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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검색결과

  • CIP, 오스테드 유럽 육상 에너지 사업 부문 인수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가 오스테드(Ørsted)의 유럽 육상 에너지 사업 부문을 인수한다. 이번 인수는 아일랜드, 영국, 독일, 스페인 등지에서 운영 및 건설 중인 80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들과 함께 개발 및 인·허가 단계에 있는 수 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 파이프라인을 포함한다. CIP는 이번 인수를 통해 육상풍력, 태양광, BESS(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 등 다각화된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 간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유럽 내 재생에너지 개발 가속화 및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해당 육상 재생에너지 사업 부문은 새로운 사명과 브랜드를 도입해 독립 법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거래는 관련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2026년 2분기 중 최종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매스 스코브가드-안데르센(Mads Skovgaard-Andersen) CIP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번 인수는 유럽 내 시장 점유율과 기술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육상풍력, 태양광 및 BESS를 아우르는 다각화된 육상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를 통해 유럽의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 및 에너지 자립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니샬 아가왈(Nischal Agarwal) CIP 파트너는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는 유럽 시장에서 높은 기술 완성도 및 운영 안정성을 갖춘 대규모 프로젝트 포트폴리오와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CIP는 차별화된 재생에너지 투자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관련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인수는 플래그십 펀드 5호(Flagship Fund CI V)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지난 2025년 3월 목표액을 초과한 120억유로(약 19조원) 규모로 최종 결성된 바 있다. CIP는 해당 펀드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북미, 유럽의 선진국 시장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육상풍력, 태양광, 배터리 저장 장치 등 다양한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에 지속 투자하고 있으며, 잠재적 약정액은 약 240억유로(약 38조원)에 이른다고 한다. 한편 CIP는 현재 약 350억유로(한화 약 60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며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해상풍력을 포함한 육상풍력, 태양광, 수소, Power-to-X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2018년 한국 진출 이후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이어온 CIP는 지난 5월 ‘전남해상풍력 1’의 상업운전 개시를 계기로 전남 신안, 태안, 울산 등지에서 추진 중인 ‘해송해상풍력1·3’ ‘전남해상풍력2·3’, ‘해울이해상풍력 1·2·3’, ‘태안풍력발전’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 시장 확대와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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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Bodor Laser 튜브 가공 위한 새로운 익스트림 스피드 개념 공개
    Bodor Laser는 고속 파이프 가공을 위한 SK 시리즈 고속 튜브 레이저 절단기를 출시하고, 튜브 가공을 위한 새로운 ‘익스트림 스피드(Extreme Speed)’ 개념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익스트림 스피드 개념은 생산 공정 전반에서 고속 성능, 구조적 안정성, 지능형 자동화를 결합함으로써 전체 제조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SK 시리즈는 고속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가속도 2.7G와 분당 최대 회전 속도 260r/min의 성능을 제공한다. 후방 척(rear chuck)은 2.5초 만에 위치에 도달해 신속한 파이프 정렬과 연속 절단을 지원한다. 내부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1G 운전 대비 2.7G 조건에서 최대 1.8배 높은 가공 효율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밀도 역시 유지된다. 레이저 헤드의 Z축 이동 속도는 최대 분당 60m에 달하며, 업그레이드된 적응형 추종 알고리즘을 통해 절단 과정 중 빠르고 정확한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로딩과 절단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돼 파이프 로딩 시간을 약 8초 수준으로 단축했으며, 이를 통해 전체 가공 효율은 20% 이상 향상됐다. 고속 운전 환경에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SK 시리즈에는 Bodor Laser의 독자적인 아치 브리지(arch-bridge) 구조가 적용됐다. 3차원 삼각형 전달 구조 설계를 통해 고속 구동 시 발생하는 힘의 분산을 최적화함으로써 기계적 균형과 장기적인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척 시스템은 고강도 합금 소재로 제작된 뒤 첨단 열처리 공정을 거쳐 완성됐으며, 이전 세대 대비 위치 정밀도가 20% 이상 향상됐다. 여기에 전방 척 오버트래블(front-chuck over-travel) 기술을 적용해 긴 파이프 가공 시 이중 척 클램핑이 가능하도록 설계함으로써 절단 공정 전 과정에서 일관된 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소량 다품종 생산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산업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SK 시리즈에는 AI 기반 지능형 네스팅(nesting) 시스템이 통합됐다. 이 시스템은 절단 경로를 자동으로 최적화해 기존 네스팅 방식 대비 최대 30%의 절단 효율 향상과 함께 소재 활용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종합적인 생산 환경 기준으로 연간 1000개 이상의 파이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무테일(Zero-tail) 절단, 베벨 절단, 로딩·언로딩 추종 지지대 등 다양한 선택 사양을 통해 SK 시리즈는 고도화된 제조 요구 사항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Bodor Laser는 ‘익스트림 스피드(Extreme Speed)’ 개념을 통해 튜브 레이저 절단 분야에서 효율성과 신뢰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한편 2008년 설립된 Bodor는 레이저 가공 제품의 R&D, 생산, 판매 및 서비스를 통합해 지능형 레이저 가공 솔루션 분야 기업이다. 전 세계에 3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8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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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청구성심병원, 대웅제약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도입
    청구성심병원(병원장 소상식)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고 환자 중심의 스마트병원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서울 은평구 의료기관 중 최초로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196병상에 ‘씽크’를 구축하며 은평구 스마트 병동 모델을 본격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씽크는 환자의 생체 신호와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병동 전체 환자 상태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의료진은 병상마다 직접 이동해 활력징후를 측정하지 않더라도 간호사 스테이션 등 병실 바깥에서 여러 환자의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환자 상태에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의료진에게 즉각적인 알림이 전달돼 일반 병동 환경에서도 더 빠르고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스마트 병동 구축의 핵심은 ‘환자 중심’ 의료다. 환자는 별도의 조작 없이 병상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지속적인 상태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입원 중 불안감이 줄어들고 보호자 역시 환자 안전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다. 특히 고령 환자나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의 경우 작은 생체 신호 변화도 조기에 감지할 수 있어 위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병동 환경이 구현됐다. 또한 낙상 위험 감지 기능을 통해 일반 병동에서도 환자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수 있으며 병동 특성에 맞춘 활용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외과 병동에서는 수술 후 환자의 회복 과정과 상태 변화를 보다 세밀하게 관찰해 회복 지원에 활용할 수 있다. 기존의 고정형 모니터링 시스템과 달리 환자의 이동을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인 상태 관찰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의료진의 업무 환경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의료진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했던 활력징후 확인 업무가 크게 줄어들면서, 실제로 추가적인 케어와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환자에게 의료 자원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이는 의료진의 피로도 감소는 물론 보다 정밀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진다. 더 나아가 축적된 데이터는 병원의 진료 품질 관리와 환자 안전 시스템 고도화에도 활용될 수 있다. 청구성심병원은 이번 스마트 병동 구축을 시작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의료 환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은평구를 대표하는 스마트병원으로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의료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소상식 청구성심병원 병원장은 “은평구에서 가장 큰 규모로 AI 스마트 병동 ‘씽크’를 도입해 미래 의료 환경을 선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지역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 마케팅 본부장은 “청구성심병원은 환자 중심 의료를 꾸준히 실천해 온 의료기관”이라며 “청구성심병원과 함께 환자 안전과 의료진 업무 효율을 높이는 미래 의료 환경이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구성심병원은 1977년 개원한 은평구 종합병원이다. 서울시 종합병원 최초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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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초기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설계 돕기 위해 나선 큐네스티
    임팩트투자사 큐네스티(이사장 이종익)는 오는 12일 서울에서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전략 설계를 돕는 원데이 집중 워크숍 ‘VC의 룰을 읽는 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서 자금 유치를 위해서는 정부 출자를 기반으로 한 펀드 결성 구조와 정책적 맥락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다수의 초기 단계, 특히 임팩트 스타트업들이 이러한 구조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투자 유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이번 워크숍은 국내 벤처투자 생태계의 구조적 특성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정부 출자 중심의 펀드 운용 방식과 투자 의사 결정 논리를 체계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초기 스타트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본 워크숍은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VC의 룰을 읽는 법’은 단순한 IR 교육을 넘어 VC가 실제로 투자 결정을 내리는 자금의 흐름과 펀드 구조, 의사 결정 체계를 기반으로 참가자가 자신의 사업 구조를 VC의 투자 기준에 맞게 재구성하도록 돕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마루360 성장 세미나룸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정원은 선착순 10명이며, 투자 유치가 필요한 초기 스타트업 대표 및 핵심 임원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100만 원(VAT 별도)이다. 프로그램은 총 5부로 구성되며, VC 자금 구조와 투자 판단 기준 이해부터 임팩트 구조화, 자사에 맞는 VC 탐색과 접촉 전략 수립, 밸류에이션·계약 조건 조율 등 딜 실무까지 투자 유치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다룬다. 참가자 케이스 기반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의사 결정 기준과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점검하도록 설계했으며, 강사는 큐네스티 이순열 대표와 이종익 이사장이 맡는다. 워크숍은 강의 50%, 실습 및 토론 50%로 운영되며, 참가자별 실제 케이스를 중심으로 ‘듣고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접촉 전략과 의사 결정 포인트를 정리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큐네스티의 투자 검토 및 TIPS 추천 검토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큐네스티(옛 한국사회투자)는 2012년 설립된 곳으로 임팩트투자, 액셀러레이팅, ESG 컨설팅, 대기업 ESG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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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다우오피스, 영세 사업장 위한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 선정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가 영세 사업장의 인사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다우기술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들에게 실무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직전 3개월간 HR 플랫폼 사용 이력이 없는 30인 미만 사업장이다. 해당 기업이 다우오피스를 도입할 경우 이용료를 최대 180만원까지 전액 지원받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다우기술은 정부 지원 기간 종료 후에도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이벤트로 추가 1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서비스 이용의 연속성을 높였다. 다우오피스는 현재 3만 개 이상의 기업이 선택한 올인원 플랫폼이다. 메일과 전자결재 등 필수 그룹웨어 기능은 물론, 특허받은 협업 기능을 포함해 총 35가지 이상의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에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근태·연차 관리 △급여 관리 △경비 관리(법인/개인카드) 등 인사와 경리 업무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근로기준법 준수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소기업이라면 다우오피스의 근태 관리 기능을 통해 근로시간을 투명하게 기록할 수 있다. 또한 유연근로제 운영, 근로 전자 계약, 법정의무교육 수강 등의 기능을 통해 사업장 환경에 맞춘 유연하고 투명한 노무 관리가 가능하다. 다우기술 BizApplication 부문 이홍수 상무는 “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이 비용 부담 없이 다우오피스를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법적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며 “다우오피스의 인사관리 기능을 통해 복잡한 인사 업무로 고심하던 소규모 사업장의 고충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986년 창립한 다우기술은 창립부터 오늘까지 한국 IT 산업의 발전과 그 맥락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온 곳으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는 최초로 거래소에 상장된 바 있다. IT 한 우물만을 파며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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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모빌테크 130억원 규모 Pre-IPO 완료, 피지컬 AI 모델 R&D에 투자 계획
    모빌테크(대표 김재승)가 130억원 규모의 Pre-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모빌테크 측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SBI인베스트먼트, 리딩에이스캐피탈&페이브벤처스, IBK기업은행 등 국내 유수의 투자 기관들이 참여했다고 한다. 모빌테크는 이번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기존의 3차원 디지털 트윈 기술을 피지컬 AI 인프라로 확장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모빌테크는 "글로벌 산업 표준인 ‘Open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를 연결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며 "이를 통해 엔비디아(NVIDIA),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리딩 기업들에게 피지컬 AI 및 자동 생성 모델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빌테크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피지컬 AI 모델 고도화를 위한 R&D 투자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한 AI 인프라 확충 △북미 및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 코스닥 시장 입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준비 프로세스에 돌입했으며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한편 모빌테크는 AI 기반 자율주행 및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3차원 공간정보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3차원 고정밀 지도(HD map) 제작, 디지털 트윈 데이터 구축 및 서비스, 라이다(LiDAR)를 활용한 3D 공간 스캐닝 및 모델링 솔루션 개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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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대한항공 AI 특화 데이터베이스 구축해 고객 상담 서비스 제공
    대한항공은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항공 AI 챗봇은 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다.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히 정보만 검색해 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질문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원하는 답변을 더욱 정확하게 제공한다. 또한 복잡한 자연어를 인식할 수 있어 고객들이 이전보다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AI 챗봇 이용 시 입력창에 사람과 대화하듯 질문하면 된다. 가령 인천에서 파리로 가는 항공편 일반석의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을 알아보고 싶은 경우 ‘인천에서 파리 가는 일반석인데 짐 몇 개 부칠 수 있어?’라고 물어보면 AI 챗봇이 그에 맞는 답변을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AI 챗봇의 답변 출처와 연관 페이지 링크를 답변 본문과 함께 제공해 상담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 생성형 AI의 할루시네이션(AI가 허위 내용을 만들어내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검증된 답변을 제공하기 위한 AI 특화 데이터베이스 구축도 완료했다. 대한항공 AI 챗봇은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존에 서비스하던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등 4개 언어에서 총 13개 언어(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러시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추가)로 확대해 글로벌 고객 편의를 높였다. AI 챗봇이 제공한 답변 외에 추가 정보가 필요한 경우 ‘상담사 연결’이라고 입력하면 챗봇 화면에서 상담사 연결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단, 상담사 문의는 한국어와 영어만 지원된다. 대한항공은 고객들의 AI 챗봇 사용 경험을 토대로 항공사 이용 규정 등 정보 제공 외에 항공권 구매, 예약 조회와 같은 기능들을 단계적으로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AI 챗봇 서비스로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은 물론 글로벌 고객을 위한 편리하고 스마트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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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2026-02-04
  • 안리쓰코퍼레이션 하이브리드 eCall 평가 솔루션, 유럽 EN 18052:2025 인증 획득
    안리쓰코퍼레이션은 자사의 하이브리드 eCall 평가 솔루션(eCall 테스터 MX703330E 포함)이 전자 장비 인증 분야 기업인 cetecom advanced의 시험을 거쳐 업계 최초로 유럽 EN 18052:2025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증은 2G 및 3G 회선 교환 네트워크와 4G 패킷 교환 네트워크에서 작동하는 하이브리드 eCall 시스템의 신뢰할 수 있는 종단간 검증을 입증한다. 이번 인증을 통해 자동차 제조업체와 공급업체는 유럽 규제 요건에 맞춰 하이브리드 eCall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검증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혼합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긴급 호출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eCall 기술은 고속 4G(LTE) 패킷 교환 통신과 기존 2G(GSM/GPRS) 및 3G(W-CDMA) 회선 교환 네트워크를 결합해 비상 통화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최적의 접속 기술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2026년 1월 1일부터 모든 신형 EU 차량 형식 승인에 차세대 eCall(NG eCall) 준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검증은 자동차 산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엔지니어링 요구 사항이 됐다. eCall 시스템은 사고 발생 시 차량에서 자동으로 긴급 전화를 걸며, 차량 내 시스템은 차량 데이터 및 위치 정보를 포함한 주요 정보를 공공 안전 응답 센터(PSAP)로 전송해 응급 구조 서비스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EN 18052:2025는 회선 교환 방식의 2G 및 3G 네트워크와 패킷 교환 방식의 4G 네트워크가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작동하는 eCall 서비스에 대한 종단간 적합성 테스트를 정의하는 유럽 표준이다. 이 표준은 차량 시스템(IVS), 이동통신 사업자(MNO), 공공 안전 응답 센터(PSAP)를 포함한 eCall 서비스의 모든 구성 요소 간의 올바른 상호 운용성과 통신 성능을 검증한다. EN 18052:2025 인증 획득은 안리쓰의 하이브리드 eCall 평가 솔루션이 eCall 서비스에 대한 관련 유럽 법률 및 규정 요건을 충족함을 입증한다.
    • 경제
    • 기업
    2026-02-04
  • 참슬테크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에 자율주행 호출 제어 기술 적용
    자율주행 주차유도 융합 시스템 전문 기업 참슬테크(부회장 윤용상)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에 테슬라 FSD(Full Self-Driving) 및 자사의 특허를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호출 제어 기술을 국내 신축 아파트 중 최초로 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참슬테크의 자율주행 융합 플랫폼 ‘티링커(T-Linker)’를 고도화한 것으로, 신축 아파트에 기본적으로 설계·구축되는 주차유도 시스템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해 자율주행 호출을 관리·제어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자율주행 전용 설비를 새로 구축할 필요가 없어 추가 공사나 별도 비용 없이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은 참슬테크의 기술 적용을 통해 단지 내 지하주차장 모든 동에 자율주행 차량 호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이는 지하주차장 전역을 대상으로 포괄 입주민의 생활 동선을 반영해 설계한 결과이기도 하다. 이번에 적용한 기술의 기반이 된 플랫폼 ‘티링커(T-Linker)’는 호출 조건을 사전에 판단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스마트 서먼 호출존의 이용 상황과 차량 위치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절하지 않은 경우에는 호출을 진행하지 않도록 제어한다. 또한 호출 대상 차량의 위치 조건을 함께 고려해 지하주차장 이용 흐름의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자율주행 차량의 단순 이동 가능성보다 주거 환경에서 ‘호출을 진행해도 되는 상황인지’를 우선 판단하는 운영 방식이다. 특히 참슬테크는 혼잡이 예상되거나 부적절한 조건에서는 호출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지하주차장 이용 흐름의 안정화를 고려해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참슬테크는 2005년 설립 이후 주차위치 정보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차유도 시스템과 스마트 원패스 출입 시스템을 공급해 온 기업이다. 지금까지 총 52건의 특허 출원·등록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융합 기술로 고객과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경제
    • 기업
    2026-02-04
  • 미디어윌그룹 전국그랜드시니어스키기술선수권대회 후원
    벼룩시장, 부동산써브, 알바천국, 다방 등을 운영하는 미디어윌그룹(회장 주원석)이 ‘전국그랜드시니어스키기술선수권대회’를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대한스키지도자연맹이 주최하는 전국그랜드시니어스키기술선수권대회는 시니어 스포츠 저변 확대와 노년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창설된 대회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미디어윌그룹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회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 후원금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2월 13일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모나 용평 리조트에서 진행된다. 만 40세 이상의 스키레벨1·레벨2·레벨3 지도자 자격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만 61세 이상인 경우 지도자 자격이 없어도 참가 가능하다. 경기는 △남자 프레 시니어 △남자 시니어 △남자 그랜드 시니어 △남자 마스터 △남자 골드마스터 △여자부 통합 등 총 6개 부분으로 나뉘어 치러지며, 각 부문 상위 입상자 중 5명에게는 시니어 스키어를 대표하는 스키 지도자인 ‘시니어 데몬스트레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미디어윌그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많은 시니어 스키어들이 건강하게 땀 흘리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스포츠 후원을 비롯해 고객과 사회에 가치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디어윌그룹은 오랜 기간 꾸준히 스포츠 후원을 진행해 왔다.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를 후원해 왔으며,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국제챌린저테니스대회 등을 후원한 바 있다.
    • 경제
    • 기업
    2026-02-04

IT 검색결과

  • 두잇플래닛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에서 우수상 수상
    두잇플래닛(대표 유병기)이 지난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한 ‘제1회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스타트업부스터는 경기도 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두잇플래닛은 이번 우수상 수상을 통해 향후 투자 유치, 판로 개척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상은 최근 두잇플래닛이 중기부 ‘팁스(TIPS)’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경기스타트업부스터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사업성까지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대회에서 두잇플래닛은 제조 기업의 디지털 혁신과 AX(AI 전환)를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문서통합관리 및 백오피스 업무자동화 서비스인 ‘flocs.AI(플록스에이아이)’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받았다. ‘flocs.AI’는 기업 전용 클라우드에서 체계적으로 문서를 관리하며, 이를 AI로 연결해 자연어 질문만으로 근거 기반의 답변을 제공하는 기업용 AI 솔루션이다. 특히 도면, 시방서 등 비정형 데이터를 AI 기술(OCR, LLM, RAG 등)로 디지털 지식 자산화하는 역량이 핵심이다. 또한 제조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유출 방지 △팀/직급별 권한 관리 △AI 학습 범위 제어 등 강력한 보안 체계를 갖춘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나아가 구글 드라이브, ERP, MES 등 기존 시스템과의 원활한 연동으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문서전자화센터 직접 운영을 통해 종이 문서의 디지털화까지 지원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잇플래닛 유병기 대표는 LG헬로비전 등 대기업에서 13년 이상 DX 프로젝트를 수행한 전문가로, 약 130개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확보한 노하우를 서비스에 담아냈다고 한다. 유 대표는 “제조 기업의 주요 업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돕는 flocs.AI의 진정성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조 기업의 진정한 AI 파트너로서 업무 생산성 향상과 핵심 인사이트 도출을 돕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잇플래닛(DoitPlanet Inc.)은 제조·중소기업에 최적화된 디지털 전환(DX)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핵심 서비스 ‘플록스에이아이(flocs.AI)’는 문서의 전자화부터 데이터 추출, 워크플로 자동화까지 지원하는 올인원 지능형 문서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AI OCR 기술을 통해 기업의 비정형 데이터를 자산화하고, 실질적인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을 구현한다.
    • IT
    2026-02-06
  • 교통대 도시·교통공학과, 알에이에이피와 인재 양성 맞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와 도시계획 인공지능(AI ) 기술 기업 알에이에이피가 지난 1월 27일 AI 기반 도시계획 분야의 상호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의 급속한 확산으로 도시계획 분야에서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자동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공동 인식에 따라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도시계획 분야에 특화된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에 제공한다. 대학은 이를 활용해 현장 요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을 강화하고 AI 기반 도시 분야 연구 활동과 실증 과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AI·빅데이터 기반 도시계획 기술 발전을 위한 인적교류를 추진하고, 공동과제 발굴 및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협력을 꾸준히 증진하기로 했다. 한편 알에이에이피(RAAP)는 도시계획 분야에 있어 인간의 보다 창의적인 업무를 위한 공간빅데이터 기반 분석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2021년 창립한 기업이다. 도시계획 전문 기술력에 AI, 빅데이터 등을 융합해 웹 기반의 도시계획 관련 입지분석 및 사업성 분석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 IT
    2026-02-05
  •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 위해 대규모 투자 유치 나선 TADA
    엠블(MVL)의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TADA가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선다. TADA는 2018년 싱가포르에서 출범한 라이드헤일링 기반 모빌리티 회사로, 현재 홍콩,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7월에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진출하며 북미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TADA는 기존 라이드헤일링 플랫폼과 달리 기사에게 퍼센트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제로 커미션(Zero Commission)’ 정책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대신 2020년부터는 건당 고정 수수료 형태의 플랫폼 이용료만을 받는 구조를 도입해 이용자에게는 더 저렴한 요금을, 기사에게는 더 높은 소득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제로 커미션 모델을 가능하게 한 기술적 기반은 블록체인이다. TADA는 MVL(Mass Vehicle Ledger)의 블록체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행 데이터, 이용 이력, 보상 구조를 투명하게 추적·기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플랫폼 운영 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신뢰 기반의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서비스 초창기에는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에 따라 기사에게 합리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대규모 마케팅 비용 없이도 초기 기사 확보에 성공했다. 이 같은 차별화된 모델은 시장의 강한 호응으로 이어졌다. TADA는 2018년 서비스 출시 첫날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이용자 유입으로 서버가 다운될 정도의 반응을 얻었으며, 이후 최근 3년간 연평균 7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외형을 확장해왔다. 지난해 기준 TADA의 거래액(GMV)은 한화 약 6000억 원에 달하며, 고정 수수료 기반의 수익 구조만으로 약 35%의 높은 순이익률을 달성했다. 대규모 마케팅 비용을 투입해 이용자와 기사를 유치하는 기존 라이드헤일링 플랫폼과 달리 제로 커미션 정책에 기반한 자연스러운 바이럴 확산과 높은 고객 충성도가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TADA는 이러한 글로벌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6월 미국 뉴욕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뉴욕 진출과 함께 TADA가 다음 단계로 설정한 목표는 중간자 없이도 운영되는 완전한 블록체인 기반 라이드헤일링의 실현이다. 궁극적으로 TADA는 단일 플랫폼을 넘어 누구나 참여하고 확장할 수 있는 탈중앙화된 모빌리티 프로토콜로 진화해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 확장이 가능한 구조를 구축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에서는 기사 주행 데이터를 온체인으로 기록해 Physical AI(자율주행) 학습과 보급 과정에서 참여자의 기여를 증명하는 실험을 시작했다. 이 기록은 향후 AV 소유권 참여나 AV가 창출하는 수익을 분배 받는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TADA는 현재 미화 1억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 우경식 TADA 대표는 “TADA의 제로 커미션은 단순한 가격 정책이 아니라 블록체인을 통해 가능해진 구조적 혁신”이라며 “뉴욕 진출을 기점으로 TADA를 플랫폼이 아닌 글로벌 모빌리티 프로토콜로 성장시켜 전 세계 어디서나 공정하게 작동하는 새로운 라이드헤일링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IT
    • 블록체인
    2026-01-26
  • 파라메타와 리스크엑스, 디지털 채권 및 구조화 상품 글로벌 투자자 온보딩 위해 협력
    파라메타(PARAMETA, 대표 김종협)는 리스크엑스(RiskX, 대표 윤장혁)와 디지털 채권 및 구조화 상품의 글로벌 투자자 온보딩 및 투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리스크엑스의 전문적인 금융 상품 분석 역량과 파라메타의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투자자가 한국의 금융 상품에 쉽고 빠르게, 그리고 규제에 부합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양사는 △크로스보더 투자자 온보딩 △결제·정산 효율화 △금융 서비스 혁신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리스크엑스는 ELS(주가연계증권)와 같은 구조가 복잡한 구조화 파생상품을 AI 기반으로 분석해 투자자의 위험 성향에 맞는 상품을 설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파라메타는 블록체인 및 스테이블코인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술 기업으로, 디지털 자산 인프라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웹3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각자의 전문성을 융합해 ‘글로벌 투자자가 한국의 우수 금융 상품에 쉽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금융 시장에는 우수한 수익률의 주식, 지수 연계 구조화 상품과 구조화 채권 및 지수 연계 상품이 다수 존재했으나 해외 투자자가 이에 접근하려면 국가별로 상이한 규제 요건, 복잡한 서류 절차, 국제 송금 지연 등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넘어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양사는 파라메타의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파라스타(ParaSta)’를 통해 온체인 KYC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리스크엑스의 금융 상품 유통망에 접목하는 방안을 공동 검토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의 신원 확인부터 결제·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국경 간 투자의 비효율을 제거하는 ‘차세대 글로벌 투자 플랫폼’의 사업화 및 시범 사업(PoC)을 추진할 예정이다. 파라메타 김종협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디지털 자산 기술이 실제 금융 비즈니스와 결합해 창출할 수 있는 시너지를 모색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리스크엑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스크엑스 윤장혁 대표는 “우수한 국내 구조화 상품이 있음에도 글로벌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파라메타의 기술력을 통해 진입 장벽을 낮춤으로써 전 세계 투자자들이 리스크엑스가 설계, 추천한 한국의 구조화 상품을 마치 로컬 서비스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IT
    • 블록체인
    2026-01-22
  • 한국 화이트해커팀 Pwn2Own Automotive 2026 참가
    Autocrypt(아우토크립트), Petoworks(페토웍스), 78Research(78리서치), SK쉴더스(EQSTLab) 등 한국의 취약점 연구팀들이 21일 개막한 ‘Pwn2Own Automotive 2026(폰투온 오토모티브 2026)’에 참가해 3일간 글로벌 기술력을 증명하는 대장정에 돌입했다. ‘Pwn2Own’은 글로벌 보안 기업 트렌드마이크로의 제로 데이 이니셔티브(ZDI)가 주관하는 글로벌 해킹 대회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방식(CTF)이 아니라 시중에 판매되는 실제 최신 제품을 대상으로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Zero-day)을 찾아내 공격에 성공해야만 인정받는 가혹하고도 실전적인 무대다. 특히 작년에도 개최됐던 ‘Pwn2Own Automotive’는 테슬라(Tesla), 알피트로닉(Alpitronic) 등 글로벌 제조사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자사 제품의 보안성을 검증받고자 하는 SDV 보안 생태계의 최전선에 위치한 대회며, 이곳에서 발견된 취약점은 즉시 제조사에 공유돼 보안 패치로 이어지는 등 전 세계 수억 명의 운전자 안전을 지키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으로 진화하면서 차량은 이제 도로 위를 달리는 거대한 서버가 됐다. 이는 해킹 사고 발생 시 데이터 유출을 넘어 인명 피해로 직결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즉, 이 대회에 참가한다는 것은 단순히 상금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보안 기술의 표준을 만드는 과정에 동참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세계적인 대회에 Team DDos, SK쉴더스, PetoWorks, 78Research, TEAM MAMMOTH, Autocrypt 등 국내 연구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다양한 팀들이 참여한다는 것 또한 뜻깊다. 한 보안 업계 전문가는 Pwn2Own에서의 성과는 운칠기삼이 아니라 수개월간 밤을 새우며 분석한 끈기와 기술력의 결정체라며, 한국 팀이 매년 이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한국이 글로벌 보안 연구 생태계에서 ‘Fast Follower(추격자)’가 아닌 ‘First Mover(선도자)’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회 첫째 날인 지난 21일 SK쉴더스 팀은 Grizzl-E Smart 40A를 대상으로, PetoWorks는 Phoenix Contract CHARX SEC-3150을 대상으로 연구한 취약점을 시연하는데 성공해 Master of Pwn Point를 획득하며 성공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 IT
    2026-01-22
  • 다큐브, 글로벌 IT 기업 제치고 세계 기술 평가 무대에서 1위
    대한민국 토종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IT 업체들이 경쟁하는 세계 기술 평가 무대에서 1위에 오르며 한국 소프트웨어(SW)의 저력을 입증했다. 다큐브(대표 윤예지)가 국제 Text-to-SQL 성능 평가 지표인 ‘Spider 2.0’의 Lite 부문에서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DBT(Data Build Tool) 부문 1위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국내 기업 최초로 국제 무대에서 두 개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미국 예일대학교 연구진과 글로벌 산업 파트너들이 공동 개발한 ‘Spider 2.0’은 AI가 사람의 언어(자연어)를 데이터베이스 언어(SQL)로 얼마나 정확하게 변환하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다. 실제 기업 환경과 유사한 복잡한 데이터 구조를 다루기 때문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유수 연구기관들이 기술력을 검증받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다큐브가 이번에 1위를 차지한 Lite 부문은 지난 2년간 전 세계 AI 기업들이 치열하게 기술력을 겨뤄온 분야다. 다큐브는 이 평가에서 65.81점을 기록하며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삼성SDS, 칭화대 등의 쟁쟁한 경쟁 기술들을 제치고 가장 높은 기술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다큐브가 특정 데이터베이스 환경에 국한되지 않고, 빅쿼리(BigQuery), 스노우플레이크 등 다양한 글로벌 상용 데이터베이스를 아우르는 범용성과 고난도 추론 능력을 갖췄음을 증명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다큐브는 창립 이후 지금까지 약 4년간 NL2SQL 분야 기술에 집중 투자해왔다. 독자적인 자연어 처리 엔진과 AI 에이전트 구조를 고도화해 서비스에 적용했으며, 금융과 회계, 데이터 플랫폼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김하정 다큐브 CTO는 “문제 해결, 결과 검증, 실패 분석을 담당하는 AI 에이전트를 병렬로 운용해 학습 효율과 처리 속도를 끌어올렸다”며 “LLM에 대한 이해와 AI 에이전트 설계 역량이 결합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윤예지 다큐브 대표는 “DBT 부문이 신설 트랙이었다면 Lite 부문은 지난 2년간 글로벌 빅테크와 유수 연구기관이 경쟁해온 핵심 부문”이라며 “모든 문제 해결 과정을 AI 에이전트로 자동화한 구조가 반복적인 성과를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큐브의 Text-to-SQL 솔루션 ‘QUVI’는 특정 데이터베이스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환경에 즉시 적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남은 Snow 트랙까지 도전해 Spider 전 부문 1위 기록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큐브는 국내 B2B 핀테크기업 웹케시그룹의 신설 법인으로, 음성과 텍스트를 통해 일상의 모든 업무를 대화하듯이 처리하는 ‘업무용 GPT’를 선보인다. 다양한 금융권 및 글로벌 솔루션 연계 경험으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큐브는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전 산업군의 기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해 B2B 업무용 GPT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IT
    2026-01-20
  • UPDF, G2에서 글로벌 PDF 에디터 4위 기록
    UPDF가 G2 리더(G2 Leader)로 선정되며, G2 2026 겨울 보고서에서 글로벌 PDF 에디터 상위 4위에 이름을 올리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다. 문서 편집, 관리, 협업을 보다 쉽고 스마트하게 제공한다는 목표를 중심으로, UPDF는 현재 Windows, macOS, iOS, Android 등 다양한 기기에서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통합된 PDF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직, 학생, 팀 모두에게 원활하고 일관된 PDF 환경을 지원한다. G2는 소프트웨어 리뷰 플랫폼으로, 8000만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선택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Leader 등급을 획득한 제품은 강력한 시장 존재감과 높은 사용자 만족도를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UPDF의 이번 선정은 기존의 PDF 소프트웨어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용자들의 강력한 충성도와 신뢰를 입증한다. UPDF는 강력한 기능과 직관적인 사용성을 결합한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 기기에서 접근할 수 있어, 사무실, 교실, 원격 근무 등 다양한 환경에서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하다.
    • IT
    2026-01-14
  • 몬드리안AI, 포스트매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 홍대의)가 포스트매스(Postmath, 대표 최준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몬드리안에이아이가 글로벌 AI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네오클라우드(NeoCloud)’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NVIDIA의 최신 GPU인 B300(Blackwell Ultra)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네오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네오클라우드는 범용적인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와 달리, 초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특정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맞춤형 인프라 서비스를 의미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자사의 AI 플랫폼 ‘Runyour AI’와 최첨단 GPU 자산을 결합해 포스트매스와 같은 딥테크 기업들이 인프라 제약 없이 파괴적인 혁신을 일으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네오클라우드 서비스공급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의 네오클라우드 인프라는 포스트매스가 추진하는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의 ‘솔루션 혁명’을 뒷받침하는 핵심 엔진 역할을 수행한다. 포스트매스는 몬드리안에이아이의 B300 인프라를 활용해 자체 AI 모델 개발 및 400만 개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AI 학습 및 자동화 솔루션 개발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는 포스트매스가 최첨단 AI 인프라 확보를 통해 교육 솔루션의 완전 자동화 및 글로벌 확장을 앞당기고자 하는 적극적인 투자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네오클라우드 사업의 핵심인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 역량을 집중 투입한다. B300 하이엔드 GPU 운영에 필수적인 고밀도 전력 및 냉각 시스템, 그리고 MLOps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스트매스 연구진이 인프라 관리 부담 없이 오직 AI 모델 연구와 서비스 혁신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는 “이번 협력은 몬드리안에이아이가 표방하는 ‘네오클라우드’ 비즈니스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포스트매스가 주도하는 에듀테크 플랫폼 솔루션 혁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당사의 독보적인 인프라 기술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포스트매스 최준호 대표는 “2026년은 포스트매스가 운영하고 있는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인 ‘수학비서’가 글로벌 에듀테크 플랫폼 기업으로 약진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며, 그 어느 때보다 AI 인프라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몬드리안에이아이와의 파트너십이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상호 보완 및 협력 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최신 B300와 같은 고성능 인프라 확보와 안정적인 운영 환경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AI 인프라 전략 컨설팅’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추론형 AI 모델 개발을 위해 고성능 연산 자원이 필요한 고객사라면 몬드리안에이아이의 전문적인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해 인프라 구축부터 최적화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상담받을 수 있다.
    • IT
    2026-01-12

지역뉴스 검색결과

  • 부산영상위원회,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유치 위해 지원사업 추진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 내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2026년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3억원 규모로 운영되는 ‘2026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부산에서 5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부산 지역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6000만원까지 현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센티브 지원 대상을 기존 순 제작비 20억원 이상 작품에서 10억원 이상 작품으로 확대하고, 촬영 회차 기준 역시 기존 7회차 이상에서 5회차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편당 최대 지원 금액을 기존 4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상향함으로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숙박비, 식비, 유류비, 장소 사용료 등 촬영팀의 부산 지역 내 지출 비용을 현물로 지원하는 방식은 제작사의 제작비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9300만원 규모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기장군에서 2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기장군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4000만원까지 현물 지원한다. 제작사는 두 인센티브 사업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와 기장군 지역상생형 인센티브의 촬영 회차를 합산 인정한다. 이에 따라 기장군에서의 촬영 회차 역시 부산 촬영 회차로 포함돼 제작사는 보다 수월하게 지원 요건을 충족할 수 있으며, 두 사업을 통해 최대 1억원까지 인센티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출 비용의 중복 인정은 불가하다. 지원 신청은 부산영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며,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57편의 영화·영상물에 약 34억6900만원 규모의 로케이션 인센티브를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영화 8편과 영상물 4편 등 총 12편이 지원을 받았으며, 대표 사례로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와 오는 2월 1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넘버원’ 등이 있다.
    • 종합
    • 문화
    2026-02-02

종합 검색결과

  • K11 아트 파운데이션 한국으로 활동 영역 확장
    K11 아트 파운데이션(K11 Art Foundation)이 한국으로의 활동 영역 확장을 공식 발표했다. K11 아트 파운데이션은 김선정 예술감독을 K11 아트 파운데이션 국제 위원회(International Council)의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 김선정 예술감독은 서울 아트선재센터 예술감독(2022~)과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위원장(2023~)을 맡고 있는 인사다. 김 감독은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2017~2021)와 ICOM-ASPAC 이사를 역임했고, 김범, 양혜규, 이불 작가의 주요 전시를 기획했으며, 최근에는 ‘서도호: 스펙큘레이션스’와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 적군의 언어’를 공동 기획했다. 또한 비엔나 제체시온(Vienna Secession)에서 열린 ‘그림자의 형상들(Forms of the Shadow)’ 전시를 통해 팬데믹과 지정학적 긴장 등 현대적 이슈에 대해 표현한 바 있다. K11 아트 파운데이션 국제 위원회의 첫 아시아인 위원으로 합류한 김 감독은 재단의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위촉은 현대 아시아 미술을 세계 무대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작가와 큐레이터를 육성하려는 재단의 의지를 보여준다. 아시아 현대미술 작가를 진흥하고 문화 간 교류를 강화해 온 재단의 지속적인 전략에 발맞춰 K11 아트 파운데이션은 가나문화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내 첫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아시아 현대미술 작가들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국경을 초월한 창의적 협업과 교류를 도모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신진 및 중견 작가들의 예술적 역량을 조명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 종합
    • 문화
    2026-02-06
  • 월드쉐어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물품 지원’ 사업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설 명절을 맞아 한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물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4450개(총 2억원 상당)를 지원하며, 물품은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전국 25개 지자체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본부와 강원·대전·경남 등 3개 지부가 함께 참여해 저소득 가정, 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 물품을 신속히 배분한다. 한 지자체는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명절을 보다 편안히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월드쉐어 모금사업부 박재영 책임은 “추운 계절일수록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다. 이번 지원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 결연, 교육 지원, 식수 위생, 의료 보건, 긴급 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종합
    • 문화
    2026-02-03
  • 부산영상위원회,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유치 위해 지원사업 추진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 내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2026년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3억원 규모로 운영되는 ‘2026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부산에서 5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부산 지역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6000만원까지 현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센티브 지원 대상을 기존 순 제작비 20억원 이상 작품에서 10억원 이상 작품으로 확대하고, 촬영 회차 기준 역시 기존 7회차 이상에서 5회차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편당 최대 지원 금액을 기존 4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상향함으로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숙박비, 식비, 유류비, 장소 사용료 등 촬영팀의 부산 지역 내 지출 비용을 현물로 지원하는 방식은 제작사의 제작비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9300만원 규모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기장군에서 2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기장군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4000만원까지 현물 지원한다. 제작사는 두 인센티브 사업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와 기장군 지역상생형 인센티브의 촬영 회차를 합산 인정한다. 이에 따라 기장군에서의 촬영 회차 역시 부산 촬영 회차로 포함돼 제작사는 보다 수월하게 지원 요건을 충족할 수 있으며, 두 사업을 통해 최대 1억원까지 인센티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출 비용의 중복 인정은 불가하다. 지원 신청은 부산영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며,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57편의 영화·영상물에 약 34억6900만원 규모의 로케이션 인센티브를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영화 8편과 영상물 4편 등 총 12편이 지원을 받았으며, 대표 사례로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와 오는 2월 1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넘버원’ 등이 있다.
    • 종합
    • 문화
    2026-02-02
  • 문체부와 콘진원 및 게임문화재단, 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은 ‘2025 게임과몰입 문화예술(음악·미술·체육)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게임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원인을 심리·사회적 관점에서 접근해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 능력을 배양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전국 8개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주축으로 운영됐으며, 게임과몰입힐링센터 방문 내담자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유관 기관 및 소규모 학교에도 프로그램을 보급해 치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게임과몰입힐링센터는 엔에이치엔, 넥슨코리아, 넷마블, 엔씨소프트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예방 교육을 넘어 전문가의 지도 아래 △자신을 표현하는 음악 활동(8회기) △내면의 감정을 형상화하는 미술 활동(10회기) △신체 에너지를 발산하는 체육 활동(8회기)을 회기별로 운영하며, 아이들이 가상 세계에서 얻던 성취감을 현실 세계의 건강한 여가 활동으로 전이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실질적인 치유 및 예방 효과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사전·사후 자가진단 분석 결과, 교육 전 71%에 달했던 게임 위험군(문제군+잠재문제군) 비중은 참여 후 16%로 급감했다. 특히 과도한 이용으로 어려움을 겪던 ‘문제군’의 경우 81명에서 7명으로 91%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행동 변화가 나타났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1%가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활동별로는 음악 프로그램이 83%로 가장 높았으며, 미술(80%), 체육(79%)이 뒤를 이었다. 단순히 게임 시간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 활동을 통해 현실 세계의 성취감과 대인관계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캐릭터 의존도 감소’와 ‘현실 세계로의 관심 전이’라는 정성적 성과도 함께 거뒀다. 참여 학생들은 음악을 통해 나를 표현하며 자신감이 생겼고, 이제 게임 시간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게임문화재단 유병한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게임사들의 자발적인 기금 후원과 공공의 지원이 맞물려 일궈낸 민관 협력의 값진 결실”이라며 “예술을 통한 치유는 단순한 게임 이용 억제가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삶의 균형을 찾는 ‘자기조절력’을 길러주는 데 핵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게임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적 토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종합
    • 문화
    2026-01-26
  •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홍콩무역발전국과 상호 시장 진출 협력
    한국전시산업진흥회(회장 이준승, 이하 AKEI)와 홍콩무역발전국(Hong Kong Trade Development Council, 이하 HKTDC)이 한국과 홍콩 간 무역·투자 진흥을 위한 전시산업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 양측은 지난 22일 서울에서 전시산업 협력 및 무역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AKEI 장혁조 부회장과 HKTDC Billy Lee 한국지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AKEI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HKTDC가 보유한 전시·무역 네트워크와 연계해 국내 기업과 전시·컨벤션 산업이 체계적으로 발달한 국제 비즈니스 허브인 홍콩 시장을 연결하는 전시산업 기반의 기업 지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무역 및 투자 관련 정보 공유 △공동 마케팅 및 홍보 활동 추진 △전시회 및 비즈니스 행사 연계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과 홍콩 양국 기업이 상호 시장에 보다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AKEI는 2025년부터 국제협력 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일본, 태국, 대만, 스페인 등 주요 국가 전시산업 14개 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국내 전시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시 주최사의 해외 진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의 전시산업 진흥을 위해 설립된 산업통상부 산하의 사단법인 AKEI는 2002년 설립 이래 ‘전시산업발전법’에 의거, 전시업계의 권익 증진과 우리나라 전시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전국 19개 전시장 운영사와 코트라, 무역협회 등 무역진흥기관, 관련 협회 및 단체, 디자인 설치 및 서비스 회사 등 60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국내 전시회 개최 지원과 전시산업 기반 구축, 중소기업 및 소공인의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사업 운영과 현장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융합형 전문 인재 육성, 전시산업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 경제
    • 기업
    2026-01-23
  • SK행복나눔재단 청각장애 학생 위한 문자 통역 프로젝트 성과 발표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운영하는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 ‘세상파일’이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문자 통역 프로젝트의 성과를 정리한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에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진행된 프로젝트의 운영 과정과 변화, 그리고 그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인사이트가 담겼다. 교실 수업이 음성 중심으로 이뤄지는 환경에서 청각장애 학생의 학습 접근성은 지속적인 과제로 남아 왔다. 세상파일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사의 발화를 문자로 실시간 제공하는 ‘실시간 AI 문자 통역 서비스 소보로’를 개발하고, 이를 실제 학교 수업 환경에 적용해 왔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전국 초·중·고 청각장애 학생 총 240명이 참여했다.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최종 효과 측정을 진행한 결과, 정량적 측면에서는 △수업 내용 수신율이 솔루션 사용 전 20%에서 85%로 증가했고, △수업 내용 이해도가 초기 46점에서 65점으로 대폭 증가했다. 태도 측면에서는 △수업 자신감이 프로젝트 첫해 40%에서 프로젝트 종료 후 100%로 향상됐다. △수업 흥미도 역시 30%에서 75%로 향상돼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몰입을 강화했음을 확인했다. 이번 리포트에는 이러한 결과에 이르기까지 마주한 새로운 발견과 배움, 다양한 시도와 실패, 시행착오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실제로 실시간 문자 통역 정확도는 초기 약 78% 수준에서 시작해 개선 과정을 거치며 최종 96%까지 단계적으로 향상됐다. 이처럼 현장에서의 선택과 개선 과정을 상세히 기록함으로써 사회 변화를 고민하는 기업 실무자와 사회혁신가, 소셜벤처 관계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소보로’는 현재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의 보조공학기기 지원 품목으로 등록돼 있다. 따라서 청각장애 학생 누구나 각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와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신청만 하면 경제적 부담 없이 무상 대여(1년 단위)받을 수 있다. 프로젝트를 담당한 세상파일팀 김선홍 매니저는 “이번 리포트는 결과에 치중하기보다는 과정을 중심으로 정리한 기록”이라며 “수치로 확인한 변화와 현장에서의 시행착오가 사회문제를 다루는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종합
    • 문화
    2026-01-19
  • 포스코스틸리온 탈탄소 목표 달성 위해 태양광 발전 활용 확대
    포스코스틸리온은 포항 도금공장과 컬러공장 등 주요 사업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용을 시작했다. 이번 설비를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6.0%~6.5%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 총 면적 약 2만75㎡에 달하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구매해 공장 운영에 활용함으로써 재생에너지 확대와 2050 탈탄소 목표 달성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태양광 패널 지지대와 케이블 트레이에는 포스코의 PosMAC 3.0 제품을 적용했다. PosMAC 3.0은 우수한 내식성과 긴 수명, 유지 보수 비용 절감이라는 장점을 갖춘 철강 소재로, 해안 인근과 같이 부식 환경이 심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설비의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은 2050년 탈탄소 실현을 목표로 한 ESG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단계다. 앞서 포스코스틸리온은 2022년 본사 지붕에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시작으로 잉여 스팀 재활용 등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설비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천시열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은 포스코스틸리온이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지속적인 설비 투자로 고객과 사회 모두에 긍정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스틸리온은 1988년 포항철강공단 1단지에 연산 30만 톤의 능력을 갖춘 아연도금강판 및 알루미늄도금강판 생산업체로 설립된 포항도금강판을 모체로 출발했다. 도금강판 제품과 컬러강판 제품을 생산해 강건재, 자동차, 가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 경제
    • 기업
    2026-01-13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전 세계 사업장 100퍼센트 친환경 전력 사용 달성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전 세계 모든 사업장에서 100퍼센트 친환경 전력 사용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2019년 기준 대비 2025년까지 탄소 배출(Scope 1 및 2)을 70퍼센트 감축한다는 중간 목표를 초과 달성해 80퍼센트 이상 감축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두 배로 증가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과학 기반 목표 검증을 받았다. 인피니언의 디지털 및 지속가능성 책임자인 엘케 라이하르트(Elke Reichart)는 “인피니언의 반도체는 현대 사회의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면서 탈탄소화를 지원한다. 인피니언은 지속적으로 탈탄소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 세계 모든 사업장이 100퍼센트 친환경 전력으로 운영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피니언은 제조 과정에서 CO₂ 배출을 줄이고 자원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 왔다. 2021년 유럽 사업장의 전력을 100퍼센트 친환경 전력으로 전환한 데 이어 2022년에는 북미, 2023년에는 말레이시아의 주요 생산시설(쿨림·멜라카)도 전환을 완료했다. 이후 2024~2025년에는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의 생산시설까지 전환을 마쳤다. 인피니언의 100퍼센트 친환경 전력 달성은 RE100 기준에 부합한다. 인피니언은 독일과 스페인에서 풍력·태양광 발전소와 장기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말레이시아 쿨림·말라카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 중이다. 독일 바르슈타인·레겐스부르크, 오스트리아 빌라흐, 중국 우시, 싱가포르 등 일부 사업장은 이미 태양광 발전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IoT 분야에서 활동하는 곳이다. 2025년 회계년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7000명의 직원들과 함께 147억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와 미국 장외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에 등록돼 있다.
    • 경제
    • 기업
    2026-01-12
  • 한국레노버 지파운데이션과 아동양육시설에 선물 전달
    한국레노버가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경기 동두천의 동두천아동센터, 충남 금산의 향림원, 경남 함양의 성민보육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시설은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일상 보호부터 교육, 정서 지원, 자립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레노버는 연말연시를 맞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선물을 각 시설에 전달했다. 한국레노버는 글로벌 사회공헌 이니셔티브인 ‘러브 온 기빙(Love On Giving)’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동안 상록보육원, 신망원, 홀트아동복지회, 메이크어위시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왔으며, 지난해 하반기에는 충청남도 아산시 소재 초등학교에서 디지털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IT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활용한 임직원 봉사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8년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아이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2026년에도 한국레노버는 ‘러브 온 기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
    • 문화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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