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28(금)

경제
Home >  경제  >  기업

  • 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중고생 232명에게 7천만 원 상당 겨울 패딩 전달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7일 울산광역시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신격호 롯데 겨울나기 의류지원 전달식’을 갖고 울산 지역 중·고등학생 232명에게 겨울용 패딩을 전달했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신격호 롯데 겨울나기 의류지원 사업’은 어려운 가정 환경으로 겨울 의류를 마련하기 힘든 울산 지역의 저소득 가정 학생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은 올해 울산 5개 구군(△남구 △울주군 △동구 △북구 △중구)의 교육복지 수혜 학생 232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인당 겨울용 패딩 1벌을 전달해 총 7,0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장혜선 이사장은 “올해 처음으로 학생들에게 패딩을 지원하게 된 계기는 지난 김장 나눔 행사에서 많은 분들께서 ‘김치도 좋지만, 따뜻한 겨울옷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기 때문”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좋은 브랜드 패딩을 입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며 어디서든 주눅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재단이 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해오고 있지만 이번 패딩 지원 사업만큼 마음이 설레고 기뻤던 적은 드물었다”면서 “이 패딩을 입고 행복해할 학생들의 모습을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이 마음이 전해져 학생들의 마음까지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했다. 같은 날,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신격호 롯데 사랑드림 김장나눔 전달식’을 열고 울산 지역 소외 이웃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신격호 롯데 사랑드림 김장나눔’은 롯데그룹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철 필수 식품인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 시작돼 현재까지 총 1만 3,040명에게 약 10억 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전달해왔다. 올해 재단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울산 5개 구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1,178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한 가구당 김장 10kg 씩 총 8,0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장혜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의 밥상에 저희가 준비한 김치가 올라간다는 사실이 더욱 의미있다. 이 김치는 단순한 반찬이 아니라, 재단이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담겨 있다”면서 “김치를 드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앞으로도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사랑을 이어가며, 울산 지역 소외 이웃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 경제
    • 기업
    2025-11-28
  • 티에스엔랩과 힐스로보틱스, 고정밀 제어 첨단기술 공동 개발 나서
    티에스엔랩(TSN Lab, 대표 김성민)은 지능형 로봇 플랫폼 전문 기업 힐스로보틱스(Hills Robotics, 대표 박명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에스엔랩의 초저지연·고신뢰 통신 기술과 힐스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구축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로봇 시장을 선도할 고정밀 제어 첨단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함께 상용화에 나선다. 협약식은 지난 20일 힐스로보틱스 본사에서 열렸으며, 티에스엔랩 김성민 대표와 힐스로보틱스 박명규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구체적인 기술 개발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티에스엔랩이 보유한 TSN(Time-Sensitive Networking), 10Base-T1S, RTOS(Real-Time Operating System)와 온디바이스(On-device) AI 등 실시간 시스템 기술을 힐스로보틱스의 ROS2(Robot Operating System 2) 기반 피지컬 AI 로봇 기술 응용 로봇 제어 플랫폼 ‘솔로몬’과 결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 로봇 시스템이 겪어온 로봇 내 통신의 지연·충돌 문제를 해결하고, 센서·모터·제어기 간의 통신을 마이크로초 단위까지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고신뢰·고정밀 로봇 제어 성능을 확보할 예정이다. TSN과 10Base-T1S는 이더넷 기반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정해진 시간 안에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실시간 통신 기술로, 스마트 공장과 로봇 제어처럼 초저지연·고신뢰가 필수적인 운영 환경에서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ROS2와 결합할 경우 로봇의 움직임·센싱·경로 계획 등이 지연 없이 동작해 자율주행 로봇, 물류 로봇, 서비스 로봇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여기에 티에스엔랩이 보유한 10Base-T1S 기반 실시간 단거리 이더넷 기술은 다수의 센서와 액추에이터를 하나의 단일 배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봇 내부의 복잡한 배선을 크게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TSN과 결합할 경우 로봇 팔, 휠 모듈, LiDAR, 카메라 등 다양한 장치들을 초저지연 환경에서 동시에 제어할 수 있어 ROS2 기반 로봇 플랫폼의 실시간성과 확장성을 더욱 높여주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양사는 구체적으로 △실시간 로봇 제어 시스템 공동 연구 △TSN/10Base-T1S-ROS2 통합 기술 개발 △스마트 제조·물류·서비스 로봇 등 신규 시장 발굴을 위한 공동 마케팅 △실시간 네트워크와 로봇 소프트웨어 분야 기술 인력 교류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티에스엔랩 김성민 대표는 “로봇 산업의 강자인 힐스로보틱스와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TSN 기반 실시간 통신 기술과 로봇 제어 기술의 결합은 산업 현장에서 큰 혁신을 가져올 것이며, 이번 협약은 실질적인 시장 적용과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에스엔랩은 차세대 차량과 산업용 네트워크의 핵심인 TSN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실시간 관련 기술을 수직 통합한 통합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며, 힐스로보틱스는 AI 기반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중심으로 자체 보유한 피지컬 AI 기반의 지능형 로봇 플랫폼인 ‘솔로몬(SOLOMAN)’을 적용해 다양한 형태의 물류·방역·안내·청소 로봇 등의 제품군을 라인업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는 로봇 전문 기업이다.
    • 경제
    • 기업
    2025-11-28
  • 로얄드벨, 두바이 라미즈 유통망 입점 사업 선정돼 중동 진출
    마이엘클로버(대표 이영완)의 브랜드 로얄드벨(ROYALDBEL)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KOTRA X LAMISE : 두바이 라미즈 유통망 입점 사업’에 선정돼 중동 시장에 진출했다. 로얄드벨은 지난 24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위치한 유력 유통사 라미즈(Lamise)의 매장에 자사 제품을 성공적으로 입점시켰다. 라미즈는 두바이 내에서 K-뷰티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으로, 중동 지역 소비자와 바이어들에게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핵심 거점이다. 로얄드벨은 KOTRA의 글로벌 유통망 진출 지원 사업 심사를 통해 시장성 있는 유망 브랜드로 선정돼 이번 입점을 이끌어냈다. 특히 로얄드벨은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중동 시장의 문을 열었다. 로얄드벨은 지난 7월 브랜드의 핵심 원료인 ‘천년진액’의 5년 숙성 발효 공정 및 조성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로얄드벨은 향후 한 달간 라미즈 매장에서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집중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중동 진출은 로얄드벨이 올해 달성한 글로벌 성과의 연장선에 있다. 로얄드벨은 일본 큐텐 입점 및 인플루언서 페스타 참가, 홍콩 라이브커머스에서 40분 만에 5만달러 매출 달성 등 아시아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또한 러시아 유통업체와 독점 계약 논의가 진행 중이며, 말레이시아, 스페인, 인도 등지에서도 샘플 공급을 기반으로 한 수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 유럽 바이어들의 유통 제안이 이어짐에 따라 CPNP(화장품 제품 통보 포털) 인증 절차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진입을 위한 기반을 꾸준히 다져가고 있다. 마이엘클로버는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의 호응에 이어 K-뷰티의 새로운 격전지인 중동 두바이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라미즈 입점을 교두보로 삼아 현지 바이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단순한 K-뷰티를 넘어 ‘K-안티에이징’의 기술적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 경제
    • 기업
    2025-11-28
  •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와 해외 노후 발전소 현대화 사업 공동 진출 추진
    두산에너빌리티는 한전KPS와 해외 발전 프로젝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한전KPS 김홍연 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윤요한 마케팅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발전시장에서 EPC 수행 및 주 기기 제작 역량을 갖춘 두산에너빌리티와 발전 정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한전KPS가 협력해 해외 신규 발전사업 및 노후 발전소 현대화 사업의 공동 진출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해외 발전사업 공동개발 및 전주기 기술협력 △해외 노후 발전소 성능 개선 및 친환경 설비 도입 프로젝트 공동개발 △해외 발전사업 정보 공유 및 기술 트렌드 공유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윤요한 마케팅부문장은 “글로벌 발전시장에서 실적을 바탕으로 검증된 역량을 보유한 양사가 해외 발전 프로젝트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공고한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 성과 창출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전KPS는 향후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발전설비 성능 개선 및 복구 사업 등 다양한 해외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예정이다.
    • 경제
    • 기업
    2025-11-28
  • 일본 계통연계 ESS 시장 공략 속도 내는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직접 투자까지 참여한 계통연계 ESS(에너지저장장치) 발전소를 착공하며 일본 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7일 일본 치바현 이치하라시에서 PCS(전력변환장치) 2MW(메가와트)급 배터리 8MWh(메가와트시) 규모 계통연계 ESS 발전소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통연계 ESS는 전력망(계통)에 연결해 전력을 저장하고 필요할 때 공급해 전력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말한다. 태양광, 풍력 등 변동성이 큰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변동성을 보완한다. LS일렉트릭은 이 프로젝트에서 PCS(전력변환장치)를 비롯한 핵심 전력기기를 공급하고, 안정적 운전과 효율적 전력 활용을 위한 에너지관리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 EMS)을 구축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LS일렉트릭이 일본에서 직접 투자와 운영까지 수행하는 첫 프로젝트다. LS일렉트릭은 일본에서 투자·운영·전력 거래까지 ESS 사업의 ‘풀 밸류체인(Full Value Chain)’에 걸쳐 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지금까지 글로벌 ESS 사업은 금융기관, 투자 펀드, 전력회사, 컨소시엄 등이 투자를 맡고 전력기기 회사는 설계·조달·시공(EPC)과 통합 운영(O&M)을 주로 담당했다. LS일렉트릭은 일본 ESS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안정적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직접 투자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보다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본 현지 ESS 시장은 FIP·VPP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발맞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앞서 지난 4월 일본 미야기현 와타리 지역에서 20MW(메가와트), 배터리 90MWh(메가와트시) 용량의 계통연계 ESS 발전소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한국 기업의 일본 계통연계 ESS 사업 중 최대 규모다. 지난 2022년에는 일본 홋카이도와 규슈에 최초로 계통 연계형 ESS 발전소를 구축했다. 도쿄 ESS 보조금 사업에서는 전체의 절반 이상을 수주해 자사 PCS 시스템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일본은 2050년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020년 19.8%에서 2030년 36~38%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필수인 ESS 보급 확대를 위한 설치 비용을 보조하고 있어 빠르게 시장이 커지고 있다. 조욱동 LS일렉트릭 본부장(전무)은 “이번 프로젝트는 LS일렉트릭이 일본 전력 시장에 직접 참여해 에너지 전환의 주체로 나서는 첫걸음”이라며 “일본 내 ESS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 경험을 통해 역량을 인정받은 만큼, 현지 시장에서 직접 투자·전력 거래로 보폭을 넓히며 성장하는 일본 ESS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제
    • 기업
    2025-11-28
  • KRISO 덴마크 공대와 해양 분야 에너지 기술 연구 협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소장 홍기용)는 26일(현지 시각) 덴마크 산업·비즈니스·금융부(Ministry of Industry, Business and Financial Affairs)에서 덴마크공과대학교(Technical University of Denmark, DTU)와 해양 분야 탄소중립·디지털 전환·에너지 기술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해양 탄소중립·디지털 전환·에너지 기술 분야 연구개발 △전문가 교류 활성화 △연 1회 정례 기술 교류회 개최 △국제 공동 프로젝트·프로그램 참여 기회 발굴 등에서 실질적으로 협력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덴마크는 세계적인 컨테이너 선사인 머스크(Maersk)를 보유한 해운 강국으로, 해상풍력·친환경 선박 등 지속가능 에너지 분야에서도 유럽을 대표하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DTU는 이러한 산업 기반을 토대로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유럽의 대표 공과대학이다. 양 기관의 협력은 변화하는 미래 해양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 시너지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RISO와 DTU는 2026년 협력 이행을 위한 세부 활동 계획을 마련하고, 정례 기술 교류회 개최, 전문가 교류, Horizon Europe(유럽연합의 대표적 연구·혁신 프로그램) 등 국제 공동사업 참여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Morten Bødskov 덴마크 산업·비즈니스·금융부 장관, 홍기용 KRISO 소장, Carsten Orth Gaarn-Larsen DTU 수석부총장, Mette Sanne Hansen DTU 해양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KRISO 홍기용 소장은 “이번 MOU는 탄소중립·에너지·디지털 전환 등 미래 해양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덴마크의 산업 경쟁력과 DTU의 연구 역량을 연계해 KRISO가 국제협력 기반을 확장하고 미래 해양기술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 기업
    2025-11-27

실시간 기업 기사

  • 기아, 2022 뉴욕 국제 오토쇼서 ‘더 뉴 텔루라이드’ 세계 최초 공개
    기아는 1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2 뉴욕 국제 오토쇼(2022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뉴욕 오토쇼)’에서 ‘더 뉴 텔루라이드(The new Tellurid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019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된 텔루라이드는 ‘월드 카 어워즈(World Car Awards)’에서 ‘2020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를 수상하고, ‘2020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and Truck of the Year)’ 유틸리티 부문에서 선정되는 등 △뛰어난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 △높은 실용성 △강력한 주행 성능 등으로 호평받는 기아의 북미 전용 SUV 모델이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텔루라이드는 3년 만에 선보인 텔루라이드의 첫 부분 변경 모델로, 기아는 하반기 더 뉴 텔루라이드를 북미 시장에 본격 출시하고 현지 SU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강인한 외관, 고급스러운 실내, 강력한 퍼포먼스를 모두 갖춘 아웃도어 SUV더 뉴 텔루라이드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의 다섯 가지 속성 중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Bold for Nature)’에서 영감을 받은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외장 디자인과 ‘인간의 삶을 위한 기술(Technology for Life)’이 반영된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내장 디자인을 통해 과감하면서도 인간 중심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더 뉴 텔루라이드 외장 디자인은 기존 텔루라이드의 모던하면서도 강인한 스타일을 이어가며, 볼륨감을 강조한 대담한 형상을 더 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정통 아웃도어 라이프 감성의 SUV 이미지를 강조했다.전면부는 견고한 디자인의 블랙 컬러 테크니컬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세로 방향의 디자인이 계승된 헤드램프에 프로젝션 LED 램프와 주간주행등을 수직으로 배치해 강인한 이미지와 입체감을 강조함으로써 대형 SUV의 존재감을 드러냈다.측면부는 클래딩 라인을 전면에서 후면까지 매끄럽게 연결해 시각적 안정감과 모던함을 부각했으며, 기하학적인 조형의 20인치 블랙 알로이휠로 스포티함을 더했다.후면부는 ‘ㄱ’자 형태의 테일램프를 유지하며, 세로 방향의 램프를 범퍼까지 연장한 디자인으로, 개성과 디테일을 가미해 아웃도어 SUV다운 모습을 완성했다.더 뉴 텔루라이드 내장 디자인은 12.3인치 듀얼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슬림한 에어벤트(송풍구)와 세턴 크롬 가니쉬(장식)를 크래시패드 좌우를 가로지르게 배치해 시인성을 높이는 등 하이테크 디자인에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프리미엄이 추구하는 실내 공간으로 구현했다.한편 더 뉴 텔루라이드는 전장 5000mm, 전폭 1990mm, 전고 1750mm, 축간거리 2900mm의 커다란 차체 크기를 바탕으로 운전석에서 3열까지 모든 탑승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가솔린 3.8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 출력 291마력(ps) 최대토크 36.2kg.m를 확보하는 등 대형 SUV에 걸맞은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어드벤처 레디(Adventure-Ready) 트림 ‘X-Line’ 및 ‘X-Pro’ 신규 추가기아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더 뉴 텔루라이드를 기반으로 X-Line (X-라인)과 오프로드 특성을 강화한 X-Pro (X-프로) 두 가지 신규 어드벤처 레디(Adventure-Ready) 트림을 추가로 선보였다.X-Line 트림은 라디에이터 그릴·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리어범퍼 가니쉬 등에 다크메탈 컬러가 적용돼 강인한 오프로드 SUV의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정글의 나무와 사막의 거친 질감에서 영감을 받은 X-Line 전용 외장 색상 정글우드그린(Jungle Wood Green)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브릿지 타입의 루프랙과 20인치 전용 휠에는 블랙 하이글로시(High Gloss)를 적용해 견고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으며, 후면부에는 X-Line 전용 뱃지를 추가해 X-Line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한다.또한 기본 모델 대비 높이를 10mm 높여 웅장함을 살리는 한편, 트레일러 성능 최적화를 위해 차량 흔들림을 방지해주는 스웨이 컨트롤(Sway Control)과 차량 자세를 제어해주는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TCS) 성능을 개선해 울퉁불퉁한 노면에서의 주행 성능을 높였다.X-Pro는 X-Line에 아웃도어 특화 기능을 추가한 트림이다. 전용 18인치 블랙휠과 콘티넨탈 올-터레인(All-Terrain) 타이어를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감을 선사하며, 3열 러기지 룸에 110V 인버터를 추가해 장거리 여행 시에도 스마트 기기 충전이 쉽도록 했다.◇편안하고 안전한 아웃도어 라이프 위한 첨단 안전 사양 및 편의 기능 대거 적용기아는 더 뉴 텔루라이드에 지능형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더 뉴 텔루라이드는 △전방 카메라 또는 내비게이션의 제한속도 정보를 초과해 주행하면 경고를 해주고 안전 운행 속도로 조절해주는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편리한 주행을 돕는 고속도로 주행보조 2(HDA 2) 등이 신규 적용됐다.또한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는 △교차로 대향차(JT) △교차 차량(JC) △추월 시 대향차(LO) △측방 접근차(LS) △회피 조향 보조(ESA) 등에 대한 새로운 충돌 방지 보조 기능들이 추가됐다.이와 더불어 더 뉴 텔루라이드는 △스마트 키 없이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출입과 시동 원격 제어가 가능한 ‘디지털 키’ △LTE 기반 최대 5명까지 접속이 가능한 차량용 와이파이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등을 새롭게 적용해 사용자의 이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신형 니로 미국 최초 공개 및 더 기아 콘셉트 EV9 등 전시기아는 이번 뉴욕 오토쇼를 통해 ‘디 올 뉴 기아 니로(The all-new Kia Niro, 이하 신형 니로)’를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기아의 비전이 담긴 전용 친환경 SUV 모델 신형 니로는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탑재로 높은 복합연비를 달성하고, 환경친화적인 소재와 기술 등이 적용돼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실천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최적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차량 외관은 수직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으로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갖춘 바디에 디테일을 가미해 SUV 특유의 역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실내는 10.25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등의 사양을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또한 폐플라스틱(PET) 재활용 소재가 함유된 섬유, BTX (벤젠·톨루엔·자일렌)가 첨가되지 않은 친환경 페인트 등 환경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해 환경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아울러 신형 니로에는 대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그린존 주변도로 진입 시 전기 모드 주행을 확대하는 기술인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 2세대가 적용됐다. 이외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등 차급을 넘어서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및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신형 니로는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기차(EV) 세 가지 전동화 모델로, 미국 시장에서 하반기부터 판매가 시작된다.기아는 지난해 11월 ‘LA 오토쇼’에서 공개한 ‘더 기아 콘셉트 EV9(The Kia Concept EV9, 이하 콘셉트 EV9)’도 전시했다.콘셉트 EV9은 EV6에 이어 기아의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인 EV9의 콘셉트 모델로,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이 담긴 대형 전동화 SUV다.EV6와 마찬가지로 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하며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한 조화로운 디자인 △주행·정차 상황에 따라 시트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세 가지 실내 모드 △자연의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과 지속 가능한 자원을 활용한 소재 등이 특징이다.한편, 올해로 120회를 맞는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기아는 4월 15일(금)부터 24일(일)까지 약 571평(2만352ft² 1890m²)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더 뉴 텔루라이드 1대,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HEV),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니로 전기차(EV) 등 신차 4대 △더 기아 콘셉트 EV9 1대 △친환경차 EV6 등 7대 △스포티지, 카니발 등 양산차 10대 및 E-GMP 1개 총 23대를 전시한다.
    • 경제
    • 기업
    2022-04-14
  • 삼성전자, 싱가포르서 2022년 TV 신제품 출시 행사 진행
    삼성전자가 싱가포르에서 ‘Neo QLED 8K’와 ‘더 프레임’ 등 2022년 TV 신제품 출시 행사를 13일 개최하고, 싱가포르 국립미술관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의 대표 작품 20점을 글로벌 고객들에게 차례대로 공개한다.매년 약 200만 명이 방문하는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은 싱가포르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전역의 근현대 미술 작품을 폭넓게 소장한 것으로 유명해, 이날 출시 행사는 ‘최고의 기술과 작품의 만남’이라는 호평을 받았다.삼성전자는 현재까지 △프랑스 루브르 △스페인 프라도 △러시아 에르미타주 등 전 세계 유명 미술관·박물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1600여 개의 작품을 더 프레임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지역 미술관과의 협업은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이 처음이다.싱가포르 국립미술관 1층에는 ‘더 프레임 체험관’도 상시로 운영돼, 이곳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전 세계 유명 미술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총 시악 칭(Chong Siak Ching)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관장은 “우리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최고 수준의 작품들을 더 많은 미술 애호가들이 삼성 더 프레임을 통해 즐길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제
    • 기업
    2022-04-14
  • 다우데이타, Reallusion 3D 캐릭터 제작 공모전 시상식 개최
    Reallusion(리얼루젼)의 국내 총판 다우데이타가 4월 5일 ‘2021-2022 Reallusion 3D 캐릭터 제작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리얼루전의 캐릭터 제작 솔루션 ‘캐릭터 크리에이터 3’ 및 애니메이션 제작 솔루션 ‘아이클론 7’을 활용해 진행됐다. 3D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학생·일반인들이 참여해 각자 재능을 선보였다.공모전 심사위원을 맡은 백석대학교 백재용 교수는 “기존 3D 모델링 및 애니메이션 워크플로를 비약적으로 단축할 소프트웨어의 존재가 인상 깊었다. 출품작들이 모두 우수한 수준을 보여줘 심사하는 매 순간 꽤나 어려움을 겪었다”는 소감을 밝혔다.일반부는 △이승찬(대상) △정인희(최우수상) △정윤지(우수상)씨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학생부는 △김고은(대상) △이수은(최우수상) △김대균(우수상)씨가 수상을, 장려상으로는 △김일환 △최규호 △김현화씨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리얼루젼 본사가 공식 발행한 표창장과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와콤 태블릿이 주어졌다.일반부 대상을 차지한 이승찬씨는 “전문 분야라고 생각했던 3D 캐릭터 제작 공모전에 도전해 수상하게 된 게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이번 기회에 구매한 캐릭터 크리에이터와 아이클론을 활용해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을 시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학생부 대상을 받은 김고은씨(영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공모전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캐릭터 크리에이터는 기본적인 캐릭터 모델링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쉽게 만들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툴을 사용할 수 있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캐릭터 모델링을 공부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수은씨(한성대학교 ICT디자인학부)는 “기존 많이 사용하는 3D 캐릭터 제작 툴과 연동이 잘 돼 너무 편리하다. 다른 툴에서 캐릭터를 수정해도 실시간으로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캐릭터 크리에이터 3 및 아이클론 7을 통해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 작업이 가능했다”고 말했다.행사 시상을 맡은 다우데이타 이용 이사는 “캐릭터 크리에이터 및 아이클론은 모델링부터 리깅, 애니메이션까지 모두 반 자동화한 워크플로를 제공해 가장 쉽고 빠르게 고퀄리티의 캐릭터 제작이 가능하다”며 “곧 업데이트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유지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Reallusion은 올 4~5월 편리성과 퀄리티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캐릭터 ‘크리에이터 4’와 ‘아이클론 8’ 프로그램을 출시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제품을 활용한 제2회 캐릭터 제작 공모전은 올해 말 진행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작들은 다우데이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제
    • 기업
    2022-04-14
비밀번호 :