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전체기사보기

  • 엘앤에프 ‘AX 공동연구소’와 ‘글로컬 AI 성장센터’ 통해 인재 양성 나서
    엘앤에프가 지역 산학 협력을 중심으로 대구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지역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연구기관 및 협력 기업과 함께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지역 인재 육성과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성장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엘앤에프는 지난 23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디지스트)과 ‘지역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카이스트 본원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4대 과학기술원 총장 그리고 각 과기원과 함께 AX를 추진하는 주요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과기원과 기업 간의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엘앤에프에서는 류승헌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4대 과기원 AX 전략’의 후속 조치로, ‘AX 공동연구소’와 ‘글로컬 AI 성장센터’ 설치의 두 축으로 구성된다. 엘앤에프가 참여하는 ‘AX 공동연구소’는 4대 과기원과 분야별 AX 협력기업이 지역산업 AX 혁신을 위한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함께 해결하는 개방형 연구 협력 모델이다. 과기원의 AI 인재·모델 개발 역량과 기업의 산업 데이터·실증 기반을 결합해 산업 AX 수요 기반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지역산업 AX 성과를 확산한다. 엘앤에프는 DGIST와 지난 1월 15일 로봇·모빌리티 산업 AX 촉진을 위한 양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 조직 설립·운영 △상호 보유 기술의 AX 융합 △AX 기술 개발 및 신뢰성 검증 △개발 기술의 현장 검증 및 상용화 촉진 등 핵심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에 착수했다. DGIST의 우수 연구인력 및 최첨단 인프라와 엘앤에프의 산업 데이터 및 현장 적용 경험을 결합해 로봇·반도체·헬스케어 등 미래 핵심 분야의 고신뢰 AX 기술 확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지역 주도형 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현재 AX 융합형 특화 연구 과제 발굴과 도메인 지식 교류를 진행 중이며, 향후 공동연구실(Joint Lab) 구축 및 전문 연구 조직 구성을 통해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엘앤에프는 대구 산업 생태계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 인재 중심 채용과 산학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체 임직원의 약 85%가 대구 지역 출신으로, 2020년부터 80% 이상의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경북대·영남대·계명대 등 24개 이상의 지역 대학과 연계해 채용설명회·박람회, 리크루트 투어, 직무 멘토링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인턴십, 대구 기회발전특구 취업연계과정 등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엘앤에프는 지난해 9월 고용노동부 주최 ‘일자리 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엘앤에프는 대구 국가산업단지 내에 LFP 양극재 전담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를 설립하고, 총 3382억 원 규모의 전용 공장을 건설하는 등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실질적인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연간 최대 6만 톤 생산 규모로 2026년 상반기 준공·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며, 지역 인재 채용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엘앤에프는 이차전지 소재 분야 기업이다. 니켈 함량 95% ‘NCMA95’ 양극재 양산에 성공하는 등 하이니켈 양극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배터리 3사와 북미·유럽의 글로벌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는 LFP 양극재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 경제
    • 기업
    2026-03-30
  • 큐냅 코리아 시장 공략 위한 데이터 보호 전략과 사업 방향 밝혀
    큐냅 코리아(QNAP Korea, 지사장 알렉스 서)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QNAP Insight 2026’을 개최하고, 2026년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데이터 보호 전략과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데이터 보호 환경 속에서 큐냅의 최신 기술 방향과 한국 시장 맞춤형 비즈니스 전략을 파트너사와 함께 점검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큐냅 코리아는 자사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시장에서 고객과 파트너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데이터 보호·백업·스토리지 운영 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뒀다. 1부 행사에서는 알렉스 서 큐냅 코리아 지사장이 직접 발표에 나서 2026년 데이터 보호 시장의 변화와 큐냅의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알렉스 서 지사장은 랜섬웨어, 계정 탈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데이터 보호의 개념이 단순 백업을 넘어 비즈니스 연속성과 복원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백업은 더 이상 단순 보관의 개념이 아니라 실제 장애와 공격 상황에서도 기업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생존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큐냅은 기존 백업 제품군을 ‘Hyper Data Protection Family’로 전략적으로 통합하고, 보다 일관된 데이터 보호 체계를 제시했다. 세부 전략으로는 Immutable(불변성) 기반 보호, 하이브리드 및 클라우드 연계 기능, 백업 어플라이언스 기반의 통합 보호 체계, 복구 검증 자동화, 세분화된 접근 제어 등 큐냅이 강화하고 있는 핵심 기능이 소개됐다. 특히 2026년 한국 시장에서 데이터의 중요도와 특성에 따라 보호 체계를 정교하게 설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개인 및 기업 환경을 아우르는 맞춤형 NAS 저장장치는 물론 백업·복구·운영 효율·보안·비용 구조까지 함께 고려하는 통합형 데이터 보호 플랫폼 기업으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글로벌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다 빠르고 유연한 클라우드 백업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조직 단위 협업과 데이터 관리에 최적화된 신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프레미스 NAS와 클라우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한국 기업이 요구하는 비용 예측성과 운영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겨냥한 계층형 데이터 보호 전략이 소개됐다. 큐냅은 고성능 워크로드를 위한 퍼포먼스 티어, 대용량 장기 보관을 위한 캐퍼시티 티어, 가상화·파일·백업 운영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코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솔루션을 통해 급격히 증가하는 기업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보호·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관련 신제품과 솔루션 데모도 함께 운영돼 파트너사들이 실제 적용 시나리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2부 행사에서는 신규 운영체제 ‘QTS hero 6.0’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의 기반 전략을 소개했다. 송정훈 큐냅 코리아 매니저는 ZFS 기반 QTIER 지원, ACL 2.0, 개선된 HA 매니저 2.0, 불변 스냅샷 확대 적용 등 QTS hero 6.0의 핵심 기능을 설명하며, 성능과 데이터 보호, 무중단 서비스 운영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스토리지가 단순 저장 장치를 넘어 기업의 핵심 자산을 지키는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큐냅 역시 이에 맞춘 차세대 플랫폼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패스키 기반 인증, QNAP ID 통합 SSO, 랜섬웨어 가드, AI 기반 파일 검색 등 관리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이는 기능도 함께 소개됐다. 큐냅 코리아는 QTS hero 6.0이 고성능·고가용성·고보안을 모두 아우르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플랫폼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큐냅(QNAP, Quality Network Appliance Provider)은 소프트웨어 개발, 하드웨어 설계, 자체 보유 SMD 기반 제품을 생산 및 제조하는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이다. 또한 QNAP은 클라우드 기반 NAS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채널 추가가 가능한 에코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QNAP은 NAS가 단순한 스토리지의 기능을 뛰어넘어 AI GPU 가속 컴퓨팅, 엣지 컴퓨팅, 데이터 통합 등 IT 전반의 솔루션을 호스팅하고 개발/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킹 인프라를 구축해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 IT
    2026-03-30
  • 로블록스 실시간 멀티모달 콘텐츠 관리에 대한 대규모 투자
    로블록스가 플랫폼 안전을 위한 다층적 접근 방식의 일환으로 ‘실시간 멀티모달 콘텐츠 관리(Real-time Multimodal Moderation)’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발표했다. 로블록스의 새로운 AI 시스템은 사용자의 시점에서 3D 오브젝트, 아바타, 텍스트를 포함한 전체 콘텐츠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게 지원하며, 단일 3D 오브젝트나 텍스트 조각과 같은 개별 항목만 검증할 수 있던 기존 도구의 한계를 보완했다. 해당 시스템은 특정 모먼트의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포착해 여러 유형으로 결합된 콘텐츠가 플랫폼 규정을 위반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주요 성과 및 영향은 다음과 같다. · 매일 5000대의 서버 차단 : 시스템 도입 이후 매일 수천 개의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 서버를 차단하고 있다. · 선제적 안전망 구축 : 로블록스는 기존에도 AI와 전문 모더레이션 팀을 통해 플랫폼에 업로드된 모든 콘텐츠를 검토하고 있다. 새로운 시스템은 이에 더해 게임 플레이 중에도 작동하는 안전망으로서 유해성 텍스트, 3D 드로잉, 아바타의 움직임이 결합된 상황을 실시간으로 평가해 사용자가 해당 콘텐츠를 접하기 전에 해당 서버를 즉시 차단할 예정이다. · 정밀 타기팅 : 전체 서비스가 아닌 특정 위반 서버만을 차단하기 때문에 규칙을 준수하는 일반 플레이어들은 서버 중단 없이 게임을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로블록스 측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플랫폼이 AI를 활용해 사용자를 보호하고 콘텐츠를 관리하는 방식에 있어 중대한 변화를 의미한다.
    • IT
    2026-03-30
  • 파인디지털헬스 파인스피치 식약처 확증임상시험계획 승인
    파인디지털헬스(대표 김한준, 서영호)는 자사가 개발 중인 파킨슨병 말-언어 장애 개선용 디지털치료기기(DTx) ‘파인스피치(PINE SPEECH®)’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확증임상시험계획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파인디지털헬스는 오는 2026년 2분기부터 국내 5개 주요 대학병원이 참여하는 다기관 확증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은 탐색적 임상에서 확인된 유효성을 바탕으로 실제 품목허가를 위한 최종 검증 단계가 될 전망이다. ‘파인스피치’로 2023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시한 파킨슨병 환자 28명 대상 유효성 연구에 따르면 치료 이행률 90% 이상 20명, 치료 만족도 75%, 환자 자기 평가 호전 58%를 보였으며, 음향학적 지표 및 청지각적 지표 모두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해 작년 초 의학전문저널 JMIR(IF 6.0)에 실렸다. ‘파인스피치’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파킨슨병 환자가 가정에서도 AI 기반의 맞춤형 피드백을 받으며 체계적인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이기도 하다. 특히 파인디지털헬스는 작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제 고령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쳐,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UI/UX 편의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의료 데이터의 민감성을 고려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디지털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시험을 통과하며 보안 안정성까지 구축했다. 파인디지털헬스는 2024년 5월 설립 직후 메디톡스벤처투자와 HG이니셔티브로부터 시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설립 1년 만에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 선정(16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치료기기 개발실증사업’ 선정(10억원) 등 총 28억원의 연구비를 확보하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까지 획득하며 제조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파인디지털헬스는 확증임상 가속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투자 유치(Series Pre-A)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다기관 임상의 성공적 완수와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파킨슨병은 알츠하이머 치매 다음으로 흔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퇴행성 뇌신경 질환이다. 파인디지털헬스는 임상적 치료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치료의 혜택을 제공하고자 식약처 허가 디지털치료기기(Digital Therapeutics)를 개발하는 혁신 의료기기 개발회사다.
    • 경제
    • 기업
    2026-03-30
  • 금호타이어 ‘전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선수권’ 타이어 독점 공급 3년 연장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지난 28일 일본 대표 F3 레이스 ‘전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선수권 (Super Formula Lights Championship)’에 타이어 독점 공급을 3년 연장하며,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후원 조인식을 실시했다. 이번 후원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영업기획부문장 겸 일본법인장 이두희 상무와 시리즈를 총괄 운영하는 사단법인 SFL 어소시에이션 미즈노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슈퍼 포뮬러 라이츠 챔피언십은 F1을 정점으로 하는 포뮬러 레이스 안에서 미래의 포뮬러 드라이버를 육성하는 F3 대회 중 최상급 대회이다. 또한 해당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드라이버들은 일본 내 최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 GT와 슈퍼 포뮬러뿐만 아니라 글로벌 대회인 F1 등 각종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며 주니어 드라이버 육성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24 시즌부터 해당 대회에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 왔으며,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2028시즌까지 슈퍼 포뮬러 라이츠 대회용 타이어를 전량 유상 공급한다. 특히 일본 현지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검증하고, 대회 운영 측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공급을 기반으로 글로벌 모터스포츠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선수권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들은 고속 주행 중에도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는 금호 ‘엑스타(ECSTA) S700’과 빗길에서도 견고한 주행 성능과 안정성을 발휘하는 ‘엑스타(ECSTA) W700’을 장착한다. 금호타이어 영업기획부문장 겸 일본법인장 이두희 상무는 “이번 공급 연장 계약은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품질이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대회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전 세계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공식 타이어 공급 업체 타이틀을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정상 투어링 대회인 ‘KUMHO FIA TCR World Tour’를 통해 기술력과 성능 경쟁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수십년간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경제
    • 기업
    2026-03-30
  • 이베코코리아 충남 당진 서비스센터 리뉴얼, 5개 워크베이 운영
    이베코코리아가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이베코 당진 서비스센터(대홍공업사 운영)를 리뉴얼 오픈했다. 당진 서비스센터는 국내 주요 무역항인 평택·당진항을 비롯해 대산석유화학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 등 여러 산업 단지가 몰려 있는 중부권 물류 핵심 요충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인근에 서산영덕고속도로 면천IC(1km) 및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분기점(5km)과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당진 서비스센터는 트랙터, 카고 및 중소형 상용차 데일리 등 이베코 전 차종에 대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 5개의 워크베이를 운영하며 고객 차량의 운휴시간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시설의 규모를 확장하는 대신 전반적인 정비 환경과 고객 경험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5개의 워크베이를 중심으로 작업 동선과 장비 배치를 재정비해 정비 효율성과 작업 안정성이 높아졌으며, 조명·환기·바닥 환경 등 실제 작업 품질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세심하게 개선했다. 아울러 부품 창고의 적치·정리 체계를 정비해 정비 흐름도 더욱 원활해졌다. 또한 리셉션과 고객 라운지를 새롭게 단장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대기 환경을 제공하며, 고객이 방문 중 식사할 수 있도록 식당을 마련해 체류 편의성을 강화했다. 한편 이베코(IVECO)는 이베코 그룹 N.V.(EXM: IVG)의 브랜드다. 이베코는 다양한 소형·중형·대형 상용차, 오프로드 트럭 및 다양한 특장 적용이 가능한 차량을 설계하고 제조·판매하고 있다. 이베코는 각 고객의 미션에 정확하게 맞는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혁신하고 확장하고 있다. 이베코는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디젤 및 HVO, 천연가스 및 바이오-메탄, 전기 배터리 및 수소 기술로 구성된 멀티-에너지 접근 방식을 통해 탈탄소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이베코는 7개의 생산 시설과 8개의 연구개발 센터를 포함한 글로벌 입지를 구축했다. 전 세계 160개국 이상에 있는 3300개의 판매 및 서비스 지점은 어느 곳이든 이베코 차량을 위한 기술적 지원을 보장한다. 2014년 설립된 이베코그룹코리아(Iveco Group Korea)는 소형, 중형, 대형 세그먼트로 구성된 풀 레인지의 상용차를 제공하며 다양한 운송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제품 라인업은 △대형 상용 라인 이베코 S-WAY 트랙터, X-WAY 카고, T-WAY 덤프트럭 △중형 상용 라인 유로카고(EuroCargo) △중소형 상용 라인 데일리(Daily) 다목적 섀시캡과 상용 밴으로 구성돼 있다. 2026년 현재 전국 10개 영업지점과 16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종합적인 영업 및 서비스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 경제
    • 기업
    2026-03-30
  •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발굴한 스타트업 성과 공개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발굴·투자한 스타트업의 성과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투자에서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동반 성장 모델을 제시한다. 대웅제약은 오는 3월 31일 서울 잠실 선착장 ‘비워크(B-work)’에서 ‘대웅제약 이노베어 Partners Day(Digital Healthcare) with NAVER & JNPMEDI’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웅제약이 주최하고 네이버, 제이앤피메디(JNPMEDI)가 공동 참여해 3사가 함께 발굴·육성해 온 디지털 헬스케어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성과를 외부 시장에 공개하는 자리다. 이번 파트너스 데이는 단순한 스타트업 소개를 넘어, 투자부터 사업화, 글로벌 확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 모델과 실제 협업 및 성과 사례를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판권 계약, 공동 마케팅, 플랫폼 연계 등 실질적인 사업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파트너 기업의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행사에는 대웅제약, 네이버, 제이엔피메디 관계자를 비롯해 100여 명의 벤처캐피털(VC) 투자자와 10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에는 퍼즐에이아이, 엑소시스템즈, 아이쿱, 실비아헬스, 보이노시스, 이모코그, 나노필리아, 티알, 메디아이오티, 힐세리온 등이 포함되며, 각 기업은 기술 경쟁력과 사업 성과, 향후 성장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대웅제약과 씨어스테크놀로지가 공동 추진한 ‘디지털 No.1 전략’도 소개된다. 양사는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빠른 성장을 이끌어 온 협업 사례를 공유하며, 기술 협력을 넘어 실제 매출과 사업 확장으로 이어지는 성공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IR 발표는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퍼즐에이아이, 아이쿱이 참여해 음성 기반 EMR, 실시간 혈당 모니터링 등 플랫폼 중심 융합 전략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모코그, 실비아헬스, 보이노시스, 나노필리아가 참여해 경도인지장애 디지털 치료기기(DTx), 음성 기반 치매 진단, 인지 건강 관리 솔루션 등 뇌건강 분야 기술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엑소시스템즈, 티알, 메디아이오티, 힐세리온이 참여해 판권 및 공동 마케팅 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 전략을 공유한다. 발표 이후에는 기업과 투자자 간 ‘1:1 딥다이브 미팅’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구체적인 투자 논의와 전략적 협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웅제약은 유망 기업의 후속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디지털 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제품 판권 확보, 공동 마케팅, 플랫폼 연계를 통해 파트너사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동반 성장형 사업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네이버, 제이앤피메디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제약·IT·임상 데이터 플랫폼을 아우르는 융합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할 방침이다. 손태경 대웅제약 C&D기획조정실 실장은 “이번 파트너스 데이는 단순한 IR 행사를 넘어 제약, IT, 임상 데이터 분야 리딩 기업들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함께 견인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 헬스케어 기업의 발굴부터 사업화, 글로벌 확장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제
    • 기업
    2026-03-30
  • Holafly “환경 영향에 대한 글로벌 여행객들 인식 높아져”
    Holafly가 지속 가능성이 전 세계 여행 의사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공개했다. Holafly eSIM & Travel Report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여행자의 42%가 보다 책임감 있는 여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환경 영향에 대한 글로벌 여행객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번 조사는 의도와 실제 의사결정 사이에 뚜렷한 간극이 존재함도 드러낸다. 책임 있는 여행 행동이 점점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행 계획 시 지속 가능성을 주요 우선순위로 꼽은 비율은 22.5%에 그쳤다. 이는 환경적 고려가 가격, 날씨, 편의성 등 보다 즉각적인 요인들과 경쟁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러한 가치와 실제 선택 사이의 간극은 여행 산업 전반에서 나타나는 보다 광범위한 흐름을 반영한다. 여행자들은 원칙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관광을 지지하지만, 이를 실제 예약 결정으로 옮기는 과정은 여전히 복잡하다. 많은 이들이 환경 영향을 줄이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지만, 최종 선택에서는 여전히 비용, 접근성, 전반적인 여행 경험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Holafly의 브랜드 디렉터인 다니엘라 프라도(Daniela Prado)는 “여행자들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사람들은 책임 있는 선택을 원하지만, 그 선택이 단순하고 접근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지속 가능성은 책임 있는 옵션이 여행 경험에 자연스럽게 통합될 때 비로소 확산될 수 있다. 여행자들이 편의성과 환경 의식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지 않을 때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업계 연구 또한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에 따르면 대다수 여행자들이 환경에 미치는 관광의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여행지 선택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여전히 비용과 편의성으로 나타났다. 이는 Holafly가 제시한 분석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결과다. Holafly는 자사의 제품을 통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 있으며, 편의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책임 있는 여행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물리적 SIM 카드를 eSIM으로 대체함으로써 여행자들은 생산, 포장, 글로벌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Holafly의 추산에 따르면 eSIM 하나는 기존 SIM 카드 대비 약 114.7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고 하며 전 세계적으로 판매된 1500만 개 이상의 eSIM에 이를 적용하면 Holafly는 총 1700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인 것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이는 글로벌 여행 생태계 전반에서 작은 변화와 편리한 선택만으로도 의미 있는 영향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Holafly는 여행자를 위한 eSIM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200개 이상의 목적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종합
    • 문화
    2026-03-30
  • 국내 커스터디 시장 강자로 떠오른 비댁스, 수탁 자산 규모 800억 원 돌파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 기업 비댁스(BDACS)가 올해 수탁 자산 규모(AUC, Assets Under Custody) 8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시장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시장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 달성된 것으로, 업계 내 비댁스의 위상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계의 총 수탁고는 약 0.3조원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밈코인 및 이른바 ‘김치코인’ 등 고위험 자산이 시장에서 빠르게 축소되면서 2024년 말 1.5조원 대비 국내 전체 커스터디 수탁고는 약 80% 감소한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처럼 시장 전체가 급격한 축소를 경험한 반면, 비댁스는 올해 들어 비트코인(BTC)을 중심으로 800억원 규모의 수탁고를 확보하며, 국내 커스터디 시장을 대표하는 핵심 사업자이자 업계 ‘블루칩’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최근 비댁스는 커스터디 시장에서 ‘신뢰 기반의 인프라 사업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며 업계의 블루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비댁스의 ‘Prime Custody Solution’이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비댁스의 Prime Custody Solution은 단순 보관 서비스를 넘어, 법인 고객의 사업 구조와 투자 전략에 맞춰 디지털 자산을 유연하게 수탁·관리할 수 있는 통합 인프라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산 특성과 활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커스터디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비댁스는 고객의 니즈와 전략에 맞는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고 있다. 비댁스 류홍열 대표는 “법인 고객들은 변동성이 높은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자산의 안정성, 운용의 유연성, 그리고 인프라 신뢰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며 “비댁스는 고객의 전략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커스터디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계에서는 자산 이동과 보안 관리 체계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일부 사업자에서 대규모 자산 이동 사례가 발생하며, 고객 친화적 UX와 내부 통제 및 리스크 관리 역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비댁스는 다중 승인 체계, 분산 보관 구조, 엄격한 내부 통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금융기관 수준의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핫월렛과 콜드월렛을 결합한 통합 인프라와 직관적인 UX를 통해 기업 고객이 보다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안정성과 편의성은 법인 고객 유입과 AUC 확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류홍열 대표는 “향후 커스터디 시장은 단순 규모 경쟁을 넘어 ‘신뢰’, ‘유연성’, 그리고 ‘글로벌 연결성’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비댁스는 법인 시장 확대에 맞춰 국내 1위 커스터디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수준의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비댁스는 국내 기업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글로벌 고객을 확보하며 커스터디 사업을 빠르게 확장 중이다. 특히 법인 중심 시장에서 수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금융기관 및 법인 고객 기반을 강화하며 국내 디지털자산 수탁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비댁스(BDACS)는 법인 및 기관투자자를 위한 선도적인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기업으로, 변화하는 디지털 자산 환경을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규제를 준수하며 혁신적인 프라임 커스터디 솔루션을 제공한다. 우리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국내외 컴플라이언스와 규제를 준수하고 있으며 BDACS의 종합적인 서비스 제품군은 법인 고객의 복잡한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돼 맞춤형 관리 솔루션, 광범위한 시장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다.
    • IT
    • 블록체인
    2026-03-30
  • 글로벌 전력 시장 주도 위해 인재 확보 나선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인재 확보를 전력 슈퍼사이클 속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본격적인 채용 확대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매년 사무직의 약 10% 이상을 신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인재 확보에 나섰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의 인재 중심 경영 기조에 따라 채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보상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006년부터 약 20년 가까이 공채 제도를 운영, 안정적인 채용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젊은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3년부터 채용연계형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있다. 어학 특기자 중심으로 선발해 사업장에서 제품 지식을 익히게 한 후 해외사업 조직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인턴십 과정에서 직무 경험과 기업 문화 이해도를 높인 뒤 정규직 채용으로 연결하고 있다. 연구개발(R&D)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상하반기 상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수 연구인력을 선확보하기 위해 산학장학생 및 산학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는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사업장 인근 대학과 연계한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해 비정규직원을 정규직으로 모두 전환해 고용의 안정성도 높여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LS일렉트릭은 고용취약계층 일자리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그린보이스(장애인 합창단), 그린캔버스(장애인 미술) 등 장애 예술인을 채용해 문화예술 활동 지원은 물론 안정적 자립을 돕고 있으며 헬스키퍼(맹인 안마사) 제도를 운영해 임직원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적응을 지원하고자 제대군인 및 보훈인력 대상 채용도 상시 진행 중이다. LS일렉트릭의 이 같은 인재 확보 전략은 전력 산업의 구조적 성장 국면 속에서 기술과 사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는 인사 철학에서 시작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전력 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이 미래 경쟁력을 준비할 결정적인 시기”라며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결국 사람이며 사업을 주도할 우수 인재 확보가 곧 기업 경쟁력”이라고 강조해 왔다. 최근 데이터센터 확대와 재생에너지 확산, 노후 전력망 교체 등으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력 산업 전반에 대규모 투자 사이클이 형성되고 있다. 특히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전력 인프라 사업 기회가 확대됨에 따라 현지 영업과 사업 개발을 위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력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 LS일렉트릭은 전력 인프라 시장이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글로벌 사업 기회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선제적인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해 글로벌 사업과 기술 경쟁력, 생산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 미래 전력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제
    • 기업
    2026-03-3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