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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 밝힌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보유 중이던 자기주식을 대규모로 소각하며 주주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보유 중인 자사주 중 약 2071만 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행주식 총수(약 2.2억 주)의 9.4%이자 전일 종가 기준 1000억원을 상회하는 규모로 향후 핵심 인재 채용 및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약 3%를 제외한 자사주 전부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하기로 한 것이다. SK네트웍스는 그동안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AI 중심 사업 모델 전환 및 재무구조 안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주주환원 확대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과 2024년 연이어 1240만 주, 1450만 주의 자사주를 소각했으며 2024년 중간배당을 도입한 이래 사업 및 투자 성과에 따라 매년 주당 250원 이상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주주와의 대화’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투자자와의 소통을 통해 경영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에도 힘써왔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자사주 소각 계획을 3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중간배당 등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는 동시에 이사회 중심의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다. 아울러 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소통을 바탕으로 기업과 구성원,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주주가치 희석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주주 친화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활동과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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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브레인 "항암 치료제 후보물질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
셀레브레인은 자사의 동종 줄기세포 기반 항암 치료제 후보물질 ‘CB1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악성 신경교종(Malignant Glioma)’ 적응증에 대해 부여됐다. CB11은 시토신 디아미나제(CD) 유전자를 도입한 동종 중간엽줄기세포(MSC)를 기반으로 한 항암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종양을 추적해 이동하는 줄기세포의 특성을 활용해 경구 투여된 전구물질(5-FC)을 종양 주변에서만 항암제(5-FU)로 전환시키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정상 조직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종양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한다. FDA는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을 치료제의 제형이 아닌 핵심 작용 구조(active moiety)를 기준으로 부여했다. 셀레브레인은 2025년 FDA와 Pre-IND 미팅을 완료했으며, 현재 미국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Phase 1/2 임상시험 개시를 목표로 글로벌 임상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모세포종은 악성 신경교종 중에서도 가장 공격적인 뇌종양으로 알려져 있다. 뇌 조직의 특성상 완전한 수술적 제거가 어려우며 초기 치료 이후에도 재발률이 매우 높다. 재발 이후 환자의 생존 기간은 평균 5개월 내외로 보고되며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의료적 수요가 높은 질환이다. 희귀의약품 지정은 환자 수가 적고 치료 옵션이 제한된 질환 치료제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미국 FDA가 운영하는 제도다. 지정 시 미국 내 품목허가 후 최대 7년간 시장 독점권과 세제 혜택, 허가 심사 수수료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한편 셀레브레인은 줄기세포 기반 유전자치료 기술을 활용해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첨단 바이오의약품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중간엽줄기세포(MSC)를 유전자 전달 매체로 활용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악성 뇌종양을 비롯한 다양한 중증 질환을 대상으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셀레브레인은 다수의 세포·유전자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수행과 미국 FDA 희귀의약품 지정(ODD) 등 연구개발 성과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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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코리아 RTLS 최신 기술 트렌드 살펴보는 DT 세미나 개최
SICK코리아(씨크코리아)가 실시간 위치 관리 시스템(RTLS)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디지털 전환(DT)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6일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 현장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SICK코리아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RTLS의 최신 기술 동향과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실제 산업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자동화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SICK코리아의 디지털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RTLS 기술이 가져올 수 있는 운영 효율성과 혁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평가다. 세미나는 △RTLS 기술 동향 및 산업 트렌드 △SICK의 실시간 위치 관리 시스템 소개 △RTLS 기술 사례 발표 △SICK RTLS 솔루션 현장 데모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데모를 통해 실제 산업 환경에서 RTLS 기술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SICK코리아의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한 RTLS 솔루션과 실제 산업 적용 사례가 소개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현장 데모를 통해 자산 위치와 이동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RTLS 기술의 활용 방식과 이를 통한 운영 효율 개선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카이스트(KAIST) 스핀오프 기업 MilliTrack의 RTLS 기술 사례도 함께 발표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RTLS 기술 접근 방식과 실제 적용 가능성을 보다 폭넓게 살펴볼 수 있었다. SICK코리아 조다영 디지털 전문가는 “RTLS 기술은 산업 현장에서 자산의 위치와 이동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운영 가시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수집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SICK의 디지털 IIoT 플랫폼 ‘SENTIO’와 연계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ICK AG는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 기업으로, 1946년 Dr. Erwin Sick에 의해 설립됐다. 본사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발트키르히에 위치하며, 첨단 기술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고 있다. 전 세계 60여 개의 자회사에서 1만1000명 이상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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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행안부가 운영하는 정부통합인증 도입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대표이사 홍성필)는 국민의 디지털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차세대 디지털 정부 인증체계 ‘정부통합인증(Any-ID)’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정부통합인증(Any-ID)은 다양한 전자신원 인증수단을 하나의 표준 API로 연계하는 범정부 공통 인증 인프라로, 디지털 플랫폼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공공서비스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구축된 인증체계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정부가 승인한 민간 간편인증 및 모바일 신분증 등을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인증체계를 적용함으로써 △로그인 절차 간소화 △이용 접근성 개선 효과를 확보했다. 또한 범정부 표준에 부합하는 통합 인증관리체계를 구축해 인증·접근통제 기반의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보안성 및 확장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제고하고 사이버 안전 확보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아울러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AICC 1단계 구축 완료를 기반으로 LLM 기반 대화형 상담서비스 고도화를 추진 중이며, 통합 인증체계와 연계한 본인확인 기반 상담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디지털 상담 체계의 정합성과 보안성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이는 향후 맞춤형 상담 및 정보 제공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전망이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정부 공통 인증체계 도입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한편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상담 고도화와 AX 전환을 본격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향후 정부통합인증(Any-ID) 기반을 토대로 본인확인 기반 서비스 확대와 AI 상담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개인정보 보호 및 사이버 안전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LH주거복지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로 2018년 설립됐으며, 전국 12개 지역 38개 상담팀을 통해 LH 공공주택, 전세임대, A/S 등 주거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국민 주거 안정과 가치 향상을 위한 소통의 감동 실현’을 미션으로 삼고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공공 콜센터 부문에서 ‘우수콜센터’로 선정됐으며, ‘가족친화기업’ 및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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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대웅제약 씽크 도입해 스마트 병동 발족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병원장 백선미)이 인공지능(AI)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병원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환자 안전과 치료 연속성을 강화하는 재활 스마트 병동 모델을 선보이게 된다.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은 최근 병원 내에서 스마트 병동 발족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선미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병원장과 김완호 재활원장, 박선영 간호 팀장, 배준호 재활 치료1팀장, 백영수 재활 치료2팀장 등 주요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마트 병동 구축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도입은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에서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적용한 첫 사례다.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은 환자 안전과 편의 증진은 물론 의료진 업무 효율을 높여 보다 질 높은 환자 중심 입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10병상에 씽크를 도입했다. ‘씽크’는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AI 기술을 활용해 입원 환자의 심전도, 산소포화도 등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재활 치료 과정 중 환자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예기치 못한 상황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은 재활병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 관리에 씽크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씽크는 6축 센서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환자의 낙상 발생 즉시 알람을 전달함으로써 의료진이 이를 빠르게 인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환자 상태 확인에 필요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축적돼 의료진은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전문적인 재활 치료와 임상 판단에 집중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는 근거 중심 진료를 강화해 의학적 판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치료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병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모니터링 데이터를 연구 및 예방의학 분야에 활용함으로써 혁신적 의료 서비스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백선미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병원장은 “회복기 재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들이 안전하게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며 “이번 씽크 도입은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환자 중심 의료를 실천하겠다는 병원의 의지를 담은 결정”이라고 말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 본부장은 “씽크는 실시간 생체신호 모니터링과 낙상 감지 기술을 통해 재활병동에서도 환자 상태를 더욱 촘촘하게 살필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라며 “대웅제약은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 스마트 병동 모델을 확산시키고 재활 의료 현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가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은 2011년 신체 재활 전문 병원을 기반으로 출발해 갑상선유방센터, 검진 센터, 내과·내시경센터를 확충하며 외래 전문 의료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후 10년 이상 지속적인 변화와 투자를 통해 중추신경계 회복기 재활 의료시스템을 갖췄으며 현재는 나눔으로행복한동행과 함께 척수 손상 환자를 위한 전문적이고 안전한 치료 환경 조성을 목표로 척추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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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모델 관련 특허 취득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모델에 관한 특허(제10-2805519호)를 취득했다. 바디프랜드가 개발한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란 외부 서버로부터 제공받는 신규 마사지 모드 가운데 사용자가 선호하는 모드만을 선택해 정기 구독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 모델이다. 기존 마사지체어가 고정된 마사지 모드를 기기에 내장해 제공하는 방식이었다면 바디프랜드의 구독 서비스 모델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마사지 모드가 지속적으로 추가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체험용 단기 구독권을 통해 신규 마사지 모드를 미리 경험해 본 뒤, 개인의 기호와 취향에 맞는 마사지 모드를 선택해 정기 구독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특허가 다양한 패턴과 기법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조합을 만들 수 있는 ‘마사지’ 본연의 특성을 서비스 모델로 기술화한 좋은 사례며 물리적으로 정해진 동작만 수행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롭고 개인화된 마사지 경험을 꾸준히 제공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의 지식재산권은 2026년 2월 말 기준 국내외 특허 및 실용신안, 디자인 등 총 2274건을 출원했고 이 중 1132건을 등록,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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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 밝힌 SK네트웍스
- SK네트웍스가 보유 중이던 자기주식을 대규모로 소각하며 주주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보유 중인 자사주 중 약 2071만 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행주식 총수(약 2.2억 주)의 9.4%이자 전일 종가 기준 1000억원을 상회하는 규모로 향후 핵심 인재 채용 및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약 3%를 제외한 자사주 전부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하기로 한 것이다. SK네트웍스는 그동안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AI 중심 사업 모델 전환 및 재무구조 안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주주환원 확대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과 2024년 연이어 1240만 주, 1450만 주의 자사주를 소각했으며 2024년 중간배당을 도입한 이래 사업 및 투자 성과에 따라 매년 주당 250원 이상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주주와의 대화’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투자자와의 소통을 통해 경영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에도 힘써왔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자사주 소각 계획을 3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중간배당 등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는 동시에 이사회 중심의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다. 아울러 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소통을 바탕으로 기업과 구성원,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주주가치 희석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주주 친화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활동과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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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 밝힌 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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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브레인 "항암 치료제 후보물질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
- 셀레브레인은 자사의 동종 줄기세포 기반 항암 치료제 후보물질 ‘CB1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악성 신경교종(Malignant Glioma)’ 적응증에 대해 부여됐다. CB11은 시토신 디아미나제(CD) 유전자를 도입한 동종 중간엽줄기세포(MSC)를 기반으로 한 항암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종양을 추적해 이동하는 줄기세포의 특성을 활용해 경구 투여된 전구물질(5-FC)을 종양 주변에서만 항암제(5-FU)로 전환시키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정상 조직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종양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한다. FDA는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을 치료제의 제형이 아닌 핵심 작용 구조(active moiety)를 기준으로 부여했다. 셀레브레인은 2025년 FDA와 Pre-IND 미팅을 완료했으며, 현재 미국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Phase 1/2 임상시험 개시를 목표로 글로벌 임상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모세포종은 악성 신경교종 중에서도 가장 공격적인 뇌종양으로 알려져 있다. 뇌 조직의 특성상 완전한 수술적 제거가 어려우며 초기 치료 이후에도 재발률이 매우 높다. 재발 이후 환자의 생존 기간은 평균 5개월 내외로 보고되며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의료적 수요가 높은 질환이다. 희귀의약품 지정은 환자 수가 적고 치료 옵션이 제한된 질환 치료제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미국 FDA가 운영하는 제도다. 지정 시 미국 내 품목허가 후 최대 7년간 시장 독점권과 세제 혜택, 허가 심사 수수료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한편 셀레브레인은 줄기세포 기반 유전자치료 기술을 활용해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첨단 바이오의약품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중간엽줄기세포(MSC)를 유전자 전달 매체로 활용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악성 뇌종양을 비롯한 다양한 중증 질환을 대상으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셀레브레인은 다수의 세포·유전자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수행과 미국 FDA 희귀의약품 지정(ODD) 등 연구개발 성과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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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브레인 "항암 치료제 후보물질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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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코리아 RTLS 최신 기술 트렌드 살펴보는 DT 세미나 개최
- SICK코리아(씨크코리아)가 실시간 위치 관리 시스템(RTLS)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디지털 전환(DT)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6일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 현장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SICK코리아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RTLS의 최신 기술 동향과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실제 산업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자동화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SICK코리아의 디지털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RTLS 기술이 가져올 수 있는 운영 효율성과 혁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평가다. 세미나는 △RTLS 기술 동향 및 산업 트렌드 △SICK의 실시간 위치 관리 시스템 소개 △RTLS 기술 사례 발표 △SICK RTLS 솔루션 현장 데모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데모를 통해 실제 산업 환경에서 RTLS 기술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SICK코리아의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한 RTLS 솔루션과 실제 산업 적용 사례가 소개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현장 데모를 통해 자산 위치와 이동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RTLS 기술의 활용 방식과 이를 통한 운영 효율 개선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카이스트(KAIST) 스핀오프 기업 MilliTrack의 RTLS 기술 사례도 함께 발표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RTLS 기술 접근 방식과 실제 적용 가능성을 보다 폭넓게 살펴볼 수 있었다. SICK코리아 조다영 디지털 전문가는 “RTLS 기술은 산업 현장에서 자산의 위치와 이동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운영 가시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수집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SICK의 디지털 IIoT 플랫폼 ‘SENTIO’와 연계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ICK AG는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 기업으로, 1946년 Dr. Erwin Sick에 의해 설립됐다. 본사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발트키르히에 위치하며, 첨단 기술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고 있다. 전 세계 60여 개의 자회사에서 1만1000명 이상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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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코리아 RTLS 최신 기술 트렌드 살펴보는 DT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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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행안부가 운영하는 정부통합인증 도입
-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대표이사 홍성필)는 국민의 디지털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차세대 디지털 정부 인증체계 ‘정부통합인증(Any-ID)’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정부통합인증(Any-ID)은 다양한 전자신원 인증수단을 하나의 표준 API로 연계하는 범정부 공통 인증 인프라로, 디지털 플랫폼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공공서비스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구축된 인증체계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정부가 승인한 민간 간편인증 및 모바일 신분증 등을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인증체계를 적용함으로써 △로그인 절차 간소화 △이용 접근성 개선 효과를 확보했다. 또한 범정부 표준에 부합하는 통합 인증관리체계를 구축해 인증·접근통제 기반의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보안성 및 확장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제고하고 사이버 안전 확보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아울러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AICC 1단계 구축 완료를 기반으로 LLM 기반 대화형 상담서비스 고도화를 추진 중이며, 통합 인증체계와 연계한 본인확인 기반 상담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디지털 상담 체계의 정합성과 보안성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이는 향후 맞춤형 상담 및 정보 제공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전망이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정부 공통 인증체계 도입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한편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상담 고도화와 AX 전환을 본격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향후 정부통합인증(Any-ID) 기반을 토대로 본인확인 기반 서비스 확대와 AI 상담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개인정보 보호 및 사이버 안전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LH주거복지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로 2018년 설립됐으며, 전국 12개 지역 38개 상담팀을 통해 LH 공공주택, 전세임대, A/S 등 주거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국민 주거 안정과 가치 향상을 위한 소통의 감동 실현’을 미션으로 삼고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공공 콜센터 부문에서 ‘우수콜센터’로 선정됐으며, ‘가족친화기업’ 및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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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행안부가 운영하는 정부통합인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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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대웅제약 씽크 도입해 스마트 병동 발족
-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병원장 백선미)이 인공지능(AI)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병원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환자 안전과 치료 연속성을 강화하는 재활 스마트 병동 모델을 선보이게 된다.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은 최근 병원 내에서 스마트 병동 발족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선미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병원장과 김완호 재활원장, 박선영 간호 팀장, 배준호 재활 치료1팀장, 백영수 재활 치료2팀장 등 주요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마트 병동 구축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도입은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에서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적용한 첫 사례다.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은 환자 안전과 편의 증진은 물론 의료진 업무 효율을 높여 보다 질 높은 환자 중심 입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10병상에 씽크를 도입했다. ‘씽크’는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AI 기술을 활용해 입원 환자의 심전도, 산소포화도 등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재활 치료 과정 중 환자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예기치 못한 상황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은 재활병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 관리에 씽크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씽크는 6축 센서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환자의 낙상 발생 즉시 알람을 전달함으로써 의료진이 이를 빠르게 인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환자 상태 확인에 필요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축적돼 의료진은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전문적인 재활 치료와 임상 판단에 집중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는 근거 중심 진료를 강화해 의학적 판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치료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병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모니터링 데이터를 연구 및 예방의학 분야에 활용함으로써 혁신적 의료 서비스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백선미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병원장은 “회복기 재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들이 안전하게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며 “이번 씽크 도입은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환자 중심 의료를 실천하겠다는 병원의 의지를 담은 결정”이라고 말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 본부장은 “씽크는 실시간 생체신호 모니터링과 낙상 감지 기술을 통해 재활병동에서도 환자 상태를 더욱 촘촘하게 살필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라며 “대웅제약은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 스마트 병동 모델을 확산시키고 재활 의료 현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가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은 2011년 신체 재활 전문 병원을 기반으로 출발해 갑상선유방센터, 검진 센터, 내과·내시경센터를 확충하며 외래 전문 의료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후 10년 이상 지속적인 변화와 투자를 통해 중추신경계 회복기 재활 의료시스템을 갖췄으며 현재는 나눔으로행복한동행과 함께 척수 손상 환자를 위한 전문적이고 안전한 치료 환경 조성을 목표로 척추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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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대웅제약 씽크 도입해 스마트 병동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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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모델 관련 특허 취득
-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모델에 관한 특허(제10-2805519호)를 취득했다. 바디프랜드가 개발한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란 외부 서버로부터 제공받는 신규 마사지 모드 가운데 사용자가 선호하는 모드만을 선택해 정기 구독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 모델이다. 기존 마사지체어가 고정된 마사지 모드를 기기에 내장해 제공하는 방식이었다면 바디프랜드의 구독 서비스 모델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마사지 모드가 지속적으로 추가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체험용 단기 구독권을 통해 신규 마사지 모드를 미리 경험해 본 뒤, 개인의 기호와 취향에 맞는 마사지 모드를 선택해 정기 구독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특허가 다양한 패턴과 기법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조합을 만들 수 있는 ‘마사지’ 본연의 특성을 서비스 모델로 기술화한 좋은 사례며 물리적으로 정해진 동작만 수행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롭고 개인화된 마사지 경험을 꾸준히 제공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의 지식재산권은 2026년 2월 말 기준 국내외 특허 및 실용신안, 디자인 등 총 2274건을 출원했고 이 중 1132건을 등록,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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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모델 관련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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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 백만 번째 셀 생산
-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가 백만 번째 셀 생산에 성공했다고 12일(현지 시각) 밝혔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에 위치한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본격적인 셀 생산을 시작한 뒤 생산을 가속화, 가동 3개월 만에 백만 셀 생산이라는 이정표 세웠다. 풍부한 글로벌 생산시설 운영 경험을 통한 조기 수율 안정화가 빠른 생산 궤도 진입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현재 ‘넥스트스타 에너지’에서는 LFP 기반 ESS용 파우치 롱셀을 생산 중이다. 고도화된 공정과 첨단 자동화 시스템, 체계적 품질 검증을 통해 탁월한 성능과 품질을 갖춘 제품을 안정적으로 양산하고 있으며 올해 생산량을 두 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은 총 50억캐나다달러(한화 5조3000억원)가 투자된 캐나다 최초이자 유일의 대규모 배터리 제조 시설이다. 현재 1300명 이상의 인력을 직접 고용하고 있으며 환경경영(ISO 14001), 안전보건(ISO 45001), 자동차산업 품질경영 시스템 (IATF16949) 등 국제 표준 인증을 완료하는 등 지속 가능한 운영 역량 및 품질 검증 시스템, 안전한 근로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최고운영책임자(COO) Brett Hilock은 “백만 셀 생산 성공은 전적으로 우리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우리는 끊임없이 기준을 높여가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임직원들의 철저한 실행력과 기술적 전문성, 흔들림 없는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6일 스텔란티스와의 합작을 통해 설립한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지분을 전량 인수해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단독 법인 체제로 전환을 통해 북미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ESS 시장 선점을 위한 전초기지로 집중 육성하기 위함이다. 지분 인수 이후에도 스텔란티스와는 협력을 지속, 기존 계획된 전기차 배터리를 지속 공급해 나갈 예정이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ESS와 전기차 배터리를 동시에 생산하는 복합 제조 거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ESS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거점 역할과 함께 스텔란티스는 물론 다양한 신규 고객 물량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 허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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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 백만 번째 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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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에이스침대 음성 및 여주 공장에 FEMS 구축
- LS일렉트릭이 에이스침대 사업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구축하고 에이스침대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이행에 힘을 보탠다. LS일렉트릭은 에이스침대 음성공장과 여주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연계한 에너지 통합 관리시스템(FEMS;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구축을 완료하고 12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에이스침대 음성공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안승만 에이스침대 상무, 전병하 에이스침대 이사와 박우범 LS일렉트릭 전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완공된 태양광 발전 설비는 음성공장 13개 건물 옥상에 2만385㎡(약 6166평), 여주공장 6개 건물 옥상에 6616㎡(약 2001평) 규모로 구축됐다. 용량은 각각 4483kW(킬로와트), 1460kW 규모로 총 5940kW다. 에이스침대는 이번에 구축된 설비로 연간 7.62GWh의 재생에너지를 공장 운영에 활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15억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율(RE100)은 약 60%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연간 3617톤에 달하는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으며 이는 약 55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와 같다. 에이스침대는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스마트 관리 체계인 FEMS를 통해 설비별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에너지 운용 효율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비 시스템을 도입, 자체 생산한 전력을 우선 사용하고 남은 전력은 전력시장에 거래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의 FEMS는 에너지 사용 패턴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해 제조업의 에너지 절감과 비용 최적화를 동시에 구현하는 핵심 솔루션이다. 기존 설비와의 통합이 용이하고 고객의 전력 계통 특성과 재무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승만 에이스침대 상무는 “LS일렉트릭의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도입해 RE100 이행에 큰 진전을 이뤘다”며 “프리미엄 침대 업계의 선두 주자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쌓아온 것처럼 ESG 경영에서도 선두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우범 LS일렉트릭 전무는 “지난해 볼보그룹코리아에 이어 올해 에이스침대 음성공장과 여주공장에도 태양광 연계 에너지통합관리솔루션을 구축하며 국내 제조업의 RE100 이행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RE100 사업장 조성에 앞장서는 한편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S일렉트릭은 지난해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통합관리솔루션을 구축한 바 있다.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 태양광 설비는 총 13개 건물 옥상에 1만5556㎡(약 4700평) 규모로 구축됐으며 연간 최대 5.8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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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에이스침대 음성 및 여주 공장에 FEMS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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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쓰리디 자율주행 및 전장 기술 전문 기업 협력업체 등록
- 폴라리스쓰리디(Polaris3D)가 글로벌 완성차 시장을 선도하는 ‘자율주행 및 전장 기술 전문 기업’의 공식 협력업체로 등록되며, 글로벌 제조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섰다.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고객사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협력업체 등록은 폴라리스쓰리디가 기존 삼성전자의 모바일·가전 생산 라인에서 검증받은 제조물류 로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입 장벽이 높은 자동차 전장 부품 산업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 기업은 북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업체로, 전 세계 완성차 업체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매출 20조원 규모의 Tier 1 공급사다. 폴라리스쓰리디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제조 현장의 ‘오토메이션 갭(Automation Gap)’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곽인범 폴라리스쓰리디 대표는 “향후 3년 내 휴머노이드 로봇이 생산 현장에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휴머노이드와 기존 설비 사이에는 여전히 물류 연결의 공백이 존재한다. 이 ‘오토메이션 갭’을 메우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폴라리스쓰리디는 최근 한국렌탈과의 서빙 로봇 대외 협력을 통해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도 기술력과 양산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자동차 부품사 등록은 ‘서비스 로봇의 유연성’과 ‘제조 로봇의 정밀성’을 모두 갖춘 로봇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력업체 등록 기업의 공장에 도입된 솔루션은 폴라리스쓰리디가 자체 개발한 ‘SMAR(Seamless Manufacturing AI Robot)’이다. SMAR은 클린룸의 협소한 생산 라인에 최적화된 로봇으로, 기존 컨베이어나 AGV와 달리 큰 설비 변경 없이 즉시 투입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현재 이 기업의 국내 공장에서 실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향후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확대를 논의 중이다. 폴라리스쓰리디는 이번 등록으로 반도체 및 전자 산업 수준의 정밀도를 넘어 자동차 산업이 요구하는 엄격한 내구성과 안전 기준까지 충족시켰다며, 이는 자사의 로봇 기술이 산업의 경계를 넘어설 수 있는 확장성을 가졌음을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폴라리스쓰리디는 AI 기반 자율 로봇 제어 플랫폼을 개발하는 IT 기업이다. 서빙 로봇, 배송 로봇, 물류 로봇을 자체 제작하고 있다. 폴라리스쓰리디의 기술을 축적한 케플러(Kepler)를 통해 다양한 로봇으로 확장 가능성을 가지고, 2026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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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쓰리디 자율주행 및 전장 기술 전문 기업 협력업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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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윤기로 교수팀 차세대 초박막 분리막 기술 개발
- 건국대학교 윤기로 교수(재료공학과) 연구팀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울대학교 등과 공동으로 수소연료전지의 성능과 수명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초박막 분리막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에너지 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IF=26.0, JCR 상위 2.5%) 1월호에 게재됐으며, 해당 호 표지(Front Cover) 논문으로도 선정됐다. 최근 수소연료전지는 승용차를 넘어 트럭과 버스 같은 중·대형 상용차는 물론 트램,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운송 수단으로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연료전지가 장시간 안정적으로 작동해야 하며, 이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 바로 전해질막(분리막)이다. 분리막은 연료전지 내부에서 양극과 음극을 분리하면서 수소이온만 이동시키는 동시에 수소 기체의 누설을 막는 역할을 하며 연료전지의 출력, 수명, 안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다. 산업계에서는 오랫동안 분리막을 얇게 만들면서도 내구성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기술적 과제로 꼽혀왔다. 현재 업계에서는 튼튼한 다공성 지지체를 이용해 분리막의 강도를 보강한 ‘강화복합막(이하 강화막)’이 널리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에 널리 사용돼 온 ‘ePTFE’ 기반의 지지체는 이미 만들어진 고분자 필름을 늘려 찢는 방식의 톱 다운(Top-down) 공정으로 제조되기 때문에 내부 기공 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데 근본적인 한계가 있었다. 그 결과, 막을 얇게 만들수록 수소 기체가 반대쪽 전극으로 쉽게 투과하고, 동시에 내구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분자를 용액 상태로 만든 뒤 정전기력을 이용해 머리카락보다 훨씬 가는 섬유 형태로 뽑아내는 전기방사(electrospinning) 기술과 고분자 필름이나 부직포를 특정 온도에서 두 방향으로 잡아당겨 늘리는 이축연신(biaxial stretching) 공정을 결합한 새로운 분리막 구조를 세계 최초로 제시했다. 연구팀은 고분자 용액으로부터 나노미터 수준의 섬유를 하나씩 쌓아 뛰어난 내열성과 내화학성, 낮은 마찰계수를 지닌 고분자인 ‘폴리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PTFE)’ 지지체를 형성한 뒤 그 내부에 수소이온을 전달하는 고분자 물질인 이오노머를 고밀도로 채우고 두 방향으로 균일하게 늘리는 연신 공정을 적용했다. 이 과정에서 나노섬유 부직포 매트 형태의 지지체를 3배로 연신하자 전체 두께는 약 9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고, 내부 공간의 공극률은 오히려 크게 증가했다. 그 결과, 두께 약 19.8마이크로미터(µm)에 불과한 초박막 구조임에도 이오노머가 지지체 내부까지 고르게 채워진 고내구 강화막이 구현됐다. 이 막은 기존 상용 제품인 ‘Nafion XL’보다 더 얇은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물에 젖어도 형태 변화가 적은 치수 안정성과 높은 기계적 강도, 우수한 수소 기체 차단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는 전기방사 후 제조한 나노섬유 지지체를 재결정화 및 열처리하는 과정에서 섬유 사이가 더욱 단단히 연결되고, 연신 공정을 통해 넓어진 기공 사이로 이오노머가 촘촘히 침투하면서 형성된 구조적 효과에 따른 것이다. 해당 분리막을 적용한 연료전지는 0.6V 조건에서 2.786Acm⁻², 최대 출력밀도 1.986Wcm⁻²을 기록해 기존 상용 강화막의 기능을 크게 웃돌았다. 또한 습윤과 건조를 반복하는 혹독한 내구성 시험에서도 2만1000회 이상 구동 후에도 성능 저하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수소 기체가 막을 통과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수소 크로스오버 전류 역시 0.4V 기준 3mA·cm⁻² 이하로 유지돼 미국 에너지부(DOE)가 제시한 차량용 분리막 내구 기준을 충족했다. 이는 막을 얇게 만들수록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기존 상식을 넘어 분리막의 ‘초박막-고내구’ 구조를 동시에 달성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연구를 이끈 건국대 윤기로 교수는 “전기방사는 고분자 소재 선택의 폭이 넓고 나노섬유의 직경이나 밀도, 구조 제어가 용이한 공정으로, 이미 국내에서도 양산에 성공한 기업들이 존재한다”며 “전기방사로 제조한 나노섬유 부직포에 연신과 열처리 공정을 접목하면 공극률 향상은 물론 지지체의 두께와 강도를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연구는 연료전지 분리막에서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얇기와 내구성의 트레이드오프를 근본적으로 극복한 성과”라며 “수소전기차뿐 아니라 향후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시스템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로 확장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는 건국대 윤기로 교수를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과정생(제1저자), 서울대학교 성영은 교수팀 이경아 박사(제1저자), 한국화학연구원 김성준 박사, 경희대학교 김정 교수, 한양대학교 최선진 교수 연구팀이 참여했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이 해외 기업에 의존해온 기존 연료전지 핵심 부품 공급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기술 자립과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사업과 산업통상부 에너지국제공동연구 사업, 기초과학연구원(IBS)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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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윤기로 교수팀 차세대 초박막 분리막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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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 중심으로 한 자유 격투 대회 URKL 출범
-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본격적으로 격투 실력을 겨루는 시대가 도래했다. ‘제1회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자유 격투 리그(Ultimate Robot Knock-out Legend, 이하 URKL)’ 출범식이 지난 9일 개최된 것. 이번 행사는 중국 소재 선전 중칭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이하 엔진에이아이)가 주최하고 권명성(拳明星)로봇과학기술유한회사(이하 권명성)가 공동 주관했다. URKL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중심으로 한 상업화 자유 격투 대회로 테크놀로지와 스포츠가 융합된 것이다. URKL은 ‘중국 로봇 쿵푸 모델’이 특징으로, 여기에 기술 경쟁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국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출범식에는 엔진에이아이 창립자 겸 CEO 자오퉁양(赵同阳), 권명성 로봇 대회 책임자 장루이(张锐), 태국 무에타이 챔피언 부아카오(Buakaw Banchamek) 등 주요 인사들이 참가해 대회의 비전과 산업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시즌 정규 경기는 룽강 FRL 로봇 클럽에서 개최되며, 관련 당국의 지원 아래 상시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URKL이 글로벌 기술팀에 고강도 실전 검증 무대를 제공해 핵심 기술 테스트, 제품 고도화 및 인재 발굴을 촉진하고, 연구 성과의 실제 응용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URKL은 ‘연구개발-생산-응용-투자’를 연결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기술과 스포츠 및 문화의 융합을 촉진하고, 엔진에이아이는 이를 통해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며 체화지능 산업의 체계적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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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 중심으로 한 자유 격투 대회 URKL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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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 ABS로부터 UR E27 인증 획득
- 이글루코퍼레이션은 프랑스선급(BV), KR(한국선급)에 이어 미국선급(ABS)으로부터 ‘선내 시스템 및 장비의 사이버 복원력 공통규칙(UR E27)’ 인증을 추가적으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제선급연합회(IACS)의 정회원인 주요 국제 선급의 기술 검증을 연이어 통과하며 글로벌 해사 보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주요 글로벌 선급의 UR E27 인증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선박의 사이버 복원력 공통규칙(UR E26) 준수를 위한 공동개발프로젝트(JDP)를 통해 침투 테스트(Penetration Test) 지원 역량까지 검증받았다. 이러한 기술력은 프랑스선급(BV)으로부터 UR E26 기본승인(AiP) ‘레벨 2(Level 2)’ 증서를 취득하며 입증됐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실제 현대LNG해운(HLS) 선박 현장에서 프랑스선급 입회 하에 UR E26에서 요구하는 침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이 증서를 획득했다. 최근 조선소와 해운선사가 선박 사이버 위협 대응의 핵심으로 침투 테스트 역량을 꼽고 있는 만큼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제품 공급부터 보안 검증까지 아우르는 토털 해사 보안 체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현장 실증 경험과 검증된 솔루션을 앞세워 해사 보안 사업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현대LNG해운의 최첨단 174K 큐빅미터(CBM)급 LNG 운반선인 △HLS 빌바오(HLS Bilbao)호 △푸트리 마양(Puteri Mayang)호 △현대 프린스피아(Hyundai Princepia)호 등 선박 3척에 선박 특화 보안 솔루션 ‘스파이더 오티 포 마리타임(SPiDER OT for Maritime)’을 구축하며, 국내 최초로 UR E27 규정을 준수한 선박 보안 실증 사례를 확보했다. SPiDER OT for Maritime은 선박용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 솔루션으로, 선박 내 운영 기술(OT)과 정보 기술(IT) 자산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자산 식별부터 위협 탐지·대응까지 포괄적인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IT 비전문가인 선원들도 직관적으로 보안 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연이은 글로벌 선급 인증 획득을 통해 이글루코퍼레이션의 해사 보안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입증받았다. 검증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선박을 포함한 제조,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는 CPS 보안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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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 ABS로부터 UR E27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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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AI 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부터 전 영업점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5일 본점에서 정진완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연회를 열고 실제 운영 환경을 점검했다. 이번 시스템은 IP CCTV 중앙집중화와 AI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사고 대응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AI 기반 내부통제 시스템을 통해 전 영업점 CCTV 영상을 본부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AI 영상 분석을 활용해 △고액 인출·계좌이체 등 중요 거래 시 이상징후 탐지 △CCTV 기반 현금 계수 결과 자동 추출·저장 △내금고·기계실 출입 시 2인 1조 원칙 준수 여부 감시 등 주요 내부통제 기능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전 영업점에 대한 24시간·365일 상시 감시 체계가 구축돼 금융사고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고 영업점 자체 점검 부담은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관리 측면에서도 AI 기술을 활용했다. 야간·휴일에는 스마트 화재탐지기와 CCTV를 연동해 초기 화재를 감지하고, 영업 중에는 명찰형 비상벨(착용형 비상 호출 장치)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I 이동 객체 탐지를 통해 침입자와 침수 등 이상 상황을 인식하고 상황실 및 보안업체와 연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사고 대응 속도도 기존 대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세룡 우리은행 업무지원그룹 부행장은 “AI 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은 금융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을 동시에 강화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해 내부통제와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생산적·포용 금융 추진을 위한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 기반 경영·업무 시스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적 금융을 원활히 뒷받침하고, AI 생태계 확산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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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AI 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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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KERI와 유연입상설치시스템 기술 이전 계약
-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지난 11일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해저케이블 시공 관련 신공법인 ‘유연입상설치시스템’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 기관이 약 4년에 걸쳐 공동 개발한 기술을 대한전선에 이전하는 것으로 해상풍력 단지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시공 기술을 내재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계약 체결식은 한국전기연구원 창원 본원에서 진행됐으며 대한전선 생산·기술 부문장 김현주 전무와 해저 사업 부문장 이춘원 전무,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원장과 주문노 전기기기 연구본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이전받은 ‘유연입상설치시스템’은 포설선으로 운반한 해저케이블을 해상풍력발전기 하부로 입상(立上)시키는 시공 단계에 적용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풍력발전기 하부에 금속관(J-Tube)을 설치해 케이블을 관통시켜 입상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나 해당 공법은 별도의 금속관 없이 유연한 보호 구조물과 전용 지지 장치를 활용해 케이블을 안정적으로 보호하면서 입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공법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대한전선과 한국전기연구원이 공동 수행한 ‘해상풍력 단지 해저 전력망 구축 관련 연구과제’를 통해 개발됐다. 해저케이블 입상 과정의 제약을 줄여 신속한 설치와 비용 절감을 가능케 했으며 이를 통해 시공 효율성과 장기 운용 안정성을 강화한 해상풍력 단지 맞춤형 기술로 평가된다. 대한전선은 이번 기술 이전으로 해당 공법에 대한 권리를 선점함으로써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행 시 설계·제조에 더해 시공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역량을 확보하고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향후 해당 기술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 시공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에서의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전선과 한국전기연구원은 기술 이전 계약과 함께 ‘해저케이블 분야의 포괄적인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해저케이블 특성 및 제품 평가, 설치·유지보수 기술, 포설 이후 진단·모니터링 기술 등 해저케이블 전 주기에 걸친 공동 연구 개발을 추진하며 중장기적으로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기술 확보로 해저케이블 시공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전기연구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해저케이블 관련 핵심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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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KERI와 유연입상설치시스템 기술 이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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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 성공
-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와 손잡고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향후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차세대 위성 개발 핵심기술로 확대해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월 전북 전주 소재 캠틱종합기술원에서 실시한 5미터(m)급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시험은 국기연의 국방 핵심기술 과제인 ‘전개형 대형 위성 탑재용 안테나 전개 시스템’의 일환으로 국기연, 캠틱종합기술원, 스텝랩, 한국항공대학교 등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기술은 발사 시 부피를 최소화하고자 발사체 내부에 대형 안테나가 수납 상태로 접혀 있다가 목표 궤도에 도달하면 거대한 크기로 펼쳐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우주 환경에서 오차 없이 정밀하게 펼쳐져야 하기 때문에 위성의 성능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대한항공은 이날 시험에서 5미터(m) 크기의 위성용 안테나 전개 장치가 메커니즘에 따라 완벽하게 작동함을 확인했다.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도 안테나의 형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전개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결과다. 아울러 복잡한 전개 구조물의 기계적 간섭을 해결하고 반복적인 전개 과정에서도 높은 정밀도를 유지했다. 이번 시험 성공은 대한항공이 독자적으로 설계·제작한 ‘안테나 전개 메커니즘’의 유효성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종 목표인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향후 미래 우주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기술 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다. 지상 10센티미터(㎝) 물체를 분간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 지구관측위성, 6G 위성통신 기술 등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차세대 위성 개발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선두 주자로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우주 자산의 고도화와 우주 강국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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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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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지난해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7.2% 성장한 9조5837억
-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2% 성장한 9조583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56억원으로 2.9% 증가했다. 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1조1062억원, 영업이익은 21.1% 성장한 1557억원을 기록했다. 식품 부문 계열사인 동원F&B는 글로벌 수출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 모델 방탄소년단 진을 앞세운 동원참치의 미국 수출액이 30%가량 늘었으며, HMR·펫푸드·음료 등도 고르게 성장해 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내수 시장에선 조미소스(참치액)의 매출액이 40% 이상 크게 성장했으며, 온라인 경로도 10% 이상 성장하며 전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했다. 동원홈푸드는 조미식품·식자재·급식 서비스·축산물 유통 등 전 사업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식자재 및 축산물 유통 사업은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해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으며, 조미 사업은 견조한 B2B 수요를 기반으로 B2C 경로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포장·소재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는 연포장재 수출 확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펫푸드·레토르트 파우치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 확대가 주효했다. 다만 알루미늄을 비롯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고환율, 전방 시장 위축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2.9% 증가한 1조3729억원, 영업이익은 28.0% 감소한 662억원을 기록했다. 물류와 건설 사업 부문도 크게 성장했다. 동원로엑스를 비롯한 물류 사업 부문은 신규 물량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매출이 증가했으며, 운송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이 25% 이상 크게 성장했다. 건설 계열사 동원건설산업은 해운대·안성 물류센터 등 다수의 신규 공사를 수주해 내며 매출이 40% 이상 늘었으며, 우량 사업지 중심의 선별 수주와 원가 절감 등 내실 경영을 통해 영업이익은 3배 이상 증가했다. 동원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환율과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인해 경영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사업군에서 글로벌 진출을 강화하는 동시에 스마트 항만, 이차전지 소재 등 신사업에서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원산업은 11일 진행된 이사회에서 1주당 결산 배당금을 6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중간 배당(1주당 550원)을 집행한 데 이어 중간 배당금보다 상향된 금액으로 결산 배당금을 집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포괄적 주식 교환과 무상증자를 통해 발생한 자사주(7137주)도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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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지난해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7.2% 성장한 9조5837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