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경제 검색결과
-
-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 백만 번째 셀 생산
-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가 백만 번째 셀 생산에 성공했다고 12일(현지 시각) 밝혔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에 위치한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본격적인 셀 생산을 시작한 뒤 생산을 가속화, 가동 3개월 만에 백만 셀 생산이라는 이정표 세웠다. 풍부한 글로벌 생산시설 운영 경험을 통한 조기 수율 안정화가 빠른 생산 궤도 진입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현재 ‘넥스트스타 에너지’에서는 LFP 기반 ESS용 파우치 롱셀을 생산 중이다. 고도화된 공정과 첨단 자동화 시스템, 체계적 품질 검증을 통해 탁월한 성능과 품질을 갖춘 제품을 안정적으로 양산하고 있으며 올해 생산량을 두 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은 총 50억캐나다달러(한화 5조3000억원)가 투자된 캐나다 최초이자 유일의 대규모 배터리 제조 시설이다. 현재 1300명 이상의 인력을 직접 고용하고 있으며 환경경영(ISO 14001), 안전보건(ISO 45001), 자동차산업 품질경영 시스템 (IATF16949) 등 국제 표준 인증을 완료하는 등 지속 가능한 운영 역량 및 품질 검증 시스템, 안전한 근로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최고운영책임자(COO) Brett Hilock은 “백만 셀 생산 성공은 전적으로 우리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우리는 끊임없이 기준을 높여가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임직원들의 철저한 실행력과 기술적 전문성, 흔들림 없는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6일 스텔란티스와의 합작을 통해 설립한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지분을 전량 인수해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단독 법인 체제로 전환을 통해 북미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ESS 시장 선점을 위한 전초기지로 집중 육성하기 위함이다. 지분 인수 이후에도 스텔란티스와는 협력을 지속, 기존 계획된 전기차 배터리를 지속 공급해 나갈 예정이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ESS와 전기차 배터리를 동시에 생산하는 복합 제조 거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ESS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거점 역할과 함께 스텔란티스는 물론 다양한 신규 고객 물량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 허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 경제
- 기업
-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 백만 번째 셀 생산
-
-
LS일렉트릭 에이스침대 음성 및 여주 공장에 FEMS 구축
- LS일렉트릭이 에이스침대 사업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구축하고 에이스침대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이행에 힘을 보탠다. LS일렉트릭은 에이스침대 음성공장과 여주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연계한 에너지 통합 관리시스템(FEMS;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구축을 완료하고 12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에이스침대 음성공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안승만 에이스침대 상무, 전병하 에이스침대 이사와 박우범 LS일렉트릭 전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완공된 태양광 발전 설비는 음성공장 13개 건물 옥상에 2만385㎡(약 6166평), 여주공장 6개 건물 옥상에 6616㎡(약 2001평) 규모로 구축됐다. 용량은 각각 4483kW(킬로와트), 1460kW 규모로 총 5940kW다. 에이스침대는 이번에 구축된 설비로 연간 7.62GWh의 재생에너지를 공장 운영에 활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15억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율(RE100)은 약 60%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연간 3617톤에 달하는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으며 이는 약 55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와 같다. 에이스침대는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스마트 관리 체계인 FEMS를 통해 설비별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에너지 운용 효율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비 시스템을 도입, 자체 생산한 전력을 우선 사용하고 남은 전력은 전력시장에 거래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의 FEMS는 에너지 사용 패턴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해 제조업의 에너지 절감과 비용 최적화를 동시에 구현하는 핵심 솔루션이다. 기존 설비와의 통합이 용이하고 고객의 전력 계통 특성과 재무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승만 에이스침대 상무는 “LS일렉트릭의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도입해 RE100 이행에 큰 진전을 이뤘다”며 “프리미엄 침대 업계의 선두 주자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쌓아온 것처럼 ESG 경영에서도 선두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우범 LS일렉트릭 전무는 “지난해 볼보그룹코리아에 이어 올해 에이스침대 음성공장과 여주공장에도 태양광 연계 에너지통합관리솔루션을 구축하며 국내 제조업의 RE100 이행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RE100 사업장 조성에 앞장서는 한편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S일렉트릭은 지난해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통합관리솔루션을 구축한 바 있다.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 태양광 설비는 총 13개 건물 옥상에 1만5556㎡(약 4700평) 규모로 구축됐으며 연간 최대 5.8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한다.
-
- 경제
- 기업
-
LS일렉트릭 에이스침대 음성 및 여주 공장에 FEMS 구축
-
-
폴라리스쓰리디 자율주행 및 전장 기술 전문 기업 협력업체 등록
- 폴라리스쓰리디(Polaris3D)가 글로벌 완성차 시장을 선도하는 ‘자율주행 및 전장 기술 전문 기업’의 공식 협력업체로 등록되며, 글로벌 제조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섰다.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고객사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협력업체 등록은 폴라리스쓰리디가 기존 삼성전자의 모바일·가전 생산 라인에서 검증받은 제조물류 로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입 장벽이 높은 자동차 전장 부품 산업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 기업은 북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업체로, 전 세계 완성차 업체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매출 20조원 규모의 Tier 1 공급사다. 폴라리스쓰리디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제조 현장의 ‘오토메이션 갭(Automation Gap)’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곽인범 폴라리스쓰리디 대표는 “향후 3년 내 휴머노이드 로봇이 생산 현장에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휴머노이드와 기존 설비 사이에는 여전히 물류 연결의 공백이 존재한다. 이 ‘오토메이션 갭’을 메우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폴라리스쓰리디는 최근 한국렌탈과의 서빙 로봇 대외 협력을 통해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도 기술력과 양산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자동차 부품사 등록은 ‘서비스 로봇의 유연성’과 ‘제조 로봇의 정밀성’을 모두 갖춘 로봇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력업체 등록 기업의 공장에 도입된 솔루션은 폴라리스쓰리디가 자체 개발한 ‘SMAR(Seamless Manufacturing AI Robot)’이다. SMAR은 클린룸의 협소한 생산 라인에 최적화된 로봇으로, 기존 컨베이어나 AGV와 달리 큰 설비 변경 없이 즉시 투입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현재 이 기업의 국내 공장에서 실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향후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확대를 논의 중이다. 폴라리스쓰리디는 이번 등록으로 반도체 및 전자 산업 수준의 정밀도를 넘어 자동차 산업이 요구하는 엄격한 내구성과 안전 기준까지 충족시켰다며, 이는 자사의 로봇 기술이 산업의 경계를 넘어설 수 있는 확장성을 가졌음을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폴라리스쓰리디는 AI 기반 자율 로봇 제어 플랫폼을 개발하는 IT 기업이다. 서빙 로봇, 배송 로봇, 물류 로봇을 자체 제작하고 있다. 폴라리스쓰리디의 기술을 축적한 케플러(Kepler)를 통해 다양한 로봇으로 확장 가능성을 가지고, 2026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
- 경제
- 기업
-
폴라리스쓰리디 자율주행 및 전장 기술 전문 기업 협력업체 등록
-
-
이글루코퍼레이션 ABS로부터 UR E27 인증 획득
- 이글루코퍼레이션은 프랑스선급(BV), KR(한국선급)에 이어 미국선급(ABS)으로부터 ‘선내 시스템 및 장비의 사이버 복원력 공통규칙(UR E27)’ 인증을 추가적으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제선급연합회(IACS)의 정회원인 주요 국제 선급의 기술 검증을 연이어 통과하며 글로벌 해사 보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주요 글로벌 선급의 UR E27 인증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선박의 사이버 복원력 공통규칙(UR E26) 준수를 위한 공동개발프로젝트(JDP)를 통해 침투 테스트(Penetration Test) 지원 역량까지 검증받았다. 이러한 기술력은 프랑스선급(BV)으로부터 UR E26 기본승인(AiP) ‘레벨 2(Level 2)’ 증서를 취득하며 입증됐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실제 현대LNG해운(HLS) 선박 현장에서 프랑스선급 입회 하에 UR E26에서 요구하는 침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이 증서를 획득했다. 최근 조선소와 해운선사가 선박 사이버 위협 대응의 핵심으로 침투 테스트 역량을 꼽고 있는 만큼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제품 공급부터 보안 검증까지 아우르는 토털 해사 보안 체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현장 실증 경험과 검증된 솔루션을 앞세워 해사 보안 사업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현대LNG해운의 최첨단 174K 큐빅미터(CBM)급 LNG 운반선인 △HLS 빌바오(HLS Bilbao)호 △푸트리 마양(Puteri Mayang)호 △현대 프린스피아(Hyundai Princepia)호 등 선박 3척에 선박 특화 보안 솔루션 ‘스파이더 오티 포 마리타임(SPiDER OT for Maritime)’을 구축하며, 국내 최초로 UR E27 규정을 준수한 선박 보안 실증 사례를 확보했다. SPiDER OT for Maritime은 선박용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 솔루션으로, 선박 내 운영 기술(OT)과 정보 기술(IT) 자산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자산 식별부터 위협 탐지·대응까지 포괄적인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IT 비전문가인 선원들도 직관적으로 보안 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연이은 글로벌 선급 인증 획득을 통해 이글루코퍼레이션의 해사 보안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입증받았다. 검증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선박을 포함한 제조,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는 CPS 보안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경제
- 기업
-
이글루코퍼레이션 ABS로부터 UR E27 인증 획득
-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GaN 기술 현황과 향후 전망 발표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연례 보고서인 GaN 인사이트 2026을 발간하면서 GaN 기술의 현황과 적용 애플리케이션, 향후 전망을 제시했다. 시장 분석에 따르면 GaN 전력 반도체 시장은 2030년까지 약 3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부터 본격화된 양산 확대를 기반으로, GaN은 기존 전력 변환 애플리케이션을 넘어 다양한 산업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시장 규모는 2026년 9억2000만달러로 2025년 5억8400만달러 대비 58% 성장할 전망이다. 인피니언 GaN 사업부 책임자인 요하네스 쇼이스볼(Johannes Schoiswohl)은 “GaN은 이미 다양한 산업에서 실질적인 시장 기술로 자리 잡았다. 인피니언은 제품에서 시스템으로(Product-to-System) 접근 방식과 선도적인 제조 역량, 폭넓은 GaN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고객이 시장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2026년에는 태양광 인버터와 전기차 온보드 충전기를 넘어 GaN 양방향 스위치(BDS)의 새로운 활용 사례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피니언의 고전압 GaN 양방향 스위치는 검증된 GIT(Gate Injection Transistor) 기술을 기반으로, 더블 게이트 구조의 혁신적인 공통 드레인 설계를 적용했다. 이 구조는 하나의 드리프트 영역으로 양방향 전압 차단이 가능해 기존 백투백(back-to-back) 구성 대비 다이(die) 크기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최대 1MHz로 동작하는 인피니언 CoolGaN BDS를 적용한 태양광 마이크로인버터는 동일한 크기에서 출력이 40% 증가하며, 시스템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GaN은 AI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전기차, 신재생에너지뿐 아니라 디지털 헬스, 양자컴퓨팅과 같은 신흥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특히 데이터센터에서 새로운 토폴로지를 적용한 GaN 기반 전원공급장치는 전례 없는 수준의 효율과 전력 밀도를 달성하며, 전력 손실을 30%까지 줄이고 효율적이고 컴팩트한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되는 GaN 기반 모터 드라이브는 크기를 최대 40% 줄이면서 정밀한 동작 제어 성능을 향상시킨다. 한편 인피니언은 실리콘(Si), 실리콘 카바이드(SiC), GaN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력 반도체 분야에서 활동하는 곳이다. IDM(Integrated Device Manufacturing) 전략과 높은 수준의 시스템 이해도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산업 요구에 대응하는 첨단 기술을 제공한다. 300mm GaN 웨이퍼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한 인피니언의 GaN 제품은 탁월한 성능과 애플리케이션 차별화를 제공한다. 2025년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7000명의 직원들과 함께 147억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돼 있다.
-
- 경제
- 기업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GaN 기술 현황과 향후 전망 발표
-
-
인터배터리 2026에서 고정밀 측정·분석 솔루션 공개하는 자이스 코리아
- 독일계 광학 전문 기업인 자이스 코리아(ZEISS Korea)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 자이스는 연구개발 단계부터 대량 생산에 이르기까지 배터리 산업 전반에 걸쳐 고정밀 측정·분석 및 품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 산업을 이끄는 한국 및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배터리 제조 밸류체인 전반의 품질 혁신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자이스는 또 이번 전시를 통해 재료 및 전극, 셀, 모듈 공정 전반에 최적화된 고정밀 측정·분석 솔루션을 선보이며, 공정 안정성 확보, 품질 향상 및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방향성을 제안한다. 특히 현장 시연이 어려운 고난도 분석 기술에 대해서는 부스 내 솔루션 소개와 함께 자이스 본사 전문가를 초청한 기술 세미나를 통해 관련 기술과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TOF-SIMS를 이용한 리튬 분석 솔루션과 인시츄 분석을 이용한 전고체의 압력/열 파라미터에 따른 임피던스 연계 분석 기법을 비롯해 실제 배터리 제조 환경에서 요구되는 분석 과제와 기술적 고려 사항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데이터 취합부터 진단, 분석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PiWeb’을 데이터 허브로 구현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고체 배터리 분석을 위해 압력과 온도 제어에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는 분석 기법과 대용량 로딩을 통해 분석 신뢰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솔루션 등 차세대 배터리 제조 공정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 솔루션도 선보인다. 한편 자이스(ZEISS) 그룹은 17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광학 전문 기업이다. 안경 렌즈나 카메라 렌즈 등 소비자용 첨단 광학 제품을 취급하는 비전 사업부(VIS)와 스마일 라식으로 더 익숙한 의료기기 사업부(MED), 생명과학 및 재료 연구를 위한 현미경 솔루션을 제공하는 현미경 사업부(RMS), 반도체 마스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도체 사업부(SMT), 그리고 고객의 품질 보증에 기여하는 품질 솔루션 사업부(IQS)로 구성돼 있다. 자이스 코리아는 1986년 한독 합작투자 법인(Joint Venture)으로 설립돼 2004년 100% 독일 투자 법인으로 전환됐다. 설립 이후 40여 년간 그룹 핵심 기술인 광학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서 의료산업과 소비재, 그리고 반도체 등 기술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
- 경제
- 기업
-
인터배터리 2026에서 고정밀 측정·분석 솔루션 공개하는 자이스 코리아
-
-
캐논코리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 사무기기 부문 1위
- 캐논코리아(대표이사 박정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년 제23회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6년 연속 사무기기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기업의 역량과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실질적인 경쟁력과 신뢰도를 가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평가 제도다. 캐논코리아는 혁신 경영, 제품 및 서비스의 질, 고객 만족, 사회공헌 활동 등 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으며 사무기기 부문 6년 연속 1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캐논코리아가 오랜 시간 업계 리더의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었던 핵심 동력에는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대규모 생산공장과 기술연구소가 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개발부터 생산, 수출, 그리고 판매를 아우르는 자체 인프라를 갖춘 안산사업소는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며 고객의 복합적인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20년 이상 안산시와 협력하며 장애인 고용 확대, 친환경 에너지 사용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캐논코리아는 1985년 롯데캐논으로 첫발을 내디딘 후 지난 41년 동안 끊임없이 성장해 왔다. 지난 2021년에는 사무기와 카메라 부문을 통합하며 입력부터 출력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났으며,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2025년 상반기 잉크젯 프린터 시장 점유율 1위,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23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두 분야 모두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캐논코리아는 사무기 시장에서 폭넓은 제품 라인업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있다. 상업용 고속 인쇄기부터 대형 프린터, 잉크젯·레이저 프린터, 스캐너까지 여러 제품군을 구축해 다양한 오피스 규모와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체 인증 제도인 ‘서비스 인증 평가(Service Meister)’를 운영하며 서비스 인력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고객 만족과 브랜드 신뢰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다각화 행보도 돋보인다. 메디컬, 산업 설비, 영상 솔루션 등 신사업 확장을 통해 기술 중심의 고부가가치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 관리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캐논코리아는 2025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가정용 및 사무용 복합기 부문 각각 9년, 4년 연속 1위를 석권했으며, 2025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도 2년 연속 복합기(프린터) 부문 1위를 수성했다. 또한 2024년 3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과 2023년 7회 연속 SQ 인증을 획득(2006년 최초 취득)하며 서비스 품질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연락 먼저’ 캠페인을 통해 고객 불편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하는 등 VOC(고객 문의) 통합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캐논코리아가 쌓아온 사회적 신뢰의 근간에는 ‘공생(共生)’의 철학이 자리한다.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핵심 역량인 이미징 기술을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해 왔다.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봉사,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개안 수술비를 지원하는 ‘포커스 온 캠페인’, 미혼 한부모 가정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mom(맘) 편한 가족앨범’ 지원 사업 등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선물하는 캐논코리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사무기기 부문 6년 연속 1위 수상은 지난 40여 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책임 경영, 그리고 사회공헌에 대한 의지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1등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캐논코리아는 올해 제품 혁신과 서비스 고도화, 투명한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 장을 본격적으로 열어 나갈 계획이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입력부터 출력까지 아우르는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서 고객 맞춤형 비즈니스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
- 경제
- 기업
-
캐논코리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 사무기기 부문 1위
-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한국해비타트, 국가보훈대상자 공동 지원 활성화 맞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10일 원주 본사에서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대상자 공동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보훈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기관이 민간 주거환경 개선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 보훈가족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상생·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립유공자 유족 등 거주환경 취약 가구 발굴 △국가보훈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공동협력 지원 △3·1절, 호국보훈의 달, 광복절 등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공동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해비타트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로,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집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와 건강한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해비타트는 국내에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물론 3·1런, 6·6걷기, 815런 등 다양한 참여형 보훈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주거 안정을 더욱 촘촘히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협력기관과 함께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은 “보훈공단과의 이번 협업을 뜻깊게 생각하며, 보훈공단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보훈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복권기금 470억원 규모를 투입해 7000여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왔으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가 가정 내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 경제
- 기업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한국해비타트, 국가보훈대상자 공동 지원 활성화 맞손
-
-
LIG넥스원 차세대 종합솔루션 앞세워 중동시장 공략
-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통합 대공망, 차세대 항공 무장, 유무인 복합체계를 아우르는 차세대 종합솔루션을 선보이며 중동시장 확대에 나선다. LIG넥스원은 2월 8일부터 5일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WDS 2026(World Defense Show 2026, 이하 WDS)에 참가한다. WDS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로 올해는 76개국 770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440개 이상의 해외 사절단이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천궁-II의 사우디 수출로 K-방산의 판로를 개척한 만큼 이번에도 천궁과 L-SAM, LAMD, 신궁(CHIRON) 등 미사일과 드론, 항공의 위협을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다층 방어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 대포병탐지레이더-II와 전자전기(SOJ) 등을 함께 전시해 탐지와 요격, 전자전을 연계한 뛰어난 방어 체계를 강조한다. 공중우세와 정밀 타격을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항공 무장 체계도 선보인다. 원거리에서 적의 핵심표적을 정밀 타격하는 장거리 공대지유도탄을 중심으로 공중 근접전에서 생존성을 높일 한국형 단거리 공대공유도탄, 비가시성 전투를 현실화할 장거리공대공유도탄과 해상 표적을 원거리에서 신속 정밀 타격하는 공대함미사일, LIG넥스원이 자체 개발 중인 다목적 순항미사일(L-MCM)까지 다종의 유도무기와 함께 지상군의 작전 범위를 획기적으로 확대할 중형 무인기도 선보인다. 지상에서는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Raybolt)을 비롯한 지상 유도무기, 드론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무인지상차량 L-Sword, 국방과 민수 분야를 아우르는 유무인복합솔루션을 선도할 고스트로보틱스의 VISION60 등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드론과 전차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지상군의 생존성과 작전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미래 지상군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해양 영역에서는 수상함에 탑재하는 통합 마스트와 함정전투체계(CMS)와 함정 최종 방어 체계 CIWS-II, 2.75inch 유도 로켓 비궁(Poniard), 대함유도탄 방어 미사일 해궁 등을 비롯해 수중 자율 기뢰 탐색체(AUV), 무인수상정 해검-III 등을 전시하며 수상과 수중에서의 무인 정찰, 타격 능력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LIG넥스원은 한국의 대표 플랫폼 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HD현대중공업, 광학장비 대표기업인 이오시스템과 전장 영역별 솔루션을 소개한다. LIG넥스원은 플랫폼에서 임무 유형별 솔루션으로 이어지는 밸류 체인(Value Chain)을 기반으로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K-방산의 산업 생태계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이번 전시회에서도 협력회사의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위한 공동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경원산업과 그린광학 △단암시스템즈 △마이크로인피니티 △비츠로밀텍 △알에프시스템즈 △엘시텍 △케이에스시스템 △규니온 △퍼스텍 등 A1 Society 10개 업체가 참여해 주요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LIG넥스원은 수년 전부터 국내외 주요 방산 전시회에서 공동 전시관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기금’ 핵심부품국산화와 신뢰성 시험 등을 위한 ‘기술지원’은 물론 품질관리와 방산기술 보호 활동, ESG 경영 등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 중이다. 사우디는 2030년까지 국방예산의 50% 이상을 현지화한다는 목표로 방산 현지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이번 WDS를 계기로 사우디 국영 방산기업(SAMI)과 군수산업청(GAMI) 등은 물론 다양한 현지 방산업체와 현지 생산 및 MRO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한다. 이를 통해 천궁-II 수출 성과가 K-방산과 중동 지역을 아우르는 협력 생태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
- 경제
- 기업
-
LIG넥스원 차세대 종합솔루션 앞세워 중동시장 공략
-
-
사우디 차기 호위함 사업 수주 위한 행보 나선 HD현대중공업
- HD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사우디 차기 호위함 사업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2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방산전시회(World Defense Show, 이하 WDS)’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오에스티(EOST)와 함께 연합 전시관을 구성해 첨단 함정 건조 기술과 해상 방위 역량을 종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격년으로 열리는 WDS는 올해 전 세계 76개국 770여 개의 방산 기업과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및 글로벌 방산 시장의 주요 의사결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사우디 정부는 신형 호위함 등을 대규모로 도입하는 해군 현대화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에 사우디 요구조건에 최적화한 6000톤급 수출형 호위함 ‘HDF-6000’을 비롯해 총 8종의 함정을 선보인다. HD현대중공업은 세계 최정상급 이지스함인 ‘세종대왕급 구축함’과 ‘정조대왕급 구축함’을 잇달아 건조한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HDF-6000’ 호위함 규모를 키우고 탑재 장비 및 성능도 대폭 향상한 ‘이지스함급 호위함’으로 개발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사우디 국방부 및 해군 주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우디 해군 현대화 사업에 대한 패키지 솔루션을 강조할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의 설계·건조·사업관리 역량과 페루 시마조선소의 성공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한 현지 건조 및 MRO까지 실적 기반의 풍부한 경험과 차별화된 전략을 적극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현지 생산 비율을 요구하는 사우디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사우디 현지 건조에 최적화된 단계적 현지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향후 호위함 수주 시 HD한국조선해양과 사우디 국영 기업 아람코 등이 공동 투자해 설립한 사우디 IMI(International Maritime Industries) 조선소를 중심으로 HDF-6000에 대한 현지 건조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이번 WDS 기간 중, HD현대중공업은 사우디 투자부 및 LIG넥스원, STX엔진 등 국내 기업 12개사와 함께 ‘사우디 현지 공급망 구축을 위한 공동 MOU’를 체결한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사우디 산업 참여 프로그램(IPP)에 대한 협력 방안을 수립, 사우디 시장에 동반 진출하기로 했다. HD현대중공업 주원호 사장(함정·중형선사업대표)은 “중동 최대 방산 전시회에서 사우디 요구조건에 최적화한 호위함 HDF-6000을 선보이며 전략적 의미를 더했다”라며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조선소인 IMI를 활용하는 현지 건조 및 산업 협력 전략으로 사우디 차기 호위함 사업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경제
- 기업
-
사우디 차기 호위함 사업 수주 위한 행보 나선 HD현대중공업
IT 검색결과
-
-
스마일샤크, 게임 및 뷰티 기업 임원진 대상 라운드테이블 진행
-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가 주최하고 글로벌 이벤트·어드바이저리 기업 C-Vision International이 주관한 ‘AI 시대의 산업 혁신: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서 AI 전환까지(Reinventing Industry in the AI Era: From Cloud Migration to AI Transformation)’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게임,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뷰티 등 선도 기업 임원진을 대상으로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마일샤크와 AWS가 연사로 참여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이후의 AI 전환 과제 △산업별 실제 사례와 정량적 성과 △데이터 기반 AI 내재화 전략 △Agentic AI를 포함한 차세대 혁신 방향 등 AI에 대한 실무적 관점을 공유했다. 이날 논의의 핵심은 AI 확산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실행 격차’였다. 레거시 환경의 분산된 데이터, 보안·거버넌스 요구, AI 전문 인력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이에 대한 해법으로 AI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을 관리하는 AI MSP(Managed Service Provider,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의 역할이 부각됐다. 이와 관련해 스마일샤크는 AI MSP사로서 고객의 산업 특성과 데이터 구조, 기존 시스템 환경을 고려해 AI 인프라 설계와 운영 방식을 유연하게 구성해 왔다고 설명하며, 최근 언론·미디어 기업의 AI 뉴스레터 서비스 구축을 지원해 관련 업무 처리 시간을 80% 이상 단축한 사례를 공개했다. 한편 스마일샤크는 창업 5년 만에 AWS 파트너사 최상위 등급인 Premier Tier가 된 곳이다. 2019년 12월 설립된 이후 단 기간에 Advanced Tier를 달성하고 Rising Star Award를 수상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
- IT
-
스마일샤크, 게임 및 뷰티 기업 임원진 대상 라운드테이블 진행
-
-
앳홈 딥블루닷 싱클리 도입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 강화
-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을 보유한 앳홈(대표 양정호)이 글로벌 뷰티 시장 진출의 핵심 전략으로 딥블루닷의 AI 기반 소셜리스닝 솔루션 ‘싱클리(Syncly)’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싱클리는 AI를 활용해 전 세계 소셜 미디어와 커머스 플랫폼의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소비자 니즈를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단순한 리뷰 수집을 넘어 소비자의 숨은 의도와 트렌드를 정밀하게 도출해 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앳홈은 이번 싱클리 도입을 통해 글로벌 고객 데이터 수집과 분석 범위를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데이터에 기반한 제품 개발 체계 고도화를 통해 톰 브랜드의 성장 속도 역시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특히 앳홈은 싱클리를 통해 국가별로 분산돼 있던 글로벌 고객의 반응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신제품 기획에 신속하게 반영하고 있다. 현지 고객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제품 출시 이후까지 관리하는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꾸준히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싱클리를 만든 딥블루닷은 다양한 산업군의 유료 고객을 확보한 곳이다. 대표적인 고객사는 아누아, 조선미녀, CJ제일제당, 제일기획 등이 있다.
-
- IT
-
앳홈 딥블루닷 싱클리 도입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 강화
지역뉴스 검색결과
-
-
노원구시설관리공단 월계구민체육센터 주차장에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설치
-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성)은 지난 16일 월계구민체육센터 지하 주차장 전기차 충전 구역에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배터리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화재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감지를 통한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은 열 적외선 센서를 활용해 차량 하부 배터리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감지하고, 측정된 온도를 LED 전광판으로 상시 표시함으로써 이용자가 직관적으로 위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차량 하부 배터리 온도가 사전에 설정된 기준치(60℃ 이상)를 초과하면 비상경보 사이렌이 자동으로 작동해 현장 근무자와 이용자에게 즉각적인 위험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설계돼 초기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전기차 화재에 대한 선제적 대응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이용자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월계구민체육센터 지하 주차장 전기차 충전 구역 1면을 대상으로 한 시범 운영 사례다. 실제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점검한 후 전기차 충전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 관리 기준을 마련해 관내 체육시설 및 공공시설로의 확대 설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노원구시설관리공단 김주성 이사장은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라 충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안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 관리 강화로 고객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서울
-
노원구시설관리공단 월계구민체육센터 주차장에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설치
종합 검색결과
-
-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프로퀘스트에 공급
- EBS(사장 김유열)의 지식 강연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글로벌 서비스명 ‘GRECTURE’)가 미국의 글로벌 학술정보 서비스 기업인 ‘프로퀘스트(ProQuest)’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EBS는 지난 22일 공동사업자인 유비온을 통해 전 세계 2만6000여 개의 대학과 연구기관을 고객으로 둔 세계 1위 점유율의 학술 솔루션 기업 프로퀘스트와 글로벌 플랫폼 서비스 및 콘텐츠 공급 계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의 영상 콘텐츠가 전 세계 대학과 연구기관이 이용하는 학술 플랫폼에 공식 진출한 것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은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를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 종합
- 교육
-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프로퀘스트에 공급
-
-
서울대와 한국재료연구원 ‘소재 AI’ 인재 양성 위해 연구센터 설립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하 서울공대)은 서울대학교와 한국재료연구원이 소재 AI 분야 공동연구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재 AI 연구센터’를 각각 서울대와 한국재료연구원 내에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대와 한국재료연구원은 금속 및 재료 전 분야를 아우르는 소재·공정 설계 AI 연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분야의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1월 23일 관악캠퍼스 공과대학에서 ‘소재 AI 연구센터’ 설립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공대 김영오 학장, 이복직 연구부학장, 신소재공동연구소 정인호 소장, 손준우 운영부장, 이명재 대외협력부장, 재료공학부 이명규 학부장, 최인석 교수, 류일 교수와 한국재료연구원 최철진 원장, 이호원 본부장, 최백규 센터장, 나종주 실장, 박상현 책임행정원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약식 직후에는 서울대 신소재공동연구소에서 ‘소재 AI 연구센터’ 현판식이 열리며 센터의 출범과 본격적인 운영을 대내외에 알렸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를 중심으로 소재·공정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한 공동 연구과제를 추진한다. 또한 실험·이론·모델 개발을 연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서울대 교수진과 한국재료연구원 연구진이 대형 연구과제 기획 및 중장기 전략 수립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구과제 수행 과정에서 서울대 대학원생 및 한국재료연구원 연구원의 상호 파견 연구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세미나 및 방문 연구를 통해 소재 AI 분야의 고급 연구 인력을 본격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연구과제를 통해 육성한 석·박사급 인재를 대상으로 한 채용 연계 및 인력 교류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서울공대 김영오 학장은 “이번 협약은 서울대와 한국재료연구원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소재 AI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대학의 기초연구 역량과 출연연의 응용·실증 역량이 결합된 협력 모델을 통해 지속가능한 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국가 소재 기술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재료연구원 최철진 원장은 “소재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서는 AI 기반 연구와 인재 양성이 필수적”이라며 “서울대와의 이번 협력은 소재 AI 연구의 전략적 거점을 구축하고, 국내 소재 연구 생태계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 종합
- 교육
-
서울대와 한국재료연구원 ‘소재 AI’ 인재 양성 위해 연구센터 설립
-
-
서울대 이태우 교수팀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관련 논문, 네이처와 사이언스 게재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하 서울공대)은 재료공학부 이태우 교수 연구팀이 지난 15일(온라인 공개일 기준)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계 양대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와 ‘사이언스(Science)’에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에 관한 혁신적 연구 성과를 각각 발표했다고 밝혔다. 네이처와 사이언스 본지는 각 분야에서 가장 엄격한 심사와 선별 과정을 거치는 학술지로, 인공지능(AI) 단백질 설계의 권위자이자 202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베이커(David Baker) 워싱턴대 교수의 연구팀 등 세계적인 연구 그룹들이 양대 저널에 우수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이태우 교수의 경우처럼 동일 연구자가 같은 날 네이처와 사이언스에 논문을 게재하는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극히 이례적이어서 국내외 학계가 이번 성과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사례는 서울공대가 수행한 디스플레이 연구의 높은 학문적 완성도와 국제적 파급력을 전 세계 학계가 공인한 쾌거로 평가된다. 이태우 교수팀은 OLED의 새로운 응용 분야로 꼽히는 신축형 OLED에서 기존의 딱딱한 OLED와 유사한 수준의 밝기와 고효율을 구현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연구 성과를 네이처에 발표했다. 아울러 OLED 이후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는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의 최대 난제였던 수명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한 연구 성과는 사이언스의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미 성숙 단계에 접어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에서 네이처 논문이 실리는 사례는 대한민국 OLED 연구 역사에서 처음이며 국제적으로도 매우 드물지만, 이태우 교수팀은 피부 부착형 디스플레이의 핵심인 ‘완전 신축형(fully stretchable) OLED’ 관련 연구 결과를 네이처에 발표해 한국 디스플레이의 새 역사를 썼다. 절연성 탄성체에 막힌 삼중항 에너지의 전달 문제를 새로운 에너지 전달 메커니즘인 엑시플렉스(Exciplex)로 해결하고 추가적으로 맥신(MXene) 기반 신축 전극을 도입해 소자를 60%까지 늘려도 성능 및 밝기 저하가 없는 역대 최고 수준의 외부양자효율(17.0%)을 달성한 신축형 OLED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따라서 이번 연구는 낮은 효율로 상용화를 기대하기 어려웠던 기존 완전 신축성 OLED의 한계를 극복한 성과로 평가된다. 피부, 옷, 사물 등에 부착된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충격과 인장을 견딜 수 있는 OLED를 구현한 이 기술은 향후 헬스케어 및 지능형 디스플레이에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우 교수팀이 기존 페로브스카이트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새로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입자 발광체를 개발한 연구 성과가 이번에 사이언스의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는 이태우 교수팀이 지난 2015년 최초의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발광 다이오드를 구현한 성과를 사이언스에 논문으로 발표한 이후, 같은 저널에 두 번째로 게재한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 분야의 논문이다. 차세대 소자인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은 색 순도, 색 구현 영역, 가격, 흡광도, 소비 전력 등 발광체의 모든 특성에 있어 기존 양자점보다 우위에 있다. 그러나 연한 이온 격자로 이뤄진 근본적 한계 때문에 수명이 짧은 치명적 단점을 지닌다. 이에 이태우 교수팀은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의 구조적 결함을 보완해 효율과 수명을 높인 ‘계층적 쉘(Hierarchical Shell)’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외부 양자 수율(EQY)을 기존 양자점 및 형광체에서 65% 이하를 오랜 기간 넘어설 수 없었지만 이론적 한계치인 91.4%까지 끌어올렸으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3000시간 이상 견디는 압도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계층적 쉘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발광체를 이용해 10.1인치 태블릿에서 75인치 TV까지 프로토타입 디스플레이를 교원 창업기업인 에스엔디스플레이와 협력해 구현했다. 또한 이 새로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은 3500 PPI(pixels per inch) 이상의 초고해상도 패터닝도 가능한 강점 덕분에 향후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디스플레이 소자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2026년 1월 15일, 이태우 교수팀이 네이처와 사이언스에 동시에 발표한 두 연구 성과는 단순히 학술적 가치가 높은 논문을 넘어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특히 차세대 초고화질 TV와 AR·VR, 몸에 붙이는 헬스케어 디스플레이 등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로 널리 응용될 전망이다. 이태우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의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이언스 논문, 신축 시에도 고효율을 유지하는 OLED를 구현한 네이처 논문은 각각 독립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디스플레이 연구의 진전”이라며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이 도전받는 상황에서 한 연구실에서 두 개의 세계적 난제를 동시에 해결한 이번 성과는 한국 디스플레이 기술의 초격차 우위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는 우수한 발광 특성을 가지지만 이온 결정이 가지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이태우 교수팀이 개발한 계층적 쉘 나노 결정 합성 기술은 기존 양자점이 오랜 기간 수명의 특성을 향상시킨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수명 개선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2014년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가 태동한 이후에 짧은 연구 역사임에도 상업화 수준의 수명을 이루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이태우 교수 그룹은 2014년 페로브스카이트 분야가 태동할 시기에 이 분야 최초의 원천 특허를 출원했으며, 에스엔디스플레이를 통해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의 상업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은 그 성장 과정에서 원천 재료 특허를 보유한 외국에 매년 많은 로열티를 지불해 왔다. 그러나 앞으로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가 상업화될 경우 최초로 한국이 디스플레이의 원천 재료를 보유하게 되므로 더 이상 로열티를 외국에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
- 종합
- 교육
-
서울대 이태우 교수팀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관련 논문, 네이처와 사이언스 게재
-
-
한밭대, 알에이에이피와 AI 기반 도시계획 R&D 협력
- 국립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와 알에이에이피가 AI 기반 도시계획 R&D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 확산으로 도시계획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업무 자동화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공동 인식에 따라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국립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 산학협력위원회를 통해 대전 지역 기업도 참여해 도시계획 분야 AI 기술의 동향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누었다. 협약에 따라 알에이에이피는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국토개발·도시계획 특화 공간 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제공하고, 국립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는 이를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 빅데이터 관련 연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학은 도시계획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과 연구 활동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와 알에이에이피는 앞으로 도시계획 분야 AI 기술 접목과 관련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기술 발전을 위한 인적 교류와 공동 과제 발굴 등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알에이에이피는 단지개발사업, 도시계획시설사업, 개발행위허가 등 도시계획 실무에서 요구되는 공간 분석 및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는 플랫폼 두랍(do raap)을 개발·운영하는 기술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적용성이 결합함으로써, AI 기반 미래 도시계획 기술의 고도화와 인재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 종합
- 교육
-
한밭대, 알에이에이피와 AI 기반 도시계획 R&D 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