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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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생활균형 제도와 조직문화, 경력 유지 두 축으로 인식”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서울광역새일센터)가 여성 등 직장인의 경력단절 예방과 기업의 일·생활균형 조직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한 ‘2026 서울지역 새일센터 W-ink 캠페인’ 설문 결과가 나왔다. 지난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서울시 내 24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 이번 조사에는 666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가족돌봄 등을 위한 근로시간 단축제도 활용 범위, 유연근무제 관련 정부 지원, 새일센터 기업 컨설팅 서비스 등 일·생활균형 제도와 정부 지원 전반을 다뤘다. ‘일·생활균형 제도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면 경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설문에 대해 응답자의 94.5%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제도 도입 못지않게 이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중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일·생활균형 관련 퀴즈(3문항)의 평균 정답률은 83.5%로 시민들의 인지도는 높은 수준이었다. 유연근무제 도입 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 여부(93.6%)와 새일센터의 직장문화개선 컨설팅 서비스 지원(94.6%)에 대한 이해도는 특히 높게 나타났다. 반면 가족돌봄 관련 근로시간 단축제도 활용 범위에 대한 정답률은 62.2%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 제도는 본인의 건강, 학업, 은퇴 준비 등 다양한 사유로 활용할 수 있음에도 이에 대한 인식이 충분히 확산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광역새일센터 서민순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대다수가 일·생활균형 제도와 조직문화를 경력 유지의 두 축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서울지역 새일센터는 기업 대상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제도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성평등가족부·고용노동부의 지정을 받아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운영하고, 서울시 24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통합·허브 역할과 경력단절 예방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 서울지역 여성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중소기업 대상 조직문화 더하기 프로젝트 운영, 경력단절 예방 표준 프로그램 개발, 시민 대상 경력단절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경제
    2026-04-15
  • AC Milan, Corpay Cross-Border와 장기 협력 관계 구축
    Corpay, Inc.(뉴욕증권거래소 CPAY)와 AC 밀란(AC Milan)은 Corpay의 Cross-Border 사업부가 구단의 공식 기업 외환 파트너로서 성공적인 독점 협력 관계를 연장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으로 혁신을 향한 강한 의지와 글로벌 안목을 공유하는 두 조직이 뜻을 모았다. AC 밀란은 전 세계 5억 명 이상의 팬과 소통하며 고유의 전통을 고수하면서도 꾸준히 발전해 현재와 미래의 팬 모두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Corpay는 기업들이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국경의 제약을 극복하고 환리스크를 관리하며 정확하고 안전하게 국경 간 결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이켈 외틀레(Maikel Oettle) AC 밀란 최고수익책임자는 “Corpay와 함께하는 여정을 이어가며 파트너십을 갱신하게 돼 기쁘다. 이번 파트너십은 전 세계 팬층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하며, 미래지향적 비전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브래드 로더(Brad Loder) Corpay Cross-Border 솔루션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지난 세 시즌 동안 로소네리(Rossoneri, AC 밀란의 애칭)의 공식 기업 외환 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는 특권을 누렸다”며 “우리는 구단 팀들이 보여준 신뢰에 자부심을 느끼며, 축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클럽 중 하나와 이 관계를 수년간 연장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Corpay, Inc.는 글로벌 S&P 500 기업 결제 회사로, 기업과 소비자가 간편하고 제어된 방식으로 비용을 결제하도록 지원한다. Corpay의 최신 결제 솔루션 제품군을 사용하는 고객은 차량 관련 비용(예: 주유 및 주차), 여행 경비(예: 호텔 예약), 미지급금(예: 공급업체 결제) 등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시간을 절약하고 궁극적으로 지출을 줄일 수 있다. Corpay Cross-Border는 Corpay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법인 그룹을 가리킨다.
    • 경제
    2026-04-15
  • 블록체인 Story,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CDR 테스트넷 공개
    블록체인 스토리(Story)가 민감한 데이터를 안전하고 통제된 방식으로 AI 워크플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컨피덴셜 데이터 레일(Confidential Data Rails, 이하 CDR)’의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최근 AI 성능 경쟁이 심화되면서 학습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실제 고품질 데이터의 상당수는 쉽게 활용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기업 내부 데이터, 의료·금융 데이터, 고품질 실세계 데이터 등 가치가 높은 데이터는 공개되지 않아 AI 활용에 제한되기 때문이다. 스토리 CDR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로,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로 유지하면서 사전에 정의된 조건을 충족할 경우에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DR은 ‘프로그래머블 데이터(Programmable Data)’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원본 데이터는 암호화된 상태로 저장되며, 접근 권한은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로 정의된다. 예를 들어 라이선스를 보유한 사용자에게만 즉시 접근을 허용하거나 특정 이용 기간 및 신뢰 실행 환경(TEE) 내에서만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정교한 설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데이터 소유자는 원본을 공개하지 않고도 데이터 활용을 허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AI 학습이나 서비스에 활용될 때마다 자동으로 수익을 배분받는다. 특히 여러 데이터가 결합된 경우에도 각 기여자에게 수익이 자동 분배돼 이른바 ‘데이터판 스포티파이’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기업 간 협업과 데이터 주권 보호 측면에서도 CDR을 활용할 수 있는 범위는 크다. 사이버 보안 기업들은 민감한 내부 로그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도 공동의 위협 탐지 모델을 개발할 수 있으며, 각국 정부는 의료·금융 데이터를 국외로 반출하지 않으면서 글로벌 AI 기업의 활용을 지원할 수 있다. 스토리는 AI 경쟁의 핵심은 공개된 데이터가 아니라 규제되거나 민감한 고품질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CDR은 데이터의 기밀 유지와 경제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가능하게 함으로써 차세대 AI 데이터 경제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토리는 이번 테스트넷 적용을 시작으로 분산형 실세계 데이터 수집과 온체인 IP 등록 범위를 확대하며, 데이터 주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AI 데이터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IT
    • 블록체인
    2026-04-15
  • Airship, AI 에이전트 Fleet 대대적 확장 및 개선
    에어십(Airship)이 올랜도에서 열린 엘리베이트’26(Elevate'26)에서 AI 에이전트 플릿(AI Agent Fleet)의 대대적인 확장 및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제품, 마케팅, 성장 팀이 개인화된 캠페인을 만들고 성장 실험을 대규모로 실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나왔다. 에어십은 통합된 고객 데이터와 크로스 채널 오케스트레이션을 결합하여, 팀들이 직관적인 자연어 대화를 통해 인사이트를 탐색하고 캠페인을 관리하면서 지속적이고 목표 기반의 최적화를 가능하게 한다. 에어십에 따르면 AI 에이전트 플릿은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여 로드맵 지연을 제거함으로써, 몇 달 걸리던 프로젝트를 단 몇 시간 만에 측정 가능한 결과로 전환한다고 한다. 에어십이 밝힌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캠페인 AI 에이전트(신규): 간소화된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캠페인 브리프에서 실행까지의 전환을 자동화하고 가속화한다. 사용자는 앱, SMS, 푸시, 이메일 및 앱 웹 경험 전반에 걸쳐 속도와 정밀함으로 브랜드에 부합하는 정교한 크로스 채널 경험을 실행하고 확장할 수 있다. · 네이티브 경험 AI 에이전트(개선됨): 텍스트 설명이나 이미지 업로드만으로 대화형 네이티브 앱 및 웹 경험을 구축한다. 경직된 템플릿을 구성 가능한 레이아웃으로 대체하여, 팀들이 코드 작성 없이도 하나의 화면에서 양식, 설문조사 및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결합할 수 있게 한다. 런타임에 네이티브 UI 컴포넌트를 렌더링함으로써 에이전트는 모든 상호작용이 사용자의 기기 설정 및 접근성 요구에 자동으로 적응하도록 보장한다. · 저니 AI 에이전트(개선됨): 제품 관리자와 마케터는 이제 간단한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복잡한 멀티 채널 여정을 생성하고 개선할 수 있다. 이 에이전트는 고유하게도 세션 간의 격차를 해소하여 사용자가 중단한 지점을 정확히 이어받아 원활하고 지속적인 경험을 보장한다. · 추천 AI 에이전트: 실시간 잠재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시간에 따른 고객 이동을 분석하여 특정 전환 목표에 부합하는 ‘차선의 행동(Next Best Action)’을 제시한다. · 접근성 AI 에이전트: 디지털 경험을 자동으로 감사하고 수정 사항을 표시하여 웹 콘텐츠 접근성 가이드라인(WCAG) 및 유럽 접근성 법안과 같은 중요한 기준을 충족하도록 한다. · 브랜드 가이드라인 AI 에이전트: 지칠 줄 모르는 브랜드 관리자 역할을 한다. 모든 AI 생성 초안을 회사의 고유한 음성, 어조 및 시각적 아이덴티티에 대해 자동으로 감시한다. 한편 에어십(Airship)은 모바일 탑승권, 라이브 액티비티, 지능형 에이전트 플릿에 이르기까지 모바일 분야에서 기업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곳이다.
    • IT
    2026-04-15
  • 알코올, 도박, 양물 중독 문제 해결 위해 기관 협력 진행
    아동·청소년 중독 회복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됐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변기환)가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센터장 박세라, 이하 보라매아이윌센터)와 이 일을 위해 손을 잡은 것이다. 서울시 내 아동·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해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고 협약식은 지난 14일 열렸다. 협약 내용을 보면 보라매아이윌센터가 보유한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상담 및 예방 전문 서비스와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4대 중독(알코올·디지털·도박·마약) 문제 대응까지 연계 가능한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제에 대한 조기 개입 및 지역사회 기반 지속 사례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중독 위기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황에 맞는 지원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아동·청소년에 대한 전문상담, 심리검사 등 보라매아이윌센터 연계 △알코올, 도박, 약물 등 다른 중독 문제에 대한 개입이 필요시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연계 △연계 이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 사후관리 모니터링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보라매아이윌센터의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대응 전문성과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중독 회복 지원 역량을 연계함으로써 아동·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한 ‘조기 발견-상담-개입-사례관리’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변기환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보라매아이윌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통합적·연속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기관 간 연계를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연속적인 회복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보라매아이윌센터 박세라 센터장은 “최근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이 사이버 도박, 온라인 불법 마약 유통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는 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기반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맞춤형 회복 환경을 조성한 점에 의의가 있다”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라매아이윌센터는 디지털미디어 중독 예방 및 상담 전문기관으로, 아동·청소년의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 상담, 심리검사, 정책연구 등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전문 상담 및 서비스 이용은 보라매아이윌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강남권 최초의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4대 중독(알코올·디지털·도박·마약) 문제 조기 발견 및 개입, 중독질환 관리, 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25년 설립된 중독 예방 및 회복을 돕는 전문기관으로, 약물·인터넷·도박·알코올 등 다양한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중독 문제에 대한 사례관리, 재활 프로그램, 예방교육,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강남구’를 비전으로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중독관리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하며,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중독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 경제
    2026-04-15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 취약기관부터 ‘정책현장 방문’ 진행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이 ‘2026년 정책현장 방문’을 진행 중이다. 지난 14일 광주남부지소와 전남동부지부 방문으로 시작된 일정은 6월 12일까지 전국 27개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최영승 이사장은 예전과 달리 이번 방문에서 취약기관을 우선적으로 방문한다. 이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여건에서 근무하는 일선 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실질적인 동기를 부여해 ‘적극행정’과 ‘일 잘하는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이번 방문을 통해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공단의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에 안착시키고자 한다. 최영승 이사장은 직접 일선 현장을 찾아 현장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직원 개개인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구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준정부기관으로서 투명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청렴 의지를 전파함과 동시에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한 ‘에너지 지킴이’ 제도, ‘차량 2부제’ 운영 등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 계획 이행 상황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 최영승 이사장은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현장의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성과 평가와 보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과 유연한 소통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범죄예방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Korea Rehabilitation Agency)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처분 또는 보호처분을 받은 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생활·취업·가족·상담·교육 등 법무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오늘보다 더 안전한 내일을 만드는 범죄예방 전문기관’을 비전으로 본부·교육원·전국 26개 지부(소)를 운영 중이며, 전국 8000명의 법무보호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 경제
    2026-04-15
  • 캐터필라의 AI 기반 건설장비와 연계 서비스 국내 도입 확대
    글로벌 건설 산업에서 피지컬 AI 적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캐터필라의 AI 기반 건설장비와 연계 서비스의 국내 도입 및 공급이 혜인(대표이사 원경희)을 통해 확대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건설 활성화와 산업 안전 강화 정책에 따라 공공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디지털 시공관리 및 스마트 장비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AI 기술 적용과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하며 건설 산업 전반의 변화가 예상된다. 혜인은 1960년대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 캐터필라 건설기계 222대를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66년간 국내 주요 건설·토목 현장에서 역량을 입증해왔다. 천안 제1공장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정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장비 유지관리와 현장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건설 환경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혜인은 캐터필라의 커넥트(Connect)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활용한 장비 운용 및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원격 센서를 통해 수집된 장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에 기반한 원격 진단을 통해 예방 정비가 가능해 장비의 가동 중단을 방지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시공 정확도와 작업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첨단 스마트 기능(2D Grade, E-Fence 등)이 탑재된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온라인 부품 구매 시스템(PCC), 노후 장비 성능을 신품 수준으로 복원하는 ‘리빌드(Rebuild)’ 서비스, 고객 맞춤형 장비 관리 서비스(CVA) 등 유지관리 서비스 체계의 고도화를 통해 구매 이후 운용 및 정비까지 포함한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다. 한편 주식회사 혜인은 1960년 설립돼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국내 에너지 동력 및 건설기계 그룹이다. 캐터필라(Caterpillar Inc.), 융하인리히, 버미어, BKT 등 글로벌 브랜드와 딜러십을 맺고 엔진 및 발전기, 건설기계, 산업장비, 물류장비 등을 공급한다. 천안 제1공장을 통해 기술력 기반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및 방산 MRO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친환경 제품 공급과 장비 렌탈, 중고장비 매매,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영위하는 곳이다.
    • 경제
    • 기업
    2026-04-15
  • 예장합동 동한서노회 ‘교회종합지원센터’ 총회 상설 기관 추진
    예장합동 동한서노회는 14일 서울 강서구 뉴사운드교회(담임목사 천관웅)에서 ‘제89회 정기노회’를 열고 윤요한 목사(세광교회)를 노회장으로 추대했다. 윤 목사는 “동한서노회로 와서 존경하는 목사, 장로들과 만나게 된 것과 세광교회의 장로들을 만난 것은 내 인생에 있어 축복이고 은혜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겸손하고 낮은 마음으로 노회 산하 교회를 잘 살피고 아름답게 섬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노회에서는 총회 수의 사항인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고, 교회종합지원센터를 총회 상설 기관으로 만들어 줄 것을 청원하기로 했다. 총대와 부총대는 다음과 같이 선출했다. ▲총대 : 윤요한 목사, 박병호 목사, 정신길 목사, 김윤식 장로, 김선대 장로, 원영섭 장로 ▲부총대 : 김승도 목사, 정충길 목사, 김영중 목사, 김창수 장로, 김찬석 장로, 박운강 장로. 각 기관 파송 이사는 다음과 같이 정했다. ▲총신대 운영이사 박병호 목사 ▲총회 실행위원 박병호 목사 ▲GMS 이사 윤요한 목사 ▲기독신문 이사 정신길 목사 ▲교회자립위원회 김종한 목사. 신임원진은 명단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윤요한 목사 ▲부노회장 김영중 목사, 김윤식 장로 ▲서기 박재민 목사 ▲부서기 김준석 목사 ▲회의록서기 안성우 목사 ▲부회의록서기 임창도 목사 ▲회계 김선대 장로 ▲부회계 원영섭 장로. 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영중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김명주 장로의 기도 및 박재민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승도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종의 정체성을 알고 끝까지 겸손으로 충성하자’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하나님께서 주시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겸손하게 끝까지 충성하는 이들이 돼야 한다“면서 “주님 올 때까지 예수님만 드러내며 사명을 감당하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예배는 김영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고 이후 안성우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을 가졌다. 성찬식에서 안성우 목사는 “우리 모두 주님 앞에 빚진자임을 기억하고 날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기억하해야 한다. 주님이 함께 하시면 홍해와 같은 바다도 반석이 돼 걸어갈 수 있다”면서 “사명을 기억하는 사람은 끝까지 감당할 수 있다. 승리하는 사명자의 삶을 살아가는 노회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종합
    • 종교
    2026-04-14
  • 예장합동 서울한동노회 지동빈 장로 부총회장 후보 추천
    예장합동 서울한동노회가 14일 경기도 이천은광교회(담임목사 김상기)에서 제27회 정기노회를 열고 부총회장 후보로 지동빈 장로(강변교회)를 추천했다. 지동빈 장로는 예장합동총회에서 △회계 △재정부장 △선관위 회계, 통계분과장 △재판국 회계 △유지재단 이사, 감사 등을 역임한 인사다. 이력을 보면 알 수 있듯 교단의 핵심 위치에서 활동해왔다. 이날 지 장로는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해준 노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화합과 소통 △투명하고 건강한 총회 행정 △다음세대와 미자립 목회자 지원 △선교와 구제 등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섰다. 부족하지만 오직 기도로 준비하며 노회의 명예를 총회에 드높일 것”이라며 “교단 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목회자와 장로 사이에서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노력하며 총회 산하 모든 교회의 상생을 도모하는 창구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총회에서 회계와 재정부장을 역임하며 교단의 살림을 운영한 경험을 살려 총회 재정과 행정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면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어떠한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점점 퇴보돼 가고 있는 다음세대의 부흥에 힘써 신앙 유산이 아름답게 계승되도록 교육정책에 관심을 쏟겠다”면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도 관심을 갖고 살피며 총회가 이들과 함께 갈 수 있게 돕겠다. 특히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교단이 될 수 있도록 선교 현장에서 약자들을 살피고 돌보는 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 장로는 “장로부총회장이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무릎으로 섬기는 자리임을 잊지 않으며 그동안 총회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헌신하겠다”고 밝히며 노회원들의 기도와 지원을 부탁했다. 한편 평서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현상오 장로(성문교회)를 추천했고 산서노회에서 손원재 장로(울산사랑의교회)를 추천함에 따라 지동빈 장로는 이들과 경선을 치르게 됐다.
    • 종합
    • 종교
    2026-04-14
  • 현상오 장로 “영적 본질 회복과 소통 및 화합 위해 힘쓸 것”
    예장합동 평서노회가 14일 서울 강서구 늘빛교회(담임목사 정태훈)에서 제183회 정기노회를 열고 현상오 장로(성문교회)를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현 장로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평서노회 목사, 장로들이 기도와 사랑으로 품어주고 이끌어 준 은혜에 감사드린다. 그 은혜를 가슴 깊이 새기고 노회의 명예와 총회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현 장로는 교단의 미래를 위해 세가지에 집중할 뜻을 밝혔다. 그는 “우선 말씀과 기도 중심 교단으로 돌아가도록 힘써 영적 본질이 회복 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데 집중해 세대·지역·교회 간 갈등을 줄이겠다. 열린 소통 구조를 통해 하나 된 교단을 이룰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현 장로는 “다음세대 및 미자립교회 지원을 확대해 청년과 다음세대를 살리고 어려운 교회를 실질적으로 돕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섬김의 리더십으로 교단을 낮은 자리에서 섬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 장로는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서울서북장로회연합회 회장 △선관위 홍보분과위원장 △재판국 회계 △재정부 실행위원 △노회록검사부 서기 △출판부 실행위원 △면려부 실행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총회 사회은급부 총무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서울한동노회 지동빈 장로(강변교회)와 산서노회 손원재 장로(울산사랑의교회)도 부총회장 후보 추천을 받아 현 장로는 이들과 함께 부총회장 경선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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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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