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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티노빌리티 신임 CSO로 신약 개발 전문가 박찬희 박사 영입
노벨티노빌리티(대표 박상규)가 신임 최고과학책임자(CSO, 부사장)로 박찬희 박사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입에 따라 기존에 대표이사(CEO)와 CSO를 겸임해 온 박상규 대표는 CEO와 최고기술책임자(CTO) 겸임으로 보직을 변경한다. 이를 통해 박상규 대표는 본연의 전문 영역인 항체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찬희 CSO는 지난 30년간 JW 그룹에서 연구개발(R&D)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 신약 개발 전문가다. 성균관대학교 화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LG화학연구원을 거쳐 1996년 JW 그룹에 합류한 이후 JW 그룹의 CTO 및 자회사 JW C&C 신약연구소 대표이사(CEO) 등을 역임했다. 박찬희 CSO는 초기 타깃 발굴부터 임상 단계에 이르기까지 자체 혁신 신약 프로그램을 총괄하며 R&D 리더십을 발휘했다. 박찬희 CSO는 자체 개발한 신약 프로그램을 일본 쥬가이(Chugai), 중국 심시어(Simcere), 덴마크 레오파마(Leo Pharma) 등에 조기 글로벌 기술이전을 성공하며 탁월한 사업적 성과를 입증했다. 또한 국내외 VC와 유망 바이오텍 발굴을 통한 플랫폼 기반의 파트너십 및 초기 투자를 주도하고, 북미·유럽·APAC(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글로벌 대학, 병원, 연구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 바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 연구개발 플랫폼과 자동화 연구소 구축을 주도하며 혁신 신약 개발 인프라를 갖추는 데 기여했다. 노벨티노빌리티 박상규 대표는 “앞서 글로벌 임상개발 전문가인 CMO 영입에 이어 이번 박찬희 CSO 영입을 통해 초기 연구부터 임상개발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R&D 리더십을 갖추게 됐다”며 “박찬희 박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핵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사업화를 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찬희 CSO는 “노벨티노빌리티가 보유한 독보적인 항체 기술력에 그동안 쌓아온 신약 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면역·염증 질환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7년 박상규 대표에 의해 설립된 노벨티노빌리티는 면역질환, 암, 안질환 등 다양한 질환 분야에서 최적화된 모덜리티로 항체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단클론항체(mAb),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항체(bsAb)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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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드론 FMUv6x 기반 비행제어장치 ‘GD-K6X’ 개발
자이언트드론(대표이사 이용우)이 FMUv6x 기반 국산 비행제어장치(FC) ‘GD-K6X’의 개발을 완료하고, 교육용 상용 드론 시장을 겨냥한 핵심 부품 체계 확보에 나섰다. GD-K6X는 교육용 상용 드론과 다목적 무인기 적용을 목표로 개발된 국산 FC로, 국산 픽스호크(Pixhawk) 계열의 고신뢰 비행제어 플랫폼으로 볼 수 있다. 자이언트드론은 이를 기반으로 완제기 사업은 물론 국내 드론 제조사를 대상으로 한 FC 단품 공급 시장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GD-K6X의 강점은 단순한 부품 조합이 아니라 최신 PX4 계열 펌웨어 운용에 적합한 FMUv6x 기반 고신뢰 아키텍처에 있다. 자이언트드론은 GD-K6X에 최신 PX4 계열의 FMUv6x 아키텍처를 적용해 3중 IMU, 2중 기압계, 분리 버스 기반의 고신뢰 비행제어 구조를 구현했다. 여기에 STM32H753을 채택해 고성능 연산 처리와 충분한 메모리 자원을 확보했고, Secure Boot와 Secure Firmware Update, 하드웨어 암호화 기능을 지원하는 H753 계열의 특성을 반영해 군용·공공용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펌웨어 보안성과 운용 신뢰성까지 강화했다. 또한 FMUv6x 기반 구조를 채택해 PX4 및 ArduPilot 계열 생태계와의 연동 기반을 갖춘 점도 주목된다. 센서 아키텍처 역시 GD-K6X의 경쟁력이다. 이 제품은 FMUv6x 설계를 바탕으로 산업·항법용 계열 IMU를 3중화하고, 고정밀 기압계를 이중화해 비행 자세와 고도 정보를 보다 안정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기에 고신뢰 자력계까지 더해 진동과 충격, 환경 변화가 존재하는 실제 운용 조건에서도 센서 편차를 줄이고 제어 여유를 높이는 방향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자이언트드론 이용우 대표이사는 “이는 단순한 사양 나열이 아니라 실전 운용 환경에서 비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센서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CAN 포트 구성도 강한 포인트다. GD-K6X는 2개의 CAN 포트를 탑재해 GPS와 스마트 ESC 등 주요 장치를 보다 안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이언트드론은 이를 듀얼 RTK GPS와 주변기기 연동을 위한 핵심 인터페이스로 반영했으며, RTK GPS와 스마트 ESC 확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CAN 기반 연결은 차동 신호 방식 특성상 공통 모드 노이즈 억제에 유리해 전원선과 모터선 주변의 전기적 간섭 환경에서도 항법·제어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크다. GD-K6X는 납품 단계의 검사 대응성과 장기 운용 안정성까지 감안한 제품이라는 점에서도 차별화된다. 자이언트드론은 3중 IMU, 2중 기압계, 저노이즈 전원 구조, 전원·신호 분리 설계, 다층 PCB 구성을 통해 반복 시험과 실제 비행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초기 성능평가와 품질검사 대응뿐 아니라 납품 이후 기체 회수나 유지보수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유리한 방향이다. 소형·경량 집적형 보드 구조 역시 GD-K6X를 돋보이게 하는 요소다. 과거 외산 고급형 FC 가운데 큐브와 캐리어보드를 결합한 모듈형 구조는 기능 확장과 정비성 측면의 장점이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크기와 높이, 무게 부담이 커 소형 드론에서는 탑재 공간과 배치 효율 측면의 제약이 따를 수 있었다. 반면 자이언트드론의 GD-K6X 보드는 55mm x 55mm, 높이 12mm, 무게 30g 이하의 집적형 설계를 적용해 소형 드론에 적합한 탑재 효율을 추구했다. FC가 커질수록 배터리, GPS, 영상·통신 장비의 배치 공간이 줄고 센터플레이트와 캐노피 설계까지 커질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GD-K6X 보드는 이런 부담을 줄이는 패키징 철학을 담고 있다. 2~3kg급 교육용 상용 드론이나 전술형 소형 기체에서는 이러한 차이가 설계 자유도와 적용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국산화 식별 대응도 설계 초기부터 반영됐다. GD-K6X는 PCB 상단의 ‘Made in Korea’ 표기, 회사 로고와 사명 반영, 독자 모델명 각인, KC 인증 마킹 공간 확보 등을 포함해 개발됐으며, 핵심 부품에는 Non-China 원칙을 적용해 공급망 안정성과 조달 대응성도 높였다. 자이언트드론은 이를 통해 교육용 상용 드론 시장에서 요구되는 국산화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자이언트드론은 FC에 이어 CAN 기반 GNSS/GPS 통합 모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이 모듈은 DroneCAN 기반 통신 구조를 적용해 전원선과 모터선 주변의 전기적 간섭 환경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데이터 전달을 지향한다. 또한 CAN 4핀 포트와 범용 6핀(UART+I2C) 확장 포트를 함께 제공하도록 설계돼 DroneCAN 기반 FC뿐 아니라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FC와도 연동할 수 있는 범용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고신뢰 자력계와 필터링 기반 샘플링 구조를 반영해 항법 데이터의 안정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회사는 해당 모듈을 3월 중 개발 완료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자이언트드론은 GD-K6X와 GPS 모듈을 자체 드론 플랫폼 적용에 그치지 않고, 군·공공기관 납품 확대와 중소 드론 제조사 대상 부품 공급, 기술지원, 커스터마이징 모델까지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산 핵심부품 공급 기업으로서의 입지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자이언트드론은 군·공공용 드론과 핵심 제어 부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비행제어장치(FC), 항법장치(GPS), 기체 플랫폼 등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교육용 상용 드론과 다목적 무인기 분야를 중심으로 고신뢰 비행제어 기술과 국산 핵심 부품 체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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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SK하이닉스와 장기 협력 계약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SK하이닉스와 AI 및 고성능 컴퓨팅에 필수적인 차세대 D램과 HBM(고대역폭 메모리)의 개발 및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장기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 엔지니어들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어플라이드 EPIC(Equipment and Process Innovation and Commercialization) 센터에서 직접 협업한다. 메모리 아키텍처가 현재의 양산 공정을 넘어 차세대 노드로 발전함에 따라 재료 혁신과 공정 통합, 3D 첨단 패키징 전반에서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게리 디커슨(Gary Dickerson)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회장 겸 CEO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SK하이닉스는 재료공학 혁신을 통해 첨단 메모리 칩의 에너지 효율 성능을 개선해 온 오랜 협력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를 EPIC 센터의 창립 파트너로 맞이하게 돼 기쁘며, AI 시대를 위한 차세대 D램과 HBM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의미 있는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CEO)은 “AI 시스템의 지속적인 확장은 에너지 효율적인 메모리 기술에 대한 전례 없는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AI 발전의 가장 큰 과제는 메모리 속도와 프로세서 성능 간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SK하이닉스의 첨단 메모리 기술은 더 빠르고 에너지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를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새로운 EPIC 센터에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의 협력을 통해 AI에 최적화된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을 구현할 혁신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어플라이드와 SK하이닉스는 차세대 메모리를 위한 장기 반도체 R&D(연구개발) 과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포괄적인 기술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초기 공동 혁신 프로그램은 신소재 탐색, 복합 공정 통합 방식, HBM급 첨단 패키징 구현에 초점을 맞추며, 이를 통해 미래 메모리 아키텍처의 성능과 양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은 EPIC 센터의 ‘고속 공동 혁신(High-velocity co-innovation)’ 모델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SK하이닉스 엔지니어들은 어플라이드 기술진과 함께 직접 협업하며 신기술 개발을 가속할 예정이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업계 선도적인 어플라이드의 첨단 패키징 R&D 역량을 활용해 디바이스 수준의 혁신과 이종 집적(Heterogeneous integration)을 연계하며 3D 첨단 패키징 분야의 새로운 과제에 대응할 계획이다. 프라부 라자(Prabu Raja)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반도체 제품 그룹 사장은 “메모리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은 디바이스와 패키징 전반에 걸친 재료공학 혁신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다”며 “실리콘밸리 EPIC 센터와 싱가포르의 첨단 패키징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SK하이닉스와의 협력은 전체 기술 스택을 공동 최적화하고 양산이 가능한 메모리 혁신으로 가는 길을 더욱 빠르게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차선용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장(CTO)은 “AI 시대 메모리 기술 발전을 위해서는 웨이퍼 팹 장비 개발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의 공동 혁신 프로그램은 디바이스 엔지니어링과 첨단 패키징 전반에 걸쳐 신소재, 공정 통합, 열 관리 기술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EPIC 센터에서 어플라이드 엔지니어들과 작업함으로써 더 빠른 학습 주기와 양산 수준의 기술 검증을 통해 차세대 AI 메모리 개발을 앞당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가동을 앞둔 EPIC 센터에 업계 주요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창립 파트너로 합류한다. 어플라이드의 신규 EPIC 센터는 50억달러 규모로, 미국 내 역대 최대 첨단 반도체 장비 R&D 투자다. 초기 연구 단계부터 대규모 양산에 이르기까지 혁신 기술의 상용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도록 설계됐으며, 칩 제조사들은 어플라이드의 R&D 포트폴리오에 보다 이른 시점부터 접근하고 빠른 학습 주기를 확보해 차세대 기술의 양산 전환을 앞당길 수 있다. EPIC 센터의 공동 혁신 프로그램은 어플라이드에 멀티 노드 관점의 가시성을 제공해 R&D 투자 방향을 정교화하고 R&D 생산성과 가치 창출을 동시에 높이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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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 시장 노리는 스타트업 위한 프로그램 내놓은 큐네스티
큐네스티(옛 한국사회투자)가 개발협력(ODA) 시장 및 국제기구 프로젝트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 ‘Impact-Market Fit Program’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Impact-Market Fit Program은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도상국 시장 진출 및 국제기구 프로젝트 참여를 준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전략과 임팩트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글로벌 개발협력 시장에서는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활용해 교육, 기후, 보건, 농업,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확대되고 있으며, 국제기구와 공공개발 프로젝트에서도 기술 기반 기업의 참여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많은 스타트업이 국제 프로젝트 제안 구조, 개발협력 시장의 특성, 현지 파트너십 구축 방식 등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사업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큐네스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mpact-Market Fit Program을 통해 글로벌 임팩트 사업 모델 설계와 국제 프로젝트 제안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기업의 사업 단계와 글로벌 전략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 개발협력(ODA) 시장 및 국제 프로젝트 구조 이해 ▲글로벌 임팩트 사업 모델 설계 ▲국제 프로젝트 제안 전략 및 사업계획 고도화 ▲개발도상국 시장 진출 전략 및 파트너십 설계 등을 할 수 있게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프로그램은 단순 교육 중심이 아니라 기업별 사업 모델과 기술의 글로벌 적용 가능성을 진단하고, 국제 프로젝트 참여 및 개발도상국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는 실전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큐네스티 이순열 대표는 “최근 국제기구와 개발협력 프로젝트에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역할이 점점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로 글로벌 개발협력 시장에 진입하는 과정은 기업들에게 매우 낯설고 복잡하다”며 “Impact-Market Fit Program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스타트업이 글로벌 임팩트 시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사업 모델과 프로젝트 제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전략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프로그램 상담 과정에서는 기업의 글로벌 사업 전략과 국제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며, 필요 시 해외 진출 및 수출 지원 관련 정부 프로그램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국제기구 및 개발협력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글로벌 임팩트 사업 모델을 검증하고자 하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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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뉴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선정, 방산 진입 가속화
프리뉴(대표이사 이종경)가 지역기업 방산 진출의 핵심 거점인 경기국방벤처센터의 협약기업으로 선정돼 10일 협약을 체결했다. 프리뉴는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방산 진입을 가속화하고, 군 운용 환경에 최적화된 무인체계 솔루션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프리뉴는 2017년 설립 이후 기술 내재화를 통해 고정익, 헬기, 멀티콥터 등 14종의 기체를 상품화해 400대 이상의 드론을 군에 납품하며 실전 운용 데이터와 신뢰성을 축적해왔다. 특히 핵심 항전 부품의 자체 개발을 통해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국방 보안 규격을 충족하는 국산화 기술 내재화를 실현했다. 또한 방산, 관 등에서의 드론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순 비행을 넘어 AI 기반 자율인지 임무 수행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전장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프리뉴는 향후 경기국방벤처센터로부터 △군 사업화 과제 매칭 △국방 기술 인력 지원 △정부, 연구기관 개발사업 참여 지원 △국방 관련 정보 제공 △글로벌 수출 상담 및 홍보 지원 등 방산 진입과 확장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받게 된다. 한편 프리뉴는 무인항공기 기획·설계부터 하드웨어 제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과 IT 기술을 통합한 플랫폼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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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제주도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 협력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11일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 지역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우량기업 발굴과 정보 공유 등 민·관 협력을 토대로 지역경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제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임시 사무공간 △비즈니스 상담 및 투자 설명회(IR) △워크숍 및 세미나를 위한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기업 특화 금융서비스 △경영·세무·투자·ESG 등 비금융 서비스 연계 △정책자금·투자 펀드·보조금 정보 등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이전·유치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공동 비즈니스 컨설팅 운영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 연계 △기업 유치 및 투자 홍보를 위한 네트워크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제주 경제의 자생력 강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제주도로 이전을 희망하는 유망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제주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는 금융·문화·지역 커뮤니티가 어우러진 복합 금융 공간으로 제주 지역 청년 작가를 위해 지하 1층 돌담 갤러리를 전시회 공간으로 무상 제공하고 지상 3층 문화공간 마당을 지역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상시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과 ESG 경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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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티노빌리티 신임 CSO로 신약 개발 전문가 박찬희 박사 영입
- 노벨티노빌리티(대표 박상규)가 신임 최고과학책임자(CSO, 부사장)로 박찬희 박사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입에 따라 기존에 대표이사(CEO)와 CSO를 겸임해 온 박상규 대표는 CEO와 최고기술책임자(CTO) 겸임으로 보직을 변경한다. 이를 통해 박상규 대표는 본연의 전문 영역인 항체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찬희 CSO는 지난 30년간 JW 그룹에서 연구개발(R&D)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 신약 개발 전문가다. 성균관대학교 화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LG화학연구원을 거쳐 1996년 JW 그룹에 합류한 이후 JW 그룹의 CTO 및 자회사 JW C&C 신약연구소 대표이사(CEO) 등을 역임했다. 박찬희 CSO는 초기 타깃 발굴부터 임상 단계에 이르기까지 자체 혁신 신약 프로그램을 총괄하며 R&D 리더십을 발휘했다. 박찬희 CSO는 자체 개발한 신약 프로그램을 일본 쥬가이(Chugai), 중국 심시어(Simcere), 덴마크 레오파마(Leo Pharma) 등에 조기 글로벌 기술이전을 성공하며 탁월한 사업적 성과를 입증했다. 또한 국내외 VC와 유망 바이오텍 발굴을 통한 플랫폼 기반의 파트너십 및 초기 투자를 주도하고, 북미·유럽·APAC(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글로벌 대학, 병원, 연구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 바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 연구개발 플랫폼과 자동화 연구소 구축을 주도하며 혁신 신약 개발 인프라를 갖추는 데 기여했다. 노벨티노빌리티 박상규 대표는 “앞서 글로벌 임상개발 전문가인 CMO 영입에 이어 이번 박찬희 CSO 영입을 통해 초기 연구부터 임상개발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R&D 리더십을 갖추게 됐다”며 “박찬희 박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핵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사업화를 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찬희 CSO는 “노벨티노빌리티가 보유한 독보적인 항체 기술력에 그동안 쌓아온 신약 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면역·염증 질환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7년 박상규 대표에 의해 설립된 노벨티노빌리티는 면역질환, 암, 안질환 등 다양한 질환 분야에서 최적화된 모덜리티로 항체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단클론항체(mAb),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항체(bsAb)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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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티노빌리티 신임 CSO로 신약 개발 전문가 박찬희 박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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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드론 FMUv6x 기반 비행제어장치 ‘GD-K6X’ 개발
- 자이언트드론(대표이사 이용우)이 FMUv6x 기반 국산 비행제어장치(FC) ‘GD-K6X’의 개발을 완료하고, 교육용 상용 드론 시장을 겨냥한 핵심 부품 체계 확보에 나섰다. GD-K6X는 교육용 상용 드론과 다목적 무인기 적용을 목표로 개발된 국산 FC로, 국산 픽스호크(Pixhawk) 계열의 고신뢰 비행제어 플랫폼으로 볼 수 있다. 자이언트드론은 이를 기반으로 완제기 사업은 물론 국내 드론 제조사를 대상으로 한 FC 단품 공급 시장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GD-K6X의 강점은 단순한 부품 조합이 아니라 최신 PX4 계열 펌웨어 운용에 적합한 FMUv6x 기반 고신뢰 아키텍처에 있다. 자이언트드론은 GD-K6X에 최신 PX4 계열의 FMUv6x 아키텍처를 적용해 3중 IMU, 2중 기압계, 분리 버스 기반의 고신뢰 비행제어 구조를 구현했다. 여기에 STM32H753을 채택해 고성능 연산 처리와 충분한 메모리 자원을 확보했고, Secure Boot와 Secure Firmware Update, 하드웨어 암호화 기능을 지원하는 H753 계열의 특성을 반영해 군용·공공용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펌웨어 보안성과 운용 신뢰성까지 강화했다. 또한 FMUv6x 기반 구조를 채택해 PX4 및 ArduPilot 계열 생태계와의 연동 기반을 갖춘 점도 주목된다. 센서 아키텍처 역시 GD-K6X의 경쟁력이다. 이 제품은 FMUv6x 설계를 바탕으로 산업·항법용 계열 IMU를 3중화하고, 고정밀 기압계를 이중화해 비행 자세와 고도 정보를 보다 안정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기에 고신뢰 자력계까지 더해 진동과 충격, 환경 변화가 존재하는 실제 운용 조건에서도 센서 편차를 줄이고 제어 여유를 높이는 방향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자이언트드론 이용우 대표이사는 “이는 단순한 사양 나열이 아니라 실전 운용 환경에서 비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센서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CAN 포트 구성도 강한 포인트다. GD-K6X는 2개의 CAN 포트를 탑재해 GPS와 스마트 ESC 등 주요 장치를 보다 안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이언트드론은 이를 듀얼 RTK GPS와 주변기기 연동을 위한 핵심 인터페이스로 반영했으며, RTK GPS와 스마트 ESC 확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CAN 기반 연결은 차동 신호 방식 특성상 공통 모드 노이즈 억제에 유리해 전원선과 모터선 주변의 전기적 간섭 환경에서도 항법·제어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크다. GD-K6X는 납품 단계의 검사 대응성과 장기 운용 안정성까지 감안한 제품이라는 점에서도 차별화된다. 자이언트드론은 3중 IMU, 2중 기압계, 저노이즈 전원 구조, 전원·신호 분리 설계, 다층 PCB 구성을 통해 반복 시험과 실제 비행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초기 성능평가와 품질검사 대응뿐 아니라 납품 이후 기체 회수나 유지보수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유리한 방향이다. 소형·경량 집적형 보드 구조 역시 GD-K6X를 돋보이게 하는 요소다. 과거 외산 고급형 FC 가운데 큐브와 캐리어보드를 결합한 모듈형 구조는 기능 확장과 정비성 측면의 장점이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크기와 높이, 무게 부담이 커 소형 드론에서는 탑재 공간과 배치 효율 측면의 제약이 따를 수 있었다. 반면 자이언트드론의 GD-K6X 보드는 55mm x 55mm, 높이 12mm, 무게 30g 이하의 집적형 설계를 적용해 소형 드론에 적합한 탑재 효율을 추구했다. FC가 커질수록 배터리, GPS, 영상·통신 장비의 배치 공간이 줄고 센터플레이트와 캐노피 설계까지 커질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GD-K6X 보드는 이런 부담을 줄이는 패키징 철학을 담고 있다. 2~3kg급 교육용 상용 드론이나 전술형 소형 기체에서는 이러한 차이가 설계 자유도와 적용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국산화 식별 대응도 설계 초기부터 반영됐다. GD-K6X는 PCB 상단의 ‘Made in Korea’ 표기, 회사 로고와 사명 반영, 독자 모델명 각인, KC 인증 마킹 공간 확보 등을 포함해 개발됐으며, 핵심 부품에는 Non-China 원칙을 적용해 공급망 안정성과 조달 대응성도 높였다. 자이언트드론은 이를 통해 교육용 상용 드론 시장에서 요구되는 국산화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자이언트드론은 FC에 이어 CAN 기반 GNSS/GPS 통합 모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이 모듈은 DroneCAN 기반 통신 구조를 적용해 전원선과 모터선 주변의 전기적 간섭 환경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데이터 전달을 지향한다. 또한 CAN 4핀 포트와 범용 6핀(UART+I2C) 확장 포트를 함께 제공하도록 설계돼 DroneCAN 기반 FC뿐 아니라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FC와도 연동할 수 있는 범용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고신뢰 자력계와 필터링 기반 샘플링 구조를 반영해 항법 데이터의 안정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회사는 해당 모듈을 3월 중 개발 완료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자이언트드론은 GD-K6X와 GPS 모듈을 자체 드론 플랫폼 적용에 그치지 않고, 군·공공기관 납품 확대와 중소 드론 제조사 대상 부품 공급, 기술지원, 커스터마이징 모델까지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산 핵심부품 공급 기업으로서의 입지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자이언트드론은 군·공공용 드론과 핵심 제어 부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비행제어장치(FC), 항법장치(GPS), 기체 플랫폼 등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교육용 상용 드론과 다목적 무인기 분야를 중심으로 고신뢰 비행제어 기술과 국산 핵심 부품 체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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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드론 FMUv6x 기반 비행제어장치 ‘GD-K6X’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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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SK하이닉스와 장기 협력 계약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SK하이닉스와 AI 및 고성능 컴퓨팅에 필수적인 차세대 D램과 HBM(고대역폭 메모리)의 개발 및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장기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 엔지니어들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어플라이드 EPIC(Equipment and Process Innovation and Commercialization) 센터에서 직접 협업한다. 메모리 아키텍처가 현재의 양산 공정을 넘어 차세대 노드로 발전함에 따라 재료 혁신과 공정 통합, 3D 첨단 패키징 전반에서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게리 디커슨(Gary Dickerson)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회장 겸 CEO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SK하이닉스는 재료공학 혁신을 통해 첨단 메모리 칩의 에너지 효율 성능을 개선해 온 오랜 협력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를 EPIC 센터의 창립 파트너로 맞이하게 돼 기쁘며, AI 시대를 위한 차세대 D램과 HBM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의미 있는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CEO)은 “AI 시스템의 지속적인 확장은 에너지 효율적인 메모리 기술에 대한 전례 없는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AI 발전의 가장 큰 과제는 메모리 속도와 프로세서 성능 간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SK하이닉스의 첨단 메모리 기술은 더 빠르고 에너지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를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새로운 EPIC 센터에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의 협력을 통해 AI에 최적화된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을 구현할 혁신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어플라이드와 SK하이닉스는 차세대 메모리를 위한 장기 반도체 R&D(연구개발) 과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포괄적인 기술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초기 공동 혁신 프로그램은 신소재 탐색, 복합 공정 통합 방식, HBM급 첨단 패키징 구현에 초점을 맞추며, 이를 통해 미래 메모리 아키텍처의 성능과 양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은 EPIC 센터의 ‘고속 공동 혁신(High-velocity co-innovation)’ 모델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SK하이닉스 엔지니어들은 어플라이드 기술진과 함께 직접 협업하며 신기술 개발을 가속할 예정이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업계 선도적인 어플라이드의 첨단 패키징 R&D 역량을 활용해 디바이스 수준의 혁신과 이종 집적(Heterogeneous integration)을 연계하며 3D 첨단 패키징 분야의 새로운 과제에 대응할 계획이다. 프라부 라자(Prabu Raja)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반도체 제품 그룹 사장은 “메모리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은 디바이스와 패키징 전반에 걸친 재료공학 혁신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다”며 “실리콘밸리 EPIC 센터와 싱가포르의 첨단 패키징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SK하이닉스와의 협력은 전체 기술 스택을 공동 최적화하고 양산이 가능한 메모리 혁신으로 가는 길을 더욱 빠르게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차선용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장(CTO)은 “AI 시대 메모리 기술 발전을 위해서는 웨이퍼 팹 장비 개발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의 공동 혁신 프로그램은 디바이스 엔지니어링과 첨단 패키징 전반에 걸쳐 신소재, 공정 통합, 열 관리 기술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EPIC 센터에서 어플라이드 엔지니어들과 작업함으로써 더 빠른 학습 주기와 양산 수준의 기술 검증을 통해 차세대 AI 메모리 개발을 앞당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가동을 앞둔 EPIC 센터에 업계 주요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창립 파트너로 합류한다. 어플라이드의 신규 EPIC 센터는 50억달러 규모로, 미국 내 역대 최대 첨단 반도체 장비 R&D 투자다. 초기 연구 단계부터 대규모 양산에 이르기까지 혁신 기술의 상용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도록 설계됐으며, 칩 제조사들은 어플라이드의 R&D 포트폴리오에 보다 이른 시점부터 접근하고 빠른 학습 주기를 확보해 차세대 기술의 양산 전환을 앞당길 수 있다. EPIC 센터의 공동 혁신 프로그램은 어플라이드에 멀티 노드 관점의 가시성을 제공해 R&D 투자 방향을 정교화하고 R&D 생산성과 가치 창출을 동시에 높이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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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SK하이닉스와 장기 협력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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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 시장 노리는 스타트업 위한 프로그램 내놓은 큐네스티
- 큐네스티(옛 한국사회투자)가 개발협력(ODA) 시장 및 국제기구 프로젝트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 ‘Impact-Market Fit Program’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Impact-Market Fit Program은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도상국 시장 진출 및 국제기구 프로젝트 참여를 준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전략과 임팩트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글로벌 개발협력 시장에서는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활용해 교육, 기후, 보건, 농업,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확대되고 있으며, 국제기구와 공공개발 프로젝트에서도 기술 기반 기업의 참여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많은 스타트업이 국제 프로젝트 제안 구조, 개발협력 시장의 특성, 현지 파트너십 구축 방식 등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사업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큐네스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mpact-Market Fit Program을 통해 글로벌 임팩트 사업 모델 설계와 국제 프로젝트 제안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기업의 사업 단계와 글로벌 전략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 개발협력(ODA) 시장 및 국제 프로젝트 구조 이해 ▲글로벌 임팩트 사업 모델 설계 ▲국제 프로젝트 제안 전략 및 사업계획 고도화 ▲개발도상국 시장 진출 전략 및 파트너십 설계 등을 할 수 있게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프로그램은 단순 교육 중심이 아니라 기업별 사업 모델과 기술의 글로벌 적용 가능성을 진단하고, 국제 프로젝트 참여 및 개발도상국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는 실전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큐네스티 이순열 대표는 “최근 국제기구와 개발협력 프로젝트에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역할이 점점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로 글로벌 개발협력 시장에 진입하는 과정은 기업들에게 매우 낯설고 복잡하다”며 “Impact-Market Fit Program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스타트업이 글로벌 임팩트 시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사업 모델과 프로젝트 제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전략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프로그램 상담 과정에서는 기업의 글로벌 사업 전략과 국제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며, 필요 시 해외 진출 및 수출 지원 관련 정부 프로그램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국제기구 및 개발협력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글로벌 임팩트 사업 모델을 검증하고자 하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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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 시장 노리는 스타트업 위한 프로그램 내놓은 큐네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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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뉴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선정, 방산 진입 가속화
- 프리뉴(대표이사 이종경)가 지역기업 방산 진출의 핵심 거점인 경기국방벤처센터의 협약기업으로 선정돼 10일 협약을 체결했다. 프리뉴는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방산 진입을 가속화하고, 군 운용 환경에 최적화된 무인체계 솔루션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프리뉴는 2017년 설립 이후 기술 내재화를 통해 고정익, 헬기, 멀티콥터 등 14종의 기체를 상품화해 400대 이상의 드론을 군에 납품하며 실전 운용 데이터와 신뢰성을 축적해왔다. 특히 핵심 항전 부품의 자체 개발을 통해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국방 보안 규격을 충족하는 국산화 기술 내재화를 실현했다. 또한 방산, 관 등에서의 드론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순 비행을 넘어 AI 기반 자율인지 임무 수행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전장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프리뉴는 향후 경기국방벤처센터로부터 △군 사업화 과제 매칭 △국방 기술 인력 지원 △정부, 연구기관 개발사업 참여 지원 △국방 관련 정보 제공 △글로벌 수출 상담 및 홍보 지원 등 방산 진입과 확장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받게 된다. 한편 프리뉴는 무인항공기 기획·설계부터 하드웨어 제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과 IT 기술을 통합한 플랫폼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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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뉴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선정, 방산 진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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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제주도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 협력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11일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 지역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우량기업 발굴과 정보 공유 등 민·관 협력을 토대로 지역경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제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임시 사무공간 △비즈니스 상담 및 투자 설명회(IR) △워크숍 및 세미나를 위한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기업 특화 금융서비스 △경영·세무·투자·ESG 등 비금융 서비스 연계 △정책자금·투자 펀드·보조금 정보 등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이전·유치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공동 비즈니스 컨설팅 운영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 연계 △기업 유치 및 투자 홍보를 위한 네트워크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제주 경제의 자생력 강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제주도로 이전을 희망하는 유망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제주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는 금융·문화·지역 커뮤니티가 어우러진 복합 금융 공간으로 제주 지역 청년 작가를 위해 지하 1층 돌담 갤러리를 전시회 공간으로 무상 제공하고 지상 3층 문화공간 마당을 지역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상시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과 ESG 경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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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제주도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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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국내 최고 등급 생산성경영시스템 ‘레벨 8’ 획득
-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생산성경영시스템(Productivity Management System, 이하 PMS) 인증 심사에서 국내 최고 등급인 ‘레벨 8’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PMS 인증은 2005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해온 기업 경영시스템 역량진단 프로그램으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혁신과 모든 분야의 경영시스템을 진단하고 지원하는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2019년도부터는 말콤 볼드리지 등 글로벌 선진 경영모델 기반으로 인증 규격이 개정됐으며, 인증 기준이 이전보다 엄격해졌다.PMS 레벨 8은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영시스템을 갖춘 기업에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이다. 한화시스템은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한국생산성본부의 PMS 인증 현장 심사를 받았다. 이번 심사에서 전체 7개의 항목 중 △리더십 △혁신 △고객 △측정·분석 및 지식관리 △인적자원 △프로세스 등 6개 항목에서 레벨 8 이상을 획득했다.특히 저궤도 위성통신 및 UAM 등 미래성 장 전략에 따른 가치 실현 프로세스 구축과 방산 부문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고객관리, 방산 부문과 ICT 부문의 시너지 극대화 등에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한화시스템이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진 경영환경을 구축하고 있음을 PMS 레벨 8 획득으로 인정받았다”며 “한화시스템이 보유한 초연결·초지능·초융합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민첩하고 혁신적인 경영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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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국내 최고 등급 생산성경영시스템 ‘레벨 8’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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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수분 부족 민감성 피부 위한 ‘케어존 리큐어 노르데나우 시카 라인’ 출시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에서 독일 노르데나우 광천수와 시카 성분이 포함된 포뮬러가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도움을 줘 수분 부족 민감성 피부를 케어해주는 ‘리큐어 노르데나우 시카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크림 △에센스 △토너 3종으로 구성됐으며, 전 제품이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받아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을 인증받았다.여기에 노르데나우 광천수와 시카 성분으로 구성된 시카 광천수 포뮬러가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도움을 주고, 3종의 감초 유래 성분과 판테놀을 결합한 감초판테놀™ 포뮬러가 피부장벽 개선을 도와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대표 제품인 ‘리큐어 노르데나우 시카 크림’은 물방울이 터지는 듯한 수분감과 부드러운 사용감의 크림으로, 피부 속(각질층) 10층까지 수분량을 증가해준다. 또한 물리적 자극에 대한 피부 진정 및 피부장벽 개선 인체 적용시험을 완료했으며, 약산성 포뮬러를 사용해 수분 부족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부담을 덜어준다.함께 출시된 ‘리큐어 노르데나우 시카 에센스’는 피부장벽 강화로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고, 끈적임 없이 가벼운 점성의 제형이 흡수 후 깔끔하고 매끄럽게 마무리된다. 워터 타입의 ‘리큐어 노르데나우 시카 토너’는 바르는 즉시 산뜻하게 흡수돼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하고 피부장벽 개선을 돕는다.케어존 브랜드 담당자는 “리큐어 노르데나우 시카 라인은 미네랄이 풍부한 독일 광천수에 감초 3종과 판테놀을 더한 시카 처방으로 수분 진정 효과와 장벽 강화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는 제품”이라며 “평소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민감함을 느끼는 고객들이 경험해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한편 리큐어 노르데나우 시카 라인 3종은 4월 한 달간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출시 기념 행사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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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수분 부족 민감성 피부 위한 ‘케어존 리큐어 노르데나우 시카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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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KoDATA와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 MOU 체결
-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14일 KoDATA (대표 이호동)와 중소·중견기업의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KoDATA의 기업용 ESG 자가진단 서비스를 포함한 ESG 전반에 걸친 업무 교류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KoDATA는 우리나라 최대의 중소기업 신용평가기관으로, 대기업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공개된 정보가 적은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평가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하고 있어 대다수 은행이나 투자기관이 사용하고 있다.DB손해보험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국내외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에도 직접 참여하기 어려웠던 중소기업에 대한 ESG 경영 현황 자가 점검 및 현실적인 적용 방안 마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KoDATA 담당자는 “당사는 국내 최대 규모인 1100만 개 이상의 중소기업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하고 있는 중소기업 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 이번 DB손해보험과 협약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날 협약식에 참석한 DB손해보험 이창수 부사장은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ESG 경영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사회적 가치 증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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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KoDATA와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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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스틸리온, 국내 최초 친환경 우레탄 프린트강판 개발
- 포스코스틸리온(옛 포스코강판)은 국내 컬러강판 제조사 가운데 최초로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크게 감소한 친환경 우레탄 프린트강판을 개발, 초도 생산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포름알데히드는 자극적인 냄새와 독성을 가진 1군 발암 물질로, 각종 건설 자재에서 발생돼 새집 증후군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다.포스코스틸리온은 기존 프린트강판에 주로 사용되는 폴리에스테르 수지 대신 우레탄 수지를 적용한 새로운 타입의 프린트강판을 개발했다. 기존 프린트강판의 내오염성, 내식성, 가공성 등은 그대로 보유하면서 유해 물질 포름알데히드의 방출량을 줄인 친환경 제품을 만든 것이다.포스코스틸리온의 친환경 우레탄 프린트강판은 글로벌 안전 과학 전문 기업 UL에 시험을 의뢰해 캘리포니아주 공공보건국(CDPH)의 표준 방법(CA Section 01350, Version 1.2)에 따라 시험을 진행했다. 기존 프린트강판은 까다로운 포름알데히드 방출 기준치를 통과하지 못했으나, 포스코스틸리온의 친환경 우레탄 프린트강판은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수치가 기준치(9.0μg/m³)보다 낮게 측정돼 요구 기준에 충족하는 시험 성적서를 획득했다.포스코스틸리온은 친환경 우레탄 프린트강판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4월 2일 수출용 제품이 초도 생산된 것을 시작으로, 친환경 및 안전 보건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는 세계 각국은 물론 국내 시장에서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포스코스틸리온 담당자는 “최근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이 세계적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친환경 제품을 얼마나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는가가 지속 가능한 회사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며 “불연, 항균, 고내식 등의 기능을 보유한 기존 친환경 제품에 이어 우레탄 프린트강판까지 개발되면서 더 다양한 친환경 제품군을 보유하게 돼 신규 시장 개척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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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스틸리온, 국내 최초 친환경 우레탄 프린트강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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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쿠팡과 PBV 사업 협력 MOU 체결
- 기아가 쿠팡과 함께 물류·유통 배송 시장에 최적화된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Purpose Built Vehicle)를 개발하고, 연계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PBV 시장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높인다. 기아는 13일 양재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노재국 쿠팡 물류정책실장, 김상대 기아 eLCV비즈니스사업부장, 정헌택 현대차·기아 TaaS 본부 Strategy 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쿠팡과 ‘쿠팡-기아 PBV 비즈니스 프로젝트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기아는 3월 3일 열린 ‘2022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2025년 전용 PBV 모델을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특화된 맞춤형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PBV 시장에 진출해 2030년 글로벌 PBV No.1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기아는 쿠팡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앞서 공개한 PBV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고, 전용 PBV 모델 출시 및 시장 경쟁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이번 협약의 목표는 물류·유통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최적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PBV 연계 실증사업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5년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적용한 쿠팡 전용 PBV를 공동 개발하는 것에 있다.이번 협약에서 쿠팡은 국내 물류·유통 시장의 선두 사업자로서 배송 환경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사양과 요구사항을 제시하며, 기아는 축적된 기술과 개발 역량을 활용해 요구사항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 및 서비스와 전용 차량 등을 제안한다.구체적으로는 △안전사고 감축 및 드라이버 배송 환경 개선을 위한 최적화 안전 사양 컨설팅 제공 △EV 운용 효율화 및 비용 절감을 위한 배송 환경에 최적화된 충전 인프라 솔루션 제안 △배송단계 효율성 증대를 위한 차량 결합 전동 디바이스 개발 △인력 운영 및 배송 시간 효율성 증대를 위한 자율주행 차량 시범운영 등에 대한 실증 협업을 단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양사는 이러한 협업의 과정을 거쳐 쿠팡의 비즈니스 모델에 특화된 Mid와 Large 차급의 쿠팡 전용 PBV를 공동 개발하고, 이와 연계한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해 물류·유통 업계의 배송 환경 혁신을 이끈다. 더 나아가 양사는 개발 과정에서 습득한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PBV 생태계 구축 및 2030년 글로벌 PBV No.1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아는 쿠팡과의 이번 협업 범위 외에도 추가 아젠다를 지속해서 제안해 다양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물류·유통 PBV 고객에게 특화된 차량과 맞춤형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PBV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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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쿠팡과 PBV 사업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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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고려대학교와 ‘AI 핵심기술 공동연구’ 산학협력 발족
-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14일 고려대학교 인공지능공학연구소(KU-AIER, Korea University Artificial Intelligence Engineering Research Center)와 ‘미래 인공지능 핵심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산학협력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한화시스템과 고려대 인공지능공학 연구소는 기존에 진행해 온 고려대와의 인공지능 협력을 강화해 원천 AI 기술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AI 솔루션을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AI 전문가 양성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협력 프로그램에서 사업화 적용이 가능한 실사례 기반의 연구로 전환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유신 한화시스템 미래사업부장은 “AI 기술은 이미 다양한 산업에서 활발히 적용되고 있으며, 기술 발전은 비약적으로 가속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AI 전문가들과 함께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핵심기술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 및 AI 사업역량 확보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성범 고려대 인공지능공학연구소 소장(산업경영공학부 교수)은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대두되면서 산학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주목받고 있다”며 “혁신 기술 개발을 위한 다양한 AI 연구 주제를 산업체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 및 실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한화시스템은 2017년부터 AI를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전략사업 분야로 선정하고 관련 기술 연구에 집중해왔다. 2019년 고려대학교 공과대학과 ‘인간 중심 인공지능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해 사람과 기술이 공존하는 AI 연구 및 관련 전문가 육성 협력을 진행했다. 2020년에는 차세대 디지털 전환 사업과 언택트(비대면)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브랜드 ‘하이큐브(HAIQV)’를 론칭했다. 올해 3월엔 AI 기반의 대학 학사·교육·취업 지원 솔루션 브랜드 ‘ai-CODI (에이아이-코디)’를 공식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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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고려대학교와 ‘AI 핵심기술 공동연구’ 산학협력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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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지속가능경영 국제 평가 ‘골드’ 등급 획득
-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국내 해운 업계 최초로 프랑스에 있는 기업 환경 영향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성과 조사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코바디스(EcoVadis)는 기업의 환경 및 사회적 영향을 평가하는 글로벌 평가기관으로서, 지속가능성 및 공급망 분야 전문가들이 과학적 CSR 평가 방법에 따라 기업의 ESG 정책과 성과 등을 평가한다.이번 평가에서 HMM은 △환경 △노동·인권 △윤리 △공급자 관리 등 4개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골드(Gold) 등급은 평가에 참여한 모든 글로벌 기업 가운데 상위 5%에 해당된다.에코바디스(EcoVadis)는 전 세계 160여 개국과 200여 개 산업에 걸쳐 7만50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공급자 관리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플래티넘(상위 1%), 골드(상위 5%), 실버(상위 25%), 브론즈(상위 50%) 등급을 부여한다.지속가능경영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균형 있게 고려하는 이해관계자 중심의 경영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로 HMM은 글로벌 해운업계에서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기업 중 하나로 그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최근 지속가능경영 외부 평가 정보를 수시로 요구하는 글로벌 대형 화주들이 늘고 있다. 특히 입찰 참여에 대한 필수 조건으로 지속가능성 평가 등급(Silver 이상) 제출을 권장하고 있어, HMM의 이번 평가 결과는 영업력 강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HMM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비재무적 요소가 투명하게 공개됨으로써 고객·주주·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신뢰가 크게 제고될 것이며,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ESG 각 분야에서도 솔선수범해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HMM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실시하는 2021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으며, 우수한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HMM은 글로벌 선사 중 두 번째로 ‘2050년 탄소중립’ 중장기 목표를 선언하는 등 최고경영층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 의지 및 계획을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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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지속가능경영 국제 평가 ‘골드’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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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 콘셉트 공개
- 제네시스는 13일(현지 시각) 뉴욕 맨해튼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 있는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제네시스하우스(Genesis House)에서 현지 미디어 대상으로 ‘제네시스 하우스 디자인 나이트(Genesis House Design Night)’를 개최하고 ‘엑스 스피디움 쿠페(X Speedium Coupe)’ 콘셉트를 공개했다. 엑스 스피디움 쿠페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된 콘셉트 모델로, 제네시스가 예상하는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을 공유하고자 제작됐다. 제네시스는 이날 행사에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의 주요 생산 및 판매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엑스 스피디움 쿠페: 제네시스 전동화의 미래를 상상하다 엑스 스피디움 쿠페는 지난해 3월 공개된 ‘제네시스 엑스(X)’에서 한 단계 진화한 콘셉트 모델로, 제네시스의 고유한 디자인 언어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더욱 극명하게 표현했다. 차명인 엑스 스피디움 쿠페는 제네시스 디자이너들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느꼈던 한국의 대표적인 레이싱 트랙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전동화 시대에도 운전의 즐거움이라는 가치는 영속적으로 추구돼야 한다는 신념이 반영됐다. 엑스 스피디움 쿠페는 양산 차종을 염두에 두고 제작하는 일반적인 콘셉트 모델과는 달리 차량의 형태나 체급이 정의되지 않은 모델이다. 제네시스 CCO (Chief Creative Officer)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제네시스 X 스피디움 쿠페는 일종의 디자인 모델로, 정형화된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은 자유로운 디자인 연습 과정에서 탄생했다”며 “이 실험적 모델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DNA를 담고 있으며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무궁한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엑스 스피디움은 그동안 제네시스 디자인에 적용돼 온 ‘적을수록 좋다(Less is More)’는 ‘환원주의적 디자인(Reductive Design)’ 원칙을 계승했다. 이런 원칙에 따라 적재적소에 배치된 깔끔한 선과 절묘한 곡선이 정제된 고급스러움을 보여준다. 차량 전면부에서는 제네시스의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인 ‘두 줄(Two Lines)’과 ‘윙 페이스(Wing Face)’*가 전동화 시대에 맞춰 진화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전기차 특성상 그릴의 기능은 생략됐지만, 제네시스는 고유의 ‘크레스트 그릴(CrestGrille)’ 디자인을 두 줄로 재해석했다. 주행등, 하향등, 상향등, 방향지시등이 통합된 헤드램프 또한 전기차 시대에 발맞춘 제네시스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암시한다. 콘셉트 모델을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 요소는 ‘모래시계 실루엣(Hourglass Silhouette)’을 적용한 스타일링이다. 굴곡이 들어간 휠 아치 부분이 마치 근육이 있는 듯한 효과를 내어 강렬하고 열정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또 하나의 대표적인 제네시스 디자인 특징 중 하나인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은 후드에서 시작해 후면부 끝까지 이어지며 클래식카를 연상케 하는 원만한 곡선을 이룬다. 이렇게 형성된 엑스 스피디움 쿠페의 매끄러운 라인은 과하지 않은 우아함을 연출한다. 후면부에서는 트렁크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단에 있는 브이(V)자 모양의 브레이크등이 타원 형태의 트렁크와 대비를 이루며 제네시스 특유의 강렬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엑스 스피디움 쿠페는 과거 클래식카에 많이 쓰이던 색상에 착안해 완성한 짙은 에메랄드 그린 메탈릭 컬러인 ‘인제 그린(Inje Green)’이 적용됐다. 인제 그린은 한국의 레이싱 트랙이 있는 지명에서 따온 이름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역동적이고 속도감 있는 이미지를 부여한다. ◇GV70 전동화 모델 미국 현지 생산… 미국 전기차 시장 공략 강화 이날 행사에서 제네시스는 GV70 전동화 모델이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미국 현지 생산 전기차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12월부터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GV70 전동화 모델 생산을 시작해 미국 전기차 수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제네시스는 첫 전용 전기차인 GV60을 위한 현지 구매 프로그램 ‘프라이오리티 원(Priority One)’의 론칭도 알렸다. ‘제네시스 컨시어지 에이전트(Genesis Concierge Agent)’를 통한 최적의 판매자 연결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이다. 제네시스는 미국 시장에서 2020년 12월 이후 16개월 연속 판매량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1분기에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량 1만1700대를 기록하며, 2016년 미국 시장 진출 이래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괄목할 판매 성장세, 브랜드 가치 격상 등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2030년까지 탄소 배출 없는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전동화 비전도 지난해 9월 제시한 바 있다.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심장부에 솟은 ‘문화 오아시스’ 지난해 11월 개관한 제네시스 하우스는 단순한 차량 전시 공간을 넘어 △레스토랑 △라이브러리 △티파빌리온 △테라스 가든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이자 뉴욕의 도심 속 오아시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담하고 혁신적인 제네시스 브랜드의 정신을 전파하는 동시에 고객을 정성스럽게 맞이하는 한국 문화 기반의 고객 응대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제네시스 하우스는 주변 경관과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제네시스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맞춤 설계된 공간으로, 지하 1층을 포함한 3개 층과 약 4340㎡ 규모로 구성됐다. 제네시스 하우스 디자인 나이트가 열린 지하 1층에는 신차 출시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인 ‘셀러 스테이지(Cellar Stage)’가 있다. 셀러 스테이지는 3면 LED 무대·조명·음향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할 수 있으며, 제네시스는 이를 활용해 아티스트 및 로컬 커뮤니티와의 연계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1층은 제네시스의 전 라인업부터 미래 브랜드 비전을 담은 콘셉트 모델까지 다양한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다. 전담 큐레이터가 전시 차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영어뿐만 아니라 스페인어, 불어, 중국어,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제네시스 하우스 2층은 ‘한국적 일상의 향유’를 테마로 △티 파빌리온 △라이브러리 △제네시스 하우스 레스토랑 △테라스 정원 등 한국 고유의 미와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 특히 서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자 전통문화연구소인 ‘온지음’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네시스 하우스 레스토랑(Genesis House Restaurant)’은 조선시대 궁중 요리에 영향을 받은 반가 음식에 뿌리를 두고 우아하고 창의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한국 전통주 페어링도 즐거움을 더한다. 2층 야외에 있는 882㎡ 규모의 ‘테라스 정원(The Terrace Garden)’은 한옥 특유의 낮은 담 안쪽 마당과 담 너머의 골목 개념을 반영한 공간으로, 허드슨 야드와 허드슨강 그리고 더 하이라인을 바라보며 차나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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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 콘셉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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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프레시몰, 3월 RMR 상품 매출 141% 신장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의 올 3월 RMR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1% 신장하며 치솟은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GS프레시몰이 판매하는 RMR 상품 수는 지난해 3월 대비 284개로 대폭 확대되며 156%나 늘었다. 또한 냉동 간편 카테고리 상위 매출 5개 상품 중 3개 상품은 △강강술래 돼지양념구이 700g △세광양대창구이 300g △스테프 화끈한 부대찌개 등으로 1·3·5위 모두 RMR 상품이 차지했다.이러한 RMR 상품의 인기는 냉동 간편 식품 카테고리의 전체 매출도 85%나 끌어올리며, 동일 카테고리 매출 신장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대해 GS프레시몰은 유명 식당의 메뉴와 해당 셰프의 레시피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트렌드를 반영해 GS프레시몰이 단독 판매에 들어간 ‘GS ONLY’ 상품도 인기다. 인기 맛집으로 유명한 세광양대창의 양대창구이 300g이 그 상품이다.3월 23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양대창구이 300g 상품은 출시 20일 만에 GS프레시몰의 냉동 간편 식품 카테고리에서 3위로 올라서며, 매출 상위 5개 상품 중 매출 구성비 23.5%에 이르는 초강세상품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이 상품은 특히 숯불 향이 골고루 밴 부드럽고 고소한 대창과 특양을 프라이팬으로 구워 먹거나 전자레인지로 익혀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는 의견과 함께 매장의 맛을 제대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지윤 GS프레시몰 간편식품팀 MD는 “6개월 넘게 공들이며 유명 맛집의 양대창 구이를 간편식으로 탈바꿈시킨 만큼, 매장의 맛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며 “후속으로 준비 중인 RMR 상품도 성공적으로 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광양대창은 외식 전문 기업 세광그린 푸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양대창 브랜드로, 전국에 66곳의 매장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 브랜드는 대창구이, 곱창전골을 주메뉴로 양볶음밥 등 다채로운 음식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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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프레시몰, 3월 RMR 상품 매출 141%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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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코드빌, 분석 시스템 사업 협력 데이터 시각화·분석 기술력 한층 강화
- 시큐리티·인텔리전스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이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 코드빌(대표 고석준·김익환·신준근)과 ‘분석 시스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로 구성된 코드빌은 2016년 설립 이래 조직 내 보안 상황과 보안 정보 간의 연관성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지원하는 3D 엔진 기반 솔루션을 제공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버경찰청 등 주요 정부 기관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고유의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기술을 인정받았다.이글루코퍼레이션과 코드빌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사의 보안 역량과 기술을 공유하며, 분석 시스템 사업 확대에 힘을 쏟는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의 이기종 보안 이벤트 통합 분석 기술과 코드빌의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역량을 토대로 실시간 보안 정보 분석 역량을 한 단계 강화한다. 또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데이터 시각화 및 운영 기술(OT) 보안 등 여러 공동 사업 개발에도 힘을 합친다.조창섭 이글루코퍼레이션 부사장은 “디지털 전환과 함께 보안 데이터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의미 있는 보안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가공하는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기능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며 “뛰어난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기술을 보유한 코드빌과 함께 분석 시스템 사업 진행에 힘을 싣겠다”고 말했다.고석준 코드빌 대표는 “이글루코퍼레이션과의 협업을 통해 대용량 분석 처리와 분석 시각화 기술이 적용된 선진 분석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 사의 역량을 토대로 분석 업무의 직관성과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이며, 실시간 보안 정보 분석 및 OT 보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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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코드빌, 분석 시스템 사업 협력 데이터 시각화·분석 기술력 한층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