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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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O 30개국 대사, HD현대 글로벌R&D센터 방문해 해양 방산 기술력 확인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를 찾아 미래 비전과 첨단 기술력을 확인했다. HD현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가 경기도 판교의 GRC를 방문해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분야 기술력을 확인하고, 회사 미래 비전을 브리핑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나토 주재 대사 일행은 나토와 한국 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방한했으며, 한국의 대표 해양 방산 기업인 HD현대의 조선 분야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자 방문했다. 나토 주재 대사는 각 회원국이 나토 본부에 파견한 최고위 외교관으로, 자국을 대표해 나토의 모든 정치·군사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대사 일행은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및 무인수상정 등 HD현대중공업이 개발한 함정들과 AI 기술이 접목된 자율운항 기반의 미래형 선박들의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분야 기술력을 확인했다. 이어서 일행은 HD현대와 정주영 창업자의 역사와 철학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역사관인 ‘청운홀’을 찾아 미래 비전 영상을 시청하고 HD현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디지털융합센터를 찾아 AI 기반의 함정 솔루션과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선박, 디지털트윈 가상 시운전 등 HD현대의 기술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 박용열 부사장은 “K-방산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대표 해양 방산 기업으로 세계 최강의 군사 동맹인 나토의 대사들에게 직접 우리의 기술력과 역량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HD현대중공업은 세계 각국과 첨단 해양방산 분야 협력을 넓히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1일에는 25개국 주한 외국무관단 30여 명이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해 조선소와 함정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상선과 함정 분야 첨단 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 경제
    2026-04-15
  • 삼성, 갤럭시 S26 시리즈 강력한 사전 주문 힘입어 1분기 1위 탈환
    Omdia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2026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 성장하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은 공급 측면의 원가 상승이 미치는 완전한 영향을 아직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채널 내에서의 공급업체 재고 선적재가 일시적으로 출하량을 뒷받침했기 때문이다. 메모리와 스토리지 원가는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반면, 공급업체들은 아직 모든 시장에서 소매 가격 인상을 완전히 시행하지 못했다. 모바일 DRAM과 낸드 가격은 1분기에 전 분기 대비 약 90% 상승했으며, 2분기에는 추가로 30%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어 자재 명세서 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물류 및 무역 흐름 차질의 조기 징후가 글로벌 공급망에 마찰을 더하고 있다. 삼성(Samsung)은 회복력 있는 플래그십 수요와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강력한 사전 주문(갤럭시 S25 시리즈 대비 전 세계적으로 10% 이상 증가)에 힘입어 1분기에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다만 중간급 제품군 리프레시 주기에는 출시 지연이 영향을 미쳤다. 애플(Apple) 또한 일부 지역적 공급 차질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가격 정책과 아이폰 17 시리즈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 힘입어 견조한 분기를 실현했다. 양대 강호 외에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공급업체는 물량과 수익성 모두에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으며, 더 타이트한 포트폴리오, 선택적 출시 및 더 신중한 가격 책정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기타’ 카테고리에서 화웨이(Huawei)는 경쟁력 있는 가격 책정에 힘입어 내수 시장의 강력한 실적과 아너(HONOR)의 지속적인 해외 확장이 점유율 상승을 주도했다. Omdia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산얌 차우라시아(Sanyam Chaurasia)는 “원가 압력이 심화됨에 따라 공급업체들은 가격을 인상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거의 없다. 업계 전반에 걸쳐 가격 인상이 일어나고 있지만 그 영향이 균일하지는 않습니다. 샤오미(Xiaomi)와 트랜시온(TRANSSION)과 같이 보급형 및 중간급 시장에 대한 노출도가 더 높은 공급업체들은 더 얇은 마진과 제한적인 가격 정책력으로 인해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애플은 가격 정책을 대체로 유지하고 있는 반면, 삼성은 시장별로 더 선택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공시 가격 인상 외에도 공급업체들은 구성 변경, 프로모션 축소, 더 엄격한 채널 가격 정책을 통해 마진을 관리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가격 책정 환경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으며, 할부 금융과 보상 판매가 수요를 뒷받침하는 데 더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Omdia의 수석 애널리스트 루나르 비요르호브데(Runar Bjorhovde)는 “원가 중심의 역풍이 스마트폰 가치 사슬에 압력을 가중시키면서 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다. 단기적으로는 더 높은 가격 정책이 수요 충격을 일으키고 있으며, 가격이 안정화됨에 따라 점차 적응해 나가기 전에 소비자들이 구매를 미루고 있다. 동시에 가격 정책과 구매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일부 채널 파트너들은 재고를 늘리게 되어 출하량을 일시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공급업체들에게는 타격을 지연시킬 뿐 상쇄시키지는 못할 것이며, 올해가 진행될수록 압력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급업체들은 브랜드 및 채널 실행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마진 보호, 포트폴리오 축소 및 고부가가치 기회에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Omdia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2026년에는 점점 더 하락 쪽으로 기울어져, 비용 상승과 거시경제적 변동성 속에서 출하량이 약 15%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Omdia는 나스닥 상장사인 Informa TechTarget, Inc.(TTGT)의 일원으로, 선도적인 기술 리서치 및 컨설팅 제공 기관이다. Omdia는 업계 리더들과의 심도 깊은 대화를 바탕으로 수십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에 기반한 기술 시장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적 시장 인텔리전스는 고객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R&D부터 ROI까지 Omdia는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유망한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 경제
    2026-04-15
  • 마크노바와 벨루가, 시니어 인지 기능 저하 예방 및 관리 모델 구축 협력
    시니어 테크 기업 마크노바(대표 최혁)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벨루가(대표 김종윤)와 MOU를 체결했다. ‘인지 콘텐츠 활용 사업’과 관련해 가진 이법 협약은 고령화 시대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시니어 인지 기능 저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혁신적인 케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양사는 △마크노바 AI 플랫폼 내 벨루가의 인지 측정 및 훈련 콘텐츠 적용 △인지 기반 케어 서비스 강화를 위한 기술 연동 △사용자 인지 기능 측정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 등 다각도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마크노바는 초고령화 시대 돌봄 트렌드인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와 정부의 통합 돌봄 기조에 맞춰 시니어가 가정 내에서 건강, 정서, 생활, 안전 전반을 관리받는 시니어 AI 홈케어 서비스 모델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벨루가는 게임 기반의 사용자 경험(UX)과 AI 기술을 결합해 경도인지장애(MCI)를 조기 발견하고 치매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공동 연구·개발한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위험 선별 게임 ‘브레인오케이(Brain OK)’를 출시하는 등 기능성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영역에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마크노바 최혁 대표는 “초고령화 시대에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는 가정 내에서도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돌봄 기술 도입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마크노바의 AI 홈케어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보호자에게는 안심 데이터를 제공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전문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벨루가 김종윤 대표는 “시니어 대상 서비스의 핵심은 접근성 확보에 있다. 이번 마크노바와의 AI 시니어 케어 서비스 협력은 더 많은 어르신이 벨루가의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경험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치매라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양사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크노바는 연내 인지 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탑재한 시니어 AI 홈케어 서비스 ‘노바케어(NOVACARE)’를 출시할 예정이다.
    • 경제
    • 기업
    2026-04-15
  • AI 기술 기반 기업 마테오AI스튜디오, 성공적으로 투자 유치
    AI 기술 기반의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IP를 기획·제작하고, 커머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AI-native 콘텐츠 스튜디오인 마테오AI스튜디오(각자대표 정면영, 정주원)가 성공적으로 투자를 유치했다. 스마트스터디벤처스가 운용하는 베이비샤크넥스트글로벌콘텐츠펀드로부터 20억원 규모의 Pre-A 투자를 유치한 것이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AI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제작 방식이 시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생성형 AI 확산과 글로벌 OTT·디지털 콘텐츠 수요 증가로 콘텐츠 제작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마테오AI스튜디오는 법인 설립 1년 만에 Pre-A 단계 투자를 유치하며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 시장에서도 이례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핑크퐁’, ‘아기상어’를 탄생시킨 더핑크퐁컴퍼니의 CVC인 스마트스터디벤처스는 문화콘텐츠 분야의 투자 전문성을 갖춘 투자사로, 이번 투자는 향후 콘텐츠 산업에서 AI 기반 IP 스튜디오의 성장성에 주목한 투자 의사결정으로 보인다. 마테오AI스튜디오는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분야의 오리지널 IP를 직접 기획·개발하고, 이를 AI 기반 제작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AI-native 스튜디오다. 오리지널 IP 개발 역량과 AI 기술을 결합해 산업의 새로운 운영 방식을 제시하고 있으며, 생성형 AI를 단순 제작 효율화 수단이 아닌 기획·연출·제작 전반을 재설계하는 창작 인프라로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대규모 인력 중심 제작 구조에서 벗어나 소규모 팀으로도 장편·시리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확장형 제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는 복수의 생성형 AI 모델을 통합한 장편 특화 워크플로를 자체 구축해 운영 중이며, 캐릭터 정체성 유지, 장면 간 연결성, 시퀀스 단위 연출 제어 등 장편 콘텐츠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실제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축적한 제작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제작 운영체계와 데이터 기반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있다. 현재 마테오AI스튜디오는 북미 및 아시아 주요 플랫폼 유통을 목표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표 장편 프로젝트 ‘라파엘(RAPHAEL)’(MBC C&I 공동제작)을 비롯해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분야의 자체 IP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자체 IP 제작과 더불어 공동제작, 글로벌 콘텐츠 전문 제작, AI 제작 솔루션 개발, 글로벌 유통 등 다양한 수익 모델과 기술 자산화를 함께 확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금은 △오리지널 IP 개발 확대 △AI 제작 기술 및 솔루션 고도화 △핵심 크리에이티브 및 기술 인재 확보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마테오AI스튜디오의 사업 부문 정면영 대표는 3D, CG/VFX, XR 등 기술융합 콘텐츠 전문가다. 레드로버, 로커스, 스튜디오레논 등 국내 대표 기술융합 콘텐츠 기업의 CSO(최고전략책임자) 출신으로, 마테오AI스튜디오의 성장 전략과 사업 확장을 총괄하고 있다. 마테오AI스튜디오의 콘텐츠 부문 정주원 대표는 “마테오AI스튜디오의 본질적인 경쟁력은 단순히 AI 기술 자체가 아니라 기술로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와 세계관,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새로운 AI IP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테오AI스튜디오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올해 주요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와 함께 글로벌 공동제작 및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마테오AI스튜디오는 프리프로덕션부터 제작, 후반 작업까지 전 과정에 자체 AI 제작 파이프라인을 적용해 창의성과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제작 방식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스토리텔링과 감정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몰입감 있는 서사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강점이다. 2024년 AI 단편영화 ‘마테오’, ‘목격자’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OTT 판권 판매를 통해 상업성을 입증했다. 현재 100% 생성형 AI 장편영화 ‘라파엘(RAPHAEL)’의 국내 극장 개봉과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마테오AI스튜디오는 “혁신적인 AI 기반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공감받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히고 있다.
    • 경제
    2026-04-15
  • “일·생활균형 제도와 조직문화, 경력 유지 두 축으로 인식”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서울광역새일센터)가 여성 등 직장인의 경력단절 예방과 기업의 일·생활균형 조직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한 ‘2026 서울지역 새일센터 W-ink 캠페인’ 설문 결과가 나왔다. 지난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서울시 내 24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 이번 조사에는 666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가족돌봄 등을 위한 근로시간 단축제도 활용 범위, 유연근무제 관련 정부 지원, 새일센터 기업 컨설팅 서비스 등 일·생활균형 제도와 정부 지원 전반을 다뤘다. ‘일·생활균형 제도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면 경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설문에 대해 응답자의 94.5%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제도 도입 못지않게 이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중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일·생활균형 관련 퀴즈(3문항)의 평균 정답률은 83.5%로 시민들의 인지도는 높은 수준이었다. 유연근무제 도입 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 여부(93.6%)와 새일센터의 직장문화개선 컨설팅 서비스 지원(94.6%)에 대한 이해도는 특히 높게 나타났다. 반면 가족돌봄 관련 근로시간 단축제도 활용 범위에 대한 정답률은 62.2%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 제도는 본인의 건강, 학업, 은퇴 준비 등 다양한 사유로 활용할 수 있음에도 이에 대한 인식이 충분히 확산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광역새일센터 서민순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대다수가 일·생활균형 제도와 조직문화를 경력 유지의 두 축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서울지역 새일센터는 기업 대상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제도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성평등가족부·고용노동부의 지정을 받아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운영하고, 서울시 24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통합·허브 역할과 경력단절 예방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 서울지역 여성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중소기업 대상 조직문화 더하기 프로젝트 운영, 경력단절 예방 표준 프로그램 개발, 시민 대상 경력단절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경제
    2026-04-15
  • AC Milan, Corpay Cross-Border와 장기 협력 관계 구축
    Corpay, Inc.(뉴욕증권거래소 CPAY)와 AC 밀란(AC Milan)은 Corpay의 Cross-Border 사업부가 구단의 공식 기업 외환 파트너로서 성공적인 독점 협력 관계를 연장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으로 혁신을 향한 강한 의지와 글로벌 안목을 공유하는 두 조직이 뜻을 모았다. AC 밀란은 전 세계 5억 명 이상의 팬과 소통하며 고유의 전통을 고수하면서도 꾸준히 발전해 현재와 미래의 팬 모두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Corpay는 기업들이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국경의 제약을 극복하고 환리스크를 관리하며 정확하고 안전하게 국경 간 결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이켈 외틀레(Maikel Oettle) AC 밀란 최고수익책임자는 “Corpay와 함께하는 여정을 이어가며 파트너십을 갱신하게 돼 기쁘다. 이번 파트너십은 전 세계 팬층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하며, 미래지향적 비전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브래드 로더(Brad Loder) Corpay Cross-Border 솔루션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지난 세 시즌 동안 로소네리(Rossoneri, AC 밀란의 애칭)의 공식 기업 외환 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는 특권을 누렸다”며 “우리는 구단 팀들이 보여준 신뢰에 자부심을 느끼며, 축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클럽 중 하나와 이 관계를 수년간 연장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Corpay, Inc.는 글로벌 S&P 500 기업 결제 회사로, 기업과 소비자가 간편하고 제어된 방식으로 비용을 결제하도록 지원한다. Corpay의 최신 결제 솔루션 제품군을 사용하는 고객은 차량 관련 비용(예: 주유 및 주차), 여행 경비(예: 호텔 예약), 미지급금(예: 공급업체 결제) 등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시간을 절약하고 궁극적으로 지출을 줄일 수 있다. Corpay Cross-Border는 Corpay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법인 그룹을 가리킨다.
    • 경제
    2026-04-15
  • 블록체인 Story,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CDR 테스트넷 공개
    블록체인 스토리(Story)가 민감한 데이터를 안전하고 통제된 방식으로 AI 워크플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컨피덴셜 데이터 레일(Confidential Data Rails, 이하 CDR)’의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최근 AI 성능 경쟁이 심화되면서 학습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실제 고품질 데이터의 상당수는 쉽게 활용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기업 내부 데이터, 의료·금융 데이터, 고품질 실세계 데이터 등 가치가 높은 데이터는 공개되지 않아 AI 활용에 제한되기 때문이다. 스토리 CDR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로,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로 유지하면서 사전에 정의된 조건을 충족할 경우에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DR은 ‘프로그래머블 데이터(Programmable Data)’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원본 데이터는 암호화된 상태로 저장되며, 접근 권한은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로 정의된다. 예를 들어 라이선스를 보유한 사용자에게만 즉시 접근을 허용하거나 특정 이용 기간 및 신뢰 실행 환경(TEE) 내에서만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정교한 설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데이터 소유자는 원본을 공개하지 않고도 데이터 활용을 허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AI 학습이나 서비스에 활용될 때마다 자동으로 수익을 배분받는다. 특히 여러 데이터가 결합된 경우에도 각 기여자에게 수익이 자동 분배돼 이른바 ‘데이터판 스포티파이’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기업 간 협업과 데이터 주권 보호 측면에서도 CDR을 활용할 수 있는 범위는 크다. 사이버 보안 기업들은 민감한 내부 로그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도 공동의 위협 탐지 모델을 개발할 수 있으며, 각국 정부는 의료·금융 데이터를 국외로 반출하지 않으면서 글로벌 AI 기업의 활용을 지원할 수 있다. 스토리는 AI 경쟁의 핵심은 공개된 데이터가 아니라 규제되거나 민감한 고품질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CDR은 데이터의 기밀 유지와 경제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가능하게 함으로써 차세대 AI 데이터 경제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토리는 이번 테스트넷 적용을 시작으로 분산형 실세계 데이터 수집과 온체인 IP 등록 범위를 확대하며, 데이터 주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AI 데이터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IT
    • 블록체인
    2026-04-15
  • Airship, AI 에이전트 Fleet 대대적 확장 및 개선
    에어십(Airship)이 올랜도에서 열린 엘리베이트’26(Elevate'26)에서 AI 에이전트 플릿(AI Agent Fleet)의 대대적인 확장 및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제품, 마케팅, 성장 팀이 개인화된 캠페인을 만들고 성장 실험을 대규모로 실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나왔다. 에어십은 통합된 고객 데이터와 크로스 채널 오케스트레이션을 결합하여, 팀들이 직관적인 자연어 대화를 통해 인사이트를 탐색하고 캠페인을 관리하면서 지속적이고 목표 기반의 최적화를 가능하게 한다. 에어십에 따르면 AI 에이전트 플릿은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여 로드맵 지연을 제거함으로써, 몇 달 걸리던 프로젝트를 단 몇 시간 만에 측정 가능한 결과로 전환한다고 한다. 에어십이 밝힌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캠페인 AI 에이전트(신규): 간소화된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캠페인 브리프에서 실행까지의 전환을 자동화하고 가속화한다. 사용자는 앱, SMS, 푸시, 이메일 및 앱 웹 경험 전반에 걸쳐 속도와 정밀함으로 브랜드에 부합하는 정교한 크로스 채널 경험을 실행하고 확장할 수 있다. · 네이티브 경험 AI 에이전트(개선됨): 텍스트 설명이나 이미지 업로드만으로 대화형 네이티브 앱 및 웹 경험을 구축한다. 경직된 템플릿을 구성 가능한 레이아웃으로 대체하여, 팀들이 코드 작성 없이도 하나의 화면에서 양식, 설문조사 및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결합할 수 있게 한다. 런타임에 네이티브 UI 컴포넌트를 렌더링함으로써 에이전트는 모든 상호작용이 사용자의 기기 설정 및 접근성 요구에 자동으로 적응하도록 보장한다. · 저니 AI 에이전트(개선됨): 제품 관리자와 마케터는 이제 간단한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복잡한 멀티 채널 여정을 생성하고 개선할 수 있다. 이 에이전트는 고유하게도 세션 간의 격차를 해소하여 사용자가 중단한 지점을 정확히 이어받아 원활하고 지속적인 경험을 보장한다. · 추천 AI 에이전트: 실시간 잠재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시간에 따른 고객 이동을 분석하여 특정 전환 목표에 부합하는 ‘차선의 행동(Next Best Action)’을 제시한다. · 접근성 AI 에이전트: 디지털 경험을 자동으로 감사하고 수정 사항을 표시하여 웹 콘텐츠 접근성 가이드라인(WCAG) 및 유럽 접근성 법안과 같은 중요한 기준을 충족하도록 한다. · 브랜드 가이드라인 AI 에이전트: 지칠 줄 모르는 브랜드 관리자 역할을 한다. 모든 AI 생성 초안을 회사의 고유한 음성, 어조 및 시각적 아이덴티티에 대해 자동으로 감시한다. 한편 에어십(Airship)은 모바일 탑승권, 라이브 액티비티, 지능형 에이전트 플릿에 이르기까지 모바일 분야에서 기업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곳이다.
    • IT
    2026-04-15
  • 알코올, 도박, 양물 중독 문제 해결 위해 기관 협력 진행
    아동·청소년 중독 회복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됐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변기환)가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센터장 박세라, 이하 보라매아이윌센터)와 이 일을 위해 손을 잡은 것이다. 서울시 내 아동·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해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고 협약식은 지난 14일 열렸다. 협약 내용을 보면 보라매아이윌센터가 보유한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상담 및 예방 전문 서비스와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4대 중독(알코올·디지털·도박·마약) 문제 대응까지 연계 가능한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제에 대한 조기 개입 및 지역사회 기반 지속 사례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중독 위기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황에 맞는 지원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아동·청소년에 대한 전문상담, 심리검사 등 보라매아이윌센터 연계 △알코올, 도박, 약물 등 다른 중독 문제에 대한 개입이 필요시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연계 △연계 이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 사후관리 모니터링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보라매아이윌센터의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대응 전문성과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중독 회복 지원 역량을 연계함으로써 아동·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한 ‘조기 발견-상담-개입-사례관리’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변기환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보라매아이윌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통합적·연속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기관 간 연계를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연속적인 회복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보라매아이윌센터 박세라 센터장은 “최근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이 사이버 도박, 온라인 불법 마약 유통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는 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기반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맞춤형 회복 환경을 조성한 점에 의의가 있다”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라매아이윌센터는 디지털미디어 중독 예방 및 상담 전문기관으로, 아동·청소년의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 상담, 심리검사, 정책연구 등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전문 상담 및 서비스 이용은 보라매아이윌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강남권 최초의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4대 중독(알코올·디지털·도박·마약) 문제 조기 발견 및 개입, 중독질환 관리, 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25년 설립된 중독 예방 및 회복을 돕는 전문기관으로, 약물·인터넷·도박·알코올 등 다양한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중독 문제에 대한 사례관리, 재활 프로그램, 예방교육,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강남구’를 비전으로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중독관리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하며,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중독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 경제
    2026-04-15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 취약기관부터 ‘정책현장 방문’ 진행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이 ‘2026년 정책현장 방문’을 진행 중이다. 지난 14일 광주남부지소와 전남동부지부 방문으로 시작된 일정은 6월 12일까지 전국 27개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최영승 이사장은 예전과 달리 이번 방문에서 취약기관을 우선적으로 방문한다. 이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여건에서 근무하는 일선 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실질적인 동기를 부여해 ‘적극행정’과 ‘일 잘하는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이번 방문을 통해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공단의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에 안착시키고자 한다. 최영승 이사장은 직접 일선 현장을 찾아 현장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직원 개개인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구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준정부기관으로서 투명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청렴 의지를 전파함과 동시에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한 ‘에너지 지킴이’ 제도, ‘차량 2부제’ 운영 등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 계획 이행 상황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 최영승 이사장은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현장의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성과 평가와 보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과 유연한 소통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범죄예방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Korea Rehabilitation Agency)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처분 또는 보호처분을 받은 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생활·취업·가족·상담·교육 등 법무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오늘보다 더 안전한 내일을 만드는 범죄예방 전문기관’을 비전으로 본부·교육원·전국 26개 지부(소)를 운영 중이며, 전국 8000명의 법무보호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 경제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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