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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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제이콥 브리즈먼 우승, 맥스 그레이저맨 홀인원 기록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현지시간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Riviera Country Club)에서 진행된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창설 100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는 PGA 투어 최고 권위의 ‘시그니처 대회(Signature Event)’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2위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3위 저스틴 로즈(Justin Rose) 등 최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우승 상금과 페덱스컵(FedExCup) 포인트를 두고 경쟁했다. 대회 결과 제이콥 브리즈먼이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로리 맥길로이와 커트 키타야마가 1타 차로 2위에 올랐다. 제네시스는 우승자에게 상금 400만달러와 함께 GV80 쿠페 블랙을 수여했다. 맥스 그레이저맨은 4라운드 14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토너먼트 기간 △GV60 마그마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관람객 및 미국 전역 TV 중계 시청자들에게 우수한 상품성을 알렸다. 아울러 대회장에 ‘제네시스 14번 홀 라운지’를 조성하고 △제네시스 골프 컬렉션 판매 △골프 스윙 시뮬레이터(TGL) 체험 △보스턴 다이내믹스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전시 등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캘리포니아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PGA 투어, TGR 라이브와 함께 론칭한 ‘캘리포니아 라이즈(California Rises)’ 캠페인을 2년 연속 전개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토너먼트 동안 10번, 14번, 16번, 17번, 18번 등 총 5개 홀에서 버디 및 이글을 기록할 경우 1000달러, 홀인원 때는 2만5000달러를 적립하는 ‘버디 포 굿(Birdies for Good)’ 이벤트를 진행해 약 32만달러의 구호 기금을 모금했다. 제네시스는 이를 포함해 미국 적십자사(American Red Cross), 캘리포니아 파이어 파운데이션(California Fire Foundation), 제네시스 인스퍼레이션 파운데이션(Genesis Inspiration Foundation) 등 현지 자선 단체에 총 100만달러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0년째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TGR Foundation)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후원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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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3
  • 스포츠 선수에 대한 관심 ‘경기 결과’에서 ‘선수 개인 콘텐츠’로 이동
    스포츠 선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경기 결과 중심에서 선수 개인 콘텐츠로 이동하며, 선수의 영향력이 ‘개인 IP’로 확장되고 있다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KPR(사장 김강진) 부설 KPR 인사이트연구소는 온라인상 35만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스포츠 선수에 대한 언급량이 2025년에 14만7000건으로 최근 3년 사이 63%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은 김연경 선수가 코트 위 선수 역할을 넘어 신인 감독으로 데뷔해 팀을 이끄는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김연아 선수 역시 유튜브 채널과 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은퇴 이후의 일상을 솔직하게 전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스포츠 선수를 더 이상 승패나 기록으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 과정과 삶의 태도 등 일상적인 서사까지 함께 소비하는 방향으로 관심이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에서 스포츠 선수 관련 언급량은 국제 대회 및 경기 시즌과 맞물려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는 동시에 2023년 이후 전체 규모가 꾸준히 우상향하는 흐름이 확인됐다. 2023년 8만6000건에서 2024년 파리 올림픽 시즌 전후로 관심이 확대되며 12만 건 수준으로 증가했고, 2025년에는 14만1000건까지 확대됐다. 특히 주요 방송 및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는 유명인 중 스포츠 선수 비중은 24.4%로, 아이돌(21.5%)과 배우(21.2%)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심의 범위도 축구·야구 등 전통 스포츠를 넘어 e스포츠 선수까지 확장되며, 종목 전반에 걸쳐 팬덤을 형성하고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다. 추가적으로 실시한 연도별 스포츠 선수 관련 연관어 분석에서도 소비 방식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2023년에는 ‘올림픽’, ‘월드컵’, ‘대표팀’, ‘금메달’, ‘선발’ 등 대회 및 성과 중심 키워드가 상위에 위치한 반면, 2025년에는 ‘유튜브 채널’, ‘구독’, ‘소통’, ‘브랜드’ 등 선수 개인과 콘텐츠 중심의 키워드가 부상했다. 이처럼 스포츠 선수에 대한 온라인 담론은 경기 결과에서 경기장 밖의 일상으로 확장되며, 선수 개인이 하나의 ‘콘텐츠 주체’로 소비되는 흐름으로 변화했다. 이에 따라 스포츠 스타의 개인 IP는 단발성 이슈나 대회 시즌에만 반응을 이끌어내는 수준을 넘어, 지속적으로 팬덤을 형성하고 브랜드 협업까지 연결할 수 있는 장기적인 자산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KPR 인사이트연구소 신명희 소장은 “스포츠 선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마케팅과 콘텐츠 기획에서도 중요한 전략이 되고 있다”며 “선수의 서사와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개인 IP 활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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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K11 아트 파운데이션 한국으로 활동 영역 확장
    K11 아트 파운데이션(K11 Art Foundation)이 한국으로의 활동 영역 확장을 공식 발표했다. K11 아트 파운데이션은 김선정 예술감독을 K11 아트 파운데이션 국제 위원회(International Council)의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 김선정 예술감독은 서울 아트선재센터 예술감독(2022~)과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위원장(2023~)을 맡고 있는 인사다. 김 감독은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2017~2021)와 ICOM-ASPAC 이사를 역임했고, 김범, 양혜규, 이불 작가의 주요 전시를 기획했으며, 최근에는 ‘서도호: 스펙큘레이션스’와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 적군의 언어’를 공동 기획했다. 또한 비엔나 제체시온(Vienna Secession)에서 열린 ‘그림자의 형상들(Forms of the Shadow)’ 전시를 통해 팬데믹과 지정학적 긴장 등 현대적 이슈에 대해 표현한 바 있다. K11 아트 파운데이션 국제 위원회의 첫 아시아인 위원으로 합류한 김 감독은 재단의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위촉은 현대 아시아 미술을 세계 무대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작가와 큐레이터를 육성하려는 재단의 의지를 보여준다. 아시아 현대미술 작가를 진흥하고 문화 간 교류를 강화해 온 재단의 지속적인 전략에 발맞춰 K11 아트 파운데이션은 가나문화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내 첫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아시아 현대미술 작가들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국경을 초월한 창의적 협업과 교류를 도모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신진 및 중견 작가들의 예술적 역량을 조명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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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월드쉐어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물품 지원’ 사업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설 명절을 맞아 한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물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4450개(총 2억원 상당)를 지원하며, 물품은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전국 25개 지자체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본부와 강원·대전·경남 등 3개 지부가 함께 참여해 저소득 가정, 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 물품을 신속히 배분한다. 한 지자체는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명절을 보다 편안히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월드쉐어 모금사업부 박재영 책임은 “추운 계절일수록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다. 이번 지원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 결연, 교육 지원, 식수 위생, 의료 보건, 긴급 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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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부산영상위원회,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유치 위해 지원사업 추진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 내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2026년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3억원 규모로 운영되는 ‘2026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부산에서 5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부산 지역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6000만원까지 현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센티브 지원 대상을 기존 순 제작비 20억원 이상 작품에서 10억원 이상 작품으로 확대하고, 촬영 회차 기준 역시 기존 7회차 이상에서 5회차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편당 최대 지원 금액을 기존 4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상향함으로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숙박비, 식비, 유류비, 장소 사용료 등 촬영팀의 부산 지역 내 지출 비용을 현물로 지원하는 방식은 제작사의 제작비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9300만원 규모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기장군에서 2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기장군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4000만원까지 현물 지원한다. 제작사는 두 인센티브 사업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와 기장군 지역상생형 인센티브의 촬영 회차를 합산 인정한다. 이에 따라 기장군에서의 촬영 회차 역시 부산 촬영 회차로 포함돼 제작사는 보다 수월하게 지원 요건을 충족할 수 있으며, 두 사업을 통해 최대 1억원까지 인센티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출 비용의 중복 인정은 불가하다. 지원 신청은 부산영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며,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57편의 영화·영상물에 약 34억6900만원 규모의 로케이션 인센티브를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영화 8편과 영상물 4편 등 총 12편이 지원을 받았으며, 대표 사례로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와 오는 2월 1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넘버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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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문체부와 콘진원 및 게임문화재단, 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은 ‘2025 게임과몰입 문화예술(음악·미술·체육)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게임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원인을 심리·사회적 관점에서 접근해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 능력을 배양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전국 8개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주축으로 운영됐으며, 게임과몰입힐링센터 방문 내담자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유관 기관 및 소규모 학교에도 프로그램을 보급해 치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게임과몰입힐링센터는 엔에이치엔, 넥슨코리아, 넷마블, 엔씨소프트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예방 교육을 넘어 전문가의 지도 아래 △자신을 표현하는 음악 활동(8회기) △내면의 감정을 형상화하는 미술 활동(10회기) △신체 에너지를 발산하는 체육 활동(8회기)을 회기별로 운영하며, 아이들이 가상 세계에서 얻던 성취감을 현실 세계의 건강한 여가 활동으로 전이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실질적인 치유 및 예방 효과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사전·사후 자가진단 분석 결과, 교육 전 71%에 달했던 게임 위험군(문제군+잠재문제군) 비중은 참여 후 16%로 급감했다. 특히 과도한 이용으로 어려움을 겪던 ‘문제군’의 경우 81명에서 7명으로 91%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행동 변화가 나타났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1%가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활동별로는 음악 프로그램이 83%로 가장 높았으며, 미술(80%), 체육(79%)이 뒤를 이었다. 단순히 게임 시간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 활동을 통해 현실 세계의 성취감과 대인관계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캐릭터 의존도 감소’와 ‘현실 세계로의 관심 전이’라는 정성적 성과도 함께 거뒀다. 참여 학생들은 음악을 통해 나를 표현하며 자신감이 생겼고, 이제 게임 시간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게임문화재단 유병한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게임사들의 자발적인 기금 후원과 공공의 지원이 맞물려 일궈낸 민관 협력의 값진 결실”이라며 “예술을 통한 치유는 단순한 게임 이용 억제가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삶의 균형을 찾는 ‘자기조절력’을 길러주는 데 핵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게임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적 토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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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실시간 문화 기사

  • 시립중랑청소년센터, 소방서와 경찰서 찾아 감사 캠페인 펼쳐
    시립중랑청소년센터(관장 김성곤)는 지난 12일과 15일 제복 근무자 감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 보훈테마활동으로 선정된 ‘제복을 입은 영웅들에게 교복을 입은 영웅들이 바칩니다’(이하 제복을 입은 영웅들에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중랑소방서 면목 119 안전센터 구조대원과 서울중랑경찰서 용마지구대 경찰관을 위해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목공 연필꽂이와 아크릴 무드등, 마가방 등 굿즈 90여개와 청소년들의 감사편지가 전달됐다. ‘제복을 입은 영웅들에게’ 보훈테마활동은 지난 3월 오디션을 시작으로 선정된 20명의 나라사랑 청소년뮤지컬단 청소년들과 뮤지컬단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4월부터 10월 말까지 △나라사랑 청소년 창작 뮤지컬 공연 △나라사랑청소년축제 △제복 근무자 감사 굿즈 제작 및 캠페인 △보훈역사 교육 △공연 콘텐츠 교육자료 배포 △10주년 사례집 제작 및 배포 등 제복 근무자들의 헌신에 대한 미래세대의 관심을 높이고, 이들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훈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 중이다. 이번 감사 캠페인에서 전달된 굿즈는 뮤지컬단 청소년들이 의견을 모아 시립중랑청소년센터의 특성화 시설인 ‘뚝딱이 창의공작소’의 전문 장비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했으며, 전문 디자이너의 재능 기부를 통해 다양한 제복 근무자를 표현한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굿즈의 질을 높였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는 국가보훈부의 지원으로 2015년부터 청소년의 국가정체성 확립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의 문화예술활동 지원 및 역사교육을 병행하는 ‘뮤지컬(히스)토리(musical+history)’라는 장르를 개척해 나라사랑 청소년문화예술단을 창단하고 청소년 주도의 보훈 인물 및 역사를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김성곤 시립중랑청소년센터 관장은 “국가보훈부에서 추진하는 제복 근무자 감사 캠페인을 보훈테마활동과 접목해 청소년들이 직접 감사의 마을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청소년뮤지컬단 청소년들이 다양한 보훈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향후 보훈테마활동 ‘제복을 입은 영웅들에게’는 10주년 사례집 제작 배포를 통해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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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 월드쉐어, 해성디에스와 필리핀 학교 지원 사업 위해 맞손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가 해성그룹 계열사인 해성디에스(대표이사 조병학)와 필리핀 학교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 지난 14일 필리핀 현지 중부지역 사회복지개발부(DSWD Region 3) 사무소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은 해성디에스 본사 및 필리핀 법인, 월드쉐어 필리핀 지부, 필리핀 중부지역 사회복지개발부가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월드쉐어와 해성디에스는 도움이 필요한 필리핀 학교 시설 개선과 아동 지원에 매년 각 1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올해는 시티오 타겟 통합학교 학생들에게 학용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장학금과 깔룸팡 초등학교에서 식수 위생시설 개선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해성디에스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월드쉐어를 통해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 결연으로 해외 소외계층 아동들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튀르키예 지진 긴급구호 등 기부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필리핀 학교 지원 사업은 지난 2022년 설립된 해성디에스 필리핀 법인과 함께하는 지역 사회공헌 사업으로 필리핀 중부지역 사회복지개발부(DSWD Region 3)와 함께 논의를 거쳐 지역 및 학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업무 협약식에서 필리핀 중부지역 사회복지개발부 Venus F. Rebuldela 지역청장은 “월드쉐어가 잠발레스주에서 진행했던 학교 짓기와 무료급식, 워터쉐어(식수 위생 지원사업)에 감사하고, 사업 지역이 팜팡가주로 확장된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 또한 월드쉐어와 필리핀 진출기업인 해성디에스가 팜팡가주 아동들을 위한 사업을 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같이 사업을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성디에스 필리핀 법인장인 김정일 이사는 “본사의 봉사와 나눔에 대한 기업 신념을 이어받아, 지역학교와 아동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필리핀 정부 및 월드쉐어와 더불어 필요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월드쉐어 필리핀지부 박근우 사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월드쉐어가 필리핀에서 더 많은 지역 아이들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 팜팡가주에서 해성디에스 필리핀 법인 및 중부지역 사회복지개발부와 협력해 아이들의 교육권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공동체 지원 전문기관 사단법인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아동 그룹홈 운영, 해외아동결연, 지역개발, 무료 급식 지원, 인도적지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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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6
  • 범죄피해가정 회복 위해 6년 간 3억 지원한 롯데장학재단
    신격호 롯데 창업주의 정신을 이어가며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는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지난 10일 제주경찰청에서 ‘2024 신격호 롯데 범죄피해가정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갖고 범죄피해가정의 회복을 위해 5,200만 원을 후원했다. ‘신격호 롯데 범죄피해가정 지원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국적의 제주지역민 피해당사자 또는 재학중인 만 24세 이하의 자녀 13명은 긴급생활안전 자금 및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수혜 대상자는 지역 경찰서와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제주경찰청 산하 피해자지원 실무위원회를 거쳐 선정된다. 이날 전달식에서 제주경찰청 김수영 청장은 지난 6년간 범죄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온 장혜선 이사장에게 감사장 전했다. 장혜선 이사장은 “지원금이 제주지역 범죄피해자와 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재단과 경찰청이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겠다. 우리들의 작은 힘들이 점차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장학재단은 2019년 제주경찰청과 사회공헌기금 업무협약을 맺고 범죄로 인해 피해를 받은 가정을 돕기 위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총 81명에게 3억 4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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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1
  • 일본 관광도시 이바라키현 한국인 관광객 대상 여행비용 지원사업 진행
    일본의 관광도시 이바라키현이 지난 4일 한국 내 주요 언론사를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인 관광객 대상 여행비용 지원사업인 ‘Come On! 이바라키 캠페인’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오이가와 카즈히코(大井川 和彦) 이바라키현 지사는 한국으로부터의 골프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는 것을 말하며 이바라키현의 주요 관광지와 나리타공항 및 도쿄도심과의 편리한 접근성을 강조했다. 한국인 관광객 유치의 핵심사업으로 전개되는 ‘Come On! 이바라키 캠페인’은 2024년 10월 5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골프와 일반관광 등 여행상품의 종류에 관계없이 한국인 관광객이 이바라키현 내에 숙박할 경우 여행객 1인당 숙박비 최대 5000엔을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개별 여행객은 호텔예약사이트 ‘아고다’ 및 ‘트립닷컴’을 통해, 패키지 여행상품의 경우 한국 내 주요 여행사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이바라키 여행을 즐길 수 있다. 1인당 지원한도는 최대 5박(2만5000엔)까지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한국 OTA 여행사인 ‘인터파크 트리플’과의 이바라키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도 진행됐다. 이바라키현과 인터파크 트리플은 공동 여행상품을 개발해 판매할 예정으로, 인기 테마인 골프여행에 더해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매력적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드로잉 여행과 하이킹 여행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이바라키현의 사케 양조장과 위스키 증류소를 돌아보는 미식 여행, 명산 쓰쿠바산을 바라보며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캠핑 여행 등의 신규 상품도 구상할 예정이다. 인터파크 트리플 최휘영 대표는 “인터파크 투어는 일본 대도시 여행에 식상함을 느끼는 여행객들에게 일본 소도시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노력 가운데 일본 이바라키현과 한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손잡은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이가와 카즈히코 지사도 “팬데믹 이후 일본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해 올해는 사상 최대인 1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해 들었다. 이바라키현은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매력을 전달할 것”이라며 “더 많은 한국인들이 이바라키현의 매력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한국과의 교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바라키현은 도쿄 도심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100여 곳의 골프장을 비롯해 다양한 계절 꽃을 즐길 수 있는 ‘국영 히타치해변공원’, 일본 3대 정원이자 매년 2월 일본 최대 매화축제가 개최되는 ‘가이라쿠엔’, 단풍 절경이 압도하는 일본 3대 폭포 ‘후쿠로다노타키 폭포’ 등이 대표 관광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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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8
  • 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어르신 2만 명에게 4억 상당 선물세트 지원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장혜선)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언양고등학교에서 ‘2024 신격호 롯데 효사랑 어르신 효도잔치 지원사업’ 행사를 가졌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故신격호 명예회장의 울주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담긴 것으로 고향 어르신들을 섬기기 위한 목적으로 이어져 왔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광역시 전 지역으로 사업 범위와 규모를 확대해 이번에 울산 지역 어르신 2만 명에게 4억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지원했다. 한편 2009년 12월에 설립된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울산 지역의 발전과 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재단은 오는 11월 ‘신격호 롯데 고향사랑 음악회’와 ‘신격호 롯데 사랑드림 김장나눔 대잔치’를 개최할 계획이다.
    • 종합
    • 문화
    2024-10-07
  • 프랑스 정통 치즈 학교 내달 마포에서 시작, 몰입형 경험 제공
    프랑스 치즈 팝업 ‘정통 치즈 학교’가 한글날인 10월 9일부터 13일까지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까페꼼마&얀 쿠브레 동교점에서 열린다. ‘정통 치즈 학교’의 운영시간은 11시부터 19시까지며, 오픈 첫날인 9일에는 11시부터 13시까지 기자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오프닝 행사를 진행한다. 일반 관객들은 12시부터 입장 가능하다. 이번 팝업은 유럽연합(EU)과 프랑스 국립 낙농협의회(CNIEL)가 주최하는 유럽·프랑스 치즈 홍보 캠페인 ‘정통 치즈 - 유럽에서 만들어 프랑스에서 완성되다(Authentic Cheeses - Crafted in Europe, Perfected in France)’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5일간 정통 프랑스 치즈의 예술, 과학, 문화에 대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는 팝업에서는 올해 테마인 학교 콘셉트로 교실과 도서관에서 이론 학습을, 과학실과 미술실에서 후각과 시각적으로 치즈를 경험할 수 있다. 샤우르스와 리바로 등 6가지 프랑스 정통 치즈 시식을 통해 미각을 훈련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외부 테라스의 ‘정통 치즈 학교’ 배경 포토존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는 프랑스 치즈 미니 클래스 △입장 시 퀴즈를 풀면 받을 수 있는 미니 치즈 나이프 등의 다양한 선물과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또한 팝업 오픈 이틀 전인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팝업 밖 새로운 장소에서 치즈를 만날 수 있는 ‘정통 치즈 트럭’도 운영된다. 트럭에서는 팝업에서와 다른 프랑스 치즈 4가지의 플레이트를 제공, 매일 서울의 다른 장소에서 치즈와 만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한편 프랑스 국립 낙농협의회(CNIEL)는 프랑스 및 유럽 행정 당국의 승인을 받은 기구로, 프랑스 낙농업자(우유 생산자, 협동조합, 사기업)가 참여하고 있다. 1973년 생산자와 가공업자들에 의해 설립됐으며 유제품 산업의 생산자와 가공업자 간의 관계를 원활하게 조정하고, 우유와 유제품의 이미지를 홍보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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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2
  • 블루칼라 일자리에 대해 사회적 인식 ‘부정적’ 종사자 50.2%는 직업에 만족
    블루칼라 일자리에 대한 사무직 직장인의 인식과 사회적 인식이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노력한 만큼 돈을 벌 수 있어서 긍정적이라는 평이 있지만 사회적으로는 부정적 인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벼룩시장이 사무직 직장인과 블루칼라 직장인 13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블루칼라 일자리 인식 조사’ 결과다. 먼저 사무직 직장인들에게 블루칼라 일자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응답자의 절반을 훌쩍 넘는 61.1%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블루칼라 직종에 취업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51.5%가 ‘그렇다’고 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블루칼라 일자리에 취업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경우 ‘노력한 만큼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아서(33.7%)’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으며, △정년 없이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27.0%) △승진, 실적 등 조직 생활 스트레스가 덜할 것 같아서(14.6%) 순으로 이어졌다. 이밖에 △사무직보다 시간 활용이 자유로울 것 같아서(10.8%) △진입장벽이 높지 않을 것 같아서(8.9%) 등의 답변도 있었다. 블루칼라 일자리 취업 시 희망 업직종으로는 △도배·미장(14.6%) △생산기술직(13.7%) △미용·관리업(13.0%)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다음으로 △전기기술직(9.8%) △인테리어업(9.5%) △택배·물류업(7.9%) △화물차·중장비(7.9%) 순으로 이어졌다. 취업 의향이 없다고 답한 이들은 가장 큰 이유로 ‘육체적으로 힘들 것 같아서(45.0%)’를 들었다. △업무 환경이 열악할 것 같아서(22.5%)라는 답변도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전문 기술을 배우는 것이 부담스러워서(12.5%) △노동 대비 돈을 많이 벌지 못할 것 같아서(9.2%) △고용 안정성이 떨어질 것 같아서(7.5%) 등의 의견도 있었다. 사무직 직장인들은 블루칼라 일자리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서도 사회적으로는 부정적 인식이 훨씬 큰 것으로 보고 있었다. ‘블루칼라 일자리에 대한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인식’에 관해 묻자 ‘긍정적’이라는 답변은 29.1%에 불과했으며, ‘부정적’이라는 답변이 57.5%로 나타나 개인적인 인식 대비 부정적 인식이 크다고 평가했다. 블루칼라 일자리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해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근로환경 개선(39.1%) △숙련 노동자에 대한 대우(35.4%)를 1, 2순위로 꼽았다. 이밖에 △고용정책 변화(14.7%) △부정적·비하 표현 퇴출(7.1%) △학교 등 기관에서의 올바른 교육(3.7%) 등의 의견도 있었다. 그렇다면 실제 블루칼라 일자리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의 생각은 어떨까. 먼저 블루칼라 직장인들에게 현재 직업에 대한 만족도를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50.2%가 ‘만족스럽다’고 답했다. 블루칼라 일자리에 만족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무직 대비 시간 활용이 자유로워서(27.8%)’였으며, △노력한 만큼 돈을 벌 수 있어서(25.7%) △정년 없이 일할 수 있어서(23.6%) 등의 답변도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반면 블루칼라 일자리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한 이들은 △고용 안정성이 떨어져서(27.4%) △육체적으로 힘들어서(26.3%) △노동 대비 돈을 많이 벌지 못해서(24.2%)를 이유로 들었다. △업무 환경이 열악해서(16.8%) △커리어 발전이 어려워서(3.2%)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아서(2.1%) 불만족스럽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블루칼라 직장인 역시 사무직 직장인과 마찬가지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부정적이라고 느끼고 있었다. 응답자의 33.5%만이 ‘긍정적’이라고 답했으며, 51.0%가 ‘부정적’, 나머지 15.5%가 중립적인 입장을 취했다. 블루칼라 직장인들은 블루칼라 일자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숙련 노동자에 대한 정당한 대우(38.5%)’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었다. 또한 △근로환경 개선(28.5%) △고용정책 변화(21.3%)가 이뤄져야 한다는 답변도 있었다.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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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2
  • 호매실드림즈 농구단 군포시장배 전국 장애인 농구대회 준우승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지난 9월 28일 군포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군포시장애인농구협회와 스포츠와사람들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한 ‘2024년 군포시장배 전국 장애인 농구대회’에 ‘호매실드림즈’ 농구단이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호매실드림즈는 ‘발달장애인의 꿈을 잇는 농구단’이라는 의미로, 제26회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 재활프로그램 ‘하이(Hi)덩크, 덩크 하이(High)’에 선정돼 지난 3월 창단했으며 10명의 청년 발달장애인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5개의 지적장애 농구팀 및 비장애 농구팀이 출전했으며, 첫 대회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의 호매실드림즈 농구단이 C조(IDD) 준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호매실드림즈 농구단의 윤형욱 선수는 “첫 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것이 너무 기쁘지만 한편으론 우승하지 못해 아쉽다”며 “더 열심히 훈련하고 준비해서 다음 대회에선 꼭 우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안은경 관장은 “호매실드림즈 농구단의 창단 첫 해 준우승이라는 성과는 발달장애 청년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호매실드림즈 농구단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꿈과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발달장애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즐겁고 행복한 보통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 종합
    • 문화
    2024-10-01
  • 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지역 소외 아동 초청해 문화 체험 지원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상전 신격호 기념관에서 ‘2024 롯데삼동복지재단 신격호 롯데 고향사랑 문화체험’ 초청식을 갖고 울산 지역 소외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줬다. 이날 장혜선 이사장은 “울산에 대한 할아버지의 사랑을 제가 이어받아 직접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1박 2일 간 서울에서 보고, 듣고, 느끼게 될 다양한 문화체험들이 여러분들의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아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초청식에는 울산광역시 중구 김미정 복지교육국장과 울산광역시 울주군 김효준 복지환경국장도 함께 하며 축하했다.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지역 소외아동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과 지방간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함으로써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아동들은 1박2일 일정으로 신격호 기념관 도슨트 투어를 비롯해 롯데타워,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람 등 고향후배들이 신격호 회장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롯데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향 발전을 위해 생전에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신격호 명예회장의 사랑이 외손녀인 장혜선 이사장을 통해 계속해서 이어지며 울산의 미래인 아이들을 돕는 모습은 기업의 바람직한 사회 공헌으로써 귀감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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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30
  • 한식진흥원 종로구민들 위해 주민센터에 간편식 기부
    한식진흥원이 ‘종로구 주민센터 1, 2, 3, 4, 가동’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 활동은 한식진흥원이 꾸준히 지속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연간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진행 중인 소외 이웃 반찬 나눔 행사, 연말 김장 김치 나눔 행사와 더불어 지역구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을 기부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식진흥원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간편식을 종로구 주민센터에 기부했으며, 향후 간편식이 필요한 종로구 내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한식진흥원 전해웅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에 진행한 기부 활동으로 종로구 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기부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 종합
    • 문화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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