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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아 열리고 있는 장애인 중심 산행 및 나들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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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장애인들의 산행 및 나들이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한나)도 21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 일대에서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 1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비교적 완만한 동선의 마이산 탑사와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와 보행이 불편한 참여자들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 경로와 휴식 시간을 충분히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참여자들은 마이산 탑사 일대를 둘러보며 자연과 어우러진 독특한 석탑 경관을 감상하고, 수변공원을 따라 산책하며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가 이뤄지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행사에 참여한 김연자 씨(62, 가명, 지체장애)는 “멀리 이동하거나 많이 걷지 않아도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따뜻한 날씨 속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걷다 보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정한나 관장은 “이번 봄나들이가 참여자분들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여가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보통의 삶이 일상이 되는’ 미션 아래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인권 신장, 사회적 통합을 위해 열린 복지 서비스,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 지난 20여 년간의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 변화의 물결 중심에 서서 순천시에 거주하는 모든 장애인들에게 개별적 사례관리를 통한 생애 주기별 맞춤서비스와 전문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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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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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문화·정보 접근성 높이는 기술력 인정받은 카멜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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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자막·화면해설·미디어 이해 기술로 배리어프리 콘텐츠 제작 혁신을 추구하는 카멜라이언(대표 박찬혁)이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유망기술개발 소셜벤처 부문에 선정된 것.
이번 선정은 생성형 AI와 미디어 이해 기술을 기반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방송 자동화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장애인의 문화·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기술적·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에 카멜라이언이 선정된 소셜벤처 부문은 2026년 새롭게 개편된 유망기술개발 사업의 한 축으로, 기후위기, 고령화, 양극화, 지역격차 등 복합적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회적가치 지향형 R&D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해당 부문은 5개 기업만 선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경쟁 강도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카멜라이언이 이번 과제를 통해 추진하는 핵심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방송 자동화 기술 고도화다. 화면해설방송은 영상 속 인물의 행동, 장면 전환, 자막, 배경, 분위기 등 시각 정보를 음성으로 전달해 시각장애인의 방송·영상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는 서비스다. 그러나 현재는 대본 작성, 편집, 검수 등 주요 공정의 상당 부분이 전문가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어 제작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고 공급 확대에도 한계가 있었다.
카멜라이언은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줄이고, 생성형 AI와 미디어 이해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화면해설 자동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카멜라이언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미디어·문화 향유 확산 사업’에 참여해 생성형 AI 기반의 전문가 지원 보조 서비스를 개발한 바 있다.
이번 과제에서는 이 성과를 한 단계 발전시켜 전문가 보조를 넘어 완전 자동화를 지향하는 화면해설 기술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카멜라이언은 방송 접근성뿐 아니라 교육 접근성 분야에서도 AI 기술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 8월 서울형 R&D 지원사업인 ‘AI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시각장애인을 위한 학습자 수준별 수식독음 AI를 개발 중이다. 수식독음은 수학식을 학습자가 이해할 수 있는 문장 형태로 바꿔 전달하는 기술로, 시각장애 학생의 수학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요소다. 카멜라이언은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수식 표현 방식을 달리하는 AI를 개발해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카멜라이언은 이번 중기부 과제를 통해 화면해설 제작의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고, 더 많은 시각장애인이 방송·영상 콘텐츠를 보다 쉽고 폭넓게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미디어 접근성 분야에서 축적한 AI 기술을 교육 접근성 영역까지 확장해 장애인의 문화·학습권 보장을 위한 상용 기술 모델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박찬혁 카멜라이언 대표는 “이번 선정은 카멜라이언이 추진해 온 접근성 기술이 사회적 가치와 기술 혁신 측면에서 모두 의미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존의 전문가 지원형 생성형 AI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방송 제작이 보다 빠르고 정교하며 궁극적으로는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디어 접근성뿐 아니라 교육 접근성 분야에서도 AI 기술을 고도화해 누구나 문화와 교육을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카멜라이언은 앞으로도 AI 기반 자막, 화면해설, 미디어 이해, 교육 접근성 기술을 지속 고도화하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정보와 문화를 동등하게 향유할 수 있는 포용적 디지털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카멜라이언은 KBS AI 앵커 라디오 시스템 개발, 주요 방송사 자막 공급, CJ 오벤터스 8기 선정, TVING 본계약 체결 등을 통해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했다. 2025년에는 임팩트스퀘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를 비롯한 정부 R&D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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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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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웅정보통신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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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웅정보통신(대표 최병인)이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개정 법령이 요구하는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확인(CDD/EDD) 의무를 완벽히 수행하는 데 있다. 기웅정보통신의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는 실물 촬영 OCR 인식 및 위변조 검증, 신분증 진위 확인, 비대면 계좌 실명확인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검증 체계를 통해 금융감독원의 처분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기업의 법적 책임을 축소할 수 있다.
특히 고도화된 보안이 필요한 경우 안면인식 서비스까지 즉시 연동 가능해 인증의 신뢰도를 금융권 수준으로 높였다.
보안 검증을 통해 이용자 기명 조건이 충족되면 무기명 시 50만원으로 제한됐던 선불 충전 한도가 200만원으로 즉시 상향된다. 선불사업자 입장에서는 결제 한도 제약을 해소함으로써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고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기웅정보통신 김종호 전무는 “선불업권의 규제 환경이 금융권 수준으로 상향되면서 신속하고 정확한 실명확인은 사업 지속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됐다”며 “안면인식 등 고도화된 기술이 집약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선불사업자들이 법적 리스크를 해소하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웅정보통신은 1993년 설립해 올해 33년 차를 맞은 곳이다. 금융서비스를 위한 e-business 솔루션을 통해 아파트생활정보 API를 포함한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업, 비영리법인, 은행, 증권사의 종합 자금관리(E-CMS), 법인카드관리(E-CMM), 전자세금계산서(Bilmate), 세무신고대행(아파트세무주치의) 등 금융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혁신 비즈니스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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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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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중독 문제 통합 대응 기반 마련 위해 손잡은 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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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중독 문제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관들이 힘을 합치고 있는 모습이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변기환)는 21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함께한걸음센터 및 중앙함께한걸음센터와 마약류 중독 회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함께한걸음센터 및 중앙함께한걸음센터가 보유한 마약류 중독 특화 재활 지원 기능과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4대 중독(알코올·도박·약물·디지털) 사례 관리 역량을 연계해 중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마약류 중독 특화 프로그램 및 교육 필요 시 함께한걸음센터 연계 △약물 대상자 중 알코올, 도박, 디지털 등 타 중독 문제 개입 필요 시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연계 △대상자 특성 및 재활서비스 자원 등을 고려한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 협력 △연계 이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 모니터링 및 사례 협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변기환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마약류 중독 문제에 대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보다 연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도박, 약물, 디지털 등 4대 중독 전반에 대한 사례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한걸음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별 특성과 욕구에 맞는 연계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함께한걸음센터 김에스더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마약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독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현실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협력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독 문제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지부 추연재 지부장은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마약류 중독 예방과 재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함께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마약중독 문제는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회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함께한걸음센터는 마약류 중독 예방 및 재활 지원 전문기관으로, 상담, 재활 프로그램, 예방·재활 교육 등 마약류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강남권 최초의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4대 중독 문제(알코올, 도박, 약물, 디지털) 조기 발견 및 개입, 중독질환 관리, 중독 예방 및 회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독 관련 상담 및 서비스 이용 문의는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25년에 설립된 중독 예방 및 회복을 돕는 전문기관으로, 약물·인터넷·도박·알코올 등 다양한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중독 문제에 대한 사례관리, 재활 프로그램, 예방 교육,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강남구’를 비전으로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중독관리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하며,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중독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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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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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특수한 중고차 시장 환경과 풍부한 매물 잠재력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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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한 중고차 시장 환경과 풍부한 매물 잠재력을 가진 제주에서 중고차 산업을 살펴볼 수 있는 세미나가 열렸다. 비포워드의 분기별 정기 세미나다.
지난 4월 중순 제주 글로스터 호텔에서 열린 ‘한국 비포워드 제주 중고차 해외 수출 세미나’는 제주 지역 중고차 판매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인천 송도에 지사를 둔 비포워드 코리아 직원들은 물론 일본 본사에서 근무 중인 강영일 대표도 참석해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수도권 및 주요 수출단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던 세미나를 지방으로 확대한 사례다. 내수 판매 비중이 높고 수출 채널 활용도가 낮았던 제주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는 누적 등록 대수가 약 72만 대에 달하며, 인구 대비 자동차 보유 비율(1.07)이 전국 1위를 기록한 핵심 자동차 시장이다. 전체 차량의 약 40%(30만 대 이상)가 렌터카, 리스, 법인 차량으로 구성돼 있어 대형 렌터카 업체의 경매 및 공매를 통해 유입되는 ‘렌터카 반납 물량’이 중고차 공급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도내 중고차 매매 상사는 80여 곳으로, 상사당 평균 60~80대의 차량을 전시 및 관리하고 있으며 전체 보유 매물은 4000~6000대 수준이다. 연간 거래 규모는 약 3만5000건에서 4만 건에 이르며, 도민 간 내수 거래는 활발한 편이다. 다만 제주에서 직접 수출되는 물량은 제한적이며, 대부분 인천항 등 육지를 경유하는 구조에 머물러 있다.
비포워드는 이러한 구조적 환경을 개선해 제주 지역 차량의 글로벌 바이어 노출을 확대하고 신규 매물 유입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분기별 시장 동향과 수출 트렌드 소개를 비롯해 인기 차종 및 판매 사례 공유, 플랫폼 활용 방법과 실무 팁 안내 등 핵심 정보가 제공됐다. 아울러 판매자 간 정보 교환을 위한 네트워킹의 장도 마련됐다.
·경차 및 준중형의 강세: 좁은 도로 환경과 주차난으로 인해 아반떼, 모닝, 레이 등 소형 차량의 수요가 높으며, 이는 카리브해 등 소형차 선호도가 높은 해외 시장의 수요와도 맞닿아 있다.
·친환경 전기차의 핵심지: 전국에서 전기차 보급률이 가장 높은 지역인 만큼 렌터카 반납 물량이나 보조금 의무 보유 기간이 지난 양질의 전기차(아이오닉, EV6, 테슬라) 및 하이브리드 매물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풍부한 LPG 차량: K5, 쏘나타 등 3~5년 된 렌터카 출신 LPG 차량이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매물 확보가 용이한 구조다.
이 같은 특성에 힘입어 제주 지역 매물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지닐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비포워드에 따르면 매월 1만9000대 이상의 중고차를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수출한다고 한다.
비포워드는 2026년에 중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발칸반도에서는 알바니아와 코소보에 에이전트 설립을 추진 중이다. 중동 지역에서는 무사고·저연식 차량 수요에 대응해 검수 및 보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에서는 저가부터 고가 차량까지 폭넓은 수요층을 아우르기 위한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시장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비포워드의 실질적 전략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중고차 시장의 패러다임 역시 단순한 물량 공급에서 벗어나 지역별 특화 매물을 발굴해 최적의 수요처와 연결하는 ‘정밀 타기팅’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포워드가 제주에서 중고차 해외 수출 세미나를 개최한 것은 단순한 지역 확장을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다.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에 집중된 수출 네트워크를 지방으로 분산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비포워드의 글로벌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중요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포워드 한국지사는 제주 세미나를 시작으로 향후에도 지방 중심의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플랫폼 기반 수출 판매를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현지 판매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제주 지역 매물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비포워드 한국지사는 앞으로도 중고차 수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7월 울산, 10월 여수에서 추가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비포워드는 2004년 3월 10일 설립돼 연간 18만 대의 중고차를 세계 20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에 수출한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태국, 영국, 미국, 네덜란드, 싱가포르, UAE(두바이) 등 8개국을 중심으로 600개 공급업체와 제휴 중이다. 또한 우크라이나, 앙골라 등에 공식 에이전트 오피스가 개설돼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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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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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 맞춤형 3륜 EV 상용화 위해 TVS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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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 맞춤형 마이크로모빌리티 공급을 위해 현지 업체와 전략적 협업을 이어간다.
현대차는 20일(월, 현지시간)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인도의 3륜 차량 생산업체인 TVS 모터 컴퍼니(이하 TVS)와 ‘3륜 EV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개발협약(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8년 인도 델리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서의 교감을 시작으로, 8년이라는 시간 동안 공들여 온 노력의 결실이다.
당시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는 정의선 회장(당시 부회장)에게 인도의 열악한 교통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이동 수단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에 깊이 공감한 정의선 회장은 인도 시장에 최적화된 새로운 모빌리티 개발 검토를 지시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현대차는 이후 현지 특화 친환경 모빌리티 개발에 나섰다. 특히 2024년 인도법인 상장(IPO) 당시 현지를 방문한 정의선 회장은 모디 총리와 다시 만난 자리에서 현대차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신규 모빌리티의 디자인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견고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후 현대차는 ‘바랏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Bharat Mobility Global Expo) 2025’에 참가해 ‘인도 마이크로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했으며, 3륜 및 마이크로 4륜 EV 콘셉트를 선보이며 TVS와의 협력 계획도 함께 공개한 바 있다.
마이크로모빌리티(Micro Mobility)는 인도, 아태 등지에서 대중교통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친환경 동력 기반의 소형 이동 수단으로, 현대차는 인도 시장 내 3륜 EV 보급 확대에 적극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와 TVS는 인도의 도로 환경, 도시 인프라 등을 고려한 맞춤형 차량을 설계하고, 궁극적으로 △가격 경쟁력 △지속 가능성 △안전성을 모두 갖춘 라스트 마일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새로 개발되는 3륜 EV(Electric Three-Wheeler, 이하 E3W)에는 미래 지향적인 외관과 함께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대거 적용돼 인도 현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사는 E3W 양산에 필요한 주요 부품을 인도 현지에서 조달·생산함으로써 인도 자동차 부품 산업 생태계 강화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차량 원가를 절감하고 신속한 부품 수급 및 애프터세일즈 서비스(AS)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향후 구체적인 협업 과정에서 현대차는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인간 중심(Human-centric) 디자인 역량을 기반으로 차량의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을 주도하게 된다.
현대차 경영전략담당 고중선 전무는 “현대차는 핵심 시장인 인도의 교통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왔고, TVS와의 협업은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할 E3W가 인도 국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동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TVS는 인도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3륜 전동화 플랫폼 기술 역량 등을 바탕으로 차량의 생산, 판매 및 AS를 총괄하게 된다.
TVS 전략 담당 샤라드 모한 미쉬라(Sharad Mohan Mishra) 사장은 “이번 협약은 현대차와의 파트너십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진전이자, 혁신적인 3륜 EV 솔루션을 개발하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라며 “TVS가 보유한 3륜 EV 플랫폼과 인도 고객 니즈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현대차의 인간 중심 디자인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인도와 주요 시장을 위한 맞춤형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사는 개발 일정 단축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며, 엄격한 주행 테스트와 현지화 보완 작업, 규제 인증 절차 등을 거쳐 우선적으로 인도에서 E3W를 출시하고 다른 주요 3륜차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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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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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1개 레스토랑에서 펼쳐지는 2026 노르웨이 연어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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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수산부 산하 마케팅 조직인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가 5월 31일까지 ‘2026 노르웨이 연어 위크’를 개최한다.
‘2026 노르웨이 연어 위크’는 노르웨이 수산물의 원산지와 가치를 대표하는 ‘씨푸드프롬노르웨이(Seafood from Norway)’가 선정한 수도권 지역 11개 레스토랑에서 펼쳐지는 미식 행사다.
이번 행사는 국내 외식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노르웨이 연어를 보다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레스토랑은 △구월의 소철 △로포텐 △마틸다 △모츠모츠 △무색 △사르르 연남 △소브스 한남 △아뮤즈 △육다시구 △육연가 행복로 본점 △카나비 용산 등 총 11곳이다. 한식, 양식, 일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있어 소비자들은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방식으로 노르웨이 연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각 매장과 메뉴판에는 ‘씨푸드프롬노르웨이’ 원산지 인증 마크가 부여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노르웨이 연어의 우수한 품질과 함께, 차갑고 청정한 노르웨이 바다에서 온 수산물이라는 신뢰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네이버 지도를 활용해 참여 레스토랑 정보를 제공하며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소비자들은 ‘2026 노르웨이 연어 위크’ 지도 리스트를 통해 원하는 지역의 매장을 쉽게 찾고, 여러 레스토랑을 연결해 자신만의 ‘노르웨이 연어 미식 투어’를 구성하는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콘텐츠 확장도 눈에 띈다. 다양한 인플루언서가 참여 레스토랑을 방문해 노르웨이 연어 메뉴를 소개할 예정이며, 방송인 ‘홍석천’과 셰프 ‘이원일’, 크리에이터 ‘히밥’ 유튜브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노르웨이 연어의 매력을 보다 폭넓게 전달할 계획이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 디렉터 잉에뵤르그 요르달은 “2026 노르웨이 연어 위크는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로 노르웨이 연어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네이버 지도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씨푸드프롬노르웨이’ 원산지 인증 마크를 접하고, 노르웨이 연어의 품질과 원산지에 대한 신뢰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NSC)는 노르웨이 트롬소(Troms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노르웨이 수산 및 양식업계와 협력해 노르웨이 수산물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2012년부터 노르웨이 수산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노르웨이 수산물의 원산지를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10년여 동안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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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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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senBioFarm, DocLab과 협력해 자체 개발 원료 적용된 제품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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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바이오 소재와 초고속 대량 생산이 가능한 생체제조(biofabrication)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식품과 바이오 응용 분야의 기술을 개발하는 융복합 딥테크 스타트업 티센바이오팜(TissenBioFarm)이 뷰티산업 진출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티센바이오팜은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닥랩(DocLab)과 협력해 선보인 첫 뷰티 제품의 성과에 이어 자사의 자체 개발 원료 ‘T-NUTREX PLUS’가 적용된 압박 리프팅 마스크를 롯데홈쇼핑을 통해 성공적으로 론칭했다고 밝혔다.
‘T-NUTREX PLUS’ 적용 제품은 이미 주요 동남아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2차 생산을 준비 중이다. 향후 진행될 3차 생산 계획도 수립해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티센바이오팜은 △세포배양 유래 기능성 원료의 연구·개발 및 상업화 △글로벌 원료 공급 파트너십 확대 △자체 코스메틱 브랜드 기획 및 론칭 △국내외 홈쇼핑·이커머스·오프라인 채널 확장 등 다각도의 코스메틱 사업을 통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배양육 기술의 상업화 과정에서 축적된 세포배양·조직공학 역량이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 분야에서도 높은 시장 경쟁력을 가진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국내 성과를 발판 삼아 현재 다수의 미국 현지 화장품 제조사 및 뷰티 브랜드와 원료 공급 논의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나아가 홈쇼핑 외에도 이커머스·전문점·면세점 등 유통 채널 다각화와 자체 브랜드 론칭을 통해 원료 공급부터 완제품 브랜드까지 아우르는 토탈 뷰티 밸류체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공적인 사업 다각화 및 밸류체인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티센바이오팜은 현재 시리즈 A(Series A) 투자 라운드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편 티센바이오팜은 포항공대에서 인공장기를 개발하던 제작 기술을 배양육 제작에 집약했고, 그 결과 고깃결과 마블링이 조절되는 배양육을 대량 생산 및 대량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육류 구조 구현과 초고속 대량 생산이 가능한 biofabrication 기술을 포함해 식용 바이오잉크, 초저가 세포 배양 기술, 식품 등급의 세포 배양 소재 등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세포 배양육은 다양한 고부가가치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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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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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생활스포츠 피클볼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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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와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 생활스포츠 ‘피클볼(Pickleball)’ 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동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클볼은 테니스·탁구·배드민턴의 요소를 결합한 네트형 스포츠로, 미국에서는 약 4000만 명이 즐기는 대중적인 종목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즐겨온 운동으로 알려지며 대중적 관심이 높아졌고, 국내에서도 동호인 증가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당 종목은 가벼운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부상 위험이 낮고, 규칙이 비교적 간단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초보자·중장년층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유산소 운동, 체력 향상·다이어트 등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생활체육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는 프로그램 개설에 앞서 오는 4월 25일 무료 체험 수업을 운영한다. 체험 수업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규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평일·주말반으로 운영되며, 일부 청소년(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대상 강좌도 함께 개설된다. 수강 신청은 금천구민을 대상으로 4월 22일부터, 타 구민은 4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금나래문화체육센터의 경우 일정이 상이하니 홈페이지 혹은 유선확인 필요).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실내 운동화와 라켓을 준비하면 되며, 프로그램 신청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및 금나래문화체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임병호 이사장은 “피클볼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두 센터에서 동시에 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구민 건강 증진과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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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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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온 Hon. ALBERT GARCIA와 교통 분야 사업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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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기술 기업 로드온은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DAC) 주관으로 진행된 필리핀 바타안 PPP 프로젝트의 현장 실사에 참여해 Hon. ALBERT GARCIA와 도로 및 교통 분야 사업 파트너십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현장 실사는 3박 5일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질적인 도로 문제인 뜨거운 도로와 미끄러운 도로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로드온은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자체 개발한 온도 시각화 기술과 복사열 차단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두 가지 핵심 기술이 적용된 ‘카멜로드’ 제품을 시연하며 현장 관계자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로드온의 ‘카멜로드’는 도로 안정성 향상, 환경 성능 개선, 포장 내구성 증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목적 기반 도로 솔루션이다. 기존 도로 재료가 차량 통행을 원활히 하는 역할에 그쳤다면 ‘카멜로드’ 솔루션은 온도와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지능형 기능성 기술을 접목해 도로의 역할을 한 단계 확장했다. 로드온의 핵심 기술은 도로 결빙, 수막현상, 도시 열섬 현상, 유지보수 비용 증가 등 도로 인프라의 주요 문제를 해결한다. 또한 독자적인 소재 설계 기술과 레진 최적화를 통해 기술적·환경적·운영적 요구를 동시에 충족하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날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의장인 목원대학교 원은석 교수는 도로 사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시점에서 디지털 자산 전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 발표는 현장 참석자와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 업무 제휴 및 협업 문의로 이어졌다.
로드온 신성철 대표는 “이번 MOU를 첫걸음으로 바타안 PPP 프로젝트의 도로 교통 분야 파트너로서 바타안의 선진화된 도로 인프라 구축과 지속적인 사업 진행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며 “시범사업 진행과 기술 적용 확대를 통해 기관과의 협력 및 상생 구조를 만들어 도로 위 안전 환경 구축에 힘쓰고, 도로 사업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자산 전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드온은 도로의 고질적인 문제인 미끄러운 도로, 뜨거운 도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로 기술 개발과 기술 고도화에 매진하고 있다. 온도 시각화 기술, 복사열 차단 기술 및 액상 제설재 기술 등 다양한 핵심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토부, 한국도로공사 및 지자체들과 활발히 기술 도입과 도로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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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