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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공공주거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 개최
전국 12개 지역 38개 상담팀을 통해 LH 공공주택, 전세임대, A/S 등 주거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인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대표이사 홍성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일본 UR커뮤니티와 함께 ‘한일 공공주거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일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UR도시기구의 자회사 UR커뮤니티,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LH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는 한국의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주택 고객 상담서비스 소개와 운영 경험, 미래 공공주택 입주 고객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교류 회의는 2025년부터 추진된 양 기관 간 한일 업무교류 활동의 후속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가 공공주택 상담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는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AI Contact Center) 시스템을 중심으로 정보 교류가 이뤄졌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고객서비스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회의에서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한국 고객 상담서비스의 변화 흐름 △AI 기술 활용 서비스 운영 △고객 맞춤 정보 제공을 위한 미래 서비스 방향 등을 소개했다. 이어 양 기관의 ICT 및 DX 사업 추진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층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UR커뮤니티 오케다 히사시 대표이사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데이터로 연결하고, 이를 고객서비스 혁신으로 확장하는 관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일본에서도 이와 같은 방향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홍성필 대표이사는 “뜻깊은 교류의 자리에 LH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통합적 고객서비스 구현을 위해 LH와 산하 자회사들이 긴밀히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이번 국제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를 계기로 AI 기술 활용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연계 협력서비스 구현 방안을 논의하고, 공공주택 특화 고객서비스를 목표로 기관 간 협력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로 2018년 설립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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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청소년 지원 위해 손잡은 기관들 ‘사례관리 협의체 회의’ 가져
서울시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내 위기 및 취약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개입과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1차 사례관리 협의체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성북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담당 실무진을 비롯해 청소년자립지원관, 동대문구·강북구·도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북·망우·창동 청소년센터, 서울종암경찰서,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장위3동 주민센터 등 지역 내 청소년 안전망을 구성하는 핵심 유관기관 전문가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례관리 협의체는 단순한 기관 운영 논의를 넘어 지역 사회에서 발굴된 위기 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자문과 솔루션을 도출하는 체계로 운영됐다. 특히 개별신청, 학교, 경찰서 연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굴된 청소년 중 개입 방향이 모호하거나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에 대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종합지원(발굴-개입-연계) 프로세스 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립 경향을 보이거나 자립 준비가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 그리고 자해 등 고위기 신호를 보이는 청소년들의 사례가 익명으로 다뤄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단기적인 정서 안정 및 위기 개입부터 중장기적인 자립 역량 강화, 진로 설계, 심층 치료 연계에 이르기까지 대상 청소년별 맞춤형 개입 방향을 논의했다.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청소년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경로 설계’에 중점을 뒀으며, 이를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직업훈련 기관 등 적재적소의 자원 연계 방안을 확립했다. 또한 개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보호자의 협력과 상담 병행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와 협력 유관기관은 향후 사례관리 협의체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분야별 자문 체계를 고도화하고, 실무자를 위한 슈퍼비전을 강화해 종합 지원 서비스의 체계를 한층 더 갖춰 나갈 계획이다.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측은 이번 1차 사례관리 회의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네트워크 지원망을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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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상처 치유한 자살유족 회복 캠프
서울 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Kobaco 연수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자살유족 회복캠프를 진행했다.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열린 회복캠프는 이번에 28번째 열린 것이다. 동료지원가(사별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 유족의 회복을 지원하는 당사자)의 제안으로 ‘우리 함께 봄 나들이: 나누고·들어주고·이야기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캠프’라는 주제로 운영됐으며, 자살유족 당사자가 기획·운영·평가 전반에 참여한 당사자 주도형 캠프로 진행됐다. 특히 동료지원가가 프로그램 전반을 기획·운영해 참여자들의 실제 경험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진솔한 나눔이 이루어졌다. 캠프에 참여한 40명의 유족은 △동료 유족들과 함께하는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소그룹 중심의 관계 형성 활동 △고인과의 관계별 자조모임(부모, 자녀, 배우자, 형제자매) △자연 속에서 여유를 경험하는 야외활동 등을 통해 그동안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을 안전하게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위로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유사한 경험을 가진 참여자 간 연결이 형성되고, 일상으로 돌아가 회복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유족은 그동안 혼자라고 느꼈던 시간이 길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누군가 내 이야기를 판단 없이 들어주는 경험이 처음이었다며, 이곳에서의 만남과 기억이 앞으로의 삶을 버텨내는 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부모를 자살로 떠나보낸 유족 김명훈(가명) 씨는 오랜 시간 주변의 시선과 질문이 두려워 자신의 경험을 드러내지 못한 채 지내왔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 씨는 “이곳에서는 굳이 많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준다는 점이 가장 편안했다”며 “고인을 기억하는 방식도, 슬픔을 표현하는 방식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면서 스스로를 조금 더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동료지원가로 활동 중인 박가연(가명) 씨는 과거 자작나무 프로그램 참여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캠프 운영에 참여했다. 박 씨는 “처음 참여하는 유족분들은 낯설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마음을 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된다”며 “그 과정에서 서로가 따뜻한 위로가 되는 모습을 보며 큰 의미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 유족 간의 공감과 지지가 회복에 중요한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유족 모임 ‘자작나무(자살유족 작은희망 나눔으로 무르익다)’를 통해 자살유족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애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작나무 회복캠프는 상·하반기 각각 1회씩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지원팀은 유족들이 사별 경험 속에서 표현하지 못한 감정을 나누고, 자기 돌봄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료 유족 간 관계 형성과 긍정적 정서 경험이 일상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유족 동료지원가를 양성해 동료 유족들이 정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족 긴급서비스 사업,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교육/간담회/심리지원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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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Bloom Energy와 3190억 원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기업 Bloom Energy와 약 3190억원(미화 2.2억달러)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가 미국 뉴멕시코주에 조성하는 현지 메이저 빅테크 기업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배전반, 변압기 등 주요 배전 시스템 일체를 공급할 예정이다. AI 산업 확산에 따른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미국 내 전력 인프라 확충 수요가 맞물린 가운데 LS일렉트릭이 북미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LS일렉트릭은 이달 1700억원 규모 메이저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구축 사업에 이어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대형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수주 성과는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으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만큼 고효율·고신뢰성 배전 설비 제조 기술력과 빠른 납기, 안정적인 유지보수 체계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LS일렉트릭은 품질 경쟁력과 신속한 고객 대응 역량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현지 생산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유타주와 텍사스주 거점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강화, 현지 생산 비중을 확대하며 납기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LS일렉트릭은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직류 배전’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업계에서는 전력 변환 단계를 줄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직류 배전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저압직류배전(LVDC) 솔루션과 천안 사업장 내 ‘DC 팩토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최근 북미 전력 시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송전’에서 ‘배전’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초고압 변압기를 중심으로 발전소나 변전소 중심의 송전 인프라 투자 확대를 넘어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 등 배전 인프라에 대한 투자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현지에서 쌓아 온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앞세워 현지 배전 슈퍼사이클 주도권 잡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은 AI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로 배전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면서 "현지 공급망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 차세대 직류(DC) 솔루션 등 핵심 기술 역량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대형 수주를 확대하고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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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아나필락시스 위험 아동들
항원-항체 면역 반응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급격한 전신 반응인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위험이 있는 아동들이 명확한 의학적 지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여전히 일관되게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이 같은 문제 제기는 스페인 하원에서 열린 ‘1분 1초가 중요: 아나필락시스 대비 안전 학교 촉진(Every minute counts: promoting anaphylaxis-safe schools)’ 행사에서 나왔다. 이 자리에서 스페인 식품·라텍스 알레르기 환자 협회(AEPNAA), 스페인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SEAIC), 스페인 소아 임상면역·알레르기·천식학회(SEICAP),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AACI)는 학교 환경에서의 보호 조치 강화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EAACI를 대표해 발언한 마리아 호세 토레스(María José Torres) 회장은 아나필락시스 대응이 여전히 지역과 상황에 따라 불균형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교직원이 증상을 인지하는지, 약물이 즉시 사용 가능한지, 대응 절차가 마련돼 있는지 등에 따라 아동의 안전이 좌우되는 현실을 지적했다. 아나필락시스는 불과 몇 분 안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급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다. 많은 가정에서 이는 일상적인 위험 요소로 작용하며, 특히 아이들이 보호자의 직접적인 관리 범위를 벗어나 학교에서 머무는 시간 동안 그 위험은 더욱 커진다. 이번 공동 성명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공통 대응 프로토콜 마련, 교직원 대상 의무 교육, 아드레날린 자동주사기 상시 비치, 개별 맞춤형 관리 계획 수립, 보건 및 교육 시스템 간 협력 강화 등이 포함된다. 마리아 호세 토레스 회장은 “많은 아이들에게 아나필락시스는 가상의 위험이 아니라 일상적인 현실”이라고 강조하며 “중증 반응이 발생하면 대응은 즉각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누가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연이나 혼선이 있을 여지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학교 간 보호 수준의 격차는 용납될 수 없다고 피력했다. 마리아 호세 토레스 회장은 “어떤 학교에서는 더 안전하고, 다른 학교에서는 그렇지 않은 상황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간이 더 지체되기 전에 명확한 대응 프로토콜과 훈련된 교직원, 그리고 응급 치료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 단체, 학회, 의료 전문가, 가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가 실제로 대응 준비가 돼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가족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불안을 조명했다. EAACI는 근거가 이미 충분히 확보됐다고 보고 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실행이다. 즉, 위험에 처한 아동들이 문서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이니셔티브를 지지함으로써 EAACI는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아동과 가족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기반 조치 추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AACI)는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관이다. EAACI는 임상의, 연구자, 보건의료 전문가들을 결집해 연구, 교육, 정책 제언을 통해 알레르기 및 면역 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건강과 치료 수준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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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O 기업 AGC 바이오로직스 Fierce Outsourcing Awards 수상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AGC Biologics가 2026년 Fierce Outsourcing Awards에서 ‘규제 및 품질 준수 리더십(Leadership in Regulatory and Quality Compliance)’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회사의 우수한 규제 전략, 견고한 품질 시스템, 그리고 철저한 준수 실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Fierce Outsourcing Awards 주관사 측은 수상자를 4월 14일 발표했으며, 5월 13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Fierce Biotech Week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AGC Biologics는 전 세계 통합 운영을 통해 프로젝트의 복잡성이나 지역에 관계없이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0년이 넘는 GMP 경험을 바탕으로 100건 이상의 규제 실사 통과, 30건 이상의 상업용 제품 승인, 250개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400개 이상의 제품을 지원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AGC Biologics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 알베르토 산타고스티노(Alberto Santagostino)는 “2025년 한 해 동안 당사 각 사업장은 7개 글로벌 보건 당국으로부터 총 9건의 규제 실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으며, 이를 통해 파트너사를 위한 5건의 신규 제품 승인을 이끌어냈다”며 “전 세계 규제 기관의 엄격한 기준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품질을 개선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AGC Biologics는 글로벌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차원에서 일본 요코하마에 최첨단 생산시설을 건설 중이다. 이 시설은 일본 CDMO 가운데 최대 규모의 싱글유즈 바이오리액터를 갖춘 곳 중 하나로, 높은 수준의 품질과 규제 준수, 안정적인 공급망, 낮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기반으로 한 3개 지역(미주·유럽·아시아) 통합 서비스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코하마 시설에서는 포유류 세포 기반 개발(다운스트림 2개 라인, 최대 1만8000리터 규모의 유연한 싱글유즈 백 시스템), 6개의 클린룸을 갖춘 세포치료 서비스, 그리고 IVT 라인 2개, 정제 라인 2개, LNP 라인 2개를 포함한 mRNA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Fierce Outsourcing Awards(옛 Fierce CRO Awards)는 제약·바이오 기업이 개발 속도를 높이고 리스크를 관리하며 혁신 치료제를 환자에게 전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아웃소싱 파트너를 선정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시상은 아웃소싱 기반 의약품 개발 생태계 전반에서의 우수성, 혁신, 그리고 영향력을 기리는 것으로, 연구개발 전 단계에서 과학적 엄밀성, 운영 효율성, 신뢰 기반 파트너십을 제공하는 기업들을 선정한다. 심사는 혁신성과 영향력, 측정 가능한 성과, 지속 가능성과 확장성, 윤리 및 규제 준수 역량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AGC Biologics는 이번에 ‘규제 및 품질 준수 리더십’ 부문을 수상한 데 더해 고객과의 협업을 통한 탁월한 서비스 제공과 제조 품질·일관성·운영 효율성 측면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부문에서도 최종 후보에 올랐다. AGC Biologics의 규제 및 품질 준수 분야 리더십은 글로벌 규제 대응에서의 일관된 성과와 품질 시스템에 대한 깊은 헌신에 기반한다. 이를 입증하는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광범위한 GMP 경험: 30년이 넘는 업계 최고 수준의 GMP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AGC Biologics의 공정은 검증된 품질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구축돼 있다. 이러한 견고한 규제 및 품질 프레임워크는 파트너사의 30건 이상의 상업용 제품 승인으로 이어졌으며, 시장 진입 과정에서 성공적인 실행 역량을 입증한다. · 입증된 규제 실사 성과: AGC Biologics는 전 세계 보건 당국으로부터 100건 이상의 규제 실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7개 글로벌 보건 당국으로부터 9건의 실사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속적인 규제 준수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높은 신뢰도: 250개 이상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400개 이상의 제품을 지원한 경험은 복잡한 바이오의약품 전반을 관리하면서도 최고 수준의 품질 기준을 유지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한 업계의 신뢰를 반영한다. 이러한 폭넓은 포트폴리오는 2025년 파트너사의 신규 제품 승인 5건으로 이어졌다. 규제 및 품질 준수 분야에서의 리더십은 실제 제품 승인 성과를 통해 입증된다. AGC Biologics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전 세계 규제 당국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결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이는 바이오제약 개발사들이 치료제를 시험하고 궁극적으로 새로운 상업 시장에 진입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성공적인 글로벌 통합 품질 시스템은 조직 전반에 깊이 뿌리내린 품질 중심 문화에서 출발한다. 이는 AGC Biologics 고객사들의 평가에서도 확인된다. Fondazione Telethon은 AGC Biologics의 ‘고품질 서비스’가 Waskyra™의 FDA 승인과 CHMP 긍정 의견 획득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Autolus는 첫 제품의 FDA 승인 당시 AGC Biologics를 ‘신뢰할 수 있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중요한 제조 파트너’라고 언급했다. 최근 2년 동안 시애틀 생산시설은 FDA 승인 4건과 기타 규제 지역에서 8건의 제품 승인을 지원했다. 이러한 성과는 강력하고 글로벌하게 통합된 품질 시스템, 그리고 고객 성공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의 결과로 평가된다. AGC Biologics는 지난해에도 CDMO Leadership Awards에서 3개 대륙에 걸친 글로벌 품질 시스템을 인정받아 ‘최우수 품질 관리 시스템(Best Quality Management Systems)’ 상을 수상했다. 한편 AGC Biologics는 고객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며 최고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문성과 친화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포유류 및 미생물 기반 치료용 단백질, 플라스미드 DNA(pDNA), 메신저 RNA(mRNA), 바이러스 벡터, 유전자 조작 세포 치료제의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네트워크는 미국, 유럽, 아시아 전역에 걸쳐 있으며, 미국 시애틀,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하이델베르크, 이탈리아 밀라노, 일본 지바 및 요코하마에 주요 거점을 두고 있다. AGC Biologics는 AGC Inc.의 라이프사이언스 사업 부문에 속해 있으며, 해당 사업 부문은 바이오의약품, 첨단 치료제, 저분자 원료의약품(API), 농화학 제품 등을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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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공공주거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 개최
- 전국 12개 지역 38개 상담팀을 통해 LH 공공주택, 전세임대, A/S 등 주거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인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대표이사 홍성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일본 UR커뮤니티와 함께 ‘한일 공공주거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일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UR도시기구의 자회사 UR커뮤니티,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LH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는 한국의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주택 고객 상담서비스 소개와 운영 경험, 미래 공공주택 입주 고객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교류 회의는 2025년부터 추진된 양 기관 간 한일 업무교류 활동의 후속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가 공공주택 상담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는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AI Contact Center) 시스템을 중심으로 정보 교류가 이뤄졌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고객서비스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회의에서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한국 고객 상담서비스의 변화 흐름 △AI 기술 활용 서비스 운영 △고객 맞춤 정보 제공을 위한 미래 서비스 방향 등을 소개했다. 이어 양 기관의 ICT 및 DX 사업 추진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층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UR커뮤니티 오케다 히사시 대표이사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데이터로 연결하고, 이를 고객서비스 혁신으로 확장하는 관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일본에서도 이와 같은 방향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홍성필 대표이사는 “뜻깊은 교류의 자리에 LH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통합적 고객서비스 구현을 위해 LH와 산하 자회사들이 긴밀히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이번 국제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를 계기로 AI 기술 활용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연계 협력서비스 구현 방안을 논의하고, 공공주택 특화 고객서비스를 목표로 기관 간 협력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로 2018년 설립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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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공공주거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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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청소년 지원 위해 손잡은 기관들 ‘사례관리 협의체 회의’ 가져
- 서울시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내 위기 및 취약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개입과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1차 사례관리 협의체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성북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담당 실무진을 비롯해 청소년자립지원관, 동대문구·강북구·도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북·망우·창동 청소년센터, 서울종암경찰서,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장위3동 주민센터 등 지역 내 청소년 안전망을 구성하는 핵심 유관기관 전문가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례관리 협의체는 단순한 기관 운영 논의를 넘어 지역 사회에서 발굴된 위기 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자문과 솔루션을 도출하는 체계로 운영됐다. 특히 개별신청, 학교, 경찰서 연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굴된 청소년 중 개입 방향이 모호하거나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에 대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종합지원(발굴-개입-연계) 프로세스 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립 경향을 보이거나 자립 준비가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 그리고 자해 등 고위기 신호를 보이는 청소년들의 사례가 익명으로 다뤄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단기적인 정서 안정 및 위기 개입부터 중장기적인 자립 역량 강화, 진로 설계, 심층 치료 연계에 이르기까지 대상 청소년별 맞춤형 개입 방향을 논의했다.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청소년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경로 설계’에 중점을 뒀으며, 이를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직업훈련 기관 등 적재적소의 자원 연계 방안을 확립했다. 또한 개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보호자의 협력과 상담 병행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와 협력 유관기관은 향후 사례관리 협의체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분야별 자문 체계를 고도화하고, 실무자를 위한 슈퍼비전을 강화해 종합 지원 서비스의 체계를 한층 더 갖춰 나갈 계획이다.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측은 이번 1차 사례관리 회의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네트워크 지원망을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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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청소년 지원 위해 손잡은 기관들 ‘사례관리 협의체 회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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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상처 치유한 자살유족 회복 캠프
- 서울 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Kobaco 연수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자살유족 회복캠프를 진행했다.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열린 회복캠프는 이번에 28번째 열린 것이다. 동료지원가(사별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 유족의 회복을 지원하는 당사자)의 제안으로 ‘우리 함께 봄 나들이: 나누고·들어주고·이야기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캠프’라는 주제로 운영됐으며, 자살유족 당사자가 기획·운영·평가 전반에 참여한 당사자 주도형 캠프로 진행됐다. 특히 동료지원가가 프로그램 전반을 기획·운영해 참여자들의 실제 경험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진솔한 나눔이 이루어졌다. 캠프에 참여한 40명의 유족은 △동료 유족들과 함께하는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소그룹 중심의 관계 형성 활동 △고인과의 관계별 자조모임(부모, 자녀, 배우자, 형제자매) △자연 속에서 여유를 경험하는 야외활동 등을 통해 그동안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을 안전하게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위로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유사한 경험을 가진 참여자 간 연결이 형성되고, 일상으로 돌아가 회복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유족은 그동안 혼자라고 느꼈던 시간이 길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누군가 내 이야기를 판단 없이 들어주는 경험이 처음이었다며, 이곳에서의 만남과 기억이 앞으로의 삶을 버텨내는 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부모를 자살로 떠나보낸 유족 김명훈(가명) 씨는 오랜 시간 주변의 시선과 질문이 두려워 자신의 경험을 드러내지 못한 채 지내왔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 씨는 “이곳에서는 굳이 많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준다는 점이 가장 편안했다”며 “고인을 기억하는 방식도, 슬픔을 표현하는 방식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면서 스스로를 조금 더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동료지원가로 활동 중인 박가연(가명) 씨는 과거 자작나무 프로그램 참여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캠프 운영에 참여했다. 박 씨는 “처음 참여하는 유족분들은 낯설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마음을 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된다”며 “그 과정에서 서로가 따뜻한 위로가 되는 모습을 보며 큰 의미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 유족 간의 공감과 지지가 회복에 중요한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유족 모임 ‘자작나무(자살유족 작은희망 나눔으로 무르익다)’를 통해 자살유족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애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작나무 회복캠프는 상·하반기 각각 1회씩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지원팀은 유족들이 사별 경험 속에서 표현하지 못한 감정을 나누고, 자기 돌봄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료 유족 간 관계 형성과 긍정적 정서 경험이 일상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유족 동료지원가를 양성해 동료 유족들이 정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족 긴급서비스 사업,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교육/간담회/심리지원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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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상처 치유한 자살유족 회복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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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Bloom Energy와 3190억 원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
-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기업 Bloom Energy와 약 3190억원(미화 2.2억달러)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가 미국 뉴멕시코주에 조성하는 현지 메이저 빅테크 기업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배전반, 변압기 등 주요 배전 시스템 일체를 공급할 예정이다. AI 산업 확산에 따른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미국 내 전력 인프라 확충 수요가 맞물린 가운데 LS일렉트릭이 북미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LS일렉트릭은 이달 1700억원 규모 메이저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구축 사업에 이어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대형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수주 성과는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으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만큼 고효율·고신뢰성 배전 설비 제조 기술력과 빠른 납기, 안정적인 유지보수 체계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LS일렉트릭은 품질 경쟁력과 신속한 고객 대응 역량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현지 생산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유타주와 텍사스주 거점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강화, 현지 생산 비중을 확대하며 납기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LS일렉트릭은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직류 배전’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업계에서는 전력 변환 단계를 줄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직류 배전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저압직류배전(LVDC) 솔루션과 천안 사업장 내 ‘DC 팩토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최근 북미 전력 시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송전’에서 ‘배전’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초고압 변압기를 중심으로 발전소나 변전소 중심의 송전 인프라 투자 확대를 넘어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 등 배전 인프라에 대한 투자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현지에서 쌓아 온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앞세워 현지 배전 슈퍼사이클 주도권 잡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은 AI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로 배전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면서 "현지 공급망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 차세대 직류(DC) 솔루션 등 핵심 기술 역량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대형 수주를 확대하고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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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Bloom Energy와 3190억 원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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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아나필락시스 위험 아동들
- 항원-항체 면역 반응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급격한 전신 반응인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위험이 있는 아동들이 명확한 의학적 지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여전히 일관되게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이 같은 문제 제기는 스페인 하원에서 열린 ‘1분 1초가 중요: 아나필락시스 대비 안전 학교 촉진(Every minute counts: promoting anaphylaxis-safe schools)’ 행사에서 나왔다. 이 자리에서 스페인 식품·라텍스 알레르기 환자 협회(AEPNAA), 스페인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SEAIC), 스페인 소아 임상면역·알레르기·천식학회(SEICAP),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AACI)는 학교 환경에서의 보호 조치 강화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EAACI를 대표해 발언한 마리아 호세 토레스(María José Torres) 회장은 아나필락시스 대응이 여전히 지역과 상황에 따라 불균형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교직원이 증상을 인지하는지, 약물이 즉시 사용 가능한지, 대응 절차가 마련돼 있는지 등에 따라 아동의 안전이 좌우되는 현실을 지적했다. 아나필락시스는 불과 몇 분 안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급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다. 많은 가정에서 이는 일상적인 위험 요소로 작용하며, 특히 아이들이 보호자의 직접적인 관리 범위를 벗어나 학교에서 머무는 시간 동안 그 위험은 더욱 커진다. 이번 공동 성명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공통 대응 프로토콜 마련, 교직원 대상 의무 교육, 아드레날린 자동주사기 상시 비치, 개별 맞춤형 관리 계획 수립, 보건 및 교육 시스템 간 협력 강화 등이 포함된다. 마리아 호세 토레스 회장은 “많은 아이들에게 아나필락시스는 가상의 위험이 아니라 일상적인 현실”이라고 강조하며 “중증 반응이 발생하면 대응은 즉각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누가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연이나 혼선이 있을 여지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학교 간 보호 수준의 격차는 용납될 수 없다고 피력했다. 마리아 호세 토레스 회장은 “어떤 학교에서는 더 안전하고, 다른 학교에서는 그렇지 않은 상황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간이 더 지체되기 전에 명확한 대응 프로토콜과 훈련된 교직원, 그리고 응급 치료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 단체, 학회, 의료 전문가, 가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가 실제로 대응 준비가 돼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가족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불안을 조명했다. EAACI는 근거가 이미 충분히 확보됐다고 보고 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실행이다. 즉, 위험에 처한 아동들이 문서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이니셔티브를 지지함으로써 EAACI는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아동과 가족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기반 조치 추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AACI)는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관이다. EAACI는 임상의, 연구자, 보건의료 전문가들을 결집해 연구, 교육, 정책 제언을 통해 알레르기 및 면역 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건강과 치료 수준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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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아나필락시스 위험 아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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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O 기업 AGC 바이오로직스 Fierce Outsourcing Awards 수상
-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AGC Biologics가 2026년 Fierce Outsourcing Awards에서 ‘규제 및 품질 준수 리더십(Leadership in Regulatory and Quality Compliance)’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회사의 우수한 규제 전략, 견고한 품질 시스템, 그리고 철저한 준수 실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Fierce Outsourcing Awards 주관사 측은 수상자를 4월 14일 발표했으며, 5월 13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Fierce Biotech Week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AGC Biologics는 전 세계 통합 운영을 통해 프로젝트의 복잡성이나 지역에 관계없이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0년이 넘는 GMP 경험을 바탕으로 100건 이상의 규제 실사 통과, 30건 이상의 상업용 제품 승인, 250개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400개 이상의 제품을 지원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AGC Biologics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 알베르토 산타고스티노(Alberto Santagostino)는 “2025년 한 해 동안 당사 각 사업장은 7개 글로벌 보건 당국으로부터 총 9건의 규제 실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으며, 이를 통해 파트너사를 위한 5건의 신규 제품 승인을 이끌어냈다”며 “전 세계 규제 기관의 엄격한 기준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품질을 개선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AGC Biologics는 글로벌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차원에서 일본 요코하마에 최첨단 생산시설을 건설 중이다. 이 시설은 일본 CDMO 가운데 최대 규모의 싱글유즈 바이오리액터를 갖춘 곳 중 하나로, 높은 수준의 품질과 규제 준수, 안정적인 공급망, 낮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기반으로 한 3개 지역(미주·유럽·아시아) 통합 서비스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코하마 시설에서는 포유류 세포 기반 개발(다운스트림 2개 라인, 최대 1만8000리터 규모의 유연한 싱글유즈 백 시스템), 6개의 클린룸을 갖춘 세포치료 서비스, 그리고 IVT 라인 2개, 정제 라인 2개, LNP 라인 2개를 포함한 mRNA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Fierce Outsourcing Awards(옛 Fierce CRO Awards)는 제약·바이오 기업이 개발 속도를 높이고 리스크를 관리하며 혁신 치료제를 환자에게 전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아웃소싱 파트너를 선정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시상은 아웃소싱 기반 의약품 개발 생태계 전반에서의 우수성, 혁신, 그리고 영향력을 기리는 것으로, 연구개발 전 단계에서 과학적 엄밀성, 운영 효율성, 신뢰 기반 파트너십을 제공하는 기업들을 선정한다. 심사는 혁신성과 영향력, 측정 가능한 성과, 지속 가능성과 확장성, 윤리 및 규제 준수 역량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AGC Biologics는 이번에 ‘규제 및 품질 준수 리더십’ 부문을 수상한 데 더해 고객과의 협업을 통한 탁월한 서비스 제공과 제조 품질·일관성·운영 효율성 측면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부문에서도 최종 후보에 올랐다. AGC Biologics의 규제 및 품질 준수 분야 리더십은 글로벌 규제 대응에서의 일관된 성과와 품질 시스템에 대한 깊은 헌신에 기반한다. 이를 입증하는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광범위한 GMP 경험: 30년이 넘는 업계 최고 수준의 GMP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AGC Biologics의 공정은 검증된 품질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구축돼 있다. 이러한 견고한 규제 및 품질 프레임워크는 파트너사의 30건 이상의 상업용 제품 승인으로 이어졌으며, 시장 진입 과정에서 성공적인 실행 역량을 입증한다. · 입증된 규제 실사 성과: AGC Biologics는 전 세계 보건 당국으로부터 100건 이상의 규제 실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7개 글로벌 보건 당국으로부터 9건의 실사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속적인 규제 준수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높은 신뢰도: 250개 이상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400개 이상의 제품을 지원한 경험은 복잡한 바이오의약품 전반을 관리하면서도 최고 수준의 품질 기준을 유지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한 업계의 신뢰를 반영한다. 이러한 폭넓은 포트폴리오는 2025년 파트너사의 신규 제품 승인 5건으로 이어졌다. 규제 및 품질 준수 분야에서의 리더십은 실제 제품 승인 성과를 통해 입증된다. AGC Biologics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전 세계 규제 당국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결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이는 바이오제약 개발사들이 치료제를 시험하고 궁극적으로 새로운 상업 시장에 진입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성공적인 글로벌 통합 품질 시스템은 조직 전반에 깊이 뿌리내린 품질 중심 문화에서 출발한다. 이는 AGC Biologics 고객사들의 평가에서도 확인된다. Fondazione Telethon은 AGC Biologics의 ‘고품질 서비스’가 Waskyra™의 FDA 승인과 CHMP 긍정 의견 획득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Autolus는 첫 제품의 FDA 승인 당시 AGC Biologics를 ‘신뢰할 수 있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중요한 제조 파트너’라고 언급했다. 최근 2년 동안 시애틀 생산시설은 FDA 승인 4건과 기타 규제 지역에서 8건의 제품 승인을 지원했다. 이러한 성과는 강력하고 글로벌하게 통합된 품질 시스템, 그리고 고객 성공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의 결과로 평가된다. AGC Biologics는 지난해에도 CDMO Leadership Awards에서 3개 대륙에 걸친 글로벌 품질 시스템을 인정받아 ‘최우수 품질 관리 시스템(Best Quality Management Systems)’ 상을 수상했다. 한편 AGC Biologics는 고객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며 최고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문성과 친화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포유류 및 미생물 기반 치료용 단백질, 플라스미드 DNA(pDNA), 메신저 RNA(mRNA), 바이러스 벡터, 유전자 조작 세포 치료제의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네트워크는 미국, 유럽, 아시아 전역에 걸쳐 있으며, 미국 시애틀,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하이델베르크, 이탈리아 밀라노, 일본 지바 및 요코하마에 주요 거점을 두고 있다. AGC Biologics는 AGC Inc.의 라이프사이언스 사업 부문에 속해 있으며, 해당 사업 부문은 바이오의약품, 첨단 치료제, 저분자 원료의약품(API), 농화학 제품 등을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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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O 기업 AGC 바이오로직스 Fierce Outsourcing Awards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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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엔트리 기술 파트너 다인스, AI 기반 2인 감지 기술 제공
- 2D·3D 방식과 AI 영상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방문객 계수, 대기인원 분석, 2인 감지, 출입 보안, 버스 승객 계수 등 다양한 현장 목적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다인스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2025년 탑승동 보안회전문 교체사업’에서 주관사 우종엔트리의 기술 파트너로 참여해 AI 기반 2인 감지 기술을 적용했다. 이번 사업은 탑승동 동·서편 직원식당 앞 보안회전문 8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4wing 타입을 3wing 타입으로 교체하고, AI 기반 2인 감지 시스템과 중앙관제 연동 기능을 함께 적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다인스의 AI 기반 2인 감지 시스템은 회전문 내부의 사람 객체, 이동 방향, 진입 상황을 분석해 2인 진입 여부를 판별한다. 정상적인 1인 출입은 통과시키고, 2인 동시 진입, 앞사람을 뒤따르는 테일게이팅, 양방향 동시 진입 등 비정상 상황이 발생하면 회전문 정지 또는 역회전 신호를 통해 비인가 출입을 차단하도록 구성됐다. 기존 적외선 센서 방식은 출입자의 자세, 신장, 밀착 이동 여부에 따라 오탐 또는 미탐이 발생할 수 있다. 반면 AI 영상분석 방식은 사람 객체와 이동 패턴을 함께 분석해 1인을 2인으로 잘못 탐지하거나 2인을 1인으로 인식하는 문제를 줄일 수 있다. 키가 작은 어린이, 앉아서 이동하는 사람, 밀착 진입 상황까지 분석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성능 보완도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운영된 기존 외산 장비의 노후화 및 유지보수 한계를 개선하고, 국산 회전문과 AI 기반 2인 감지 기술을 함께 적용해 보안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인 사례로 평가된다. 다인스 명성준 이사는 “이번 사업은 보안회전문의 구조 개선과 AI 기반 2인 감지 기술을 함께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다인스는 출입 방향, 밀착 진입, 양방향 동시 진입 등 실제 운영 환경에서 발생하는 변수를 고려해 출입 보안 시스템의 정확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다인스는 공항·항만 자동출입국심사대에 2인 감지 솔루션을 공급해 왔으며, 박물관과 전시장, 주요 관광지, 축제 현장에 무인 계수 시스템, 2인 감지 시스템, 재실 인원 분석, 인파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AI 영상분석 솔루션을 설계·구축·공급하고 있다. 관공서, 공공시설, 문화시설, 교통시설 등 여러 분야의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설계, 장비 구축, 데이터 연계 및 운영 지원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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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엔트리 기술 파트너 다인스, AI 기반 2인 감지 기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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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교회 송병운 장로 원로 추대 및 이준량·윤우균·노민수 장로 장립
- 예장합동 중서울노회 소속 금곡교회(담임목사 이면수)는 25일 ‘원로장로 추대 및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송병운 장로는 원로장로로 추대됐고, 이준량, 윤우균, 노민수 성도는 장로로 장립됐다. 또한 김성열 성도 외 14명은 집사 직분을 받았으며 손한나 성도 외 21명은 권사로 취임했다. 임직예배는 이면수 목사의 인도로 예배를 드리며 시작됐고 정찬용 목사(주님의길교회)의 기도와 김양천 목사(미금중앙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정현 목사(돌다리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수금을 붙잡고 섬기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창은 상대를 찌르지만 수금은 용서하고 섬기는 것이다. 임직자들이 예수님과 교회를 섬길 때 하나님께서 부흥시키실 것”이라며 “세상의 창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살겠다고 결단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배 후 이어진 추대식을 통해 원로장로가 된 송병운 장로는 “금곡교회를 섬기면서 1대 목사부터 3대 목사 이면수 장로에 이르기까지 섬겼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체험하며 교회가 어려울 때 장로로써 감당해야 할 십자가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히며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이고 축복이었다. 그분의 인도하심이었다는 것을 고백한다. 끊임없이 격려해주신 선배 장로와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하나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교회의 부족한 곳에서 쓰임받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원로장로 송병운 △장로 이준량, 윤우균, 노민수 △집사 김성열, 이용광, 안신범, 김현민, 김성규, 곽영민, 신사무엘, 김상호, 한찬규, 황성재, 윤용희, 이정길, 신광현, 김동열, 김세흥 △권사 손한나, 조은정, 박미선, 조혜정, 백은혜, 김지현, 우정아, 이경희, 채춘희, 신보애, 김인옥, 소미경, 조정은, 홍지영, 강연우, 김숙희, 이부전, 최은영, 황점남, 윤지영, 강귀자, 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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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교회 송병운 장로 원로 추대 및 이준량·윤우균·노민수 장로 장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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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교회, 카라반 활용해 자녀 동반 성도 위한 맞춤형 공간 조성
-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발음교회(담임목사 전근영)가 공간 부족 문제를 색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카라반을 활용해 교회 옥상과 공터에 성도들을 위한 소통 공간인 ‘하늘정원’과 ‘은혜쉼터’를 만든 것이다. 카라반이 내는 캠핑 분위기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성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발음교회는 주일마다 2,000여 명의 성도가 모이는 대형 공동체임에도 불구하고 예배 후 목장 모임이나 소그룹, 특히 3040 세대 어린 자녀 동반 성도들이 편하게 머물 교제 공간이 부족하다는 고민을 안고 있었다. 이에 교회 측은 다년간의 기도와 아이디어 회의 끝에 건축 규제에서 자유롭고 비용 효율이 높은 ‘카라반’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옥상 유휴공간에 인조잔디를 깔고 카라반 7대를 설치해 ‘하늘정원’을 조성했으며, 교회 후문 공터에도 1대를 배치해 총 8개의 전천후 모임 공간을 확보한 것이다. 교회 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간 확장을 넘어 경제적 모델링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 일반 건축물 대비 초기 투자비를 획기적으로 낮췄으며 유지 및 건축 비용을 약 50%~80%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면서 “카라반은 세금 문제나 건축물 규제가 적고 향후 철거 및 이전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발음교회의 카라반 설치는 카라반 사업을 하는 김승렬 장로가 직접 설계와 제작을 맡아 안전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각 카라반은 7명에서 10명이 넉넉히 대화할 수 있는 규모로 냉난방 시설을 완비했으며, 옥상에 설치한 카라반 한 곳은 침대 시설을 갖춘 안락한 ‘엘림’ 공간으로 꾸며져 성도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지난 19일 가진 카라반 쉼터 오픈식에서 발음교회 전근영 목사는 “하늘정원과 은혜쉼터가 주일날 공간 부족으로 아쉬워했던 성도들에게 안식과 삶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라반을 활용해 성도들이 교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며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한 발음교회 케이스는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다른 교회에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발음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곳이다. 발음지역아동센터와 발음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고, 하늘샘·하늘숲 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며 복지 및 교육에 힘을 쏟고 있으며 문화 사역에도 관심을 갖고 △카페하임 △발음아카데미 △어르신문화교실 등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다음세대 교육을 위한 어와나(Awana)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아부에서 청년부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교회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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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교회, 카라반 활용해 자녀 동반 성도 위한 맞춤형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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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현교회 장재우 담임목사 위임식 갖고 새롭게 출발
-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산정현교회는 25일 ‘장재우 담임목사 위임식’을 갖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관선 원로목사에 이어 산정현교회 제17대 담임목사가 된 장재우 목사는 모범적 사역을 펼쳐온 신앙의 선배들을 본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장 목사는 “질그릇 같은 사람인데 주님의 피값으로 산 몸된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위임을 앞두고 무엇이 120년 동안 산정현교회를 이끌고 왔을까 생각해보니 결국은 예수그리스도라는 답이 나왔다. 주기철 목사님은 그 이름을 위해 목숨을 걸었고 조만식 장로님은 그 이름으로 민족을 섬겼으며 장기려 장로님은 그 이름으로 사람들을 치료했다. 또한 김관선 목사님은 그 이름으로 나눔과 베품으로 우리 교회 절반의 이상을 흘려보냈다“면서 ”예수그리스도를 이 시대 가운데 어떻게 전파해나갈지 성도들과 함께 고민하겠다.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같은 질그릇 속에 담긴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더 잘 드러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관선 원로목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1906년에 설립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산정현교회에 장재우 목사가 와서 섬기게 된 것은 대단한 영광이기에 축하드린다. 장 목사가 신앙의 좋은 전통을 이어가길 바란다”면서 “내가 산정현교회에 왔을 때 나이 많은 장로님들이 격려해주셔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성도들과 장로들이 장 목사가 행복하게 교회를 세워갈 수 있게 섬겨주길 바란다. 그럴 때 천국같은 교회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위임예배는 호용한 목사(예장합동 중서울노회 증경노회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정찬용 목사(부노회장)의 기도 및 김양천 목사(노회 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창훈 교수(총신대 신대원 설교학)가 ‘죽는 순간에 이를지라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교수는 ”하나님과 사람의 평가는 다를 수 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람에게 칭찬받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의 평가에 신경쓰다보면 잘못된 길로 빠질 수 있다“면서 사도바울은 일생동안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받는 것이 최고의 관심이고 목적이었다. 장재우 목사와 산정현교회가 이처럼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받는 것에 목표를 두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장차받을 고난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을 믿으면 좋은일만 생기는 것이 아니고 무고하게 비난을 받을 수 있다. 장재우 목사는 능력 있는 사람이어서 사역을 잘 감당하겠지만 하나님께서 고난을 없애주고 평탄하게만 인도하지는 않을 것이다. 필요에 따라서 고난을 주실 수 있다”면서 “이를 각오하고 사역하며 죽는 순간까지 신실한 믿음을 지켜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배 후에는 유광철 목사(위임국장)의 인도로 위임식이 진행됐고 김정현 목사(중서울노회장)는 장재우 목사에게 위임패를 증정하며 축하했다. 이날 신현수 목사(서울비전교회)와 정귀석 목사(주평강교회), 박성규 목사(총신대 총장), 이상협 목사(맑은교회)는 축사와 권면을 하며 장 목사 및 산정현교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신현수 목사는 권면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셨다. 강하고 담대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람의 위로와 권면도 받으며 새출발하는 장 목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권면한 정귀석 목사는 “산정현교회는 사랑을 최대한 보여주는 교회다. 시대가 달라져도 교회는 사랑을 빼면 아무것도 아니다. 볼때마다 사랑을 보여주고 깊은 사랑을 함께 나누며 끝까지 서로 사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축사를 한 박성규 목사는 “김관선 원로목사는 삼풍백화점이 붕괴됐을 때 성도들과 재난현장에 가서 봉사했다. 정말 산정현교회 목사 다웠다. 성도들이 훌륭한 목사를 원로목사로 모시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 또한 장재우 목사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인데 이런 훌륭한 목회자를 담임목사로 세우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산정현교회 성도들이 장재우 목사와 함께 좋은 동역을 해 역사의 마지막날 선한 역할을 한 것이 기록되길 바란다”고 했다. 예배는 이인수 장로의 인사 및 광고에 이어 김정현 목사(돌다리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산정현교회는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분립하여 1906년 1월 26일 펀하설(C.F.Bernheisel)선교사에 의해 평양 산정재에 설립되며 시작된 곳이다. 산정현교회는 일제의 신사참배를 반대한 주기철 목사, 물산장려운동을 주도한 조만식 장로, 한국의 슈바이처라 불리는 장기려 장로 등을 배출한 역사 깊은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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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현교회 장재우 담임목사 위임식 갖고 새롭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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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커넥트 플러스 개최
- 디지털 금융 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블록체인 및 핀테크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제2서울핀테크랩이 (예비)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CONNECT+(커넥트 플러스)’ 1회차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1회차는 창업 여부 및 기술 분야에 관계없이 참가자 간 필요 기술과 제공 가능 기술 매칭을 통한 실질적 협업 방안 모색에 초점을 맞췄다. 네트워킹은 참가자 소개와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사전에 제공받은 정보 기반으로 한 그룹 매칭 프로그램 ‘Pin-Point Table(핀포인트 테이블)’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명함 교환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기술적 접점을 확인하며 구체적인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 행사 당일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다수의 참가자가 추후 협력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초기 및 예비 창업자들은 선배 창업가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던 점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AI, Web 3.0 등 4차 산업기술부터 농업융복합 서비스인 6차 산업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했다는 점에서 이번 네트워킹의 의미가 크다며, 참가 기업 간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월에 예정된 CONNECT+ 네트워킹 2회차는 선(線)을 테마로, 금융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핀테크 스타트업들이 공통의 과제를 중심으로 모여 규제 해소와 상생을 위한 또 하나의 연결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제2서울핀테크랩은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서울시 산하 창업 지원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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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커넥트 플러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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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비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주관 ‘모두의 걷기’ 행사 참여
-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복지 시설인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이 24일 주관한 ‘모두의 걷기’ 행사에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참여해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율동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나들이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비장애인과 소통하며 마음의 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장애인 및 가족들과 분당저수지 주변 산책로를 함께 걸었다. 봉사자들은 휠체어 이동 보조 및 산책 동행뿐만 아니라, 코스 내 마련된 미션 수행과 사진 촬영 등을 함께하며 장애인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또한 행사의 풍성한 운영을 위해 별도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직원은 장애인 가족분들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고, 밝게 웃는 모습을 직접 뵈니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얻고 간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행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은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의 후원과 봉사 덕분에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장애인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를 전한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이번 ‘모두의 걷기’ 참여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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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비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주관 ‘모두의 걷기’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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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eon PanOptix Pro 이용한 백내장 수술 시행
- 백내장·녹내장·노안·시력 교정 등 다양한 안과 질환에 대한 진료 및 수술을 분야별 안과 전문의 7인 협진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주김안과의원(대표원장 김두은)이 Alcon의 차세대 삼중 초점 인공수정체 ‘Clareon PanOptix Pro’를 활용한 백내장 수술을 충청권 최초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술은 김두은 대표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23일과 24일간 연이어 집도했다.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는 현재 국내 정식 배포가 2026년 7월 이후로 예정된 최신 제품이다. 일반 안과에서 접하기 어려운 이 렌즈를 청주김안과가 선제적으로 도입할 수 있었던 것은 Alcon이 임상적 신뢰도와 수술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에 한해 제품을 우선 공급했기 때문이다. 현재 이 제품은 아시아 지역에서 일본에 이어 한국이 두 번째로 도입됐으며, 국내에서도 일부 선별된 전문 기관을 중심으로 수술이 시작되고 있다. 해당 인공수정체는 Alcon의 독자 광학 기술인 ‘ENLIGHTEN® NXT’를 적용해 원거리, 중간거리, 근거리 시력을 동시에 교정하도록 설계됐다. Alcon 측 자료에 따르면 약 94% 수준의 빛 활용률을 구현하며, 이미지 대비감이 기존 대비 약 16% 향상된 것으로 보고됐다. 빛 산란을 줄여 야간 시야의 질 개선도 고려된 제품이다. 수술 과정에는 Alcon의 백내장 수술 장비 센츄리온 골드(Centurion Gold)가 활용됐다. 이번 수술 시행으로 청주를 비롯한 충청 지역 환자들이 최신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활용한 백내장 수술을 지역 내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선택지가 마련됐다. 집도를 맡은 김두은 대표원장은 청주 지역에서 오랜 기간 백내장과 노안을 비롯한 다양한 안과 질환을 치료해 온 전문의다. 김 원장은 “최첨단 인공수정체 도입도 중요하지만, 가장 핵심은 환자의 생활 패턴과 안구 상태에 맞는 정밀한 진단”이라며 “야간 운전 빈도나 직업적 시각 요구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주와 충청 지역 노안·백내장 환자분들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진단 우선의 원칙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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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eon PanOptix Pro 이용한 백내장 수술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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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중독 회복 지원 체계 구축 위해 기관과 병원 맞손
- 중독 문제에 대한 사례관리, 재활 프로그램, 예방 교육,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변기환)가 마약 중독 회복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에 나섰다. 서울 강남구 내 마약류 중독치료 동행의원 6개소와 마약류 중독 회복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이다. 마약류 중독치료 동행의원은 청소년·청년층의 초기 마약류 중독치료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지정한 정신건강의학과의원으로 올해 1월 기준 서울시 내 총 34개소를 운영 중이다. 협약에 참여한 김정일정신건강의학과의원, 마인드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서울포레스트정신건강의학과의원, 에스지정신건강의학과의원, 청담율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강남구 관내에서 초기 마약류 중독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적인 외래치료를 제공하는 지역 치료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마약류 중독 등 지역사회 주요 중독 문제에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공동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중독 대상자의 상당수가 우울, 불안 등 다양한 공존질환 문제를 함께 경험하고 있는 만큼 정신과적 평가와 치료가 가능한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연속적인 회복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 의원들은 중독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외래 치료 등 의학적 개입을 수행하게 된다. 이 밖에도 중독 예방 및 회복 관련 정보 공유, 회복 친화 환경 구축 검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중독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고, 외래 유지율 및 치료·재활의 지속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중심의 연속적 중독 회복지원체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기환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에 참여한 동행의원들은 지역사회 내 실질적인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중독의 만성화와 재발을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센터는 이들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상자별 특성과 욕구에 맞는 치료 연계와 지속적 사례관리, 회복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지역사회 기반 회복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25년 설립된 중독 예방 및 회복을 돕는 전문기관으로, 약물·인터넷·도박·알코올 등 다양한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강남권 최초의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4대 중독 문제(알코올, 도박, 약물, 디지털) 조기 발견 및 개입, 중독질환 관리, 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하며,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중독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으며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강남구’를 비전으로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중독관리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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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중독 회복 지원 체계 구축 위해 기관과 병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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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하드웨어 매출보다 TV OS에서의 광고 매출 우선시 되는 경향
- 2022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TV 운영체제(OS)가 2030년까지 유럽 TV OS 시장의 28%를 장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기술 리서치 및 컨설팅 제공 기관인 Omdia의 최신 ‘TV 디자인 및 기능 트래커(TV Design & Features Tracker)’가 발표한 것이다. 발표된 수치는 2025년의 21%에서 더욱 상승한 것이다. 이러한 급격한 전환은 TV 브랜드가 전통적인 하드웨어 매출보다 TV OS에서의 광고 매출을 점점 더 우선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유럽에서는 구글 TV(Google TV)가 32%의 점유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비다(VIDAA), 타이탄 OS(Titan OS), 티보(TiVo) 등 3개 주요 경쟁사에 점차 점유율을 내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세 플랫폼은 유럽에서 구글 TV에 성공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독립 운영체제 그룹의 성장세를 대표한다. 이들 플랫폼은 출발점은 다르지만, 수익 마진과 브랜드 정체성을 보호하려는 유럽 TV 제조사들에게 공통적으로 매우 매력적인 사업 철학을 공유한다. 광고 및 데이터 매출을 대부분 구글 생태계 내에 유지하는 구글 TV와 달리, 비다, 타이탄 OS, 티보는 적극적인 수익 분배 모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TV 브랜드는 최초 하드웨어 판매 이후에도 홈스크린 광고와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채널로부터 지속적인 수입 흐름을 얻을 수 있다. 이 세 시스템 모두 주로 리눅스(Linux) 기반이며,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앱 대신 웹앱 아키텍처를 활용한다. 이로 인해 자원 소모가 큰 구글 TV에 비해 훨씬 가볍고 빠르며, 성능 요구가 더 낮고 더 비용 효율적인 하드웨어로도 원활한 구동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특히 2026년 현재, 지난 한 해 동안 메모리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유럽 TV 시장은 하드웨어 마진이 적으며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가벼운 OS를 채택하면 제조사는 보다 저렴한 프로세서를 사용하면서도 보급형 TV에서 흔히 발생하는 지연 현상(랙) 없이 반응성이 뛰어난 4K 지원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들 플랫폼은 TV 제조사에 사용자 경험(UX)과 시청자 데이터에 대한 더 큰 제어력을 제공한다. 구글 TV가 엄격하고 표준화된 외관을 적용하고 시청자 인사이트를 자체 광고 엔진에 보관하는 반면, 이러한 독립 플랫폼들은 필립스(Philips, 타이탄 OS 적용) 및 하이센스(Hisense, 비다 적용)와 같은 제조사 브랜드가 자사만의 고유한 브랜드 느낌을 유지하고 자체 시청자 분석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유럽에서 개발된 타이탄 OS와 티보는 로컬 유럽 방송사를 통합 홈페이지에 연동하는 데 많은 힘을 쏟아왔다. 이 콘텐츠 우선 접근 방식은 라이브 TV와 스트리밍을 더 원활하게 결합하며, 전통적인 유럽 시청 습관과 더 잘 맞는다. 타이탄 OS와 티보는 최근 유럽에서 전략적 광고 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주요 유럽 광고주를 유치하는 데 필요한 합산 광고 도달 범위를 확보하게 되어, TV 브랜드에 대한 수익 분배 약속을 더욱 현실화하고 있다. Omdia는 비다, 타이탄 OS, 티보의 합산 출하량이 1190만 대에 도달하는 2028년에 유럽이 변곡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이 총 물량의 57%는 하이센스와 비다 플랫폼의 급속한 확장이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까지 비다의 전 세계 출하량은 1800만 대에 달할 것이며, 그중 유럽이 700만 대를 차지할 것으로 Omdia는 내다봤다. 패트릭 호너(Patrick Horner) Omdia TV 세트 리서치 프랙티스 리더는 “CES 2026에서 비다 OS는 대대적인 혁신을 거쳤다”며 “이 운영체제는 텔레비전을 넘어선 보다 광범위한 역할을 반영하기 위해 V 홈 OS(V Home OS)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전환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중요한 파트너십이 발표되어 코파일럿(Copilot)의 생성형 AI 기능을 플랫폼에 직접 통합하고, 첨단 AI 서비스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름 변경은 이 플랫폼을 AI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쇼핑 포털로도 기능하는 운영체제로 포지셔닝하려는 회사의 보다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Omdia는 나스닥 상장사인 Informa TechTarget, Inc. (TTGT)의 일원으로, 업계 리더들과의 심도 깊은 대화를 바탕으로 수십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에 기반한 기술 시장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적 시장 인텔리전스는 고객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R&D부터 ROI까지 Omdia는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유망한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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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하드웨어 매출보다 TV OS에서의 광고 매출 우선시 되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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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예약 사기 리스크, 출발 도시별로 상당한 차이
- 사기 방지, 차지백(chargeback) 관리, 계정 보호, 악용 방지 및 결제 최적화 솔루션을 아우르는 통합 리스크 의사 결정 플랫폼 제공업체 어서티파이(Accertify)는 글로벌 항공 여행 사기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노선 출발지별로 항공권 예약 사기 리스크가 어떻게 다른지 분석하는 분기별 보고서다.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처리된 1억8000만 건 이상의 항공권 예약 거래를 기반으로 작성된 이 보고서는 노선 출발 도시별로 사기 발생률을 분석함으로써 항공사들이 예약 시점에서 사기 방지 시스템이 가장 빈번하게 개입하는 지역을 실질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 1분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항공권 예약 사기 리스크는 시장별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 않으며, 지역별 및 출발 도시별로 상당한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북미와 호주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사기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용객이 많은 출발 도시에서도 일반적으로 1%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일부 지역, 중동,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몇몇 지역에서는 예방된 사기가 훨씬 더 집중해서 나타났으며, 특정 도시에서는 사기 발생률이 몇 배나 더 높았다. 중요한 점은 보고서에 발표된 사기율은 예방된 사기, 즉 여행이 발생하기 전에 사기 사유로 거부된 거래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 순위는 사기 손실이 실제로 발생한 곳이 아니라 사기 예방 시스템이 가장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곳을 보여준다. 어서티파이의 2026년 1분기 글로벌 항공여행 사기 보고서의 주요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북미와 호주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안정적인 예약 행태와 더욱 성숙한 사기 방지 환경을 반영하여 전 세계적으로 리스크가 가장 낮은 노선에 속한다. · 중남미와 카리브해 지역은 특히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여러 도시에서 예방된 사기 사례가 가장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지역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전역의 사기 노출 정도는 출발 도시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며, 이는 지역 평균이 특정 지역의 리스크 집중도를 가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아시아 전역의 사기 동향은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며, 동아시아는 비교적 낮은 사기 발생률을 유지하고 개선되는 추세인 반면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더 높고 지역적 불균형이 심한 사기 압력을 보이고 있다. 어서티파이의 전략적 리스크 서비스 담당 이사인 테오도르 에세르(Theodore Esser)는 “사기 행위가 적극적으로 예방되는 곳을 파악함으로써 항공사는 오늘날 예약 단계의 리스크 환경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며 “항공사들은 노선 출발지별 사기 발생률을 살펴봄으로써 어떤 부분에서 통제 개입이 가장 자주 발생하는지, 그리고 시장별로 사기 방지 성숙도가 어떻게 다른지 더 잘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사기 발생률 감소가 우연이 아니라 항공사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이고 일관되게 적용되는 사기 통제 기능에 투자해 온 시장에서 나타나는 경향이 있음을 강조한다. 반대로 관찰된 사기 발생률이 높다는 것은 예약 단계에서의 사기 압력이 더 집중되어 있고 시스템 개입이 더 자주 필요한 환경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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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예약 사기 리스크, 출발 도시별로 상당한 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