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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제이콥 브리즈먼 우승, 맥스 그레이저맨 홀인원 기록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현지시간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Riviera Country Club)에서 진행된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창설 100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는 PGA 투어 최고 권위의 ‘시그니처 대회(Signature Event)’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2위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3위 저스틴 로즈(Justin Rose) 등 최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우승 상금과 페덱스컵(FedExCup) 포인트를 두고 경쟁했다. 대회 결과 제이콥 브리즈먼이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로리 맥길로이와 커트 키타야마가 1타 차로 2위에 올랐다. 제네시스는 우승자에게 상금 400만달러와 함께 GV80 쿠페 블랙을 수여했다. 맥스 그레이저맨은 4라운드 14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토너먼트 기간 △GV60 마그마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관람객 및 미국 전역 TV 중계 시청자들에게 우수한 상품성을 알렸다. 아울러 대회장에 ‘제네시스 14번 홀 라운지’를 조성하고 △제네시스 골프 컬렉션 판매 △골프 스윙 시뮬레이터(TGL) 체험 △보스턴 다이내믹스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전시 등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캘리포니아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PGA 투어, TGR 라이브와 함께 론칭한 ‘캘리포니아 라이즈(California Rises)’ 캠페인을 2년 연속 전개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토너먼트 동안 10번, 14번, 16번, 17번, 18번 등 총 5개 홀에서 버디 및 이글을 기록할 경우 1000달러, 홀인원 때는 2만5000달러를 적립하는 ‘버디 포 굿(Birdies for Good)’ 이벤트를 진행해 약 32만달러의 구호 기금을 모금했다. 제네시스는 이를 포함해 미국 적십자사(American Red Cross), 캘리포니아 파이어 파운데이션(California Fire Foundation), 제네시스 인스퍼레이션 파운데이션(Genesis Inspiration Foundation) 등 현지 자선 단체에 총 100만달러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0년째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TGR Foundation)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후원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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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선수에 대한 관심 ‘경기 결과’에서 ‘선수 개인 콘텐츠’로 이동
스포츠 선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경기 결과 중심에서 선수 개인 콘텐츠로 이동하며, 선수의 영향력이 ‘개인 IP’로 확장되고 있다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KPR(사장 김강진) 부설 KPR 인사이트연구소는 온라인상 35만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스포츠 선수에 대한 언급량이 2025년에 14만7000건으로 최근 3년 사이 63%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은 김연경 선수가 코트 위 선수 역할을 넘어 신인 감독으로 데뷔해 팀을 이끄는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김연아 선수 역시 유튜브 채널과 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은퇴 이후의 일상을 솔직하게 전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스포츠 선수를 더 이상 승패나 기록으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 과정과 삶의 태도 등 일상적인 서사까지 함께 소비하는 방향으로 관심이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에서 스포츠 선수 관련 언급량은 국제 대회 및 경기 시즌과 맞물려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는 동시에 2023년 이후 전체 규모가 꾸준히 우상향하는 흐름이 확인됐다. 2023년 8만6000건에서 2024년 파리 올림픽 시즌 전후로 관심이 확대되며 12만 건 수준으로 증가했고, 2025년에는 14만1000건까지 확대됐다. 특히 주요 방송 및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는 유명인 중 스포츠 선수 비중은 24.4%로, 아이돌(21.5%)과 배우(21.2%)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심의 범위도 축구·야구 등 전통 스포츠를 넘어 e스포츠 선수까지 확장되며, 종목 전반에 걸쳐 팬덤을 형성하고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다. 추가적으로 실시한 연도별 스포츠 선수 관련 연관어 분석에서도 소비 방식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2023년에는 ‘올림픽’, ‘월드컵’, ‘대표팀’, ‘금메달’, ‘선발’ 등 대회 및 성과 중심 키워드가 상위에 위치한 반면, 2025년에는 ‘유튜브 채널’, ‘구독’, ‘소통’, ‘브랜드’ 등 선수 개인과 콘텐츠 중심의 키워드가 부상했다. 이처럼 스포츠 선수에 대한 온라인 담론은 경기 결과에서 경기장 밖의 일상으로 확장되며, 선수 개인이 하나의 ‘콘텐츠 주체’로 소비되는 흐름으로 변화했다. 이에 따라 스포츠 스타의 개인 IP는 단발성 이슈나 대회 시즌에만 반응을 이끌어내는 수준을 넘어, 지속적으로 팬덤을 형성하고 브랜드 협업까지 연결할 수 있는 장기적인 자산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KPR 인사이트연구소 신명희 소장은 “스포츠 선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마케팅과 콘텐츠 기획에서도 중요한 전략이 되고 있다”며 “선수의 서사와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개인 IP 활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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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1 아트 파운데이션 한국으로 활동 영역 확장
K11 아트 파운데이션(K11 Art Foundation)이 한국으로의 활동 영역 확장을 공식 발표했다. K11 아트 파운데이션은 김선정 예술감독을 K11 아트 파운데이션 국제 위원회(International Council)의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 김선정 예술감독은 서울 아트선재센터 예술감독(2022~)과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위원장(2023~)을 맡고 있는 인사다. 김 감독은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2017~2021)와 ICOM-ASPAC 이사를 역임했고, 김범, 양혜규, 이불 작가의 주요 전시를 기획했으며, 최근에는 ‘서도호: 스펙큘레이션스’와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 적군의 언어’를 공동 기획했다. 또한 비엔나 제체시온(Vienna Secession)에서 열린 ‘그림자의 형상들(Forms of the Shadow)’ 전시를 통해 팬데믹과 지정학적 긴장 등 현대적 이슈에 대해 표현한 바 있다. K11 아트 파운데이션 국제 위원회의 첫 아시아인 위원으로 합류한 김 감독은 재단의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위촉은 현대 아시아 미술을 세계 무대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작가와 큐레이터를 육성하려는 재단의 의지를 보여준다. 아시아 현대미술 작가를 진흥하고 문화 간 교류를 강화해 온 재단의 지속적인 전략에 발맞춰 K11 아트 파운데이션은 가나문화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내 첫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아시아 현대미술 작가들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국경을 초월한 창의적 협업과 교류를 도모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신진 및 중견 작가들의 예술적 역량을 조명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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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물품 지원’ 사업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설 명절을 맞아 한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물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4450개(총 2억원 상당)를 지원하며, 물품은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전국 25개 지자체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본부와 강원·대전·경남 등 3개 지부가 함께 참여해 저소득 가정, 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 물품을 신속히 배분한다. 한 지자체는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명절을 보다 편안히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월드쉐어 모금사업부 박재영 책임은 “추운 계절일수록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다. 이번 지원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 결연, 교육 지원, 식수 위생, 의료 보건, 긴급 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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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유치 위해 지원사업 추진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 내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2026년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3억원 규모로 운영되는 ‘2026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부산에서 5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부산 지역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6000만원까지 현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센티브 지원 대상을 기존 순 제작비 20억원 이상 작품에서 10억원 이상 작품으로 확대하고, 촬영 회차 기준 역시 기존 7회차 이상에서 5회차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편당 최대 지원 금액을 기존 4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상향함으로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숙박비, 식비, 유류비, 장소 사용료 등 촬영팀의 부산 지역 내 지출 비용을 현물로 지원하는 방식은 제작사의 제작비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9300만원 규모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기장군에서 2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기장군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4000만원까지 현물 지원한다. 제작사는 두 인센티브 사업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와 기장군 지역상생형 인센티브의 촬영 회차를 합산 인정한다. 이에 따라 기장군에서의 촬영 회차 역시 부산 촬영 회차로 포함돼 제작사는 보다 수월하게 지원 요건을 충족할 수 있으며, 두 사업을 통해 최대 1억원까지 인센티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출 비용의 중복 인정은 불가하다. 지원 신청은 부산영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며,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57편의 영화·영상물에 약 34억6900만원 규모의 로케이션 인센티브를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영화 8편과 영상물 4편 등 총 12편이 지원을 받았으며, 대표 사례로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와 오는 2월 1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넘버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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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와 콘진원 및 게임문화재단, 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은 ‘2025 게임과몰입 문화예술(음악·미술·체육)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게임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원인을 심리·사회적 관점에서 접근해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 능력을 배양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전국 8개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주축으로 운영됐으며, 게임과몰입힐링센터 방문 내담자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유관 기관 및 소규모 학교에도 프로그램을 보급해 치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게임과몰입힐링센터는 엔에이치엔, 넥슨코리아, 넷마블, 엔씨소프트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예방 교육을 넘어 전문가의 지도 아래 △자신을 표현하는 음악 활동(8회기) △내면의 감정을 형상화하는 미술 활동(10회기) △신체 에너지를 발산하는 체육 활동(8회기)을 회기별로 운영하며, 아이들이 가상 세계에서 얻던 성취감을 현실 세계의 건강한 여가 활동으로 전이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실질적인 치유 및 예방 효과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사전·사후 자가진단 분석 결과, 교육 전 71%에 달했던 게임 위험군(문제군+잠재문제군) 비중은 참여 후 16%로 급감했다. 특히 과도한 이용으로 어려움을 겪던 ‘문제군’의 경우 81명에서 7명으로 91%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행동 변화가 나타났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1%가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활동별로는 음악 프로그램이 83%로 가장 높았으며, 미술(80%), 체육(79%)이 뒤를 이었다. 단순히 게임 시간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 활동을 통해 현실 세계의 성취감과 대인관계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캐릭터 의존도 감소’와 ‘현실 세계로의 관심 전이’라는 정성적 성과도 함께 거뒀다. 참여 학생들은 음악을 통해 나를 표현하며 자신감이 생겼고, 이제 게임 시간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게임문화재단 유병한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게임사들의 자발적인 기금 후원과 공공의 지원이 맞물려 일궈낸 민관 협력의 값진 결실”이라며 “예술을 통한 치유는 단순한 게임 이용 억제가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삶의 균형을 찾는 ‘자기조절력’을 길러주는 데 핵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게임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적 토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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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제이콥 브리즈먼 우승, 맥스 그레이저맨 홀인원 기록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현지시간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Riviera Country Club)에서 진행된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창설 100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는 PGA 투어 최고 권위의 ‘시그니처 대회(Signature Event)’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2위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3위 저스틴 로즈(Justin Rose) 등 최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우승 상금과 페덱스컵(FedExCup) 포인트를 두고 경쟁했다. 대회 결과 제이콥 브리즈먼이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로리 맥길로이와 커트 키타야마가 1타 차로 2위에 올랐다. 제네시스는 우승자에게 상금 400만달러와 함께 GV80 쿠페 블랙을 수여했다. 맥스 그레이저맨은 4라운드 14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토너먼트 기간 △GV60 마그마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관람객 및 미국 전역 TV 중계 시청자들에게 우수한 상품성을 알렸다. 아울러 대회장에 ‘제네시스 14번 홀 라운지’를 조성하고 △제네시스 골프 컬렉션 판매 △골프 스윙 시뮬레이터(TGL) 체험 △보스턴 다이내믹스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전시 등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캘리포니아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PGA 투어, TGR 라이브와 함께 론칭한 ‘캘리포니아 라이즈(California Rises)’ 캠페인을 2년 연속 전개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토너먼트 동안 10번, 14번, 16번, 17번, 18번 등 총 5개 홀에서 버디 및 이글을 기록할 경우 1000달러, 홀인원 때는 2만5000달러를 적립하는 ‘버디 포 굿(Birdies for Good)’ 이벤트를 진행해 약 32만달러의 구호 기금을 모금했다. 제네시스는 이를 포함해 미국 적십자사(American Red Cross), 캘리포니아 파이어 파운데이션(California Fire Foundation), 제네시스 인스퍼레이션 파운데이션(Genesis Inspiration Foundation) 등 현지 자선 단체에 총 100만달러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0년째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TGR Foundation)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후원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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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제이콥 브리즈먼 우승, 맥스 그레이저맨 홀인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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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선수에 대한 관심 ‘경기 결과’에서 ‘선수 개인 콘텐츠’로 이동
- 스포츠 선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경기 결과 중심에서 선수 개인 콘텐츠로 이동하며, 선수의 영향력이 ‘개인 IP’로 확장되고 있다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KPR(사장 김강진) 부설 KPR 인사이트연구소는 온라인상 35만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스포츠 선수에 대한 언급량이 2025년에 14만7000건으로 최근 3년 사이 63%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은 김연경 선수가 코트 위 선수 역할을 넘어 신인 감독으로 데뷔해 팀을 이끄는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김연아 선수 역시 유튜브 채널과 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은퇴 이후의 일상을 솔직하게 전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스포츠 선수를 더 이상 승패나 기록으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 과정과 삶의 태도 등 일상적인 서사까지 함께 소비하는 방향으로 관심이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에서 스포츠 선수 관련 언급량은 국제 대회 및 경기 시즌과 맞물려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는 동시에 2023년 이후 전체 규모가 꾸준히 우상향하는 흐름이 확인됐다. 2023년 8만6000건에서 2024년 파리 올림픽 시즌 전후로 관심이 확대되며 12만 건 수준으로 증가했고, 2025년에는 14만1000건까지 확대됐다. 특히 주요 방송 및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는 유명인 중 스포츠 선수 비중은 24.4%로, 아이돌(21.5%)과 배우(21.2%)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심의 범위도 축구·야구 등 전통 스포츠를 넘어 e스포츠 선수까지 확장되며, 종목 전반에 걸쳐 팬덤을 형성하고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다. 추가적으로 실시한 연도별 스포츠 선수 관련 연관어 분석에서도 소비 방식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2023년에는 ‘올림픽’, ‘월드컵’, ‘대표팀’, ‘금메달’, ‘선발’ 등 대회 및 성과 중심 키워드가 상위에 위치한 반면, 2025년에는 ‘유튜브 채널’, ‘구독’, ‘소통’, ‘브랜드’ 등 선수 개인과 콘텐츠 중심의 키워드가 부상했다. 이처럼 스포츠 선수에 대한 온라인 담론은 경기 결과에서 경기장 밖의 일상으로 확장되며, 선수 개인이 하나의 ‘콘텐츠 주체’로 소비되는 흐름으로 변화했다. 이에 따라 스포츠 스타의 개인 IP는 단발성 이슈나 대회 시즌에만 반응을 이끌어내는 수준을 넘어, 지속적으로 팬덤을 형성하고 브랜드 협업까지 연결할 수 있는 장기적인 자산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KPR 인사이트연구소 신명희 소장은 “스포츠 선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마케팅과 콘텐츠 기획에서도 중요한 전략이 되고 있다”며 “선수의 서사와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개인 IP 활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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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선수에 대한 관심 ‘경기 결과’에서 ‘선수 개인 콘텐츠’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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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1 아트 파운데이션 한국으로 활동 영역 확장
- K11 아트 파운데이션(K11 Art Foundation)이 한국으로의 활동 영역 확장을 공식 발표했다. K11 아트 파운데이션은 김선정 예술감독을 K11 아트 파운데이션 국제 위원회(International Council)의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 김선정 예술감독은 서울 아트선재센터 예술감독(2022~)과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위원장(2023~)을 맡고 있는 인사다. 김 감독은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2017~2021)와 ICOM-ASPAC 이사를 역임했고, 김범, 양혜규, 이불 작가의 주요 전시를 기획했으며, 최근에는 ‘서도호: 스펙큘레이션스’와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 적군의 언어’를 공동 기획했다. 또한 비엔나 제체시온(Vienna Secession)에서 열린 ‘그림자의 형상들(Forms of the Shadow)’ 전시를 통해 팬데믹과 지정학적 긴장 등 현대적 이슈에 대해 표현한 바 있다. K11 아트 파운데이션 국제 위원회의 첫 아시아인 위원으로 합류한 김 감독은 재단의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위촉은 현대 아시아 미술을 세계 무대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작가와 큐레이터를 육성하려는 재단의 의지를 보여준다. 아시아 현대미술 작가를 진흥하고 문화 간 교류를 강화해 온 재단의 지속적인 전략에 발맞춰 K11 아트 파운데이션은 가나문화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내 첫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아시아 현대미술 작가들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국경을 초월한 창의적 협업과 교류를 도모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신진 및 중견 작가들의 예술적 역량을 조명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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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1 아트 파운데이션 한국으로 활동 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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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물품 지원’ 사업 진행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설 명절을 맞아 한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물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4450개(총 2억원 상당)를 지원하며, 물품은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전국 25개 지자체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본부와 강원·대전·경남 등 3개 지부가 함께 참여해 저소득 가정, 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 물품을 신속히 배분한다. 한 지자체는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명절을 보다 편안히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월드쉐어 모금사업부 박재영 책임은 “추운 계절일수록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다. 이번 지원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 결연, 교육 지원, 식수 위생, 의료 보건, 긴급 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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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물품 지원’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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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유치 위해 지원사업 추진
-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 내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2026년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3억원 규모로 운영되는 ‘2026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부산에서 5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부산 지역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6000만원까지 현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센티브 지원 대상을 기존 순 제작비 20억원 이상 작품에서 10억원 이상 작품으로 확대하고, 촬영 회차 기준 역시 기존 7회차 이상에서 5회차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편당 최대 지원 금액을 기존 4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상향함으로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숙박비, 식비, 유류비, 장소 사용료 등 촬영팀의 부산 지역 내 지출 비용을 현물로 지원하는 방식은 제작사의 제작비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9300만원 규모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기장군에서 2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기장군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4000만원까지 현물 지원한다. 제작사는 두 인센티브 사업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와 기장군 지역상생형 인센티브의 촬영 회차를 합산 인정한다. 이에 따라 기장군에서의 촬영 회차 역시 부산 촬영 회차로 포함돼 제작사는 보다 수월하게 지원 요건을 충족할 수 있으며, 두 사업을 통해 최대 1억원까지 인센티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출 비용의 중복 인정은 불가하다. 지원 신청은 부산영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며,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57편의 영화·영상물에 약 34억6900만원 규모의 로케이션 인센티브를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영화 8편과 영상물 4편 등 총 12편이 지원을 받았으며, 대표 사례로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와 오는 2월 1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넘버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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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유치 위해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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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와 콘진원 및 게임문화재단, 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운영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은 ‘2025 게임과몰입 문화예술(음악·미술·체육)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게임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원인을 심리·사회적 관점에서 접근해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 능력을 배양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전국 8개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주축으로 운영됐으며, 게임과몰입힐링센터 방문 내담자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유관 기관 및 소규모 학교에도 프로그램을 보급해 치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게임과몰입힐링센터는 엔에이치엔, 넥슨코리아, 넷마블, 엔씨소프트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예방 교육을 넘어 전문가의 지도 아래 △자신을 표현하는 음악 활동(8회기) △내면의 감정을 형상화하는 미술 활동(10회기) △신체 에너지를 발산하는 체육 활동(8회기)을 회기별로 운영하며, 아이들이 가상 세계에서 얻던 성취감을 현실 세계의 건강한 여가 활동으로 전이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실질적인 치유 및 예방 효과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사전·사후 자가진단 분석 결과, 교육 전 71%에 달했던 게임 위험군(문제군+잠재문제군) 비중은 참여 후 16%로 급감했다. 특히 과도한 이용으로 어려움을 겪던 ‘문제군’의 경우 81명에서 7명으로 91%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행동 변화가 나타났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1%가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활동별로는 음악 프로그램이 83%로 가장 높았으며, 미술(80%), 체육(79%)이 뒤를 이었다. 단순히 게임 시간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 활동을 통해 현실 세계의 성취감과 대인관계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캐릭터 의존도 감소’와 ‘현실 세계로의 관심 전이’라는 정성적 성과도 함께 거뒀다. 참여 학생들은 음악을 통해 나를 표현하며 자신감이 생겼고, 이제 게임 시간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게임문화재단 유병한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게임사들의 자발적인 기금 후원과 공공의 지원이 맞물려 일궈낸 민관 협력의 값진 결실”이라며 “예술을 통한 치유는 단순한 게임 이용 억제가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삶의 균형을 찾는 ‘자기조절력’을 길러주는 데 핵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게임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적 토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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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와 콘진원 및 게임문화재단, 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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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회장의 ‘고향 사랑 정신’ 사후에도 계속되며 도움의 손길 전해
- 롯데그룹 창업주 故 신격호 회장의 고향 사랑이 그의 사후에서 계속되며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장혜선)은 11일 울산시 울주군 대암부대를 찾아 ‘2024 롯데삼동복지재단 신격호 나라사랑 향토부대 지원사업 전달식’을 갖고 5백만 원 상당의 식자재를 지원했다. 재단 관계자는 “롯데그룹 신격호 명예회장님의 뜻에 발맞춰 울산 지역의 발전과 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재단의 따뜻한 마음이 장병 및 간부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향토부대 지원사업은 매년 추석과 설날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힘쓰는 울주군 향토방위 군부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단이 201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 한편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올해부터 지원사업의 명칭을 ‘신격호 사랑의 행복 나눔’으로 변경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울산지역(중구,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에 물품지원, 문화체험, 김장나눔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10월에 예정돼 있는 신격호 롯데 효사랑 어르신 효도잔치 지원사업을 통해 울산 5개구·군에 4억 원 상당의 선물세트 2만 개를 지원하며, 11월에는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신격호 롯데 자선음악회를 열어 문화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2009년 12월 롯데그룹 신격호 명예회장이 현금 400억 원과 주식 170억 원을 출연해 세운 것으로 작년까지 22만여 명에게 약 181억 원을 지원했으며, 울산 지역 발전과 복지 다각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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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회장의 ‘고향 사랑 정신’ 사후에도 계속되며 도움의 손길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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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 변화 이끄는 특별한 공간’ 주제로 특강 개최
-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는 24일부터 ‘2024 천안×도시 트렌드 게스트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도시의 변화를 이끄는 특별한 공간’을 주제로 해, 다양한 공간 및 지역 활성화 전략에 관한 강연을 통해 도시재생을 쉽게 접하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강에는 유휴 공간을 성공적으로 재생해 혁신적인 상업 및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전문가들이 참여,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홍익대학교 조한 교수의 강연으로 시작되며, 10월 15일에는 스튜디오mmer의 차재 대표, 10월 24일에는 원유로프로젝트 오래된미래공간연구소의 최성욱 대표가 각각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도시 공간을 배경으로 아이디어 도출과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도시 재생과 혁신적인 공간 활용에 관심 있는 학생, 지역 창작자,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도시 건축 공간을 비즈니스와 창작의 중심지로 변모시킬 수 있는 잠재성과 그 성과를 배울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다. 참가 신청은 9월 20일까지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오형석 센터장은 “스토리가 있는 도시 건축 공간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한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 창작자들이 도시 건축 공간을 혁신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기반으로 우리 도시의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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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 변화 이끄는 특별한 공간’ 주제로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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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리더십과 롯데기업 정신, 사회에 큰 영향 주는 원동력 될 것”
- 신격호 명예회장과 함께 롯데그룹을 세우는데 힘쓴 계열사 전직 대표들의 모임인 ‘신격호 CEO(리더스) 포럼’은 지난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글짓기대회 시상식을 갖고 신 회장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한편 롯데그룹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시상식은 롯데재단(의장 신영자)이 오는 11월 발간할 신격호 평전에 수록될 작품들을 선정하며 감사를 표하기 위해 열린 것이다. 재단은 평전을 통해 신 회장의 리더십을 재조명하고 경영철학을 공유하며 창업주의 정신을 기록으로 남겨 후세에 전승하려 한다. 신 회장이 추구했던 가치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며 그의 기업가 정신이 젊은 경영인에게 이어져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함이다. 이 뜻에 공감한 전직 대표들은 자신이 직접 겪은 신격호 회장과의 다양한 경험과 에피소드를 작품 속에 담아내며 신 회장의 리더십과 인간적 면모를 진솔하게 소개했다. 출품작 중 최우수 대상(상금 300만원)에는 이철우 전 대표(전 롯데쇼핑)의 ‘나는 일하는 것이 아니야, 내 삶이야’가 선정됐다. 이 전 대표는 상금을 좋은 일에 써달라고 밝히며 재단에 기부했다. 샤롯데상(상금 300만원)은 김창규 전 대표(롯데케이피케미칼)의 ‘우리가 일등인가? 신격호의 혁신 DNA’가 수상했고, 푸시킨상(상금 200만원)은 ‘진정한 민족기업 롯데’라는 글을 쓴 정기석 전 대표(롯데월드)가 받았으며, 최영수 전 대표(롯데면세점)는 ‘롯데면세점의 역사 창조’라는 글로 피천득상(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나의 아버지 같으신 신격호 회장님’을 쓴 이동호 전 대표(부산롯데호텔)와 ‘자네는 고집이 좀 있지’라는 제목의 글을 쓴 김용택 대표(롯데중앙연구소)는 특별상(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김호운 심사위원장(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은 심사평을 통해 “오랜 세월 동안 기업을 이어온 창업 회장의 모든 것을 짧은 글에 다 담을 수 없기에 가장 중심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전체를 유추할 수 있도록 쓴 글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면서 “또 다른 심사위원장인 한국수필가협회 권남희 이사장과 함께 출품작들을 모두 읽고 수상작을 선정했는데 두 사람이 따로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90%가 일치했다. 글들이 매우 훌륭했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수상자인 김창규 전 대표와 정기석 전 대표 및 최영수 전 대표가 출품한 글의 제목을 보면 롯데그룹 전반을 다 보여주고 있고 이철우 전 대표, 이동호 전 대표, 김용택 전 대표의 글은 신 회장의 인간적 면모를 잘 그려냈다”고 평하며 “글을 읽으며 롯데가 소비자와 소통하는 기업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문학상을 통해 이를 알리는 것은 롯데의 기업 정신을 확산하는 것이라고 본다. 앞으로 우리 사회와 문화에 큰 영향을 주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신격호 회장의 적장녀인 롯데재단 신영자 의장은 오랜 세월 신 명예회장과 함께 힘을 합쳐 롯데 그룹을 세운 계열사 전임 대표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신 의장은 “아버지이자 롯데그룹의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에 대해 여러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글을 써주셔서 감사드린다. 각 대표님들께서 정성스럽게 써준 글을 통해 아버지께서 걸어오신 길과 세운 여러 가치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 그런 삶을 담아주신 대표님들의 글은 저희 가족 뿐만 아니라 앞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이라고 했다. 신 회장의 장손녀인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도 마음을 모아 준 전직 계열사 대표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진정성을 갖고 섬길 것을 약속했다. 장 이사장은 “여러분들은 우리 할아버지와 어머니와 롯데 그룹을 위해 인생의 대부분을 바친 분들이다. 이제 우리가 최선을 다해 섬기며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이라며 “이런 마음을 받아주시고 같이 가길 원한다. 진정성을 갖고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롯데장학재단의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밝혔다. 장 이사장은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이 생각을 장학생들에게 심어주고 그들이 도움을 받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봉사하며 아름다운 일이 선순환될 수 있도록 인도할 것”이라며 “후반기에는 학생들을 일대일로 만나 선순환의 중요성을 심어줘 그들이 우리와 같은 생각을 품고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역설했다. 이날 이철우 자문위원장은 축사를 하며 전직 CEO들이 쓴 글들이 기업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좋은 교재가 되길 기원했다. 그는 “신격호 회장으로부터 사람을 믿고 끌어주는 것을 배웠다. 이는 리더의 핵심 가치이자 더 좋은 나라와 기업을 만드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면서 “과거에 현장에서 신 회장과 같이 일했던 일들은 우리 머리 속에 생생하게 남아있고 이번에 이렇게 글로 나오게 됐다. 이 속에는 롯데그룹의 역사와 당시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이 들어있기에 큰 의미가 있다. 이를 엮은 신격호 평전이 사회과학과 마케팅 및 경영학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에게 케이스 스터디를 할 수 있는 좋은 교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에 있는 신격호 회장의 생가를 언급하며 “외국에서 우리 경영인들을 배우기 위해 오는 분들이 반드시 들렀다 가는 좋은 곳으로 거듭났으면 한다”면서 선양사업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선양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롯데그룹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한 인사가 강력하게 목소리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 시상식은 이승훈 이사장(롯데복지재단)의 선창과 함께 참석자들이 “롯데재단을 세우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단합된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이승훈 이사장은 “여러분들의 글을 모아 만든 신격호 평전은 회장님을 추억하며 그분의 큰 발자취를 더듬어 나가는 하나의 여정이고 그 과정의 소중한 산물”이라며 “시간이 흘러 먼 훗날 우리 후손들이 이 자리를 차지하더라도 우리 시대의 위대한 거인, 신격호 회장님은 가슴 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을 확신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롯데재단은 출품작들을 모아 AI를 통한 교정 및 삽화 추가 작업을 거쳐 ‘신격호의 꿈, 함께한 발자취, 롯데그룹 CEO들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평전을 11월 발간 후 샤롯데문학상 시상식과 연계해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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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리더십과 롯데기업 정신, 사회에 큰 영향 주는 원동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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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소년들 헤이룽장성 방문해 하얼빈 사범대학생들과 교류
-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주관하는 충청북도-헤이룽장성 청소년 교류활동이 지난 6일부터 시작돼 오는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교류활동은 충청북도 청소년 10명이 중국 헤이룽장성을 방문해 지역 역사 관광지 탐방, 하얼빈 사범대학 학생들과의 문화교류로 진행된다. 충청북도와 중국 헤이룽장성은 1996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다양한 청소년 교류를 진행해왔다. 내년에는 헤이룽장성 청소년들이 충청북도를 방문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이 충청북도의 청소년 외교관으로서 충청북도를 알리고 국제적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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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소년들 헤이룽장성 방문해 하얼빈 사범대학생들과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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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성공 신화 주인공 신격호 회장의 이름 붙인 도서관 개관
- 신격호 회장의 정신 이어가기 위한 마음 곳곳에 묻어나 신영자 의장 개관식에 참석해 깊은 관심 나타내 한국과 일본에서 롯데라는 굴지의 대기업을 일군 1세대 글로벌경영인 신격호 명예회장의 이름을 붙인 도서관이 개관했다.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4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신격호 롯데장학관 1층 로비에서 ‘신격호 열린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90평 규모의 신격호 열린도서관은 신규 장서 5천여권을 구비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과 장학관 입주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개관식에는 롯데재단 신영자 의장,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 롯데복지재단 이승훈 이사장을 비롯해 롯데 계열사 전 대표와 통일문화연구원 라종억 이사장으로 구성된 롯데재단 자문위원단 및 마포구 박강수 구청장 등이 함께 했다. 개관식에서 장혜선 이사장은 “장학관은 저에게 외조부의 상징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라며 “열린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 주민들과 지식과 문화를 나누는 곳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책장에는 괴테, 푸시킨, 샤롯데, 베르테르 등의 이름이 붙여졌다. 이는 청년 시절 신격호 회장이 좋아했던 작가와 작품 속 인물들로서 도서관을 이용하는 이들이 그들처럼 문학적 꿈을 꾸고 발전을 이루길 원하는 마음을 담은 것이다. 또한 롯데 계열사 전 CEO로 구성된 포럼인 ’리더스’와 신격호 회장의 생애를 주제로 지난 5월 가진 낭독콘서트 ‘더 리더(책 읽는 경영인)’의 이름을 붙인 책장도 있다. 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롯데장학재단이 신격호 회장의 정신과 유지를 이어가기 위한 마음이 곳곳에 묻어난다. 신격호 회장의 적장녀인 신영자 의장은 이날 개관식에 참석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재단 측은 열린 도서관이 마포 주민들에게는 평생 학습터와 쉼터가 되며 장학관에 입주해 있는 130명의 대학생들에게는 신격호 회장의 도전 정신을 배우는 장소가 되길 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장학재단은 국내외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과는 별도로,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에게 기숙사 시설을 무료로 제공하는 장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신격호 롯데장학관은 연면적 4026㎡로 장애인 전용실을 포함해 2인 1실로 구성된 69실을 갖추고 있어 138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부대시설로 도서관, 세미나실, 학습실, 공용주방, 헬스장, 옥탑 정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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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성공 신화 주인공 신격호 회장의 이름 붙인 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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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복지재단, 신격호 롯데 다문화 엄마학교 졸업식 및 입학식 가져
- 롯데복지재단(이사장 이승훈)는 8월 31일 인천 교육청 중앙도서관 문화누리터에서 '신격호 롯데 다문화엄마학교 2024년 인천 외국인 엄마학교 1기 졸업식 및 2기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복지재단 이승훈 이사장과 인천 외국인 엄마학교 장인실 교장,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 김현경 센터장, 외국인 엄마 학생 20여명과 가족이 함께 했다. 롯데복지재단은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에 기여하기 위해 결혼이주여성의 교육을 지원고자 한마음교육봉사단과 지난 3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서울, 인천, 김해, 김제, 창원의 다문화엄마학교를 지원한다. '신격호 롯데! 다문화엄마학교'는 2020년 지원을 시작해 2023년까지 204명에게 약 2억3천만원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총 80명에게 약 1억원을 지원한다. 재단은 다문화 가정 300만 시대에 이들 가정 자녀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자녀교육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엄마에게 가정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자녀의 보충 교육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물론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다문화 엄마를 양성해 자녀들에게 제대로 된 가정학습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교과목은 초등학교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역사, 도덕 등이다. 인천 외국인 엄마학교 1기 졸업식 및 2기 입학식에서 롯데복지재단 이승훈 이사장은 “롯데복지재단은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회장님의 뜻과 유지를 받들어 우리나라 다문화 가정의 한국 생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했다. 다문화엄마학교는 한국어가 가능한 학생들 중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학생을 선발하며 초등학교 7개 과목을 O2O/R(Online to Offline/Remote)방식으로 교육한다. 다문화 가정에서만 매년 대한민국 6%의 신생아가 태어나고 있으나 2021년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다문화중학생 중 절반이 실업고에 진학하고 있어 다문화 청소년이 교육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다문화 가정 자녀를 신성장동력 육성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한마음교육봉사단은 자녀교육을 위한 엄마를 양성하는 ‘다문화엄마학교’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2015년 대전에 첫 설립 이래 전국적으로 보급을 확대해 전국 29곳에서 다문화엄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신격호 롯데 다문화엄마학교는 2020년 경남 창원과 세종을 시작으로 올해 인천광역시를 신규 지원하여 2024년 상반기, 하반기에 총 80명의 결혼이주여성이 5개월간 격주로교육을 받게 된다. 이밖에도 롯데복지재단은 지난 2월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과 외국인 근로자 건강검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00여명에게 1인당 82만원 상당의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글로컬(글로벌과 로컬의 합성어) 나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롯데복지재단은 1994년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이 외국인 근로자를 돕기 위해 설립한 뜻을 이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전개해가고 있으며, 누적 사업비는 약 19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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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복지재단, 신격호 롯데 다문화 엄마학교 졸업식 및 입학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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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복지재단 이승훈 이사장 만장일치로 연임 성공
- 롯데복지재단 이승훈 이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재단은 8월 27일 서울 중구 롯데재단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9월 16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승훈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연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롯데복지재단 이승훈 이사장은 오는 17일부터 2027년 9월 16일까지 3년동안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이승훈 이사장은 1950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71기를 수료했으며, 1979년 롯데그룹 공채 2기로 입사한 뒤 롯데백화점 본부장과 롯데 스카이힐 CC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35년 간 롯데에서 활약한 정통 롯데맨이다. 그는 2021년 롯데복지재단의 이사로 선임돼 활동을 해오다 2023년 4월부로 전임 이사장의 잔여임기를 지냈으며,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취임 후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과 함께 재단 설립자인 신격호 회장의 뜻을 이어 가는데 힘쓰고 있다. 연임에 성공한 이승훈 이사장은 “롯데복지재단은 신격호 회장님의 유지를 받들어 재단의 숭고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롯데재단의 비전인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존 사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복지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승훈 이사장의 평소 좌우명은 ‘나는 해야 한다는 사명이 있다’, ‘나는 하면 된다는 신념이 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의지가 있다’로 집무실에 액자를 걸어두고 되새기며 창업주에 대한 충성심을 간직한 채 정통 롯데맨의 열정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롯데 스카이힐 CC 대표를 맡던 시절, 나상옥 조각가를 통해 신격호 창업주의 흉상을 제작해 “롯데브랜드가 신격호 회장님이시고, 신격호 회장님이 롯데이십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신 회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신격호 회장의 흉상은 현재 롯데 스카이힐 김해CC, 제주CC, 서울 마포구 신격호 롯데장학관에 설치돼 있다. 한편 롯데복지재단은 1994년 외국인 근로자가 겪는 어려움과 안타까움을 직접 경험한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설립됐고 지금까지 190억 원을 투입해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사업 △장애아동 및 청소년 보조기기 지원 사업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롯데 다문화 엄마학교 등을 지원해왔다. 롯데장학재단 및 롯데삼동복지재단을 이끌고 있는 장혜선 이사장과 롯데복지재단 이승훈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인재를 양성해 나라의 발전에 보탬이 되라’는 신 회장의 뜻에 따라 사회 공익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어 모범적으로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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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복지재단 이승훈 이사장 만장일치로 연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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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야금연주단 제19회 정기연주회에서 전통과 현대 음악의 조화 선보인다
- 부산가야금연주단이 9월 1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제19회 정기연주회 천년의 소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20여 명의 가야금 전공자들이 위촉 초연곡을 포함한 다양한 전통·현대음악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풍부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현대인의 바쁜 삶 속에 휴식과 명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법금과 싱잉볼로 구성된 ‘상령산과 하현도드리 : 사마타(samatha)’를 시작으로, 전통춤의 매력을 가야금과 철현금으로 재구성한 ‘김백봉류 부채춤’을 춤꾼 조현영과 함께 선보인다. 이어서 조원행 작곡의 25현가야금 3중주 ‘저문 봄(강가에서)’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 진민진 단원과 함께 조원행 작곡의 소아쟁 협주곡 ‘아라聲(바다소리) 二番’ 무대를 만들어 나간다. 또한 이번 연주회를 위해 위촉한 초연곡으로 부산·경남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 박선영의 ‘YTO (You are The One)’와 선선한 가을바람이 떠오르는 추억의 메들리 ‘Missing U (김광석 메들리)’를 홍열매의 노래와 가야금 합주로 새롭게 편곡해 들려준다. 부산가야금연주단 최미란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룬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 관객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직접 공연장에 오셔서 생생하게 경험하고,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부산가야금연주단(釜山伽倻琴演奏團)은 부산에서 한국의 대표적 전통 악기인 가야금을 통해 전통 음악과 창작 음악을 아우른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치는 전문 예술 단체다. 2005년 창단해 부산을 기반으로 30여 명의 가야금전공자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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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야금연주단 제19회 정기연주회에서 전통과 현대 음악의 조화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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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장학생들과 소통캠프 가지며 재단이 추구하는 가치 공유
-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롯데리조트에서 ‘신격호 롯데 희망 장학금’ 수혜 대상인 신입 장학생 220명과 함께 ‘2024 신격호 롯데 한마음 소통캠프’를 가졌다. ‘신격호 롯데 희망 장학금’ 사업은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쏟은 故신격호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가기 위한 재단의 핵심사업으로 매년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번 캠프는 롯데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의 뜻과 재단 설립배경 및 인재 육성 방향을 소개하고, 장학생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학생들의 필요를 파악해 체계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캠프 참가자인 제41기 희망장학생 220명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행복으로 하나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로 선발됐다. 캠프 첫날에는 ▲롯데재단 소개 ▲전문가 초청 특강 ▲레크레이션 ▲사회봉사 공모전 ▲오페라 공연을 진행했고, 다음 날에는 ▲장학금 수여식 ▲공모전 시상식 ▲낭독 콘서트 <더 리더> 상영 등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사회봉사 공모전이었다.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환경,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협동심을 발휘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공유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마음과 뜻을 모았다. 대상을 수상한 이지영 장학생 및 팀원들은 “주로 혼자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해왔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조원들과 함께 기획 해보는 기회를 갖게 돼 좋았다”면서 “팀워크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사회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일을 함께 하면 더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캠프에서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장학생 모두와 인사하고 격려하며 소통을 아끼지 않았다. 장 이사장은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면서 “따뜻한 가슴과 재능을 가진 여러분들이 사회에서 좋은 일들을 이뤄가고 그 결과가 다른 곳에도 선한 영향력을 주며 선순환 되도록 재단이 힘이 돼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캠프에 참여한 윤하연 장학생은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는 친구들을 만나 함께 할 수 있어 좋았고 장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캠프의 뿌리인 '신격호 롯데 희망 멘토링 장학금'은 롯데장학재단의 대표사업으로 1983년 재단 설립과 동시에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누적 지원액은 약628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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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장학생들과 소통캠프 가지며 재단이 추구하는 가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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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동탄호수공원에서 ‘한 여름밤의 파크콘서트’ 개최
-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2024 찾아가는 공연장 기획공연 ‘한 여름밤의 파크콘서트’를 동탄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옆 야외무대에서 8월 31일 개최한다. 2024 찾아가는 공연장 기획공연 ‘한 여름밤의 파크 콘서트’는 5팀의 밴드들이 모여 시원하고 청량한 음악들로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히고자 기획한 미니 콘서트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평소 진행되는 버스킹과 다르게 편안하게 앉아서 관람할 수 있도록 빈백 등을 배치할 예정이며, 익숙한 유명곡의 커버와 특색 있는 자작곡으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공연장 기획공연은 화성시문화재단이 화성시의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일상적인 문화예술 관람을 돕기 위한 문화사업이다. 2009년부터 시작된 화성시문화재단의 대표 문화사업 중 하나로, 연간 약 160회에서 200회가량 버스킹과 방문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특별히 올여름에는 동탄호수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화성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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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동탄호수공원에서 ‘한 여름밤의 파크콘서트’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