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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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슬림웨이 다이어트’가 2025년 새해에 해외 수출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진행한다.


글로벌 시장을 향한 첫걸음으로 두드림과 코스메틱 전문기업 벨라씨앤씨는 ‘슬림웨이 다이어트’의 해외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슬림웨이 다이어트의 주원료인 해국은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해변 주변 암벽이나 경사진 곳에 자라 까다로운 생육환경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중부 이남 해안가와 울릉도에서만 자생하고 있다.


두드림과 벨라씨앤씨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뷰티 산업 확장, 다이어트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해외 유통 채널 다각화와 상호 기업가치의 성장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수출국 우선순위 선정 및 제품 샘플을 출고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해외 시장의 동향을 상호 교류하며 역량강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두드림 이철희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벨라씨앤씨와 함께 해외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슬림웨이 다이어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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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 ‘슬림웨이 다이어트’ 해외 수출 위해 벨라씨앤씨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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