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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켈레톤 및 일본 마루베니와 e-STATCOM 개발 나선 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이 AI 시대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안정화 기술 선점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19일 독일 스켈레톤(Skeleton Technologies) 및 일본 마루베니(Marubeni)와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효성중공업과 스켈레톤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효성중공업의 스태콤(무효전력보상장치) 기술력과 스켈레톤의 우수한 슈퍼커패시터(Super Capacitor, 초고속 충·방전 장치) 솔루션을 결합, 오는 2027년까지 효성중공업이 추진하는 차세대 전력 보상 장치인 ‘e-STATCOM’ 개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스켈레톤의 전략적 파트너인 마루베니는 수퍼커패시터의 원활한 공급을 맡는다. e-STATCOM은 기존 스태콤에 고성능 에너지저장장치인 슈퍼커패시터를 결합해 전력의 공급과 품질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조절함으로써 전력망의 안정성을 높이는 차세대 솔루션이다. 최근 세계 전력시장은 AI 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전력 수급 불균형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을 위한 전력 안정화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e-STATCOM은 변동성이 심한 전력수요에도 전력 계통이 상시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하므로 미래 에너지 시장의 필수 인프라로 꼽힌다. 효성중공업은 2027년 개발을 완료해 국내 최초 상용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효성중공업은 AI 산업 및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로 인한 변화하는 전력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스태콤 등 전력 안정화 기술을 일찌감치 내재화해 왔다. 조현준 회장은 평소 “전 세계 전력시장은 AI 시대 전환과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맞물려 ‘슈퍼 사이클’을 맞이하고 있다”며 “효성중공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구축하고 선제적인 차세대 전력 솔루션 개발을 통해 전력망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가 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2006년 국내 최초로 스태콤 개발에 성공한 이래 국내 시장을 선도해 왔다. 2015년 150㎹ar급 스태콤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지난 2018년 신영주, 신충주 변전소에 단일 설비 기준 세계 최대 규모였던 400Mvar(메가바)급 스태콤을 설치했다.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미국, 유럽, 중동 등 해외 주요 국가에도 스태콤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글로벌 톱티어(Top-tier)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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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햇 “발전량과 발전 매출액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가 운영하는 국내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모두의 햇살, Mohaet)이 20일 ‘2025년 결산 지표’를 공개하고 발전량과 발전 매출액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모햇은 에이치에너지가 2020년 공식 출시한 ‘재생에너지 협동조합’ 모델 기반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이다. 조합원의 재원은 전국 지붕 태양광 발전소를 시공하는 데 사용된다. 해당 발전소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 전기는 한국전력공사와 발전 자회사 등에 장기 고정 가격 전력구매계약(PPA)으로 판매하며, 수익은 조합원에게 이자로 지급하고 있다. 복잡한 파생상품이 아닌, 재생에너지 생산 설비에서 발생하는 현금 흐름을 조합원에게 분배하는 구조다. 결산에 따르면 2025년 연간 조합 참여금은 1770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2020년 출범 후 누적 조합 참여금은 4200억원을 넘었으며 회원 수는 21만 명을 돌파했다. 운영 실적도 증가했다. 2025년 발전량은 191GWh로 전년(77GWh) 대비 148% 확대됐다. 발전 매출은 38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분산형 에너지 자산 확대가 견조한 발전 실적과 매출 지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모햇은 신뢰 기반 강화를 위해 회계법인 외부 감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재무·운영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있다. 2020년부터 발전 수익을 통해 현재까지 조합원 이자 수익 500억여원, 출자금과 만기도래 차입금 1000억원 이상을 정상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플랫폼 협동조합’ 모델로 운영되는 점도 모햇의 차별점이다. 조합원은 단순 수익자가 아니라 의사결정 참여, 정보 공유, 총회 운영 등 체계적인 거버넌스 안에서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함께 소유하고 성장시키는 주체로 참여한다. 에이치에너지는 이러한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5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전국 각지의 유휴 지붕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분산형 발전소를 구축하고, 이를 모아 하나의 대규모 에너지 자산으로 전환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리스크 관리 체계도 갖추고 있다. 모햇은 개별 발전소가 아닌 전체 발전소 포트폴리오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특정 발전소가 천재지변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손실을 입더라도 전체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전국 협동조합(B2C) 연간 투자 비중 상한도 전체의 30%로 설정했다. 나머지 비중은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자산 양수도 목적의 SPC(특수목적법인)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SPC는 협동조합이 보유한 발전소 지분을 순차적으로 매입하고 해당 재원은 조합원 이탈이나 만기 도래 시 상환에 활용한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모햇은 전국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하나의 거대한 에너지 자산으로 만들어 누구나 에너지 자산을 소유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투자자 플랫폼이다. 실물 태양광 자산 기반의 장기 인프라 투자 모델로 재생에너지 대중화와 지산지소(지역 생산-지역 소비)에 기여하는 중”이라며 “투명한 정보 공개와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조합원 및 기관 투자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 생태계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2035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를 최대 61% 감축하는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2024년 기준 약 35GW 수준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2030년까지 100GW 규모로 늘리고 지붕·주차장·영농형 등 분산형 태양광 입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에이치에너지는 이러한 에너지 전환 흐름에 맞춰 국민 누구나 플랫폼을 통해 분산 에너지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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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안텍 UGREEN NAS DXP Series로 NAS 시장 공략
래안텍이 씨게이트(Seagate)의 ‘UGREEN NAS DXP Series’를 출시하며 한국 NAS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래안텍은 Seagate의 공식 유통사이자 자체 모니터 브랜드를 운영하며, 서버 및 스토리지 분야에서 35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기업으로, 급증하는 데이터 관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래안텍은 단순 유통을 넘어서 초기 설치, RAID 구성, 데이터 백업 및 복구 등 기술 지원 중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국내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UGREEN NAS DXP Series는 인텔 CPU를 탑재한 고성능 설계와 유연한 스토리지 확장성을 바탕으로 영상 편집, 콘텐츠 제작, 데이터 백업, 협업 환경 등 다양한 활용 시나리오를 지원한다. 향후 래안텍은 NAS 제품군 중심의 라인업 확대와 함께 크리에이터 및 중소기업을 넘어 기업 고객까지 아우르는 유통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 NAS 시장에서 UGREEN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고, 데이터 중심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래안텍은 Seagate 공식 유통사로서의 HDD 중심 스토리지 유통 역량을 활용해 UGREEN NAS 비즈니스와의 시너지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단순 제품 유통을 넘어 스토리지 기반 데이터 활용 환경을 함께 설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래안텍은 Seagate 유통과 서버·스토리지 사업을 통해 쌓아온 데이터 인프라 전문성을 UGREEN NAS 사업 전반에 접목해 저장 장비가 아닌 데이터 관리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도록 유통과 기술지원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래안텍은 모니터 제조, 서버·스토리지 등 IT 인프라 전반을 다루는 전문 유통 기업이다. 글로벌 제조사 및 국내 유통 채널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공공·개인 고객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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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N블랙야크그룹 대한컬링연맹 후원, 컬링 인재 육성 이어가
BYN블랙야크그룹(회장 강태선)이 동계올림픽 대회가 열리는 2026년에도 대한컬링연맹을 후원하며 대한민국 컬링 인재 육성 및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BYN블랙야크그룹은 2023년 대한컬링연맹과 첫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한 이후, 대표팀 경기복을 비롯해 지도자와 스태프, 단계별(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단을 위한 의류 및 용품 등을 지원하며 컬링 경기력 향상 및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BYN블랙야크그룹의 후원을 받는 대한컬링연맹 소속 선수들은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한국 동계스포츠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김은지·김민지·김수지·설예은·설예지, 이상 경기도청)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남자 대표팀과 믹스더블팀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컬링 전 종목 석권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여자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미국 미네소타주 버지니아에서 열린 ‘2025 범대륙컬링선수권대회(PCCC)’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고, 다음 달에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8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또한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특별자치도청) ‘선영석’ 듀오는 한국 컬링 최초로 올림픽 믹스더블 종목에 출전한다. 강태선 회장은 “컬링은 높은 집중력과 팀워크가 동시에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선수들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BYN블랙야크그룹은 그간 대한컬링연맹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연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단의 훈련과 경기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BYN블랙야크그룹은 2015년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을 설립해 스포츠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대한민국 클라이밍을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이자 팀 블랙야크 소속인 노희주, 노현승 남매도 재단의 장학생 출신이다. 재단은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유망주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BYN 특기장학생’, 스포츠 클라이밍 유망주 육성 사업 ‘BYN 넥스트 클라이머’ 등도 운영하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유망주 발굴 및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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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러닝 컬렉션 RX, 200억 매출 기록
젝시믹스(XEXYMIX, 대표 이수연)가 ‘RX’의 뛰어난 제품력으로 지난해 약 200억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러닝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러너들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 덕분이다. 대표적으로 여름에는 ‘RX 스프린터 우먼즈 투인원 쇼츠’와 ‘RX 쿨링 트리코트 팬츠’와 같이 쿨링 및 경량 원단이 적용돼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에 대한 구매가 높았다. 겨울에는 변화하는 날씨 패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온 유지에 탁월한 기모 안감에 신축성까지 갖춘 ‘RX 하이브리드 웜 조깅스’와 ‘RX 그리드 플리스 후디’ 등이 주목받았다. 폭신한 착용감과 빠른 땀 흡수력을 갖춘 ‘RX 로고 메쉬 헤드밴드’와 무릎 부상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서포트핏 무릎 보호대’ 등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각종 러닝용품 역시 주력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야간 러닝족을 겨냥해 출시한 리플렉티브 라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두드러진다. 그 가운데 리플렉티브 소재를 원단 전면에 사용한 ‘RX 올오버 리플렉티브 후드 패딩 점퍼’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우수한 방풍 기능으로 겨울 러너를 위한 아우터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사이드에 적용된 리플렉티브 라인과 히든 포켓으로 체형 보정 효과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RX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리플렉티브 파이핑 레깅스’와 ‘RX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리플렉티브 라인 레깅스’ 역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젝시믹스는 올해도 RX 컬렉션 고도화를 이어가며 테크니컬 러닝 웨어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상반기 중 백팩, 바이저, 삭스 등 용품을 시작으로 기능성과 활용성이 모두 향상된 테크니컬 러닝 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젝시믹스는 "지난해 국내외 다양한 러닝 대회에 스폰서로 참여하며 RX 컬렉션의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독보적인 기능성과 디자인을 담아낸 신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젝시믹스의 ‘RX’는 달리기를 뜻하는 ‘Run’과 ‘미지수(X)’, ‘확장(Expand)’의 뜻을 담은 ‘X’를 의미하는 러닝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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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인스트루먼트,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 GMP 제조시설 환경검증 용역 수행 기관 선정
코리아인스트루먼트(주)가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의 ‘GMP 제조시설 환경검증 용역’ 수행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코리아인스트루먼트(주)(이하 KIC)는 서울 본사와 부산, 대전 지사를 거점으로 50년의 업력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품질·시험·교정 전문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충북 오송에 위치한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 내 GMP 제조시설의 청정도를 검증하고 오염을 제어하는 핵심 용역으로, 국가 바이오 인프라의 안전성을 담보하는 중대 과제다. 특히 이번 수주는 KIC가 지난 2019년부터 해당 센터의 GMP 품질관리지원 용역을 수행해 온 연장선상에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KIC는 까다로운 국가기관의 검증 기준을 충족하며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3년 단위의 장기 후속 사업을 다시 한번 확보하게 됐다. KIC는 본 용역을 통해 △청정작업실 부유입자 측정을 통한 청정도 검증 △부유균·낙하균·표면균을 대상으로 한 환경모니터링 △제조 공정 중 환경 적합성 및 관리 상태 검증 △미생물 동정 결과 기반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무균 갱의(Aseptic Gowning)에 대한 밸리데이션 지원을 수행하며, 환경검증에 필요한 배지 및 표준균주 납품과 미생물 배양·판독, 경향 분석을 포함한 종합 데이터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한다. 특히 ISO 14644 국제 규격과 국내 GMP 기준을 반영한 체계적인 환경모니터링 절차를 적용하고, 미생물 동정 결과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 경향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GMP 시설의 리스크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KIC는 자체 개발한 환경모니터링 자동화 프로그램 ‘KIC EML(Environmental Monitoring Library)’을 활용해 특정 균종의 발생 빈도 및 장기적 트렌드 분석은 물론, 구역·공정·기간별 환경 데이터의 체계적인 분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미생물 오염 발생 양상을 사전에 파악하고, 환경 이상 징후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품질 리스크의 예방적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KIC는 이번 3년 연속 사업 수주는 지난 6년간 국가 바이오·의약품 제조 환경의 완결성을 위해 쏟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GMP 환경검증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 기관은 물론 민간 바이오 시설로 사업 영역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인스트루먼트는 KOLAS 국제공인교정기관이다. 길이, 질량, 전기 등 광범위한 인정분야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대전·부산 직영 지사를 통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정부터 계측기 판매, 시스템 유지와 보수까지 고객 맞춤형 ‘One-Stop’ 서비스를 실현하는 계측 기술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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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켈레톤 및 일본 마루베니와 e-STATCOM 개발 나선 효성중공업
- 효성중공업이 AI 시대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안정화 기술 선점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19일 독일 스켈레톤(Skeleton Technologies) 및 일본 마루베니(Marubeni)와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효성중공업과 스켈레톤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효성중공업의 스태콤(무효전력보상장치) 기술력과 스켈레톤의 우수한 슈퍼커패시터(Super Capacitor, 초고속 충·방전 장치) 솔루션을 결합, 오는 2027년까지 효성중공업이 추진하는 차세대 전력 보상 장치인 ‘e-STATCOM’ 개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스켈레톤의 전략적 파트너인 마루베니는 수퍼커패시터의 원활한 공급을 맡는다. e-STATCOM은 기존 스태콤에 고성능 에너지저장장치인 슈퍼커패시터를 결합해 전력의 공급과 품질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조절함으로써 전력망의 안정성을 높이는 차세대 솔루션이다. 최근 세계 전력시장은 AI 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전력 수급 불균형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을 위한 전력 안정화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e-STATCOM은 변동성이 심한 전력수요에도 전력 계통이 상시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하므로 미래 에너지 시장의 필수 인프라로 꼽힌다. 효성중공업은 2027년 개발을 완료해 국내 최초 상용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효성중공업은 AI 산업 및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로 인한 변화하는 전력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스태콤 등 전력 안정화 기술을 일찌감치 내재화해 왔다. 조현준 회장은 평소 “전 세계 전력시장은 AI 시대 전환과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맞물려 ‘슈퍼 사이클’을 맞이하고 있다”며 “효성중공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구축하고 선제적인 차세대 전력 솔루션 개발을 통해 전력망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가 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2006년 국내 최초로 스태콤 개발에 성공한 이래 국내 시장을 선도해 왔다. 2015년 150㎹ar급 스태콤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지난 2018년 신영주, 신충주 변전소에 단일 설비 기준 세계 최대 규모였던 400Mvar(메가바)급 스태콤을 설치했다.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미국, 유럽, 중동 등 해외 주요 국가에도 스태콤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글로벌 톱티어(Top-tier)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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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켈레톤 및 일본 마루베니와 e-STATCOM 개발 나선 효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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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햇 “발전량과 발전 매출액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
-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가 운영하는 국내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모두의 햇살, Mohaet)이 20일 ‘2025년 결산 지표’를 공개하고 발전량과 발전 매출액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모햇은 에이치에너지가 2020년 공식 출시한 ‘재생에너지 협동조합’ 모델 기반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이다. 조합원의 재원은 전국 지붕 태양광 발전소를 시공하는 데 사용된다. 해당 발전소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 전기는 한국전력공사와 발전 자회사 등에 장기 고정 가격 전력구매계약(PPA)으로 판매하며, 수익은 조합원에게 이자로 지급하고 있다. 복잡한 파생상품이 아닌, 재생에너지 생산 설비에서 발생하는 현금 흐름을 조합원에게 분배하는 구조다. 결산에 따르면 2025년 연간 조합 참여금은 1770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2020년 출범 후 누적 조합 참여금은 4200억원을 넘었으며 회원 수는 21만 명을 돌파했다. 운영 실적도 증가했다. 2025년 발전량은 191GWh로 전년(77GWh) 대비 148% 확대됐다. 발전 매출은 38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분산형 에너지 자산 확대가 견조한 발전 실적과 매출 지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모햇은 신뢰 기반 강화를 위해 회계법인 외부 감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재무·운영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있다. 2020년부터 발전 수익을 통해 현재까지 조합원 이자 수익 500억여원, 출자금과 만기도래 차입금 1000억원 이상을 정상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플랫폼 협동조합’ 모델로 운영되는 점도 모햇의 차별점이다. 조합원은 단순 수익자가 아니라 의사결정 참여, 정보 공유, 총회 운영 등 체계적인 거버넌스 안에서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함께 소유하고 성장시키는 주체로 참여한다. 에이치에너지는 이러한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5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전국 각지의 유휴 지붕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분산형 발전소를 구축하고, 이를 모아 하나의 대규모 에너지 자산으로 전환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리스크 관리 체계도 갖추고 있다. 모햇은 개별 발전소가 아닌 전체 발전소 포트폴리오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특정 발전소가 천재지변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손실을 입더라도 전체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전국 협동조합(B2C) 연간 투자 비중 상한도 전체의 30%로 설정했다. 나머지 비중은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자산 양수도 목적의 SPC(특수목적법인)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SPC는 협동조합이 보유한 발전소 지분을 순차적으로 매입하고 해당 재원은 조합원 이탈이나 만기 도래 시 상환에 활용한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모햇은 전국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하나의 거대한 에너지 자산으로 만들어 누구나 에너지 자산을 소유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투자자 플랫폼이다. 실물 태양광 자산 기반의 장기 인프라 투자 모델로 재생에너지 대중화와 지산지소(지역 생산-지역 소비)에 기여하는 중”이라며 “투명한 정보 공개와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조합원 및 기관 투자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 생태계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2035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를 최대 61% 감축하는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2024년 기준 약 35GW 수준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2030년까지 100GW 규모로 늘리고 지붕·주차장·영농형 등 분산형 태양광 입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에이치에너지는 이러한 에너지 전환 흐름에 맞춰 국민 누구나 플랫폼을 통해 분산 에너지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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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안텍 UGREEN NAS DXP Series로 NAS 시장 공략
- 래안텍이 씨게이트(Seagate)의 ‘UGREEN NAS DXP Series’를 출시하며 한국 NAS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래안텍은 Seagate의 공식 유통사이자 자체 모니터 브랜드를 운영하며, 서버 및 스토리지 분야에서 35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기업으로, 급증하는 데이터 관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래안텍은 단순 유통을 넘어서 초기 설치, RAID 구성, 데이터 백업 및 복구 등 기술 지원 중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국내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UGREEN NAS DXP Series는 인텔 CPU를 탑재한 고성능 설계와 유연한 스토리지 확장성을 바탕으로 영상 편집, 콘텐츠 제작, 데이터 백업, 협업 환경 등 다양한 활용 시나리오를 지원한다. 향후 래안텍은 NAS 제품군 중심의 라인업 확대와 함께 크리에이터 및 중소기업을 넘어 기업 고객까지 아우르는 유통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 NAS 시장에서 UGREEN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고, 데이터 중심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래안텍은 Seagate 공식 유통사로서의 HDD 중심 스토리지 유통 역량을 활용해 UGREEN NAS 비즈니스와의 시너지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단순 제품 유통을 넘어 스토리지 기반 데이터 활용 환경을 함께 설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래안텍은 Seagate 유통과 서버·스토리지 사업을 통해 쌓아온 데이터 인프라 전문성을 UGREEN NAS 사업 전반에 접목해 저장 장비가 아닌 데이터 관리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도록 유통과 기술지원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래안텍은 모니터 제조, 서버·스토리지 등 IT 인프라 전반을 다루는 전문 유통 기업이다. 글로벌 제조사 및 국내 유통 채널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공공·개인 고객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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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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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안텍 UGREEN NAS DXP Series로 NAS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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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N블랙야크그룹 대한컬링연맹 후원, 컬링 인재 육성 이어가
- BYN블랙야크그룹(회장 강태선)이 동계올림픽 대회가 열리는 2026년에도 대한컬링연맹을 후원하며 대한민국 컬링 인재 육성 및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BYN블랙야크그룹은 2023년 대한컬링연맹과 첫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한 이후, 대표팀 경기복을 비롯해 지도자와 스태프, 단계별(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단을 위한 의류 및 용품 등을 지원하며 컬링 경기력 향상 및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BYN블랙야크그룹의 후원을 받는 대한컬링연맹 소속 선수들은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한국 동계스포츠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김은지·김민지·김수지·설예은·설예지, 이상 경기도청)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남자 대표팀과 믹스더블팀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컬링 전 종목 석권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여자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미국 미네소타주 버지니아에서 열린 ‘2025 범대륙컬링선수권대회(PCCC)’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고, 다음 달에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8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또한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특별자치도청) ‘선영석’ 듀오는 한국 컬링 최초로 올림픽 믹스더블 종목에 출전한다. 강태선 회장은 “컬링은 높은 집중력과 팀워크가 동시에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선수들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BYN블랙야크그룹은 그간 대한컬링연맹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연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단의 훈련과 경기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BYN블랙야크그룹은 2015년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을 설립해 스포츠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대한민국 클라이밍을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이자 팀 블랙야크 소속인 노희주, 노현승 남매도 재단의 장학생 출신이다. 재단은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유망주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BYN 특기장학생’, 스포츠 클라이밍 유망주 육성 사업 ‘BYN 넥스트 클라이머’ 등도 운영하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유망주 발굴 및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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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N블랙야크그룹 대한컬링연맹 후원, 컬링 인재 육성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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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러닝 컬렉션 RX, 200억 매출 기록
- 젝시믹스(XEXYMIX, 대표 이수연)가 ‘RX’의 뛰어난 제품력으로 지난해 약 200억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러닝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러너들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 덕분이다. 대표적으로 여름에는 ‘RX 스프린터 우먼즈 투인원 쇼츠’와 ‘RX 쿨링 트리코트 팬츠’와 같이 쿨링 및 경량 원단이 적용돼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에 대한 구매가 높았다. 겨울에는 변화하는 날씨 패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온 유지에 탁월한 기모 안감에 신축성까지 갖춘 ‘RX 하이브리드 웜 조깅스’와 ‘RX 그리드 플리스 후디’ 등이 주목받았다. 폭신한 착용감과 빠른 땀 흡수력을 갖춘 ‘RX 로고 메쉬 헤드밴드’와 무릎 부상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서포트핏 무릎 보호대’ 등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각종 러닝용품 역시 주력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야간 러닝족을 겨냥해 출시한 리플렉티브 라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두드러진다. 그 가운데 리플렉티브 소재를 원단 전면에 사용한 ‘RX 올오버 리플렉티브 후드 패딩 점퍼’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우수한 방풍 기능으로 겨울 러너를 위한 아우터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사이드에 적용된 리플렉티브 라인과 히든 포켓으로 체형 보정 효과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RX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리플렉티브 파이핑 레깅스’와 ‘RX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리플렉티브 라인 레깅스’ 역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젝시믹스는 올해도 RX 컬렉션 고도화를 이어가며 테크니컬 러닝 웨어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상반기 중 백팩, 바이저, 삭스 등 용품을 시작으로 기능성과 활용성이 모두 향상된 테크니컬 러닝 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젝시믹스는 "지난해 국내외 다양한 러닝 대회에 스폰서로 참여하며 RX 컬렉션의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독보적인 기능성과 디자인을 담아낸 신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젝시믹스의 ‘RX’는 달리기를 뜻하는 ‘Run’과 ‘미지수(X)’, ‘확장(Expand)’의 뜻을 담은 ‘X’를 의미하는 러닝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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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러닝 컬렉션 RX, 200억 매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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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인스트루먼트,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 GMP 제조시설 환경검증 용역 수행 기관 선정
- 코리아인스트루먼트(주)가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의 ‘GMP 제조시설 환경검증 용역’ 수행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코리아인스트루먼트(주)(이하 KIC)는 서울 본사와 부산, 대전 지사를 거점으로 50년의 업력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품질·시험·교정 전문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충북 오송에 위치한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 내 GMP 제조시설의 청정도를 검증하고 오염을 제어하는 핵심 용역으로, 국가 바이오 인프라의 안전성을 담보하는 중대 과제다. 특히 이번 수주는 KIC가 지난 2019년부터 해당 센터의 GMP 품질관리지원 용역을 수행해 온 연장선상에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KIC는 까다로운 국가기관의 검증 기준을 충족하며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3년 단위의 장기 후속 사업을 다시 한번 확보하게 됐다. KIC는 본 용역을 통해 △청정작업실 부유입자 측정을 통한 청정도 검증 △부유균·낙하균·표면균을 대상으로 한 환경모니터링 △제조 공정 중 환경 적합성 및 관리 상태 검증 △미생물 동정 결과 기반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무균 갱의(Aseptic Gowning)에 대한 밸리데이션 지원을 수행하며, 환경검증에 필요한 배지 및 표준균주 납품과 미생물 배양·판독, 경향 분석을 포함한 종합 데이터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한다. 특히 ISO 14644 국제 규격과 국내 GMP 기준을 반영한 체계적인 환경모니터링 절차를 적용하고, 미생물 동정 결과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 경향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GMP 시설의 리스크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KIC는 자체 개발한 환경모니터링 자동화 프로그램 ‘KIC EML(Environmental Monitoring Library)’을 활용해 특정 균종의 발생 빈도 및 장기적 트렌드 분석은 물론, 구역·공정·기간별 환경 데이터의 체계적인 분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미생물 오염 발생 양상을 사전에 파악하고, 환경 이상 징후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품질 리스크의 예방적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KIC는 이번 3년 연속 사업 수주는 지난 6년간 국가 바이오·의약품 제조 환경의 완결성을 위해 쏟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GMP 환경검증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 기관은 물론 민간 바이오 시설로 사업 영역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인스트루먼트는 KOLAS 국제공인교정기관이다. 길이, 질량, 전기 등 광범위한 인정분야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대전·부산 직영 지사를 통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정부터 계측기 판매, 시스템 유지와 보수까지 고객 맞춤형 ‘One-Stop’ 서비스를 실현하는 계측 기술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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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인스트루먼트,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 GMP 제조시설 환경검증 용역 수행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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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켈레톤 및 일본 마루베니와 e-STATCOM 개발 나선 효성중공업
- 효성중공업이 AI 시대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안정화 기술 선점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19일 독일 스켈레톤(Skeleton Technologies) 및 일본 마루베니(Marubeni)와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효성중공업과 스켈레톤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효성중공업의 스태콤(무효전력보상장치) 기술력과 스켈레톤의 우수한 슈퍼커패시터(Super Capacitor, 초고속 충·방전 장치) 솔루션을 결합, 오는 2027년까지 효성중공업이 추진하는 차세대 전력 보상 장치인 ‘e-STATCOM’ 개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스켈레톤의 전략적 파트너인 마루베니는 수퍼커패시터의 원활한 공급을 맡는다. e-STATCOM은 기존 스태콤에 고성능 에너지저장장치인 슈퍼커패시터를 결합해 전력의 공급과 품질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조절함으로써 전력망의 안정성을 높이는 차세대 솔루션이다. 최근 세계 전력시장은 AI 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전력 수급 불균형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을 위한 전력 안정화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e-STATCOM은 변동성이 심한 전력수요에도 전력 계통이 상시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하므로 미래 에너지 시장의 필수 인프라로 꼽힌다. 효성중공업은 2027년 개발을 완료해 국내 최초 상용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효성중공업은 AI 산업 및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로 인한 변화하는 전력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스태콤 등 전력 안정화 기술을 일찌감치 내재화해 왔다. 조현준 회장은 평소 “전 세계 전력시장은 AI 시대 전환과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맞물려 ‘슈퍼 사이클’을 맞이하고 있다”며 “효성중공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구축하고 선제적인 차세대 전력 솔루션 개발을 통해 전력망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가 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2006년 국내 최초로 스태콤 개발에 성공한 이래 국내 시장을 선도해 왔다. 2015년 150㎹ar급 스태콤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지난 2018년 신영주, 신충주 변전소에 단일 설비 기준 세계 최대 규모였던 400Mvar(메가바)급 스태콤을 설치했다.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미국, 유럽, 중동 등 해외 주요 국가에도 스태콤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글로벌 톱티어(Top-tier)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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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켈레톤 및 일본 마루베니와 e-STATCOM 개발 나선 효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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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햇 “발전량과 발전 매출액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
-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가 운영하는 국내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모두의 햇살, Mohaet)이 20일 ‘2025년 결산 지표’를 공개하고 발전량과 발전 매출액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모햇은 에이치에너지가 2020년 공식 출시한 ‘재생에너지 협동조합’ 모델 기반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이다. 조합원의 재원은 전국 지붕 태양광 발전소를 시공하는 데 사용된다. 해당 발전소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 전기는 한국전력공사와 발전 자회사 등에 장기 고정 가격 전력구매계약(PPA)으로 판매하며, 수익은 조합원에게 이자로 지급하고 있다. 복잡한 파생상품이 아닌, 재생에너지 생산 설비에서 발생하는 현금 흐름을 조합원에게 분배하는 구조다. 결산에 따르면 2025년 연간 조합 참여금은 1770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2020년 출범 후 누적 조합 참여금은 4200억원을 넘었으며 회원 수는 21만 명을 돌파했다. 운영 실적도 증가했다. 2025년 발전량은 191GWh로 전년(77GWh) 대비 148% 확대됐다. 발전 매출은 38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분산형 에너지 자산 확대가 견조한 발전 실적과 매출 지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모햇은 신뢰 기반 강화를 위해 회계법인 외부 감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재무·운영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있다. 2020년부터 발전 수익을 통해 현재까지 조합원 이자 수익 500억여원, 출자금과 만기도래 차입금 1000억원 이상을 정상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플랫폼 협동조합’ 모델로 운영되는 점도 모햇의 차별점이다. 조합원은 단순 수익자가 아니라 의사결정 참여, 정보 공유, 총회 운영 등 체계적인 거버넌스 안에서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함께 소유하고 성장시키는 주체로 참여한다. 에이치에너지는 이러한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5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전국 각지의 유휴 지붕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분산형 발전소를 구축하고, 이를 모아 하나의 대규모 에너지 자산으로 전환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리스크 관리 체계도 갖추고 있다. 모햇은 개별 발전소가 아닌 전체 발전소 포트폴리오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특정 발전소가 천재지변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손실을 입더라도 전체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전국 협동조합(B2C) 연간 투자 비중 상한도 전체의 30%로 설정했다. 나머지 비중은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자산 양수도 목적의 SPC(특수목적법인)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SPC는 협동조합이 보유한 발전소 지분을 순차적으로 매입하고 해당 재원은 조합원 이탈이나 만기 도래 시 상환에 활용한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모햇은 전국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하나의 거대한 에너지 자산으로 만들어 누구나 에너지 자산을 소유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투자자 플랫폼이다. 실물 태양광 자산 기반의 장기 인프라 투자 모델로 재생에너지 대중화와 지산지소(지역 생산-지역 소비)에 기여하는 중”이라며 “투명한 정보 공개와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조합원 및 기관 투자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 생태계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2035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를 최대 61% 감축하는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2024년 기준 약 35GW 수준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2030년까지 100GW 규모로 늘리고 지붕·주차장·영농형 등 분산형 태양광 입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에이치에너지는 이러한 에너지 전환 흐름에 맞춰 국민 누구나 플랫폼을 통해 분산 에너지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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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햇 “발전량과 발전 매출액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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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안텍 UGREEN NAS DXP Series로 NAS 시장 공략
- 래안텍이 씨게이트(Seagate)의 ‘UGREEN NAS DXP Series’를 출시하며 한국 NAS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래안텍은 Seagate의 공식 유통사이자 자체 모니터 브랜드를 운영하며, 서버 및 스토리지 분야에서 35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기업으로, 급증하는 데이터 관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래안텍은 단순 유통을 넘어서 초기 설치, RAID 구성, 데이터 백업 및 복구 등 기술 지원 중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국내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UGREEN NAS DXP Series는 인텔 CPU를 탑재한 고성능 설계와 유연한 스토리지 확장성을 바탕으로 영상 편집, 콘텐츠 제작, 데이터 백업, 협업 환경 등 다양한 활용 시나리오를 지원한다. 향후 래안텍은 NAS 제품군 중심의 라인업 확대와 함께 크리에이터 및 중소기업을 넘어 기업 고객까지 아우르는 유통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 NAS 시장에서 UGREEN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고, 데이터 중심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래안텍은 Seagate 공식 유통사로서의 HDD 중심 스토리지 유통 역량을 활용해 UGREEN NAS 비즈니스와의 시너지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단순 제품 유통을 넘어 스토리지 기반 데이터 활용 환경을 함께 설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래안텍은 Seagate 유통과 서버·스토리지 사업을 통해 쌓아온 데이터 인프라 전문성을 UGREEN NAS 사업 전반에 접목해 저장 장비가 아닌 데이터 관리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도록 유통과 기술지원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래안텍은 모니터 제조, 서버·스토리지 등 IT 인프라 전반을 다루는 전문 유통 기업이다. 글로벌 제조사 및 국내 유통 채널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공공·개인 고객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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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N블랙야크그룹 대한컬링연맹 후원, 컬링 인재 육성 이어가
- BYN블랙야크그룹(회장 강태선)이 동계올림픽 대회가 열리는 2026년에도 대한컬링연맹을 후원하며 대한민국 컬링 인재 육성 및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BYN블랙야크그룹은 2023년 대한컬링연맹과 첫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한 이후, 대표팀 경기복을 비롯해 지도자와 스태프, 단계별(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단을 위한 의류 및 용품 등을 지원하며 컬링 경기력 향상 및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BYN블랙야크그룹의 후원을 받는 대한컬링연맹 소속 선수들은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한국 동계스포츠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김은지·김민지·김수지·설예은·설예지, 이상 경기도청)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남자 대표팀과 믹스더블팀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컬링 전 종목 석권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여자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미국 미네소타주 버지니아에서 열린 ‘2025 범대륙컬링선수권대회(PCCC)’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고, 다음 달에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8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또한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특별자치도청) ‘선영석’ 듀오는 한국 컬링 최초로 올림픽 믹스더블 종목에 출전한다. 강태선 회장은 “컬링은 높은 집중력과 팀워크가 동시에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선수들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BYN블랙야크그룹은 그간 대한컬링연맹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연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단의 훈련과 경기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BYN블랙야크그룹은 2015년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을 설립해 스포츠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대한민국 클라이밍을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이자 팀 블랙야크 소속인 노희주, 노현승 남매도 재단의 장학생 출신이다. 재단은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유망주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BYN 특기장학생’, 스포츠 클라이밍 유망주 육성 사업 ‘BYN 넥스트 클라이머’ 등도 운영하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유망주 발굴 및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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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러닝 컬렉션 RX, 200억 매출 기록
- 젝시믹스(XEXYMIX, 대표 이수연)가 ‘RX’의 뛰어난 제품력으로 지난해 약 200억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러닝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러너들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 덕분이다. 대표적으로 여름에는 ‘RX 스프린터 우먼즈 투인원 쇼츠’와 ‘RX 쿨링 트리코트 팬츠’와 같이 쿨링 및 경량 원단이 적용돼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에 대한 구매가 높았다. 겨울에는 변화하는 날씨 패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온 유지에 탁월한 기모 안감에 신축성까지 갖춘 ‘RX 하이브리드 웜 조깅스’와 ‘RX 그리드 플리스 후디’ 등이 주목받았다. 폭신한 착용감과 빠른 땀 흡수력을 갖춘 ‘RX 로고 메쉬 헤드밴드’와 무릎 부상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서포트핏 무릎 보호대’ 등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각종 러닝용품 역시 주력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야간 러닝족을 겨냥해 출시한 리플렉티브 라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두드러진다. 그 가운데 리플렉티브 소재를 원단 전면에 사용한 ‘RX 올오버 리플렉티브 후드 패딩 점퍼’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우수한 방풍 기능으로 겨울 러너를 위한 아우터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사이드에 적용된 리플렉티브 라인과 히든 포켓으로 체형 보정 효과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RX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리플렉티브 파이핑 레깅스’와 ‘RX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리플렉티브 라인 레깅스’ 역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젝시믹스는 올해도 RX 컬렉션 고도화를 이어가며 테크니컬 러닝 웨어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상반기 중 백팩, 바이저, 삭스 등 용품을 시작으로 기능성과 활용성이 모두 향상된 테크니컬 러닝 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젝시믹스는 "지난해 국내외 다양한 러닝 대회에 스폰서로 참여하며 RX 컬렉션의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독보적인 기능성과 디자인을 담아낸 신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젝시믹스의 ‘RX’는 달리기를 뜻하는 ‘Run’과 ‘미지수(X)’, ‘확장(Expand)’의 뜻을 담은 ‘X’를 의미하는 러닝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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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러닝 컬렉션 RX, 200억 매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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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인스트루먼트,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 GMP 제조시설 환경검증 용역 수행 기관 선정
- 코리아인스트루먼트(주)가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의 ‘GMP 제조시설 환경검증 용역’ 수행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코리아인스트루먼트(주)(이하 KIC)는 서울 본사와 부산, 대전 지사를 거점으로 50년의 업력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품질·시험·교정 전문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충북 오송에 위치한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 내 GMP 제조시설의 청정도를 검증하고 오염을 제어하는 핵심 용역으로, 국가 바이오 인프라의 안전성을 담보하는 중대 과제다. 특히 이번 수주는 KIC가 지난 2019년부터 해당 센터의 GMP 품질관리지원 용역을 수행해 온 연장선상에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KIC는 까다로운 국가기관의 검증 기준을 충족하며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3년 단위의 장기 후속 사업을 다시 한번 확보하게 됐다. KIC는 본 용역을 통해 △청정작업실 부유입자 측정을 통한 청정도 검증 △부유균·낙하균·표면균을 대상으로 한 환경모니터링 △제조 공정 중 환경 적합성 및 관리 상태 검증 △미생물 동정 결과 기반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무균 갱의(Aseptic Gowning)에 대한 밸리데이션 지원을 수행하며, 환경검증에 필요한 배지 및 표준균주 납품과 미생물 배양·판독, 경향 분석을 포함한 종합 데이터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한다. 특히 ISO 14644 국제 규격과 국내 GMP 기준을 반영한 체계적인 환경모니터링 절차를 적용하고, 미생물 동정 결과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 경향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GMP 시설의 리스크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KIC는 자체 개발한 환경모니터링 자동화 프로그램 ‘KIC EML(Environmental Monitoring Library)’을 활용해 특정 균종의 발생 빈도 및 장기적 트렌드 분석은 물론, 구역·공정·기간별 환경 데이터의 체계적인 분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미생물 오염 발생 양상을 사전에 파악하고, 환경 이상 징후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품질 리스크의 예방적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KIC는 이번 3년 연속 사업 수주는 지난 6년간 국가 바이오·의약품 제조 환경의 완결성을 위해 쏟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GMP 환경검증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 기관은 물론 민간 바이오 시설로 사업 영역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인스트루먼트는 KOLAS 국제공인교정기관이다. 길이, 질량, 전기 등 광범위한 인정분야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대전·부산 직영 지사를 통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정부터 계측기 판매, 시스템 유지와 보수까지 고객 맞춤형 ‘One-Stop’ 서비스를 실현하는 계측 기술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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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인스트루먼트,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 GMP 제조시설 환경검증 용역 수행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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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시장 전년 대비 1% 감소, 화웨이 시장점유율 17%로 1위
- 옴디아(Omdia)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2025년 중국 본토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대비 1% 감소하며 연간 출하량 2억8230만대를 기록했다. 화웨이(Huawei)가 4680만대를 출하하며 시장점유율 17%로 1위에 복귀했다. 비보(vivo)는 4600만대를 출하해 점유율 16%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며 2위를 기록했다. 애플은 4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연간 출하량 4590만대를 기록, 3위 자리를 수성했다. 샤오미(Xiaomi)는 4370만대, 오포(OPPO)는 4280만대를 출하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2025년 4분기에는 연말 프로모션과 국가 보조금 정책이 이어지면서 전반적인 시장 하락세가 완화됐다. 중국 본토 스마트폰 시장의 4분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7640만대였다. 애플은 4분기 1650만대를 출하하며 점유율 22%로 시장을 주도했다. 비보는 1190만대(점유율 16%)로 2위에 올랐다. 오포는 1160만대를 출하하며 실적이 반등, 전년 동기 대비 두 계단 상승한 3위에 진입했다. 화웨이는 1110만대로 4위, 샤오미는 1000만대로 그 뒤를 이었다. 헤이든 허우(Hayden Hou) 옴디아 수석 애널리스트(Principal Analyst)는 “애플은 제품 차별화 및 업그레이드 전략을 통해 견조한 출하량 성장을 달성했고, 포트폴리오를 정교화하면서 전체 물량을 지탱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아이폰17 프로 시리즈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은 데다 아이폰 17은 전작과 동일한 출고가를 유지하면서도 저장 용량과 디스플레이 사양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제품 구성(Product mix) 내 기여도 역시 이전 기본 모델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이어 허우 수석 애널리스트는 “현지 브랜드들은 프리미엄화 전략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화웨이는 하모니OS(HarmonyOS) 투자를 확대하고 전면 업그레이드를 단행해 지난 10월 하모니OS 6을 출시했으며, 하모니OS와 AI 생태계 혁신 지원에 10억위안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샤오미는 플래그십 모델인 샤오미 17 울트라 출시를 12월로 앞당겨 경쟁사보다 먼저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루카스 중(Lucas Zhong) 옴디아 애널리스트는 “2025년 초 예측대로 국가 보조금 정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유기적 성장을 창출하기보다는 주로 수요를 앞당기는 형태로 나타났다. 2분기와 3분기에 국가 보조금이 일관성 없이 운영되면서 시장은 조정기를 겪었다. 그러나 2025년에 정착된 운영 방식을 바탕으로 애플을 포함한 모든 브랜드가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와 가격 전략 조정을 통해 배치를 완료했다. 채널 파트너들은 지난 1년간 귀중한 경험을 쌓고 운영 프로세스를 확립했다. 연말 및 향후 국가 보조금 정책과 더불어 이는 2026년 시장 발전을 위한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기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허우 수석 애널리스트는 “2026년에는 비용 상승이 중국 본토와 글로벌 시장 모두에서 스마트폰 업체들의 주요 과제가 될 것이다. 메모리 비용 상승이 부품 공급, 제품 전략, 가격 전략에 매우 역동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어 업체들은 비용 배분, 가격 경쟁력,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경로 간에 전략적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허우 수석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인 비용 압박에도 불구하고 공급업체들은 플래그십 스토어 확장 및 리뉴얼 등 채널 강화, AI 및 크로스 디바이스(기기 간) 생태계 개발, 이미징 혁신 등 장기적인 가치 동인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2026년 중국 본토 스마트폰 시장은 가치 성장과 제품 혁신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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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시장 전년 대비 1% 감소, 화웨이 시장점유율 17%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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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리더십’ 등급
- LS전선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업계 유일 ‘리더십(Leadership)’ 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LS전선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가 발표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획득해 ‘리더십’ 등급에 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과 글로벌 기업들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기후변화 정보공개 및 평가 플랫폼이다. 기업의 기후 전략, 온실가스 배출 관리, 기후 리스크·기회 대응, 공급망 참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D까지 등급을 부여하며, 이 중 A·A-는 최상위 ‘리더십’ 등급에 해당한다. CDP 등급은 글로벌 주요 고객사의 공급망 탄소 관리 기준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주요 글로벌 발주처와 고객사들은 협력사의 기후 대응 수준을 평가할 때 CDP 등급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번 리더십 등급 획득은 LS전선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 공급망 파트너로서 신뢰도를 한층 높였음을 보여준다. 이번 평가에서 LS전선은 국내외 생산법인과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기준으로 탄소 배출 데이터를 관리하고, 글로벌 기준에 맞춰 검증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2050년 넷제로 목표에 대해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을 획득하고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LS전선은 향후 기후 대응 역량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내부 탄소 가격제를 투자 의사결정에 반영해 탄소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급망 실사와 협력사 교육을 통해 공급망 전반의 탄소 관리 수준도 단계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정경환 LS전선 ESG경영전략부문장은 “CDP 리더십 등급 진입은 LS전선의 기후 전략과 실행력이 글로벌 기준에서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지속가능한 전력 인프라 구축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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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리더십’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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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코리아 파트너스 데이 통해 중장기 미래 비전 공유
-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산업용 센서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SICK코리아는 지난 15일 주요 파트너사를 초청해 ‘2026 SICK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ICK코리아의 2026년 신제품과 기술 트렌드, 그리고 중장기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기존 SICK 센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마이크로포크스(Microforks) 초소형 정밀 센서 라인업과 SafeRS3 기반의 안전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을 중심으로 2026년을 대비한 기술 혁신 방향이 제시됐다. 아울러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사례를 소개하며,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SICK코리아는 △체계화된 파트너사 프로그램 △신제품 로드맵 공유 △전국 단위 대리점 네트워크 강화 전략 등을 발표하며, 파트너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동탄에 위치한 SICK코리아 Innovation Center 투어를 통해 최신 자동화 및 센서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기술적 이해를 높였고,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파트너사를 선정해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도 진행됐다. 문성식 SICK코리아 대표는 “이번 파트너스 데이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파트너사와 함께 시장을 리드해 나가기 위한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산업 자동화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ICK AG는 산업 자동화 분야 기업으로, 1946년 Erwin Sick 박사에 의해 설립됐다. 본사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발트키르히에 위치해 있으며 전 세계 60여 개의 자회사와 1만1000명 이상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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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코리아 파트너스 데이 통해 중장기 미래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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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AI·로보틱스·자율주행 전문가 밀란 코박 영입
- 현대자동차그룹이 AI와 로보틱스의 융합을 기반으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글로벌 리더를 영입한다. 현대차그룹은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밀란 코박(Milan Kovac)을 현대차그룹의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의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하며, 빠른 개발 사이클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을 성장시킨 글로벌 기술 리더다. 최근까지 테슬라에서 ‘옵티머스(Optimus)’를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카메라 기반 비전 중심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주도해 관련 산업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AI 기반 로보틱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스팟(Spot)·스트레치(Stretch)·아틀라스(Atlas) 등 혁신적인 로봇 제품군의 중장기 전략과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밀란 코박은 현대차그룹에도 AI 및 엔지니어링 전략 자문을 제공하고, 제조·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생태계에서 그룹의 산업 기반을 활용해 첨단 AI·로보틱스 기술의 적용 가능성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밀란 코박은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로보틱스 생태계의 핵심 기업이자 수많은 엔지니어에게 영감을 준 상징적인 기업”이라며 “여기에 현대차그룹의 강력한 산업 기반이 더해져 로보틱스 분야를 선도할 독보적 경쟁 우위를 갖춘 만큼 혁신의 여정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밀란 코박은 AI·로보틱스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혁신가이자 리더라며, 그의 합류로 현대차그룹과 보스턴다이나믹스는 AI·로보틱스 융합을 통한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한층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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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AI·로보틱스·자율주행 전문가 밀란 코박 영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