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 장학금 8천만 원 및 5개 지역 소외계층에 4억 원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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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선 이사장, 신격호 명예회장 유지 이어 가 ‘귀감’

행복나눔사업 통해 총 45억 지원, 누적 수혜 인원 15,142명


롯데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7일 울산의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 8천만 원을 전달하는 한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총 4억 원에 달하는 물품을 지원했다.


울산 지역은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으로, 재단은 유지를 받들어 지역인재육성과 소외계층 지원을 이어 가고 있는 중이다.


롯데장학재단이 울산교육청을 방문해 전달한 ‘신격호 롯데 울산 장학금’은 울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것으로 예체능 학생 30명을 포함한 초·중·고 학생 총 80명이 도움을 받게 됐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장혜선 이사장은 “재단은 설립 이래 40년간 나라의 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 육성을 도와왔다”면서 “앞으로 더 힘 있게 울산 인재의 성장과 희망을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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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롯데삼동복지재단이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 사업’을 통해 지원한 4억 원에 달하는 물품은 울산북구청을 통해 울산 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지역별로 8,000만 원씩, 총 4억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존에 지원했던 지역인 울산 울주군, 중구, 남구에 이어 북구, 동구 지역을 추가해 사회공헌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재단은 이날 울산 지역 구, 군 지자체장과 만남을 통해 지역별 필요에 부합하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맞춤형 물품지원에 관한 자문을 구하고, 이후 지원사업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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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청에서 열린 행복나눔 사업 기증식에서 장 이사장은 “재단을 설립하신 외조부의 뜻에 따라 울산의 사각지대까지 의미 있는 지원의 손길이 닿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의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 나눔 사업’은 재단 설립 이래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대표 사업으로 2024년 상반기까지 45억 원을 지원했으며 누적 수혜 인원은 15,1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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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는 롯데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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