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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오디세이와 매트로텍, 자동차 재제조 산업 특화 Manufacturing AI 플랫폼 공동 개발 나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인프라는 구축하는 기업인 블록오디세이가 매트로텍과 함께 자동차 재제조 산업에 특화된 Manufacturing AI 플랫폼 공동 개발과 사업화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매트로텍이 보유한 자동차부품 재제조 MES와 자동차부품 재제조 유통플랫폼 오토센(Autosen), 관련 제조사 및 산업 네트워크에 블록오디세이의 SCANUS AI와 KBAAS, AI 연구소 Leaf AI의 ASLA 기반 제조 AI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매트로텍의 MES가 생산·공정·품질 데이터를 담당하고, 블록오디세이의 SCANUS AI는 제조·공급망 데이터를 연결하는 SCM 기반 AI 플랫폼으로 연계된다. 이를 통해 자동차 재제조 부품의 입고부터 생산, 품질검사, 재고, 유통까지 제조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실제 제조사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Manufacturing AI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Leaf AI의 ASLA Intelligence OS는 제조 현장마다 설비와 공정, 데이터 분포가 서로 달라 발생하는 Non-IID 문제와 음의 전이(Negative Transfer)를 줄이기 위한 선택학습 구조를 적용한다. 모든 현장의 학습 결과를 동일하게 반영하지 않고 각 제조 환경에서 생성된 학습 결과의 적합성과 효과를 평가해 필요한 지식만 선택적으로 반영하는 방식이다. Leaf AI는 관련 선택학습 연구에서 기존 비교 연구 대비 최대 9.5%의 효율 개선 성과를 확보했으며, 이를 자동차부품 재제조 현장에 적용해 제조사별 공정과 데이터 특성에 맞는 AI로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공정·부품·품질·재고·유통 간 데이터 관계를 연결하고, AI Agent를 통해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의 분석·보고·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능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또 하나의 핵심은 블록오디세이의 KBAAS를 활용한 재제조 부품 인증·추적관리다. 재제조 부품의 입고, 생산, 검사, 인증, 판매 및 유통 이력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관리하고, 향후 국내외 유통 과정에서도 부품의 출처와 품질·인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도 자동차부품 재제조 산업을 순환경제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자동차부품 순환경제 혁신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사용 후 자동차부품의 수거·분해·세척·검사·보수·재조립·인증·판매·회수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재제조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역시 관련 예산을 투자해 자동차 재제조센터를 설립·추진하고 있으며, 재제조 제품의 성능평가와 품질관리, 유통체계 구축 등 자동차부품 순환경제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블록오디세이와 매트로텍은 광주시가 투자해 설립·추진 중인 자동차부품 재제조센터와 관련 제조사를 Manufacturing AI 실증 및 사업 확산 거점으로 연계하고, 향후 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 재제조 인증기업,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매트로텍의 MES·오토센, 블록오디세이의 SCANUS AI·KBAAS, Leaf AI의 ASLA 선택학습 기술을 결합해 생산·SCM·AI 학습·품질인증·부품 이력·국내외 유통까지 연결하는 자동차부품 재제조 특화 Manufacturing AI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블록오디세이는 "정부·금융·제조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며, K-BaaS·디지털 검증·추적 등 블록체인 기술에 AI Factory·SCANUS AI·ASLA·제조 및 Physical AI 기술을 결합해 ‘AI를 품은 블록체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간다"고 밝히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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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COZ 운영사 오버더핸드, 디벨로켓에듀와 공동사업 추진
마스코즈(MASCOZ) 운영사 오버더핸드(대표 이규승)는 디벨로켓에듀(대표 박병준)와 버튜버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버더핸드가 보유한 3D 아바타 제작 기술과 버튜버 콘텐츠 역량을 교육 분야로 확장하고, 버추얼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교육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제작·활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버더핸드는 전문적인 모델링 지식이나 고가의 장비 없이도 누구나 자신만의 3D 아바타를 제작하고 버추얼 콘텐츠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MASCOZ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오버더핸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MASCOZ의 기술과 콘텐츠를 교육과정 및 공모전과 연계해 교육 참여자가 아바타 제작부터 버튜버 콘텐츠 기획과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오버더핸드의 버튜버 양성 콘텐츠를 활용한 공모전 공동 개최 및 운영 △교육과정에 필요한 강사와 심사위원 섭외 및 심사 운영 △양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사업 홍보와 확산 △오버더핸드의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서비스 제공 및 지원 △교육사업 운영에 필요한 예산과 실비 집행 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오버더핸드는 버튜버 콘텐츠와 MASCOZ 기술을 제공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디벨로켓에듀는 교육과정 기획·운영 경험과 관련 네트워크를 활용해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자 모집, 공모전 개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오버더핸드는 기존 플랫폼 이용자를 넘어 학생과 예비 크리에이터, 디지털 콘텐츠 분야 진입을 희망하는 교육 참여자들이 버추얼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과정을 통해 발굴된 참여자가 MASCOZ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제작하고 콘텐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육 경험이 실제 버추얼 크리에이터 활동으로 연결되는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규승 오버더핸드 대표는 “버튜버 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하려면 누구나 쉽게 기술과 콘텐츠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MASCOZ의 기술과 콘텐츠를 교육 현장에 연결하고, 더 많은 사람이 버추얼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버더핸드는 단순한 아바타 제작 도구를 넘어 이용자가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콘텐츠를 제작하며 다른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버추얼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MASCOZ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버더핸드는 향후 디벨로켓에듀와 구체적인 교육과정 및 공모전 운영 방안을 협의하고, 교육기관 및 콘텐츠 기업 등과의 협력을 확대해 버추얼 크리에이터 교육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오버더핸드는 실감형 기술과 버추얼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제작 플랫폼 ‘마스코즈’를 개발 및 운영 중인 스타트업이다. 2023년 컴퍼니엑스(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액셀러레이터)와 DS투자증권으로부터 프리 A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4년 5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L&S벤처캐피탈로부터 3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2024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 연구개발(TIPS R&D) 과제에 선정된 후 연이어 2024년 10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스케일업 팁스(Scale up TIPS) 과제에도 선정됐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기능 제공과 버추얼 생태계 확장을 위한 서비스 연동 등을 위해 기업 간 협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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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글로벌 장 건강 산업 선도하는 국가로 부상”
덴마크 바이오솔루션 기업 노보네시스(Novonesis)의 프리시전바이오틱스(PrecisionBiotics®)가 발표한 ‘장 건강 경제(Gut Health Economy)’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이 글로벌 장 건강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 건강이 개인과 사회, 나아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명한 이번 보고서는 최신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의 통찰을 바탕으로, 기업이 웰빙 투자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기회를 조망한다. 이번 조사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독일, 이탈리아, 멕시코, 캐나다의 성인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장병 전문의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gutCARE 창립 파트너인 루벤 K. M. 웡(Reuben K. M. Wong) 박사를 포함한 세계적인 장 건강 권위자들의 견해를 담아냈다. 이러한 데이터를 종합해 산출한 최초의 ‘장 건강 지수(Gut Health Index)’에서 한국은 종합 최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이는 장 건강에 대한 깊은 인식과 이를 실천하는 일상적인 습관이 잘 형성돼 있음을 입증한다. 한국인 10명 중 7명 이상(74%)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접해본 적이 있으며, 73%는 그 의미까지 명확히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 특히 장에 서식하는 수조 개의 미생물 생태계를 뜻한다. 또한 응답자의 73%가 장 건강과 건강한 노화 사이의 상관관계를 정확히 인식하고 있었는데, 이는 독일(30%)과 비교해 매우 두드러진 수치이다. 이처럼 높게 형성된 의식은 일상 속 적극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인은 조사 대상국 중 장 건강 보충제를 매일 복용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응답자의 약 3명 중 1명(31%)이 매일 섭취한다고 답해 일본(28%)과 독일(18%)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소비자는 조사 대상국 중 장 건강을 목적으로 발효식품을 섭취하는 경향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 건강 관련 제품에 대한 이 같은 높은 수요는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로도 입증된다. 실제 한국의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2024년 12억달러를 넘어섰으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향후 10년간 시장 규모가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한국에서 장 건강에 대한 관심은 단순한 소화기 관리를 넘어 건강한 노화와 장기적인 웰빙으로 성공적으로 확장됐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장 건강이 선사하는 가치는 비단 장수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이 정신적 웰빙, 대사 작용, 스트레스 조절 및 수면 질 향상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과학적 규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만큼, 장 건강 개선은 더욱 활력 있고 생산성 높은 노동인구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현재 한국의 근로자 수가 2900만 명을 상회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개인과 기업은 물론 국가 경제 전반에 걸쳐 유의미한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gutCARE 창립 파트너이자 위장병 전문의인 루벤 K. M. 웡 박사는 “건강한 인구 집단일수록 높은 생산성을 발휘한다”며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우수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안정적인 사회경제적 여건이 갖춰질수록 노동시장 참여가 확대되고 생산성 또한 향상된다는 사실이 다양한 연구를 통해 꾸준히 입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는 제약, 바이오테크놀로지 및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주요 관계자들이 서울에 모인 ‘CPHI & Hi Korea 2026’ 직후 공개됐다. 행사를 통해 산업 혁신과 규제 대응, 한국 건강기능식품의 세계적인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가운데, 이번 조사 결과는 급성장하는 장 건강 경제의 중심에 한국이 자리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장 건강 경제’ 보고서는 뛰어난 과학적 성과와 높은 소비자 인식이 신제품 개발, 파트너십 구축, 나아가 장기적인 경제적 가치 창출로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연구자와 의료 전문가, 정책 입안자, 기업 및 산업계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제언한다. 프리시전바이오틱스의 지역 마케팅 책임자 라드와 가말(Radwa Gamal)은 “장 건강 산업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마이크로바이옴이 단순한 소화 기능을 넘어 면역력, 정신적 안녕, 건강한 노화, 나아가 사회적 생산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밝쳐졌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사례는 높은 소비자 인식과 실천이 과학적 이해와 결합할 때 얼마나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지 명확히 보여준다”며 “한국이 선보인 선도적인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 깊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한편, 향후 세계 마이크로바이옴 혁신을 주도해 나갈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리시전바이오틱스(PrecisionBiotics)는 설립 이래 독자적인 균주를 발굴하고, 각 균주가 인체 건강의 특정 영역에서 발휘하는 역할을 규명하는 데 전력을 다해왔다. 현재 프리시전바이오틱스는 노보네시스(Novonesis)의 일원으로서, 헬스케어 연구 기관들과 다각도로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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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상품 공급 확대하며 거래 규모 키우는 렉스몬드
해외 명품 패션 의류·잡화, 레저·스포츠 의류 등의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이커머스 업체인 렉스몬드(대표 장성덕)가 공식 수입·유통사를 통한 브랜드 상품 공급을 확대하며 관련 거래 규모를 키우고 있다. 렉스몬드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공식 수입·유통사를 통해 공급받는 브랜드 상품 매출이 200억원을 돌파했다. 공식 수입·유통사를 통한 브랜드 상품 공급을 확대한 결과, 전체 상품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같은 기간 14.0%에서 올해 15.5%로 상승했다. 거래 브랜드도 확대됐다. 올해 리복, 아워셀브스, 블랙야크 등 7개 브랜드가 새롭게 거래 대상에 포함되며 공식 유통망을 통한 상품 공급 범위를 넓혔다. 렉스몬드는 해외 브랜드의 경우 현지 유통망을 통해 직매입하는 한편, 국내에 공식 수입·유통사가 있는 일부 브랜드는 해당 업체와 직접 거래하는 방식을 병행하며 상품을 전개하고 있다. 브랜드별 국내 유통 구조에 따라 조달 방식을 달리하며 상품 공급 경로를 다각화하는 방식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아크테릭스다. 렉스몬드는 기존 국내 공식 유통사를 통한 거래에서 지난해 9월 아크테릭스의 국내 법인인 아크테릭스 코리아가 직진출한 이후 해당 법인과 직접 거래하는 구조로 전환했다. 국내 유통 주체의 변화에 맞춰 거래 구조를 전환하면서도 해당 브랜드와의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렉스몬드는 "브랜드별 유통 구조에 맞춰 다양한 조달 방식을 운영하며 상품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거래처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상품 조달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렉스몬드는 100% 직매입 체제의 상품 판매 및 업무의 시스템화를 통해 가격 거품을 줄여 판매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17년 연속 흑자를 내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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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태그유, 판매자가 마케팅 주도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제시
기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는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등 관련 비용이 플랫폼이 정한 체계에 따라 부과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문제는 점포마다 인건비, 임대료 등 고정비 및 객단가와 영업이익률이 모두 다른데도 판매자가 자신의 수익 구조에 맞춰 플랫폼 비용을 설계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러한 플랫폼 주도 수수료 체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자영업자와 플랫폼 운영 기업 사이의 갈등을 넘어, 소상공인의 생존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산업의 공정성이 걸린 사회·정책적 논의로 확장되고 있다. 아이태그유(I TAG YOU)가 판매자가 수수료와 마케팅을 주도하는 새로운 전자상거래 플랫폼 체계를 제시했다. 아이태그유가 제안하는 판매자 주권형 전자상거래 플랫폼 체계의 핵심은 플랫폼이 일률적으로 정한 수수료율을 판매자에게 적용하는 대신, 판매자가 자신의 원가와 마진, 판매 전략을 고려해 감당 가능한 비용 수준을 직접 정하도록 하는 데 있다. 판매자는 상품의 원가와 마진, 수요, 판매 목표 등을 고려해 상품별 수수료와 추천 보상 수준을 직접 설정한다. 마진이 낮은 상품에는 낮은 비용을 적용하고, 신상품이나 판매 확대가 필요한 상품에는 한시적으로 추천 보상을 높이는 방식이다. 이때 발생하는 비용 또한 단순 노출이나 클릭이 아니라 실제 구매가 발생했을 때 집행된다. 누가 상품을 추천했고 그 추천이 실제 구매로 이어졌는지를 추적하는 ‘태그코드’ 기능도 아이태그유의 제안에 포함된다. 판매자는 태그코드로 확인된 구매 및 추천 경로를 토대로 사전 설정한 기준에 따라 기여자 보상과 구매자 혜택, 플랫폼 운영 비용 등을 자동 정산할 수 있다. 이로써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 등 추천 파트너는 자신의 추천을 통해 발생한 실제 구매와 재구매 등 확인 가능한 기여를 기준으로 보상받고, 판매자는 상품과 캠페인별로 추천 보상 수준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이러한 체계의 특징은 판매자의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목표 수익과 예산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컨대 판매자가 10만원짜리 상품의 전체 수수료 예산을 10%인 1만원으로 설정하면, 이를 시스템 운영비와 구매자 혜택, 추천 기여자 보상 등으로 나눠 배분할 수 있다. 아이태그유는 해당 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실제 배달 플랫폼도 개발 중이다. 또한 자사가 운영하는 이커머스 쇼핑몰 ‘아이태그유’에 판매자 자율 수수료, 태그코드 기반 구매·추천 경로 추적, 자동 정산 및 데이터 대시보드 기능을 11월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아이태그유는 실제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거래 데이터를 토대로 판매자 비용 절감 효과와 구매 전환율, 추천 보상 구조의 지속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한편 아이태그유(I TAG YOU)는 판매자가 상품별 수수료와 마케팅·추천·보상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실제 구매와 추천 경로를 데이터로 추적해 정산하는 판매자 중심의 커머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업체다. 관련 프로토콜과 알고리즘,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기존 이커머스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판매자·인플루언서·소비자가 거래 성과를 합리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상생형 커머스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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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쉐어 포디딕, 손상된 문서 온라인 복구 도구 제공
문서 파일은 업무, 학업, 계약 및 각종 자료 작성 등 일상적인 디지털 환경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파일 전송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거나 저장 및 편집 중 문제가 생기면 문서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거나 빈 화면으로 표시되고, 글자가 깨지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중요한 업무 자료나 오랫동안 작성한 문서를 갑자기 열 수 없게 되면 파일 복구를 위해 별도의 프로그램을 찾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테너쉐어 포디딕(Tenorshare 4DDiG)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손상된 문서 파일을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복구할 수 있는 ‘4DDiG 온라인 문서 복구 도구’를 제공한다. 한글, 워드, 엑셀, PDF, ZIP, PS 등 다양한 문서 파일을 업로드해 복구를 진행할 수 있으며, 문서를 열 수 없거나 빈 화면으로 표시되거나 글자가 깨지는 등의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복구가 필요한 손상된 문서 파일을 업로드한 후 복구를 진행할 수 있어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필요한 문서의 복구를 빠르게 시도할 수 있다. 특히 한글, 워드, 엑셀과 같은 업무·학업용 문서부터 PDF, ZIP, PS 파일까지 다양한 형식의 파일을 지원해 여러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문서가 갑자기 열리지 않거나 파일 내용이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에도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복구를 시도할 수 있다. 4DDiG 온라인 문서 복구 도구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에서 이용 가능 · 손상된 문서 파일의 온라인 복구 지원 · 한글, 워드, 엑셀, PDF, ZIP, PS 등 다양한 파일 형식 지원 · 문서가 열리지 않거나 빈 화면으로 표시되는 문제 해결 지원 · 글자가 깨지는 등 문서 표시 오류 복구 지원 · 몇 분 안에 빠르게 문서 파일 복구 가능. 온라인 기반으로 제공되는 만큼 별도의 복구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갑작스럽게 문서 파일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복구를 시도할 수 있다. 4DDiG 온라인 문서 복구 도구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 1단계 : 4DDiG 온라인 문서 복구 도구 페이지에 접속한다. · 2단계 : 문서가 열리지 않거나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는 손상된 파일을 업로드한다. · 3단계 : 문서 복구를 진행하고 복구 결과를 확인한다. 4DDiG은 앞으로도 문서와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파일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상 및 오류 문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일 복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테너쉐어 포디딕(Tenorshare 4DDiG)은 윈도우(Windows) 및 맥(Mac) 기반 장치를 위한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을 지향하는 2007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테너쉐어 포디딕은 간단하고 빠르며 전문적인 소프트웨어를 잇달아 만들어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테너쉐어 포디딕이 제공하는 주요 솔루션으로는 데이터 복구, 중복 파일 제거, 손상된 파일 복원, 디스크 파티션 관리, 데이터 복제, 컴퓨터 부팅 오류 해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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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오디세이와 매트로텍, 자동차 재제조 산업 특화 Manufacturing AI 플랫폼 공동 개발 나서
-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인프라는 구축하는 기업인 블록오디세이가 매트로텍과 함께 자동차 재제조 산업에 특화된 Manufacturing AI 플랫폼 공동 개발과 사업화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매트로텍이 보유한 자동차부품 재제조 MES와 자동차부품 재제조 유통플랫폼 오토센(Autosen), 관련 제조사 및 산업 네트워크에 블록오디세이의 SCANUS AI와 KBAAS, AI 연구소 Leaf AI의 ASLA 기반 제조 AI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매트로텍의 MES가 생산·공정·품질 데이터를 담당하고, 블록오디세이의 SCANUS AI는 제조·공급망 데이터를 연결하는 SCM 기반 AI 플랫폼으로 연계된다. 이를 통해 자동차 재제조 부품의 입고부터 생산, 품질검사, 재고, 유통까지 제조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실제 제조사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Manufacturing AI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Leaf AI의 ASLA Intelligence OS는 제조 현장마다 설비와 공정, 데이터 분포가 서로 달라 발생하는 Non-IID 문제와 음의 전이(Negative Transfer)를 줄이기 위한 선택학습 구조를 적용한다. 모든 현장의 학습 결과를 동일하게 반영하지 않고 각 제조 환경에서 생성된 학습 결과의 적합성과 효과를 평가해 필요한 지식만 선택적으로 반영하는 방식이다. Leaf AI는 관련 선택학습 연구에서 기존 비교 연구 대비 최대 9.5%의 효율 개선 성과를 확보했으며, 이를 자동차부품 재제조 현장에 적용해 제조사별 공정과 데이터 특성에 맞는 AI로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공정·부품·품질·재고·유통 간 데이터 관계를 연결하고, AI Agent를 통해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의 분석·보고·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능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또 하나의 핵심은 블록오디세이의 KBAAS를 활용한 재제조 부품 인증·추적관리다. 재제조 부품의 입고, 생산, 검사, 인증, 판매 및 유통 이력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관리하고, 향후 국내외 유통 과정에서도 부품의 출처와 품질·인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도 자동차부품 재제조 산업을 순환경제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자동차부품 순환경제 혁신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사용 후 자동차부품의 수거·분해·세척·검사·보수·재조립·인증·판매·회수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재제조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역시 관련 예산을 투자해 자동차 재제조센터를 설립·추진하고 있으며, 재제조 제품의 성능평가와 품질관리, 유통체계 구축 등 자동차부품 순환경제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블록오디세이와 매트로텍은 광주시가 투자해 설립·추진 중인 자동차부품 재제조센터와 관련 제조사를 Manufacturing AI 실증 및 사업 확산 거점으로 연계하고, 향후 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 재제조 인증기업,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매트로텍의 MES·오토센, 블록오디세이의 SCANUS AI·KBAAS, Leaf AI의 ASLA 선택학습 기술을 결합해 생산·SCM·AI 학습·품질인증·부품 이력·국내외 유통까지 연결하는 자동차부품 재제조 특화 Manufacturing AI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블록오디세이는 "정부·금융·제조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며, K-BaaS·디지털 검증·추적 등 블록체인 기술에 AI Factory·SCANUS AI·ASLA·제조 및 Physical AI 기술을 결합해 ‘AI를 품은 블록체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간다"고 밝히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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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오디세이와 매트로텍, 자동차 재제조 산업 특화 Manufacturing AI 플랫폼 공동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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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COZ 운영사 오버더핸드, 디벨로켓에듀와 공동사업 추진
- 마스코즈(MASCOZ) 운영사 오버더핸드(대표 이규승)는 디벨로켓에듀(대표 박병준)와 버튜버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버더핸드가 보유한 3D 아바타 제작 기술과 버튜버 콘텐츠 역량을 교육 분야로 확장하고, 버추얼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교육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제작·활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버더핸드는 전문적인 모델링 지식이나 고가의 장비 없이도 누구나 자신만의 3D 아바타를 제작하고 버추얼 콘텐츠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MASCOZ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오버더핸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MASCOZ의 기술과 콘텐츠를 교육과정 및 공모전과 연계해 교육 참여자가 아바타 제작부터 버튜버 콘텐츠 기획과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오버더핸드의 버튜버 양성 콘텐츠를 활용한 공모전 공동 개최 및 운영 △교육과정에 필요한 강사와 심사위원 섭외 및 심사 운영 △양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사업 홍보와 확산 △오버더핸드의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서비스 제공 및 지원 △교육사업 운영에 필요한 예산과 실비 집행 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오버더핸드는 버튜버 콘텐츠와 MASCOZ 기술을 제공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디벨로켓에듀는 교육과정 기획·운영 경험과 관련 네트워크를 활용해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자 모집, 공모전 개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오버더핸드는 기존 플랫폼 이용자를 넘어 학생과 예비 크리에이터, 디지털 콘텐츠 분야 진입을 희망하는 교육 참여자들이 버추얼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과정을 통해 발굴된 참여자가 MASCOZ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제작하고 콘텐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육 경험이 실제 버추얼 크리에이터 활동으로 연결되는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규승 오버더핸드 대표는 “버튜버 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하려면 누구나 쉽게 기술과 콘텐츠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MASCOZ의 기술과 콘텐츠를 교육 현장에 연결하고, 더 많은 사람이 버추얼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버더핸드는 단순한 아바타 제작 도구를 넘어 이용자가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콘텐츠를 제작하며 다른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버추얼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MASCOZ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버더핸드는 향후 디벨로켓에듀와 구체적인 교육과정 및 공모전 운영 방안을 협의하고, 교육기관 및 콘텐츠 기업 등과의 협력을 확대해 버추얼 크리에이터 교육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오버더핸드는 실감형 기술과 버추얼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제작 플랫폼 ‘마스코즈’를 개발 및 운영 중인 스타트업이다. 2023년 컴퍼니엑스(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액셀러레이터)와 DS투자증권으로부터 프리 A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4년 5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L&S벤처캐피탈로부터 3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2024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 연구개발(TIPS R&D) 과제에 선정된 후 연이어 2024년 10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스케일업 팁스(Scale up TIPS) 과제에도 선정됐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기능 제공과 버추얼 생태계 확장을 위한 서비스 연동 등을 위해 기업 간 협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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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COZ 운영사 오버더핸드, 디벨로켓에듀와 공동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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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글로벌 장 건강 산업 선도하는 국가로 부상”
- 덴마크 바이오솔루션 기업 노보네시스(Novonesis)의 프리시전바이오틱스(PrecisionBiotics®)가 발표한 ‘장 건강 경제(Gut Health Economy)’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이 글로벌 장 건강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 건강이 개인과 사회, 나아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명한 이번 보고서는 최신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의 통찰을 바탕으로, 기업이 웰빙 투자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기회를 조망한다. 이번 조사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독일, 이탈리아, 멕시코, 캐나다의 성인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장병 전문의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gutCARE 창립 파트너인 루벤 K. M. 웡(Reuben K. M. Wong) 박사를 포함한 세계적인 장 건강 권위자들의 견해를 담아냈다. 이러한 데이터를 종합해 산출한 최초의 ‘장 건강 지수(Gut Health Index)’에서 한국은 종합 최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이는 장 건강에 대한 깊은 인식과 이를 실천하는 일상적인 습관이 잘 형성돼 있음을 입증한다. 한국인 10명 중 7명 이상(74%)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접해본 적이 있으며, 73%는 그 의미까지 명확히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 특히 장에 서식하는 수조 개의 미생물 생태계를 뜻한다. 또한 응답자의 73%가 장 건강과 건강한 노화 사이의 상관관계를 정확히 인식하고 있었는데, 이는 독일(30%)과 비교해 매우 두드러진 수치이다. 이처럼 높게 형성된 의식은 일상 속 적극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인은 조사 대상국 중 장 건강 보충제를 매일 복용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응답자의 약 3명 중 1명(31%)이 매일 섭취한다고 답해 일본(28%)과 독일(18%)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소비자는 조사 대상국 중 장 건강을 목적으로 발효식품을 섭취하는 경향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 건강 관련 제품에 대한 이 같은 높은 수요는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로도 입증된다. 실제 한국의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2024년 12억달러를 넘어섰으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향후 10년간 시장 규모가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한국에서 장 건강에 대한 관심은 단순한 소화기 관리를 넘어 건강한 노화와 장기적인 웰빙으로 성공적으로 확장됐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장 건강이 선사하는 가치는 비단 장수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이 정신적 웰빙, 대사 작용, 스트레스 조절 및 수면 질 향상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과학적 규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만큼, 장 건강 개선은 더욱 활력 있고 생산성 높은 노동인구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현재 한국의 근로자 수가 2900만 명을 상회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개인과 기업은 물론 국가 경제 전반에 걸쳐 유의미한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gutCARE 창립 파트너이자 위장병 전문의인 루벤 K. M. 웡 박사는 “건강한 인구 집단일수록 높은 생산성을 발휘한다”며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우수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안정적인 사회경제적 여건이 갖춰질수록 노동시장 참여가 확대되고 생산성 또한 향상된다는 사실이 다양한 연구를 통해 꾸준히 입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는 제약, 바이오테크놀로지 및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주요 관계자들이 서울에 모인 ‘CPHI & Hi Korea 2026’ 직후 공개됐다. 행사를 통해 산업 혁신과 규제 대응, 한국 건강기능식품의 세계적인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가운데, 이번 조사 결과는 급성장하는 장 건강 경제의 중심에 한국이 자리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장 건강 경제’ 보고서는 뛰어난 과학적 성과와 높은 소비자 인식이 신제품 개발, 파트너십 구축, 나아가 장기적인 경제적 가치 창출로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연구자와 의료 전문가, 정책 입안자, 기업 및 산업계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제언한다. 프리시전바이오틱스의 지역 마케팅 책임자 라드와 가말(Radwa Gamal)은 “장 건강 산업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마이크로바이옴이 단순한 소화 기능을 넘어 면역력, 정신적 안녕, 건강한 노화, 나아가 사회적 생산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밝쳐졌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사례는 높은 소비자 인식과 실천이 과학적 이해와 결합할 때 얼마나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지 명확히 보여준다”며 “한국이 선보인 선도적인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 깊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한편, 향후 세계 마이크로바이옴 혁신을 주도해 나갈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리시전바이오틱스(PrecisionBiotics)는 설립 이래 독자적인 균주를 발굴하고, 각 균주가 인체 건강의 특정 영역에서 발휘하는 역할을 규명하는 데 전력을 다해왔다. 현재 프리시전바이오틱스는 노보네시스(Novonesis)의 일원으로서, 헬스케어 연구 기관들과 다각도로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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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글로벌 장 건강 산업 선도하는 국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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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상품 공급 확대하며 거래 규모 키우는 렉스몬드
- 해외 명품 패션 의류·잡화, 레저·스포츠 의류 등의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이커머스 업체인 렉스몬드(대표 장성덕)가 공식 수입·유통사를 통한 브랜드 상품 공급을 확대하며 관련 거래 규모를 키우고 있다. 렉스몬드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공식 수입·유통사를 통해 공급받는 브랜드 상품 매출이 200억원을 돌파했다. 공식 수입·유통사를 통한 브랜드 상품 공급을 확대한 결과, 전체 상품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같은 기간 14.0%에서 올해 15.5%로 상승했다. 거래 브랜드도 확대됐다. 올해 리복, 아워셀브스, 블랙야크 등 7개 브랜드가 새롭게 거래 대상에 포함되며 공식 유통망을 통한 상품 공급 범위를 넓혔다. 렉스몬드는 해외 브랜드의 경우 현지 유통망을 통해 직매입하는 한편, 국내에 공식 수입·유통사가 있는 일부 브랜드는 해당 업체와 직접 거래하는 방식을 병행하며 상품을 전개하고 있다. 브랜드별 국내 유통 구조에 따라 조달 방식을 달리하며 상품 공급 경로를 다각화하는 방식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아크테릭스다. 렉스몬드는 기존 국내 공식 유통사를 통한 거래에서 지난해 9월 아크테릭스의 국내 법인인 아크테릭스 코리아가 직진출한 이후 해당 법인과 직접 거래하는 구조로 전환했다. 국내 유통 주체의 변화에 맞춰 거래 구조를 전환하면서도 해당 브랜드와의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렉스몬드는 "브랜드별 유통 구조에 맞춰 다양한 조달 방식을 운영하며 상품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거래처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상품 조달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렉스몬드는 100% 직매입 체제의 상품 판매 및 업무의 시스템화를 통해 가격 거품을 줄여 판매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17년 연속 흑자를 내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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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상품 공급 확대하며 거래 규모 키우는 렉스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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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태그유, 판매자가 마케팅 주도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제시
- 기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는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등 관련 비용이 플랫폼이 정한 체계에 따라 부과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문제는 점포마다 인건비, 임대료 등 고정비 및 객단가와 영업이익률이 모두 다른데도 판매자가 자신의 수익 구조에 맞춰 플랫폼 비용을 설계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러한 플랫폼 주도 수수료 체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자영업자와 플랫폼 운영 기업 사이의 갈등을 넘어, 소상공인의 생존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산업의 공정성이 걸린 사회·정책적 논의로 확장되고 있다. 아이태그유(I TAG YOU)가 판매자가 수수료와 마케팅을 주도하는 새로운 전자상거래 플랫폼 체계를 제시했다. 아이태그유가 제안하는 판매자 주권형 전자상거래 플랫폼 체계의 핵심은 플랫폼이 일률적으로 정한 수수료율을 판매자에게 적용하는 대신, 판매자가 자신의 원가와 마진, 판매 전략을 고려해 감당 가능한 비용 수준을 직접 정하도록 하는 데 있다. 판매자는 상품의 원가와 마진, 수요, 판매 목표 등을 고려해 상품별 수수료와 추천 보상 수준을 직접 설정한다. 마진이 낮은 상품에는 낮은 비용을 적용하고, 신상품이나 판매 확대가 필요한 상품에는 한시적으로 추천 보상을 높이는 방식이다. 이때 발생하는 비용 또한 단순 노출이나 클릭이 아니라 실제 구매가 발생했을 때 집행된다. 누가 상품을 추천했고 그 추천이 실제 구매로 이어졌는지를 추적하는 ‘태그코드’ 기능도 아이태그유의 제안에 포함된다. 판매자는 태그코드로 확인된 구매 및 추천 경로를 토대로 사전 설정한 기준에 따라 기여자 보상과 구매자 혜택, 플랫폼 운영 비용 등을 자동 정산할 수 있다. 이로써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 등 추천 파트너는 자신의 추천을 통해 발생한 실제 구매와 재구매 등 확인 가능한 기여를 기준으로 보상받고, 판매자는 상품과 캠페인별로 추천 보상 수준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이러한 체계의 특징은 판매자의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목표 수익과 예산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컨대 판매자가 10만원짜리 상품의 전체 수수료 예산을 10%인 1만원으로 설정하면, 이를 시스템 운영비와 구매자 혜택, 추천 기여자 보상 등으로 나눠 배분할 수 있다. 아이태그유는 해당 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실제 배달 플랫폼도 개발 중이다. 또한 자사가 운영하는 이커머스 쇼핑몰 ‘아이태그유’에 판매자 자율 수수료, 태그코드 기반 구매·추천 경로 추적, 자동 정산 및 데이터 대시보드 기능을 11월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아이태그유는 실제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거래 데이터를 토대로 판매자 비용 절감 효과와 구매 전환율, 추천 보상 구조의 지속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한편 아이태그유(I TAG YOU)는 판매자가 상품별 수수료와 마케팅·추천·보상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실제 구매와 추천 경로를 데이터로 추적해 정산하는 판매자 중심의 커머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업체다. 관련 프로토콜과 알고리즘,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기존 이커머스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판매자·인플루언서·소비자가 거래 성과를 합리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상생형 커머스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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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태그유, 판매자가 마케팅 주도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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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쉐어 포디딕, 손상된 문서 온라인 복구 도구 제공
- 문서 파일은 업무, 학업, 계약 및 각종 자료 작성 등 일상적인 디지털 환경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파일 전송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거나 저장 및 편집 중 문제가 생기면 문서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거나 빈 화면으로 표시되고, 글자가 깨지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중요한 업무 자료나 오랫동안 작성한 문서를 갑자기 열 수 없게 되면 파일 복구를 위해 별도의 프로그램을 찾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테너쉐어 포디딕(Tenorshare 4DDiG)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손상된 문서 파일을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복구할 수 있는 ‘4DDiG 온라인 문서 복구 도구’를 제공한다. 한글, 워드, 엑셀, PDF, ZIP, PS 등 다양한 문서 파일을 업로드해 복구를 진행할 수 있으며, 문서를 열 수 없거나 빈 화면으로 표시되거나 글자가 깨지는 등의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복구가 필요한 손상된 문서 파일을 업로드한 후 복구를 진행할 수 있어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필요한 문서의 복구를 빠르게 시도할 수 있다. 특히 한글, 워드, 엑셀과 같은 업무·학업용 문서부터 PDF, ZIP, PS 파일까지 다양한 형식의 파일을 지원해 여러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문서가 갑자기 열리지 않거나 파일 내용이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에도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복구를 시도할 수 있다. 4DDiG 온라인 문서 복구 도구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에서 이용 가능 · 손상된 문서 파일의 온라인 복구 지원 · 한글, 워드, 엑셀, PDF, ZIP, PS 등 다양한 파일 형식 지원 · 문서가 열리지 않거나 빈 화면으로 표시되는 문제 해결 지원 · 글자가 깨지는 등 문서 표시 오류 복구 지원 · 몇 분 안에 빠르게 문서 파일 복구 가능. 온라인 기반으로 제공되는 만큼 별도의 복구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갑작스럽게 문서 파일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복구를 시도할 수 있다. 4DDiG 온라인 문서 복구 도구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 1단계 : 4DDiG 온라인 문서 복구 도구 페이지에 접속한다. · 2단계 : 문서가 열리지 않거나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는 손상된 파일을 업로드한다. · 3단계 : 문서 복구를 진행하고 복구 결과를 확인한다. 4DDiG은 앞으로도 문서와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파일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상 및 오류 문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일 복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테너쉐어 포디딕(Tenorshare 4DDiG)은 윈도우(Windows) 및 맥(Mac) 기반 장치를 위한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을 지향하는 2007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테너쉐어 포디딕은 간단하고 빠르며 전문적인 소프트웨어를 잇달아 만들어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테너쉐어 포디딕이 제공하는 주요 솔루션으로는 데이터 복구, 중복 파일 제거, 손상된 파일 복원, 디스크 파티션 관리, 데이터 복제, 컴퓨터 부팅 오류 해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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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쉐어 포디딕, 손상된 문서 온라인 복구 도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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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오디세이와 매트로텍, 자동차 재제조 산업 특화 Manufacturing AI 플랫폼 공동 개발 나서
-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인프라는 구축하는 기업인 블록오디세이가 매트로텍과 함께 자동차 재제조 산업에 특화된 Manufacturing AI 플랫폼 공동 개발과 사업화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매트로텍이 보유한 자동차부품 재제조 MES와 자동차부품 재제조 유통플랫폼 오토센(Autosen), 관련 제조사 및 산업 네트워크에 블록오디세이의 SCANUS AI와 KBAAS, AI 연구소 Leaf AI의 ASLA 기반 제조 AI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매트로텍의 MES가 생산·공정·품질 데이터를 담당하고, 블록오디세이의 SCANUS AI는 제조·공급망 데이터를 연결하는 SCM 기반 AI 플랫폼으로 연계된다. 이를 통해 자동차 재제조 부품의 입고부터 생산, 품질검사, 재고, 유통까지 제조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실제 제조사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Manufacturing AI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Leaf AI의 ASLA Intelligence OS는 제조 현장마다 설비와 공정, 데이터 분포가 서로 달라 발생하는 Non-IID 문제와 음의 전이(Negative Transfer)를 줄이기 위한 선택학습 구조를 적용한다. 모든 현장의 학습 결과를 동일하게 반영하지 않고 각 제조 환경에서 생성된 학습 결과의 적합성과 효과를 평가해 필요한 지식만 선택적으로 반영하는 방식이다. Leaf AI는 관련 선택학습 연구에서 기존 비교 연구 대비 최대 9.5%의 효율 개선 성과를 확보했으며, 이를 자동차부품 재제조 현장에 적용해 제조사별 공정과 데이터 특성에 맞는 AI로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공정·부품·품질·재고·유통 간 데이터 관계를 연결하고, AI Agent를 통해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의 분석·보고·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능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또 하나의 핵심은 블록오디세이의 KBAAS를 활용한 재제조 부품 인증·추적관리다. 재제조 부품의 입고, 생산, 검사, 인증, 판매 및 유통 이력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관리하고, 향후 국내외 유통 과정에서도 부품의 출처와 품질·인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도 자동차부품 재제조 산업을 순환경제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자동차부품 순환경제 혁신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사용 후 자동차부품의 수거·분해·세척·검사·보수·재조립·인증·판매·회수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재제조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역시 관련 예산을 투자해 자동차 재제조센터를 설립·추진하고 있으며, 재제조 제품의 성능평가와 품질관리, 유통체계 구축 등 자동차부품 순환경제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블록오디세이와 매트로텍은 광주시가 투자해 설립·추진 중인 자동차부품 재제조센터와 관련 제조사를 Manufacturing AI 실증 및 사업 확산 거점으로 연계하고, 향후 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 재제조 인증기업,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매트로텍의 MES·오토센, 블록오디세이의 SCANUS AI·KBAAS, Leaf AI의 ASLA 선택학습 기술을 결합해 생산·SCM·AI 학습·품질인증·부품 이력·국내외 유통까지 연결하는 자동차부품 재제조 특화 Manufacturing AI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블록오디세이는 "정부·금융·제조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며, K-BaaS·디지털 검증·추적 등 블록체인 기술에 AI Factory·SCANUS AI·ASLA·제조 및 Physical AI 기술을 결합해 ‘AI를 품은 블록체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간다"고 밝히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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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오디세이와 매트로텍, 자동차 재제조 산업 특화 Manufacturing AI 플랫폼 공동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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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COZ 운영사 오버더핸드, 디벨로켓에듀와 공동사업 추진
- 마스코즈(MASCOZ) 운영사 오버더핸드(대표 이규승)는 디벨로켓에듀(대표 박병준)와 버튜버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버더핸드가 보유한 3D 아바타 제작 기술과 버튜버 콘텐츠 역량을 교육 분야로 확장하고, 버추얼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교육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제작·활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버더핸드는 전문적인 모델링 지식이나 고가의 장비 없이도 누구나 자신만의 3D 아바타를 제작하고 버추얼 콘텐츠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MASCOZ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오버더핸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MASCOZ의 기술과 콘텐츠를 교육과정 및 공모전과 연계해 교육 참여자가 아바타 제작부터 버튜버 콘텐츠 기획과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오버더핸드의 버튜버 양성 콘텐츠를 활용한 공모전 공동 개최 및 운영 △교육과정에 필요한 강사와 심사위원 섭외 및 심사 운영 △양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사업 홍보와 확산 △오버더핸드의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서비스 제공 및 지원 △교육사업 운영에 필요한 예산과 실비 집행 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오버더핸드는 버튜버 콘텐츠와 MASCOZ 기술을 제공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디벨로켓에듀는 교육과정 기획·운영 경험과 관련 네트워크를 활용해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자 모집, 공모전 개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오버더핸드는 기존 플랫폼 이용자를 넘어 학생과 예비 크리에이터, 디지털 콘텐츠 분야 진입을 희망하는 교육 참여자들이 버추얼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과정을 통해 발굴된 참여자가 MASCOZ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제작하고 콘텐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육 경험이 실제 버추얼 크리에이터 활동으로 연결되는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규승 오버더핸드 대표는 “버튜버 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하려면 누구나 쉽게 기술과 콘텐츠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MASCOZ의 기술과 콘텐츠를 교육 현장에 연결하고, 더 많은 사람이 버추얼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버더핸드는 단순한 아바타 제작 도구를 넘어 이용자가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콘텐츠를 제작하며 다른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버추얼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MASCOZ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버더핸드는 향후 디벨로켓에듀와 구체적인 교육과정 및 공모전 운영 방안을 협의하고, 교육기관 및 콘텐츠 기업 등과의 협력을 확대해 버추얼 크리에이터 교육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오버더핸드는 실감형 기술과 버추얼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제작 플랫폼 ‘마스코즈’를 개발 및 운영 중인 스타트업이다. 2023년 컴퍼니엑스(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액셀러레이터)와 DS투자증권으로부터 프리 A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4년 5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L&S벤처캐피탈로부터 3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2024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 연구개발(TIPS R&D) 과제에 선정된 후 연이어 2024년 10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스케일업 팁스(Scale up TIPS) 과제에도 선정됐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기능 제공과 버추얼 생태계 확장을 위한 서비스 연동 등을 위해 기업 간 협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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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COZ 운영사 오버더핸드, 디벨로켓에듀와 공동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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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글로벌 장 건강 산업 선도하는 국가로 부상”
- 덴마크 바이오솔루션 기업 노보네시스(Novonesis)의 프리시전바이오틱스(PrecisionBiotics®)가 발표한 ‘장 건강 경제(Gut Health Economy)’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이 글로벌 장 건강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 건강이 개인과 사회, 나아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명한 이번 보고서는 최신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의 통찰을 바탕으로, 기업이 웰빙 투자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기회를 조망한다. 이번 조사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독일, 이탈리아, 멕시코, 캐나다의 성인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장병 전문의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gutCARE 창립 파트너인 루벤 K. M. 웡(Reuben K. M. Wong) 박사를 포함한 세계적인 장 건강 권위자들의 견해를 담아냈다. 이러한 데이터를 종합해 산출한 최초의 ‘장 건강 지수(Gut Health Index)’에서 한국은 종합 최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이는 장 건강에 대한 깊은 인식과 이를 실천하는 일상적인 습관이 잘 형성돼 있음을 입증한다. 한국인 10명 중 7명 이상(74%)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접해본 적이 있으며, 73%는 그 의미까지 명확히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 특히 장에 서식하는 수조 개의 미생물 생태계를 뜻한다. 또한 응답자의 73%가 장 건강과 건강한 노화 사이의 상관관계를 정확히 인식하고 있었는데, 이는 독일(30%)과 비교해 매우 두드러진 수치이다. 이처럼 높게 형성된 의식은 일상 속 적극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인은 조사 대상국 중 장 건강 보충제를 매일 복용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응답자의 약 3명 중 1명(31%)이 매일 섭취한다고 답해 일본(28%)과 독일(18%)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소비자는 조사 대상국 중 장 건강을 목적으로 발효식품을 섭취하는 경향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 건강 관련 제품에 대한 이 같은 높은 수요는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로도 입증된다. 실제 한국의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2024년 12억달러를 넘어섰으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향후 10년간 시장 규모가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한국에서 장 건강에 대한 관심은 단순한 소화기 관리를 넘어 건강한 노화와 장기적인 웰빙으로 성공적으로 확장됐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장 건강이 선사하는 가치는 비단 장수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이 정신적 웰빙, 대사 작용, 스트레스 조절 및 수면 질 향상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과학적 규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만큼, 장 건강 개선은 더욱 활력 있고 생산성 높은 노동인구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현재 한국의 근로자 수가 2900만 명을 상회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개인과 기업은 물론 국가 경제 전반에 걸쳐 유의미한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gutCARE 창립 파트너이자 위장병 전문의인 루벤 K. M. 웡 박사는 “건강한 인구 집단일수록 높은 생산성을 발휘한다”며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우수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안정적인 사회경제적 여건이 갖춰질수록 노동시장 참여가 확대되고 생산성 또한 향상된다는 사실이 다양한 연구를 통해 꾸준히 입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는 제약, 바이오테크놀로지 및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주요 관계자들이 서울에 모인 ‘CPHI & Hi Korea 2026’ 직후 공개됐다. 행사를 통해 산업 혁신과 규제 대응, 한국 건강기능식품의 세계적인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가운데, 이번 조사 결과는 급성장하는 장 건강 경제의 중심에 한국이 자리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장 건강 경제’ 보고서는 뛰어난 과학적 성과와 높은 소비자 인식이 신제품 개발, 파트너십 구축, 나아가 장기적인 경제적 가치 창출로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연구자와 의료 전문가, 정책 입안자, 기업 및 산업계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제언한다. 프리시전바이오틱스의 지역 마케팅 책임자 라드와 가말(Radwa Gamal)은 “장 건강 산업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마이크로바이옴이 단순한 소화 기능을 넘어 면역력, 정신적 안녕, 건강한 노화, 나아가 사회적 생산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밝쳐졌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사례는 높은 소비자 인식과 실천이 과학적 이해와 결합할 때 얼마나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지 명확히 보여준다”며 “한국이 선보인 선도적인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 깊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한편, 향후 세계 마이크로바이옴 혁신을 주도해 나갈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리시전바이오틱스(PrecisionBiotics)는 설립 이래 독자적인 균주를 발굴하고, 각 균주가 인체 건강의 특정 영역에서 발휘하는 역할을 규명하는 데 전력을 다해왔다. 현재 프리시전바이오틱스는 노보네시스(Novonesis)의 일원으로서, 헬스케어 연구 기관들과 다각도로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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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글로벌 장 건강 산업 선도하는 국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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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시설관리공단, 범죄예방 우수시설 안심주차장 A등급 신규 인증 획득
-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인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서울금천경찰서가 주관하는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제’를 통해 독산2동 마을공원 공영주차장과 독산4동 공영주차장 등 2개소가 ‘범죄예방 우수시설 안심주차장 A등급’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안심주차장 인증’은 주차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범죄예방을 위해 감시성, 접근통제, 시설 관리 및 운영체계 등 범죄예방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시설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단은 지난 8월 20일 현장실사를 거쳐 독산2동 마을공원 공영주차장 92점, 독산4동 공영주차장 91점을 각각 획득해 A등급 인증을 받았다. 8월 25일 서울금천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신규 인증으로 공단이 관리하는 범죄예방 우수시설 안심주차장은 총 3개소로 확대됐다. 공단은 이에 그치지 않고 오는 9월 독산3동 공영주차장과 다목적 공영주차장 등 2개소에 대한 추가 인증을 추진해 총 5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은 주차장 내 범죄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방범시설과 안전관리체계를 개선하는 등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임병호 이사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구민들이 공영주차장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과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범죄예방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주차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10월 27일 설립된 곳으로, 금천구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운영,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부정주차 차량 견인 및 보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금빛휘트니스센터·금나래문화체육센터·잔디축구장 등 체육시설 운영, 금천구청종합청사 및 금천종합복지타운센터 시설관리, 공공시설물(동주민센터/구립어린이집/구립경로당 등) 시설관리 사업, 현수막게시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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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시설관리공단, 범죄예방 우수시설 안심주차장 A등급 신규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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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상품 공급 확대하며 거래 규모 키우는 렉스몬드
- 해외 명품 패션 의류·잡화, 레저·스포츠 의류 등의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이커머스 업체인 렉스몬드(대표 장성덕)가 공식 수입·유통사를 통한 브랜드 상품 공급을 확대하며 관련 거래 규모를 키우고 있다. 렉스몬드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공식 수입·유통사를 통해 공급받는 브랜드 상품 매출이 200억원을 돌파했다. 공식 수입·유통사를 통한 브랜드 상품 공급을 확대한 결과, 전체 상품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같은 기간 14.0%에서 올해 15.5%로 상승했다. 거래 브랜드도 확대됐다. 올해 리복, 아워셀브스, 블랙야크 등 7개 브랜드가 새롭게 거래 대상에 포함되며 공식 유통망을 통한 상품 공급 범위를 넓혔다. 렉스몬드는 해외 브랜드의 경우 현지 유통망을 통해 직매입하는 한편, 국내에 공식 수입·유통사가 있는 일부 브랜드는 해당 업체와 직접 거래하는 방식을 병행하며 상품을 전개하고 있다. 브랜드별 국내 유통 구조에 따라 조달 방식을 달리하며 상품 공급 경로를 다각화하는 방식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아크테릭스다. 렉스몬드는 기존 국내 공식 유통사를 통한 거래에서 지난해 9월 아크테릭스의 국내 법인인 아크테릭스 코리아가 직진출한 이후 해당 법인과 직접 거래하는 구조로 전환했다. 국내 유통 주체의 변화에 맞춰 거래 구조를 전환하면서도 해당 브랜드와의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렉스몬드는 "브랜드별 유통 구조에 맞춰 다양한 조달 방식을 운영하며 상품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거래처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상품 조달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렉스몬드는 100% 직매입 체제의 상품 판매 및 업무의 시스템화를 통해 가격 거품을 줄여 판매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17년 연속 흑자를 내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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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상품 공급 확대하며 거래 규모 키우는 렉스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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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태그유, 판매자가 마케팅 주도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제시
- 기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는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등 관련 비용이 플랫폼이 정한 체계에 따라 부과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문제는 점포마다 인건비, 임대료 등 고정비 및 객단가와 영업이익률이 모두 다른데도 판매자가 자신의 수익 구조에 맞춰 플랫폼 비용을 설계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러한 플랫폼 주도 수수료 체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자영업자와 플랫폼 운영 기업 사이의 갈등을 넘어, 소상공인의 생존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산업의 공정성이 걸린 사회·정책적 논의로 확장되고 있다. 아이태그유(I TAG YOU)가 판매자가 수수료와 마케팅을 주도하는 새로운 전자상거래 플랫폼 체계를 제시했다. 아이태그유가 제안하는 판매자 주권형 전자상거래 플랫폼 체계의 핵심은 플랫폼이 일률적으로 정한 수수료율을 판매자에게 적용하는 대신, 판매자가 자신의 원가와 마진, 판매 전략을 고려해 감당 가능한 비용 수준을 직접 정하도록 하는 데 있다. 판매자는 상품의 원가와 마진, 수요, 판매 목표 등을 고려해 상품별 수수료와 추천 보상 수준을 직접 설정한다. 마진이 낮은 상품에는 낮은 비용을 적용하고, 신상품이나 판매 확대가 필요한 상품에는 한시적으로 추천 보상을 높이는 방식이다. 이때 발생하는 비용 또한 단순 노출이나 클릭이 아니라 실제 구매가 발생했을 때 집행된다. 누가 상품을 추천했고 그 추천이 실제 구매로 이어졌는지를 추적하는 ‘태그코드’ 기능도 아이태그유의 제안에 포함된다. 판매자는 태그코드로 확인된 구매 및 추천 경로를 토대로 사전 설정한 기준에 따라 기여자 보상과 구매자 혜택, 플랫폼 운영 비용 등을 자동 정산할 수 있다. 이로써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 등 추천 파트너는 자신의 추천을 통해 발생한 실제 구매와 재구매 등 확인 가능한 기여를 기준으로 보상받고, 판매자는 상품과 캠페인별로 추천 보상 수준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이러한 체계의 특징은 판매자의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목표 수익과 예산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컨대 판매자가 10만원짜리 상품의 전체 수수료 예산을 10%인 1만원으로 설정하면, 이를 시스템 운영비와 구매자 혜택, 추천 기여자 보상 등으로 나눠 배분할 수 있다. 아이태그유는 해당 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실제 배달 플랫폼도 개발 중이다. 또한 자사가 운영하는 이커머스 쇼핑몰 ‘아이태그유’에 판매자 자율 수수료, 태그코드 기반 구매·추천 경로 추적, 자동 정산 및 데이터 대시보드 기능을 11월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아이태그유는 실제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거래 데이터를 토대로 판매자 비용 절감 효과와 구매 전환율, 추천 보상 구조의 지속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한편 아이태그유(I TAG YOU)는 판매자가 상품별 수수료와 마케팅·추천·보상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실제 구매와 추천 경로를 데이터로 추적해 정산하는 판매자 중심의 커머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업체다. 관련 프로토콜과 알고리즘,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기존 이커머스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판매자·인플루언서·소비자가 거래 성과를 합리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상생형 커머스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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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태그유, 판매자가 마케팅 주도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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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쉐어 포디딕, 손상된 문서 온라인 복구 도구 제공
- 문서 파일은 업무, 학업, 계약 및 각종 자료 작성 등 일상적인 디지털 환경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파일 전송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거나 저장 및 편집 중 문제가 생기면 문서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거나 빈 화면으로 표시되고, 글자가 깨지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중요한 업무 자료나 오랫동안 작성한 문서를 갑자기 열 수 없게 되면 파일 복구를 위해 별도의 프로그램을 찾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테너쉐어 포디딕(Tenorshare 4DDiG)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손상된 문서 파일을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복구할 수 있는 ‘4DDiG 온라인 문서 복구 도구’를 제공한다. 한글, 워드, 엑셀, PDF, ZIP, PS 등 다양한 문서 파일을 업로드해 복구를 진행할 수 있으며, 문서를 열 수 없거나 빈 화면으로 표시되거나 글자가 깨지는 등의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복구가 필요한 손상된 문서 파일을 업로드한 후 복구를 진행할 수 있어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필요한 문서의 복구를 빠르게 시도할 수 있다. 특히 한글, 워드, 엑셀과 같은 업무·학업용 문서부터 PDF, ZIP, PS 파일까지 다양한 형식의 파일을 지원해 여러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문서가 갑자기 열리지 않거나 파일 내용이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에도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복구를 시도할 수 있다. 4DDiG 온라인 문서 복구 도구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에서 이용 가능 · 손상된 문서 파일의 온라인 복구 지원 · 한글, 워드, 엑셀, PDF, ZIP, PS 등 다양한 파일 형식 지원 · 문서가 열리지 않거나 빈 화면으로 표시되는 문제 해결 지원 · 글자가 깨지는 등 문서 표시 오류 복구 지원 · 몇 분 안에 빠르게 문서 파일 복구 가능. 온라인 기반으로 제공되는 만큼 별도의 복구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갑작스럽게 문서 파일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복구를 시도할 수 있다. 4DDiG 온라인 문서 복구 도구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 1단계 : 4DDiG 온라인 문서 복구 도구 페이지에 접속한다. · 2단계 : 문서가 열리지 않거나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는 손상된 파일을 업로드한다. · 3단계 : 문서 복구를 진행하고 복구 결과를 확인한다. 4DDiG은 앞으로도 문서와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파일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상 및 오류 문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일 복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테너쉐어 포디딕(Tenorshare 4DDiG)은 윈도우(Windows) 및 맥(Mac) 기반 장치를 위한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을 지향하는 2007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테너쉐어 포디딕은 간단하고 빠르며 전문적인 소프트웨어를 잇달아 만들어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테너쉐어 포디딕이 제공하는 주요 솔루션으로는 데이터 복구, 중복 파일 제거, 손상된 파일 복원, 디스크 파티션 관리, 데이터 복제, 컴퓨터 부팅 오류 해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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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쉐어 포디딕, 손상된 문서 온라인 복구 도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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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복지재단 ‘신격호 롯데 다문화엄마학교’ 운영비 1억 원 지원
- 롯데복지재단(이사장 조한봉)은 지난 13일 서울 오스템임플란트 본사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다문화엄마학교 7차년도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운영비 1억 원을 전달했다. ‘신격호 롯데 다문화엄마학교’는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 가정 어머니들이 초등 과정 기초 학습과 자녀 교육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2020년부터 운영해 온 교육지원 사업으로 서울·인천·김해·김제·창원 등 5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1학기까지 약 4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재단은 올해도 사단법인 한마음교육봉사단과 협력해 결혼이주여성 등 100여명의 교육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2월과 8월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학기별로 선정하며, 자녀 교육에 관심이 있는 경우를 우선 고려했다. 이들에게는 다문화엄마학교를 통해 초등 과정 7개 교과목 교육과 함께 교재비·기자재비·강사료 등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결혼이주여성의 한국 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가정학습 환경 조성을 돕는다. 서울 지역 다문화엄마학교 졸업·입학식을 겸해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롯데복지재단 조한봉 이사장을 비롯해 사단법인 한마음교육봉사단 최병규 단장, 서울 다문화엄마학교 김성준 교장이 참석했다. 조한봉 이사장은 “이곳에서의 배움이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수료 후에도 이 사회에서 다름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다리로 계속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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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복지재단 ‘신격호 롯데 다문화엄마학교’ 운영비 1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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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로컬투어랩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사업’ 일환으로 남도 여행상품 첫선
- 전남관광재단과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은 ‘2026 남부권 로컬투어랩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사업(1권역)’의 일환으로 아너드(Honored)와 연계한 남도 여행상품을 내놓는다.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사업’은 지역 간 관광자원과 민간 관광사업자를 연계해 경쟁력 있는 여행권역을 조성하고, 지역관광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1권역은 목포를 거점으로 나주·무안·영광·함평을 연계해 지역 고유의 관광 콘텐츠 발굴과 상품화,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여행상품은 관광 콘텐츠를 실제 여행상품으로 유통해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단순 관광지 방문 위주의 패키지에서 벗어나 각 지역의 자연과 경관, 음식, 로컬 공간 등 소도시만의 매력을 여행 일정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너드는 포페런츠가 운영하는 국내 패키지여행 플랫폼이다. 편안한 이동과 여유 있는 일정, 지역의 식사를 중심으로 기존 단체 패키지와 차별화된 국내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28인승 리무진을 활용한 이동과 여행 일정 전반을 지원하는 ‘여행비서’ 컨시어지 서비스를 운영하며, 자연, 역사·헤리티지, 예술·문화 등 여행자의 관심사에 따라 국내 소도시를 경험하는 다양한 테마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역의 제철 식재료와 특색 있는 음식을 여행의 주요 경험으로 구성하는 것도 특징이다. 소도시 여행권역 1권역은 이러한 아너드의 여행상품 기획·판매 역량을 활용해 지역의 개별 관광자원을 단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실제 구매하고 방문할 수 있는 여행상품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첫 상품은 영광 당일 여행으로, 오는 9월 23일을 시작으로 9월 27일, 9월 30일, 10월 2일까지 총 4회 운영된다. 영광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먹거리, 자연경관 등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하루 동안 영광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현재 아너드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함평·영광을 연결한 1박 2일 상품이 10월 2~3일과 10월 7~8일 두 차례 운영된다. 하나의 지역만 둘러보는 여행에서 나아가 인접한 두 소도시의 서로 다른 관광 콘텐츠를 연결함으로써 여행객이 지역 간을 이동하며 보다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할 예정이다. 나주 1박 2일 상품도 10월 14~15일, 10월 16~17일, 10월 23~24일 세 차례 운영한다. 나주가 가진 역사와 문화, 로컬 공간 등을 중심으로 기존 대표 관광지 방문과는 차별화된 체류형 여행을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무안·목포 코스로 1박 2일 여행도 기획 중이며, 11월에도 본 상품들을 운용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의 특징은 지역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홍보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민간 여행 플랫폼을 통해 실제 예약과 방문으로 연결되는 상품을 만든다는 점이다. 소도시 여행권역 1권역에서는 지역 내 숙박·식음·체험·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이번 아너드 연계 상품 역시 지역의 다양한 관광사업자와 콘텐츠를 여행 동선 안에 연결함으로써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에 머무를 수 있도록 기획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 상품 운용 과정에서 확인되는 여행객의 반응과 수요를 바탕으로 상품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판매 가능한 지역 여행상품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은 "소도시에는 이미 매력적인 공간과 사람, 음식, 자연이 있지만 개별 콘텐츠만으로는 관광객의 실제 방문까지 연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이번 아너드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콘텐츠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여행으로 연결하고, 관광객이 남도의 소도시를 직접 찾아와 머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품의 사업 수행기관(PM)인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립 허가에 따라 1985년 설립된 민간 전문연구기관이다. 국내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 맞춤형 관광전략을 제공한다. 지역관광 전략 컨설팅, 관광상품 발굴 및 브랜딩과 홍보마케팅, 관광시설 운영관리 및 사업화 계획 등 관광 분야 전반의 전문가가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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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로컬투어랩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사업’ 일환으로 남도 여행상품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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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ck-It Company, Dynamic Dox 서비스 지역 확대
- 더 록잇 컴퍼니(The Rock-It Company)는 ATA 카르네(ATA Carnet) 제공업체인 다이내믹 독스(Dynamic Dox)의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로 다이내믹 독스는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해 북미 지역에 기반을 둔 파트너와 프로젝트에 ATA 카르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다이내믹 독스는 2014년부터 영국 전역에서 10년 넘게 쌓아온 전문성과 선도적인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새로운 지역에서 시간 민감형 물류 프로젝트를 위한 전문 서류 준비 서비스와 국제 운송 및 긴급한 비즈니스 출장 수요를 위한 긴급 ATA 카르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 확대 발표는 다이내믹 독스가 최근 브랜드 개편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도입하고 ‘다이내믹 독스 바이 록잇(Dynamic Dox By Rock-It)’이라는 이름으로 더 록잇 컴퍼니와의 연계성을 강화한 데 이어 나왔다. 이번 확대는 더 록잇 컴퍼니의 글로벌 ATA 카르네 담당 부사장 아만다 바로가 주도하고 있으며, 그는 ATA 카르네와 통관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플랫폼의 성장을 이끄는 데 기여해 왔다. 더 록잇 컴퍼니는 최근 캐나다, 미국 및 멕시코에서 개최된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물류 제공업체로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스포츠 행사를 지원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이번 확대를 통해 강화된 카르네 서비스를 활용했다. 다이내믹 독스는 앞으로도 전 세계 대규모 글로벌 이벤트에서 글로벌 팀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더 록잇 컴퍼니와 다이내믹 독스는 세계 ATA 카르네 위원회, 미국국제비즈니스협의회, 영국 국가 ATA 카르네 기관 등 주요 기관으로부터 국제적인 인정과 지지를 받아왔다. 지난 1년 반 동안 더 록잇 컴퍼니와 다이내믹 독스의 경영진은 세계상공회의소총회, 수출입업자협회, 에어카고 콘퍼런스, 런던상공회의소 행사에서 연사로 참여해 수출업체들이 통관, ATA 카르네 및 글로벌 운송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와 전략을 제공했다. 더 록잇 컴퍼니의 일부인 다이내믹 독스는 고객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며 24시간 지원을 운영하는 동시에 글로벌 물류 플랫폼에 인사이트와 전략, 독보적인 ATA 카르네 솔루션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더 록잇 컴퍼니는 록잇 카고(Rock-It Cargo), 카스 바이 록잇(CARS By Rock-It), 디틀 바이 록잇(DIETL By Rock-It)을 비롯해 라이브 이벤트 및 럭셔리 상품 분야의 전문 사업부를 아우르는 글로벌 특수 물류 솔루션 플랫폼이다. 한편 더 록잇 컴퍼니는 48년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복합운송 주선, 행사 물류 계획, 전문 포장 및 보관, 통관 및 ATA 카르네 서비스, 보험, 현장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록잇은 콘서트 투어, 주요 스포츠 행사, 방송 제작, 영화 및 미디어, 기업 행사, 체험형 마케팅 행사, 긴급 대응 및 인프라 프로젝트의 물류를 관리하는 한편 미술품, 희귀 자동차 및 기타 귀중한 컬렉션의 운송과 보호도 담당한다. 160개 이상의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갖추고 매년 1만 건 이상의 물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록잇은 FIFA 월드컵 2026,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 RM 소더비, 주요 하이퍼카 OEM, 여러 올림픽위원회, 리그 및 연맹을 비롯해 전 세계 다양한 주요 브랜드와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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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ck-It Company, Dynamic Dox 서비스 지역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