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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 이사장 후보 김성근 목사 “구호만 외치는 것 아닌 실행력 있는 이사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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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소래노회는 16일 경기도 광명시 한우리교회(담임목사 권종렬 목사)에서 ‘제210회 정기노회’를 갖고 만장일치로 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를 GMS 제15대 이사장 후보로 추천하는 한편 김 목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김 목사는 구호만 외치는 이사장이 아니라 실행력 있는 이사장이 되겠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 계획을 밝혔다. 그가 강조한 것은 선교사와 가족을 돌보는데 힘쓰고 현장을 살리며 후원을 더욱 확충하겠다는 것이다.
김 목사는 “선교사와 가족의 영적, 육체적, 심리적 돌봄을 아우르는 멤버케어 시스템을 제도화 하겠다. 또한 지금 은퇴 선교사는 많아지고 있는 반면 GMS 선교훈련 지원자들은 줄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를 타개하기 위해 MK와 신학생들이 선교사 후보가 될 수 있도록 선교 생태계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김 목사는 “현장을 살리는 선교가 중요하기에 현지 선교사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선교부가 책임있게 운영되도록 하며 GMS 본부는 현장 지원형 국제본부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라며 “팀사역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현장 팀리더의 역량을 강화하며 국내 이주민 사역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역파송 선교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GMS 이사 840여 명 중 이사회비를 내는 이들은 270명 정도인 상황임을 지적하며 후원율을 높이는 데 힘쓰고, 선교행정네트워크 디지털화 및 아카이브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MS 제15대 이사장 선거는 김성근 목사가 외에도 의산노회 조승호 목사(은샘교회)가 나섬에 따라 두 사람은 경선을 벌이게 됐다.
이날 정기노회는 회원 190명 중 목사 65명, 장로 30명 등 9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권종렬 목사가 신임노회장으로 추대됐다. 권 목사는 “1년 동안 노회장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회원들이 기도하며 도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임한 김한욱 목사는 “소래노회 소속 교회들이 하나님 은혜 속에 부흥하며, 우리 노회가 민족을 살리는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길 원한다. 이를 위해 노회원들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회무처리 결과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개정안은 기각했고, 총대는 다음과 같이 선출했다. △권종렬 목사(한우리교회)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 △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 △김한욱 목사(새안양교회) △최봉진 목사(수원사랑스러운교회) △김기현 장로(새안양교회) △최현탁 장로(목동제일교회) △이상현 장로(포도나무교회) △이장우 장로(수원명성교회) △임봉업 장로(사랑스러운교회).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권종렬 목사(한우리교회) △부노회장 최종일 목사(김포사랑스러운교회), 박희준 장로(주는교회) △서기 최봉진 목사(수원사랑스러운교회) △부서기 고근섭 목사(충훈부새안양교회) △회의록서기 강성우 목사(은혜울림교회) △부회의록서기 송만석 목사(양지사랑교회) △회계 김경남 장로(수원명성교회) △부회계 이상현 장로(포도나무교회).
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한욱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송희덕 장로의 기도 및 최종일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한욱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김성근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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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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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정부 공유재산 관리체계 정비 위한 설명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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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 이하 재정공제회)는 지난 15일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6년 신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16개 지방정부 공유재산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절차, 협력체계 등을 안내받았다.
이번 사업은 지방정부의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정공제회는 본 사업을 통해 지방정부 실태조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며 각 단계에 걸쳐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재산관리 개선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며, 총 8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재정공제회가 실태조사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고 조사기관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함에 따라 지방정부의 예산 부담과 행정절차를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앞서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참여 지방정부를 공모한 결과, 총 50개 지방정부가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후 심사를 거쳐 △수도권 5개(인천광역시, 경기 과천시, 경기 연천군, 강원 강릉시, 강원 홍천군) △중부권 3개(충청북도, 충북 청주시, 충북 충주시) △영남권 4개(경상북도, 경북 예천군, 경남 고성군, 경남 산청군) △호남권 4개(전라남도, 광주 서구, 전북 정읍시, 전남 나주시) 총 16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됐다.
정선용 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조사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형 컨설팅 모델”이라며 “지방정부의 공유재산 관리 역량을 한층 높이고,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정공제회는 권역별 전담 PM(Project Manager)을 중심으로 참여 지방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조사기관과 함께 협력 TF를 운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 어려움을 해결하고 재정건전성을 뒷받침하고자 공제이념을 바탕으로 1964년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지방자치단체를 회원으로 하여 공제사업을 운영하고 지방재정지원금, 특별재난지원금을 관리하는 등 국내 유일의 지방재정 전문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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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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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qua “Yazaki Corporation, AQX® IP 관리 플랫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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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qua는 글로벌 자동차 와이어 하니스 및 전기 부품 분야의 선두 기업인 Yazaki Corporation이 자사의 AI 기반 AQX® IP 관리 플랫폼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 세계 IP 포트폴리오 관리를 간소화하고 통합하며 고도화할 계획이다.
일본에 본사를 둔 Yazaki는 와이어 하니스, 계기류, 차세대 자동차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제조업체로, AQX 플랫폼을 도입해 글로벌 IP 운영을 통합하고, 고급 분석을 통한 의사결정을 강화하며, 안전하고 중앙화된 포트폴리오 관리를 구현할 예정이다. 다양한 지역에 걸쳐 방대한 IP 자산을 보유·관리하는 기업으로서 Yazaki는 일상 운영을 단순화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혁신 전략을 지원할 수 있는 현대적이고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모색해왔다.
AQX 플랫폼은 유연성, 강력한 분석 기능, 글로벌 팀 전반에 걸친 워크플로 표준화 역량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의 일관성, 투명성,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또한 평가 과정 전반에서 Anaqua 팀과의 긴밀한 협업은 Yazaki가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Anaqua의 AQX 플랫폼은 Yazaki에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 특허청 연계를 통한 정확성과 규제 준수를 지원하는 통합 IP 데이터 관리
· 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한 고급 대시보드 및 분석 기능
· Yazaki의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확장 가능한 글로벌 구축 환경
또한 Yazaki는 Anaqua의 통합 연차료 관리 서비스(AQS)를 활용해 IP 관련 재무 추적을 통합하고, 특허 포트폴리오의 생애주기 비용에 대한 전반적인 가시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HyperView 대시보드와 연차료 의사결정 리포트(ADR) 등의 도구를 통해 Yazaki의 IP 팀은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와 중앙화된 작업 환경을 기반으로 보다 신속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Anaqua의 최고경영자(CEO) 저스틴 크로티(Justin Crotty)는 “Yazaki를 Anaqua 커뮤니티에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AQX 플랫폼 선택은 글로벌 혁신 기업들의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는 유연하고 안전하며 인사이트 중심의 IP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Anaqua 일본 및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아다치 가즈야스(Kazuyasu Adachi)는 “Yazaki는 와이어 하니스, 전력 분배 시스템, 첨단 연결 솔루션 분야에서의 리더십으로 잘 알려진 세계 최대이자 가장 신뢰받는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중 하나”라며 “이들의 혁신은 자동차 산업을 넘어 태양광 및 공조 시스템을 포함한 에너지·환경 기술 분야로도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Yazaki의 글로벌 IP 운영을 지원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Anaqua의 AQX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Yazaki는 가치 있는 IP 자산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운영 효율성, 전략적 인사이트, 장기적인 혁신 성과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naqua, Inc.는 기업과 법률사무소를 위한 통합 지식재산(IP) 관리 기술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Anaqua의 IP 관리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AQX®, PATTSY WAVE®, RightHub®는 빅데이터 분석과 기술 기반 서비스를 결합한 워크플로를 제공하며, IP 전략 수립과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는 지능형 환경을 구축하도록 설계돼 각 고객군의 요구에 맞게 최적화된다.
Anaqua에 따르면 현재 미국 상위 100대 특허 출원 기업의 약 절반과 글로벌 브랜드,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수의 법률사무소들이 Anaqua의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고 하며 200만 명 이상의 IP 임원, 변호사, 패러리걸, 관리자, 혁신 담당자들이 IP 관리 업무를 위해 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Anaqua는 미국 보스턴에 글로벌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 호주 전역에 걸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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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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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 네트워크에 Visa 검증자 노드 출시하며 블록체인 인프라 리더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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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걸쳐 소비자, 판매자, 금융 기관 및 정부 기관 간 거래를 원활하게 하는 디지털 결제 분야 업체 비자(Visa)가 템포(Tempo) 네트워크에 자사의 검증자 노드(validator node)를 공식적으로 출시했다.
이는 블록체인 인프라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스테이블코인 결제 분야에서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이번 출시는 핵심 블록체인 운영을 내부적으로 수행하고 온체인 결제 혁신의 기반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강조한다.
템포는 에이전틱 커머스와 실시간 결제를 위해 구축된 차세대 블록체인으로, 주요 금융 및 커머스 파트너를 포함하도록 검증자 생태계를 확장했다. 비자, 스트라이프(Stripe), 그리고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의 조디아 커스터디(Zodia Custody)가 템포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첫 외부 검증자로서 역할을 하게 되며, 추가 참여자들은 추후 템포에 의해 발표될 예정이다.
비자의 크립토 총괄 책임자인 쿠이 셰필드(Cuy Sheffield)는 “수년간 블록체인 분야에서 전문성을 구축해 왔으며, 이제는 핵심 블록체인 인프라를 직접 운영함으로써 그 작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템포에서 검증자를 운영함으로써 신뢰성, 보안성, 그리고 신뢰에 대한 비자의 약속을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확장하고 있으며, 고객과 파트너가 기대하는 높은 운영 기준을 충족하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자의 검증자 노드는 6개월간 템포 엔지니어링 팀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비자의 보안 인프라를 템포 네트워크에 직접 통합한 후 내부적으로 구성 및 관리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비자를 거래 검증의 핵심에 위치시키고 네트워크 전반의 보안을 강화한다. 초기 단계에서 앵커 검증자로 운영됨으로써 비자는 템포가 새로운 결제 사용 사례에 필요한 신뢰성, 복원력, 그리고 성능을 갖추고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템포의 GTM 책임자 니샤이 우파드야율라(Nischay Upadhyayula)는 “비자는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서 수십억 건의 거래를 처리한다. 이러한 수준의 운영 엄격성은 기업 규모의 결제를 위해 구축된 템포에서 우리가 검증자에게 기대하는 바와 정확히 일치한다”며 “비자는 처음부터 설계 파트너로 함께해 왔으며, 검증자로 참여하는 것은 그 협업의 자연스러운 연장이다”고 말했다.
이번 검증자 출시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혁신을 위한 비자의 지속적인 로드맵과 부합하며,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생태계 전반의 복원력, 상호운용성, 그리고 보안을 강화함으로써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미래를 형성하려는 비자의 의지를 반영한다.
한편 비자의 사명은 가장 혁신적이고 편리하며 안정적이고 안전한 결제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를 연결하여 개인, 기업, 경제가 번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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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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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 미국 전력망 프로젝트 참여 위한 초고압 케이블 인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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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미국 전력망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초고압 케이블 인증을 확보하며 북미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LS에코에너지는 LS-VINA가 글로벌 공인 시험기관 KEMA로부터 230kV급 초고압 케이블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KEMA는 네덜란드의 세계적 권위 기관으로 이번 인증은 미국 전력 프로젝트에서 요구되는 규정(CS9)을 충족해 획득했다. 이를 통해 LS-VINA는 미국 내 대형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납품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북미 시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 증가로 송전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며 2027년까지 약 79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초고압 케이블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현지 제조사가 제한적이어서 인증을 확보한 글로벌 공급업체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LS-VINA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압 케이블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북미까지 대응 가능한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초고압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을 통해 국내 전선 업계 평균(3~4%)을 웃도는 약 7%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이번 인증은 LS에코에너지가 북미 시장까지 대응하는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맞춰 시장 공략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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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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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인 파키스탄 출범, 세무 및 기업 자문 분야에서 통합된 지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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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글로벌 조직에 합류하기 위해 최신 회원 펌으로 앤더슨 인 파키스탄(Andersen in Pakistan)을 추가함으로써 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지역적 성장을 지속한다.
사핀 글로벌 컨설팅(Saafin Global Consulting)으로 알려졌던 이 회사는 앤더슨 브랜드로 전환하면서 제조, 에너지, 금융 서비스, 통신, 헬스케어, 부동산 및 사모펀드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을 지원하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슬라마바드에 본사를 둔 앤더슨 인 파키스탄은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세무, 기업 자문 및 인적 자본 서비스 분야에서 통합된 지원을 제공한다.
앤더슨 인 파키스탄의 매니징 파트너인 라시드 이브라힘(Rashid Ibrahim)는 “당사의 서비스는 윤리에 뿌리를 두고, 투명성에 따라 운영되며, 정밀성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헌신을 통해 입증된다”며 “앤더슨 브랜드를 채택하는 것은 저희 펌에 중요한 이정표다. 이는 실용적이고 고품질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반영함과 동시에, 점점 더 글로벌화되는 환경 속에서 규제, 거래 및 조직의 복잡성을 헤쳐 나가는 고객을 지원하는 역량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앤더슨의 글로벌 회장 겸 CEO인 마크 L. 보르사츠(Mark L. Vorsatz)는 “이번 추가는 남아시아에서 당사의 회원 펌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신흥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한다”며 “회사의 종합 서비스 역량과 강력한 현지 시장 통찰력은 파키스탄 및 국경을 넘어 사업을 운영하는 고객들에게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당사의 능력을 향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법률 및 평가 전문가로 구성된 법적으로 분리된 독립 회원사의 국제 협회다. 2013년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텍스(Andersen Tax LLC)가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5만 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사 및 협력 회사를 통해 100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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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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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노사관계관리학과 AI 활용 분석·예측 중심 관리 체계로의 전환 방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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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경영대학원 노사관계관리학과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산업 전반의 노동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노사관리 분야에서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자동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AI를 통한 노사관리’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해앴다.
특강은 지난 15일 천안캠퍼스 벤처교육관에서 열렸고, 기존의 경험 중심 노사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한 분석·예측 중심 관리 체계로의 전환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강에서는 AX 컨설팅 전문가인 조승현 매니저가 연사로 참여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 AI 기반 노사관리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인력 운영 최적화, 조직 내 갈등 예측,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강연은 실무 적용 과정에서의 한계와 고려사항, 조직 변화 관리 및 윤리적 이슈까지 함께 다루며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업 적용 가능성과 AI 도입 전략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재학생 대표인 도선화 기장은 행사 전반의 운영을 지원하고 참석자 간 소통을 이끌며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도 기장은 “AI 기술이 노사관리 영역에서도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적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영대학원 한수진 원장은 “기업 현직 전문가의 실제 사례를 통해 교육의 현장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호서대학교 경영대학원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AI 기반 경영 및 노사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30년 역사의 호서대학교 경영대학원은 1600여 명의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고자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경영학과(ESG 경영, 경영 컨설턴트, 매니지먼트 전공), 노사관계관리학과, 글로벌비즈니스학과의 석사과정과 현장 맞춤형 비학위 과정(공공기관경영혁신과정, 공공조달전문가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경영대학원은 벤처창업, 경영컨설팅, 공공기관평가 경험과 전문자격을 갖춘 13인의 우수한 교수진과 함께 글로벌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 즉 Glocal(global + local) CEO와 실무전문가 양성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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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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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코드 연구개발 자금 2억 지원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R&D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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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관련 IT 벤처기업인 석세스코드(대표 김성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 R&D’ 과제에 최종 선정돼 차세대 스마트농업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디딤돌 R&D 과제는 기술성, 사업성, 시장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발해 2년에 걸쳐 연구개발 자금 2억원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정부 사업이다.
이번에 석세스코드가 선정된 과제는 ‘NDVI(정규화 식생지수) 및 열화상 기반 벼 생육 이상 탐지형 AI 정밀 방제 드론 시스템’이다. 해당 과제는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육 이상, 병해충 징후, 수분 스트레스 등을 조기 탐지하고 필요한 구역에만 정밀 방제를 수행하는 지능형 드론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핵심 기술은 NDVI 센서와 열화상 카메라를 융합하고 AI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초기 이상 징후의 조기 파악 등 작물 상태를 실시간 점검하는 방식이다.
석세스코드는 이번 과제의 주요 목표로 작물 이상 탐지 정확도, 방제 정밀도 및 효과성 향상 등을 설정한 바 있으며, 실증 농가 대상 시범 적용을 통해 실제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상용 시스템으로서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최종적으로는 농업인이 별도의 전문 지식 없이도 손쉽게 드론 방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석세스코드는 항공 전문 헤드헌팅 기업으로 출발해 드론 교육원 매칭 플랫폼 ‘드론핏(Drone-FIT)’ 론칭, 드론 파일럿 인재 양성, 드론 솔루션 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왔다. 특히 친환경 소재 기반 여가용 드론을 자체 개발해 미국 유통사와 1만대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술 경쟁력도 입증한 바 있다.
석세스코드 측은 이번 과제가 성공할 경우 병해충 대응 효율 향상, 약제 사용 절감,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 데이터 기반 농업 고도화 등 국내 농업 현장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세스코드 김성우 대표는 “이번 디딤돌 R&D 선정은 석세스코드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AI·드론 융합 기술을 통해 국내 농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스마트농업 전환에 기여하고 향후 글로벌 농업 드론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석세스코드는 드론 교육원 추천 플랫폼 드론핏을 개발해 교육원과 교육생들을 직접 연결하고 있는 것이 특징인 IT 벤처기업이다. 드론핏은 ‘당신에게 핏(FIT)한 드론 교육원을 추천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드론 교육 시장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항공 인력 전문 헤드헌팅 기업인 석세스코드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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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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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 신규 인력 “상사에게 배우는 게 어렵거나 눈치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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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용접 분야에 새로 취업한 청년 2명 중 1명은 선배나 상사로부터 직무를 배우기가 어렵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16일 ‘KRIVET Issue Brief 316호(용접 분야 신규 인력의 일자리 정착, 무엇이 과제인가 : 직무능력개발 지원을 중심으로)’를 통해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인 용접 분야에서 청년 및 중·고령 신규 인력의 세대별 요구와 함께 이들과 기업 간 인식 차이를 살펴보는 한편 정책 시사점을 도출했다.
이번 연구는 용접 분야 신규 인력 202명과 기업 관계자 52명을 대상으로 2025년 6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신규 인력은 용접 경력 3년 이내 근로자며, 청년층(20~40대)과 중·고령층(50~70대)으로 구분했다. 주요 분석 결과(KRIVET Issue Brief 316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용접 분야 신규 인력의 입직 초기 애로사항 중 ‘선배나 상사에게 배우는 게 어렵거나 눈치가 보였다’가 36.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용접에 필요한 장비나 도구 사용법을 몰랐다’(34.2%), ‘해야 할 일의 양이 많거나 품질 기준이 너무 까다로웠다’(28.7%), ‘화재·감전 등 위험한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랐다’(25.7%)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세대별로 살펴보면 청년층은 ‘선배나 상사에게 배우는 게 어렵거나 눈치가 보였다’가 46.5%로, 중·고령층의 26.7%에 비해 높았다. 반면 중·고령층은 의사소통 및 위험 대응에 대해 청년층보다 더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이는 청년 신규 인력에게 입직 초기의 주된 어려움이 단순한 업무 적응 수준을 넘어 현장 내 기술 전수와 학습 관계 형성의 문제와 직결돼 있음을 뜻한다.
용접 분야 신규 인력의 일자리 유지를 위해서 근로조건 개선이 최우선 과제인 동시에 역량 개발과 성장 경험 또한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접 분야 신규 인력과 기업 관계자 모두 일자리 유지를 위해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근로조건 개선(신규 인력 52.5%, 기업 관계자 69.2%)을 꼽았다.
다만 신규 인력은 ‘역량 개발·성장 경험 제공’을 기업 관계자보다 26.2%p 더 중시한 반면, 기업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 인식 제고’를 신규 인력보다 24.9%p 더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신규 인력의 정착 지원 정책이 근로조건 개선과 함께 성장 경로를 체감할 수 있는 직무능력개발 기회까지 결합하는 방향으로 설계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이윤진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장기근속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는 만큼 교육훈련 및 직무능력개발이 교육 기회 제공을 넘어 일자리 유지를 돕는 수단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돼야 한다”며 “특히 교육훈련은 현장 적응과 정착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설계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직업능력연구원(KRIVET)은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해 1997년 설립된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직업교육훈련정책 및 자격제도에 관한 연구와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의 개발·보급 등 직업능력개발에 관한 연구사업의 수행’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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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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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선 이사장 “목숨 걸고 온 탈북민이 행복한 삶 누릴 수 있게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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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탈북민 초기 정착 지원에 집중돼 있는 기존 지원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 중장기 정착 탈북민을 돕는 일에 나섰다.
‘장혜선 롯데 위기 탈북민 긴급지원 사업’을 신설하고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NS연구소(대표 전순주)와 함께 탈북민 생활 안정과 자립 여건 개선을 추진하는 것이다.
탈북민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장혜선 이사장은 “전혀 다른 세상에 적응한다는 것은 단기간에 이루어지기 어려운 일이기에 탈북민 분들이 사회에 적응하는 데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탈북민 분들이 정착 초기에는 국가의 지원을 받지만 이후 긴급한 상황에는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내용을 접하고 갑작스럽게 위기에 처한 탈북민을 돕는 사업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르면 보호 및 정착지원 기간은 국내 입국 후 5년으로 제한돼 있어, 지원 기간이 종료된 탈북민의 경우 생계와 정서 등에서 어려움을 겪더라도 실질적인 지원을 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지원이 종료된 이들을 대상으로 ▲생계비(120명) ▲주거비(20명) ▲전문 법률심〮리상담(50명) ▲탈북학생 교육비(60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수혜자 중 위기 상황을 극복한 탈북민이 참여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도 운영해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탈북민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이는 수혜자가 다시 도움의 주체로 나선다는 점에서 장혜선 이사장이 강조해 온 ‘나눔의 선순환’ 가치와도 부합한다.
장혜선 이사장은 “위기 탈북민 긴급지원 사업은 인간다운 삶을 찾아 탈북한 분들이 우리나라에서마저 비슷한 고통을 겪지 않도록 기초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기 정착 탈북민을 지원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이들이 다른 탈북민의 정착을 지원하는 선순환을 만들어내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 이사장은 “탈북민 분들은 탈북이란 과정 자체가 목숨을 걸어야 할 정도로 위험한 일임에도 새로운 삶을 찾아 우리나라에 왔다. 목숨을 걸고 남한에 넘어오신 만큼 그 결과가 결코 헛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우리나라에서만이라도 이분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 롯데장학재단은 위기에 처한 탈북민들이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롯데장학재단은 이외에도 △탈북민 작가 미술 전시회 후원△탈북민 가정 학습비 지원 △북한 이탈 주민 정착 지원 △남북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문화 행사 후원 △남북 청소년 환경 보호 활동 지원 등 탈북민을 위한 다양한 장학 및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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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