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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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위원장 박주선, 이하 취준위)는 오는 10일 열리는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여하는 외빈 명단을 발표했다.

 

전·현직 정상급 인사로는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 △포스탱 아르샹주 투아 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 △메가 와티 수카르노 푸트리 인도네시아 前 대통령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前 총리 등이 참석하며, 미국에서는 더글러스 엠호프 해리스 부통령 부군을 비롯해 △마틴 월시 노동부 장관 △아미 베라 하원의원 △메릴린 스트릭랜드 하원 의원 △토드 킴 법무부 차관보 △린다 심 대통령 인사담당 특별보좌관과 이민진 작가 등이 참석한다.

 

이외에도 △캐나다 상원의장 △우즈베키스탄 상원 제1부의장 △카타르 前 중앙은행 총재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행정청장 △케냐 에너지부장관 △나이지리아 재무부장관 △몽골 대통령실 비서실장 △영국 외교부 국무상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총재 겸 아람코 회장 등이 각국을 대표하는 경축사절로 참석한다.

 

이밖에도 143명의 주한외교사절을 포함해 약 300여명의 외빈이 취임식에 참석할 계획이며 일본의 경우 각료급 인사 파견이 예정돼 있다.

 

주목할만한 점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로 탈북 국군포로 3명도 취임식에 초청됐다는 것이다. 취준위는 “6·25전쟁 당시 북한 인민군에 포로가 되어 강제 억류 및 노역을 하다 반세기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3명의 참전유공자들에 대해 최선을 다해 예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취준위는 “취임식 당일 인근 교통통제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중교통 대책으로 전철 5·9호선의 운행 간격 조정 및 특별열차 예비편성, 전철역 연계 순환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대중교통 이용자의 안전수송 및 편의증진을 우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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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탈북 국군포로 3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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