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수)
 
  • 김선규 대표회장 “반기독교적 악법과 정책에 적극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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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선규, 이하 수기총)는 30일 경기도 평촌 마벨리에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김선규 대표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김선규 대표회장은 “우리는 지금까지 여러 교단연합기관과 차별화해 예언자적 사명에 입각해 정부의 잘못을 지적하고 성경말씀에서 벗어난 불의와 불법에 목소리를 내 자유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협하는 온갖 악법에 적극 대응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교회의 포교활동과 성경적 가치를 수호하며 이를 저해하는 모든 정책과 반기독교 악법 제정에 적극 대응하겠다. 차별금지법, 동성애, NAP, 학생인권조례 등의 문제에 대해 교회 및 시민단체들과 연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대표회장은 “향후 교회, 국가, 사회의 공동 관심사에 대한 대응 및 연구 사업을 진행하며 타 지역 기독교단체, 사회단체와 연대하는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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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총 대표회장 김선규 목사

정기총회 후 수기총은 ‘전국 크리스천 리더십 초청대회’를 가졌다. 대회는 박종호 사무총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권태진 목사가 설교자로 나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권 목사는 “한국 사회를 보면 하만과 같은 사람이 있어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으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셨고 에스더의 정신을 주셨다. 우리가 엘리야처럼 외롭더라도 기도하며 많은 수의 바알 선지자들을 물리친 것처럼 나라를 바로 세우길 바란다”면서 “에스더와 모르드개의 정신으로 일어나는 목회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이어 강헌식 목사(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대표회장)의 축도 후 탁인경(옳은학부모연합)의 사회로 격려 시간을 가졌다.


축사를 한 유만석 목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는 “수기총이 김선규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남다른 열심을 보이며 하나님의 영광과 진리를 사수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분골쇄신하며 뛰어 감사드린다”면서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며 한국교회를 지켜나가는 사역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KBS 이영풍 해직 기자도 축사를 하며 수기총의 활동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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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 갖고 김선규 대표회장 연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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