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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미국 법인 설립, 미 해군 중장 출신 고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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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는 미국에 현지법인 ‘LIG Defense U.S. Inc.’(이하 LIG U.S.)를 새롭게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LIG U.S.는 미국 내 파트너십 구축과 기술 교류 등 세계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인 미 방산시장 진출을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는 “미국 현지법인 설립은 LIG D&A가 미국 방위산업과 진정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울여온 노력과 앞으로 계속될 의지의 표현”이라며 “한미 방산 협력의 교두보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LIG U.S.는 미 태평양 함대 수상 전력 사령관을 역임한 리치 브라운(Rich Brown) 미 예비역 해군 중장을 수석 고문으로 영입했다. 함대 작전 수행을 총괄하고 수상 전력의 전투 준비태세 향상을 주도한 경력이 있어 미 해군 협력관계 강화 및 사업 확장의 적임자이다.
LIG D&A는 그동안 유럽과 콜롬비아, UAE,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주요국에 현지 사무소를 운영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힘써왔다. 주요 거점의 현지법인 설립으로 해외 사업 추진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LIG D&A는 지난 2024년 7월 하와이에서 있었던 RIMPAC 참여를 통해 2.75인치 유도 로켓 ‘비궁’이 미국의 해외 무기체계 도입 프로그램인 FCT 시험평가를 통과하며 국내 방산업체로는 최초로 차별화된 유도무기 기술 역량을 미국으로부터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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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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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엠텍 Malogica Group과 협력, 글로벌 확장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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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엠텍(대표이사 왕지남)이 유럽의 하이테크 인프라 전문 기업인 말로지카 그룹(Malogica Group)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국에서 검증된 자사의 PLC 진단 플랫폼을 유럽 제조업 시장에 공식 출시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 파트너인 말로지카 그룹은 포르투갈 마데이라(Madeira)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술 지주회사로, 독일의 정밀한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성능 컴퓨팅 서버 제조 및 맞춤형 AI 인프라 구축 등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센터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말로지카는 영국, 아일랜드, 독일을 포함한 중앙 유럽 전역에 강력한 영업망과 기술 지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까다로운 유럽 제조 기업들의 요구사항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유디엠텍의 핵심 기술인 ‘기계 언어 처리(MLP)’ 기반 PLC 진단 솔루션은 말로지카가 포르투갈에서 직접 설계·조립·테스트한 유럽형 전용 엣지 및 서버 하드웨어에 탑재돼 통합 패키지 형태로 공급된다. 이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판매를 넘어 유럽 현지 제조 현장에 최적화돼 즉시 투입 가능한 ‘턴키(Turn-key)’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디엠텍의 플랫폼은 세계 최초로 PLC 제어 로직을 직접 해석해 ‘UDML™’이라는 통일된 형식으로 변환, 설비 동작의 근본 원인을 추적하는 ‘Physical AI’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지멘스(Siemens)가 시장의 약 40~50%를 점유하고 있는 유럽 제조업 환경에서 지멘스 SIMATIC S7을 비롯해 로크웰, 미쓰비시 등 주요 PLC에 대한 제작사 맞춤형 진단 역량을 이미 확보하고 있어 즉각적인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지 파트너인 말로지카는 유럽의 엄격한 데이터 보안 규정(GDPR, NIS2 및 EU 사이버 회복력 법안 등)에 대응해 데이터의 외부 유출 없이 공장 내에서만 모든 분석이 이뤄지는 100% 온프레미스(On-premise) 방식의 시스템을 구성했다. 이는 보안에 극도로 민감한 유럽 내 자동차, 에너지, 항공우주 분야 제조사들의 수요를 완벽히 충족시킬 계획이다.
한편 유디엠텍은 통합 디지털 제조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제어 설계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는 곳이다. 기계어(PLC)를 직접 해석하고 시뮬레이션하는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설비 설계부터 가동, 유지보수에 이르는 생산 전 과정의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며, 제조 공정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등 국내외 글로벌 제조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GNN(그래프 신경망) 기반의 제어 로직 검수 및 이상 감지 등 최첨단 AI 기술에 대한 국내외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2024년 코스닥 상장을 기점으로 자율 제어 및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플랫폼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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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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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LNG 벙커링 동시작업 절차서, 관련 협회 표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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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홍기용, 이하 KRISO)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STS(Ship-to-Ship) 방식의 LNG 벙커링 동시작업 절차서’ 2종이 한국LNG벙커링산업협회 표준으로 최종 채택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지원으로 수행 중인 ‘LNG 벙커링 동시작업 기술개발’ 연구사업의 결실이다.
현재 글로벌 주요 항만에서는 선박의 항만 체류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료 공급(이하 벙커링)과 화물 하역 등을 동시에 진행하는 ‘동시작업(Simultaneous Operations, SIMOPS)’이 필수적인 운영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 동시작업 수행 시 별도의 벙커링 시간을 가질 때보다 약 1~3일가량 일정을 단축할 수 있어 해운사는 경제성을 확보하고 항만은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내 입항 LNG 추진 선박들은 하역 효율과 신속한 대량 급유를 위해 STS 벙커링 동시작업을 필수 조건으로 요구해 왔으나 국내에는 이를 뒷받침할 표준 지침이나 기준이 부재해 산업 활성화가 더딘 여건이었다. 특히 연료 공급선과 수급선이 나란히 접안하는 STS 방식은 안전거리 유지와 계류 하중 관리 등 검토 사항이 많은 데다 LNG 연료 고유 특성까지 고려한 위험 요소 식별이 전제돼야 하는 만큼 그간 가이드라인 마련이 쉽지 않았다.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KRISO 연구진은 국내 최초로 STS LNG 벙커링 동시작업 절차서 2종을 개발했다. 컨테이너선과 벌크선을 대상으로 △동시작업 상세 절차 △선종별 동시작업 절차 사례 △단계별 체크리스트 등을 구체화했다. 동시작업 시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식별하고 안전 확보를 위한 고려 사항을 체계적으로 담아내 협회 표준으로 채택된 만큼 이해관계자들이 현장 작업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절차서는 향후 정부의 ‘위험물하역 자체안전관리계획서 승인지침’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지침에 반영되면 관계기관의 승인 과정에서 명확성과 예측 가능성이 확보돼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작업 안전성을 높이는 등 국내 LNG 벙커링 산업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연구책임자인 KRISO 정동호 책임연구원은 “이번 절차서는 안전 확보는 물론 해운사가 요구하는 STS 벙커링 동시작업을 국내 항만에서 신속하게 이행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향후 대형 여객선, 자동차운반선에 대한 동시작업 절차서를 추가 개발해 글로벌 선박의 국내 항만 이용을 확대함으로써 LNG 벙커링 산업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KRISO 홍기용 소장은 “이번 성과는 연구개발 결과가 산업계 지원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친환경 연료추진 선박으로 재편되는 해운 패러다임에 발맞춰 벙커링 안전 기술 등 운영 인프라에 대한 연구개발도 지속해 기술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1973년 설립돼 선박해양플랜트 분야에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조선해양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온 곳이다. 친환경·자율 운항 선박, 해양 플랜트·해양 에너지, 해양 안전, 해양 시스템 분야의 원천 기술 개발과 응용 및 실용화 연구 등 종합 연구 역량 수월성 확보를 통해 국가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국제 표준을 선도하는 창조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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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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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 이후 실행 과제와 확산 전략 살펴보는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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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AI 서비스가 시장에 나오며 기업 내 업무 프로세스에 AI 도입이 확산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AI 도입 이후 ‘도입한 AI를 어떻게 실제 성과로 연결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실제로 업무 현장에서는 AI 도입 이후 미미한 투자 대비 효과, 적용 우선순위 혼란, 보안 문제, 전사 확산 방안 등을 두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AI Tech 2026)’가 오는 5월 6일 서울 코엑스 3층 E홀 1~4에서 열린다. 이번 AI Tech 2026의 주제는 ‘Make AI Work for Your Business(AI가 당신의 비즈니스를 위해 일하게 하라)’로, AI 도입 이후의 실행 과제와 확산 전략을 짚는 실무형 컨퍼런스로 마련됐다.
첨단과 서울메쎄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많은 기업이 이미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도입했지만 대다수는 AI 도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AI Tech 2026은 AI를 어떤 업무부터 적용할지, 비용 대비 효과는 어떻게 확보할지, 보안과 거버넌스는 어떻게 설계할지, 조직 전체로 어떻게 확산할지 등 기업이 실제로 마주하는 질문에 실행 관점의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이를 위해 투자 대비 수익률(ROI), 적용 사례(Use Case), 관리 체계(Governance), 확산 전략(Scale)을 핵심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오전 공통 세션은 기조발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첫 순서에서는 장영재 카이스트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가 ‘피지컬 AI 혁명의 도래: 물리적 세상을 재구성하다’를 주제로 물리 세계와 AI의 결합 가능성을 짚고, 이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백인송 이사가 ‘AI 도입의 격차, 상위 5% 기업의 AI 활용 전략’을 통해 실제 기업 도입 사례와 활용 전략을 소개한다.
코드판타지아 서태규 COO는 ‘AI 시대의 영상제작, 혁신은 어디까지 왔는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생성형 영상 기술의 현황과 현업 적용 가능성을 다룬다. 엠클라우드브리지 이혁재 대표는 ‘지식/데이터/업무 자동화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AI Agent Orchestration) 기업 활용’을 주제로 AI·데이터·보안이 통합된 업무 자동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점심 식사 후 오후에는 4개 트랙으로 나뉘어 기업의 AI 전환 과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다룬다.
A트랙 ‘에이전틱 AI & 업무 혁신’에서는 한국오라클 김태완 상무가 ‘엔터프라이즈 AX를 위한 오라클 데이터 플랫폼’을, 플로우 이학준 대표가 ‘에이전틱 AI & 업무 혁신: 목표·데이터·성과를 연결하는 AX 성공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서 제논 고석태 대표가 ‘AI 에이전트를 넘어 액셔너블 AI(Actionable AI)로 - 엔터프라이즈 AI(Enterprise AI)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실행형 AI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파수 강봉호 본부장은 ‘생성형 AI 활용과 도입에 따른 보안 위협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B트랙 ‘AI 개발부터 운영까지’에서는 포티넷 김영표 CISO가 ‘양날의 검 AI,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제목으로 공격과 방어 양면에서의 AI 활용을 다룬다. LG CNS 주민식 연구소장은 ‘에이전틱 AI 이슈와 산업 AI 적용과 한계’를 통해 산업 현장의 AI 적용 범위를 짚고,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권동수 전문위원은 ‘AI 가속의 시대, 멀티에이전트 성공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씽크포비엘 박지환 대표는 ‘AI 시대, 생산성 향상보다 더 빨리 증가하는 비용이 있다’라는 제목으로 AI 활용에 뒤따르는 검증·점검 등 의심 비용(distrust cost)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C트랙 ‘산업별 AI 융합 성공 사례’는 AI의 실제 현장 적용 사례에 초점을 맞춘다. 바이브컴퍼니 이민혜 부문장은 ‘AI 에이전트 도입 사례와 현실 - 기업 경쟁력이 되기 위한 조건’이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조직 차원의 도입 조건을 설명한다. 슈퍼브에이아이 이재민 사업본부장은 ‘비전 AI(Vision AI)로 가속화하는 제조·물류·건설 현장의 실질적 AX 전환 트렌드와 적용 사례’를, 엠아이큐브솔루션 최형준 수석은 ‘자율제조 시대를 위한 제조 시스템의 진화: 불량 검출 및 예지보전 실전 구축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디플리 이수지 CEO는 ‘사운드 AI(Sound AI)로 구현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 공장 자동화의 마지막 퍼즐’을 주제로 음향 AI 기반 자동화 가능성을 제시한다.
피지컬 AI 구현 방안에 집중한 D트랙에서는 다임리서치 이성욱 부사장이 ‘강화학습 기반 물류 자동화 기술로 완성하는 다크팩토리’를 통해 물류 자동화 방향을 설명한다. 엑스와이지 황성재 대표는 ‘Make Physical AI for Your Business’를 주제로 현장형 피지컬 AI 구현 사례를 공유하고, 엔닷라이트 김선태 CTO는 ‘3D CAD AI 기반 Sim-Ready 데이터 생성 기술 및 사례’를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트위니 천홍석 대표는 ‘The Technical Bottleneck of Physical AI’를 주제로 피지컬 AI 확산 과정에서의 기술적 병목과 해결 과제를 다룬다.
AI Tech 2026 사무국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AI를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기술과 비즈니스를 연결하고 실행과 확산의 해법을 공유하는 장이라며, 기업이 AI를 PoC(Proof of concept, 기술 검증)나 파일럿 단계에 머무르지 않게 하고 실제 업무와 성과의 영역으로 연결하려는 시점에서 이번 행사는 도입 이후 전략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AI Tech 2026은 산업 관계자와 AI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 밖에도 AI 비즈니스 도입에 관심이 있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오전 공통 세션 이후 오후에는 트랙별 발표를 자유롭게 선택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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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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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새로운 ESG 경영 전략 수립하고 4대 추진 방향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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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새로운 ESG 경영 전략인 ‘NEXT ESG’를 수립하고 ‘NEXT 50’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이번에 발표한 ‘NEXT ESG’는 우리금융그룹의 ESG 비전인 ‘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구체화했다. 우리은행은 이를 위해 △탄소배출 감소(Net-zero Transition) △금융의 사회적 가치 창출(Equity Commitment) △ESG 전문성 강화와 실천(eXpert Leadership) △투명한 ESG 공시와 지배구조 확립(Transparency First) 등을 ESG 4대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핵심과제인 ‘NEXT 50’은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 재활용 확대 △친환경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 확대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확대 등 50가지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러한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환경친화적인 녹색금융의 저변을 넓혀 우리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금융 선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ESG 상생 금융부 심성진 부장은 “ESG는 환경보호를 넘어 고객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NEXT ESG’ 전략을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2025년 12월 친환경 금융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고유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방침에 발맞춰 차량 5부제 시행과 전광판 운영시간 단축 등을 실시 중이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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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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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솔루션 기업 아웃컴, CJ온큐베이팅 파트너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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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GTM(Go-To-Market) 및 세일즈 솔루션 기업 아웃컴(대표 고상혁)이 CJ온스타일이 운영하는 브랜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2026 CJ온큐베이팅(ONCUBATING)’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양사가 국내 유망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과 실질적 매출 성장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한 것이다. 이에 따라 아웃컴은 프로그램 참여 브랜드를 대상으로 글로벌 GTM 전략 설계 및 바이어 발굴, 세일즈 구조 구축 등을 제공하게 된다.
CJ온큐베이팅은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으로, 뷰티·웰니스 분야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육성·글로벌 진출·투자까지 통합 지원한다. Amazon, ULTA 등 글로벌 유통 채널과의 연계를 통해 참여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입을 돕고 있으며, CJ온스타일의 마케팅 기반과 함께 브랜드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사 선정으로 아웃컴은 CJ온큐베이팅 참여 브랜드를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GTM 전략 수립, 해외 바이어 발굴, 리드 생성부터 미팅 및 계약까지 이어지는 세일즈 프로세스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실제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웃컴은 174개국에 걸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바이어를 직접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 리드 스코어링 및 세일즈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속도와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강점이다.
한편 아웃컴(Outcome)은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K-뷰티 브랜드 및 제조사를 위해 타깃 발굴부터 실제 미팅 성사까지 B2B 영업 파이프라인 전 과정을 대행해주는 AI 기반 글로벌 바이어 발굴 서비스다.
174개국의 뷰티 기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GTM Engineering을 활용해 필요한 바이어를 정밀하게 타기팅해 당장 사업화 가능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은 불필요한 영업 비용을 절감하고 오직 성공적인 계약 미팅에만 집중해 사업의 성공을 앞당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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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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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플랫폼 차부름, 차량 견인 분야에도 디지털 전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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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발생 이후 차량 이동 과정에서는 여전히 견인비 산정의 불투명성, 현장 대응 지연, 보험 청구 과정의 비효율 등 아날로그 방식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지속되고 있다. 사고 대응은 아직 전화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비용 분쟁 및 보험 손해율 증가 요인이 발생한다.
이런 상황 가운데 모빌리티 플랫폼 ‘차부름(ChaBureum)’이 나왔다. 차부름은 교통사고나 차량 고장 등 긴급 상황에서 견인 차량과 운전자를 빠르게 연결해주는 플랫폼 서비스다.
기존 견인 서비스는 사고 현장에서 정보 부족과 비용 불투명 문제 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차부름은 플랫폼 기반으로 차량 이동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합리적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부름은 전남 광양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차량 견인, 차량 탁송, 긴급 출동 등 다양한 차량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사 네트워크 기반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전국 단위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차부름 플랫폼은 실제 견인 서비스를 운영해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됐다는 점도 특징이다. 자동차 업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창업자가 견인 서비스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또한 차부름은 차량 견인 기사들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차량 견인 관련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 기사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 중이다.
차부름 측은 사고 현장에서 운전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빠르고 안전한 차량 이동이라며, 차부름 플랫폼을 통해 긴급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차량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차부름은 향후 보험사 및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와 협력을 확대해 긴급 차량 이동 인프라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차부름 플랫폼은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전국 기사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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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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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렉스 ‘서보 루프 이용하는 RF 전력증폭기’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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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렉스(대표 장명상)는 ‘서보 루프를 이용하는 RF 전력증폭기’로 지난 3월 31일 한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기술은 서브마이크론 CMOS 공정 환경에서 RF 전력 증폭기의 바이어싱 안정성을 개선하면서 동시에 1V 이하의 낮은 공급전압에서도 동작 가능한 넓은 공급전압 범위를 지원하는 전원 적응형(Power adaptive) 기술이 적용되는 바이어스 기술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IoT 제품에서 배터리 수명에 따른 전압강하 문제를 원인으로 하는 RF 전단 모듈의 성능 한계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다양한 무선 통신 환경에서도 일관되고 신뢰성 높은 RF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기술은 바이어스 회로 내의 비교기의 기준전압으로 사용되던 약 1.2V 정도의 고정된 밴드갭 전압을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VDD 전압에 Resistive Divider Network를 사용해 VDD에 따라 적합한 BIAS 상태를 만드는 동시에 RF 성능을 공급전압에 맞게 최대한 동작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교체가 어려운 IoT 환경에서 배터리 수명이 오래돼 공급전압이 1V 이하로 낮아져도 최대한 동작할 수 있는 RF 설계를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넓은 범위의 VDD 공급전압에 적응하는 BIAS 안정성의 향상은 특히 배터리 구동이 필수적인 IoT, 모바일 및 저전력 무선 통신 기기에서 단시간 내 발생되는 다양한 리플로 인한 VDD 변동 및 장기간 내 배터리 수명으로 인해 발생되는 VDD 전압 강하 모두에서 적응적으로 성능을 유지한다는 실질적인 장점을 제공한다.
한편 베렉스는 이동통신용 화합물 반도체를 기획, 개발, 생산, 판매하는 전문 벤처 기업으로 2004년 출범했으며, 통신 기지국에서 활용하는 무선통신 반도체(RFIC) 분야 특허를 다수 확보해 기술력으로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고 사업 영역을 넓혀오고 있다.
2007년 이후 매년 수익을 창출해 무차입 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2008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100% 자회사 BeRex, Inc.를 설립해 미국 레이더 위성통신장비 시장에 진입했으며, 2019년에는 캘리포니아 소재 옥토테크(Octotech)를 인수해 IoT용 반도체를 개발·생산·판매하고 있다.
현재는 화합물 반도체 외에 실리콘-게르마늄(SiGe) 반도체, 실리콘 절연막(Silicon-on-Insulator) 반도체 기술을 이용해 제품 및 시장 다변화를 하고 있다.
베렉스는 서울, 미국 산타 클라라와 산타 아나 3곳에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베렉스는 현재 19개 제품군과 177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또한 전 세계 22개국 수출 및 530명 고객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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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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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선 이사장 “교육 격차 해소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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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재단 회의실에서 ‘2026 신격호 롯데 격오지 군자녀 교육지원’ 전달식을 열고, 직업군인 자녀를 대상으로 2억 원 규모의 온라인 과외 서비스와 학습 기자재 및 교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격오지 군자녀 교육지원’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격오지에 근무하는 직업군인 자녀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2025년부터 국방부와 협력해 운영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전년도 운영 및 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 직업군인 자녀들의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대상자 49명 중 79.6%는 학습 지원을 통해 성적 향상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또한 ▲개인별 맞춤 수업 운영 ▲수준별 학습 교재 제공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한 학생은 “격오지에서 학원에 다니기 쉽지 않은데, 온라인 수업을 통해 선생님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원하는 일정에 맞춰 공부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다만 지원 기간이 다소 짧다는 의견이 함께 확인됐다.
올해 재단은 맞춤형 수업 등 효과적인 운영 방식은 유지하는 한편, 학생 의견을 반영해 지원 기간을 6개월에서 9개월로 연장하고 사업비를 2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4월부터 12월까지 직업군인 자녀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아이비에듀의 1:1 맞춤형 온라인 과외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업은 주 2회, 회당 60분씩 진행되며, 학생들은 국어·영어·수학·과학 4개 과목 중 희망 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과 국방부 성기욱 보건복지관 및 아이비에듀 정윤우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격오지라는 힘든 환경에서 국방을 위해 힘쓰고 계신 국군 장병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격오지 특성상 생활 인프라가 도시에 비해 낙후돼 있어서 가족들이 군인 본인 못지않게 많은 것을 희생하며 지내고 있다. 그중에서도 자녀들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 환경으로 인해 양질의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다는 것이 마음 아팠다”고 밝혔다.
이어 장 이사장은 “부모님이 군인으로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자녀들의 교육에 지장이 생겨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군인 분들이 어느 지역에 발령받더라도 그 자녀가 안정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작년부터 ‘신격호 롯데 격오지 군자녀 교육지원’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지원받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높았다는 보고를 받고, 올해는 더 큰 도움을 주고자 지원 기간과 예산을 늘려서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이사장은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문제 중 하나가 교육 격차인데 이 사업이 격오지 군자녀에게 보다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롯데장학재단은 모두가 평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롯데장학재단은 매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직업군인 자녀들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맞춤형 학습 지원이 가능하도록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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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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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예술 감상법 주제로 한 온라인 미술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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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오는 29일과 5월 27일에 일상 속 예술 감상법을 주제로 한 온라인 미술 특강 ‘충분히 배워왔던 미술의 쓸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최근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을 계기로, 지역 주민의 미술관 이용과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기존의 예술사나 예술가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 전달을 넘어 그간 쌓아온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작품을 스스로 읽고 해석하는 방법을 익히고 일상 속에서도 예술적 시선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는 4월 29일과 5월 2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다양한 전시 해설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중인 김기완 도슨트가 맡아, ‘미술을 즐기는 N가지 방법’과 ‘감각을 깨우는 N가지 방법’을 주제로 작품을 이해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참여자는 서서울미술관을 비롯한 국내외 다양한 미술관을 방문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감상 팁을 익히고, 일상 속 풍경을 예술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예술이 특별한 공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 대상은 미술관 관람과 일상 예술에 관심이 있는 금천구 주민 50명이며,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8일부터 금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내 ‘프로그램 신청-시흥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서관은 책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과 연결되는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 플랫폼”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주민들이 예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예술을 발견하는 즐거운 통찰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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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