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과 센터 소속 청소년 표창 수상
-
-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미화)는 22일 강남구청 본관에서 열린 ‘2026년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육성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센터장과 센터 소속 청소년이 각각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을 격려하고, 모범적인 청소년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미화 센터장이 ‘청소년육성유공자’로, 강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청소년 1명이 ‘모범청소년’으로 선정돼 각각 강남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청소년육성유공자로 선정된 이미화 센터장은 지역 내 위기(가능)청소년 발굴과 상담·정서 지원, 학습 및 자립 지원 체계 구축 등 청소년 통합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미화 센터장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 안전망을 확대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이미화 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운영을 통해 청소년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상담·교육·진로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미화 센터장은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책임이자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모범청소년으로 선정된 강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김윤정(가명) 청소년은 2024년 8월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며 학업, 진로 탐색, 사회참여 전반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보여왔다.
지금까지 학습 멘토링, 직업 체험,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자기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이어왔으며, 현재는 대학 진학을 목표로 수능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꿈드림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또래 청소년의 의견을 대변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에는 서울시 꿈드림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참여해 강남구 대표로서 학교 밖 청소년의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에도 성실히 임하고 있다.
김윤정(가명) 청소년은 “혼자였다면 시작하기 어려웠던 도전들을 꿈드림을 통해 하나씩 해볼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 조금씩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계속 탐구하면서 나만의 길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표창을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지역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단법인 더나은세상이 강남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상담자와 함께 청소년들이 호소하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
2026-04-22
-
-
인도, 루피화 약세와 인플레이션 상승 결과 소비자 구매력 저하돼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
-
기술 리서치 및 컨설팅 제공 기관인 옴디아에 따르면 인도 스마트폰 출하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루피화 약세와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구매력 저하 및 교체 수요 지연 등 거시경제적 역풍이 수요를 압박했다. 여기에 예상되는 가격 인상에 앞서 선제적으로 이루어진 물량 선적(front-loading)이 유통 채널의 추가 재고 확보 여력을 제한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6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3090만 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계절적 수요 부진에 더해 유통 채널의 보수적인 재고 전략이 맞물린 결과다.
한편 비보(vivo)는 2026년 1분기에도 63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하며 시장 점유율 20%를 달성하며 선도 자리를 유지했다. 삼성은 510만 대와 16%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으며 분기말 신제품 출시가 이를 뒷받침했다. 오포(OPPO), 리얼미(Realme)와 원플러스(OnePlus 제외)는 470만 대와 15% 점유율로 3위를 차지하며 상위 5개 공급업체 중 가장 강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샤오미(Xiaomi)와 애플(Apple)은 각각 380만 대와 290만 대의 출하량으로 상위 5위를 차지했다. 애플에게 있어 2026년 1분기는 인도 상위 5위 안에 처음으로 진입한 1분기였다.
산얌 차우라시아(Sanyam Chaurasia) 옴디아 수석 애널리스트는 “공급 측면의 압박이 심화되는 가운데 주요 상위 벤더들은 견조한 실적을 유지한 반면 다수의 중소 벤더들은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비보(vivo)는 강력한 판매 가시성과 V70 시리즈의 호조에 힘입어 7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은 플래그십 Galaxy S26과 리뉴얼된 중급형 A 시리즈, 그리고 보급형 A07·A17 모델의 대량 판매에 힘입어 분기 후반 반등에 성공했다. OPPO는 A6x·K14·Reno 15 시리즈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상위 10개 벤더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Reno 15는 중고급 구간에 걸친 폭넓은 SKU 구성으로 판매 확대를 이끌었다.
반면 소규모 벤더들은 비용 상승 흡수와 유통 채널 신뢰 유지에 어려움을 겪으며 뚜렷한 출하량 감소를 보였다. Motorola, iQOO, Google 등 일부만이 상대적 선방을 이뤘다.
차우라시아 애널리스트는 가격 전략의 차별화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1Q26에는 비용 압박이 심화되면서 벤더별로 상이한 가격 대응 전략이 전개됐다. OPPO는 전 제품군에 걸쳐 일괄적인 가격 인상을 단행해 가격 구조 재편을 빠르게 마무리했고 Xiaomi는 단계적 인상을 통해 고가 SKU 판매를 유도하는 수익 최적화 전략을 택했다.
반면 삼성과 비보(vivo)는 수요 보호와 유통 채널의 원활한 재고 소화를 위해 점진적인 가격 조정 방식을 선택했다. 이러한 전략 차이는 1만~2만 루피 구간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일부 벤더의 일괄 가격 인상은 소비자 구매력을 직접적으로 압박했다.
2Q26 들어 추가 가격 인상이 이어지면서 시장은 단기적 조정 국면을 넘어 구조적 재편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며 마진 회복과 수요 민감도 사이의 균형이 벤더 실적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전망과 관련해 차우라시아 애널리스트는 2026년 인도 스마트폰 시장이 두 자릿수 출하량 감소라는 심각한 하방 리스크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보급형 기기를 중심으로 가격 인상이 가팔라지고 있으며 거시경제적 역풍이 소비 여력을 제약하는 상황이다. 소비자들이 구매를 미루면서 교체 주기는 길어지고 보급형 수요는 수리·중고 기기·할부 구매 쪽으로 이동하는 추세다.
그는 “2026년은 벤더들의 전략적 역량을 시험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공급 측 압박이 단기적으로 해소될 것이라 기대하며 관망하는 태도는 위험하다.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벤더는 단기 생존에만 급급하지 않고 비즈니스와 수익 모델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곳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옴디아는 나스닥 상장사인 Informa TechTarget, Inc.(TTGT)의 일원이다. 옴디아는 업계 리더들과의 심도 깊은 대화를 바탕으로, 수십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에 기반한 기술 시장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적 시장 인텔리전스는 고객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2026-04-22
-
-
CDRI, Beauty BM Intelligence Summit 2026 개최
-
-
CDRI가 5월 15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국내 화장품 브랜드 매니저(BM)를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 ‘Beauty BM Intelligence Summit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00명의 BM이 참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무형 서밋으로, 제조사·유통사·플랫폼·브랜드 등 K-뷰티 산업 전반의 주요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제 시장에서 ‘팔리는 제품’의 구조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코스맥스, 코스메카, 씨앤씨인터내셔널 등 주요 OEM·ODM 제조사를 비롯해, CJ ENM, 이공이공, 그레이스, 아이월드 등 유통사, 두핸즈(물류), 새벽4시(마케팅), 알리바바·틱톡코리아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까지 참여해 제품 기획부터 제조, 물류, 유통, 마케팅, 판매에 이르는 전 밸류체인의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서밋은 단순한 트렌드 소개나 기업 홍보 중심의 기존 세미나와 달리 ‘No Sales, Only Real Product Intelligence’를 핵심 기조로 내세운다. 실제 현업에서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BM을 대상으로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주되는 제품의 특징과 실패 사례, 그리고 실질적인 제품 설계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세션은 제조, 유통, 플랫폼, 패널 토론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운영되며, △요즘 실제로 팔리는 기초·색조 제품의 차이 △글로벌 유통 채널이 선택하는 SKU 구조 △플랫폼이 제품을 평가하는 기준 △히어로 제품의 해외 확장 전략 등 실무 중심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틱톡, 알리바바 등 주요 플랫폼과 유통 벤더가 참여하는 패널 세션을 통해 각 채널이 요구하는 제품 경쟁력과 시장 진입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이뤄진다.
CDRI는 "고객사가 잘 돼야 CDRI도 잘 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단순한 플랫폼 제공을 넘어 고객이 실제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이번 서밋 역시 그 연장선으로, 브랜드 매니저들이 제품 기획과 시장 대응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장형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제품과 실제로 팔리는 제품의 차이를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제조·유통·플랫폼 간 협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CDRI가 되겠다"고 했다.
CDRI는 현재 1700개 이상의 화장품 기업과 협업하며 규제, 품질, 허가, 임상, 시험, 채용 등 화장품 산업 전반의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서밋을 통해 산업 내 실무 중심의 인사이트 교류와 협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CDRI(씨디알아이)는 뷰티테크 스타트업으로, 화장품 산업 내 비효율적이고 노동 집약적인 부분(규제, 시험, 품질, 인허가, 채용, 교육 등)에 대한 IT 기술을 개발해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줄여준다. 주요 사업부문은 △AI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인허가 컨설팅 서비스 △OCR 기술과 교차 검수 기술 등을 활용한 문안 검수 서비스 △품질 업무를 보조 및 대행하는 품질관리 구독 서비스 △시험 DB, 인허가 DB 등을 활용한 시험 컨설팅 서비스 △화장품 종사자를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화장품 산업 전용 AI 엔진 개발을 통한 서비스 고도화 등이다.
-
2026-04-22
-
-
링크원, 리오링크 고용량 외장형 배터리팩 한국 시장 출시
-
-
리오링크 이노베이션(Reolink Innovation Limited.) 및 큐디 인터내셔널(Cudy International Limited)의 국내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링크원(대표 김경오)가 리오링크의 고용량 외장형 배터리팩 ‘RLA-BP1’을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RLA-BP1은 전원 인입이 어려운 환경에서 다양한 전자기기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외형 전원 솔루션이다. 특히 배터리 기반 보안 카메라의 사용 시간을 연장하고 유지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RLA-BP1은 1만2800mAh(92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USB Type-C 전원 출력(최대 15W)을 지원해 배터리 CCTV는 물론 LTE 라우터, IoT 센서, 이동형 네트워크 장비, 무선 카메라 등 다양한 저전력 전자기기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또한 IP67 등급 방수·방진 설계와 메탈 하우징을 적용해 비·눈·먼지 등 다양한 야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동작이 가능하며, 실외 설치를 고려한 벽면 및 폴 마운트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태양광 패널과 함께 사용할 경우 별도의 전원 공사 없이도 장기간 독립형 전원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공사 현장, 농장, 산간 지역, 임시 감시 환경, 이동형 설치 환경 등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RLA-BP1은 과충전, 과방전, 과전류, 과온도, 단락 보호 등 다중 보호 회로를 탑재해 장시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며, 배터리 기반 CCTV의 충전 주기를 줄여 유지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링크원 김경오 대표는 “RLA-BP1은 단순한 CCTV 배터리 확장팩이 아니라 다양한 전자기기의 전원 문제를 해결하는 실외형 전원 솔루션”이라며 “전원 공급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장비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번 RLA-BP1 출시로 리오링크는 배터리 CCTV 라인업뿐 아니라 이동형 감시 시스템, 임시 설치 환경, IoT 장비 전원 솔루션까지 활용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한편 링크원은 2018년 설립된 곳이다. 리오링크의 LTE 유심 CCTV 및 배터리 충전식 CCTV, 가정용 홈 CCTV 및 실내외 IP 카메라, NVR 및 PoE IP 카메라, 큐디의 LTE라우터/5G라우터, 네트워크 스위치 등을 국내에 공급 및 판매하고 있다.
-
2026-04-22
-
-
Aptean, Business Central 온프레미스 고객 위한 AI 에이전트 독점 프리뷰 형태로 공개
-
-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효율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업 특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Aptean이 ‘AppCentral’과 Microsoft Dynamics 365 Business Central 온프레미스 고객을 위한 AI 에이전트를 독점 프리뷰 형태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Directions North America에서 처음 선보이며, 아직 클라우드로 이전하지 않은 기업들도 AI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ptean의 파트너 네트워크는 10개의 AI 에이전트를 포함한 완전한 패키지 형태의 즉시 판매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받게 되며, 이를 통해 고객 전반에 AI를 도입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과 수익 기회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파트너들은 2026년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Directions ASIA 2026의 S9 부스에서 AppCentral과 AI 에이전트의 실제 작동 모습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Business Central을 운영하는 고객들은 AI를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로가 없었다. Aptean의 AI 플랫폼 AppCentral은 이러한 장벽을 제거한다. 이제 파트너들은 모든 Business Central 고객에게 AI를 제공할 수 있으며, 데이터는 온프레미스에 그대로 유지되고 Business Central 온라인으로의 이전도 필요하지 않다. Aptean이 에이전트를 중앙에서 관리하고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파트너는 수개월이 아닌 수일 내에 배포를 완료하고 온프레미스 고객 기반 전반에 즉각적인 AI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사용자는 별도의 기술 지식 없이도 일상적인 언어로 질문을 입력할 수 있다. 사전 구축된 통합 기능을 통해 AppCentral 커넥터가 고객의 실시간 Business Central 환경과 에이전트를 직접 연결하므로, 별도의 구축이나 설정이 필요 없다.
에이전트는 실시간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명확하고 실행 가능한 권고안을 평이한 언어로 제공한다. 이 모든 과정은 Business Central 온라인으로의 이전이나 시스템 재구축 없이 이루어진다.
파트너는 1주일 이내에 전체 에이전트 세트를 고객에게 배포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에는 클라우드 전환이나 맞춤형 개발 없이는 불가능했던 성과를 가능하게 한다.
초기 버전에는 재무, 품질, 공급망, 영업, 조달, 재고, 창고, 생산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10개의 AI 에이전트가 포함되며, 이들은 Aptean의 AI 플랫폼 AppCentral 내 AI 허브인 Agent Central을 통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파트너는 고객별로 최대 20개의 지능형 워크플로(Intelligent Workflows)를 설정할 수 있으며, 이는 이벤트나 일정에 따라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세스로,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자동화된 운영까지 AI의 가치를 확장한다.
활용 사례는 다음과 같다:
· 제조업체의 품질팀은 규제 관련 문의에 기존 2일이 아닌 2분 만에 대응할 수 있어, 규정 준수 리스크와 수작업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기업은 매일 4시간이 소요되던 자재 소요 계획(MRP) 분석을 2분간의 대화로 대체할 수 있으며, 파트너는 이러한 성과를 동일한 고객군 전반에 확산 적용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클라우드 전환 없이도 가능하다.
Aptean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 총괄 부사장 카라 맥클레인(Kara McClain)은 “처음으로 파트너들이 Business Central 온프레미스 고객을 위한 즉시 판매 가능한 AI 플랫폼과 에이전트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Business Central 온라인으로의 이전이나 장기간의 구축 과정 없이도 수일 내 배포가 가능하고, 거의 즉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동안 AI를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고객들과의 대화가 완전히 달라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Aptean 제품 및 기술 부문 수석부사장 브루노 요한슨(Bruno Johansson)은 “지금까지 Microsoft Business Central 생태계에서 AI는 온라인 환경에만 국한된 이야기였다. Aptean의 AI 플랫폼 AppCentral은 이러한 장벽을 제거한다. 파트너들은 현재 및 과거 버전을 포함한 모든 온프레미스 Business Central 고객에게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제안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단순한 추가 기회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시장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한편 Aptean의 솔루션과 서비스는 기업이 ‘Ready for What’s Next, Now®’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사는 미국 조지아주 알파레타에 위치해 있으며,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걸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
2026-04-22
-
-
DTS:X 인증 획득한 MONOPLEX by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
-
-
서울 성수동에 본사를 두고 할리우드에 미국 지사를 운영하는 Content Tech 기업 알엔알은 프리미엄 영화관 브랜드 MONOPLEX를 운영하고 있다. MONOPLEX의 ‘모노플렉스 바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이 DTS:X 인증을 획득했다.
강남 최초 호텔 내 MONOPLEX로 주목받아 온 해당 지점은 이번 인증을 통해 압도적인 사운드 경험까지 더하며, 보고 듣는 모든 순간이 깊어지는 프리미엄 영화관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DTS:X는 영화 사운드를 한 단계 끌어올린 차세대 음향 시스템이다. 단순히 좌우에서 들리는 소리가 아니라 머리 위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등 뒤로 발자국이 지나가고, 옆자리 너머에서 바람이 스치는 듯한 감각을 만들어낸다. 화면 속 소리가 공간 곳곳에서 살아 움직이며 관객을 영화 안으로 끌어당기는 한층 더 생생하고 현실감 넘치는 경험이다.
특히 모노플렉스 바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에 도입된 시스템은 글로벌 시네마 기술 기업 GDC Technology와 DTS가 함께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전 세계 프리미엄 상영관에서 채택하는 국제 표준을 따른다. 영화 제작자가 의도한 사운드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 감독과 사운드 디자이너가 만든 소리의 결을 손실 없이 관객에게 전달한다. 이로써 모노플렉스 바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에서도 글로벌 프리미엄 상영관에 준하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
DTS:X의 진가는 공간에 맞춰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드러난다. 거대한 멀티플렉스가 아니어도 상영관의 구조와 크기에 맞춰 스피커를 정교하게 배치해 몰입형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다. 좌석 수와 회차 효율보다 거점별 공간의 결을 중시해 온 MONOPLEX의 설계 철학과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는 지점이다. 호텔이라는 특별한 공간 안에서도 음향의 깊이를 그대로 살려낼 수 있는 기술적 토대가 마련된 셈이다.
알엔알은 MONOPLEX를 단순한 영화관 브랜드가 아닌 공간 기반 콘텐츠 플랫폼이자 네트워크 기반 미디어 공간 운영 모델로 구축해 왔다. MONOPLEX는 호텔, 리조트, 복합문화시설, 주거 커뮤니티 등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대형 스크린 환경을 설계하고, 이를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동일한 형태의 점포를 반복 확장하는 구조 대신 규모가 아닌 네트워크의 질로 성장하는 전략을 지향한다.
모노플렉스 바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은 호텔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미디어 경험 공간으로 설계된 거점이다. 대규모 좌석 수와 회차 운영 효율에 집중하는 기존 극장 문법과는 다른 접근으로, 관람 경험의 질·공간 활용도·운영 효율을 함께 고려한 공간별 최적화 모델의 대표 사례다. 여기에 DTS:X 사운드가 더해지면서 작은 규모의 상영관에서도 대형 프리미엄관 못지않은 풍부한 음향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번 인증은 MONOPLEX의 차별화가 입지나 공간 콘셉트에 머물지 않음을 보여준다. 공간 맞춤형 설계 위에 세계적인 사운드 기술까지 더함으로써 각 거점이 단순한 소규모 상영관이 아닌 콘텐츠 경험을 정교하게 설계한 네트워크형 미디어 거점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호텔이라는 공간 특성에 맞춰 조용하고 밀도 높은 몰입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도심 방문객과 일반 관객 모두를 수용하는 개방형 운영 구조를 갖춘 점 역시 MONOPLEX 모델의 확장성을 뒷받침한다.
알엔알은 "모노플렉스 바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의 DTS:X 인증은 MONOPLEX가 지향해 온 공간 맞춤형 미디어 플랫폼 모델이 사운드 경험까지 한층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통합 운영 구조를 바탕으로 영화를 넘어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네트워크형 공간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엔알(RNR)(RNR Cinematic Universe/dba MONOPLEX)은 성수동을 기반으로 할리우드의 영화 배급 전문가와 국내 최고의 상영업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RNR은 국내외 2500개 이상의 상업 영화관 설계, 구축, 운영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량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콘텐츠 전송 플랫폼과 극장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개봉작 및 라이브러리 콘텐츠의 글로벌 배급, 상영, 그리고 Content IP 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
2026-04-22
-
-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 돕는 교육 진행
-
-
서울시로부터 수탁받아 서울가톨릭청소년회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미디어 중독 예방 및 상담을 위한 청소년기관인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이하 센터)가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을 돕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녕 마음싸인’ 매뉴얼 교육으로 서울시가 운영하고 서울가톨릭청소년회에서 수탁 운영하는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검증된 예방 교육 모델을 전국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4월 10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센터와 사랑의열매,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안녕 마음싸인’ 예방 프로그램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 6학년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청소년들이 스트레스와 자신의 욕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키워 최종적으로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안녕 마음싸인’ 예방 프로그램은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으로, 자기조절력 강화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효과성을 검증한 뒤 이를 전국 교사 및 청소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시연해 타 기관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선도적 사례를 시행하고 전파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26년 2월 실시한 ‘안심코드 2차년도 효과성 검증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 역량을 증진시켰으며, 특히 ‘문제 대응방법 이해’ 영역에서는 사전 2.86점에서 사후 3.95점으로 큰 폭의 향상을 이끌어내며 과학적 효과를 입증했다. 이러한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센터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해 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했고, 이는 센터에서 최초로 시행해 타 시설에 성과 확산 및 벤치마킹을 제공한 사례다.
교육 과정은 △내 욕구 순위 및 강도 알아보기 △이럴 때 나는? △욕구란 무엇일까요? △스트레스가 뭐예요? △나만의 스트레스 해결 비법 △위기상황 대처능력 기르기 등 실제 매뉴얼의 핵심 단계별 시연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여자들의 반응을 채팅으로 공유하게 해 실제 교육 시 학생들의 반응을 미리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쌍방향 방식 도입으로 교육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프로그램의 실효성이 재확인됐다. 참여자의 98%가 전반적인 과정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7%는 교육 내용이 실제 프로그램 운영 이해에 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서울시 내 각 권역별 아이윌센터를 통해 총 300학급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국 단위로는 수료 강사들에게 현장 맞춤형 매뉴얼과 책자를 지원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성과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는 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치유 지원 사업인 ‘안심코드’를 통해 서울시 내 초5~중3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시행 중이다.
한편 2009년 4월에 개소한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연중 상시 청소년 및 보호자 대상 개인상담, 매체상담, 가족상담, 찾아가는 매체상담, 종합심리검사, 집단상담, 부모교육, 예방교육, 대안활동, 가족캠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동아리, 자문위원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지도자 및 교사 대상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이해 전문 교육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프로그램 및 실태에 대한 연구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
2026-04-22
-
-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참여 기업 1차 선발
-
-
세계 각국의 투자 기관 및 혁신 기술 스타트업 육성 기관과 협력해 유망한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대표 김종갑, 이하 GDIN)가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네곳을 1차 선발했다.
GDIN의 ‘DNA 융합 제품·서비스 해외진출 지원’ 사업은 이번 1차 선발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매월 말 신청을 받아 역량 있는 디지털 혁신 기업들을 상시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3500만원이 지원되며, 이와 함께 내부 전문 인력의 상시 상담은 물론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한 법률, 회계, 특허, 마케팅 등 맞춤형 컨설팅과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것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네트워크 등 미래 디지털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이 해외 현지 기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거나 이미 설립된 합작법인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과 성장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 첫해인 2021년부터 지금까지 49개 합작법인 설립을 지원해왔다.
3월에 사업 참여를 접수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1차 선발에서는 신규 설립 부문에서 업루트컴퍼니(대표 이장우)와 크로스허브(대표 김재설)가 선정됐다. 후속 성장 부문에는 창소프트아이앤아이(대표 김은석)와 레티튜(대표 이다훈)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신규 설립 부문의 업루트컴퍼니는 AI, 블록체인 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반 디지털 자산 투자 플랫폼 ‘비트세이빙’을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운영, 베트남 시장 선점을 추진한다. 함께 선정된 크로스허브는 IDBlock 기반 신원 인증 및 결제 솔루션을 결합, 베트남과 동남아 지역의 관광·핀테크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업루트컴퍼니 이장우 대표는 “디지털 자산과 같이 규제 장벽이 높은 분야일수록 현지 사정에 정통하고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파트너사와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하는 것이 사업 안착의 핵심”이라며 “GDIN의 지원으로 베트남 현지 파트너와 성공적인 해외진출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미 설립된 조인트벤처를 지원하는 후속 성장 부문에서는 창소프트아이앤아이가 일본 현지 구조 설계 전문 기업과 설립한 ‘BnB Solutions’를 통해 공동 개발한 구조 검증 자동화 솔루션 ‘BuilderHub-R’의 일본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 레티튜는 말레이시아 합작법인 ‘TeXphere’를 거점으로 AI 기반 에듀테크 솔루션인 ‘The Pond’와 ‘Welko’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레티튜 이다훈 대표는 “합작법인은 설립도 어려운 일이지만, 설립한 합작법인이 현지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며 성장하는 것이 더 어렵고 중요한 일”이라며 “특히 현지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하는 데 있어 GDIN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DIN 사업 담당자는 "올해 9월까지 매월 우수한 디지털 기술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지만 조기 마감할 수도 있다"며 "해외 현지 파트너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 있다면 서두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는 2013년 9월 개소 이후 2만3000여 건 이상의 해외진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해 왔으며, 1400여 건에 달하는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 160여 건의 해외법인 설립을 지원했다.
-
2026-04-22
-
-
노스롭그루먼과 신형 장거리 미사일 체계 공동 개발 나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방위산업 업체 노스롭그루먼(Notrhrop Grumman)과 손잡고 신형 장거리 미사일 체계 공동 개발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1일(현지 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Sea-Air-Space 2026’ 전시회에서 노스롭그루먼과 AReS(Advanced Reactive Strike) 미사일 체계의 1단 고체연료 추진체 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MO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ReS는 노스롭그루먼이 새로 개발 중인 지상 발사형의 장거리 미사일 무기체계다. AReS는 신속한 기동 후 빠른 발사를 위해 고도화된 추진력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AReS의 1단 로켓 추진체 개발의 초기 단계부터 참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글로벌 생산 역량과 첨단 제조 기술을 활용해 무기체계 개발·양산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동 개발한 새 체계는 2027년 중 시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급변하는 현대전 양상에서 강력한 방위산업 기반은 미국과 동맹국이 억지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미국 방산시장 진입을 위한 기술 및 제조 역량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노스롭그루먼은 "항공·해상 위협이 빠르게 진화하는 환경에서 미국과 동맹국의 우위를 보장하는 무기체계 개발이 중요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협력해 혁신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2026-04-22
-
-
용산 청소년 글로벌 교육 활성화 위해 기관 협력 체계 구축
-
-
용산구청이 설립하고 BTF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와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가 청소년 교육과 관련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이 지난 21일 용산구 청소년 글로벌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대상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글로벌 교육 및 활동 지원 △청소년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공동 연구 및 개발 △교육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으로, 용산구 청소년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심화된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및 국제 이슈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모의유엔(MUN)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강사를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실제 국제회의와 유사한 환경에서 토론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러한 협력 방향에 발맞춰,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오는 5월 16일 용산구 중학생 대상 모의유엔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 스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제 이슈를 기반으로 한 토론과 협력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참가 신청은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ysglobal_edu)을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이어 오는 7월에는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의 전문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투입, 용산구 관내 고등학교와 연계한 모의유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본격화하여 공교육 현장과 대학 연구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글로벌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류하은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글로벌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2025년 개관한 교육지원기관으로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인성 및 글로벌 리더 교육을 비롯해 자기주도학습, 진학상담, AI 기반 학습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47, 용산남영역롯데캐슬 3층에 위치해 있다.
-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