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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은행, 런던증권거래소와 함께 베트남 기업 국제 자본시장 접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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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개발은행(The HCM City Development Commercial Bank, 이하 HD은행)이 전 세계 1600개 이상의 해외 기업이 상장된 세계적 거래소인 런던증권거래소(LSE)와 손을 잡았다.
양측은 런던 시장에서 주식, 채권 및 기타 금융상품 발행을 포함한 해외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글로벌 기관투자자와의 연결을 강화하며 기업의 투명성과 지배구조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베트남 기업의 국제 자본시장 접근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14일 호찌민시에서 HD은행과 LSE, 베트남국제금융센터(Việt Nam International Finance Centre, VIFC)가 공동으로 개최한 투자 포럼의 하나로 진행됐다.
베트남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10% 달성을 목표로 인프라 개발과 과학기술 및 혁신, 고부가가치 제조·서비스 산업, 친환경 경제를 추진함에 따라 장기 자본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은행 중심 금융 구조를 넘어 자본시장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2026년 9월 FTSE 러셀(FTSE Russell)의 신흥국 시장 승격을 앞두고 그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베트남 정부는 국제 자본을 핵심적 재원 조달원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국제 자본 유치를 확대할 채널로 지난 VIFC를 출범시켰다.
HD은행은 개인 및 기업금융, 증권, 투자, 보험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베트남 주요 금융기관 중 하나로, VIFC의 설립에도 참여했다. HD은행은 베트남 기업의 해외 자본 조달 과정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측은 베트남 주요 기업들과도 협력 계약을 체결해 국제 자본시장 접근을 지원하기로 했다. 자금 조달 구조 설계, 상장 자문, 글로벌 투자자 연결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으로는 산업·제조·수출 분야 주요 기업들이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호아센(Hoa Sen), 타코(THACO), 푹신(Phúc Sinh) 등이 있다.
김병호 HD은행 회장은 “LSE와의 협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베트남 기업이 글로벌 수준의 지배구조와 투명성, 지속 가능성 기준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런던 시장을 통해 베트남과 글로벌 투자자 간 장기적인 연결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HD은행은 최대 3억달러 규모의 해외 녹색채권 발행 계획도 발표했다. 이는 지속 가능한 금융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국제 시장을 통해 장기 자금 조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줄리아 호겟(Julia Hoggett) LSE 매니징 디렉터는 “HD은행이 시장 간 연결을 촉진하고 기업의 글로벌 자본 접근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협력은 신흥시장의 기준 향상과 국제 금융 시스템 통합을 지원하려는 런던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HD은행(HDBank)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유수 금융 기관으로 ESG와 지속 가능한 개발, 혁신 및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HD은행은 개인과 기업이 모두 번창하고 번영할 수 있는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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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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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제조 산업 혁신 주도할 핵심 요소는 산업용 접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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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제조 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핵심 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산업용 접착제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이 ‘글로벌 산업용 접착제·실란트 시장 전망 보고서(Industrial Adhesives and Sealants Market, Global, 2025-2032)’를 통해 내놓은 답이다.
산업용 접착제와 실란트는 금속, 플라스틱, 복합재, 유리, 섬유 등 다양한 소재 간 결합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는 보다 경량화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효율적인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포장, 전자제품, 산업용 기계, 부직포,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며, 최근에는 볼트, 리벳, 용접과 같은 전통적인 결합 방식을 접착제로 대체함으로써 생산 공정을 간소화하고 제품 성능을 향상시키는 추세다.
글로벌 시장 규모는 자동화 확산, 지속가능성 요구 강화, 첨단 소재 도입 등 제조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에 힘입어 2025년 201.9억달러에서 2032년 287.2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약 12조원 규모의 확대가 전망된다.
다만 원자재 가격 변동성과 공급망 불안정 등은 시장 성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글로벌 산업용 접착제·실란트 시장의 핵심 기술 트렌트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① 정밀 디스펜싱 시스템(Precision Dispensing Systems)
: 정확한 도포로 접착 일관성을 높이고, 자재 낭비를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② 바이오 기반 접착제 제형(Bio-based Adhesive Formulations)
: 재생 가능한 원료 기반 화학기술을 활용해 보다 지속가능한 접착 솔루션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
③ 스마트 제조와의 통합(Integration with Smart Manufacturing)
: 자동화 생산라인에 최적화된 기술로, 고속·대량 생산 환경에서 고속 경화 및 정밀한 로봇 도포를 지원한다.
또한 시장 구조 변화가 만드는 새로운 성장 기회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① 지속가능 접착제 기술(Sustainable Adhesive Technologies)
: 바이오 기반, 저VOC(low-volatile organic compounds) 및 재활용 가능한 접착제 제형이 규제 대응과 순환경제 전략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② 자동화 제조용 고정밀 접착제(High-precision Adhesives for Automated Manufacturing)
: 로봇 도포 및 자동 조립 라인에 적용되는 접착제로, 고속·고정밀 생산을 지원한다.
③ 첨단 표면 처리 솔루션(Advanced Surface Treatment Solutions)
: 플라즈마 및 코로나 처리 기술(Plasma and Corona treatment)을 통해 표면 전처리 공정을 개선하고, 금속, 플라스틱, 복합재 등 다양한 기판의 접착 성능을 향상시킨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한국지사 박세준 대표는 “포장, 전자제품, 부직포 등 최종 수요 산업(End-use industries)은 접착제 요구 사항을 재정의하고, 제조사들은 고성능·지속가능 접착제 솔루션 개발을 촉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춘 제품 개발이 시장 점유율 보호와 새로운 성장 기회 확보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 리더들은 접착제를 단순한 기능성 소재가 아닌 혁신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보고 있으며, 첨단 기술에 투자하고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맞춘 제품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기업은 새로운 성장 기회를 포착하고 글로벌 제조 산업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보고서를 발표한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모빌리티, ICT, 헬스케어, 에너지 등 주요 산업에 관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으로 60여 년 이상 고객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 2200여 명의 컨설팅 인력을 운영하며, 12개 주요 산업과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성장 전략, 벤치마킹, 경제 동향, 미래 유망 기술 분석 및 메가 트렌드 식별 등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기관, 기업, 투자자 등 다양한 고객의 미래 성장 기회 및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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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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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검색 최적화 중요해지고 있는데 다수 기업은 대처 않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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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업무에 들어오는 것을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중요하게 부상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AI 검색 최적화(GEO)다. 그렇다면 국내 기업은 이에 대해 신경을 쓰고 대처하고 있을까? 조사 결과를 보면 그렇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메이저(대표 이상구)가 403개 기업 사이트에 대해 AI 검색 허용 여부, AI 친화적 콘텐츠 구조, LLM 친화적 정보 제공 등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국내 기업 웹사이트 10곳 중 6곳이 AI 검색 최적화(GEO)를 준비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메이저에 따르면 403개 유효 사이트 분석 결과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에 63점이었다. 그러나 중앙값은 59점 이하로 전체의 절반 이상이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등급 분포를 보면 C등급(70~79점)이 106건(26.3%)으로 가장 많았고, D등급(60~69점)이 80건(19.9%)으로 그 뒤를 이었다. A등급(90점 이상) 사이트는 42건(10.4%)에 그쳤다. AI 검색 최적화에 관심을 갖고 직접 URL을 입력한 기업들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임을 감안하면, 전체 국내 기업의 실제 준비 수준은 더욱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
‘llms.txt’ 미설치 84.4%, 구조화 데이터 부재도 57.6%
5개 세부 항목 중 AI 검색 준비 취약 지점은 두 곳에서 두드러졌다. AI 크롤러를 위한 사이트 안내 파일인 ‘llms.txt’가 없는 사이트는 340곳(84.4%)에 달했다. llms.txt는 ChatGPT, Perplexity, Gemini 등 AI 검색 엔진이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 기업 정보, 핵심 서비스, 주요 페이지를 안내하는 파일로, 검색 엔진의 ‘robots.txt’에 해당하는 개념이다. 이 파일이 없으면 AI가 해당 기업을 식별하는 데 불필요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구조화 데이터(스키마 마크업) 항목에서도 절반 이상인 57.6%(232곳)가 0점을 받았다. 구조화 데이터는 AI가 웹페이지의 회사 소개·제품 정보·FAQ 등을 ‘텍스트 덩어리’가 아닌 분류된 정보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설정이다. 적용한 사이트 중 만점 비율이 32%에 달해 ‘적용 여부’가 점수를 가르는 핵심 요인임이 확인됐다.
반면 AI 크롤러 접근 허용 여부(AI 접근성)는 평균 37.4점(40점 만점)으로 비교적 양호했다. 다만 접근이 완전 차단된 4.2%의 사이트는 다른 항목 점수와 무관하게 AI 검색 노출에서 완전히 배제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열린 문, 빈 방’ AI가 들어오지만 읽을 정보가 없다
인터메이저는 이번 데이터가 보여주는 현상을 ‘열린 문, 빈 방’으로 규정했다. AI 크롤러가 접근할 수 있는 문은 열려 있지만, 그 안에 AI가 읽을 수 있는 형태의 정보가 없다는 의미다. 실제로 구조화 데이터와 llms.txt가 모두 0점인 사이트는 전체의 54.3%로 절반을 넘었다. 반면 5개 항목 모두에서 점수를 받은 사이트는 11.4%에 불과했다.
인터메이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AI 검색 엔진이 수많은 웹사이트를 탐색하며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며 "10곳 중 8곳 이상이 AI에게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기본 안내문조차 없는 상태로 AI 검색 시대에 사실상 보이지 않는 기업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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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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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본사와 베트남 개발진 협업으로 저비용 맞춤형 ERP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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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제품이 기성품보다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최적화와 관련돼 있다. IT 업계에서도 맞춤형 전략을 갖고 나선 곳이 있다. ‘저비용 맞춤형 ERP(전사적자원관리) 구축 서비스’를 주력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는 제이크이엔엠(Jake E&M)이 그곳이다.
제이크이엔엠(Jake E&M)은 중소기업에 적합한 제품으로 승부를 보고 있다. 고가의 기성 ERP를 수정해서 쓰는 것보다 회사 업무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판매하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에 집중했다.
제이크이엔엠(Jake E&M)은 국내에서 수년간 유통 및 창고관리(WMS), 운송관리(TMS), 주문관리(OMS) 도메인을 전문적으로 다뤄온 한국 본사 인력들이 비즈니스 기획과 뼈대를 설계하고, 베트남 현지에 직접 구축한 전용 IT 센터(ODC)의 전문 개발진이 시스템을 구현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인건비 거품을 걷어내고 시스템 구축 단가를 낮췄다.
제이크이엔엠 측에 따르면 솔루션을 도입한 한 식품 유통업체는 신입 사무 직원 1명 연봉 수준의 예산으로 엑셀 수작업을 완전히 대체하는 자사 전용 맞춤형 수발주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한다.
또한 제이크이엔엠은 단순 납품으로 끝나는 단발성 외주를 지양하고, 시스템 납품 후 6개월간 무상으로 하자보수를 제공해 현장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 완벽히 정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사후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제이크이엔엠은 "수많은 중소 유통·물류 기업들이 비싼 기성 프로그램에 회사의 소중한 업무 방식을 억지로 끼워 맞추며 고통받는 현실을 해결하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거품 없는 투명한 견적과 현장에 최적화된 직관적인 UI/UX를 통해 자금력이 부족한 기업들도 대기업 수준의 물류 자동화 IT 자산을 평생 소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물류·유통·ERP IT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제이크이엔엠은 단순히 코드를 잘 짜는 회사를 넘어 산업 현장의 언어를 이해하고 이를 IT 시스템으로 번역하는 것을 추구하는개발 업체다. 물류와 유통, ERP 시스템은 업체의 업무 프로세스를 모르면 제대로 만들 수 없다. 복잡한 수발주 과정, 창고 내의 입출고 동선, 재고 관리의 고충을 알아야만 현장 직원들이 진짜 쓰기 편한 시스템이 나온다. 제이크이엔엠은 과거 통합 해외 배송 관리 시스템을 독자 개발했을 만큼 물류 도메인에 대한 이해도와 자체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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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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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장애인과 지역주민 400여명과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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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관장 이민희)은 지난 16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같이 가치 있는 봄(春)을 보다’는 주제로 ‘제5회 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및 기념 촬영, 기념사, 축사, 장애인복지시설 홍보영상 상영으로 1부를 진행했으며, 2부는 마술공연,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 유옥분 인천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 했다.
이민희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관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제물포구에서도 단 한 사람도 물리적 장벽 때문에 가고 싶은 곳을 포기하지 않고, 단 한 사람도 편견 섞인 시선 때문에 자신의 꿈을 주저하지 않는 ‘완전한 참여와 평등’이 실현되는 터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다", "한마음합창단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된 목소리는 마음속 깊은 울림을 줬다"고 밝히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기념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같이 가치 있는 봄(春)을 보다’라는 주제처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사회의 의미를 공유하며, 모두가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지역사회의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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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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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뷰티핸즈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생명존중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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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와 (사)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은 마포구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노정균)와 함께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생명존중 캠페인’을 가졌다.
장헌일 이사장은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가장 큰 두 가지 문제 ‘결식’과 ‘외로움’을 엘드림노인대학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며 “고독사 위험군의 자존감 회복과 인간관계망 형성이 중요하며, 외로움과 단절 고립을 막기 위해 진정한 사랑과 섬김으로 지속적인 방문과 확인과 함께 이웃을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에스더 회장(신한대 KBSI연구소장)은 “엘드림통합돌봄센터를 통해 고독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밥퍼사역과 엘드림노인대학을 통해 치매와 우울증 예방을 비롯한 다양한 사랑 실천으로 섬기고 있다”며 “귀한 생명 강의를 해주신 박센터장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박연주 센터장(마음여행 서울심리상담센터)은 “자살예방을 위해,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를 보며, 자살 생각을 묻고 죽음의 이유를 적극적으로 듣고, 자살 위험성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도와주기 위한 말을 한다”며 “생명의 소중함은 사랑과 관심을 갖고, 더욱 어르신 자신과 이웃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장민욱 사무총장(해돋는마을), 이지현 복지사(마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하여 송주원 자원봉사자가 협력했다.
한편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초기라 돌봄사각지대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사)월드뷰티핸즈 엘드림통합돌봄센터는 매일 생명존중 AI디지털돌봄 케어벨, 치매예방 중심의 건강, 취미, 인문학 강좌를 비롯하여 디지털 리터러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수를 초청해 고독생프로젝트 노인대학프로그램과 밥퍼사역을 진행하면서 소외되고 어려운 쪽방촌과 독거어르신들께 생명존중과 삶의 의미 회복을 위해 사랑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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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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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 이사장 후보 김성근 목사 “구호만 외치는 것 아닌 실행력 있는 이사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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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소래노회는 16일 경기도 광명시 한우리교회(담임목사 권종렬 목사)에서 ‘제210회 정기노회’를 갖고 만장일치로 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를 GMS 제15대 이사장 후보로 추천하는 한편 김 목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김 목사는 구호만 외치는 이사장이 아니라 실행력 있는 이사장이 되겠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 계획을 밝혔다. 그가 강조한 것은 선교사와 가족을 돌보는데 힘쓰고 현장을 살리며 후원을 더욱 확충하겠다는 것이다.
김 목사는 “선교사와 가족의 영적, 육체적, 심리적 돌봄을 아우르는 멤버케어 시스템을 제도화 하겠다. 또한 지금 은퇴 선교사는 많아지고 있는 반면 GMS 선교훈련 지원자들은 줄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를 타개하기 위해 MK와 신학생들이 선교사 후보가 될 수 있도록 선교 생태계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김 목사는 “현장을 살리는 선교가 중요하기에 현지 선교사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선교부가 책임있게 운영되도록 하며 GMS 본부는 현장 지원형 국제본부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라며 “팀사역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현장 팀리더의 역량을 강화하며 국내 이주민 사역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역파송 선교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GMS 이사 840여 명 중 이사회비를 내는 이들은 270명 정도인 상황임을 지적하며 후원율을 높이는 데 힘쓰고, 선교행정네트워크 디지털화 및 아카이브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MS 제15대 이사장 선거는 김성근 목사가 외에도 의산노회 조승호 목사(은샘교회)가 나섬에 따라 두 사람은 경선을 벌이게 됐다.
이날 정기노회는 회원 190명 중 목사 65명, 장로 30명 등 9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권종렬 목사가 신임노회장으로 추대됐다. 권 목사는 “1년 동안 노회장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회원들이 기도하며 도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임한 김한욱 목사는 “소래노회 소속 교회들이 하나님 은혜 속에 부흥하며, 우리 노회가 민족을 살리는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길 원한다. 이를 위해 노회원들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회무처리 결과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개정안은 기각했고, 총대는 다음과 같이 선출했다. △권종렬 목사(한우리교회)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 △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 △김한욱 목사(새안양교회) △최봉진 목사(수원사랑스러운교회) △김기현 장로(새안양교회) △최현탁 장로(목동제일교회) △이상현 장로(포도나무교회) △이장우 장로(수원명성교회) △임봉업 장로(사랑스러운교회).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권종렬 목사(한우리교회) △부노회장 최종일 목사(김포사랑스러운교회), 박희준 장로(주는교회) △서기 최봉진 목사(수원사랑스러운교회) △부서기 고근섭 목사(충훈부새안양교회) △회의록서기 강성우 목사(은혜울림교회) △부회의록서기 송만석 목사(양지사랑교회) △회계 김경남 장로(수원명성교회) △부회계 이상현 장로(포도나무교회).
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한욱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송희덕 장로의 기도 및 최종일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한욱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김성근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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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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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정부 공유재산 관리체계 정비 위한 설명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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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 이하 재정공제회)는 지난 15일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6년 신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16개 지방정부 공유재산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절차, 협력체계 등을 안내받았다.
이번 사업은 지방정부의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정공제회는 본 사업을 통해 지방정부 실태조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며 각 단계에 걸쳐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재산관리 개선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며, 총 8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재정공제회가 실태조사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고 조사기관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함에 따라 지방정부의 예산 부담과 행정절차를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앞서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참여 지방정부를 공모한 결과, 총 50개 지방정부가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후 심사를 거쳐 △수도권 5개(인천광역시, 경기 과천시, 경기 연천군, 강원 강릉시, 강원 홍천군) △중부권 3개(충청북도, 충북 청주시, 충북 충주시) △영남권 4개(경상북도, 경북 예천군, 경남 고성군, 경남 산청군) △호남권 4개(전라남도, 광주 서구, 전북 정읍시, 전남 나주시) 총 16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됐다.
정선용 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조사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형 컨설팅 모델”이라며 “지방정부의 공유재산 관리 역량을 한층 높이고,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정공제회는 권역별 전담 PM(Project Manager)을 중심으로 참여 지방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조사기관과 함께 협력 TF를 운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 어려움을 해결하고 재정건전성을 뒷받침하고자 공제이념을 바탕으로 1964년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지방자치단체를 회원으로 하여 공제사업을 운영하고 지방재정지원금, 특별재난지원금을 관리하는 등 국내 유일의 지방재정 전문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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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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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qua “Yazaki Corporation, AQX® IP 관리 플랫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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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qua는 글로벌 자동차 와이어 하니스 및 전기 부품 분야의 선두 기업인 Yazaki Corporation이 자사의 AI 기반 AQX® IP 관리 플랫폼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 세계 IP 포트폴리오 관리를 간소화하고 통합하며 고도화할 계획이다.
일본에 본사를 둔 Yazaki는 와이어 하니스, 계기류, 차세대 자동차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제조업체로, AQX 플랫폼을 도입해 글로벌 IP 운영을 통합하고, 고급 분석을 통한 의사결정을 강화하며, 안전하고 중앙화된 포트폴리오 관리를 구현할 예정이다. 다양한 지역에 걸쳐 방대한 IP 자산을 보유·관리하는 기업으로서 Yazaki는 일상 운영을 단순화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혁신 전략을 지원할 수 있는 현대적이고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모색해왔다.
AQX 플랫폼은 유연성, 강력한 분석 기능, 글로벌 팀 전반에 걸친 워크플로 표준화 역량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의 일관성, 투명성,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또한 평가 과정 전반에서 Anaqua 팀과의 긴밀한 협업은 Yazaki가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Anaqua의 AQX 플랫폼은 Yazaki에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 특허청 연계를 통한 정확성과 규제 준수를 지원하는 통합 IP 데이터 관리
· 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한 고급 대시보드 및 분석 기능
· Yazaki의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확장 가능한 글로벌 구축 환경
또한 Yazaki는 Anaqua의 통합 연차료 관리 서비스(AQS)를 활용해 IP 관련 재무 추적을 통합하고, 특허 포트폴리오의 생애주기 비용에 대한 전반적인 가시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HyperView 대시보드와 연차료 의사결정 리포트(ADR) 등의 도구를 통해 Yazaki의 IP 팀은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와 중앙화된 작업 환경을 기반으로 보다 신속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Anaqua의 최고경영자(CEO) 저스틴 크로티(Justin Crotty)는 “Yazaki를 Anaqua 커뮤니티에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AQX 플랫폼 선택은 글로벌 혁신 기업들의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는 유연하고 안전하며 인사이트 중심의 IP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Anaqua 일본 및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아다치 가즈야스(Kazuyasu Adachi)는 “Yazaki는 와이어 하니스, 전력 분배 시스템, 첨단 연결 솔루션 분야에서의 리더십으로 잘 알려진 세계 최대이자 가장 신뢰받는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중 하나”라며 “이들의 혁신은 자동차 산업을 넘어 태양광 및 공조 시스템을 포함한 에너지·환경 기술 분야로도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Yazaki의 글로벌 IP 운영을 지원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Anaqua의 AQX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Yazaki는 가치 있는 IP 자산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운영 효율성, 전략적 인사이트, 장기적인 혁신 성과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naqua, Inc.는 기업과 법률사무소를 위한 통합 지식재산(IP) 관리 기술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Anaqua의 IP 관리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AQX®, PATTSY WAVE®, RightHub®는 빅데이터 분석과 기술 기반 서비스를 결합한 워크플로를 제공하며, IP 전략 수립과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는 지능형 환경을 구축하도록 설계돼 각 고객군의 요구에 맞게 최적화된다.
Anaqua에 따르면 현재 미국 상위 100대 특허 출원 기업의 약 절반과 글로벌 브랜드,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수의 법률사무소들이 Anaqua의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고 하며 200만 명 이상의 IP 임원, 변호사, 패러리걸, 관리자, 혁신 담당자들이 IP 관리 업무를 위해 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Anaqua는 미국 보스턴에 글로벌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 호주 전역에 걸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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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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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 네트워크에 Visa 검증자 노드 출시하며 블록체인 인프라 리더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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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걸쳐 소비자, 판매자, 금융 기관 및 정부 기관 간 거래를 원활하게 하는 디지털 결제 분야 업체 비자(Visa)가 템포(Tempo) 네트워크에 자사의 검증자 노드(validator node)를 공식적으로 출시했다.
이는 블록체인 인프라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스테이블코인 결제 분야에서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이번 출시는 핵심 블록체인 운영을 내부적으로 수행하고 온체인 결제 혁신의 기반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강조한다.
템포는 에이전틱 커머스와 실시간 결제를 위해 구축된 차세대 블록체인으로, 주요 금융 및 커머스 파트너를 포함하도록 검증자 생태계를 확장했다. 비자, 스트라이프(Stripe), 그리고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의 조디아 커스터디(Zodia Custody)가 템포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첫 외부 검증자로서 역할을 하게 되며, 추가 참여자들은 추후 템포에 의해 발표될 예정이다.
비자의 크립토 총괄 책임자인 쿠이 셰필드(Cuy Sheffield)는 “수년간 블록체인 분야에서 전문성을 구축해 왔으며, 이제는 핵심 블록체인 인프라를 직접 운영함으로써 그 작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템포에서 검증자를 운영함으로써 신뢰성, 보안성, 그리고 신뢰에 대한 비자의 약속을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확장하고 있으며, 고객과 파트너가 기대하는 높은 운영 기준을 충족하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자의 검증자 노드는 6개월간 템포 엔지니어링 팀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비자의 보안 인프라를 템포 네트워크에 직접 통합한 후 내부적으로 구성 및 관리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비자를 거래 검증의 핵심에 위치시키고 네트워크 전반의 보안을 강화한다. 초기 단계에서 앵커 검증자로 운영됨으로써 비자는 템포가 새로운 결제 사용 사례에 필요한 신뢰성, 복원력, 그리고 성능을 갖추고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템포의 GTM 책임자 니샤이 우파드야율라(Nischay Upadhyayula)는 “비자는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서 수십억 건의 거래를 처리한다. 이러한 수준의 운영 엄격성은 기업 규모의 결제를 위해 구축된 템포에서 우리가 검증자에게 기대하는 바와 정확히 일치한다”며 “비자는 처음부터 설계 파트너로 함께해 왔으며, 검증자로 참여하는 것은 그 협업의 자연스러운 연장이다”고 말했다.
이번 검증자 출시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혁신을 위한 비자의 지속적인 로드맵과 부합하며,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생태계 전반의 복원력, 상호운용성, 그리고 보안을 강화함으로써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미래를 형성하려는 비자의 의지를 반영한다.
한편 비자의 사명은 가장 혁신적이고 편리하며 안정적이고 안전한 결제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를 연결하여 개인, 기업, 경제가 번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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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