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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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LED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출하량 급감 예상
    기술 리서치 및 컨설팅 제공 기관인 옴디아의 최신 OLED 디스플레이 마켓 트래커에 따르면 올해 AMOLED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출하량이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하반기 이후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스마트폰의 부품 원가가 크게 상승해 2026년 신규 모델의 가격 책정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공격적 가격대에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것을 경쟁력으로 삼아 온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는 부품 원가 상승에 따라 특히 큰 도전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 상승이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이들 업체 다수가 이미 스마트폰 계획을 하향 조정한 상태이다. 반면 애플(Apple)은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망과 높은 제품 마진에 힘입어 추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 애플과 경쟁 기기 간의 가격 격차가 줄어들면서 2026년에는 더욱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다 광범위한 거시경제적 요인도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지속되는 지정학적 긴장과 글로벌 경제 압박이 에너지 비용 상승과 공급망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 석유화학 원자재 가격 인상과 물류·운송 비용 증가가 가치 사슬 전반의 비용을 더욱 끌어올리며 전체적인 시장 불확실성을 가중하고 있다. 이러한 역학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옴디아는 2026년 AMOLED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출하량이 7억7800만 대로 전년 대비 7%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 플렉시블(Flexible) AMOLED 부문은 7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리지드(Rigid) AMOLED 출하량은 플렉시블 AMOLED 디스플레이로의 전환 가속에 힘입어 2년 연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스플레이 연구 부문 애널리스트 허무열 수석은 “애플의 보다 공격적인 아이폰 판매 전략에도 불구하고,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의 수요 약화로 2026년 글로벌 AMOLED 디스플레이 시장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설적으로 수요 부진은 중국 AMOLED 패널 업체들이 팹 가동률을 유지하기 위해 보다 공격적인 가격 전략을 채택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옴디아는 나스닥 상장사인 Informa TechTarget, Inc. (TTGT)의 일원으로 기술 리서치 및 컨설팅 제공 기관이다. 업계 리더들과의 심도 깊은 대화를 바탕으로 수십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에 기반한 기술 시장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적 시장 인텔리전스는 고객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R&D부터 ROI까지 옴디아는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가장 유망한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 경제
    • 기업
    2026-04-20
  • LYCRA 편안함과 함께 정전기 방지 성능 높인 섬유 공개
    라이크라 컴퍼니(LYCRA Company)는 작업복 및 개인 보호 장비를 위한 라이크라(LYCRA®) 정전기 방지 섬유를 공개한다. 유럽 테크텍스틸 박람회에서 발표하는 이 제품은 편안함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정전기 방지 성능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신축성 및 복원력 또한 있다. 석유화학, 전자, 제약, 의료, 항공우주 등 광범위한 산업 환경에서 정전기는 정전기 방전 위험, 착용자 불편함, 먼지 흡착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정전기 방지 의류는 정전기를 분산시켜 방전 가능성을 줄이고 산업 표준 준수를 지원한다. 적절한 섬유 시스템에 통합될 경우, 라이크라(LYCRA®) 정전기 방지 섬유를 함유한 직물은 직물 설계 및 테스트에 따라 EN 1149 및 IEC 61340과 같은 공인된 정전기 방지 표준에 대한 인증을 지원할 수 있다. 라이크라 컴퍼니의 서유럽 및 남유럽 지역 영업 관리자인 마크 소우토(Marc Souto)는 “전문 작업복과 보호복은 까다로운 환경에서 매일 안정적으로 제 기능을 발휘해야 한다”면서 “정전기 방지 기능과 라이크라(LYCRA®) 섬유가 제공하는 편안함, 핏감, 그리고 활동의 자유로움을 결합하여 우리는 작업자들이 매일 더 기꺼이 입을 수 있는 의류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라이크라(LYCRA®) 정전기 방지 섬유는 니트 원단용 엘라스테인 대체재로 설계되어, 방직 공장과 제조업체가 기존 가공 방식을 변경하지 않고도 정전기 방지 기능을 통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제품은 베이스 레이어, 상의, 하의, 작업복, 재킷, 조끼 등 다양한 원단 구조와 의류 유형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가지 데시텍스 옵션으로 제공된다. 테크텍스틸에서 라이크라 컴퍼니는 회사의 파이버스 댓 워크(FIBERS THAT WORK) 포트폴리오의 일부 솔루션 등 작업자의 편안함에 필수적인 섬유를 선보일 예정이다. · 라이크라(LYCRA®) T400® 섬유 - 산업용 세탁에도 견딜 수 있으며, 의류 수명 기간 동안 내구성 있는 신축성과 복원력을 제공한다. · 쿨맥스 에코메이드(COOLMAX® EcoMade) 섬유 -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진 이 섬유는 작업자들이 시원하고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써멀라이트(THERMOLITE®) 섬유 및 단열재 - 가벼운 보온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라이크라 컴퍼니(LYCRA Company)는 의류 및 퍼스널 케어 산업에 섬유 및 기술 솔루션을 혁신하고 제공하며 라이크라(LYCRA®), 라이크라 하이핏(LYCRA HyFit®), 라이크라 T400(LYCRA® T400®), 쿨맥스(COOLMAX®), 써모라이트(THERMOLITE®), 엘라스판(ELASPAN®), 서플렉스(SUPPLEX®) 및 택텔(TACTEL®)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라이크라 컴퍼니는 기술적 전문지식 및 마케팅 지원을 하고 있다. 라이크라 컴퍼니는 편안함과 지속적인 성능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독특한 혁신을 개발함으로써 고객사 제품에 가치를 부가하는 데 집중한다.
    • 경제
    • 기업
    2026-04-20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의 날 맞아 기념행사 개최
    1998년 개관해 지난 28년간 성남시 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온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한창경)이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20일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통해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발달장애인 바이올린 연주자 이동호 군이 어린 시절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무대에 올라 바이올린의 섬세한 선율로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이어온 그의 연주는 단순한 연주를 넘어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언어로서 참석자들과 깊이 있는 교감을 이끌어냈으며, 장애를 넘어선 도전과 가능성을 보여줘 큰 울림과 박수를 받았다. 이후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함에 공감하고, 보다 나은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세심하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장애인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창경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삶이 누군가에게는 쉽지 않았던 시간이었음을 일깨워 주며, 이는 사회의 관심과 노력, 인식 변화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복지관은 교육, 문화, 일자리,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차별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 ‘당연한 일상’이라는 말이 필요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복지관 후원회 ‘성장’이 후원과 자원봉사에 참여해 먹거리를 준비하고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트너스, 농업회사법인 국민, 한영자 개인 후원자가 후원했다. 복지관은 이번 기념행사를 포함해 4월 14일부터 21일까지를 장애인의 날 주간으로 지정하고, 장애인식개선 캠페인과 교육, 장애 아동 대상 키링 만들기 체험활동 등을 운영한다. 한편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용 고객을 비롯한 많은 사람과 신뢰를 쌓아온 28년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가족이 스스로 주인이 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경제
    2026-04-20
  • 퍼마파이프 인터내셔널 홀딩스, 중동 및 북미 판매 물량 증가로 매출 상승
    석유·가스, 지역 냉난방 및 기타 용도를 위한 사전단열 배관 및 누출 감지 시스템 분야 기업인 퍼마파이프 인터내셔널 홀딩스가 4분기 및 2025회계연도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살레 사그르(Saleh Sagr) 퍼마파이프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2026년 1월 31일 종료된 3개월 순매출은 5510만달러로, 전년도 같은 분기의 4500만달러 대비 1010만달러(22.4%)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은 중동 및 북미 지역에서의 판매 물량 증가 덕분"이라며 "매출총이익은 1730만달러로, 전년도 1520만달러 대비 210만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사업 활동량 증가를 반영한다.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는 주로 급여 비용 증가 영향으로 970만달러에서 1030만달러로 소폭 증가했으며 일부는 보너스 비용 감소로 상쇄됐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의 유효세율(ETR)은 12.3%로, 전년도 동기 32.1% 대비 다양한 과세 관할 구역에서의 제품 구성 영향이 반영됐다. 그 결과 보통주 귀속 순이익은 490만달러로 2024회계연도 4분기의 180만달러 대비 310만달러(172.2%) 증가했다”고 했다. 또한 사그르 사장은 "2026년 1월 31일로 종료된 연간 순매출은 2억1090만달러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1억5840만달러 대비 5250만달러(33.1%)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는 주로 중동 및 북미 지역에서의 판매 물량 증가에 기인한다. 매출총이익은 6950만달러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5320만달러와 비교해 증가했으며, 이는 사업 활동량 증가를 반영한다"면서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는 3290만달러에서 4010만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급여 및 전문 서비스 비용 증가에 따른 것으로, 비가속 보고기업에서 가속 보고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사베인스-옥슬리법 제404조 준수와 관련된 약 100만달러가 포함돼있다. 또한 이전 최고경영자의 퇴사와 관련된 200만달러 규모의 일회성 보상 비용도 포함돼 있다. 회사의 유효세율은 24.9%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29.1%와 비교해 감소했다"고 했다 사그르 사장은 "이러한 유효세율 변화는 다양한 과세 관할 구역에서의 제품 구성에 따른 영향이 반영된 것이며 연간 유효세율 감소는 이전 CEO 퇴사와 관련된 일회성 비용에 대한 세무 제한 영향으로 일부 상쇄됐다. 보통주 귀속 순이익은 1700만달러로, 2024회계연도의 900만달러 대비 800만달러(88.9%) 증가했다"면서 "2026년 1월 31일 기준 수주 잔고는 1억2160만달러였다. 이는 기존 수주를 실제 매출로 전환한 강력한 운영 실행력이 실적에 반영됐다. 당사의 수주 잔고는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북미와 중동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지역 확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당사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견고함을 입증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5회계연도 실적은 회사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다. 총매출 2억1090만달러와 보통주 주주 귀속 순이익 1700만달러는 회사의 현대 운영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단순한 매출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 개선을 통해 달성됐다"면서 "이러한 기록적인 성과는 글로벌 전반의 폭넓은 성장세가 견인했으며 특히 중동과 북미 지역에서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 있었다. 다양한 시장에서 규모를 확장하는 동시에 엄격한 수익성 관리를 유지한 우리의 역량은 매출 성장 모멘텀을 주주들에게 의미 있는 순이익 가치로 전환하는 데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러한 성장 흐름을 지속하기 위해 당사는 오하이오에 새로운 생산 시설(AI 데이터 센터)을 위한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전략적으로 위치한 이 거점은 미국 북동부 및 뉴잉글랜드 지역을 위한 주요 물류 허브로 기능하며 지역 난방 및 냉방 솔루션에 대한 생산을 현지화하고 추가적인 지역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지역의 유리하고 유연한 노동 환경은 당사의 운영 민첩성을 더욱 강화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장기 성장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당사는 제이피모건 체이스(J.P. Morgan Chase)와 새로운 신용 한도 계약도 최종 체결했다. 이 계약은 회사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다. 당사는 전 세계적으로 차입 구조를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표준화했다. 이러한 전환은 자본 비용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다음 글로벌 확장 단계에 필요한 유동성을 제공한다"며 "기록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하고 현대화된 자본 구조를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우리는 글로벌 운영을 확장하고 주주들에게 의미 있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2026년의 나머지 기간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년 1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의 순매출은 2억1090만달러로, 전년도 1억5840만달러 대비 5250만달러(33.1%)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은 주로 중동, 캐나다, 미국 등 주요 시장 전반에서의 판매 물량 증가로 견인됐다. 매출총이익은 6950만달러로 순매출의 33%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도 5320만달러(순매출의 34%)와 비교된다. 1630만달러의 증가는 글로벌 전반에서의 판매 물량 증가와 안정적인 매출총이익률에 의해 견인됐다. 일반관리비는 3530만달러로, 전년도 2800만달러와 비교된다. 730만달러의 증가는 주로 급여 비용 및 전문 서비스 비용 증가에 기인하며 비가속 보고기업에서 가속 보고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사베인스-옥슬리법 제404조 준수와 관련된 약 100만달러가 포함됐다. 또한 이전 최고경영자의 퇴사와 관련된 약 200만달러 규모의 일회성 보상 비용도 포함됐다. 판매비는 2026년과 2025년 1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기준 각각 470만달러와 490만달러였다. 20만달러 감소는 주로 해당 연도 동안 급여 비용 감소에 의해 발생했다. 순이자비용은 2026년과 2025년 1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기준 각각 180만달러와 190만달러였다. 10만달러 감소는 해당 연도 동안 전반적인 이자율 하락에 따른 결과다. 회사의 유효세율(ETR)은 2026년과 2025년 1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기준 각각 24.9%와 29.1%였다. ETR의 변화는 주로 다양한 과세 관할 구역에서의 소득 및 손실 구성 변화와 국내 글로벌 무형 저과세 소득(GILTI) 포함에 기인한다. 2026년 1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의 보통주 귀속 순이익은 1700만달러, 희석 주당 2.09달러로, 전년도 900만달러, 희석 주당 1.12달러와 비교된다. 89%의 증가는 앞서 언급된 판매 물량의 증가와 운영 효율성 개선에 의해 견인됐으며 일부는 이전에 언급된 일회성 비용과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금액으로 인해 부분적으로 상쇄됐다. 한편 퍼마파이프 인터내셔널 홀딩스는 광범위한 엔지니어링 및 제조 전문 지식을 활용해 다양한 종류의 액체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송과 관련된 복잡한 과제를 해결하는 배관 솔루션을 개발한다. 현재 퍼마파이프는 총 7개국 13개 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 경제
    2026-04-20
  • 아이에스솔루션 E-Paper 중심 ESG형 디스플레이 솔루션 제안 및 조달시장 진출 추진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 전달 효율 개선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아이에스솔루션이 전자잉크(E-Paper) 중심 ESG형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안하는 한편 조달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최근 공공기관 및 산업 현장에서는 종이 인쇄물 중심의 안내 방식에서 디지털 기반 정보 운영 방식으로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콘텐츠 변경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는 기존 출력물 교체 방식과 비교했을 때 운영 효율이 뛰어나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아이에스솔루션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전자잉크(E-Paper) 기반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정보 운영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는 종이 출력물을 대체할 수 있는 디지털 매체로, 화면 변경 시에만 전력이 소모되는 특성을 갖는다. 아이에스솔루션은 경기도 여주 소재 공공 안내 시설과 경남 창원 산업 현장에 적용된 디스플레이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 변경의 신속성 확보 및 물리적 출력물 교체 작업 감소 측면에서 운영 효율 개선이 가능한 구조를 검토하고 있다. 또한 전시 및 교육 환경에 적용된 디스플레이 구축 경험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는 운영 구조를 반영해 정보 전달 효율 측면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전자잉크 기반 디스플레이는 장시간 화면 유지 시 추가 전력 소모가 거의 없는 구조로, 장기 운영 환경에서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성은 반복적인 인쇄 및 폐기 과정을 줄일 수 있는 운영 방식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아이에스솔루션은 공공시설 및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설치 환경에 따라 시인성, 유지관리, 에너지 효율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회사는 2026년 조달시장 진출을 목표로 공공기관 납품을 위한 제품 구성 및 운영 체계를 준비 중이며, 관련 인증 및 등록 절차를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에스솔루션 황인성 대표는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는 종이 기반 안내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실제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공공기관의 운영 효율성과 환경 요소를 동시에 고려한 솔루션을 확대하고 2026년 조달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에스솔루션의 주요 사업 분야는 스마트 디스플레이, 전자잉크 디스플레이(E-Paper), 투명 디스플레이 등이며 공공 및 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디스플레이 구성과 운영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 경제
    • 기업
    2026-04-20
  • 서울강남노회, 이해중 장로 주도로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 개정안 부결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는 20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목사 김창원)에서 제101회 정기회를 열고 이길찬 목사(새길교회)를 노회장으로 선출했다. 이길찬 노회장은 “열과 성을 다해 노회를 섬길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이번 노회에서 관심이 집중된 것은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개정안 통과 여부였다.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는 “총회에서 이 문제에 대해 헌법과 절차를 지키지 않고 처리했다. 그래서 전국장로회연합회에서는 이번 헌법개정안에 대해 부결해달라는 내용을 각 노회에 보냈다”면서 강력한 개정 반대 의사를 밝혔고, 김창원 목사(대남교회)도 “통합교단도 조직교회 중 여자 목사 비율은 1.3%다. 목회적 지도력을 발휘하는 자리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하며 헌법 개정에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거수 투표 결과 찬성보다 반대표가 많이 나오며 부결됐다. 이번 노회에서 인준된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이길찬 목사(새길교회) △부노회장 장홍기 목사(온사랑교회), 박종영 장로(대남교회) △서기 이기도 목사(사랑양문교회) △부서기 조민석 목사(엘벧엘교회) △회의록서기 박용순 목사(월드창대교회) △부회의록서기 심치범 목사(하늘소망교회) △회계 장성재 장로(장자교회) △부회계 전홍재 장로(공항성산교회). 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이길찬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서영석 장로의 기도와 임호영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재천 목사가 ‘빈궁한 영혼’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으며 최도영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종합
    • 종교
    2026-04-20
  • 엔발리오 충격 보강재가 포함된 고유동 PA6 화합물 소재 공개
    DSM 엔지니어링 머티리얼즈(DSM Engineering Materials)와 랑세스 하이 퍼포먼스 머티리얼즈(LANXESS High Performance Materials)의 합작 회사인 엔발리오(Envalior)가 듀레탄(Durethan®) FLX-RTM’을 내놨다. 이 제품은 저온 기계적 성능을 대폭 강화하고 회전 성형 공정에 최적화된 수소 탱크 라이너용 신규 폴리아미드6(PA6) 소재다. 충격 보강재가 포함된 고유동 PA6 화합물로, 복잡한 기하학적 구조를 가진 탱크 라이너 제조 시 탁월한 용융 흐름성과 기계적 신뢰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엔발리오는 지난 3월 프랑스에서 개최된 ‘JEC 월드 2026’ 전시회를 통해 해당 소재와 이를 활용한 프로토타입 라이너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엔발리오는 독일의 기술 플라스틱 전문 기업 엘카멧(Elkamet)과 협력해 해당 소재를 적용한 프로토타입 탱크 라이너 가공에 성공했으며, 다양한 크기와 구조의 고압 탱크용 플라스틱 라이너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설계·가공·제조 전반에 걸친 통합 지원을 제공한다. 엘카멧은 회전 성형, 블로 성형, 압출 분야에서의 수십 년 경험과 함께 시제품을 양산 단계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설계 및 금형 최적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회전 성형 공법은 단일 단계로 균질한 부품 생산이 가능해 경제성이 높으며, 기존 압출 블로 성형에서 발생하는 핀치 오프(Pinch-off) 이음매나 다부품 사출 성형 시 필수적인 용접 이음매를 제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소재는 회전 성형 공정에 최적화된 고유동 특성을 통해 정교한 나사산 구조 형성 및 금속 또는 알루미늄 보스(Boss) 부품의 일체형 통합이 가능하게 한다. 수소 저장 시스템과 같은 가혹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된 만큼 영하 40도의 극저온에서도 우수한 내구성을 유지하며, 높은 연신율과 연성을 통해 수소 저장 시스템의 요구 조건을 충족한다. 또한 낮은 수소 투과성을 바탕으로 소형 기체 분자에 대한 우수한 배리어 성능을 제공하며, CE10 가솔린을 포함한 비극성 액체 연료와의 호환성도 뛰어나 다양한 저장 매체에 적용할 수 있다. 엔발리오와 엘카멧은 전기 가열 금형, 진공 보조, 질소 퍼징 공정을 활용해 소재의 물성을 실제 부품 성능으로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균일한 벽 두께와 높은 기계적 성능을 갖춘 라이너를 제작했다. 양사는 소재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양산 전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제공하며, 특히 엔발리오는 압력, 온도, 벽 두께 조건에 따른 수소 투과 거동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라이너 설계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수소 투과 데이터는 일부 소재 공급업체만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정보다. 한편 엔발리오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소재 기업으로, 모빌리티, 전기·전자 및 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고성능 및 지속가능 소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엔발리오는 사업 분야, 기업 구성원 등 모든 면이 DSM 엔지니어링 머티리얼즈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 경제
    • 기업
    2026-04-20
  • 탄소중립 실현과 순환경제 확산 위한 기술 동향 살피는 세미나 개최
    환경·폐자원·에너지 관련 다양한 기업, 기관, 개인 등의 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단체인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회장 박진원)가 세미나를 통해 관련 산업 활성화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세미나를 개최하는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는 1996년 12월 발족 이후 산학연 연구자들이 뜻을 모아 우리나라 폐자원에너지 및 자원순환 분야 산업 발전과 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해온 단체다. 오는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탈탄소 정책과 에너지’를 주제로 갖는 ‘2026년 춘계 기술세미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후원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탄소중립 실현과 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최신 정책 및 기술 동향이 공유될 예정이다. 행사는 박진원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윤영봉 한국환경공단 환경에너지시설처장과 윤용승 고등기술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의 축사가 이어진다. 이후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 분야별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세션 정보는 다음과 같다. ◇ 1세션 : 탄소중립과 에너지 국민대학교 신동훈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안종득 실장 ‘그린수소 글로벌 현황 및 기술개발 방향’ △파나시아 강동완 프로 ‘선박용 탄소포집 기술개발 현황’ △기후에너지환경부 김다은 사무관 ‘폐플라스틱 열분해 활성화 방안’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곽노상 책임연구원 ‘연소 후 습식 CO₂ 포집기술’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 2세션 : 순환경제와 폐자원에너지 강원대학교 박준석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국환경공단 최민석 차장 ‘유기성 폐자원 기반 바이오가스 활용 방안’ △고등기술연구원 박성호 수석연구원 ‘매립지가스 기반 청록수소 생산 실증 계획’ △국립환경과학원 노회정 연구관 ‘국내 소각시설 열에너지 이용 현황 및 활성화 방안’ △한국기계연구원 최상규 책임연구원 ‘바이오매스 급속열분해 CFD 해석’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 3세션 : 탈탄소와 기후테크 성균관대학교 류창국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임석현 선임연구원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기반 나프타 원료 생산 고도화 기술’ △엣지에너지 장청희 회장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개발 현황’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최종원 선임연구원 ‘리튬인산철 폐배터리 습식 재활용 공정 폐수 재사용 전략’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최영곤 주임연구원 ‘국내 열분해 산업 동향 및 기술적 특징’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박진원 회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경제·산업 전반의 핵심 과제”라며 “순환경제 전환과 탈탄소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가 산업 혁신을 이끌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는 폐자원 에너지화, 자원화, 재이용 관련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폐자원 및 자원순환 분야 자문, 워크숍·세미나·토론회·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녹색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산업시찰·기술교류·협력사업을 통해 미래의 기술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정책을 제안하며,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교류를 촉진해 산업 진흥에 이바지하려고 한다. 나아가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경제
    2026-04-20
  • 10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는 2080벤처스, 조지아 혁신기술청 프로그램 운영사로 참여
    미국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0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털인 2080벤처스가 한국에서도 활동을 전개한다. 조지아 혁신기술청(GITA)의 ‘GITA Innovative Startup Acceleration Program 2026’ 운영사로 참여해 이와 관련해 모집에 나선 것이다. 2080벤처스는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글로벌 스케일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강점이 있는 곳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지아 스타트업뿐 아니라 해외 스타트업에도 열려 있어 한국 스타트업도 지원 가능하며, 조지아 법인을 이미 보유했거나 설립 의향이 있는 팀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2080 Ventures는 Founder Institute, Startup Büro, GITA와 함께 초기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검증부터 제품 개발, 시장 진입,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1년 전주기 액셀러레이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진출 설명회가 아니다. 선발 스타트업은 먼저 2개월간 집중 교육·멘토링을 받고, 이후 4개월간 MVP 개발과 제품-시장 적합성(Product-Market Fit) 고도화, 마지막으로 6개월간 맞춤형 글로벌 시장 진입, 세일즈 전략, 고객 기반 확대, 매출 최적화 지원을 받는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검증, 제품화, 사업 확장까지 이어지는 3단계 액셀러레이션 구조다. 한국 스타트업 입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지점은 실행형 혜택이다. 프로그램 참가팀은 글로벌 운영진과 엔지니어, 산업 전문가가 주도하는 MVP·프로덕트 스프린트를 지원받고, 조지아 현지에서 법인 설립, 라이선스, 컴플라이언스, 은행 계좌 개설, 운영 온보딩까지 포함한 소프트랜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2080벤처스, Founder Institute, Startup Büro가 연결하는 글로벌 멘토·운영자·투자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투자 유치 및 글로벌 파트너 연계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자금 지원 측면에서도 임팩트가 크다. 2단계 진입 스타트업에는 5만GEL(약 2750만원), 3단계 진입 스타트업에는 15만GEL(약 8250만원) 규모의 보조금 지원 기회가 주어진다. 단계별 진입 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총 20만GEL(약 1억1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 초기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제품 개발과 시장 진입, 글로벌 확장에 필요한 실탄까지 연결되는 구조다. 조지아가 주목받는 이유도 분명하다. 조지아는 프로그램 핵심 메시지대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허브이며, 초기 스타트업이 활용하기에 상대적으로 낮은 세금 및 운영비 기반을 갖춘 시장이다. 동시에 GITA의 지원 체계와 인센티브를 활용할 수 있어, 한국 스타트업에게는 단순 해외 진출이 아니라 유럽·중앙아시아 확장을 동시에 겨냥하는 실전 거점이 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탄탄한 문제 정의와 솔루션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글로벌 확장 의지가 있으며, 조지아 법인을 보유했거나 설립할 의향이 있는 조지아 및 해외 스타트업이다. 한국 스타트업 역시 이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은 6월 14일이며, 접수는 공식 신청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2080벤처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이 조지아를 발판으로 유럽과 아시아 시장을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글로벌 스케일업 경로를 제시한다. 글로벌 진출을 말로만 설명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법인 설립부터 제품 고도화, 시장 진입, 투자 연계까지 한 번에 설계된 액셀러레이션이라는 점에서 미디어와 스타트업 생태계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2080벤처스는 각국 정부, 대기업, 투자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장 진입부터 엑시트(M&A)까지 전 주기적 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오픈이노베이션의 공동 사업 개발과 현지화 전략을 통해 스타트업뿐 아니라 중견·대기업, 정부기관, 투자자 등 생태계 전반의 파트너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 경제
    • 기업
    2026-04-20
  • 성남시한마음복지관 ‘다함께, 봄봄봄’ 행사 개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복지시설이자 지역사회 문화공간인 성남시한마음복지관(관장 허영미)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다함께, 봄봄봄’ 행사를 가졌다. ‘문화예술지원사업, 바라봄’ 공간 전시를 시작으로 △이용자 인권 교육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장애인의 날 기념식 △한마음스토어 바자회 △부스 체험활동 △발달장애인 자기주장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행사 당일에는 성남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발달장애인 자기주장 대회로 볼거리를 더했으며 △한마음스토어 바자회 △건강 부스 △찻자리(다도) 부스 △플로어 컬링 체험 △점자 체험 △전환교육 체험 △양말목 공예 체험 △보틀&페이스페인팅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부스 체험활동으로 즐길 거리도 가득한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 국군수도치과병원, 국민건강보험 인천경기지역본부, 국민연금공단 분당지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정자 C&C미술학원, 성남도시개발공사, 수정도서관, 성남시립합창단, 성남시예절문화원, 성남시율동생태학습원, 쎄믹스, 위례재활병원, 주택관리공단, 한국도로공사서비스에서 후원과 자원봉사로 함께하며 장애인의 날 의미를 더했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은 “‘다함께, 봄봄봄’은 ‘함께 바라봄, 함께 걸어봄, 함께 즐겨봄’이라는 뜻으로, 올해도 한마음복지관과 함께해주시는 한마음 가족분들과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축제의 장을 즐기고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마음복지관은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는 복지관이라는 비전처럼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복지관은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 통합을 목표로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지원하는 복지재단의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장애인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며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는 복지전문기관이다.
    • 경제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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