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1(수)
 
  • 시각장애인 주제로 한 ‘함께 읽는 캠퍼스, 같이의 가치’ 대상 수상
  • 일상 속 사회공헌 활동 숏폼 영상으로 제작, 많은 이들 참여하며 호응
  • 장혜선 이사장 “재단과 같은 마음으로 소외 이웃 돕기 위해 노력해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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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신격호 기념관에서 ‘제1회 사회공헌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회공헌 영상공모전’은 일상 속 사회공헌 활동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60초 이내 영상 공모전으로 ‘나눔의 선순환’이라는 재단의 비전을 담아 기획됐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3개월간 공모가 진행됐으며 총 198팀이 지원해 약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종 8팀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시각장애인을 주제로 한 알바트로스(유민우, 한주성)팀의 ‘함께 읽는 캠퍼스, 같이의 가치’가 수상했으며,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해당 작품은 시각장애인이 겪는 일상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이 점자를 익혀 점자 스티커를 부착하는 과정을 담아 자발적인 배려의 의미를 영상에 담아냈다.


최우수상은 ▲시그널(이동희 외 3인)팀의 ‘이웃에게 기쁨을’ ▲김종수의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가 선정됐으며 각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우수상 5팀에는 각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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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첫 영상 공모전이었음에도 200건에 가까운 작품이 접수될 만큼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매우 놀랐다”면서 “재단이 평소에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기록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영상을 제작해 왔는데, 여러분의 작품을 보며 많은 깨우침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제에 감성적으로 접근하거나 현실적인 메시지를 담는 등 다양한 작품이 접수돼 선정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다”며 “최대한 공정한 평가를 하기 위해 재단의 전 직원이 성심성의껏 투표에 참여해 수상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 이사장은 “작품에 담긴 여러분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큰 감동을 받았다. 재단뿐만 아니라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밝히고 소외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큰 힘을 얻었다”면서 “앞으로 열릴 제 2회, 3회 공모전에도 많은 분들이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재단도 더 힘을 내 나눔의 가치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체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상 : 알바트로스 ‘함께 읽는 캠퍼스, 같이의 가치’ ▲최우수상 :  시그널 ‘이웃에게 기쁨을’, 김종수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우수상 : 엔조이어스 ‘마음의 온도’, 무턱대고 ‘어느날 주변에 경사로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무공 ‘이게 무슨 공헌이 된다고’, 낭만남매 ‘빈 차’, 하마통 ‘아름다운 세상을 물려주는 일’.


수상작은 11일부터 롯데재단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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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의 ‘나눔의 선순환’ 담은 ‘사회공헌 영상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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