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6(월)
 
  • 검증된 리더십으로 교단 내외부에서 폭넓은 지지 얻고 있는 중

김영구 장로 단체사진870.jpg

 

예장합동 제108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김영구 장로(경기노회, 장위제일교회)가 등록했다.


김 장로는 예장합동 서울지역장로회연합회 부회장,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 부위원장,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유지재단 감사로 활동하는 인사로 총회 내에서 리더십을 호평받으며 다양한 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중이다.


또한 그는 (주)엘림BMS 대표이사, 국가조찬기도회 운영이사,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 제19대 한국CBMC 중앙회장을 맡고 있어 교단 외부적으로도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영구 장로870.jpg

 

한편 김영구 장로는 4월 11일 경기노회 제200회 정기노회에서 만장일치로 부총회장 후보 추천을 받았다. 


당시 노회에서 김 장로는 “청년과 다음 세대를 살리는 일에 힘쓰고 싶다. 교회의 청년들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면 길이 열린다는 것을 알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비전을 밝힌 바 있다.


앞서 김 장로는 한국CBMC를 통해 ‘캠퍼스 복음화 사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및 숭실대학교와 선교·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을 진행해왔다.


몇몇 인사들이 말로만 공약을 내세우고 구체적 행동을 하지 않는 것과 달리 김 장로는 약속을 잘 이행해 많은 이들의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는 중이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예장합동 제108회 부총회장 후보로 김영구 장로 등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