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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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에서 60세에 해당하는 신중년층이 이용하는 소셜미디어는 무엇일까? 조사 결과 ‘인스타그램’을 지목한 이들이 71.3%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페이스북(63.5%)’, 3위는 59.4%를 차지한 ‘유튜브’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네이버 밴드(44.4%)’, ‘카카오스토리(41.8%)’ 등 다양한 항목에서 대체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를 통해 4060 신중년은 하나의 채널에서 벗어나 다양한 채널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결과는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신중년층의 소셜미디어 앱 이용 트렌드를 조사해 발표한 것이다. 임팩트피플스는 에이풀을 통해 40세 이상 남녀 382명에게 조사를 실시했다.


그렇다면 신중년 층이 소셜미디어에서 선호하는 콘텐츠는 무엇일까? 조사 결과 ‘사진’ 콘텐츠를 가장 선호한다는 응답이 46.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38.2%의 응답률을 보인 ‘글’, 3위는 ‘15~30초 짧은 영상(37.4%)’ 콘텐츠가 차지했다.


조사에 참여한 신중년에게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이유(복수 응답)’에 대해 묻자, ‘취미/관심사 공유(51.5%)’를 위해 이용하고 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 밖에도 다양한 사용 이유가 조사됐는데 ‘지인/친구와의 교류(45%)’, ‘유용한 콘텐츠(뉴스 등) 획득(43.9%)’, ‘시간을 때우기 위해(43.9%)’, ‘흥미 위주 콘텐츠 획득(36.3%)’ 등이 차례로 높은 응답률을 얻었다.

주요 이용 시간대는 오후 6시부터 12시 저녁 시간대(50.3%)로 조사됐다. 이 중 ‘오후 9시부터 12시 자정’까지 이용하는 이들이 26.9%,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용하는 신중년은 23.4%로 나타났다. 신중년층의 하루 이용 시간은 절반 이상인 53.2%가 1시간 이내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한편 10년 후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할 소셜미디어 조사에서는 ‘유튜브’가 43.2%로 1위를 차지했다. 4060 신중년에게 높은 이용도를 보인 ‘인스타그램’은 22.3%로 2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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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층이 주로 이용하는 소셜미디어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선호 콘텐츠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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