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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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 양자 컴퓨터 분야의 글로벌 기업 IQM 퀀텀 컴퓨터스가 자사의 풀스택 20큐비트 양자 컴퓨터를 TOYO Corporation이 구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레디언스 20-큐비트(Radiance 20-qubit) 시스템은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2026년 말까지 납품될 예정이다. 이번 배치는 IQM이 이미 한국과 대만에 시스템을 구축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에서 IQM의 설치 기반을 확대한다.


TOYO는 이 양자 컴퓨터를 운영하여 일본 기업과 연구자들이 양자 사용 사례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와 시스템을 통합하고 일본의 양자 전략이 요구하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큰 정부 재정 지원 국가 양자 프로그램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 일본은 어떤 국가보다도 야심 찬 국가 양자 목표의 일부, 즉 2030년까지 양자 기술 국내 사용자 1000만 명, 양자 창출 생산 가치 50조엔을 설정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려면 연구 프로그램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실제 양자 하드웨어를 소유하고, 운영하며,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관이 필요하다


IQM 퀀텀 컴퓨터스의 CEO 겸 공동 창립자인 얀 괴츠(Jan Goetz)는 이번 도입에 대해 “선도적인 기업들은 인프라를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방식으로 실제 양자 역량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에 대한 TOYO의 약속은 IQM의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일본의 국가 양자 전략을 실현하는 중요한 단계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TOYO의 대표이사, 사장 겸 CEO인 코노 토시야(Toshiya Kohno)는 “양자 기술은 미래 경제 성장, 특별히 새로운 시대의 일본 제조업을 위해 필수적인 전략 분야다. HPC와의 통합, 사용 사례 개발 및 비즈니스 인재 양성 등 실용화를 위한 경쟁은 이미 이론과 연구를 넘어 움직이기 시작되었다. IQM의 협력 아래 우리는 세계에 앞서 일본에서 양자 기술의 사회적 구현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QM 퀀텀 컴퓨터스는 전 세계 연구기관, 대학, 고성능 컴퓨팅 센터, 국립연구소에 풀스택 양자 시스템과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고 있다. IQM의 온프레미스 배포 모델은 고객에게 양자 인프라에 대한 직접적인 소유권과 제어권을 부여한다. 2018년 설립돼 핀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직원 수는 350명 이상이다.


IQM은 유럽, 아시아 및 북미 전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IQM은 리얼 에셋 애퀴지션(Real Asset Acquisition Corp.)(Nasdaq: RAAQ)과 합병함으로써 유럽 양자 기업 최초로 미국 주요 증권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을 발표하였고 헬싱키증권거래소에 이중 상장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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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M 퀀텀 컴퓨터스, 풀스택 20큐비트 양자 컴퓨터 TOYO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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