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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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백(Shopback)은 설립 후 지난 10년간 전 세계 유저들에게 지급한 현금 캐시백 누적액이 10억싱가포르달러(SGD)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화로 약 1조1000억원(현 환율 기준)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다.


이러한 성과는 샵백이 지향하는 ‘스마트하고 알뜰한 소비’ 가치가 전 세계 유저들에게 깊이 각인됐음을 잘 보여준다. 특히 샵백코리아는 국내 론칭 5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하는 등 국내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샵백의 캐시백은 일반적인 포인트나 적립금이 아닌 실제 현금 환급 방식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사용자가 샵백을 경유해 제휴 스토어에서 구매를 진행하면, 샵백은 파트너사로부터 커미션을 지급받고, 이 중 일부를 다시 사용자에게 현금으로 돌려주는 구조다.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실제 구매가 일어났을 때만 수익과 혜택이 발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고 있어, 경기 변동 속에서도 10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이 됐다. 국내에서도 승인된 캐시백이 5000원 이상이면 사용자의 은행 계좌로 즉시 환급받을 수 있어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샵백은 현재 한국을 비롯해 최근 진출한 미국, 뉴질랜드, 독일을 포함해 총 13개국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국가별 커머스 환경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세계 시장을 개척해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쇼핑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샵백코리아 아서 완(Arthur Wan) 지사장은 “지난 10년간 유저들에게 1조원이 넘는 현금을 돌려줄 수 있었던 것은 샵백의 비즈니스 모델을 신뢰해 준 파트너사들과 유저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진출 국가 전역에서 유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쇼핑 경험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샵백은 2014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쇼핑 경유 플랫폼으로, 한국, 싱가포르, 호주를 비롯해 전 세계 13개 시장에서 6000만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샵백코리아는 2020년 4월 이베이츠 코리아(Ebates Korea)를 인수하며 한국 시장에 출범했으며, 국내 앱테크 트렌드와 맞물려 누적 앱 다운로드 수가 지난해 말 180만 건, 국내 론칭 5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


샵백코리아는 지마켓, 롯데온,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의 국내외 오픈마켓은 물론 패션 및 디지털과 여행 등 이커머스 업계 선두 가맹점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캐시백 적용 대상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오늘의집’, ‘컬리’, ‘NOL(구 야놀자)’ 등을 입점시키는 등 새로운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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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백 현금 캐시백 누적액 1조 1천억 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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