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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와 우주·항공 분야 미래 핵심사업 협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방산 및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 핵심사업을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K-방산의 지속 가능한 미래 경쟁력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첨단 엔진과 무인기 등 주요 제품 개발과 수출 분야에서 힘을 합쳐 경남 지역 산업 생태계의 상생 기반을 더 넓혀 나가겠다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는 5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K-방산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핵심사업 공동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차재병 KAI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두 회사는 △무인기 공동개발 및 수출 추진 △국산 엔진 탑재 항공기의 개발 및 공동마케팅 △글로벌 상업 우주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협력 등에 합의했다. 두 회사는 각각 항공 엔진과 전투기·헬기 등 항공기체 개발 및 생산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경험을 갖고 있다. 양사는 국방과학연구소(ADD)와 각각 국가 주도 개발 무인기 기체와 탑재 엔진 개발 이력도 갖추고 있어 향후 협력 시너지가 기대된다. 예를 들어 독자 개발 전투기 KF-21의 후속 양산 모델에 탑재될 첨단 항공 엔진 개발 및 체계 통합을 위해 협력하고 수출을 위한 공동마케팅을 할 수 있다. 동맹국과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한 무인기의 글로벌 시장 진출도 서로 협력할 수 있다. 두 회사는 협력사 공유에 배타적이었던 과거 관행에서 벗어나 각 사의 협력사 공급망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개발(R&D) 및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소재·부품·장비 관련 협력사의 참여를 높이고 국산화율 제고는 물론 산업 생태계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양사는 주요 경영진이 참여하는 ‘미래 항공우주 전략위원회’도 정례적으로 운영해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창원·거제·사천 등 경남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함께 발굴·육성하고 항공·우주·방위산업 클러스터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차재병 KAI 대표이사는 “이번 전략적 협력을 통해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을 지원하고 K-방산의 수출 영토를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이번 MOU는 방산·우주항공 분야 전반에서 생태계 혁신을 기반으로 새로운 수출 및 동반성장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라며 “KAI와 협력해 상생의 성장·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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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P, 오스테드 유럽 육상 에너지 사업 부문 인수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가 오스테드(Ørsted)의 유럽 육상 에너지 사업 부문을 인수한다. 이번 인수는 아일랜드, 영국, 독일, 스페인 등지에서 운영 및 건설 중인 80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들과 함께 개발 및 인·허가 단계에 있는 수 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 파이프라인을 포함한다. CIP는 이번 인수를 통해 육상풍력, 태양광, BESS(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 등 다각화된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 간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유럽 내 재생에너지 개발 가속화 및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해당 육상 재생에너지 사업 부문은 새로운 사명과 브랜드를 도입해 독립 법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거래는 관련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2026년 2분기 중 최종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매스 스코브가드-안데르센(Mads Skovgaard-Andersen) CIP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번 인수는 유럽 내 시장 점유율과 기술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육상풍력, 태양광 및 BESS를 아우르는 다각화된 육상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를 통해 유럽의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 및 에너지 자립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니샬 아가왈(Nischal Agarwal) CIP 파트너는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는 유럽 시장에서 높은 기술 완성도 및 운영 안정성을 갖춘 대규모 프로젝트 포트폴리오와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CIP는 차별화된 재생에너지 투자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관련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인수는 플래그십 펀드 5호(Flagship Fund CI V)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지난 2025년 3월 목표액을 초과한 120억유로(약 19조원) 규모로 최종 결성된 바 있다. CIP는 해당 펀드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북미, 유럽의 선진국 시장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육상풍력, 태양광, 배터리 저장 장치 등 다양한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에 지속 투자하고 있으며, 잠재적 약정액은 약 240억유로(약 38조원)에 이른다고 한다. 한편 CIP는 현재 약 350억유로(한화 약 60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며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해상풍력을 포함한 육상풍력, 태양광, 수소, Power-to-X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2018년 한국 진출 이후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이어온 CIP는 지난 5월 ‘전남해상풍력 1’의 상업운전 개시를 계기로 전남 신안, 태안, 울산 등지에서 추진 중인 ‘해송해상풍력1·3’ ‘전남해상풍력2·3’, ‘해울이해상풍력 1·2·3’, ‘태안풍력발전’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 시장 확대와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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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에콰도르 전력 공사와 5600만 달러 규모 발전 설비 정비 계약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에콰도르에 발전 엔진 및 보조 설비 정비 자재를 공급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에콰도르 전력 공사와 5600만달러 규모의 발전 설비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HD현대마린솔루션의 육상 발전 사업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이를 통해 HD현대마린솔루션은 내년 초까지 에콰도르 전력 공사가 운영 중인 총 400메가와트급 8개 화력발전소에 엔진 및 보조 설비 정비 자재 패키지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공급계약은 에콰도르가 직면한 국가적 에너지 위기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수력발전에 크게 의존해 왔던 에콰도르에 장기간 가뭄이 발생하면서 최대 20시간에 이르는 정전이 발생하는 등 현재 많은 에콰도르 국민들이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화력발전에 필요한 정비 자재를 신속히 납품하고 추가적인 기술 지원에 나서 수력발전을 대체하기 위한 화력발전 설비의 가동 안정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이번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에콰도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육상 발전 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AM(After Market) 사업을 더욱 확대, 수익성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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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or Laser 튜브 가공 위한 새로운 익스트림 스피드 개념 공개
Bodor Laser는 고속 파이프 가공을 위한 SK 시리즈 고속 튜브 레이저 절단기를 출시하고, 튜브 가공을 위한 새로운 ‘익스트림 스피드(Extreme Speed)’ 개념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익스트림 스피드 개념은 생산 공정 전반에서 고속 성능, 구조적 안정성, 지능형 자동화를 결합함으로써 전체 제조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SK 시리즈는 고속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가속도 2.7G와 분당 최대 회전 속도 260r/min의 성능을 제공한다. 후방 척(rear chuck)은 2.5초 만에 위치에 도달해 신속한 파이프 정렬과 연속 절단을 지원한다. 내부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1G 운전 대비 2.7G 조건에서 최대 1.8배 높은 가공 효율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밀도 역시 유지된다. 레이저 헤드의 Z축 이동 속도는 최대 분당 60m에 달하며, 업그레이드된 적응형 추종 알고리즘을 통해 절단 과정 중 빠르고 정확한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로딩과 절단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돼 파이프 로딩 시간을 약 8초 수준으로 단축했으며, 이를 통해 전체 가공 효율은 20% 이상 향상됐다. 고속 운전 환경에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SK 시리즈에는 Bodor Laser의 독자적인 아치 브리지(arch-bridge) 구조가 적용됐다. 3차원 삼각형 전달 구조 설계를 통해 고속 구동 시 발생하는 힘의 분산을 최적화함으로써 기계적 균형과 장기적인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척 시스템은 고강도 합금 소재로 제작된 뒤 첨단 열처리 공정을 거쳐 완성됐으며, 이전 세대 대비 위치 정밀도가 20% 이상 향상됐다. 여기에 전방 척 오버트래블(front-chuck over-travel) 기술을 적용해 긴 파이프 가공 시 이중 척 클램핑이 가능하도록 설계함으로써 절단 공정 전 과정에서 일관된 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소량 다품종 생산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산업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SK 시리즈에는 AI 기반 지능형 네스팅(nesting) 시스템이 통합됐다. 이 시스템은 절단 경로를 자동으로 최적화해 기존 네스팅 방식 대비 최대 30%의 절단 효율 향상과 함께 소재 활용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종합적인 생산 환경 기준으로 연간 1000개 이상의 파이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무테일(Zero-tail) 절단, 베벨 절단, 로딩·언로딩 추종 지지대 등 다양한 선택 사양을 통해 SK 시리즈는 고도화된 제조 요구 사항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Bodor Laser는 ‘익스트림 스피드(Extreme Speed)’ 개념을 통해 튜브 레이저 절단 분야에서 효율성과 신뢰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한편 2008년 설립된 Bodor는 레이저 가공 제품의 R&D, 생산, 판매 및 서비스를 통합해 지능형 레이저 가공 솔루션 분야 기업이다. 전 세계에 3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8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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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비엘, 단국대 식품영양학과와 연구 개발 및 인재양성 협력
비앤비엘이 단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식품·영양 분야의 인재양성과 연구개발 협력에 나섰다. 이번 교류협력은 비앤비엘의 건강기능식품 제조 노하우와 단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심도 있는 연구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바이오소재 개발과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분야 기술 및 연구개발 사업의 공동참여,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확대, 양 기관 인프라의 공동 활용 등 물적 교류 확대, 그리고 기타 양 기관과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비앤비엘 이기오 대표는 “이번 단국대학교와의 교류협력 협약 체결은 당사의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술력과 단국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역량이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적인 바이오소재와 차세대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하는 역량 있는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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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성심병원, 대웅제약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도입
청구성심병원(병원장 소상식)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고 환자 중심의 스마트병원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서울 은평구 의료기관 중 최초로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196병상에 ‘씽크’를 구축하며 은평구 스마트 병동 모델을 본격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씽크는 환자의 생체 신호와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병동 전체 환자 상태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의료진은 병상마다 직접 이동해 활력징후를 측정하지 않더라도 간호사 스테이션 등 병실 바깥에서 여러 환자의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환자 상태에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의료진에게 즉각적인 알림이 전달돼 일반 병동 환경에서도 더 빠르고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스마트 병동 구축의 핵심은 ‘환자 중심’ 의료다. 환자는 별도의 조작 없이 병상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지속적인 상태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입원 중 불안감이 줄어들고 보호자 역시 환자 안전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다. 특히 고령 환자나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의 경우 작은 생체 신호 변화도 조기에 감지할 수 있어 위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병동 환경이 구현됐다. 또한 낙상 위험 감지 기능을 통해 일반 병동에서도 환자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수 있으며 병동 특성에 맞춘 활용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외과 병동에서는 수술 후 환자의 회복 과정과 상태 변화를 보다 세밀하게 관찰해 회복 지원에 활용할 수 있다. 기존의 고정형 모니터링 시스템과 달리 환자의 이동을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인 상태 관찰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의료진의 업무 환경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의료진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했던 활력징후 확인 업무가 크게 줄어들면서, 실제로 추가적인 케어와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환자에게 의료 자원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이는 의료진의 피로도 감소는 물론 보다 정밀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진다. 더 나아가 축적된 데이터는 병원의 진료 품질 관리와 환자 안전 시스템 고도화에도 활용될 수 있다. 청구성심병원은 이번 스마트 병동 구축을 시작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의료 환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은평구를 대표하는 스마트병원으로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의료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소상식 청구성심병원 병원장은 “은평구에서 가장 큰 규모로 AI 스마트 병동 ‘씽크’를 도입해 미래 의료 환경을 선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지역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 마케팅 본부장은 “청구성심병원은 환자 중심 의료를 꾸준히 실천해 온 의료기관”이라며 “청구성심병원과 함께 환자 안전과 의료진 업무 효율을 높이는 미래 의료 환경이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구성심병원은 1977년 개원한 은평구 종합병원이다. 서울시 종합병원 최초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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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와 우주·항공 분야 미래 핵심사업 협력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방산 및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 핵심사업을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K-방산의 지속 가능한 미래 경쟁력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첨단 엔진과 무인기 등 주요 제품 개발과 수출 분야에서 힘을 합쳐 경남 지역 산업 생태계의 상생 기반을 더 넓혀 나가겠다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는 5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K-방산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핵심사업 공동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차재병 KAI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두 회사는 △무인기 공동개발 및 수출 추진 △국산 엔진 탑재 항공기의 개발 및 공동마케팅 △글로벌 상업 우주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협력 등에 합의했다. 두 회사는 각각 항공 엔진과 전투기·헬기 등 항공기체 개발 및 생산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경험을 갖고 있다. 양사는 국방과학연구소(ADD)와 각각 국가 주도 개발 무인기 기체와 탑재 엔진 개발 이력도 갖추고 있어 향후 협력 시너지가 기대된다. 예를 들어 독자 개발 전투기 KF-21의 후속 양산 모델에 탑재될 첨단 항공 엔진 개발 및 체계 통합을 위해 협력하고 수출을 위한 공동마케팅을 할 수 있다. 동맹국과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한 무인기의 글로벌 시장 진출도 서로 협력할 수 있다. 두 회사는 협력사 공유에 배타적이었던 과거 관행에서 벗어나 각 사의 협력사 공급망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개발(R&D) 및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소재·부품·장비 관련 협력사의 참여를 높이고 국산화율 제고는 물론 산업 생태계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양사는 주요 경영진이 참여하는 ‘미래 항공우주 전략위원회’도 정례적으로 운영해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창원·거제·사천 등 경남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함께 발굴·육성하고 항공·우주·방위산업 클러스터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차재병 KAI 대표이사는 “이번 전략적 협력을 통해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을 지원하고 K-방산의 수출 영토를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이번 MOU는 방산·우주항공 분야 전반에서 생태계 혁신을 기반으로 새로운 수출 및 동반성장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라며 “KAI와 협력해 상생의 성장·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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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와 우주·항공 분야 미래 핵심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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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P, 오스테드 유럽 육상 에너지 사업 부문 인수
-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가 오스테드(Ørsted)의 유럽 육상 에너지 사업 부문을 인수한다. 이번 인수는 아일랜드, 영국, 독일, 스페인 등지에서 운영 및 건설 중인 80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들과 함께 개발 및 인·허가 단계에 있는 수 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 파이프라인을 포함한다. CIP는 이번 인수를 통해 육상풍력, 태양광, BESS(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 등 다각화된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 간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유럽 내 재생에너지 개발 가속화 및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해당 육상 재생에너지 사업 부문은 새로운 사명과 브랜드를 도입해 독립 법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거래는 관련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2026년 2분기 중 최종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매스 스코브가드-안데르센(Mads Skovgaard-Andersen) CIP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번 인수는 유럽 내 시장 점유율과 기술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육상풍력, 태양광 및 BESS를 아우르는 다각화된 육상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를 통해 유럽의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 및 에너지 자립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니샬 아가왈(Nischal Agarwal) CIP 파트너는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는 유럽 시장에서 높은 기술 완성도 및 운영 안정성을 갖춘 대규모 프로젝트 포트폴리오와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CIP는 차별화된 재생에너지 투자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관련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인수는 플래그십 펀드 5호(Flagship Fund CI V)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지난 2025년 3월 목표액을 초과한 120억유로(약 19조원) 규모로 최종 결성된 바 있다. CIP는 해당 펀드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북미, 유럽의 선진국 시장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육상풍력, 태양광, 배터리 저장 장치 등 다양한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에 지속 투자하고 있으며, 잠재적 약정액은 약 240억유로(약 38조원)에 이른다고 한다. 한편 CIP는 현재 약 350억유로(한화 약 60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며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해상풍력을 포함한 육상풍력, 태양광, 수소, Power-to-X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2018년 한국 진출 이후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이어온 CIP는 지난 5월 ‘전남해상풍력 1’의 상업운전 개시를 계기로 전남 신안, 태안, 울산 등지에서 추진 중인 ‘해송해상풍력1·3’ ‘전남해상풍력2·3’, ‘해울이해상풍력 1·2·3’, ‘태안풍력발전’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 시장 확대와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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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P, 오스테드 유럽 육상 에너지 사업 부문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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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에콰도르 전력 공사와 5600만 달러 규모 발전 설비 정비 계약
-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에콰도르에 발전 엔진 및 보조 설비 정비 자재를 공급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에콰도르 전력 공사와 5600만달러 규모의 발전 설비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HD현대마린솔루션의 육상 발전 사업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이를 통해 HD현대마린솔루션은 내년 초까지 에콰도르 전력 공사가 운영 중인 총 400메가와트급 8개 화력발전소에 엔진 및 보조 설비 정비 자재 패키지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공급계약은 에콰도르가 직면한 국가적 에너지 위기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수력발전에 크게 의존해 왔던 에콰도르에 장기간 가뭄이 발생하면서 최대 20시간에 이르는 정전이 발생하는 등 현재 많은 에콰도르 국민들이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화력발전에 필요한 정비 자재를 신속히 납품하고 추가적인 기술 지원에 나서 수력발전을 대체하기 위한 화력발전 설비의 가동 안정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이번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에콰도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육상 발전 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AM(After Market) 사업을 더욱 확대, 수익성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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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에콰도르 전력 공사와 5600만 달러 규모 발전 설비 정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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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or Laser 튜브 가공 위한 새로운 익스트림 스피드 개념 공개
- Bodor Laser는 고속 파이프 가공을 위한 SK 시리즈 고속 튜브 레이저 절단기를 출시하고, 튜브 가공을 위한 새로운 ‘익스트림 스피드(Extreme Speed)’ 개념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익스트림 스피드 개념은 생산 공정 전반에서 고속 성능, 구조적 안정성, 지능형 자동화를 결합함으로써 전체 제조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SK 시리즈는 고속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가속도 2.7G와 분당 최대 회전 속도 260r/min의 성능을 제공한다. 후방 척(rear chuck)은 2.5초 만에 위치에 도달해 신속한 파이프 정렬과 연속 절단을 지원한다. 내부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1G 운전 대비 2.7G 조건에서 최대 1.8배 높은 가공 효율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밀도 역시 유지된다. 레이저 헤드의 Z축 이동 속도는 최대 분당 60m에 달하며, 업그레이드된 적응형 추종 알고리즘을 통해 절단 과정 중 빠르고 정확한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로딩과 절단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돼 파이프 로딩 시간을 약 8초 수준으로 단축했으며, 이를 통해 전체 가공 효율은 20% 이상 향상됐다. 고속 운전 환경에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SK 시리즈에는 Bodor Laser의 독자적인 아치 브리지(arch-bridge) 구조가 적용됐다. 3차원 삼각형 전달 구조 설계를 통해 고속 구동 시 발생하는 힘의 분산을 최적화함으로써 기계적 균형과 장기적인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척 시스템은 고강도 합금 소재로 제작된 뒤 첨단 열처리 공정을 거쳐 완성됐으며, 이전 세대 대비 위치 정밀도가 20% 이상 향상됐다. 여기에 전방 척 오버트래블(front-chuck over-travel) 기술을 적용해 긴 파이프 가공 시 이중 척 클램핑이 가능하도록 설계함으로써 절단 공정 전 과정에서 일관된 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소량 다품종 생산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산업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SK 시리즈에는 AI 기반 지능형 네스팅(nesting) 시스템이 통합됐다. 이 시스템은 절단 경로를 자동으로 최적화해 기존 네스팅 방식 대비 최대 30%의 절단 효율 향상과 함께 소재 활용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종합적인 생산 환경 기준으로 연간 1000개 이상의 파이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무테일(Zero-tail) 절단, 베벨 절단, 로딩·언로딩 추종 지지대 등 다양한 선택 사양을 통해 SK 시리즈는 고도화된 제조 요구 사항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Bodor Laser는 ‘익스트림 스피드(Extreme Speed)’ 개념을 통해 튜브 레이저 절단 분야에서 효율성과 신뢰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한편 2008년 설립된 Bodor는 레이저 가공 제품의 R&D, 생산, 판매 및 서비스를 통합해 지능형 레이저 가공 솔루션 분야 기업이다. 전 세계에 3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8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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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or Laser 튜브 가공 위한 새로운 익스트림 스피드 개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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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비엘, 단국대 식품영양학과와 연구 개발 및 인재양성 협력
- 비앤비엘이 단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식품·영양 분야의 인재양성과 연구개발 협력에 나섰다. 이번 교류협력은 비앤비엘의 건강기능식품 제조 노하우와 단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심도 있는 연구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바이오소재 개발과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분야 기술 및 연구개발 사업의 공동참여,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확대, 양 기관 인프라의 공동 활용 등 물적 교류 확대, 그리고 기타 양 기관과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비앤비엘 이기오 대표는 “이번 단국대학교와의 교류협력 협약 체결은 당사의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술력과 단국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역량이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적인 바이오소재와 차세대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하는 역량 있는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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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비엘, 단국대 식품영양학과와 연구 개발 및 인재양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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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성심병원, 대웅제약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도입
- 청구성심병원(병원장 소상식)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고 환자 중심의 스마트병원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서울 은평구 의료기관 중 최초로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196병상에 ‘씽크’를 구축하며 은평구 스마트 병동 모델을 본격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씽크는 환자의 생체 신호와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병동 전체 환자 상태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의료진은 병상마다 직접 이동해 활력징후를 측정하지 않더라도 간호사 스테이션 등 병실 바깥에서 여러 환자의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환자 상태에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의료진에게 즉각적인 알림이 전달돼 일반 병동 환경에서도 더 빠르고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스마트 병동 구축의 핵심은 ‘환자 중심’ 의료다. 환자는 별도의 조작 없이 병상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지속적인 상태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입원 중 불안감이 줄어들고 보호자 역시 환자 안전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다. 특히 고령 환자나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의 경우 작은 생체 신호 변화도 조기에 감지할 수 있어 위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병동 환경이 구현됐다. 또한 낙상 위험 감지 기능을 통해 일반 병동에서도 환자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수 있으며 병동 특성에 맞춘 활용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외과 병동에서는 수술 후 환자의 회복 과정과 상태 변화를 보다 세밀하게 관찰해 회복 지원에 활용할 수 있다. 기존의 고정형 모니터링 시스템과 달리 환자의 이동을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인 상태 관찰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의료진의 업무 환경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의료진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했던 활력징후 확인 업무가 크게 줄어들면서, 실제로 추가적인 케어와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환자에게 의료 자원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이는 의료진의 피로도 감소는 물론 보다 정밀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진다. 더 나아가 축적된 데이터는 병원의 진료 품질 관리와 환자 안전 시스템 고도화에도 활용될 수 있다. 청구성심병원은 이번 스마트 병동 구축을 시작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의료 환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은평구를 대표하는 스마트병원으로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의료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소상식 청구성심병원 병원장은 “은평구에서 가장 큰 규모로 AI 스마트 병동 ‘씽크’를 도입해 미래 의료 환경을 선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지역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 마케팅 본부장은 “청구성심병원은 환자 중심 의료를 꾸준히 실천해 온 의료기관”이라며 “청구성심병원과 함께 환자 안전과 의료진 업무 효율을 높이는 미래 의료 환경이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구성심병원은 1977년 개원한 은평구 종합병원이다. 서울시 종합병원 최초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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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2 뉴욕 국제 오토쇼서 ‘더 뉴 팰리세이드’ 세계 최초 공개
- 현대자동차가 1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2 뉴욕 국제 오토쇼(2022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뉴욕 오토쇼)’에서 ‘더 뉴 팰리세이드(The new PALISADE)’를 선보였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2018년 11월 선보인 현대차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의 첫 부분 변경 모델이다.더 뉴 팰리세이드는 현대차를 대표하는 대형 SUV로서, 기존 모델의 혁신적인 공간성은 계승하면서도 더욱 웅장하고 고급스러워진 디자인과 새로운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 해 한층 개선된 상품성을 갖췄다.더 넓어진 캐스케이드 그릴을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DRL)까지 하나로 이어 강인하고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디지털 키 2 터치’, 공조 기능 터치 조작 등 편의성을 높였다.이외에도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PCA-R)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등을 새로 탑재하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의 기능을 추가하는 등 첨단 안전 사양도 강화했으며, 플래그십 대형 SUV다운 주행 성능도 갖췄다.현대차 북미 권역 본부 올라비시 보일(Olabisi Boyle) 상품 기획 담당은 “더 뉴 팰리세이드는 새로운 디자인과 인포테인먼트 기능,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주행 성능 등 현대차의 플래그십 대형 SUV다운 매력을 갖췄다”며 “더 뉴 팰리세이드는 삶의 필요한 모든 순간마다 편안한 가치를 제공하는 궁극의 플래그십 SUV 모델”이라고 말했다.◇플래그십 대형 SUV만의 차별적인 디자인더 뉴 팰리세이드는 팰리세이드의 기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플래그십 모델로서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전면부의 파라메트릭 실드가 적용된 캐스케이드 그릴은 더 넓어지고 주간주행등(DRL)과 연결돼 보다 단단한 느낌을 준다. 팰리세이드의 특징인 수직으로 연결된 주간주행등은 기존보다 두꺼워지고 바깥쪽으로 위치해 차체를 커 보이게 한다.측면은 이전 모델보다 15mm 길어진 전장이 늘어난 전면부 오버행과 함께 안정적인 느낌을 주고, 18인치와 20인치의 알로이 휠에는 신규 디자인을 적용해 차별성을 뒀다. 후면부는 안정감 있고 넓어진 스키드 플레이트와 트레일러 히치 덮개로 마무리했다.내장은 하이테크 감성을 강화하면서 사용자 편의성 증대에 중점을 뒀다.더 뉴 팰리세이드는 고화질 12.3인치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하고 에어컨과 히터 등 공조 기능을 터치 방식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해 실용성을 더했다. 메인패드는 볼륨감을 높여 입체적인 느낌을 주고 크래시패드에 새로 적용된 무드라이트는 운전석에서 조수석까지 얇고 길게 연결된 에어벤트와 더불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가장 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는 삼각형 무늬의 파라메트릭 실드, 밝은 크롬 컬러가 더해진 전면부 그릴과 후면의 스키드 플레이트가 고급감을 한층 강조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현했다.◇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탑재현대차는 플래그십 대형 SUV에 걸맞게 고객이 선호하는 첨단 안전 사양도 강화했다.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는 △추월 시 대향차 △측방 접근 차량 △교차로 교차 차량 등에 대한 새로운 충돌 방지 보조 기능들이 추가됐다.그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편리한 주행을 돕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주행 시 도로의 제한 속도를 초과하지 않도록 돕는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PCA-R)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을 새로 탑재했다.현대차는 운전자의 사용성과 대형 SUV로서의 공간성에도 초점을 맞춰 탑승자의 편의성을 높였다.신규 사양인 디지털 센터 미러(DCM)는 카메라와 룸미러를 통합해 운전자가 하단의 레버를 조작하면 단순 미러에서 디지털 카메라 화면으로 전환해 후방 시계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준다.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춰주거나 스트레칭을 돕는 ‘에르고 모션 시트’를 탑재했고, 2열 벤치 시트 통풍 기능과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3열 시트 열선 기능 등으로 탑승자를 세심하게 배려했다.이외에도 더 뉴 팰리세이드에는 △스마트 키 없이도 NFC (근거리 무선통신)가 장착된 안드로이드·iOS 기반 스마트폰을 운전석 바깥쪽 도어핸들에 태깅해 차량 출입을 가능하게 해주는 ‘디지털 키 2 터치’ △모바일 기기 연동으로 영상 재생 및 파일 다운로드/관리가 가능한 빌트인 캠 등이 새로 탑재됐다.아울러 △최종 목적지 안내 △차량 내 간편 결제 △카투홈 △발레모드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등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플래그십 대형 SUV다운 주행 능력과 안정성더 뉴 팰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SUV에 걸맞게 주행 성능 면에서도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 ‘에이치트랙(HTRAC)’으로 사용자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한다.더불어 주행 안정성 향상을 위해서 측면과 바닥의 차체를 보강하고 흡음재 두께 증대를 통해 차폐감을 개선했으며, 실내 정숙성 확보 및 충격 흡수 장치 개선으로 고속주행 시 진동을 최소화했다.더 뉴 팰리세이드는 국내에서 5월 중에 2.2 디젤·3.8 가솔린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2가지 엔진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북미 시장에는 올 여름에 출시될 예정이다.한편 현대차는 24일(현지 시각)까지 진행되는 이번 뉴욕 오토쇼에서 3860m²(약 117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더 뉴 팰리세이드 외에도 벨로스터 N TCR 쇼카와 양산차 △아이오닉 5 △코나 EV △넥쏘 △싼타크루즈 △투싼PHEV △싼타페 PHEV △코나N △엘란트라 N 등 총 17개의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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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2 뉴욕 국제 오토쇼서 ‘더 뉴 팰리세이드’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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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2 뉴욕 국제 오토쇼서 ‘더 뉴 텔루라이드’ 세계 최초 공개
- 기아는 1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2 뉴욕 국제 오토쇼(2022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뉴욕 오토쇼)’에서 ‘더 뉴 텔루라이드(The new Tellurid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019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된 텔루라이드는 ‘월드 카 어워즈(World Car Awards)’에서 ‘2020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를 수상하고, ‘2020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and Truck of the Year)’ 유틸리티 부문에서 선정되는 등 △뛰어난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 △높은 실용성 △강력한 주행 성능 등으로 호평받는 기아의 북미 전용 SUV 모델이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텔루라이드는 3년 만에 선보인 텔루라이드의 첫 부분 변경 모델로, 기아는 하반기 더 뉴 텔루라이드를 북미 시장에 본격 출시하고 현지 SU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강인한 외관, 고급스러운 실내, 강력한 퍼포먼스를 모두 갖춘 아웃도어 SUV더 뉴 텔루라이드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의 다섯 가지 속성 중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Bold for Nature)’에서 영감을 받은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외장 디자인과 ‘인간의 삶을 위한 기술(Technology for Life)’이 반영된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내장 디자인을 통해 과감하면서도 인간 중심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더 뉴 텔루라이드 외장 디자인은 기존 텔루라이드의 모던하면서도 강인한 스타일을 이어가며, 볼륨감을 강조한 대담한 형상을 더 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정통 아웃도어 라이프 감성의 SUV 이미지를 강조했다.전면부는 견고한 디자인의 블랙 컬러 테크니컬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세로 방향의 디자인이 계승된 헤드램프에 프로젝션 LED 램프와 주간주행등을 수직으로 배치해 강인한 이미지와 입체감을 강조함으로써 대형 SUV의 존재감을 드러냈다.측면부는 클래딩 라인을 전면에서 후면까지 매끄럽게 연결해 시각적 안정감과 모던함을 부각했으며, 기하학적인 조형의 20인치 블랙 알로이휠로 스포티함을 더했다.후면부는 ‘ㄱ’자 형태의 테일램프를 유지하며, 세로 방향의 램프를 범퍼까지 연장한 디자인으로, 개성과 디테일을 가미해 아웃도어 SUV다운 모습을 완성했다.더 뉴 텔루라이드 내장 디자인은 12.3인치 듀얼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슬림한 에어벤트(송풍구)와 세턴 크롬 가니쉬(장식)를 크래시패드 좌우를 가로지르게 배치해 시인성을 높이는 등 하이테크 디자인에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프리미엄이 추구하는 실내 공간으로 구현했다.한편 더 뉴 텔루라이드는 전장 5000mm, 전폭 1990mm, 전고 1750mm, 축간거리 2900mm의 커다란 차체 크기를 바탕으로 운전석에서 3열까지 모든 탑승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가솔린 3.8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 출력 291마력(ps) 최대토크 36.2kg.m를 확보하는 등 대형 SUV에 걸맞은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어드벤처 레디(Adventure-Ready) 트림 ‘X-Line’ 및 ‘X-Pro’ 신규 추가기아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더 뉴 텔루라이드를 기반으로 X-Line (X-라인)과 오프로드 특성을 강화한 X-Pro (X-프로) 두 가지 신규 어드벤처 레디(Adventure-Ready) 트림을 추가로 선보였다.X-Line 트림은 라디에이터 그릴·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리어범퍼 가니쉬 등에 다크메탈 컬러가 적용돼 강인한 오프로드 SUV의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정글의 나무와 사막의 거친 질감에서 영감을 받은 X-Line 전용 외장 색상 정글우드그린(Jungle Wood Green)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브릿지 타입의 루프랙과 20인치 전용 휠에는 블랙 하이글로시(High Gloss)를 적용해 견고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으며, 후면부에는 X-Line 전용 뱃지를 추가해 X-Line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한다.또한 기본 모델 대비 높이를 10mm 높여 웅장함을 살리는 한편, 트레일러 성능 최적화를 위해 차량 흔들림을 방지해주는 스웨이 컨트롤(Sway Control)과 차량 자세를 제어해주는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TCS) 성능을 개선해 울퉁불퉁한 노면에서의 주행 성능을 높였다.X-Pro는 X-Line에 아웃도어 특화 기능을 추가한 트림이다. 전용 18인치 블랙휠과 콘티넨탈 올-터레인(All-Terrain) 타이어를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감을 선사하며, 3열 러기지 룸에 110V 인버터를 추가해 장거리 여행 시에도 스마트 기기 충전이 쉽도록 했다.◇편안하고 안전한 아웃도어 라이프 위한 첨단 안전 사양 및 편의 기능 대거 적용기아는 더 뉴 텔루라이드에 지능형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더 뉴 텔루라이드는 △전방 카메라 또는 내비게이션의 제한속도 정보를 초과해 주행하면 경고를 해주고 안전 운행 속도로 조절해주는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편리한 주행을 돕는 고속도로 주행보조 2(HDA 2) 등이 신규 적용됐다.또한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는 △교차로 대향차(JT) △교차 차량(JC) △추월 시 대향차(LO) △측방 접근차(LS) △회피 조향 보조(ESA) 등에 대한 새로운 충돌 방지 보조 기능들이 추가됐다.이와 더불어 더 뉴 텔루라이드는 △스마트 키 없이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출입과 시동 원격 제어가 가능한 ‘디지털 키’ △LTE 기반 최대 5명까지 접속이 가능한 차량용 와이파이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등을 새롭게 적용해 사용자의 이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신형 니로 미국 최초 공개 및 더 기아 콘셉트 EV9 등 전시기아는 이번 뉴욕 오토쇼를 통해 ‘디 올 뉴 기아 니로(The all-new Kia Niro, 이하 신형 니로)’를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기아의 비전이 담긴 전용 친환경 SUV 모델 신형 니로는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탑재로 높은 복합연비를 달성하고, 환경친화적인 소재와 기술 등이 적용돼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실천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최적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차량 외관은 수직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으로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갖춘 바디에 디테일을 가미해 SUV 특유의 역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실내는 10.25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등의 사양을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또한 폐플라스틱(PET) 재활용 소재가 함유된 섬유, BTX (벤젠·톨루엔·자일렌)가 첨가되지 않은 친환경 페인트 등 환경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해 환경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아울러 신형 니로에는 대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그린존 주변도로 진입 시 전기 모드 주행을 확대하는 기술인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 2세대가 적용됐다. 이외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등 차급을 넘어서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및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신형 니로는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기차(EV) 세 가지 전동화 모델로, 미국 시장에서 하반기부터 판매가 시작된다.기아는 지난해 11월 ‘LA 오토쇼’에서 공개한 ‘더 기아 콘셉트 EV9(The Kia Concept EV9, 이하 콘셉트 EV9)’도 전시했다.콘셉트 EV9은 EV6에 이어 기아의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인 EV9의 콘셉트 모델로,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이 담긴 대형 전동화 SUV다.EV6와 마찬가지로 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하며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한 조화로운 디자인 △주행·정차 상황에 따라 시트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세 가지 실내 모드 △자연의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과 지속 가능한 자원을 활용한 소재 등이 특징이다.한편, 올해로 120회를 맞는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기아는 4월 15일(금)부터 24일(일)까지 약 571평(2만352ft² 1890m²)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더 뉴 텔루라이드 1대,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HEV),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니로 전기차(EV) 등 신차 4대 △더 기아 콘셉트 EV9 1대 △친환경차 EV6 등 7대 △스포티지, 카니발 등 양산차 10대 및 E-GMP 1개 총 23대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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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2 뉴욕 국제 오토쇼서 ‘더 뉴 텔루라이드’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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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싱가포르서 2022년 TV 신제품 출시 행사 진행
- 삼성전자가 싱가포르에서 ‘Neo QLED 8K’와 ‘더 프레임’ 등 2022년 TV 신제품 출시 행사를 13일 개최하고, 싱가포르 국립미술관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의 대표 작품 20점을 글로벌 고객들에게 차례대로 공개한다.매년 약 200만 명이 방문하는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은 싱가포르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전역의 근현대 미술 작품을 폭넓게 소장한 것으로 유명해, 이날 출시 행사는 ‘최고의 기술과 작품의 만남’이라는 호평을 받았다.삼성전자는 현재까지 △프랑스 루브르 △스페인 프라도 △러시아 에르미타주 등 전 세계 유명 미술관·박물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1600여 개의 작품을 더 프레임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지역 미술관과의 협업은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이 처음이다.싱가포르 국립미술관 1층에는 ‘더 프레임 체험관’도 상시로 운영돼, 이곳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전 세계 유명 미술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총 시악 칭(Chong Siak Ching)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관장은 “우리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최고 수준의 작품들을 더 많은 미술 애호가들이 삼성 더 프레임을 통해 즐길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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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싱가포르서 2022년 TV 신제품 출시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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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데이타, Reallusion 3D 캐릭터 제작 공모전 시상식 개최
- Reallusion(리얼루젼)의 국내 총판 다우데이타가 4월 5일 ‘2021-2022 Reallusion 3D 캐릭터 제작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리얼루전의 캐릭터 제작 솔루션 ‘캐릭터 크리에이터 3’ 및 애니메이션 제작 솔루션 ‘아이클론 7’을 활용해 진행됐다. 3D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학생·일반인들이 참여해 각자 재능을 선보였다.공모전 심사위원을 맡은 백석대학교 백재용 교수는 “기존 3D 모델링 및 애니메이션 워크플로를 비약적으로 단축할 소프트웨어의 존재가 인상 깊었다. 출품작들이 모두 우수한 수준을 보여줘 심사하는 매 순간 꽤나 어려움을 겪었다”는 소감을 밝혔다.일반부는 △이승찬(대상) △정인희(최우수상) △정윤지(우수상)씨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학생부는 △김고은(대상) △이수은(최우수상) △김대균(우수상)씨가 수상을, 장려상으로는 △김일환 △최규호 △김현화씨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리얼루젼 본사가 공식 발행한 표창장과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와콤 태블릿이 주어졌다.일반부 대상을 차지한 이승찬씨는 “전문 분야라고 생각했던 3D 캐릭터 제작 공모전에 도전해 수상하게 된 게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이번 기회에 구매한 캐릭터 크리에이터와 아이클론을 활용해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을 시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학생부 대상을 받은 김고은씨(영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공모전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캐릭터 크리에이터는 기본적인 캐릭터 모델링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쉽게 만들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툴을 사용할 수 있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캐릭터 모델링을 공부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수은씨(한성대학교 ICT디자인학부)는 “기존 많이 사용하는 3D 캐릭터 제작 툴과 연동이 잘 돼 너무 편리하다. 다른 툴에서 캐릭터를 수정해도 실시간으로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캐릭터 크리에이터 3 및 아이클론 7을 통해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 작업이 가능했다”고 말했다.행사 시상을 맡은 다우데이타 이용 이사는 “캐릭터 크리에이터 및 아이클론은 모델링부터 리깅, 애니메이션까지 모두 반 자동화한 워크플로를 제공해 가장 쉽고 빠르게 고퀄리티의 캐릭터 제작이 가능하다”며 “곧 업데이트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유지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Reallusion은 올 4~5월 편리성과 퀄리티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캐릭터 ‘크리에이터 4’와 ‘아이클론 8’ 프로그램을 출시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제품을 활용한 제2회 캐릭터 제작 공모전은 올해 말 진행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작들은 다우데이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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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데이타, Reallusion 3D 캐릭터 제작 공모전 시상식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