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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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N KCP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5% 증가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349억원, 영업이익 5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5%가 증가한 수치로, 외형 확장을 넘어선 견고한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 결제 인프라 기업의 외형 성장을 가늠하는 연간 거래액이 51.5조원을 넘어서며, ‘연간 거래액 50조 시대’를 새롭게 열었다. 이 같은 성적표는 결제 비중이 높은 핵심 업종에서의 전략적 성과가 뒷받침된 결과다. 온라인 결제 부문은 지난해 수입차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OTT와 앱장터를 비롯한 대형 및 글로벌 가맹점들의 실적 호조와 신규 가맹점 확보 효과가 맞물리며 결제액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온라인 사업부문 연간 매출액은 1조1101억원을 기록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의 성장세가 실적으로 직결되는 구조적 전환을 보여줬다. 오프라인 결제 부문 또한 종속회사인 한국신용카드결제(KOCES)를 비롯한 주요 가맹점들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109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96%라는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오프라인 영업이익은 지난해 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6억원의 영업손실을 딛고 대폭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이는 전사 수익성 구조를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결제 본업에서 확보한 견조한 펀더멘털은 플랫폼 중심의 생태계 확장을 위한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 경영 환경에 최적화된 창업 지원 플랫폼 ‘비벗(BBUD)’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가맹점의 운영 편의를 돕는 한편,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경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영토 확장 전략도 다각도로 전개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맺어온 견조한 파트너십은 NHN KCP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이다. 무역대금 카드거래 플랫폼(GTPP)을 통해 국가별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무역 결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NHN KCP는 차세대 결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NHN페이코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BM) 창출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선불 사업을 확대하며 레퍼런스를 축적하는 등 향후 결제 서비스 확장을 염두에 둔 사업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제도적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최적의 사업 구조를 검토하는 한편, 압도적인 가맹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과 단계적 확장 방향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1998년 전자결제서비스로 인터넷 상거래 시장에 진입한 NHN KCP는 PG 거래점유율 1위, 온라인 VAN 서비스 점유율 1위라는 성과를 기반으로 결제대행(PG), 온·오프라인 카드 VAN, 휴대폰 결제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통합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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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웹케시 배당 규모 전년 대비 100% 상향, 배당금 총액 약 25억1천만 원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2025년 결산 배당을 주당 200원으로 확정하며 배당 규모를 전년 대비 100% 상향했다고 12일 밝혔다. 웹케시의 2025년 결산 배당금 총액은 약 25억1000만원이다. 배당금을 두 배로 확대한 이번 결정은 안정적인 현금배당 기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배당 규모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주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실적 측면에서 웹케시는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744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영업이익률은 18.1%에 달한다. 특히 △공공·초대기업 △중견·대기업 △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균형 있는 매출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입증했다. 웹케시는 기존 사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성장세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이미 AI 에이전트 ‘브랜치 Q’를 선보이고,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NH농협은행과 협력해 자금관리 서비스 ‘NH하나로브랜치’에 금융권 최초로 AI 에이전트를 탑재한 바 있다. 올해는 공공·초대기업 대상 AI 에이전트인 ‘IHB Q’, 연구기관·산학협력단 대상 ‘rERP Q’ 론칭을 준비 중이다. 또한 중소기업을 위한 ‘AI ERP 뱅킹 서비스’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PoC(개념 증명)를 완료한 AI 에이전트 뱅킹과 AI MIS(경영정보시스템)는 제휴 은행과의 본사업 착수 및 금융권·공공기관 대상 구축 확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웹케시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인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여 년간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을 출시했고 또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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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차세대 통신 기술 10Base-T1S IP 본격 개발 나선 티에스엔랩
    티에스엔랩(TSN Lab, 대표 김성민)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협력형 R&D’ 과제의 2단계 본연구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며 차세대 통신 기술인 10Base-T1S IP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선정은 지난 6개월간 수행한 1단계 사전연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데 따른 것이다. 티에스엔랩은 사전연구를 통해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 등 수요 기업의 통신 기술 요구사항을 분석해 10Base-T1S의 시장성을 확인하고 경쟁사 반도체 제품에 대한 기능·성능 테스트와 장단점 분석을 수행했다. 특히 타사 제품을 활용한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과 이를 기반으로 한 10Base-T1S 로직 시뮬레이션에 성공해 경쟁 제품 대비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며 기술적 차별성을 확보했다. 이번 2단계 본연구는 독일 프라운호퍼 IPMS(Fraunhofer IPMS)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프라운호퍼 IPMS는 20년 이상의 연구 경력과 200개 이상의 글로벌 라이선스를 보유한 세계적인 ASIC(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 FPGA(Field-Programmable Gate Array), SoC(System on Chip) 설계 전문 연구기관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차량 특화 10Base-T1S FPGA IP 확보 △Half-duplex gPTP 기반 시간 동기화 구현 및 검증 △YANG 모델 기반 TSN(Time-Sensitive Networking) 기술 융합 △Silicon-proven IP 확보 △ASIC 샘플 생산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10Base-T1S는 현존하는 이더넷 기술 중 유일하게 멀티 드롭(Multi-drop) 연결을 지원하는 저속 이더넷 PHY 표준 기술이다. 기존 CAN(Controller Area Network)과 LIN(Local Interconnect Network) 등 파편화된 차량 및 산업용 통신 기술을 통합할 수 있는 차세대 통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배선 구조를 단순화하고 케이블 비용과 중량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자동차, 산업 자동화, 로봇 분야 등에서 적용 가능성이 크다. 티에스엔랩 김성민 대표는 “사전연구를 통해 경쟁 제품 대비 충분한 성능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이번 2단계 본연구 선정을 계기로 통신 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개발·생산한 10Base-T1S IP가 유럽 자동차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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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스마일샤크 아마존웹서비스 ‘SMB Top Engager 2025’ 선정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가 중소기업(SMB) 고객에게 특화된 클라우드 기술 지원과 운영 전문성을 인정받아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로부터 ‘SMB Top Engager 2025’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SMB Top Engager’는 AWS가 전 세계 170여 개 파트너사 가운데, 지역별로 단 2곳만을 선정해 부여하는 권위 있는 타이틀이다. AWS의 SMB 컴피턴시(Small and Medium Business Competency)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중소기업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과 성과 창출에 기여한 파트너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시아태평양(APJ) 지역에서 선정된 2개 파트너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린 스마일샤크는 스타트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략 수립부터 인프라 구축, 운영 자동화, 비용 관리, 보안 검증까지 전 주기에 걸친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를 제공해 왔다. 특히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비용 할인, PoC 크레딧 제공 지원, 비용 최적화 보고서 지원 등으로 초기 투자 비용이나 전문 운영 인력 확보에 부담을 느끼는 초기 기업이 빠르게 AWS 기반 환경을 도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일샤크는 스타트업·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전문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2022년 AWS SMB GPL(Greenfield Partner League) 1위를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AWS SMB 컴피턴시를 획득한 바 있다. 이번 ‘SMB Top Engager 2025’ 선정 또한 해당 역량을 실제 고객 성과와 프로그램 참여 측면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스마일샤크는 창업 5년 만에 AWS 파트너사 최상위 등급인 Premier Tier가 된 곳이다. 2019년 12월 설립 이후 최단 기간에 Advanced Tier를 달성하고 Rising Star Award를 수상하며 빠른 성장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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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신한DS 핑거와 Web3 기반 디지털 자산 분야 전략적 사업 협력
    신한금융그룹의 ICT 전문기업 신한DS(대표이사 민복기)와 핑거(대표이사 안인주)가 Web3 기반 디지털 자산 분야의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한DS의 풍부한 금융 시스템 구축 경험과 기업 고객 영업 네트워크를 핑거의 Web3 기술 역량과 결합해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상호 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미래 금융 시장의 핵심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다음과 같은 핵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 솔루션 및 영업 역량 결합 : 핑거의 STO(토큰증권), 스테이블코인, RWA(실물자산), 블록체인 등 코인 이코노미 솔루션 및 서비스 역량과 신한DS의 영업적 역량 결합 · 시장 확대 : 양사 간 공동 마케팅 추진 및 신규 고객사 발굴 협력 · 사업 공동 수주 : 금융 및 비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양사 솔루션·서비스 공동 제안 및 수주 협력 · 전문 인력 양성 : 디지털 자산 관련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및 전문 인력 양성 협력 양사는 실질적인 사업 이행을 위해 시스템 개발, 인프라, 기술, 법률, 운영 등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확보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한DS 민복기 대표는 “Web3가 기술 트렌드를 넘어 금융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이 ‘Web3 기술을 실질적인 금융·산업 서비스로 확장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한DS가 축적해 온 시스템 운영, 보안, 규제 대응 역량과 핑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자산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STO 및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적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단계별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핑거의 기술적 완성도와 신한DS의 시장 신뢰도가 결합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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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쿠콘 30억 원 규모 현금 배당 “장기 투자자 신뢰 제고할 것”
    쿠콘(대표 김종현)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 정책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쿠콘은 2025년 결산배당으로 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30억원 규모로, 배당 기준일은 12월 31일이다. 배당금은 정기 주주총회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지급될 예정이다. 쿠콘의 주당 배당금은 2023년 100원, 2024년 150원, 2025년 300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 환원을 핵심 경영 방침으로 삼고, 영업이익 성장에 맞춰 배당을 확대해 온 쿠콘의 중장기적 주주친화 경영 전략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배당 확대는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장기 투자자에게 신뢰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주주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수익성 개선을 통해 창출된 성과를 주주에게 환원함으로써 기업 신뢰도 제고와 주가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쿠콘은 향후 배당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한편, 분기별 정례 IR을 통해 주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3월 첫 정례 IR에서는 2026년 경영 계획과 주요 성과를 공유한다. 실적 측면에서는 데이터와 페이먼트 사업 전반에서 균형 있는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고 데이터 사업의 고마진 구조를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체질 개선의 결과로 분석된다. 데이터 부문에서는 지속적인 신규 데이터 API 출시와 비대면 서류제출 API 판매 채널 확대로 수익성을 높이고 있으며, 페이먼트 부문에서는 대형 기관 고객 유치와 함께 빅테크 및 대형 은행 등의 거래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 유니온페이, 위챗페이와 연동한 데 이어, 올해는 알리페이플러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등과의 추가 파트너십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향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본격화될 경우,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상용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쿠콘이 실적 턴어라운드와 글로벌 진출이라는 두 가지 모멘텀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데이터 사업의 견고한 수익성에 페이먼트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더해지며, 중장기 투자 매력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이번 배당 확대는 경영 성과를 주주들과 공유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예측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배당 정책을 통해 장기 투자자분들의 신뢰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사업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투명한 IR을 통해 주주 여러분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IT
    2026-02-09

실시간 IT 기사

  • 파라택시스 코리아 미국 현지 BTC 채굴 인프라 인수
    파라택시스 코리아(Parataxis Korea)가 자산 매입 계약 체결을 통해 미국 현지 BTC 채굴 인프라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한 자산은 3.8메가와트(Megawatts, 100만와트)의 전력으로 224페타해쉬(petahash)의 채굴 능력을 가진 약 1150대의 ASIC(주문형 반도체) 채굴 설비로 구성돼 있다. 앤드류 김(Andrew Kim) 파라택시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 인수는 단순한 재무 수익성뿐 아니라 생산 체인의 수직 통합을 통해 열리는 시장의 기회 차원에서도 전략적 의미가 매우 크다. 원자재 생산자와 같이 물리적 생산에서 트레이딩 및 재무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름으로써 뛰어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기적인 수익 성장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파라택시스 코리아는 주주 가치를 극대화할 독보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당 BTC의 가치 성장 기회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파라택시스 코리아 산하 최초의 상장 BTC 채굴사를 국내 증시에 선보이게 된 점에 대해 매우 큰 기대와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세종이 파라택시스 코리아의 법률 자문을 담당했으며, 회사는 이번 거래에 관한 추가 세부 사항을 향후 공개할 예정이다. 거래 마감 예정일은 2025년 10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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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록체인
    2025-09-24
  • 웹케시 rERP에 ‘한국형 스타이펜드’ 전용 시스템 구축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연구행정통합시스템(rERP)에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이하 한국형 스타이펜드)’ 전용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며, 연구기관과 학생연구원의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관리 효율성을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구축은 기존 rERP에 한국형 스타이펜드 전용 시스템을 추가해 연구기관의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관리 전 과정을 자동화한 것이 핵심이다. 월별 지급 현황을 기준 금액과 비교해 부족분을 자동 산출하고, 그 결과를 기관 계정 기반의 인건비 통합 관리 체계에 반영한다. 이를 통해 수기 입력으로 인한 지급 누락이나 계산 오류를 최소화하고, 관리자의 업무 부담도 크게 줄였다. 또한 학생 연구원은 전용 사이트에서 증빙 자료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고, 관리자가 승인하면 내역이 곧바로 시스템에 반영된다. 승인과 지급 절차가 전면 전산화되면서 연구기관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원은 안정적이고 투명한 지원을 보장받게 됐다. 이후에는 건강보험 자격 득실 데이터와의 연계를 통해 오프라인 증빙 없이도 학생 자격 검증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지급 절차가 더욱 간소화되고, 연구 현장의 업무 효율과 지급 관리의 투명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9일 열린 rERP 비대면 설명회에서 대학 관계자들은 부족분 자동 계산과 인건비 통합 관리 기능 덕분에 지급 과정이 훨씬 효율적이고 투명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세억 웹케시 rERP사업부 총괄사업부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연구 현장에서 가장 번거롭고 오류 가능성이 컸던 장려금 부족분 계산이 자동화됐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연계와 자동화 기능을 확대해 학생 연구원의 안정적 연구 환경을 지원하고 관리자의 업무 효율을 동시에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웹케시는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IT
    2025-09-23
  • 언에이아이와 더크리스피, AI 관련 사업 협업
    언에이아이(대표 김영)와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 기업 더크리스피(대표 이필주)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외 콘텐츠 시장 혁신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및 생산성 증진 기술 개발 △AI 관련 글로벌 사업·프로젝트 협업 및 공동 마케팅·프로모션·행사 진행 △언에이아이의 AI 기술과 더크리스피의 플랫폼 역량을 결합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크리스피는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숏폼 드라마 플랫폼 ‘크리스피(Crispy)’를 론칭해 사용자 기반을 확대해 왔다. 특히 크리스피의 오리지널 드라마 콘텐츠 ‘Heat Me Again, Chef’는 언에이아이와의 AI 더빙 기술 협력 제휴로 인물 특성에 맞는 보이스 디자인, 배경음악, 효과음을 구현해 AI 포스트 프로덕션의 실제 적용 가능성과 콘텐츠 완성도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협력 범위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숏폼 드라마는 중국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차세대 콘텐츠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언에이아이와 더크리스피는 AI 기술과 서비스 플랫폼 역량을 결합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에 대해 한 단계 진화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더크리스피 이필주 대표는 “숏폼 드라마는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한 콘텐츠 포맷이며, 역시 급성장 중인 AI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언에이아이와의 협력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에 콘텐츠를 수출하는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서 대한민국이 선도하는 K-문화강국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언에이아이 김영 대표는 “이번 MOU는 양사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출발점이다. 특히 영어로 제작된 드라마를 다시 영어로 AI 더빙해 단순한 음성 대체가 아닌 캐릭터의 성격과 감정에 맞춘 자연스러운 발성과 발음을 구현한 것은 큰 도전이었다. 실제 서비스 적용을 통해 완성도를 입증했고, 그 성과를 인정받은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크리스피와 함께 전 세계 시청자에게 더욱 진화된 숏폼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며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더크리스피는 크리스피에 이어 인플루언서의 캐릭터 기반 AI 챗 서비스인 ‘크러쉬팝(Crushpop)’을 론칭한다. 크러쉬팝은 실존 인물의 캐릭터를 바탕으로 하는 스토리텔링이라는 점에서 크리스피와 동일한 DNA를 공유하며, AI 기반 기술뿐만 아니라 스테이지, 리워드 등 게임의 요소까지 가미해 유사 서비스와 차별화된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언에이아이는 2024년 설립된 AI 미디어 솔루션 스타트업으로, AI 더빙·번역 및 음원 생성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콘텐츠 솔루션을 제공하며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K-FAST 사업에 선정돼 한국의 우수한 콘텐츠를 현지화해 남미 시장에서도 서비스하는 등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 IT
    2025-09-22
  • 아리아 “1억 달러 규모 한국 음악 스토리에서 토큰화”
    ‘아리아 프로토콜(Aria Protocol)’이 기관 투자자 대상 대표 플랫폼 아리아 프라임(Aria Prime)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첫 번째 행보로 아리아는 콘텐츠테크놀로지스(Contents Technologies)와 함께 1억달러(약 1400억원) 규모의 한국 음악 자산 중 하나를 스토리(Story) 블록체인에 토큰화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아리아 프라임’은 단순히 음악 자산을 토큰화하는 것을 넘어, 한국 대중음악을 세계가 함께 투자하고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연다. 이번에 토큰화되는 1억 달러 규모의 음악 카탈로그는 전통적으로 일부 기업과 투자자만 접근할 수 있었던 자산이었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으로 거듭나게 된다. 아리아 프라임의 목표는 음악과 문화 IP를 주식이나 채권처럼 믿을 수 있는 투자 자산으로 자리매김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펀드 구조와 법적 안전장치, 리스크 관리 등 안전장치를 갖춰 안정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지금까지는 거래가 어려웠던 문화 IP를 블록체인을 통해 투명하게 관리하고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도록 한다. 콘텐츠테크놀로지스는 음악 유통, 퍼블리싱, 제작,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아우르는 음악 IP 전문기업으로 SV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하나은행, 컴투스 등의 투자사로부터 누적 투자금 약 700억원을 유치했다. 또한 한국 최대 글로벌 음악 유통사인 플럭서스(Fluxus)를 통해 국내 글로벌 음악 유통의 50% 이상을 담당하며, 국내 주요 대형 및 중견 레이블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50여 명의 대표 아티스트와 수천 곡의 음원을 포트폴리오로 운영하며 한국 음악 생태계의 핵심 플레이어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트로트 스타 안성훈을 비롯한 수십 명의 아티스트 음원 카탈로그가 블록체인에 올라오며,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제도권 수준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갖춘 새로운 문화 투자 기회가 열리게 된다. 아리아 프로토콜은 최근 1550만달러(약 210억원) 규모의 시드 및 전략 투자를 유치했으며, 폴리체인(Polychain), 네오클래식(Neoclassic) 등 글로벌 크립토·IP·엔터테인먼트 분야 주요 파트너들이 참여했다. 아리아 프로토콜 최고 IP 책임자인 데이비드 코스티너(David Kostiner)는 “아리아 프라임은 문화 IP를 새로운 제도권 자산으로 제시하는 첫걸음”이라며 “아리아는 스토리 및 콘텐츠테크놀로지스와 함께 IP 보유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확장 가능한 기회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스토리 이승윤 대표는 “좋은 노래는 뉴욕 맨해튼의 부동산만큼 가치가 있다. 스트리밍이 거듭될수록 복리처럼 가치가 불어나며, 이는 IP가 ‘블록체인 기반 자산’으로 다뤄져야 하는 이유다. 한국 음악 IP를 블록체인에 올림으로써 전 세계의 K-Pop 팬들을 포함한 누구나 문화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고 강조했다. 아리아는 이번 1억달러 규모 한국 음악 자산 토큰화를 시작으로, 영화·미술 등 다양한 아이코닉 IP 카테고리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IT
    • 블록체인
    2025-09-22
  • 카테노이드 무아베모션과 인터랙션 기술 협력 MOU
    카테노이드(대표 김형석)가 지난 18일 무아베모션과 온라인 동영상 및 인터랙션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무아베모션은 인터랙티브 영상 제작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AI 기반 인터랙션 엔진 ‘쿼크(Quark)’를 자체 개발해 GPU 의존도를 최소화하면서도 4K 해상도의 실사형 미디어 상호작용을 구현하는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카테노이드의 체계적이고 자동화된 동영상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과 무아베모션의 저비용·고효율 실사형 인터랙션 기술을 결합해 디지털 영상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콘텐츠 제작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민간 영역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디지털 전환 시장에 적합한 혁신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공공 부문에서는 보안 요건을 충족하는 서버 분리형 모델을 도입해 안정적인 영상 관리 환경을 제공하고, 카테노이드의 CMS 플랫폼과 무아베모션의 쿼크를 함께 운용한다. 외부 인터넷이 차단된 폐쇄망 환경에서는 쿼크를 API와 SDK 형태로 제공해 기존 CMS와 연동함으로써 교육 및 훈련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민간 부문에서는 복잡한 코딩이나 고가 장비 없이 실사형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는 경량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시장, 리테일 매장,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공간에서 고품질 콘텐츠 구현이 가능해 투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나아가 양사는 연구개발(R&D)을 공동으로 진행해 차세대 영상 관리와 실사형 상호작용 기술을 융합하고, 스마트시티·교육·의료 등 신규 산업 분야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재웅 무아베모션 대표는 “공공·민간 시장 진출 초기 단계에서 안정적인 동영상 콘텐츠 관리 플랫폼을 보유한 카테노이드와 협력하게 돼 우리의 기술 적용 범위를 한층 넓히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미디어 분야 전반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국내외 기업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는 “최근 동영상 콘텐츠를 단순히 운영·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교육·전시·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사형 상호작용 콘텐츠를 활용해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무아베모션과 협력으로 이 같은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고 차별화된 디지털 전환 모델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IT
    2025-09-19
  • 씨디네트웍스, DDoS 공격 방어 전략 담은 백서 발표
    네트워크(CDN) 전문 기업 씨디네트웍스가 최신 백서 ‘Combating Modern DDoS Threats 2025’를 발표했다. 이번 백서는 빠르게 진화하는 분산 서비스 거부(DDoS) 공격의 동향과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기업의 방어 전략 및 필요성을 제시한다. 다양한 사이버 공격 중 DDoS는 사이버 범죄 전략에서 효과적인 전술 중 하나로 남아 있다. 기업이 방어 체계를 강화하더라도 DDoS 공격자는 AI 기반 자동화, 다중 벡터 전술, 장기적 캠페인 도입 등 새로운 공격 방식으로 보호 시스템을 우회해 공격한다. 기존의 규칙 기반 방어 체계는 이와 같은 공격자의 활동으로 증가하는 DDoS 위협의 정교함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심각한 문제들을 개선·보완하려면 기존의 시그니처 기반 시스템에서 벗어나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과 행동 분석을 활용해 트래픽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효과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씨디네트웍스의 최신 백서 ‘Combating Modern DDoS Threats 2025’는 진화하는 위협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완화하는 Flood Shield 2.0을 소개함으로써 DDoS 방어를 위해 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씨디네트웍스가 제공하는 Flood Shield 2.0은 AI 기반 위협 감지, 자동 완화 및 20Tbps 이상의 글로벌 스크러빙 용량을 결합해 효과적인 방어시스템을 구현한다. 씨디네트웍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영업 책임자 안토니 리(Antony Li)는 “DDoS 공격은 점점 더 지능적이고 파괴적인 양상을 띠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그에 걸맞은 역동적인 보안 태세를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토니 리는 이어 “Flood Shield 2.0을 통해 우리는 위협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조직의 서비스가 안전하고 탄력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적응형 AI 기반 방어를 갖추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실제로 2025년 상반기에만 Flood Shield 2.0을 통해 2만 건 이상의 공격을 방어하며 고객에게 중단 없는 서비스 가용성을 보장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 IT
    2025-09-17
  • 스마일샤크, 블링스에 AWS 클라우드 및 AI 기술 도입 wldnjs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가 AI 기반 맞춤형 챗봇 제작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블링스(대표 조재유)에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 클라우드 및 AI 기술 도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일샤크의 기술 지원을 기반으로 블링스는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블링스는 간단한 클릭만으로 개인 및 기업 고객이 ‘나만의 챗GPT’를 직접 생성할 수 있는 AI 챗봇 자동화 플랫폼 ‘I’m(아이엠)’을 운영 중이다. 이 플랫폼은 병원, 로펌, 세무사 등 전문 서비스 홍보부터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카드까지 다양한 맞춤형 챗봇 제작을 지원한다. 블링스는 초기 AX 사업에서 글로벌 B2C 서비스로 과감히 피봇하며 현대투자파트너스를 비롯한 투자사로부터 7억원 규모의 투자도 유치해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스마일샤크는 블링스의 핵심 기술인 대용량 데이터 처리 및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검색증강생성(RAG) 모듈을 AWS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해 시스템 구축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블링스는 단 3개월 만에 베타 서비스를 완성하고, 별도 마케팅 없이 1개월 만에 수백 명의 고객을 유치했으며, 그 결과 300여 개의 챗봇이 생성됐다. 블링스는 다가오는 10월 영어·일본어 버전의 글로벌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AWS 글로벌 리전 중 미국 버지니아와 싱가포르로 확장하고 글로벌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조재유 블링스 대표는 “3개월 만에 베타 서비스를 완성하는 데에는 스마일샤크의 전문적 기술 지원의 도움이 있었다”며 “단순한 클라우드 파트너가 아니라 함께 고민해주는 진정한 기술 동반자였다”고 말했다. 장진환 스마일샤크 대표는 “혁신적인 AI 스타트업이 기술 장벽 없이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AI 서비스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환경과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일샤크는 창업 5년 만에 AWS 파트너사 최상위 등급인 Premier Tier가 된 곳이다. 2019년 12월 설립 이후 최단기간 Advanced Tier를 달성하고 Rising Star Award를 수상하며 빠른 성장을 해왔다. 스마일샤크는 클라우드 기술을 더 유연하고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 IT
    2025-09-17
  • 파라택시스 코리아 “BTC 50개 매입” 트레저리 전략 본격화
    파라택시스 코리아(Parataxis Korea)가 약 50개의 BTC 초기 매입을 완료하며 트레저리 전략을 본격화했다. 회사는 지난 8월 7일 첫 거래 이후, 검증된 실행력을 갖춘 기관급 BTC 트레저리 플랫폼의 구축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파라택시스 코리아 앤드류 김(Andrew Kim) 대표는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분야인 만큼 거래 실행과 커스터디, 내부 통제 체계 그리고 거래 상대방 위험 관리 등에서 최고 수준의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했다”며 “미국 파라택시스 홀딩스와 계열사의 오랜 자산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급 인프라와 프로세스를 도입해 전략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번 트레저리 운영을 가능하게 한 파트너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에드워드 진(Edward Chin) 파라택시스 홀딩스 대표 겸 파라택시스 코리아 사내이사는 “이번 성과는 우리의 일관된 기관투자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며 “이미 미국 공적연기금이 검증한 운영 인프라를 통해 자산운용 사업과 파라택시스 코리아의 시너지가 명확해졌다.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BTC 트레저리 플랫폼을 한국에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라택시스 코리아는 투자자 대상 IR 프레젠테이션을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또한 오는 24일 열리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orea Blockchain Week)’에서 앤드류 김 대표가 패널로 참석해 ‘BTC 트레저리가 급성장하는 이유’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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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록체인
    2025-09-17
  • 멘딕스, 스노우플레이크와 지속적 협력 통해 경쟁력 제고
    지멘스(Siemens)의 사업부인 멘딕스(Mendix)는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기업들이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데이터 기반 가치 창출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멘딕스는 공동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5월 스노우플레이크의 자동차 솔루션 출시와 함께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 제품 파트너가 됐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자동차 솔루션은 고객들에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 개발 주기를 지원하는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비롯해 공급업체와 재고 시스템, 물류 파트너 전반에 대한 실시간 공급망 가시성, 그리고 AI/ML 기반의 고급 분석 기능 등을 제공한다. 멘딕스 플랫폼은 핵심 기술 구성 요소들이 매우 유연하게 설계돼 있어 스노우플레이크가 새로운 모델이나 기능을 도입하더라도 멘딕스와 쉽게 연동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가 스노우플레이크 AI를 활용해 자동차 업계 고유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개념 검증(Proof-of-Concept)에서 실제 운영(Production)’에 이르기까지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스노우플레이크의 글로벌 제조 부문 책임자인 팀 롱(Tim Long)은 “스노우플레이크 고객들은 기존 분석 방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다. 우리는 멘딕스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스노우플레이크의 코텍스 AI(Cortex AI)를 활용해 지능적이고, 실행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러한 원활한 통합 환경을 통해 고객들이 새로운 차원의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의 중앙집중화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함에 따라, 멘딕스와 스노우플레이크는 고객들에게 보다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기업들이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여러 플랫폼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AI 사일로를 제거하고, 데이터에 대한 포괄적인 거버넌스와 제어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IT
    2025-09-16
  • 페르미가 미래에셋증권 비대면 화상상담 시스템 고도화
    페르미가 미래에셋증권의 WM(Wealth Management) 채널 전략 다변화를 위한 비대면 화상상담 시스템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WM 채널의 비대면 영업/업무 환경 기반을 강화하고, 상품 설명 및 가입, 연금컨설팅 등 주요 금융업무에 실시간 상담 기능을 확대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축된 화상상담 시스템은 PC 및 태블릿 환경에서 비대면 실시간 고객 응대를 지원하며, 상담사는 고객과 동일한 화면을 보며 상품 정보를 공유하고 문서를 기반으로 가입 절차를 안내할 수 있다. 상품 가입 시 본인 확인, 계약서 작성 등도 연계되며, 스크립트 기반의 상담 흐름 제어와 중요 고지사항 음원 자동 재생 기능이 포함돼 상담 표준화와 관련 법규 대응을 동시에 실현했다. 이 시스템은 비대면 랩 상품 가입을 위한 핵심 상담 도구로 활용되며, RM(Relationship Manager)과 연금 컨설팅 담당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다자간 상담 구조를 통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상담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페르미는 화상상담, 리모트 비주얼 서포트, 디지털 대면 솔루션 ‘코뷰(coview)’를 서비스하는 회사다. WebRTC 기술과 컨택센터 시스템을 연동한 화상상담 솔루션을 개발해 비대면 화상상담 시장에서 활동해 왔다. 페르미 측에 따르면 화상상담 SaaS 서비스, 금융권 화상상담 솔루션, 공공기관 대표 화상상담 솔루션을 구축했으며 해외(일본)에 SaaS 플랫폼을 수출했다고 한다.
    • IT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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