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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티노빌리티 신임 CSO로 신약 개발 전문가 박찬희 박사 영입
- 노벨티노빌리티(대표 박상규)가 신임 최고과학책임자(CSO, 부사장)로 박찬희 박사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입에 따라 기존에 대표이사(CEO)와 CSO를 겸임해 온 박상규 대표는 CEO와 최고기술책임자(CTO) 겸임으로 보직을 변경한다. 이를 통해 박상규 대표는 본연의 전문 영역인 항체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찬희 CSO는 지난 30년간 JW 그룹에서 연구개발(R&D)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 신약 개발 전문가다. 성균관대학교 화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LG화학연구원을 거쳐 1996년 JW 그룹에 합류한 이후 JW 그룹의 CTO 및 자회사 JW C&C 신약연구소 대표이사(CEO) 등을 역임했다. 박찬희 CSO는 초기 타깃 발굴부터 임상 단계에 이르기까지 자체 혁신 신약 프로그램을 총괄하며 R&D 리더십을 발휘했다. 박찬희 CSO는 자체 개발한 신약 프로그램을 일본 쥬가이(Chugai), 중국 심시어(Simcere), 덴마크 레오파마(Leo Pharma) 등에 조기 글로벌 기술이전을 성공하며 탁월한 사업적 성과를 입증했다. 또한 국내외 VC와 유망 바이오텍 발굴을 통한 플랫폼 기반의 파트너십 및 초기 투자를 주도하고, 북미·유럽·APAC(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글로벌 대학, 병원, 연구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 바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 연구개발 플랫폼과 자동화 연구소 구축을 주도하며 혁신 신약 개발 인프라를 갖추는 데 기여했다. 노벨티노빌리티 박상규 대표는 “앞서 글로벌 임상개발 전문가인 CMO 영입에 이어 이번 박찬희 CSO 영입을 통해 초기 연구부터 임상개발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R&D 리더십을 갖추게 됐다”며 “박찬희 박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핵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사업화를 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찬희 CSO는 “노벨티노빌리티가 보유한 독보적인 항체 기술력에 그동안 쌓아온 신약 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면역·염증 질환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7년 박상규 대표에 의해 설립된 노벨티노빌리티는 면역질환, 암, 안질환 등 다양한 질환 분야에서 최적화된 모덜리티로 항체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단클론항체(mAb),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항체(bsAb)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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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티노빌리티 신임 CSO로 신약 개발 전문가 박찬희 박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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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 밝힌 SK네트웍스
- SK네트웍스가 보유 중이던 자기주식을 대규모로 소각하며 주주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보유 중인 자사주 중 약 2071만 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행주식 총수(약 2.2억 주)의 9.4%이자 전일 종가 기준 1000억원을 상회하는 규모로 향후 핵심 인재 채용 및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약 3%를 제외한 자사주 전부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하기로 한 것이다. SK네트웍스는 그동안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AI 중심 사업 모델 전환 및 재무구조 안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주주환원 확대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과 2024년 연이어 1240만 주, 1450만 주의 자사주를 소각했으며 2024년 중간배당을 도입한 이래 사업 및 투자 성과에 따라 매년 주당 250원 이상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주주와의 대화’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투자자와의 소통을 통해 경영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에도 힘써왔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자사주 소각 계획을 3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중간배당 등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는 동시에 이사회 중심의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다. 아울러 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소통을 바탕으로 기업과 구성원,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주주가치 희석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주주 친화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활동과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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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 밝힌 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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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코리아 RTLS 최신 기술 트렌드 살펴보는 DT 세미나 개최
- SICK코리아(씨크코리아)가 실시간 위치 관리 시스템(RTLS)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디지털 전환(DT)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6일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 현장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SICK코리아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RTLS의 최신 기술 동향과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실제 산업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자동화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SICK코리아의 디지털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RTLS 기술이 가져올 수 있는 운영 효율성과 혁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평가다. 세미나는 △RTLS 기술 동향 및 산업 트렌드 △SICK의 실시간 위치 관리 시스템 소개 △RTLS 기술 사례 발표 △SICK RTLS 솔루션 현장 데모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데모를 통해 실제 산업 환경에서 RTLS 기술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SICK코리아의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한 RTLS 솔루션과 실제 산업 적용 사례가 소개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현장 데모를 통해 자산 위치와 이동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RTLS 기술의 활용 방식과 이를 통한 운영 효율 개선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카이스트(KAIST) 스핀오프 기업 MilliTrack의 RTLS 기술 사례도 함께 발표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RTLS 기술 접근 방식과 실제 적용 가능성을 보다 폭넓게 살펴볼 수 있었다. SICK코리아 조다영 디지털 전문가는 “RTLS 기술은 산업 현장에서 자산의 위치와 이동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운영 가시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수집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SICK의 디지털 IIoT 플랫폼 ‘SENTIO’와 연계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ICK AG는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 기업으로, 1946년 Dr. Erwin Sick에 의해 설립됐다. 본사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발트키르히에 위치하며, 첨단 기술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고 있다. 전 세계 60여 개의 자회사에서 1만1000명 이상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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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코리아 RTLS 최신 기술 트렌드 살펴보는 DT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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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모델 관련 특허 취득
-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모델에 관한 특허(제10-2805519호)를 취득했다. 바디프랜드가 개발한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란 외부 서버로부터 제공받는 신규 마사지 모드 가운데 사용자가 선호하는 모드만을 선택해 정기 구독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 모델이다. 기존 마사지체어가 고정된 마사지 모드를 기기에 내장해 제공하는 방식이었다면 바디프랜드의 구독 서비스 모델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마사지 모드가 지속적으로 추가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체험용 단기 구독권을 통해 신규 마사지 모드를 미리 경험해 본 뒤, 개인의 기호와 취향에 맞는 마사지 모드를 선택해 정기 구독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특허가 다양한 패턴과 기법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조합을 만들 수 있는 ‘마사지’ 본연의 특성을 서비스 모델로 기술화한 좋은 사례며 물리적으로 정해진 동작만 수행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롭고 개인화된 마사지 경험을 꾸준히 제공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의 지식재산권은 2026년 2월 말 기준 국내외 특허 및 실용신안, 디자인 등 총 2274건을 출원했고 이 중 1132건을 등록,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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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모델 관련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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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비엘 연간 매출액 73억7480만원 달성하며 성장 가도
- 비앤비엘이 2025년 연간 매출액 73억7480만원을 달성하며, 전년(2024년) 17억원 대비 약 334%에 달하는 고성장을 기록했다. 비앤비엘은 2024년 2월 사업을 시작하고 같은 해 11월 법인을 설립한 신생 기업이다. 법인 설립 원년인 2024년에는 사업 기반을 구축하며 1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한 2025년에는 이를 4.3배 끌어올리며 73억원을 돌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설립 2년 차 만에 이뤄낸 이 같은 성장세는 건강기능식품 OEM/ODM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고속 성장의 원동력은 비앤비엘의 세 가지 핵심 경쟁력에서 비롯된다. 첫째, 난각막복합물(BN-01), 기장밀복합물(BN-02), 사탕수수왁스알코올복합물(BN-03), 천연물복합추출물(BN-04) 등 독자적인 특허 바이오소재를 기반으로 타사와 차별화된 원료 경쟁력을 확보했다. 둘째, 상품 기획부터 원부자재 발주, 생산, 품질 검사, 출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책임지는 올인원 서비스 체계가 고객사의 높은 만족도와 재발주로 이어졌다. 셋째, 고객사와의 신속한 소통과 유연한 대응력을 바탕으로 정제, 경질캡슐, 연질캡슐, 분말, 환, 과립 등 다양한 제형과 병 포장, 스틱 포장, PTP 포장, 파우치 포장, 멀티팩 등 폭넓은 포장 형태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을 갖췄다. 실제로 비앤비엘은 2025년 한 해 동안 100종 이상의 생산 완료 제품을 납품하며 다수의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동시에 20종 이상의 자체 기획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빠른 제조 문의가 가능한 체계를 마련한 것도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연구개발 투자 역시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비앤비엘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관절 기능성 소재, 탈모 예방, 혈관질환 예방, 반려동물 건강 분야 등에서 총 9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2026년 2월에는 단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해 산학 연계 기반의 차세대 바이오소재 개발과 인재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반려동물 영양제 시장 진출을 위해 비앤비엘펫을 설립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비앤비엘 이기오 대표는 “2024년 법인 설립 원년에 다져 놓은 특화 바이오소재와 제조 인프라가 2025년에 전년 대비 4배 이상의 매출 성장이라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며 “17억에서 73억으로의 도약은 당사의 차별화된 원료 역량과 올인원 서비스에 대한 고객사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는 기존 건강기능식품 OEM/ODM 사업의 질적 성장은 물론, 단국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 고도화, 반려동물 건강 분야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비앤비엘은 올인원 서비스와 특화된 원료(특허원료) 및 신속한 대응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하는 전문 건강기능식품제조 및 건강식품제조 기업이다.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정밀하고 신속한 건강기능식품 OEM 및 건강식품 OEM 생산 방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상품 기획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건강기능식품 ODM/건강식품 ODM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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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비엘 연간 매출액 73억7480만원 달성하며 성장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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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UDCA, 코로나19 후유증 초기 환자 군에서 효과 신호”
-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은 우루사의 주성분인 UDCA(우르소데옥시콜산)가 코로나19 후유증 환자 중 감염 후 2~6개월 이내 환자군에서 증상 개선 신호를 보였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최상위권 국제학술지 ‘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미국 동부 시간 기준 3월 3일 온라인 선공개됐다. 연구 결과 코로나19 감염 후 2~6개월 이내 환자군에서 UDCA 투여군의 증상 개선 비율은 81.6%로 위약군 57.1%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35[i]). 이를 단순 비율로 비교하면 위약군 대비 약 43% 높은 수준이다. 반면 감염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환자군에서는 이러한 개선 신호가 관찰되지 않았다. 이는 코로나19 후유증 치료에서 치료 시점에 따른 접근 전략의 중요성을 시사하는 결과로 감염 이후 비교적 이른 시기의 환자군에서 약물 개입의 가능성을 탐색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연구진은 증상 개선 여부와는 별도로 환자들의 몸속 염증 변화 양상을 살펴보기 위한 추가적인 면역 분석도 함께 진행했다. 증상이 호전된 환자군에서는 염증과 관련된 지표들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 같은 변화는 감염 후 2~6개월 이내 환자군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러한 염증 변화가 약물 효과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후유증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주요 보건 당국이 주목하는 공중보건 문제로 코로나19 감염 이후 피로, 호흡곤란, 인지기능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재활 및 증상 완화 중심의 관리 전략이 권고되고 있으나 약물 치료에 대한 임상적 근거는 제한적인 상황이다. 국민 간장약으로 알려진 우루사의 주성분 UDCA는 간 기능 개선을 중심으로 다양한 간질환 영역에서 오랫동안 사용돼 온 성분이다. 최근에는 급격한 체중 감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담석 형성 예방 효과와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대한 연구들도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기존 연구 흐름을 토대로 코로나19 후유증 환자에서 UDCA의 치료 가능성을 임상 현장에서 살펴본 국내 연구라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를 갖는다. 이번 연구는 질병관리청 연구과제의 일환으로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아 진행됐다. 서울아산병원과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이 참여해 2024년 7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진단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메트포르민과 UDCA의 치료 가능성을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으로 평가했다.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은 환자를 무작위로 나누어 약물을 투여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의 결과를 비교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연구 방법이다. 연구책임자인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는 “코로나19 후유증은 아직 표준화된 약물 치료 전략이 확립되지 않은 영역”이라며 “이번 연구는 특정 시기 환자군에서 관찰된 결과를 통해 향후 치료 시점에 따른 접근 전략과 추가 임상 연구의 필요성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창재 대표는 “최근 UDCA의 잠재적 가치가 다양한 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에서는 코로나19 후유증 2~6개월 환자군에서의 개선 신호가 관찰됐다”며 “이번 연구를 계기로 UDCA의 작용 기전과 최적 치료 타이밍을 더욱 정교하게 확인하는 심화 분석과 후속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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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UDCA, 코로나19 후유증 초기 환자 군에서 효과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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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높은 관심도 기록한 뷰티 디바이스는 톰 더글로우
- 싱클리는 9일 지난해 뷰티 디바이스 주요 브랜드의 온라인 언급량(네이버 카페, 인스타그램, 유튜브 쇼츠, X 등에 게재된 포스팅 수)을 분석한 결과, 톰 더글로우가 총 1174건으로 가장 높은 관심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뒤이어 APR 메디큐브 760건, LG전자 프라엘 268건,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 150건 순으로 나타났다. 싱클리 측은 지난해 뷰티 디바이스 전체 언급량은 1만313건으로 2024년(7137건) 대비 약 45% 증가했다며, 언급량 증가는 단순한 일시적 관심이 아닌 수요 확대의 신호로,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선정된 온라인 채널을 기준으로 싱클리를 통해 산출된 언급 데이터를 토대로 한 것으로, 소비자 관심도 변화와 시장 내 이슈 확산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 참고 자료로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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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높은 관심도 기록한 뷰티 디바이스는 톰 더글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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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초격차 경쟁력 확보 위해 손잡은 하나은행과 한화오션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5일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오션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인 조선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및 투자·펀드 조성 △국내·외 제조 시설 투자 및 수출 관련 여신 지원 △협력사 대상 직·간접적 자금 지원 △협력사 맞춤형 금융컨설팅 공동 추진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대한민국 조선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협력사까지도 아우르는 상생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한화오션과 함께 대한민국이 글로벌 조선 산업의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향후 5년간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및 16조원 규모의 포용 금융 등 총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금융그룹의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적극적인 실행을 통해 국가 기간산업과 첨단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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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초격차 경쟁력 확보 위해 손잡은 하나은행과 한화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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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서울병원 서상교 원장, 글로벌 족부족관절 서밋에서 기조강연
-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서상교 대표원장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인도 고아(Goa)에서 열린 ‘글로벌 족부족관절 서밋 2026(Global Foot and Ankle Summit 2026, 이하 GFAS 2026)’에 국제 위원(International Faculty)으로 초청받아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인도 족부족관절학회(IFAS)와 자이푸르 족부족관절 학회(JFAS)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GFAS 2026은 ‘복잡한 사례의 재검토: 재수술의 기술 마스터하기(Revisiting the Complex: Mastering the Art of Revision Surgery)’라는 주제 아래 전 세계 족부족관절 전문의들이 모여 고난도 수술 경험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특히 공동 주관사인 JFAS의 연고지 자이푸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족 ‘자이푸르 풋(Jaipur Foot)’의 탄생지로, 인도 내 족부 의학의 상징적인 거점으로 꼽힌다. 이번 학회에서는 족부족관절 재건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독일의 Stefan Rammelt 교수와 칠레의 Cristian Ortiz 교수 등이 강연자로 참여해 수준 높은 학술적 담론을 펼쳤다. 서상교 대표원장은 이번 학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가로서 3일간 마스터 톡(Master Talk) 강연, 패널 토론, 케이스 리드(Case Lead) 발표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현지 의료진의 호응을 얻었다. 학회 첫째 날인 2월 27일 ‘차세대 생물학적 제제’ 세션에서 서상교 대표원장은 ‘거골의 골연골 병변의 생물학 및 생체역학(OLT Biology&Biomechanics)’을 주제로 ‘마스터 톡(Master Talk)’ 기조강연을 펼쳤다. ‘마스터 톡’은 해당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가가 최신 연구 흐름과 임상 적용 방향을 집약해 제시하는 핵심 초청 강연으로, 서상교 대표원장은 거골의 골연골 병변 발생 기전부터 생물학적 치료 접근의 근거와 실제 수술 현장에서의 술기 전략까지 폭넓게 다뤄 주목을 받았다. 둘째 날인 2월 28일에는 ‘리스프랑 및 중간발 손상 - 불안정성 및 관절염(Missed Lisfranc&Midfoot Injuries-Instability-Arthritis)’ 세션에서 패널 토론자로 참여해 진단이 까다로운 리스프랑 관절 손상의 합병증 예방 및 최적의 치료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발과 발목 분야에서 관절경 및 최소 침습 수술의 이점(Benefits of Arthroscopy & MIS in Foot and Ankle)’ 세션에서도 패널로 나서 최소 침습 수술법의 임상적 유용성과 수술 후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학회 마지막 날인 3월 1일에는 ‘최소 침습 무지외반증 수술 - 합병증 및 교정 전략(MIS Hallux Valgus-Complications&Corrective Strategies)’ 세션의 케이스 리드(Case Lead)를 맡았다. 서상교 대표원장은 약 40분간 최소 침습 무지외반증 수술의 복잡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술기 핵심 전략을 제시하며 참석 의료진들의 논의를 이끌었다. 특히 서상교 대표원장은 SNU서울병원에서 4500례 이상 시행한 최소 침습 무지외반증 수술(MITA)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4세대까지 발전한 최소 침습 수술의 핵심 포인트와 합병증 관리 전략을 공유해 인도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임상 해법과 치료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은 매년 국내 및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수술 시연과 연수교육,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임상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학술적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최근에는 4세대 최소 침습 무지외반증 수술(MITA)의 임상적 우수성을 다룬 논문을 SCI급 국제 학술지에 등재하는 등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으로서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SNU서울병원은 서울대 의대,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족부, 수부, 척추 전문 정형외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스포츠재활센터, 내과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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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서울병원 서상교 원장, 글로벌 족부족관절 서밋에서 기조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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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NPEW에서 AI 기반 당류 저감 솔루션 판로 확대 나서
- 삼양사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2026 Natural Products Expo West(NPEW)’에 참가해 스페셜티(고기능성) 식품 소재와 AI 기반 당류 저감 솔루션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NPEW는 전 세계 약 3200개 기업이 참여하고 7만 명 이상의 식품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 박람회로 글로벌 내추럴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삼양사는 올해로 3년 연속 박람회에 참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양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체 개발한 ‘3S(Smart·Simple·Successful) Sugar Reduction 솔루션(이하 3S 솔루션)’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3S 솔루션은 AI 기반 당류 저감 설계 프로그램으로 제품 개발 과정에서 설정한 당류 저감 목표치와 원가 변동 범위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최적의 배합비를 제안한다. 배합에는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와 수용성 식이섬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 삼양사의 스페셜티 식품 소재가 활용된다. 3S 솔루션을 활용하면 고객사는 당류 저감 제품 개발 시 요구사항에 맞는 레시피를 더욱 효율적으로 도출할 수 있어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삼양사는 아이스크림과 소스류, 베이커리, 당과류 등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 삼양사는 알룰로스 등 스페셜티 식품 소재를 전시하고 소재의 실효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자 알룰로스 솔루션 제품으로 물엿을 100% 대체한 캐러멜도 시식 샘플로 제공한다. 삼양사는 이번 전시회뿐만 아니라 △5월 일본 국제식품소재박람회 ‘IFIA Japan 2026’ △7월 미국 식품 소재 전시회 ‘IFT 2026’ △10월 일본 식품전시회 ‘HI-Japan’, 미국 식품 박람회 ‘2026 SSG’ 등 해외에서 열리는 식품 관련 전시회에 참가해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삼양사 정지석 식품BU장은 “당류 저감 트렌드에 맞춰 음료, 베이커리, 당과류 등 주요 식품 카테고리에 대체 당 소재를 적용하려는 고객사와 접점을 늘리고자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해 현지 식품·식음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사 식품 그룹은 알룰로스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중심으로 스페셜티 소재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알룰로스는 설탕 대비 70% 정도의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제로인 대체 감미료이며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배변 활동 원활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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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코스닥 종합평가 우수법인 선정
-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공시우수법인 제도는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투자자 신뢰 제고에 기여한 상장사를 한국거래소가 매년 선정·발표하는 제도다. 선정 부문은 △장기성실공시 △IR활동 △종합평가 등 3개로 구성되며, NHN KCP는 이 가운데 전반적인 공시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합평가 우수법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15개 기업이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NHN KCP는 공시 정보의 정확성과 적시성, 영문공시 확대, 적극적인 IR 활동을 통한 투자자 소통 역량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종합평가 부문은 코스닥 상장사 1800여개 중 12개사에만 주어지는 것으로, NHN KCP의 공시 체계와 시장 신뢰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NHN KCP가 우수법인에 선정된 것은 2018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한편 NHN KCP는 온·오프라인 통합결제 서비스 사업을 하는 곳이다. 1998년 전자결제서비스로 인터넷 상거래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전자금융산업의 발전과 함께 결제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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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코스닥 종합평가 우수법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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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nir와 Turkcell, 음성 및 메시징 AI 애플리케이션 관련 협력
- Mavenir와 튀르키예의 대표 통신·기술 기업 Turkcell(NYSE : TKC, BIST : TCELL)은 이동통신 사업자의 음성 및 메시징 AI 애플리케이션 도입을 가속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고객의 일상생활을 보다 간편하게 만들고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AI 기반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Turkcell의 전략적 방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마베니어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IMS 아키텍처는 기존 음성 및 메시징 기능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첨단 서비스의 개발과 출시를 지원하게 된다. 모바일 코어에 AI를 직접 통합함으로써 Mavenir는 Turkcell이 지속적인 혁신을 가속화하고, 향상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통신사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는 동시에 AI 기반 통신 환경으로의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협력을 통해 Turkcell과 Mavenir는 유연한 상품 구성과 단계별 요금 체계, 향상된 고객 경험을 위한 AI 기반 부가가치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Turkcell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Vehbi Çağrı Güngör 교수는 “Turkcell은 네트워크 혁신이 어떻게 높은 수준의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성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Mavenir의 AI 중심 설계(AI-by-design) 접근 방식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도입하는 이번 협력은 최첨단 기술 제공을 한층 더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Mavenir의 클라우드·AI·IMS 사업 전략 총괄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Brandon Larson은 “AI는 문제 해결과 실제 고객 가치 창출이라는 명확한 목표와 함께 제공될 때 진정한 힘을 발휘한다”며 “Turkcell은 특히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역량 확보 등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있다. AI는 전통적인 음성 및 메시징 서비스의 경제 구조를 재정의하고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은 이러한 변화를 현실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Turkcell은 튀르키예에 본사를 둔 기술 및 통신 기업으로, 모바일과 유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음성, 데이터, IPTV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며 디지털 소비자 서비스, 기업 서비스, 테크핀(techfin) 서비스 등 독자적인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Turkcell 그룹은 튀르키예, 벨라루스, 북키프로스 등 3개 국가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00년 7월부터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터키 증권거래소(BIST)에 상장돼 있다. Mavenir는 이동통신 사업자를 위해 통신사 중심(telco-first)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중심 설계(AI-by-design)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지능형·자동화·프로그래머블 네트워크 구현을 지원하고 있는 곳이다. 마베니어의 통신 산업 전문성은 전 세계 120개국 이상에서 300개 이상의 통신 사업자와의 구축 사례를 통해 입증됐다. Mavenir는 통신 분야에서의 경험에 클라우드와 IT 전문성 그리고 데이터 과학 역량을 결합해 실제 고객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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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nir와 Turkcell, 음성 및 메시징 AI 애플리케이션 관련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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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인포메이션, 엔큐씨와 서버 이중화 솔루션 시장 공략
- 에스엠인포메이션(대표 김유승, 이철환)은 엔큐씨(대표 유관우)와 서버 이중화 솔루션 ClusterPlex v5(클러스터플렉스) 사업 강화 및 확대를 위한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에스엠인포메이션과 엔큐씨는 이번 파트너 계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노하우와 기술을 접목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으로 시장과 고객 니즈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서버 이중화 시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ClusterPlex v5는 에스엠인포메이션의 독자 기술로 개발된 서버 이중화 솔루션으로, 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으며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서비스, 데이터 복제를 통한 데이터 안정성, 재해 복구를 위한 DR 데이터 백업 지원 등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서버 이중화 솔루션들이 서버 모니터링을 위해 별도의 솔루션을 구매해야 했던 것에 반해 ClusterPlex v5는 대시보드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편의성을 제공하며, 통합 관리 툴도 무료로 제공해 고객의 투자 보호 및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다. ClusterPlex v5는 시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고안하고 보완한 솔루션이라는 명성과 함께, 기존 서버 이중화 솔루션들이 가진 주요 기능들을 지원하는 기술적 강점은 물론 가격 경쟁력 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가성비 좋은 이중화 솔루션으로 공공, 의료, 교육, 일반 기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도입되고 있다. 한편 엔큐씨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본사를 둔 IT 인프라 구축 및 유지보수 전문기업으로, 네트워크 설계부터 서버 구축, 보안 솔루션 적용까지 종합적인 IT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과 협력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기술 지원과 맞춤형 인프라 설계를 제공하고 있다. 에스엠인포메이션은 시스템 공급 및 통합 콘솔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인프라 솔루션, 데이터 위험 관리 솔루션, 보안 솔루션, 통합 유지보수 등의 사업 부문으로 고객의 전산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솔루션을 공급하는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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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인포메이션, 엔큐씨와 서버 이중화 솔루션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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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exa ‘QuanCon 2026’에서 플랫폼 및 산업 생태계 혁신 공개
- Quantexa가 연례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 생태계 행사인 ‘QuanCon 2026’에서 플랫폼 및 산업 생태계 혁신을 공개했다. 이번 성과는 데이터, 분석, AI, 인간의 역량을 결합해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성장, 운영 혁신 전반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맥락(context)’ 기반의 차세대 AI 준비형 조직에 대한 Quantexa의 비전을 강화한다. 기업들이 데이터 파편화와 가속화되는 AI 도입에 대응하는 가운데 Quantexa는 서로 분산된 데이터를 연결해 가치를 극대화하고, 실제 환경에 기반한 맥락을 창출하며, 신뢰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를 대규모로 운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의사결정 접근 방식을 발전시키고 있다. Quantexa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비샬 마리아(Vishal Marria)는 “조직은 오랫동안 연결되지 않은 데이터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AI의 등장으로 맥락의 부재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QuanCon에서 우리는 기업들이 데이터와 분석의 사일로를 넘어 진정으로 연결되고 맥락 기반의 의사결정으로 나아가는 방식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향후 10년간 신뢰할 수 있는 AI, 회복력 있는 운영,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Quantexa는 최근 2026년 Gartner® Magic Quadrant™ 의사결정 인텔리전스 플랫폼(2026 Gartner® Magic Quadrant™ for Decision Intelligence Platforms)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된 데 이어 QuanCon 2026에서 은행, 보험, 공공 부문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의사결정 인텔리전스를 운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역량을 선보였다. 주요 테마는 다음과 같다. · AI 기반 의사결정 인텔리전스: 복잡한 의사결정을 자동화하고 고도화하면서도 투명성과 신뢰를 유지할 수 있도록 Quantexa의 AI 역량을 확장 ·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레거시 MDM(마스터 데이터 관리) 접근 방식 없이도 파편화된 기업 데이터를 맥락 기반의 연결된 네트워크로 통합해 보다 정확한 인사이트와 확장 가능한 AI 도입을 지원하는 신규 솔루션 · 대규모 운영 의사결정: 의사결정 인텔리전스를 업무 프로세스에 직접 내재화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해 가치 창출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가속화 Quantexa는 이번 행사에서 무디스(Moody’s)와의 전략적 파트너십도 발표했다. 이는 점점 더 복잡해지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금융기관이 리스크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Quantexa는 자사의 그래프 기술을 Moody’s의 데이터와 통합해 글로벌 비즈니스 생태계 전반에 걸친 개인, 기업, 관계에 대한 최신의 통합적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고도화된 맥락 기반 분석을 결합함으로써 고객이 통찰에서 실행으로 명확하고 정밀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 수준의 인텔리전스를 업무 프로세스에 직접 내재화하는 동시에 신뢰, 투명성, 규제 준수에 대한 확신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Moody’s의 뱅킹 솔루션 부문 총괄인 앤드루 보켈만(Andrew Bockelman)은 “상호 연결된 리스크를 일관성 있고 책임감 있게,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관계에 대한 명확하고 총체적인 시각이 필수적”이라며 “Quantexa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함으로써 조직이 파편화된 리스크 관점에서 벗어나 업계 최고 수준의 전사적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로 전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Quantexa는 맥락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조직이 신뢰할 수 있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데이터·분석·AI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최신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Quantexa의 의사결정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사일로화된 데이터를 연결되고 맥락화된 인사이트로 전환해 조직이 데이터 중심(data-driven)에서 의사결정 중심(decision-centric) 조직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한다. 고객들은 Quantexa 기술을 활용해 현대적 데이터 관리, 고객 인텔리전스, KYC(고객확인), 금융 및 경제 범죄 대응, 리스크 관리, 사기 방지, 보안 등 조직 전반의 복잡한 과제를 해결하며 보호, 최적화,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 Quantexa 의사결정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기존 방식 대비 높은 정확도와 빠른 분석 모델 처리 속도를 통해 운영 성과를 향상시킨다. 독립적으로 의뢰된 Forrester TEI 연구에 따르면 고객은 3년간 228%의 투자수익률(ROI)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설립된 Quantexa는 전 세계 900명 이상의 직원과 수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수십억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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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exa ‘QuanCon 2026’에서 플랫폼 및 산업 생태계 혁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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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및 신원 관련 글로벌 7대 트렌드는?
- 기술의 발달에 따라 보안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리포트가 나와 관심이 집중된다. HID 글로벌(HID Global®)의 ‘2026 보안 및 신원 현황 보고서(2026 State of Security and Identity Report)’가 그것이다.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보안 및 IT 전문가, 최종 사용자, 산업 파트너 등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조직들은 신원 관리 전략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리 및 디지털 환경이 점점 융합됨에 따라 보안 리더들은 신뢰 구축, 보호 수준 강화는 물론 사용자 선택권 보장을 중심으로 신원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HID 글로벌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신뢰·보호·선택 세 영역을 중심으로 보안 전략을 재편하는 7대 트렌드를 제시했다. 7대 트렌드는 △신원 관리 전략 고도화 △모바일 자격증명 확산 △생체인식 기반 출입 통제 확대 △실시간 위치추적(Real-Time Location System, RTLS)의 주류화 △물리 및 디지털 신원 융합 가속화 △전자태그(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RFID)의 인프라화 △통합형 신원·보안 플랫폼 중심 투자 등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원 관리는 전체 응답자의 73%가 최우선 과제로 꼽을 만큼 전략적 중심축으로 부상했다. 조직들은 개별 자격증명 시스템을 넘어 물리 및 디지털 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거버넌스 체계로 전환하고 있으며, 모바일 자격증명 역시 편의성보다 보안 강화 목적이 주요 도입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체인식 기술은 다중인증(Multi-Factor Authentication, MFA)을 넘어 핵심 출입 통제 수단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아울러 RTLS는 의료·제조·물류 산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으며, RFID는 자산 추적과 재고 관리 등 운영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조직들은 단일 솔루션 대신 통합형 신원·보안 플랫폼을 중심으로 투자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다만 예산 제약, 시스템 통합의 복잡성, 개인정보 및 윤리적 우려는 여전히 주요 과제로 지목됐다. 라메시 송구크리슈나사미(Ramesh Songukrishnasamy) HID 글로벌 수석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안 리더들은 출입 통제 및 신원 인프라의 현대화를 요구받는 동시에, 장기적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거버넌스와 보호 체계, 투명성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2026년 성공하는 조직은 강력한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이해관계자에게 실질적인 솔루션 선택권을 제공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ID 글로벌의 이번 보고서는 데이터의 깊이와 다양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헬스케어, 교육, 정부, 금융, 제조, 핵심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의 응답과 함께 최종 사용자와 보안 시스템 파트너의 관점을 동시에 반영해 전략과 실행 간 간극을 조망했다. 한편 HID 글로벌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두고 4500명 이상의 임직원과 100개국 이상을 지원하는 글로벌 오피스를 운영하는 곳으로, ASSA ABLOY Group의 브랜드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일상에서 HID 글로벌의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수십억 개의 사물이 HID 글로벌 기술을 통해 연결돼 있다. HID 글로벌은 △정부 △교육기관 △병원 △금융기관 △산업 기업 및 혁신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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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및 신원 관련 글로벌 7대 트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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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 활용 혁신 지원 위한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포 브렉퍼스트’
- 스노우플레이크가 기업의 AI 데이터 활용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로드맵을 연례 컨퍼런스 ‘데이터 포 브렉퍼스트(Data for Breakfast)’를 오는 3월 19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공개한다. 이 행사는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 100여 곳에서 열리는 행사로, 이번 행사를 위해 크리스티안 클레이너만(Christian Kleinerman) 스노우플레이크 제품 담당 수석부사장이 방한해 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 이수현 스노우플레이크 테크 에반젤리스트와 함께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행사의 주제는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하는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으로,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 시대 업무 혁신을 높일 수 있는 데이터 전략을 지원하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플랫폼의 강화된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 스노우플레이크를 도입해 AI를 기반으로 유지 보수 및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과학적 혁신 가속화 및 맞춤형 마케팅 전략 개선을 이룬 고객 사례도 소개한다. 패션, 유통, 외식, 호텔/레저 등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이랜드 계열사들의 방대한 데이터를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로 통합해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한 이랜드의 AI 전환(AX) 여정을 이랜드이노플 AI사업부 홍슬기 팀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기업 내 AI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으로 스노우플레이크 구축을 고려하고 있거나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 사용 사례에 대해 알고 싶은 데이터·AI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사전 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들은 스노우플레이크의 최신 혁신 기술을 통해 조직 구성원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AI와 데이터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방법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으로 실제 엔터프라이즈에서 활용하고 있는 AI 전략 및 결과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AWS,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컨플루언트(Confluent), 파이브트랜(Fivetran), SAP, 클릭(Qlik) 등 다양한 스노우플레이크 파트너사와 업계 데이터 전문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스노우플레이크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AI 전략 접근 방식과 데이터 활용 문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최기영 지사장은 “AI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많은 기업이 분절된 데이터와 파편화된 시스템으로 인해 실질적인 성과를 실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는 조직과 도구,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보안이 보장된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을 소개하며 고객들이 핵심 비즈니스에 AI를 적용하고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사례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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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 활용 혁신 지원 위한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포 브렉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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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nir, Red Hat과 협력해 통신 산업 특화 AI 솔루션 제공
- Mavenir가 세계 최대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 Red Hat과 협력해 Red Hat AI를 활용한 대화형 AI(Conversational AI) 및 에이전트형 AI(Agentic AI) 기반 서비스 보증(service assurance)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통신사급 생성형 AI(Gen AI) 솔루션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운영되는 Red Hat OpenShift AI를 기반으로 하며,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에 확장성, 보안성, 안정성, 비용 효율성을 갖춘 네트워크 운영 기반을 제공한다. 이번 협력은 통신 사업자가 기존 플랫폼 투자 자산을 활용하면서도 보안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실시간 네트워크 운영에 필수적인 저지연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통신 산업의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Mavenir는 통신 산업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는 서비스형(hosted as-a-service) AI 솔루션보다 비용 효율성과 보안성이 강화되도록 설계됐다. Mavenir의 IMS 및 RAN 부문 총괄 EVP 겸 제너럴 매니저인 사친 카르칼라(Sachin Karkala)는 “AI 수익화를 추진하고 자율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경쟁 속에서 통신 사업자는 사용자 경험, 비용,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해야 한다. Red Hat과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는 온프레미스 AI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생성형 AI 모델은 통신 사업자의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으로 최적화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는 온프레미스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화형 AI의 등장으로 통신 산업은 단순히 개체 간 연결을 제공하는 역할을 넘어 AI 에이전트가 통신 내용과 의도를 기반으로 핵심 제어 기능을 수행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에이전트형 서비스 보증(agentic service assurance)은 기존에 머신러닝 모델에 의존하던 서비스 보증 솔루션에서 한 단계 진화한 개념이다. 에이전트형 시스템은 보다 넓은 관점에서 네트워크 내 다양한 영역과 서로 다른 데이터 소스 간 워크플로를 생성하고 의사결정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스스로 학습하고 적응하며,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기 전에 문제를 사전에 탐지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배포 준비 단계의 일환으로 Mavenir와 Red Hat은 Dell Technologies의 Open Telecom Ecosystem Lab(OTEL)과 협력했다. OTEL은 Dell PowerEdge R760xa 기반의 첨단 AI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AI, 머신러닝, 딥러닝 학습 및 추론을 포함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고성능 공랭식 서버다. Dell의 OTEL AI 전문가들은 Mavenir 및 Red Hat 엔지니어링 팀과 협력해 대형 언어 모델을 정밀 조정하고, 해당 솔루션이 기반 인프라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Red Hat OpenShift AI를 활용해 이러한 솔루션을 온프레미스 환경에 배포함으로써 통신 사업자는 GPU 자원의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보안 및 거버넌스 요건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유지하며, 복잡한 AI 라이프사이클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다. Red Hat 글로벌 통신 파트너 생태계 부문 부사장인 오노레 라부르데트(Honoré LaBourdette)는 “엔터프라이즈 AI가 개념 검증(PoC) 단계에서 실제 운영 단계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가드레일(guardrails), 관측성(observability), 강력한 라이프사이클 관리와 같은 필수 요소를 갖춘 검증된 기반이 필요하다. Red Hat OpenShift AI는 이러한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Mavenir와의 협력을 통해 Kueue와 Dynamic Accelerator Slicer(DAS)와 같은 도구를 활용해 멀티 테넌트 환경에서 자원을 공유하고, 고가의 GPU 하드웨어 활용도를 최적화함으로써 비용 효율적인 GPU 운영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vLLM을 활용한 저지연 모델 서비스는 AI 음성 번역과 같은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이 시장이 요구하는 안정적인 성능을 달성하도록 지원하며, 온프레미스 모델의 실질적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이는 Red Hat AI 기술을 활용한 Mavenir와의 공동 이니셔티브 시리즈 중 첫 번째 발표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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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nir, Red Hat과 협력해 통신 산업 특화 AI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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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모튤과 5년 연속 후원 연장 계약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지난 9일 글로벌 윤활유 전문 기업 모튤(MOTUL)과 5년 연속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분당 인디고 캠프에서 열렸으며, 모튤코리아 김형관 국내사업총괄, 그린비(모튤 공식 수입원) 양진원 대표, 현대성우쏠라이트 고장환 이사와 홍영진 이사, 그리고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이재우 감독을 비롯한 드라이버와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 연장을 통해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모튤로부터 엔진오일 등 현물 지원을 받게 되며, 이는 팀의 경기 출전과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활유 제조 기업 모튤은 1853년부터 엔진오일을 생산해 온 글로벌 기업이다. 1971년에는 세계 최초로 에스테르 기반 완전 합성 오일인 300V를 출시했으며, 자동차, 모터사이클, 보트 경기를 포함한 다양한 모터스포츠 분야에 레이싱 오일을 공급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전용 윤활유 라인업을 출시하며 변화하는 자동차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모튤이 후원하는 대표적인 국제 대회로는 슈퍼바이크(Superbike), 랠리크로스(Rallycross), 르망 24시(24 Hours of Le Mans), 스파 24시(24 Hours of Spa), 르망 시리즈(Le Mans Series), 파리-다카르 랠리(Paris-Dakar) 등이 있다. 올해 창단 29주년을 맞은 현대성우그룹 소속 모터스포츠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특히 2019년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드라이버 종합 우승, TCR 아시아팀 종합 2위, 2024년 TCR 이탈리아팀 종합 2위, 2025년 TCR 유럽팀 종합 3위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편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인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를,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이러한 혁신의 과정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지주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엔진 파츠·알로이 휠 등의 전문 제조사 현대성우캐스팅과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팀 후원과 운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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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모튤과 5년 연속 후원 연장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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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기술로 전력 중개 사업 속도 내는 LS일렉트릭
-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전력 중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AI 기반 풍력 발전량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최근 실증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풍력 발전은 재생에너지 중에서도 기상 변수에 따른 발전량 변동 폭이 커 정확한 예측이 어려운 분야에 속한다. 이 기술을 지난해 말 제주 풍력단지에 적용한 결과, 기상 변동성이 큰 11월에도 예측 정확도 약 92%를 기록했다. 통상적으로 10% 수준인 예측 오차율을 8%까지 낮춘 것이다. 이는 전력거래소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서 발전 사업자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의 정확도에 해당한다. LS일렉트릭은 △광범위한 기상 정보와 지형, 고도, 경사 등 지역적 특성 △개별 터빈의 미세한 특성에 따른 터빈별 성능 편차를 머신러닝과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통합 분석하는 ‘이중 예측 구조’를 통해 풍력 발전 출력 변화를 정밀하게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LS일렉트릭은 이번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 등 전력 중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VPP는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물리적으로 흩어져 있는 다양한 재생 에너지원을 하나의 발전소처럼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AI를 기반으로 분산 자원의 발전량을 예측하고 공급 전략을 최적화해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상쇄하는 역할을 한다. AI를 활용해 발전량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의 고도화는 최근 전력 중개 사업에서 필수다. 재생에너지 사업자는 예측 오차율이 낮을수록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재생에너지 사업자가 VPP에 참여할 경우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 따라 태양광·풍력 발전량을 하루 전에 예측하고, 다음날 실제 발전량과의 오차율이 기준치를 충족하면 정산금을 받게 된다. LS일렉트릭은 한층 고도화된 풍력 발전량 예측 기술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 전력계통망의 안정화, 효율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의 수익도 극대화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육지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시행에 앞서, 재생에너지 사업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확도 높은 예측 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VPP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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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기술로 전력 중개 사업 속도 내는 LS일렉트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