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드원(대표 김계관)은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홍광희)와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가스기술공사의 AI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내부 지식자료 활용 한계 극복, 정보 유출 없는 안전한 AI 환경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그리드원은 이번 사업에서 △공사 전용 내부구축형(온프레미스) 거대언어모델(LLM) 구축 △검색증강생성(RAG) 파이프라인 및 데이터 자산화 △자연어 기반 대화형 AI 에이전트 서비스 △통합 포털 구축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완전 폐쇄망 환경에서 운영돼 외부 정보 유출 우려 없이 내부 지식을 AI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또한 내부 LLM만 활용하는 직접 응답 AI와 RAG 파이프라인을 통한 지식 참조 AI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다중 응답 모드’를 구현해 보안성과 정보 활용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이와 함께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웹 기반 채팅형 포털로 제공해 전 임직원이 기존 업무 방식을 유지하면서 직관적 화면으로 AI 에이전트의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시범 운영을 포함해 총 4개월간 진행되며, 그리드원은 자사 생성형 AI 기반 RAG 솔루션인 ‘고 래그(GO RAG)’를 중심으로 자체 개발한 LLM, 지능형 광학 문자 인식(AI-OCR)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가스기술 실무에 최적화된 AI 플랫폼을 구현할 예정이다.
그리드원 김계관 대표는 “이번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은 AI가 에너지·기술기관의 전문 업무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공사가 축적한 가스기술 지식을 체계화해 현장 친화적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리드원(대표 김계관)은 생성형 AI,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AI-OCR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공공기관의 업무 자동화 및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AI 자동화 솔루션 기업이다. 대표 솔루션인 GO RAG를 중심으로 공공·금융·에너지·제조 분야에 AI 기반 지식 관리 및 업무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