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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계통연계 ESS 시장 공략 속도 내는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직접 투자까지 참여한 계통연계 ESS(에너지저장장치) 발전소를 착공하며 일본 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7일 일본 치바현 이치하라시에서 PCS(전력변환장치) 2MW(메가와트)급 배터리 8MWh(메가와트시) 규모 계통연계 ESS 발전소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통연계 ESS는 전력망(계통)에 연결해 전력을 저장하고 필요할 때 공급해 전력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말한다. 태양광, 풍력 등 변동성이 큰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변동성을 보완한다. LS일렉트릭은 이 프로젝트에서 PCS(전력변환장치)를 비롯한 핵심 전력기기를 공급하고, 안정적 운전과 효율적 전력 활용을 위한 에너지관리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 EMS)을 구축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LS일렉트릭이 일본에서 직접 투자와 운영까지 수행하는 첫 프로젝트다. LS일렉트릭은 일본에서 투자·운영·전력 거래까지 ESS 사업의 ‘풀 밸류체인(Full Value Chain)’에 걸쳐 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지금까지 글로벌 ESS 사업은 금융기관, 투자 펀드, 전력회사, 컨소시엄 등이 투자를 맡고 전력기기 회사는 설계·조달·시공(EPC)과 통합 운영(O&M)을 주로 담당했다. LS일렉트릭은 일본 ESS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안정적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직접 투자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보다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본 현지 ESS 시장은 FIP·VPP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발맞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앞서 지난 4월 일본 미야기현 와타리 지역에서 20MW(메가와트), 배터리 90MWh(메가와트시) 용량의 계통연계 ESS 발전소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한국 기업의 일본 계통연계 ESS 사업 중 최대 규모다. 지난 2022년에는 일본 홋카이도와 규슈에 최초로 계통 연계형 ESS 발전소를 구축했다. 도쿄 ESS 보조금 사업에서는 전체의 절반 이상을 수주해 자사 PCS 시스템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일본은 2050년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020년 19.8%에서 2030년 36~38%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필수인 ESS 보급 확대를 위한 설치 비용을 보조하고 있어 빠르게 시장이 커지고 있다. 조욱동 LS일렉트릭 본부장(전무)은 “이번 프로젝트는 LS일렉트릭이 일본 전력 시장에 직접 참여해 에너지 전환의 주체로 나서는 첫걸음”이라며 “일본 내 ESS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 경험을 통해 역량을 인정받은 만큼, 현지 시장에서 직접 투자·전력 거래로 보폭을 넓히며 성장하는 일본 ESS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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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베트남에서 K-푸드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하며 빠르게 확장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베트남 하노이 50호점 오픈과 동시에 베트남 전역 400호점 달성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GS25는 남부(호찌민)와 북부(하노이)를 양대 거점으로 한 균형 있는 출점 전략을 통해 베트남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8년 호찌민 첫 진출을 시작으로 7년 만에 남부 지역 점포를 350개까지 확대했으며, 올해 3월 하노이에 처음 진출한 뒤 8개월 만에 북부 지역 점포도 50호점까지 확장하며 탄탄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 것이다. GS25의 베트남 진출 성공 요인은 △K-푸드를 중심으로 한 상품 경쟁력 강화 △상권 특성에 맞춘 특화 매장 운영 등이 주효했다. 특히 GS25는 △K-푸드 △K-뷰티 △와인25 △카페25 △신선식품 등 베트남 현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10가지 특화 매장을 운영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베트남 GS25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매장은 단연 ‘K-푸드 특화 매장’으로 떡볶이, 한국식 어묵, 김밥, 비빔밥, 과일소주 등이 매출 상위 품목으로 꼽힌다. 특히 즉석조리 형태로 판매 중인 떡볶이는 길거리 음식을 즐기는 베트남 식문화를 반영해 개발한 것으로 한국 편의점에 없는 GS25 베트남만의 차별화 메뉴다. GS25는 한국식 떡볶이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한국 본사의 전문 식품 개발 연구원을 파견하기도 했다. GS25가 떡볶이, 김밥, 어묵, 팝콘 등 즉석에서 조리한 K-푸드를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취식 공간을 마련한 점도 ‘K-푸드 특화 매장’의 인기 요인이다. GS25는 매장 규모를 115㎡(35평)에서 최대 540㎡(164평)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넓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하며 편의점 기능을 넘어 식당과 카페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K-뷰티 콘셉트 매장’ 역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매장에는 닥터지, 롬앤, 라운드랩 등 현지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높은 한국 화장품 브랜드 전용 매대가 마련돼 있으며 마스크팩, 수딩젤, 립틴트 등 인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GS25는 자사의 주류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와인25 콘셉트 매장’을 운영해 한국식 과일소주, 와인, 위스키 등 600종 이상의 상품을 운영 중이다. ‘카페25 콘셉트 매장’에서는 35종 이상의 음료와 베이커리 등 다양한 카페 메뉴를 판매 중이다. 한편 GS25는 최근 11월 호찌민에서 ‘GS25 베트남 뮤직 페스티벌 2025’를 개최했다. 이는 한국 편의점이 기획한 페스티벌이 해외로 확장된 첫 사례로, 한국·베트남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GS25의 대표 맥주와 K-푸드를 선보여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1만 명 넘는 고객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어동일 GS25 베트남법인 MD는 “GS25는 베트남만의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하노이 50호점 및 베트남 400호점 성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남부와 북부를 잇는 균형 있는 출점 전략을 통해 베트남 대표 K-편의점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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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사회변화 프로젝트 협력 위한 라운드테이블 개최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지난 26일 재단에서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네트워킹 및 사회변화 프로젝트 협력 논의를 위한 ‘2025 하반기 세상파일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상파일 라운드테이블’은 SK행복나눔재단이 더욱 효과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기업사회공헌 네트워킹 행사다. 다양한 산업의 기업/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모여 새로운 사회문제를 탐색하고 협력을 논의한다. 7회차를 맞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상반기에 이어 ‘기업 사회공헌, 지속가능한 변화를 고민하다 2탄’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모인 기업/기관 담당자 20여 명은 △세상파일팀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시도한 프로젝트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자들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테이블토크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의 시간을 가졌다. 첫 순서로는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이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문제해결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본부장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선 △드러나지 않은 문제 발굴 및 진짜 원인 파악 △현장 기반의 솔루션 최적화 △기업, 공공, 소셜 등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 3가지가 중요하다며 “사회공헌 사업이 종료되어도 실질적인 변화가 지속가능하려면 다각도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가능 확보 방안으로 △정부 지원 사업 및 공공서비스와 연계하는 ‘제도화’ △제품, 서비스 판매 등을 통해 수익화하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 △클라우드 펀딩, 임팩트 투자, 기부 등을 통한 ‘소셜펀딩’을 소개했다. 다음으로는 세상파일팀 양진우 매니저가 ‘장애 아동 맞춤형 이동보조기기 지원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휠체어 사용 아동이 스스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아동의 몸에 맞는 수동 휠체어와 전동키트, 휠체어 안전 사용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6세~18세 아동 약 4000명을 지원했다. 전동키트란 수동 휠체어에 장착하는 전기 장치로, 수동 휠체어의 가벼움과 전동 휠체어의 동력을 함께 결합해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보조기기이다. 양 매니저는 “아이들이 지속가능하게 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후원사인 상상인그룹(대표 유준원)과 솔루션사인 토도웍스를 비롯해, 행정부처, 학계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휠체어 이동보조기기의 정부 지원 제도화를 추진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세상파일팀 김주원 매니저가 ‘장애 아동 맞춤형 휠체어 운동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휠체어 사용 아동의 올바른 신체 발달을 위해 소그룹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골프 △양궁 △태권도 등 다양한 스포츠를 테마로 하는 ‘기초 운동 과정’과 실제 피트니스 기구(미니 덤벨, 케이블 머신 등)를 활용해 근력을 기르는 ‘심화 운동 과정’으로 구성되며, 현재까지 6세~18세 아동 약 400명이 참여했다. 김 매니저는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여러 지역의 청소년시설(청소년센터, 유스센터)과 협력해 프로그램 제공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정부지원금(바우처)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테이블 토크’와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참석한 기업/기관의 소개와 더불어 지속가능성에 대한 각 기업의 고민과 사례를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솔루션 체험’ 순서에는 사례 발표에서 소개된 아동 맞춤 이동보조기기와 휠체어 운동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은 “‘지속가능성’이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지지만, 기업 사회공헌 사업이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고민하고 시도해 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세상파일도 그 답을 찾아가는 중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실무자분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유의미한 논의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SK행복나눔재단은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SK그룹의 사회공헌 전문 재단이다. 혁신에서 소외된 사회 문제들 속에서 작고 구체적인 문제를 찾아, 실험을 거듭하며 문제 해결 모델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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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결과에 비판적 시각 드러낸 WWF
브라질 벨렝에서 지난 22일(현지시간) 폐막한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nference of the Parties 30, COP30)에 대해 WWF(세계자연기금)가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다. 화석연료 전환과 산림 파괴 중단을 위한 실질적 로드맵 마련에 실패하며 한계를 드러냈다고 평한 것이다. 브라질 의장국은 △화석연료 전환 및 산림 파괴 중단을 위한 국제적·과학 기반 협의 추진 △열대우림보전기금(Tropical Forests Forever Facility, TFFF) 신설 △원주민과 지역공동체의 참여 확대 등을 시도했다. 이 가운데 일부 조치는 COP30 합의문 서문에 언급됐지만 해당 의제들은 핵심 전환 의제의 공식 합의 부재를 메우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WWF 측 인사들의 평가다. WWF 글로벌 기후·에너지 프로그램 총괄이자 COP20 의장을 역임한 마누엘 풀가르-비달(Manuel Pulgar-Vidal)은 “장밋빛 약속은 넘쳤지만, 정작 구체적 로드맵도 실효성 있는 해결책도 제시되지 않아 매우 실망스럽다”면서 “기후위기의 근본 원인인 화석연료를 공식 문서에 언급하지 못한 현실은 각국 정부가 과학과 시민사회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밝혔다. 핵심 분야인 적응(adaptation)과 기후재원(finance) 역시 실질적인 진전 없이 마무리된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WWF 글로벌 기후·에너지 정책 총괄 페르난다 데 카르발류(Fernanda de Carvalho)는 “정의로운 전환 메커니즘 출범과 액션 아젠다 개편 등은 의미 있는 출발점이지만, 기후위기의 최전선에 있는 취약국을 위한 적응 전략과 이를 뒷받침할 핵심 기후재원은 끝내 최종 합의문에 포함되지 못했다”며 “파리협정 10주년을 맞은 올해 국제사회가 전환의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한 것은 뼈아픈 실패”라고 했다. 박민혜 한국WWF 사무총장은 “이번 COP30은 일부 진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과제와는 간극이 존재함을 확인시켜 줬다”며 “특히 화석연료 전환과 산림 파괴 중단 로드맵이 공식 합의문에 포함되지 못한 것은 아쉬운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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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전광훈 목사 및 소속 교단과 단체’ 자격정지 3년 결정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21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6-1차 실행위원회’를 갖고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와 전 목사의 교단(예장대신) 및 단체(청교도영성훈련원)에 대해 자격정지 3년을 결정했다. 이는 전광훈 목사 문제를 다룬 질서위원회의 보고를 그대로 받은 것이다. 앞서 질서위는 11월 18일 제36-8차 회의를 갖고 전광훈 목사와 소속 교단 및 단체가 징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자중하지 않고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킨다며 추가 징계를 결의했다. 질서위가 밝힌 징계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전광훈 목사는 기부금을 불투명하게 사용해 벌금 2천만 원을 받아 교회의 불신을 초래 △종교인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함에도 특정인을 지지해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200만 원을 받아 교회의 명예를 실추시킴 △교회 집회에서 “대가리 박는다, 실시”라고 하고, 교인들로 하여금 고문성 가혹 행위를 하게 함으로 교회를 이상한 집단처럼 보이게 하는 행위를 함. 이날 실행위에서는 김정환 전 사무총장에 대한 면직 보고도 받았으며, 김 목사를 한기총 이사에서 제명하기로 결의했다. 김정환 목사는 변승우 목사에게 억대 금품을 요구해 문제가 된 바 있는 인사다. 또한 ‘WEA 교류 금지’ 및 ‘김현두 목사, 고희인 목사 이단 규정’ 결의를 한 이대위 보고를 통과시켰고, 예장합동중앙경기(총회장 김영희 목사),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동찬 목사),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기섭 목사)의 신규가입을 승인했으며, 손봉규 변호사와 윤세정 회계사(나루 회계법인)를 감사로 임명했다. 한편 이번 실행위에서는 정관 및 운영세칙을 대폭 개정했다. 대표회장은 1회 연임할 수 있게 했고, 논란이 된 사무총장 직제를 삭제했으며, 총무국장과 행정국장 및 행정팀장 외의 직원을 채용할 경우 대표회장이 급여를 지불하게 했다. 또한 사무처 재정보고는 임원회에 상세 보고하고 홈페이지에 게재하도록 했다. 이는 불필요한 직제를 없애고 한기총의 재정적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이 외에도 한기총은 정관과 운영세칙 개정 요건을 강화해 ‘무기명 비밀투표’로 회의 출석 인원 3분의 2 이상 찬성해야 가결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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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퍼플렉시티 AI 브라우저 코멧 국내 이용 확산 위해 협력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국내 최초로 글로벌 AI 검색 플랫폼 퍼플렉시티(Perplexity) 社의 AI 브라우저인 ‘코멧(Comet)’ 국내 이용 확산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퍼플렉시티의 코멧은 웹브라우저 자체에 퍼플렉시티의 AI 엔진이 탑재돼 있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의 AI 에이전트를 통해 웹, 문서, 뉴스, 이메일, 논문 등 다양한 정보를 자동으로 요약하고, 연관 자료까지 탐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AI 기반 대화형 서비스를 통해 검색, 요약 및 작업 실행을 자연스러운 대화로 이어갈 수 있으며 브라우저에 내장된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여행·식당 예약, 온라인 쇼핑 등 다양한 작업들도 대화 한 번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코멧은 Google Chrome 및 Microsoft Edge와 마찬가지로 Chromium 기반[1]으로 개발돼 확장 프로그램, 설정, 북마크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Windows와 Mac 버전으로 제공 중이며, 모바일(Android/iOS) 버전은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BC카드는 코멧이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12월 7일까지 페이북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코멧을 다운로드한 모든 고객에게 온/오프라인 모든 가맹점에서 페이북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페이북 머니 5000원을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최민석 BC카드 상무는 “퍼플렉시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BC카드 고객에게 최신 AI 서비스 이용 기회를 지속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페이북을 통해 고객의 결제와 소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서비스들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준 모리타(June Morita) 퍼플렉시티 아시아 대표는 “일본 등 다른 아시아권에서도 생성형 AI를 업무나 학습에 활용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어나는 등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AI 활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코멧을 통해 더 많은 분께 ‘호기심을 깊이 파고드는 즐거움’과 ‘생각이 바로 실행으로 이어지는 편리함’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BC카드는 퍼플렉시티와 함께 Pro 1년 무료 이용권 제공 이벤트, 퍼플렉시티 카페 론칭 기념 이벤트 및 결제 영역에서 제휴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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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계통연계 ESS 시장 공략 속도 내는 LS일렉트릭
- LS일렉트릭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직접 투자까지 참여한 계통연계 ESS(에너지저장장치) 발전소를 착공하며 일본 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7일 일본 치바현 이치하라시에서 PCS(전력변환장치) 2MW(메가와트)급 배터리 8MWh(메가와트시) 규모 계통연계 ESS 발전소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통연계 ESS는 전력망(계통)에 연결해 전력을 저장하고 필요할 때 공급해 전력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말한다. 태양광, 풍력 등 변동성이 큰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변동성을 보완한다. LS일렉트릭은 이 프로젝트에서 PCS(전력변환장치)를 비롯한 핵심 전력기기를 공급하고, 안정적 운전과 효율적 전력 활용을 위한 에너지관리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 EMS)을 구축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LS일렉트릭이 일본에서 직접 투자와 운영까지 수행하는 첫 프로젝트다. LS일렉트릭은 일본에서 투자·운영·전력 거래까지 ESS 사업의 ‘풀 밸류체인(Full Value Chain)’에 걸쳐 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지금까지 글로벌 ESS 사업은 금융기관, 투자 펀드, 전력회사, 컨소시엄 등이 투자를 맡고 전력기기 회사는 설계·조달·시공(EPC)과 통합 운영(O&M)을 주로 담당했다. LS일렉트릭은 일본 ESS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안정적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직접 투자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보다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본 현지 ESS 시장은 FIP·VPP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발맞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앞서 지난 4월 일본 미야기현 와타리 지역에서 20MW(메가와트), 배터리 90MWh(메가와트시) 용량의 계통연계 ESS 발전소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한국 기업의 일본 계통연계 ESS 사업 중 최대 규모다. 지난 2022년에는 일본 홋카이도와 규슈에 최초로 계통 연계형 ESS 발전소를 구축했다. 도쿄 ESS 보조금 사업에서는 전체의 절반 이상을 수주해 자사 PCS 시스템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일본은 2050년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020년 19.8%에서 2030년 36~38%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필수인 ESS 보급 확대를 위한 설치 비용을 보조하고 있어 빠르게 시장이 커지고 있다. 조욱동 LS일렉트릭 본부장(전무)은 “이번 프로젝트는 LS일렉트릭이 일본 전력 시장에 직접 참여해 에너지 전환의 주체로 나서는 첫걸음”이라며 “일본 내 ESS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 경험을 통해 역량을 인정받은 만큼, 현지 시장에서 직접 투자·전력 거래로 보폭을 넓히며 성장하는 일본 ESS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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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베트남에서 K-푸드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하며 빠르게 확장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베트남 하노이 50호점 오픈과 동시에 베트남 전역 400호점 달성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GS25는 남부(호찌민)와 북부(하노이)를 양대 거점으로 한 균형 있는 출점 전략을 통해 베트남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8년 호찌민 첫 진출을 시작으로 7년 만에 남부 지역 점포를 350개까지 확대했으며, 올해 3월 하노이에 처음 진출한 뒤 8개월 만에 북부 지역 점포도 50호점까지 확장하며 탄탄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 것이다. GS25의 베트남 진출 성공 요인은 △K-푸드를 중심으로 한 상품 경쟁력 강화 △상권 특성에 맞춘 특화 매장 운영 등이 주효했다. 특히 GS25는 △K-푸드 △K-뷰티 △와인25 △카페25 △신선식품 등 베트남 현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10가지 특화 매장을 운영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베트남 GS25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매장은 단연 ‘K-푸드 특화 매장’으로 떡볶이, 한국식 어묵, 김밥, 비빔밥, 과일소주 등이 매출 상위 품목으로 꼽힌다. 특히 즉석조리 형태로 판매 중인 떡볶이는 길거리 음식을 즐기는 베트남 식문화를 반영해 개발한 것으로 한국 편의점에 없는 GS25 베트남만의 차별화 메뉴다. GS25는 한국식 떡볶이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한국 본사의 전문 식품 개발 연구원을 파견하기도 했다. GS25가 떡볶이, 김밥, 어묵, 팝콘 등 즉석에서 조리한 K-푸드를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취식 공간을 마련한 점도 ‘K-푸드 특화 매장’의 인기 요인이다. GS25는 매장 규모를 115㎡(35평)에서 최대 540㎡(164평)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넓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하며 편의점 기능을 넘어 식당과 카페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K-뷰티 콘셉트 매장’ 역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매장에는 닥터지, 롬앤, 라운드랩 등 현지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높은 한국 화장품 브랜드 전용 매대가 마련돼 있으며 마스크팩, 수딩젤, 립틴트 등 인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GS25는 자사의 주류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와인25 콘셉트 매장’을 운영해 한국식 과일소주, 와인, 위스키 등 600종 이상의 상품을 운영 중이다. ‘카페25 콘셉트 매장’에서는 35종 이상의 음료와 베이커리 등 다양한 카페 메뉴를 판매 중이다. 한편 GS25는 최근 11월 호찌민에서 ‘GS25 베트남 뮤직 페스티벌 2025’를 개최했다. 이는 한국 편의점이 기획한 페스티벌이 해외로 확장된 첫 사례로, 한국·베트남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GS25의 대표 맥주와 K-푸드를 선보여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1만 명 넘는 고객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어동일 GS25 베트남법인 MD는 “GS25는 베트남만의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하노이 50호점 및 베트남 400호점 성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남부와 북부를 잇는 균형 있는 출점 전략을 통해 베트남 대표 K-편의점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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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베트남에서 K-푸드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하며 빠르게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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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사회변화 프로젝트 협력 위한 라운드테이블 개최
-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지난 26일 재단에서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네트워킹 및 사회변화 프로젝트 협력 논의를 위한 ‘2025 하반기 세상파일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상파일 라운드테이블’은 SK행복나눔재단이 더욱 효과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기업사회공헌 네트워킹 행사다. 다양한 산업의 기업/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모여 새로운 사회문제를 탐색하고 협력을 논의한다. 7회차를 맞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상반기에 이어 ‘기업 사회공헌, 지속가능한 변화를 고민하다 2탄’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모인 기업/기관 담당자 20여 명은 △세상파일팀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시도한 프로젝트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자들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테이블토크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의 시간을 가졌다. 첫 순서로는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이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문제해결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본부장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선 △드러나지 않은 문제 발굴 및 진짜 원인 파악 △현장 기반의 솔루션 최적화 △기업, 공공, 소셜 등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 3가지가 중요하다며 “사회공헌 사업이 종료되어도 실질적인 변화가 지속가능하려면 다각도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가능 확보 방안으로 △정부 지원 사업 및 공공서비스와 연계하는 ‘제도화’ △제품, 서비스 판매 등을 통해 수익화하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 △클라우드 펀딩, 임팩트 투자, 기부 등을 통한 ‘소셜펀딩’을 소개했다. 다음으로는 세상파일팀 양진우 매니저가 ‘장애 아동 맞춤형 이동보조기기 지원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휠체어 사용 아동이 스스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아동의 몸에 맞는 수동 휠체어와 전동키트, 휠체어 안전 사용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6세~18세 아동 약 4000명을 지원했다. 전동키트란 수동 휠체어에 장착하는 전기 장치로, 수동 휠체어의 가벼움과 전동 휠체어의 동력을 함께 결합해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보조기기이다. 양 매니저는 “아이들이 지속가능하게 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후원사인 상상인그룹(대표 유준원)과 솔루션사인 토도웍스를 비롯해, 행정부처, 학계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휠체어 이동보조기기의 정부 지원 제도화를 추진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세상파일팀 김주원 매니저가 ‘장애 아동 맞춤형 휠체어 운동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휠체어 사용 아동의 올바른 신체 발달을 위해 소그룹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골프 △양궁 △태권도 등 다양한 스포츠를 테마로 하는 ‘기초 운동 과정’과 실제 피트니스 기구(미니 덤벨, 케이블 머신 등)를 활용해 근력을 기르는 ‘심화 운동 과정’으로 구성되며, 현재까지 6세~18세 아동 약 400명이 참여했다. 김 매니저는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여러 지역의 청소년시설(청소년센터, 유스센터)과 협력해 프로그램 제공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정부지원금(바우처)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테이블 토크’와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참석한 기업/기관의 소개와 더불어 지속가능성에 대한 각 기업의 고민과 사례를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솔루션 체험’ 순서에는 사례 발표에서 소개된 아동 맞춤 이동보조기기와 휠체어 운동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은 “‘지속가능성’이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지지만, 기업 사회공헌 사업이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고민하고 시도해 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세상파일도 그 답을 찾아가는 중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실무자분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유의미한 논의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SK행복나눔재단은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SK그룹의 사회공헌 전문 재단이다. 혁신에서 소외된 사회 문제들 속에서 작고 구체적인 문제를 찾아, 실험을 거듭하며 문제 해결 모델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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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사회변화 프로젝트 협력 위한 라운드테이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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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결과에 비판적 시각 드러낸 WWF
- 브라질 벨렝에서 지난 22일(현지시간) 폐막한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nference of the Parties 30, COP30)에 대해 WWF(세계자연기금)가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다. 화석연료 전환과 산림 파괴 중단을 위한 실질적 로드맵 마련에 실패하며 한계를 드러냈다고 평한 것이다. 브라질 의장국은 △화석연료 전환 및 산림 파괴 중단을 위한 국제적·과학 기반 협의 추진 △열대우림보전기금(Tropical Forests Forever Facility, TFFF) 신설 △원주민과 지역공동체의 참여 확대 등을 시도했다. 이 가운데 일부 조치는 COP30 합의문 서문에 언급됐지만 해당 의제들은 핵심 전환 의제의 공식 합의 부재를 메우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WWF 측 인사들의 평가다. WWF 글로벌 기후·에너지 프로그램 총괄이자 COP20 의장을 역임한 마누엘 풀가르-비달(Manuel Pulgar-Vidal)은 “장밋빛 약속은 넘쳤지만, 정작 구체적 로드맵도 실효성 있는 해결책도 제시되지 않아 매우 실망스럽다”면서 “기후위기의 근본 원인인 화석연료를 공식 문서에 언급하지 못한 현실은 각국 정부가 과학과 시민사회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밝혔다. 핵심 분야인 적응(adaptation)과 기후재원(finance) 역시 실질적인 진전 없이 마무리된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WWF 글로벌 기후·에너지 정책 총괄 페르난다 데 카르발류(Fernanda de Carvalho)는 “정의로운 전환 메커니즘 출범과 액션 아젠다 개편 등은 의미 있는 출발점이지만, 기후위기의 최전선에 있는 취약국을 위한 적응 전략과 이를 뒷받침할 핵심 기후재원은 끝내 최종 합의문에 포함되지 못했다”며 “파리협정 10주년을 맞은 올해 국제사회가 전환의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한 것은 뼈아픈 실패”라고 했다. 박민혜 한국WWF 사무총장은 “이번 COP30은 일부 진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과제와는 간극이 존재함을 확인시켜 줬다”며 “특히 화석연료 전환과 산림 파괴 중단 로드맵이 공식 합의문에 포함되지 못한 것은 아쉬운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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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결과에 비판적 시각 드러낸 W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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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전광훈 목사 및 소속 교단과 단체’ 자격정지 3년 결정
-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21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6-1차 실행위원회’를 갖고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와 전 목사의 교단(예장대신) 및 단체(청교도영성훈련원)에 대해 자격정지 3년을 결정했다. 이는 전광훈 목사 문제를 다룬 질서위원회의 보고를 그대로 받은 것이다. 앞서 질서위는 11월 18일 제36-8차 회의를 갖고 전광훈 목사와 소속 교단 및 단체가 징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자중하지 않고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킨다며 추가 징계를 결의했다. 질서위가 밝힌 징계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전광훈 목사는 기부금을 불투명하게 사용해 벌금 2천만 원을 받아 교회의 불신을 초래 △종교인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함에도 특정인을 지지해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200만 원을 받아 교회의 명예를 실추시킴 △교회 집회에서 “대가리 박는다, 실시”라고 하고, 교인들로 하여금 고문성 가혹 행위를 하게 함으로 교회를 이상한 집단처럼 보이게 하는 행위를 함. 이날 실행위에서는 김정환 전 사무총장에 대한 면직 보고도 받았으며, 김 목사를 한기총 이사에서 제명하기로 결의했다. 김정환 목사는 변승우 목사에게 억대 금품을 요구해 문제가 된 바 있는 인사다. 또한 ‘WEA 교류 금지’ 및 ‘김현두 목사, 고희인 목사 이단 규정’ 결의를 한 이대위 보고를 통과시켰고, 예장합동중앙경기(총회장 김영희 목사),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동찬 목사),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기섭 목사)의 신규가입을 승인했으며, 손봉규 변호사와 윤세정 회계사(나루 회계법인)를 감사로 임명했다. 한편 이번 실행위에서는 정관 및 운영세칙을 대폭 개정했다. 대표회장은 1회 연임할 수 있게 했고, 논란이 된 사무총장 직제를 삭제했으며, 총무국장과 행정국장 및 행정팀장 외의 직원을 채용할 경우 대표회장이 급여를 지불하게 했다. 또한 사무처 재정보고는 임원회에 상세 보고하고 홈페이지에 게재하도록 했다. 이는 불필요한 직제를 없애고 한기총의 재정적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이 외에도 한기총은 정관과 운영세칙 개정 요건을 강화해 ‘무기명 비밀투표’로 회의 출석 인원 3분의 2 이상 찬성해야 가결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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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전광훈 목사 및 소속 교단과 단체’ 자격정지 3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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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퍼플렉시티 AI 브라우저 코멧 국내 이용 확산 위해 협력
-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국내 최초로 글로벌 AI 검색 플랫폼 퍼플렉시티(Perplexity) 社의 AI 브라우저인 ‘코멧(Comet)’ 국내 이용 확산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퍼플렉시티의 코멧은 웹브라우저 자체에 퍼플렉시티의 AI 엔진이 탑재돼 있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의 AI 에이전트를 통해 웹, 문서, 뉴스, 이메일, 논문 등 다양한 정보를 자동으로 요약하고, 연관 자료까지 탐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AI 기반 대화형 서비스를 통해 검색, 요약 및 작업 실행을 자연스러운 대화로 이어갈 수 있으며 브라우저에 내장된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여행·식당 예약, 온라인 쇼핑 등 다양한 작업들도 대화 한 번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코멧은 Google Chrome 및 Microsoft Edge와 마찬가지로 Chromium 기반[1]으로 개발돼 확장 프로그램, 설정, 북마크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Windows와 Mac 버전으로 제공 중이며, 모바일(Android/iOS) 버전은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BC카드는 코멧이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12월 7일까지 페이북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코멧을 다운로드한 모든 고객에게 온/오프라인 모든 가맹점에서 페이북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페이북 머니 5000원을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최민석 BC카드 상무는 “퍼플렉시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BC카드 고객에게 최신 AI 서비스 이용 기회를 지속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페이북을 통해 고객의 결제와 소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서비스들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준 모리타(June Morita) 퍼플렉시티 아시아 대표는 “일본 등 다른 아시아권에서도 생성형 AI를 업무나 학습에 활용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어나는 등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AI 활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코멧을 통해 더 많은 분께 ‘호기심을 깊이 파고드는 즐거움’과 ‘생각이 바로 실행으로 이어지는 편리함’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BC카드는 퍼플렉시티와 함께 Pro 1년 무료 이용권 제공 이벤트, 퍼플렉시티 카페 론칭 기념 이벤트 및 결제 영역에서 제휴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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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퍼플렉시티 AI 브라우저 코멧 국내 이용 확산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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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제4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전’ 수상작 공개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제4회 멸종위기야생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전’ 수상작을 공개하고,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과 4월 18일부터 4월 25일까지 수서역 SRT 역사에 수상작 32편을 전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야생생물이 빠르게 감소하는 현실과 야생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매년 참가자 수가 늘어나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2월 3일부터 3월 11일까지 총 3000여편이 접수됐다. 국립생태원은 전문가 예선 및 본선 심사를 거쳐 적합성, 작품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 총 32편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50만원이 주어지며 △최우수상(20만원) △우수상(10만원) △장려상(5만원) 수상자에게는 국립생태원장상과 각각의 상금이 수여된다. 상상그림 부문 영예의 대상에는 제주 신광초등학교 김단아 학생의 ‘멸종위기 동물들에게 희망의 숲을’이 선정됐다. 이 그림은 곤충들과 동물들이 기후 변화나 환경 오염으로 죽어가는 것이 안타까워 앞으로 위험에서 안전하면서, 내가 동물들에게 희망의 숲이 돼 모두가 그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자연을 표현한 작품이다. 상상뉴스 부문 대상에는 용인 매봉초등학교 김윤찬 학생의 ‘대한민국, 생명의 다양성을 지켜내다!’가 선정됐다. 작품은 2032년 5월 22일 ‘세계 생명 다양성의 날’을 맞아 환경부가 저어새를 멸종위기 야생생물에서 해제했다고 발표한 상상뉴스다. 이 작품은 뉴스 구성 및 표현성에서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총 3000여점의 우수한 작품들이 접수되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가치 보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 및 참여를 확대해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건강성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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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제4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전’ 수상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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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좀 하는 서울시 청소년고수들 모여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청소년 고수 찾기 이벤트 진행
-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운영하는 서울시 청소년 미래 내비게이션 플랫폼 유스내비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청소년 고수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분야별 청소년 고수 찾기 첫 번째 이벤트는 랩 고수편이다. 가수 아웃사이더의 챌린지 영상을 참고해 챌린지 랩 또는 프리스타일 랩을 촬영해 유스내비에 업로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좋아요(뱃지)를 가장 많이 받은 Best1 청소년(1명)에게는 아웃사이더와 함께 랩 숏 폼 영상 촬영의 혜택이 주어진다. Best 10에 속한 청소년(10명)에게는 아웃사이더의 신간 도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친필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유스내비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900개 회원기관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운영하는 서울시 청소년 활동 플랫폼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유스내비는 학교에서는 인정하지 않지만, 미래와 연결되는 청소년들의 소소한 재능을 맘껏 발휘하며 즐겁게 참여한 활동들을 활용할 수 있는 진로 포트폴리오로 인정하고 모든 활동들을 기록하는 서울시 청소년 ‘미래 내비게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날 예정이다.사이트 오픈과 함께 개최되는 이번 청소년 고수 찾기 이벤트는 9~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유스내비 회원 가입 후 홈베이스 ‘60초 챌린지’에 영상을 업로드해 응모할 수 있다. 이후 가장 높은 좋아요 수와 뱃지 선물(공감)을 받은 TOP 10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청소년 고수 찾기 이벤트를 시작으로 여러 분야의 동아리의 콘텐츠를 숏 폼 형태의 영상으로 업로드하는 동아리 챌린지도 진행할 예정이다.유스내비를 운영하는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이정연 관장은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들이 미래 자신의 경제 활동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가능성을 유의미하게 남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운영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예체능계 외에도 공학계, 자연 계열, 인문 계열, 사회 계열 등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청소년들의 도전과 노력, 진정성 있는 관심을 증명하는 콘텐츠가 인정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유스내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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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좀 하는 서울시 청소년고수들 모여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청소년 고수 찾기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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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로 다시 만나는 일상 시민청 ‘다시 마주하기’ 프로젝트 운영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시민청 문화예술 프로젝트 ‘다시 마주하기’를 4월 13일(수)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다시 마주하기’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챙기지 못했던 일상을 살피고 다시 만나고 싶은 일상을 공유하며 마주 보자는 주제로, 워크숍, 체험, 공연 등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민의 일상을 회복하고 거리 두기로 멀어진 서로 간의 소통과 안녕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스로 자신의 몸과 마음에 집중할 수 있는 ‘평평한 날들에(체험)’ △‘꿀잠을 기원하는 예술, 주문술(워크숍)’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유대감을 나눌 수 있는 ‘내 마음의 보물섬(워크숍)’ △‘몸대로 마음대로(워크숍)’ 등으로 시민에게 일상을 회복할 힘과 봄의 따뜻한 기운을 선사할 예정이다.상설놀이체험 ‘평평한 날들에’는 예술가가 창작한 설치물에 구슬을 굴리거나 끈을 감는 놀이의 과정에서 참가자는 자연스럽게 마음의 공간을 채울 수 있다. 시민청 지하 1층에서 4월 13일(수)부터 운영한다.워크숍 ‘꿀잠을 기원하는 예술, 주문술’에서는 지친 마음과 몸을 위로하기 위해 잠의 세계로의 연결을 주제로 나만의 베개를 만들고 잠의 노래를 부르는 등 특별한 시간이 이어진다. 시민청 지하 2층 태평홀에서 4월 15일(금), 22일(금) 일별 각 1회 진행하며, 온라인 예약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워크숍 ‘내 마음의 보물섬’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보물찾기를 통해 도시 생태계에서 나와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탐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민청과 서울광장에서 5월 14일(토), 21일(토) 각각 2회씩 운영하며, 온라인 예약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워크숍 ‘몸대로 마음대로’는 몸을 움직이며 마음을 표현하는 행동을 통해 일상 속 나의 리듬을 찾고 사물의 의미를 새롭게 상상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진다. 시민청 지하 2층 태평홀에서 6월 16일(목), 23일(목) 총 2회에 걸쳐 운영하며, 온라인 예약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봄의 나른한 일상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활력콘서트’도 선보인다. 공연 예술에 열정을 지닌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청 예술가가 선보이는 정기 공연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정오마다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만날 수 있다.특히 5월 5일(목)에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를 위한 특별 공연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이야기 동물의 사육제’와 ‘어린이날 놀이마당’이 펼쳐진다.‘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이야기 동물의 사육제’는 바이올린, 첼로, 플롯, 클라리넷, 피아노의 연주로 다양한 동물의 소리와 모습을 표현함으로써 음악을 통한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 5일(목) 오후 2시부터 시민청 열린 무대인 활짝라운지에서 선보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어린이날 놀이마당’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대형 젠가, 블록 퍼즐, 대형 오목, 공 던지기 등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으로, 5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는 진행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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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로 다시 만나는 일상 시민청 ‘다시 마주하기’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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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 3월 가왕전 상금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
-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전유진이 선한스타 3월 가왕전 상금 7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 긴급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선한스타 가왕전을 통해 총 650만원의 누적 기부금을 달성한 가수 전유진은 연일 멈추지 않는 선한 행보로 4월에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식지 않는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전유진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의 긴급 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긴급치료비 지원사업은 집중 항암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자주 방문하거나 이식 등의 후유증을 치료 중인 가정 형편이 어려운 환아 가정에 교통비, 식비, 약제비, 치료 부대 비용 등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만 18세 미만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를 대상으로 긴급 치료비 총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 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정서 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가수 전유진은 1월 대구보건대학교 인당아트홀에서 첫 번째 팬 미팅을 열고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함께했으며,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출연하며 넘치는 예능감과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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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 3월 가왕전 상금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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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콘서트 ‘IM HERO’ 고양 공연, 예스24 티켓 오픈과 동시 매진
- 예스24(대표 김석환)는 가수 임영웅의 2022 단독 콘서트 ‘IM HERO’ (아임 히어로) 고양 공연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고 8일 밝혔다.임영웅의 ‘IM HERO’ 고양 공연은 7일 오후 8시 예스24 티켓 사이트에서 단독 판매 및 예매를 시작했다.‘IM HERO’ 고양 공연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 1전시장 1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임영웅 데뷔 첫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5월 2일 정규 1집 발표도 앞두고 있어 관객들의 큰 반응이 기대된다.임영웅 2022 단독 콘서트 IM HERO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 서울 지역에서 총 21회 개최되는 대규모 전국 투어 콘서트로 열리며, 티켓 예매는 예스24 단독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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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콘서트 ‘IM HERO’ 고양 공연, 예스24 티켓 오픈과 동시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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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나눔재단, 재도전 사회혁신가 지원하는 ‘REBREATHE 소셜벤처 재도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이장호)은 재도전 사회혁신가를 지원하는 ‘REBREATHE(리브리드) 소셜벤처 재도전 프로그램’(이하 소셜벤처 재도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소셜벤처 재도전 프로그램은 기아의 사회공헌 활동인 ‘굿 모빌리티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된다. 굿 모빌리티 캠페인은 열매나눔재단, 기아,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가 함께 국내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지원하는 캠페인이다.열매나눔재단은 사회적 인식, 문화, 금전적·제도적 문제 등으로 재도전이 어려웠던 사회적기업가들에게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설 기회를 제공해 꾸준히 도전하는 사회혁신가를 발굴·육성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의미 있는 실패를 경험한 뒤 실패의 교훈을 바탕으로 재도전 또는 재도약을 희망하는 사회혁신가들을 대상으로 최종 5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선발되면 사회혁신 컨설팅 기업 비소사이어티에서 총 6개월간 전담 액셀러레이팅을 지원받고, 재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소 2000만원에서 최대 2700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원받는다. 지원 예산 가운데 최대 1200만원까지 인건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후 올 12월 최종 데모데이를 통해 대외에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팀을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소셜벤처 재도전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1기 참여 기업은 △딴따라컴퍼니 △보티카글로벌 △톡투미다밥협동조합 △플레이31 △하토콘텐츠, 2기는 △감사합니다협동조합 △더스트레이트 △에스에스씨 △코코베리 △투파더, 3기는 △이퀄테이블 △보니앤코 △리스모크 △오롯컴퍼니 △주식회사 오리진으로 총 15개 기업이다. 누적 지원금은 3억900만원이다.모집 기간은 4월 8일(금)부터 5월 2일(월) 오후 5시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재도전 사회혁신가는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제출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열매나눔재단 개요열매나눔재단은 근본적 대안을 통해 사회 구성원의 지속 가능한 자립을 돕고자 2007년 설립됐다. 저소득 취약계층과 북한이탈주민이 자립할 수 있도록 5개의 사회적기업을 직접 설립했고, 327개의 사회적기업과 615개의 개인 창업 가게를 지원했다. 더불어 공공 이익과 공동체 발전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열매나눔재단은 한국가이드스타 비영리단체 종합 평가에서 5년 연속 만점을 받아 공익법인의 투명성·책무성·재무 안전성에서도 대외적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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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나눔재단, 재도전 사회혁신가 지원하는 ‘REBREATHE 소셜벤처 재도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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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침구·홈데코 분야 유망 스타트업 지원 나선다
- 토털 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Eve-On’을 개최하고, 침구·홈데코 분야 유망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Eve-On’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기업 및 개인 프리랜서를 모집, 이브자리와의 협업으로 제품 및 서비스 론칭과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모집 대상은 △베딩·홈데코 제품 △기능성 침구, 슬립테크 제품, 수면 관련 시스템(하드웨어·소프트웨어) △수면 산업 비즈니스 모델 등 분야에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과 개인 프리랜서다.최종 선발 팀에는 사업화 지원, 기술 지원, 판로 개척 지원, 전략적 투자 등 혜택이 주어진다. 개인 프리랜서가 최종 선정된 경우에는 내부 면접을 통해 이브자리에 입사할 기회가 추가적으로 부여된다.이브자리는 선발 업체와 함께 제품 및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 개발을 수행하며, 산하 수면환경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와의 기술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이브자리 제조 공장 및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개발 제품의 생산 및 유통도 지원한다. 또 전국 400여 개 이브자리 점포와 공식 온라인몰과 연계해 판로 확대를 돕는다. 이브자리는 투자 심의를 거쳐 최대 2억원의 시드 머니(Seed Money) 투자도 진행한다.참가 신청은 5월 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상세 내용은 이브자리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이번 공모 프로그램을 통해 새 도전을 시작하는 기업들을 응원하고, 참신하고 혁신적인 솔루션, 제품, 서비스 개발을 기대한다”며 “창업 문화 확산과 미래 수면 산업을 이끌어갈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이번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회 Eve-On 프로그램에서는 기능성 베개, 슬립테크 등 분야의 스타트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다수의 기업이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시장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 사례인 닉스는 수면 유도 장치 고슬립(Gosleep)을 선보여 ‘CES 2022’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 밖에 이브자리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사내벤처 육성기업에 선정되는 등 사내 스타트업 지원 부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우유베개를 선보이며, 설립 2년 만에 연 매출액 130억원을 기록한 달콤한고래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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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침구·홈데코 분야 유망 스타트업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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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재들의 실험터 SUNNY, 베트남 하노이서 사회 혁신 청년 인재 육성 집중
- 청년 인재들의 사회 변화 실험터 SUNNY가 베트남 현지 청년들과 함께 베트남 사회 혁신을 위해 앞장선다. 행복나눔재단은 창의적인 사회 변화 아이디어를 지닌 베트남 현지 청년들이 6개월간 자국 사회 문제를 정의하고, 이에 대한 솔루션을 도출·실행하는 ‘Vietnam Social Challenger Sunny’ 참가자를 4월 4일부터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Vietnam Social Challenger Sunny는 베트남 청년들 사이에서 소셜 임팩트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어 사회 혁신 교육 및 인프라 제공으로 사회 문제 해결 의지가 높은 베트남 청년 인재들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Vietnam Social Challenger Sunny로 선정된 약 30명(7팀)의 청년들은 올 4월부터 10월까지 베트남 정부 보고에 따라 현지 해결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문제들(양질의 교육(4번), 불평등 완화(10번), 환경 보호(12, 13번))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재검토하고 △SDGs 주제별 현지 전문가 멘토링 △MVP (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 모델 제작 △현장 테스트를 통해 이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창업 등으로 지속적 실행을 희망하는 팀은 후속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에 앞서 행복나눔재단은 2021년 주한 베트남 유학생을 대상으로 사회혁신가 육성 프로그램인 ‘Vietnam Social Innovator Sunny’를 시범 운영하며 베트남 청년들의 높은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총 14명의 활동자가 코로나19 여파로 자두의 80% 이상을 폐기하고 있는 선라 지역 자두 농가 문제 해결을 위한 ‘자두 관광 음료 개발’, 청소년 환경 인식 개선 교육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한 공부 테이블’, 타이응웬 지역 소수 민족 청소년들의 외부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volunteer tour project’를 기획 및 개발했다.행복나눔재단 써니루키팀 최주일 팀장은 “SUNNY는 주체적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국내외 청년들이 사회 변화 실험에 꾸준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한국-베트남 수교 60주년을 맞는 올해 베트남 청년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SUNNY는 사회 변화를 이끌 청년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03년 설립된 국내 최대 대학생 자원봉사단이다. 창립 20주년을 맞는 2022년 청년들의 높아진 사회 문제 해결 수요에 발맞춰 고도화한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는 청년 인재들의 사회 변화 실험터로 발돋움했다. 현재 한국,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 베트남에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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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재들의 실험터 SUNNY, 베트남 하노이서 사회 혁신 청년 인재 육성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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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노벨리스 로봇 & 코딩 스쿨 캠프 개최
-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는 4월부터 7월까지 제4회 로봇 & 코딩 스쿨 캠프를 경상북도 영주와 근교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세계 최대의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인 노벨리스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2013년부터 코리아로봇챔피언십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 학생들이 창의적인 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는 노벨리스는 2019년부터 알루미늄 생산 및 재활용 시설을 운영하는 경상북도 영주 지역에서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벨리스 로봇 & 코딩 교육 사업을 무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노벨리스 로봇 & 코딩 캠프는 그동안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단기간의 체험 형태가 아닌 한 학기 동안 융합 교육으로 확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영주 및 인근 지역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7세부터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령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전 세계 70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미국 FIRST 재단의 로봇 교육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로봇 키트가 무상으로 대여되며, 12년 이상의 로봇 및 코딩 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콘텐츠와 수업이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은 연령별 프로그램에 따라 3개월간 5회~10회의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7월 초에는 모든 참가 학생들이 참여하는 로봇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노벨리스는 3년간 영주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로봇 장학팀을 선발해 로봇 키트, 융합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아울러, 지역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최대의 로봇대회인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노벨리스 로봇 장학팀들은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서 매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첫 대회 출전이었던 지난해와 올해 대회에서 영주여고, 영주고등학교 팀을 포함해 총 16개의 팀이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보이면서 로봇 코딩 교육이 지역사회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로봇 & 코딩 스쿨 캠프에 참여한 학교는 올 9월부터 진행하는 노벨리스 장학팀에 우선적으로 선정되는 혜택도 함께 주어질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벨리스 개요 노벨리스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함께 만든다’는 기업 목적을 표방한다. 노벨리스는 혁신적인 알루미늄 제품 및 솔루션을 생산하는 글로벌 선두 주자이며 세계 최대의 알루미늄 재활용 기업이다. 노벨리스의 목표는 지속 가능한 저탄소 알루미늄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으로서 북미, 유럽, 아시아, 남미 지역에서 항공 우주, 자동차, 음료 캔, 스페셜티 제품 산업 분야의 고객 및 공급 업체들과 협력해 완전한 순환 경제를 이루는 것이다. 노벨리스는 회계연도 2021년 기준 순 매출 123억달러를 달성했다. 노벨리스는 인도 뭄바이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 아디트야 비를라 그룹(Aditya Birla Group)의 알루미늄과 구리 및 금속 부문 주력 기업인 힌달코 인더스트리즈(Hindalco Industries Limited)의 자회사다. 더 자세한 내용은 노벨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FEST창의공학교육협회 개요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는 전 세계 110여 개국 7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로봇 대회 FIRST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한국의 청소년들이 융합 문제 해결 능력과 팀워크를 배우고 융합 기술에 흥미를 갖도록 하기 위해 2011년도부터 매년 2500여 명이 참여하는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을 12년간 개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교육박람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초청돼 로봇 및 코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재미있는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실생활 스토리 기반의 재미있는 앞선 교육 콘텐츠와 축적된 융합 교육 진행 노하우로 기업의 청소년을 위한 융합 CSR 프로그램, 학교 수업, 다양한 기관의 로봇, 코딩 프로그램을 진행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코딩 능력, 융합 문제 해결 능력뿐만 아니라 협력과 공유를 기반으로 리더십을 겸비한 국가 인재로 성장하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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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노벨리스 로봇 & 코딩 스쿨 캠프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