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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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은 최근 폐플라스틱(PET·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을 재활용해 만든 자원 선순환형 친환경 가소제(NEO-T+) 개발에 성공해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용 생산 설비를 구축했으며 앞으로 시장 수요에 맞춰 점차 생산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가소제를 만드는 방식은 국내 최초의 사례로 기술의 차별성과 제품의 우수함을 바탕으로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최근 국제 친환경 제품 인증인 ‘ISCC PLUS’를 획득하며 원료부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자원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가소제는 폴리염화비닐(PVC)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필수 첨가제다. 애경케미칼이 선보인 자원 선순환형 친환경 가소제는 비프탈레이트 가소제로써 인체·환경과 밀접한 용도로 적용이 가능하고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대응 흐름에 맞춰 선진국 시장에서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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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폐플라스틱 재활용한 친환경 가소제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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