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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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공공주거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 개최
    전국 12개 지역 38개 상담팀을 통해 LH 공공주택, 전세임대, A/S 등 주거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인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대표이사 홍성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일본 UR커뮤니티와 함께 ‘한일 공공주거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일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UR도시기구의 자회사 UR커뮤니티,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LH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는 한국의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주택 고객 상담서비스 소개와 운영 경험, 미래 공공주택 입주 고객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교류 회의는 2025년부터 추진된 양 기관 간 한일 업무교류 활동의 후속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가 공공주택 상담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는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AI Contact Center) 시스템을 중심으로 정보 교류가 이뤄졌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고객서비스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회의에서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한국 고객 상담서비스의 변화 흐름 △AI 기술 활용 서비스 운영 △고객 맞춤 정보 제공을 위한 미래 서비스 방향 등을 소개했다. 이어 양 기관의 ICT 및 DX 사업 추진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층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UR커뮤니티 오케다 히사시 대표이사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데이터로 연결하고, 이를 고객서비스 혁신으로 확장하는 관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일본에서도 이와 같은 방향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홍성필 대표이사는 “뜻깊은 교류의 자리에 LH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통합적 고객서비스 구현을 위해 LH와 산하 자회사들이 긴밀히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이번 국제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를 계기로 AI 기술 활용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연계 협력서비스 구현 방안을 논의하고, 공공주택 특화 고객서비스를 목표로 기관 간 협력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로 2018년 설립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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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위기 청소년 지원 위해 손잡은 기관들 ‘사례관리 협의체 회의’ 가져
    서울시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내 위기 및 취약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개입과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1차 사례관리 협의체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성북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담당 실무진을 비롯해 청소년자립지원관, 동대문구·강북구·도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북·망우·창동 청소년센터, 서울종암경찰서,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장위3동 주민센터 등 지역 내 청소년 안전망을 구성하는 핵심 유관기관 전문가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례관리 협의체는 단순한 기관 운영 논의를 넘어 지역 사회에서 발굴된 위기 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자문과 솔루션을 도출하는 체계로 운영됐다. 특히 개별신청, 학교, 경찰서 연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굴된 청소년 중 개입 방향이 모호하거나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에 대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종합지원(발굴-개입-연계) 프로세스 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립 경향을 보이거나 자립 준비가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 그리고 자해 등 고위기 신호를 보이는 청소년들의 사례가 익명으로 다뤄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단기적인 정서 안정 및 위기 개입부터 중장기적인 자립 역량 강화, 진로 설계, 심층 치료 연계에 이르기까지 대상 청소년별 맞춤형 개입 방향을 논의했다.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청소년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경로 설계’에 중점을 뒀으며, 이를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직업훈련 기관 등 적재적소의 자원 연계 방안을 확립했다. 또한 개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보호자의 협력과 상담 병행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와 협력 유관기관은 향후 사례관리 협의체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분야별 자문 체계를 고도화하고, 실무자를 위한 슈퍼비전을 강화해 종합 지원 서비스의 체계를 한층 더 갖춰 나갈 계획이다.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측은 이번 1차 사례관리 회의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네트워크 지원망을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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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서로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상처 치유한 자살유족 회복 캠프
    서울 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Kobaco 연수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자살유족 회복캠프를 진행했다.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열린 회복캠프는 이번에 28번째 열린 것이다. 동료지원가(사별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 유족의 회복을 지원하는 당사자)의 제안으로 ‘우리 함께 봄 나들이: 나누고·들어주고·이야기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캠프’라는 주제로 운영됐으며, 자살유족 당사자가 기획·운영·평가 전반에 참여한 당사자 주도형 캠프로 진행됐다. 특히 동료지원가가 프로그램 전반을 기획·운영해 참여자들의 실제 경험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진솔한 나눔이 이루어졌다. 캠프에 참여한 40명의 유족은 △동료 유족들과 함께하는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소그룹 중심의 관계 형성 활동 △고인과의 관계별 자조모임(부모, 자녀, 배우자, 형제자매) △자연 속에서 여유를 경험하는 야외활동 등을 통해 그동안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을 안전하게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위로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유사한 경험을 가진 참여자 간 연결이 형성되고, 일상으로 돌아가 회복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유족은 그동안 혼자라고 느꼈던 시간이 길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누군가 내 이야기를 판단 없이 들어주는 경험이 처음이었다며, 이곳에서의 만남과 기억이 앞으로의 삶을 버텨내는 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부모를 자살로 떠나보낸 유족 김명훈(가명) 씨는 오랜 시간 주변의 시선과 질문이 두려워 자신의 경험을 드러내지 못한 채 지내왔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 씨는 “이곳에서는 굳이 많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준다는 점이 가장 편안했다”며 “고인을 기억하는 방식도, 슬픔을 표현하는 방식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면서 스스로를 조금 더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동료지원가로 활동 중인 박가연(가명) 씨는 과거 자작나무 프로그램 참여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캠프 운영에 참여했다. 박 씨는 “처음 참여하는 유족분들은 낯설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마음을 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된다”며 “그 과정에서 서로가 따뜻한 위로가 되는 모습을 보며 큰 의미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 유족 간의 공감과 지지가 회복에 중요한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유족 모임 ‘자작나무(자살유족 작은희망 나눔으로 무르익다)’를 통해 자살유족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애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작나무 회복캠프는 상·하반기 각각 1회씩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지원팀은 유족들이 사별 경험 속에서 표현하지 못한 감정을 나누고, 자기 돌봄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료 유족 간 관계 형성과 긍정적 정서 경험이 일상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유족 동료지원가를 양성해 동료 유족들이 정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족 긴급서비스 사업,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교육/간담회/심리지원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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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LS일렉트릭 Bloom Energy와 3190억 원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기업 Bloom Energy와 약 3190억원(미화 2.2억달러)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가 미국 뉴멕시코주에 조성하는 현지 메이저 빅테크 기업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배전반, 변압기 등 주요 배전 시스템 일체를 공급할 예정이다. AI 산업 확산에 따른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미국 내 전력 인프라 확충 수요가 맞물린 가운데 LS일렉트릭이 북미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LS일렉트릭은 이달 1700억원 규모 메이저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구축 사업에 이어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대형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수주 성과는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으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만큼 고효율·고신뢰성 배전 설비 제조 기술력과 빠른 납기, 안정적인 유지보수 체계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LS일렉트릭은 품질 경쟁력과 신속한 고객 대응 역량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현지 생산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유타주와 텍사스주 거점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강화, 현지 생산 비중을 확대하며 납기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LS일렉트릭은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직류 배전’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업계에서는 전력 변환 단계를 줄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직류 배전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저압직류배전(LVDC) 솔루션과 천안 사업장 내 ‘DC 팩토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최근 북미 전력 시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송전’에서 ‘배전’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초고압 변압기를 중심으로 발전소나 변전소 중심의 송전 인프라 투자 확대를 넘어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 등 배전 인프라에 대한 투자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현지에서 쌓아 온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앞세워 현지 배전 슈퍼사이클 주도권 잡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은 AI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로 배전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면서 "현지 공급망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 차세대 직류(DC) 솔루션 등 핵심 기술 역량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대형 수주를 확대하고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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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학교에서도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아나필락시스 위험 아동들
    항원-항체 면역 반응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급격한 전신 반응인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위험이 있는 아동들이 명확한 의학적 지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여전히 일관되게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이 같은 문제 제기는 스페인 하원에서 열린 ‘1분 1초가 중요: 아나필락시스 대비 안전 학교 촉진(Every minute counts: promoting anaphylaxis-safe schools)’ 행사에서 나왔다. 이 자리에서 스페인 식품·라텍스 알레르기 환자 협회(AEPNAA), 스페인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SEAIC), 스페인 소아 임상면역·알레르기·천식학회(SEICAP),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AACI)는 학교 환경에서의 보호 조치 강화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EAACI를 대표해 발언한 마리아 호세 토레스(María José Torres) 회장은 아나필락시스 대응이 여전히 지역과 상황에 따라 불균형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교직원이 증상을 인지하는지, 약물이 즉시 사용 가능한지, 대응 절차가 마련돼 있는지 등에 따라 아동의 안전이 좌우되는 현실을 지적했다. 아나필락시스는 불과 몇 분 안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급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다. 많은 가정에서 이는 일상적인 위험 요소로 작용하며, 특히 아이들이 보호자의 직접적인 관리 범위를 벗어나 학교에서 머무는 시간 동안 그 위험은 더욱 커진다. 이번 공동 성명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공통 대응 프로토콜 마련, 교직원 대상 의무 교육, 아드레날린 자동주사기 상시 비치, 개별 맞춤형 관리 계획 수립, 보건 및 교육 시스템 간 협력 강화 등이 포함된다. 마리아 호세 토레스 회장은 “많은 아이들에게 아나필락시스는 가상의 위험이 아니라 일상적인 현실”이라고 강조하며 “중증 반응이 발생하면 대응은 즉각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누가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연이나 혼선이 있을 여지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학교 간 보호 수준의 격차는 용납될 수 없다고 피력했다. 마리아 호세 토레스 회장은 “어떤 학교에서는 더 안전하고, 다른 학교에서는 그렇지 않은 상황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간이 더 지체되기 전에 명확한 대응 프로토콜과 훈련된 교직원, 그리고 응급 치료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 단체, 학회, 의료 전문가, 가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가 실제로 대응 준비가 돼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가족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불안을 조명했다. EAACI는 근거가 이미 충분히 확보됐다고 보고 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실행이다. 즉, 위험에 처한 아동들이 문서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이니셔티브를 지지함으로써 EAACI는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아동과 가족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기반 조치 추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AACI)는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관이다. EAACI는 임상의, 연구자, 보건의료 전문가들을 결집해 연구, 교육, 정책 제언을 통해 알레르기 및 면역 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건강과 치료 수준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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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CDMO 기업 AGC 바이오로직스 Fierce Outsourcing Awards 수상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AGC Biologics가 2026년 Fierce Outsourcing Awards에서 ‘규제 및 품질 준수 리더십(Leadership in Regulatory and Quality Compliance)’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회사의 우수한 규제 전략, 견고한 품질 시스템, 그리고 철저한 준수 실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Fierce Outsourcing Awards 주관사 측은 수상자를 4월 14일 발표했으며, 5월 13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Fierce Biotech Week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AGC Biologics는 전 세계 통합 운영을 통해 프로젝트의 복잡성이나 지역에 관계없이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0년이 넘는 GMP 경험을 바탕으로 100건 이상의 규제 실사 통과, 30건 이상의 상업용 제품 승인, 250개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400개 이상의 제품을 지원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AGC Biologics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 알베르토 산타고스티노(Alberto Santagostino)는 “2025년 한 해 동안 당사 각 사업장은 7개 글로벌 보건 당국으로부터 총 9건의 규제 실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으며, 이를 통해 파트너사를 위한 5건의 신규 제품 승인을 이끌어냈다”며 “전 세계 규제 기관의 엄격한 기준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품질을 개선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AGC Biologics는 글로벌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차원에서 일본 요코하마에 최첨단 생산시설을 건설 중이다. 이 시설은 일본 CDMO 가운데 최대 규모의 싱글유즈 바이오리액터를 갖춘 곳 중 하나로, 높은 수준의 품질과 규제 준수, 안정적인 공급망, 낮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기반으로 한 3개 지역(미주·유럽·아시아) 통합 서비스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코하마 시설에서는 포유류 세포 기반 개발(다운스트림 2개 라인, 최대 1만8000리터 규모의 유연한 싱글유즈 백 시스템), 6개의 클린룸을 갖춘 세포치료 서비스, 그리고 IVT 라인 2개, 정제 라인 2개, LNP 라인 2개를 포함한 mRNA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Fierce Outsourcing Awards(옛 Fierce CRO Awards)는 제약·바이오 기업이 개발 속도를 높이고 리스크를 관리하며 혁신 치료제를 환자에게 전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아웃소싱 파트너를 선정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시상은 아웃소싱 기반 의약품 개발 생태계 전반에서의 우수성, 혁신, 그리고 영향력을 기리는 것으로, 연구개발 전 단계에서 과학적 엄밀성, 운영 효율성, 신뢰 기반 파트너십을 제공하는 기업들을 선정한다. 심사는 혁신성과 영향력, 측정 가능한 성과, 지속 가능성과 확장성, 윤리 및 규제 준수 역량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AGC Biologics는 이번에 ‘규제 및 품질 준수 리더십’ 부문을 수상한 데 더해 고객과의 협업을 통한 탁월한 서비스 제공과 제조 품질·일관성·운영 효율성 측면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부문에서도 최종 후보에 올랐다. AGC Biologics의 규제 및 품질 준수 분야 리더십은 글로벌 규제 대응에서의 일관된 성과와 품질 시스템에 대한 깊은 헌신에 기반한다. 이를 입증하는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광범위한 GMP 경험: 30년이 넘는 업계 최고 수준의 GMP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AGC Biologics의 공정은 검증된 품질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구축돼 있다. 이러한 견고한 규제 및 품질 프레임워크는 파트너사의 30건 이상의 상업용 제품 승인으로 이어졌으며, 시장 진입 과정에서 성공적인 실행 역량을 입증한다. · 입증된 규제 실사 성과: AGC Biologics는 전 세계 보건 당국으로부터 100건 이상의 규제 실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7개 글로벌 보건 당국으로부터 9건의 실사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속적인 규제 준수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높은 신뢰도: 250개 이상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400개 이상의 제품을 지원한 경험은 복잡한 바이오의약품 전반을 관리하면서도 최고 수준의 품질 기준을 유지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한 업계의 신뢰를 반영한다. 이러한 폭넓은 포트폴리오는 2025년 파트너사의 신규 제품 승인 5건으로 이어졌다. 규제 및 품질 준수 분야에서의 리더십은 실제 제품 승인 성과를 통해 입증된다. AGC Biologics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전 세계 규제 당국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결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이는 바이오제약 개발사들이 치료제를 시험하고 궁극적으로 새로운 상업 시장에 진입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성공적인 글로벌 통합 품질 시스템은 조직 전반에 깊이 뿌리내린 품질 중심 문화에서 출발한다. 이는 AGC Biologics 고객사들의 평가에서도 확인된다. Fondazione Telethon은 AGC Biologics의 ‘고품질 서비스’가 Waskyra™의 FDA 승인과 CHMP 긍정 의견 획득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Autolus는 첫 제품의 FDA 승인 당시 AGC Biologics를 ‘신뢰할 수 있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중요한 제조 파트너’라고 언급했다. 최근 2년 동안 시애틀 생산시설은 FDA 승인 4건과 기타 규제 지역에서 8건의 제품 승인을 지원했다. 이러한 성과는 강력하고 글로벌하게 통합된 품질 시스템, 그리고 고객 성공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의 결과로 평가된다. AGC Biologics는 지난해에도 CDMO Leadership Awards에서 3개 대륙에 걸친 글로벌 품질 시스템을 인정받아 ‘최우수 품질 관리 시스템(Best Quality Management Systems)’ 상을 수상했다. 한편 AGC Biologics는 고객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며 최고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문성과 친화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포유류 및 미생물 기반 치료용 단백질, 플라스미드 DNA(pDNA), 메신저 RNA(mRNA), 바이러스 벡터, 유전자 조작 세포 치료제의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네트워크는 미국, 유럽, 아시아 전역에 걸쳐 있으며, 미국 시애틀,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하이델베르크, 이탈리아 밀라노, 일본 지바 및 요코하마에 주요 거점을 두고 있다. AGC Biologics는 AGC Inc.의 라이프사이언스 사업 부문에 속해 있으며, 해당 사업 부문은 바이오의약품, 첨단 치료제, 저분자 원료의약품(API), 농화학 제품 등을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 경제
    2026-04-29

실시간 경제 기사

  • 한화시스템, 고려대학교와 ‘AI 핵심기술 공동연구’ 산학협력 발족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14일 고려대학교 인공지능공학연구소(KU-AIER, Korea University Artificial Intelligence Engineering Research Center)와 ‘미래 인공지능 핵심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산학협력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한화시스템과 고려대 인공지능공학 연구소는 기존에 진행해 온 고려대와의 인공지능 협력을 강화해 원천 AI 기술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AI 솔루션을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AI 전문가 양성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협력 프로그램에서 사업화 적용이 가능한 실사례 기반의 연구로 전환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유신 한화시스템 미래사업부장은 “AI 기술은 이미 다양한 산업에서 활발히 적용되고 있으며, 기술 발전은 비약적으로 가속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AI 전문가들과 함께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핵심기술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 및 AI 사업역량 확보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성범 고려대 인공지능공학연구소 소장(산업경영공학부 교수)은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대두되면서 산학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주목받고 있다”며 “혁신 기술 개발을 위한 다양한 AI 연구 주제를 산업체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 및 실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한화시스템은 2017년부터 AI를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전략사업 분야로 선정하고 관련 기술 연구에 집중해왔다. 2019년 고려대학교 공과대학과 ‘인간 중심 인공지능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해 사람과 기술이 공존하는 AI 연구 및 관련 전문가 육성 협력을 진행했다. 2020년에는 차세대 디지털 전환 사업과 언택트(비대면)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브랜드 ‘하이큐브(HAIQV)’를 론칭했다. 올해 3월엔 AI 기반의 대학 학사·교육·취업 지원 솔루션 브랜드 ‘ai-CODI (에이아이-코디)’를 공식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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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 HMM, 지속가능경영 국제 평가 ‘골드’ 등급 획득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국내 해운 업계 최초로 프랑스에 있는 기업 환경 영향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성과 조사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코바디스(EcoVadis)는 기업의 환경 및 사회적 영향을 평가하는 글로벌 평가기관으로서, 지속가능성 및 공급망 분야 전문가들이 과학적 CSR 평가 방법에 따라 기업의 ESG 정책과 성과 등을 평가한다.이번 평가에서 HMM은 △환경 △노동·인권 △윤리 △공급자 관리 등 4개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골드(Gold) 등급은 평가에 참여한 모든 글로벌 기업 가운데 상위 5%에 해당된다.에코바디스(EcoVadis)는 전 세계 160여 개국과 200여 개 산업에 걸쳐 7만50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공급자 관리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플래티넘(상위 1%), 골드(상위 5%), 실버(상위 25%), 브론즈(상위 50%) 등급을 부여한다.지속가능경영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균형 있게 고려하는 이해관계자 중심의 경영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로 HMM은 글로벌 해운업계에서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기업 중 하나로 그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최근 지속가능경영 외부 평가 정보를 수시로 요구하는 글로벌 대형 화주들이 늘고 있다. 특히 입찰 참여에 대한 필수 조건으로 지속가능성 평가 등급(Silver 이상) 제출을 권장하고 있어, HMM의 이번 평가 결과는 영업력 강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HMM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비재무적 요소가 투명하게 공개됨으로써 고객·주주·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신뢰가 크게 제고될 것이며,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ESG 각 분야에서도 솔선수범해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HMM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실시하는 2021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으며, 우수한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HMM은 글로벌 선사 중 두 번째로 ‘2050년 탄소중립’ 중장기 목표를 선언하는 등 최고경영층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 의지 및 계획을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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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 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 콘셉트 공개
    제네시스는 13일(현지 시각) 뉴욕 맨해튼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 있는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제네시스하우스(Genesis House)에서 현지 미디어 대상으로 ‘제네시스 하우스 디자인 나이트(Genesis House Design Night)’를 개최하고 ‘엑스 스피디움 쿠페(X Speedium Coupe)’ 콘셉트를 공개했다. 엑스 스피디움 쿠페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된 콘셉트 모델로, 제네시스가 예상하는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을 공유하고자 제작됐다. 제네시스는 이날 행사에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의 주요 생산 및 판매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엑스 스피디움 쿠페: 제네시스 전동화의 미래를 상상하다 엑스 스피디움 쿠페는 지난해 3월 공개된 ‘제네시스 엑스(X)’에서 한 단계 진화한 콘셉트 모델로, 제네시스의 고유한 디자인 언어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더욱 극명하게 표현했다. 차명인 엑스 스피디움 쿠페는 제네시스 디자이너들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느꼈던 한국의 대표적인 레이싱 트랙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전동화 시대에도 운전의 즐거움이라는 가치는 영속적으로 추구돼야 한다는 신념이 반영됐다. 엑스 스피디움 쿠페는 양산 차종을 염두에 두고 제작하는 일반적인 콘셉트 모델과는 달리 차량의 형태나 체급이 정의되지 않은 모델이다. 제네시스 CCO (Chief Creative Officer)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제네시스 X 스피디움 쿠페는 일종의 디자인 모델로, 정형화된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은 자유로운 디자인 연습 과정에서 탄생했다”며 “이 실험적 모델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DNA를 담고 있으며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무궁한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엑스 스피디움은 그동안 제네시스 디자인에 적용돼 온 ‘적을수록 좋다(Less is More)’는 ‘환원주의적 디자인(Reductive Design)’ 원칙을 계승했다. 이런 원칙에 따라 적재적소에 배치된 깔끔한 선과 절묘한 곡선이 정제된 고급스러움을 보여준다. 차량 전면부에서는 제네시스의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인 ‘두 줄(Two Lines)’과 ‘윙 페이스(Wing Face)’*가 전동화 시대에 맞춰 진화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전기차 특성상 그릴의 기능은 생략됐지만, 제네시스는 고유의 ‘크레스트 그릴(CrestGrille)’ 디자인을 두 줄로 재해석했다. 주행등, 하향등, 상향등, 방향지시등이 통합된 헤드램프 또한 전기차 시대에 발맞춘 제네시스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암시한다. 콘셉트 모델을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 요소는 ‘모래시계 실루엣(Hourglass Silhouette)’을 적용한 스타일링이다. 굴곡이 들어간 휠 아치 부분이 마치 근육이 있는 듯한 효과를 내어 강렬하고 열정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또 하나의 대표적인 제네시스 디자인 특징 중 하나인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은 후드에서 시작해 후면부 끝까지 이어지며 클래식카를 연상케 하는 원만한 곡선을 이룬다. 이렇게 형성된 엑스 스피디움 쿠페의 매끄러운 라인은 과하지 않은 우아함을 연출한다. 후면부에서는 트렁크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단에 있는 브이(V)자 모양의 브레이크등이 타원 형태의 트렁크와 대비를 이루며 제네시스 특유의 강렬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엑스 스피디움 쿠페는 과거 클래식카에 많이 쓰이던 색상에 착안해 완성한 짙은 에메랄드 그린 메탈릭 컬러인 ‘인제 그린(Inje Green)’이 적용됐다. 인제 그린은 한국의 레이싱 트랙이 있는 지명에서 따온 이름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역동적이고 속도감 있는 이미지를 부여한다. ◇GV70 전동화 모델 미국 현지 생산… 미국 전기차 시장 공략 강화 이날 행사에서 제네시스는 GV70 전동화 모델이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미국 현지 생산 전기차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12월부터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GV70 전동화 모델 생산을 시작해 미국 전기차 수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제네시스는 첫 전용 전기차인 GV60을 위한 현지 구매 프로그램 ‘프라이오리티 원(Priority One)’의 론칭도 알렸다. ‘제네시스 컨시어지 에이전트(Genesis Concierge Agent)’를 통한 최적의 판매자 연결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이다. 제네시스는 미국 시장에서 2020년 12월 이후 16개월 연속 판매량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1분기에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량 1만1700대를 기록하며, 2016년 미국 시장 진출 이래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괄목할 판매 성장세, 브랜드 가치 격상 등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2030년까지 탄소 배출 없는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전동화 비전도 지난해 9월 제시한 바 있다.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심장부에 솟은 ‘문화 오아시스’ 지난해 11월 개관한 제네시스 하우스는 단순한 차량 전시 공간을 넘어 △레스토랑 △라이브러리 △티파빌리온 △테라스 가든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이자 뉴욕의 도심 속 오아시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담하고 혁신적인 제네시스 브랜드의 정신을 전파하는 동시에 고객을 정성스럽게 맞이하는 한국 문화 기반의 고객 응대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제네시스 하우스는 주변 경관과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제네시스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맞춤 설계된 공간으로, 지하 1층을 포함한 3개 층과 약 4340㎡ 규모로 구성됐다. 제네시스 하우스 디자인 나이트가 열린 지하 1층에는 신차 출시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인 ‘셀러 스테이지(Cellar Stage)’가 있다. 셀러 스테이지는 3면 LED 무대·조명·음향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할 수 있으며, 제네시스는 이를 활용해 아티스트 및 로컬 커뮤니티와의 연계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1층은 제네시스의 전 라인업부터 미래 브랜드 비전을 담은 콘셉트 모델까지 다양한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다. 전담 큐레이터가 전시 차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영어뿐만 아니라 스페인어, 불어, 중국어,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제네시스 하우스 2층은 ‘한국적 일상의 향유’를 테마로 △티 파빌리온 △라이브러리 △제네시스 하우스 레스토랑 △테라스 정원 등 한국 고유의 미와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 특히 서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자 전통문화연구소인 ‘온지음’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네시스 하우스 레스토랑(Genesis House Restaurant)’은 조선시대 궁중 요리에 영향을 받은 반가 음식에 뿌리를 두고 우아하고 창의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한국 전통주 페어링도 즐거움을 더한다. 2층 야외에 있는 882㎡ 규모의 ‘테라스 정원(The Terrace Garden)’은 한옥 특유의 낮은 담 안쪽 마당과 담 너머의 골목 개념을 반영한 공간으로, 허드슨 야드와 허드슨강 그리고 더 하이라인을 바라보며 차나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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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 GS프레시몰, 3월 RMR 상품 매출 141% 신장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의 올 3월 RMR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1% 신장하며 치솟은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GS프레시몰이 판매하는 RMR 상품 수는 지난해 3월 대비 284개로 대폭 확대되며 156%나 늘었다. 또한 냉동 간편 카테고리 상위 매출 5개 상품 중 3개 상품은 △강강술래 돼지양념구이 700g △세광양대창구이 300g △스테프 화끈한 부대찌개 등으로 1·3·5위 모두 RMR 상품이 차지했다.이러한 RMR 상품의 인기는 냉동 간편 식품 카테고리의 전체 매출도 85%나 끌어올리며, 동일 카테고리 매출 신장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대해 GS프레시몰은 유명 식당의 메뉴와 해당 셰프의 레시피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트렌드를 반영해 GS프레시몰이 단독 판매에 들어간 ‘GS ONLY’ 상품도 인기다. 인기 맛집으로 유명한 세광양대창의 양대창구이 300g이 그 상품이다.3월 23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양대창구이 300g 상품은 출시 20일 만에 GS프레시몰의 냉동 간편 식품 카테고리에서 3위로 올라서며, 매출 상위 5개 상품 중 매출 구성비 23.5%에 이르는 초강세상품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이 상품은 특히 숯불 향이 골고루 밴 부드럽고 고소한 대창과 특양을 프라이팬으로 구워 먹거나 전자레인지로 익혀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는 의견과 함께 매장의 맛을 제대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지윤 GS프레시몰 간편식품팀 MD는 “6개월 넘게 공들이며 유명 맛집의 양대창 구이를 간편식으로 탈바꿈시킨 만큼, 매장의 맛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며 “후속으로 준비 중인 RMR 상품도 성공적으로 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광양대창은 외식 전문 기업 세광그린 푸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양대창 브랜드로, 전국에 66곳의 매장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 브랜드는 대창구이, 곱창전골을 주메뉴로 양볶음밥 등 다채로운 음식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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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 이글루코퍼레이션-코드빌, 분석 시스템 사업 협력 데이터 시각화·분석 기술력 한층 강화
    시큐리티·인텔리전스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이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 코드빌(대표 고석준·김익환·신준근)과 ‘분석 시스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로 구성된 코드빌은 2016년 설립 이래 조직 내 보안 상황과 보안 정보 간의 연관성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지원하는 3D 엔진 기반 솔루션을 제공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버경찰청 등 주요 정부 기관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고유의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기술을 인정받았다.이글루코퍼레이션과 코드빌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사의 보안 역량과 기술을 공유하며, 분석 시스템 사업 확대에 힘을 쏟는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의 이기종 보안 이벤트 통합 분석 기술과 코드빌의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역량을 토대로 실시간 보안 정보 분석 역량을 한 단계 강화한다. 또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데이터 시각화 및 운영 기술(OT) 보안 등 여러 공동 사업 개발에도 힘을 합친다.조창섭 이글루코퍼레이션 부사장은 “디지털 전환과 함께 보안 데이터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의미 있는 보안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가공하는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기능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며 “뛰어난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기술을 보유한 코드빌과 함께 분석 시스템 사업 진행에 힘을 싣겠다”고 말했다.고석준 코드빌 대표는 “이글루코퍼레이션과의 협업을 통해 대용량 분석 처리와 분석 시각화 기술이 적용된 선진 분석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 사의 역량을 토대로 분석 업무의 직관성과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이며, 실시간 보안 정보 분석 및 OT 보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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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 현대자동차, 2022 뉴욕 국제 오토쇼서 ‘더 뉴 팰리세이드’ 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1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2 뉴욕 국제 오토쇼(2022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뉴욕 오토쇼)’에서 ‘더 뉴 팰리세이드(The new PALISADE)’를 선보였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2018년 11월 선보인 현대차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의 첫 부분 변경 모델이다.더 뉴 팰리세이드는 현대차를 대표하는 대형 SUV로서, 기존 모델의 혁신적인 공간성은 계승하면서도 더욱 웅장하고 고급스러워진 디자인과 새로운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 해 한층 개선된 상품성을 갖췄다.더 넓어진 캐스케이드 그릴을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DRL)까지 하나로 이어 강인하고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디지털 키 2 터치’, 공조 기능 터치 조작 등 편의성을 높였다.이외에도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PCA-R)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등을 새로 탑재하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의 기능을 추가하는 등 첨단 안전 사양도 강화했으며, 플래그십 대형 SUV다운 주행 성능도 갖췄다.현대차 북미 권역 본부 올라비시 보일(Olabisi Boyle) 상품 기획 담당은 “더 뉴 팰리세이드는 새로운 디자인과 인포테인먼트 기능,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주행 성능 등 현대차의 플래그십 대형 SUV다운 매력을 갖췄다”며 “더 뉴 팰리세이드는 삶의 필요한 모든 순간마다 편안한 가치를 제공하는 궁극의 플래그십 SUV 모델”이라고 말했다.◇플래그십 대형 SUV만의 차별적인 디자인더 뉴 팰리세이드는 팰리세이드의 기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플래그십 모델로서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전면부의 파라메트릭 실드가 적용된 캐스케이드 그릴은 더 넓어지고 주간주행등(DRL)과 연결돼 보다 단단한 느낌을 준다. 팰리세이드의 특징인 수직으로 연결된 주간주행등은 기존보다 두꺼워지고 바깥쪽으로 위치해 차체를 커 보이게 한다.측면은 이전 모델보다 15mm 길어진 전장이 늘어난 전면부 오버행과 함께 안정적인 느낌을 주고, 18인치와 20인치의 알로이 휠에는 신규 디자인을 적용해 차별성을 뒀다. 후면부는 안정감 있고 넓어진 스키드 플레이트와 트레일러 히치 덮개로 마무리했다.내장은 하이테크 감성을 강화하면서 사용자 편의성 증대에 중점을 뒀다.더 뉴 팰리세이드는 고화질 12.3인치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하고 에어컨과 히터 등 공조 기능을 터치 방식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해 실용성을 더했다. 메인패드는 볼륨감을 높여 입체적인 느낌을 주고 크래시패드에 새로 적용된 무드라이트는 운전석에서 조수석까지 얇고 길게 연결된 에어벤트와 더불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가장 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는 삼각형 무늬의 파라메트릭 실드, 밝은 크롬 컬러가 더해진 전면부 그릴과 후면의 스키드 플레이트가 고급감을 한층 강조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현했다.◇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탑재현대차는 플래그십 대형 SUV에 걸맞게 고객이 선호하는 첨단 안전 사양도 강화했다.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는 △추월 시 대향차 △측방 접근 차량 △교차로 교차 차량 등에 대한 새로운 충돌 방지 보조 기능들이 추가됐다.그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편리한 주행을 돕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주행 시 도로의 제한 속도를 초과하지 않도록 돕는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PCA-R)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을 새로 탑재했다.현대차는 운전자의 사용성과 대형 SUV로서의 공간성에도 초점을 맞춰 탑승자의 편의성을 높였다.신규 사양인 디지털 센터 미러(DCM)는 카메라와 룸미러를 통합해 운전자가 하단의 레버를 조작하면 단순 미러에서 디지털 카메라 화면으로 전환해 후방 시계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준다.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춰주거나 스트레칭을 돕는 ‘에르고 모션 시트’를 탑재했고, 2열 벤치 시트 통풍 기능과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3열 시트 열선 기능 등으로 탑승자를 세심하게 배려했다.이외에도 더 뉴 팰리세이드에는 △스마트 키 없이도 NFC (근거리 무선통신)가 장착된 안드로이드·iOS 기반 스마트폰을 운전석 바깥쪽 도어핸들에 태깅해 차량 출입을 가능하게 해주는 ‘디지털 키 2 터치’ △모바일 기기 연동으로 영상 재생 및 파일 다운로드/관리가 가능한 빌트인 캠 등이 새로 탑재됐다.아울러 △최종 목적지 안내 △차량 내 간편 결제 △카투홈 △발레모드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등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플래그십 대형 SUV다운 주행 능력과 안정성더 뉴 팰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SUV에 걸맞게 주행 성능 면에서도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 ‘에이치트랙(HTRAC)’으로 사용자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한다.더불어 주행 안정성 향상을 위해서 측면과 바닥의 차체를 보강하고 흡음재 두께 증대를 통해 차폐감을 개선했으며, 실내 정숙성 확보 및 충격 흡수 장치 개선으로 고속주행 시 진동을 최소화했다.더 뉴 팰리세이드는 국내에서 5월 중에 2.2 디젤·3.8 가솔린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2가지 엔진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북미 시장에는 올 여름에 출시될 예정이다.한편 현대차는 24일(현지 시각)까지 진행되는 이번 뉴욕 오토쇼에서 3860m²(약 117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더 뉴 팰리세이드 외에도 벨로스터 N TCR 쇼카와 양산차 △아이오닉 5 △코나 EV △넥쏘 △싼타크루즈 △투싼PHEV △싼타페 PHEV △코나N △엘란트라 N 등 총 17개의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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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 기아, 2022 뉴욕 국제 오토쇼서 ‘더 뉴 텔루라이드’ 세계 최초 공개
    기아는 1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2 뉴욕 국제 오토쇼(2022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뉴욕 오토쇼)’에서 ‘더 뉴 텔루라이드(The new Tellurid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019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된 텔루라이드는 ‘월드 카 어워즈(World Car Awards)’에서 ‘2020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를 수상하고, ‘2020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and Truck of the Year)’ 유틸리티 부문에서 선정되는 등 △뛰어난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 △높은 실용성 △강력한 주행 성능 등으로 호평받는 기아의 북미 전용 SUV 모델이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텔루라이드는 3년 만에 선보인 텔루라이드의 첫 부분 변경 모델로, 기아는 하반기 더 뉴 텔루라이드를 북미 시장에 본격 출시하고 현지 SU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강인한 외관, 고급스러운 실내, 강력한 퍼포먼스를 모두 갖춘 아웃도어 SUV더 뉴 텔루라이드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의 다섯 가지 속성 중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Bold for Nature)’에서 영감을 받은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외장 디자인과 ‘인간의 삶을 위한 기술(Technology for Life)’이 반영된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내장 디자인을 통해 과감하면서도 인간 중심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더 뉴 텔루라이드 외장 디자인은 기존 텔루라이드의 모던하면서도 강인한 스타일을 이어가며, 볼륨감을 강조한 대담한 형상을 더 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정통 아웃도어 라이프 감성의 SUV 이미지를 강조했다.전면부는 견고한 디자인의 블랙 컬러 테크니컬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세로 방향의 디자인이 계승된 헤드램프에 프로젝션 LED 램프와 주간주행등을 수직으로 배치해 강인한 이미지와 입체감을 강조함으로써 대형 SUV의 존재감을 드러냈다.측면부는 클래딩 라인을 전면에서 후면까지 매끄럽게 연결해 시각적 안정감과 모던함을 부각했으며, 기하학적인 조형의 20인치 블랙 알로이휠로 스포티함을 더했다.후면부는 ‘ㄱ’자 형태의 테일램프를 유지하며, 세로 방향의 램프를 범퍼까지 연장한 디자인으로, 개성과 디테일을 가미해 아웃도어 SUV다운 모습을 완성했다.더 뉴 텔루라이드 내장 디자인은 12.3인치 듀얼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슬림한 에어벤트(송풍구)와 세턴 크롬 가니쉬(장식)를 크래시패드 좌우를 가로지르게 배치해 시인성을 높이는 등 하이테크 디자인에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프리미엄이 추구하는 실내 공간으로 구현했다.한편 더 뉴 텔루라이드는 전장 5000mm, 전폭 1990mm, 전고 1750mm, 축간거리 2900mm의 커다란 차체 크기를 바탕으로 운전석에서 3열까지 모든 탑승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가솔린 3.8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 출력 291마력(ps) 최대토크 36.2kg.m를 확보하는 등 대형 SUV에 걸맞은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어드벤처 레디(Adventure-Ready) 트림 ‘X-Line’ 및 ‘X-Pro’ 신규 추가기아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더 뉴 텔루라이드를 기반으로 X-Line (X-라인)과 오프로드 특성을 강화한 X-Pro (X-프로) 두 가지 신규 어드벤처 레디(Adventure-Ready) 트림을 추가로 선보였다.X-Line 트림은 라디에이터 그릴·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리어범퍼 가니쉬 등에 다크메탈 컬러가 적용돼 강인한 오프로드 SUV의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정글의 나무와 사막의 거친 질감에서 영감을 받은 X-Line 전용 외장 색상 정글우드그린(Jungle Wood Green)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브릿지 타입의 루프랙과 20인치 전용 휠에는 블랙 하이글로시(High Gloss)를 적용해 견고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으며, 후면부에는 X-Line 전용 뱃지를 추가해 X-Line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한다.또한 기본 모델 대비 높이를 10mm 높여 웅장함을 살리는 한편, 트레일러 성능 최적화를 위해 차량 흔들림을 방지해주는 스웨이 컨트롤(Sway Control)과 차량 자세를 제어해주는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TCS) 성능을 개선해 울퉁불퉁한 노면에서의 주행 성능을 높였다.X-Pro는 X-Line에 아웃도어 특화 기능을 추가한 트림이다. 전용 18인치 블랙휠과 콘티넨탈 올-터레인(All-Terrain) 타이어를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감을 선사하며, 3열 러기지 룸에 110V 인버터를 추가해 장거리 여행 시에도 스마트 기기 충전이 쉽도록 했다.◇편안하고 안전한 아웃도어 라이프 위한 첨단 안전 사양 및 편의 기능 대거 적용기아는 더 뉴 텔루라이드에 지능형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더 뉴 텔루라이드는 △전방 카메라 또는 내비게이션의 제한속도 정보를 초과해 주행하면 경고를 해주고 안전 운행 속도로 조절해주는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편리한 주행을 돕는 고속도로 주행보조 2(HDA 2) 등이 신규 적용됐다.또한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는 △교차로 대향차(JT) △교차 차량(JC) △추월 시 대향차(LO) △측방 접근차(LS) △회피 조향 보조(ESA) 등에 대한 새로운 충돌 방지 보조 기능들이 추가됐다.이와 더불어 더 뉴 텔루라이드는 △스마트 키 없이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출입과 시동 원격 제어가 가능한 ‘디지털 키’ △LTE 기반 최대 5명까지 접속이 가능한 차량용 와이파이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등을 새롭게 적용해 사용자의 이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신형 니로 미국 최초 공개 및 더 기아 콘셉트 EV9 등 전시기아는 이번 뉴욕 오토쇼를 통해 ‘디 올 뉴 기아 니로(The all-new Kia Niro, 이하 신형 니로)’를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기아의 비전이 담긴 전용 친환경 SUV 모델 신형 니로는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탑재로 높은 복합연비를 달성하고, 환경친화적인 소재와 기술 등이 적용돼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실천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최적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차량 외관은 수직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으로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갖춘 바디에 디테일을 가미해 SUV 특유의 역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실내는 10.25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등의 사양을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또한 폐플라스틱(PET) 재활용 소재가 함유된 섬유, BTX (벤젠·톨루엔·자일렌)가 첨가되지 않은 친환경 페인트 등 환경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해 환경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아울러 신형 니로에는 대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그린존 주변도로 진입 시 전기 모드 주행을 확대하는 기술인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 2세대가 적용됐다. 이외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등 차급을 넘어서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및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신형 니로는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기차(EV) 세 가지 전동화 모델로, 미국 시장에서 하반기부터 판매가 시작된다.기아는 지난해 11월 ‘LA 오토쇼’에서 공개한 ‘더 기아 콘셉트 EV9(The Kia Concept EV9, 이하 콘셉트 EV9)’도 전시했다.콘셉트 EV9은 EV6에 이어 기아의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인 EV9의 콘셉트 모델로,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이 담긴 대형 전동화 SUV다.EV6와 마찬가지로 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하며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한 조화로운 디자인 △주행·정차 상황에 따라 시트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세 가지 실내 모드 △자연의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과 지속 가능한 자원을 활용한 소재 등이 특징이다.한편, 올해로 120회를 맞는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기아는 4월 15일(금)부터 24일(일)까지 약 571평(2만352ft² 1890m²)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더 뉴 텔루라이드 1대,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HEV),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니로 전기차(EV) 등 신차 4대 △더 기아 콘셉트 EV9 1대 △친환경차 EV6 등 7대 △스포티지, 카니발 등 양산차 10대 및 E-GMP 1개 총 23대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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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 삼성전자, 싱가포르서 2022년 TV 신제품 출시 행사 진행
    삼성전자가 싱가포르에서 ‘Neo QLED 8K’와 ‘더 프레임’ 등 2022년 TV 신제품 출시 행사를 13일 개최하고, 싱가포르 국립미술관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의 대표 작품 20점을 글로벌 고객들에게 차례대로 공개한다.매년 약 200만 명이 방문하는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은 싱가포르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전역의 근현대 미술 작품을 폭넓게 소장한 것으로 유명해, 이날 출시 행사는 ‘최고의 기술과 작품의 만남’이라는 호평을 받았다.삼성전자는 현재까지 △프랑스 루브르 △스페인 프라도 △러시아 에르미타주 등 전 세계 유명 미술관·박물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1600여 개의 작품을 더 프레임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지역 미술관과의 협업은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이 처음이다.싱가포르 국립미술관 1층에는 ‘더 프레임 체험관’도 상시로 운영돼, 이곳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전 세계 유명 미술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총 시악 칭(Chong Siak Ching)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관장은 “우리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최고 수준의 작품들을 더 많은 미술 애호가들이 삼성 더 프레임을 통해 즐길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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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 다우데이타, Reallusion 3D 캐릭터 제작 공모전 시상식 개최
    Reallusion(리얼루젼)의 국내 총판 다우데이타가 4월 5일 ‘2021-2022 Reallusion 3D 캐릭터 제작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리얼루전의 캐릭터 제작 솔루션 ‘캐릭터 크리에이터 3’ 및 애니메이션 제작 솔루션 ‘아이클론 7’을 활용해 진행됐다. 3D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학생·일반인들이 참여해 각자 재능을 선보였다.공모전 심사위원을 맡은 백석대학교 백재용 교수는 “기존 3D 모델링 및 애니메이션 워크플로를 비약적으로 단축할 소프트웨어의 존재가 인상 깊었다. 출품작들이 모두 우수한 수준을 보여줘 심사하는 매 순간 꽤나 어려움을 겪었다”는 소감을 밝혔다.일반부는 △이승찬(대상) △정인희(최우수상) △정윤지(우수상)씨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학생부는 △김고은(대상) △이수은(최우수상) △김대균(우수상)씨가 수상을, 장려상으로는 △김일환 △최규호 △김현화씨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리얼루젼 본사가 공식 발행한 표창장과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와콤 태블릿이 주어졌다.일반부 대상을 차지한 이승찬씨는 “전문 분야라고 생각했던 3D 캐릭터 제작 공모전에 도전해 수상하게 된 게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이번 기회에 구매한 캐릭터 크리에이터와 아이클론을 활용해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을 시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학생부 대상을 받은 김고은씨(영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공모전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캐릭터 크리에이터는 기본적인 캐릭터 모델링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쉽게 만들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툴을 사용할 수 있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캐릭터 모델링을 공부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수은씨(한성대학교 ICT디자인학부)는 “기존 많이 사용하는 3D 캐릭터 제작 툴과 연동이 잘 돼 너무 편리하다. 다른 툴에서 캐릭터를 수정해도 실시간으로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캐릭터 크리에이터 3 및 아이클론 7을 통해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 작업이 가능했다”고 말했다.행사 시상을 맡은 다우데이타 이용 이사는 “캐릭터 크리에이터 및 아이클론은 모델링부터 리깅, 애니메이션까지 모두 반 자동화한 워크플로를 제공해 가장 쉽고 빠르게 고퀄리티의 캐릭터 제작이 가능하다”며 “곧 업데이트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유지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Reallusion은 올 4~5월 편리성과 퀄리티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캐릭터 ‘크리에이터 4’와 ‘아이클론 8’ 프로그램을 출시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제품을 활용한 제2회 캐릭터 제작 공모전은 올해 말 진행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작들은 다우데이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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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 와탭랩스, ‘와탭 쿠버네티스 V2’ GS인증 1등급 획득
    와탭랩스(대표 이동인)는 자사 쿠버네티스 모니터링 서비스 ‘와탭 쿠버네티스 V2’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GS인증은 소프트웨어진흥법 제 20조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GS인증을 획득하면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 기술 개발 제품으로 지정된다. 이후 행정 및 공공 정보화 사업 구축·운영 시 우선 도입 대상 제품으로 지정되는 이점이 있다. 또 GS인증 시험은 ISO/IEC25023, 25041, 25051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진행돼 1등급을 획득하면 제품의 객관적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이번에 GS인증을 통과한 와탭 쿠버네티스 V2는 컨테이너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통합 분석하는 국내 유일 쿠버네티스 모니터링이다. 상관 관계가 복잡한 쿠버네티스 업무 환경에서 토폴로지 기반으로 업무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트랜잭션 트레이스를 통해 구간별 문제점을 분석할 수 있다.대용량 쿠버네티스 트랜잭션을 통합 관제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이용, 응답 시간 분포도(히트맵)의 오류 패턴을 실시간 감지하고, 히트맵 이미지를 알림으로 제공한다.와탭랩스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재단(CNCF)에서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KCSP 자격을 얻었다. 2021년에는 국내 모니터링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는 유일하게 공공기관 보안 인증(CSAP)을 획득, 객관적인 보안 신뢰도를 높였다.와탭랩스 이동인 대표는 “최근 모니터링 시장은 메트릭(성능 지표), 트레이스(분산 추적), 로그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를 제공해야 하는 것으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며 “와탭 쿠버네티스 V2는 메트릭, 트레이스, 로그를 한 번에 볼 수 있으며 쿠버네티스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가장 뛰어난 모니터링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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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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