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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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청년들은 40대 전후까지 조직몰입, 신뢰, 직업만족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이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독일 등 국가별 만 18세~만 64세 취업자를 1500명씩 온라인 조사하고 수정 표본으로 분석한 결과다.


한국, 중국, 일본의 청년들은 40대 전후까지 조직몰입, 신뢰, 직업만족이 하락하고 이후 상승하는 반면에 미국에서는 50대 초반까지 상승하고 이후 하락하는 구조를 보였다.


한국은 신뢰, 직업만족이 40대 직전까지 저하하다가 40대 이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조직몰입, 신뢰, 직업만족이 40대 이전까지 감소하다가 증가했고 일본은 조직몰입, 신뢰, 직업만족이 40대 중반까지 감소하다가 증가했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황규희 선임연구위원은 “한중일 청년들이 40대 전후까지 조직몰입, 직장에서의 신뢰, 직업만족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청년 세대가 직업이나 조직에 부정적인 가운데 경력에 따른 생산성 상승 억제 및 사회 갈등 격화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은 하락 추세의 전환 혹은 반전 연령의 조기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직업능력연구원 1997년 직업교육과 직업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곳으로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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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청년들 40대 전후에 조직몰입, 신뢰, 직업만족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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