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메카트로닉스가 글로벌 50개국 이상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우리메카트로닉스는 마이크로니들링 의료기기를 전문적으로 개발 및 제조해 온 기업으로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 시장에서 창출하고 있다. 특히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과 수출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회사의 주력 장비는 정밀 깊이 제어 구조와 안정적인 출력 유지 설계를 기반으로 시술의 안정성과 일관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침습 깊이의 균일성을 높이고 반복 시술 시 출력 편차를 최소화하는 구조 설계를 통해 의료진이 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시술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글로벌 인증 체계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기존 CE MDD 인증을 유지하는 동시에 CE MDR 전환 절차를 진행 중이며 미국 FDA 등록 절차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시아 주요 국가의 인허가를 확보하며 각국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우리메카트로닉스는 상반기 글로벌 전시 활동을 확대한다.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와 중동 최대 피부에스테틱 전문 전시회인 Dubai Derma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와의 현장 미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 및 중동 시장 내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현지 규제와 시장 요구에 기반한 협업 체계를 더욱 체계화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