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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경기도, 도로 및 전력망 구축 SOC 공동 추진
-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과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도로와 전력망을 함께 구축하는 SOC 공동 건설 협력에 나서며 전력망 적기 확충과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추진한다. 한전과 경기도는 지난 22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내 도로-전력 SOC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내 지방도와 한전 전력망 건설 계획 공유 △공동 건설 사업의 설계시공 협력체계 구축 △협약 이행을 위한 실무 협의체 운영 △시범 사업 추진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도로와 전력망을 개별적으로 건설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SOC 계획 단계부터 도로와 전력망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시공 단계에서는 시범 사업을 추진해 사업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에 필요한 전력망을 신속히 구축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형 인프라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도로-전력 공동 건설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향후 다른 SOC 기관과의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력망 적기 확충을 위한 협업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도로와 전력망 SOC 공동 건설은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로, 각각 추진하던 인프라 건설 방식을 혁신하는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이 국가 SOC 사업의 편익을 극대화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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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경기도, 도로 및 전력망 구축 SOC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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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적분할 목적과 기업 비전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 공유
- 한화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인 주주 대상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발표한 인적분할의 목적과 향후 기업 비전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14일 한화 이사회에서 결의된 인적분할에 대한 개인 주주들의 이해를 돕고 소통을 강화해 주주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개인 투자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는 이번 간담회 이후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투자자 대상 간담회도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주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한화는 인적분할의 핵심 목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통한 ‘복합기업 디스카운트 해소’를 꼽았다. 존속법인과 신설법인의 사업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사업군별 전략 및 투자 최적화로 시장 재평가를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한화 한상윤 IR 담당 전무는 “복합기업으로서 시장에서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만큼 이번 분할을 통해 자회사 기업 가치를 온전히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화는 간담회에서 주주환원정책 확대 의지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임직원 성과보상분 제외 자사주 445만 주 전량 소각과 최소 주당 배당금(DPS) 1000원(보통주 기준) 설정 등 인적분할 발표 당시 내놨던 주주환원정책 실행 의지를 재차 밝히고, 향후 자회사 성장 상황 등을 고려해 지속적인 배당 확대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시장에서는 인적분할과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잇따랐다. 인적분할이 지배구조를 투명화하고 지주회사 할인을 축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는 증권사 리포트가 연달아 나왔고, 한화의 주가도 발표 당일 25% 이상 급등하는 등 사업 구조 개편에 대한 기대감이 실질적인 지표로 나타났다. 간담회 질의응답 시간에도 개인 주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한 주주는 자사주 소각 등 회사의 주주가치 제고 계획을 높이 평가한다며, 추가적인 주주환원정책이 있는지 질문했다. 한화는 이에 대해 현재 확정된 계획은 없으나 추후 검토하게 되면 공시 등을 통해 투명하게 소통하겠다고 답했다. 한화는 이번 주주 간담회 개최와 관련해 앞으로도 투명 경영과 지속적인 주주 소통을 강화하고, 시장에서 제대로 된 기업 가치를 인정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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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적분할 목적과 기업 비전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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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과 협력
-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대표 이용환)과 ‘마이브라운 파트너병원’ 모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선진국 대비 현저히 낮은 국내 펫보험 가입률을 개선하고, 보호자가 문턱 없이 동물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국내 펫보험 가입률은 1% 내외에 머물러 있어 영국이나 일본 등 반려동물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낮은 가입률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져 적기에 필요한 진료를 포기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된다. 양사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물병원 현장과 보험 서비스의 접점을 강화하고,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보험 혜택과 표준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펫보험의 실질적인 확산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녹십자수의약품의 차세대 사업 전략인 ‘토탈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과 궤를 같이한다. 기존의 백신 및 의약품 제조·공급이라는 하드웨어 중심 사업 구조에서 한 단계 나아가 펫보험이라는 금융 소프트웨어를 결합함으로써 반려동물의 생애주기 전반을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포석이다. 보험 확대를 통해 보호자의 병원 방문 빈도가 높아지면 이는 자연스럽게 예방 의학의 활성화와 동물 복지 수준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게 된다. 결과적으로 양사의 협업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보호자가 비용 부담 없이 최선의 진료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험을 통해 진료비의 예측 가능성이 확보되면 보호자와 병원 간의 신뢰가 깊어지고, 정기적인 검진과 치료가 일상화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녹십자수의약품 나승식 대표는 “국내 펫보험 시장의 성장은 단순히 산업의 확대를 넘어 반려동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의약품 공급을 넘어 보험 인프라와의 협력을 통해 보호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병원을 찾고, 반려동물이 더 오랫동안 가족의 곁을 지킬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브라운 측 또한 교육 및 홍보 지원을 통해 현장의 도입 장벽을 낮추고, 파트너병원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확대해 반려가족을 위한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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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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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알에이에이피와 AI 기반 기술 교류 협력
- 국립공주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는 도시계획 분야 공간 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지난 15일 천안캠퍼스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계획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대학과 기업이 연구·교육·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알에이에이피는 국립공주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에 자사의 핵심 솔루션인 ‘두랍(do raap)’을 제공한다. 두랍은 도시계획 및 단지개발 실무에서 반복되는 복잡한 공간 분석과 검토 과정을 자동화해 근거 중심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특화 플랫폼이다. 학과 측은 이를 교육 과정에 적극 도입해 학생들이 실제 현장 수준의 분석 역량을 갖춘 미래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측은 단순 기술 제공을 넘어 AI 기술,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지역 활성화, 농촌 공간 재구조화 등 다양한 협력을 논의했으며, 이를 위해 관련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기술 발전을 위한 인적 교류 및 연구 활동, 실증 과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알에이에이피는 단지개발사업, 도시계획시설사업, 개발행위허가 등 도시계획 실무에서 요구되는 공간 분석 및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는 플랫폼 ‘두랍’을 개발·운영하는 강소 기업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국립공주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알에이에이피의 현장 기술력이 결합됨으로써 국내 도시계획 기술의 고도화는 물론 인재 생태계 확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공주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는 이번 협약이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도시계획 교육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 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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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알에이에이피와 AI 기반 기술 교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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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무인·자율 시스템 방산 분야 수출 시장 개척 나서
- LIG넥스원이 유무인 복합체계(MUM-T, Manned-Unmanned Teaming)를 중심으로 현대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무인·자율 시스템 분야의 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 LIG넥스원이 1월 20일부터 3일간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Unmanned Systems Exhibition and Conference)’에 참가한다. UMEX는 로봇, 무인화, 드론, AI 솔루션 등 미래전 분야를 중심으로 열리는 전시회로 올해에는 35개국에서 약 200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감시정찰, 전투, 대드론방호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모듈형 무인수상정의 콘셉트 모델 ‘해검-X’를 비롯해 해검-II와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 등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무인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LIG넥스원은 고스트로보틱스(Ghost Robotics)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국방 및 민수 분야에 적용 가능한 유무인 복합체계로 높은 관심을 받는 사족 보행 로봇 ‘비전(Vision) 60’을 선보인다. 또한 △장거리·고고도 요격 능력을 갖춘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 ‘L-SAM’ △중거리·중고도 요격 체계 ‘천궁II’ △대드론 통합 체계 등 현지 군의 방공 역량 강화에 기여할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한다. LIG넥스원은 중동을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2009년부터 UAE와 사우디 등에서 개최되는 방산 전시회에 지속 참여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빠르게 확장 중인 미래전 시장과 관련해 현지 군 관계자들에게 차별화된 국방 R&D 역량을 알리고 수출 사업 및 기술협력 확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현대 전장은 유무인 복합체계, 인공지능, 드론 등 새로운 양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큰 폭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미래전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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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무인·자율 시스템 방산 분야 수출 시장 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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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안텍 UGREEN NAS DXP Series로 NAS 시장 공략
- 래안텍이 씨게이트(Seagate)의 ‘UGREEN NAS DXP Series’를 출시하며 한국 NAS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래안텍은 Seagate의 공식 유통사이자 자체 모니터 브랜드를 운영하며, 서버 및 스토리지 분야에서 35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기업으로, 급증하는 데이터 관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래안텍은 단순 유통을 넘어서 초기 설치, RAID 구성, 데이터 백업 및 복구 등 기술 지원 중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국내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UGREEN NAS DXP Series는 인텔 CPU를 탑재한 고성능 설계와 유연한 스토리지 확장성을 바탕으로 영상 편집, 콘텐츠 제작, 데이터 백업, 협업 환경 등 다양한 활용 시나리오를 지원한다. 향후 래안텍은 NAS 제품군 중심의 라인업 확대와 함께 크리에이터 및 중소기업을 넘어 기업 고객까지 아우르는 유통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 NAS 시장에서 UGREEN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고, 데이터 중심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래안텍은 Seagate 공식 유통사로서의 HDD 중심 스토리지 유통 역량을 활용해 UGREEN NAS 비즈니스와의 시너지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단순 제품 유통을 넘어 스토리지 기반 데이터 활용 환경을 함께 설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래안텍은 Seagate 유통과 서버·스토리지 사업을 통해 쌓아온 데이터 인프라 전문성을 UGREEN NAS 사업 전반에 접목해 저장 장비가 아닌 데이터 관리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도록 유통과 기술지원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래안텍은 모니터 제조, 서버·스토리지 등 IT 인프라 전반을 다루는 전문 유통 기업이다. 글로벌 제조사 및 국내 유통 채널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공공·개인 고객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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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안텍 UGREEN NAS DXP Series로 NAS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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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N블랙야크그룹 대한컬링연맹 후원, 컬링 인재 육성 이어가
- BYN블랙야크그룹(회장 강태선)이 동계올림픽 대회가 열리는 2026년에도 대한컬링연맹을 후원하며 대한민국 컬링 인재 육성 및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BYN블랙야크그룹은 2023년 대한컬링연맹과 첫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한 이후, 대표팀 경기복을 비롯해 지도자와 스태프, 단계별(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단을 위한 의류 및 용품 등을 지원하며 컬링 경기력 향상 및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BYN블랙야크그룹의 후원을 받는 대한컬링연맹 소속 선수들은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한국 동계스포츠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김은지·김민지·김수지·설예은·설예지, 이상 경기도청)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남자 대표팀과 믹스더블팀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컬링 전 종목 석권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여자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미국 미네소타주 버지니아에서 열린 ‘2025 범대륙컬링선수권대회(PCCC)’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고, 다음 달에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8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또한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특별자치도청) ‘선영석’ 듀오는 한국 컬링 최초로 올림픽 믹스더블 종목에 출전한다. 강태선 회장은 “컬링은 높은 집중력과 팀워크가 동시에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선수들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BYN블랙야크그룹은 그간 대한컬링연맹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연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단의 훈련과 경기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BYN블랙야크그룹은 2015년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을 설립해 스포츠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대한민국 클라이밍을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이자 팀 블랙야크 소속인 노희주, 노현승 남매도 재단의 장학생 출신이다. 재단은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유망주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BYN 특기장학생’, 스포츠 클라이밍 유망주 육성 사업 ‘BYN 넥스트 클라이머’ 등도 운영하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유망주 발굴 및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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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N블랙야크그룹 대한컬링연맹 후원, 컬링 인재 육성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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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리더십’ 등급
- LS전선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업계 유일 ‘리더십(Leadership)’ 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LS전선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가 발표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획득해 ‘리더십’ 등급에 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과 글로벌 기업들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기후변화 정보공개 및 평가 플랫폼이다. 기업의 기후 전략, 온실가스 배출 관리, 기후 리스크·기회 대응, 공급망 참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D까지 등급을 부여하며, 이 중 A·A-는 최상위 ‘리더십’ 등급에 해당한다. CDP 등급은 글로벌 주요 고객사의 공급망 탄소 관리 기준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주요 글로벌 발주처와 고객사들은 협력사의 기후 대응 수준을 평가할 때 CDP 등급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번 리더십 등급 획득은 LS전선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 공급망 파트너로서 신뢰도를 한층 높였음을 보여준다. 이번 평가에서 LS전선은 국내외 생산법인과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기준으로 탄소 배출 데이터를 관리하고, 글로벌 기준에 맞춰 검증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2050년 넷제로 목표에 대해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을 획득하고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LS전선은 향후 기후 대응 역량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내부 탄소 가격제를 투자 의사결정에 반영해 탄소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급망 실사와 협력사 교육을 통해 공급망 전반의 탄소 관리 수준도 단계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정경환 LS전선 ESG경영전략부문장은 “CDP 리더십 등급 진입은 LS전선의 기후 전략과 실행력이 글로벌 기준에서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지속가능한 전력 인프라 구축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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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리더십’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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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코리아 파트너스 데이 통해 중장기 미래 비전 공유
-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산업용 센서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SICK코리아는 지난 15일 주요 파트너사를 초청해 ‘2026 SICK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ICK코리아의 2026년 신제품과 기술 트렌드, 그리고 중장기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기존 SICK 센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마이크로포크스(Microforks) 초소형 정밀 센서 라인업과 SafeRS3 기반의 안전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을 중심으로 2026년을 대비한 기술 혁신 방향이 제시됐다. 아울러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사례를 소개하며,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SICK코리아는 △체계화된 파트너사 프로그램 △신제품 로드맵 공유 △전국 단위 대리점 네트워크 강화 전략 등을 발표하며, 파트너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동탄에 위치한 SICK코리아 Innovation Center 투어를 통해 최신 자동화 및 센서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기술적 이해를 높였고,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파트너사를 선정해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도 진행됐다. 문성식 SICK코리아 대표는 “이번 파트너스 데이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파트너사와 함께 시장을 리드해 나가기 위한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산업 자동화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ICK AG는 산업 자동화 분야 기업으로, 1946년 Erwin Sick 박사에 의해 설립됐다. 본사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발트키르히에 위치해 있으며 전 세계 60여 개의 자회사와 1만1000명 이상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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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코리아 파트너스 데이 통해 중장기 미래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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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발리오와 GM 및 셰플러, SPE 자동차 혁신상 파워트레인 부문 수상
- 엔발리오(Envalior)가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GM), 셰플러(Schaeffler AG)와 함께 미국 플라스틱공학회(SPE) 자동차 부문이 주관하는 ‘2025 SPE 자동차 혁신상’ 파워트레인 부문을 수상했다. 수상 대상은 전자식 스로틀 제어(ETC) 액추에이터에 적용되는 초박육(thin-wall) 기어로, 마모 저항과 내구성,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무게와 비용, 장착 공간을 줄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상은 2025년 11월 5일 미국 미시간주 리보니아에서 열린 제54회 SPE 자동차 혁신상 시상식에서 진행됐다. 엔발리오와 GM, 셰플러는 고정밀 파워트레인 부품에서 경량화와 신뢰성, 생산성을 동시에 달성한 협업 사례로 주목받았다. 해당 기어는 엔발리오의 고성능 폴리아미드 소재인 ‘스태닐(Stanyl®) PA46’을 적용해 얇지만 견고한 기어 벽 구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어 중간부(mid-gear) 설계를 통해 페달 입력부터 스로틀 반응까지의 정밀 제어를 지원하고, 충격 흡수 성능을 높여 톱니 파손을 사실상 방지하도록 설계됐다. 엔발리오 Stanyl® 북미 테크니컬 애플리케이션 매니저 토니 패든(Tony Padden)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 팀으로 결집해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높은 목표를 달성했으며, 업계 기준을 새로 세우는 결과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개발팀은 고유동(high-flow) 마찰·마모(Wear & Friction) 최적화 Stanyl® PA46에 유리섬유 50% 또는 60% 강화 조합을 적용하고, 사출 성형 후 열처리 공정을 더해 기어 형상 정밀도와 기계적 성능을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기존 1.5mm 두께의 액추에이터 기어 벽 설계와 비교해 전자식 스로틀 제어 시스템 관점에서 △무게 30% 절감 △비용 20% 절감 △공간 20% 절감을 달성했다. 기어 자체 성능도 △강성 30% 향상 △마모 저항 20% 향상으로 개선됐다. 이번 수상 기술은 GM의 2025년형 콤팩트 SUV 2개 차종에 적용됐다. 엔발리오는 소재 공급을, 셰플러는 시스템 공급 및 소재 가공을 담당했다. 엔발리오 미주 테크니컬 디렉터 호세 치리노(Jose Chirino)는 “가치사슬 전반의 협업과 혁신이 결합된 사례”라며 “경량 설계와 뛰어난 기계적 성능, 신뢰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정밀 파워트레인 부품의 가능성을 확장했다”고 말했다. 한편 엔발리오는 전 세계 4000명 이상의 임직원을 보유한 엔지니어링 소재 분야 글로벌 기업이다. 2023년 랑세스 퍼포먼스 머티리얼즈와 DSM 엔지니어링 머티리얼즈의 합병을 통해 출범했다. PA6, PA66, PBT, PA46, PPS, TPC(TPE-E), PET, PA4T, PA410, 열가소성 복합소재 등 지속가능·고성능 엔지니어링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전기·전자, 소비재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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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발리오와 GM 및 셰플러, SPE 자동차 혁신상 파워트레인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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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 SIEM과 SOAR 관련 특허 획득
-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와 보안 운영·위협 대응 자동화(SOAR) 관련 특허를 각 1건씩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이를 토대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의 핵심 요소인 기술·프로세스·인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에 취득한 두 건의 특허는 데이터 처리의 안정성과 위협 대응의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해 보안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대용량 데이터 실시간 필터링을 통한 과부하 방지 자가 보호 방법’ 특허는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위협 탐지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제어해 데이터 폭증 상황에서도 지연 없는 시스템의 효율성을 제공한다. 함께 등록된 ‘도메인 특화 언어(DSL)와 스크립트를 이용한 유연한 네트워크 차단 방법’은 별도의 재컴파일이나 중단 없이 DSL 수정만으로 즉각적인 보안 정책 변경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고도화된 위협에 대한 대응 유연성을 극대화한다. 한편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utonomous SOC 강화 및 구현에 매진한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utonomous SOC의 핵심 요소인 기술·프로세스·인력 강화에 속도를 붙이며,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조직의 안정적인 Autonomous SOC 구현을 지원할 전략이다. 이를 통해 국가 망 보안체계(N2SF)와 제로 트러스트, 클라우드 및 AI 전환(AX) 등 신기술·체계를 포괄하는 보안 전략 또한 제시할 방침이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2026년은 Autonomous SOC 체계의 고도화를 통해 보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데 집중한다. 이번 특허 기술을 발판으로 국가·공공 기관의 N2SF 구축 및 제로 트러스트 구현을 위한 지원 플랫폼 마련에 속도를 내며, 지능화된 보안체계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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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 SIEM과 SOAR 관련 특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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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컨소시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통합 운영 사업 수주
- 엑셈(대표 조종암·고평석)이 ‘2026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통합 운영 사업’을 컨소시엄 형태로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 총액 약 29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이며 엑셈은 컨소시엄의 주사업자로서 서비스 고도화와 안정적 운영을 주도한다. 서울시는 엑셈과 함께 생성형 AI가 적용된 대시민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킨다. 엑셈은 다년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해 왔다. 먼저 2022년 6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서울시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2단계)’ 사업을 완수해 서울시 내부 직원용 데이터 활용 및 검색 서비스를 구축했다. 2024년에는 생성형 AI를 적용한 공공 데이터 대시민 서비스(3단계)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플랫폼 구축 이후의 운영 사업도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세 차례 수행했다. 이번 ‘2026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통합 운영 사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울시 공무원과 시민이 손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고 여러 신규 서비스를 개발한다. 먼저 서울 데이터 허브를 대표하는 서비스 중 하나인 ‘주제 분석 시각화’의 추가 주제 발굴부터 시나리오 기획, 스토리텔링, 시각화 구조 설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인터랙티브 시각화 서비스로 정책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돕는다. 2026년 운영 사업의 신규 서비스 중 하나는 식품 안전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머신러닝 기반 데이터 표준화다. 엑셈은 식품명 오기·오분류를 자동 교정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검증된 표준 데이터셋을 구축해 식품 안전 데이터의 품질을 향상시킨다. 이렇게 개선된 식품 안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식품 안전 위험도 산출 시각화 등 신규 주제 분석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공공 데이터 관련 사용자 의견 수렴과 사용 시나리오 기획을 통해 3차원 시각화 서비스 신규 메뉴도 개발한다. 복잡한 데이터를 쉽고 재미있게 시각화하기 위해 2D·3D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시각화 템플릿을 적용한다. 이 외에도 데이터 활용 사례와 이벤트 등을 소개하는 정기적인 뉴스레터 발행, 검색 기능 고도화 및 UI/UX 개선, 챗봇 답변 정확도 향상, 서울시 공무원을 위한 데이터 분석 활용 길라잡이 제작 등 다양한 세부 과업을 완수할 것이라고 엑셈은 설명했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시민과 공무원에게 모두 사랑받는 공공 AI 서비스로 자리 잡은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개선 작업을 멈추지 않겠다”며 “올해 정부의 AI 관련 예산이 약 10조원에 달하는 만큼 엑셈이 자체 개발한 MLOps, LLMOps, 온톨로지 AI 솔루션 등을 앞세워 다수의 공공 AX 사업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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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컨소시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통합 운영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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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CG 올해의 구글 클라우드 AI Innovation Partner 선정
- TPCG(The Prime Consulting Group)가 2025년 생성형 AI의 핵심 패러다임인 ‘Agentic AI’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TPCG는 전 세계 117개 유망 AI 기업이 격돌한 글로벌 AI 에이전트 경진대회 ‘2025 Agent Build Challenge’에서 코리아 위너(Korea Winner)로 선정된 데 이어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Google Cloud Korea)가 발표한 ‘올해의 Google Cloud AI Innovation Partner’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단순한 텍스트 생성을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Agentic AI’가 산업 현장에 도입된 모습이다. TPCG는 구글의 글로벌 기술 인증인 ‘Gen AI Specialization’을 보유한 톱티어 파트너로서 구글의 최첨단(SoTA) AI 기술을 산업별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구현해 내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 TPCG는 구글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 전략 AX(AI 전환) SaaS 솔루션인 ‘Gemini Enterprise’와 자사 브랜디드 에이전트 솔루션인 ‘Ark AI Agentic Hub’를 성공적으로 확산시켰다. 특히 의료 분야에 특화된 ‘Medical Agentic AI’는 의료 AX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TPCG는 그간 AI Bot, 스마트 컨택센터, 지능형 검색 및 트렌드 분석 등 다양한 AI 서비스의 사업화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의 서비스 인프라를 세계 시장에 맞게 최적화하는 ‘글로벌라이제이션’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TPCG는 2026년에는 제조·금융·공공 등 전 산업 분야로 Agentic AI 도입을 가속화해 국가적 AX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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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CG 올해의 구글 클라우드 AI Innovation Partner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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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임직원 성과 보고서 위장 악성코드 메일 주의 당부
- 안랩(대표 강석균)은 최근 임직원 성과 보고서로 위장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피싱 메일을 발견하고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안랩이 공개한 사례에서 공격자는 기업 인사팀을 사칭해 ‘직원 성과 보고서’라는 제목의 메일을 발송했다. 이번 피싱 공격은 인사 평가 관련 안내 메일이 잦아지는 연말연시를 노려, 임직원의 경계심이 낮아진 틈을 파고든 것이 특징이다. 공격자는 메일 본문에 파일을 첨부한 뒤, 파일 내 ‘빨간색으로 표시된 이름은 모두 해고 예정 직원을 나타낸다’는 문구를 작성해 사용자들이 이를 열어보도록 유도했다. 공격자는 메일에 ‘직원 기록 pdf(staff record pdf)’라는 이름의 첨부파일을 포함시켜, 실제 확장자인 ‘.rar’를 숨긴 채 일반 PDF 문서 파일로 오인하도록 위장했다. 사용자가 해당 첨부파일을 열면 압축 파일이 다운로드되며, 압축 파일 내부에는 실행 파일(.exe)이 포함돼 있다. 이를 실행할 경우 PC 화면 및 키 입력 수집, 웹캠·마이크 접근, 웹 브라우저 저장 정보 탈취 등 다양한 악성 행위를 수행하는 원격 제어 악성코드가 동작한다. 피싱 메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신자 이메일 주소 도메인의 유효성 확인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 속 첨부파일 및 URL 실행 금지 △PC, OS(운영체제), SW, 인터넷 브라우저 등에 대한 최신 보안 패치 적용 △백신 실시간 감시 기능 실행 등 기본 보안 수칙을 지켜야 한다. 이번 사례를 분석한 안랩 분석팀 임문주 매니저는 “연말연시에는 인사 평가, 조직 개편, 연봉 협상, 성과급, 연차 등 시기적 관심사가 높은 이슈를 악용한 피싱 공격이 증가할 수 있다”며 “메일의 발신자와 내용을 주의 깊게 확인하는 습관을 갖고, 피싱이 의심되는 사례는 주변 구성원과 공유하며 피해를 함께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랩은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안랩 티아이피)’에서 이번 사례를 포함한 다양한 피싱 공격 동향과 보안 권고문, 침해 지표(IoC) 등을 제공 중이다. 또한 V3 제품군과 샌드박스 기반 지능형 위협 (APT) 대응 솔루션 ‘안랩 MDS’는 본 메일로 유포 중인 악성 파일에 대한 탐지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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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임직원 성과 보고서 위장 악성코드 메일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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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BI 포털과 마케팅 및 데이터 플랫폼 구축 나서
- SK AX(사장 김완종)가 농협의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강화를 돕기 위한 ‘상호금융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구축 사업’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업종별 영업 환경을 데이터화해 최적의 고객관리와 마케팅에 활용한다. 또한, 업무시스템에 AI를 적용해 기술 격차 없이 직원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효율 제고도 도울 예정이다. SK AX는 전국 농·축협 조합원과 준조합원, 지역 주민(농업·축산업 종사자, 소상공인, 외국인) 등 고객군을 세분화하고,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고객 분석이 이뤄질 것이며 이를 통해 정교하고 체계적인 고객관리와 마케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SK AX는 향후 2년에 걸쳐 △고객의 실시간 관심과 행동 패턴을 포착해 개인화 고객관리를 수행하는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 품질·정확성·속도를 끌어올리는 ‘데이터 플랫폼’ △직원 누구나 데이터를 쉽게 탐색·분석·활용할 수 있는 BI(Business Intelligence) 포털을 구현하게 된다. ‘마케팅 플랫폼’은 고객 행동과 관심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먼저 추천하는 AI 기반 맞춤 제안 기능을 적용하는 것으로, 농·축협의 ‘먼저 돕는 금융 서비스’ 체계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고객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싱글 뷰 상담 환경을 도입해 현장에서 상담 정확도와 처리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터 플랫폼’은 부서나 시스템별로 달랐던 용어를 표준화하고, 데이터 변경 이력과 영향도를 자동 추적하는 메타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전국 농·축협이 동일한 기준으로 고객 정보를 조회·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업무 효율이 대폭 상승할 전망이다. 자연어로 질문하면 AI가 분석을 수행하는 셀프 BI(Business Intelligence) 기능도 농·축협의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 숙련도에 상관없이 직원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모든 고객이 균일하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SK AX는 대규모 정보계 시스템 구축 안정성과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 기반 개발 자동화 플랫폼 ‘다비스(DAVIS, Delivery AI Agent & Virtual Intelligence Suite)’를 프로젝트 전반에 적용한다. 요구사항 분석, 데이터 모델 설계, 테스트 자동화 등 반복 업무를 AI가 지원함으로써 분석·설계 기간이 단축되고, 설계 변경 이력과 영향도가 실시간으로 파악됨으로써 개발 품질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SK AX 김남식 금융사업본부장은 “농·축협의 고유한 구조와 운영 방식을 고려한 AI 기반 AX 모델을 구축해, 농·축협이 데이터·AI 활용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농·축협 금융 의사결정 전반 및 고객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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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시설관리공단 월계구민체육센터 주차장에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설치
-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성)은 지난 16일 월계구민체육센터 지하 주차장 전기차 충전 구역에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배터리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화재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감지를 통한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은 열 적외선 센서를 활용해 차량 하부 배터리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감지하고, 측정된 온도를 LED 전광판으로 상시 표시함으로써 이용자가 직관적으로 위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차량 하부 배터리 온도가 사전에 설정된 기준치(60℃ 이상)를 초과하면 비상경보 사이렌이 자동으로 작동해 현장 근무자와 이용자에게 즉각적인 위험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설계돼 초기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전기차 화재에 대한 선제적 대응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이용자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월계구민체육센터 지하 주차장 전기차 충전 구역 1면을 대상으로 한 시범 운영 사례다. 실제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점검한 후 전기차 충전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 관리 기준을 마련해 관내 체육시설 및 공공시설로의 확대 설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노원구시설관리공단 김주성 이사장은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라 충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안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 관리 강화로 고객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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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태우 교수팀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관련 논문, 네이처와 사이언스 게재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하 서울공대)은 재료공학부 이태우 교수 연구팀이 지난 15일(온라인 공개일 기준)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계 양대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와 ‘사이언스(Science)’에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에 관한 혁신적 연구 성과를 각각 발표했다고 밝혔다. 네이처와 사이언스 본지는 각 분야에서 가장 엄격한 심사와 선별 과정을 거치는 학술지로, 인공지능(AI) 단백질 설계의 권위자이자 202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베이커(David Baker) 워싱턴대 교수의 연구팀 등 세계적인 연구 그룹들이 양대 저널에 우수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이태우 교수의 경우처럼 동일 연구자가 같은 날 네이처와 사이언스에 논문을 게재하는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극히 이례적이어서 국내외 학계가 이번 성과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사례는 서울공대가 수행한 디스플레이 연구의 높은 학문적 완성도와 국제적 파급력을 전 세계 학계가 공인한 쾌거로 평가된다. 이태우 교수팀은 OLED의 새로운 응용 분야로 꼽히는 신축형 OLED에서 기존의 딱딱한 OLED와 유사한 수준의 밝기와 고효율을 구현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연구 성과를 네이처에 발표했다. 아울러 OLED 이후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는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의 최대 난제였던 수명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한 연구 성과는 사이언스의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미 성숙 단계에 접어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에서 네이처 논문이 실리는 사례는 대한민국 OLED 연구 역사에서 처음이며 국제적으로도 매우 드물지만, 이태우 교수팀은 피부 부착형 디스플레이의 핵심인 ‘완전 신축형(fully stretchable) OLED’ 관련 연구 결과를 네이처에 발표해 한국 디스플레이의 새 역사를 썼다. 절연성 탄성체에 막힌 삼중항 에너지의 전달 문제를 새로운 에너지 전달 메커니즘인 엑시플렉스(Exciplex)로 해결하고 추가적으로 맥신(MXene) 기반 신축 전극을 도입해 소자를 60%까지 늘려도 성능 및 밝기 저하가 없는 역대 최고 수준의 외부양자효율(17.0%)을 달성한 신축형 OLED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따라서 이번 연구는 낮은 효율로 상용화를 기대하기 어려웠던 기존 완전 신축성 OLED의 한계를 극복한 성과로 평가된다. 피부, 옷, 사물 등에 부착된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충격과 인장을 견딜 수 있는 OLED를 구현한 이 기술은 향후 헬스케어 및 지능형 디스플레이에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우 교수팀이 기존 페로브스카이트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새로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입자 발광체를 개발한 연구 성과가 이번에 사이언스의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는 이태우 교수팀이 지난 2015년 최초의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발광 다이오드를 구현한 성과를 사이언스에 논문으로 발표한 이후, 같은 저널에 두 번째로 게재한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 분야의 논문이다. 차세대 소자인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은 색 순도, 색 구현 영역, 가격, 흡광도, 소비 전력 등 발광체의 모든 특성에 있어 기존 양자점보다 우위에 있다. 그러나 연한 이온 격자로 이뤄진 근본적 한계 때문에 수명이 짧은 치명적 단점을 지닌다. 이에 이태우 교수팀은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의 구조적 결함을 보완해 효율과 수명을 높인 ‘계층적 쉘(Hierarchical Shell)’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외부 양자 수율(EQY)을 기존 양자점 및 형광체에서 65% 이하를 오랜 기간 넘어설 수 없었지만 이론적 한계치인 91.4%까지 끌어올렸으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3000시간 이상 견디는 압도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계층적 쉘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발광체를 이용해 10.1인치 태블릿에서 75인치 TV까지 프로토타입 디스플레이를 교원 창업기업인 에스엔디스플레이와 협력해 구현했다. 또한 이 새로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은 3500 PPI(pixels per inch) 이상의 초고해상도 패터닝도 가능한 강점 덕분에 향후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디스플레이 소자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2026년 1월 15일, 이태우 교수팀이 네이처와 사이언스에 동시에 발표한 두 연구 성과는 단순히 학술적 가치가 높은 논문을 넘어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특히 차세대 초고화질 TV와 AR·VR, 몸에 붙이는 헬스케어 디스플레이 등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로 널리 응용될 전망이다. 이태우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의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이언스 논문, 신축 시에도 고효율을 유지하는 OLED를 구현한 네이처 논문은 각각 독립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디스플레이 연구의 진전”이라며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이 도전받는 상황에서 한 연구실에서 두 개의 세계적 난제를 동시에 해결한 이번 성과는 한국 디스플레이 기술의 초격차 우위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는 우수한 발광 특성을 가지지만 이온 결정이 가지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이태우 교수팀이 개발한 계층적 쉘 나노 결정 합성 기술은 기존 양자점이 오랜 기간 수명의 특성을 향상시킨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수명 개선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2014년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가 태동한 이후에 짧은 연구 역사임에도 상업화 수준의 수명을 이루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이태우 교수 그룹은 2014년 페로브스카이트 분야가 태동할 시기에 이 분야 최초의 원천 특허를 출원했으며, 에스엔디스플레이를 통해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의 상업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은 그 성장 과정에서 원천 재료 특허를 보유한 외국에 매년 많은 로열티를 지불해 왔다. 그러나 앞으로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가 상업화될 경우 최초로 한국이 디스플레이의 원천 재료를 보유하게 되므로 더 이상 로열티를 외국에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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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태우 교수팀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관련 논문, 네이처와 사이언스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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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알에이에이피와 AI 기반 도시계획 R&D 협력
- 국립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와 알에이에이피가 AI 기반 도시계획 R&D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 확산으로 도시계획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업무 자동화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공동 인식에 따라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국립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 산학협력위원회를 통해 대전 지역 기업도 참여해 도시계획 분야 AI 기술의 동향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누었다. 협약에 따라 알에이에이피는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국토개발·도시계획 특화 공간 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제공하고, 국립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는 이를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 빅데이터 관련 연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학은 도시계획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과 연구 활동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와 알에이에이피는 앞으로 도시계획 분야 AI 기술 접목과 관련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기술 발전을 위한 인적 교류와 공동 과제 발굴 등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알에이에이피는 단지개발사업, 도시계획시설사업, 개발행위허가 등 도시계획 실무에서 요구되는 공간 분석 및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는 플랫폼 두랍(do raap)을 개발·운영하는 기술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적용성이 결합함으로써, AI 기반 미래 도시계획 기술의 고도화와 인재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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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알에이에이피와 AI 기반 도시계획 R&D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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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데피니트 1천 개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기부
-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참여형 SNS 기부 캠페인 ‘한개한개 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심장사상충 예방약 ‘데피니트(Definite)’ 1000개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페이스튼국제학교 학생 프로젝트 ‘PawfectRxCycle’과의 공동 캠페인으로, 인스타그램 게시물 또는 릴스 1건당 심장사상충 예방약 1개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당초 최대 500개의 기부 매칭을 목표로 시작했으나 캠페인 기간 동안 참여 게시물이 1000건을 넘어서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감과 참여가 확산됨에 따라 녹십자수의약품은 기부 수량을 1000개로 확대했다. 기부 약품은 1월 14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됐다. 특히 동물용 의약품의 특성을 고려해 수의사 처방 및 동행 절차를 거쳐 합법적이고 안전한 방식으로 전달이 이뤄졌다. 이번 전달에는 전귀호 원장(청주 수동물병원)이 함께 참여해 보호 중인 실험종료 비글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예방 관리 및 투약 자문을 지원했다. 전귀호 원장은 “실험종료 비글은 구조 이후에도 심장사상충 등 기초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적정 처방과 안전한 전달 절차를 통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학생이 주도한 작은 캠페인이 1000명이 넘는 참여로 이어지며 실험종료 비글의 건강 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됐다며, 참여자 한 분 한 분의 게시물이 모여 기부 확대라는 결과를 만들었고, 앞으로도 녹십자수의약품은 One Health 가치 실천을 위해 구조 동물의 회복과 복지 개선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기획자인 페이스튼국제학교 차율하 학생은 “사람의 약을 만들기 위해 희생됐던 동물들이 이제는 약을 통해 다시 치유받고, 보호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이번 한개한개 챌린지가 실험종료동물에 대한 일회성 관심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Better Life with Healthy Animals’ 미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및 구조 동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예방접종 지원, 의약품 기부, 시민 참여형 캠페인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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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데피니트 1천 개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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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태우 교수팀, 세계 최고 효율 완전 신축성 발광 소자 개발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재료공학부 이태우 교수와 미국 드렉셀(Drexel)대학교 유리 고고치(Yury Gogotsi) 교수의 공동 연구팀이 차세대 신축성 발광 소자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최고 효율의 완전 신축성(fully stretchable) 발광 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완전 신축성 발광 소자란 모든 구성층이 신축성을 갖는 발광 소자를 뜻한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게재됐다.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피부에 직접 부착해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기존 신축성 디스플레이는 주로 딱딱한 비신축성 발광 소자를 신축성 인터커넥트(interconnect)로 연결한 구조를 사용해, 인장 시 접합부 신뢰성이 낮고 피부 밀착성이 떨어지며 표시 화질이 저하되는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이에 반해 완전 신축성 디스플레이는 소자 자체가 늘어나는 구조이기 때문에 웨어러블 환경에서 고해상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디스플레이 구현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완전 신축성 올레드(OLED)는 고유 신축성(intrinsically stretchable) 발광층과 전극 기술에서 근본적인 난제를 안고 있었다. 발광층의 경우 유기 반도체에 신축성을 부여하기 위해 부드러운 절연성 탄성체(elastomer)를 첨가해야 하는데, 이로 인해 엑시톤 전달 경로가 끊어져 전하 수송과 엑시톤 에너지 전달, 발광 효율이 모두 크게 저하된다. 전극 역시 기존 올레드에 쓰이는 딱딱한 금속 전극을 사용할 수 없어, 금속 나노와이어를 탄성체 안에 임베딩하는 구조가 연구돼 왔다. 그러나 이 방식은 노출된 나노와이어 간 전하 전달이 원활하지 않고 노출 면적도 제한적이어서, 상부 유기층으로의 전하 주입 효율이 낮았다. 실제로 지금까지 보고된 완전 신축성 발광 소자의 외부양자효율은 약 6.8% 수준으로, 30% 이상이 보고되는 상용 올레드와 큰 격차가 있었다. 공동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엑시플렉스(exciplex) 기반 인광 발광층’과 ‘맥신(MXene)-접합 신축성 전극’을 새롭게 설계했다. 연구팀은 먼저 엑시톤 전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엑시플렉스 호스트 물질을 도입했다. 기존 신축성 발광층에서는 절연성 첨가제로 인해 근거리 삼중항 엑시톤 전달(덱스터 전달)이 억제돼 효율이 크게 저하됐으나, 연구팀은 엑시플렉스가 삼중항 엑시톤을 단일항 엑시톤으로 변환시켜 장거리 에너지 전달(포스터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통해 신축성과 고효율을 동시에 갖춘 발광층 구조를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 또한 전극 상부에는 금속 탄화물·질화물 계열의 2차원 물질인 맥신을 적용해 우수한 전기전도도와 신축성, 폭넓은 일함수(work function) 조절 능력을 확보함으로써 전하 주입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는 맥신을 신축성 광전자 소자에 적용한 세계 최초의 사례다. 그 결과 개발된 완전 신축성 올레드는 외부양자효율 17%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달성했다. 기존 완전 신축성 올레드가 낮은 효율로 상용화가 어려웠던 점을 고려할 때, 이번 기술은 학계와 산업계 모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또한 높은 인장 변형 조건에서도 밝기와 효율 저하가 거의 없어, 실제 웨어러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이태우 교수는 “완전 신축성 올레드 소자에서 신축성 부여 과정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던 성능 저하 문제를 발광층과 전극 양 측면에서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소재적 해법을 제시했다”며 “완전 신축성 올레드가 실험실 수준을 넘어 실제 응용 단계로 진입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향후 웨어러블 디스플레이용 발광 소자의 실용화를 크게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를 중심으로 미국 드렉셀대학교, 일본 규슈(Kyushu)대학교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한 공동 연구로 수행됐다. 연구 수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재원으로 하는 한국연구재단 연구과제(RS-2025-00560490), 선도연구센터(Pioneer Research Center) 사업(RS-2022-NR067540),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RS-2024-00416938)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주환우 박사는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에서 박사과정을 마친 후 현재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웨어러블 기기의 전력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축성 태양전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현욱 연구원은 완전 신축성 올레드와 기존 상용 올레드 간 효율 격차를 더욱 줄이기 위한 고효율 발광체 개발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박사후연구원으로서 관련 연구를 계속할 계획이다. 연구진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완전 신축성 올레드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더욱 확장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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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태우 교수팀, 세계 최고 효율 완전 신축성 발광 소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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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김준익 교수 Journal of Innovation 초대 편집위원장 임명
- 건국대학교 김준익 교수(경영학과)가 글로벌 학술 출판사 MDPI가 공식 창간한 국제 학술지 ‘Journal of Innovation’의 초대 편집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번 선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오픈 액세스 학술 출판사이자 세계 5대 학술 논문 출판사 중 하나로 평가받는 MDPI에서 출간하는 500여 개 저널 중 최초로 한국인 편집위원장이 임명된 사례로, 국내 학계의 국제적 연구 경쟁력과 위상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Journal of Innovation(JOI)은 혁신 관리 및 전략, 기업가 정신, 스타트업, 기술 혁신, 파괴적 혁신 등 급변하는 경영 혁신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국제 오픈 액세스 학술지로, 분기별 온라인 형태로 발간된다. 해당 저널은 이론적 기여는 물론 정책적·실무적 함의를 갖는 연구를 폭넓게 수용하며, 학문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혁신 연구 플랫폼을 지향한다. 김 교수는 혁신, 기업가 정신, 창업, 경영 전략, 기술 경영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아 40편 이상의 논문을 해외 저명 학술지에 게재해 온 연구자로, Journal of Innovation의 초대 편집위원장으로서 저널의 학문적 방향성 설정과 편집 정책 수립을 맡고 국제 편집위원단 구성 및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학제 간 융합 연구를 중심으로 혁신 연구가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논의될 수 있도록 저널의 국제적 포용성과 학문적 깊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준익 교수는 “Journal of Innovation은 혁신 연구의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국제적 학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오픈 액세스 기반 출판을 통해 연구 성과의 확산과 글로벌 학술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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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김준익 교수 Journal of Innovation 초대 편집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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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RISE 사업단 ‘SNU RISE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 서울대학교 RISE 사업단은 관악캠퍼스에서 ‘제1회 SNU RISE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6개의 캡스톤 디자인 수업에 참가한 21개 팀 가운데 우수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2025학년도 2학기에 운영된 캡스톤 디자인 수업에 참여한 팀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실시해 본선 진출팀을 선발한 뒤, 본 대회에서 기술 완성도와 사업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교육 성과의 발표를 넘어 산업 및 사회 문제 해결과 창업 연계를 목표로 기획된 대회다. 서울대의 여러 단과대학과 전공에서 진행된 총 6개 캡스톤 디자인 수업이 이번 대회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 학기 서울대 공과대학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신설된 ‘학제간 캡스톤 설계’ 수업에서 경영, 경제, 기계, 재료, 물리교육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팀을 이뤄 사회 및 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중 두 팀은 수업 중 창업에 성공했고, 일부 팀은 실제로 프로젝트로 매출을 거두며 교육 성과가 실질적 사업 활동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만들었다. 또한 ‘스마트 제조 및 응용(Smart Manufacturing and Applications)’과 ‘스마트 제조 실험(Smart Manufacturing Lab.)’ 수업에서 센서·IoT·AI·디지털 트윈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여기서 학생들은 실습을 통해 해당 기술로 실제 공정 문제를 해결하며 4차 산업혁명(Industry 4.0) 기반의 스마트 제조 구현 역량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일부 팀은 특허를 출원했다. 그리고 ‘다학제 창의적 제품개발’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2025년 호주에서 열린 ‘월드 솔라 챌린지(World Solar Challenge, WSC)’ 대회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태양광 차량의 에너지 효율, 공력 성능, 모듈 배치, 제어 알고리즘 등을 분석·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해 차세대 지속가능 모빌리티 설계 역량을 한층 높였다. 또한 서울대 의과대학이 실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의료 시스템을 설계하는 ‘글로벌 캡스톤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치의학대학원은 다문화가정의 구강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치의학 사회공헌 캡스톤’ 수업을 운영하는 등 서울대는 공학·의학·보건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캡스톤 교육을 선보였다. ‘제1회 SNU RISE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의 최종 심사에서는 해외 벤처캐피탈 ‘사제 파트너스’ 이기하 대표, AI 융합 연구를 수행 중인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우종훈 교수, 특허 지원 및 스타트업 기술 사업화 경험이 풍부한 김재학 변리사가 평가에 참여했다. 특히 미국 뉴욕에서 한인 창업가 약 1만 명이 모이는 행사 ‘꿈(Koom)’을 개최하는 등 글로벌 한인 창업 생태계 형성과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해 온 이기하 대표는 이번 대회에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반려견용 로봇을 개발한 ‘PawBuddy’ 팀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위와 3위는 각각 AI Agent 기반 예진 시스템을 개발한 ‘AllerVision’ 팀, 음압 기반 무주사 약물 전달 시스템을 개발한 ‘스마트 제조 및 응용 Team7’ 팀이 차지했다. 각 팀의 성과는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실제 사회·산업 적용 가능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많은 관심을 끌었다. 세 우수팀은 장학금을 수여받았고, 창업팀들은 팀별로 1000만원의 창업 지원금도 제공받을 예정이다. 또한 싱가포르 과학·기술·문화 탐방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산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도 누린다. 서울대의 ‘학제간 캡스톤 설계’ 수업은 다음 학기에도 사회 및 기업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을 모집하고, RISE 사업단은 여러 단과대학의 캡스톤 디자인 수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회를 주관한 서울대 RISE 사업단 안성훈 교수는 “이번에 서울대에서는 처음 개최한 경진대회를 통해 학제간 협업과 AI의 활용이 학생 창업을 촉진하고 기업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느꼈다”며 “향후 다양한 종류의 캡스톤 디자인 교육을 매년 200명 이상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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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RISE 사업단 ‘SNU RISE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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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김영섭 대표이사 한국고분자학회 회장 취임
- 도레이첨단소재 김영섭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고분자학회의 제4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고분자학회는 1976년에 창립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했으며, 김 회장의 취임은 새로운 100년을 위한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김 회장은 산·학·연의 협력 강화 및 소통 활성화를 통해 학술 및 소재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학회와 한국 고분자과학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해 세계 석학들이 모이는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5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고분자학회는 국내 고분자 과학과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김 회장의 임기는 2026년 12월까지 1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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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김영섭 대표이사 한국고분자학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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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에이피, 동아대와 부산대 및 홍익대와 인재양성 맞손
- 알에이에이피는 동아대학교·부산대학교·홍익대학교 도시공학과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AI 기반 도시계획 분야의 기술 교류·공동연구 및 인재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의 급속한 확산으로 도시계획 분야에서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자동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공동 인식에 따라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도시계획 분야에 특화된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각 대학에 제공한다. 각 대학은 이를 활용해 현장 요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을 강화하고 AI 기반 도시 분야 연구 활동과 실증 과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각 대학과 알에이에이피는 AI·빅데이터 기반 도시계획 기술 발전을 위한 인적교류를 추진하고, 공동과제 발굴 및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협력을 지속적으로 증진하기로 했다. 한편 알에이에이피는 단지개발사업, 도시계획시설사업, 개발행위허가 등 도시계획 실무에서 요구되는 공간분석 및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는 플랫폼 두랍(do raap)을 개발·운영하는 기술 기업이다. 알에이에이피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적용성이 결합됨으로써 AI 기반 미래 도시계획 기술의 고도화와 인재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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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에이피, 동아대와 부산대 및 홍익대와 인재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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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 몬스터 에너지와 HLE FAN FEST 개최
-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 HLE)가 오는 2026년 새 시즌의 포문을 여는 팬 감사 이벤트 ‘몬스터 에너지와 함께하는 2026 HLE FAN FEST(이하 팬페스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다. 이번 팬페스트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좌석 규모를 지난해보다 3배 이상 확대한 2500석 규모로 준비됐으며, 오는 2026년 1월 3일(토)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A 홀에서 개최된다. 현장에는 ‘옴므’ 윤성영 감독, ‘모글리’ 이재하, ‘신’ 연형모 코치를 비롯해 ‘제우스’ 최우제, ‘카나비’ 서진혁,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 ‘딜라이트’ 유환중까지 1군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다. 진행은 LCK 공식 인터뷰어로 활약하며 유려한 입담으로 사랑받는 배혜지 아나운서가 맡는다.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1시부터는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사전 이벤트가 펼쳐진다. △선수와 한 팀이 될 기회를 제공하는 ‘HLE X 오렌지 매치 게임 선발전’ △팬들의 애정을 담아내는 ‘HLE 치어풀 그리기’ △순발력을 시험하는 ‘오렌지 피지컬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팬들의 관람 편의와 즐거움을 더할 파트너사 부스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마련한 특별 방석과 핫팩을 지급하고, 몬스터 에너지 부스에서는 음료 샘플링을 진행한다. 또 선수단 전용 프레임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그레이 포토부스’ 등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아울러 공식 의류 파트너사 ‘형지엘리트’가 제작한 2026 시즌 신규 유니폼 및 재킷 예약 판매 존과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는 HLE 샵도 함께 운영된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1부에서 2026년 주제 영상과 신규 슬로건을 최초로 공개하며 선수단 소개 및 새 시즌을 맞이하는 선수들의 목표와 다짐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2026 시즌 신규 유니폼을 소개하고 선수들이 직접 작성한 프로필 기반의 자기소개 토크와 가치관 밸런스 게임, 팀워크 확인 게임, 장기자랑 등 선수단의 색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지막 3부에서는 팬과 선수가 하나 돼 즐기는 공약 선정 이벤트와 함께 사전 선발된 팬이 선수와 팀을 이뤄 펼치는 ‘2:2 칼바람 대전’이 펼쳐진다. 최종 승리한 팬에게는 공식 게이밍 기어 파트너사인 ‘레이저’ 제품이 경품으로 증정된다. 이번 팬페스트 입장권은 NOL 티켓에서 판매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화생명e스포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지난 시즌 거둔 값진 성과를 발판 삼아 더 많은 팬과 함께 소통하고자 보다 넓은 장소로 이전하고 좌석을 대폭 확대했다며, 2026년에도 한화생명e스포츠는 멈추지 않는 도전을 통해 팬들에게 자부심을 주는 게임단이자 e스포츠 그 이상의 특별한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 HLE)는 2018년 한화생명이 창단한 프로 e스포츠팀으로,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을 운영하고 있다. e스포츠로 라이프플러스 가치를 전하고, 디지털 세대로 대표되는 1030 세대의 일상 속에 열정과 영감을 부여하며 e스포츠 분야에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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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 몬스터 에너지와 HLE FAN FEST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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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조선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위한 통합 플랫폼 구축 속도
-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조선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선박 설계에서 생산까지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이어지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 HD한국조선해양은 24일 글로벌 디지털 솔루션 기업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 이하 지멘스)’를 ‘선박 설계-생산 일관화 통합 플랫폼’ 구축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2026년부터 지멘스와 함께 플랫폼 상세 개발을 시작해 2028년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국내 사업장에 순차 적용하고, 향후 해외 사업장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선박 설계와 생산에는 선박의 3D 모델을 설계하는 CAD(Computer Aided Design), 선박의 전체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제조 과정을 계획 및 분석해 최적화하고 실제 생산에 반영하는 DM(Digital Manufacturing) 등 다양한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다. 통합 플랫폼은 기존에 분리돼 운영되던 시스템들을 하나로 합쳐, 설계 변경이 생산 현장에 즉시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쉽게 말해, 선박 제작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하나의 설계도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설계 변경 시 생산 시스템에 별도 입력하는 과정이 필요했지만, 통합 플랫폼이 구축되면 설계와 생산을 하나의 데이터로 실시간 연결해 공정 간 데이터 단절로 인한 비효율과 오류를 크게 줄일 수 있다. 특히 블록 조립, 용접 정보, 배관·전장 데이터까지 3D 모델로 통합 관리가 가능해 설계 정확도 향상, 생산 계획 최적화, 작업 공정 표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더해 HD한국조선해양은 선박과 조선소 현장을 3D 기반으로 정밀하게 구현한 디지털 환경을 토대로 산업용 메타버스(Industrial Metaverse) 구축에도 나선다. 이를 활용한 가상 학습환경에서 합성 데이터(synthetic data) 기반의 강화 학습을 적용함으로써, 비정형성이 높은 생산 환경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물리적 인공지능(Physical AI) 기술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통합 플랫폼은 HD한국조선해양이 오는 2030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미래형 조선소 ‘FOS(Future of Shipyard)’의 디지털 제조 환경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설계와 생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은 미래형 스마트 조선소 구현을 위한 핵심 기반이며 디지털 제조 환경 구축을 통해 조선 현장의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물론, 조선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D현대의 조선 부문 계열사들은 2021년부터 스마트 조선소로의 전환을 목표로 ‘FOS(Future of Shipyard)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023년 12월 1단계인 ‘눈에 보이는 조선소’ 구축을 마무리했으며, 2026년까지 2단계 ‘연결-예측 최적화된 조선소’, 2030년까지 3단계 ‘지능형 자율 운영 조선소’ 구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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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조선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위한 통합 플랫폼 구축 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