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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공공주거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 개최
전국 12개 지역 38개 상담팀을 통해 LH 공공주택, 전세임대, A/S 등 주거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인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대표이사 홍성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일본 UR커뮤니티와 함께 ‘한일 공공주거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일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UR도시기구의 자회사 UR커뮤니티,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LH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는 한국의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주택 고객 상담서비스 소개와 운영 경험, 미래 공공주택 입주 고객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교류 회의는 2025년부터 추진된 양 기관 간 한일 업무교류 활동의 후속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가 공공주택 상담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는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AI Contact Center) 시스템을 중심으로 정보 교류가 이뤄졌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고객서비스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회의에서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한국 고객 상담서비스의 변화 흐름 △AI 기술 활용 서비스 운영 △고객 맞춤 정보 제공을 위한 미래 서비스 방향 등을 소개했다. 이어 양 기관의 ICT 및 DX 사업 추진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층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UR커뮤니티 오케다 히사시 대표이사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데이터로 연결하고, 이를 고객서비스 혁신으로 확장하는 관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일본에서도 이와 같은 방향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홍성필 대표이사는 “뜻깊은 교류의 자리에 LH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통합적 고객서비스 구현을 위해 LH와 산하 자회사들이 긴밀히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이번 국제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를 계기로 AI 기술 활용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연계 협력서비스 구현 방안을 논의하고, 공공주택 특화 고객서비스를 목표로 기관 간 협력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로 2018년 설립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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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청소년 지원 위해 손잡은 기관들 ‘사례관리 협의체 회의’ 가져
서울시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내 위기 및 취약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개입과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1차 사례관리 협의체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성북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담당 실무진을 비롯해 청소년자립지원관, 동대문구·강북구·도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북·망우·창동 청소년센터, 서울종암경찰서,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장위3동 주민센터 등 지역 내 청소년 안전망을 구성하는 핵심 유관기관 전문가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례관리 협의체는 단순한 기관 운영 논의를 넘어 지역 사회에서 발굴된 위기 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자문과 솔루션을 도출하는 체계로 운영됐다. 특히 개별신청, 학교, 경찰서 연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굴된 청소년 중 개입 방향이 모호하거나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에 대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종합지원(발굴-개입-연계) 프로세스 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립 경향을 보이거나 자립 준비가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 그리고 자해 등 고위기 신호를 보이는 청소년들의 사례가 익명으로 다뤄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단기적인 정서 안정 및 위기 개입부터 중장기적인 자립 역량 강화, 진로 설계, 심층 치료 연계에 이르기까지 대상 청소년별 맞춤형 개입 방향을 논의했다.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청소년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경로 설계’에 중점을 뒀으며, 이를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직업훈련 기관 등 적재적소의 자원 연계 방안을 확립했다. 또한 개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보호자의 협력과 상담 병행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와 협력 유관기관은 향후 사례관리 협의체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분야별 자문 체계를 고도화하고, 실무자를 위한 슈퍼비전을 강화해 종합 지원 서비스의 체계를 한층 더 갖춰 나갈 계획이다.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측은 이번 1차 사례관리 회의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네트워크 지원망을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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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상처 치유한 자살유족 회복 캠프
서울 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Kobaco 연수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자살유족 회복캠프를 진행했다.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열린 회복캠프는 이번에 28번째 열린 것이다. 동료지원가(사별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 유족의 회복을 지원하는 당사자)의 제안으로 ‘우리 함께 봄 나들이: 나누고·들어주고·이야기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캠프’라는 주제로 운영됐으며, 자살유족 당사자가 기획·운영·평가 전반에 참여한 당사자 주도형 캠프로 진행됐다. 특히 동료지원가가 프로그램 전반을 기획·운영해 참여자들의 실제 경험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진솔한 나눔이 이루어졌다. 캠프에 참여한 40명의 유족은 △동료 유족들과 함께하는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소그룹 중심의 관계 형성 활동 △고인과의 관계별 자조모임(부모, 자녀, 배우자, 형제자매) △자연 속에서 여유를 경험하는 야외활동 등을 통해 그동안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을 안전하게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위로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유사한 경험을 가진 참여자 간 연결이 형성되고, 일상으로 돌아가 회복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유족은 그동안 혼자라고 느꼈던 시간이 길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누군가 내 이야기를 판단 없이 들어주는 경험이 처음이었다며, 이곳에서의 만남과 기억이 앞으로의 삶을 버텨내는 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부모를 자살로 떠나보낸 유족 김명훈(가명) 씨는 오랜 시간 주변의 시선과 질문이 두려워 자신의 경험을 드러내지 못한 채 지내왔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 씨는 “이곳에서는 굳이 많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준다는 점이 가장 편안했다”며 “고인을 기억하는 방식도, 슬픔을 표현하는 방식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면서 스스로를 조금 더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동료지원가로 활동 중인 박가연(가명) 씨는 과거 자작나무 프로그램 참여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캠프 운영에 참여했다. 박 씨는 “처음 참여하는 유족분들은 낯설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마음을 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된다”며 “그 과정에서 서로가 따뜻한 위로가 되는 모습을 보며 큰 의미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 유족 간의 공감과 지지가 회복에 중요한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유족 모임 ‘자작나무(자살유족 작은희망 나눔으로 무르익다)’를 통해 자살유족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애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작나무 회복캠프는 상·하반기 각각 1회씩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지원팀은 유족들이 사별 경험 속에서 표현하지 못한 감정을 나누고, 자기 돌봄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료 유족 간 관계 형성과 긍정적 정서 경험이 일상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유족 동료지원가를 양성해 동료 유족들이 정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족 긴급서비스 사업,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교육/간담회/심리지원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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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Bloom Energy와 3190억 원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기업 Bloom Energy와 약 3190억원(미화 2.2억달러)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가 미국 뉴멕시코주에 조성하는 현지 메이저 빅테크 기업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배전반, 변압기 등 주요 배전 시스템 일체를 공급할 예정이다. AI 산업 확산에 따른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미국 내 전력 인프라 확충 수요가 맞물린 가운데 LS일렉트릭이 북미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LS일렉트릭은 이달 1700억원 규모 메이저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구축 사업에 이어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대형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수주 성과는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으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만큼 고효율·고신뢰성 배전 설비 제조 기술력과 빠른 납기, 안정적인 유지보수 체계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LS일렉트릭은 품질 경쟁력과 신속한 고객 대응 역량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현지 생산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유타주와 텍사스주 거점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강화, 현지 생산 비중을 확대하며 납기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LS일렉트릭은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직류 배전’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업계에서는 전력 변환 단계를 줄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직류 배전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저압직류배전(LVDC) 솔루션과 천안 사업장 내 ‘DC 팩토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최근 북미 전력 시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송전’에서 ‘배전’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초고압 변압기를 중심으로 발전소나 변전소 중심의 송전 인프라 투자 확대를 넘어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 등 배전 인프라에 대한 투자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현지에서 쌓아 온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앞세워 현지 배전 슈퍼사이클 주도권 잡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은 AI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로 배전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면서 "현지 공급망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 차세대 직류(DC) 솔루션 등 핵심 기술 역량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대형 수주를 확대하고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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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아나필락시스 위험 아동들
항원-항체 면역 반응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급격한 전신 반응인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위험이 있는 아동들이 명확한 의학적 지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여전히 일관되게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이 같은 문제 제기는 스페인 하원에서 열린 ‘1분 1초가 중요: 아나필락시스 대비 안전 학교 촉진(Every minute counts: promoting anaphylaxis-safe schools)’ 행사에서 나왔다. 이 자리에서 스페인 식품·라텍스 알레르기 환자 협회(AEPNAA), 스페인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SEAIC), 스페인 소아 임상면역·알레르기·천식학회(SEICAP),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AACI)는 학교 환경에서의 보호 조치 강화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EAACI를 대표해 발언한 마리아 호세 토레스(María José Torres) 회장은 아나필락시스 대응이 여전히 지역과 상황에 따라 불균형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교직원이 증상을 인지하는지, 약물이 즉시 사용 가능한지, 대응 절차가 마련돼 있는지 등에 따라 아동의 안전이 좌우되는 현실을 지적했다. 아나필락시스는 불과 몇 분 안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급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다. 많은 가정에서 이는 일상적인 위험 요소로 작용하며, 특히 아이들이 보호자의 직접적인 관리 범위를 벗어나 학교에서 머무는 시간 동안 그 위험은 더욱 커진다. 이번 공동 성명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공통 대응 프로토콜 마련, 교직원 대상 의무 교육, 아드레날린 자동주사기 상시 비치, 개별 맞춤형 관리 계획 수립, 보건 및 교육 시스템 간 협력 강화 등이 포함된다. 마리아 호세 토레스 회장은 “많은 아이들에게 아나필락시스는 가상의 위험이 아니라 일상적인 현실”이라고 강조하며 “중증 반응이 발생하면 대응은 즉각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누가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연이나 혼선이 있을 여지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학교 간 보호 수준의 격차는 용납될 수 없다고 피력했다. 마리아 호세 토레스 회장은 “어떤 학교에서는 더 안전하고, 다른 학교에서는 그렇지 않은 상황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간이 더 지체되기 전에 명확한 대응 프로토콜과 훈련된 교직원, 그리고 응급 치료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 단체, 학회, 의료 전문가, 가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가 실제로 대응 준비가 돼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가족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불안을 조명했다. EAACI는 근거가 이미 충분히 확보됐다고 보고 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실행이다. 즉, 위험에 처한 아동들이 문서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이니셔티브를 지지함으로써 EAACI는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아동과 가족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기반 조치 추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AACI)는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관이다. EAACI는 임상의, 연구자, 보건의료 전문가들을 결집해 연구, 교육, 정책 제언을 통해 알레르기 및 면역 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건강과 치료 수준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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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O 기업 AGC 바이오로직스 Fierce Outsourcing Awards 수상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AGC Biologics가 2026년 Fierce Outsourcing Awards에서 ‘규제 및 품질 준수 리더십(Leadership in Regulatory and Quality Compliance)’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회사의 우수한 규제 전략, 견고한 품질 시스템, 그리고 철저한 준수 실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Fierce Outsourcing Awards 주관사 측은 수상자를 4월 14일 발표했으며, 5월 13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Fierce Biotech Week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AGC Biologics는 전 세계 통합 운영을 통해 프로젝트의 복잡성이나 지역에 관계없이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0년이 넘는 GMP 경험을 바탕으로 100건 이상의 규제 실사 통과, 30건 이상의 상업용 제품 승인, 250개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400개 이상의 제품을 지원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AGC Biologics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 알베르토 산타고스티노(Alberto Santagostino)는 “2025년 한 해 동안 당사 각 사업장은 7개 글로벌 보건 당국으로부터 총 9건의 규제 실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으며, 이를 통해 파트너사를 위한 5건의 신규 제품 승인을 이끌어냈다”며 “전 세계 규제 기관의 엄격한 기준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품질을 개선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AGC Biologics는 글로벌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차원에서 일본 요코하마에 최첨단 생산시설을 건설 중이다. 이 시설은 일본 CDMO 가운데 최대 규모의 싱글유즈 바이오리액터를 갖춘 곳 중 하나로, 높은 수준의 품질과 규제 준수, 안정적인 공급망, 낮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기반으로 한 3개 지역(미주·유럽·아시아) 통합 서비스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코하마 시설에서는 포유류 세포 기반 개발(다운스트림 2개 라인, 최대 1만8000리터 규모의 유연한 싱글유즈 백 시스템), 6개의 클린룸을 갖춘 세포치료 서비스, 그리고 IVT 라인 2개, 정제 라인 2개, LNP 라인 2개를 포함한 mRNA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Fierce Outsourcing Awards(옛 Fierce CRO Awards)는 제약·바이오 기업이 개발 속도를 높이고 리스크를 관리하며 혁신 치료제를 환자에게 전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아웃소싱 파트너를 선정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시상은 아웃소싱 기반 의약품 개발 생태계 전반에서의 우수성, 혁신, 그리고 영향력을 기리는 것으로, 연구개발 전 단계에서 과학적 엄밀성, 운영 효율성, 신뢰 기반 파트너십을 제공하는 기업들을 선정한다. 심사는 혁신성과 영향력, 측정 가능한 성과, 지속 가능성과 확장성, 윤리 및 규제 준수 역량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AGC Biologics는 이번에 ‘규제 및 품질 준수 리더십’ 부문을 수상한 데 더해 고객과의 협업을 통한 탁월한 서비스 제공과 제조 품질·일관성·운영 효율성 측면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부문에서도 최종 후보에 올랐다. AGC Biologics의 규제 및 품질 준수 분야 리더십은 글로벌 규제 대응에서의 일관된 성과와 품질 시스템에 대한 깊은 헌신에 기반한다. 이를 입증하는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광범위한 GMP 경험: 30년이 넘는 업계 최고 수준의 GMP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AGC Biologics의 공정은 검증된 품질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구축돼 있다. 이러한 견고한 규제 및 품질 프레임워크는 파트너사의 30건 이상의 상업용 제품 승인으로 이어졌으며, 시장 진입 과정에서 성공적인 실행 역량을 입증한다. · 입증된 규제 실사 성과: AGC Biologics는 전 세계 보건 당국으로부터 100건 이상의 규제 실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7개 글로벌 보건 당국으로부터 9건의 실사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속적인 규제 준수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높은 신뢰도: 250개 이상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400개 이상의 제품을 지원한 경험은 복잡한 바이오의약품 전반을 관리하면서도 최고 수준의 품질 기준을 유지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한 업계의 신뢰를 반영한다. 이러한 폭넓은 포트폴리오는 2025년 파트너사의 신규 제품 승인 5건으로 이어졌다. 규제 및 품질 준수 분야에서의 리더십은 실제 제품 승인 성과를 통해 입증된다. AGC Biologics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전 세계 규제 당국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결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이는 바이오제약 개발사들이 치료제를 시험하고 궁극적으로 새로운 상업 시장에 진입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성공적인 글로벌 통합 품질 시스템은 조직 전반에 깊이 뿌리내린 품질 중심 문화에서 출발한다. 이는 AGC Biologics 고객사들의 평가에서도 확인된다. Fondazione Telethon은 AGC Biologics의 ‘고품질 서비스’가 Waskyra™의 FDA 승인과 CHMP 긍정 의견 획득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Autolus는 첫 제품의 FDA 승인 당시 AGC Biologics를 ‘신뢰할 수 있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중요한 제조 파트너’라고 언급했다. 최근 2년 동안 시애틀 생산시설은 FDA 승인 4건과 기타 규제 지역에서 8건의 제품 승인을 지원했다. 이러한 성과는 강력하고 글로벌하게 통합된 품질 시스템, 그리고 고객 성공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의 결과로 평가된다. AGC Biologics는 지난해에도 CDMO Leadership Awards에서 3개 대륙에 걸친 글로벌 품질 시스템을 인정받아 ‘최우수 품질 관리 시스템(Best Quality Management Systems)’ 상을 수상했다. 한편 AGC Biologics는 고객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며 최고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문성과 친화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포유류 및 미생물 기반 치료용 단백질, 플라스미드 DNA(pDNA), 메신저 RNA(mRNA), 바이러스 벡터, 유전자 조작 세포 치료제의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네트워크는 미국, 유럽, 아시아 전역에 걸쳐 있으며, 미국 시애틀,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하이델베르크, 이탈리아 밀라노, 일본 지바 및 요코하마에 주요 거점을 두고 있다. AGC Biologics는 AGC Inc.의 라이프사이언스 사업 부문에 속해 있으며, 해당 사업 부문은 바이오의약품, 첨단 치료제, 저분자 원료의약품(API), 농화학 제품 등을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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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공공주거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 개최
- 전국 12개 지역 38개 상담팀을 통해 LH 공공주택, 전세임대, A/S 등 주거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인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대표이사 홍성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일본 UR커뮤니티와 함께 ‘한일 공공주거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일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UR도시기구의 자회사 UR커뮤니티,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LH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는 한국의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주택 고객 상담서비스 소개와 운영 경험, 미래 공공주택 입주 고객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교류 회의는 2025년부터 추진된 양 기관 간 한일 업무교류 활동의 후속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가 공공주택 상담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는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AI Contact Center) 시스템을 중심으로 정보 교류가 이뤄졌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고객서비스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회의에서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한국 고객 상담서비스의 변화 흐름 △AI 기술 활용 서비스 운영 △고객 맞춤 정보 제공을 위한 미래 서비스 방향 등을 소개했다. 이어 양 기관의 ICT 및 DX 사업 추진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층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UR커뮤니티 오케다 히사시 대표이사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데이터로 연결하고, 이를 고객서비스 혁신으로 확장하는 관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일본에서도 이와 같은 방향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홍성필 대표이사는 “뜻깊은 교류의 자리에 LH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통합적 고객서비스 구현을 위해 LH와 산하 자회사들이 긴밀히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이번 국제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를 계기로 AI 기술 활용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연계 협력서비스 구현 방안을 논의하고, 공공주택 특화 고객서비스를 목표로 기관 간 협력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로 2018년 설립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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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공공주거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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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청소년 지원 위해 손잡은 기관들 ‘사례관리 협의체 회의’ 가져
- 서울시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내 위기 및 취약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개입과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1차 사례관리 협의체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성북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담당 실무진을 비롯해 청소년자립지원관, 동대문구·강북구·도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북·망우·창동 청소년센터, 서울종암경찰서,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장위3동 주민센터 등 지역 내 청소년 안전망을 구성하는 핵심 유관기관 전문가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례관리 협의체는 단순한 기관 운영 논의를 넘어 지역 사회에서 발굴된 위기 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자문과 솔루션을 도출하는 체계로 운영됐다. 특히 개별신청, 학교, 경찰서 연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굴된 청소년 중 개입 방향이 모호하거나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에 대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종합지원(발굴-개입-연계) 프로세스 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립 경향을 보이거나 자립 준비가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 그리고 자해 등 고위기 신호를 보이는 청소년들의 사례가 익명으로 다뤄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단기적인 정서 안정 및 위기 개입부터 중장기적인 자립 역량 강화, 진로 설계, 심층 치료 연계에 이르기까지 대상 청소년별 맞춤형 개입 방향을 논의했다.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청소년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경로 설계’에 중점을 뒀으며, 이를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직업훈련 기관 등 적재적소의 자원 연계 방안을 확립했다. 또한 개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보호자의 협력과 상담 병행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와 협력 유관기관은 향후 사례관리 협의체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분야별 자문 체계를 고도화하고, 실무자를 위한 슈퍼비전을 강화해 종합 지원 서비스의 체계를 한층 더 갖춰 나갈 계획이다.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측은 이번 1차 사례관리 회의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네트워크 지원망을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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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청소년 지원 위해 손잡은 기관들 ‘사례관리 협의체 회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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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상처 치유한 자살유족 회복 캠프
- 서울 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Kobaco 연수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자살유족 회복캠프를 진행했다.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열린 회복캠프는 이번에 28번째 열린 것이다. 동료지원가(사별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 유족의 회복을 지원하는 당사자)의 제안으로 ‘우리 함께 봄 나들이: 나누고·들어주고·이야기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캠프’라는 주제로 운영됐으며, 자살유족 당사자가 기획·운영·평가 전반에 참여한 당사자 주도형 캠프로 진행됐다. 특히 동료지원가가 프로그램 전반을 기획·운영해 참여자들의 실제 경험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진솔한 나눔이 이루어졌다. 캠프에 참여한 40명의 유족은 △동료 유족들과 함께하는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소그룹 중심의 관계 형성 활동 △고인과의 관계별 자조모임(부모, 자녀, 배우자, 형제자매) △자연 속에서 여유를 경험하는 야외활동 등을 통해 그동안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을 안전하게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위로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유사한 경험을 가진 참여자 간 연결이 형성되고, 일상으로 돌아가 회복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유족은 그동안 혼자라고 느꼈던 시간이 길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누군가 내 이야기를 판단 없이 들어주는 경험이 처음이었다며, 이곳에서의 만남과 기억이 앞으로의 삶을 버텨내는 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부모를 자살로 떠나보낸 유족 김명훈(가명) 씨는 오랜 시간 주변의 시선과 질문이 두려워 자신의 경험을 드러내지 못한 채 지내왔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 씨는 “이곳에서는 굳이 많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준다는 점이 가장 편안했다”며 “고인을 기억하는 방식도, 슬픔을 표현하는 방식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면서 스스로를 조금 더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동료지원가로 활동 중인 박가연(가명) 씨는 과거 자작나무 프로그램 참여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캠프 운영에 참여했다. 박 씨는 “처음 참여하는 유족분들은 낯설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마음을 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된다”며 “그 과정에서 서로가 따뜻한 위로가 되는 모습을 보며 큰 의미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 유족 간의 공감과 지지가 회복에 중요한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유족 모임 ‘자작나무(자살유족 작은희망 나눔으로 무르익다)’를 통해 자살유족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애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작나무 회복캠프는 상·하반기 각각 1회씩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지원팀은 유족들이 사별 경험 속에서 표현하지 못한 감정을 나누고, 자기 돌봄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료 유족 간 관계 형성과 긍정적 정서 경험이 일상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유족 동료지원가를 양성해 동료 유족들이 정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족 긴급서비스 사업,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교육/간담회/심리지원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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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상처 치유한 자살유족 회복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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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Bloom Energy와 3190억 원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
-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기업 Bloom Energy와 약 3190억원(미화 2.2억달러)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가 미국 뉴멕시코주에 조성하는 현지 메이저 빅테크 기업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배전반, 변압기 등 주요 배전 시스템 일체를 공급할 예정이다. AI 산업 확산에 따른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미국 내 전력 인프라 확충 수요가 맞물린 가운데 LS일렉트릭이 북미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LS일렉트릭은 이달 1700억원 규모 메이저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구축 사업에 이어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대형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수주 성과는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으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만큼 고효율·고신뢰성 배전 설비 제조 기술력과 빠른 납기, 안정적인 유지보수 체계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LS일렉트릭은 품질 경쟁력과 신속한 고객 대응 역량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현지 생산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유타주와 텍사스주 거점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강화, 현지 생산 비중을 확대하며 납기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LS일렉트릭은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직류 배전’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업계에서는 전력 변환 단계를 줄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직류 배전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저압직류배전(LVDC) 솔루션과 천안 사업장 내 ‘DC 팩토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최근 북미 전력 시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송전’에서 ‘배전’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초고압 변압기를 중심으로 발전소나 변전소 중심의 송전 인프라 투자 확대를 넘어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 등 배전 인프라에 대한 투자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현지에서 쌓아 온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앞세워 현지 배전 슈퍼사이클 주도권 잡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은 AI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로 배전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면서 "현지 공급망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 차세대 직류(DC) 솔루션 등 핵심 기술 역량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대형 수주를 확대하고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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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Bloom Energy와 3190억 원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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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아나필락시스 위험 아동들
- 항원-항체 면역 반응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급격한 전신 반응인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위험이 있는 아동들이 명확한 의학적 지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여전히 일관되게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이 같은 문제 제기는 스페인 하원에서 열린 ‘1분 1초가 중요: 아나필락시스 대비 안전 학교 촉진(Every minute counts: promoting anaphylaxis-safe schools)’ 행사에서 나왔다. 이 자리에서 스페인 식품·라텍스 알레르기 환자 협회(AEPNAA), 스페인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SEAIC), 스페인 소아 임상면역·알레르기·천식학회(SEICAP),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AACI)는 학교 환경에서의 보호 조치 강화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EAACI를 대표해 발언한 마리아 호세 토레스(María José Torres) 회장은 아나필락시스 대응이 여전히 지역과 상황에 따라 불균형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교직원이 증상을 인지하는지, 약물이 즉시 사용 가능한지, 대응 절차가 마련돼 있는지 등에 따라 아동의 안전이 좌우되는 현실을 지적했다. 아나필락시스는 불과 몇 분 안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급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다. 많은 가정에서 이는 일상적인 위험 요소로 작용하며, 특히 아이들이 보호자의 직접적인 관리 범위를 벗어나 학교에서 머무는 시간 동안 그 위험은 더욱 커진다. 이번 공동 성명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공통 대응 프로토콜 마련, 교직원 대상 의무 교육, 아드레날린 자동주사기 상시 비치, 개별 맞춤형 관리 계획 수립, 보건 및 교육 시스템 간 협력 강화 등이 포함된다. 마리아 호세 토레스 회장은 “많은 아이들에게 아나필락시스는 가상의 위험이 아니라 일상적인 현실”이라고 강조하며 “중증 반응이 발생하면 대응은 즉각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누가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연이나 혼선이 있을 여지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학교 간 보호 수준의 격차는 용납될 수 없다고 피력했다. 마리아 호세 토레스 회장은 “어떤 학교에서는 더 안전하고, 다른 학교에서는 그렇지 않은 상황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간이 더 지체되기 전에 명확한 대응 프로토콜과 훈련된 교직원, 그리고 응급 치료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 단체, 학회, 의료 전문가, 가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가 실제로 대응 준비가 돼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가족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불안을 조명했다. EAACI는 근거가 이미 충분히 확보됐다고 보고 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실행이다. 즉, 위험에 처한 아동들이 문서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이니셔티브를 지지함으로써 EAACI는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아동과 가족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기반 조치 추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AACI)는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관이다. EAACI는 임상의, 연구자, 보건의료 전문가들을 결집해 연구, 교육, 정책 제언을 통해 알레르기 및 면역 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건강과 치료 수준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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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아나필락시스 위험 아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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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O 기업 AGC 바이오로직스 Fierce Outsourcing Awards 수상
-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AGC Biologics가 2026년 Fierce Outsourcing Awards에서 ‘규제 및 품질 준수 리더십(Leadership in Regulatory and Quality Compliance)’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회사의 우수한 규제 전략, 견고한 품질 시스템, 그리고 철저한 준수 실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Fierce Outsourcing Awards 주관사 측은 수상자를 4월 14일 발표했으며, 5월 13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Fierce Biotech Week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AGC Biologics는 전 세계 통합 운영을 통해 프로젝트의 복잡성이나 지역에 관계없이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0년이 넘는 GMP 경험을 바탕으로 100건 이상의 규제 실사 통과, 30건 이상의 상업용 제품 승인, 250개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400개 이상의 제품을 지원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AGC Biologics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 알베르토 산타고스티노(Alberto Santagostino)는 “2025년 한 해 동안 당사 각 사업장은 7개 글로벌 보건 당국으로부터 총 9건의 규제 실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으며, 이를 통해 파트너사를 위한 5건의 신규 제품 승인을 이끌어냈다”며 “전 세계 규제 기관의 엄격한 기준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품질을 개선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AGC Biologics는 글로벌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차원에서 일본 요코하마에 최첨단 생산시설을 건설 중이다. 이 시설은 일본 CDMO 가운데 최대 규모의 싱글유즈 바이오리액터를 갖춘 곳 중 하나로, 높은 수준의 품질과 규제 준수, 안정적인 공급망, 낮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기반으로 한 3개 지역(미주·유럽·아시아) 통합 서비스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코하마 시설에서는 포유류 세포 기반 개발(다운스트림 2개 라인, 최대 1만8000리터 규모의 유연한 싱글유즈 백 시스템), 6개의 클린룸을 갖춘 세포치료 서비스, 그리고 IVT 라인 2개, 정제 라인 2개, LNP 라인 2개를 포함한 mRNA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Fierce Outsourcing Awards(옛 Fierce CRO Awards)는 제약·바이오 기업이 개발 속도를 높이고 리스크를 관리하며 혁신 치료제를 환자에게 전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아웃소싱 파트너를 선정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시상은 아웃소싱 기반 의약품 개발 생태계 전반에서의 우수성, 혁신, 그리고 영향력을 기리는 것으로, 연구개발 전 단계에서 과학적 엄밀성, 운영 효율성, 신뢰 기반 파트너십을 제공하는 기업들을 선정한다. 심사는 혁신성과 영향력, 측정 가능한 성과, 지속 가능성과 확장성, 윤리 및 규제 준수 역량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AGC Biologics는 이번에 ‘규제 및 품질 준수 리더십’ 부문을 수상한 데 더해 고객과의 협업을 통한 탁월한 서비스 제공과 제조 품질·일관성·운영 효율성 측면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부문에서도 최종 후보에 올랐다. AGC Biologics의 규제 및 품질 준수 분야 리더십은 글로벌 규제 대응에서의 일관된 성과와 품질 시스템에 대한 깊은 헌신에 기반한다. 이를 입증하는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광범위한 GMP 경험: 30년이 넘는 업계 최고 수준의 GMP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AGC Biologics의 공정은 검증된 품질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구축돼 있다. 이러한 견고한 규제 및 품질 프레임워크는 파트너사의 30건 이상의 상업용 제품 승인으로 이어졌으며, 시장 진입 과정에서 성공적인 실행 역량을 입증한다. · 입증된 규제 실사 성과: AGC Biologics는 전 세계 보건 당국으로부터 100건 이상의 규제 실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7개 글로벌 보건 당국으로부터 9건의 실사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속적인 규제 준수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높은 신뢰도: 250개 이상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400개 이상의 제품을 지원한 경험은 복잡한 바이오의약품 전반을 관리하면서도 최고 수준의 품질 기준을 유지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한 업계의 신뢰를 반영한다. 이러한 폭넓은 포트폴리오는 2025년 파트너사의 신규 제품 승인 5건으로 이어졌다. 규제 및 품질 준수 분야에서의 리더십은 실제 제품 승인 성과를 통해 입증된다. AGC Biologics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전 세계 규제 당국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결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이는 바이오제약 개발사들이 치료제를 시험하고 궁극적으로 새로운 상업 시장에 진입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성공적인 글로벌 통합 품질 시스템은 조직 전반에 깊이 뿌리내린 품질 중심 문화에서 출발한다. 이는 AGC Biologics 고객사들의 평가에서도 확인된다. Fondazione Telethon은 AGC Biologics의 ‘고품질 서비스’가 Waskyra™의 FDA 승인과 CHMP 긍정 의견 획득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Autolus는 첫 제품의 FDA 승인 당시 AGC Biologics를 ‘신뢰할 수 있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중요한 제조 파트너’라고 언급했다. 최근 2년 동안 시애틀 생산시설은 FDA 승인 4건과 기타 규제 지역에서 8건의 제품 승인을 지원했다. 이러한 성과는 강력하고 글로벌하게 통합된 품질 시스템, 그리고 고객 성공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의 결과로 평가된다. AGC Biologics는 지난해에도 CDMO Leadership Awards에서 3개 대륙에 걸친 글로벌 품질 시스템을 인정받아 ‘최우수 품질 관리 시스템(Best Quality Management Systems)’ 상을 수상했다. 한편 AGC Biologics는 고객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며 최고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문성과 친화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포유류 및 미생물 기반 치료용 단백질, 플라스미드 DNA(pDNA), 메신저 RNA(mRNA), 바이러스 벡터, 유전자 조작 세포 치료제의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네트워크는 미국, 유럽, 아시아 전역에 걸쳐 있으며, 미국 시애틀,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하이델베르크, 이탈리아 밀라노, 일본 지바 및 요코하마에 주요 거점을 두고 있다. AGC Biologics는 AGC Inc.의 라이프사이언스 사업 부문에 속해 있으며, 해당 사업 부문은 바이오의약품, 첨단 치료제, 저분자 원료의약품(API), 농화학 제품 등을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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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O 기업 AGC 바이오로직스 Fierce Outsourcing Awards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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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랩스 신한은행 닥터론 보안성과 편의성 강화 추진
- 보안성을 갖춘 디지털 자산 인프라 및 지갑 솔루션을 제공해온 해치랩스(대표 문건기)가 신한은행의 대표 비대면 대출 상품인 ‘닥터론’의 고도화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한은행이 운영해 온 자격 검증 시스템을 두나무가 전개하는 블록체인 ‘기와(GIWA)’로 이관하고, 해치랩스의 시스템 구축 노하우와 최신 지갑 기술을 결합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사례는 두나무의 ‘기와체인’이 제도권 금융 서비스에 도입된 최초의 상용화 사례이자, 기와가 제공하는 자격 증명 서비스인 ‘도장(Dojang)’이 실제 금융 상품의 핵심 검증 도구로 채택됐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한은행의 ‘닥터론’은 대한의사협회 소속 정회원 여부를 블록체인으로 실시간 검증해 대출을 실행하는 대표적인 금융 혁신 사례로 꼽힌다. 해치랩스는 지난 2021년부터 신한은행에 기업용 지갑 솔루션(헤네시스)을 제공하며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프로젝트에서 시스템을 중단 없이 기와체인으로 이관하는 한편 ‘ERC-4337(계정 추상화)’ 기술을 적용해 은행이 수수료를 대납하는 등 사용성을 개선한 차세대 지갑 시스템을 구현한다. 해치랩스 문건기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실제 서비스(신한은행)와 기술 솔루션(해치랩스), 그리고 인프라(두나무)가 완벽하게 맞물린 블록체인 상용화의 교과서적인 사례”라며 “해치랩스가 지난 6년간 신한은행과 쌓아온 신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와체인의 안정적인 안착을 돕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해치랩스는 2018년부터 전 세계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에 지갑 및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온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다. 창립일은 2018년 6월 1일로 누적 투자유치액은 120억원에 달한다. 해치랩스에 따르면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업계 1위: 전 세계 500여 개 기업 대상 지갑 및 보안 솔루션 제공 △솔루션: 법인용 지갑 ‘헤네시스(Henesis)’ 운영(누적 입출금액 10조원 이상 처리) △파트너십: KB국민은행, 해시드와 KODA(한국디지털에셋) 합작 설립 및 수탁 시스템 구축. 삼성전자 C-Lab 아웃사이드, 서울시 핀테크랩 선정 △기술 권위: 8년 지갑 무사고. 글로벌 블록체인 해킹/보안 대회(Paradigm CTF) 전 세계 2위, 국내 기업 최초 이더리움 재단 공식 그랜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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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랩스 신한은행 닥터론 보안성과 편의성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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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가 주도하는 산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전략은?
- 피지컬 AI가 주도하는 산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일까? 이를 알아볼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순커뮤니케이션이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와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피지컬 AI가 주도하는 주요산업 분석 세미나’가 그것이다. 세미나 첫째 날은 △자율주행 자동화를 넘어 능동적 에이전트로의 진화 △2030년 주요국 자율주행 피지컬 AI 정책 및 기술 분석 △SDV에서 AIDV로: 지능형 모빌리티를 위한 인지 아키텍처와 실행 인프라의 통합 △급성장하고 있는 Physical AI 동향 및 휴머노이드의 현재와 미래 △End to End 자율주행 기술의 성공 전략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확산의 모멘텀: 상용화를 위한 핵심 과제와 도입 전략 △AI-defined Vehicle 전환과 차량용 AI 반도체 현황에 관한 발표가 진행된다. 둘째 날은 △AI 경쟁 무대가 현실 세계로 이동하다 △코그넥스의 AI 기반 비전 시스템이 제조업을 혁신하는 방법 △다크팩토리를 향한 피지컬 AI 제조·물류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과 사례 △AI 로봇의 부상과 미래 대응 전략 △디지털트윈 및 피지컬 AI 제조공정 기술 개발 및 사례 △피지컬 AI의 기술적 병목과 극복 방향 △온디바이스 NPU로 진화하는 로봇 AI: 구현 사례와 최적화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피지컬AI는 자율주행 및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피지컬 AI는 정부가 AI 대전환을 제시한 후 주목받고 있으며 본격적인 도입이 기대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는 2회에 걸쳐 피지컬 AI가 적용되는 산업군을 세분화하고 분석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세미나는 파트1, 2로 나누어 첫째 날은 반도체·자율주행·휴머노이드 분야, 둘째 날에는 제조·물류·로보틱스 상용화 분야를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순커뮤니케이션은 이번 세미나는 관련 기업들의 기술 발표와 국내 산업 전망을 논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순커뮤니케이션은 국내/외 IT 차세대 기술 및 융합 기술들의 동향을 분석하고 국내/외 산업 및 시장 정보 등을 수집해 보다 나은 행사를 기획해 최신 기술 정보를 관련 업계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반도체/AI/모빌리티/로봇/바이오기술 등 이슈로 부각되는 첨단 기술을 주제로 세미나와 컨퍼런스, 기업 행사를 기획해 매월 행사를 주관하고 있으며 IT 전문 전시회의 부대행사(세미나, 컨퍼런스, 홍보)를 대행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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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가 주도하는 산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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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 위해 협력 체계 구축
- 라한호텔이 코리아모빌리티그룹 및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영암 지역 주민들이 조직한 관광사업공동체 ‘영암 관광두레’와 손잡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22일 김재진 총지배인과 유영수 코리아모빌리티그룹 전남지사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한 지난 17일에는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영암 지역 주민들이 조직한 관광사업공동체 ‘영암 관광두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리아모빌리티그룹은 국제 포뮬러원(F1) 규격을 갖춘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의 위탁 운영사로, 레저용 카트 체험 등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곳이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전 객실에서 다도해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목포뿐 아니라 영암과 해남 등 인근 지역을 여행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자동차로 KIC 서킷은 약 10분, 월출산까지는 30~40분이 소요된다. 라한호텔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의 지리적 강점을 살리고 고객들에게 단순 숙박을 넘어 전남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코리아모빌리티그룹과 협력해 레이싱 체험을 포함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숙박과 모터스포츠 체험을 결합한 프리미엄 패키지 기획·운영 △시즌 및 이벤트를 연계한 테마형 프로모션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투숙객 대상 카트 및 체험 프로그램 30% 할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영암 관광두레와 협업해 ‘영암 로컬트립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영암 지역 특산물인 무화과를 활용한 빵 만들기, 천연 염색, 전통주 빚기 등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로컬 체험 프로그램을 할인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고객은 1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받을 수 있으며,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예담은 △미술관 아래 △야미야미팜 △고영 △우리술과 힐링 △월출산 꽃따리농장 등이다.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김재진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총지배인은 “자연과 미식 중심의 남도 여행에 역동적인 레저와 지역 고유의 생활과 문화 체험을 더 해 여행자의 선택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 전주, 포항, 울산, 목포 등 국내 대표 관광 명소에 자리 잡은 라한호텔은 풍부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국내 여행의 가치를 높이는 ‘로컬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로컬 청년 기업 ‘괜찮아마을’과 목포의 숨은 명소를 경험할 수 있는 로컬 여행 패키지를 출시하는 한편, 인근 영암·해남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음료(F&B) 상품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는 월출산과 F1 국제대회가 개최된 국제자동차경주장을 갖춘 영암 지역의 매력을 적극 알리며 지역 관광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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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 위해 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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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루피화 약세와 인플레이션 상승 결과 소비자 구매력 저하돼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 기술 리서치 및 컨설팅 제공 기관인 옴디아에 따르면 인도 스마트폰 출하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루피화 약세와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구매력 저하 및 교체 수요 지연 등 거시경제적 역풍이 수요를 압박했다. 여기에 예상되는 가격 인상에 앞서 선제적으로 이루어진 물량 선적(front-loading)이 유통 채널의 추가 재고 확보 여력을 제한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6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3090만 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계절적 수요 부진에 더해 유통 채널의 보수적인 재고 전략이 맞물린 결과다. 한편 비보(vivo)는 2026년 1분기에도 63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하며 시장 점유율 20%를 달성하며 선도 자리를 유지했다. 삼성은 510만 대와 16%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으며 분기말 신제품 출시가 이를 뒷받침했다. 오포(OPPO), 리얼미(Realme)와 원플러스(OnePlus 제외)는 470만 대와 15% 점유율로 3위를 차지하며 상위 5개 공급업체 중 가장 강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샤오미(Xiaomi)와 애플(Apple)은 각각 380만 대와 290만 대의 출하량으로 상위 5위를 차지했다. 애플에게 있어 2026년 1분기는 인도 상위 5위 안에 처음으로 진입한 1분기였다. 산얌 차우라시아(Sanyam Chaurasia) 옴디아 수석 애널리스트는 “공급 측면의 압박이 심화되는 가운데 주요 상위 벤더들은 견조한 실적을 유지한 반면 다수의 중소 벤더들은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비보(vivo)는 강력한 판매 가시성과 V70 시리즈의 호조에 힘입어 7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은 플래그십 Galaxy S26과 리뉴얼된 중급형 A 시리즈, 그리고 보급형 A07·A17 모델의 대량 판매에 힘입어 분기 후반 반등에 성공했다. OPPO는 A6x·K14·Reno 15 시리즈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상위 10개 벤더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Reno 15는 중고급 구간에 걸친 폭넓은 SKU 구성으로 판매 확대를 이끌었다. 반면 소규모 벤더들은 비용 상승 흡수와 유통 채널 신뢰 유지에 어려움을 겪으며 뚜렷한 출하량 감소를 보였다. Motorola, iQOO, Google 등 일부만이 상대적 선방을 이뤘다. 차우라시아 애널리스트는 가격 전략의 차별화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1Q26에는 비용 압박이 심화되면서 벤더별로 상이한 가격 대응 전략이 전개됐다. OPPO는 전 제품군에 걸쳐 일괄적인 가격 인상을 단행해 가격 구조 재편을 빠르게 마무리했고 Xiaomi는 단계적 인상을 통해 고가 SKU 판매를 유도하는 수익 최적화 전략을 택했다. 반면 삼성과 비보(vivo)는 수요 보호와 유통 채널의 원활한 재고 소화를 위해 점진적인 가격 조정 방식을 선택했다. 이러한 전략 차이는 1만~2만 루피 구간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일부 벤더의 일괄 가격 인상은 소비자 구매력을 직접적으로 압박했다. 2Q26 들어 추가 가격 인상이 이어지면서 시장은 단기적 조정 국면을 넘어 구조적 재편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며 마진 회복과 수요 민감도 사이의 균형이 벤더 실적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전망과 관련해 차우라시아 애널리스트는 2026년 인도 스마트폰 시장이 두 자릿수 출하량 감소라는 심각한 하방 리스크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보급형 기기를 중심으로 가격 인상이 가팔라지고 있으며 거시경제적 역풍이 소비 여력을 제약하는 상황이다. 소비자들이 구매를 미루면서 교체 주기는 길어지고 보급형 수요는 수리·중고 기기·할부 구매 쪽으로 이동하는 추세다. 그는 “2026년은 벤더들의 전략적 역량을 시험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공급 측 압박이 단기적으로 해소될 것이라 기대하며 관망하는 태도는 위험하다.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벤더는 단기 생존에만 급급하지 않고 비즈니스와 수익 모델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곳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옴디아는 나스닥 상장사인 Informa TechTarget, Inc.(TTGT)의 일원이다. 옴디아는 업계 리더들과의 심도 깊은 대화를 바탕으로, 수십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에 기반한 기술 시장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적 시장 인텔리전스는 고객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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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루피화 약세와 인플레이션 상승 결과 소비자 구매력 저하돼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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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I, Beauty BM Intelligence Summit 2026 개최
- CDRI가 5월 15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국내 화장품 브랜드 매니저(BM)를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 ‘Beauty BM Intelligence Summit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00명의 BM이 참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무형 서밋으로, 제조사·유통사·플랫폼·브랜드 등 K-뷰티 산업 전반의 주요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제 시장에서 ‘팔리는 제품’의 구조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코스맥스, 코스메카, 씨앤씨인터내셔널 등 주요 OEM·ODM 제조사를 비롯해, CJ ENM, 이공이공, 그레이스, 아이월드 등 유통사, 두핸즈(물류), 새벽4시(마케팅), 알리바바·틱톡코리아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까지 참여해 제품 기획부터 제조, 물류, 유통, 마케팅, 판매에 이르는 전 밸류체인의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서밋은 단순한 트렌드 소개나 기업 홍보 중심의 기존 세미나와 달리 ‘No Sales, Only Real Product Intelligence’를 핵심 기조로 내세운다. 실제 현업에서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BM을 대상으로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주되는 제품의 특징과 실패 사례, 그리고 실질적인 제품 설계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세션은 제조, 유통, 플랫폼, 패널 토론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운영되며, △요즘 실제로 팔리는 기초·색조 제품의 차이 △글로벌 유통 채널이 선택하는 SKU 구조 △플랫폼이 제품을 평가하는 기준 △히어로 제품의 해외 확장 전략 등 실무 중심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틱톡, 알리바바 등 주요 플랫폼과 유통 벤더가 참여하는 패널 세션을 통해 각 채널이 요구하는 제품 경쟁력과 시장 진입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이뤄진다. CDRI는 "고객사가 잘 돼야 CDRI도 잘 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단순한 플랫폼 제공을 넘어 고객이 실제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이번 서밋 역시 그 연장선으로, 브랜드 매니저들이 제품 기획과 시장 대응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장형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제품과 실제로 팔리는 제품의 차이를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제조·유통·플랫폼 간 협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CDRI가 되겠다"고 했다. CDRI는 현재 1700개 이상의 화장품 기업과 협업하며 규제, 품질, 허가, 임상, 시험, 채용 등 화장품 산업 전반의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서밋을 통해 산업 내 실무 중심의 인사이트 교류와 협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CDRI(씨디알아이)는 뷰티테크 스타트업으로, 화장품 산업 내 비효율적이고 노동 집약적인 부분(규제, 시험, 품질, 인허가, 채용, 교육 등)에 대한 IT 기술을 개발해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줄여준다. 주요 사업부문은 △AI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인허가 컨설팅 서비스 △OCR 기술과 교차 검수 기술 등을 활용한 문안 검수 서비스 △품질 업무를 보조 및 대행하는 품질관리 구독 서비스 △시험 DB, 인허가 DB 등을 활용한 시험 컨설팅 서비스 △화장품 종사자를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화장품 산업 전용 AI 엔진 개발을 통한 서비스 고도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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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I, Beauty BM Intelligence Summit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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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원, 리오링크 고용량 외장형 배터리팩 한국 시장 출시
- 리오링크 이노베이션(Reolink Innovation Limited.) 및 큐디 인터내셔널(Cudy International Limited)의 국내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링크원(대표 김경오)가 리오링크의 고용량 외장형 배터리팩 ‘RLA-BP1’을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RLA-BP1은 전원 인입이 어려운 환경에서 다양한 전자기기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외형 전원 솔루션이다. 특히 배터리 기반 보안 카메라의 사용 시간을 연장하고 유지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RLA-BP1은 1만2800mAh(92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USB Type-C 전원 출력(최대 15W)을 지원해 배터리 CCTV는 물론 LTE 라우터, IoT 센서, 이동형 네트워크 장비, 무선 카메라 등 다양한 저전력 전자기기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또한 IP67 등급 방수·방진 설계와 메탈 하우징을 적용해 비·눈·먼지 등 다양한 야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동작이 가능하며, 실외 설치를 고려한 벽면 및 폴 마운트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태양광 패널과 함께 사용할 경우 별도의 전원 공사 없이도 장기간 독립형 전원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공사 현장, 농장, 산간 지역, 임시 감시 환경, 이동형 설치 환경 등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RLA-BP1은 과충전, 과방전, 과전류, 과온도, 단락 보호 등 다중 보호 회로를 탑재해 장시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며, 배터리 기반 CCTV의 충전 주기를 줄여 유지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링크원 김경오 대표는 “RLA-BP1은 단순한 CCTV 배터리 확장팩이 아니라 다양한 전자기기의 전원 문제를 해결하는 실외형 전원 솔루션”이라며 “전원 공급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장비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번 RLA-BP1 출시로 리오링크는 배터리 CCTV 라인업뿐 아니라 이동형 감시 시스템, 임시 설치 환경, IoT 장비 전원 솔루션까지 활용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한편 링크원은 2018년 설립된 곳이다. 리오링크의 LTE 유심 CCTV 및 배터리 충전식 CCTV, 가정용 홈 CCTV 및 실내외 IP 카메라, NVR 및 PoE IP 카메라, 큐디의 LTE라우터/5G라우터, 네트워크 스위치 등을 국내에 공급 및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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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원, 리오링크 고용량 외장형 배터리팩 한국 시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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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ean, Business Central 온프레미스 고객 위한 AI 에이전트 독점 프리뷰 형태로 공개
-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효율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업 특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Aptean이 ‘AppCentral’과 Microsoft Dynamics 365 Business Central 온프레미스 고객을 위한 AI 에이전트를 독점 프리뷰 형태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Directions North America에서 처음 선보이며, 아직 클라우드로 이전하지 않은 기업들도 AI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ptean의 파트너 네트워크는 10개의 AI 에이전트를 포함한 완전한 패키지 형태의 즉시 판매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받게 되며, 이를 통해 고객 전반에 AI를 도입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과 수익 기회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파트너들은 2026년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Directions ASIA 2026의 S9 부스에서 AppCentral과 AI 에이전트의 실제 작동 모습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Business Central을 운영하는 고객들은 AI를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로가 없었다. Aptean의 AI 플랫폼 AppCentral은 이러한 장벽을 제거한다. 이제 파트너들은 모든 Business Central 고객에게 AI를 제공할 수 있으며, 데이터는 온프레미스에 그대로 유지되고 Business Central 온라인으로의 이전도 필요하지 않다. Aptean이 에이전트를 중앙에서 관리하고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파트너는 수개월이 아닌 수일 내에 배포를 완료하고 온프레미스 고객 기반 전반에 즉각적인 AI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사용자는 별도의 기술 지식 없이도 일상적인 언어로 질문을 입력할 수 있다. 사전 구축된 통합 기능을 통해 AppCentral 커넥터가 고객의 실시간 Business Central 환경과 에이전트를 직접 연결하므로, 별도의 구축이나 설정이 필요 없다. 에이전트는 실시간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명확하고 실행 가능한 권고안을 평이한 언어로 제공한다. 이 모든 과정은 Business Central 온라인으로의 이전이나 시스템 재구축 없이 이루어진다. 파트너는 1주일 이내에 전체 에이전트 세트를 고객에게 배포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에는 클라우드 전환이나 맞춤형 개발 없이는 불가능했던 성과를 가능하게 한다. 초기 버전에는 재무, 품질, 공급망, 영업, 조달, 재고, 창고, 생산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10개의 AI 에이전트가 포함되며, 이들은 Aptean의 AI 플랫폼 AppCentral 내 AI 허브인 Agent Central을 통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파트너는 고객별로 최대 20개의 지능형 워크플로(Intelligent Workflows)를 설정할 수 있으며, 이는 이벤트나 일정에 따라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세스로,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자동화된 운영까지 AI의 가치를 확장한다. 활용 사례는 다음과 같다: · 제조업체의 품질팀은 규제 관련 문의에 기존 2일이 아닌 2분 만에 대응할 수 있어, 규정 준수 리스크와 수작업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기업은 매일 4시간이 소요되던 자재 소요 계획(MRP) 분석을 2분간의 대화로 대체할 수 있으며, 파트너는 이러한 성과를 동일한 고객군 전반에 확산 적용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클라우드 전환 없이도 가능하다. Aptean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 총괄 부사장 카라 맥클레인(Kara McClain)은 “처음으로 파트너들이 Business Central 온프레미스 고객을 위한 즉시 판매 가능한 AI 플랫폼과 에이전트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Business Central 온라인으로의 이전이나 장기간의 구축 과정 없이도 수일 내 배포가 가능하고, 거의 즉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동안 AI를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고객들과의 대화가 완전히 달라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Aptean 제품 및 기술 부문 수석부사장 브루노 요한슨(Bruno Johansson)은 “지금까지 Microsoft Business Central 생태계에서 AI는 온라인 환경에만 국한된 이야기였다. Aptean의 AI 플랫폼 AppCentral은 이러한 장벽을 제거한다. 파트너들은 현재 및 과거 버전을 포함한 모든 온프레미스 Business Central 고객에게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제안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단순한 추가 기회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시장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한편 Aptean의 솔루션과 서비스는 기업이 ‘Ready for What’s Next, Now®’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사는 미국 조지아주 알파레타에 위치해 있으며,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걸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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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ean, Business Central 온프레미스 고객 위한 AI 에이전트 독점 프리뷰 형태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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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X 인증 획득한 MONOPLEX by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
- 서울 성수동에 본사를 두고 할리우드에 미국 지사를 운영하는 Content Tech 기업 알엔알은 프리미엄 영화관 브랜드 MONOPLEX를 운영하고 있다. MONOPLEX의 ‘모노플렉스 바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이 DTS:X 인증을 획득했다. 강남 최초 호텔 내 MONOPLEX로 주목받아 온 해당 지점은 이번 인증을 통해 압도적인 사운드 경험까지 더하며, 보고 듣는 모든 순간이 깊어지는 프리미엄 영화관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DTS:X는 영화 사운드를 한 단계 끌어올린 차세대 음향 시스템이다. 단순히 좌우에서 들리는 소리가 아니라 머리 위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등 뒤로 발자국이 지나가고, 옆자리 너머에서 바람이 스치는 듯한 감각을 만들어낸다. 화면 속 소리가 공간 곳곳에서 살아 움직이며 관객을 영화 안으로 끌어당기는 한층 더 생생하고 현실감 넘치는 경험이다. 특히 모노플렉스 바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에 도입된 시스템은 글로벌 시네마 기술 기업 GDC Technology와 DTS가 함께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전 세계 프리미엄 상영관에서 채택하는 국제 표준을 따른다. 영화 제작자가 의도한 사운드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 감독과 사운드 디자이너가 만든 소리의 결을 손실 없이 관객에게 전달한다. 이로써 모노플렉스 바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에서도 글로벌 프리미엄 상영관에 준하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 DTS:X의 진가는 공간에 맞춰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드러난다. 거대한 멀티플렉스가 아니어도 상영관의 구조와 크기에 맞춰 스피커를 정교하게 배치해 몰입형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다. 좌석 수와 회차 효율보다 거점별 공간의 결을 중시해 온 MONOPLEX의 설계 철학과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는 지점이다. 호텔이라는 특별한 공간 안에서도 음향의 깊이를 그대로 살려낼 수 있는 기술적 토대가 마련된 셈이다. 알엔알은 MONOPLEX를 단순한 영화관 브랜드가 아닌 공간 기반 콘텐츠 플랫폼이자 네트워크 기반 미디어 공간 운영 모델로 구축해 왔다. MONOPLEX는 호텔, 리조트, 복합문화시설, 주거 커뮤니티 등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대형 스크린 환경을 설계하고, 이를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동일한 형태의 점포를 반복 확장하는 구조 대신 규모가 아닌 네트워크의 질로 성장하는 전략을 지향한다. 모노플렉스 바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은 호텔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미디어 경험 공간으로 설계된 거점이다. 대규모 좌석 수와 회차 운영 효율에 집중하는 기존 극장 문법과는 다른 접근으로, 관람 경험의 질·공간 활용도·운영 효율을 함께 고려한 공간별 최적화 모델의 대표 사례다. 여기에 DTS:X 사운드가 더해지면서 작은 규모의 상영관에서도 대형 프리미엄관 못지않은 풍부한 음향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번 인증은 MONOPLEX의 차별화가 입지나 공간 콘셉트에 머물지 않음을 보여준다. 공간 맞춤형 설계 위에 세계적인 사운드 기술까지 더함으로써 각 거점이 단순한 소규모 상영관이 아닌 콘텐츠 경험을 정교하게 설계한 네트워크형 미디어 거점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호텔이라는 공간 특성에 맞춰 조용하고 밀도 높은 몰입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도심 방문객과 일반 관객 모두를 수용하는 개방형 운영 구조를 갖춘 점 역시 MONOPLEX 모델의 확장성을 뒷받침한다. 알엔알은 "모노플렉스 바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의 DTS:X 인증은 MONOPLEX가 지향해 온 공간 맞춤형 미디어 플랫폼 모델이 사운드 경험까지 한층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통합 운영 구조를 바탕으로 영화를 넘어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네트워크형 공간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엔알(RNR)(RNR Cinematic Universe/dba MONOPLEX)은 성수동을 기반으로 할리우드의 영화 배급 전문가와 국내 최고의 상영업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RNR은 국내외 2500개 이상의 상업 영화관 설계, 구축, 운영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량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콘텐츠 전송 플랫폼과 극장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개봉작 및 라이브러리 콘텐츠의 글로벌 배급, 상영, 그리고 Content IP 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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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X 인증 획득한 MONOPLEX by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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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 돕는 교육 진행
- 서울시로부터 수탁받아 서울가톨릭청소년회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미디어 중독 예방 및 상담을 위한 청소년기관인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이하 센터)가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을 돕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녕 마음싸인’ 매뉴얼 교육으로 서울시가 운영하고 서울가톨릭청소년회에서 수탁 운영하는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검증된 예방 교육 모델을 전국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4월 10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센터와 사랑의열매,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안녕 마음싸인’ 예방 프로그램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 6학년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청소년들이 스트레스와 자신의 욕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키워 최종적으로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안녕 마음싸인’ 예방 프로그램은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으로, 자기조절력 강화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효과성을 검증한 뒤 이를 전국 교사 및 청소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시연해 타 기관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선도적 사례를 시행하고 전파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26년 2월 실시한 ‘안심코드 2차년도 효과성 검증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 역량을 증진시켰으며, 특히 ‘문제 대응방법 이해’ 영역에서는 사전 2.86점에서 사후 3.95점으로 큰 폭의 향상을 이끌어내며 과학적 효과를 입증했다. 이러한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센터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해 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했고, 이는 센터에서 최초로 시행해 타 시설에 성과 확산 및 벤치마킹을 제공한 사례다. 교육 과정은 △내 욕구 순위 및 강도 알아보기 △이럴 때 나는? △욕구란 무엇일까요? △스트레스가 뭐예요? △나만의 스트레스 해결 비법 △위기상황 대처능력 기르기 등 실제 매뉴얼의 핵심 단계별 시연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여자들의 반응을 채팅으로 공유하게 해 실제 교육 시 학생들의 반응을 미리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쌍방향 방식 도입으로 교육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프로그램의 실효성이 재확인됐다. 참여자의 98%가 전반적인 과정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7%는 교육 내용이 실제 프로그램 운영 이해에 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서울시 내 각 권역별 아이윌센터를 통해 총 300학급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국 단위로는 수료 강사들에게 현장 맞춤형 매뉴얼과 책자를 지원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성과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는 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치유 지원 사업인 ‘안심코드’를 통해 서울시 내 초5~중3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시행 중이다. 한편 2009년 4월에 개소한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연중 상시 청소년 및 보호자 대상 개인상담, 매체상담, 가족상담, 찾아가는 매체상담, 종합심리검사, 집단상담, 부모교육, 예방교육, 대안활동, 가족캠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동아리, 자문위원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지도자 및 교사 대상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이해 전문 교육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프로그램 및 실태에 대한 연구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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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 돕는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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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참여 기업 1차 선발
- 세계 각국의 투자 기관 및 혁신 기술 스타트업 육성 기관과 협력해 유망한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대표 김종갑, 이하 GDIN)가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네곳을 1차 선발했다. GDIN의 ‘DNA 융합 제품·서비스 해외진출 지원’ 사업은 이번 1차 선발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매월 말 신청을 받아 역량 있는 디지털 혁신 기업들을 상시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3500만원이 지원되며, 이와 함께 내부 전문 인력의 상시 상담은 물론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한 법률, 회계, 특허, 마케팅 등 맞춤형 컨설팅과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것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네트워크 등 미래 디지털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이 해외 현지 기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거나 이미 설립된 합작법인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과 성장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 첫해인 2021년부터 지금까지 49개 합작법인 설립을 지원해왔다. 3월에 사업 참여를 접수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1차 선발에서는 신규 설립 부문에서 업루트컴퍼니(대표 이장우)와 크로스허브(대표 김재설)가 선정됐다. 후속 성장 부문에는 창소프트아이앤아이(대표 김은석)와 레티튜(대표 이다훈)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신규 설립 부문의 업루트컴퍼니는 AI, 블록체인 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반 디지털 자산 투자 플랫폼 ‘비트세이빙’을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운영, 베트남 시장 선점을 추진한다. 함께 선정된 크로스허브는 IDBlock 기반 신원 인증 및 결제 솔루션을 결합, 베트남과 동남아 지역의 관광·핀테크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업루트컴퍼니 이장우 대표는 “디지털 자산과 같이 규제 장벽이 높은 분야일수록 현지 사정에 정통하고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파트너사와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하는 것이 사업 안착의 핵심”이라며 “GDIN의 지원으로 베트남 현지 파트너와 성공적인 해외진출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미 설립된 조인트벤처를 지원하는 후속 성장 부문에서는 창소프트아이앤아이가 일본 현지 구조 설계 전문 기업과 설립한 ‘BnB Solutions’를 통해 공동 개발한 구조 검증 자동화 솔루션 ‘BuilderHub-R’의 일본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 레티튜는 말레이시아 합작법인 ‘TeXphere’를 거점으로 AI 기반 에듀테크 솔루션인 ‘The Pond’와 ‘Welko’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레티튜 이다훈 대표는 “합작법인은 설립도 어려운 일이지만, 설립한 합작법인이 현지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며 성장하는 것이 더 어렵고 중요한 일”이라며 “특히 현지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하는 데 있어 GDIN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DIN 사업 담당자는 "올해 9월까지 매월 우수한 디지털 기술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지만 조기 마감할 수도 있다"며 "해외 현지 파트너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 있다면 서두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는 2013년 9월 개소 이후 2만3000여 건 이상의 해외진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해 왔으며, 1400여 건에 달하는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 160여 건의 해외법인 설립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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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참여 기업 1차 선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