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수)
 
  •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드리며 제55회기 힘차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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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사장 송일현 목사)는 4일 경기도 평촌 마벨리에에게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며 박승주 대표회장 체제의 시작을 알렸다.


한기부 제55대 대표회장에 취임한 박승주 목사는 인천시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과 건축사 사무소를 운영한 독특한 이력이 있는 인사다. 그는 △서울시립대학교 △호원신학교 신학과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원 △합동총회 목회대학원 △총신대 신학대학원 △국제비브리칼대학을 졸업했고, 총회(합동)부흥사회 제38대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새일꾼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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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받들어 침체에 빠져 있는 한국교회를 부흥시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과 마음으로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예수께서 이 땅에서 치유하셨던 그 일을 한기부가 하길 원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쓴물이 파도처럼 넘실거리는 세상에서 모세처럼 하나님을 향해 무릎 꿇고 기도하는 태도 필요하다. 제55대 대표회장으로서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산다고 자만하지 않고 기도하면서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겠다”면서 “실패했던 모세의 인생도 주님께서 쓴물을 단물로 바꿔주셨을 때 인생이 역전됐듯이 한기부가 그런 일들을 경험하고 이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는 이승현 목사(상임회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김조 목사가 ‘나를 보내소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장희열 목사(증경대표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예배 후에는 강순모 목사(운영회장)의 사회로 이취임식을 가졌다. 송일현 목사, 이용규 목사, 강풍일 목사, 노태철 목사, 최재우 목사, 김수읍 목사, 엄정묵 목사, 심원보 목사, 양명환 감독, 윤보환 감독, 임준식 목사 등 증경대표회장단은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신임 대표회장의 앞길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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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현 목사는 “목회를 자기 능력으로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는 사람이 있다. 박승주 목사를 지켜보니 주님만 의지하며 목회하는 사람”이라며 “박 목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성령의 불길이 일어나길 기원한다. 증경 대표회장을 잘 모시고 후배들을 섬기며 새 역사를 써 내려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격려사를 한 이용규 목사는 “이 나라에 주사파가 판치고 있는데 이런 때 부흥사들이 나라를 살려야 한다”면서 “어두움의 영이 범접하지 못하도록 한기부 대표회장이 영력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회원들은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뭉쳐 나라를 살리며 한국교회를 부흥시켜가자”고 당부했다.


강풍일 목사는 “열매가 되기 전에 나무가 되라는 말을 하고 싶다. 박승주 목사가 생각은 의롭게 하고, 행함은 믿음으로 하며, 생활은 감사함으로 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대표회장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정서영 대표회장은 축사를 하며 박승주 대표회장과 한기부의 발전을 기원했다. 정 대표회장은 “그동안 나라가 어려울 때 한기부가 중심이 돼 부흥을 이끌어왔다. 지금 대한민국이 힘든데 나라를 살리고 한국교회를 부흥시키는데 한기부가 다시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 주길 바란다”면서 “박승주 목사는 행동하는 목회자다. 모든 일에 열정을 갖고 행동하는 사람이어서 이번 회기에 한기부가 크게 발전할 것이라 생각한다. 여러분들을 통해 한국교회가 한 번 더 성장할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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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취임식에서 김동호 목사(서기)의 사회로 각 단체에서 보내온 축하패를 전달했고 이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도회에서 유무한 목사(상임총무), 성두현 목사(상임부회장), 송창호 목사(선교총무), 박인 목사(국내선교회장), 곽영민 목사(성회본부장), 유병삼 목사(감사), 국균호 목사(국내총무)는 대표자로 나서 △한기부를 위해 △세계복음화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2024년 4월 10일 총선을 위해 △부흥사들의 영적 각성과 이단척결을 위해 △동성애차별금지법 철회를 위해 △복음통일, 평화통일을 위해 △지구촌의 전쟁 종식을 위해 기도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이길윤 목사(총사업본부장)의 인도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정여균 목사(증경회장)는 새 출발을 위한 축복기도를 했고, 모든 행사는 정운주 목사(감사)의 기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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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부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 “모세처럼 무릎 꿇고 기도하며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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