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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철 목사 “한 영혼 위해 눈물 흘릴 때 하나님 함께 하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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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이희근 장로)는 23일 서울 인사동 승동교회에서 4월 월례회를 가졌다.
월례회에서 이희근 회장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하자는 표어 아래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모든 사역에 힘과 마음을 모아주시고 다가오는 체육대회에도 많이 참석해 좋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면서 “충성된 장로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자”고 강조했다.
월례회는 94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성탄 장로(부회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송기덕 장로(서울노회장로회 회장)의 기도 및 이종석 장로(서울노회장로회 부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서울노회장 서경철 목사(서울홍성교회)가 '예수님 사랑, 한 영혼 목양'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서 목사는 “목회자와 장로들이 한 영혼을 위해 눈물 흘리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함께 하실 것”이라며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역할 때 주님께서 축복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 목사는 “우리가 힘들어 쓰러지는 성도들을 기도하며 세워가자”고 역설하며 “이 귀한 사명을 감당하는 연합회가 돼 주님께 칭찬받는 장로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후 차진기 장로(총무)의 광고 후 서경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는 마무리 됐고 이희근 장로의 인도로 회무를 처리했다.
조철 장로(부총무)의 기도 및 박광재 장로(서기)의 성원보고에 이어 차진기 장로(총무)가 사업보고를 하며 안건을 상정했고 논의 결과 체육대회를 5월 14일 남양주종합체육센터에서 갖기로 했으며 하정민 장로가 준비위원장을 맡아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고문·임원·자문회의는 5월 7일 연합회 사무실에서 갖기로 했으며 월례회는 라도재 장로(증경회장)의 폐회 기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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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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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보험사 임원들, 사모 시장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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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시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보험사 임원들은 사모 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클리어워터 애널리틱스(Clearwater Analytics)(NYSE: CWAN)가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2025-2026 아태 지역 보험 보고서는 홍콩, 싱가포르 및 호주의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및 제3자 투자 운용사 소속 고위 임원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것이다. 응답자들은 총 3조8000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참여자에는 해당 지역의 최고 경영진 및 투자 및 운영 부문 고위 임원들이 포함돼 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150명의 임원은 향후 5년 이내에 3조 8000억달러의 총 자산의 3분의 1을 사모 대출, 사모 펀드, 인프라 및 기타 대체 자산에 할당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현재의 20%에서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이러한 포부를 뒷받침하는 인프라는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설문 대상 임원들의 93%는 레거시 기술이 이미 자신의 사업을 제약하고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그런 사업에서 더 적게가 아니라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자산 배분을 강행하고 있다. 그 임원들이 가장 빠르게 진출하고 있는 자산군들은 바로 자신의 시스템이 처리할 준비가 가장 덜 되어 있는 자산군이다.
클리어워터스 애널리틱스의 최고전략책임자(CSO)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인 셰인 아케로이드(Shane Akeroyd)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음 단계 성장을 주도할 기업들은 이미 ‘우리의 인프라가 우리의 포부에 부합하는가?’, ‘시장이 더욱 복잡해지는 가운데 우리의 규모는 경쟁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가?’와 같은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있다”며 “지금 이 역량 격차를 해소하는 기업들은 단순히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다가올 미래를 주도하기 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모 시장에 가장 중요한 역량은 바로 아태 지역 보험사들이 다음 네 가지 핵심 영역에서 가장 덜 갖추고 있는 역량이다.
· 데이터 통합: 다른 모든 것의 기반으로서, 여러 시스템과 운용사에 걸쳐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규화하는 것. 자사의 시스템을 훌륭하다고 평가한 기업은 42%에 불과하다.
· 자산 복잡성: 해당 기업들이 구축하고 있는 포트폴리오에 가장 필수적인 단일 역량으로, 설문 조사에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 자사의 시스템이 이를 지원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기업은 23%에 불과하다.
· 규제 관련 보고: 기술 지출의 1순위 동인으로, 다음 우선순위보다 60% 더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규제 준수 보고 시스템을 훌륭하다고 평가한 기업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 자산 간 위험 집계: 86%가 이 부분의 자원이 부족하다고 응답했으며, 제3자 운용사의 46%는 지난 2년간 위험 가시성이 악화되었다고 보고한다.
아태 지역 보험사의 96%는 향후 3년 동안 국내 M&A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운영 역량은 단순한 백오피스의 문제가 아니라 경쟁력의 차별화 요소이다. 역량 격차를 해소하는 기업은 통합 물결을 주도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된다. 그렇지 못한 기업은 그 물결에 휩쓸릴 가능성이 높다.
변화의 초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보험사의 56%는 향후 12개월 동안 데이터 분석 사용을 늘릴 계획이며, 55%는 AI와 머신러닝을 통합할 계획이다. 그러나 95%는 업계가 여전히 변화에 저항적이라고 말하며 이는 임원들이 이를 인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 격차가 지속되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클리어워터 애널리틱스(NYSE: CWAN)는 글로벌 공개 시장 및 사모 시장 전반의 기관 투자자를 위한 업계에서 포괄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통해 투자 관리를 혁신하고 있다. 레거시 시스템이 위험, 비효율성, 그리고 데이터 단편화를 초래하는 반면, CWAN의 단일 인스턴스(single-instance), 멀티 테넌트(multi-tenant) 아키텍처는 투자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실시간 데이터와 AI 기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포트폴리오 관리, 트레이딩, 투자 회계, 정산, 규제 보고, 성과, 컴플라이언스 및 리스크 분석을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으로 통합하여 정보 사일로를 제거한다. 주요 보험사, 자산 운용사, 헤지펀드, 은행, 기업 및 정부 기관을 고객으로 두고 있는 CWAN은 전 세계적으로 10조달러가 넘는 자산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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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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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수요로 아태 지역 기술 서비스 지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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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술 서비스 지출은 1분기에 AI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수요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인포메이션 서비스 그룹(Information Services Group, 이하 ISG)의 최신 업계 현황 보고서에 나타난 것이다.
연간 계약 가치(ACV) 500만달러 이상의 상업적 아웃소싱 계약을 측정하는 아시아태평양 ISG 인덱스(Asia Pacific ISG Index™)에 따르면, 관리형 서비스와 서비스형(XaaS)을 합친 전체 시장의 ACV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71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년 동안 이 지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세 번째 분기다. 2025년 4분기 대비로는 시장이 15% 성장했다.
XaaS 지출은 18% 상승해 사상 최고치인 63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이 부문의 2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다. AI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지면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수요는 19% 증가하여 사상 최대치인 56억달러를 기록했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15% 증가해 사상 최고치인 6억7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XaaS 지출은 지난 18개월 동안 분기 평균 13.5% 증가하여 미주 또는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보다는 다소 느린 속도로 성장했다.
한편, 관리형 서비스 ACV는 1.9% 상승한 7억9100만달러를 기록하며, 이 부문이 전년 대비 분기 평균 23% 감소했던 4분기 연속 하락세를 끊었다. 다만 2025년 4분기 대비로는 ACV가 8% 감소했다. 이 부문 내에서 IT 아웃소싱(ITO)은 32% 급감한 4억900만달러를 기록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은 14% 감소한 1억3300만달러를 기록한 반면, 엔지니어링 서비스는 전년도 2200만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2억4900만달러를 기록했다.
1분기에 총 61건의 관리형 서비스 계약이 체결되어 전년 대비 7% 증가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6% 감소했다. 500만~900만달러 규모의 소형 계약 수는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마이클 게일(Michael Gale) ISG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파트너 겸 총괄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계속해서 클라우드 퍼스트(cloud-first) 시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과 AI가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라며 “관리형 서비스는 이번 분기에 반등했지만, 2024년에 여러 차례 기록했던 10억달러 런레이트에는 아직 복귀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1분기에 이 지역의 소규모 산업 중 여러 산업이 관리형 서비스 지출을 크게 늘렸으며, 운송, 헬스케어, 비즈니스 서비스가 모두 100% 이상 급증했다. 대규모 버티컬(산업군) 중에서는 은행·금융서비스·보험(BFSI)이 4% 상승했고, 제조업은 보합이었으며, 통신은 전년 대비 60% 감소로 크게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시아, 중국, 한국의 소규모 관리형 서비스 시장이 각각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대규모 시장인 인도가 9% 하락, 호주·뉴질랜드가 33% 하락, 일본이 54% 하락하면서 전체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
ISG는 지난주 AI가 글로벌 기술 및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최초의 벤치마크인 ISG AI 지수(ISG AI Index™)의 출시를 발표했다. 초기 결과는 지난 목요일 ISG 지수 컨퍼런스 콜에서 발표되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비스형 인프라(IaaS)가 AI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아 160% 상승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53% 상승했으며, 관리형 서비스는 0.3%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 시장 가중치를 기준으로 한 종합 ISG AI 지수는 챗GPT 3.0 출시와 현재 AI 시대의 시작 직후인 2022년 12월 도입 이래 77% 상승했다.
ISG는 XaaS 매출 성장에 대한 연간 전망을 1월 전망 대비 400베이시스포인트 상향한 25%로 올렸으며, 관리형 서비스 성장 전망은 연간 2.1%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전망에는 AI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XaaS 성장이 계속 가속화되는 반면, 기업들이 AI 이니셔티브에 자금을 투입하기 위해 비용 절감에 집중하면서 관리형 서비스 성장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ISG의 견해를 반영한 것이다.
한편 ISG 지수(ISG Index™)는 글로벌 기술 및 비즈니스 서비스 산업에 관한 시장 인텔리전스의 권위 있는 출처로 인정받고 있다. 이 지수는 94분기 연속으로 금융 분석가, 기업 바이어, 소프트웨어·서비스 제공업체, 법률 사무소, 대학, 미디어를 위한 최신 산업 데이터와 트렌드를 상세히 제공해 왔다.
2026년 1분기 글로벌 ISG 지수 결과는 지난주 웹캐스트에서 발표되었다. 웹캐스트 리플레이를 시청하고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다운로드하려면 해당 웹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ISG는 세계 100대 기업 중 75개를 포함한 900개 이상의 고객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ISG는 기술 및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의 리더다. 현재 AI를 활용해 조직이 운영 우수성과 더 빠른 성장을 달성하도록 돕는 최전선에 있다.
2006년에 설립된 ISG는 독자적 시장 데이터 및 리서치, 제공업체 생태계에 대한 심층 지식 및 거버넌스, 전 세계 1500명 전문가의 전문성으로 고객이 기술 투자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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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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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AI·디지털 기반 거버넌스’ 주제로 한·중 공동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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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 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연구 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23일 중국 상해행정학원과 ‘대도시의 AI·디지털 기반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2026 한·중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중국 상해행정학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2001년부터 지방자치 관련 정보교류와 학술 교류를 지속해 온 양 기관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확산이라는 공통의 시대적 과제에 대응해 대도시 지방정부의 행정혁신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중 양측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대도시 행정 전반에 미치는 변화에 주목하면서 정책 설계, 행정 운영, 공공서비스 혁신, 데이터 기반 도시관리, 블록체인 기반 산업·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비교·논의했다.
한국 측 첫 번째 발표에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주희진 스마트지방행정연구센터장은 ‘AI 기반 도시 거버넌스의 전환: AX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 변화와 정부혁신’을 주제로 대도시의 교통·복지·환경·안전 등 복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전자정부와 데이터 행정을 넘어 AI가 정책 설계와 의사결정, 서비스 전달 방식 자체를 바꾸는 ‘AX(AI Transformation)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황정윤 부연구위원은 ‘주민 중심의 AI 활용과 지방행정 혁신: 대도시 거버넌스의 가능성과 과제’ 발표에서 지방정부의 AI 활용은 기술 도입 그 자체보다 주민이 이해하고 신뢰하며 실질적 편익을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표에서는 행정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 향상,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AI 활용의 기대 효과와 함께 데이터 편향성, 개인정보 보호, 디지털 격차, 기술 역량 부족 등 우려와 제약 요인을 함께 짚었다.
중국 측 발표에서는 상해행정학원 상해발전연구원 장펑 연구위원이 ‘상해 초대형 도시 사회거버넌스 디지털화의 혁신적 실천과 기본 경험’을 주제로 인구 2500만 명 규모의 초대형 도시 상해가 복잡한 도시 문제와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경험 중심 거버넌스’에서 ‘데이터 기반 거버넌스’로, ‘수동적 대응’에서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해발전연구원 리샤오징 연구원은 ‘블록체인 기반 신질생산력 강화: 상하이의 모색과 실천’을 발표하며 AI·빅데이터·블록체인 등 차세대 정보기술이 실질 생산력의 핵심 추동력임을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중 양국이 대도시 행정의 공통 과제로 부상한 AI 기반 정책혁신, 주민 중심 서비스 설계, 데이터 기반 도시운영, 디지털 플랫폼 행정, 블록체인 기반 산업·행정 혁신을 함께 조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양 기관은 기술 도입의 효율성뿐 아니라 책임성, 투명성, 주민 신뢰, 제도적 기반이 함께 마련돼야 지속가능한 디지털 거버넌스가 가능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은 “이번 한·중 공동세미나는 대도시가 직면한 복합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공공의 가치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할 것인가를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국제적 정책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의 AI·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미래지향적 지방행정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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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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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형 V6 엔진인 HORSE W30 선보인 Horse Power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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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배출 하이브리드 및 내연기관 파워트레인 솔루션 분야 기업인 Horse Powertrain은 2026 베이징 오토쇼를 앞두고 ‘HORSE W30’을 선보였다.
양산형 V6 엔진인 HORSE W30은 Horse Powertrain이 최적화된 3기통 및 4기통 엔진 개발 전문성을 V6 카테고리로 확장한 최초의 제품이다. 이러한 전문성을 활용해 Horse Powertrain은 시장에서 가장 가벼운 V6를 개발하고, 뛰어난 연비와 효율성을 갖춘 하이브리드 우선(hybrid-first) V6를 탄생시켰다.
HORSE W30은 가로 또는 세로로 장착할 수 있는 3.0리터 엔진으로, 광범위한 차량 모델에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두 줄의 실린더는 90° 각도를 이루도록 배치되어 엔진의 무게중심을 낮추고, 장착 용이성을 향상시키며, 촉매 레이아웃을 최적화한다.
이 엔진은 350~400kW의 출력과 600~700Nm의 토크를 발휘할 수 있으며, 최고 회전수는 8000rpm에 달한다. 효율성과 연비를 극대화하기 위해 Horse W30은 실린더 헤드에 터보차저가 직접 장착된 일체형 배기 매니폴드를 특징으로 한다. 엔진의 총 중량은 160kg에 불과하여, 현재 시장에서 두 번째로 가벼운 V6 엔진과 비교해도 약 10kg 정도 더 가볍다.
HORSE W30은 마일드 및 풀 하이브리드 차량에 탑재될 예정이며, 이 엔진을 장착한 첫 모델은 2028년에 도로를 달리게 된다. HORSE W30의 하이브리드 우선 사고방식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는 HORSE W30 엔진이 새로운 호스 4LDHT 4단 하이브리드 변속기(HORSE 4LDHT)와 함께 전시된다.
호스 4LDHT는 중량이 199kg에 불과하며 P1 + P3 구성으로 장착되도록 설계되었다. 엔진 크랭크샤프트를 지원하고 차량의 배터리를 충전하는 데 사용되는 P1 모터는 250~300kW를 출력할 수 있으며, 주행을 지원하는 P3 모터는 350~450kW를 출력할 수 있다.
마티아스 지아니니(Matias Giannini) CEO는 “Horse Powertrain은 전통적으로 여러 개별 OEM이 각각 복제해 왔던 파워트레인 생산 및 개발 파이프라인을 통합함으로써 자동차 제조사에 전례 없는 규모의 경제와 혁신을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를 통해 업계 모두가 최고 수준의 기술로부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HORSE W30은 이러한 개념을 명확히 증명하는 제품이다. 우리의 사고방식과 전문성을 새로운 카테고리에 적용해 처음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가장 가벼운 V6를 개발해 냈다”고 말했다.
포춘 자오(Fortune Zhao) 최고기술책임자는 “HORSE W30은 Horse Powertrain의 기술적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며, 당사의 V6 엔진 카테고리 첫 진출을 의미한다. 하이브리드 우선 엔진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활용해, HORSE W30은 현재 시장의 어떤 V6보다 가볍고 소형이면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우리의 엔지니어링 정교함을 구현할 뿐 아니라, 모든 시장에 세계적 수준의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연성도 보여준다”고 말했다.
HORSE W30과 호스 4LDHT는 2028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Horse Powertrain은 저배출 하이브리드 및 내연기관 파워트레인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엔진, 변속기, 파워 일렉트로닉스, 주행거리 연장 장치, 통합 하이브리드 플랫폼 등 다양한 시스템으로 자동차 제조사를 지원한다.
Horse Powertrain은 유럽, 중국, 남미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18개 공장과 5개 R&D 센터에 걸쳐 1만9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르노 그룹(Renault Group), 지리 오토(Geely Auto), 볼보 카스(Volvo Cars), 프로톤(Proton), 닛산(Nissan), 미쓰비시 모터스(Mitsubishi Motors Corporation) 등 25개 주요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본사는 영국 런던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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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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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n Bioscience, Turbine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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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학 및 면역 종양학 분야의 신약 발견 및 개발을 가속하는 데 전념하는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크라운 바이오사이언스(Crown Bioscience)는 터빈(Turbine)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터빈의 인실리코(in silico) 가상 분석(Virtual Assays)을 HUB 오가노이드 기술(HUB Organoid Technology) 기반 종양 오가노이드 분석과 통합함으로써 중개 종양학 연구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협업은 연구자가 가설에서 검증으로 더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연결된 워크플로를 구축한다.
터빈의 가상 분석은 수천 개의 생물학적 샘플과 수백 개의 약물에 걸쳐 생물학적 반응을 시뮬레이션해, 표적, 치료법, 조합을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예측적 인사이트를 생성한다. 이러한 예측은 크라운 바이오사이언스의 수백 개 종양 오가노이드 모델에서 얻은 멀티모달 및 약물 반응 데이터의 통합을 통해 향상될 예정이다. 양사는 예측과 검증을 연결하는 폐쇄 루프(closed-loop) 접근 방식을 구축하여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실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생물학적 연관성과 중개 연구의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터빈의 인실리코 예측을 바탕으로 엄선된 가설들은 크라운 바이오사이언스의 종양 오가노이드 분석을 통해 실험적으로 검증될 수 있어, 실험 설계를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개발 일정을 단축한다.
이 접근 방식을 통해 연구진은 조기에 통찰력을 확보하고 가장 유망한 전략에 리소스를 집중할 수 있으며, 임상 중개 가능성(clinical translatability)에 대한 더 큰 확신을 바탕으로 더 빠르고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존 구(John Gu) 크라운 바이오사이언스 최고경영자(CEO)는 “중개 연구의 성공은 초기 통찰력이 실제 환자의 생물학적 특성을 얼마나 잘 반영하는지에 달려 있다”며 “우리의 오가노이드 모델에 예측 모델링을 통합함으로써 의사 결정을 위한 더 강력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신뢰도를 높이고 위험을 줄이며 임상으로 가는 길을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볼츠 나기(Szabolcs Nagy) 터빈 최고경영자는 “크라운 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신약 개발 과정에서 대규모 분석과 임상 중개 가능성 간의 트레이드오프(상충 관계)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연구자들은 이미 당사의 가상 랩(Virtual Lab)을 사용하여 수백만 개의 가설을 인실리코 환경에서 탐색할 수 있다. 크라운의 오가노이드 플랫폼과 통합함으로써 환자의 생물학적 특성을 더 잘 반영하는 가상 실험이 가능해져, 중개 가능성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라운 바이오사이언스(Crown Bioscience)는 JSR 라이프 사이언스(JSR Life Sciences)의 계열사다. 바이오테크 및 제약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 전임상 연구, 중개 플랫폼, 임상시험 지원에 걸친 혁신적이고 맞춤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세계 최대의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환자 유래 이종이식(PDX) 컬렉션과 후브레히트 오가노이드 기술(Hubrecht Organoid Technology) 기반 약 1000개의 종양 오가노이드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35개 암 적응증에 걸쳐 비할 데 없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임상 이력을 갖춘 광범위한 액체 및 인체 생체시료 바이오뱅크를 통해 종양학 연구 역량을 강화한다. 미국,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역의 11개 최첨단 시설에서 운영되는 실험실은 미국병리학회(CAP) 및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을 포함한 최고 수준의 업계 기준을 충족한다.
파트너십을 체결한 한 터빈(Turbine)은 약물 발견을 가속화하고 임상 중개 가능성을 개선하기 위해 AI로 생물학적 실험을 가상화하고 있다. 실험실-AI 순환 체계(랩인더루프)를 기반으로 한 기초 가상 세포 모델을 사용하여 실험 분석의 가상 복사본을 만든다.
터빈의 가상 랩(Virtual Lab)은 물리적 실험실의 제약을 넘어 컴퓨팅 연산 속도와 대규모로 실험을 수행해, 연구자가 수백만 가지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고 질환의 생물학적 동인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터빈의 가상 분석은 MSD(Merck & Co.),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바이엘(Bayer)과 같은 선도적인 바이오 제약 회사의 과학자들과 협력하여 30개 이상의 발견 프로그램에서 실험을 합리화해 왔다.
액셀(Accel), MSD 글로벌 헬스 이노베이션 펀드(MSD Global Health Innovation Fund), 인터랙티브 벤처 파트너스(Interactive Venture Partners), 바이어스도르프(Beiersdorf) 등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및 산업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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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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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센 & 투브로 그룹의 LTM, Google Cloud Partner of the Year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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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센 & 투브로 그룹(Larsen & Toubro Group) 회사로서, AI 중심의 글로벌 기술 서비스 기업인 LTM이 세계 최대 기업들의 비즈니스 크리에이티비티(Business Creativity) 파트너로서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오브 더 이어 2026 어워즈(Google Cloud Partner of the Year 2026 Awards)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LTM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생태계 내에서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공동 고객들이 영향력이 크고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하도록 돕고 있다.
LTM은 빅쿼리(BigQuery)를 활용하여 글로벌 미디어 기업의 복잡한 데이터 자산을 현대화함으로써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에서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오브 더 이어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번 전환은 속도를 개선했고 비용을 절감했으며 확장 가능한 기반을 제공하여 실시간 분석 및 AI 준비 파이프라인을 가능하게 했다. 이 접근 방식은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데이터 현대화를 위한 반복 가능한 모델을 제공한다.
또한 LTM은 북미 지역의 인프라 현대화 부문과 글로벌 헬스케어 서비스 선도 기업의 ERP 환경 전환에 대한 또 하나의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오브 더 이어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를 통해 출시 기간 단축, 기반 혁신과 비즈니스 성장을 회사의 글로벌 입지 전반에 걸쳐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현대적이고 확장 가능한 생태계가 마련되었다.
LTM의 최고경영자 겸 전무이사인 베누 람부(Venu Lambu)는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오브 더 이어 어워즈는 고객 목표 달성을 위한 당사의 전문성과 헌신과 노력을 보여준다. 당사의 사례 연구들은 AI 기반 인사이트를 통해 데이터, 인프라 및 ERP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강력한 디지털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업들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및 채널 사장인 케빈 이치푸라니(Kevin Ichhpurani)는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는 우리의 파트너들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전략적 혁신과 측정 가능한 가치를 기린다”며 “LTM을 2026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지난 1년간 고객 성공을 이끄는 그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구글 클라우드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현대화를 진전시키고,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화하며,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촉진하려는 LTM의 약속을 강조한다.
한편 LTM은 인간의 통찰력과 지능형 시스템을 결합하여 고객이 기술과 도메인 전문성의 교차점에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회사의 역량은 통합 운영, 혁신 및 비즈니스 AI에 걸쳐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업무 방식, 새로운 생산성 패러다임, 그리고 가치 창출의 새로운 경로를 가능하게 한다.
40개 국가에 걸쳐 8만7000명 이상의 임직원과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와 함께 LTM은 고객을 위한 결과에 책임을 지며, 단순히 시장 성과를 뛰어넘는 것을 넘어 시장을 아웃크리에이트(Outcreate)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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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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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채권 1400억 원 규모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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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기술이 산업계에 도입되며 혁신을 위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기업들도 이런 움직임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사장 이계인)은 23일 국내 비금융 기업 가운데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채권(Digital Bond)’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채권은 발행·등록·거래·결제 전 과정을 블록체인 기술로 처리하는 채권으로 기존 채권 대비 보안성을 높이고 결제 시간을 단축하고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디지털 채권은 원화 약 1400억원(홍콩달러(HKD) 약 7억8000만달러) 규모로 사모(Private Placement) 모집 방식으로 발행됐다. 글로벌 금융기관인 HSBC가 단독 주간을 맡았다. 국내에서는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두 번째 사례이며 비금융 기업으로는 최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디지털 채권 도입을 통해 기존 외화채권의 결제 기간인 5영업일을 3영업일로 단축했다. 이에 따라 자금 회전 속도를 높여 운용 효율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종합 사업회사로서 투자자 접근성도 한층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홍콩 금융당국이 디지털 채권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발행 비용 보조금 제도’를 통해 조달 금리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소재·식량 사업 중심의 글로벌 트레이딩 기업으로 안정적인 외화 조달이 매우 중요한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회사는 이번 발행을 계기로 금융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는 한편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및 토큰증권(STO, 실물자산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쪼개 발행·유통하는 증권) 시장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HSBC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HSBC 본사에서 디지털 채권 발행을 위한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경진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 기획본부장과 이상호 HSBC증권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서명식에서 정경진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 기획본부장은 “이번 발행은 지난해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 시스템 도입에 이어 자금조달 분야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실현한 이정표”라며 “회사는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마스터 플랜을 기반으로 디지털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토큰증권(STO) 시장 등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조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발행을 계기로 블록체인 및 디지털 금융 기술 도입, 자금조달 효율화, 디지털 전환 등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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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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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랩스 신한은행 닥터론 보안성과 편의성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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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성을 갖춘 디지털 자산 인프라 및 지갑 솔루션을 제공해온 해치랩스(대표 문건기)가 신한은행의 대표 비대면 대출 상품인 ‘닥터론’의 고도화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한은행이 운영해 온 자격 검증 시스템을 두나무가 전개하는 블록체인 ‘기와(GIWA)’로 이관하고, 해치랩스의 시스템 구축 노하우와 최신 지갑 기술을 결합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사례는 두나무의 ‘기와체인’이 제도권 금융 서비스에 도입된 최초의 상용화 사례이자, 기와가 제공하는 자격 증명 서비스인 ‘도장(Dojang)’이 실제 금융 상품의 핵심 검증 도구로 채택됐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한은행의 ‘닥터론’은 대한의사협회 소속 정회원 여부를 블록체인으로 실시간 검증해 대출을 실행하는 대표적인 금융 혁신 사례로 꼽힌다. 해치랩스는 지난 2021년부터 신한은행에 기업용 지갑 솔루션(헤네시스)을 제공하며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프로젝트에서 시스템을 중단 없이 기와체인으로 이관하는 한편 ‘ERC-4337(계정 추상화)’ 기술을 적용해 은행이 수수료를 대납하는 등 사용성을 개선한 차세대 지갑 시스템을 구현한다.
해치랩스 문건기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실제 서비스(신한은행)와 기술 솔루션(해치랩스), 그리고 인프라(두나무)가 완벽하게 맞물린 블록체인 상용화의 교과서적인 사례”라며 “해치랩스가 지난 6년간 신한은행과 쌓아온 신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와체인의 안정적인 안착을 돕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해치랩스는 2018년부터 전 세계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에 지갑 및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온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다. 창립일은 2018년 6월 1일로 누적 투자유치액은 120억원에 달한다.
해치랩스에 따르면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업계 1위: 전 세계 500여 개 기업 대상 지갑 및 보안 솔루션 제공 △솔루션: 법인용 지갑 ‘헤네시스(Henesis)’ 운영(누적 입출금액 10조원 이상 처리) △파트너십: KB국민은행, 해시드와 KODA(한국디지털에셋) 합작 설립 및 수탁 시스템 구축. 삼성전자 C-Lab 아웃사이드, 서울시 핀테크랩 선정 △기술 권위: 8년 지갑 무사고. 글로벌 블록체인 해킹/보안 대회(Paradigm CTF) 전 세계 2위, 국내 기업 최초 이더리움 재단 공식 그랜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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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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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가 주도하는 산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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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가 주도하는 산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일까? 이를 알아볼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순커뮤니케이션이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와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피지컬 AI가 주도하는 주요산업 분석 세미나’가 그것이다.
세미나 첫째 날은 △자율주행 자동화를 넘어 능동적 에이전트로의 진화 △2030년 주요국 자율주행 피지컬 AI 정책 및 기술 분석 △SDV에서 AIDV로: 지능형 모빌리티를 위한 인지 아키텍처와 실행 인프라의 통합 △급성장하고 있는 Physical AI 동향 및 휴머노이드의 현재와 미래 △End to End 자율주행 기술의 성공 전략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확산의 모멘텀: 상용화를 위한 핵심 과제와 도입 전략 △AI-defined Vehicle 전환과 차량용 AI 반도체 현황에 관한 발표가 진행된다.
둘째 날은 △AI 경쟁 무대가 현실 세계로 이동하다 △코그넥스의 AI 기반 비전 시스템이 제조업을 혁신하는 방법 △다크팩토리를 향한 피지컬 AI 제조·물류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과 사례 △AI 로봇의 부상과 미래 대응 전략 △디지털트윈 및 피지컬 AI 제조공정 기술 개발 및 사례 △피지컬 AI의 기술적 병목과 극복 방향 △온디바이스 NPU로 진화하는 로봇 AI: 구현 사례와 최적화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피지컬AI는 자율주행 및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피지컬 AI는 정부가 AI 대전환을 제시한 후 주목받고 있으며 본격적인 도입이 기대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는 2회에 걸쳐 피지컬 AI가 적용되는 산업군을 세분화하고 분석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세미나는 파트1, 2로 나누어 첫째 날은 반도체·자율주행·휴머노이드 분야, 둘째 날에는 제조·물류·로보틱스 상용화 분야를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순커뮤니케이션은 이번 세미나는 관련 기업들의 기술 발표와 국내 산업 전망을 논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순커뮤니케이션은 국내/외 IT 차세대 기술 및 융합 기술들의 동향을 분석하고 국내/외 산업 및 시장 정보 등을 수집해 보다 나은 행사를 기획해 최신 기술 정보를 관련 업계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반도체/AI/모빌리티/로봇/바이오기술 등 이슈로 부각되는 첨단 기술을 주제로 세미나와 컨퍼런스, 기업 행사를 기획해 매월 행사를 주관하고 있으며 IT 전문 전시회의 부대행사(세미나, 컨퍼런스, 홍보)를 대행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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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