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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규모 2조 6천억 달러, 비트코인이 1조 6천억 달러 차지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발표한 ‘Crypto Wealth Report 2026’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100만달러 이상의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암호화폐 백만장자’는 13만5694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비트코인 백만장자는 9만2272명으로 집계됐다. 2026년 8월 31일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규모는 2조6000억달러로, 이 가운데 비트코인이 1조6000억달러를 차지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2025년 10월 기록한 고점보다 약 38%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연중 한때 고점 대비 하락 폭이 50%를 넘어섰던 침체기에서는 회복한 상태다. 이번 하락장은 비트코인이 겪은 주요 ‘크립토 겨울’ 가운데 비교적 완만한 수준이다. 2011년과 2013년, 2017년, 2021년 고점 이후에는 각각 가격이 75% 이상 폭락한 바 있다. 암호화폐 자산가 계층의 상위권을 보면 1억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보유한 ‘센티밀리어네어’는 29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비트코인만으로 1억달러 이상을 보유한 사람은 151명이다. 최상위 계층인 암호화폐 억만장자는 23명으로, 이 가운데 9명은 비트코인 억만장자다. 현재 전 세계에서 규모와 관계없이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사람은 약 7억4200만 명이며, 이 가운데 3억7100만 명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디지털 자산 보유층은 지속적으로 확대됐음을 보여준다. Henley & Partners의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부문 글로벌 총괄인 도미닉 볼렉(Dominic Volek)은 디지털 자산의 높은 이동성이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거주권과 시민권 설계의 중요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암호화폐에는 국경이 없을 수 있지만 이를 소유한 가족들에게는 국경이 존재한다”며 “이들은 여전히 특정 국가에서 생활하고 세금을 납부하며 자녀를 교육하고 각국의 법률 및 규제 체계 안에서 활동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암호화폐는 기존의 공식을 바꾸고 있다. 자산 자체는 더 이상 특정 관할권을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있지만, 자산 소유자는 여전히 관할권을 필요로 한다”고 했다. Henley & Partners 스위스의 매니징 파트너인 귄터 도브라우츠-살다페나 박사(Dr. Guenther Dobrauz-Saldapenna)는 디지털 자산이 부와 지리적 위치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통적인 자산은 국경을 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중개기관을 거쳐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이동할 수 없기도 하다”며 “반면 개인이 직접 보관하는 디지털 자산은 소유자와 함께 거의 즉각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라 개인이 어느 국가에 거주하고 어떤 시민권과 규제 환경을 선택하는지가 훨씬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자산 보유는 연령대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현재의 젊은 세대는 특정 국가에 한 번도 종속된 적이 없는 자산을 통해 상당한 규모의 부를 축적한 최초의 세대다. Aird & Berlis의 국제조세그룹 총괄인 잭 번스타인(Jack Bernstein)은 이 젊은 세대의 우선순위 역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암호화폐를 통해 부를 일군 1세대는 전통적인 가족기업이 직면했던 것과는 매우 다른 과제를 안고 있다”며 “많은 젊은 기업가들에게 이제 관심의 초점은 부를 축적하는 것에서 이를 보존하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새로운 인프라가 무엇을 변화시켰으며, 또 무엇을 변화시키지 못했는지도 분석했다. CoinShares의 공동창업자 겸 사장·최고경영자(CEO)인 장마리 모네티(Jean-Marie Mognetti)는 “자산관리자들에게 중요한 질문은 이제 단순히 어떤 토큰을 매수해야 하는지, 또는 고객이 디지털 자산에 얼마나 투자해야 하는지가 아니다”면서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배분된 자산이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느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테이블코인 역시 디지털 자산이 글로벌 금융 중심지 사이를 이동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금융기술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독립 연구자인 구니트 카우르 박사(Dr. Guneet Kaur)는 “이제 달러 유동성은 미국의 환거래은행을 전혀 거치지 않고도 두바이의 수탁기관과 싱가포르의 패밀리 오피스, 유럽의 은행 계좌 사이를 며칠이 아닌 단 몇 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rypto Wealth Report’의 일환으로 매년 업데이트되는 Henley & Partners의 자체 평가 도구인 Henley Crypto Adoption Index 2026은 거주권 및 시민권 취득 경로를 제공하는 36개국을 대상으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용하고 규제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900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를 바탕으로 국제적으로 이동성이 높은 디지털 자산 투자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각국의 규제와 조세, 인프라, 혁신 및 암호화폐 도입 환경을 비교해 보여준다. 싱가포르는 4년 연속 이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혁신 및 기술 부문에서도 전체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아랍에미리트(UAE)는 지난해 5위에서 올해 2위로 상승했다. 조세 친화성 부문에서 10점 만점을 받았으며 암호화폐 거래와 스테이킹, 채굴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콩은 3위에 올랐으며 인프라 도입과 경제적 요인 부문에서 조사 대상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국은 4위로, 대중적 도입 부문에서 유일하게 10점 만점을 기록했다. 스위스는 혁신 및 기술과 경제적 요인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5위에 올라 상위 5개국을 완성했다. 몰타는 6위를 차지했으며 규제 환경 부문에서 전체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어 태국, 영국, 사이프러스, 그리고 바하마가 차례로 7위부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새롭게 지수에 포함된 국가 및 지역으로는 바하마(10위), 케이맨제도(12위), 바레인(13위), 아르헨티나(26위), 몰디브(31위), 파라과이(35위) 등이 있다. 바레인 지속가능개발부 장관이자 바레인 경제개발위원회 최고경영자인 누르 빈트 알리 알쿨라이프(H.E. Noor bint Ali Alkhulaif)는 “바레인이 처음으로 지수에 진입하면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은 국제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처로서 바레인이 구축해 온 전반적인 위상을 반영한다”며 “동시에 매우 경쟁력 있는 조세 환경과 기업 친화적인 기반 여건을 함께 갖춘 국가들이 투자자들에게 높은 매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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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오디세이와 DATON, 공동 기술개발과 사업화 맞손
블록오디세이와 DATON이 AI 데이터센터, Enterprise AI, Physical AI 분야의 공동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DATON이 보유한 데이터센터, AI 교육, 제조·에너지, Vision AI, AI 관제 및 산업 현장 사업 역량과 블록오디세이의 AI·데이터·SCM·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공동 플랫폼과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블록오디세이는 제조·물류 분야의 데이터 이력 추적 및 검증 기술과 SCM 사업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현재는 산하 AI 연구소인 Leaf AI를 중심으로 Leaf Ontology, Leaf AI Factory, ASLA Intelligence OS 등 Enterprise AI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KBAAS를 포함한 블록체인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DATON은 데이터센터와 AI 교육 사업을 비롯해 제조·에너지, Vision AI, AI 관제 등 산업 현장과 연계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사업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데이터센터와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Enterprise AI와 Physical AI 분야의 신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협력 분야 중 하나는 Leaf Ontology 기반 AI 교육·컨설팅·PoC 사업이다. DATON의 AI 교육 사업과 Leaf AI의 Ontology 기술을 연계해 기업 및 기관 대상 교육을 추진하고, 기업의 업무와 데이터 구조를 분석하는 컨설팅과 실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PoC 환경 구축까지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DATON의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Leaf AI의 Leaf AI Factory를 연계한다. 양사는 기업이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개발하고 학습·평가·배포·운영할 수 있는 AI 데이터센터 플랫폼과 관련 서비스를 공동 개발·사업화할 계획이다. Leaf AI의 ASLA Intelligence OS는 DATON의 기존 사업과 신규 AI 사업에 공통 적용된다. ASLA Intelligence OS는 다양한 AI 모델과 데이터, 지식 및 AI Agent를 연계해 AI의 학습, 기억, 추론, 판단, 실행 및 지능 고도화를 통합 관리하는 Intelligence Operating System이다. 양사는 또한 Leaf Ontology, Leaf AI Factory, ASLA Intelligence OS를 기반으로 SCM, ERP, MES, AI Agent 등 기업용 시스템을 연계·통합할 수 있는 Enterprise AI 공통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은 DATON의 기존 사업과 다양한 산업 고객에 적용할 수 있는 공통 플랫폼 및 산업별 솔루션으로 사업화한다는 계획이다. Physical AI 분야도 핵심 공동 연구개발 영역으로 추진된다. DATON의 산업 현장, Vision AI, 센서, 관제 및 관련 기술과 Leaf AI의 Ontology, AI Factory, ASLA Intelligence OS, AI Agent 기술을 결합해 Physical AI 관련 기술과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양사는 제조, 물류, 데이터센터, 보안, 관제 등 실제 사업 환경에서 공동 R&D와 PoC,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검증된 기술을 기반으로 Physical AI 솔루션과 서비스의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블록오디세이의 KBAAS 및 블록체인 기술도 공동 사업에 활용된다. AI·데이터·Physical AI 사업 가운데 데이터 신뢰성, 무결성 및 이력 검증이 필요한 분야를 대상으로 적용 범위와 방식을 협의할 계획이다. DATON과 블록오디세이는 공동 개발한 기술과 플랫폼을 DATON의 기존 사업 및 신규 사업에 적용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 공동 제안, 신규 사업 발굴, 공동 영업과 함께 AI·데이터·데이터센터·Enterprise AI·Physical AI 관련 정부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에도 공동 참여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AI 교육·컨설팅, AI 데이터센터, Enterprise AI, Physical AI를 아우르는 공동 사업체계를 구축하고, 각 사의 사업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결합한 산업형 AI 플랫폼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블록오디세이는 정부·금융·제조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며, K-BaaS·디지털 검증·추적 등 블록체인 기술에 AI Factory·SCANUS AI·ASLA·제조 및 Physical AI 기술을 결합해 ‘AI를 품은 블록체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간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이해하고 판단하는 지능형 환경을 구현해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부터 지능적인 의사결정까지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End-to-End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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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sala Security, 사이버범죄 대응 위해 법 집행기관과 협력 강화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및 암호화폐 포렌식 기업인 웁살라 시큐리티(Uppsala Security)가 인터폴(INTERPOL)의 Gateway 이니셔티브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가상자산 및 기타 디지털 자산과 관련된 사이버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법 집행기관과 민간 부문 간 협력을 강화한다. 웁살라 시큐리티는 지난 수년간 인터폴이 조율하는 작전에 기술 전문성, 실행 가능한 정보, 블록체인 조사 역량을 제공해 왔다. 이러한 협력은 범죄 활동에서 가상자산과 기타 디지털 자산의 이용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는 데 있어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닐 제턴(Neal Jetton) 인터폴 사이버범죄국장은 “웁살라 시큐리티는 이미 인터폴이 조율한 여러 작전에 블록체인 인텔리전스와 기술 전문성을 제공해 왔다. 사이버범죄가 디지털 자산의 악용과 점점 더 밀접하게 얽히면서, 어느 기관도 이 과제에 단독으로 대응할 수 없다. Gateway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금까지 함께해 온 활동을 발전시키고, 회원국이 블록체인 인텔리전스를 실제 수사 단서와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패트릭 김(Patrick Kim) 웁살라 시큐리티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수사관들이 가상자산 범죄에 대응하도록 돕고, 모두에게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데 의미 있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상자산이 사이버범죄, 사기, 랜섬웨어, 스캠 및 자금세탁에 점점 더 깊이 연관되면서, 블록체인 인텔리전스는 수사관들이 불법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증거 출처가 되고 있다. 웁살라 시큐리티는 블록체인 분석, 거래 추적, 가상자산 인텔리전스 및 조사 지원을 중심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사관들이 디지털 자산의 이동을 이해하고 블록체인 거래와 범죄 활동 간의 연관성을 파악하도록 돕는다. 웁살라 시큐리티는 사기 조직망과 가상자산 투자 사기 체계를 해체한 ‘세렝게티 2.0 작전(Operation Serengeti 2.0)’에서 인터폴에 현장 작전 지원과 실행 가능한 정보를 제공했다. 웁살라 시큐리티를 비롯한 여러 기관이 지원한 인터폴의 2025년 ‘센티널 작전(Operation Sentinel)’은 574명 체포와 약 300만달러 회수라는 성과를 거뒀다. 웁살라 시큐리티는 사이버범죄, 금융범죄 및 테러자금 조달 사이의 점점 더 복잡해지는 관계에 대응하는 인터폴 주도 활동에도 기여해 왔다. 2025년 ‘카탈리스트 작전(Operation Catalyst)’에는 여러 아프리카 국가의 금융범죄, 사이버범죄 및 대테러 담당 당국이 참여했다. 이들은 웁살라 시큐리티를 포함한 민간 기관이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테러를 지원하는 자금 흐름을 파악하고 차단하기 위해 협력했다. 보다 최근에는 웁살라 시큐리티가 아프리카 전역의 온라인 사기를 겨냥해 인터폴이 조율한 ‘레드카드 2.0 작전(Operation Red Card 2.0)’을 지원한 민간 기관 중 하나로 참여했다. 이 작전은 651명 체포와 약 430만 달러 회수라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웁살라시큐리티는 법 집행기관, 규제기관, 금융기관, 디지털 자산 사업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위협 인텔리전스, 불법 자금 추적, 거래 모니터링 및 조사 기술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데이터와 사이버 위협 정보를 결합해 암호화폐 관련 범죄와 불법 자금 흐름의 탐지·분석·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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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즈, IT자산관리 에이전트 통한 자동 추적 및 감사 대응
유형·IT·SW·무형·AI 자산을 하나의 원장에서 등록부터 운영, 처분까지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기업자산 OS를 개발하는 B2B SaaS 기업인 셀리즈(대표 유민재)가 ‘기업자산 OS’를 고도화했다. 고도화의 핵심은 △도면·지도 기반 GPS 위치 추적 △SAP·더존 ERP 원클릭 연동 △IT자산관리 에이전트를 통한 자동 추적·감사 대응 세 가지로, 2027년 시행되는 새 회계기준 IFRS 18 대응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실무 부담을 동시에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셀리즈는 이번 업데이트로 공장·사업장 도면과 지도 위에 유형자산의 실시간 위치를 표시하는 기능을 강화했다. 전국에 흩어진 사업소의 설비·집기 등 유형자산을 지도 화면에서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어, 사업소별로 같은 자재를 중복 구매하는 비효율을 막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공장 도면 위에서는 공장 설비부터 보안장비까지 위치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어, 실사 담당자가 현장을 일일이 돌아다니지 않고도 자산 현황과 이동 이력을 검증할 수 있다. 기존 유형자산관리 솔루션들은 대부분 회계 시스템과 별도로 운영돼, 실사 결과를 다시 수기로 회계 장부에 반영해야 하는 이중 작업이 불가피했다. 셀리즈는 국내 ERP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는 SAP·더존과 연동되는 기능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자산의 위치·상태 변화가 실시간으로 회계 데이터에 반영되면서, 자산실사와 결산 업무를 하나의 흐름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IT자산 영역에서는 Windows·Mac·Linux·iOS·Android 5대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하는 초경량 설치형 에이전트가 핵심이다. 대기 상태에서 CPU 사용량 0%를 유지해 기기 성능 저하 없이 전사 IT자산을 자동·실시간으로 탐지하며, 소프트웨어 사용 이력과 라이선스 현황을 상시 기록해 보안 감사나 라이선스 감사 요청에도 즉시 대응 가능한 이력 데이터를 제공한다. 2027년 시행 예정인 IFRS 18은 재무제표의 표시·공시 방식을 대폭 강화해, 기업이 자산과 비용 항목을 더 세분화하고 근거를 갖춰 공시하도록 요구한다. 그동안 유형자산은 리더기 없이는 실사가 어려웠고, IT자산은 특정 OS 환경에 한정된 제한적인 관리에 머물러 있었으며, 무엇보다 이 두 자산 데이터가 회계 시스템과 분리돼 있어 감사 대응 시점마다 별도 작업이 필요했다. 셀리즈는 유형·IT자산의 위치·이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축적하고 이를 ERP 회계 데이터와 직접 연동함으로써, 강화된 공시 요건에 필요한 ‘추적 가능하고 검증 가능한’ 자산 데이터 기반을 상시적으로 갖출 수 있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셀리즈 유민재 대표는 “유형자산은 리더기가 있어야 실사가 되고, IT자산은 OS별로 관리가 쪼개져 있고, 이 두 자산 정보가 회계 시스템과 따로 노는 것이 현장의 오랜 불편이었다”며 “도면·GPS 기반 실사와 ERP 원클릭 연동, IT자산관리 에이전트를 하나의 원장으로 묶어 IFRS 18 시행을 앞둔 기업들이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도 강화된 공시 요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고도화의 목표”라고 말했다. 셀리즈는 현재 세방전지, 고려은단, 포티투닷 등 중견·대기업 고객사 비중을 25% 달성했으며, 이들 고객사의 관리 자산 규모는 총 8000억원에 달한다. 한편 셀리즈는 5대 OS(Windows·Mac·Linux·iOS·Android) 초경량 설치형 IT자산관리 에이전트와 AI 사진 기반 자산실사, SAP·더존 원클릭 ERP 연동을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으며, 대용량 이벤트 분석·실시간 SW 사용량 측정 등 특허 3건을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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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장 전주기 분석하고 교사 업무 지원하는 플랫폼 개발 추진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이해하고 판단하는 지능형 환경을 구현해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부터 지능적인 의사결정까지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End-to-End로 지원하는 기업인 블록오디세이가 매트로텍과 함께 ASLA 기반 AI 어린이집 성장·운영 플랫폼 공동 개발과 사업화에 나선다. 매트로텍이 보유한 어린이집·유치원 서비스 기반과 블록오디세이의 AI 연구소 Leaf AI가 개발한 ASLA Intelligence OS, Leaf Ontology, AI Agent 기술을 결합해 아이의 성장 전주기를 지속적으로 기록·분석하고 교사의 업무까지 지원하는 차세대 AI 어린이집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로 한 것이다. 매트로텍은 현재 LG유플러스 및 카카오 키즈노트와 연계해 전국 약 3000개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등하원 알림서비스와 아이클래스 스마트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통합 원관리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력에서는 이러한 기존 서비스와 시스템을 AI 서비스 구축을 위한 데이터 및 운영 기반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블록오디세이는 데이터·플랫폼 및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AI 연구소 Leaf AI를 중심으로 ASLA Intelligence OS, Leaf Ontology, AI Factory, AI Agent 등 Enterprise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공동사업의 핵심은 아이 한 명의 성장 과정을 단편적인 기록이 아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성장 이력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출결, 생활기록, 식사, 수면, 놀이, 학습, 건강, 교우관계, 교사의 관찰 정보와 Vision AI를 통해 생성되는 활동·행동 정보를 아동별로 연결하고, Leaf Ontology를 통해 아이·교사·보호자·활동·공간·사건 간 관계를 구조화한다. 이렇게 연결된 정보는 ASLA Intelligence OS가 지속적으로 학습·분석한다. ASLA는 모든 데이터를 일괄적으로 학습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과 변화에 의미가 있는 정보를 선별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기억·학습하면서 성장 과정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이를 통해 단순히 과거 기록을 보여주는 수준을 넘어 아이의 발달 변화, 생활패턴, 놀이 특성, 또래관계, 정서 변화와 안전 관련 신호 등을 시간축으로 분석하고 향후 변화 가능성까지 예측하는 AI 성장관리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ASLA 기반 AI Agent도 핵심 기능으로 개발한다. AI Agent는 어린이집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일지, 알림장, 관찰기록, 아동별 성장 정보 등을 정리하고,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정부 및 관련 기관 연계 문서 작성과 반복 행정업무를 자동화하는 방향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사는 반복적인 문서 작성과 기록 업무에 사용하는 시간을 줄이고, 아이별로 누적된 성장 정보와 변화 흐름을 확인하면서 실제 교육과 보육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자체 개발한 영상 저장 장치와 Vision AI 역시 단순 관제 기능을 넘어 성장관리와 안전관리의 주요 데이터로 활용된다. 놀이와 활동 패턴, 생활 변화, 위험 상황 등을 분석해 아이의 발달 정보를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사고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는 기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Robotics 및 Physical AI 기술과도 연계해 어린이집 운영·안전·교육·돌봄을 지원하는 지능형 서비스로 확대하는 방안을 공동 연구한다. 블록오디세이와 매트로텍은 2026년 연내 실제 어린이집·유치원 환경에서 PoC를 진행할 예정이다. PoC를 통해 ASLA 기반 성장분석, AI Agent 업무자동화, Ontology 기반 데이터 연결, Vision AI 연계 등의 주요 기능을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용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매트로텍이 확보한 전국 약 3000개 어린이집·유치원 서비스 기반과 블록오디세이의 ASLA·Ontology 기술을 결합해 아이의 하루를 기록하는 시스템을 넘어 성장 전주기를 지속적으로 이해·학습하고 교사의 업무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어린이집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블록오디세이는 블록체인으로 신뢰를 설계하고, AI로 기업의 지능을 확장한다. 정부·금융·제조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며, K-BaaS·디지털 검증·추적 등 블록체인 기술에 AI Factory·SCANUS AI·ASLA·제조 및 Physical AI 기술을 결합해 ‘AI를 품은 블록체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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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솔루션 한국에 선보이는 애니마인드 그룹
브랜드와 기업, 퍼블리셔 및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디지털 커머스, 마케팅, 물류, 고객 참여, 데이터 및 AI 활용, 퍼블리셔 수익화, 크리에이터 수익화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니마인드 그룹은 마케팅과 이커머스 운영 전반의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솔루션인 ‘AnyAI Agent’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 AnyAI Agent는 기업 데이터, 운영 프로세스 및 조직의 지식을 결합해 정보를 분석하고, 업무를 실행하며 결과를 평가하고, 설정된 비즈니스 목표에 따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개인 단위의 AI 활용을 넘어 반복 가능한 업무 프로세스와 조직의 전문성을 확장 가능한 AI 기반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팀이 전략·창의성·비즈니스 성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애니마인드 그룹 대표이사 겸 CEO 소고 코스케(Kosuke Sogo)는 AnyAI Agent 출시에 대해 “비즈니스의 미래는 사람과 AI가 나란히 협업하는 모습이다. AnyAI Agent를 통해 기업은 데이터, 업무 프로세스와 전문성을 확장 가능한 AI 기반 인프라로 전환할 수 있다. AI와 사람의 창의성 및 판단력을 결합함으로써 기업은 더 스마트한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구성원들이 더 높은 가치의 의사결정과 아이디어에 집중하도록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우(Ted Kim) 애니마인드 그룹 코리아 지사장은 “한국 기업들은 AI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적용하고 성과를 확장해야 하는 시점이다. AnyAI Agent는 기업의 데이터와 노하우, 업무 흐름을 연결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팀이 더 높은 가치의 판단과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 고객의 환경과 과제에 맞춘 안전하고 실용적인 도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nyAI Agent는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상호 연결된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 관찰 : 소셜미디어, 이커머스 마켓플레이스, 광고 플랫폼, 데이터베이스 및 기업 시스템의 정보를 연결하고 체계화한다. - 사고 : 소비자 행동, 시장 동향 및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도출한다. - 생성 : 마케팅 콘텐츠, 캠페인 콘셉트, 제품 정보, 제안서 및 기타 비즈니스 결과물을 생성한다. - 관리 : 사람의 승인에 앞서 정책, 브랜드 가이드라인 및 비즈니스 규칙에 따라 결과물을 검토한다. 이러한 역량을 통해 기업은 기존에 여러 팀, 시스템 및 플랫폼 간의 협업이 필요했던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 임직원은 Slack과 같은 업무 커뮤니케이션 도구 및 전용 대시보드에서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연어 대화로 업무를 지시하고 주요 결과물과 성과 지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AnyAI Agent는 일반적인 대화형 AI 도구와 달리 다음과 같은 고유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엔드투엔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자동화와 최적화를 지원한다. - 연결된 비즈니스 생태계 : 외부 플랫폼, 기업 시스템 및 데이터베이스뿐 아니라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AnyTag, 이커머스 관리 플랫폼 AnyX,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AnyDigital 등 애니마인드 그룹의 자체 플랫폼과도 연결된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는 연결된 환경 전반에서 정보를 검색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승인된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 - 운영 인텔리전스 및 지속적 최적화 : 기업의 축적된 지식과 애니마인드 그룹이 마케팅 및 커머스 분야에서 쌓아온 운영 전문성과 데이터를 결합해 분석 프레임워크, 의사결정 기준 및 운영 프로세스를 재사용 가능한 AI 네이티브 워크플로로 전환한다. 에이전트는 업무를 실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별 논리와 비결정적 데이터를 활용해 결과를 평가하며, 고정된 규칙만으로 성과를 측정하기 어려운 업무 프로세스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 설계 및 구축 지원 : 애니마인드 그룹은 요구사항 정의, 개념 검증(PoC) 개발,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AI 네이티브 워크플로 개발, 거버넌스 구축 및 조직 전반의 배포를 포함한 도입 지원도 제공한다. AnyAI Agent는 민감한 기업 데이터, 기업 고유의 비즈니스 지식 및 맞춤형 AI 네이티브 워크플로를 고객이 관리하는 환경에서 저장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고려해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밀 정보를 기업 인프라 내부에 유지하면서 애니마인드 그룹의 재사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 외부 대규모 언어 모델이 필요한 경우 선택한 모델 제공업체, 배포 구성 및 기업의 보안 요구사항에 따라 API로 연결할 수 있다. 정의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정보만 전송되며, 기업 데이터는 외부 파운데이션 모델의 학습에 사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아키텍처를 통해 기업은 데이터, 조직의 지식 및 운영 프로세스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AI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다. AnyAI Agent는 마케팅, 크리에이터 마케팅, 이커머스, 물류, 소셜 커머스 및 디지털 전환 전반에 걸친 애니마인드 그룹의 운영 전문성을 활용한다. 독립형 AI 도구와 달리 AnyAI Agent는 기술과 함께 실제 비즈니스 실행 과정에서 개발된 프레임워크, 업무 프로세스 및 의사결정 기준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팀과 기능 전반에서 일하는 방식 자체를 재설계할 수 있다. 적절한 권한과 통제 아래에서 AnyAI Agent는 필요한 경우 애니마인드 그룹의 기존 기술 생태계에 축적된 데이터 및 기능과도 연결해 기업 운영 전반에 더욱 높은 수준의 자동화와 인텔리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애니마인드 그룹은 자체 운영에도 유사한 AI 에이전트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회사의 운영 과정에서 매주 3000건 이상의 AI 지원 업무가 수행됐으며, 이를 통해 월 약 550시간의 임직원 업무 시간을 절감했다. 활용 사례에는 소셜미디어 분석, 사용자 생성 콘텐츠 분석, 영상 분석, 소비자 페르소나 개발, 인플루언서 선정, 이커머스 데이터 수집 및 사내 의사결정 지원 프로세스 등이 포함된다. 사내 도입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는 AnyAI Agent의 운영 프레임워크, 재사용 가능한 AI 네이티브 워크플로, 거버넌스 메커니즘 및 엔터프라이즈 배포 프로세스 개발에 반영됐다. 한편 2016년 4월 설립된 애니마인드 그룹은 마케팅, 이커머스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BPaaS(Business-Process-as-a-Service) 기업이다. 2026년 3월 기준 애니마인드 그룹은 마케팅 부문에서 1500개 이상의 기업, 이커머스 부문에서 220개 이상의 기업, 1700개 이상의 퍼블리셔 및 1200개 이상의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 있다. 애니마인드 그룹은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홍콩, 대만, 중국 본토, 일본, 인도, 아랍에미리트,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15개 시장의 24개 오피스에서 21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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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규모 2조 6천억 달러, 비트코인이 1조 6천억 달러 차지
-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발표한 ‘Crypto Wealth Report 2026’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100만달러 이상의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암호화폐 백만장자’는 13만5694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비트코인 백만장자는 9만2272명으로 집계됐다. 2026년 8월 31일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규모는 2조6000억달러로, 이 가운데 비트코인이 1조6000억달러를 차지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2025년 10월 기록한 고점보다 약 38%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연중 한때 고점 대비 하락 폭이 50%를 넘어섰던 침체기에서는 회복한 상태다. 이번 하락장은 비트코인이 겪은 주요 ‘크립토 겨울’ 가운데 비교적 완만한 수준이다. 2011년과 2013년, 2017년, 2021년 고점 이후에는 각각 가격이 75% 이상 폭락한 바 있다. 암호화폐 자산가 계층의 상위권을 보면 1억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보유한 ‘센티밀리어네어’는 29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비트코인만으로 1억달러 이상을 보유한 사람은 151명이다. 최상위 계층인 암호화폐 억만장자는 23명으로, 이 가운데 9명은 비트코인 억만장자다. 현재 전 세계에서 규모와 관계없이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사람은 약 7억4200만 명이며, 이 가운데 3억7100만 명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디지털 자산 보유층은 지속적으로 확대됐음을 보여준다. Henley & Partners의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부문 글로벌 총괄인 도미닉 볼렉(Dominic Volek)은 디지털 자산의 높은 이동성이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거주권과 시민권 설계의 중요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암호화폐에는 국경이 없을 수 있지만 이를 소유한 가족들에게는 국경이 존재한다”며 “이들은 여전히 특정 국가에서 생활하고 세금을 납부하며 자녀를 교육하고 각국의 법률 및 규제 체계 안에서 활동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암호화폐는 기존의 공식을 바꾸고 있다. 자산 자체는 더 이상 특정 관할권을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있지만, 자산 소유자는 여전히 관할권을 필요로 한다”고 했다. Henley & Partners 스위스의 매니징 파트너인 귄터 도브라우츠-살다페나 박사(Dr. Guenther Dobrauz-Saldapenna)는 디지털 자산이 부와 지리적 위치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통적인 자산은 국경을 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중개기관을 거쳐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이동할 수 없기도 하다”며 “반면 개인이 직접 보관하는 디지털 자산은 소유자와 함께 거의 즉각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라 개인이 어느 국가에 거주하고 어떤 시민권과 규제 환경을 선택하는지가 훨씬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자산 보유는 연령대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현재의 젊은 세대는 특정 국가에 한 번도 종속된 적이 없는 자산을 통해 상당한 규모의 부를 축적한 최초의 세대다. Aird & Berlis의 국제조세그룹 총괄인 잭 번스타인(Jack Bernstein)은 이 젊은 세대의 우선순위 역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암호화폐를 통해 부를 일군 1세대는 전통적인 가족기업이 직면했던 것과는 매우 다른 과제를 안고 있다”며 “많은 젊은 기업가들에게 이제 관심의 초점은 부를 축적하는 것에서 이를 보존하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새로운 인프라가 무엇을 변화시켰으며, 또 무엇을 변화시키지 못했는지도 분석했다. CoinShares의 공동창업자 겸 사장·최고경영자(CEO)인 장마리 모네티(Jean-Marie Mognetti)는 “자산관리자들에게 중요한 질문은 이제 단순히 어떤 토큰을 매수해야 하는지, 또는 고객이 디지털 자산에 얼마나 투자해야 하는지가 아니다”면서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배분된 자산이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느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테이블코인 역시 디지털 자산이 글로벌 금융 중심지 사이를 이동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금융기술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독립 연구자인 구니트 카우르 박사(Dr. Guneet Kaur)는 “이제 달러 유동성은 미국의 환거래은행을 전혀 거치지 않고도 두바이의 수탁기관과 싱가포르의 패밀리 오피스, 유럽의 은행 계좌 사이를 며칠이 아닌 단 몇 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rypto Wealth Report’의 일환으로 매년 업데이트되는 Henley & Partners의 자체 평가 도구인 Henley Crypto Adoption Index 2026은 거주권 및 시민권 취득 경로를 제공하는 36개국을 대상으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용하고 규제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900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를 바탕으로 국제적으로 이동성이 높은 디지털 자산 투자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각국의 규제와 조세, 인프라, 혁신 및 암호화폐 도입 환경을 비교해 보여준다. 싱가포르는 4년 연속 이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혁신 및 기술 부문에서도 전체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아랍에미리트(UAE)는 지난해 5위에서 올해 2위로 상승했다. 조세 친화성 부문에서 10점 만점을 받았으며 암호화폐 거래와 스테이킹, 채굴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콩은 3위에 올랐으며 인프라 도입과 경제적 요인 부문에서 조사 대상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국은 4위로, 대중적 도입 부문에서 유일하게 10점 만점을 기록했다. 스위스는 혁신 및 기술과 경제적 요인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5위에 올라 상위 5개국을 완성했다. 몰타는 6위를 차지했으며 규제 환경 부문에서 전체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어 태국, 영국, 사이프러스, 그리고 바하마가 차례로 7위부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새롭게 지수에 포함된 국가 및 지역으로는 바하마(10위), 케이맨제도(12위), 바레인(13위), 아르헨티나(26위), 몰디브(31위), 파라과이(35위) 등이 있다. 바레인 지속가능개발부 장관이자 바레인 경제개발위원회 최고경영자인 누르 빈트 알리 알쿨라이프(H.E. Noor bint Ali Alkhulaif)는 “바레인이 처음으로 지수에 진입하면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은 국제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처로서 바레인이 구축해 온 전반적인 위상을 반영한다”며 “동시에 매우 경쟁력 있는 조세 환경과 기업 친화적인 기반 여건을 함께 갖춘 국가들이 투자자들에게 높은 매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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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규모 2조 6천억 달러, 비트코인이 1조 6천억 달러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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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오디세이와 DATON, 공동 기술개발과 사업화 맞손
- 블록오디세이와 DATON이 AI 데이터센터, Enterprise AI, Physical AI 분야의 공동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DATON이 보유한 데이터센터, AI 교육, 제조·에너지, Vision AI, AI 관제 및 산업 현장 사업 역량과 블록오디세이의 AI·데이터·SCM·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공동 플랫폼과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블록오디세이는 제조·물류 분야의 데이터 이력 추적 및 검증 기술과 SCM 사업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현재는 산하 AI 연구소인 Leaf AI를 중심으로 Leaf Ontology, Leaf AI Factory, ASLA Intelligence OS 등 Enterprise AI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KBAAS를 포함한 블록체인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DATON은 데이터센터와 AI 교육 사업을 비롯해 제조·에너지, Vision AI, AI 관제 등 산업 현장과 연계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사업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데이터센터와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Enterprise AI와 Physical AI 분야의 신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협력 분야 중 하나는 Leaf Ontology 기반 AI 교육·컨설팅·PoC 사업이다. DATON의 AI 교육 사업과 Leaf AI의 Ontology 기술을 연계해 기업 및 기관 대상 교육을 추진하고, 기업의 업무와 데이터 구조를 분석하는 컨설팅과 실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PoC 환경 구축까지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DATON의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Leaf AI의 Leaf AI Factory를 연계한다. 양사는 기업이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개발하고 학습·평가·배포·운영할 수 있는 AI 데이터센터 플랫폼과 관련 서비스를 공동 개발·사업화할 계획이다. Leaf AI의 ASLA Intelligence OS는 DATON의 기존 사업과 신규 AI 사업에 공통 적용된다. ASLA Intelligence OS는 다양한 AI 모델과 데이터, 지식 및 AI Agent를 연계해 AI의 학습, 기억, 추론, 판단, 실행 및 지능 고도화를 통합 관리하는 Intelligence Operating System이다. 양사는 또한 Leaf Ontology, Leaf AI Factory, ASLA Intelligence OS를 기반으로 SCM, ERP, MES, AI Agent 등 기업용 시스템을 연계·통합할 수 있는 Enterprise AI 공통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은 DATON의 기존 사업과 다양한 산업 고객에 적용할 수 있는 공통 플랫폼 및 산업별 솔루션으로 사업화한다는 계획이다. Physical AI 분야도 핵심 공동 연구개발 영역으로 추진된다. DATON의 산업 현장, Vision AI, 센서, 관제 및 관련 기술과 Leaf AI의 Ontology, AI Factory, ASLA Intelligence OS, AI Agent 기술을 결합해 Physical AI 관련 기술과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양사는 제조, 물류, 데이터센터, 보안, 관제 등 실제 사업 환경에서 공동 R&D와 PoC,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검증된 기술을 기반으로 Physical AI 솔루션과 서비스의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블록오디세이의 KBAAS 및 블록체인 기술도 공동 사업에 활용된다. AI·데이터·Physical AI 사업 가운데 데이터 신뢰성, 무결성 및 이력 검증이 필요한 분야를 대상으로 적용 범위와 방식을 협의할 계획이다. DATON과 블록오디세이는 공동 개발한 기술과 플랫폼을 DATON의 기존 사업 및 신규 사업에 적용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 공동 제안, 신규 사업 발굴, 공동 영업과 함께 AI·데이터·데이터센터·Enterprise AI·Physical AI 관련 정부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에도 공동 참여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AI 교육·컨설팅, AI 데이터센터, Enterprise AI, Physical AI를 아우르는 공동 사업체계를 구축하고, 각 사의 사업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결합한 산업형 AI 플랫폼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블록오디세이는 정부·금융·제조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며, K-BaaS·디지털 검증·추적 등 블록체인 기술에 AI Factory·SCANUS AI·ASLA·제조 및 Physical AI 기술을 결합해 ‘AI를 품은 블록체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간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이해하고 판단하는 지능형 환경을 구현해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부터 지능적인 의사결정까지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End-to-End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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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오디세이와 DATON, 공동 기술개발과 사업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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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sala Security, 사이버범죄 대응 위해 법 집행기관과 협력 강화
-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및 암호화폐 포렌식 기업인 웁살라 시큐리티(Uppsala Security)가 인터폴(INTERPOL)의 Gateway 이니셔티브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가상자산 및 기타 디지털 자산과 관련된 사이버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법 집행기관과 민간 부문 간 협력을 강화한다. 웁살라 시큐리티는 지난 수년간 인터폴이 조율하는 작전에 기술 전문성, 실행 가능한 정보, 블록체인 조사 역량을 제공해 왔다. 이러한 협력은 범죄 활동에서 가상자산과 기타 디지털 자산의 이용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는 데 있어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닐 제턴(Neal Jetton) 인터폴 사이버범죄국장은 “웁살라 시큐리티는 이미 인터폴이 조율한 여러 작전에 블록체인 인텔리전스와 기술 전문성을 제공해 왔다. 사이버범죄가 디지털 자산의 악용과 점점 더 밀접하게 얽히면서, 어느 기관도 이 과제에 단독으로 대응할 수 없다. Gateway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금까지 함께해 온 활동을 발전시키고, 회원국이 블록체인 인텔리전스를 실제 수사 단서와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패트릭 김(Patrick Kim) 웁살라 시큐리티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수사관들이 가상자산 범죄에 대응하도록 돕고, 모두에게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데 의미 있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상자산이 사이버범죄, 사기, 랜섬웨어, 스캠 및 자금세탁에 점점 더 깊이 연관되면서, 블록체인 인텔리전스는 수사관들이 불법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증거 출처가 되고 있다. 웁살라 시큐리티는 블록체인 분석, 거래 추적, 가상자산 인텔리전스 및 조사 지원을 중심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사관들이 디지털 자산의 이동을 이해하고 블록체인 거래와 범죄 활동 간의 연관성을 파악하도록 돕는다. 웁살라 시큐리티는 사기 조직망과 가상자산 투자 사기 체계를 해체한 ‘세렝게티 2.0 작전(Operation Serengeti 2.0)’에서 인터폴에 현장 작전 지원과 실행 가능한 정보를 제공했다. 웁살라 시큐리티를 비롯한 여러 기관이 지원한 인터폴의 2025년 ‘센티널 작전(Operation Sentinel)’은 574명 체포와 약 300만달러 회수라는 성과를 거뒀다. 웁살라 시큐리티는 사이버범죄, 금융범죄 및 테러자금 조달 사이의 점점 더 복잡해지는 관계에 대응하는 인터폴 주도 활동에도 기여해 왔다. 2025년 ‘카탈리스트 작전(Operation Catalyst)’에는 여러 아프리카 국가의 금융범죄, 사이버범죄 및 대테러 담당 당국이 참여했다. 이들은 웁살라 시큐리티를 포함한 민간 기관이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테러를 지원하는 자금 흐름을 파악하고 차단하기 위해 협력했다. 보다 최근에는 웁살라 시큐리티가 아프리카 전역의 온라인 사기를 겨냥해 인터폴이 조율한 ‘레드카드 2.0 작전(Operation Red Card 2.0)’을 지원한 민간 기관 중 하나로 참여했다. 이 작전은 651명 체포와 약 430만 달러 회수라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웁살라시큐리티는 법 집행기관, 규제기관, 금융기관, 디지털 자산 사업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위협 인텔리전스, 불법 자금 추적, 거래 모니터링 및 조사 기술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데이터와 사이버 위협 정보를 결합해 암호화폐 관련 범죄와 불법 자금 흐름의 탐지·분석·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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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sala Security, 사이버범죄 대응 위해 법 집행기관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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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즈, IT자산관리 에이전트 통한 자동 추적 및 감사 대응
- 유형·IT·SW·무형·AI 자산을 하나의 원장에서 등록부터 운영, 처분까지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기업자산 OS를 개발하는 B2B SaaS 기업인 셀리즈(대표 유민재)가 ‘기업자산 OS’를 고도화했다. 고도화의 핵심은 △도면·지도 기반 GPS 위치 추적 △SAP·더존 ERP 원클릭 연동 △IT자산관리 에이전트를 통한 자동 추적·감사 대응 세 가지로, 2027년 시행되는 새 회계기준 IFRS 18 대응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실무 부담을 동시에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셀리즈는 이번 업데이트로 공장·사업장 도면과 지도 위에 유형자산의 실시간 위치를 표시하는 기능을 강화했다. 전국에 흩어진 사업소의 설비·집기 등 유형자산을 지도 화면에서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어, 사업소별로 같은 자재를 중복 구매하는 비효율을 막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공장 도면 위에서는 공장 설비부터 보안장비까지 위치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어, 실사 담당자가 현장을 일일이 돌아다니지 않고도 자산 현황과 이동 이력을 검증할 수 있다. 기존 유형자산관리 솔루션들은 대부분 회계 시스템과 별도로 운영돼, 실사 결과를 다시 수기로 회계 장부에 반영해야 하는 이중 작업이 불가피했다. 셀리즈는 국내 ERP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는 SAP·더존과 연동되는 기능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자산의 위치·상태 변화가 실시간으로 회계 데이터에 반영되면서, 자산실사와 결산 업무를 하나의 흐름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IT자산 영역에서는 Windows·Mac·Linux·iOS·Android 5대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하는 초경량 설치형 에이전트가 핵심이다. 대기 상태에서 CPU 사용량 0%를 유지해 기기 성능 저하 없이 전사 IT자산을 자동·실시간으로 탐지하며, 소프트웨어 사용 이력과 라이선스 현황을 상시 기록해 보안 감사나 라이선스 감사 요청에도 즉시 대응 가능한 이력 데이터를 제공한다. 2027년 시행 예정인 IFRS 18은 재무제표의 표시·공시 방식을 대폭 강화해, 기업이 자산과 비용 항목을 더 세분화하고 근거를 갖춰 공시하도록 요구한다. 그동안 유형자산은 리더기 없이는 실사가 어려웠고, IT자산은 특정 OS 환경에 한정된 제한적인 관리에 머물러 있었으며, 무엇보다 이 두 자산 데이터가 회계 시스템과 분리돼 있어 감사 대응 시점마다 별도 작업이 필요했다. 셀리즈는 유형·IT자산의 위치·이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축적하고 이를 ERP 회계 데이터와 직접 연동함으로써, 강화된 공시 요건에 필요한 ‘추적 가능하고 검증 가능한’ 자산 데이터 기반을 상시적으로 갖출 수 있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셀리즈 유민재 대표는 “유형자산은 리더기가 있어야 실사가 되고, IT자산은 OS별로 관리가 쪼개져 있고, 이 두 자산 정보가 회계 시스템과 따로 노는 것이 현장의 오랜 불편이었다”며 “도면·GPS 기반 실사와 ERP 원클릭 연동, IT자산관리 에이전트를 하나의 원장으로 묶어 IFRS 18 시행을 앞둔 기업들이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도 강화된 공시 요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고도화의 목표”라고 말했다. 셀리즈는 현재 세방전지, 고려은단, 포티투닷 등 중견·대기업 고객사 비중을 25% 달성했으며, 이들 고객사의 관리 자산 규모는 총 8000억원에 달한다. 한편 셀리즈는 5대 OS(Windows·Mac·Linux·iOS·Android) 초경량 설치형 IT자산관리 에이전트와 AI 사진 기반 자산실사, SAP·더존 원클릭 ERP 연동을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으며, 대용량 이벤트 분석·실시간 SW 사용량 측정 등 특허 3건을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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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즈, IT자산관리 에이전트 통한 자동 추적 및 감사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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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장 전주기 분석하고 교사 업무 지원하는 플랫폼 개발 추진
-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이해하고 판단하는 지능형 환경을 구현해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부터 지능적인 의사결정까지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End-to-End로 지원하는 기업인 블록오디세이가 매트로텍과 함께 ASLA 기반 AI 어린이집 성장·운영 플랫폼 공동 개발과 사업화에 나선다. 매트로텍이 보유한 어린이집·유치원 서비스 기반과 블록오디세이의 AI 연구소 Leaf AI가 개발한 ASLA Intelligence OS, Leaf Ontology, AI Agent 기술을 결합해 아이의 성장 전주기를 지속적으로 기록·분석하고 교사의 업무까지 지원하는 차세대 AI 어린이집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로 한 것이다. 매트로텍은 현재 LG유플러스 및 카카오 키즈노트와 연계해 전국 약 3000개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등하원 알림서비스와 아이클래스 스마트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통합 원관리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력에서는 이러한 기존 서비스와 시스템을 AI 서비스 구축을 위한 데이터 및 운영 기반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블록오디세이는 데이터·플랫폼 및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AI 연구소 Leaf AI를 중심으로 ASLA Intelligence OS, Leaf Ontology, AI Factory, AI Agent 등 Enterprise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공동사업의 핵심은 아이 한 명의 성장 과정을 단편적인 기록이 아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성장 이력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출결, 생활기록, 식사, 수면, 놀이, 학습, 건강, 교우관계, 교사의 관찰 정보와 Vision AI를 통해 생성되는 활동·행동 정보를 아동별로 연결하고, Leaf Ontology를 통해 아이·교사·보호자·활동·공간·사건 간 관계를 구조화한다. 이렇게 연결된 정보는 ASLA Intelligence OS가 지속적으로 학습·분석한다. ASLA는 모든 데이터를 일괄적으로 학습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과 변화에 의미가 있는 정보를 선별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기억·학습하면서 성장 과정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이를 통해 단순히 과거 기록을 보여주는 수준을 넘어 아이의 발달 변화, 생활패턴, 놀이 특성, 또래관계, 정서 변화와 안전 관련 신호 등을 시간축으로 분석하고 향후 변화 가능성까지 예측하는 AI 성장관리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ASLA 기반 AI Agent도 핵심 기능으로 개발한다. AI Agent는 어린이집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일지, 알림장, 관찰기록, 아동별 성장 정보 등을 정리하고,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정부 및 관련 기관 연계 문서 작성과 반복 행정업무를 자동화하는 방향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사는 반복적인 문서 작성과 기록 업무에 사용하는 시간을 줄이고, 아이별로 누적된 성장 정보와 변화 흐름을 확인하면서 실제 교육과 보육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자체 개발한 영상 저장 장치와 Vision AI 역시 단순 관제 기능을 넘어 성장관리와 안전관리의 주요 데이터로 활용된다. 놀이와 활동 패턴, 생활 변화, 위험 상황 등을 분석해 아이의 발달 정보를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사고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는 기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Robotics 및 Physical AI 기술과도 연계해 어린이집 운영·안전·교육·돌봄을 지원하는 지능형 서비스로 확대하는 방안을 공동 연구한다. 블록오디세이와 매트로텍은 2026년 연내 실제 어린이집·유치원 환경에서 PoC를 진행할 예정이다. PoC를 통해 ASLA 기반 성장분석, AI Agent 업무자동화, Ontology 기반 데이터 연결, Vision AI 연계 등의 주요 기능을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용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매트로텍이 확보한 전국 약 3000개 어린이집·유치원 서비스 기반과 블록오디세이의 ASLA·Ontology 기술을 결합해 아이의 하루를 기록하는 시스템을 넘어 성장 전주기를 지속적으로 이해·학습하고 교사의 업무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어린이집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블록오디세이는 블록체인으로 신뢰를 설계하고, AI로 기업의 지능을 확장한다. 정부·금융·제조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며, K-BaaS·디지털 검증·추적 등 블록체인 기술에 AI Factory·SCANUS AI·ASLA·제조 및 Physical AI 기술을 결합해 ‘AI를 품은 블록체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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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장 전주기 분석하고 교사 업무 지원하는 플랫폼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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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솔루션 한국에 선보이는 애니마인드 그룹
- 브랜드와 기업, 퍼블리셔 및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디지털 커머스, 마케팅, 물류, 고객 참여, 데이터 및 AI 활용, 퍼블리셔 수익화, 크리에이터 수익화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니마인드 그룹은 마케팅과 이커머스 운영 전반의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솔루션인 ‘AnyAI Agent’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 AnyAI Agent는 기업 데이터, 운영 프로세스 및 조직의 지식을 결합해 정보를 분석하고, 업무를 실행하며 결과를 평가하고, 설정된 비즈니스 목표에 따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개인 단위의 AI 활용을 넘어 반복 가능한 업무 프로세스와 조직의 전문성을 확장 가능한 AI 기반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팀이 전략·창의성·비즈니스 성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애니마인드 그룹 대표이사 겸 CEO 소고 코스케(Kosuke Sogo)는 AnyAI Agent 출시에 대해 “비즈니스의 미래는 사람과 AI가 나란히 협업하는 모습이다. AnyAI Agent를 통해 기업은 데이터, 업무 프로세스와 전문성을 확장 가능한 AI 기반 인프라로 전환할 수 있다. AI와 사람의 창의성 및 판단력을 결합함으로써 기업은 더 스마트한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구성원들이 더 높은 가치의 의사결정과 아이디어에 집중하도록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우(Ted Kim) 애니마인드 그룹 코리아 지사장은 “한국 기업들은 AI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적용하고 성과를 확장해야 하는 시점이다. AnyAI Agent는 기업의 데이터와 노하우, 업무 흐름을 연결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팀이 더 높은 가치의 판단과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 고객의 환경과 과제에 맞춘 안전하고 실용적인 도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nyAI Agent는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상호 연결된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 관찰 : 소셜미디어, 이커머스 마켓플레이스, 광고 플랫폼, 데이터베이스 및 기업 시스템의 정보를 연결하고 체계화한다. - 사고 : 소비자 행동, 시장 동향 및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도출한다. - 생성 : 마케팅 콘텐츠, 캠페인 콘셉트, 제품 정보, 제안서 및 기타 비즈니스 결과물을 생성한다. - 관리 : 사람의 승인에 앞서 정책, 브랜드 가이드라인 및 비즈니스 규칙에 따라 결과물을 검토한다. 이러한 역량을 통해 기업은 기존에 여러 팀, 시스템 및 플랫폼 간의 협업이 필요했던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 임직원은 Slack과 같은 업무 커뮤니케이션 도구 및 전용 대시보드에서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연어 대화로 업무를 지시하고 주요 결과물과 성과 지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AnyAI Agent는 일반적인 대화형 AI 도구와 달리 다음과 같은 고유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엔드투엔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자동화와 최적화를 지원한다. - 연결된 비즈니스 생태계 : 외부 플랫폼, 기업 시스템 및 데이터베이스뿐 아니라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AnyTag, 이커머스 관리 플랫폼 AnyX,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AnyDigital 등 애니마인드 그룹의 자체 플랫폼과도 연결된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는 연결된 환경 전반에서 정보를 검색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승인된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 - 운영 인텔리전스 및 지속적 최적화 : 기업의 축적된 지식과 애니마인드 그룹이 마케팅 및 커머스 분야에서 쌓아온 운영 전문성과 데이터를 결합해 분석 프레임워크, 의사결정 기준 및 운영 프로세스를 재사용 가능한 AI 네이티브 워크플로로 전환한다. 에이전트는 업무를 실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별 논리와 비결정적 데이터를 활용해 결과를 평가하며, 고정된 규칙만으로 성과를 측정하기 어려운 업무 프로세스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 설계 및 구축 지원 : 애니마인드 그룹은 요구사항 정의, 개념 검증(PoC) 개발,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AI 네이티브 워크플로 개발, 거버넌스 구축 및 조직 전반의 배포를 포함한 도입 지원도 제공한다. AnyAI Agent는 민감한 기업 데이터, 기업 고유의 비즈니스 지식 및 맞춤형 AI 네이티브 워크플로를 고객이 관리하는 환경에서 저장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고려해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밀 정보를 기업 인프라 내부에 유지하면서 애니마인드 그룹의 재사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 외부 대규모 언어 모델이 필요한 경우 선택한 모델 제공업체, 배포 구성 및 기업의 보안 요구사항에 따라 API로 연결할 수 있다. 정의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정보만 전송되며, 기업 데이터는 외부 파운데이션 모델의 학습에 사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아키텍처를 통해 기업은 데이터, 조직의 지식 및 운영 프로세스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AI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다. AnyAI Agent는 마케팅, 크리에이터 마케팅, 이커머스, 물류, 소셜 커머스 및 디지털 전환 전반에 걸친 애니마인드 그룹의 운영 전문성을 활용한다. 독립형 AI 도구와 달리 AnyAI Agent는 기술과 함께 실제 비즈니스 실행 과정에서 개발된 프레임워크, 업무 프로세스 및 의사결정 기준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팀과 기능 전반에서 일하는 방식 자체를 재설계할 수 있다. 적절한 권한과 통제 아래에서 AnyAI Agent는 필요한 경우 애니마인드 그룹의 기존 기술 생태계에 축적된 데이터 및 기능과도 연결해 기업 운영 전반에 더욱 높은 수준의 자동화와 인텔리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애니마인드 그룹은 자체 운영에도 유사한 AI 에이전트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회사의 운영 과정에서 매주 3000건 이상의 AI 지원 업무가 수행됐으며, 이를 통해 월 약 550시간의 임직원 업무 시간을 절감했다. 활용 사례에는 소셜미디어 분석, 사용자 생성 콘텐츠 분석, 영상 분석, 소비자 페르소나 개발, 인플루언서 선정, 이커머스 데이터 수집 및 사내 의사결정 지원 프로세스 등이 포함된다. 사내 도입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는 AnyAI Agent의 운영 프레임워크, 재사용 가능한 AI 네이티브 워크플로, 거버넌스 메커니즘 및 엔터프라이즈 배포 프로세스 개발에 반영됐다. 한편 2016년 4월 설립된 애니마인드 그룹은 마케팅, 이커머스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BPaaS(Business-Process-as-a-Service) 기업이다. 2026년 3월 기준 애니마인드 그룹은 마케팅 부문에서 1500개 이상의 기업, 이커머스 부문에서 220개 이상의 기업, 1700개 이상의 퍼블리셔 및 1200개 이상의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 있다. 애니마인드 그룹은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홍콩, 대만, 중국 본토, 일본, 인도, 아랍에미리트,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15개 시장의 24개 오피스에서 21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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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솔루션 한국에 선보이는 애니마인드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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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고, 월렛커넥트 통해 하이퍼리퀴드에 연결
- 비트고 홀딩스(BitGo Holdings, Inc., 이하 비트고)는 비트고 셀프 커스터디 핫월렛을 사용하는 적격 고객이 월렛커넥트를 통해 기존 지갑을 하이퍼리퀴드에 연결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 기능을 통해 적격 비트고 고객은 별도의 지갑을 만들거나 자금 이체를 위한 새로운 승인 절차를 추가하지 않고도 하이퍼리퀴드의 무기한 선물 시장에 접근할 수 있다. 필수적인 일회성 활성화 절차를 완료한 후 고객은 각 주문마다 새로운 비트고 지갑 서명을 제공하거나 별도의 온체인 가스비를 지불하지 않고도 하이퍼리퀴드에서 주문을 제출, 수정 및 종료할 수 있다. 단, 하이퍼리퀴드 거래 수수료 및 기타 해당 수수료는 여전히 부과될 수 있다. 마이크 벨시 비트고 최고경영자 겸 공동창업자는 “기관 트레이더가 온체인 거래 플랫폼에 접근할 때마다 새로운 지갑 인프라를 구축해야 해서는 안 된다”면서 “이번 연결 기능을 통해 고객은 기존 비트고 셀프 커스터디 지갑을 사용해 하이퍼리퀴드에 보다 효율적으로 접근하는 동시에 기존에 설정한 지갑 접근 및 자금 이체 통제 체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트고 지갑 거래가 필요한 입출금은 다중 사용자 승인 요건을 포함해 해당 지갑에 설정된 승인 정책을 계속 따른다. 하이퍼리퀴드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자금이 준비된 후에는 고객이 각각의 거래 작업에 서명하기 위해 비트고로 돌아갈 필요 없이 주문과 포지션을 관리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월렛커넥트를 이용해 개인키를 노출하지 않고 고객의 비트고 지갑과 하이퍼리퀴드 간에 권한이 부여된 연결을 설정한다. 이번 연결은 기관이 디지털 자산 경제 전반에서 운영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하려는 비트고의 보다 광범위한 비전을 반영한다. 비트고는 기존 지갑 통제 체계를 점차 확대되는 다양한 네트워크 및 온체인 애플리케이션과 연결함으로써 고객이 통합 인프라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자산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기능은 현재 기존 비트고 셀프 커스터디 핫월렛을 사용하는 적격 고객에게 제공된다. 미국, 영국, 캐나다 또는 레버리지 디지털 자산 파생상품에 대한 접근이 제한된 기타 관할지역의 고객에게는 제공되지 않는다. 한편 비트고는 규제를 준수하는 콜드 스토리지를 통해 커스터디, 지갑, 스테이킹, 거래, 금융, 스테이블코인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이다. 2013년 설립 이후 비트고는 금융 시스템이 디지털 자산 경제로 전환하는 과정을 가속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비트고는 전 세계에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상장사가 소유한 최초의 연방 인가 디지털 자산 신탁은행인 비트고 뱅크 앤드 트러스트를 비롯한 여러 규제 대상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비트고는 업계를 선도하는 주요 브랜드, 금융기관, 거래소 및 플랫폼을 포함한 수천 개의 기관과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투자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기존 금융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도록 설계된 블록체인이다. 2000년대 전자거래가 시장을 크게 발전시킨 것처럼 하이퍼리퀴드는 투명하고 개방적이며 고성능인 블록체인을 통해 기존 금융 시스템을 기술 혁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이퍼리퀴드는 무기한 선물 및 현물 거래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이를 통해 매일 수십억달러 규모의 거래량이 발생한다. HYPE는 네트워크 보안 유지, 네트워크 비용 지불, 거래 수수료 할인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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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고, 월렛커넥트 통해 하이퍼리퀴드에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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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규모 2조 6천억 달러, 비트코인이 1조 6천억 달러 차지
-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발표한 ‘Crypto Wealth Report 2026’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100만달러 이상의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암호화폐 백만장자’는 13만5694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비트코인 백만장자는 9만2272명으로 집계됐다. 2026년 8월 31일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규모는 2조6000억달러로, 이 가운데 비트코인이 1조6000억달러를 차지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2025년 10월 기록한 고점보다 약 38%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연중 한때 고점 대비 하락 폭이 50%를 넘어섰던 침체기에서는 회복한 상태다. 이번 하락장은 비트코인이 겪은 주요 ‘크립토 겨울’ 가운데 비교적 완만한 수준이다. 2011년과 2013년, 2017년, 2021년 고점 이후에는 각각 가격이 75% 이상 폭락한 바 있다. 암호화폐 자산가 계층의 상위권을 보면 1억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보유한 ‘센티밀리어네어’는 29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비트코인만으로 1억달러 이상을 보유한 사람은 151명이다. 최상위 계층인 암호화폐 억만장자는 23명으로, 이 가운데 9명은 비트코인 억만장자다. 현재 전 세계에서 규모와 관계없이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사람은 약 7억4200만 명이며, 이 가운데 3억7100만 명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디지털 자산 보유층은 지속적으로 확대됐음을 보여준다. Henley & Partners의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부문 글로벌 총괄인 도미닉 볼렉(Dominic Volek)은 디지털 자산의 높은 이동성이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거주권과 시민권 설계의 중요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암호화폐에는 국경이 없을 수 있지만 이를 소유한 가족들에게는 국경이 존재한다”며 “이들은 여전히 특정 국가에서 생활하고 세금을 납부하며 자녀를 교육하고 각국의 법률 및 규제 체계 안에서 활동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암호화폐는 기존의 공식을 바꾸고 있다. 자산 자체는 더 이상 특정 관할권을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있지만, 자산 소유자는 여전히 관할권을 필요로 한다”고 했다. Henley & Partners 스위스의 매니징 파트너인 귄터 도브라우츠-살다페나 박사(Dr. Guenther Dobrauz-Saldapenna)는 디지털 자산이 부와 지리적 위치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통적인 자산은 국경을 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중개기관을 거쳐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이동할 수 없기도 하다”며 “반면 개인이 직접 보관하는 디지털 자산은 소유자와 함께 거의 즉각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라 개인이 어느 국가에 거주하고 어떤 시민권과 규제 환경을 선택하는지가 훨씬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자산 보유는 연령대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현재의 젊은 세대는 특정 국가에 한 번도 종속된 적이 없는 자산을 통해 상당한 규모의 부를 축적한 최초의 세대다. Aird & Berlis의 국제조세그룹 총괄인 잭 번스타인(Jack Bernstein)은 이 젊은 세대의 우선순위 역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암호화폐를 통해 부를 일군 1세대는 전통적인 가족기업이 직면했던 것과는 매우 다른 과제를 안고 있다”며 “많은 젊은 기업가들에게 이제 관심의 초점은 부를 축적하는 것에서 이를 보존하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새로운 인프라가 무엇을 변화시켰으며, 또 무엇을 변화시키지 못했는지도 분석했다. CoinShares의 공동창업자 겸 사장·최고경영자(CEO)인 장마리 모네티(Jean-Marie Mognetti)는 “자산관리자들에게 중요한 질문은 이제 단순히 어떤 토큰을 매수해야 하는지, 또는 고객이 디지털 자산에 얼마나 투자해야 하는지가 아니다”면서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배분된 자산이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느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테이블코인 역시 디지털 자산이 글로벌 금융 중심지 사이를 이동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금융기술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독립 연구자인 구니트 카우르 박사(Dr. Guneet Kaur)는 “이제 달러 유동성은 미국의 환거래은행을 전혀 거치지 않고도 두바이의 수탁기관과 싱가포르의 패밀리 오피스, 유럽의 은행 계좌 사이를 며칠이 아닌 단 몇 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rypto Wealth Report’의 일환으로 매년 업데이트되는 Henley & Partners의 자체 평가 도구인 Henley Crypto Adoption Index 2026은 거주권 및 시민권 취득 경로를 제공하는 36개국을 대상으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용하고 규제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900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를 바탕으로 국제적으로 이동성이 높은 디지털 자산 투자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각국의 규제와 조세, 인프라, 혁신 및 암호화폐 도입 환경을 비교해 보여준다. 싱가포르는 4년 연속 이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혁신 및 기술 부문에서도 전체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아랍에미리트(UAE)는 지난해 5위에서 올해 2위로 상승했다. 조세 친화성 부문에서 10점 만점을 받았으며 암호화폐 거래와 스테이킹, 채굴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콩은 3위에 올랐으며 인프라 도입과 경제적 요인 부문에서 조사 대상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국은 4위로, 대중적 도입 부문에서 유일하게 10점 만점을 기록했다. 스위스는 혁신 및 기술과 경제적 요인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5위에 올라 상위 5개국을 완성했다. 몰타는 6위를 차지했으며 규제 환경 부문에서 전체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어 태국, 영국, 사이프러스, 그리고 바하마가 차례로 7위부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새롭게 지수에 포함된 국가 및 지역으로는 바하마(10위), 케이맨제도(12위), 바레인(13위), 아르헨티나(26위), 몰디브(31위), 파라과이(35위) 등이 있다. 바레인 지속가능개발부 장관이자 바레인 경제개발위원회 최고경영자인 누르 빈트 알리 알쿨라이프(H.E. Noor bint Ali Alkhulaif)는 “바레인이 처음으로 지수에 진입하면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은 국제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처로서 바레인이 구축해 온 전반적인 위상을 반영한다”며 “동시에 매우 경쟁력 있는 조세 환경과 기업 친화적인 기반 여건을 함께 갖춘 국가들이 투자자들에게 높은 매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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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규모 2조 6천억 달러, 비트코인이 1조 6천억 달러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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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오디세이와 DATON, 공동 기술개발과 사업화 맞손
- 블록오디세이와 DATON이 AI 데이터센터, Enterprise AI, Physical AI 분야의 공동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DATON이 보유한 데이터센터, AI 교육, 제조·에너지, Vision AI, AI 관제 및 산업 현장 사업 역량과 블록오디세이의 AI·데이터·SCM·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공동 플랫폼과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블록오디세이는 제조·물류 분야의 데이터 이력 추적 및 검증 기술과 SCM 사업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현재는 산하 AI 연구소인 Leaf AI를 중심으로 Leaf Ontology, Leaf AI Factory, ASLA Intelligence OS 등 Enterprise AI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KBAAS를 포함한 블록체인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DATON은 데이터센터와 AI 교육 사업을 비롯해 제조·에너지, Vision AI, AI 관제 등 산업 현장과 연계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사업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데이터센터와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Enterprise AI와 Physical AI 분야의 신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협력 분야 중 하나는 Leaf Ontology 기반 AI 교육·컨설팅·PoC 사업이다. DATON의 AI 교육 사업과 Leaf AI의 Ontology 기술을 연계해 기업 및 기관 대상 교육을 추진하고, 기업의 업무와 데이터 구조를 분석하는 컨설팅과 실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PoC 환경 구축까지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DATON의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Leaf AI의 Leaf AI Factory를 연계한다. 양사는 기업이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개발하고 학습·평가·배포·운영할 수 있는 AI 데이터센터 플랫폼과 관련 서비스를 공동 개발·사업화할 계획이다. Leaf AI의 ASLA Intelligence OS는 DATON의 기존 사업과 신규 AI 사업에 공통 적용된다. ASLA Intelligence OS는 다양한 AI 모델과 데이터, 지식 및 AI Agent를 연계해 AI의 학습, 기억, 추론, 판단, 실행 및 지능 고도화를 통합 관리하는 Intelligence Operating System이다. 양사는 또한 Leaf Ontology, Leaf AI Factory, ASLA Intelligence OS를 기반으로 SCM, ERP, MES, AI Agent 등 기업용 시스템을 연계·통합할 수 있는 Enterprise AI 공통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은 DATON의 기존 사업과 다양한 산업 고객에 적용할 수 있는 공통 플랫폼 및 산업별 솔루션으로 사업화한다는 계획이다. Physical AI 분야도 핵심 공동 연구개발 영역으로 추진된다. DATON의 산업 현장, Vision AI, 센서, 관제 및 관련 기술과 Leaf AI의 Ontology, AI Factory, ASLA Intelligence OS, AI Agent 기술을 결합해 Physical AI 관련 기술과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양사는 제조, 물류, 데이터센터, 보안, 관제 등 실제 사업 환경에서 공동 R&D와 PoC,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검증된 기술을 기반으로 Physical AI 솔루션과 서비스의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블록오디세이의 KBAAS 및 블록체인 기술도 공동 사업에 활용된다. AI·데이터·Physical AI 사업 가운데 데이터 신뢰성, 무결성 및 이력 검증이 필요한 분야를 대상으로 적용 범위와 방식을 협의할 계획이다. DATON과 블록오디세이는 공동 개발한 기술과 플랫폼을 DATON의 기존 사업 및 신규 사업에 적용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 공동 제안, 신규 사업 발굴, 공동 영업과 함께 AI·데이터·데이터센터·Enterprise AI·Physical AI 관련 정부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에도 공동 참여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AI 교육·컨설팅, AI 데이터센터, Enterprise AI, Physical AI를 아우르는 공동 사업체계를 구축하고, 각 사의 사업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결합한 산업형 AI 플랫폼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블록오디세이는 정부·금융·제조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며, K-BaaS·디지털 검증·추적 등 블록체인 기술에 AI Factory·SCANUS AI·ASLA·제조 및 Physical AI 기술을 결합해 ‘AI를 품은 블록체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간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이해하고 판단하는 지능형 환경을 구현해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부터 지능적인 의사결정까지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End-to-End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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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오디세이와 DATON, 공동 기술개발과 사업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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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sala Security, 사이버범죄 대응 위해 법 집행기관과 협력 강화
-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및 암호화폐 포렌식 기업인 웁살라 시큐리티(Uppsala Security)가 인터폴(INTERPOL)의 Gateway 이니셔티브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가상자산 및 기타 디지털 자산과 관련된 사이버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법 집행기관과 민간 부문 간 협력을 강화한다. 웁살라 시큐리티는 지난 수년간 인터폴이 조율하는 작전에 기술 전문성, 실행 가능한 정보, 블록체인 조사 역량을 제공해 왔다. 이러한 협력은 범죄 활동에서 가상자산과 기타 디지털 자산의 이용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는 데 있어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닐 제턴(Neal Jetton) 인터폴 사이버범죄국장은 “웁살라 시큐리티는 이미 인터폴이 조율한 여러 작전에 블록체인 인텔리전스와 기술 전문성을 제공해 왔다. 사이버범죄가 디지털 자산의 악용과 점점 더 밀접하게 얽히면서, 어느 기관도 이 과제에 단독으로 대응할 수 없다. Gateway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금까지 함께해 온 활동을 발전시키고, 회원국이 블록체인 인텔리전스를 실제 수사 단서와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패트릭 김(Patrick Kim) 웁살라 시큐리티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수사관들이 가상자산 범죄에 대응하도록 돕고, 모두에게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데 의미 있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상자산이 사이버범죄, 사기, 랜섬웨어, 스캠 및 자금세탁에 점점 더 깊이 연관되면서, 블록체인 인텔리전스는 수사관들이 불법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증거 출처가 되고 있다. 웁살라 시큐리티는 블록체인 분석, 거래 추적, 가상자산 인텔리전스 및 조사 지원을 중심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사관들이 디지털 자산의 이동을 이해하고 블록체인 거래와 범죄 활동 간의 연관성을 파악하도록 돕는다. 웁살라 시큐리티는 사기 조직망과 가상자산 투자 사기 체계를 해체한 ‘세렝게티 2.0 작전(Operation Serengeti 2.0)’에서 인터폴에 현장 작전 지원과 실행 가능한 정보를 제공했다. 웁살라 시큐리티를 비롯한 여러 기관이 지원한 인터폴의 2025년 ‘센티널 작전(Operation Sentinel)’은 574명 체포와 약 300만달러 회수라는 성과를 거뒀다. 웁살라 시큐리티는 사이버범죄, 금융범죄 및 테러자금 조달 사이의 점점 더 복잡해지는 관계에 대응하는 인터폴 주도 활동에도 기여해 왔다. 2025년 ‘카탈리스트 작전(Operation Catalyst)’에는 여러 아프리카 국가의 금융범죄, 사이버범죄 및 대테러 담당 당국이 참여했다. 이들은 웁살라 시큐리티를 포함한 민간 기관이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테러를 지원하는 자금 흐름을 파악하고 차단하기 위해 협력했다. 보다 최근에는 웁살라 시큐리티가 아프리카 전역의 온라인 사기를 겨냥해 인터폴이 조율한 ‘레드카드 2.0 작전(Operation Red Card 2.0)’을 지원한 민간 기관 중 하나로 참여했다. 이 작전은 651명 체포와 약 430만 달러 회수라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웁살라시큐리티는 법 집행기관, 규제기관, 금융기관, 디지털 자산 사업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위협 인텔리전스, 불법 자금 추적, 거래 모니터링 및 조사 기술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데이터와 사이버 위협 정보를 결합해 암호화폐 관련 범죄와 불법 자금 흐름의 탐지·분석·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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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sala Security, 사이버범죄 대응 위해 법 집행기관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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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즈, IT자산관리 에이전트 통한 자동 추적 및 감사 대응
- 유형·IT·SW·무형·AI 자산을 하나의 원장에서 등록부터 운영, 처분까지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기업자산 OS를 개발하는 B2B SaaS 기업인 셀리즈(대표 유민재)가 ‘기업자산 OS’를 고도화했다. 고도화의 핵심은 △도면·지도 기반 GPS 위치 추적 △SAP·더존 ERP 원클릭 연동 △IT자산관리 에이전트를 통한 자동 추적·감사 대응 세 가지로, 2027년 시행되는 새 회계기준 IFRS 18 대응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실무 부담을 동시에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셀리즈는 이번 업데이트로 공장·사업장 도면과 지도 위에 유형자산의 실시간 위치를 표시하는 기능을 강화했다. 전국에 흩어진 사업소의 설비·집기 등 유형자산을 지도 화면에서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어, 사업소별로 같은 자재를 중복 구매하는 비효율을 막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공장 도면 위에서는 공장 설비부터 보안장비까지 위치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어, 실사 담당자가 현장을 일일이 돌아다니지 않고도 자산 현황과 이동 이력을 검증할 수 있다. 기존 유형자산관리 솔루션들은 대부분 회계 시스템과 별도로 운영돼, 실사 결과를 다시 수기로 회계 장부에 반영해야 하는 이중 작업이 불가피했다. 셀리즈는 국내 ERP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는 SAP·더존과 연동되는 기능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자산의 위치·상태 변화가 실시간으로 회계 데이터에 반영되면서, 자산실사와 결산 업무를 하나의 흐름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IT자산 영역에서는 Windows·Mac·Linux·iOS·Android 5대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하는 초경량 설치형 에이전트가 핵심이다. 대기 상태에서 CPU 사용량 0%를 유지해 기기 성능 저하 없이 전사 IT자산을 자동·실시간으로 탐지하며, 소프트웨어 사용 이력과 라이선스 현황을 상시 기록해 보안 감사나 라이선스 감사 요청에도 즉시 대응 가능한 이력 데이터를 제공한다. 2027년 시행 예정인 IFRS 18은 재무제표의 표시·공시 방식을 대폭 강화해, 기업이 자산과 비용 항목을 더 세분화하고 근거를 갖춰 공시하도록 요구한다. 그동안 유형자산은 리더기 없이는 실사가 어려웠고, IT자산은 특정 OS 환경에 한정된 제한적인 관리에 머물러 있었으며, 무엇보다 이 두 자산 데이터가 회계 시스템과 분리돼 있어 감사 대응 시점마다 별도 작업이 필요했다. 셀리즈는 유형·IT자산의 위치·이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축적하고 이를 ERP 회계 데이터와 직접 연동함으로써, 강화된 공시 요건에 필요한 ‘추적 가능하고 검증 가능한’ 자산 데이터 기반을 상시적으로 갖출 수 있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셀리즈 유민재 대표는 “유형자산은 리더기가 있어야 실사가 되고, IT자산은 OS별로 관리가 쪼개져 있고, 이 두 자산 정보가 회계 시스템과 따로 노는 것이 현장의 오랜 불편이었다”며 “도면·GPS 기반 실사와 ERP 원클릭 연동, IT자산관리 에이전트를 하나의 원장으로 묶어 IFRS 18 시행을 앞둔 기업들이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도 강화된 공시 요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고도화의 목표”라고 말했다. 셀리즈는 현재 세방전지, 고려은단, 포티투닷 등 중견·대기업 고객사 비중을 25% 달성했으며, 이들 고객사의 관리 자산 규모는 총 8000억원에 달한다. 한편 셀리즈는 5대 OS(Windows·Mac·Linux·iOS·Android) 초경량 설치형 IT자산관리 에이전트와 AI 사진 기반 자산실사, SAP·더존 원클릭 ERP 연동을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으며, 대용량 이벤트 분석·실시간 SW 사용량 측정 등 특허 3건을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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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즈, IT자산관리 에이전트 통한 자동 추적 및 감사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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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장 전주기 분석하고 교사 업무 지원하는 플랫폼 개발 추진
-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이해하고 판단하는 지능형 환경을 구현해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부터 지능적인 의사결정까지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End-to-End로 지원하는 기업인 블록오디세이가 매트로텍과 함께 ASLA 기반 AI 어린이집 성장·운영 플랫폼 공동 개발과 사업화에 나선다. 매트로텍이 보유한 어린이집·유치원 서비스 기반과 블록오디세이의 AI 연구소 Leaf AI가 개발한 ASLA Intelligence OS, Leaf Ontology, AI Agent 기술을 결합해 아이의 성장 전주기를 지속적으로 기록·분석하고 교사의 업무까지 지원하는 차세대 AI 어린이집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로 한 것이다. 매트로텍은 현재 LG유플러스 및 카카오 키즈노트와 연계해 전국 약 3000개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등하원 알림서비스와 아이클래스 스마트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통합 원관리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력에서는 이러한 기존 서비스와 시스템을 AI 서비스 구축을 위한 데이터 및 운영 기반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블록오디세이는 데이터·플랫폼 및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AI 연구소 Leaf AI를 중심으로 ASLA Intelligence OS, Leaf Ontology, AI Factory, AI Agent 등 Enterprise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공동사업의 핵심은 아이 한 명의 성장 과정을 단편적인 기록이 아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성장 이력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출결, 생활기록, 식사, 수면, 놀이, 학습, 건강, 교우관계, 교사의 관찰 정보와 Vision AI를 통해 생성되는 활동·행동 정보를 아동별로 연결하고, Leaf Ontology를 통해 아이·교사·보호자·활동·공간·사건 간 관계를 구조화한다. 이렇게 연결된 정보는 ASLA Intelligence OS가 지속적으로 학습·분석한다. ASLA는 모든 데이터를 일괄적으로 학습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과 변화에 의미가 있는 정보를 선별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기억·학습하면서 성장 과정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이를 통해 단순히 과거 기록을 보여주는 수준을 넘어 아이의 발달 변화, 생활패턴, 놀이 특성, 또래관계, 정서 변화와 안전 관련 신호 등을 시간축으로 분석하고 향후 변화 가능성까지 예측하는 AI 성장관리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ASLA 기반 AI Agent도 핵심 기능으로 개발한다. AI Agent는 어린이집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일지, 알림장, 관찰기록, 아동별 성장 정보 등을 정리하고,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정부 및 관련 기관 연계 문서 작성과 반복 행정업무를 자동화하는 방향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사는 반복적인 문서 작성과 기록 업무에 사용하는 시간을 줄이고, 아이별로 누적된 성장 정보와 변화 흐름을 확인하면서 실제 교육과 보육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자체 개발한 영상 저장 장치와 Vision AI 역시 단순 관제 기능을 넘어 성장관리와 안전관리의 주요 데이터로 활용된다. 놀이와 활동 패턴, 생활 변화, 위험 상황 등을 분석해 아이의 발달 정보를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사고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는 기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Robotics 및 Physical AI 기술과도 연계해 어린이집 운영·안전·교육·돌봄을 지원하는 지능형 서비스로 확대하는 방안을 공동 연구한다. 블록오디세이와 매트로텍은 2026년 연내 실제 어린이집·유치원 환경에서 PoC를 진행할 예정이다. PoC를 통해 ASLA 기반 성장분석, AI Agent 업무자동화, Ontology 기반 데이터 연결, Vision AI 연계 등의 주요 기능을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용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매트로텍이 확보한 전국 약 3000개 어린이집·유치원 서비스 기반과 블록오디세이의 ASLA·Ontology 기술을 결합해 아이의 하루를 기록하는 시스템을 넘어 성장 전주기를 지속적으로 이해·학습하고 교사의 업무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어린이집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블록오디세이는 블록체인으로 신뢰를 설계하고, AI로 기업의 지능을 확장한다. 정부·금융·제조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며, K-BaaS·디지털 검증·추적 등 블록체인 기술에 AI Factory·SCANUS AI·ASLA·제조 및 Physical AI 기술을 결합해 ‘AI를 품은 블록체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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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장 전주기 분석하고 교사 업무 지원하는 플랫폼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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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솔루션 한국에 선보이는 애니마인드 그룹
- 브랜드와 기업, 퍼블리셔 및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디지털 커머스, 마케팅, 물류, 고객 참여, 데이터 및 AI 활용, 퍼블리셔 수익화, 크리에이터 수익화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니마인드 그룹은 마케팅과 이커머스 운영 전반의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솔루션인 ‘AnyAI Agent’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 AnyAI Agent는 기업 데이터, 운영 프로세스 및 조직의 지식을 결합해 정보를 분석하고, 업무를 실행하며 결과를 평가하고, 설정된 비즈니스 목표에 따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개인 단위의 AI 활용을 넘어 반복 가능한 업무 프로세스와 조직의 전문성을 확장 가능한 AI 기반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팀이 전략·창의성·비즈니스 성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애니마인드 그룹 대표이사 겸 CEO 소고 코스케(Kosuke Sogo)는 AnyAI Agent 출시에 대해 “비즈니스의 미래는 사람과 AI가 나란히 협업하는 모습이다. AnyAI Agent를 통해 기업은 데이터, 업무 프로세스와 전문성을 확장 가능한 AI 기반 인프라로 전환할 수 있다. AI와 사람의 창의성 및 판단력을 결합함으로써 기업은 더 스마트한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구성원들이 더 높은 가치의 의사결정과 아이디어에 집중하도록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우(Ted Kim) 애니마인드 그룹 코리아 지사장은 “한국 기업들은 AI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적용하고 성과를 확장해야 하는 시점이다. AnyAI Agent는 기업의 데이터와 노하우, 업무 흐름을 연결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팀이 더 높은 가치의 판단과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 고객의 환경과 과제에 맞춘 안전하고 실용적인 도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nyAI Agent는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상호 연결된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 관찰 : 소셜미디어, 이커머스 마켓플레이스, 광고 플랫폼, 데이터베이스 및 기업 시스템의 정보를 연결하고 체계화한다. - 사고 : 소비자 행동, 시장 동향 및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도출한다. - 생성 : 마케팅 콘텐츠, 캠페인 콘셉트, 제품 정보, 제안서 및 기타 비즈니스 결과물을 생성한다. - 관리 : 사람의 승인에 앞서 정책, 브랜드 가이드라인 및 비즈니스 규칙에 따라 결과물을 검토한다. 이러한 역량을 통해 기업은 기존에 여러 팀, 시스템 및 플랫폼 간의 협업이 필요했던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 임직원은 Slack과 같은 업무 커뮤니케이션 도구 및 전용 대시보드에서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연어 대화로 업무를 지시하고 주요 결과물과 성과 지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AnyAI Agent는 일반적인 대화형 AI 도구와 달리 다음과 같은 고유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엔드투엔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자동화와 최적화를 지원한다. - 연결된 비즈니스 생태계 : 외부 플랫폼, 기업 시스템 및 데이터베이스뿐 아니라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AnyTag, 이커머스 관리 플랫폼 AnyX,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AnyDigital 등 애니마인드 그룹의 자체 플랫폼과도 연결된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는 연결된 환경 전반에서 정보를 검색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승인된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 - 운영 인텔리전스 및 지속적 최적화 : 기업의 축적된 지식과 애니마인드 그룹이 마케팅 및 커머스 분야에서 쌓아온 운영 전문성과 데이터를 결합해 분석 프레임워크, 의사결정 기준 및 운영 프로세스를 재사용 가능한 AI 네이티브 워크플로로 전환한다. 에이전트는 업무를 실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별 논리와 비결정적 데이터를 활용해 결과를 평가하며, 고정된 규칙만으로 성과를 측정하기 어려운 업무 프로세스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 설계 및 구축 지원 : 애니마인드 그룹은 요구사항 정의, 개념 검증(PoC) 개발,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AI 네이티브 워크플로 개발, 거버넌스 구축 및 조직 전반의 배포를 포함한 도입 지원도 제공한다. AnyAI Agent는 민감한 기업 데이터, 기업 고유의 비즈니스 지식 및 맞춤형 AI 네이티브 워크플로를 고객이 관리하는 환경에서 저장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고려해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밀 정보를 기업 인프라 내부에 유지하면서 애니마인드 그룹의 재사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 외부 대규모 언어 모델이 필요한 경우 선택한 모델 제공업체, 배포 구성 및 기업의 보안 요구사항에 따라 API로 연결할 수 있다. 정의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정보만 전송되며, 기업 데이터는 외부 파운데이션 모델의 학습에 사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아키텍처를 통해 기업은 데이터, 조직의 지식 및 운영 프로세스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AI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다. AnyAI Agent는 마케팅, 크리에이터 마케팅, 이커머스, 물류, 소셜 커머스 및 디지털 전환 전반에 걸친 애니마인드 그룹의 운영 전문성을 활용한다. 독립형 AI 도구와 달리 AnyAI Agent는 기술과 함께 실제 비즈니스 실행 과정에서 개발된 프레임워크, 업무 프로세스 및 의사결정 기준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팀과 기능 전반에서 일하는 방식 자체를 재설계할 수 있다. 적절한 권한과 통제 아래에서 AnyAI Agent는 필요한 경우 애니마인드 그룹의 기존 기술 생태계에 축적된 데이터 및 기능과도 연결해 기업 운영 전반에 더욱 높은 수준의 자동화와 인텔리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애니마인드 그룹은 자체 운영에도 유사한 AI 에이전트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회사의 운영 과정에서 매주 3000건 이상의 AI 지원 업무가 수행됐으며, 이를 통해 월 약 550시간의 임직원 업무 시간을 절감했다. 활용 사례에는 소셜미디어 분석, 사용자 생성 콘텐츠 분석, 영상 분석, 소비자 페르소나 개발, 인플루언서 선정, 이커머스 데이터 수집 및 사내 의사결정 지원 프로세스 등이 포함된다. 사내 도입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는 AnyAI Agent의 운영 프레임워크, 재사용 가능한 AI 네이티브 워크플로, 거버넌스 메커니즘 및 엔터프라이즈 배포 프로세스 개발에 반영됐다. 한편 2016년 4월 설립된 애니마인드 그룹은 마케팅, 이커머스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BPaaS(Business-Process-as-a-Service) 기업이다. 2026년 3월 기준 애니마인드 그룹은 마케팅 부문에서 1500개 이상의 기업, 이커머스 부문에서 220개 이상의 기업, 1700개 이상의 퍼블리셔 및 1200개 이상의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 있다. 애니마인드 그룹은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홍콩, 대만, 중국 본토, 일본, 인도, 아랍에미리트,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15개 시장의 24개 오피스에서 21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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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솔루션 한국에 선보이는 애니마인드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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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f AI, ASLA Intelligence OS 산업 적용과 후속 연구 나서
- Leaf AI가 기존 AI 모델 위에서 학습·기억·판단·추론·행동을 통제하는 ‘ASLA Intelligence OS’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산업 적용과 후속 연구에 나선다. Leaf AI는 정부·금융·제조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며, K-BaaS·디지털 검증·추적 등 블록체인 기술에 AI Factory·SCANUS AI·ASLA·제조 및 Physical AI 기술을 결합해 ‘AI를 품은 블록체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블록오디세이의 AI 연구소다. Leaf AI의 ASLA는 새로운 LLM이나 파운데이션 모델을 하나 더 만드는 기술이 아니다. GPT·Claude·Qwen과 같은 LLM, SLM, 산업 특화 모델 등 기존 AI 모델 상위에서 어떤 정보를 학습할지, 무엇을 기억할지, 어떤 학습 결과를 거부하거나 보류할지, 어떤 근거로 판단하고 행동할지를 제어하는 상위 Intelligence OS를 지향한다. ASLA는 단독으로 동작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Leaf Ontology와 Leaf AI Factory를 연결해 기업 AI 인프라로 확장할 수 있다. Ontology가 업무 의미와 관계를 제공하고 AI Factory가 모델의 학습·평가·배포를 담당하면 ASLA가 전체 학습과 지능 진화를 통제한다. ASLA 1.0의 핵심은 ‘선택학습’이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데이터와 학습 결과를 무조건 받아들이는 대신 업무적 의미, 모델 증거, 신뢰도와 위험도를 종합 평가해 학습(Learn), 기억(Memorize), 보류(Defer), 거부(Reject), 샌드박스 검증(Sandbox), 연합 반영(Federate) 중 어떤 처리를 할지 결정한다. 즉 ASLA는 데이터를 단순히 학습하는 모델이 아니라 무엇을 학습하고, 무엇을 기억하며, 무엇을 보류하거나 거부할지를 판단하는 상위 Learning & Decision Engine을 지향한다. ASLA 1.0의 코어는 ‘Ontology·Knowledge Graph → Semantic Engine → Semantic Scoring → ASLA Learning & Decision Engine → Feedback Loop’ 구조로 동작한다.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의미와 관계 중심으로 구조화한 뒤 연관성·중요도·신뢰도를 평가하고, Learning & Decision Engine이 Learn·Memorize·Defer·Reject·Sandbox·Federate 중 하나를 선택해 실제 학습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 연합학습이 필요한 경우 CVSF-MA가 참여자별 학습 결과의 선택·집계를 담당한다. 이 기술이 겨냥하는 대표적인 난제는 Non-IID와 음의 전이다. 실제 기업과 공장, 로봇 현장의 데이터는 서로 같은 분포를 갖지 않는다. 표준 연합학습처럼 여러 참여자의 학습 결과를 단순 평균하면 현재 업무와 관계없는 데이터나 오염된 학습 결과까지 반영돼 전체 AI 성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ASLA는 통계적 유사성뿐 아니라 현실 업무의 의미 관계와 모델 증거를 함께 평가해 필요한 학습 결과만 선택적으로 반영하는 구조를 적용한다. 특히 폐쇄망 제조환경은 원본 데이터를 외부 클라우드로 반출하기 어렵고, 공장마다 설비·공정·센서·품질 기준이 달라 하나의 중앙 AI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연합학습은 원본 데이터를 각 공장 내부에 둔 채 학습 결과만 공유할 수 있지만, Non-IID와 음의 전이 문제 때문에 단순 FedAvg만으로는 현장별 성능 충돌을 해결하기 어렵다. ASLA는 각 폐쇄망 공장에서 생성된 학습 결과를 의미·신뢰도·모델 증거로 교차검증하고 실제 도움이 되는 결과만 선택적으로 반영해 데이터 반출 없이 여러 제조 현장의 AI가 함께 학습할 수 있는 제조 AI 솔루션을 목표로 한다. Leaf AI는 Non-IID 환경에서 의미 기반 선택의 효과, Ontology·KPI 신호와 모델 증거의 교차검증, 그리고 Trust의 보조 방어 효과를 핵심 가설로 검증했다. 목표는 서로 다른 데이터와 오염된 학습 결과가 섞여도 AI가 무엇을 받아들이고 무엇을 버릴지 판단하게 만드는 것이다. Leaf AI는 ASLA 1.0의 성능을 제조업 심화 검증과 다중 산업 일반화 검증으로 나눠 확인했다. 제조업 특화 7개 참여자 심화 시나리오에서는 대표 연합학습 기준 알고리즘 FedAvg 0.740 대비 ASLA 0.837을 기록해 최대 9.7%p 높은 성능을 보였다. 이후 판단 코어를 변경하지 않고 도메인 지식팩만 교체해 약 320만 건 규모의 금융·은행·의료·교육·제조·물류·유통·로봇 등 8개 산업으로 검증 범위를 확장했다. 공격이 없는 청정 조건에서는 8개 산업 전부에서 FedAvg 대비 +2.08%p~+3.47%p의 일관된 성능 우위를 확인했다. 이는 특정 제조 시나리오에만 맞춘 성능이 아니라 동일한 판단 구조가 서로 다른 산업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는 범용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다. 오염 환경에서도 강건성을 확인했다. 온톨로지 정보의 50%가 오염된 조건에서 8개 산업 모두 FedAvg 대비 성능 우위를 유지했으며, 데이터 오염 20%, 온톨로지 오염 20%, 앵커 2개 공격, 무관 데이터 주입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공격 조건에서도 8개 산업 중 7개에서 기준선보다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특히 은행은 +4.36%p, 물류는 +4.15%p, 교육은 +3.66%p의 성능 우위를 보였다. Leaf AI는 이번 결과를 ASLA의 최종 성능 한계가 아니라 범용 판단 코어의 초기 일반화 성과로 보고 있다. 향후 산업별 Ontology와 지식팩, 판단 정책을 최적화해 각 도메인의 성능과 강건성을 추가로 높이고, 실제 산업 PoC와 실데이터 검증을 거쳐 연구 결과를 글로벌 AI·연합학습 관련 학계에 발표할 계획이다. ASLA 1.0은 무엇을 학습하고 무엇을 버릴지를 판단하는 선택학습 단계다. ASLA 2.0은 이러한 선택과 판단 기준 자체를 경험을 통해 학습하면서 시간에 따른 변화와 이상징후, 미래 위험을 예측·분석하는 단계로 발전한다. ASLA 3.0은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대안을 생성하고 최적의 행동을 추론하며 AI Agent와 업무시스템, 로봇까지 실제 실행으로 연결하는 생성형 추론 단계다. 즉 ASLA는 ‘1.0 선택학습 → 2.0 예측·분석 → 3.0 생성형 추론·행동’으로 진화하는 Intelligence OS를 목표로 한다. 실제 산업 적용 프로젝트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DATON과는 AI 데이터센터, Enterprise AI 및 Physical AI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ASLA를 산업 AI의 공통 지능 계층으로 적용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매트로텍과는 자동차 재제조 Manufacturing AI와 어린이집 AI 성장·운영 플랫폼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조 분야에서는 MES와 SCANUS AI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별 학습 결과를 선택적으로 반영하는 제조 AI 구조를 적용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배송로봇 PoC에도 ASLA 적용을 추진한다. 로봇이 현장에서 수집하는 주행·센서·환경·실패 데이터를 모두 반복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성능 개선에 의미 있는 경험과 실패 사례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이후 판단과 행동 정책에 반영하는 구조를 검증할 예정이다. ASLA는 Leaf Ontology 및 Leaf AI Factory와 결합해 기업 AI 인프라로 확장할 수 있다. Ontology가 업무 의미와 관계를 연결하고, ASLA가 학습·기억·판단 정책을 제어하며, AI Factory가 모델의 생성·평가·배포·운영을 담당한다. 동시에 ASLA는 독립형 Intelligence OS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블록오디세이 연창학 대표는 “AI 산업의 다음 경쟁은 단순히 더 큰 모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수많은 모델과 데이터를 어떻게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학습시키고 진화시킬 것인가에 있다고 본다”며 “ASLA를 기존 AI 모델 위에서 학습과 기억, 판단, 추론, 행동을 통제하는 Intelligence OS로 발전시키고, 폐쇄망 제조·로봇 등 실제 산업의 AI 학습 난제를 해결하는 기술로 글로벌 시장과 학계에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록오디세이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이해하고 판단하는 지능형 환경을 구현해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부터 지능적인 의사결정까지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End-to-End로 지원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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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f AI, ASLA Intelligence OS 산업 적용과 후속 연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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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앤데이터 ‘가맹점 맞춤형 데이터 수집 엔진 개발’ 과제 수행기업 선정
- 생성형 AI와 멀티모달 데이터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초개인화 콘텐츠와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위트앤데이터가 ‘2026년 서울 AI 허브 X 다우데이타 오픈이노베이션’의 ‘가맹점 맞춤형 데이터 수집 엔진 개발’ 과제 수행기업으로 선정돼 다우데이타와 기술 협력에 나선다. 이번 과제는 가맹점마다 다른 웹사이트 구조와 상품 정보 형식으로 인해 분산된 비정형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이를 ‘키움페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준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 AI 허브 X 다우데이타 오픈이노베이션’은 AI 스타트업의 기술·사업성 검증과 사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다우데이타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VAN 브랜드 키움페이를 운영하고 있다. 스위트앤데이터는 이번 선정으로 1000만원을 지원받아 기술검증(PoC)을 수행한다. PoC를 통해 가맹점 상품 데이터 자동 수집 파이프라인, AI 상품 카테고리 분류 모델, 표준 DB 통합 인프라와 외부 서비스 연동 API를 구축할 계획이다. 회사가 제안한 멀티모달 수집 엔진은 텍스트와 HTML 본문뿐 아니라 표, 옵션, 재고, 상세 이미지 속 문자까지 상품 단위로 인식하도록 설계됐다. 수집한 상품명·브랜드·가격·사양 등의 데이터는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AI로 분류하고, 서로 다른 용어와 단위, 카테고리를 표준 규격으로 정제한다. 스위트앤데이터는 이를 통해 자체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 가맹점도 상품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정제된 데이터를 AI 검색과 상품 추천, 대화형 큐레이션 서비스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PoC 이후에는 가맹점 피드백을 반영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다우데이타의 B2B 플랫폼 ‘디지털 존’ 입점과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 연동하고 AI 상품 추천과 대화형 챗봇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스위트앤데이터는 이미지·영상 생성과 편집, 멀티모달 데이터 처리, 온디바이스 AI, RAG 기반 데이터 구조화 기술을 보유한 AI 기업이다. 생성형 AI 기반의 초개인화 콘텐츠와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커머스와 전시·체험 공간, 공공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스위트앤데이터는 AI 포토부스와 키오스크,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비롯해 기업·공공기관의 목적에 맞춘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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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앤데이터 ‘가맹점 맞춤형 데이터 수집 엔진 개발’ 과제 수행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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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Transform, 넷앱 ONTAP용 아마존 FSx 지원
-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의 부상부터 데이터와 AI로 정의되는 인텔리전트 시대에 이르기까지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변화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온 넷앱과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AWS 트랜스폼(AWS Transform)이 이제 넷앱 ONTAP용 아마존 FSx(Amazon FSx for NetApp ONTAP)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AWS로 더욱 쉽게 이전할 수 있게 됐다. AWS 트랜스폼은 클라우드로 이전할 워크로드의 탐색, 계획 및 마이그레이션을 자동화하는 에이전틱 AI 서비스다. 현재 정식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고객은 AWS 트랜스폼을 사용해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의 연결형 스토리지를 ONTAP용 아마존 FSx로 직접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넷앱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서비스 부문 수석부사장 겸 총괄책임자 프라브지트 티와나(Pravjit Tiwana)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는 고객이 애플리케이션, 서버,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를 각각 별도로 이전해야 하기 때문에 예상보다 더 오래 걸리고 더 많은 비용이 드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AWS 트랜스폼과 넷앱 ONTAP용 아마존 FSx를 사용하면 고객은 이 과정을 간소화하고 마이그레이션 위험을 줄이며 애플리케이션의 운영 방식을 변경하지 않고도 AWS로 더 빠르게 이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AWS 트랜스폼이 지원하는 넷앱 ONTAP용 아마존 FSx는 고객이 컴퓨팅과 네트워크를 처리하는 동일한 마이그레이션 단계의 일부로 블록 스토리지를 이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중간 스토리지 플랫폼과 별도의 마이그레이션 도구는 물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 비용과 위험도 제거할 수 있다. 넷앱 ONTAP® 또는 기타 온프레미스 블록 스토리지에서 마이그레이션하는 경우 모두 고객은 ONTAP의 엔터프라이즈 기능과 AWS의 확장성 및 복원력을 결합한 완전관리형 프로덕션 준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마이그레이션 후에는 내장형 데이터 보호, 개발 및 테스트를 위한 신속한 클로닝,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유형 지원, 스토리지 효율성 기능 등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AWS 트랜스폼 기능은 다음과 같은 사용 사례를 포함해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마이그레이션하거나 통합하려는 고객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가상화 환경 : 별도의 스토리지 마이그레이션 도구 없이 가상 머신 환경을 AWS로 마이그레이션한다. ·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 : 성능, 보호 및 운영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비즈니스 핵심 데이터베이스를 AWS로 마이그레이션한다. · 비즈니스 핵심 애플리케이션 : 간소화된 마이그레이션 프로세스와 단일 관리형 스토리지 서비스를 사용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 관련 데이터를 AWS로 마이그레이션한다. ONTAP용 아마존 FSx는 이제 AWS 트랜스폼과 ONTAP용 아마존 FSx가 모두 제공되는 모든 AWS 리전에서 AWS 트랜스폼의 스토리지 대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넷앱은 인텔리전트 데이터 인프라 회사로서 고객이 데이터를 혁신, 복원력 및 성장의 촉매제로 전환하도록 돕고 있다. 그 인프라의 중심에는 모든 클라우드, 워크로드 및 환경에서 데이터를 연결, 보호 및 활성화하는 통합된 엔터프라이즈급 지능형 기반인 넷앱 데이터 플랫폼이 있다. 넷앱의 선도적인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및 OS인 넷앱 ONTAP의 입증된 성능을 기반으로 구축되고 AI 데이터 엔진과 AFX를 통한 자동화로 향상돼 대규모로 관찰 가능성, 복원력 및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설계상 분리된 넷앱 데이터 플랫폼은 스토리지, 서비스 및 제어를 분리하여 기업이 더 빠르게 현대화하고 효율적으로 확장하며 종속 없이 혁신할 수 있도록 한다. 세계 주요 클라우드에 네이티브로 내장된 유일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으로서 넷앱은 조직에 일관된 성능, 거버넌스 및 보호 기능을 통해 어디서나 모든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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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Transform, 넷앱 ONTAP용 아마존 FSx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