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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신사업 모델 발굴 위해 롯데이노베이트와 맞손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지난 26일 롯데이노베이트(대표 김경엽)와 서울 금천구 롯데이노베이트 본사에서 ‘AI 기반 ERP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존비즈온의 ‘OmniEsol’과 롯데이노베이트의 차세대 AI 기반 SDLC(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 플랫폼 ‘DEVmember’를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양사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술적 지원에 나서는 한편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고객에 최적화된 고도화 방안을 제시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OmniEsol은 ERP를 중심으로 AI 기반의 그룹웨어, 전자결재, 문서 작성 및 문서 중앙화(ECM) 기능 등 기업의 핵심 솔루션을 하나로 통합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더존비즈온이 축적해온 기술력이 집약된 결과물로, 대기업 IT 계열사들과 연이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이종 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양사는 OmniEsol의 시장 확산을 위한 영업 및 구축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롯데이노베이트가 보유한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이해도와 더존비즈온의 솔루션 기술력을 융합해 각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AX 환경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우리의 기술 시스템 개발 플랫폼 역량과 더존비즈온의 솔루션 기술력이 만나 시장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외 사업 확대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더존비즈온은 "롯데이노베이트와의 파트너십은 OmniEsol이 대기업 시장에서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AX 혁신 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시장 내 다양한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핵심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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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셀과 아주대의료원,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 분양사업 추진
iPSC(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바이오 플랫폼 기업 입셀(YiPSCELL)과 아주대학교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 바이오디지털융합연구소가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 30개 라인(정상 대조군 포함) 구축에 성공하고, 이를 연구 및 산업계에 분양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 분양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알츠하이머 질환 연구와 신약 개발에 필수적인 환자 유래 세포 자원을 표준화하고, 연구기관과 제약·바이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세포주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세포주 분양 운영 프로세스 정립, 품질 및 정보 제공 기준 마련, 공동연구 협력 모델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입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분양되는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를 ‘iCellHub‑NeuroAD‑RUO™’라는 브랜드로 정식 론칭하고 공급에 나선다. 해당 라인업은 정상 대조군(Non-dementia control)을 포함해 총 30개 라인 규모로 구성됐으며, 알츠하이머 연구의 핵심 난제로 꼽히는 ‘질환 이질성(Heterogeneity)’을 고려해 설계됐다. 최근 알츠하이머를 증상 중심이 아닌 바이오마커 기반의 생물학적 질환으로 정의하려는 연구 흐름에 맞춰 iCellHub‑NeuroAD‑RUO™는 ATN 프레임워크(아밀로이드·타우·신경퇴행 지표) 분류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연구자들은 목적에 따라 특정 환자군을 선택해 기전 연구나 스크리닝을 수행할 수 있어 연구 재현성과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주대학교의료원 홍창형 첨단의학연구부원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알츠하이머 연구는 사람 기반 자원의 표준화와 안정적 공급이 관건”이라며 “이번 협력은 임상 기반 자원을 연구 현장과 산업계에 연결해 신약 개발을 가속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상준 교수는 “ATN 기반 라인업은 환자군을 정밀하게 구분해 연구 목적에 맞는 모델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질환 이질성을 반영한 접근이 후보물질 검증과 기전 연구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iPSC의 강점인 무한 증식과 다양한 세포로의 분화 능력도 활용성을 확대한다. iCellHub‑NeuroAD‑RUO™ 세포주는 연구 목적에 따라 뉴런(Neuron), 성상교세포(Astrocyte), 미세아교세포(Microglia), 희소돌기아교세포(Oligodendrocyte) 등 다양한 뇌 세포로 분화가 가능하며, 분화된 세포 모델은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 형성 확인 등 병리 분석뿐 아니라 고효율 약물 스크리닝(High-throughput drug screening), 장기 칩(Organ-on-a-chip) 기술 등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이번 분양사업의 차별점으로는 단순 세포 제공을 넘어 비식별화된 임상 기반 정보가 포함된 데이터시트를 함께 제공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엄격한 윤리 규정 및 관리 기준 하에 제공되는 데이터는 약물 반응 분석과 환자군별 맞춤형 스크리닝을 위한 기반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입셀 주지현 대표는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 성공을 위해서는 환자 특성이 반영된 사람 기반 모델에서 가설을 검증하는 것이 필수”라며 “ATN 기반으로 분류된 iPSC 라인업을 대조군과 세트로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연구기관과 제약사가 연구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입셀 남유준 CTO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분양 운영체계와 품질 기준을 체계화하고, 다양한 뇌 세포로의 분화 플랫폼까지 연계해 연구 효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셀(YiPSCELL)은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이다. 유도만능줄기세포라는 차세대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해 정상인과 환자에서 유래한 줄기세포주를 생산하고, 동물 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질병 모델링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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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자회사 위엔텍, 멤브레인 필터 적용 폐수처리 시스템 개발
시노펙스 100% 자회사인 위엔텍은 국내 최초로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한 폐수처리 시스템 개발에 성공, 부산사업장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폐수처리 시스템은 △시노펙스 멤브레인 필터(UF,MBR)를 적용해 △폐수처리 용량을 50% 증가시키는 효과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50%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멤브레인 필터 방식을 적용해 폐수처리 후 방출하는 처리수의 주요 지표인 TOC(총유기탄소)와 TN(총질소)의 제거 효율을 50% 이상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으며 안정적인 수질의 처리수 방류로 주위 환경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단순 기술 개발이 아닌 실제 폐수처리에 적용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시노펙스 부산사업장(위엔텍)에 하루에 197톤의 수탁 폐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치를 완료했다. 위엔텍 박병주 대표는 “이번 시스템은 두산에너빌리티에서 2021년 이전받은 폐수 무방류시스템(ZLD) 기술과 자체 개발 고농도 폐수처리 특허 기술(10-2024-0153613)을 동시에 적용했으며 실질적인 시스템 구현은 시노펙스가 LG화학에서 인수한 PVDF소재를 적용한 UF멤브레인 필터와 지난해 롯데 케미컬에서 인수한 MBR 필터를 적용해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UF멤브레인 필터와 MBR 필터는 정수, 재이용, 하·폐수 처리 분야에 주로 사용돼 왔으며, 외부에 위탁해 처리해야 하는 고농도 폐수를 처리하는 분야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위엔텍은 이번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검증한 뒤 국내 고농도 폐수 수탁 처리 업체를 대상으로 멤브레인 적용 폐수처리 시스템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은 초기 파일럿 가동을 통해 성능 검증을 마쳤으며 다음 달 초에 공장 준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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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600억 원 규모 말레이시아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Turn-key)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 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1차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2차 프로젝트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독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입증했다. 기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쌓은 신뢰와 전반적인 경쟁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 이번 2차 수주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현재 동남아시아는 국가 간 전력망을 연결하는 ‘아세안 파워 그리드(APG)’ 구축을 목표로 대규모 해저 전력망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은 2030년까지 약 34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섬이 많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약 20조원 규모로 전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LS전선은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해외 수주 레퍼런스를 강화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 입찰 공고가 예상되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등 대규모 국책 사업에서 LS마린솔루션 등과 협력해 독보적인 턴키 수주 역량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LS전선은 과거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며, 검증된 턴키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간망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해저케이블 시장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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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소년 수면시간 OECD 평균보다 현저히 짧아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 슬립테크(Sleep-tech) 등 수면 관련 경제·산업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지난해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전국 15~55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수면 인식 및 행태를 조사하고, 그중 10대(15~18세)의 수면 생활과 관련한 주요 데이터를 27일 인포그래픽 형태로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서 10대의 수면 시간은 평일 평균 6.3시간으로 나타나 OECD 평균(약 8.5시간)보다 현저히 짧았다. 평소 6~8시간(57.0%) 잔다는 응답이 1위였고, 6시간 미만(31.6%), 8~10시간(11.4%) 순이었다. 반면 주말 수면 시간은 평균 8.6시간으로, △8~10시간(44.3%) △6~8시간(27.8%) △10시간 이상(25.3%) △6시간 미만(2.5%)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10대가 평일에 6시간 미만 잔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16.3%)에 비해 2배가량 높았고, 주말에 10시간 이상 잔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13.2%)의 2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즉 10대는 평일에 비교적 짧게 자고 주말에 몰아 자는 경향을 보였다. 10대가 평소 자기 전에 하는 루틴은 ‘영상·웹툰 등 디지털 콘텐츠 소비(73.4%)’가 압도적인 1위로 기록됐다. 이어 샤워(24.1%), 음악·오디오북 등 오디오 콘텐츠 소비(21.5%) 순이었다. 자기 전 ‘물 마시기’보다 ‘오디오 콘텐츠 소비’ 비율이 높은 연령대는 10대가 유일했다. 10대의 83.5%는 숙면을 위해 향후 실천하고 싶은 생활 습관이 있다고 답했다. 앞서 자기 전 루틴으로 ‘디지털 콘텐츠 소비’를 꼽은 데 이어 실천 의향이 있는 생활 습관도 ‘디지털 기기 사용 줄이기(43.9%)’가 1위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가데이터처 조사에 의하면 한국 10대(10~19세)의 42.6%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점에 비춰볼 때 청소년 스스로가 숙면을 위해 ‘디지털 디톡스’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어 규칙적인 수면 시간 지키기(37.9%), 야식 섭취 줄이기(28.8%) 등의 실천 의향이 높았다. 샤워·목욕 시 좋은 향이나 촉감의 세정용품 사용(22.7%), 수면에 도움이 되는 식품 섭취(21.2%), 마사지(19.7%) 의향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에서는 수면 관련 소비 행태도 파악했다. ‘수면·숙면’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최초 상기도)를 조사한 결과, 전 연령대에서 ‘에이스침대’와 ‘시몬스’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그런데 시몬스의 경우 10대(20.3%)와 20대(21.9%)에서 상기도가 비교적 높게 측정됐다. 복합문화공간인 ‘시몬스 테라스’와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팝업스토어 등 젊은 층 타깃의 마케팅 활동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반면 3위는 연령대별로 달랐다. 10대는 세라잼, 20대는 바디프랜드·코지마, 30대는 바디프랜드 등 마사지 기반 브랜드를 떠올린 경우가 많았으며, 40대는 템퍼·슬립앤슬립, 50대(50~55세)는 이브자리가 3위였다. 슬립앤슬립은 이브자리의 수면 전문 브랜드다. 이 밖에도 이번 ‘수면 인식 및 행태 기획조사 2025’에서는 수면에 대한 만족도, 좋은 수면에 대한 인식, 숙면을 통해 관리하고 있는 부분 등 전반적인 수면 인식 및 행태를 살펴봤다. 또 숙면 관련 제품 투자 가능 금액, 숙면과 관련해 찾아볼 의향이 있는 정보 유형, 수면 문제 발생 시 의료적 도움을 받을 의향 등 수면 관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알아볼 수 있는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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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 Institute 리서치챌린지 한국대회 홍익대 VOERA 우승
CFA한국협회가 주최하고 애버딘코리아와 DB보험금융공모전이 후원한 2025/26 CFA Institute 리서치챌린지 한국대회 결선이 지난 2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5년 8월 킥오프 이후 약 7개월간 진행된 이번 한국대회에는 전국 16개 대학, 25개 팀, 총 112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했다. 이 중 고려대, 국민대, 부산대, 이화여대, 한양대, 홍익대 소속 총 6개 대학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서는 홍익대 VOERA팀(주경안, 이서진, 오지윤, 안현정, 유한규)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고려대 TIGER팀(배연수, 홍석준, 유민우, 정재원, 오가은), 3위는 한양대 HYFE Research Institute팀(윤지연, 김서진, 임수민, 박문성, 박혜원)이 각각 차지했다. CFA Institute 리서치챌린지는 전 세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 분야 최대 규모의 글로벌 투자 분석 발표대회로, 매년 전 세계 약 1100개 대학에서 70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고 있다. 한국대회 우승팀은 오는 4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결선에서 26개 팀과 경쟁하며, 여기서 상위 2개 팀에 들 경우 미주(Americas) 및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상위 2개 팀과 함께 5월 홍콩에서 열리는 글로벌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이외에도 결선에는 국민대 NARSIL팀(강권형, 김나영, 문서영, 심민규, 손성빈), 부산대 Born to Win팀(강류진, 김경민, 김동혁, 육태군, 조용현), 이화여대 EIBCA팀(김은수, 김진하, 부신혜)이 진출해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으로는 제드 배런 CFA, 김명준 CFA, 현태준 CFA, 나정환 CFA가 참여했다. 2026/27 CFA Institute 리서치챌린지 대회는 올해 7월 공고 후 8월 하순 킥오프될 예정이다. 본 대회는 분석 종목에 대한 보고서 평가 점수를 바탕으로 결선 진출팀을 선정하며, 결선에서는 발표 평가 점수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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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신사업 모델 발굴 위해 롯데이노베이트와 맞손
-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지난 26일 롯데이노베이트(대표 김경엽)와 서울 금천구 롯데이노베이트 본사에서 ‘AI 기반 ERP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존비즈온의 ‘OmniEsol’과 롯데이노베이트의 차세대 AI 기반 SDLC(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 플랫폼 ‘DEVmember’를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양사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술적 지원에 나서는 한편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고객에 최적화된 고도화 방안을 제시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OmniEsol은 ERP를 중심으로 AI 기반의 그룹웨어, 전자결재, 문서 작성 및 문서 중앙화(ECM) 기능 등 기업의 핵심 솔루션을 하나로 통합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더존비즈온이 축적해온 기술력이 집약된 결과물로, 대기업 IT 계열사들과 연이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이종 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양사는 OmniEsol의 시장 확산을 위한 영업 및 구축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롯데이노베이트가 보유한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이해도와 더존비즈온의 솔루션 기술력을 융합해 각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AX 환경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우리의 기술 시스템 개발 플랫폼 역량과 더존비즈온의 솔루션 기술력이 만나 시장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외 사업 확대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더존비즈온은 "롯데이노베이트와의 파트너십은 OmniEsol이 대기업 시장에서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AX 혁신 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시장 내 다양한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핵심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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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신사업 모델 발굴 위해 롯데이노베이트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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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셀과 아주대의료원,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 분양사업 추진
- iPSC(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바이오 플랫폼 기업 입셀(YiPSCELL)과 아주대학교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 바이오디지털융합연구소가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 30개 라인(정상 대조군 포함) 구축에 성공하고, 이를 연구 및 산업계에 분양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 분양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알츠하이머 질환 연구와 신약 개발에 필수적인 환자 유래 세포 자원을 표준화하고, 연구기관과 제약·바이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세포주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세포주 분양 운영 프로세스 정립, 품질 및 정보 제공 기준 마련, 공동연구 협력 모델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입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분양되는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를 ‘iCellHub‑NeuroAD‑RUO™’라는 브랜드로 정식 론칭하고 공급에 나선다. 해당 라인업은 정상 대조군(Non-dementia control)을 포함해 총 30개 라인 규모로 구성됐으며, 알츠하이머 연구의 핵심 난제로 꼽히는 ‘질환 이질성(Heterogeneity)’을 고려해 설계됐다. 최근 알츠하이머를 증상 중심이 아닌 바이오마커 기반의 생물학적 질환으로 정의하려는 연구 흐름에 맞춰 iCellHub‑NeuroAD‑RUO™는 ATN 프레임워크(아밀로이드·타우·신경퇴행 지표) 분류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연구자들은 목적에 따라 특정 환자군을 선택해 기전 연구나 스크리닝을 수행할 수 있어 연구 재현성과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주대학교의료원 홍창형 첨단의학연구부원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알츠하이머 연구는 사람 기반 자원의 표준화와 안정적 공급이 관건”이라며 “이번 협력은 임상 기반 자원을 연구 현장과 산업계에 연결해 신약 개발을 가속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상준 교수는 “ATN 기반 라인업은 환자군을 정밀하게 구분해 연구 목적에 맞는 모델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질환 이질성을 반영한 접근이 후보물질 검증과 기전 연구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iPSC의 강점인 무한 증식과 다양한 세포로의 분화 능력도 활용성을 확대한다. iCellHub‑NeuroAD‑RUO™ 세포주는 연구 목적에 따라 뉴런(Neuron), 성상교세포(Astrocyte), 미세아교세포(Microglia), 희소돌기아교세포(Oligodendrocyte) 등 다양한 뇌 세포로 분화가 가능하며, 분화된 세포 모델은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 형성 확인 등 병리 분석뿐 아니라 고효율 약물 스크리닝(High-throughput drug screening), 장기 칩(Organ-on-a-chip) 기술 등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이번 분양사업의 차별점으로는 단순 세포 제공을 넘어 비식별화된 임상 기반 정보가 포함된 데이터시트를 함께 제공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엄격한 윤리 규정 및 관리 기준 하에 제공되는 데이터는 약물 반응 분석과 환자군별 맞춤형 스크리닝을 위한 기반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입셀 주지현 대표는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 성공을 위해서는 환자 특성이 반영된 사람 기반 모델에서 가설을 검증하는 것이 필수”라며 “ATN 기반으로 분류된 iPSC 라인업을 대조군과 세트로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연구기관과 제약사가 연구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입셀 남유준 CTO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분양 운영체계와 품질 기준을 체계화하고, 다양한 뇌 세포로의 분화 플랫폼까지 연계해 연구 효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셀(YiPSCELL)은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이다. 유도만능줄기세포라는 차세대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해 정상인과 환자에서 유래한 줄기세포주를 생산하고, 동물 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질병 모델링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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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셀과 아주대의료원,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 분양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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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자회사 위엔텍, 멤브레인 필터 적용 폐수처리 시스템 개발
- 시노펙스 100% 자회사인 위엔텍은 국내 최초로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한 폐수처리 시스템 개발에 성공, 부산사업장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폐수처리 시스템은 △시노펙스 멤브레인 필터(UF,MBR)를 적용해 △폐수처리 용량을 50% 증가시키는 효과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50%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멤브레인 필터 방식을 적용해 폐수처리 후 방출하는 처리수의 주요 지표인 TOC(총유기탄소)와 TN(총질소)의 제거 효율을 50% 이상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으며 안정적인 수질의 처리수 방류로 주위 환경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단순 기술 개발이 아닌 실제 폐수처리에 적용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시노펙스 부산사업장(위엔텍)에 하루에 197톤의 수탁 폐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치를 완료했다. 위엔텍 박병주 대표는 “이번 시스템은 두산에너빌리티에서 2021년 이전받은 폐수 무방류시스템(ZLD) 기술과 자체 개발 고농도 폐수처리 특허 기술(10-2024-0153613)을 동시에 적용했으며 실질적인 시스템 구현은 시노펙스가 LG화학에서 인수한 PVDF소재를 적용한 UF멤브레인 필터와 지난해 롯데 케미컬에서 인수한 MBR 필터를 적용해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UF멤브레인 필터와 MBR 필터는 정수, 재이용, 하·폐수 처리 분야에 주로 사용돼 왔으며, 외부에 위탁해 처리해야 하는 고농도 폐수를 처리하는 분야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위엔텍은 이번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검증한 뒤 국내 고농도 폐수 수탁 처리 업체를 대상으로 멤브레인 적용 폐수처리 시스템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은 초기 파일럿 가동을 통해 성능 검증을 마쳤으며 다음 달 초에 공장 준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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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자회사 위엔텍, 멤브레인 필터 적용 폐수처리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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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600억 원 규모 말레이시아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 수주
-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Turn-key)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 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1차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2차 프로젝트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독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입증했다. 기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쌓은 신뢰와 전반적인 경쟁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 이번 2차 수주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현재 동남아시아는 국가 간 전력망을 연결하는 ‘아세안 파워 그리드(APG)’ 구축을 목표로 대규모 해저 전력망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은 2030년까지 약 34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섬이 많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약 20조원 규모로 전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LS전선은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해외 수주 레퍼런스를 강화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 입찰 공고가 예상되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등 대규모 국책 사업에서 LS마린솔루션 등과 협력해 독보적인 턴키 수주 역량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LS전선은 과거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며, 검증된 턴키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간망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해저케이블 시장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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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600억 원 규모 말레이시아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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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소년 수면시간 OECD 평균보다 현저히 짧아
-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 슬립테크(Sleep-tech) 등 수면 관련 경제·산업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지난해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전국 15~55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수면 인식 및 행태를 조사하고, 그중 10대(15~18세)의 수면 생활과 관련한 주요 데이터를 27일 인포그래픽 형태로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서 10대의 수면 시간은 평일 평균 6.3시간으로 나타나 OECD 평균(약 8.5시간)보다 현저히 짧았다. 평소 6~8시간(57.0%) 잔다는 응답이 1위였고, 6시간 미만(31.6%), 8~10시간(11.4%) 순이었다. 반면 주말 수면 시간은 평균 8.6시간으로, △8~10시간(44.3%) △6~8시간(27.8%) △10시간 이상(25.3%) △6시간 미만(2.5%)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10대가 평일에 6시간 미만 잔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16.3%)에 비해 2배가량 높았고, 주말에 10시간 이상 잔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13.2%)의 2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즉 10대는 평일에 비교적 짧게 자고 주말에 몰아 자는 경향을 보였다. 10대가 평소 자기 전에 하는 루틴은 ‘영상·웹툰 등 디지털 콘텐츠 소비(73.4%)’가 압도적인 1위로 기록됐다. 이어 샤워(24.1%), 음악·오디오북 등 오디오 콘텐츠 소비(21.5%) 순이었다. 자기 전 ‘물 마시기’보다 ‘오디오 콘텐츠 소비’ 비율이 높은 연령대는 10대가 유일했다. 10대의 83.5%는 숙면을 위해 향후 실천하고 싶은 생활 습관이 있다고 답했다. 앞서 자기 전 루틴으로 ‘디지털 콘텐츠 소비’를 꼽은 데 이어 실천 의향이 있는 생활 습관도 ‘디지털 기기 사용 줄이기(43.9%)’가 1위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가데이터처 조사에 의하면 한국 10대(10~19세)의 42.6%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점에 비춰볼 때 청소년 스스로가 숙면을 위해 ‘디지털 디톡스’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어 규칙적인 수면 시간 지키기(37.9%), 야식 섭취 줄이기(28.8%) 등의 실천 의향이 높았다. 샤워·목욕 시 좋은 향이나 촉감의 세정용품 사용(22.7%), 수면에 도움이 되는 식품 섭취(21.2%), 마사지(19.7%) 의향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에서는 수면 관련 소비 행태도 파악했다. ‘수면·숙면’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최초 상기도)를 조사한 결과, 전 연령대에서 ‘에이스침대’와 ‘시몬스’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그런데 시몬스의 경우 10대(20.3%)와 20대(21.9%)에서 상기도가 비교적 높게 측정됐다. 복합문화공간인 ‘시몬스 테라스’와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팝업스토어 등 젊은 층 타깃의 마케팅 활동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반면 3위는 연령대별로 달랐다. 10대는 세라잼, 20대는 바디프랜드·코지마, 30대는 바디프랜드 등 마사지 기반 브랜드를 떠올린 경우가 많았으며, 40대는 템퍼·슬립앤슬립, 50대(50~55세)는 이브자리가 3위였다. 슬립앤슬립은 이브자리의 수면 전문 브랜드다. 이 밖에도 이번 ‘수면 인식 및 행태 기획조사 2025’에서는 수면에 대한 만족도, 좋은 수면에 대한 인식, 숙면을 통해 관리하고 있는 부분 등 전반적인 수면 인식 및 행태를 살펴봤다. 또 숙면 관련 제품 투자 가능 금액, 숙면과 관련해 찾아볼 의향이 있는 정보 유형, 수면 문제 발생 시 의료적 도움을 받을 의향 등 수면 관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알아볼 수 있는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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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소년 수면시간 OECD 평균보다 현저히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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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 Institute 리서치챌린지 한국대회 홍익대 VOERA 우승
- CFA한국협회가 주최하고 애버딘코리아와 DB보험금융공모전이 후원한 2025/26 CFA Institute 리서치챌린지 한국대회 결선이 지난 2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5년 8월 킥오프 이후 약 7개월간 진행된 이번 한국대회에는 전국 16개 대학, 25개 팀, 총 112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했다. 이 중 고려대, 국민대, 부산대, 이화여대, 한양대, 홍익대 소속 총 6개 대학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서는 홍익대 VOERA팀(주경안, 이서진, 오지윤, 안현정, 유한규)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고려대 TIGER팀(배연수, 홍석준, 유민우, 정재원, 오가은), 3위는 한양대 HYFE Research Institute팀(윤지연, 김서진, 임수민, 박문성, 박혜원)이 각각 차지했다. CFA Institute 리서치챌린지는 전 세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 분야 최대 규모의 글로벌 투자 분석 발표대회로, 매년 전 세계 약 1100개 대학에서 70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고 있다. 한국대회 우승팀은 오는 4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결선에서 26개 팀과 경쟁하며, 여기서 상위 2개 팀에 들 경우 미주(Americas) 및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상위 2개 팀과 함께 5월 홍콩에서 열리는 글로벌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이외에도 결선에는 국민대 NARSIL팀(강권형, 김나영, 문서영, 심민규, 손성빈), 부산대 Born to Win팀(강류진, 김경민, 김동혁, 육태군, 조용현), 이화여대 EIBCA팀(김은수, 김진하, 부신혜)이 진출해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으로는 제드 배런 CFA, 김명준 CFA, 현태준 CFA, 나정환 CFA가 참여했다. 2026/27 CFA Institute 리서치챌린지 대회는 올해 7월 공고 후 8월 하순 킥오프될 예정이다. 본 대회는 분석 종목에 대한 보고서 평가 점수를 바탕으로 결선 진출팀을 선정하며, 결선에서는 발표 평가 점수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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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세금 얼마나 내게 될까” SSEM, 종합소득세 계산기 무료 공개
- 알고리즘 세금 신고 앱 쎔(SSEM)은 개인 사업자와 프리랜서가 종합소득세 신고를 대비할 수 있도록 종합소득세 계산기를 무료로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SSEM은 개인 사업자와 프리랜서를 위한 세금 신고 앱이다. SSEM을 서비스하는 널리소프트 천진혁 대표는 “올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앞서 종합소득세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계산기를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SSEM은 개인 사업자들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끼는 세금 신고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도록 풀어낸 서비스다. 화면을 따라 진행하면 놓치기 쉬운 세금 혜택을 알아서 적용하는 기능을 탑재, 2019년 1월 출시 이후 빠르게 사용자 수가 늘어나며 호평받고 있다. 특히 SSEM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세금을 줄일 수 있는 합법적 절세 항목들을 찾아 계산한다. 덕분에 세무 지식이 전혀 없어도 세금을 절감 신고할 수 있어 매년 바뀌는 세법을 따로 알아봐야 하는 부담도 덜어준다.또 SSEM의 종합소득세 계산 기능은 무료다. 신고하는 경우에만 3만3000원을 결제하면 돼 세무 비용 부담을 큰 폭으로 낮췄다.천진혁 대표는 “사업만으로도 어려운 시기지만 종합소득세 계산기를 이용해 환급 여부, 낸다면 얼마를 낼지 점검하는 것은 세무 고민을 줄이는 한 가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SSEM 앱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모두에서 다운할 수 있고, 종합소득세 계산기도 바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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