렌치 공격이 암호화폐 생태계 내에서 하나의 독립적인 범죄 유형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니모닉 보호에 의존하는 기존의 보안 모델만으로는 더 이상 이러한 위험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CertiK은 ‘자산 보호’에서 ‘사람 보호’로의 전환, 그리고 제도적 설계를 통해 강압 행위의 실현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향후 업계 발전의 핵심 과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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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K “암호화폐 보유자 표적 렌치 공격 빠르게 확산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